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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순위 줍줍 어려워진다…28일 청약 자격 강화 이전 막차 분양단지에 수요자들 눈길

    무순위 줍줍 어려워진다…28일 청약 자격 강화 이전 막차 분양단지에 수요자들 눈길

    이제부터 무순위 청약에 신청기준이 강화되면서 이른바 ‘로또 줍줍’이라 불리던 무순위 물량 청약이 어려워질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무순위 청약 신청 자격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지난 1월 입법예고한데 이어, 5월 28일부터 공포·시행하기로 했다. 무순위 청약은 아파트 분양 후 계약을 포기하거나 부적격 당첨자가 발생했을 경우 나오는 물량을 추첨을 통해 공급하는 제도로, 그동안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별다른 자젹 조건이 없어도 청약접수가 가능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에 따라 무순위 청약의 신청자격이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나 세대원만 신청이 가능하게 된다. 이에 따라 규제가 적용되기 전에 풀린 무순위 물량을 구매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한양이 천안 풍세지구에 공급하는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의 경우, 시행 직전인 지난 24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대표적인 ‘막차’ 단지로 꼽히며, 무순위 청약에 무려 8925여 명의 수요자가 몰렸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30개동에 전용면적 59~84㎡ 총 32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메머드급 규모에 걸맞은 풍부한 조경면적과 다양한 커뮤니티, 그리고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특화설계 등 강점이 많아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이달 초 천안시가 충남도로부터 최종 승인 받은 ‘2035년 천안 도시기본계획’에 사업지인 풍세지구가 주요 수혜지역으로 꼽히며 미래가치가 더욱 부각되기도 했다. ‘2035년 천안 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풍세지구는 인구 92만 명을 목표로 하는 천안시의 1도심, 2부도심, 3지역중심 개발 축 가운데 새로운 발전축인 3지역 중심(풍세·광덕, 입장·성거, 청룡)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교통계획에서 도시를 순환하는 2순환선의 공주~천안 고속도로 부분이 풍세지구를 지나게 되고 지구 인근에 IC도 신설될 계획이며, 오는 2022년 완공을 앞두고 공사 중인 당진~천안 고속도로도 서천안IC를 통해 쉽게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라 미래 성장가치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주택 공급 규모면에서 천안 최대일뿐 아니라 5만 5241㎡에 달하는 풍부한 조경면적과 1만 4251㎡(4300여 평)에 달하는 대형 상업시설 및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라 천안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그동안 대형평형 타입에서나 볼 수 있었던 5.5베이 평면을 전용면적 84㎡ 타입에 도입함으로써 주택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으며, 2가구가 함께 거주할 수 있는 세대구분형 평면도 선보여 실수요자들로 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계약은 27일부터 29일 까지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천안아산역(KTX)과 아산역(지하철1호선) 인근 충남 아산시 배방읍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하여 사전예약제 및 홈페이지의 e-모델하우스로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영 서울시의원, 조속한 관내 파크골프장 조성 필요성 공감

    김경영 서울시의원, 조속한 관내 파크골프장 조성 필요성 공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 제2선거구)은 지난 22일 마포구 하늘공원에 모인 서초구 파크골프동호회 회원들을 만나 어려운 상황에 대해 청취하고, 어르신 여가생활 보장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건강권 증진을 위해 서초구 관내 파크골프장이 조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밝혔다. ‘파크골프는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로 나무로 된 채로 나무나 플라스틱 공을 쳐서 홀에 넣는 생활체육의 일종으로, 부상위험이 적고 특별한 기술이나 장비가 필요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최근 어르신 건강관리에 적합한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현재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 파크골프장은 10개소에 불과하며, 대다수의 자치구에는 파크골프장이 전무한 상황이다. 이날 공원에 모인 서초구 파크골프 동호회원 90여 명은 서초구 관내에 별도 파크골프 시설이 한 곳도 없어 타 자치구 파크골프장을 전전하고 있는 실정이며, 현재 연이용객 10만 명이 넘는 노을경기장은 불과 2분 만에 한 달 예약이 완료되고, 여의도 한강경기장은 새벽부터 줄서기를 해야 선착순 70명 안에 포함될 수 있다며, 인터넷예약의 어려움과 줄서기의 체력적인 고충을 토로했다. 서울시의 공공 파크골프장 10개소 중 노을경기장, 잠실경기장, 여의도한강골프장등 3개소는 전체 파크골프 동호인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나 나머지 7개 시설은 해당 자치구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실정이므로 자치구에 파크골프장이 없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더부살이 서러움, 장시간 줄서기, 예약품귀 등의 다중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자치구 파크골프장 시설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에 김 의원은 “파크골프를 자칫 사치스러운 운동이라고 오해할 수 있으나, 단순장비를 통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 생활체육활동으로 매우 적합한 운동”이라 말하며, “개방된 야외공간에서 진행되는 파크골프는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의 외부활동이 크게 제한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가장 활성화되어야 하는 생활체육”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파크골프 이용에 불편을 겪고 계셨던 서초구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이 마음껏 여가생활을 즐기고, 이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 조성이 필요함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서초구에도 파크골프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최대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주 연속 우승’ 역대 단 3명… 박민지가 이을까

    ‘3주 연속 우승’ 역대 단 3명… 박민지가 이을까

    박민지(23)가 3주 연속 우승으로 박세리, 김미현(이상 44)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28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9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8억원)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박민지의 3주 연속 우승 여부다. 박민지는 지난 23일 끝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정상을 밟으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 우승했다. 또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까지 합쳐 올해 가장 먼저 3승을 거둬 상금 랭킹 1위에 대상 포인트 1위 등극 등 데뷔 5년차에 ‘박민지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3주 연속 우승은 KLPGA 투어에서 세 차례밖에 나오지 않은 흔치 않은 기록이다. 박세리가 1996년 8~9월 가장 먼저 달성한 뒤 이듬해 8~9월 김미현이 뒤를 이었다. 서희경(35)이 2008년 8~9월 기록한 뒤에는 맥이 끊겼다. 유소연(31)이 2009년 6~8월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했으나 3주 연속은 아니었다. 4주 연속 우승은 단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 역대 최다 대회 연속 우승은 한국 여자골프의 선구자인 고 구옥희가 연간 대회 수가 많지 않았던 시기인 1979년 말에서 1981년 초까지 기록한 7연승이다. 박민지가 약 13년 만에 역사를 일구면 올해 4승째에 우승 상금 1억 4400만원을 보태 시즌 상금 6억원을 돌파하며 독주 체제를 굳히게 된다.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이틀 연속 36홀 포함 닷새간 126홀을 소화했던 박민지로서는 체력 회복이 관건이다. 박민지는 “이 대회에서 대부분 톱10에 들었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만 잘한다면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3주 연속 우승은 정말 욕심이 나지만 일단은 톱10을 목표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민지의 대항마로는 디펜딩챔피인 이소영(24), 올해 첫 메이저인 KLPGA 챔피언십 우승자 박현경(21), 통산 상금 50억원 돌파를 노리는 장하나(29) 등이 꼽힌다. 2018년 장애인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의족 골퍼 한정원(51)이 추천 선수로 나온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박인비 “하늘 가신 할아버지가 자랑스러워 하실 수 있게”

    박인비 “하늘 가신 할아버지가 자랑스러워 하실 수 있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활약하고 있는 박인비(33)가 조부상을 당한 사실을 공개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박인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LPGA 투어 뱅크오브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 공식 기자회견에서 “어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할아버지는 내가 골프를 하게 만들어주신 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마 할아버지는 내가 이번 대회에 나가기를 바라셨을 것”이라며 “할아버지가 자랑스러워하시도록 이번 대회를 잘 치르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인비는 “다행히 지난주 한국에서 할아버지를 뵙고 왔는데 할아버지와 마지막 인사는 내 인생에서 가장 슬픈 일이었다”며 “그래도 좋은 곳으로 가셔서 하늘에서 저를 지켜보고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 박인비는 특히 “2017년 HSBC 싱가포르 대회가 할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보신 저의 우승”이라며 “할아버지는 아버지, 저와 3대가 함께 골프를 하는 것이 꿈이라고 하셨다”고 할아버지를 추모하기도 했다. 20여년 전 열 살 손녀를 골프장에 데려가 골프와 인연을 맺게 했던 할아버지 고 박병준 옹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박인비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하자 당시 84세 고령에도 공항에 나가 손녀를 맞이했고 박인비는 금메달을 할아버지의 목에 걸며 포옹했다. 박 옹은 최근 수 년 동안 뇌경색으로 투병해 왔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디 아스타, 홈페이지·모바일 앱 디자인 리뉴얼 진행

    디 아스타, 홈페이지·모바일 앱 디자인 리뉴얼 진행

    디 아스타(THE ASTA)는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자사 홈페이지·모바일 앱 디자인을 리뉴얼 했다고 밝혔다.디 아스타는아스타(ASTA)를 이용하여 국내 약 250여 개의 대형 호텔과 리조트를 비롯한 숙박 서비스부터 찜카의 렌터카 서비스, 국내외 골프장 예약 서비스, 편의점, 커피숍, F&B 상품권 등 약 1124개 브랜드의 2800여 개 모바일 바우처 상품을 15만여 개의 매장에서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매주 할인 이벤트로 디 아스타 앱을 접속하는 사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사용자의 구매 성향을 분석한 것을 토대로 모바일 바우처, 호텔, 리조트, 여행, 렌터카, 골프, 이벤트 등 제휴처의 다양한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보다 직관적인 화면구성으로 새단장을 하였다. 사용자들의 참여도가 높은 특별한 이벤트와 시즌에 따른 제휴사의 주력상품을 화면 상단에 배치하여 신규 사용자에게도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챗봇 창을 전면에 배치해 해당 페이지에서 얻지 못한 정보나 결제방법 등을 실시간으로 문의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향후 국내외 항공권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접목시킨 플랫폼으로써 성장하기 위하여 고도화된 사용자 환경과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여, ‘Life-conomy platform’으로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용 편의성 측면에서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하고 있다. 디 아스타 관계자는 “이번 앱 디자인 개편은 사용자 편의성과 성향에 맞춰 반영했으며 단일화된 서비스 경험을 하고자 하는 사용자 니즈가 확대돼 디자인 개편하게 되었다”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제휴처 확대까지 검토하여 준비 중인 만큼 플랫폼 고도화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다양한 상품들을 기획하여 원하는 상품에 쉽게 접근하도록 플랫폼 고도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 아스타 앱에서 매주 다양한 제휴 브랜드사와 파격 할인 이벤트를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도서상품권 할인 이벤트부터 앞서 진행했던 가정의 달맞이 투썸플레이스, 정관장, CU, 롯데리아 할인 이벤트 등 줄줄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디 아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세난에 입주 빠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두각’

    전세난에 입주 빠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두각’

    입주 빠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전세난의 구원투수로 각광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분양하는 단지와 달리, 대부분 준공 직전에 임차인을 모집해 입주 기간이 짧아 바로 실거주가 가능하다. 또한 주변보다 임대료 부담도 덜해 전셋값 부담을 일정부분 해소할 수 있어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이 가운데 SK에코플랜트(SK건설)가 오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청약을 받는 ‘평택역 SK뷰’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눈길을 끈다. 올해 11월 준공될 예정으로 전월세 기간 만료를 앞두거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 임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평택역 SK뷰’는 주변 아파트 임대 시세 대비 7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책정된다. 계약은 2년마다 갱신되며, 최대 8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여기에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인상이 제한돼 입주자들의 부담도 덜었다. 또한, 보증금과 임대료 비율에 따라 3가지 임대조건이 제공된다. 입주자는 최초 계약시 개인 상황 및 여건에 맞는 보증금과 임대료를 선택할 수 있다. 도보권에 지하철 1호선 급행 및 경부선이 운행 중인 평택역이 있어 서울 및 경기 수원 등으로 1시간 이내에 출퇴근할 수 있다. 여기에 평택~화성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팽성로, 서동대로, 경기대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워 차량을 통해 타지역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평택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평택지제역은 1호선 및 SRT 환승역이다. SRT를 타고 동탄신도시까지 약 9분,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 약 21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2020년 12월 착공에 들어간 인천발 KTX 직결사업(2024년 완공 예정) 호재도 갖추고 있으며 입주민 편의를 위해 단지 셔틀버스 운행을 예정하고 있다. 도보권에 AK플라자(평택점)와 통복시장이 위치해 있다. 또 차량 약 10분 거리에 이마트, 롯데마트, 평택성모병원, 하나로마트, CGV 등의 편의 및 문화시설도 위치해 있다. 여기에 ‘스타필드 안성’도 차량 약 20분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도보권에 세교초, 평택초, 평택중앙초 등이 있으며, 반경 1.5㎞ 내에 군문초, 비전초, 평택성동초, 평택중 등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방과후교실 등이 들어서 어린 자녀의 보육을 돕는다. 또한 청년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공유센터가 특화시설로 들어서고, 중장년층을 위한 시니어클럽, 둘레길 산책로 등도 조성된다. 이외에도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건식사우나실, 게스트하우스, 세대창고 및 무인택배 보관함, 코인세탁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평택역 SK뷰는 5월 31일~6월 1일 양일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청약을 받는다. 특별공급은 ▲청년 ▲신혼부부 ▲셰어형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복 청약은 불가하다.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은 청약홈을 통해서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자격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 및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거주지 제한도 없다. 여기에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취득보유와 관련한 세제 부담도 없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또한 무주택세대주 월세 세액 공제도 받을 수 있어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주택홍보관은 경기 평택시 평택동에 마련돼 있으며 사전방문예약으로 진행되고 있다. 홍보관 방문 상담을 원하는 수요자들은 평택역 SK뷰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살고 싶은 아파트’ 선정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살고 싶은 아파트’ 선정

    DK도시개발·DK아시아가 올 하반기 분양 예정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에서 ‘살고 싶은 아파트’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은 주택 상품의 질적 수준을 높여 주거문화를 한 단계 상승시키는 취지에서 시작된 상이다. 공개 설문조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며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2주간 설문을 진행했으며 신문사와 부동산114, 부동산인포 등 부동산 포털 사이트를 통해 설문을 받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 ‘삶의 질 향상’, ‘건강한 주거문화’, ‘똘똘한 한 채‘ 등이 주요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소비자들의 심리를 반영하고 높아진 주택 선택 눈높이를 잘 맞췄다는 데 의의가 있다.살고 싶은 아파트로 선정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DK도시개발·DK아시아의 리조트 도시 시즌2 프로젝트로 총 1만3000세대 규모다. 그리고 올 하반기 1단지 1,500세대 공급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15개 동, 전용면적 59~99㎡ 1,500세대로 설계됐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판상형 4베이 맞통풍 설계로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까지 섬세하게 신경 썼다. 특히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리조트 도시’ 콘셉트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로 변화하고 있는 주거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다. 단지 내 리조트 못지않은 조경과 커뮤니티 조성으로 여가와 휴식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공간 설계가 대표적이다. 실제 지난해 6월 분양한 리조트 도시 시즌1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평균 경쟁률 27대1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했으며, 청약에 무려 8만 7,586명이 몰리며 인천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조트 도시 시즌 2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에는 시즌1을 뛰어넘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설계 적용으로 여타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의 리조트 라이프를 구현할 계획이다. 먼저 조경은 대한민국 조경 분야 최고를 자랑하는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손을 잡고 3가지 콘셉트(퀸즈가든⸱엘리제 파크 베이⸱드림밸리)를 선보인다. 단지 곳곳에 조경 콘셉트에 딱 맞는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고 건축물을 조화롭게 배치해 입주민들의 쉼과 여가 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먼저 ‘퀸즈가든’에는 분수대와 유럽풍 조경수를 정교하게 배치해 이색적인 풍경을 계획했다. 수경시설과 녹지가 조화를 이루는 ‘엘리제 파크 베이’도 눈길을 끈다. 이곳에는 2층형 규모의 티 카페가 설치되며 잔디마당 사이에는 계류형 폰드가 설계돼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선보인다. 여기에 자연경관 조망이 가능한 특화 파고라도 설치돼 차별성을 더할 계획이다. 또한 ‘드림밸리’에는 에버랜드 특유의 동물 친화형 놀이터 개념을 갖춘 사파리를 테마로 한 놀이공간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커뮤니티 시설에는 ‘로열 라이프’라는 별도의 브랜드를 도입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과 자부심을 고취할 전망이다. ‘로열 피트니스센터’에는 5성급 호텔식으로 조성되는 실내수영장이 들어선다. 또한 냉탕과 온탕 열탕을 갖춘 대규모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 GX룸, 필라테스 룸 등도 눈길을 끈다. ‘로열 복층형 골프센터’에는 여타 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복층형 실내 골프장이 들어서며 스크린 골프장(GDR)은 물론 퍼팅룸도 예정돼 있다. 입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고려한 복합문화시설들도 돋보인다. ‘로열 컬쳐센터’에는 일반상영관, 키즈상영관 2개 등 영화관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로열 스튜디오’에는 자녀들의 학업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방문객 숙소로 활용 가능한 원룸·투룸형 ‘로열 게스트하우스’도 계획돼 있다. ‘로열 패밀리존’에는 어린이집을 비롯해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키즈카페, 맘스카페가 조성되며 장년층 커뮤니티 공간인 시니어클럽도 들어선다. 아울러 ‘로열 클래스 서비스’에는 강남 일부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를 설계해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여줄 계획이다. DK도시개발·DK아시아 김효종 대표이사는 “변화하는 수요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리조트 도시 콘셉트로 심혈을 기울인 상품을 선보인 것이 중요하게 작용하면서 살고 싶은 아파트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며 “소비자들이 선택해 주신 만큼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입주민의 건강을 최우선시하고 언택트 시대로 변화된 환경에 빠르게 대처해 최적화 및 혁신적인 공간을 수요자들에게 선보여 주거 문화 트랜드를 선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민지, 세계랭킹 20위로 껑충…이경훈은 US오픈 출전권 획득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올린 ‘대세’ 박민지(왼쪽·23)가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20위로 끌어올렸다. 이경훈(오른쪽·30)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올해 US오픈 출전을 확정했다. 박민지는 25일(한국시각) 롤렉스 랭킹이 발표한 새로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30위에서 10계단 상승한 순위다. 박민지는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 이어 이달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올해에만 3승을 올렸다. 박민지는 현재 KLPGA 투어 다승, 대상포인트,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다. 세계랭킹 1~3위도 고진영(26)과 박인비(33), 김세영(28) 등 ‘태극 낭자’들이 나란히 차지했다. 세계랭킹 60위인 이경훈은 다음 달 16일 예정된 US오픈에 출전한다. US오픈을 주최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이날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27명의 선수가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USGA는 다른 자격으로 출전권을 따지 못한 선수 중 세계랭킹 60위 이내에 들면 출전권을 부여한다. 지난 17일 AT&T 바이런넬슨에서 80번째 PGA투어 출전 만에 생애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이경훈은 이번 주 세계랭킹에서 60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2014년과 2019년에 이어 US오픈에 세 번째로 출전하게 됐다. 이경훈 앞선 두 번에서 모두 2라운드 컷 탈락했다. 올해 US오픈에는 이경훈을 비롯해 임성재(23), 김시우(26) 등 3명의 한국선수의 출전이 예정된 상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나홀로 호황’도 모자라… 탈세까지 한 67명 적발

    ‘나홀로 호황’도 모자라… 탈세까지 한 67명 적발

    국세청은 코로나19로 ‘나홀로 호황’을 누리면서도 온갖 방법으로 탈세를 한 혐의가 있는 골프장 사주 등 67명을 적발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여러 골프 대회를 개최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A골프장은 코로나19로 이용객이 급증하자 그린피와 각종 시설이용료 등을 크게 올려 수입을 극대화했다. 이렇게 늘어난 수입에 대한 세금을 탈루하기 위해 특수관계자인 건설사에 조경 공사비를 부풀려 지급하고, 인건비 등을 허위로 지출한 것처럼 꾸며 법인자금을 부당 유출했다. 골프 카트를 독점 공급하는 자녀 회사에 시세보다 높은 대여료를 지급하거나 골프장 주식을 시가보다 현저히 낮게 증여해 증여세를 탈루한 혐의도 포착됐다. ‘집쿡’ 풍조로 온·오프라인 판매가 급증한 B식품유통업체는 주지도 않은 성과급을 지급한 것처럼 꾸미고, 친인척을 직원인 것처럼 위장해 인건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법인 자금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세청은 부가가치세 신고 자료와 신용카드·현금영수증 자료 등을 활용해 코로나19에도 호황을 누린 업체를 추렸고, 이들을 대상으로 세무 검증을 펼쳤다. 골프장, 홈트레이닝기구 판매업체, 피부과, 안과 등이 검증 대상에 올랐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목발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한결 밝아진 근황

    ‘목발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한결 밝아진 근황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는 암 투병 중인 10세 소녀를 만나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내”라고 격려했다. 올해 10살 루나 페로네라는 어린이는 2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우즈를 만난 소감을 밝혔다. 루나 페로네는 골수암을 앓고 있다. 페로네는 “주말에 축구장에서 우즈와 마주쳤고, 잠깐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며 “그는 내게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내’라고 말해줬다”고 밝혔다. 또 페로네는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내며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은 제 삶의 목표이기도 하다”며 “어떤 어려움도 당신은 이겨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우즈는 목발을 짚고 있다. 우즈는 올해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운전하던 차량이 전복하는 사고를 당해 다리를 심하게 다쳤다. 현재 타이거 우즈는 수술을 받고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 자택에서 재활 및 치료를 이어 가고 있다.“타이거 우즈 사고 원인 비공개…사생활 문제 있어” 미국 경찰이 앞서 타이거 우즈의 차량 전복 사고 원인을 밝혀냈지만 ‘사생활 문제’로 본인 허락 없이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보안관실은 지난 4월 1일, 우즈 차 사고의 원인에 대해 결론을 내렸으나 우즈의 사생활이 노출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우즈는 지난달 23일 LA 인근 롤링힐스 에스테이츠의 내리막길 구간에서 차를 몰고 가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이 사고로 다리를 심하게 다쳐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플로리다주 자택에서 회복 중이다. 알렉스 비야누에바 보안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사고 원인이 결정됐고, 조사는 종결됐다”며 우즈 개인 정보와 관련한 사고 원인을 공개하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허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수사 관련 정보를 공개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사생활 문제가 있다”며 “우리는 우즈에게 사생활 보호를 포기할 것인지를 물어본 다음에 사고와 관련한 모든 정보를 완전하게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은 “경찰이 골프 스타 사생활에 대한 불특정한 우려를 들어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우즈 에이전트에게도 연락을 취했으나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사고 차량인 제네시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80의 블랙박스를 회수해 조사를 벌였지만, 블랙박스를 통해 확인한 사고 당시 주행 정보에 대해서도 입을 닫았다. 비야누에바 보안관은 블랙박스에 담긴 모든 정보를 갖고 있다면서도 “우리는 사고에 연루된 사람들의 허락 없이는 그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이 우즈의 차 사고 원인을 밝히지 않음에 따라 이번 사고에 대한 의문점은 오히려 커질 전망이다. 타이거 우즈 근황, 지난 4월보다 보호대 완화된 모습 타이거 우즈는 앞서 반려견과 함께 있는 사진과 아들 찰리의 대회장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그 때와 비교해 오른쪽 다리의 보호대가 한결 완화된 모습이다. 한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도 페로네의 소셜 미디어 사진과 글을 공유하며 우즈의 근황을 전했다. 페로네는 어린 나이에 암 투병 중이지만 축구를 사랑하는 소녀로 소셜 미디어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경훈 세 번째, 김시우 5번째 US오픈 무대로

    이경훈 세 번째, 김시우 5번째 US오픈 무대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이경훈(30)이 여세를 몰아 올해 세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21회 US오픈 출전권을 확보했다. US오픈을 주최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25일(한국시간) 전날 발표된 세계 랭킹 기준으로 24명, 아시안 투어 등 다른 프로 투어 성적을 기준으로 3명 등 모두 27명이 다음 달 중순 개막하는 대회 출전 자격을 추가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US오픈 출전 선수는 모두 76명으로 늘었다. US오픈은 예선을 통과하거나 예선 면제 자격을 얻어야 출전할 수 있는데 예선 면제를 위해서는 최근 10년간 US오픈 우승, 최근 5년간 메이저 대회 우승, 대회 개막 3주 전과 개막 전 주에 발표되는 세계 랭킹 60위 진입 등 여러 조건이 있다. 최종 예선은 진행 중이다. 이경훈은 지난 17일 AT&T 바이런 넬슨 우승으로 세계 랭킹을 137위에서 59위로 끌어올리며 US오픈 출전의 꿈을 부풀렸으나 이어진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에서는 컷 탈락해 불안감을 드리우기도 했다. 그러나 PGA챔피언십 직후 발표된 랭킹에서 한 계단만 하락한 60위를 차지해 기어코 출전권을 따냈다. 이경훈은 예선을 거쳤던 2014년과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US오픈 무대에 서게 됐다. 지난주까지 58위였던 매켄지 휴스(캐나다)가 61위로 밀려 출전권을 놓쳤다. 한국은 또 김시우(26)가 2주 연속 50위를 유지하며 5회 연속 출전권을 획득했다. 앞서 임성재(23)와 재미교포 케빈 나(38)도 지난해 투어 챔피언십 출전 자격으로 일찌감치 출전권을 따놨다. 이번에도 출전권을 얻지 못한 선수들은 6월 7일자 세계 랭킹에서 60위 이내에 진입하면 막차를 탈 수 있다. US오픈은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김승우 측 “부친 사기 혐의 피소, 배우와는 무관” [공식]

    김승우 측 “부친 사기 혐의 피소, 배우와는 무관” [공식]

    배우 김승우의 아버지가 사업 관련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은 “김승우는 해당 일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5일 김승우 소속사 더퀸AMC 측은 “소속사에서 확인한 바로는 (고소인과 김승우 부친) 양측 주장이 달라 법정에서 다툼이 있을 것 같다”면서도 “김승우는 아버지와 사업에 관여한 적이 없으며 해당 일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 한 매체는 김승우의 부친인 김모씨가 부동산 투자 유치 관련 경비 2700만원을 수년째 갚지 않아 A씨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6년 11월쯤 김씨로부터 경기도 광주시 소재 땅을 개발 분양하자는 투자 제안을 받았지만 진행 과정에서 계약서가 다르게 작성되고 투자가 강압적으로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골프라운딩 등에 쓰인 경비를 지속적으로 지급하게 했다며, 당시 발생한 약 2700만원의 경비를 수년째 지급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이후 지난 2019년 12월3일 김씨에 정산금 반환에 대한 내용증명을 송부했지만 답변이나 연락을 받지 못해 민사 소송을 제기했고, 약 2년 만에 형사 소송을 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씨는 고소장에 김씨가 자신을 유명 연예인 부친으로 소개하며 아들 김승우를 언급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7년 6개월 만의 타이완 ‘LPGA 퀸’ 쉬웨이링

    7년 6개월 만의 타이완 ‘LPGA 퀸’ 쉬웨이링

    쉬웨이링(타이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타이완 선수가 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13년 11월 미즈노 클래식 테레사 루 이후 이번 쉬웨이링이 7년 6개월 만이다. 쉬웨이링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파71·644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쉬웨이링은 2위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LPGA 정규 투어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9만 5000달러(약 2억2000만원)다. 2015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쉬웨이링은 그동안 145개 대회에 나와 2018년 바하마 클래식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다. 2014년 LPGA 2부 투어 생활까지 더하면 미국 진출 7년 만에 거둔 첫 승리다. 김세영(28·메디힐)은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로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지난 4월 ANA 인스피레이션(공동 3위)과 롯데 챔피언십(공동 2위) 이후 시즌 3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50대, 누가 늦었다 했나

    50대, 누가 늦었다 했나

    48세 최고령 우승기록 53년 만에 바꿔 최장 거리·험한 코스·강풍 노련한 대처“어쩌면 마지막 우승… 누군가 영감 얻길”새달 US오픈 커리어그랜드슬램도 기대‘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대항마로 손꼽혔던 ‘레프티’(왼손잡이) 필 미컬슨(51·미국)은 2019년 2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 뒤 내리막을 걸었다. 44개 대회에서 20차례나 컷 탈락했다. 지난달 초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선 한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5타를 더 치는 퀸튜플 보기의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골프 해설가를 고려 중이라는 이야기도 들렸다. 제103회 PGA챔피언십(총상금 1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미컬슨이 단독 1위로 나섰을 때에도 우승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 보였다. 스무 살 아래인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와 1타차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컬슨은 24일(한국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인근 키아와 아일랜드 골프리조트 오션코스(파72)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50대로는 처음 메이저 우승이라는 역사를 썼다. 4라운드 1오버파 73타로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그는 켑카와 루이 우스트히즌(39·남아공)을 2타차로 제치고 생애 두 번째 워너메이커 트로피를 품었다. 역대 메이저 최장 거리에 험난한 코스 세팅, 마지막 날엔 강풍의 방향까지 바뀌어 많은 골퍼가 애를 먹었으나 미컬슨은 후배들을 뛰어넘는 장타와 정교한 쇼트 게임을 뽐내는 한편 보기를 저지르면 곧바로 버디로 만회하는 노련미 넘치는 위기관리 능력으로 정상을 밟았다. 만 50세 11개월의 미컬슨은 1968년 같은 대회에서 줄리어스 보로스(미국)가 세운 최고령 메이저 우승 기록(48세)을 53년 만에 갈아치웠다. 일반 대회 포함 50세가 넘어 PGA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역대 8번째로 2015년 데이비드 러브3세(미국) 이후 6년 만이다.1991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첫 우승을 따냈던 그는 통산 45번째 우승(역대 8위)을 수확하며 30년을 사이에 두고 우승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메이저만 따지면 2013년 7월 디 오픈 이후 7년 10개월 만의 정상이다. 또 마스터스 3회 등 메이저 타이틀도 6개로 늘려 메이저 트로피를 6개 이상 수집한 14번째 선수가 됐다. 세계 랭킹도 115위에서 32위로 대폭 끌어올렸다. 하루 1만명의 갤러리가 입장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 퍼트를 한 뒤 우레와 같은 ‘레프티’ 연호를 만끽한 미컬슨은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장면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체력 훈련과 함께 체중 조절, 집중력과 평정심 유지를 위한 명상 등을 우승 원동력으로 꼽은 그는 “현실적으로 나의 마지막 우승이 될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이번 우승이 다른 이에게 영감을 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자동차 사고로 인한 부상에서 회복 중인 우즈는 트위터에 “미컬슨을 보고 크게 자극받았다. 축하!!!!!!!”라고 썼다. 커리어그랜드슬램에 대한 기대도 부풀고 있다. 6월 열리는 US오픈 트로피가 없는 미컬슨은 준우승만 6번 했다. 이번 우승으로 US오픈 출전 자격을 특별 초청에서 자력 출전으로 바꾼 그는 “올해를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보고 모든 것을 쏟아내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김기덕 서울시의원, 노을공원 하부에 ‘서울시민체육공원’ 추진

    김기덕 서울시의원, 노을공원 하부에 ‘서울시민체육공원’ 추진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인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24일 부의장실에서 박홍섭 전 마포구청장, 이원범 마포구체육회장, 유천길 전 마포구테니스협회장, 정청래 국회의원실, 신종갑‧김영미‧최은하 마포구의원, 서울시 공원녹지정책과장 이하 직원, 용역사, 마포구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민체육공원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 부의장이 2021년도 핵심 사업추진을 위해 서울시로부터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난지천공원 일대(47,120㎡) 부지에 추진케 된 ‘서울시민체육공원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현황에 대해 의견교환 및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구상을 의회 차원에서 제안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부의장은 “생활체육시설이 서울시 인구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공공 생활체육인프라 확충 및 신설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유휴부지를 활용한 서울시민체육공원 조성을 구상해온 핵심 사안들을 지난해부터 서울시에 서면시정질문 등을 통해 수차례 건의해왔고 예산을 반영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 서울시 공원녹지정책과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협조로 용역을 착수하게 되는 결실을 맺게 되어 주민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억제되어왔던 시민들의 생활체육여가문화 수요급증 현상에 비해 부족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전국 청소년 중 약 18%가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과의존 위험군으로 분류됨에 따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뛰어놀 공간 조성 ▲서북권을 대표하는 생활체육의 메카로서 주민들의 뜻이 반영된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조성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 마련과 신속한 사업진행을 위한 용역기간 단축 등 핵심요구사안을 충분히 반영하여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부의장은 또, 친환경 관광자원 도입을 위한 방안으로 ‘자가발전 모노레일’을 제시하면서 상암DMC, 월드컵공원, 난지한강공원 등을 포함한 상암 일대 생태, 역사, 체육공원 등 지역 이점을 살린 친환경 탄소중립 관광자원을 개발함으로서 K-그린뉴딜 정책과 글로벌 4차산업을 선도하는 서북부 관광벨트 조성에도 박차를 가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월드컵공원은 서울의 서쪽에 위치하여 1978년부터 1993년까지 15년간 서울시민이 버린 쓰레기로 만들어진 2개의 거대한 산과 넓은 면적의 평매립지를 2002년 월드컵 개최와 새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안정화, 공원화하면서 270만㎡의 면적의 대규모 환경‧생태공원으로 만들어 ▲평화의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 ▲난지한강공원 등 5개 테마공원으로 조성됐는데, 이에 더해 서울시민체육공원까지 조성된다면 거대한 생태, 환경, 문화여가, 레저가 접목된 문화관광벨트 조성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부의장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포구의 공원율은 18.62%로 서울시 평균(26.35%)보다 7.73%p 낮은 편으로 나타났고, 주제공원 중 체육공원과 수변공원이 전무해 시민들을 위한 체육공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김 부의장은 “2020년도에만 연간 방문객 수 920만명이 찾은 월드컵 공원 내 사업대상지가 입지해 있고 난지천 공원과 연계한 스포츠 시설 활용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각광받는 놀거리, 쉴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포구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건강, 문화, 복지, 환경을 연계한 가족친화형 명품 웰빙 생활체육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 지역 시의원으로서 앞장서 일하겠다”며 각오를 밝히고, “사업완성을 위해 지역 정청래 국회의원과 함께 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암동에 서울시민체육공원이 조성된다면 축구장, 파크골프장, 테니스장, 풋살장, 족구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다목적운동장, 야외운동기구, 주차장, 어린이 복합 놀이시설, 야외무대,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실, 사무실이 접목된 관리동 등 스포츠랜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며, 김기덕 부의장의 의지와 관계부서의 협조에 따라 용역을 올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도 예산에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월드컵 근린공원 조성계획 변경 절차 등을 거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주째 톱 박민지… ‘시즌 3승’ 고지도 먼저

    2주째 톱 박민지… ‘시즌 3승’ 고지도 먼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 랭킹 1위 박민지(23·NH투자증권)가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가장 먼저 3승 고지를 밟았다. 박민지는 23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2021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결승에서 생애 첫 우승을 노리던 박주영(31·동부건설)을 1개홀을 남기고 3홀차로 꺾고(3&1) 우승했다. 박민지는 지난 4월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지난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까지 올 시즌 열린 6개 대회 중 절반을 우승하며 데뷔 5년 차에 통산 7승을 기록했다. 또 우승 상금 2억원을 보태 누적 4억 8600여만원으로 8강에서 탈락한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과의 격차를 두 배 가까이 벌리며 상금 1위도 굳건히 했다. 3위였던 대상 포인트도 1위로 끌어올렸다. 2010년 투어에 데뷔해 준우승 2회가 최고 성적이었던 박주영은 228번째 대회에서 우승 문턱까지 다가섰다가 끝내 눈물을 삼켜야 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동하는 박희영(34)의 동생인 그는 앞서 정연주(29·대방건설)와의 준결승에서 4홀차를 뒤집어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으나 상승세를 이어 가지 못했다. 3위는 정연주를 상대로 1홀을 남기고 2홀차 승리(2&1)를 따낸 지한솔(25·동부건설)이 차지했다. 닷새 동안 126홀, 마지막 이틀 연속 36홀을 도는 체력전을 벌여야 했던 이번 대회는 막판 집중력에서 승부가 갈렸다. 퍼팅 등 쇼트 게임에서 강한 모습을 보인 박민지는 전반을 2홀차로 앞섰으나 후반 들어 불안한 티샷에도 어프로치샷이 번뜩인 박주영에게 흐름을 내주며 쫓겼다. 13번홀(파3)과 15번홀(파4)에서 결정적인 중거리 버디 퍼트를 거푸 성공시키며 리드를 허용하지 않은 박민지는 16번홀(파4)에서 박주영이 통한의 3퍼트를 저지르자 17번홀(파4)에서 버디를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올 시즌 목표가 3승이던 박민지는 “5일 동안 7번 이기면 우승할 수 있어 매일 이기겠다, 코스에서 죽겠다는 생각으로 쳤다”며 “목표를 너무 빨리 이뤄 당황스러운데 상반기가 끝나기 전 1승을 더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필 미컬슨, 노익장 살아있네… ‘최고령 메이저 우승’ 정조준

    필 미컬슨(51·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고령 메이저 우승을 정조준했다. 미컬슨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키아와 아일랜드 골프리조트 오션코스(파72·7876야드)에서 열린 PGA챔피언십(총상금 1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2라운드까지 루이 우스트히즌(39·남아공)과 공동 1위였던 미컬슨은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 통산 8승 중 절반을 메이저에서 따낸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31·미국)에 1타차로 앞섰다. 미컬슨과 켑카는 24일 새벽 3시30분 최종 라운드 마지막 조 경기를 함께 진행한다. 1970년 6월생으로 만 50세 11개월인 미컬슨이 최종 정상에 서면 역대 최고령 메이저 우승 기록을 갈아치운다. 현재 기록은 1968년 이 대회에서 만 48세로 우승한 줄리어스 보로스(미국)가 갖고 있다. 10번홀(파4)까지 버디만 5개 뽑아내며 2위권과 격차를 5타까지 벌렸던 미컬슨은 16번홀(파5) 버디를 잡아낸 켑카에 따라잡히기도 했으나 켑카가 18번홀(파4)에서 2m짜리 파 퍼트를 놓치며 단독 1위를 되찾았다. 2013년 브리티시오픈 우승 이후 8년 만에 메이저 통산 6승을 넘보게 된 미컬슨은 “오늘 스코어보다 경기 내용이 더 좋았는데 내일도 경기력을 유지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대회에서 역대 203번째로 통산 상금 1000만 달러를 돌파하는 임성재(23)는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잃어 합계 1언더파 215타 공동 10위가 됐다. 그는 “짧은 퍼트를 몇 개 놓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명품·골프웨어 ‘보복소비’에… 모처럼 어깨 편 패션업계

    명품·골프웨어 ‘보복소비’에… 모처럼 어깨 편 패션업계

    코로나19로 지난해 크게 위축된 패션업계가 올해 1분기 모처럼 어깨를 폈다. 억눌렸던 보복소비 심리가 명품 브랜드와 골프웨어를 향하면서 혜택을 입었다. 아직 여행 수요가 막혀 있는 만큼 2분기에도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23일 금융감독원과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10억원대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가 이번에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2030세대 사이에서 이른바 ‘신명품’으로 통하는 컨템포러리 수입 브랜드의 약진이 회복을 이끌었다. 하트 로고로 유명한 프랑스 브랜드 ‘아미’는 올해 1월부터 5월 둘째 주까지 매출이 전년대비 358% 늘었고, 여우 로고로 알려진 ‘메종키츠네’와 명품 슈트로 유명한 ‘톰브라운’의 매출은 각각 69%, 41%씩 성장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도 ‘메종마르지엘라’, ‘아크네스튜디오’ 등 해외패션부문 매출이 21.4% 성장하면서 지난 1분기 영업이익(213억원)이 77.5% 늘었다. 현대백화점의 한섬도 ‘타임’, ‘마인’ 등 고가 패션 브랜드의 약진으로 영업이익(425억)이 54.5% 성장했다. 늘어나는 골프 인구도 골프 패션 브랜드 매출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코오롱FnC는 골프웨어 브랜드의 성장으로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젊은 골퍼를 겨냥한 골프웨어 브랜드 ‘왁’의 3월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4% 신장했고 지난 2월 론칭한 프리미엄 골프브랜드 ‘지포어’는 주요 백화점에서 2월 매출이 당초 목표의 200%를 초과 달성했다. LF도 지난해 젊은 골퍼를 타킷으로 한 골프 브랜드 ‘더블플래그’를 론칭하고 기존 골프웨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는 등 골프 브랜드에 힘을 준 결과 1분기 영업이익(275억원)이 111.5% 성장했다. LF의 ‘닥스골프’와 ‘헤지스골프’는 올 들어 4월 말까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오는 8월 롯데백화점 동탄점, 신세계백화점 대전엑스포점 등 잇따른 백화점 출점도 예정돼 있어 패션 업계는 하반기에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코로나 특수 요금 인상 제주 골프장 이대로 좋은가?

    코로나 특수 요금 인상 제주 골프장 이대로 좋은가?

    코로나19 특수를 누리면서 요금 인상 등으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는 제주지역 골프산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도의회 포스트코로나대응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성민)는 24일 오후 2시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바람직한 제주지역 골프산업의 정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코로나19 특수를 누리고 있는 골프산업이 요금인상, 불친절, 도민예약 외면 등 골프관광객 및 도민들이 제기하는 불만을 제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범 한국레저산업연구소 소장이 ‘제주 골프장산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최영근 제주연구원 전문연구위원이 ‘코로나 이후 지속가능한 골프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이어 강영일 제주관광협회 골프장업분과 위원장, 좌용철 제주의소리 기자, 좌광일 제주주민자치연대 사무처장, 장지미 제주도 세정담당관, 김시윤 제주도 체육진흥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이 이어진다. 지난 1년 동안 제주지역 골프장 입장료(그린피)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게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발간한 ‘레저백서 2021’에 따르면 5월 기준 제주지역 대중제 골프장의 입장료는 주중은 13만2600원, 토요일(주말)은 16만6000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5월에 비해 1년 사이 주중 입장료는 21.7%, 토요일은 14.7% 오른 것으로, 충청권 골프장(주중 24.3%, 토요일 21.7%)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인상률이다. 같은 기간 수도권이 주중 16.2%·주말 12.5%, 강원권이 주중 18.7%·주말 14.7%, 호남권이 주중 19.3%·주말 15.4%, 영남권이 주중 17.1%·주말 11.3% 인상됐다. 제주지역 회원제 골프장의 비회원 평균 입장료는 주중은 17만6900원, 주말(토요일)은 22만1100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회원제 골프장의 비회원 주말 입장료는 30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캐디피를 13만원으로, 카트비를 9~10만원으로 인상해 대중제 골프장의 주중 1인당 이용요금도 20만원에 이른다. 올해 들어 4개월말까지 제주지역 골프장 이용객은 76만564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5만3656명)보다 21만1992명(38.3%)이나 늘어났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최근 조례 개정을 통해 지하수 이용 지역자원시설세 감면 대상에서 골프장을 제외하고 회원제 골프장 건축물 재산세율을 현행 0.25%에서 0.75%로 3배 인상하는 등 도민 예약 기피 등의 지역골프장 행태에 대한 패널티를 부여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평택역 SK뷰’, 상품 좋고 가격 착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관심

    ‘평택역 SK뷰’, 상품 좋고 가격 착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관심

    임대아파트 입주를 고려한다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좋은 선택지로 꼽힌다. 민간건설사가 시공에 참여해 공공임대주택보다 상품면에서 우수할 뿐만 아니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새 아파트에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주변 아파트 시세 대비 특별공급은 85%, 일반공급은 95%이하 수준의 합리적인 임대료를 책정한다. 2년 마다 계약갱신을 하지만 상승률이 연 5% 이하이기 때문에 세입자의 부담이 낮다. 또한 원한다면 최대 8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입주 전 입주자 상황에 맞는 전환임대조건을 선택할 수도 있다. 5월에 경기 평택시 통복동 고평지구에서 SK건설이 선보이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평택역 SK뷰(평택역 SK VIEW)’는 우수한 상품설계와 커뮤니티시설, 주거서비스를 갖춰 눈길을 끈다. ‘평택역 SK뷰’는 주변 아파트 임대 시세 대비 7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책정된다. 단지는 채광과 일조량을 고려한 남향 위주 배치(일부 동향)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극대화했고 공기순환 통로인 바람길을 고려한 주거동 배치를 통해 통풍 및 환기성을 극대화 했다. 또한 단지 인근 통복천, 근린공원, 평택평야 등의 조망(일부세대 제외)이 가능하도록 배치됐다. 평택역 SK뷰’의 커뮤니티 및 주거서비스시설은 이용 용도에 맞게 단지 곳곳에 조성돼 입주민의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먼저 신혼부부와 맞벌이부부를 위한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방과후교실 등이 들어서 어린 자녀의 보육을 돕는다. 또한 청년 및 예비 창업자를위한 공유센터가 특화시설로 들어서고, 중장년층을 위한 시니어클럽, 둘레길 산책로 등도 조성된다. 이외에도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건식사우나실, 게스트하우스, 세대창고 및 무인택배보관함, 코인세탁실 등 생활을 윤택하게 해줄 다양한 시설이 마련될 방침이다. 여기에 ▲아이돌봄 서비스 ▲SKT Smart Home Service ▲카셰어링 서비스 등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주거서비스가 제공돼 일상에 편리함을 더해줄 예정이다. ‘평택역 SK뷰’는 지하 1층~지상 27층, 1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32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59㎡A 101세대 ▲전용 59㎡B 51세대 ▲전용 72㎡ 329세대 ▲전용 84㎡ 847세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보증금과 임대료 비율에 따라 3가지 임대조건이 제공된다. 입주자는 최초 계약시 개인 상황 및 여건에 맞는 보증금과 임대료를 선택할 수 있다. ‘평택역 SK뷰’는 오는 5월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청약을 받는다. 특별공급은 ▲청년 ▲신혼부부 ▲셰어형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복 청약은 불가하다.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은 청약홈을 통해서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자격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 및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거주지 제한도 없다. 여기에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취득보유와 관련한 세제 부담도 없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주택홍보관은 경기 평택시 평택동에 마련돼 있으며 사전방문예약으로 진행되고 있다. 홍보관 방문 상담을 원하는 수요자들은 평택역 SK뷰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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