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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살림 근검절약 “모범”/감사원 감사결과 발표

    ◎비서·경호실 작년 한해만 31억원 절감/「칼국수오찬」등 연회비·기념품비 줄여 청와대의 살림살이가 크게 줄어들었다. 감사원은 17일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에 대한 감사결과 지난 한해동안 모두 30억9천1백만원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비서실은 연회비와 기념비등을 17억9천2백만원이나 줄였고 경호실은 경호행정을 간소화하여 12억9천9백만원을 남겼다.이는 전체 예산의 8%에 이르는 것으로 예산의 대부분이 인건비등 경상비용인 점을 감안할 때 김영삼대통령의 청와대가 얼마나 근검절약했는지를 짐작하게 하는 것이다. 청와대 살림살이의 가장 큰 변화는 「칼국수 오찬」으로 상징되는 연회비와 기념품비등 소모성 경비를 크게 줄여 규모 있는 살림을 꾸린 점이다.청와대에 들어가 무엇을 먹고 기념품으로 어떤 것을 받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청와대 방문 그 자체에 의미를 지니게 한 것이다. 청와대비서실은 호텔에서 출장서비스로 준비하던 오찬과 만찬,다과등 연회행사(캐터링)를 청와대 주방에서 마련한 칼국수등으로 바꿔 절약에앞장섰다.오찬과 만찬등의 횟수도 92년 2백10회였던 것을 54회로 줄였고 92년까지 4만2천∼6만5천원이던 한사람앞 비용도 절반에 못미치는 2만2천원으로 줄였다. 청와대 방문기념품도 은수저와 홍삼·골프공등 1백12종류였던 것을 시계등 15개로 줄이고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단가를 40%가량 낮춰 기념품의 성격을 잃지 않도록 신경썼다. 그러나 지적된 문제점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청와대 경내 연못공사등 공사 4건과 여론조사등 용역을 의뢰하면서 계약체결에 앞서 미리 건설업자와 용역업자를 지정하는등 계약절차를 무시했다.전자복사기와 모사전송기를 물품관리법령에 규정된 수량보다 13대와 2대씩 더 많이 샀다가 사용처가 없어 납품업체에 보관시키는 잘못도 있었다.사무용 전화요금 2천만원을 회의·회식비등으로 전용하기도 했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주의 5건,통보 2건등 모두 7건의 부당사항을 적발했다.이들 대부분은 다른 부처 같았으면 대체로 현지시정명령에 그치는 미미한 것들이었다.
  • 골프공 맞아 눈다친 캐디/골프장·골퍼 상대 승소(조약돌)

    ○…서울민사지법 합의18부(재판장 임완규부장판사)는 23일 골프공에 맞아 눈을 다친 캐디 천모양(25·서초구 우면동)이 주식회사 기흥관광개발과 공을 친 골퍼 박모씨(강남구 논현동)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피고인들은 연대해 각각 1천8백만원씩을 지급하라』고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박씨의 경우 공을 칠때 앞을 제대로 살피지 않은 과실이 인정되기 때문에 회사측과 연대해 천씨에게 배상해야한다』고 지적했다.
  • 금호 골프용품 진출

    (주)금호가 골프용품 사업에 진출했다. 금호는 자체생산한 골프공을 1일부터 시판하며 5월부터는 골프채도 판매할 계획이다. 금호는 스포츠용품의 브랜드명을 포스(POSE)로 정했으며 6개 해외법인과 20여개 해외지사를 통해 해외시장에도 골프용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 대낮 주택 복면강도/1백50만원 털어

    21일 상오10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장위3동 35의15 우구명씨(53·상업)집에 30대 청년 1명이 들어가 우씨의 부인 김설자씨(47)와 딸(23)등 부녀자 4명을 흉기로 위협,안방 장롱속에 들어 있던 현금 13만원과 금제골프공 모형 1개 등 1백5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김씨는 『안방에서 놀러온 이웃 아주머니와 가정부·딸 등과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흰마스크와 장갑을 낀 30대 남자가 들어와 목에 흉기를 들이대고 금품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 수출검사 대상품목 축소/7월부터/플라스틱인형·골프공등 52개 제외

    ◎상공부,검사감면기준도 완화 까다롭던 수출검사 대상품목이 오는 7월1일부터 대폭 축소된다. 상공부는 9일 무역업체에 대한 수출절차를 간소화하고 부대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현행 2백95개 수출검사 대상품목 가운데 검사불합격률이 2% 이하로 낮은 플라스틱인형,골프공,필라멘트 램프,수출포장용 골판지상자 등 52개 품목을 제외,검사대상을 2백43개 품목으로 축소해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수출검사에서 빠지게 된 품목을 업종별로 보면 플라스틱인형,운동화 등 생활용품이 17개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섬유(16개),전기·전자(8개),화학(6개),금속(5개) 등이다. 상공부는 또 현행 검사감면기준을 완화,감면대상업체의 확대를 통해 기업의 실질적 수혜범위를 더욱 넓혀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세계일류화 상품 생산업체를 감면대상에 추가하는 방안 등을 검토중이다. 상공부관계자는 『수출검사품목을 줄이게 된 것은 최근 검사불합격률이 올 1·4분기 현재 5.6%로 다소 낮아지고 있을 뿐 아니라 환율이나 금리,금융 등 가격보전적인 수출지원방안 등이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혀 절차간소화나 규제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추구할 수밖에 없는 실정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앞으로 불합격률이 낮은 품목을 중심으로 매년 수출검사 대상품목을 축소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출검사 대상품목은 지난 87년 8백90개에서 88년 5백82개,89년 2백95개 등으로 계속 축소돼 왔으나 최근 노사분규와 근로분위기의 이완으로 검사불합격률이 88년 3.1%에서 89년 4.2%,90년 6.1%로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에는 검사대상품목을 축소조정하지 않았었다. 한편 상공부는 한국원사직물검사소 등 5개 민간검사기관의 기능을 현행과 같은 사후적 품질관리 위주에서 벗어나 사전적·능동적 기술지도로 전환해나가기 위해서 검사인력의 전문화,시설장비의 현대화 및 외국검사기관과의 상호인증업무 확대 등 검사기관을 품질지도기관으로 전문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공업진흥청과 함께 수립,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미 중부에 돌풍/주민 30명 사망

    【앤도버(미 캔자스주) AP AFP 연합】 미국 중부의 캔자스주와 오클라호마주 일대에 26일 강력한 회오리바람이 불어 적어도 30명의 주민이 숨졌다. 어린 소녀를 날려 버릴 정도로 강력했던 이번 회오리바람은 캔자스주 동남부와 오클라호마주 동북부는 물론,인접한 네브라스카와 루이지애나주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을 휩쓸었으며 아칸소주 일부 지역에선 골프공만한 우박이 내리기도 했다.
  • 달리는 택시에 골프공 날아와/미8군서,승객부상

    29일 상오10시30분쯤 서울 용산구 용산동6가 440 앞길에서 정인만씨(47ㆍ용산구 보광동 207)가 몰고가던 서울3 하1450호 스텔라 택시에 이웃 미8군 골프장에서 골프공이 날아들어 앞유리창이 깨지면서 운전석 옆자리에 타고있던 승객 한상길씨(51ㆍ상업ㆍ용산구 주성동1)가 왼팔목 4곳에 유리파편이 박히는 상처를 입었다. 사고가 나자 정씨는 미8군 헌병대와 서빙고파출소에 이 사실을 신고했으나 법조항이 없는 민사사건이라는 이유로 사건접수를 거부당했다.
  • 골프용품 수출 급증/완제품 73%ㆍ관련품 1백% 늘어

    ◎올들어 5월까지 골프채를 비롯,골프용품의 해외수출이 큰폭으로 신장세를 거듭,새로운 수출유망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골프용품의 수출액은 2천5백46만달러로 88년대비 23.8%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부문별로는 골프채 완제품이 18.7%,골프공 13.3%,골프채 반제품및 골프티등이 38.6%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또한 이같은 신장세는 올해까지 계속돼 5월말 현재 완제품의 73%,골프용품이 1백8%의 수출증가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주생산국인 일본과 대만등의 임금상승과 국내업체의 기술향상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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