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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상 장하나 그래도 ‘이글’

    부상 장하나 그래도 ‘이글’

    “자선경기에서 동반자 공에 손을 맞았어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 랭킹 1위를 달리는 ‘장타 소녀’ 장하나(21·KT)가 예상치 못한 손등 부상 때문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5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골프장에서 열린 KLPGA 투어 한화금융클래식 1라운드. 장하나는 왼손에 테이핑을 하고 출전했다. 지난 1일 자선경기에 출전했던 장하나는 그린 주변에서 아마추어인 동반 플레이어가 친 샷에 손등을 맞은 것. 볼이 손등의 힘줄을 때리는 바람에 통증이 팔뚝까지 전해졌다. 장하나는 “드라이버샷을 할 때도 통증이 왔고 러프에서 칠 때 자꾸 신경이 쓰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투혼이 빛났다. 지난 대회 챔피언 유소연(하나금융그룹), 소속사 선배이자 지난해 상금왕 김하늘(25·KT)과 함께 1라운드에 나선 장하나는 1라운드 1번홀(파4)부터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첫 홀인 만큼 라운드 전체에 대한 걱정도 컸지만 장하나는 4번홀(파5)에서 앨버트로스성 이글을 잡아내 상승세를 탔다. 페어웨이에서 235야드를 남기고 친 샷이 홀 30㎝에 붙어 가볍게 이글을 낚은 것. 장하나는 “페이드샷을 쳤는데 제대로 맞았다”며 “볼이 그린 위를 구른 뒤 홀을 향해 가는 것을 멀리서 보고 앨버트로스가 나오는 줄 알았다”며 웃었다. 2언더파 70타를 쳐 동반자 유소연과 함께 공동 13위로 첫날을 마친 장하나는 “상금 랭킹 등 각종 타이틀 부문에서 1위를 달리다 보니 나도 모르게 욕심이 앞서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았다”면서 “이번 대회 욕심 없이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경동우신 알프스타운, 전 가구 프리미엄 소형아파트 분양

    경동우신 알프스타운, 전 가구 프리미엄 소형아파트 분양

    중소형아파트의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형이지만 발코니 확장, 넓게 쓰는 평면설계 등을 통해 ‘작지만 강한’ 소형아파트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 가족 구성원 수가 적고 아직은 모아둔 돈이 적은 신혼 부부들이 합리적인 분양가와 실용적인 크기를 찾아 큰 집보다는 작은 집을 선호하는 추세다. 업계 관계자는 “소형 아파트는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데다 목돈을 절약할 수 있어 젊은 신혼부부들이 첫 집을 장만하기에 적절하다”며 “나중에 이사를 가게 되더라도 5년간 양도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젊은 부부들의 첫 보금자리로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울산이나 구미, 포항 등 산업단지가 밀집되어 있는 도시의 경우 시민들의 평균 연령이 낮고 신혼부부나 단독 거주 직장인들이 많아 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단지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경동건설과 우신종합건설이 분양 중인 ‘경동∙우신 알프스타운’을 눈 여겨 볼 만 하다. 1540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모두 전용 45∙54㎡의 소형으로 구성된다. 최근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된 부동산 시장에서 전 가구 소형의 ‘경동∙우신 알프스타운’은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 공급내역을 살펴보면 지하 2층, 지상 15~18층, 16개 동 규모로 1540가구 모두 전용 45∙54㎡의 소형으로만 구성된다. 특히 이번 분양은 4.1부동산대책 수혜로 면적 85㎡ 이하 또는 6억원 이하 주택 구입자에 대한 5년간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영남 알프스CC가 위치해 골프장 조망이 가능한(일부가구) 친환경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산악관광시설과 문화시설 등 복합기능을 갖춘 관광종합안내소인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가 내년 준공 예정으로, 시설 이용은 물론 인근 상권 역시 발달될 것으로 보인다. ’경동∙우신 알프스타운’이 들어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일대는 인근으로 삼성 SDI, 길천, 반천일반산업단지, 울산 하이테크밸리 등이 위치하는 배후 주거 인프라의 핵심 지역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실수요자들을 대거 흡수할 전망이다. 특히 근로자가 2천 여명에 달하는 삼성SDI 울산사업장은 최근 사업 확장으로 생산설비를 증설키로 하는 등 고용 인력도 증가할 것으로 보여 더욱 탄탄한 배후수요를 형성하게 된다. 단지 인근으로 초, 중, 고가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으며 서울산IC를 통해 차량으로 20~30분대에 울산 시내에 도달 가능하다. 여기에 KTX울산역과 경부고속도로의 이용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을 자랑한다. 특히 KTX 울산역세권 개발사업 1단계가 오는 10월 준공이 예정돼 있어 향후 시세차익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400만원 대부터, 평균 51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발코니 확장비를 무료로 지원해주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271-5번지 현대해상 사거리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5년 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롯데百 ‘부여 롯데아울렛’ 6일 오픈

    롯데百 ‘부여 롯데아울렛’ 6일 오픈

    롯데백화점은 6일 충남 부여 백제문화단지에 ‘부여 롯데아울렛’을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롯데의 아홉 번째 아웃렛으로 연면적 2만 9000㎡, 영업면적은 1만 7000㎡에 달한다. 120여개 유명 브랜드가 입점했고, 향토 특산물관이 이례적으로 운영된다. 부여는 공주, 논산 등 충남지역과 군산, 익산 등 전북을 아우르는 광역 상권에다 연간 관광객 수만 530만명에 달해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아웃렛이 들어선 ‘백제문화단지’는 부지면적 330만㎡의 대단지로, 리조트와 골프장이 이미 개장했고 왕궁촌도 조성됐다. 아웃렛 건물 역시 전통 한식 기와에 성곽, 배흘림기둥 등 백제 건축양식을 적용해 지어졌다. 롯데는 연말 경기 이천에 프리미엄 아웃렛을 개장하고, 2015년에는 동부산에도 프리미엄 아웃렛을 연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주말여행 특별시’ 포천 1000만 관광객 노린다

    ‘주말여행 특별시’ 포천 1000만 관광객 노린다

    경기 포천시가 ‘주말여행특별시’로 부상하고 있다. 포천을 찾는 관광객이 3년 연속 400만명을 넘어설 게 확실하기 때문이다. 특히 포천에는 인공적으로 조성한 관광지가 거의 없는 가운데 나온 성과라 눈길을 끈다.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인 한탄강에 2015년까지 연차적으로 조성 중인 오토캠핑장과 트레킹 코스가 완공될 경우 관광객은 더 급증할 전망이다. 4일 시에 따르면 2010년 국립수목원과 산정호수 등 포천지역 주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 수는 297만 3000여명이었지만 이듬해인 2011년 424만 5000명으로 처음 400만명대를 돌파했다. 경기 침체에 구제역 여파로 골프장 관광객이 급감한 지난해에도 412만 1770명이 찾을 정도로 포천의 인기는 식을 줄 몰랐다. 올해도 6월 현재 205만 5730명을 기록해 400만명이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입장객 수를 파악할 수 없는 국망봉, 지장산, 운악산 등을 오르는 등산객과 백운계곡 등을 찾는 여름 피서객까지 포함하면 600만명이 넘을 것”이라면서 “2017년 구리~포천 간 민자고속도로가 개통하고 한탄강 개발사업 및 고양테마동물원 ‘쥬쥬’의 이전 사업이 완료되면 2018년에는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서 시장은 “포천의 인구가 15만 6000명으로, 경기도 관광객 유치 순위 1~4위인 용인·고양·과천·파주보다 20만~80만명이 적다”면서 “에버랜드(용인), 일산호수공원(고양), 서울랜드 및 경마공원(과천), 임진각(파주)과 같은 인위적 유명 관광지가 전무한 상태에서 오직 자연환경 하나만으로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대거 유치했다는 점에서 ‘주말여행특별시’로 불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 시장은 포천을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각종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으로 선정한 산정호수와 국립수목원, ‘2013년 경기도 최고 10선’으로 뽑힌 한탄강과 포천아트밸리를 허브아일랜드 등 다른 생태관광 명소와 연계해 관광객들의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오토캠핑 등 레저관광산업을 지원하고 먹거리촌을 활성화해 중장기적으로 지역경제 내수를 진작시킬 수 있는 융합관광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3월에는 포천아트밸리에서 포천탄생 600년을 맞은 올해를 ‘2013 포천 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캠핑 열풍이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여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고 서 시장은 관련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관인면 사정리 일대 한탄강댐 홍수터에 2015년까지 231억원을 들여 80면 규모의 오토캠핑장을 연차적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그는 “포천에는 가평에 이어 전국적으로 두 번째로 많은 60여곳의 캠핑장이 있어 주말평균 1만명 이상 캠퍼들이 찾는다”면서 “이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정보를 제공해 포천을 ‘캠핑의 메카’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탄강에 2개 코스의 래프팅시설과 전망대, 농수산물판매장을 만들고 일주 자전거 트레킹 코스를 단계적으로 만들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KPGA ‘가을 돈잔치’

    “가을이여, 어서 오라.” 회장 자리를 둘러싸고 2년 가까이 내홍에 시달렸던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원 선수들이 모처럼 골프 시즌에 걸맞은 출전 기회를 맞게 됐다. 올해 투어 대회는 모두 14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견줘 반 토막 난 개수에다 그나마 총상금에서도 KLPGA에 못 미치는 대회가 대부분이었다. 서둘러 급조한 대회도 있었다. 그러나 이젠 기다리던 가을이다. 남은 대회는 6개에 불과하지만 무게는 전반기 때의 그것보다 묵직하다. 오는 12일 강원 횡성의 웰리힐리리조트 골프장(구 오스타)에서 열리는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을 시작으로, 어느새 29회째를 맞는 신한동해오픈(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이 10억원의 총상금을 걸고 대회에 목말랐던 선수들을 기다린다. 가을이 깊어지는 10월은 계절 만큼이나 풍성하다. 유일한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지는 총상금 6억원의 먼싱웨어 챔피언십이 4일부터 열리고, 다음 주인 10일부터는 최경주(43·SK텔레콤)가 호스트로 참가하는 CJ인비테이셔널(총상금 75만 달러)이 열린다. 이어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코오롱 한국오픈이 역시 10억원의 상금을 쌓아놓고 시즌 가운데 3주 연속 ‘돈잔치’의 대미를 장식한다. 두 달 사이 40억원에 육박하는 ‘상금의 제전’ 만큼이나 내용도 국내파들을 위한 대회가 될 전망이다. CJ대회에는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최경주가 오랜만에 돌아와 후배들과 함께 ‘귀국 샷’을 날리고, 신한동해오픈도 배상문(28·캘러웨이)만 초대했을 뿐 외국인 초청 선수 없이 순수 국내파들의 잔치로 펼쳐진다. 한국오픈을 개최하는 코오롱 측도 흥행과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메이저대회라는 대회의 순수성 사이에서 고민하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한 명만 초청했다. 대회는 10월 17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열린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양도세•취득세 2중 혜택 ‘고양 삼송아이파크’ 관심

    양도세•취득세 2중 혜택 ‘고양 삼송아이파크’ 관심

    지난 28일 정부가 취득세 영구 인하와 1%대 초저금리를 지원하는 모기지 공급확대 등을 포함하는 부동산대책을 발표하면서 아파트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책에 포함될 취득세 영구 인하 안에는 6억원 이하 주택은 2%에서 1%로, 6억~9억원은 2% 유지, 9억 원 이상 주택은 4%에서 3%로 취득세를 각각 내리는 것이다. 특히 그 동안 1가구 1주택자에 대해서만 주어졌던 감면 혜택을 다주택자에게도 확대 적용하고 적용 시점도 거래 절벽등을 감안해 빠른 시일 내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양도소득세 혜택과 저금리 대출 등으로 올 하반기를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삼으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고양 삼송지구 A-8블록에 분양하고 있는 ‘삼송 아이파크’는 대출이자 60% 4년간 지원, 발코니확장무료, 이사비용 지원 등으로 전용 100㎡를 3억 중후대, 전용 116㎡도 4억 중후반대에 매입 가능하다. 따라서 4.1대책에 따른 양도세 감면뿐만 아니라 취득세 인하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삼송 아이파크 관계자는 “은평뉴타운과 접해 있어 문의가 많았는데 최근 신분당선 연장 호재에 취득세 인하까지 겹쳐 투자자과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삼송 아이파크는 전용 100㎡, 116㎡ 총 7개 동 610가구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단지 내 녹지율이 48%로서 쾌적하게 조성된다. 전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으며, 100㎡의 경우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고, 116㎡는 뉴코리아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동쪽으로는 공릉천이 위치해 있어 웰빙형 단지다. 116㎡ A타입은 3면 개방형 평면이 적용된다. 세대를 둘러싼 4면 중 3면이 개방돼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며, 2면 개방 거실 설계를 통해 조망도 강화했다. 단지 전면에 신원초•신원중 및 고교부지와 맞붙어 있다.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는 행정구역상은 경기도이지만 은평뉴타운과 바로 접해 있어 사실상 서울생활권이다. 이런데다 집값은 서울의 전셋값 수준이어서 서울로 출퇴근을 해야 하는 직장인들이나, 젊은층 신혼부부들에게 인기 지역으로 꼽힌다. 신세계쇼핑몰과 함께 삼송역 인근 삼송테크노벨리 조성 등 개발 호재도 많아 미래가치가 높다는 점도 큰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교통도 더 좋아진다. 빠르면 올해 안에 지하철3호선 원흥역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역세권 단지들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지하철 신분당선(강남~삼송지구)연장, GTX(일산~강남)개통 등 교통 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내년 8월에 개통되는 원흥~강매간 도로를 이용하면 강변북로 및 올림픽대로의 이동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헨리크 스텐손 “내가 넘버 1”…PGA PO2차전 22언더파 우승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타이거 우즈(미국)를 제치고 페덱스컵 랭킹 1위에 올라 1000만 달러 사나이 후보가 됐다. 페덱스 랭킹은 미 프로골프(PGA) 흥행을 위해 매기는 랭킹으로 세계 랭킹과는 다르다. 스텐손은 3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파71·7214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가 된 스텐손은 전날 2타 차 선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를 따돌리고 역전 우승했다. 가르시아는 2타를 잃은 17언더파 267타로 공동 4위. 2007년 한때 세계 랭킹 5위까지 올랐던 스텐손의 이날 우승은 2009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4년 만이자 PGA 투어 통산 세 번째다. 우승 상금은 144만 달러(약 15억 8000만원)다. 70명이 겨루는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챔피언십에 여유 있게 진출한 스텐손은 또 페덱스컵 우승 포인트 2500점을 보태 우즈를 밀어내고 랭킹 1위에 올라 플레이오프 최후의 승자가 차지하는 보너스 1000만 달러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도 열었다. BMW챔피언십은 오는 12일 미국 일리노이주 컨웨이팜스 골프장에서 열린다. 페덱스컵 랭킹 1위였던 우즈는 플레이오프에 들어온 뒤로는 승수를 추가하지 못해 랭킹 2위로 밀려났다. 우즈는 이날 2타를 잃고 공동 65위(4언더파 280타)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최경주(43·SK텔레콤)는 3타를 잃고 공동 41위(8언더파 276타)에 그치는 바람에 페덱스컵 랭킹에서도 73위로 밀려 3차전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이 대회에서 컷 탈락했던 배상문(27·캘러웨이)은 페덱스컵 랭킹이 67위로 결정돼 BMW챔피언십 출전권을 따냈다. 재미교포 존 허(23)도 공동 22위(11언더파 273타), 페덱스컵 랭킹 38위로 3차전에 합류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우승 3억원! 대박 그린…5일 한화금융클래식 개막

    ‘3억원을 잡아라.’ 5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골프장(파72·6526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클래식. 올해로 세 번째인 이 대회에 걸린 총상금은 12억원이다. 지난해보다 2억원이 올랐다. 우승 상금만 3억원. 국내 남녀 골프대회를 통틀어 가장 많은 액수가 걸렸다. 특급 대회답게 출전 선수도 화려하다.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지난 대회 우승자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을 비롯해 이일희(25·볼빅), 강혜지(23), 이선화(27), 지은희(27·이상 한화) 등 해외파가 대거 참가한다. 장하나(21·KT)와 김효주(18·롯데) 등의 국내파를 포함해 모두 13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해외파와 국내파의 기 싸움이 볼만하다. 특히 대회에서는 반환점을 돈 KLPGA 투어의 상금왕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여 어느 때보다 국내파들이 분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상금 1위는 3억 4800만원을 번 장하나이지만 2위 김효주(3억 4400만원)가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상반기 여자 그린을 호령하던 장하나가 지난 5개 대회에서 ‘톱 10’에 한 번도 들지 못하고 주춤한 사이 김효주는 지난 대회인 MBN김영주골프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둘의 대결에 갑자기 끼어든 이는 지난해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했던 김하늘(25·KT)이다. 김하늘은 MBN김영주 대회에서 KLPGA 투어 72홀 최소타 기록인 23언더파 265타를 적어내며 우승했다. 김하늘은 시즌 초반 부진으로 상금 랭킹 16위(1억 3800만원)에 불과하지만 3억원이 상금이 걸려 있는 대회 우승 한 번이면 1위 또는 상위권 진입이 가능하다. 이들이 벌이는 ‘삼파전’ 외에도 상금 랭킹 3∼6위에 포진한 김보경(27·요진건설), 전인지(19·하이트진로), 양수진(23·정관장), 허윤경(23·현대스위스) 등도 저마다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들은 대회 개막 하루 전인 4일 태안발전기금 모금을 위한 자선 경기도 펼친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유러피안 품격의 완성, ‘거제신원 아침도시 헤리티지’ 관심

    유러피안 품격의 완성, ‘거제신원 아침도시 헤리티지’ 관심

    거제시 고현동 일대에 전원생활의 쾌적함과 호텔급 편의시설을 완비한 타운하우스가 분양 중이다. 신원종합개발 ‘거제 고현 신원 아침도시 헤리티지’는 단지 내 실내수영장 및 광폭테라스, 대리석 벽난로와 썬텐을 즐길 수 있는 옥상 등 고급호텔에서나 볼 수 있던 부대시설이 마련돼 레저라이프를 꿈꾸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지난 달 24일 주택전시관을 오픈한 거제고현 신원아침도시 헤리티지는 고품격 유러피안 타운하우스를 표방한 설계와 특화시설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시행 및 시공을 맡은 코스닥상장회사 ㈜신원종합개발은 연 매출규모 1조 원에 달하는 원익그룹의 가족회사로서 30년 역사의 건설 노하우와 탄탄한 신뢰도를 갖춘 건설회사다. ‘아침도시’라는 아파트 브랜드로 전국 곳곳 꾸준한 주목을 받으며 ‘제 1회 살기 좋은 아파트대상’, ‘경기도 건축문화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 선보인 강릉 메이플비치 골프장과 골프텔이 호평을 받은 가운데 호텔급 레저시설을 콘셉트로 한 이번 분양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고조된 상황이다. 이 타운하우스는 거제 10대 명산인 계룡산과 고현성의 풍부한 녹지공간을 배후로 하고 있으며 거제 시청 옆, 중심상업지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해 있다. 거제백병원, 홈플러스, 고현종합시장 등이 도보거리로 가까우며 상동~신현 간 도로와 거제대로를 통해 거제 전역을 빠르게 연결하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거제 최초로 도입된 실내수영장은 선베드와 고급 샤워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 내 최신 시설의 휘트니스센터, 공동 바비큐장, 옥상 선텐장 등 이국적인 라이프 스타일의 커뮤니티 시설들이 조성됐다. 유럽형 감성을 담은 설계도 눈길을 끈다. 계룡산의 풍광을 극대화한 광복테라스와 스페니쉬 기와, 입체적 외관, 고품격 대리석 벽난로 등이 단지 안팎에 반영됐다. 분양관계자는 “거제 고현 신원 아침도시 헤리티지는 타운하우스의 또 다른 기준을 제시해 주는 명품주거작품”이라며 “차별화된 희소가치를 통해 부동산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중요한 시대가 도래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055-632-40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SK-LG(잠실 XTM·SPOTV) ●롯데-넥센(목동 SBS-ESPN·IPSN) ●두산-한화(대전 KBSN스포츠) ●KIA-삼성(대구 MBC스포츠+·SPOTV2 이상 오후 6시 30분) ■핸드볼 SK코리아리그 ●SK-서울시청(오후 6시 30분) ●인천도시공사-충남체육회(오후 8시 이상 서울SK경기장) ■농구 대학리그 6강 플레이오프 ●한양대-건국대(건국대충주캠퍼스) ●상명대-고려대(상명대천안캠퍼스 이상 오후 5시) ■테니스 영월국제여자서키트 2차대회(영월스포츠파크) ■골프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선수권대회(남서울골프장) ■양궁 제24회 실업연맹회장기대회(오전 9시 30분 보은공설운동장) ■사이클 2013 직지찾기 국제도로대회(오전 10시 청주, 보은, 김천, 안동, 충주 등) ■배드민턴 가을철종별(대학·실업)선수권대회(오전 10시 수원 삼성전기 한울림체육관) ■근대5종 제32회 전국선수권대회(오전 7시 영광체육관, 문경 국군체육부대 등)
  • NYT “일·일·일 가족, 또 일”… 반기문 유엔총장 일상소개

    NYT “일·일·일 가족, 또 일”… 반기문 유엔총장 일상소개

    미국 유력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31일(현지시간) ‘세계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일상을 다뤘다.  NYT는 이날 메트로폴리탄 면의 ‘선데이 루틴’ 코너에 실은 ‘일, 일, 가족, 그리고 또 일’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올해 69세인 반 총장이 전쟁의 잿더미를 딛고 산업강국으로 다시 태어난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소개했다. 또 2007년 유엔의 수장이 된 반 총장은 일요일에도 직원이나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통화하는 등 잠시도 일을 손에서 놓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인 유순택(68) 여사와 함께 사는 사무총장 관저에는 장성한 3명의 자녀와 4명의 손자가 가끔 찾아와 지구촌의 분쟁 해결 방안으로 골머리를 앓는 반 총장에게 잠시나마 휴식을 안겨주곤 한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반 총장이 NYT에 밝힌 자신의 일상이다.  ‘잔걱정이 많은 사람’=그동안 많은 인터뷰를 했지만 이런 방식은 처음인 것 같다. 약간 걱정이 있는데 가정생활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가끔 주말에 무엇을 하느냐는 질문을 받는데 대부분의 경우 다음날의 업무와 관련된 자료를 읽는다. 각국 정상들과 통화를 하기도 한다. 사무총장으로 일한 최근 6년 반 동안 이런 생활의 끊임없는 연속이었다. 가정생활, 사생활이 거의 없는 게 걱정이지만 그것 또한 사무총장을 그만둘 때까지의 내 운명이요 삶이라고 생각한다. 나 자신에게는 불만이 없지만 가족들 특히 아내에게는 많이 미안하다. 아내는 너무 잘 참고 사려가 깊은 사람이다.  ‘얼리 버드’= 평일에는 아무리 늦어도 아침 5시에 기상하고 일요일에도 6시엔 일어난다. 버릇이 됐다. 지구촌 곳곳에 시차가 있는 상황에서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수시로 통화를 해야 하니 토요일이나 일요일도 침대에서 미적대지 않는다.  ‘아침식사’= 가끔 밥과 국, 김치 등의 한식을 먹는다. 김치를 아나? 물론 아침이다 보니 미국인들처럼 빵과 우유로 한 끼를 때우기도 한다. 한식과 양식을 번갈아 먹는다는 얘기다. 관저에 빼어난 솜씨를 가진 한국인 요리사가 있다.  ‘일을 운동처럼’= 자전거와 러닝머신 등의 운동기구가 있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운동량이 너무 적기는 하지만 나와 아내 모두 건강한 편이다. 아마도 마인드 컨트롤과 극도로 절제된 생활 덕분인 것 같다. 아무리 피곤해도 너무 오래 자는 것은 좋지 않다. 온종일 침대에서 뒹구는 사람들도 있던데 이는 컨디션에 오히려 해롭다. 차라리 쉴 새 없이 일을 하는 게 좋다.  ‘때로는 골프장으로’= 가끔 시간이 나면 골프를 친다. 유엔 수장인 내게는 회원권이 없지만 지인들이 초대할 때가 있다. 유엔 주재 산마리노 대사와 뉴욕 롱아일랜드의 딥데일 골프장에서 어울리곤 한다. 아주 좋은 골프장이다. 뉴저지 맨해튼 우즈에 회원권을 가진 한국 대사와도 종종 운동을 한다.  ‘소일거리’= 관저에 조그만 마당이 있다. 사실 그리 작지는 않고 그저 평범한 정원이다. 아주 아름답다. 멋진 나무가 많아서 특히 5월이 좋다. 자식들이 오면 그곳에서 손자들과 뛰어놀곤 한다.  ‘가끔 영화관에’= 1년에 네댓번쯤 극장에 가는데 주로 할리우드 액션영화를 본다. 왜 액션영화를 찾느냐고? 나는 머리가 아주 복잡한 사람이다. 잠시나마 그것에서 해방될 필요가 있다. 액션영화는 선과 악의 경계가 너무나도 분명하지 않은가.  ‘일과는 자정쯤 마쳐’= 보통 자정까지는 일한다. 검토해야 할 서류가 항상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그래서 가끔은 자정을 넘기기도 한다. 하지만 가급적 자정을 넘기지 않고 대신 기상 시간을 앞당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일이 밀렸을 때에는 새벽 4시 또는 3시30분에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마치 컨베이어 벨트에 올라앉은 사람처럼 내 업무를 전혀 통제할 수 없게 된다. 온라인뉴스부@seoul.co.kr
  • 제주 호텔식 소형아파트 ‘비스타케이서귀포’ 분양

    제주 호텔식 소형아파트 ‘비스타케이서귀포’ 분양

    제주도 서귀포시에 탁월한 오션뷰를 자랑하는 호텔식 소형아파트가 들어선다. 대한주택보증이 보증하고 GS계열사 코스모건설이 책임 준공하는 ‘비스타케이서귀포’가 제주도 개발의 핵심으로 부상한 서귀포시 법환동에 분양되는 것이다. 비스타케이서귀포는 풍부한 관광수요를 통한 높은 임대수익이 기대되고 있다. 실제 제주도는 서울 5.5%, 전국 6.05% 등의 임대수익률과 비교해볼 때 두 배 이상 높은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유네스코3관왕,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등 잇따른 관광 호재로 매년 관광객이 증가해 2011년 870만 명, 2012년 960만 명을 기록하였고 올해 1,100만 명 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개발하고 있는 신화역사공원조성, 영어교육도시, 헬스케어타운, 항공우주박물관등이 가깝고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서귀포혁신도시 강정택지개발 등 사업이 계획돼 있어 임대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단지의 구성은 지하 2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면적 기준 15.12~47.48㎡ 의 다양한 면적으로 이루어진 8개 타입 총146실 규모다. 객실 인테리어는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TV, 매립형에어컨, 냉장고, 쿡탑, 렌지후드, 조리대 등이 구비된다. ‘비스타케이서귀포’ 단지 옥상 층에는 서귀포 월드컵경기장과 서귀포 앞바다, 범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마천루 수영장과 바비큐파티장, 노천카페 등 기타 레지던스와 차별화된 부대시설이 있다.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등도 호텔급 시설로 들어선다. 시행사가 10년간 위탁운영하며, 5년간 확정수익을 보장할 예정이다. 연 수익금 1년치를 선금으로 지급해주며,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계약금100% 환불보장제를 실시한다. 완공 5년 후부터는 계약자가 원할 경우에 시행사가 환매도 보장해 준다. 분양자에게는 연간 30일 객실 무료 이용권과 제주도 항공권, 제주도내 골프장 정회원 대우 등의 특혜가 주어진다. 사업 시행에서 운영까지 ㈜다스씨엔이 일괄적으로 맡아서 진행하여 투자자에게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다스씨엔은 동수원사거리 코스모골드 등 다수의 수익형 부동산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부동산 개발 전문기업이다. 2014년 말 준공을 예정으로 하고 있는 ‘비스타케이서귀포’ 모델하우스는 수원종합운동장 인근에 마련돼 있다.분양문의: 1899-266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동우신 알프스타운, 월세 강세 울산에서 파격 분양

    경동우신 알프스타운, 월세 강세 울산에서 파격 분양

    최근 저금리 기조에 따라 전세에서 수익률이 훨씬 높은 월세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실제로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7월 전•월세 거래량 조사에 따르면, 전국 평균 월세 비중은 2011년 33%, 2012년 34%, 2013년 38.9%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이한 점은 울산 지역의 경우 월세 비중이 50%에 육박한다는 점이다. 울산지역의 월세 비중은 2011년 41%, 2012년 46.7%, 2013년에는 49.2%를 기록했다. 임대인이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등 울산 지역 주택임대시장이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되는 추세임을 여실히 드러낸 것이다. 최근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전세보다는 월세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훨씬 높아 월세를 겨냥한 소형 아파트 구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울산 지역에서는 중소형 구성에 분양가는 낮추고 계약 조건까지 완화한 분양 단지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6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울산광역시 울주군 일대에 분양 중인 ‘경동∙우신 알프스타운’은 분양가는 3.3㎡당 최저 400만 원대부터, 평균 510만원대로 파격적인 분양가로 책정됐다. 실수요자들에게는 내 집 마련의 기회를, 투자자들에게는 투자의 3요소인 환금성∙안정성∙수익성 모두를 갖춘 알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경동∙우신 알프스타운’은 지하 3층, 지상 15~18층, 16개 동 규모로 1540가구 모두 전용 45∙54㎡의 소형으로만 구성된다. 특히 이번 분양은 4.1부동산대책 수혜로 면적 85㎡ 이하 또는 6억 원 이하 주택 구입자에 대한 5년간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경동∙우신 알프스타운’은 내진∙내풍 설계를 적용, 친환경 단지 배치로 쾌적한 생활 환경을 갖췄다. 단지 내에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유아놀이터, 햇살광장 등 다양한 테마파크를 마련해 입주민들을 위한 힐링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단지 바로 옆으로는 영남 알프스CC가 위치해 골프장 조망이 가능한(일부가구) 친환경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산악관광시설과 문화시설 등 복합기능을 갖춘 관광종합안내소인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가 내년 준공 예정으로, 시설 이용은 물론 인근 상권 역시 발달될 것으로 보여 수혜가 예상된다. 사업지 인근 KTX 울산역세권 개발사업 1단계가 10월 중 준공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삼성SDI, 길천, 반천일반산업단지, 울산 하이테크밸리 등이 인접하고 개발에 따른 대규모 인구 유입이 예상돼 매우 탄탄한 배후수요를 형성하게 된다. 계약자들에게는 발코니 확장비 무료,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등의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271-5번지 현대해상 사거리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5년 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삼성물산-두산건설, ‘답십리 래미안 위브’ 미분양 혜택 주목

    삼성물산-두산건설, ‘답십리 래미안 위브’ 미분양 혜택 주목

    삼성물산과 두산건설이 답십리16구역을 재개발한 ‘답십리 래미안 위브’를 분양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전농•답십리 뉴타운 중에서 답십리16구역인 답십리래미안위브를 포함해 전농7구역, 답십리 18구역 등 시공을 맡았다. 향후 6000여 가구의 래미안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답십리 래미안 위브는 2652가구(임대 453가구) 대단지 아파트로서 지하3층, 지상9층~22층, 32개 동 전용 59~140㎡로 구성됐다. 전농•답십리 뉴타운 중 최대 규모로 전용면적 59㎡는 분양 마감됐으며 현재 84㎡와 121㎡를 특별혜택 분양 중이다.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무상확장에 더한 혜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신답역이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서 편리한 대중교통망을 갖췄다.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와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진출입도 수월하다는 평가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동대문구청, 답십리 초교 등이 주변에 위치하며, 청계천, 배봉산근린공원, 답십리공원, 간데메공원 등 주변 공원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풍부한 개발 호재도 주목할 만 하다. 사업지는 청량리균촉지구 개발 변경 안이 확정되면서 수혜지역으로 떠올랐다. 청량리 민자역사와 접해있는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는 54층 규모 랜드마크 빌딩과 40층 규모 주상복합아파트 등이 들어선다. 또한 인천 송도와 청량리를 연결하는 수도권 급행철도(GTX) 조기착공 방침으로 30분대에 청량리역에서 송도까지 이용이 가능할 전망. 이에 따라 전농•답십리뉴타운은 서울 동북권 생활중심지로서 향후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답십리 래미안 위브는 단지 내 삼성의 홈오토메이션 시스템 등 첨단 기술들이 적용된다, 각 가구에 설치될 전열교환 방식 환기 시스템은 난방비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실내로 들어오는 공기의 제균 및 바이러스 제거효과가 뛰어난 SPi(Samsung SuperPlazma ion) 기술도 적용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1, 2블록으로 조성된다. 1블록에는 관리사무소, 보육시설, 경로당, 독서실, 문고, 주민회의실이, 2블록은 피트니스센터, 헬스케어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사우나 시설 등이 포함된다. 안전한 단지 조성을 위한 ‘원패스 시스템 도입도 눈길을 끈다. 원패스 카드로 주차위치확인, 비상호출, 공동현관 자동문열림, 엘리베이터를 호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행은 답십리1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며, 시공은 삼성물산과 두산건설 공동시공이다. 입주는 2014년 8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캐나디언여자오픈] 16세 소녀 또 기록을 쓰다

    [캐나디언여자오픈] 16세 소녀 또 기록을 쓰다

    만 14세 9개월에 남녀 프로골프대회 최연소 우승, 15세 4개월에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연소 우승, 15세 10개월에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최연소 우승…. 최연소 기록의 연속이다. 이 가운데 LPGA 최연소 우승을 거둔 캐나디언여자오픈은 당시 43년 만의 아마추어 우승 기록까지 더해져 떠들썩했다. 이번엔 그 대회에서 다시 우승, 아마추어의 LPGA 투어 대회 2연패를 사상 처음 기록했다. 이쯤 되면 골프 역사를 새로 써 나가는 ‘기록의 소녀’라 할 만하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고보경)가 26일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장(파70·640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4타의 맹타를 휘둘러 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로 2위 카린 이셰르(프랑스·10언더파 270타)를 5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지금까지 LPGA에서는 아마추어 우승이 6차례 있었는데, 2차례를 리디아 고가, 그것도 같은 대회에서 2년 연속으로 일궈냈다. LPGA의 같은 대회 2년 연속 우승은 2010년과 다음해 브리티시여자오픈을 잇따라 제패한 청야니(타이완) 이후 2년 만이다. 리디아 고는 아직 아마추어 신분이지만 지금까지 달성한 기록을 보면 웬만한 프로 선수를 능가한다. LPGA 투어에서 2승, LET와 호주여자프로골프(ALPG)에서 1승씩 더해 벌써 프로 4승째다. 첫 출전한 2010년 뉴질랜드여자오픈부터 24개 프로대회에 출전, 한 번도 컷 탈락하지 않을 정도로 꾸준한 기량도 돋보인다. 프로였다면 4승을 거두면서 받을 수 있었던 상금은 100만 달러(약 11억원)가량. 그러나 그의 가능성을 감안하면 그 액수는 리디아 고의 잠재적 몸값인 수천만 달러에 견줘 ‘새 발의 피’라는 게 중평이다. 1997년 4월 24일 서울에서 태어난 리디아 고는 5세 때 서울 동작구 대방동 집근처의 한 실내연습장에서 골프채를 처음 잡았다. 소질을 보인 그를 가르치기 위해 어머니인 현봉숙씨는 이듬해인 2003년 뉴질랜드로 건너갔다. 9세 때 지역대회에 나가 첫 입상했고, 11살이 되던 해 뉴질랜드 주니어무대를 평정한 뒤 노스 뉴질랜드챔피언십 3연패, 2008년 뉴질랜드 아마추어 챔피언십 준우승과 이듬해 우승컵을 안았다. 그는 현재 세계 여자 아마추어 골프랭킹 1위이며, 뉴질랜드 국가대표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애덤 스콧, 역전 우승…PGA투어 PO 1차전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 애덤 스콧(호주)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첫 대회에서 통산 10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스콧은 26일 미국 뉴욕주 저지시티의 리버티내셔널 골프장(파71·7400야드)에서 끝난 플레이오프(PO) 1차전인 바클레이스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몰아쳐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적어낸 스콧은 맹추격하던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타이거 우즈, 게리 우들랜드(미국) 등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상금 144만 달러(약 16억원)의 주인이 됐다. 호주 선수로는 최초로 마스터스를 제패한 데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일궈낸 스콧은 페덱스컵 포인트도 3847점이 돼 우즈(4009점)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최경주 짜릿한 홀인원

    ‘탱크’ 최경주(43·SK텔레콤)가 미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두 번째 홀인원의 짜릿한 손맛을 봤다. 25일 미국 뉴욕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장(파71·7400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인 바클레이스대회 3라운드. 최경주는 2오버파 73타를 쳐 중간합계 215타로 컷을 통과한 선수 74명 가운데 공동 60위에 자리 잡았다. 최경주는 모처럼 홀인원으로 함박웃음을 지었다. 전반에만 보기 2개, 후반 들어 더블보기 1개로 4타를 잃어 최하위권 추락을 걱정하던 14번홀(파3·135야드). 최경주는 피칭웨지로 주저 없이 티샷을 날렸고, 공은 깃대 앞에서 한 차례 튀기더니 홀로 빨려 들어갔다. 홀인원. 한꺼번에 2타를 번 최경주는 그 후 4개홀을 모두 파로 막아 그나마 맨 밑바닥으로 떨어질 뻔했던 순위를 60권에 붙잡아 뒀다. 최경주가 14번홀에 올라서기 몇 분 전에는 그렉 찰머스(미국)가 이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최경주의 이날 홀인원은 2001년 5월 컴팩클래식 1라운드 12번홀(파3·158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기록한 뒤 투어 통산 두 번째다. 맷 쿠차와 게리 우들랜드가 나란히 12언더파 201타로 공동선두를 달린 가운데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는 3라운드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로 데이비드 린(잉글랜드)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재미교포 존 허(23)는 합계 5언더파 208타, 공동 19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김하늘 23언더파… 역대 최소타 우승

    김하늘 23언더파… 역대 최소타 우승

    2년 연속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출신의 김하늘(25·KT)이 역대 투어 대회 최소타 기록을 갈아치우며 부활했다. 김하늘은 25일 경기 양평TPC 골프장(파72·6425야드)에서 끝난 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쓸어담으며 63타의 맹타를 휘두른 끝에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 KLPGA 투어 역대 최소타 기록을 작성한 김하늘은 지난해 10월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 이후 10개월 만에 통산 8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상금 1억원을 받아 시즌 상금 순위 16위(1억 3800만원)로 뛰어 올랐다. 종전 4라운드(72홀) 최소타 기록은 2010년 이보미(25·정관장)가 KB국민은행 스타투어에서 우승하면서 세운 19언더파 269타였다. 챔피언 조의 ‘슈퍼 루키’ 김효주(18·롯데)도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쳐 자신의 최저 타수를 갈아치웠지만 김하늘에게 막혀 준우승에 그쳤다. 김하늘은 2011년부터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했지만 올 시즌 드라이버샷 난조에 빠져 우승은커녕 10위 안에 한 차례도 들지 못하는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그러나 하반기를 앞두고 드라이버를 바꾼 김하늘은 지난주 넵스마스터피스 대회에서 모처럼 공동 11위에 올라 반격을 예고하더니 이날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4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 결국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아이언샷까지 정교하게 다듬은 김하늘은 전반에만 버디 5개를 뽑아 공동 선두로 올라선 뒤 10번홀(파4), 12번홀(파4)에서 버디를 보태 2타차 단독 1위를 질주했다. 김효주도 13번홀(파3), 15번홀(파4) 버디로 맞불을 놓아 1타차로 추격했지만 김하늘은 17번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홀 1m에 붙여 버디를 추가하고 18번홀(파4)에서도 6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어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날을 선두로 출발한 김세영(20·미래에셋)은 1타를 잃고 5위(17언더파 271타)로 밀려났다. 김효주와 신인왕 경쟁을 벌이는 전인지(19·하이트진로)는 7번홀(파3) 홀인원으로 6위(16언더파 272타)로 대회를 마쳤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하프타임]

    김효주, 김영주오픈 1R 선두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신인왕 후보들의 경쟁도 한여름 가마솥더위만큼이나 펄펄 끓는다. 22일 경기 양평의 양평TPC골프장(파72·6425야드)에서 개막된 KLPGA 투어 MBN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 올 시즌 신인왕 ‘0순위’로 꼽히는 루키 김효주(18·롯데)는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솎아 낸 끝에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유림(23·고려신용정보), 윤슬아(27·파인테크닉스), 주은혜(25·한화) 등 3명의 선두그룹(6언더파 66타)에 1타 뒤진 공동 4위에 포진, 지난해 현대차 차이나대회 이후 8개월 만에 시즌 2승째 사냥 채비를 갖췄다. 신인왕 레이스에서 2위로 김효주를 바짝 좇고 있는 전인지(19·하이트진로)도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같은 타수로 어깨를 나란히 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예고하고 나섰다. 이대호 ‘20호’ 이틀 연속 홈런 이대호(31·오릭스)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20호 고지에 올라섰다. 이대호는 22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 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의 원정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0으로 앞선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호아시 가즈유키의 4구 낮은 공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앞서 2회 2사 1, 2루 상황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던 아쉬움을 톡톡히 갚았다. 이대호는 7회에도 중전안타를 쳐 시즌 타율을 .309로 끌어올렸고, 오릭스는 5-1로 승리했다.
  • 경동 우신 알프스타운, 대어급 개발호재로 주목

    경동 우신 알프스타운, 대어급 개발호재로 주목

    개발호재가 부동산 구입 시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 된 지금, 수요자들의 시선은 지역 개발호재가 ‘얼마나 더 굵직한가, 집값 상승이나 인프라 개발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에 집중되고 있다. 풍부하고 질 높은 개발호재는 투자자뿐 아니라 실수요자에게도 주택 구입시 필수적으로 따져야 할 조건이다. 개발부족으로 인해 투자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없어지거나, 생활인프라가 취약하고 집값이 떨어지는 등의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특히 한 집에 오래 머물던 과거에 비해 이사가 잦아진 요즘 개발 호재 여부는 더욱 중요해졌다. 집값 상승은 소폭으로 움직이는 반면 하락은 짧은 기간 동안에도 큰 폭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자칫 미래가치가 부족한 집을 선택하면 나중엔 오히려 집을 줄여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지난 16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울산광역시 울주군 일대에 분양 중인 ‘경동∙우신 알프스타운’은 인근에서 KTX 울산역세권 개발사업 1단계가 10월 중 준공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삼성SDI, 길천, 반천일반산업단지, 울산 하이테크 밸리 등도 인접해 있어 매우 탄탄한 배후수요를 형성하게 된다. 또 단지 바로 옆으로는 영남 알프스CC가 위치해 골프장 조망이 가능한(일부가구) 친환경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산악관광시설과 문화시설 등 복합기능을 갖춘 관광종합안내소인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가 내년 준공 예정으로, 시설 이용은 물론 인근 상권 역시 발달될 것으로 보여 수혜가 예상된다. 교육∙교통환경 또한 뛰어나다. 단지 인근으로 초, 중, 고가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으며 서울산IC를 통해 차량으로 20~30분대에 울산 시내에 도달 가능하다. 여기에 KTX울산역과 경부고속도로의 이용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을 자랑한다. ’경동∙우신 알프스타운’은 지하 2층, 지상 15~18층, 16개 동 규모로 1540가구 모두 전용 45∙54㎡의 소형으로만 구성된다. 특히 이번 분양은 4.1부동산대책 수혜로 면적 85㎡ 이하 또는 6억원 이하 주택 구입자에 대한 5년간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400만원대부터, 평균 51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실수요자들에게는 내 집 마련의 기회를, 투자자들에게는 투자의 3요소인 환금성∙안정성∙수익성 모두를 갖춘 알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청약 일정은 26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일반공급 1순위 27일(화), 3순위는 28일(수)~29일(목), 당첨자 발표는 9월 4일(수)이며 계약은 9월 9일(월)~11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271-5번지 현대해상 사거리에 위치한다. 계약자들에게는 발코니 확장비 무료,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입주는 2015년 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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