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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제이, 한국 아마추어 내셔널 타이틀 허정구배 제패

    손제이, 한국 아마추어 내셔널 타이틀 허정구배 제패

    대한골프협회(KGA) 국가대표 손제이(동래고부설방통고1)가 한국 남자 아마추어 최고 권위의 허정구배 제72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는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내셔널 타이틀 이벤트다. 손제이는 11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CC(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로 우승했다. 안성현(경기도골프협회)을 1타 차로 따돌린 손제이는 임실N치즈배, 송암배에 이어 올해 KGA 주관 대회 3승을 올렸다. 손제이는 지난해 블루원배 제42회 한국주니어 등 4승을 거둬 올해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손제이는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는 아마추어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대회라고 생각한다. 우승을 할 수 있을지 예측하지 못했다. 우승해서 정말 행복하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1954년 창설된 이 대회는 6~8대 KGA 회장, 초대 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을 지낸 고(故) 허정구 삼양통상 명예회장을 기려 ‘허정구배’로 명명됐다.
  • 손제이, 골프 아마 최강전 허정구배 우승

    손제이, 골프 아마 최강전 허정구배 우승

    손제이(16·동래고부설방통고)가 허정구배 제72회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손제이는 11일 경기 성남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 안성현(11언더파 273타)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손제이는 올해 4월 임실N치즈배, 8월 송암배 대회에 이어 시즌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손제이는 “허정구배는 아마추어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대회라고 생각한다. 우승할 수 있을지 예측하지 못했는데, 이뤄서 정말 행복하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는 대한골프협회 내셔널 타이틀 대회의 하나로, 대한골프협회 회장, 한국프로골프협회 초대 회장 등을 지낸 고 허정구 회장을 기려 명칭에 ‘허정구배’가 붙었다.
  • 아마 골프 최고 가리는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 8일 남서울CC에서 개막

    아마 골프 최고 가리는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 8일 남서울CC에서 개막

    한국 남자 아마추어 최고 선수를 가리는 허정구배 제72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경기 성남시 남서울 CC(파71)에서 열린다. GS칼텍스, 삼양인터내셔날, 삼양통상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한다. 프로 대회처럼 선수는 전 구간 걸어서 경기한다. 국가대표 강승구(남성고2), 박건웅(한체대1), 손제이(동래고부설방통고1)와 천지율(신성중3), 정조국(경구고1), 상현준(경신고3), 백승화(천안중앙고부설방통고3) 등 아마추어 최강자들이 출전한다. 2024년과 작년 2년 연속 우승했던 국가대표 김민수(호원고부설방통고3)는 부상으로 3연패의 꿈을 접어 아쉬움을 남겼다. 1954년 창설된 이 대회는 2003년부터 로열앤드에인션트골프클럽(R&A) 첫 한국인 회원이며 6~8대 KGA 회장과 초대 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을 지낸 고(故) 허정구 삼양통상 명예회장을 기려 ‘허정구배’로 명명됐다. GS칼텍스, 삼양인터내셔날, 삼양통상은 매년 이 대회에서 골프발전기금을 내놓는다.
  • 국가대표 김규빈 우승컵 거머쥐었다…아시안게임도 청신호

    국가대표 김규빈 우승컵 거머쥐었다…아시안게임도 청신호

    대한골프협회(KGA)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강민구배 제50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김규빈(학산여고)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규빈은 4일 대전 유성구 유성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GA 내셔널 타이틀 강민구배 제50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김규빈은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서아(신성중)를 4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1976년 시작된 이 대회는 2000년부터 올해까지 27회 연속 유성CC에서 열렸다. 유성CC에서 치러진 이 대회에서 고진영, 김세영, 신지애, 유해란, 윤이나, 최혜진, 황유민 등이 우승했다. 김규빈은 지난해 8월 제32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이후 1년 1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었다. 그는 “버디와 보기 없이 계속 파를 기록해 힘들었는데 우승했다는 것 자체가 매우 기쁘다”며 “아시안게임에선 언니들과 함께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리는 아시안게임 골프에서 김규빈은 양윤서, 박서진과 함께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남자부는 김주형, 김성현, 문도엽이 출전한다.
  • 50회째 한국여자아마골프선수권, 다음달 1일 개막

    50회째 한국여자아마골프선수권, 다음달 1일 개막

    대한골프협회(KGA)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강민구배 제50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대전 유성CC(파72·에서 열린다. 112명이 출전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여자 골프 아마추어 무대 최강자를 가린다. 구민지(한체대1), 김규빈(학산여고2),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3), 윤규리(학산여고1) 등 국가대표 와 강서연(신성고2), 김서아(신성중2), 문아린(대경문화예고2), 현세린(엘리트오픈스쿨코리아2), 이시은(남녕고2) 등이 우승 후보로 꼽힌다. 대회는 프로 대회처럼 선수가 코스를 걸어서 이동해야 하는 게 다른 아마추어 대회와 다르다. 10위 이내에 입상한 선수에게 주는 장학금은 2012년 이 대회 우승자이자 국가대표 출신인 김효주가 내놨다. 1976년 시작된 이 대회는 2000년부터 올해까지 27회 연속 유성CC에서 열린다. 유성CC에서 치러진 이 대회에서 고진영, 김세영, 신지애, 유해란, 윤이나, 최혜진, 황유민 등이 우승했다.
  • 국가대표 박건웅, 최등규배 매경아마골프 2연패

    국가대표 박건웅, 최등규배 매경아마골프 2연패

    골프 국가대표 박건웅(한체대 1년)과 여자 골프 기대주 이시은(남녕고 2년)이 제30회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박건웅은 28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CC(파72)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시은이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박건웅은 남자부에서 역대 두 번째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이시은은 대한골프협회(KGA) 주관 대회에서 첫 우승을 이뤘다. 박건웅은 “우승 트로피에 다시 한 번 이름을 남기기 위해 준비를 어느 때보다 철저히 했다. 부담감을 떨쳐내고 정상에 오른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박건웅은 지난해 최등규배 매경아마선수권 우승으로 국가대표로 발탁된 바 있다. 최종 라운드에서 3타차 역전 우승을 거둔 이시은은 “ ‘나를 믿고 해보자’고 생각했고 좋은 샷이 나왔다”고 밝혔다. 박건웅은 내년 GS칼텍스 매경오픈 출전권을 확보했고, 이시은에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해 대보하우스디오픈, 내년 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 출전권이 주어졌다.
  • 인천체육회 ‘황당 실수’에…정구·골프선수 전국체전 출전 막혀

    인천체육회 ‘황당 실수’에…정구·골프선수 전국체전 출전 막혀

    인천시체육회 직원의 황당한 실수로 여자 소프트테니스(정구) 실업팀과 고등부 골프 선수가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27일 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시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여자 소프트테니스팀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소프트테니스는 팀별로 선수 6명을 대한체육회에 등록해야 단체전과 개인 단식·복식에 출전할 수 있다. 그러나 시체육회 직원은 복식 출전 선수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기존 등록 선수 1명을 삭제한 뒤 등록 마감 시한인 지난 13일 오후 3시까지 변경 내용을 전산시스템에 반영하지 않았다. 등록 인원이 6명에서 5명으로 줄면서 여자팀은 단체전 출전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고, 선수 전원의 단체전과 개인전 출전이 모두 무산됐다. 시체육회는 등록 오류가 발생하고도 이를 확인하지 못하다가 엿새 뒤인 지난 19일 대진표가 나온 뒤에야 문제를 파악했다. 여자 18세 이하부 골프에서도 비슷한 행정 실수가 발생했다. 인천골프협회는 대표선수 순위가 바뀌자 시체육회에 선수 변경을 요청했지만, 시체육회가 정해진 시간 안에 변경 절차를 마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순위가 높은 선수는 출전하지 못하고 기존에 등록된 낮은 순위의 선수가 대회에 나가게 됐다. 시체육회는 대한체육회에 선수 명단 정정을 요청했으나 등록 마감 이후에는 규정상 수정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체육회는 관련 담당자들을 다음 달 1일 전보 조치하고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피해 선수 지원·보상과 등록 절차 교차 검증 등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은 “선수들이 피땀 흘려 준비한 소중한 시간을 헛되게 한 점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선수와 학부모에게 공식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국가대표 손제이, 송암배 제패…이규은은 장타소녀 김서아 제치고 여자부 우승

    국가대표 손제이, 송암배 제패…이규은은 장타소녀 김서아 제치고 여자부 우승

    대한골프협회 국가대표 손제이(동래고부설방송통신고1)가 33회째를 맞은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손제이는 14일 경북 경산시 대구CC(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우승했다. 오현수(동강중3)가 2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이규은(동광중3)이 ‘장타소녀’로 유명해진 김서아(신성중2)를 연장전에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둘은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로 4라운드를 마친 뒤 18번 홀에서 연장전을 벌였다. 이규은은 두번째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 승부를 결정지었다. 1994년 시작된 송암배는 대구CC 창업주인 고 우제봉 명예회장이 한국 골프 발전과 골프 보급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대구·경북 경제인들이 뜻을 모아 창설했다. 이 대회를 주최하는 ‘재단법인 송암’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법인인가를 받은 국내 최초의 순수 골프장학재단이다. 지난 33년 동안 송암배는 김시우, 임성재, 배상문, 김비오, 허인회, 서요섭, 장유빈(이상 남자부), 박세리, 박인비, 고진영, 김미현, 김효주, 박성현, 유소연, 장하나, 박민지, 최혜진, 이예원, 박현경, 조아연, 정윤지, 방신실, 윤이나(이상 여자부) 등 한국 골프의 최정상급 선수들을 배출했다.
  • 한국 남녀 골프 스타 산실 송암배 아마 선수권대회 11일부터 나흘 동안 대구CC에서 개최

    한국 남녀 골프 스타 산실 송암배 아마 선수권대회 11일부터 나흘 동안 대구CC에서 개최

    한국 골프 남녀 스타 선수를 대거 배출한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11일부터 나흘간 경북 경산시 대구CC에서 열린다. 올해 33회째인 송암배 대회는 국내 아마추어 대회 중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 그리고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한다. 대구CC를 창립하고 한국 골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고 송암 우제봉 전 대구CC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94년에 창설됐다. 대구·경북 지역 경제인들의 뜻을 모아 설립된 재단법인 송암(이사장 우기정)이 주최한다. 재단법인 송암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인가를 받은 국내 최초의 순수 골프 장학 재단이다.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겸하는 이 대회 우승자는 박세리, 박인비, 고진영, 김효주, 박성현, 박민지, 최혜진, 박현경, 정윤지, 방신실, 김민솔, 배상문, 임성재, 김비오, 김대현, 정찬민, 장유빈 등 한국 남녀 골프의 간판급 선수들이다. 올해 역시 국가대표 선수 5명과 국가상비군 선수 14명을 포함한 남녀 유망주 180명이 출전해 아마추어 골프 최고 선수를 가린다. 파5인 15번 홀(동코스 6번 홀)을 파4로 바꾸면서 파71로 대회를 치르는 게 달라진 점이다.
  • 김혁준·문아린, 블루원배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 우승

    김혁준·문아린, 블루원배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 우승

    김혁준(서울자동차고2)과 문아린(대경문화예고2)이 블루원배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김혁준은 24일 경기 용인시 블루원 용인CC(파72)에서 끝난 대회 18세 이하 남자부 경기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우승했다. 김혁준은 대한골프협회(KGA) 주관 대회에서 처음 우승했다. 김혁준은 “ 국가대표, 국가 상비군과 경쟁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실력으로 우승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남은 대회에서 우승 등 좋은 성적으로 국가 상비군이 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밝혔다. 문아린은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생애 첫 KGA 주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문아린은 “우승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좋은 성적으로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 프로 전향 이후에는 국내 투어에서 다승왕이나 신인상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는 1983년 시작돼 박세리, 신지애, 유소연, 장하나, 최나연, 김효주, 이정은6, 김경태, 임성재, 김시우 등이 우승했다. 블루원은 윤세영 태영·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14·15대 KGA 회장)의 의지에 따라 2018년부터 이 대회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 ‘골프 유망주 등용문’ 블루원배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성료

    ‘골프 유망주 등용문’ 블루원배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성료

    블루원과 대한골프협회의 공동 주최로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경기 용인시 블루원용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블루원배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가 24일 막을 내렸다. 전국의 우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최종 3라운드 결과 18세 이하부에서는 남자 김혁준(서울자동차고2)과 여자 문아린(대경문화예술고2)이 우승했다. 15세 이하부에서는 남자 천지율(신성중3)과 여자 강예서(학산여자중2)가 정상에 올랐고, 12세 이하부에서는 남자 박찬우(대전장대초6)과 여자 김미주(슬기초6)가 각각 우승했다. 대회가 끝난 뒤 열린 시상식에는 김봉호 블루원 대표이사와 박재형 대한골프협회 전무이사, 이상근 SBS골프 대표이사, 양명수 블루원용인컨트리클럽 총지배인이 참석해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을 축하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블루원은 이날 한국 골프의 지속적인 발전과 유망주 육성을 위해 대한골프협회에 골프 발전기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 블루원은 윤세영 태영·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제14·15대 대한골프협회장)의 골프 사랑과 한국 골프 발전에 대한 뜻을 이어받아 지난 2018년부터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1983년 창설된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는 주니어 골퍼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 선수 발굴·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한골프협회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40여년간 신지애, 김효주, 김시우, 임성재, 이정은6, 최혜진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선수들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골프를 이끌 유망주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SBS골프 채널을 통해 다음 달 18일 오후 7시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 박세리 “부친 고소 기자회견, 앉아있는 것조차 힘들었다”

    박세리 “부친 고소 기자회견, 앉아있는 것조차 힘들었다”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가 부친을 고소한 뒤 열었던 기자회견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창옥은 박세리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며 “처음에는 출연 제안을 거절했지만, 프로그램을 찾아보다가 박세리 선수의 기자회견 영상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잔 다르크 같았던 사람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 채 가만히 있는데 플래시가 수없이 터졌다”며 “영화 ‘300’의 한 장면처럼 느껴졌다. 플래시가 너무 잔인했지만, 박세리 선수는 아무런 방어도 하지 못하고 맞고 있었다”고 당시 느낀 감정을 전했다. 이를 들은 박세리는 “그 힘든 순간의 감정을 이해해 주신 것 같다”며 울컥했다. 박세리는 “감정을 추스르고 있을 때 플래시가 들어왔다. 내 감정과 생각은 전혀 상관이 없었다”며 “사실 플래시를 떠나 그 순간 그곳에 앉아 있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영자는 “내가 기자회견 선배이지 않나.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며 “해결하지 못할 나이까지 끌고 가면 해결되지 않는다. 잘못된 고리를 빨리 끊어낸 것이 현명했다고 생각했다”고 위로했다. 앞서 박세리희망재단은 2023년 9월 박세리의 부친 박준철씨를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박씨는 2021년 6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새만금 국제골프학교 설립 사업을 추진하면서 박세리희망재단의 권한을 위임받지 않았음에도 재단 명의의 도장을 관련 서류에 날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세리는 2024년 6월 기자회견에서 “아버지의 채무 문제는 하나를 해결하면 다음 문제가 생기는 일이 반복됐다”며 “재단 이사장으로서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해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지법은 지난해 12월 박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씨가 법률적 권한이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재단 명의의 문서를 작성했다고 판단했다.
  • 정조국·박서진, 베어크리크배 아마 골프 남녀부 우승

    정조국·박서진, 베어크리크배 아마 골프 남녀부 우승

    정조국(16·경구고1)과 국가대표 박서진(18·서문여고3)이 제10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정조국은 3일 경기 포천시 베어크리크GC 베어코스(파72)에서 열린 남자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헸다. 국가대표 강승구(18·남성고2)를 2타차로 따돌린 정조국은 대한골프협회 주관 대회에서 처음 우승했다. 정조국은 “초반에 샷이 잘 됐다.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 애매한 라인의 퍼팅을 잘 해결해서 버디를 낚을 수 있었다”며 “올해 목표는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다. 해외 무대에서 좋은 경험을 쌓아서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 장래에는 PGA투어에 진출해 여러번 우승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여자부 박서진은 국가 상비군 이시은(17·남녕고2)을 6차 연장전에서 꺾었다. 박서진과 이시은은 최종 라운드까지 14언더파 274타로 우열을 가리지 못해 18번 홀(파4)에서 연장전을 벌였다. 5차 연장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6차 연장전에서 박서진은 버디를 잡아내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박서진은 “연장을 수차례 해봤지만, 한 번에 모두 끝났다. 6차전까지 연장을 할 줄은 몰랐다. 6차까지 연장을 치러 이룬 우승이라 더 기쁘다”고 밝혔다.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박서진은 “개인전과 단체전 메달을 따고 싶다.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되면 좋을 것 같다. LPG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 국가대표 김민수, 일본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 우승

    국가대표 김민수, 일본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 우승

    국가대표 김민수(18·호원고부설방통고3)가 일본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김민수는 3일 일본 미에현 요카이치CC(파72)에서 열린 제110회 일본아마추어선수권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후지이 타이키(일본)를 5타 차로 제친 김민수는 이 대회 네번째 한국 선수 우승자가 됐다. 앞서 일본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는 2004년 이동환부터 2005년과 2006년 김경태의 2연패, 그리고 2008년 김비오 등이다. 김민수는 김비오 이후 18년 만에 일본 아마추어 골프 최정상을 찍은 셈이다. 김민수는 이번 우승으로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일본 시가현 타라오CC에서 열리는 제91회 일본오픈골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아마추어 자격을 유지한다면 내년 일본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김민수는 “한국과 대만 내셔널 타이틀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했었다. 일본 내셔널 타이틀도 갖고 싶었다. 꼭 우승하고 싶은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3개국 내셔널 타이틀을 획득하게 됐다. 한국 남자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이 대회 우승을 거쳐 갔다. 너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수는 “4번 홀에서 14걸음 정도 긴 퍼트를 넣고 나서 우승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가을에 개최되는 일본오픈에 나갈 수 있게 됐다. 전설적인 한장상 선수님 등이 우승했던 대회다. 한국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만큼 일본에서도 이름을 알려 보겠다”고 덧붙였다. 대한골프협회(KGA)는 매년 이 대회에 두 명을 파견한다. 김민수는 1순위인 2025년 한국아마추어 우승자 자격으로, 국가대표 안해천(20·한체대2)은 2순위인 KGA랭킹시스템 1위(2026년 4월 27일 기준)로 출전했다. 김민수와 함께 출전한 안해천은 공동 13위(5언더파 283타)로 대회를 마쳤다.
  • 동국파크골프단 창단…구단주 신봉태·국제파크골프 메인 스폰서

    동국파크골프단 창단…구단주 신봉태·국제파크골프 메인 스폰서

    국내 최초의 파크골프선수단인 동국파크골프선수단이 창단됐다. 동국파크골프선수단은 26일 서울 송파구 호텔레이크에서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동국파크골프선수단은 표상옥 단장을 필두로 25명으로 구성됐다. 구단주는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원 파크골프최고위과정을 이끌면서 국내 파크골프 발전에 앞장서운 신봉태 박사가 맡았다. 신 구단주는 “동국파크골프선수단은 단순히 좋은 선수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품격을 높이며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제파크골프(회장 김재용)는 동국파크골프선수단 메인 후원사로 나선다. 국제파크골프는 클럽 등 용품과 스크린파크골프 전문 제조 및 유통 기업이다. 김재용 회장은 “동국파크골프선수단이 한국 파크골프의 새로운 모델이 되어서 한국 파크골프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KPGA, 기업과 대학에서 강의 가능한 골프전문강사 육성

    KPGA, 기업과 대학에서 강의 가능한 골프전문강사 육성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은퇴 프로골프선수의 새로운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취업·파견 연계 골프전문강사 양성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KPGA 프로와 투어프로가 선수로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대학, 공공기관, 시민교육기관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골프전문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골프 레슨 중심 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골프를 교육 콘텐츠로 기획하고 전달할 수 있는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생은 골프 콘텐츠 기획, 강의 설계, 스피치와 딜리버리, 퍼스널 브랜딩, 비즈니스 실무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받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KPGA 기술교육위원회(위원장 김주연)가 교육 방향을 기획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은퇴선수 경력전환형 교육사업이다. KPGA는 은퇴 프로들이 보유한 경기 경험과 골프 전문성을 기업교육, 시민강좌, 골프 인문·룰·매너 교육, 골프 클리닉형 강의 등 새로운 교육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2026년 7월 9일(목)부터 KPGA빌딩 10층 대강의실에서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총 12회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인원은 최대 70명 내외로 KPGA 회원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과정은 HRD 기초와 교수설계, 골프 콘텐츠 이해, 커리큘럼 설계, 교수 스피치, 딜리버리 기법, 퍼스널 브랜딩, 비즈니스 관리, 데모 강연, 최종 데모 오디션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이수 후에는 교육생의 강의 역량과 과정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강사 프로필과 포트폴리오 구성, 수요기관 연계, 파일럿 강의 또는 취업·파견 매칭 검토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후속 연계는 교육생의 평가 결과, 강의 적합성, 수요기관의 요구와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된다.
  • 한국 골프 스타 산실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30일 개막

    한국 골프 스타 산실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30일 개막

    한국 남녀 골프 스타 산실로 꼽히는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30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포천시 베어크리크GC 베어 코스(파72)에서 대한골프협회(KGA) 주관으로 열린다. KGA 랭킹 상위권의 중·고교 및 대학생 선수 96명(남자 48명, 여자 48명)이 출전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한국 남녀 골프를 이끄는 간판 선수를 숱하게 배출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다승(20승)을 올린 박민지와 KLPGA투어 상금왕을 지내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왕에 올랐던 이정은, KLPGA투어 통산 5승의 임희정이 이 대회 챔피언을 거쳤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인왕에 3차례 우승한 이재경과 지난 5월 KPGA 파운더스컵에서 정상에 오른 오승택도 이 대회 챔피언 출신이다. 대회를 주최하는 베어크리크GC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프로 투어 수준의 최상급 대회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시간 스코어 확인이 가능한 전용 홈페이지와 리더보드 전광판을 운영하며, 현장 투어 밴을 통해 프로급 골프 용품 서비스를 지원한다. 아울러 작년에 새롭게 조성한 연습그린과 벙커 연습장 시설 역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류경호 대표는 “지난 10년간 그래왔듯 앞으로도 대한민국 골프 꿈나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제주 사이프러스CC, 청소년 골프 유망주 18명에게 장학금과 1년 무료 라운드 제공

    제주 사이프러스CC, 청소년 골프 유망주 18명에게 장학금과 1년 무료 라운드 제공

    영안모자가 운영하는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연암장학회는 제주지역 청소년 골프 유망주 총 18명에게 장학금 1000만원과 1년간 무료 연습 라운드권을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1976년 설립 이후 매년 서귀포시(표선면) 고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연암장학회는 작년부터 제주 청소년 골프 유망주 지원 사업도 시작했다. 이번에 장학금과 무료 라운드 지원 대상은 제주 지역의 초등부 남녀 6명, 중등부 남녀 6명, 고등부 남녀 6명 등이다. 이들은 지난 3월 열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도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 성적에 따라 선발됐다. 사이프러스골프앤리조트 측은 “골프 유망주들의 꿈과 열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골프 꿈나무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앞으로 골프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며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 KLPGA ‘철녀’ 안송이, 400경기 출전 금자탑 [권훈의 골프 확대경]

    KLPGA ‘철녀’ 안송이, 400경기 출전 금자탑 [권훈의 골프 확대경]

    안송이(3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400경기 출장이라는 전인미답의 경지를 밟았다. 안송이는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첫번째 메이저 대회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며 400번째 출전 기록을 세웠다. 앞서 KLPGA투어에서 맨 먼저 359개 대회에 출전하고 2022년 은퇴한 홍란의 최다 출전 기록을 2024년 10월 경신했던 안송이는 또다시 KLPGA투어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찍었다. 안송이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17년 연속 KLPGA투어 시드를 지키면서 이런 대기록을 완성했다. KLPGA투어에서 300경기 넘게 출전한 선수는 안송이, 이정민(381경기), 김지현(361경기), 홍란(359경기), 박주영(346경기), 김해림(341경기) 등 15명이다. 안송이는 주니어 시절 국가대표는커녕 상비군조차 선발된 적이 없었고 프로 입문 이후에도 두 번이나 시드를 잃었다가 시드전을 치러 다시 시드를 딸 만큼 두드러진 선수가 아니었지만 철저한 자기 관리와 체력 훈련으로 이뤄낸 결과물이다. 안송이는 지난 2019년 11월 KLPGA 투어 237번째 출전 대회였던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내 당시까지 역대 최다 경기 첫 우승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 기록은 나중에 동갑 친구인 박주영이 데뷔 이후 278번째 대회 만에 우승해 깨졌지만, 안송이의 꺾이지 않는 의지를 상징하는 기록으로 남아 있다. 안송이는 2020년 팬텀 클래식에서 두 번째 우승을 이뤘다. 안송이는 이번 시즌 KLPGA투어 처음으로 통산 300경기 컷 통과 달성도 예약했다. 그는 295번이나 컷을 통과해 2위 홍란(287회)을 따돌렸다. 안송이는 KLPGA투어에서 31억 153만원의 상금을 벌어들여 이 부문에서는 23위를 달리고 있다. 안송이는 “처음 골프를 시작하고 투어에 데뷔했을 때는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1부 투어에서 뛸 수 있을 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다. 시드를 잃고 좌절했던 순간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한 홀 한 홀 돌다 보니 어느새 400경기라는 뜻깊은 숫자에 도달했다”고 돌아봤다. “내 골프는 아직 완벽하지 않다. 더 좋은 골프를 보여드릴 때까지 은퇴는 미뤄두고, 이왕이면 메이저 대회에서 통산 3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꿈을 향해 다시 달리겠다”는 안송이는 “500경기 출전 기록도 왜 안 되겠느냐는 생각이다. 은퇴할 때까지 통산 5승을 쌓고 싶다”고 밝혔다. KLPGA투어는 오는 19일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1라운드를 마치고 안송이의 400경기 출장 기념식을 열 예정이다.
  • 유원골프재단, 전북 청소년 골프 유망주에 장학금 5000만원 전달

    유원골프재단, 전북 청소년 골프 유망주에 장학금 5000만원 전달

    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초등부 6명, 중등부 10명, 고등부 10명 등 전북 청소년 골프 유망주 26명에게 ‘골프 꿈나무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유원골프재단 2011년부터 지역 골프 인재 육성을 장려하고 우수한 기량을 갖춘 골프 유망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골프 꿈나무 장학사업을 해왔다. 이번 전북 골프 장학생은 지난 5월 전북특별자치도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와 6월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 등 2개 대회 성적을 합산해 선발됐다. 유원골프재단은 지난 4월 제주 청소년 골프 장학생 26명을 선발해 4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어 올해 벌써 52명생에게 9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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