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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점 ‘비수기 극복’ 다양한 행사

    봄 정기세일이 끝나고 본격 여름 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이맘때는 백화점 마케팅 담당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기간이다. 비수기인 탓이다. 세일 뒤에 의외로 ‘미끼 행사’가 많은 것은 이 때문이다. 세일 때 팔고 남은 재고품들로 ‘떨이 장터’가 서는 것도이때다.롯데백화점 정승인 판촉팀장은 “5월 가정의 달 특수와도 연결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고객 발길을 붙잡아 두려는기획행사가 유난히 많다”면서 “떨이 장터를 히뜩 뒤지면여름용품 등 실속상품을 싼값에 챙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오늘 하루 LA갈비 한근=5원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오는 29일까지 롯데,이마트,월마트,까르푸 등 전국 200개 매장에서 LA갈비 1근을 40% 할인된 5,280원에 판매한다.오늘(21일) 하룻동안은 5원짜리 동전을 가져오면 LA갈비 1근을 거저 준다.전국 각매장 선착순 30명에 한하므로 서둘러야 한다. ■남성정장 1벌에 7만원 행복한세상은 오는 25일까지 ‘봄상품 균일가 청백전’을 연다.운동회에서 따온 아이디어가 재미있다.청팀코너에는 남녀의류,백팀코너에는 생활용품과 아동의류를 진열해 놓고 운동회 게임식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정장 1벌이 7만원인 ‘남성 정장 파격가 줄다리기’와 니나리치 수영복이 9,000원인 ‘스포츠 캐주얼 초특가 응원전’이 양팀의 전략무기이다. 롯데 일산점은 21∼22일 이틀동안 가전·가구·골프용품·선글라스·남녀의류 등 총 100점을 40∼60%의 가격으로 경매한다.신세계도 같은 기간 가전제품 경매전을 연다. 갤러리아는 23일부터 29일까지 린·모리스커밍홈·크림·디아 등 캐주얼 상품을 4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떨이요 떨이” 미도파의 대떨이전이 우선 눈에 띈다.골프웨어 등 여름의류와 에어컨은 24일까지,영캐주얼 이월상품은 26일까지다. 아동복·주방용품·수예용품을 초저가로 내놓은 행복한세상의 ‘아우라지 장터전’(25일까지)도 붐빈다.신세계는 25일까지 광주점을 제외한 전점에서 대규모 바자행사를 연다.스테파넬 원피스 200매가 각 3만9,000원에,베네통 아동티셔츠50매가 2만2,000원,조르지오페리 티셔츠 200매가 1만원에 나왔다.식품매장에서는 돼지갈비·참외·햇감자 등을 매일3품목씩 최고 46%까지 할인판매한다. ■여름 패션소품은 감초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겨냥해 여름상품과 패션소품을 발빠르게 전진배치했다. 갤러리아는 여름샌들과 핸드백을 22일까지,신세계 강남점은아르마니와 베르사체 선글라스를 각 15만원에 25일까지 판매한다.쪽대자리(8만원) 등 여름자리 특가전도 풍성하다. 안미현기자 hyun@
  • 클린턴부부 받은 선물 ‘산더미’

    [워싱턴 연합] 지난 20일 퇴임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부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민주·뉴욕)과 함께 백악관을 떠나면서 재임 8년동안 받은 19만달러(2억4,000만원) 상당의 각종 선물을 챙겨간 것으로 밝혀졌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21일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의 재산신고서를 인용,이들 부부가 백악관을 떠나면서 갖고 간 각종 선물은 대부분 예술품·접시류·가구·도자기·양탄자 등이라고 보도했다. 대부분은 할리우드의 연예인,민주당 헌금자 및 조지타운 대학 동창생 등 친지들로부터 받은 것들이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재임 중 영화감독 겸 제작자인 스티븐 스필버그와 부인인 배우 케이트 캡쇼로부터 4,920달러 짜리 도자기를,그리고배우 부부인 테드 댄슨과 메리 스틴버겐으로부터는 4,787달러 짜리도자기를 각각 받았다. 또 1만9,900달러 상당의 소파 및 안락의자,5만2,000달러 상당의 식기장과 도자기장,7만1,000달러 짜리 예술품 등을 챙겼다는 것. 집안 장식용 외에 클린턴 전 대통령 개인이 받은 선물은 주로 골프장비들. 배우 잭 니컬슨이선물한 350달러 짜리 드라이버와 퍼터 등 300∼650달러 상당의 골프용품이 대부분이다.
  • ‘1월의 중소기업인’ 양정무씨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金榮洙)는 19일 ‘1월의 자랑스런 중소기업인’으로 골프용품 개발업체 ㈜랭스필드의 양정무(梁正武·37)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세무조사 받다 되레 표창장

    대구지방국세청이 탈루 세금을 찾아내기위해 호화 사치업소에 대한세무조사에 나섰다가 오히려 거래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표창장을 수여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6일 대구지방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호화·사치품목에 대한특별세무조사에 나서 골프용품 판매업체인 대구시 중구 포정동 ㈜명성골프(대표 許興萬·49)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였다. 그러나 이 업체는 지난 5년간 골프채는 물론 장갑·골프공·가방·신발 등 모든 물품의 거래명세서를 챙겨 놓고 있었다. 심지어 골프채가 파손돼 교환해준 부품 및 수리비 계산서까지 보관하는 등 수입과 지출을 투명하게 기록,세무조사팀조차 혀를 내둘렀다. 이에 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해말 종무식때 이 업체를 유통질서 정상화 및 세금계산서 수수실적 모범업소로 선정,표창장을 전달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완벽하게 세금계산서를 보관하고 있어 빈틈을 찾을 수 없었다”며 “세무조사에 나섰다가 탈루세금을 추징하기는 커녕 표창장을 전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명성골프 대표 허흥만씨는 “밀수품이나 무자료 제품 등을 일체취급하지 않아 이윤이 적었지만 결국 고객들은 신용과 품질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 호화·사치업자 203명 세무조사

    국세청은 고급카페,룸살롱,고급 피부미용 관리업소,호화혼수 관련업소 등 203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특별세무조사에 들어갔다고 16일발표했다. 권영훈 조사2과장은 “금융시장 불안과 기업구조조정 등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일반 국민들의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으나 일부 부유층은 무분별한 호화·사치생활로 계층간 갈등과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고급시계·귀금속·고급가구·골프용품 등 고가의 호화·사치물품 판매업소 대표 37명,고급카페·고급룸살롱·고급음식점등 호화·사치향락 및 과소비 조장업소 67명,고급 피부미용관리업소,호화혼수업소 등 호황업종 29명 등이다. 국세청은 고급룸살롱 출입자와 고액과외 관련자,사치성 재산 과다보유자 70명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무조사는 지방청 조사국과 세무서 조사과 요원 987명이 투입돼 30일 동안 실시된다. 국세청은 올 하반기부터 연말까지 정기 세무조사 유보로 생기는 조사인력을 최대한 활용,음성·탈루소득자에 대한세무조사를 집중 실시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올들어 지난 9월까지 음성·탈루소득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통해 1조6,765억원(3,470건)을 추징했다. 오승호기자 osh@
  • 국민들 소비심리 2년만에 최저

    국민들의 소비심리가 외환위기 직후 수준으로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기가 나빠지고 주식시장은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데다,금융·기업 구조조정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구조조정 과정에서 소비·투자심리가 지나치게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감소가 장기화돼 일본처럼 장기불황을 겪을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10월 소비자 전망조사에 따르면 현재의 가계소비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 평가지수는 77.5였다.이는 외환위기 이후 소비자지수 조사를 시작한 98년 11월의 69.9이후 2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6개월 후의 소비동향을 나타내는 소비자 기대지수는 89. 8로 98년 12월의 86.7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재래시장의 소비도 10월에 20% 감소해 상인들은 울상을 짓고 있으며 대형 백화점의 매출도 증가율이 격감하고 있다.현대백화점의 3·4분기 매출액은 2·4분기에 비해 0.7% 증가하는데 그쳐 99년 30∼40% 신장세와 대조를 이뤘다.롯데백화점의 매출신장률도 갈수록 줄어들고있다. 현대투자신탁증권 박진(朴進)연구원은 “백화점 매출 둔화는 소비심리 위축이 중산층 뿐아니라 상류층까지 미치고 있다는 반증”이라며“내수시장 침체는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한 백화점 관계자는 “신사복 골프용품 등 고가품과 40∼5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여성복 등의 매출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매출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말했다.두산타워 신동규과장은 “현재는 연말분위기와 계절영향으로 그런대로 이어가지만 연초가 되면 체감경기 위축은 더 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 소비자 뿐 아니라 기업들의 체감경기인 기업경기지수(BSI)도 11월에 81을 기록해 98년 10월의 80이후 2년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지표경기와 체감경기의 차이가 커지고 있다”며 “소비둔화는 주식시장 침체로 자산효과가 마이너스로 바뀌었고 가계의 구매력이 크게 둔화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그는 “구조조정의 불확실성에 따른 불안심리가 확산되고 있으며 금융·기업구조조정 과정에서 소비·투자심리가 지나치게 위축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정현 강선임기자 jhpark@
  • 부유층-서민층 ‘소비 양극화’

    소비가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는데도 외제 가전제품이나 승용차,골프용품,모피 등 고급 소비재 수입은 급증,소비가 양극화하고 있다. 서민층은 경기가 둔화함에 따라 씀씀이를 줄여 ‘아나바다’운동에동참하고 있는 반면 부유층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소비를 오히려늘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우리나라의 전체 소비재 수입액은 118억17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5억380만 달러에 비해 12.4%가 증가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가전제품이나 승용차 등 내구 소비재나 모피옷 등 비교적 값이 비싼 품목의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배나 됐으며 증가 추세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올들어 9월까지 승용차 수입액은 1억170만 달러로 지난해의 4,510만달러에 비해 125.5%나 늘었다. TV는 5,220만 달러로 234.6%,VTR는 4,340만달러로 274.1%나 증가했다. 또 음향기기는 3억8,100만 달러로 74.9% 증가했고 골프용품도 8,150만 달러로 40.5%가 늘었다.모피의류 수입액도 1,090만 달러로 94.6%나 증가했다. 이가운데 승용차와 모피의류,VTR 등은 1·4분기보다는 2·4분기가,또 2·4분기보다는 3·4분기의 수입액이 훨씬 많아 시간이 지날수록값비싼 고급소비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가계소비는 1·4분기 11.4%,2·4분기 9.1% 등으로 증가율이 떨어지는 추세다.그 주된 원인은 내구소비재의 소비 감소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경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소비도 둔화되고 있으나 부유층이 주로 쓰는 외제 내구소비재 수입은늘고 있다”면서 “소비 양극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안미현기자 hyun@
  • 보험금 타내려다 실수로 남편살해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 李鍾贊)는 24일 강도사건으로 위장해 거액의보험금을 타내려다 실수로 일본인 남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이모 피고인(28·여)에게 상해치사죄를적용,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남편 주도로 꾸민 일에서 실수로남편을 죽인 점이 인정되고 계속 구속 상태에 있을 경우 4살짜리 아들을 키울 수 없는 점 등을 고려,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피고인은 남편 나가시마 마사히토(52·골프용품점 종업원)와 공모강도로 위장해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지난 4월 서울 중구 충무로의한 호텔에서 남편 목에 흉기로 살짝 상처를 내려다 실수로 깊이 찔러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지난 6월 1심에서 상해치사죄의 최저형인 징역 3년을 선고 받았다. 이상록기자 myzodan@
  • 나이키 우즈 골프공 광고 “불공정”

    타이거 우즈를 모델로 한 나이키사의 골프공 광고가 불공정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나이키사는 지난 6월 우즈가 타이틀리스트사 대신 자사의 볼을 사용한 이후 드라이버 비거리가 300야드를 넘나 든다는 내용의 광고를 집중적으로 내보내고 있으나 실제 그가 사용하는 볼은 광고 내용과는달리 특수 제작된 것이라는 게 법정에서 밝혀진 것이다.법정으로까지 끌고간 측은 물론 볼 사용권을 나이키사에 빼앗긴 타이틀리스트사. 나이키측은 이에 대해 “우즈가 사용하는 볼은 일반인들에게 판매되는 것보다 중앙부분이 약간 단단한 재질”이라고 시인하면서도 “골프용품의 경우 프로골퍼와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제품에는 차이가 있기 마련”이라며 파문을 최소화하려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타이틀리스트사는 물론 세계적인 클럽제작사인 캘러웨이사도 광고내용과 달리 프로와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제품에 차이를 둬서는 안된다고 못박으며 나이키사를 궁지로 몰아넣은 것. 캘러웨이사는 한술 더 떠 “올초 딤플에 변화를 준 볼을 프로에게제공하려했으나 미골프협회(USGA)가 인정치 않아 무산된 적이 있다”는 사례까지 적시했다.결국 법정은 나이키사의 광고는 불공정행위이며 앞으로 “타이거 우즈는 특수제작된 볼을 사용한다”는 내용을광고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판정했다. 한편 이같은 판결에 대해 우즈측에서는 아직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않고 있다. 곽영완기자
  • 골프 소식

    ●국산 골프용품제조업체인 랭스필드가 운영하는 인터넷 골프전문사이트 랭스아이(lancei.com)가 1일 재오픈한다. 4월 개설돼 골프관련 뉴스,소설,만화,꽁트,칼럼 등 읽을거리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랭스아이는 개오픈과 함께 전문 쇼핑몰과스포츠환타지게임 등을 추가,골프전문 포털사이트로 새롭게 단장했다.랭스아이는 앞으로 동호회 및 팬클럽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서비스페이지를 운영하고 인터넷 방송을 통한 골프레슨,스코어 기록 및 관리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해 개인 맞춤 클리닉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수도권 일부 골프장이 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부분 휴업에 들어간다. 31일 한국골프장사업협회에 따르면 곤지암CC가 8월 1∼4일,8∼11일 휴장에돌입하며 관악CC는 8월 3일까지와 8월 매주 월요일 휴장한다.또 금강은 1∼3일,남수원은 8월 매주 월요일,레이크사이드는 8월 7일,14일 각각 쉬며 뉴코리아는 8월 4일까지,서서울은 2일까지 휴장한다. ●국내 최대규모의 콘도와 복합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한화리조트의 용인프라자CC가 평일에만 이용할 수 있는 ‘평일회원권’을 분양한다.입회금은 1,800만원으로 회원기간은 5년이며 선착순으로 50구좌만 모집한다.(02)729-4067.
  • 호화사치품 수입 봇물 터졌다

    국제통화기금(IMF)사태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호화사치품 수입이 급증하고있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수입된 외제승용차는 모두 6,200만달러어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00만달러에 비해 143%가 증가했다.골프용품 수입도 지난해 3,500만달러에서 올 상반기는 5,400만달러로 55%가 늘었다. 담배는 4,500만달러에서 8,000만달러로 78%,주류는 8,700만달러에서 1억2,600만달러로 45.1% 각각 늘었다. 가전제품도 지난해 2억9,900만달러에서 올 상반기는 5억3,800만달러로 80.2%,의류는 2억4,600만달러에서 4억 9,500만달러로 100.4%가 각각 증가했다. 반면 소비재 전체 수입 규모는 76억7,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73억2,800만달러에 비해 4.6% 증가하는데 그쳤다. 또 올 상반기까지 해외에서 구입해 국내로 들여오다가 세관에 적발돼 유치되고 있는 골프채는 2만2,872개로 지난 1년동안 적발된 3만7,343개의 절반을 훨씬 넘었다. 지난해 8월부터 단속에 들어간 400달러 이상 고가 양주도 지난해 말까지는32병이 단속되는데 그쳤으나 올해는 상반기에만 벌써 301병이 세관에 적발됐다. 김성수기자 sskim@
  • 골프정보 알려줍니다

    경기도가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골프전문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한다. 경기도는 23일 도내 골프장을 홍보하고 국내ㆍ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올해 안에 각종 골프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골프전문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할계획이라고 밝혔다. 골프전문 사이트는 현재 운영 중인 도내 골프장 68곳을 연결,24시간 어디서나 예약이 가능하게 하고 골프장 약도와 라운딩 간격,회원권 시세는 물론 주변 음식점이나 명소 등의 정보도 제공하게 된다. 특히 3차원의 가상 골프게임 프로그램을 개발,각 골프장을 인터넷으로 사전답사하고 시범라운딩 등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골퍼들은 이 사이트를 통해 전국 골프용품 전문매장에서부터 인터넷 쇼핑몰까지 둘러보고 가격을 비교하면서 각종 용품도 구입할 수 있다. 이 사이트는 외국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와 일어,중국어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필드에서 직접 운동하는 것을 빼고 골프용품 구입에서부터부킹,각종 골프정보 열람,가상 게임 등 골프의 모든 것을 인터넷에서 해결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강수연 랭스필드와 전속계약

    올시즌 아시아서키트 3주연속 챔피언인 프로골퍼 강수연(24)이 11일 국내 골프용품 제조업체인 랭스필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강수연은 현금 3억원과 랭스필드의 자회사(랭스아이) 주식 1만주를 받는 대신 앞으로 2년동안 랭스필드의 클럽 및 의상 모자 등을 사용하고 광고모델로도 활동한다.
  • 새봄 끝물 파격세일 경쟁

    봄 세일이 23일로 끝난다.마지막 주말을 이용해 고객을 잡아보려는 업체들의 ‘끝물 판촉전’이 치열하다.GE냉장고가 140만원대에 나왔는가 하면,파코라반 와이셔츠가 1만원이다. ■LG 냉장고,식기세척기,봉세탁기 등 GE 진열상품을 정상가보다 평균 45% 싼값에 판매한다.GE냉장고 20JAB 모델(569L)이 147만원,25ZAC 모델(708L)이 180만원이다.가장 큰 30PEZ 모델(853L)은 425만원,식기세척기는 99만원,봉세탁기는 95만원이다. ■삼성플라자 씨·비키·베스티벨리 등 신원 여름상품과 닉스·클럽모나코,후부 등 유명브랜드 반팔 반바지 상품을 대거 준비했다.22일에는 우성제빵기를 7만9,000원에(10대 한정),파코라반 드레스셔츠 200장을각 1만원에,23일에는 가정용 홈미싱 10세트를 각 27만원에,키스앤헉 순면패드 50장을 각 1만9,000원에 초특가 한정판매한다. ■애경 골프용품 및 골프의류,나산·에스콰이어·대현 3대 브랜드 상품을 창고 대공개한다.초특가 한정판매전도 준비돼 있다. ■미도파 ‘랑콤’ 메이크업 쇼와 숙녀의류 기획상품 종합대전을 준비했다. 상계점 1층 행사장에서 화이트호스 점퍼를 5만9,000원에,우바 재킷을 3만9,000원에 판매. ■두산타워 백화점 세일이 끝나는 대목을 노려 21일부터 30일까지 ‘봄 상품 마감 대처분전’을 실시한다.남녀 정장이 각각 5만∼6만원대에 나와있다.구매고객 8,000명에게 복권식 즉석경품권을 준다. 안미현기자 hyun@
  • 백화점 마다 기획전

    의류매장은 계절을 한박자씩 앞서 달린다.포근하게 풀린 날씨에 큰 맘 먹고봄옷 장만하러 나섰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다.이미 의류매장은 여름옷으로갈아입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크게 실망할 것은 없다.마지막 쇼핑찬스가 남아있다.서울 시내 주요 백화점들은 이번주부터 동시다발적으로 ‘브랜드 세일’에 들어간다.봄상품을 장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자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브랜드 세일’을 아십니까 브랜드 세일은 유통업체들이 정기 세일을 앞두고 실시하는 일종의 ‘미끼행사’이자 ‘세일 예고편’이다.원래는 정기세일 전에 매출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비롯됐다. 백화점이 주관하는 정기세일과 달리 브랜드별로 독자적으로 실시한다.따라서 여름시즌을 앞두고 봄상품을 대거 방출하는 경우가 많다.최고 50%까지 세일 폭을 내건 업체도 적지 않다.여세를 몰아 정기세일때까지 세일을 계속하는 브랜드도 상당수이므로 세일 대목의 북새통이 싫으면 덜 혼잡한 브랜드세일기간을 이용하는 게 좋다.정기세일 분위기를‘염탐’하고 필요한 쇼핑품목을 미리 ‘찍어두기’에 더없이 좋은 짬이다. ●봄상품 장만,마지막 찬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일단 정기세일이 시작되면 매장 진열대가 완전히 여름상품으로 바뀐다고 봐야한다”면서 “봄상품을장만하려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물량이 아직 빠지기 전이므로선택의 폭이 다양하다는 조언이다. 백화점들로서는 매년 이맘 때가 가장 싫다.1년중 매출이 가장 저조한 비수기인 탓이다.그러나 올해는 예외.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경기회복에 힘입어봄 매출이 각사별로 20∼30%씩 신장되고 있는 이상현상이 보이고 있다”면서따라서 이번 브랜드세일에 봄상품 물량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나올 것 같다고 내다봤다. 브랜드세일에는 의류뿐아니라 구두,핸드백,스포츠용품,가전제품,유아 아동용품,잡화 등 다양한 품목이 참여하므로 필요정보를 꼼꼼히 챙기는 것이 좋다.‘초록색만 봐도 가슴뛴다’는 골퍼들을 겨냥해 골프 브랜드들도 브랜드세일에 대거 참여했다.현대·미도파·삼성플라자 등이 산뜻한 컬러의 골프웨어와 골프용품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데이’를 활용하라 브랜드데이는 세일기간중 매일 한 브랜드를지정해 추가할인의 혜택을 준다.1년 내내 세일하지 않는 콧대높은 ‘노세일’ 브랜드들도 이례적으로 브랜드데이 행사에는 참여하는 경우가 있다.LG백화점 안산점이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미현기자 hyun@
  • 소비재수입 급증…경상수지 적신호

    사치성 고급소비재 등 비생산적 소비재와 에너지 수입이 최근 크게 늘어나무역적자를 확대시키고 있다. 한국은행은 20일 ‘최근의 수입동향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에서 “일부계층의 외제품 선호와 수입선다변화제도 폐지 등으로 담배·의류·TV·음향기기·승용차·골프용품 등 소비재 수입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까지의 집계에 따르면 승용차 수입은 9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378.9%나 증가했고 골프용품은 153.6%,음향기기 111.4%,TV 81.3%,시계 51.8%,담배 50.9%,의류 36.5% 등 주요 고급 소비재들의 수입이 큰 폭으로 늘었다. 99년에는 소비재 수입이 국제통화기금(IMF) 한파의 영향으로 98년보다 60∼90% 줄었었다.최근에는 소비재 수입이 IMF체제 이전과 비슷한 수준 또는 그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은은 최근 수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이유로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설비투자,비생산적 에너지 소비 급증,소재·부품의 수입의존도 심화 등도 이유로 꼽았다. 용도별로는 지난해 1·4분기 0.8% 감소했던 내수용수입이 2·4분기 30% 증가로 돌아선 뒤 3·4분기 51.9%,4·4분기 60%(추정치) 등 증가세가 급속히확대됐다. 이와함께 정보·통신기기의 부품 국산화율이 낮아 휴대폰 등의 수출이 증가할수록 부품소재 수입도 늘고 있다.1억달러 수출은 3,000만달러정도의 수입을 유발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은은 “최근의 무역수지가 적자를 구조적 적자기조로 반전된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올 경상수지는 크게 축소될 우려가 있다”며 “가계는 과소비를자제하고 기업은 생산능력 확장보다는 합리화,정보화 투자에 주력해야 하며정부도 수입의존형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손성진기자 sonsj@
  • 골프관련 규제 완화·세금 감면

    정부가 골프의 대중화를 추진하기 위해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4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골프용품과 대중골프장·회원제 골프장이용에 대한 특별소비세,종합토지세·취득세·재산세 등 골프장 건설·보유에 부과되는 지방세를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또 임야면적에 대한 골프장 면적비율 규제 재검토,지방자치단체·공공단체의 대중골프장 건설 확대유도방안 등이 포함돼 있다. 정부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전국체전 개막식때 골프 대중화 의사를 밝힘에 따라 골프 대중화 지원방안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재경부 고위관계자는 “골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사회체육의 하나로 골프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그러나 아직까지 국민들이골프를 사치성 스포츠로 인식하고 있어 전면적인 골프 대중화 추진은 서민의박탈감을 심화시킬 수 있고 자연환경 훼손·오염 등의 우려가 있어 대중화지원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골프용품에 대한 세율은 사치성 스포츠로 간주,체육용품중 최고세율을 적용하고 있고 종합토지세나 취득·종합세 등도 중과세하고있다”며 “현재로서는 골프 대중화에 대해 공론화 단계를 먼저 거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골프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특소세 등 골프용품에 부과되는각종 세율 56.2%를 인하 또는 폐지하고 골프장을 종토세·취득세·재산세 등중과세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민관합동으로 대중골프장을 건설·운영하는 방안과 총골프장 면적이 특별시·광역시·도의 경우 총임야 면적의 5%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한 면적비율규제를 재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정부의 또 다른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나 공공단체가 지역생활체육시설로간이골프장을 건설하도록 유도하고, 장기적으로는 정부가 임야 뿐 아니라 지력이 떨어진 농지 등에 골프장 건설을 허용하거나 국·공유지를 제공하고 민간이 대중골프장을 건설·운영하는 방식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균미기자 kmkim@
  • 가계소비 사치화 추세 뚜렷

    가계소비의 사치화(奢侈化) 추세가 뚜렷하다.마시고 놀기 위한 유흥소비는물론 과시형 소비지출이 갈수록 늘고 있다.불요불급한 소비재 수입도 증가일로여서 우리 경제의 성장에너지를 깎아먹고 있다. 30일 한국은행과 관세청 등에 따르면 올들어 각종 소비관련 지표는 가파른상승곡선을 긋고 있다.유흥소비의 증가세가 특히 두드러진다. 주류업체의 ‘위스키 출하량’은 올 1·4분기에 전년동기보다 80.2% 는 데이어 2·4분기 133%,3·4분기 155.3% 등 폭증 추세를 이어갔다.경마장의 마권(馬券)매출액도 1·4분기 마이너스 3.8%에서 2·4분기 6.8%,3·4분기 17.5% 등 급격히 늘었다. 골프장 입장객수도 3·4분기에 21.7%의 증가율을 기록,1·4분기(30.1%)보다는 줄었지만 3분기째 증가세를 이어갔다.이밖에 중형 승용차의 내수출하는 1·4분기와 2·4분기에 각각 6%와 0.6%씩 줄었으나 3·4분기에 플러스로 반전,무려 54.6%나 늘었다. 외국산 소비재의 수입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모피의류 수입액(통관기준)은 1·4분기 마이너스 76.7%에서 3·4분기에 62. 5%로 폭등했다.전체 의류 수입액은 마이너스 22.6%에서 83.3%로 늘었다. 외제 승용차와 골프용품은(10월중 수입)은 500만달러와 800만달러로 각각 전년동월보다 402.6%와 80.8%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최근 가계소비의 고급화·사치화 경향과 함께 불요불급한소비재의 수입이 크게 늘어 외화가 낭비되고 있다”며 “과도한 가계소비는물가상승과 국제수지 악화로 이어지므로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은호기자 unopark@
  • 「稅制 개편안」 부문별 요약

    ■기업관련 세제 개편 지주회사에 대한 세제지원 재벌들의 지주회사 설립을 유도하기 위해 각종세제지원 방안이 마련됐다.지주회사는 자회사로부터 받는 배당이 주된 수입이기 때문에 자회사의 지분율이 80%(상장·등록법인 50%)를 넘으면 자회사로부터 받은 배당소득의 90%를 이익으로 더하지 않아 그만큼 법인세를 깎아준다.자회사 지분율이 80%이하면 배당소득의 60%를 이익으로 잡지 않는다.그러나 자회사가 다른 계열사 주식 및 다른 법인의 주식을 1%이상 갖고 있거나차입금이 많을수록 이익금으로 인정해주는 규모가 준다.특수관계에 있는 계열사들이 주식을 공동출자해 지주회사를 설립해도 주식양도차익에 대한 법인세 과세를 연기해준다.또 지주회사가 자회사의 주식을 사들여 지분율이 51%가 될 경우 취득세를 면제해준다. 금융기관 대손충당금 손금산입 특례기한 연장 금융구조조정을 가속화하기위해 올 12월31일까지 적용키로 했던 금융기관의 대손충당금 손비인정 특례시한을 1년간 연장한다. 현물출자·법정관리기업에 대한 과세특례 올해말까지 법인이 현물출자해단독 또는 공동으로 신설법인을 설립할 때 현물출자 법인에 대한 법인세 과세이연등의 지원을 하고 신설법인에는 취득·등록세를 면제하는데 적용시한을 폐지해 영구제도화했다.현재 법정관리·화의 등에 들어간 기업의 채무를면제해준 금융기관에 대해 그 액수를 비용으로 처리,세금을 덜내게 하는 제도도 적용시한을 폐지했다.이와함께 정리절차 개시,화의 개시,파산 신청을한 대기업의 주주가 협력업체인 중소기업의 손실을 보상하는 차원에서 자산을 증여할 때 협력업체들이 받은 재산을 3년후에 3년동안 나눠 소득에 포함시키도록 해 세부담을 덜어줬다.이건희(李健熙) 삼성회장이 삼성생명 주식으로 협력업체를 지원하는데 대한 세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이다. 부가가치세제 납세편의를 위해 예정고지 대상자를 현재 간이과세자·과세특례자,연간 매출액이 1억5,000만원 미만인 개인 사업자에서 2000년1월부터는 개인사업자 전체로 확대된다.12만 7,000명 정도가 늘어난다.예정고지란 6개월 단위의 정식 과세기간 중간에 임시 납부기간이 있는데 소규모 사업들의 경우 실제 매출과는 관계없이 직전 과세기간(6개월 단위)에 납부한 세액의절반을 내도록 해 연 4회 부가세 신고에 따른 납세자의 불편과 세무공무원의업무량 과다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다. 물품을 사고 난 뒤에 받은 세금계산서는 지금까지 매입세액에서 공제되지않았는데 앞으로는 같은 과세기간내에만 세금계산서를 받으면 공제를 받을수 있다./김균미 기자 kmkim@■양도소득세 세무서장이 기준시가에 따라 세금을 결정해 납세자에게 이를 고지하는 정부결정제도에서 납세자가 스스로 기준시가로 양도세득세를 세무서에 신고하는신고납부제로 바뀐다.단,1년이내에 양도하거나 미등기양도,투기거래,고급주택 등은 실가로 신고해야 한다. 내년부터 시지역에 있는 전용면적 50평이상 아파트와 건평 80평이상 또는대지 150평이상의 단독주택은 모두 부동산양도 신고가 의무화된다.등기신청을 할때 매매계약서,부동산을 산 사람의 거래사실 확인용 인감증명서를 첨부해 주소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부동산양도 신고를 해야 한다.부동산양도신고를 하면서 세금을 내면 세액의 15%를 공제받지만 신고를 하지 않으면 세액공제를 못 받는다. 고급주택에 대한 양도소득가액을 허위로 신고할 경우,허위신고분에 대한 가산세율이 현재 10%에서 20%로 높아진다.납부시한을 넘길 경우 현재는 하루만 늦어도 가산세가 10% 붙는데 내년부터는 하루에 0.05%씩,연 18.25%를 물린다. 국세청장이 기준시가를 고시하는 대상건물에 현재 공동주택에 2001년 1월부터는 상업용 건물과 단독주택(고급주택 포함)을 추가한다.골프회원권에 대한 양도·취득가액을 현재 기준시가로 하던 것을 실가로 과세한다.이는 2000년 1월부터 앞당겨 실시한다./김균미 기자■관세제도 개선 원유와 석유제품에 똑같이 5%의 관세를 부과하던 것을 석유제품 판매업 개방을 계기로 차등화한다.이에 따라 휘발유 등유 경유 방카유 등 석유제품의관세율을 현행 5%에서 8%로 올린다. 재경부는 석유제품의 관세율 인상이 소비자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공식품 완제품의 관세율이 8%인데 비해 현재 원료농산물의 관세율은이보다 훨씬 높다.이를 바로잡기 위해 수입에 의존하는 토마토 페이스트 해바라기씨유 유채유 아몬드 등 8개 농산물 관세율을 현행 8∼50%에서 5∼10%로 낮췄다. 반도체 및 장비에 대해 2000년부터 관세가 부과되지 않아 현재 8% 의 관세가 부과되는 폴리실리콘 블랭크마스크 포토마스크 금속도금기 흑연도가니 석영도가니 여과기 납볼탑재기 등 수입에 의존하는 8개 반도체부품의 관세율을 3%로 낮춘다. 유사제품간 관세율을 조정,수입되는 컴퓨터설계도 테입형 리드프레임은 관세가 없고 발전기용 디젤엔진과 재생스테이플섬유의 관세는 8%에서 4%로 내린다. 관세가 부과되는 이사화물에 대해 여행자 휴대품과 마찬가지로 신고하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내년부터는 20%의 가산세를 물린다. 정부가 부과한 관세에 불복할 경우 현재는 심사청구와 심판청구를 거쳐야만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데 앞으로는 이중 하나만 거치면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수출물품에 대한 세관의 검사수수료가 면제되는 장소에 세관장이 지정한 장치장,세관검사장 이외에 보세장치장이 추가됐다. 김균미기자 ■특소세 개선안 세제개편에 따른 일부 특별소비세 폐지로 해당 품목의 가격은 내년부터 10∼30%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특소세 폐지품목에는 청량·기호음료 설탕 커피 코코아 자양강장품 등 음식료품과 TV 냉장고 세탁기 오디오 VTR 전자레인지 정수기 등 가전제품,화장품,크리스탈·유리제품,피아노,스키·골프용품,스키장·퍼블릭골프장 이용료등이 포함됐다. 그러나 프로젝션TV나 디지털TV 등 1,000만원대에 달하는 고가 TV는 이번 폐지대상에서 제외됐다. 재정경제부의 ‘특소세 개편에 따른 가격인하 효과’자료에 따르면 퍼블릭골프장(18홀,주말)입장료가 7만원에서 4만8,376원으로 30.9%가 인하된다.인하폭이 가장 크다.이어 볼링 볼 가격이 10만원에서 7만1,900원(28.1%),스키장입장료가 4만원에서 3만1,746원(20.6%)으로 떨어져 가격인하폭이 클 전망이다.또 태평양 헤어스프레이(300㎖)는 3,750원에서 3,290원(12.3%),삼성 25인치 컬러TV는 66만2,400원에서 58만2,900원(12%),코카콜라(355㎖)는 400원에서 354원(11.5%)으로가격이 인하된다. 추승호 기자 chu@
  • 흥국생명 업계 최초로 농민 중독사고 보상

    보험 신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생보사는 전자상거래법의 시행에 따라 인터넷으로 가입할 수 있는 전용상품을 내놓는가 하면 전문직 신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손보사는 특수보험과 건강보험 상품들을 집중적으로 판매하고 있다.가입전에 건강진단을 할 필요가 없는 게 특징이다. 레저보험(교보)휴가철에 대비한 상품.보장기간은 하루짜리부터 365일까지선택할 수 있다.보험료는 한번에 낸다.휴일형 가입시 남자는 1년만기 보험료가 2만1,800원,여자는 1만5,600원이다. 해피투어상해보험(대한)하루단위로 2∼180일까지 보험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교외활동이 잦은 학생,동호인 행사 및 친목행사,항공기·선박·철도 여행자 등으로 대상이 구분돼 있다. 신토불이 상해보험(흥국)업계 최초로 농민 등 중독사고에 노출된 작업종사자를 위한 상품.1∼2등급 장해시 매달 1만원 안팎의 보험료로 최고 7,000만원까지 보상해준다.40세 남자가 20년만기 10년납 상품에 가입할 경우 내는보험료는 월 1만720원이다. PC방 종합보험(국제)PC방에서 발생하는 모든 위험들을 보장한다.도난 파손등에 의한 손해에서부터 화재로 인한 손실,컴퓨터 바이러스에 의해 작동 불능을 복구하는데 드는 비용 등을 보상한다. 밀레니엄 리더스클럽 보험(삼성화재)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상해사망시 최고 10억원이 지급된다.홀인원시 300만원,골프용품 손해시 1,000만원까지 보상하는 등 차별화된 보장과 서비스를 제공한다.차량택배제,건강진단 예약대행 등 차별화된 부가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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