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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깨 부상 복귀 ‘장타자’ 정찬민, 연장 대역전극으로 시즌 2승…우승 퍼트 2번 놓친 강경남 통한의 준우승

    어깨 부상 복귀 ‘장타자’ 정찬민, 연장 대역전극으로 시즌 2승…우승 퍼트 2번 놓친 강경남 통한의 준우승

    ‘장타왕’ 정찬민(CJ)이 대역전극을 펼치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2승이자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정찬민은 경북 구미 골프존 카운티 선산 컨트리클럽(파72·7139야드)에서 열린 2023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일 2차 연장에서 버디를 낚으며 파에 그친 강경남(대선주조)을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해 투어에 데뷔한 정찬민은 올해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첫 승을 신고한 뒤 6개월 만에 다시 정상을 밟으며 고군택(대보건설·3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다승자가 됐다. 350야드를 넘나드는 무시무시한 장타를 뽐내던 정찬민은 어깨 부상으로 두 달간 쉬다가 9월 복귀한 뒤 이번 우승으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5위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정찬민은 이글 1개, 바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치며 6타를 줄인 강경남과 나란히 최종 4라운드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 연장전을 벌였다. 정찬민은 “한타 한타 집중하먄 선두를 잡을 수도 있겠다고 캐디와 이야기를 나눴지만 정말 우승하게 될지는 몰랐다”면서 “다음주 최종전에서도 우승하고 싶다. 적어도 톱10에는 들고 싶다”고 말했다. 18번 홀(파5) 1.8m 버디 퍼트와 1차 연장 2m 버디 퍼트를 거푸 놓친 강경남은 통산 12승을 눈앞에서 놓쳤다.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717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에서는 최종 4라운드가 폭우로 두 차례 중단됐다가 끝내 취소되며 3라운드 선두 성유진(한화큐셀)이 행운의 우승을 차지했다. 성유진은 지난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 이후 시즌 두 번째이자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12언더파 204타를 치며 1타 차 단독 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한 성유진은 전반에만 보기 4개와 더블 보기 1개, 버디 1개로 5타를 잃으며 우승에서 멀어지는 듯했으나 경기 시작부터 내리던 비가 폭우로 바뀌며 4라운드가 취소되는 바람에 우승 상금 1억 6200만원을 챙겼다. 이날 전반까지 3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 데뷔 첫 승을 꿈꿨던 김재희(메디힐)는 이예원(KB금융그룹)과 공동 2위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상금 2위(9억 7247만 9385원) 박지영(한국토지신탁)이 2라운드에서 무릎 부상으로 기권해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우승 상금 2억원) 결과에 관계없이 상금왕을 조기 확정했던 이예원(14억 1218만 4197원)은 이날 대상 포인트 42점을 더하며 651점을 쌓아 2위 임진희(안강건설·558점)와의 간격을 70점 이상 벌리며 대상 수상도 확정했다.
  • 70평 한강뷰 아파트서 에르메스 犬밥그릇 쓰는 유튜버의 정체

    70평 한강뷰 아파트서 에르메스 犬밥그릇 쓰는 유튜버의 정체

    유튜버 프리지아가 한강과 남산타워가 보이는 70평대 자택을 공개했다. 4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공개하는 70평대 한강뷰 아파트(feat. 남산타워) 예쁜 것만 허락하는 우리 집에 놀러와 이쁜이들’이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아파트 입구에서 슈케이스와 골프백을 소개한 프리지아는 “놀라지 마세요. (집에) 거울이 진짜 많다”며 자신의 취향을 드러냈다. 프리지아의 집 거실 테이블에는 일단 90만원 상당의 고급 화병에 색깔을 맞춰 담은 노란 장미들이 장식돼 있었다. 소파에는 베르사체 쿠션이 놓여 있었다. 특히 프리지아의 반려견이 쓰는 밥그릇은 170만원에 달하는 에르메스 제품이었다. 프리지아는 “대표님이 사주셨다. 베베(반려견)가 힘들게 지내다가 견생 폈다”며 웃었다. 침실은 고가의 가구가 즐비했고, 화장실도 아름다운 경치가 일품이었다. 그는 창밖을 응시하며 “샤워하면서 남산타워를 볼 수 있다. 남산타워도 보이고 한강도 같이 보이는 집이 몇 개 없다. 샤워하면서 아침에 날씨도 보고 밤에는 또 야경이 되게 예쁘다. 그래서 샤워할 때 힐링한다”고 말했다. 침실 옆에는 메이크업룸이 따로 마련돼 있었다. 프리지아는 샵에서 쓰는 의자를 가지고 싶어서 화장대와 함께 핑크색으로 주문 제작을 했다고 자랑했다. 그는 인플루언서답게 커다란 방 두 개를 드레스룸으로 사용했다. 프리지아는 명품 아이템으로 가득한 방을 훑은 뒤 “화장대나 선글라스 등에 대해서는 카테고리별로 준비해서 따로 또 보여드리겠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 전청조 “친구 없게 해주겠다”…남현희 조카 골프채 폭행

    전청조 “친구 없게 해주겠다”…남현희 조카 골프채 폭행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던 전청조(27)가 남씨의 조카를 골프채로 폭행한 사실에 대해 인정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4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협박,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전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전청조는 지난 8월 31일 성남시 중원구 소재 남씨의 모친 집에서 남씨의 조카인 중학생 A군의 엉덩이 부위를 길이 1m가량의 어린이 골프채 손잡이 부분으로 10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A군이 남씨에게 용돈을 요구한다는 이유로 “주변에 친구가 없게 해주겠다” “경호원들을 학교로 보내 작업을 치겠다”는 등의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혐의도 있다. 전청조는 “훈육 차원에서 한 것”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전씨의 ‘골프채 폭행’ 사건은 이미 지난 9월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부터 경찰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으나 그동안의 조사에서 A군은 “폭행당한 적 없다”며 피해 사실을 부인해왔다. 그러나 남씨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은 전씨가 지난달 26일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고, 전씨의 성별·사기 전과·재벌 3세 사칭 의혹 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이후 A군은 경찰에 사실대로 피해 진술을 했다. 전씨의 모친 B씨는 지난달 30일 남씨에게 20여 차례에 걸쳐 전화를 걸고 메시지를 보내는 등 남씨의 의사에 반해 지속해서 연락한 혐의(스토킹처벌법 위반)를 받고 있다. B씨는 경찰에서 “남씨와 이별하게 된 자식(전씨)이 안타까워서 두 사람을 다시 연결해 주려고 연락했다”고 말했다.남현희 “철저히 이용당했다” 주장 전청조는 강연 등을 하면서 알게 된 이들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건네받아 가로채거나, 이를 위해 대출을 받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지금까지 파악한 사기 범행 피해자 수는 15명, 피해 규모는 19억원을 넘는다. 수사 경과에 따라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 경찰은 지난 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전씨를 구속한 상태이다. 전씨는 이런 혐의를 모두 인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씨 범행을 공모 또는 방조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는 남씨는 전씨에게 받은 벤틀리 차량과 각종 귀금속류를 경찰에 제출했으며,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전씨에게) 누구보다 철저히 이용당했다”고 주장했다.
  • [시끌시끌 이 단지]“이제는 계약률이다”…‘이문 아이파크자이’에 쏠린 눈

    [시끌시끌 이 단지]“이제는 계약률이다”…‘이문 아이파크자이’에 쏠린 눈

    올해 하반기 서울 강북 ‘최대어’로 꼽혔던 동대문구 ‘이문 아이파크자이’의 1~2순위 청약이 끝났음에도 여전히 분양가를 둘러싸고 의견이 분분하다. 2021년부터 여러 차례 분양을 미뤄왔고 4000세대가 넘는 메가톤급 단지인 만큼 시장의 관심이 상당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달 31일 1순위 청약에서 총 787가구 모집에 1만 3280명이 접수해 평균 1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같은 이문·휘경 뉴타운에서 지난 8월 공급했던 ‘래미안 라그란데’가 79.1대 1, 4월 공급했던 휘경자이 디센시아(51.7대1)와 비교하면 초라한 성적이다. 전용 20㎡·59㎡·84㎡의 등 일부 타입은 1순위에서 모집 가구의 5배를 채우지 못해 2순위 청약을 받아야만 했다. 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이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1층 25개 동 총 4321가구의 공동주택 3개 단지와 오피스텔 1개 동 594실로 이뤄져 있으며, 이번 분양에서는 오피스텔은 제외됐다. 앞선 분양 단지들에 비해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이유는 훌쩍 높아진 분양가 때문이다. 이 단지의 평당 분양가는 3550만원으로 ‘국민평형’이라고 불리는 전용 면적 84㎡가(테라스 세대 제외)가 11억 13만원~13억 229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 4월 공급된 휘경자이디센시아(휘경 3구역)의 전용 84㎡ 최고가가 9억 7600만원이었고 8월 래미안라그란데(이문 1구역)의 전용 84㎡ 최고가가 10억 990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8월보다는 2억원, 4월보다는 3억원 이상 오른 셈이다.물론 해당 단지는 이문·휘경 뉴타운의 분양 단지 가운데서 가장 좋은 입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초역세권인데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다. 여기에 인근에 이문로, 망우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등의 도로망이 있어 차량을 통해 도심 및 강남권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동부간선도로는 지하화 사업(노원구 월릉교~강남구 대치동)을 추진하고 있어 강남 접근성도 좋아질 전망이다. 메가톤급 단지인 만큼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탁구장, 사우나, 코인세탁실, 공유오피스, 독서실, 개인독서실, 그룹스터디룸, 맘카페, 돌보미룸, 어린이도서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는 것도 장점이다. 그럼에도 저조한 경쟁률의 원인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예비 청약자들이 부담을 느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1~2순위 청약이 마감됐지만, 계약률을 꼼꼼하게 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고분양가 논란이 있던 동작구 상도동의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최초 분양 때 평균 경쟁률 14.1대 1로 모든 타입이 1순위 마감됐지만, 당첨자 상당수가 계약을 포기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 청약이라 단기 전매 차익을 노리는 수요가 많이 들어갔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수요자들은 상대적으로 눈치를 안 보지만, 전매 차익을 노리는 수요는 분양권에 웃돈이 안 붙을 것 같으면 아예 계약을 포기해 버리기 때문에 완판까지는 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역시 “1순위에서 마감되지 않은 데다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계약을 고민하는 당첨자가 꽤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문 아이파크자이의 청약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이며 계약기간은 20~24일이다. 입주는 1단지와 2단지가 2025년 11월, 3단지가 2026년 5월 예정이다.
  • ‘세계 최대 규모 수석박물관 순천에 문 열어’···순천세계수석박물관 개관식 개최

    ‘세계 최대 규모 수석박물관 순천에 문 열어’···순천세계수석박물관 개관식 개최

    전남 순천시 상사면에 위치한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이 3일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수석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노관규 시장과 정병회 순천시의장, 서동욱 전남도의장,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겸 순천세계수석박물관 명예관장,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 김명수 한국노동경제연구원장,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목사, 김문훈 부산포도원교회 목사 등이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 노관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우리나라에서 관상용 수석이 제일 많은 장소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석박물관이자 수석 문화의 세계적 산실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노 시장은 “순천의 관광명소이자 시민들의 문화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박병선 순천세계수석박물관장은 “지난 50여년 동안 모은 8000여점 중에 1500여점의 명석들만 골라 12관을 구성했다”며 “수석박물관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1000여만명이 찾은 국가정원, 순천만과 함께 우리 지역을 상징하는 3대 명소가 될수 있도록 힘써 순천을 전 세계인들이 찾는 관광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옛 미림웨딩홀 자리로 포라이즌 CC(구 승주골프장) 가는 길목에 있는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세계 최초, 세계 최고,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할 만큼 지구상에서 희귀하고 가치있는 수석들로 가득 차 있다. 9만 9000㎡(3만평) 부지에 세계 최초로 1관에서 12관까지 테마별 수석박물관을 조성했다. 실내에는 보석관, 동물관, 식물관, 풍경관, 기독관, 불교관, 성인관이 자리하고 있다. 공룡테마공원, 성예술공원, 비너스공원 등 실외 16개관 등 총 30개 테마관으로 완공됐다. 한 개에 수십억원을 웃도는 돌도 있고, 지금은 외부 반출이 금지된 중국 동굴에서 나온 수억만년 된 5m 크기의 종유석들도 자태를 뽐낸다. 성인들만 볼 수 있는 ‘19금’ 수석 300여점도 웃음을 짓게한다.순천시화 철쭉 100만주, 300여 그루 관상 수목 등의 조경과 300여개의 조각 공원, 호수와 폭포·자연석으로 이뤄진 공원도 함께 만들어져 있다. 성 예술공원과 둘레길 4㎞ 구간도 인기 장소다. 진귀한 돌과 땅을 매입하고, 공원을 조성하면서 들어간 비용은 자그마치 550억에 이른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승용차로 5분 거리에 있다. 이날 수석 박물관을 관람한 시민들은 “그림을 그리듯이 각종 문양이 새겨져 있어 보고도 믿기지 않을 만큼 황홀하다”며 “아름다움을 넘어 신비로움마저 준다”고 탄복을 자아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현대모비스-KCC(울산동천체육관) 한국가스공사-DB(대구체육관·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OK금융그룹-우리카드(안산상록수체육관) GS칼텍스-현대건설(서울장충체육관·이상 오후 7시) ●골프=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골프존카운티 선산)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엘리시안 제주) ●테니스=하나증권 제78회 한국선수권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ITF 영월국제주니어대회(영월스포츠파크) ●스피드스케이팅=제54회 회장배 전국남녀대회(오전 9시·서울태릉빙상장)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목포 등 전남 일원)
  • 코오롱그룹, 사우디 골프대회 내년 한국 유치

    코오롱그룹, 사우디 골프대회 내년 한국 유치

    코오롱그룹이 내년부터 골프대회 ‘아람코 팀 시리즈’를 국내에 유치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새로운 경제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2일 코오롱그룹은 지난달 25일 골프사우디(사우디 골프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부터 3년간 최장 5년까지 한국에서 대회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사막의 다보스 포럼’이라 불리는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FII)와 함께 개최된다. 단순한 골프대회를 넘어 실질적으로 한국과 사우디 양국 기업들의 교류 및 사업 개발을 논의하는 플랫폼 성격의 행사라는 설명이다.
  • 정훈희 “남편, 女 동반 골프장…젊은 기 받아오니 최고”

    정훈희 “남편, 女 동반 골프장…젊은 기 받아오니 최고”

    가수 정훈희가 남편 김태화와의 금슬을 자랑했다. 1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정훈희는 최근 녹화에서 “한 번 깨진 부부는 되돌릴 수 있다, 없다”라는 질문에 대해 “없다”라고 답했다. 정훈희는 “서로 상처를 너무 깊게 줬으면 되돌리기 힘들다. 마지막 헤어지는 순간까지도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깊이 상처 받는 말은 서로 안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남편 김태화와 어느덧 결혼 44년 차에 접어든 정훈희는 그러면서 원만한 관계의 노하우를 전했다. 그는 “(남편에게) 내일 뭐 하냐고 물어보면 ‘골프 가는데 누구하고 간다’고 한다. 그럼 거기에 여자들도 있고 부부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에게 ‘그러면 가서 잘 치면 좋겠다. 여보 재밌게 놀아’라고 한다. 왜냐면 아파서 병원에 누워있는 것보다는 나보다 예쁘고 젊은 아가씨들한테 기 받으면서 노는 게 더 좋다. 그건 건강하다는 뜻이니까”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개그우먼 김효진은 “쿨 하다”며 깜짝 놀랐다. 또 정훈희는 “병원에 누워있는 것보다 낫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무대 위에서 끼 부리고 노래를 부르면 나쁜 일도 잊어버린다.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훈희는 남편 김태화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정훈희는 ‘안개’ ‘꽃밭에서’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지자체, 여유자금 부실 관리 백태…물리치료사가 기금 심의도

    지자체, 여유자금 부실 관리 백태…물리치료사가 기금 심의도

    지방자치단체가 31조 4035억의 여유 자금을 저금리 예금에 방치해 연간 1000억원 이상 이자 손실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자체가 통합기금 운용자금을 저금리 상품에 방치하거나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 전문성이 불분명한 민간위원을 위촉하는 등 다수의 문제점이 확인돼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2일 밝혔다. 통합기금은 전국 220개 지자체가 일반·특별회계, 각종 기금의 여유 재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운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권익위 실태조사 결과 다수의 지자체가 ‘효율’과는 거리가 먼 형태로 통합기금을 운용하고 있었다. 이 기금은 공금 횡령을 방지하기 위해 입·출금이 제한되는 공금 예금계좌로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26개 지자체가 입·출금이 자유로운 보통 예금계좌로 관리하고 있었다. 또한 상당수 지자체가 기금을 저금리 상품에 방치해 220개 전국 지자체 합산 연간 1035억 9086만원의 이자 손실을 보고 있었다. 통합기금 심의도 허술하게 이뤄졌다. 통합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따로 둬야 하는데도 118개 지자체가 일반 심의위원회에 심의를 맡겼고, 전문성이 불분명한 민간 위원 상당수가 심의에 참여하고 있었다. 권익위는 골프·레저스포츠·물리치료·심리치료·재활트레이닝·항공운항·외식조리·조경·방송기술·안경학과 교수·이장·통장·부녀회장·농가주부모임연합회장·자영업자 등 기금 운용과는 거리가 먼 직업군이 심의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공금 예금 계좌를 신설해 기금을 고금리 예금에 예치하고, 심의 내역과 금융기관 예치 현황 관리를 강화하는 등의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정승윤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지자체 스스로 지방재정에 책임 의식을 갖고 재정 누수 방지에 더욱 노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준석 “고생 참 많다” 홍준표 “수모 안 잊어”…징계 취소에 불쾌감

    이준석 “고생 참 많다” 홍준표 “수모 안 잊어”…징계 취소에 불쾌감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은 2일 당원권 정지 징계가 취소되자 예상대로 당 지도부를 향해 곧바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국민의힘이 징계 취소를 의결한 것에 대해 “별로 할 말이 없다. 고생이 참 많다. 지지율이나 올려라”라고 짧게 답했다. 이어 “이게 아주 모순이다. 당 대변인이 방송 나가서 이준석을 제명해야 지지율이 3~4% 오른다고 하고 있는데 이 판단대로라면 이상한 사람 아닌가”라고 비꼬았다. 이준석 전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이 대표적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으로 꼽히는 이철규 의원을 당 인재영입위원장에 임명한 데 대해 “임명직 당직자 사퇴한다더니 다시 슬그머니 한 달도 안 되어 들어오는 걸 보니 사람이 없군, 먹고살 만해졌나 생각하나 보군, 역시 노답”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총선을 앞두고 잘 준비해서 여당 프리미엄으로 꽃가루를 날리고 폭죽을 터트려도 모자랄 판에 고춧가루를 날리고 있다”고 직격했다. 홍 시장은 최고위원회 의결 직후 소셜미디어(SNS)에 “오늘이 영원한 줄 알지만 메뚜기 한철인 줄 모르고 하루살이는 내일이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며 “하기야 시한부인 줄 모르고 사는 게 좋을 수도 있지만”이라고 적었다. 홍 시장은 “과하지욕(跨下之辱)의 수모는 잊지 않는다”라고도 썼다. 홍 시장은 지난 7월 ‘수해 골프’ 논란으로 당 징계 절차가 시작되자 ‘큰 뜻을 위해 치욕을 견딘다’는 뜻의 고사성어를 SNS에 적었다가 논란이 커지자 삭제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 혁신위가 제안한 ‘대화합’ 혁신안을 수용해 이 전 대표, 홍 시장, 김재원 전 최고위원, 김 전 실장 등 4명의 징계를 취소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 LG전자, ‘스우파2’서 스타일러 슈케어·슈케이스 선보여

    LG전자, ‘스우파2’서 스타일러 슈케어·슈케이스 선보여

    연습실 내 배치해 땀에 젖은 신발 케어 토탈 슈즈 케어…전시·보관 가능 ‘주목’ LG전자가 국내 대표 스트릿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에서 차세대 프리미엄 신발 관리 솔루션인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슈케어·슈케이스’의 차별화된 성능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스우파2 최종화에서는 댄서들이 파이널 무대를 위해 연습실에서 장시간 안무 연습 후 땀에 젖은 운동화를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슈케어에 넣는 장면이 나왔다. 댄서들은 슈케어의 스타일링 코스를 통해 뽀송하게 케어된 운동화를 만져보고 제품의 탈취 성능에 만족해했다. 또한 댄서들이 LG 씽큐(ThinQ) 앱을 이용해 신발이 전시된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슈케이스 조명을 원하는 색상으로 바꾼 후 감탄하는 장면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살균되는 신발장이라니 나도 갖고 싶다”, “신발이 매일 뽀송뽀송하면 기분 좋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LG전자가 스우파2에 협찬한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슈케어는 운동화나 구두는 물론 골프화, 축구화 등 기능성 신발과 자주 신는 데일리 슈즈까지 LG전자의 차별화된 혁신기술로 맞춤 관리해주는 프리미엄 신발관리기다. 살균·탈취에 효과적인 LG전자만의 특허 기술 ‘트루스팀(TrueSteam)’은 물론 미세 습기부터 냄새까지 제거하는 ‘제오드라이필터(Zeo-Dry filter)’ 등 혁신 기술을 탑재해 신발을 위생적으로 관리해준다. 상하칸에 각각 다른 소재의 신발을 넣고 최적화된 맞춤 코스로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듀얼 케어 시스템도 장점이다.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슈케이스는 신발을 최적의 습도로 보관하면서 예술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는 신개념 신발 보관 전시함이다. 슈케이스는 모듈형 타입으로 슈케어 위에 설치하면 하나의 제품처럼 일체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 내부는 신발 변색을 유발하는 자외선을 99.9%까지 차단하고 신발 보관에 최적화된 55% 이하의 습도가 유지된다. 또한 아쿠아리움 등 대형수조, 비행기 창문 등에 쓰이는 PMMA 소재를 사용해 스크래치에 대한 내구성이 우수하다. 턴테이블처럼 360도 회전하는 받침대는 은은한 조명과 함께 신발을 더욱 고급스럽고 돋보이게 해준다. 또한 슈케어와 슈케이스는 터치 조작부와 슈케이스의 투명창을 제외한 외관에 재생플라스틱을 적용했다. 이는 폐기물의 자원화와 순환 경제를 추구해 미래세대를 위한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LG전자가 실천하고 있는 ESG 경영의 일환이다.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정수진 상무는 “MZ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스우파2’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댄스 크루와의 협업을 통해 슈케어의 차별화된 성능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LG전자의 우수한 제품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우파2는 여성 댄스 크루들의 스트릿 댄스 대결을 담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8월부터 방영한 시즌2에서는 원밀리언, 베베, 딥앤댑, 잼리퍼블릭, 레이디바운스, 마네퀸, 츠바킬, 울플러가 치열한 댄스 배틀을 벌였다. 지난달 31일 감동과 희열의 파이널 무대로 성황리에 마쳤으며, 최종 우승 크루는 리더 바다가 이끄는 베베가 차지했다.
  • [속보] 與, 이준석·홍준표 ‘징계 취소’ 혁신위 1호 안건 의결

    [속보] 與, 이준석·홍준표 ‘징계 취소’ 혁신위 1호 안건 의결

    국민의힘이 당 혁신위원회 제안에 따라 이준석 전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 등에 대한 당원권 정지 징계를 취소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혁신위가 제안한 징계 취소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인요한 위원장이 이끄는 혁신위는 당내 화합을 위한 이른바 ‘대사면’(징계 일괄 취소)을 ‘1호 안건’으로 내놨다. 이 전 대표는 앞서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 ‘윤석열 대통령과 당에 대한 공개 비난’ 등을 이유로 1년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홍 시장은 ‘수해 골프’ 논란으로 당원권 정지 10개월 징계를 받았다. 정지 기간은 내년 5월까지였다. 김재원 전 최고위원, 김철근 전 대표 정무실장도 대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김 전 최고위원은 광주 5·18, 제주 4·3 등에 대한 잇단 ‘설화’를 이유로 내년 5월까지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받았다. 김기현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당 윤리위의 징계 결정은 합리적 사유와 기준을 갖고 이뤄진 것으로 존중돼야 마땅하지만, 보다 큰 정당을 위한 혁신위의 화합 제안 역시 존중돼야 한다”며 “조금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혁신위가 추구하는 가치를 적극 수용하는 게 옳다”고 말했다. 김기현 대표는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 문제와 관련해 “서울 인근 김포 유사 도시에서도 주민 뜻을 모아오면 당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지금처럼 동문서답할 것이 아니라 찬성인지, 반대인지 입장을 명확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김 대표는 “주민을 위해 행정이 존재하지, 행정을 위해 주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주민 생활권, 통근권, 통학권, 지리적 위치와 행정구역을 일치시켜 주민 편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행정 이기주의가 가로막는다면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포 서울 편입’ 논의를 전담할 ‘수도권 행정구역 개편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특위 위원장은 경기도당위원장인 재선의 송석준 의원이 맡는다. 특위는 5명 안팎 규모로, 당 소속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소관 상임위원 위주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위는 향후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위한 특별법 발의와 입법 절차를 논의하게 된다. 국민의힘은 최근 하남, 광명 등 다른 인접 도시들까지 편입 대상에 포함하는 ‘메가시티 서울’ 구상에 대해서도 여론 추이를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 올 4승째 보여… ‘새 대세’ 이예원, 다관왕 노린다

    올 4승째 보여… ‘새 대세’ 이예원, 다관왕 노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새로운 대세’ 이예원(20·KB금융그룹)이 다관왕 조기 확정에 도전한다. 임진희(25·안강건설)와 박지영(27·한국토지신탁)은 뒤집기를 노린다. 2023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이 2일부터 나흘간 제주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717야드)에서 펼쳐진다. 올해 남은 2개 대회 중 하나다. 나란히 시즌 3승을 거두며 개인 타이틀 경쟁 중인 이예원과 임진희, 박지영의 샷 대결이 단연 관심이다. 지난해 우승은 없었지만 꾸준히 성적을 내며 신인왕에 올랐던 이예원은 올해 박민지(25·NH투자증권)가 주춤하는 사이 새로운 대세로 떠올랐다. 지난 4월 국내 개막전 롯데엔터카 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신고하더니 8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고 10월에는 진로 하이트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타이틀을 품었다. 27개 대회에서 단 한 번 컷 탈락했을 뿐 우승 3회 포함 톱10에 12번이나 이름을 올렸다. 이렇게 꾸준한 성적을 낸 이예원은 현재 상금 1위(약 13억 2668만원), 대상 포인트 1위(609점), 평균 타수 1위(70.7209타) 등 주요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지영이 상금 2위(약 9억 7247만원)로 이예원을 뒤쫓고 있다. 여기에 임진희가 지난달 22일 끝난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둬 상금 3위(약 9억 3386만원), 대상 포인트 2위(558점)로 뛰어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이 1억 6200만원,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우승 상금이 2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이예원의 상금왕 등극은 사실상 확정적이다. 이번 대회에서 780만원 이상 챙기면 자력으로 상금왕에 오른다. 상금 분배표 기준으로 단독 28위 이내에 진입하면 된다. 대상 포인트는 대회마다 톱10에게만 부여하는데 이번 대회 우승자는 60점, 10위는 31점을 받는다. 최종전 1위에는 70점이 걸려 있다. 따라서 이예원이 이번 대회에서 임진희와의 격차를 71점 이상 벌린다면 대상 수상도 조기 확정한다. 지난주 제주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규정 타수보다 5타를 더 치는 ‘퀸튜플 보기’를 적어 내는 곤욕을 치르며 공동 34위로 밀린 이예원이지만 원래 3승 중 2승을 제주에서 거둘 정도로 궂은 날씨에 강했다. 이예원은 “타이틀에 연연하면 좋은 플레이가 나오지 않을 것 같다”면서 “내 플레이에만 집중해 톱10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플레이오프 3차전 kt-NC(오후 6시 30분·창원) ●프로농구=삼성-정관장(잠실실내체육관) LG-소노(창원체육관·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한국전력-대한항공(수원체육관) 정관장-한국도로공사(대전충무체육관·이상 오후 7시) ●골프=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골프존카운티 선산)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엘리시안 제주) 제8회 영건스매치플레이(라비에벨CC) ●테니스=하나증권 제78회 한국선수권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ITF 영월국제주니어대회(영월스포츠파크) ●스피드스케이팅=제54회 회장배 전국남녀대회(오전 9시·서울 태릉빙상장)
  • 호반그룹 신입사원 공채… 8일까지 서류 접수

    호반그룹이 내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호반건설, 호반산업, 호반TBM,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골프 계열, 대아청과 등에서 진행한다. 부문은 건설·기술, 사업, 경영지원, 연구개발(R&D), 생산·기술, 영업·마케팅, 서비스 등이다.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라 이번 채용에서 직무 경력(1~3년) 보유자, 영어 및 제2외국어(아랍어 등) 가능자, 군 간부(장교) 전역자 등을 우대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8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인 ‘호반 커리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반그룹 건설계열은 오는 6일 사전 신청자에 한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용 상담회도 진행한다.
  • 남녀 아나운서, 술 취해 길거리에서 ‘부적절한 행위’

    남녀 아나운서, 술 취해 길거리에서 ‘부적절한 행위’

    일본 민영방송 TV 아사히 ‘굿! 모닝’의 아나운서 사사키 카즈마(25)와 모리 치하루(24)가 길거리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1일(한국시간) 일본 매체 ‘뉴스 포스트 세븐’은 사사키 카즈마와 모리 치하루가 만취 상태에서 길거리에 누워 껴안는 등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로 길거리에 누워 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두 사람은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 불참했다. TV 아사히 측은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라고 인정했으며, “당분간 자숙 기간을 두도록 하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은 ‘굿!모닝’에 함께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았으며, 함께 여름 휴가를 보내고 골프를 치는 등 상당히 친밀한 관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연인 관계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TV 아사히 측은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한편, 사사키 카즈마 아나운서는 와세다대학 법학부 졸업 후 2020년 4월 TV 아사히에 입사해 ‘굿! 모닝’에 출연 중이며, 모리 치하루 아나운서는 게이오 기학 대학 문학부 졸업 후 미스 게이오 콘테스트 출전을 계기로 프리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 호반호텔앤리조트, 15일까지 ‘2023 호반 레저 사진공모전’ 접수

    호반호텔앤리조트, 15일까지 ‘2023 호반 레저 사진공모전’ 접수

    11월 1~15일 리조트, 호텔 부문 이메일로 접수 69명 선정, 리조트 및 골프장 이용권 수여 수상작품은 리솜리조트 순회전시 예정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오는 15일까지 제2회 '2023 호반 레저 사진 공모전' 출품작 접수를 받는다고 1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리솜리조트 및 호반 골프장에서의 아름다운 추억과 풍광을 담은 사진 작품이다. 올해 포레스트 리솜과 레스트리, 아일랜드 리솜, 스플라스 리솜, 퍼시픽 리솜 및 H1 클럽, 서서울컨트리클럽을 방문해 찍은 사진이면 된다.  지난해 시작된 공모전은 리조트를 방문한 고객들의 방문기록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는데 1000건이 넘는 작품이 응모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접수 작품은 내부 심사를 거쳐 총 69건을 최종 선정한다.  대상 1명에게는 포레스트 리솜 객실이용권과 H1 클럽 주중 1팀 그린피 이용권이 수여된다. 그 외 각 수상자별로 리조트 이용권과 골프 그린피 이용권을, 그리고 스토리가 좋은 특별상 50명에게는 리조트 스파이용권을 지급한다. 선정 결과는 12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수상한 사진 작품은 리솜 리조트 순회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촬영 의도와 함께 규격 및 조건에 맞는 사진 파일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리조트 부문은 이메일(photoevent@hobanhnr.co.kr)로, 골프부문은 이메일(hoban_golf@naver.com)로 각각 접수하면 된다. 호반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고이 담아뒀던 소중한 추억을 꺼내어 보며 다시 한 번 그 날의 감동을 느끼고, 리솜리조트 및 호반 골프장 방문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항저우 은메달 임지유·유현조, KLPGA 정회원 입회…김민솔은 만 18세 되는 내년 6월 예약

    항저우 은메달 임지유·유현조, KLPGA 정회원 입회…김민솔은 만 18세 되는 내년 6월 예약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골프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임지유(18·CJ)와 유현조(18·삼천리)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으로 입회했다. 1일 KLPGA에 따르면 임지유와 유현조는 지난달 30일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린 정규 투어 정회원 선발전에서 각각 2위와 3위에 올라 10명에게만 주어지는 정회원 자격을 얻었다. 이에 따라 임지유와 유현조는 오는 7일부터 열리는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전에 출전할 수 있다. 앞서 임지유는 2019년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중고대학부에서 우승, 유현조는 2022년 같은 대회 청소년부에서 2위에 올라 준회원 입회 특전을 받았다. 둘은 그러나 항저우아시안게임 이후 입회를 희망해 지난 2일자로 준회원으로 입회했고, 같은 달 30일 정회원 선발전을 통해 정회원 자격을 따냈다. 만약 두 선수가 시드 순위전 예선과 본선을 통과하면 2024시즌 정규 투어에서 선배들과 샷 대결을 치르게 된다. 임지유는 “다음 시즌 정규 투어에서 꼭 활동하고 싶다”면서 “목표는 정규 투어 우승과 신인상”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유현조는 “같은 매니지먼트사 식구인 김민별 선수처럼 바로 정규 투어에 데뷔해 멋지게 활약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함께 은메달을 딴 김민솔(17·두산건설)은 지난달 29일 아랍에미리트에서 막을 내린 제30회 세계 아마추어 팀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KLPGA 정회원 입회 자격을 확보한 상태다. 다만 18세 이상이어야 입회가 가능하기 때문에 입회 시점은 내년 6월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야마하, 2024년형 리믹스 출시… ‘불스아이 테크놀로지’ 탑재

    야마하, 2024년형 리믹스 출시… ‘불스아이 테크놀로지’ 탑재

    야마하골프가 2024년형 올 뉴 리믹스(RMX)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2024년형 리믹스 드라이버는 독자적 기술력인 ‘불스아이(Bull’s Eye) 테크놀로지’가 탑재됐다. 불스아이는 다트 게임에서 만점이 나오는 중앙 서클을 뜻한다. 야마하골프에 따르면 드라이버의 최대 비거리 스폿이 페이스 센터가 아닌 페이스 상부(센터 위 지점)에 있음을 찾아냈다. 일반적으로 헤드 페이스 센터는 반발력이 가장 높은 스폿이다. 따라서 야마하골프는 페이스 센터를 페이스 상부로 옮기는 설계를 시도함으로써 최대 비거리 스폿과 최대 고반발 스폿을 일치해 비거리를 극대화했다. 불스아이 테크놀로지는 페이스 센터와 최대 비거리 스폿을 중첩함과 동시에 최적의 로프트각을 구현하도록 설계했다. 로프트각을 +-2도까지 변경할 수 있는 슬리브 구조로 성능 향상 및 골퍼의 최대 비거리를 이끌어낼 수 있다. 리믹스 드라이버는 프로 선수들을 타깃으로 설계된 R 모델과 상급자(Advanced) 골퍼를 위해 최적의 밸런스를 맞춘 M 모델, 그리고 최대 관성모멘트(MOI 5,820g·cm²)를 보유한 중급자(Intermediate) 골퍼용 X 모델이 있다. 특히 X 모델은 드라이버 헤드 외곽 부분에 웨이트 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슬라이스나 훅을 조절할 수 있다. 세계 룰 허용 최대치인 MOI 5820g·cm²을 자랑한다. 야마하골프의 과학적 기술력은 아이언에서도 엿볼 수 있다. 아이언 페이스의 센터가 아닌 힐이나 토우에 맞으면 물리력에 의해 페이스 각도가 틀어지게 된다. 이에 따라 방향 편차가 크게 벌어지고 비거리에 손실이 발생한다. 하지만 야마하골프는 아이언 헤드 넥에 디렉션 이퀄라이저(방향조종자)를 장착해 관성의 법칙 즉, 헤드가 틀어지려는 힘과 반대 방향의 힘이 발생하도록 해 정방향을 유지한다. 이퀄라이저의 무게는 14.5g으로 스윙 속도가 38㎧일 때 최대 17.4kg의 힘을 발휘한다. 덕분에 헤드 페이스 어디에 볼이 맞든지 그 타점은 센터와 동일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리믹스 아이언은 R·M·X 세 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R 모델은 투어프로들의 피드백을 수용해 프로의 성향에 맞게 제작됐다. M 모델은 프로를 지향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을 겨냥한 모델로 타감, 타구음 향상을 위해 소프트한 소재의 백플레이트를 채택했다. X 모델은 야마하골프의 새로운 무기인 ‘디렉션 이퀄라이저’(Direction Equalizer)를 장착한 다중 센터 아이언이다. 한층 더 날렵해진 헤드 디자인과 아이언 사상 최대 관용성을 발휘한다. 저중심화와 반발계수도 향상됐다. 2024년형 올 뉴 리믹스는 유튜브 ‘박하림 프로’ 채널에서 소개 영상을 만나 볼 수 있다.
  • ‘신(新) 대세’ 이예원, 제주 잔치 펼칠까…다관왕 조기 확정 도전

    ‘신(新) 대세’ 이예원, 제주 잔치 펼칠까…다관왕 조기 확정 도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새로운 대세’ 이예원(20·KB금융그룹)이 다관왕 조기 확정에 도전한다. 임진희(25·안강건설)와 박지영(27·한국토지신탁)은 뒤집기를 노린다. 2023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이 2일부터 나흘간 제주 애월읍 앨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717야드)에서 펼쳐진다. 올해 남은 2개 대회 중 하나다. 나란히 시즌 3승을 거두며 개인 타이틀 경쟁 중인 이예원과 임진희, 박지영의 샷 대결이 단연 관심이다. 지난해 우승은 없었지만 꾸준히 성적을 내며 신인왕에 올랐던 이예원은 올해 박민지(25·NH투자증권)가 주춤하는 사이 새로운 대세로 떠올랐다. 4월 국내 개막전 롯데엔터카 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신고하더니 8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고, 10월에는 진로 하이트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타이틀을 품었다. 27개 대회에서 단 한 번 컷 탈락했을 뿐 우승 3회 포함 톱10에 12번이나 이름을 올렸다. 이렇게 꾸준한 성적을 낸 이예원은 현재 상금 1위(약 13억 2668만원), 대상 포인트 1위(609점), 평균 타수 1위(70.7209타) 등 주요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지영이 상금 2위(약 9억 7247만원)로 이예원을 쫓고 있다. 여기에 임진희가 지난달 22일 끝난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둬 상금 3위(약 9억 3386만원), 대상 포인트 2위(558점)로 뛰어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이 1억 6200만원,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우승 상금이 2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이예원의 상금왕 등극은 사실상 확정적이다. 이번 대회에서 780만원 이상 챙기면 자력으로 상금왕에 오른다. 상금 분배표 기준으로 단독 28위 이내에 진입하면 된다. 대상 포인트는 대회마다 톱10에게만 부여하는데 이번 대회 우승자는 60점, 10위는 31점을 받는다. 최종전 1위는 70점이 걸려있다. 따라서 이예원이 이번 대회에서 임진희와 격차를 71점 이상 벌린다면 대상 수상도 조기 확정한다. 지난주 제주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규정 타수보다 5타를 더 치는 ‘퀸튜플보기’를 적어내는 곤 욕을 치르며 공동 34위로 밀린 이예원이지만 원래 3승 중 2승을 제주에서 거둘 정도로 궂은 날씨에 강했다. 이예원은 “타이틀에 연연하면 좋은 플레이가 나오지 않을 것 같다”면서 “내 플레이에만 집중해 톱10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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