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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현 시즌 7승…우승 상금은 얼마? ‘대박’

    박성현 시즌 7승…우승 상금은 얼마? ‘대박’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세’ 박성현(23·넵스)이 시즌 7번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박성현은 4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골프장(파72·6천546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한화금융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4라운드 합계 6언더파 282타로 정상에 올랐다. 고진영(21·넵스)을 1타차로 제친 박성현은 지난해 3승을 합쳐 통산 10승을 채웠다. 우승 상금 3억 원을 받은 박성현은 시즌 상금을 12억591만 원으로 늘렸다. 박성현은 2007년 신지애(28)의 시즌 최다승 기록(9승)에도 2승 차이로 따라붙었다. 박성현은 “3라운드에서 타수 차가 많이 벌어져 따라잡기 어렵겠다는 생각도 없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결과가 좋아 기쁘다”면서 “앞으로 시즌 8승을 목표로 뛰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의 경기]

    3일(토) ■프로야구 ●한화-넥센(고척) ●LG-kt(수원) ●롯데-KIA(광주) ●SK-NC(마산) ●삼성-두산(잠실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서울-울산(오후 7시 서울월드컵) K리그 챌린지 ●고양-부천(오후 2시 고양종합운) ●안산-경남(오후 3시 안산 와스타디움) ●대구-충주(오후 4시 대구스타디움) ●안양-강원(오후 7시 안양종합운) ■핸드볼 SK코리아리그 ●두산-충남체육회(의정부체) ●인천도시공사-SK호크스(대구시민체 이상 오후 2시) ■골프 ▲KLPGA 한화금융 클래식(서산 골든베이 골프장) ▲KPGA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군산골프장) *4일도 계속 4일(일) ■프로야구 ●한화-넥센(고척) ●LG-kt(수원) ●롯데-KIA(광주) ●삼성-두산(잠실 이상 오후 2시) ●SK-NC(오후 5시 마산) ■핸드볼 SK코리아리그 ●부산시설공단-경남개발공사(오후 2시) ●대구시청-인천시청(오후 3시 30분 이상 대구 시민체) ●삼척시청-광주도시공사(오후 2시) ●SK슈가글라이더즈-서울시청(오후 3시 30분 이상 의정부체)
  • ‘장타 여왕’ 7승 정조준

    ‘장타 여왕’ 7승 정조준

    ‘장타 여왕’ 박성현(왼쪽·23·넵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7승째를 정조준했다. 박성현은 2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골프장(파72·6546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쓸어담고 더블보기 1개를 적어내 5타를 줄인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김지현(23·롯데), 장수화(27·대방건설)와 함께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박성현은 “3년째 출전이지만 잘했던 기억이 없다. 그래서 우승 욕심도 크다”고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반면 1라운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로 박성현을 압도했던 톰프슨은 퍼터가 말을 듣지 않아 보기만 3개를 적어내 합계 2언더파 142타로 선두그룹에 1타 뒤잔 공동 4위로 처졌다. 같은 날 전북 군산컨트리클럽(파72·7115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오픈 2라운드에서는 ‘베테랑’ 모중경(오른쪽·45·타이틀리스트)이 버디와 보기 3개를 맞바꿔 이븐파를 쳐 합계 7언더파 137타,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지난 5월 매일유업오픈을 제패하며 10년 만에 국내 투어 정상에 섰던 모중경은 이로써 시즌 2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김영란법 시행 한 달 앞으로] 도심부 식당가 “중순부터 예약 끊겨”…유통업계 5만원 이하 선물 30% 늘려

    [김영란법 시행 한 달 앞으로] 도심부 식당가 “중순부터 예약 끊겨”…유통업계 5만원 이하 선물 30% 늘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이 시행돼서 우리 사회가 좀더 투명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지만 내수에 적잖은 타격을 줄 것이라는 시각 또한 있다.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되는 곳은 도심부 식당가다. 서울 광화문의 한 중식당 관계자는 “한정식집 걱정을 많이 하는데 광화문이나 강남에 있는 식당들은 모두 타격이 적지 않을 것”이라면서 “음식 가격은 어떻게 맞춘다고 해도 사람들이 아예 약속을 안 잡는 것 같다. 우리 식당도 이달 중순부터는 예약이 끊겼다”고 털어놨다.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는 “회식이 영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중심가 식당들은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한우와 굴비 등 국산 농수산물도 걱정이다. 대기업 관계자는 “한우뿐 아니라 굴비, 갈치 등 국산 제품으로는 선물하기 힘들다”면서 “선물을 올리브유, 와인, 통조림 등으로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재계 관계자는 “농가들에 고품질 상품을 생산해야 경쟁력이 올라간다고 해놓고선 수요를 끊어버린 꼴”이라고 꼬집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약 6조 5000억원, 한국수산업총연합회는 1조 1196억원, 한국농축산연합회는 1조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골프장 매출도 1조 1000억원 정도 줄어들 전망이다. 타격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대책은 찾지 못하고 있다. 골프장 관계자는 “그린피와 카트 대여가격을 낮출 계획”이라면서도 “캐디들의 일감은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심 식당들도 식사기준(3만원 이하)에 맞춰 메뉴를 만들고 있지만, 매출 타격을 우려하고 있다. 그나마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는 곳이 유통업계다. 유통업계는 이번 추석 기간에 선물 기준(5만원 이하)에 맞춰서 생활용품 선물을 대거 강화했다. 롯데백화점은 건과, 와인 등 5만원 이하 선물세트의 물량을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렸다. 이마트는 지난달 30일 기프트콘 애플리케이션을 내놨다. 이마트앱 기프티콘 메뉴에서 받는 사람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 선물을 보내는 방식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각에서는 시행령 손질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김영란법 시행령 개정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가 됐다는 지적도 있다. 실제 정치권은 농수산물과 외식업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해 식사비와 선물 상한금액을 조정하려 했지만 여론에 밀려 정부에 공을 넘겼고, 정부도 눈치를 보다 원안을 그대로 발표했다. 경실련은 “일단 시행해 보고 문제가 있으면 고쳐도 늦지 않다”면서 “처음부터 예외조항을 너무 많이 만들면 누더기법이 돼 효력을 발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한·미 ‘장타여왕’ 대결… 박성현 압도한 톰프슨

    한·미 ‘장타여왕’ 대결… 박성현 압도한 톰프슨

    미국여자골프(LPGA) 투어 장타자 렉시 톰프슨(21·미국)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자 박성현(23·넵스)과의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세계랭킹 4위인 톰프슨은 1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장(파72·6546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한화금융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톰프슨과 동반 플레이를 치른 KLPGA 투어 장타여왕 박성현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 그리고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로 부진했다. 승부는 티샷과 그린 플레이에서 갈렸다. 톰프슨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코스 특성을 감안해 드라이버는 거의 꺼내지 않고, 3번 우드나 아이언으로 티샷을 때리며 페어웨이를 지키는 데 주력했다. 톰프슨의 페어웨이 안착률은 78.6%로 쉽게 그린을 공략했다. 퍼팅에서도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톰프슨은 후반 들어 3번홀부터 8번홀까지 6개홀에서 버디 4개를 쓸어 담았다. 버디 4개는 모두 4∼5m 거리에서 잡아냈다. 반면 KLPGA 투어 시즌 7승을 노리는 박성현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티샷이 흔들리면서 고개를 떨궜다. 박성현은 이븐파로 버티던 4번홀(파5)에서 드라이버로 친 티샷이 아웃오브바운즈(OB) 구역으로 사라졌다. 박성현은 “톰프슨이 작년보다 샷이나 경기 운영이 더 좋아진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김천 주민, 韓 국방에 “성주 골프장 결정 땐 총궐기”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 제3부지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경북 성주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성주골프장)과 인접한 김천 지역주민들이 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를 항의 방문해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면담했다. 이날 박보생 김천시장 등 8명으로 구성된 김천 주민 대표단은 국방부 청사에서 한 장관과 1시간 10분 동안 만나 성주골프장 사드 배치 반대의견을 분명히 했다. 면담이 진행되는 동안 국방부 앞에서는 900여명의 김천 주민이 대거 상경해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집회를 벌였다. 김세운 사드배치반대 김천투쟁위원회 수석 공동위원장은 이날 면담을 마친 후 국방부가 성주골프장을 사드 배치 지역으로 결정하면 “김천 시민들이 총궐기를 할 것”이라면서 “성주골프장만큼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천 주민 대표단은 이날 국방부가 사드 배치 협의대상에 성주 군민만이 아닌 김천 시민도 넣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한 장관은 “적극적으로 고민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한민구 장관 ‘사드 반대’ 김천 주민들 만나…무슨 대화 나눴나

    한민구 장관 ‘사드 반대’ 김천 주민들 만나…무슨 대화 나눴나

    한민구 국방장관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반대하는 경북 김천시 주민 대표단을 만나 사드 배치 제3부지 선정을 위한 실지조사 작업에 착수하게 된 경위 등을 설명하고 사드 배치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하지만 대표단은 현재 제3부지의 후보지로 꼽히면서 김천시와 가까운 경북 성주군 성주골프장에 사드가 배치되는 것을 강하게 반대했다. 한 장관이 사드 배치 제3부지 문제로 김천 주민 대표단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전날 한 장관에게 대화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국방부가 이를 수용했다. 한 장관은 1일 낮 12시 30분부터 약 1시간 10분가량 김천 주민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정부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한 장관과 대표단과의 만남은 약 30분으로 예정됐으나 주민들의 발언이 잇따르면서 면담 시간이 길어졌다. 이날 면담에는 박 시장을 비롯한 김병철 김천시의회 의장, 김천 사드 배치 반대 투쟁위원회의 김세훈·나영민·박우도·김대성 공동위원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김천시의 여론을 가감 없이 한 장관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국방부와 김천이 엄청난 온도차가 있는 것으로 이해한다”면서 “국토 방위 중요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한번 (성주포대로) 정했으면 그대로 가야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 공동위원장 중 한 명은 ”(제3부지) 3곳 중 주민들 피해가 제일 안 가는 곳으로 부지를 선정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한 장관은 ”최근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에 따라 한·미 공동실무단이 성주 지역 내 제3부지들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분들의 이해와 지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전화에서 “(면담 참석자들의 발언이 김천시민들이) 심리적 압박을 많이 받고 있다는 말이 주류를 이뤘다“면서 ”전체적으로 느낀 것은 그쪽(성주골프장 쪽) 지역으로 배치하면 심리적으로 상당히 압박감을 받게 될 것이란 발언이었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한 장관의 면담을 통한 소통뿐 아니라 현지에서도 주민 대표들과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와 육군 관계자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국방협력단’이 성주에 상주하면서 성주 및 김천 주민대표 등을 접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황희종 기획조정실장이 단장을 맡고 있다. 국방부는 제3부지 평가 결과가 나오면 이를 김천시에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현재 한·미 공동실무단과 경북도청 및 성주군에서 추천한 민간 전문가(4명) 등으로 구성된 제3부지 평가단이 성주 초전면 성주골프장, 금수면 염속봉산, 수륜면 까치산 등 3곳의 제3부지 평가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천 주민들 한민구 장관 만나 “가까운 성주골프장 사드 배치 반대”

    김천 주민들 한민구 장관 만나 “가까운 성주골프장 사드 배치 반대”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예정지인 경북 성주군과 가까운 김천시 주민 대표단이 사드 배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1일 한민구 국방장관과 면담했다. 대표단은 김천시와 가까운 성주골프장에 사드를 배치하는 방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한·미 양국은 애초에 경북 성주군 성산포대에 사드를 배치한다고 발표했지만 성주군민들의 강한 반발로 제3부지 선정을 위한 실지조사에 착수했다. 후보지로 성주군 초전면 성주골프장, 금수면 염속봉산, 수륜면 까치산 등 3곳이지만 현재 김천과 가까운 성주골프장이 가장 유력하다. 이에 사드 배치 반대 투쟁 차 삭발까지 했던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한 김천 지역 주민 대표 8명이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낮 1시 40분까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한 장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표단은 한 장관에게 “사드 배치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제3부지 선정을 위한) 3개 후보지 가운데 주민 피해가 적은 곳으로 부지를 선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주민 대표단에 속한 ‘사드 배치 반대 김천 투쟁위원회’의 김세운 공동위원장은 한 장관과의 면담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성주골프장은 3개 후보지 가운데 가장 김천과 가까운 곳”이라며 “이곳만큼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드 배치로 인체에 피해가 없다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1차 선정된 성산포대로 가는 게 국민에게 신뢰를 얻는 것”이라며 “성주골프장 배치를 강행할 경우 총궐기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주민 대표단은 한 장관과의 면담에서도 이런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 장관은 “(사드 배치지 결정을 위한) 한·미 공동실무단이 성주 내 제3부지들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분의 이해와 지지를 바란다”면서 “정부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원론적으로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천 주민 대표단은 한 장관과의 면담에서 사드 배치를 위한 제3부지 선정 과정에 김천 주민들도 참가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한 장관은 이에 즉답은 하지 않은 채 평가 결과가 나오면 김천 주민들에게도 알려주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이 사드 배치 문제로 김천 주민들을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드 배치 반대 김천 투쟁위를 포함한 김천 주민 약 900명(경찰 추산)은 이날 낮 1시부터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정부가 주민의 동의없이 사드 부지를 결정하고 여론에 밀려 제3후보지를 거론하는 등 일관성 없는 정책을 시행했다며 한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유일 입주민 전용 카바나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 9월 2일 오픈 눈길

    국내 유일 입주민 전용 카바나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 9월 2일 오픈 눈길

    ‘쉼’을 강조하는 리조트형 아파트 단지가 있어 화제다. 삭막함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아파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하는 곳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은 주택시장이 실수요층으로 재편되고 주거환경의 질적 측면이 중요시되면서 더욱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대보건설이 9월 2일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시작하는 ‘하우스디(hausD) 동백 카바나’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입주민 전용 카바나 시설을 도입해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호텔이나 리조트 내에서나 볼 만한 카바나 시설을 단지 내로 들여오면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고급스러운 가족 힐링 캠핑장인 카바나 시설을 이용하면 멀리 무거운 장비를 들고 캠핑을 할 필요 없이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자연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카바나, 어린이 전용 키즈카바나로 분류해 구성원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총 4개동이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져 있고 단지 뒤편으로 자연녹지 및 동진원1공원이 둘러싸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1일 “하우스디만의 철학을 담아 국내 최초로 카바나 시설을 선보여 커뮤니티 시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며 “누구나 머무르고 싶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입주민의 다양한 편의와 복지 서비스를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형을 이용한 설계를 통해 1층 높이가 인근 단지의 8층 높이로 공급되어 저층이지만 중층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파트 고층부에서는 동백지구와 골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조망권과 일조권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실 수요층이 가장 선호하는 준중형으로 공급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 68㎡, 71㎡로 구성되는데, 이 면적대의 아파트는 이 일대에서 12년 만에 선보여 상품 자체만으로도 희소가치가 높다. 모든 세대를 판상형으로 공급해 조망권과 풍부한 일조권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남향 위주로 배치 했다. 또 모든 면적에 양문형 펜트리를 제공하며 아내의 동선을 고려한 미즈키친, 하이브리드 인덕션을 제공한다. 또 단지 내에 전기차 충전소와 스팀세차공간을 두어 편의성을 높였다. 동백 일대는 고속도로 두 곳이 개통 예정이어서 개발 호재도 누릴 수 있다. 공사가 진행 중인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용인 JCT를 이용, 강남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과 세종시 등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높아진다.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용인역(가칭)이 분당선 구성역 옆에 들어서면 삼성역까지 15분만에 진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영동고속도로 마성IC 진입도로 개선 공사가 진행 중이고 기존 42번 국도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우회도로가 개통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여건이 눈에 띄게 개선될 전망이다.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의 견본주택은 9월 2일, 죽전역 인근에서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천 주민 대표단 ‘사드 제3후보지’ 문제로 한민구 장관과 면담

    김천 주민 대표단 ‘사드 제3후보지’ 문제로 한민구 장관과 면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지역으로 선정된 경북 성주군과 가까운 김천 주민들이 서울에 와서 한민구 국방장관과 면담한다. 국방부는 1일 낮 12시 30분부터 약 30분 동안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김천 주민 대표단과 한 장관의 면담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천 주민 대표단은 사드 배치 반대를 위해 삭발 투쟁까지 하는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한 8명으로 사드 배치 후보지에 대한 김천 주민들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 장관과의 면담은 김천 주민 대표단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당초 국방부는 한·미 양국 군 당국 합의에 따라 성주 성산포대에 사드를 배치하기로 했지만 성주군의 요청에 따라 지난달 29일 사드 배치 장소를 위한 ‘성주 내 제3부지’ 선정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제3부지 후보지는 성주 초전면 성주골프장, 금수면 염속봉산, 수륜면 까치산 등 3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중 김천과 가까운 성주골프장이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자 김천 주민들은 사드 레이더 전자파 피해 지역이 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면담은 한 장관이 사드 배치를 위한 제3부지 선정작업에 관한 김천 주민들의 우려를 경청하고 국방부의 입장을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축구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 한국-중국(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 ■프로야구 ●KIA-삼성(대구) ●kt-두산(잠실) ●LG-한화(대전) ●NC-롯데(사직) ●SK-넥센(고척 이상 오후 6시 30분) ■골프 ●KLPGA 한화금융 클래식(충남 서산 골든베이 골프장) ●KPGA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군산골프장)
  • 檢, 송희영 출금… 계좌 추적 나서

    친형 송희준, 정부 3.0 위원장 사퇴 대우조선해양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홍보대행사 뉴스커뮤니케이션스와 거래했던 기업체들의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31일 오전 뉴스컴 박수환(58·여·구속) 대표의 법률사무 대행 등 변호사법 위반 혐의와 관련, 이 회사와 거래했던 기업체 4~5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해당 업체와 외관상 홍보대행 및 자문 계약을 체결했지만 사실상 소송 전략을 짜 주거나 법률문제에 자문을 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는 남상태(66·구속기소) 전 대우조선 사장의 연임을 청탁해 주는 대가로 대우조선에서 26억원 상당의 특혜성 일감을 받아, 변호사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정·재계의 마당발로 알려진 그는 정부 및 금융권 고위 공직자들과 친분을 과시하며 다양한 활동을 벌여 검찰은 그를 중심으로 관련자들의 자금 흐름을 추적해 왔다. 이 과정에서 박 대표와 친분이 있는 송희영(62) 전 조선일보 주필에 대해서도 출국을 금지하고 계좌 및 통신내역 등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대우조선과 관련, 정부 고위 관계자에게 청탁을 했는지 등이 확인 대상이다. 송 전 주필은 박 대표와 2011년 9월 전세기를 타고 유럽 출장을 다니며 초호화 요트, 골프장 라운딩 등을 즐긴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이 실시한 경영감사 보고서를 입수, 분석하고 있다. 검찰은 송 전 주필이 박 대표를 자신의 가족회사에 감사로 등록한 부분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송 전 주필의 친동생인 송모씨가 대표이사로 등재돼 있고 친형과 아내 등이 이사로 돼 있다. 건강보조식품, 전자제품 수출업 등 다양한 업종을 취급하는 것으로 돼 있지만 사실상 별다른 사업활동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검찰은 박 대표가 송 전 주필 가족의 자금관리에도 관여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송 전 주필의 친형 송희준 교수는 2009~2013년 대우조선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재직하기도 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정부 3.0 추진위원회’ 2기 위원장을 맡고 있었지만 이번 의혹들로 사의를 표명, 사퇴 절차가 진행 중이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기준금리 1.25% 시대… 서울 출퇴근 편리한 용인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눈길

    기준금리 1.25% 시대… 서울 출퇴근 편리한 용인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눈길

    지난 6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1.50%→1.25%) 추가 인하를 계기로 다시금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받고 있다. 이자소득세와 물가상승률을 제외하면 실질금리는 마이너스로 은행의 저축성 상품에 대한 투자 매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에 재테크 대안으로 은행 이자 수익보다 높고 안정적인 월 수익이 보장되는 오피스텔로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5.52%로 은행·저축은행 1년 기준 정기 예금금리의 2~4배 가량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31일 “사상 최초의 1.25% 기준금리 시대를 맞아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투자 문의가 급증하는 추세로 투자 상담사례 중 90%가 역세권 오피스텔 등 알짜 분양단지 투자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이라며 “특히 최근 수익형부동산 투자자들은 아무리 저금리 기조가 이어져도 당장의 임대수익이 높다고 투자하기보다 자본수익을 겸할 수 있는 미래가치가 확실한 단지를 찾는 분위기라 희소가치가 높은 역세권 오피스텔 신규 분양 물량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기준금리 추가 인하로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코리아신탁이 시행하고 세정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웰메이드시티337’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이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용인 웰메이드시티337’은 지하 3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17~36㎡ 299가구와 전용 22~25㎡ 38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넓은 실거주 공간을 갖춘 1룸 또는 1.5룸 타입으로 구성돼 1인 가구는 물론 2인 가구 공동거주도 가능하다. 또한 인근 소형주택의 전용면적 16~19㎡에 비해 3.3㎡(한 평) 더 넓은 실거주면적을 갖추고 있다. ‘용인 웰메이드시티337’은 인근 대학교와 관공서, 골프장, 대기업 종사자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실거주는 물론 노후대비 투자상품으로 안성맞춤이다. 경전철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 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췄다. 경전철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이 도보 약 10분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용인공용버스터미널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경전철과 버스를 이용해 수도권 및 서울 광화문, 강남, 잠실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도로여건도 우수하다. 42번과 45번 국도를 이용하면 기흥과 수원, 안성, 광주까지 경기 남부지역으로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또 영동고속도로 및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중심권 및 외부로의 이동도 자유롭다. 특히 신설되는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송담대, 명지대, 용인대 등 3개 대학이 인접해 약 3만여 명의 대학생 및 임직원 배후수요를 갖췄다. 용인시청 및 행정타운의 공무원 배후수요를 비롯해 삼성에버랜드와 인근 15개의 골프장 등 탄탄한 근로자 고정수요를 기반으로 투자가치가 높다. 단지 남쪽으로는 용인중앙공원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통일공원과 용인시종합운동장도 가까워 산책과 운동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변에 고층건물이 없어 탁 트인 개방감과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단지 남동쪽으로 경안천이 흘러 수변조망까지 누릴 수 있다. 한편 ‘용인 웰메이드시티337’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희영 조선일보 전 주필, 대우조선해양에 VVIP 예우…“최고급 수준 관리”

    송희영 조선일보 전 주필, 대우조선해양에 VVIP 예우…“최고급 수준 관리”

    대우조선해양 전직 경영진의 ‘외유성 출장’에 동참한 조선일보 송희영 전 주필이 회사 측으로부터 엄청난 향응을 받은 정황이 나타남에 따라 검찰이 대가성 여부를 살펴보는 것으로 29일 전해졌다. 검찰은 송 전 주필이 출장 시기를 전후해 다룬 보도 내용을 훑어 보면서 위법 여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우조선 경영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남상태(66·구속기소) 전 사장의 ‘외유성 출장’을 준비한 회사 측 실무자료를 분석하면서 배임을 의심할 만한 정황을 다수 발견했다. 남 전 사장은 2011년 9월 이탈리아와 그리스, 영국 등지에서 8박 9일간의 출장 일정을 소화했다. 유럽 곳곳을 10인승 전세기로 돌아다니는 출장 기간에 대우조선 임직원 외에 홍보대행사 뉴스커뮤니케이션스 박수환(58·여·구속) 대표와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이 동참했다.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남 전 사장의 출장 관련 의혹을 제기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에 따르면 남 전 사장 일행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초호화 요트를 탔고, 영국에서는 영국 런던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기도 했다. 검찰은 특히 대우조선이 송 전 주필을 남 전 사장과 함께 VVIP(Very Very Important Person) 예우를 하며 출장 일정을 관리한 정황을 실무자료 등에서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VVIP의 경우 세부 동선까지 다 기업 측에서 미리 준비한다”며 “호텔 객실뿐 아니라 식사와 관광 일정까지도 최고급 수준으로 관리한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송 전 주필이 통상적인 해외 동행 취재기자에게 기업이 제공할 수 있는 지원 한도를 크게 넘어서는 대접을 받은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전날 회견에서 “8박9일 동안 들어간 경비를 전부 합치면 2억원대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남 전 사장에 대해선 호화 출장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쳤는지를 따져보고 있다면 동참자인 송 전 주필의 경우, 배임수재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배임수재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관해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한 때에 성립한다. 대법원 판례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장래에 담당할 것이 합리적으로 기대되는 임무에 관해부정한 청탁을 받고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후 그 임무를 담당하게 됐다면 타인 사무를 처리하는 자의 청렴성은 훼손된다고 본다. ‘부정한 청탁’은 사회상규 또는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하는 내용이면 된다는 입장이며, 이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청탁 내용 및 대가의 액수, 형식, 거래의 청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찰해야 한다. 법조계에선 송 전 주필이 출장을 전후해 다룬 기사·사설·칼럼 등의 내용이 어떠한지가 배임수재 혐의의 유무를 가르는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호화 출장의 대가로 회사의 편집방향과 다른 보도를 했는지가 쟁점이 된다. 송 전 주필은 출장을 전후해 대우조선에 우호적 사설을 여러차례 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를 따질 때에는 기사나 사설의 내용에 사실관계의 지나친 왜곡이 있거나 현저한 편향성을 지녀야 배임수재 법리를 적용할 수 있다고 법조계는 설명한다. 조선일보 측은 송 전 주필의 사설은 대우조선에만 비합리적으로 우호적인 게 아니었다는 입장이다. 만약 남 전 사장의 연임 로비 의혹에 송 전 주필이 모종의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될 경우에는 박 대표처럼 변호사법 위반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법조계의 한 관계자는 “출장에 송 전 주필이 참석하게 된 경위에 대한 남 전 사장과 박 대표의 진술이 실체 규명에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해 웅동지구 개발사업 계획 발표, 경제자유구역 수혜단지에 관심↑

    진해 웅동지구 개발사업 계획 발표, 경제자유구역 수혜단지에 관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계획이 발표되며 이 지역내 건설되는 아파트가 수혜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진양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경제자유구역 내 진해 웅동지구를 수변 문화시설과 스포츠파크로, 웅천․남산지구와 와성지구는 부산 신항 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한 산업물류부지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혀 진해 경제자유구역 개발이 본격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발표에 따르면, 진해 웅동지구는 225만㎡ 규모로 1·2단계로 나눠 개발이 추진한다. 1단계에서 골프장(36홀), 호텔(1개 동, 80실), 리조트 빌리지(17동)를 건립할 계획이며 이 사업은 2017년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2단계로 2018년까지 스포츠파크(야구장 4면), 아쿠아리움, 키즈파크, 아울렛, 오토캠핑장, 외국인 학교, 외국인 병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제자유구역청은 2단계 사업을 위해 이달 중 세계테마파크협회(IAAPA)가 주최하는 상하이 아시아 어트랙션 엑스포를 방문해 사업 콘텐츠를 보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개발사업 계획이 발표되면서 시티건설이 공급하는 ‘진해 남문 시티프라디움 2차’가 최대 수혜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진해 남문 시티 프라디움 2차’가 들어설 남문지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에 위치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52.9㎢ 규모로 20개 지구에 2020년까지 물류, 유통, 국제업무 등의 산업을 유치하여 18만 여명이 거주하는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남문지구는 주거지와 산업시설이 혼재된 108만 8000㎡의 복합개발단지로 R&D(연구개발센터), 첨단 제조산업단지로 조성되며 약 1만 5천여 명의 종사자를 수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단지는 녹산산업단지, 신호산업단지, 부산 신항만 등 주요 공단지역 및 항만시설과 인접해 있어 약 12만여 명의 관련 종사자 및 거주자들을 배후수요로 가지게 된다. 한편‘진해 남문 시티프라디움 2차’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우 아쉬움 9일 만에 날린 쭈타누깐

    리우 아쉬움 9일 만에 날린 쭈타누깐

    LPGA 캐나다 퍼시픽 오픈 우승 리디아 고 제치고 다승 부문 선두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기권을 했던 ‘괴력의 장타자’ 에리야 쭈타누깐(20·태국)이 한국 선수들의 우승을 저지하며 시즌 5승을 챙겼다. 쭈타누깐은 29일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프리디스 그린스 골프장(파72·668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4라운드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번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점쳐졌던 쭈타누깐은 3라운드를 치르던 중 갑자기 무릎 통증을 느껴 기권했었다. 그러나 올림픽이 끝난 지 9일 만에 정상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날 쭈타누깐은 18번홀에서 2m 챔피언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2014년 유소연(26·하나금융)이 세운 대회 72홀 최소타 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쭈타누깐은 공식 인터뷰에서 “경기를 즐기려 했다.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세영(23·미래에셋)은 4타 차(19언더파 269타)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역전 우승에 도전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3위(16언더파 270타)를 기록했다. 이 대회 우승으로 쭈타누깐은 올 시즌 4승을 거둔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제치고 다승 부문 선두로 올라섰다. 또 우승 상금 33만 7500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 207만 달러로 이 부문 1위 리디아 고를 바짝 따라붙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반값의 유혹… 추석, 내수를 부탁해

    반값의 유혹… 추석, 내수를 부탁해

    과일·제수용품 등 할인… 고궁·휴양림 무료 정부 “새달 12~13일 임시공휴일 검토 안 해” 정부가 다음달 14일 시작되는 추석연휴를 소비 진작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다각도의 대책을 29일 발표했다. 농협 특판장을 중심으로 과일·축산물 등 선물세트가 10~30% 싸게 판매된다. 모처럼 긴 연휴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주요 문화·여행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추석 당일에는 프로야구 관람권과 골프장 이용권도 싸게 살 수 있다. 소비 활성화를 위해 2122개 농협 특판장을 중심으로 추석 성수품을 최대 30% 싸게 파는 한가위 농수산물 대잔치가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된다. 인터넷 수협쇼핑에서도 제수용품 등을 15~30% 싸게 살 수 있다. 매년 6000억원 규모로 발행되는 온누리상품권은 올해 추가경정예산 집행을 통해 3000억원어치가 더 발행된다. 12개 금융기관에 더해 신한은행 850개 지점에서도 온라인상품권을 취급한다. 다음달 10~18일 국립미술관과 4대 고궁 등 전국 800개의 주요 문화시설이 무료 개방된다. 추석 당일에는 프로야구 경기 일반석을 반값으로 깎아 주고, 대중골프장 50여곳의 그린피도 할인된다. 국립 자연휴양림의 입장료가 면제되며 국립공원의 30개 야영장 이용료가 10% 할인된다. 이 밖에 영화관과 놀이공원, 민간 숙박시설도 추석 할인에 동참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가 종료되고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소비가 위축되는 조짐을 보임에 따라 적극적으로 내수 활성화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추석 주간 징검다리 평일인 다음달 12~13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최근 모바일 메신저와 인터넷에는 추석 전 임시 공휴일 지정 소문이 돌았다. 정부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기업의 연차 사용을 독려해 ‘가을 휴가’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우병우·이석수 형평성 고려 피의자로 동시 수사

    우병우·이석수 형평성 고려 피의자로 동시 수사

    우 수석 횡령·직권남용 등 수사 계좌 추적 등 압수물 분석 돌입 우병우(49) 청와대 민정수석 및 이석수(53) 특별감찰관 의혹의 수사 대상 검토를 마친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이 강제수사에 돌입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측의 형평성을 맞추며 빠른 수사를 진행하는 모양새다. 29일 특별수사팀은 우 수석 및 이 감찰관 의혹과 연관된 8곳을 압수수색하고 곧바로 압수물 분석에 들어갔다. 우 수석과 이 감찰관은 둘 다 피고발인으로 현재 피의자 신분이다. 지난 24일 본격 수사에 착수한 수사팀은 지난주 우 수석과 이 감찰관에 대한 수사의뢰서 및 고발장들을 검토하며 연일 고발인 조사를 벌였다. 윤갑근 수사팀장은 여러 의혹을 받고 있는 우 수석과 관련, 수사의뢰된 사안부터 확인하도록 방침을 세우고 검사별로 업무를 분담했다. 우 수석은 가족회사 정강의 법인 자금으로 고급 외제차를 타고 다니고 통신비 등을 회사에 부담시켰다는 의혹(횡령·배임)을 받고 있다. 또 의경인 그의 아들이 운전병으로 배치되는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직권남용)도 있다. 이 밖에 ▲처가와 넥슨 간 강남 부동산 특혜거래 의혹(뇌물수수) ▲경기 기흥 골프장 운영사 지분 상속 과정에서 상속세 5000억원 탈세 의혹(조세포탈) ▲진경준 전 검사장의 부실 인사검증 의혹(공무집행방해·직권남용) 등이 제기된 상태다. 이 감찰관은 조선일보 기자에게 수사 대상과 진행상황 등을 알려 특별감찰관실 관계자의 ‘감찰 착수 공표·누설’을 금지한 법 규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금융거래내역 추적 및 압수물 분석과 더불어 이번 주부터 서울청 관계자 등에 대한 참고인 소환조사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기흥 골프장, 수사기밀 누설 의혹을 보도한 방송사 관계자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검찰 관계자는 “검토 결과 현 단계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곳들을 일단 압수수색했지만 향후 추가로 수사 필요성이 제기되는 부분들이 생길 수도 있다”고 추가 압수수색 가능성을 열어 놨다. 특히 민정수석실은 우 수석의 직권남용과 관련해 확인 필요성이 거론돼 온 만큼 이에 대한 강제 수사가 이뤄지지 못하면 ‘꼬리 자르기식 수사’ 비난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청와대에 사표를 제출한 이 감찰관은 “여러 가지로 특별감찰관 자리를 감당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았던 것 같다”며 심경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앞서 그는 거취를 묻는 질문에 “의혹만으로 사퇴하지 않는다는 게 이 정권의 방침 아니냐”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그동안 검찰 수사로 특별감찰관실의 다른 직원들까지 불명예를 입지 않을까 염려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감찰관의 사퇴로 같은 피의자 신분인 우 수석에 대한 사퇴 압박이 더 거세질 전망이다. 이날 야권에선 이미 “후배 검사들의 직무 수행을 위해 우 수석도 물러나야 한다”는 촉구가 잇따랐다. 수사팀은 ‘원칙론’을 따르고 있다. 그러나 윤 팀장도 “가벼운 사안은 아니지만 너무 걱정 말라”고 팀원들을 다독이는 등 현직 고위 관계자를 수사하는 중압감을 드러내 왔다. 새누리당 내 우 수석의 결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어 청와대의 부담은 커질 전망이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성주골프장 등 사드 제3후보지 3곳 실사

    한·미 군 당국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부지 선정을 위해 기존의 경북 성주군 성산포대 외에 별도 후보지 3곳을 선정하고 실사에 착수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29일 브리핑에서 “한·미공동실무단은 제3부지들에 대해 현장실사를 포함해 부지 가용성 평가를 진행할 것”이라면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하고 관련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며 6개 부지 가용성 평가기준을 적용해 빠른 시일 내 평가하고 결과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사 대상은 초전면 롯데스카이힐 골프장과 금수면 염속봉산, 수륜면 까치산 등 3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이 유력 후보지로 전해지지만 인근 김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김천과 가까운 곳으로 최종 부지가 선정되면 지역 주민의 우려를 고려해 평가 결과에 대해 설명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보고에서 핵추진 잠수함 도입에 관해 “앞으로 전력화 등의 부분에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대응의 일환으로 핵잠수함 도입에 대한 생각을 묻자 “전력화를 결정한 바는 없다”면서도 “군사적으로 필요성을 주장하는 분이 많아서 그런 것들을 유념해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핵잠수함 배치를 적극 검토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현안보고에서 김황록 국방부 정보본부장은 북한 SLBM 전력화에 대해 “지금은 징후도 없고 시간이 걸리겠지만 핵잠수함 등의 건설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禹수석·李특감에 넥슨까지 8곳 압수수색…계좌추적·통화조회도

    禹수석·李특감에 넥슨까지 8곳 압수수색…계좌추적·통화조회도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이 29일 우 수석의 가족회사인 ‘정강’과 서울지방경찰청 차장실, 이 특별감찰관실 사무실 등을 전격 압수수색하고 있는 가운데, 우 수석 처가의 토지 매입 의혹에 휩싸인 넥슨코리아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게임회사 넥슨이 2011년 우 수석 처가 소유의 강남역 인근 땅을 시세보다 비싸게 매입해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넥슨코리아 사무실을 압수수색했고, 당시 땅 거래와 관련한 서류 등을 확보했다. 검찰이 이날 우 수석과 이 수석을 향해 동시에 강제수사에 착수한 것은 이번 의혹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증폭된 가운데 수사의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안팎의 인식을 감안한 조치로 풀이된다. 검찰은 오전 9시쯤 반포동에 있는 정강 사무실에서 자금 사용 내역이 담긴 회계장부, 컴퓨터 하드디스크, 각종 업무 자료 등을 확보했다. 우 수석 가족은 정강 법인 자금으로 마세라티 등 고급 외제차를 리스해 쓰고 통신비 등에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정강 명의로 리스된 차량들을 우 수석 가족들이 사적으로 썼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우 수석이 사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시켰다. 검찰은 우 수석 아들 의혹과 관련해 이상철 차장실과 의경계 사무실 등 서울경찰청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우 수석 아들(현재 수경)이 이 차장 운전병으로 배치된 인사 발령 과정 및 휴가·외박 등 근무 여건에 특혜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앞서 이 감찰관은 우 수석을 정강 회삿돈의 횡령·배임, 아들의 보직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의혹으로 수사의뢰했다. 수사팀은 청진동 특별감찰관실 사무소도 압수수색해 감찰 업무 관련 서류, 컴퓨터 하드디스크 자료 등을 확보했다. 이 감찰관은 한 언론사 기자에게 “특별감찰 대상은 우 수석 아들과 가족회사 ‘정강’이다”, “특별감찰 활동이 19일이 만기인데, 우 수석이 계속 버티면 검찰이 조사하라고 넘기면 된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나 기밀 유출 의혹을 불러왔다. 검찰은 실제로 이 감찰관과 해당 기자가 이런 대화를 주고받았는지를 확인하고자 법원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하고 이들의 휴대전화를 각각 압수했다. 영장 집행의 민감성을 고려해 사무실이 아닌 자택 부근 등 제3의 장소에서 임의제출 형태로 확보했다. 다만 우 수석과 이 감찰관의 자택은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검찰 관계자는 우 수석과 이 특감의 동시 압수수색과 관련해 “수사가 잘 이뤄져 실체적 진실에 근접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두 사건은 연결된 부분이 있어서 같이 같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우 수석의 청와대 집무실이 포함되지 않은 것에는 “(범죄 혐의와)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지 않으면 압수수색이 쉽지 않고 영장이 발부된다는 보장도 없다”며 “영장을 받을 수 있는 증거자료 범위에서 필요한 압수수색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감찰관 사무실이 포함된 데 대해선 “수사의뢰된 자료가 모든 자료를 제출한 것인지를 확신할 수없었고 자료 자체도 (일부) 제출을 안 했다는 식으로 돼 있다”며 “그런 부분을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검찰은 이날 밝힌 8곳 외에도 국가기관을 상대로 압수수색영장을 받되 임의제출 형식으로 자료를 확보한 것이 추가로 있다고 언급했다. 검찰 안팎에선 고발 내용인 탈세 의혹과 관련해 국세청에서 자료를 확보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김수남 검찰총장의 지시로 24일 출범한 특별수사팀은 주말까지는 수사의뢰·고발한 개인 및 기관 관계자들을 불러 기초 사실 파악에 주력했다. 검찰은 28일 우 수석을 고발한 투기자본감시센터 윤영대 대표를 조사했다. 이 단체는 우 수석 처가가 서울 강남역 인근 부동산을 넥슨에 시세보다 고가에 매각한 의혹(뇌물수수)과 우 수석·처가가 경기 기흥 골프장 운영사 지분을 상속받을 때 상속세 5천억원을 내지 않은 의혹(조세포탈), ‘주식 뇌물’ 혐의로 구속기소된 진경준 전 검사장의 인사검증 부실 의혹(공무집행방해·직권남용) 등을 제기했다. 27일에는 우 수석을 수사의뢰한 특별감찰관실 실무자를, 25일에는 이 감찰관을 고발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이모씨 등을 각각 불러 고발인 조사를 했다. 특별수사팀은 정강 관련 의혹 규명을 위해 계좌추적영장도 발부받아 자금 흐름을 확인 중이다. 검찰은 또 이 감찰관의 통화 내역을 조회하는 등 ‘언론 유출 의혹’ 파악을 위한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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