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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도에 관광허브 ‘드림아일랜드’ 조성

    영종도에 관광허브 ‘드림아일랜드’ 조성

    인천 영종도 매립 부지에 여의도 크기의 종합 관광 및 레저 허브 ‘드림아일랜드’가 2020년까지 조성된다. 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뿐만 아니라 마리나 리조트, 골프장도 들어선다.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드림아일랜드 개발계획을 보고했다. 내년 하반기부터 개발 사업이 진행되며 서울 여의도 면적의 1.1배인 316만㎡에 2020년까지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특급 호텔, 복합 쇼핑몰, 메디컬 스파, 헬스케어센터, 마리나 리조트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테마공원, 오토캠핑장 등 시민 휴식 공간과 축구장, 야구장, 골프장 등 체육시설도 만들 예정이다. 드림아일랜드 진입도로는 2017년 6월 개통되고, 공항고속도로 인터체인지와 공항철도역사 신설도 검토된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에 3700억원, 건축 및 상부시설에 1조 6700억원 등 총 2조 4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추산했다. 정부는 일자리 1만 8000개와 27조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드림아일랜드 개발 사업은 지난해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가 맡는다. 이 회사의 대주주는 일본 최대 파친코 회사인 마루한이다. 마루한은 재일동포 한창우(83) 회장이 창립했으며 최근 볼링, 골프, 영화 등 관광·레저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제주 1호 골프장 결국 경매로

    지난해 부도 처리된 제주도 1호 골프장 제주컨트리클럽이 결국 법원 경매 매물로 나왔다. 4일 경매전문업체 법무법인 열린에 따르면 제주시 영평동 2263-5 일대 제주컨트리클럽이 오는 17일 제주지방법원에서 경매 처분된다. 감정가는 817억원 상당이다. 경매 대상은 골프장 부지 155만 4329㎡, 클럽하우스 등 건물 4815㎡이다. 제주컨트리클럽은 1962년 한라산 5·16도로 개통식을 찾았던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시로 조성된 제주 최초의 골프장이다. 실제 준공은 1966년에 이뤄졌다. 초창기에는 연회원제라는 특수 형태로 운영됐고 1984년부터는 회원제 18홀로 전환됐다. 지난해 8월 1일 주거래은행인 외환은행에 돌아온 7억여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개장 48년 만에 최종 부도처리됐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 회원권 VVIP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선착순 특별 분양

    대명리조트 콘도 회원권 VVIP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선착순 특별 분양

    국내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VVIP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선착순 특별 분양 및 법인, 무기명 회원권 출시 한정 구좌 모집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유명 관광지인 경주,쏠비치호텔 & 리조트 ,델피노골프 & 리조트, 양평, 단양, 제주, 변산,거제, 엠블호텔 여수,엠블호텔 킨텍스, 비발디파크 등 전국 11곳에 국내 최고수준의 콘도(6,256실), 호텔(513실), 골프장(63홀)과 오션월드(세계 6대 워터테마파크,) 아쿠아월드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명실상부 리조트업계 리딩브랜드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주력상품인 연간 30박을 사용하는 패밀리형과 스위트형, 연간 60박을 사용하는 VVIP노블리안으로 계약과 동시에 전국 대명리조트 숙박시설 및 골프장, 스키장, 아쿠아월드, 오션월드, 스파 등 다양한 휴양레저시설을 무료 혹은 큰 폭의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격은 패밀리 스위트 인 경우 일시불 가입 시 8% 할인하여 패밀리 공유제 개인은 2,250만원, 무기명은 2,820만원이다. 스위트 회원제 기명 3,400만원, 무기명회원제 4,240만원으로 신규회원 가입 시 객실료 50%할인 골프장 할인 등 각종 부대시설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분양과 함께 소유권 등기이전을 하는 공유제 분양권, 20년 후 환급 받는 회원제 회원권으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개인 기명은 물론 법인 무기명 등으로도 분양 받을 수 있어 법인의 경우 부가세환급 및 비용처리도 가능하다. 또한 대명리조트 측은 더욱 수준 높은 휴양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위클래스들을 위한 리조트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를 오픈 했다.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 노블리안은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일반적인 리조트 회원권은 30일간 사용 가능한 반면, 노블리안회원은 연간 60일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노블리안 회원 전용으로 전 직영리조트의 134.28㎡~316.62㎡(실버, 골드, 로얄형)의 노블리안 전용객실 사용으로 예약의 수월함과 골프혜택 등이 주어진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높은 고객만족을 위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1 회원담당제도 관리를 통해 계약부터 예약관리까지 이뤄지고 있다”며 “회원권을 필요로 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지금이 구입할 절호의 기회”라고 전했다 상세한 자료나 상담을 문의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친절하고 자세한 컨설팅과 안내문, 관련 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하니, 지금 연락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우즈vs매킬로이 올해 첫 맞대결

    우즈vs매킬로이 올해 첫 맞대결

    ‘골프 황제’의 권좌는 누구의 것일까. 타이거 우즈(왼쪽·미국)와 로리 매킬로이(오른쪽·북아일랜드)가 올해 첫 맞대결을 펼친다. 둘은 30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의 에미리츠 골프장(파72·6425야드)에서 개막하는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출전한다. 우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으로, 매킬로이는 EPGA 투어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으로 올 시즌을 열었다. 올 들어 한 대회에서 둘이 맞대결을 펼치는 건 처음이다. 둘은 지난해 12월 우즈가 주최하는 월드골프챌린지에서 마지막으로 만났다. 당시 2위를 차지한 우즈는 11위의 매킬로이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하지만 올해 첫 대회 결과는 사뭇 다르다. 공동 2위를 차지한 매킬로이가 컷 탈락한 우즈를 앞선다. 지난 26일 끝난 파머스대회 3라운드를 마친 뒤 우즈는 자신의 한 라운드 타수 중 세 번째로 많은 7오버파(79타)로 망가지는 바람에 ‘2차 컷오프 규정’에 걸려 탈락했다. 우즈로서는 두 차례 우승(2006년, 2008년)한 이 대회에서의 명예 회복이 절실하다. 매킬로이는 지난 시즌 내내 부진하다가 지난해 12월 호주오픈에서 극적으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또 올 시즌 EPGA 첫 대회였던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는 2벌타를 무릅쓰고도 흔들리지 않는 경기력으로 공동 2위를 차지해 기대를 높였다. 더욱이 매킬로이 역시 2009년 이 대회 최연소 기록으로 우승했던 터라 우즈에 견줘 달릴 만한 점도 없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깜짝 놀랄 만한 홀인원 상금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17번홀(파3)에 홀인원 상금 250만 달러(약 27억원)를 걸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대회 총상금과 같은 액수다. 우승 상금은 41만 6660달러(약 4억 5000만원)에 불과하지만 총상금을 훌쩍 넘는 초청료와 이벤트 라운드 등 가외 수입이 쏠쏠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이 대회를 꾸준히 찾고 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제주도, 30일부터 열흘간 설레는 ‘중국 특수’

    설 연휴 기간 중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중국 설 연휴인 춘절(1월 30일~2월 8일) 동안 제주를 방문하는 중국인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23.3% 증가한 4만 5000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역 관광업계는 지난해 10월 시행된 중국 관광법(여유법) 이후 처음으로 ‘중국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관광협회는 중국 여유법 시행 등 불투명한 시장 환경에도 설 연휴 동안 중국인 관광객이 대거 제주를 찾으면서 지역 관광경기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에서의 쇼핑 등을 위한 국제크루즈 유람선인 코스타 아틀란티카도 29일 입항할 예정이다. 중국인들이 즐겨 찾는 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의 100여개 상가도 중국 춘절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김모(44)씨는 “상점마다 중국어 통역 인력을 구하지 못해 비상이 걸린 상태”라며 “구매력이 높은 중국인 개별 관광객도 많을 것으로 보여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역 면세점 등은 중국인이 선호하는 국산 화장품 등을 매장 전면에 진열하는 등 중국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제주도는 무사증 입국 등 중국인들의 제주 선호도가 여전히 높다고 보고 이번 설 연휴를 계기로 상품 개발 등 대대적인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설 연휴 동안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도 10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연휴 기간 제주를 오가는 국내선 항공편은 거의 만석을 기록 중이며 지역 관광호텔은 80%, 렌터카 85%, 골프장 60%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관광협회 관계자는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1인당 평균 150여만원을 지출한다”며 “이들 중국인 관광객 가운데는 씀씀이가 큰 가족 단위 개별 관광객도 상당수에 이를 것으로 보여 반짝 특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설 연휴 개인, 법인 자료 배송, 특별 분양 혜택!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설 연휴 개인, 법인 자료 배송, 특별 분양 혜택!

    국내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설 연휴 콘도회원권의 특별 혜택 분양 및 선착순 개인, 법인 안내자료를 무료로 배송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 혜택 분양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써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으로 바로 예약이 가능하며 1개월 내에 잔금납부 시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법인의 경우 3구좌이상 추가특별할인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대명리조트 계약금 납입 시 바로 회원번호를 부여받아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대명리조트 패밀리형 분양가는 2,250만~2,980만원, 스위트형 분양가는 3,200만~4,24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인기리에 분양된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형은 소노펠리체 및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 초반부터 분양가가 형성되어 있다. 회원권은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추가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고 만기 시 전액원금도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대명리조트 가입 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회원가 50%로 전국 11곳(변산,제주,여수,거제,양양쏠비치,설악델피노,홍천비발디파크,단양,경주,양평,소노펠리체) 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 할인 등 다양한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 3곳, 델피노CC 1곳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본인의 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인지 정확히 구분하여 가입해야 한다” 고 전하며 회사담당자가 1:1 지정 담당제로 관리해 차별화된 콘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대명 레저 산업으로 문의하면 24시간 상담 가능 하며 관련 안내문과 책자를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고 하니, 지금 연락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뒷심 폭발 최경주

    최경주(44·SK텔레콤)가 1타가 모자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9승 달성에 실패했다. 최경주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7569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적어낸 최경주는 그레스엄 델라에트(캐나다), 제이슨 데이(호주) 등과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븐파 144타로 간신히 컷을 통과한 뒤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공동 27위로 순위를 끌어 올린 최경주는 4라운드에서 무려 6타를 줄이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였다. 우승은 18번 홀(파 5)에서 극적으로 버디를 추가한 스콧 스털링스(미국)가 차지했다. 최경주의 PGA 투어 준우승은 2011년 7월 AT&T 내셔널 대회 이후 통산 다섯 번째. 최경주는 비록 이번에도 우승 소식을 전하지는 못했지만 모처럼 막판 뒷심을 발휘해 ‘탱크’의 명성을 되찾았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뒷심 부족 최나연

    뒷심 부족 최나연

    최나연(27·SK텔레콤)이 퍼트 난조에 빠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4시즌 개막전 우승 기회를 놓쳤다. 최나연은 27일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 골프장(파73·6644야드)에서 끝난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4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출발했지만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76타로 공동 3위에 머물렀다. 2012년 11월 타이틀홀더스 대회 이후 1년 2개월 만의 우승에 도전했던 최나연은 이날 결정적 순간 버디 퍼트가 번번이 빗나가면서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3타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한 제시카 코르다(미국)가 4라운드 무려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러 합계 19언더파 273타로 역전 우승했다. 왕년의 테니스 스타 페트르 코르다의 딸인 제시카는 2012년 호주여자오픈 이후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코르다와 끝까지 우승 경쟁을 펼친 세계 3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18언더파 274타로 준우승했다. 연장 승부가 예상됐지만 코르다가 17, 18번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 루이스를 따돌렸다. 프로 전향 후 LPGA 투어 첫 대회에 나선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는 15언더파 277타로 공동 7위에 올라 성공적인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이은 시아버지 운영’ 아일랜드 리조트 의혹… “부도났다면서 저런 집에”

    ‘이은 시아버지 운영’ 아일랜드 리조트 의혹… “부도났다면서 저런 집에”

    걸그룹 샤크라의 멤버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회장이 운영하는 아일랜드 리조트 공사대금 의혹을 다뤄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아일랜드 리조트 측은 부도가 났다며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밤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회장님 너무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아일랜드 리조트의 공사대금 지급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을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아일랜드 리조트 측은 리조트 내 인테리어 공사를 한 뒤 업체들에게 대금을 지불하지 않았다. 해당 업체들은 아일랜드 리조트 측이 부도를 이유로 공사대금을 줄 수 없으니 골프장 이용 선불카드를 받아가라고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업체들은 공사대금 대신 받은 골프장 사용권을 판매해 보려고 했지만 골프장 경기가 불황이라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하지만 아일랜드 리조트 측은 “공사대금 대신 선불카드를 대신 지급한 것은 보기 드문 배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업체들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부도가 난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회장, 아들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방송한 뒤 분개했다고 한다. 이들은 “이은과 권 회장 부자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제보를 했다”고 밝혔다. 공사대금 미지급뿐 아니라 아일랜드 리조트는 불법 건축물 의혹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진은 안산시청을 방문해 아일랜드 리조트의 골프장 빌라 인허가 서류를 찾았지만 빌라와 관련된 서류는 없었다. 아일랜드 리조트 측은 이 의혹에 대해서는 “빌라는 관리사무소를 임직원 숙소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관리사무소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일랜드 리조트, 있는 집이 더 해? ‘이은 시댁 무슨 일이길래..’

    아일랜드 리조트, 있는 집이 더 해? ‘이은 시댁 무슨 일이길래..’

    샤크라 출신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회장이 운영하는 아일랜드 리조트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회장님 너무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아일랜드 리조트의 공사대금 논란에 대해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일랜드 리조트 빌라 인테리어 공사에 참여했다 석연치 않은 부도로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다는 인테리어 업체들의 사연을 폭로했다. 이들은 리조트 측이 부도가 났으니 공사대금을 못준다며 팔리지도 않는 골프장 이용권을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인테리어 업자들이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부도가 난 아일랜드 리조트가 행복한 보금자리처럼 비춰지는 모습에 분개했다. 그 밖에도 방송에서는 아일랜드 리조트 골프장의 관리 사무실이 애초 도면에 명시된 내용과 달리 고급 빌라로 둔갑해 버젓이 분양까지 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아일랜드 리조트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이은의 집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일랜드 리조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은 시아버지 권오영 아일랜드 리조트, 정말 너무하네”, “아일랜드 리조트..사실일까?”, “이은 시아버지 권오영 아일랜드 리조트,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아일랜드 리조트..빠른 조사가 필요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일랜드 리조트에 관해 SBS의 한 방송관계자는 27일 “아직 사실 확인 중”이라며 “현재 어떠한 사실관계도 본인을 통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작진이 특별한 조치를 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추후 결정되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 = SBS (아일랜드 리조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은 시댁 아일랜드 리조트 비난 여론에 SBS “하차 결정無”

    이은 시댁 아일랜드 리조트 비난 여론에 SBS “하차 결정無”

    샤크라 이은 시댁 ‘아일랜드 리조트’ 비난 여론 직면 샤크라 출신 이은의 시댁 아일랜드 리조트가 공사 대금 지급 논란에 휩싸여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아일랜드 리조트는 지난 13일 첫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이은의 시댁으로 소개된 바 있어 향후 이은의 방송 출연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6일 MBC ‘시사매거진 2580’은 아일랜드 리조트 내 호화 빌라 인테리어 공사에 참여한 인테리어 업자들이 아일랜드 리조트로부터 공사 대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해당 업체들은 아일랜드 리조트 측의 부도로 공사 대금 대신 골프장 이용 선불카드를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이들은 최근 ‘오 마이 베이비’에 부도가 난 아일랜드 리조트가 초호화 빌라로 소개되면서 아무렇지 않게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참을 수 없어 제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일랜드 리조트의 한 간부는 ‘2580’과의 인터뷰에서 부도가 났음에도 선불 골프장 사용권을 지급한 것은 ‘배려’라고 밝혀 네티즌의 비난을 사고 있다. 이날 방송 뒤 네티즌들은 이은의 ‘오 마이 베이비’ 하차를 요구하는 등 비난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이은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마케팅 실장 등으로 일하고 있는 만큼 합당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SBS 측은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하차는 결정된 바 없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이은 시댁 아일랜드 리조트 뭐지? 황당하네”, “이은 시댁 아일랜드 리조트 부도 내놓고 선불 골프장 사용권 지급한 것은 심각한 문제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일랜드 리조트, 2580·이은 오 마이 베이비 하차 논란에 해명이…

    아일랜드 리조트, 2580·이은 오 마이 베이비 하차 논란에 해명이…

    샤크라 이은 시댁 ‘아일랜드 리조트’ 비난 여론 직면…오 마이 베이비 하차 비난 빗발 아일랜드 리조트 “인터뷰 장면 안내보내기로 했다고 내보내” 샤크라 출신 이은의 시댁 아일랜드 리조트가 공사 대금 지급 논란에 휩싸여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아일랜드 리조트는 지난 13일 첫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이은의 시댁으로 소개된 바 있어 향후 이은의 방송 출연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6일 MBC ‘시사매거진 2580’은 아일랜드 리조트 내 호화 빌라 인테리어 공사에 참여한 인테리어 업자들이 아일랜드 리조트로부터 공사 대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해당 업체들은 아일랜드 리조트 측의 부도로 공사 대금 대신 골프장 이용 선불카드를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이들은 최근 ‘오 마이 베이비’에 부도가 난 아일랜드 리조트가 초호화 빌라로 소개되면서 아무렇지 않게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참을 수 없어 제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일랜드 리조트의 한 간부는 ‘2580’과의 인터뷰에서 부도가 났음에도 선불 골프장 사용권을 지급한 것은 ‘배려’라고 밝혀 네티즌의 비난을 사고 있다. 이날 방송 뒤 네티즌들은 이은의 ‘오 마이 베이비’ 하차를 요구하는 등 비난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이은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마케팅 실장 등으로 일하고 있는 만큼 합당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오마이 베이비 하차와 관련해 SBS 측은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오 마이 베이비) 하차는 결정된 바 없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이번 논란에 대해 아일랜드 리조트 측은 ”이날 방송에서 인터뷰를 한 업체 대표가 방송 5일전 MBC와 인터뷰를 했지만 이틀 후 인터뷰가 나가지 않도록 다시 합의했다”면서 “시사매거진 담당자 J기자에게 수차례 연락했으나 MBC측이 의도적으로 묵살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 시댁’ 아일랜드 리조트, 공사대금 논란…있는 집이 더 하네

    ‘이은 시댁’ 아일랜드 리조트, 공사대금 논란…있는 집이 더 하네

    걸그룹 샤크라의 멤버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회장이 운영하는 아일랜드 리조트 공사대금 의혹을 다뤄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아일랜드 리조트 측은 부도가 났다며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밤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회장님 너무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아일랜드 리조트의 공사대금 지급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을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아일랜드 리조트 측은 리조트 내 인테리어 공사를 한 뒤 업체들에게 대금을 지불하지 않았다. 해당 업체들은 아일랜드 리조트 측이 부도를 이유로 공사대금을 줄 수 없으니 골프장 이용 선불카드를 받아가라고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업체들은 공사대금 대신 받은 골프장 사용권을 판매해 보려고 했지만 골프장 경기가 불황이라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하지만 아일랜드 리조트 측은 “공사대금 대신 선불카드를 대신 지급한 것은 보기 드문 배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업체들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부도가 난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회장, 아들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방송한 뒤 분개했다고 한다. 이들은 “이은과 권 회장 부자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제보를 했다”고 밝혔다. 공사대금 미지급뿐 아니라 아일랜드 리조트는 불법 건축물 의혹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진은 안산시청을 방문해 아일랜드 리조트의 골프장 빌라 인허가 서류를 찾았지만 빌라와 관련된 서류는 없었다. 아일랜드 리조트 측은 이 의혹에 대해서는 “빌라는 관리사무소를 임직원 숙소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관리사무소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크라 이은 시댁 ‘아일랜드 리조트’ 빗발치는 비난 여론…입장은?

    샤크라 이은 시댁 ‘아일랜드 리조트’ 빗발치는 비난 여론…입장은?

    샤크라 이은 시댁 ‘아일랜드 리조트’ 비난 여론 직면 샤크라 출신 이은의 시댁 아일랜드 리조트가 공사 대금 지급 논란에 휩싸였다. 아일랜드 리조트는 지난 13일 첫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이은의 시댁으로 소개된 바 있어 향후 이은의 방송 출연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6일 MBC ‘시사매거진 2580’은 아일랜드 리조트 내 호화 빌라 인테리어 공사에 참여한 인테리어 업자들이 아일랜드 리조트로부터 공사 대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해당 업체들은 아일랜드 리조트 측의 부도로 공사 대금 대신 골프장 이용 선불카드를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이들은 최근 ‘오 마이 베이비’에 부도가 난 아일랜드 리조트가 초호화 빌라로 소개되면서 아무렇지 않게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참을 수 없어 제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일랜드 리조트의 한 간부는 ‘2580’과의 인터뷰에서 부도가 났음에도 선불 골프장 사용권을 지급한 것은 ‘배려’라고 밝혀 네티즌의 비난을 사고 있다. 이날 방송 뒤 네티즌들은 이은의 ‘오 마이 베이비’ 하차를 요구하는 등 비난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이은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마케팅 실장 등으로 일하고 있는 만큼 합당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SBS 측은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하차는 결정된 바 없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웁스! 우즈 생애 첫 2차 컷 탈락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생애 처음으로 ‘2차 컷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우즈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라호이아의 토리파인스골프장 남코스(파72·756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3라운드에서 무려 7타를 잃어 공동 80위(6오버파 222타)로 떨어졌다. 10번홀(파4)에서 시작한 우즈는 17번홀(파4)까지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쳐 1타를 줄였다. 그러나 18번홀 샷을 물에 빠뜨려 더블 보기를 기록했고 1번홀(파4)에서 그린을 놓친 뒤 3퍼트해 또 2타를 까먹었다. 막판에 가까스로 버디 1개를 건졌지만 2∼6번홀에서는 5개 홀 ‘줄보기’로 망가지는 등 아마추어급 경기를 펼쳤다. 결국 우즈는 ‘MDF’(Made Cut Did Not Finish) 규정에 걸려 4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본선 진출 선수가 78명 이상일 때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공동 70위보다 순위가 낮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3라운드 직후 시행하는 ‘2차 컷 오프’인데, 우즈가 이 규정에 걸려 4라운드에 나서지 못한 것은 규정이 처음 시행된 2008년 이후 처음이다.우즈는 2002년 브리티시오픈 3라운드에서 81타로 생애 최악의 스코어를 기록했고 아마추어 때인 1994년 네슬레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는 80타를 쳤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아일랜드 리조트, 공사대금 논란…SBS “이은 출연 여부는…”

    아일랜드 리조트, 공사대금 논란…SBS “이은 출연 여부는…”

    걸그룹 샤크라의 멤버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회장이 운영하는 아일랜드 리조트가 부도를 이유로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휘말리면서 이은이 출연했던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도 곤란한 처지에 놓였다. 앞서 지난 26일 MBC ‘시사매거진 2580’은 아일랜드 리조트가 리조트 내 인테리어 공사를 한 뒤 업체들에게 대금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 해당 업체들은 아일랜드 리조트 측이 부도를 이유로 공사대금을 줄 수 없으니 골프장 이용 선불카드를 받아가라고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업체들은 최근 ‘오 마이 베이비’에서 부도가 난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회장, 아들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방송한 뒤 분개했다고 한다. 이들은 “이은과 권 회장 부자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제보를 했다”고 밝혔다. 이은의 시댁인 아일랜드 리조트는 드라마 ‘야왕’의 배경으로도 사용됐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와 화려함을 자랑한다. 이은의 시아버지는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당시 레미콘 사업 등 국내 굴지 건설 사업을 주도했던 리조트 그룹 회장이라고 소개했다. SBS는 ‘오! 마이 베이비’ 첫 회부터 이은이 살고 있는 대저택에 초점을 맞췄고 이에 시청자들은 재벌가의 생활에 궁금해 하면서도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시사매거진 2580의 보도까지 맞물리면서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이와 관련, 언론 인터뷰에서 “현재 어떠한 사실관계도 본인을 통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작진이 특별한 조치를 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라고 말하면서도 “금일 방송 역시 예정대로 방송될 지 아직 결정된 바 없다. 추후 결정되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 알고보니 ‘대금 논란’ 아일랜드 리조트 임원

    이은, 알고보니 ‘대금 논란’ 아일랜드 리조트 임원

    걸그룹 샤크라의 멤버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회장이 운영하는 아일랜드 리조트가 부도를 이유로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휘말리면서 이은이 출연했던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도 곤란한 처지에 놓였다. 이은 역시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마케팅 실장 등으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26일 MBC ‘시사매거진 2580’은 아일랜드 리조트가 리조트 내 인테리어 공사를 한 뒤 업체들에게 대금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 해당 업체들은 아일랜드 리조트 측이 부도를 이유로 공사대금을 줄 수 없으니 골프장 이용 선불카드를 받아가라고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업체들은 최근 ‘오 마이 베이비’에서 부도가 난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회장, 아들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방송한 뒤 분개했다고 한다. 이들은 “이은과 권 회장 부자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제보를 했다”고 밝혔다. 이은의 시댁인 아일랜드 리조트는 드라마 ‘야왕’의 배경으로도 사용됐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와 화려함을 자랑한다. 이은의 시아버지는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당시 레미콘 사업 등 국내 굴지 건설 사업을 주도했던 리조트 그룹 회장이라고 소개했다. SBS는 ‘오! 마이 베이비’ 첫 회부터 이은이 살고 있는 대저택에 초점을 맞췄고 이에 시청자들은 재벌가의 생활에 궁금해 하면서도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시사매거진 2580의 보도까지 맞물리면서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이와 관련, 언론 인터뷰에서 “현재 어떠한 사실관계도 본인을 통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작진이 특별한 조치를 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라고 말하면서도 “금일 방송 역시 예정대로 방송될 지 아직 결정된 바 없다. 추후 결정되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재’ 리디아 고 첫날부터 선두 돌풍

    프로 전향 뒤 처음으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나선 천재 소녀 리디아 고(17·뉴질랜드)가 첫날부터 공동 선두를 달리며 돌풍을 예고했다.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는 24일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오션클럽 골프장(파73·6644야드)에서 열린 퓨어실크 바하마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솎아내 5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미나(32·볼빅)와 함께 공동 선두다. 세계 랭킹 3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베아트리스 레카리(스페인)와 동반 라운드를 펼친 리디아 고는 2번홀(파4) 버디로 언더파 행진을 시작해 4번(파5), 6번홀(파4)에서 타수를 줄인 뒤 9번홀(파5) 첫 보기를 묶어 2언더파로 전반홀을 마쳤다. 리디아 고는 10번홀(파4) 3m짜리에 이어 16번홀(파4)과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잡아내 후반 9개 홀을 무보기 플레이로 마쳤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을 노리는 배상문(28·캘러웨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이아의 토리파인스 골프장(파72·7698야드)에서 시작된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 선두 스튜어트 싱크(미국·8언더파)에게 3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우즈, 상금 선두 지미 워커와 경쟁

    우즈, 상금 선두 지미 워커와 경쟁

    새해 첫 출격하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왼쪽·미국)가 미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첫날 상금 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는 지미 워커(오른쪽·미국)와 동반 라운드를 펼친다. 대회조직위가 22일 발표한 조 편성에 따르면 우즈는 프라이스닷컴오픈과 소니오픈 우승으로 올 시즌 유일하게 2승을 기록 중인 워커,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와 같은 조에 묶였다. 우즈의 라이벌 필 미켈슨(미국)은 지난해 우승자 버바 왓슨(이상 미국), 제이슨 데이(호주)와 1, 2라운드를 치른다. 최경주(44·SK텔레콤)는 제프 오길비(호주), 마이크 위어(캐나다)와 같은 조에 편성됐으며 양용은(42·KB금융그룹)은 로리 사바티니(남아공), 러셀 헨리(미국)와 함께 나선다. 배상문(28.캘러웨이)의 파트너는 마크 레시먼(호주)과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총상금 610만 달러가 걸린 이 대회는 23일 밤(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7569야드)에서 열린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골프황제 기록 경신 ‘출격’

    ‘황제’가 돌아온다. 지난해 시즌 첫 출전 대회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우승컵을 차지하며 부활을 알린 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5승을 주워 담아 정상의 자리를 지킨 타이거 우즈(미국)가 올해 첫 무대로 역시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을 택했다. 21일 현재 PGA 투어 통산 79승, 메이저 14승의 우즈는 새로운 골프 역사를 준비 중이다. ‘전설의 골퍼’ 샘 스니드(미국·82승)의 투어 최다승 추월은 물론, 5년 넘게 제자리를 걷고 있는 메이저 승수의 추가 여부도 주목된다. 대회는 24일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7569야드)에서 열리는데, 이곳은 1999년 뷰익인비테이셔널로 시작한 이 대회에서 우즈가 8차례나 우승한 ‘텃밭’이다. 우즈가 올해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스니드와 타이를 이뤘던 단일 대회 최다 우승 기록에서 앞설 수 있다. PGA 투어 통산 승수도 80승을 쌓게 돼 스니드의 최다 우승 기록에 2승차로 다가선다. 우즈의 기록 달성을 저지할 선수는 필 미켈슨(미국). 미켈슨도 1993년과 2000년, 2001년 세 차례 우승한 터라 코스가 낯익다. 그는 지난주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 공동 2위에 오르며 샷 감각을 조율했다. 지난해 PGA 투어 신인왕 조던 스피스(미국)를 비롯해 세계 랭킹 30위 이내의 선수 중 10명이 토리파인스 골프장으로 출격한다. 최경주(44·SK텔레콤), 양용은(42·KB금융그룹), 배상문(28·캘러웨이), 이동환(27·CJ오소핑), 노승열(23·나이키골프) 등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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