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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우행’ 안병훈 옆자리, 끝까지 몰라요

    ‘리우행’ 안병훈 옆자리, 끝까지 몰라요

    누가 리우행 비행기에 오를까.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자 골프에 변수가 생겼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남자 선수 2명, 여자 선수 4명의 이름까지 밝히며 순위를 매기는 게 가능했지만 지금은 다르다. 이대로라면 최종 올림픽랭킹이 발표되는 7월 11일이 돼야 출전 명단을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남녀 각각 60명이 정원인 올림픽 쿼터는 국가별로 남녀 각 2명에게만 출전권을 줘 더 많은 나라의 참가를 지향하는데, 한 나라에서 세계랭킹 15위 이내의 선수가 6명이 넘을 때에는 4명까지 출전권을 부여한다. 최종 명단은 오는 7월 11일 발표된다. 남자골프 판도는 최근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선전인터내셔널에서 첫 우승을 신고한 국가대표 출신의 ‘훈남 골퍼’ 이수민(23·CJ오쇼핑)의 세계랭킹이 크게 뛰어오르면서 또 다른 국면을 맞고 있다. 이수민은 지난달 26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1.8303점을 받아 종전 128위에서 무려 53계단이나 올라 75위에 자리잡은 뒤 3일자 랭킹에서도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50위 이하의 세계랭킹은 한 차례의 우승으로 순위가 큰 폭으로 변하는 데다 이날 우승으로 이수민은 향후 EPGA 투어 전 경기 출전권까지 얻어 얼마든지 랭킹포인트 사냥이 가능해졌다. 이번 주말 열리는 매경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2일 귀국한 이수민은 “매경오픈이 끝난 뒤 남아공대회부터 7∼8개 대회가 잇따라 열리는데 체력이 닿는 한 전부 출전할 계획”이라면서 “유럽투어는 일본이나 아시아투어보다 세계랭킹 포인트가 높다. 이들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겠다”고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또 올림픽에 출전한다면 메달권 진입이 가능하겠느냐는 질문에 “올림픽은 국가별 쿼터 때문에 일반 투어보다 선수층이 두껍지 않을 것”이라며 “저만큼 올림픽 메달이 절박한 선수가 있을까요”라는 반문으로 메달 입상에 대한 각오를 분명히 했다. 선두를 내달리던 안병훈(25·CJ)은 랭킹을 더 끌어올려 ‘굳히기’에 돌입한 모양새다. 3일 악천후 탓에 3라운드 54홀 경기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클래식에서 연장전을 펼친 끝에 준우승을 차지해 랭킹은 지난주 31위에서 24위로 점프한 가운데 이수민의 “장군”에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도 질세라 ‘멍군’을 불렀다. 지난 1일 일본 나고야 골프장에서 끝난 JGTO 투어 더 크라운스에서 시즌 2승째를 신고하며 세계랭킹 50위권 진입을 예약하더니 3일자 랭킹에서 47위로 달아났다. 지난해 5승에 이어 1년 남짓 만에 7승을 쓸어담을 만큼 상승세가 역력하다. 5일 매경오픈 1라운드에서 김경태는 오전 11시 29분에 티오프해 한 조 뒤에 편성된 이수민과 올림픽 경쟁 2회전에 돌입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리요골프코리아, 레전드 암스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리요골프코리아, 레전드 암스

    ㈜리요골프코리아(www.golfgood.co.kr)는 전설의 초고반발 ‘레전드 암스’(LEGEND Arms) 드라이버를 5년여의 연구와 테스트를 마치고 새롭게 선보였다. 레전드 암스 드라이버의 페이스는 초고반발력을 지니면서도 안정성이 뛰어난 새로운 2041베타 티타늄을 채택해 경쾌한 타구음과 광범위한 와이드 스위트 에리어를 실현했다. 솔 부분은 좌우 양쪽 측면에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한 웨이트 스크류(2~6g)를 장착해 골퍼의 스윙 스타일에 따라서 구질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고반발 헤드와 고탄성 샤프트 채택 이 드라이버는 순간 반발력을 한층 높여주는 스피드 포켓이 페이스와 솔 사이에 적절하게 배치돼 최적의 탄도로 최대의 비거리를 실현하게 해준다. 또한 공기역학적 설계로 임펙트 시 헤드가 공기의 저항을 최대한 피해갈 수 있도록 토우와 힐의 양사이드 면의 디자인이 적용된 고반발 헤드를 완성했다. 샤프트 또한 일본의 특수 설계된 고탄성 샤프트를 채택해 방향성과 비거리를 양립했다. 레전드 암스 드라이버는 고품격 골드 알파스펙과 레인보우블랙 알파스펙의 두가지 사양으로 선보이며 로프트각은 HT(11.5도), MT(10.5도), LT(9.5도)로 출시된다. 각각 150만원. 리요골프코리아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전국 골프 전시회에 출품 참여하고 있으며 시타회를 통해 리요골프 제품을 체험한 고객들에게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리요골프코리아 관계자는 “리요골프의 새로운 초고반발 드라이버 레전드 암스는 비거리의 저하를 고민하시는 중년 및 시니어 골퍼와 여성골퍼에게 전설적인 명기가 될 것임이 틀림없다.”며 “리요골프코리아는 개개인의 특성과 성향을 참고해 나만의 골프클럽을 직접 피팅해 제공함으로써 평생 만족 시스템으로 다가설 것”이라고 밝혔다. 032-321-6570.
  • [골프 특집] 발목 충격 줄이고 악취 없애고

    [골프 특집] 발목 충격 줄이고 악취 없애고

    발이 편안해야 골프가 즐겁다. 골프화는 라운드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골퍼의 몸과 함께하는 가장 중요한 용품 중 하나다. 잔디로의 설계와 제작의 출발점은 장시간을 착용해도 발이 편안해야 한다는 점에 있다. 이것이 골프화의 정통성을 고집하는 ㈜잔디로의 제품 개발 철학이다. 잔디로 천연가죽 골프화는 5시간의 라운드 동안 발의 피로도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항균 천연가죽 인솔과 ‘챔프 스팅거’ 스파이크을 사용해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걸어갈 때나 스윙할 때 발에 가해지는 하중을 고르게 흡수할 수 있도록 분산 배열된 스파이크와 4겹 천연가죽 수제 인솔의 쿠셔닝 효과가 발바닥은 물론 발목과 무릎에 전해지는 충격을 완화해 준다. 인솔은 신발 속 악취 발생을 억제하는 기능도 한다. 어퍼(Upper) 부분에는 방수, 투습, 방풍 기능이 탁월한 천연가죽 소재를 사용해 아침 이슬 등 물기가 많은 새벽 라운드에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해 준다. 1.8㎜ 이상 두께의 천연 소가죽은 부드럽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발목 부분에는 적당한 쿠션의 패딩을 감싸 편안함과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무엇보다 뛰어난 마찰력과 그립력은 임팩트 때 발의 흔들림과 힘의 분산을 최소화했고, 정확한 자세를 잡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방향성과 비거리가 늘어난다. 오랜 시간 가죽을 만져온 구두 명장이 직접 제작하는 수제화를 지향하는 잔디로는 고객을 위한 적극적인 서비스에 힘쓰고 있으며 상시 AS센터(02-542-2000)를 운영해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 [골프 특집] 실력·취향 따라 고르는 공

    [골프 특집] 실력·취향 따라 고르는 공

    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새로운 코어와 혁신적인 커버 기술력이 접목된 2016년형 퍼포먼스 골프공 7종 (NXT Tour, NXT Tour S 2종, Velocity 2종, DT TruSoft 2종)을 출시했다. 다양한 실력과 취향의 골퍼들이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모델별 특성에 맞는 디자인과 설계가 적용됐다. 특히 NXT Tour는 부피가 66% 더 커진 듀얼코어를 적용해 더욱 낮은 스핀량과 향상된 볼 스피드를, 자체 개발한 퓨사블렌드 커버는 정확한 컨트롤과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NXT Tour S는 NXT Tour의 퍼포먼스에 부드러운 타구감을 추가한 제품이다. 302개 딤플의 8면체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화이트와 하이 옵틱 옐로 등 두 가지 색상이 있다. 이상 5만 6000원. Velocity(2종)는 역대 가장 크고 빠른 LSX 코어로 폭발적인 초기 스피드를 발생시켜 풀스윙 샷에서의 압도적인 비거리는 물론 최신 공기 역학 기술을 비롯한 낮은 스핀 설계 공법으로 최고의 롤과 캐리를 경험할 수 있다. 한층 얇아진 NaZ2 커버와 더 커진 코어 설계로 편안해진 타구감이 특징이다. 화이트와 오렌지의 두 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5만원. DT TruSoft(2종)는 비거리는 물론 모든 샷에서 최고의 타구감과 스핀, 컨트롤 등 최고의 퍼포먼스를 약속한다. 화이트와 하이 옵틱 옐로의 두 가지 색상. 가격은 4만 2000원이다. 한편 타이틀리스트는 신제품 출시에 앞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만 4000여명의 골퍼와 프로토타입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수집하는 ‘화이트 박스 테스트’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퍼포먼스 골프공 제품을 탄생시켰다. 어떤 골퍼가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타이틀리스트 골프공에 기대하는 최고의 퍼포먼스와 일관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02) 3014-3800.
  • [골프 특집] 여성·아마추어 맞춤 주얼리볼

    [골프 특집] 여성·아마추어 맞춤 주얼리볼

    동영골프(대표이사 이호진)가 여성과 아마추어 골퍼를 겨냥한 4피스 주얼리볼 ‘키라클레노’(KIRA KLENOT)를 출시하고 국내에서 활동하는 일본의 여배우 후지이 미나를 광고모델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키라클레노는 듀얼코어 기술과 원조 컬러볼로 유명한 카스코가 보석을 모티브로 해 일본 가가와현 사누키의 자체 공장에서 제작된다. 듀얼코어는 컬러볼의 타구감을 더욱 소프트하게 만들어 주고, 듀얼커버는 각각의 층에 컬러와 펄분사를 라미네이팅해 깊고 투명한 컬러감을 연출한다. 본래 카스코 키라볼 시리즈는 형광안료를 사용해 빛을 받으면 자외선을 가시광선으로 반사시켜 반짝이는 효과를 내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대표이사는 “카스코는 그 동안 여성 유틸리티와 풀세트 클럽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키라클레노 볼의 출시를 비롯해 다양한 컬러의 여성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브랜드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여성 골퍼들이 더욱 아름다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카스코가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4피스 주얼리볼 키라클레노의 샘플러는 각기 다른 4가지 컬러의 볼이 한 알씩 구성된 기프트박스이며 이미 지난달 8일부터 카스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출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후지이 미나가 출연한 TV 광고와 화보도 같은 날 골프채널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공개됐다. (031) 753-6111.
  • [골프 특집] 젊은 골퍼 유혹하는 개성만점 골프 웨어

    [골프 특집] 젊은 골퍼 유혹하는 개성만점 골프 웨어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 옷이 편하면 샷에도 자신이 생긴다. 휠라골프가 2016년 SS(봄·여름)시즌, 기능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액티브 퍼포먼스’와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등 두 가지 전문화된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 두 가지는 기능성을 기본으로 하되 패션성을 강화해 보다 다양하고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한 라인이다. 골프는 물론 다른 스포츠·레저 활동에도 착용 가능한 기능성 소재를 주로 사용해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범용적인 스타일로 구성됐다. 특히 젊은 골퍼들을 겨냥해 도시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컬러를 바탕으로 세련된 로고 디자인과 심플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활용해 감도 높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또 색상과 디테일의 통일성을 강조해 아우터, 이너웨어, 팬츠 등과 함께 ‘토털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도록 했다. 임노상 사업부장은 “최근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골퍼들이 늘어나면서 골프웨어에 대한 선택 기준도 다양하고 까다로워지고 있다”면서 “휠라골프의 2016년 SS시즌 라인업은 디자인에다 최고 수준의 기능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갖춰 특히 골프 비기너와 젊은층 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휠라골프는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김진면)에서 지난 2001년 론칭한 골프웨어 브랜드다. 이탈리아에서 탄생해 10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온 브랜드 ‘휠라’(FILA)의 DNA를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기능성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접목해 까다로운 골퍼들의 취향을 충족시켜 주고 있다. 특히 이번 2016 SS시즌, 국내 브랜드 론칭 15년 만에 첫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해 젊은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 [골프 특집] 높은 관용성으로 비거리 극대화

    [골프 특집] 높은 관용성으로 비거리 극대화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대표이사 데이비드 친)가 최대 비거리와 높은 관용성을 선사하는 ‘M2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레스큐 및 아이언을 출시했다. 앞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M1에 이어 M2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레스큐, 아이언까지 출시해 ‘M Family’를 완성시켰다. M2 시리즈는 M1 시리즈에 처음 선보인 멀티 소재 설계를 바탕으로 최대 비거리와 높은 관용성이 핵심인 클럽이다. M2는 카본 컴포지트 크라운을 사용해 헤드 윗부분에서 5g의 무게를 줄였다. 이 효과로 무게중심을 헤드 후면(후방)으로 이동시켜 비거리와 관용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테일러메이드의 브라이언 바젤은 “M1 드라이버가 셀프 튜닝으로 개개인의 스윙 스타일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클럽이라면 M2 드라이버는 골퍼들이 높은 관용성을 통한 긴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클럽이다. 골퍼 개개인의 선택의 폭을 넓혀 퍼포먼스 향상을 돕기 위해 개발했다”고 말했다. M1과 M2는 크라운의 중량을 크게 감소시켜 그 무게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 드라이버지만 약간의 차이는 있다. M1은 크라운에 감소된 중량을 통해 정교한 셀프 튜닝을 제공하는 T-트랙 시스템을 접목시킨 반면 M2 드라이버는 그 중량을 후면의 낮은 지점으로 이동시켰고 그 결과 기존보다 훨씬 높은 관성 모멘트와 더 효율적인 에너지 전달로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향상시켰다.
  • [골프 특집] 안정된 방향성 궁극의 타구감

    [골프 특집] 안정된 방향성 궁극의 타구감

    한국미즈노(www.mizuno.co.kr)가 세계 최고의 연철 단조 기술로 비거리와 관용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2016년도 신제품 ‘JPX E700 포지드 아이언’을 선보인다. 골퍼들에게 즐겁고 짜릿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지닌 JPX(JOY·PASSION·EXTREME) 시리즈의 신제품 ‘JPX E700 포지드 아이언’은 비거리 실현에 가장 큰 초점을 맞춘 모델로, 새롭게 진화된 ‘뉴 웨이브 크리스털 캐비티’ 구조와 ‘4면 웨이트 중량 배분 설계’를 통해 향상된 방향성과 비거리를 제공한다. 이 제품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뉴 웨이브 크리스털 캐비티’ 구조에 있다. 캐비티 부분에 부착된 물결모양의 웨이브는 임팩트 때 불필요한 진동을 완화시키며 단조 아이언의 부드러운 진동의 울림과 소리를 그대로 전달해 멋진 타구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깊은 언더컷 캐비티 구조가 볼의 탄도를 높이고 안정된 방향성과 넓은 관용성을 실현했다. 또 헤드의 4면에 중량을 골고루 배치한 ‘4면 웨이트 배분 설계’로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임팩트를 보장했고 페이스의 유효 타구 면적을 넓혔다. 이와 함께 JPX E 시리즈 전용으로 장착되는 ‘파워 맥시마이저 스틸 샤프트’(PM샤프트)는 그립의 끝 부분인 버트(BUTT)에 약 6g의 중량을 추가한 백 웨이트 기술로 높은 타출각과 볼의 초속을 높여 더욱 큰 비거리를 가능케 했다. (02)3143-3358.
  • [골프 특집] 왕년의 우즈도 장타자 데이도 딱 맞는 장비가 잘 치는 지름길

    [골프 특집] 왕년의 우즈도 장타자 데이도 딱 맞는 장비가 잘 치는 지름길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의 드라이버샷 최고 비거리는 381야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에 들린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사의 ‘M1’. 그런데 헤드에 로프트 ‘10.5도’가 또렷이 각인돼 있다. 세계를 호령하는 프로 선수인데 10.5도라니. ‘낮은 로프트의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폼도 나고 공도 더 멀리 보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환상이 깨지는 순간이다. 데이는 한때 11도 로프트의 드라이버를 사용하기도 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한창때는 6도짜리 드라이버를 주로 사용하다가 10도 드라이버를 들고 나와 효과를 본 적이 있다.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역시 11도 드라이버를 사용한 적이 있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고 장타자인 버바 왓슨(미국)은 7도 드라이버를 쓰다가 지금은 9도로 돌아섰다. 내로라하는 프로 골퍼들이 로프트에 변화를 준 이유는 단 하나. 공을 높이 띄워야 체공 시간이 길어지고 비거리가 더 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의 몸과 능력에 적합한 로프트를 고른 것이다.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돌아왔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시즌 첫 고민은 장비다. 새로 사거나 교체할 시기도 바로 지금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그저 유명 브랜드의 드라이버나 우드 혹은 아이언을 로프트 몇 도에 샤프트의 종류와 강도 정도만 보고는 훌쩍 장바구니에 넣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능한 목수는 연장 탓을 하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지만 연장을 용도에 맞게 잘 선택하지 못하는 사람을 과연 유능한 목수라고 할 수 있을까. 골프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몸과 능력에 맞는 연장을 잘 선택하는 것이 골프를 잘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바로 ‘피팅’이 그것이다. 대부분의 골프용품들은 기성화되고 찍어내듯 양산되지만 그렇다고 백화점에서 양복 고르듯 구입하는 건 금물이다. 역시 대부분의 용품사들은 자체 피팅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구입 전 자신의 스윙 스피드와 근력, 스윙 스타일에 맞는 옵션을 얼마든지 맞출 수 있다. 피팅은 골프채에만 국한되는 건 아니다. 골프공과 골프화, 심지어는 골프 안경에까지 적용된다. 돌아온 골프 시즌. 피팅으로 시작해 보자.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골프 특집] 손맛 부드러운 ‘국민 아이언’

    [골프 특집] 손맛 부드러운 ‘국민 아이언’

    일본 브리지스톤 스포츠의 골프용품을 수입하는 ㈜석교상사(대표 이민기)가 출시한 V300 아이언의 5세대 모델인 V300Ⅴ 아이언의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2003년에 첫 출시한 V300 1세대 모델부터 4세대 모델까지 12년간 15만 세트 이상이 판매되어 국내 골퍼들에게 ‘국민 아이언’이라는 칭호가 붙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V300 아이언은 이번 신모델에서 최상의 연철을 최고의 단조 제법으로 가공해 부드럽고 손에 달라붙는 듯한 타격감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 또 ‘파워 로프트’ 설계(7번 아이언·로프트 30도)로 쉽고 편하게 볼을 띄워 멀리 보낼 수 있도록 했고 ‘파워 캐비티 백’ 설계로 전 모델보다 저중심으로 공을 맞힐 수 있도록 스위트스폿의 영역을 확대해 보다 안정적인 샷을 실현시켰다. 구성에는 V300 전용 웨지(50도·56도)가 포함됐으며 4번부터 웨지까지 9개 아이언으로 출시된다. 석교상사의 한재영 사장은 “V300 아이언은 한국형 단조 아이언으로 한국 골퍼들의 취향을 가장 잘 고려한 모델”이라면서 5번째 모델인 V300Ⅴ 아이언은 시리즈 중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브리지스톤 V300으로 출시되는 만큼 브리지스톤 본사에서도 심혈을 기울였으며 한국 시장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권장소비자 가격 150만원(스틸샤프트 기준). (02)558-2235.
  • [골프 특집] 개인 맞춤형 무게중심 조절

    [골프 특집] 개인 맞춤형 무게중심 조절

    코브라골프가 KING F6+와 F6 family를 출시해 전설적인 KING 브랜드의 클럽 컬렉션을 넓혔다. 혁신적인 연구, 프리미엄 소재와 COBRA의 기술력 강화를 위한 독특한 퍼포먼스, 개인 맞춤형 비거리와 조절 가능한 무게중심은 모든 수준의 골퍼들에게 가능해졌다. 골퍼에게 최적의 비거리와 탄도를 제공하기 위해 KING F6+는 새롭고 획기적인 카본트랙 웨이팅 시스템을 개발했다. 새로운 Ti 811 티타늄 보디와 탄소섬유 크라운은 헤드의 무게를 줄였다. 또 미스샷에서의 비거리를 보상하기 위해 호젤과 페이스에서 중량을 삭제한 ‘단조 E9 Zone Face’ 기술을 개발했다. KING F6의 특징은 10g의 무게추를 앞뒤로 움직일 수 있는 무게중심 이동에 있다. 이 시스템은 최적의 거리와 최고의 관용성을 보장하고 최적의 런치 각도를 만든다. 무게중심을 뒤쪽에 놓게 되면 관용성을 증가시키고 볼의 탄도를 더 높게 해 더 긴 체공 시간과 거리를 약속받을 수 있다. 앞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길 경우보다 헤드 스피드를 증가시키고 스핀의 양을 줄여 많은 런을 발생시켜 최고의 비거리를 노릴 수 있다. The KING F6+ 드라이버는 블랙과 블루, 화이트, 그린, 오렌지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로프트는 9도와 9.5도, 10.5도, 11.5도,12도 등 다섯 종류와 9.5도D, 10.5도D, 11.5도D의 3가지로 세팅이 가능하다. 한편 KING F6 메탈우드는 여성용도 있으며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출시된다. (02)2136-1101.
  • 프로골퍼 송영한 공군 장학재단 기부

    프로골퍼 송영한 공군 장학재단 기부

    지난 2월 세계 골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27·미국) 선수를 꺾고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프로골퍼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 선수가 8일 공군 순직 조종사의 유자녀를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공군은 이날 충남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정경두 참모총장 주관하에 송 선수의 ‘하늘사랑 장학재단’ 장학기금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늘사랑 장학재단은 공군 순직 조종사 유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기관이다. 송 선수의 아버지는 공군 조종사 출신 송말호(57) 예비역 대령이다. 송 선수는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부대 골프 연습장에 나가 자연스럽게 프로골퍼의 꿈을 키웠다. 송 선수는 “군에서 받은 혜택과 군인 가족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신임 FIFA 회장도 ‘파나마’ 부패 의혹

    신임 FIFA 회장도 ‘파나마’ 부패 의혹

    사상 최대 규모의 조세회피처 폭로 자료인 ‘파나마 페이퍼스’에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신임 회장도 언급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인판티노 회장이 유럽축구연맹(UEFA) 법무 국장으로 일하던 2006년 ‘파나마 페이퍼스’에 등장하는 기업인 부자가 운영하는 ‘크로스 트레이딩 SA’에 챔피언스리그 TV 중계권을 매각하는 서류에 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6일 영국 BBC가 전했다. 우고와 마리아노 힌키스 부자는 곧바로 이 중계권을 세 배 가까운 가격에 되팔았는데 이 수익의 일부가 인판티노 회장에게 흘러들어갔는지 의심을 사고 있다. UEFA는 당초 미연방수사국(FBI)에 의해 기소된 14명의 FIFA 전·현직 간부 중 누구와도 거래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가 이번에는 TV 중계권이 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가장 비싼 값을 치른 이에게 팔렸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이미 UEFA가 중계권 계약에 관한 모든 사실을 세세하게 밝혔다”며 자신은 결백하다고 주장했다. FIFA 고위 소식통은 윤리위원회가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 거래 내역을 들여다볼 것이라고 밝혔다고 BBC는 전했다. 한편 미국 일간 마이애미헤럴드는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말고도 레너드 울로아(레스터시티), 칠레 출신으로 은퇴한 이반 사모라노, 개브리엘 이반 에인셰(레알마드리드) 등이 유령 법인을 설립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소시에다드 구단은 선수들 연봉을 지불하면서 유령 법인을 이용해 조세를 회피했다. 또 골퍼 닉 팔도(영국)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 11명도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해외여행 | 신들의 휴양지 안탈리아 Antalya-Golf, Hotel

    해외여행 | 신들의 휴양지 안탈리아 Antalya-Golf, Hotel

    ●Golf in Antalya 유럽 최고의 골프 파라다이스 골프팬이라면 지난해 11월 열린 EPGA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전한 안병훈의 플레이를 기억할 것이다. 쟁쟁한 유러피안 선수들을 제치고 19언더파로 당당히 4위에 오른 안병훈의 플레이 만큼이나 화면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환상적인 경치와 코스였다. 그곳이 안탈리아의 명문코스 몽고메리 맥스 로얄 골프클럽이다. 터키의 24개 골프클럽 중 17개가 안탈리아의 벨렉Belek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10km의 해안선을 따라 15개의 18홀 골프코스가 그림같이 자리 잡고 있어 마치 하나의 거대한 골프 파라다이스를 보는 듯하다. 남쪽으로는 아름다운 지중해, 북쪽으로는 눈이 덮힌 토러스 산맥을 바라보며 그림 같은 샷을 날릴 수 있다. 뒤편에 자리 잡은 50여 개의 5성급 호텔들은 골프여행객에게 편안한 숙박과 식사를 책임져 준다. 각종 골프관련 매거진 및 협회에서 선정하는 ‘유럽 최고의 골프여행지’ 단골수상자이기도 하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골프코스의 수준을 좌우하는 것은 잔디인데 안탈리아의 지중해성 기후는 버뮤다 잔디에 제격이다. 매년 전 세계에서 16만명의 골프선수가 몰려와 50만 게임 이상을 플레이한다. 터키항공은 2012년부터 유럽프로골프투어인 터키항공오픈을 매년 개최하며 거액의 초청료를 투자해 타이거 우즈 등 거물급 골퍼들을 안탈리아로 불러들이고 있다. 한국과 다른 점은 안탈리아의 골프장엔 캐디가 없으며 2명이 탈 수 있는 버기Buggy도 예약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유로피안처럼 트롤리Trolley를 직접 끌고 플레이해 보았는데 몸은 좀 힘들지만 운동효과는 기본이고, 온몸으로 18홀을 만끽한 기분이었다. ●Hotel in Antalya​ 올 인클루시브의 진수 뷔페는 기본, 바에서 위스키는 물론 미니바에 스파도 무료.카리브 해에 칸쿤이 있다면 지중해엔 안탈리아가 있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무료는 아니다. 안탈리아의 호텔과 리조트들은 대부분 객실료에 모든 것이 다 포함되어 있는 올 인클루시브All-inclucive 시스템이다. 그런데 지중해를 낀 천혜의 경치와 5성급 시설에 비해 가격대가 비싸지 않다. 호텔마다 차이가 있지만 비수기엔 1인당 100유로 정도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정문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극진한 샴페인 공세가 펼쳐진다. 호텔 내 어떤 레스토랑을 가도 식음료가 무료다. 아이리시 바에 가면 고급맥주가, 바에 가면 위스키를 주문할 수 있다. 디저트 카페에선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와 마카롱, 아이스크림도 무료다.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터키식 사우나와 스파에서 호사를 누릴 수도 있고 실내외 수영장, 키즈클럽, 극장 등 레저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추가요금을 내면 더 고급스런 서비스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무료 서비스만으로도 과분한 느낌이다. 물론 호텔마다 제공하는 서비스엔 차이가 있지만 안탈리아 인근 벨렉에는 5성급 호텔이 50여 개나 있다. 대부분이 해변가 광활한 부지 위에 골프장이나 워터파크 등과 함께 고급스럽게 지어져 있다. 스위트룸도 많고 가족들을 위한 개별 빌라도 다수 갖추고 있다. 터키정부에서 전략적으로 종합 관광단지로 밀어붙인 벨렉 지역에는 긴 해안선을 따라 지금도 계속 새로운 호텔과 골프장들이 들어서고 있다. 이러한 막강한 인프라 때문에 작년 G20 정상회담 유치도 가능했다. 지중해를 바라보며 몇일간 맘 편하게 먹고 마시고 쉬다 보니 오래된 역사의 유적지도 멋스럽지만, 안탈리아 특급호텔의 무제한 서비스에 흠뻑 빠져 버린 탐욕을 부인하진 못하겠다. 레그넘 카라야Regnum Carya 호텔 엄청나게 긴 메인풀이 인상적이다. 파도 풀과 슬라이더를 갖춘 대규모 워터파크인 아쿠아 월드, 200m에 달하는 해변이 있다. 키즈클럽도 잘 되어 있다. 다른 호텔과 비교할 때 레그넘은 화려함보다 실속이 넘치는 호텔이다. 식음료의 수준도 높고 종류도 많으며 레스토랑도 다양하다. 아이스크림부터 머랭, 마카롱, 고급 케이크를 잔뜩 장전하고 있는 디저트 카페는 여자들과 아이들이 손꼽는 인기명소다. 글로리아 세레니티Gloria Serenity 리조트 실내에도 풀과 나무가 우거져 있는 자연친화적인 호텔이다. 화려함보다는 친근함 속에서 즐기는 편안한 휴식을 추구하고 있다. 글로리아 호텔 & 리조트는 약 212만 평방미터의 광활한 부지에 글로리아 골프 리조트, 글로리아 세레니티 리조트, 글로리아 베르데 리조트모두 5성급와 글로리아 빌라 그리고 45홀에 달하는 골프클럽을 갖고 있다. 글로리아의 야외수영장은 마치 강처럼 메인빌딩의 안과 밖을 순환하는 독특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릭소스 프리미엄Rixos Premium 호텔 릭소스는 칼라브리언 파인과 피스타치오 숲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리조트 호텔이다. 규모보다는 고급스러운 서비스와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곳이다. 리조트에서 1km 거리에 따뜻한 모래해변이 있다. 레스토랑도 수준급인데, 특히 프렌치 레스토랑 ‘라 망뜨La Mante’는 전문 소물리에와 특급 요리사의 내공이 느껴진다. 2개의 상영관이 있는 아담한 영화관도 있다. 저녁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화려한 분수 쇼가 장관이다. 타이타닉 딜럭스Titanic Deluxe 리조트 타이타닉은 터키의 안탈리아와 이스탄불 등 총 12개의 호텔에서 3,803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는 대규모 호텔그룹이다. 그중에서도 600개의 객실을 갖춘 대규모 딜럭스급은 안탈리아 벨렉에만 있다. 방 크기도 시원하다. 스파도 넓고 다양하다. 추가요금을 내면 호화로운 단독 스파룸을 이용할 수 있다. 호텔이 바다 바로 앞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멀리 지중해가 보이고, 베쉬게즈강을 옆에 끼고 있어서 보트나 카약 등을 즐길 수 있다. 맥스 로얄Maxx Royal 호텔 터키 최정상급 골프장인 몽고메리 골프클럽을 옆에 끼고 있다. 5성급다운 고급스런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한다. 투숙객은 맥스 로얄 전용 공항라운지와 빠른 출입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객실이 스위트룸이다. 상상력이 돋보이는 현대적인 인테리어도 강점. 아시아 고객에겐 스시 바가 있어서 반갑다. 무엇보다 300m에 이르는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오후엔 지중해의 햇빛을 맘껏 즐길 수 있다. 글·사진 한정훈 기자 취재협조 터키문화관광부 한국홍보사무소 www.naspr.com, 터키항공 www.turkishairlines.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해발 1200m 그린 비거리를 조심하라

    해발 1200m의 베트남 고원에서 펼쳐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 달랏 at 1200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승부는 비거리 조절에서 갈릴 것으로 보인다. 프로암 대회가 열린 지난 23일 베트남 달랏의 ‘달랏 at 1200’ 골프클럽(파72). 사상 처음으로 전액 해외 기업의 후원을 받는 첫 대회를 열게 된 KLPGA의 박희정 이사는 “대회 코스가 높은 곳에 조성된 까닭에 낮은 곳의 골프장보다 상대적으로 비거리가 더 늘어난다”면서 “어제 연습라운드를 돌아보니 내 현역 시절의 비거리를 되찾은 듯한 느낌이 들더라. 공이 약 15야드는 더 날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고도가 높아지면 비거리가 더 길어진다는 것은 새로운 얘기는 아니다. 골프에서는 해발이 100m 높아질 때마다 비거리는 1야드씩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싱가포르의 투자 컨설팅 기업 센추리온이 베트남 호찌민에서 동북쪽으로 305㎞ 떨어진 휴양도시 달랏에 조성한 이 골프장의 이번 대회 전장은 6665야드로 다른 대회 코스보다 다소 길게 세팅돼 있다. 해발에 따른 비거리 증가를 염두에 두고 이를 상쇄하기 위함이다. 비거리가 늘어난다고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다. 타구가 더 멀리 날아가는 만큼 컨트롤이 더 어렵기 때문이다. 더욱이 대회 코스는 페어웨이가 좁고 굽어진 ‘도그레그’ 홀이 많아 마음 놓고 날린 타구가 자칫 아웃 오브 바운스(OB) 혹은 해저드 구역으로 날아갈 위험도 있다. 1라운드를 하루 앞둔 24일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정민(24·비씨카드)과 안신애(26)는 “고지대라 그런지 아이언 거리가 달라져서 누가 적응을 빨리하느냐가 관건일 것 같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대회를 운영하는 이준혁 쿼드스포츠 대표는 “그린 스피드까지 대폭 높여 놓은 터라 더욱 신중하게 코스 매니지먼트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던 골프장은 페루 모로코차의 툭투 골프클럽이었다. 해발 4369m로 1993년 세계 최고(最高)의 기록을 인정받았지만 이후 잔디 대신 관리가 어려울 정도로 잡초가 웃자라는 바람에 버려진 골프장이 됐다. 라운드 도중 코피를 쏟는 골퍼들이 수두룩했던 것도 버림받은 이유가 됐다. 달랏(베트남)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20대 천하?… 뚜껑 여니 30대 돌풍

    20대 천하?… 뚜껑 여니 30대 돌풍

    세계 골프계에 ‘30대 돌풍’이 불고 있다.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에서 활동 중인 30대 골퍼들이 남자 골프 ‘빅 3’로 일컬어지는 조던 스피스(24·미국)와 제이슨 데이(29·호주), 로리 매킬로이(27·북아일랜드) 등 쟁쟁한 20대들을 물리치고 대회 우승을 휩쓸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들어 열린 PGA 대회 10차례 중 30대 이상 선수가 우승한 횟수는 모두 8번으로, AT&T페블비치프로암 우승자 본 테일러(40·미국)를 빼면 모두 30대 선수들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20대 선수 우승자는 스피스와 마쓰야마 히데키(24·일본) 등 단 2명에 그쳤다. 올 시즌 PGA 투어가 개막하기 전 전문가들은 ‘영건’ 천하가 열릴 것이라고 입을 모았지만 시즌 초반 이런 전망과는 전혀 들어맞지 않는 양상이다. 전문가들의 ‘20대 천하’ 전망은 지난 시즌 20대 선수들이 돌풍을 불러일으킨 데서 나왔다. 남자 골프 ‘빅 3’를 비롯해 리키 파울러(28), 패트릭 리드(26), 벤 마틴(28·이상 미국), 대니 리(26·뉴질랜드), 다비드 링메르트(28·스웨덴), 셰인 로리(28·아일랜드) 등 20대 투어 대회 우승자가 쏟아졌다. 갈수록 코스 전장이 길어지는 PGA 투어에서 300야드 이상 장타를 가볍게 칠 수 있는 파워를 지닌 젊은 선수들의 부상은 당연하다는 분석이었다. 그러나 예측은 빗나갔다. 소니오픈에서 38살의 파비안 고메스(아르헨티나)가 정상에 올랐고 제이슨 더프너(39), 브랜트 스네데커(36)가 연이어 승전고를 울렸다. 이어 버바 왓슨(38·이상 미국)이 노던트러스트오픈에서 우승하고 애덤 스콧(36·호주)이 혼다 클래식과 캐딜락 챔피언십을 잇달아 제패했다. 지난 14일 끝난 발스파 챔피언십 우승컵도 샬 슈워츨(32·남아프리카공화국)에게 돌아갔다. 15일 현재 상금 랭킹 1위부터 4위까지가 30대 선수다. 이들은 파워에서도 20대에게 밀리지 않는다. 올 시즌 장타 부문 1위는 신예 토니 피나우(27)이지만 스콧과 왓슨을 비롯해 J B 홈스(34), 더스틴 존슨(32), 라이언 파머(39·이상 미국), 제이슨 코크랙(31·캐나다) 등 30대들이 장타 상위 10위 안쪽에 이름을 올렸다. PGA투어에 따르면 마스터스에서 처음 우승한 선수의 평균 나이는 31.66세다. 젊음의 힘과 패기에 경험이 어우러져야 마스터스 그린재킷을 입을 수 있다는 뜻이다. 나상현 SBS골프 해설위원은 “PGA투어에서 선수 전성기는 30대라고 봐야 한다”며 “20대 선수는 경험이 부족하고 마흔 살이 넘으면 체력이 달리니 경험과 체력이 균형을 이루는 30대 선수가 강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골퍼 유소연, 국제백신연구소 홍보대사

    골퍼 유소연, 국제백신연구소 홍보대사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위원회가 10일 프로골퍼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을 IVI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스포츠인으로는 처음이다. IVI는 유엔개발계획 등이 설립한 국제기구로 한국에 본부를 두고 있다.
  • [골프 단신]

    [골프 단신]

    볼빅오픈 챌린지 4~11월 개최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과 강원도 횡성의 청우골프클럽이 8일 대회장인 청우골프클럽에서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출전하는 ‘2016 포뮬러 시크릿 볼빅오픈 챌린지’에 대한 조인식을 했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상금 3억 2000만원을 놓고 남녀 각 16개씩 모두 32개 대회가 열린다. 각 대회 우승 상금은 300만원. 참가 신청은 넥스트 제너레이션즈 홈페이지 또는 대회 본부(033-340-8019)에서 할 수 있다. 나이키 ‘플라이니트 처카’ 출시 나이키골프가 발목까지 감싸는 특이한 모양의 니트 소재 골프화 ‘나이키 플라이니트 처카’를 출시했다. 실로 짠 일체형 구조로 착용감이 뛰어나고 스파이크가 없어도 뛰어난 접지력을 갖췄다. 로리 매킬로이가 2016년 첫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 트러스트오픈에서 신기도 했다. (02) 2006-5867. 캘러웨이 ‘막스맨 팽’ 퍼터 출시 캘러웨이골프가 오디세이 웍스 시리즈 ‘막스맨 팽’ 퍼터를 선보였다. 헤드 양쪽이 송곳니 모양으로 디자인된 이 퍼터는 선명한 선이 헤드 끝까지 뻗어 있어 골퍼가 목표 지점을 쉽게 정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반 퍼터(33·34인치)와 카운터 밸런스(34·36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02) 3218-1900. PNS 골프단 창단… 양희영 후원 창호 전문 기업 PNS가 지난 7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클럽에서 골프단 창단식을 했다. 후원 선수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이번 주 세계랭킹 6위에 오른 양희영(27)을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하는 정슬기(21), 곽보미(24) 등 세 명이다.
  • [EN스타그램] 황정음 결혼, 하객 아유미 “결혼식 가는 길 날씨 너무 좋아”

    [EN스타그램] 황정음 결혼, 하객 아유미 “결혼식 가는 길 날씨 너무 좋아”

    아유미가 황정음 결혼식 가는 길 사진을 공개했다. 슈가 출신 아유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쿠 날씨 너무 좋다 It’s so beautiful out there to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아유미는 함께 슈가에서 활동했던 황정음 결혼식에 참석한다. 사진 속 아유미는 새하얀 수트를 입고 햇살을 받으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아유미는 전날 자신의 일본 블로그에 “한국입니다. 황정음의 결혼식에 초대받아 왔습니다”고 알렸다. 아유미는 슈가 멤버 중 황정음이 2번째로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리며 “동갑이었기 때문에 든든하고 의지가 되는 특별한 존재였다”고 황정음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황정음은 26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프로골퍼이자 사업가인 이영돈씨와 화촉을 맺는다.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교제해 왔다. 황정음은 예비 신랑의 따뜻한 마음과 지난해 드라마 촬영 등의 바쁜 연예활동 중에 항상 지지해주고 단단한 믿음으로 지켜줬던 그의 진심에 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 아유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과감해진 김태희, 섹시 화보 대방출..다리 벌리고 ‘아찔’ 포즈 ▶“여기 90%와 해봤다” AV스타의 충격 인증샷
  • 황정음 결혼, 26일 품절녀 합류 “지인의 소개로 만나 평생 함께하기로”

    황정음 결혼, 26일 품절녀 합류 “지인의 소개로 만나 평생 함께하기로”

    황정음 결혼, 26일 품절녀 합류 “지인의 소개로 만나 평생 함께하기로” ‘황정음 결혼’ 배우 황정음이 오늘(26일)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인 이영돈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황정음은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황정음과 예비신랑 이영돈씨는 배우 한설아·골퍼 박창준 부부의 소개로 만나 6개월간 사랑을 키워왔다. 앞서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이영돈의 따뜻한 마음과 지난해 드라마 촬영 중에 항상 지지해주고 단단한 믿음으로 지켜줬던 진심에 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과감해진 김태희, 섹시 화보 대방출..다리 벌리고 ‘아찔’ 포즈 ▶“여기 90%와 해봤다” AV스타의 충격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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