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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카이머 US오픈 1R 선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전 세계 1위 마르틴 카이머(독일)가 1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골프장(파70·7562야드)에서 열린 US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로 선두에 올랐다. 재미동포 나상욱(타이틀리스트)은 2언더파 68타 공동 2위로 나섰다. 류, 17일 콜로라도전 출격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LA 다저스 류현진이 1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콜로라도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신시내티 원정에서 패한 류현진은 이로써 시즌 8승에 재도전한다.
  • 조윤선 재산, 공직자 중 가장 많은 45억7996만원…과거 ‘재산 논란’ 보니

    조윤선 재산, 공직자 중 가장 많은 45억7996만원…과거 ‘재산 논란’ 보니

    조윤선 재산, 공직자 중 가장 많은 45억7996만원…과거 ‘재산 논란’ 보니 청와대가 12일 정무수석으로 내정한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해 활동한 공직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4년 고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현황(2013년말 기준)’에 따르면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의 재산은 45억 7996만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신고한 50억 1243만9000원보다 4억 3245만2000원이 줄어든 금액이다. 조윤선 내정자의 재산은 국무총리 이하 24명의 장관급 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았고 고위 공직자 평균 재산 11억9800만원에 비해 3배 이상 많은 금액이다.  조윤선 내정자는 법무법인 김앤장에서 근무할 당시 남편인 박성엽 씨와 함께 스타 부부 변호사로 활약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조윤선 내정자 부부가 가지고 있는 일급 호텔 등 고급 헬스클럽 회원권 소유 부분이다. 헬스클럽 회원권 3개와 골프장 회원권 1개를 합쳐 3억 3915만원이던 회원권의 가치는 가액 변동 등으로 2억 8155만원으로 감소했다. 조윤선 내정자는 남편 박성엽 변호사 소유의 강남 아파트 1채와 본인명의의 전세 아파트를 합쳐 건물 재산이 32억 6600만원에 달했다. 한편 조윤선 내정자는 여성부 장관으로 내정됐던 지난해 3월 ‘재산신고 누락’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유승희 민주통합당 의원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조윤선 내정자는 국회의원 시절 공직자 재산등록 당시 보유하고 있던 주식 일부를 등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유승희 의원은 “국세청 자료를 보면 조 내정자는 2011년 8월에 1억4000여만원의 유가증권을 아버지에게 증여했는데 국회의원 시절 재산공개 내용에 이 내용이 빠져 있다”고 밝혔다. 그는 “주식회사 동성그린의 기업보고서를 보면 조 내정자가 아버지의 회사인 동성그린의 주요 주주로 기록돼 있어 아버지 회사 주식을 가지고 있다가 아버지에게 증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유승희 의원은 “공직자 재산신고에도 빠진 주식 1억4000여만원과 관련된 증여세나 상속세를 낸 기록이 없어서 조윤선 내정자가 매매한 것인지 불법으로 증여받은 것인지 등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조윤선 내정자는 씨티은행 주식을 보유한 사실도 기재하지 않았다고 유 의원은 지적했다. 2008년과 2009년 씨티은행으로부터 배당소득을 받았는데도 공직자 재산신고 시 이와 관련된 사항을 신고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 같은 당 전병헌 의원은 조윤선 내정자가 국회 정무위 소속 의원이었을 때 남편 박성엽 변호사가 정무위 소관 부처인 공정거래위원회의 각종 자문위원을 맡으면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이나 시정명령을 받은 기업들의 소송대리인으로도 활동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명리조트 고객과 함께 한 창립 35주년 기념 여름 성수기 특별회원가입안내

    대명리조트 고객과 함께 한 창립 35주년 기념 여름 성수기 특별회원가입안내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국내 레저업계 1위 선두주자인 대명리조트가 지난 35년 간 받아 온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4년 대명리조트 특별분양 이벤트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특별분양 상품은 대명리조트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계약만기 시 전액원금 100%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상품의 출시로 인기가 높다. 대명리조트는 연간 30박씩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형(4인 기준)”과 “스위트 형(5인 기준)” 두 가지 타입의 2014년형 리조트회원권을 특별분양 중에 있다. 대명리조트 가입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가능하여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도록 하는 등기제 회원권과 10년 또는 20년 가입기간 만료 후 분양금 전액을 돌려받는 회원제 상품으로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금 가입 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입금 과 동시에 바로 예약신청도 가능하며, 1개월내에 잔금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2,980만, 스위트형 은 3,000~4,000 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델피노빌리지,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이상부터 분양가격은 형성되어 있고, 좋은조건의 잔여구좌를 분양하고 있다. 이번에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각 직영리조트의 아쿠아월드를 무료 또는 50%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객실이용 시에도 회원가 기준 50%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신규 회원 특별혜택을 2년또는 4년간을 제공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에게는 비발디파크를 비롯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경주,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양평, 대명리조트 제주, 대명리조트 거제 및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킨텍스 등 직영리조트와 호텔을 회원자격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향 후 개관할 모든 체인 또한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명리조트 박찬웅 부장은 “대명리조트의 경우 가입회원과 1:1 회원 전담 관리제도를 통해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회원관리를 해주는 업계유일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 안내 및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모집에 대한 2014년 분양책자를 무료로 배송해준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대명리조트 만기시 입회금 전액 반환형, 특별상품 출시!!!

    대명리조트 만기시 입회금 전액 반환형, 특별상품 출시!!!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창립 35주년을 맞이해 콘도, 골프, 스키, 승마, 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특별회원권을 선착순 한정 모집 중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스키, 골프, 오션월드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신규 특별혜택으로 부여되며, 회원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1곳(델피노 골프앤리조트(구 대명리조트 설악), 대명리조트 경주, 대명리조트 양평, 비발디파크(홍천), 양양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제주, 대명리조트 거제,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킨텍스)을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며 사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은 2016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입해 대명리조트 삼척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명리조트 남해, 대명리조트 진도 를 해양리조트 투자에 관한 MOU를 맺은바 있으며 2020년까지 동해안, 남해안 일대 해양리조트 건설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정규골프장CC, 오션월드, 퍼브릭9홀 골프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 실의 국내 최대규모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회원제(계약기간 만료시 100%환급)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380만원, 무기명은 2,980만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은 기명은 3,400만원, 무기명은 4,240만원이다. 아울러 공유제(소유권 이전등기)는 회원제대비 6%더 저렴하게 분양가능하다. 패밀리 & 스위트 회원권은 회원가격으로 대명리조트 11곳을 연간 30박+15박(평일추가) 최대45박까지 객실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성황리 분양중인 VIP노블리안 회원권의 경우,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 등 노블리안 전용으로 134.28㎡~316.62㎡(실버?골드?로얄형)의 전국 노블리안 객실을 연 60박 이용하는 회원권으로 소노펠리체cc할인혜택, 승마클럽 이용혜택, 전용주차장 컨시어지서비스 등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원권은 다양한 회원혜택과 함께 기명, 무기명 및 법인 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대명리조트의 회원은 가입 즉시 전국 대명리조트의 객실 예약은 물론 스키장,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사우나 시설 등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신규회원에게는 특별히 전국 골프장 부킹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경기 11곳, 강원 5곳, 충청4곳, 영남 6곳, 호남 2곳, 제주도 5곳, 등 전국 33곳의 골프장에서 4인 전원에게 주중 30%, 주말 20%의 그린피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대명레저산업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예약시스템이다. 대명리조트관계자는 회원이 리조트 이용 시 불편함이나 번거로움이 전혀 없도록 각 회원을 1:1 예약 담당제로 관리하며, 모든 회원들이 최고의 품격을 가지고 가족과 함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고 한다. 답답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들과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대명리조트의 특별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특별회원 모집에 대한 분양 카달로그를 무료로 배송한다고 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명리조트 고객과 함께 한 창립 35주년 기념 특별회원가입안내

    대명리조트 고객과 함께 한 창립 35주년 기념 특별회원가입안내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국내 레저업계 1위 선두주자인 대명리조트가 지난 35년 간 받아 온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4년 대명리조트 특별분양 이벤트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특별분양 상품은 대명리조트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계약만기 시 전액원금 100%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상품의 출시로 인기가 높다. 대명리조트는 연간 30박씩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형(4인 기준)”과 “스위트 형(5인 기준)” 두 가지 타입의 2014년형 리조트회원권을 특별분양 중에 있다. 대명리조트 가입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가능하여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도록 하는 등기제 회원권과 10년 또는 20년 가입기간 만료 후 분양금 전액을 돌려받는 회원제 상품으로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금 가입시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입금 과 동시에 바로 예약신청도 가능하며, 1개월내에 잔금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2,980만, 스위트형 은 3,000~4,000 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델피노빌리지,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이상부터 분양가격은 형성되어 있고, 좋은조건의 잔여구좌를 분양하고 있다. 이번에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골프, 스키, 승마, 요트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및 각 직영리조트의 아쿠아월드를 무료 또는 50%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객실이용 시에도 회원가 기준 50%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신규 회원 특별혜택을 2년또는 4년간을 제공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에게는 비발디파크를 비롯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경주,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양평, 대명리조트 제주, 대명리조트 거제 및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킨텍스 등 직영리조트와 호텔을 회원자격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향 후 개관할 모든 체인 또한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명리조트 백창희 부장은 “대명리조트의 경우 가입회원과 1:1 회원 전담 관리제도를 통해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회원관리를 해주는 업계유일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 안내 및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모집에 대한 2014년 분양책자(카달로그)를 무료로 배송해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템플 스테이는 잊어라 …‘뮤지엄 스테이’ 박물관은 살아있다

    템플 스테이는 잊어라 …‘뮤지엄 스테이’ 박물관은 살아있다

    ‘스테이(stay)’에도 트렌드가 있는 법. 농촌, 어촌, 고택 스테이 같은 고리타분한 스타일은 잊어주시라. 놀랍게도 뮤지엄(musium, 박물관) 스테이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 있다‘의 100% 레알(real) 현실판이라고 보면 될까. 박물관에서 먹고 자는 것도 보자라, 주변 유적지까지 샅샅이 훑고 온다. 그래, 이번주는 박물관 습격 사건이다. ◇ 박물관 뒷마당의 럭셔리 캠핑카 전라남도 나주에 야심차게 등장한 국립나주박물관. 겉보기엔 날렵한 외형의 박물관이다. 헌데, 뒷마당이 반전이다. 살짝 돌아가면 눈을 사로잡는 트레일러형 캠핑카. 늘씬한 트레일러형 명품 캠핑카 5대 옆에는 일반 텐트를 칠 수 있는 나무데크 사이트 5곳도 있다. 무늬만 캠핑카도 아니다. 성인 2명이 충분히 누울 수 있는 넉넉한 퀸사이즈 침대에 가스레인지, 샤워시설, 냉장고까지 없는 게 없다. 압권은 캠핑카에 붙은 ‘방 이름’이다. 대제국을 형성했던 마한의 소국연맹 국가인 고랍국과 막로국, 불미국, 일리국, 신운신국 명칭이 붙어 있다. 생소한 명칭, 물론 다 이유가 있다. 작년 문을 연 이 곳은 1500여 년 전 영산강 유역의 고대 마한 시대의 문화가 고스란히 남은 유적지다. 당시 맹위를 떨쳤던 나라의 이름을 따 온 것이다. 캠핑카 만큼이나 이색적인 건, 이 박물관 전체가 스마트 뮤지엄이라는 것. 마한 시대 옹관 고분(항아리형 무덤) 문화를 주로 전시하는데, 이게 첨단이다. 전시관 앞에서 버튼을 누르고 설명 듣는 구닥다리 방식은 잊어주시라. 첨단 정보기술(IT)이 접목돼 스마트폰으로 전시를 안내 받는다. 접촉감지(NFC) 기능이 적용된 판에 스마트폰만 갖다 대면 끝. 줄줄 설명이 자동으로 나온다. ◇ 문탠 역사기행에 백투더퓨처 나주 뮤지엄 스테이 프로그램도 명품이다. 삼국시대 유적지 반남 고분군(사적 513호)과 복암리 고분군(사적 404호)이 지척(8㎞)이니 역사 교육엔 안성맞춤일 터. 코스는 두 가지다. 가족 참여형 1박2일 달빛 역사 기행과 뮤지엄 스테이다. 우선 가족 참여형 1박2일 달빛 역사 기행. 선탠, 아니라 달밤, 문탠을 하며 즐기는, 달밤 역사 나들이 코스다. 교육은 달밤에 이뤄진다. ‘달빛 아래 반남 고분군 산책하기’는 아이들 입에서 탄성이 끊이지 않는 코스. 자미산성(紫薇山城) 등 주변 유적지까지 둘러본다. 달밤을 밝히는 등은 옛날식 조족등(照足燈). 코스를 안내해 주는 큐레이터의 설명을 조곤조곤 들으며 고분군을 둘러 보면, 바로 마한시대로 ‘백투더 퓨처’다. 박물관이 살아 있다의 현실판은 뮤지엄 스테이다. 달빛 역사기행이 큐레이터와 함께라면 뮤지엄 스테이는 일종의 자유투어인 셈. 정해진 스케줄 없이 그냥,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박물관에서 하루를 보내는 심장 쫄깃한 프로그램이다. 물론 잠은 캠핑카나 텐트에서 잔다. ◇ 강원도 원주 뮤지엄 산에서 하룻밤을 강원도 원주 태기산에도 뮤지엄 스테이가 있다. 오크밸리 리조트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발 270m에 둥지를 튼, 뮤지엄 산(SAN)에서 시간을 보낸 뒤, 하룻밤은 역시 캠핑카에서 보낸다. 뮤지엄 산의 산(SAN)은 공간(Space) 예술(Art) 자연(Nature)의 합성어.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외관이 압권이다. 산 중턱에 있는 뮤지엄이라는 것도 기가 막힌데, 관람 시설도 장난이 아니다. 총 관람거리는 해운대 백사장 보다 500m이상 긴 2.1㎞. 80만 주의 패랭이꽃이 심어진 플라워 가든은 자작나무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지금 6월에는 진분홍빛 패랭이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스테이는 오크힐스 골프장 앞의 캠핑존. 20개 동의 트레일러형 캠핑카가 놓여 있다. 세계 10대 디자인 회사 이노디자인에서 설계한 스틸로그사의 캐러밴(견인형 캠핑카)이다. 대당 가격만 6000만원을 호가하는 명품. 침실, 화장실, 거실에 LCD TV까지 없는 게 없다. 4인승과 6인승으로 나뉘니 가족 사이즈별로 골라 잡으시라. ▶ 뮤지엄 스테이 가는 법 = 국립나주박물관은 당연히 경쟁, 불꽃튄다. 캠핑카 예약은 홈페이지(naju.museum.go.kr)만 가능. 단, 추첨식이다. 원하는 날짜 2주 전에 미리 예약하면 된다. 텐트를 치는 야영식은 전화 예약(061-330-7800)을 받는다. 오크밸리(oakvalley.co.kr) 뮤지엄 스테이도 주말 예약은 필수.033-730-3500. 사진=맨 위부터 나주뮤지엄스테이, 나주국립박물관 야경, 나주국립박물관 전경, 오크밸리 캐러밴(나주국립박물관, 오크밸리 제공) 신 준 여행 전문 통신원 nownews@seoul.co.kr
  • <여행 now!>박물관은 살아있다…‘뮤지엄 스테이’

    <여행 now!>박물관은 살아있다…‘뮤지엄 스테이’

    ‘스테이(stay)’에도 트렌드가 있는 법. 농촌, 어촌, 고택 스테이 같은 고리타분한 스타일은 잊어주시라. 놀랍게도 뮤지엄(musium, 박물관) 스테이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 있다‘의 100% 레알(real) 현실판이라고 보면 될까. 박물관에서 먹고 자는 것도 보자라, 주변 유적지까지 샅샅이 훑고 온다. 그래, 이번주는 박물관 습격 사건이다. ◇ 박물관 뒷마당의 럭셔리 캠핑카 전라남도 나주에 야심차게 등장한 국립나주박물관. 겉보기엔 날렵한 외형의 박물관이다. 헌데, 뒷마당이 반전이다. 살짝 돌아가면 눈을 사로잡는 트레일러형 캠핑카. 늘씬한 트레일러형 명품 캠핑카 5대 옆에는 일반 텐트를 칠 수 있는 나무데크 사이트 5곳도 있다. 무늬만 캠핑카도 아니다. 성인 2명이 충분히 누울 수 있는 넉넉한 퀸사이즈 침대에 가스레인지, 샤워시설, 냉장고까지 없는 게 없다. 압권은 캠핑카에 붙은 ‘방 이름’이다. 대제국을 형성했던 마한의 소국연맹 국가인 고랍국과 막로국, 불미국, 일리국, 신운신국 명칭이 붙어 있다. 생소한 명칭, 물론 다 이유가 있다. 작년 문을 연 이 곳은 1500여 년 전 영산강 유역의 고대 마한 시대의 문화가 고스란히 남은 유적지다. 당시 맹위를 떨쳤던 나라의 이름을 따 온 것이다. 캠핑카 만큼이나 이색적인 건, 이 박물관 전체가 스마트 뮤지엄이라는 것. 마한 시대 옹관 고분(항아리형 무덤) 문화를 주로 전시하는데, 이게 첨단이다. 전시관 앞에서 버튼을 누르고 설명 듣는 구닥다리 방식은 잊어주시라. 첨단 정보기술(IT)이 접목돼 스마트폰으로 전시를 안내 받는다. 접촉감지(NFC) 기능이 적용된 판에 스마트폰만 갖다 대면 끝. 줄줄 설명이 자동으로 나온다. ◇ 문탠 역사기행에 백투더퓨처 나주 뮤지엄 스테이 프로그램도 명품이다. 삼국시대 유적지 반남 고분군(사적 513호)과 복암리 고분군(사적 404호)이 지척(8㎞)이니 역사 교육엔 안성맞춤일 터. 코스는 두 가지다. 가족 참여형 1박2일 달빛 역사 기행과 뮤지엄 스테이다. 우선 가족 참여형 1박2일 달빛 역사 기행. 선탠, 아니라 달밤, 문탠을 하며 즐기는, 달밤 역사 나들이 코스다. 교육은 달밤에 이뤄진다. ‘달빛 아래 반남 고분군 산책하기’는 아이들 입에서 탄성이 끊이지 않는 코스. 자미산성(紫薇山城) 등 주변 유적지까지 둘러본다. 달밤을 밝히는 등은 옛날식 조족등(照足燈). 코스를 안내해 주는 큐레이터의 설명을 조곤조곤 들으며 고분군을 둘러 보면, 바로 마한시대로 ‘백투더 퓨처’다. 박물관이 살아 있다의 현실판은 뮤지엄 스테이다. 달빛 역사기행이 큐레이터와 함께라면 뮤지엄 스테이는 일종의 자유투어인 셈. 정해진 스케줄 없이 그냥,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박물관에서 하루를 보내는 심장 쫄깃한 프로그램이다. 물론 잠은 캠핑카나 텐트에서 잔다. ◇ 강원도 원주 뮤지엄 산에서 하룻밤을 강원도 원주 태기산에도 뮤지엄 스테이가 있다. 오크밸리 리조트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발 270m에 둥지를 튼, 뮤지엄 산(SAN)에서 시간을 보낸 뒤, 하룻밤은 역시 캠핑카에서 보낸다. 뮤지엄 산의 산(SAN)은 공간(Space) 예술(Art) 자연(Nature)의 합성어.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외관이 압권이다. 산 중턱에 있는 뮤지엄이라는 것도 기가 막힌데, 관람 시설도 장난이 아니다. 총 관람거리는 해운대 백사장 보다 500m이상 긴 2.1㎞. 80만 주의 패랭이꽃이 심어진 플라워 가든은 자작나무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지금 6월에는 진분홍빛 패랭이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스테이는 오크힐스 골프장 앞의 캠핑존. 20개 동의 트레일러형 캠핑카가 놓여 있다. 세계 10대 디자인 회사 이노디자인에서 설계한 스틸로그사의 캐러밴(견인형 캠핑카)이다. 대당 가격만 6000만원을 호가하는 명품. 침실, 화장실, 거실에 LCD TV까지 없는 게 없다. 4인승과 6인승으로 나뉘니 가족 사이즈별로 골라 잡으시라. ▶ 뮤지엄 스테이 가는 법 = 국립나주박물관은 당연히 경쟁, 불꽃튄다. 캠핑카 예약은 홈페이지(naju.museum.go.kr)만 가능. 단, 추첨식이다. 원하는 날짜 2주 전에 미리 예약하면 된다. 텐트를 치는 야영식은 전화 예약(061-330-7800)을 받는다. 오크밸리(oakvalley.co.kr) 뮤지엄 스테이도 주말 예약은 필수.033-730-3500. 사진=맨 위부터 나주뮤지엄스테이, 나주국립박물관 야경, 나주국립박물관 전경, 오크밸리 캐러밴(나주국립박물관, 오크밸리 제공) 신 준 여행 전문 통신원 nownews@seoul.co.kr
  • 대명리조트-”100% 보증금 반환 회원권 특별분양”

    대명리조트-”100% 보증금 반환 회원권 특별분양”

    대명리조트가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특별분양 이벤트 상품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특별 분양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계약만기 시 전액원금 100% 보장 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의 출시로 인기가 높다.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 (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양양 쏠비치, 경주, 변산, 비발디파크, 단양, 여수 엠블호텔, 제주, 양평 등 전국 12곳을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지금 가입 시 기명회원권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바로 예약도 가능하다. 가입 후 1개월 내에 잔금을 납부하면 일시불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회원권가격은 패밀리형은 2,250~2,980만원, 스위트형은 3,00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빌리지)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뎐셜로 분양하며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소노빌리지cc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노블리안(소노펠리체) 회원권 분양가격은 1억원 이상부터 가격은 형성되어 있으며 소노빌리지는 소수구좌만을 한정분양으로 접수를 받고 있어 빠른 선택이 중요하다.대명리조트 레저컨설턴트 이진규 과장은 “신규 혜택 서비스 및 일시납 8%할인 등 고객의 맞춤형으로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계약 시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준다. 또한 안내문과 책자를 원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첫 승 입맞춘 인비

    첫 승 입맞춘 인비

    ‘여제’가 돌아왔다. 지난주 무려 59주 동안 지켜 왔던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에서 내려온 박인비(KB금융)가 뒤늦은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박인비는 9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사일로 골프장(파71·6330야드)에서 끝난 매뉴라이프 LPGA 파이낸셜 클래식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무려 10개를 쓸어담아 10언더파 61타를 쳤다. 최종 합계 23언더파 261타를 써낸 박인비는 크리스티 커(미국·20언더파 264타)를 3타 차로 제치고 올 시즌 LPGA 투어 한국 선수로는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08년 US여자오픈을 시작으로 우승컵 수집에 나서 지난해에만 6승을 올렸던 박인비는 이로써 LPGA 투어 통산 10번째 봉우리를 밟았다. 펑산산(중국)에게 2타 뒤진 공동 2위로 4라운드에 나선 박인비는 전·후반 각각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대역전극을 펼쳤다. 10언더파 61타는 지난해 3라운드에서 박희영(하나금융)이 기록한 코스레코드와 타이다. 특히 박인비는 이번 대회를 통틀어 1라운드 4번홀에서 유일한 보기를 범했을 정도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는데 지난해 정상을 휩쓸 당시의 퍼팅 감각을 재현해 낸 덕이었다. 박인비는 “지난 시즌 이후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고 주변에 압박감을 느끼고 조급해진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난해 퍼트 자세나 스트로크에 대해 비디오를 보며 연구했고 그 플레이를 떠올리며 경기했다”고 우승 비결을 밝혔다. 또 “코스 자체에 버디 기회가 많아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하면서 역전 우승이 가능하리라 생각했다”면서 “오랜만에 온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고 기다렸던 첫 승을 거뒀다”고 덧붙였다. 톱 랭커 복귀에 대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박인비는 “정상 탈환에 대한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이번 우승으로 좋은 에너지와 자신감을 더했기 때문에 US여자오픈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면서 “그 코스가 내 골프 스타일과 잘 맞는다”고 밝혔다. “우승한 적이 없는 브리티시여자오픈도 욕심난다”고 각오를 다졌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캘러웨이)는 공동 4위(16언더파 268타), 스테이시 루이스는 미셸 위(나이키 골프)와 공동 6위(15언더파 269타)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박희영은 공동 10위(13언더파 271타)로 대회를 마쳤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박인비 “우승 갈증 풀었다…세계랭킹 1위 복귀 목표” 현재 박인비 세계랭킹은?

    ‘박인비 우승’ ‘박인비 세계랭킹’ 박인비가 “우승 갈증을 풀었다”면서 세계랭킹 1위 복귀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세계랭킹 2위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기다렸던 첫 승을 거뒀다”면서 세계 1위 복귀를 목표로 내걸었다. 박인비는 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6천330야드)에서 열린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고서 “우승에 대한 갈증이 가신 것 같아 기쁘다”면서 “특히 US여자오픈 직전에 우승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4라운드에서 박인비는 펑산산(중국)에 이어 2위로 출발, 보기 없이 무려 10개의 버디를 쓸어담아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지난해 6월 말 US여자오픈 이후 약 11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 LPGA 투어에서 통산 10승을 돌파했다. 박인비는 “지난 시즌 이후 아무래도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가 높고 주변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 압박감을 느끼고 조급해진 것이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난해 퍼트 자세나 스트로크를 비디오로 연구했고, 그 플레이를 떠올리며 경기했다”면서 “올해 시합 중 퍼트 스트로크가 처음으로 마음에 들었다”고 우승 비결을 귀띔했다. 이어 “코스 자체에 버디 기회가 많아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하면서 역전 우승도 가능하리라 생각했다”면서 “오랜만에 온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우승에 대한 열망을 표현했다. 지난해부터 59주 동안 세계랭킹 1위를 지키던 그는 지난주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게 1위를 내줬다. 박인비는 “정상 탈환에 대한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라면서 “최대한 일찍 되찾고 싶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LPGA 투어에서 10승을 채웠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면서 “올해 첫 승을 올린 것에 만족하고 앞으로 큰 대회가 많으니 컨디션 조절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그 ‘큰 대회’ 중 하나가 바로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US여자오픈이다. 박인비는 이 대회에서만 2승(2008년·2013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 대회 우승으로 ‘메이저대회 3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그는 “US오픈 코스는 나의 골프 스타일과 잘 맞다”면서 “올해 가장 기다렸던 시합 중 하나”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이번 우승으로 좋은 에너지와 자신감을 더했기 때문에 US여자오픈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올해는 제가 우승한 적이 없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도 우승하고 세계랭킹 1위를 되찾는 것이 목표”라며 각오를 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칸타타 오픈] 백규정 시즌 첫 2승샷

    [롯데칸타타 오픈] 백규정 시즌 첫 2승샷

    신인 백규정(CJ오쇼핑)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가장 먼저 2승을 달성했다. 백규정은 8일 제주 서귀포 롯데스카이힐제주 골프장(파72·6237야드)에서 끝난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KLPGA 투어 사상 54홀 최소타 타이 기록인 최종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적어 백규정은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 이어 시즌 2승째를 거뒀다. KLPGA 투어 신인이 시즌 두 차례 이상 우승한 것은 2006년 3승을 올렸던 신지애 이후 8년 만이다. 백규정은 우승 상금 1억원을 차지해 시즌 2억 4255만원으로 상금 랭킹 3위에 올랐고, ‘절친’ 김민선(CJ오쇼핑)과의 신인왕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이 대회 전까지 백규정은 신인상 포인트 420점으로 김민선에게 겨우 10점 앞선 상태였다. 2라운드까지 2위에 6타나 앞서 있던 백규정은 1, 2번홀 연속 버디로 가볍게 우승을 차지하는 듯했다. 하지만 이날 8타를 줄인 장하나(비씨카드), 7언더파를 몰아친 김효주(롯데)의 추격이 매서웠다. 특히 백규정이 후반 들어 타수를 줄이지 못하는 사이 장하나와 김효주가 3타 차까지 바짝 따라붙었다. 하지만 백규정은 17번홀(파3)에서 티샷을 홀 바로 앞에 떨어뜨리며 우승 트로피를 지켜 냈다. 16언더파 200타로 2위에 오른 장하나는 준우승 상금 5750만원을 보태 시즌 상금 2억 7735만원으로 이 부문 1위를 달렸다. 김효주는 15언더파 201타로 3위다. 이 대회 전까지 상금 1위였던 허윤경(SBI저축은행)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8위에 그쳤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박인비 통산 10승, 상금 순위 4위 ‘골프여제의 위엄’ 상금 보니..

    ‘박인비 통산 10승’ ‘골프여제’ 박인비(26·KB 금융그룹)가 통산 10승을 기록했다. 박인비는 9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633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LPGA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우승해 통산 10승 고지에 올라섰다. 이날 4라운드를 소화한 박인비는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쓸어담으며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를 기록하며 크리스티 커(미국·20언더파 264타)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008년 US 여자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메이저대회 3개 포함 6승을 기록했던 박인비는 이로써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지난해 6월말 US여자오픈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지난해 무서운 활약으로 한때 59주간 세계랭킹 1위를 지키기도 했던 박인비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게 1위를 내줬지만 이번 우승을 통해 1위 복귀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우승 상금 22만5000달러(약 3억 원)를 챙긴 박인비는 시즌 상금 74만510달러를 기록, 상금 순위 4위로 올라섰다. 네티즌들은 “박인비 통산 10승 대단하다”, “박인비 통산 10승, 세계랭킹 1위 다시 가나요”, “박인비 통산 10승 멋지다”, “박인비 통산 10승, 상금이 어마어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 특별회원권으로 알뜰 여행계획 세우기!

    대명리조트 콘도 특별회원권으로 알뜰 여행계획 세우기!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 콘도가 출시한 한정판 특별회원권 분양은 휴가철에 골프, 스키, 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되기 때문에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는 고객들은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곧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다. 이에 휴가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실속파 고객들은 미리 회원권을 얻기 위해 발 빠르게 문의하고 있다. 이번 특별분양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프로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계약 만기시 전액원금 100프로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상품의 출시로 인기가 높다. 패밀리&스위트 콘도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 (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대명리조트 거제를 포함해 쏠비치, 경주, 변산, 비발디파크, 단양, 여수엠블호텔, 제주, 양평 등 전국 12곳을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지금 가입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바로 예약도 가능하다. 1개월 내에 잔금을 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은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2980만원, 스위트형은 3000만원 대로 형성되어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원 이상부터 분양가격은 형성되어있으며 잔여구좌를 분양 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본사 담당자인 권윤수 부장은 ‘신규혜택서비스 및 일시납 8프로할인 등 고객의 맞춤형으로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이며 ‘계약 시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주고 안내문과 책자를 원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면서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박인비, LPGA “우승 갈증”이란 “이 짜릿함 얼마만이냐...”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세계랭킹 2위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기다렸던 첫 승을 거뒀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11개월만의 짜릿함이다. 박인비는 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6330야드)에서 열린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우승에 대한 갈증이 가신 것 같아 기쁘다”고 털어놓았다. 또 “특히 US여자오픈 직전에 우승해 자신감을 얻었다”고도 했다. 이날 4라운드에서 박인비는 펑산산(중국)에 이어 2위로 출발, 보기 없이 무려 10개의 버디를 쓸어담았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다. 역전 우승한 것이다. 지난해 6월 말 US여자오픈 이후 약 11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 LPGA 투어에서 통산 10승을 돌파했다. 박인비는 “지난 시즌 이후 아무래도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가 높고 주변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 압박감을 느끼고 조급해진 것이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난해 퍼트 자세나 스트로크를 비디오로 연구했고, 그 플레이를 떠올리며 경기했다”면서 “올해 시합 중 퍼트 스트로크가 처음으로 마음에 들었다”고 우승 비결을 말했다. 이어 “코스 자체에 버디 기회가 많아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하면서 역전 우승도 가능하리라 생각했다”면서 “오랜만에 온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우승에 대한 열망을 표현했다. 지난해부터 59주 동안 세계랭킹 1위를 지키던 박인비는 지난주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게 1위를 내줬다. 박인비는 “정상 탈환에 대한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라면서 “최대한 일찍 되찾고 싶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LPGA 투어에서 10승을 채웠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면서 “올해 첫 승을 올린 것에 만족하고 앞으로 큰 대회가 많으니 컨디션 조절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큰 대회’ 중 하나가 바로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US여자오픈이다. 박인비는 이 대회에서만 2승(2008년·2013년)을 보유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이 대회 우승으로 ‘메이저대회 3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박인비는 “US오픈 코스는 나의 골프 스타일과 잘 맞다”면서 “올해 가장 기다렸던 시합 중 하나”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이번 우승으로 좋은 에너지와 자신감을 더했기 때문에 US여자오픈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보겠다”고 밝혔다. 박인비는 “올해는 제가 우승한 적이 없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도 우승하고 세계랭킹 1위를 되찾는 것이 목표”라며 힘줘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자의 소리] 6월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생각하며/농협구미교육원 이재학 교수

    가정의 달 5월을 지나 6월이다. 6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날이 6월 6일 현충일이다. 현충일은 나라의 존립과 유지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군장병과 애국선열의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풍요는 자신의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킨 호국장병들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러나 순국선열을 기리는 이 현충일의 의미가 자라나는 세대에게 잊혀 가고 있는 우리의 현실이 안타깝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현충일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학교와 학원에 안 가서 좋은 ‘노는 날’로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의 이런 생각에는 기성세대의 호국보훈 의식 부재가 그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현충일에 조기(弔旗)를 게양하지 않는 집이 많고 국내외 골프장으로, 유명 관광지로 놀러 가는 공휴일쯤으로 생각하는 기성세대가 있는 한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정신과 안보의식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기란 요원해 보인다. 결국 우리 사회 전반의 보훈의식 약화는 필연적으로 국가안보의식 해이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만이라도 애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국가유공자나 유가족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회적 배려를 보냈으면 한다. 매년 맞이하는 호국보훈의 달이지만 언제나 그 의미가 새로운 것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농협구미교육원 이재학 교수
  • 돌풍 일으킨 백규정…KLPGA 롯데칸타타 오픈 첫날

    돌풍 일으킨 백규정…KLPGA 롯데칸타타 오픈 첫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 백규정(CJ오쇼핑)이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첫날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백규정은 6일 롯데 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623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쳐 선두로 치고 나갔다. 8언더파는 2011년 대회 3라운드에서 유소연이 작성한 코스레코드와 타이 기록이다. 백규정은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 시즌 가장 주목받는 신인답게 1번홀(파4)에서 10m짜리 버디 퍼트 성공을 시작으로 10번홀까지 버디만 5개를 잡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다. 11번홀(파4)에서는 웨지로 친 두 번째 샷이 홀컵에 빨려 들어가 샷이글을 기록, 단숨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백규정은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2위와 격차를 벌렸다. 백규정보다 한 타 뒤진 김하늘(비씨카드·7언더파 65타)이 단독 2위, 양수진(파리게이츠), 고진영(넵스)이 6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한화, 인터솔라 태양광 전시회에… 유럽·신흥국 시장 공략

    한화그룹의 한화큐셀과 한화솔라원이 지난 4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전시회인 인터솔라에 참가했다. 한화큐셀은 전시회에서 한화의 태양광 기술을 적극 홍보한 뒤 터키와 칠레 등 신흥국 태양광 시장 진출을 타진했다. 한화큐셀은 원전사태 이후 태양광시장이 급성장한 일본 진출 사례 등을 알렸다. 실제 한화큐셀은 내년 3월 일본 후쿠시마 스카가와시 폐골프장 부지에 건설되는 26.2㎿급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 전량을 공급한다. 인근 8000가구가 소비할 수 있는 대규모의 전력량이다. 한화솔라원은 유럽형 지붕(Roof-Top)에 맞는 태양광 발전소 공략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독일의 포크트솔라가 영국 남부 4개 지역에 설치하는 60.5㎿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 전량을 공급했다. 1만 8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불쑥 유럽 헬스클럽에 나타난 오바마… 경호는?

    불쑥 유럽 헬스클럽에 나타난 오바마… 경호는?

    어느 날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백악관 근처 햄버거 가게에 깜짝 나타나는 오바마, 이를 두고 미 언론들은 오바마가 경호를 받으며 갇혀 지나야 하는 백악관 생활에 싫증이 난 것에 대한 반향이라는 분석을 한 적도 있다. 그래서 주말이면 아예 한적한 골프장으로 떠나 골프광이 되었다는 추측까지 등장할 정도이다. 얼마 전에도 오바마는 다시 백악관을 나서 도로를 건너며 패스트푸드 가게로 향해 이를 지켜보던 관광객들은 진짜 오바마인지 의아해할 정도의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식당이 아니라 헬스클럽에 오바마가 다시 등장했다. 그것도 미국이 아니라 유럽국가인 폴란드의 한 호텔 헬스클럽에 불쑥 나타난 것이다. 4일(현지 시각) 유럽 순방의 첫 방문지인 폴란드에 도착한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이 숙소로 묵고 있는 5성급 메리어트 호텔 내에 있는 헬스클럽을 불쑥 찾았다. 그것도 검은 운동복 차림에 귀에는 헤드폰을 끼고 있는 영락없는 일반인 차림이었다. 오바마는 경호원도 동반하지 않았으며 자신에게 맞는 아이언을 고른 뒤에 하품까지 해가며 45분간이나 여유 있게 운동을 즐겼다. 이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오바마인 것을 알아보고 휴대폰으로 동영상 촬영은 물론 사진까지 찍었지만, 아무도 이를 제재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들이 찍은 사진과 동영상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삽시간에 알려졌으며 폴란드 매체에 관련 내용이 보도된 직후 미국 언론에도 보도되어 화제를 몰고 있다. 이에 따라 당시 경호에 관한 문제가 불거지자 미국 대통령의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SS)은 성명을 통해 “당시 헬스클럽 내의 누구에게도 나가라고 요청하거나 사진을 찍지 말라고 요청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비밀경호국은 “이는 대통령이 식당을 방문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라며 “그러나 경호상 아무런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폴란드 헬스클럽에서 아이언을 들고 운동하는 오바마 (페이스북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대명리조트,콘도 특별분양 개인, 법인 다양한 혜택

    대명리조트,콘도 특별분양 개인, 법인 다양한 혜택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창립 35주년을 맞이해 콘도, 골프, 스키, 승마, 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특별회원권을 선착순 한정 모집 중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스키, 골프, 오션월드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신규 특별혜택으로 부여되며, 회원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1곳(델피노 골프앤리조트, 대명리조트 경주, 대명리조트 양평, 비발디파크(홍천), 양양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제주, 대명리조트 거제,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킨텍스)을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며 사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은 2016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입해 대명리조트 삼척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명리조트 남해, 대명리조트 진도 를 해양리조트 투자에 관한 MOU를 맺은바 있으며 2020년까지 동해안, 남해안 일대 해양리조트 건설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정규골프장CC, 오션월드, 퍼브릭9홀 골프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 실의 국내 최대규모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회원제(계약기간 만료시 100%환급)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380만원, 무기명은 2,980만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은 기명은 3,400만원, 무기명은 4,240만원이다. 아울러 공유제(소유권 이전등기)는 회원제대비 6%더 저렴하게 분양가능하다. 패밀리 & 스위트 회원권은 회원가격으로 대명리조트 11곳을 연간 30박+15박(평일추가) 최대45박까지 객실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성황리 분양중인 VIP노블리안 회원권의 경우,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 등 노블리안 전용으로 134.28㎡~316.62㎡(실버?골드?로얄형)의 전국 노블리안 객실을 연 60박 이용하는 회원권으로 소노펠리체cc할인혜택, 승마클럽 이용혜택, 전용주차장 컨시어지서비스 등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원권은 다양한 회원혜택과 함께 기명, 무기명 및 법인 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대명리조트의 회원은 가입 즉시 전국 대명리조트의 객실 예약은 물론 스키장,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사우나 시설 등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신규회원에게는 특별히 전국 골프장 부킹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경기 11곳, 강원 5곳, 충청4곳, 영남 6곳, 호남 2곳, 제주도 5곳, 등 전국 33곳의 골프장에서 4인 전원에게 주중 30%, 주말 20%의 그린피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대명레저산업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예약시스템이다. 대명리조트관계자는 회원이 리조트 이용 시 불편함이나 번거로움이 전혀 없도록 각 회원을 1:1 예약 담당제로 관리하며, 모든 회원들이 최고의 품격을 가지고 가족과 함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고 한다. 답답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들과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대명리조트의 특별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특별회원 모집에 대한 분양 카달로그를 무료로 배송한다고 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남, 불법선거 운동 무더기 고발 당해… 강원, 징검다리 연휴에 관광지 선거특수

    경남, 불법선거 운동 무더기 고발 당해… 강원, 징검다리 연휴에 관광지 선거특수

    지방선거가 박빙의 접전이 이어지면서 투표를 하루 앞두고 후보 간 진흙탕 싸움이 극심해지고 있다. 불법 선거운동을 하다 무더기로 고발당하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올해 처음 실시한 사전 투표에 선거일부터 시작되는 징검다리 황금연휴가 겹치면서 선거 관광 특수를 누리는 곳도 있다. 하지만 투표는 국민의 뜻깊은 권리다. 지자체들은 투표율 높이기에 온갖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첫 진보정당 단체장의 수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선거공보에 허위사실을 게재한 교육감 선거 후보자 A씨와 사천시장 후보 B씨,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김해시장 선거 후보자의 자원봉사자 C씨 등 모두 26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창원지검에 고발하거나 수사의뢰를 했다고 밝혔다. 교육감 후보 A씨는 교육감 재임 때 도교육청 청렴도 순위가 11위였으나 이를 상대후보가 교육감 재임 때 추락했다며 허위사실을 선거공보 등에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천시장 후보 B씨는 박근혜 대통령과 악수하는 것처럼 합성한 사진을 선거공보에 게재한 혐의로 고발됐다. 통영시의원 후보 2명은 음주운전으로 벌금을 받은 전과기록을 누락한 혐의로 고발됐다. 김해시장 선거에서는 한 자원봉사자가 식당에서 20여명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42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고발됐다. 모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도교육청 교육공무원 등 2명은 특정 교육감 후보 지지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가 적발됐다. 후보 간 비난도 격렬해지고 있다. 대전 서구청장 새누리당 박환용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장종태 후보는 “장 후보가 구원파 아니냐”, “박 후보가 관권선거를 한다”며 서로 공격했다. 박 후보는 지난 1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 ‘구원파’ 신도들이 난입했다며 이들을 고발했다. 신도들은 “유병언과 무관한 종교다”며 박 후보가 매도하고 있다고 반격했다. 장 후보 측은 “최근 서구 공무원이 장 후보 음해 문자메시지를 보내 경찰에 고발됐고, 모 계장과 동장은 주민들에게 지지 전화를 했다”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강원도는 선거 특수에 들떠 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썰렁하던 강원지역 관광지가 4일 선거일부터 시작되는 최장 5일간 징검다리 연휴 동안 콘도미니엄과 호텔 등의 예약률이 2~3배 이상 늘었다. 평창 알펜시아리조트는 4~5일 콘도 예약이 예년 평일 예약률(20~30%)보다 3배가량 높은 87% 수준이고 현충일인 6일과 토요일인 7일은 예약이 모두 끝났다. 춘천 베어스호텔도 6~7일이 꽉 차는 등 평소보다 높았다. 동해안 망상오토캠핑장은 4~7일 89개 캐러번과 캠핑시설 예약이 두 달 전 완료됐다. 항공권도 일찌감치 동났다. 춘천 강촌리조트골프장은 선거 당일 부킹 건수가 주말 수준에 달했다. 시민들은 “사전투표로 투표권을 행사하고 연휴를 즐기는 관광객이 늘어났다”면서 “지방선거로 인한 황금연휴로 강원지역에 평소보다 두 배 이상의 관광객이 몰리며 관련업계가 모처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도 여행사 관계자도 “선거 당일 국내외 여행 예약이 높지 않은 게 강원도의 특징이었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10~15%가량 높다”고 말했다. 지난달 30, 31일 사전투표에서 전국 최저 투표율을 기록한 대구시와 대구시선관위는 투표율 제고에 안간힘을 쏟는다. 대구는 지난 5번의 지방선거에서 전국 평균을 넘은 적이 없었다. 대구시선관위는 투표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달 28일 비행선을 띄웠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일 비행한다. 젊은 층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주부터 매일 중구 동성로에서 늘푸른봉사단과 함께 캠페인을 벌인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투표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대형마트 쇼핑카트와 대중교통 등을 통해 홍보한다. 대구시는 4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꽃박람회에 투표 확인증을 받아오면 입장요금을 1000원 할인해 준다. 경북도선관위는 영남대와 계명대 학생 30명으로 선거 홍보대사를 구성해 거리 캠페인을 벌인다. 수도권 첫 진보정당 단체장인 조택상(55) 인천 동구청장과 배진교(46) 남동구청장이 이번 선거에서 수성에 성공할지도 주목된다. 두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과 공동 경선을 통해 단일후보가 됐으며, 비교적 안정적으로 구정을 펼쳐 재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들은 2010년 지방선거에서 야권연대에 힘입어 당시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당선됐다. 수도권에서 진보정당 후보가 기초단체장에 당선된 첫 사례였다. 현대제철 노조위원장 출신인 조 후보은 새누리당 이흥수(54) 후보, 무소속 전용철(54) 후보와 일전을 겨룬다. 새정치연합 소속으로 시의원을 지낸 전 후보가 당 공천 방침에 반발해 탈당, 출마함에 따라 야권 지지표가 얼마나 분산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남동구에서는 배 후보가 새누리당 장석현(59) 후보와 맞대결을 펼친다. 남동공단 기업체 대표인 장 후보는 정치인으로서 인지도는 낮지만 남동구에서만 27년간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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