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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럽 등급마다 차별성 둔 ‘뉴 베레스’

    클럽 등급마다 차별성 둔 ‘뉴 베레스’

    혼마골프가 완전히 새로운 ‘뉴 베레스’를 출시했다. 혼마의 상징인 2스타, 3스타, 4스타, 5스타 분류는 물론 남성용과 여성용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포함됐다. 뉴 베레스는 각 클럽의 등급마다 헤드의 코스메틱 디테일, 샤프트 퍼포먼스, 24K 순금과 백금의 사용을 달리해 차별성을 부여했다. 모든 등급에서 우아한 곡선과 화려한 텍스처, 디테일한 베레스 마크, 헤드 전체를 감싸는 펄 컬러를 특징으로 한다. 우드는 느린 스윙 스피드에서도 확실한 퍼포먼스를 발휘해 거리를 늘릴 수 있도록 ‘맥시멈 액티브 스피드 슬롯’ 기술을 탑재했다. 더 깊어진 슬롯은 중앙에서 벗어난 타격 시에도 거리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드라이버의 경우 페이스는 더욱 얇아지고 내부 뒷면은 방사형의 립(Rib)이 배치돼 있어 버거리를 향상시킨다. 이 신기술은 3개의 솔 슬릿(내부 2개·외부 1개)과 함께 느린 스윙 스피드에도 거리를 내기 위해 아이언에도 확대 적용된다. 초정밀 3D L-Cup 페이스 구조는 아이언의 무게중심을 뒤로 재배치해 핫스폿이 아닌 곳에 볼이 맞아도 관용성과 스피드를 향상시킨다. 샤프트는 비거리 향상을 목적으로 하여 재설계됐다. 혼마는 일본 사카타에서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자체적으로 샤프트를 만들 뿐 아니라 클럽헤드와 샤프트를 설계해 클럽 전체의 성능을 극대화시킨다. 뉴 ARMRQ 샤프트는 골퍼의 잠재돼 있는 비거리를 향상시키기 위해 그립 주변에 ‘멀티-액시스 메탈 하이브리드 아머’ 기술을 적용했다.
  • 세상에 없던 고광택 3중 나노코팅 컬러 골프볼 ‘솔리체’

    세상에 없던 고광택 3중 나노코팅 컬러 골프볼 ‘솔리체’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컬러 골프볼이 새로 나왔다. 대한민국 대표 골프브랜드 ㈜볼빅(회장 문경안)이 우아한 색감을 자랑하는 신제품 골프공인 솔리체를 선보였다. 볼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글로시(고광택) 3중 나노코팅 골프공’인 솔리체는 볼빅의 스테디셀러인 비비드의 뒤를 이을 차세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볼빅의 컬러 코팅 기술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제품이다. 빛의 양에 따라 골프공의 색감이 더욱 우아하게 발산되는 특징이 있다. 골프공이 비행할 때 햇빛을 받게 되면 반짝거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 기술은 볼빅이 새롭게 개발한 것으로 솔리체에 처음으로 적용했다. 이는 ‘하이글로시 3중 나노코팅’ 기술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두 차례의 코팅 기술과는 달리 두 번의 나노 펄 코팅에 이어 마지막에 다시 세 번째 나노 톱 코팅인 클리어 코팅을 통해 세상에 없던 컬러볼을 마침내 구현했다. 일반적으로 코팅 횟수가 많아지면 딤플의 윤곽이 뭉개지고 딤플의 깊이가 달라지는 문제점이 있지만 볼빅은 자체 기술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펄의 색감을 고광택으로 유지시켰을 뿐만 아니라 시인성까지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커버 내구성 또한 강화했다. 스노화이트와 로즈핑크, 옐로, 샤이닝오렌지, 티파니블루, 골드 등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되는 솔리체는 핵심 코어에도 새로운 기술을 적용했다. 금속 물질인 비스무스의 밀도를 더욱 치밀하게 만들고 더욱 높은 탄성 에너지를 갖춘 나노 비스무스 대구경 코어를 사용해 강력한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실현시켰다. 이와 함께 커버와 코팅층의 접착력을 향상시켜 내구성이 매우 우수하고 스크래치가 적게 생겨 일정한 공기저항으로 비행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또 솔리체에는 볼 사방에 날렵한 크로스 퍼트 라인이 적용된 볼빅 얼라인먼트 시스템(V.A.S)이 적용돼 퍼팅 시 더욱 쉽고 정교한 어드레스 조준을 할 수 있다. 솔리체는 스윙스피드가 70~100마일(mph) 수준의 골퍼들이 색다르고 매력적인 컬러볼을 원한다면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문경안 회장은 “창립 40주년인 올해는 골프 토털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선보인 새로운 컬러감과 성능으로 볼빅은 전 세계적으로 더욱 비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3개 선을 사용한 트리플 트랙 기술… 퍼트 정확도 높였다

    3개 선을 사용한 트리플 트랙 기술… 퍼트 정확도 높였다

    전 세계 골프 투어에서 압도적인 사용률과 우승률을 기록 중인 퍼터 브랜드 오디세이가 혁신적인 ‘트리플 트랙’ 정렬 시스템을 장착한 신작을 공개했다. 캘러웨이골프는 지난 4일 오디세이 트리플 트랙 퍼터를 출시했다. 오디세이 트리플 트랙 퍼터의 가장 큰 특징은 3개의 선을 사용한 트리플 트랙 기술을 적용해 퍼트의 정확도를 향상시켰다는 점이다. 트리플 트랙은 캘러웨이가 지난해 출시해 ERC 소프트 골프볼에 업계 최초로 적용해 큰 화제를 모았던 기술이다. 이 기술은 배열시력(두 개 이상의 물체가 평면상에서 일렬로 서 있는지를 판별하는 능력)을 강화시켜 정렬의 일관성과 정확도를 크게 높여 준다. 트리플 트랙 퍼터와 트리플 트랙 기술이 적용된 볼을 같이 사용했을 때 그 효과는 엄청나다. 핸디캡 1부터 21까지의 골퍼 43명을 대상으로 얼라인먼트 개선 효과를 실험한 결과 88%가 더 많은 퍼트를 더 쉽게 성공시켰다. 샤프트는 향상된 템포와 보다 일관된 스트로크를 위해 그라파이트와 스틸을 결합한 ‘스트로크 랩’ 샤프트를 채용했다. 기존 스틸 샤프트보다 무게를 40g 줄였고 샤프트에서 찾은 여유 무게를 헤드(10g)와 그립(30g)으로 재배분했다. 이로 인해 골퍼들은 스트로크를 할 때 높은 안정감을 느끼게 돼 퍼트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또 새로운 ‘마이크로힌지 스타 인서트’ 기술도 적용했다. 빠른 볼의 구름을 생성하는 화이트 핫 마이크로힌지 인서트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한층 견고한 타구감과 개선된 타구음을 제공한다. 오디세이 트리플 트랙 퍼터는 7가지 다양한 헤드 모델로 출시되며 헤드 타입별로 준비된 웨이트 키트를 사용하면 취향에 맞게 헤드 무게를 조정할 수 있다. 웨이트 키트는 별도 판매한다. 캘러웨이골프는 오디세이 트리플 트랙 퍼터 출시 기념으로 트리플 트랙의 대표 모델인 ‘텐’ 모델 구매 고객에게 퍼터 커버 홀더 겸용 그린을 보수할 수 있는 디보트 툴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캘러웨이골프의 김흥식 전무는 “2019년 출시된 ERC소프트 골프볼이 당초 예상보다 3배 이상 판매를 기록한 만큼 트리플 트랙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기술”이라며 “완벽한 정렬로 퍼팅 성공률을 높이고자 하는 골퍼들에게 트리플 트랙 퍼터와 트리플 트랙 기술이 적용된 볼을 함께 사용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 ‘리믹스’ 드라이버·아이언 무료로 써보세요

    ‘리믹스’ 드라이버·아이언 무료로 써보세요

    ‘리믹스와 함께 절대 드라이버를 찾아가는 20일간의 모험을 즐기자.’ 야마하골프가 한국 공식 에이전시인 ㈜오리엔트골프(www.orientgolf.co.kr)와 함께 2020년형 리믹스 시리즈 출시에 맞춰 ‘2020 리믹스 원정대’를 모집한다. 선발되면 2020년형 절대 드라이버 리믹스 220과 7번 아이언을 20일 동안 무상 렌털할 수 있다. 시타회, 풀세트 렌털 등 고객 감동 서비스를 펼쳐 온 오리엔트골프의 ‘2020 리믹스 원정대’는 매월 5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직진도 1위(관성모멘트 5760g·㎠)에 빛나는 2020년형 리믹스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제 경험해 보고 직접 판단해 보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비대면 방식인 홈페이지(www.yamahagolf.co.kr) 내 리믹스 원정대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한 명에게 아이언세트, 2등 드라이버(1명), 3등 우드와 유틸리티 중 선택 제품 한 개(1명), 4등 모자와 볼 하프 더즌(100명)을 제공한다. 2020년형 리믹스 드라이버는 상급자용 RMX120과 일반인용 RMX220 두 가지로, 그중 RMX 220 드라이버는 미국골프협회(USGA)가 제한하고 있는 관성모멘트 5900g·㎠에 육박하는 수치인 5760g·㎠를 기록하고 있다. RMX120 역시 상급자용 제품 중 가장 높은 관성모멘트인 5180g·㎠를 갖추고 있다. 2020년형 리믹스 아이언은 상급자를 위한 RMX120, RMX020, 일반 골퍼를 위한 RMX220, RMX 파워포지드 등 네 가지 모델로, 사용자 특성에 맞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02) 582-5787.
  • 프로골퍼처럼… 경기력·품격까지 살린 ‘왁’의 골프웨어

    프로골퍼처럼… 경기력·품격까지 살린 ‘왁’의 골프웨어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밀폐된 실내에서의 활동 대신 골프와 같은 야외 활동이 점차 늘고 있다. 이 와중에 왁(WAAC)은 다른 골프웨어와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골퍼들의 스코어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능성 강화 아이템 등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왁(WAAC)은 ‘기필코 승리한다’의 ‘Win At All Costs’의 약자로, 즐거운 승리에 대한 강한 염원을 매 시즌 새로운 테마와 와키의 캐릭터로 위트 있고 발랄하게 표현한다. 올해 봄여름 시즌에는 ‘안녕, 전지전능한 지도자 와키’라는 뜻의 테마와 연계된 아메리칸 인디언의 고유 문양과 색감을 왁만의 위트로 재해석한 상품으로 전개한다. ‘플레이어스 에디션’은 미국프로골프(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를 포함한 국내외 정상급 투어와 다양한 미디어 채널에서 활동하는 톱플레이어들에게만 지급됐던 ‘플레이어스 와키’ 와펜을 동일한 소재와 사이즈로 부착해 골프를 즐기는 고객들에게도 선보이는 제품이다. 경기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스트레치성과 속건력을 갖춘 소재뿐만 아니라 저항을 최소화한 입체패턴을 사용했다. 케빈 나(나상욱)의 PGA 투어 경기복과 동일한 ‘더 히어로즈 케빈 나’ 버전이 새롭게 출시됐다. 깔끔한 플레인과 피케 버전으로 톱플레이어의 느낌과 품격을 더욱 살려 준다. 8가지 색상이 있다. 왁은 스트리트 감성을 가진 ‘뉴에라’도 선보인다. 뉴에라는 1920년에 설립, 오랜 기간 노하우를 쌓아 안정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면서도 스트리트 감성을 유지하며 젊은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뉴에라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국프로농구(NBA), 미국프로풋볼(NFL) 등 미국의 3대 스포츠 리그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이번 왁×뉴에라 제품은 볼캡, 선캡, 스냅백 등 총 5종 9개 스타일로, 특유의 편안한 착용감에 왁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이 더해져 제작됐다. 골프웨어와 잘 어울리는 건 물론 뉴에라 심벌 자수와 홀로그램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모든 제품은 전국 왁 매장과 함께 공식 쇼핑몰인 코오롱몰(www.kolonmall.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동일한 라인 제품 2개 구매 시 10% 할인, 4개 구매 시 20% 할인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3월 26일부터 코오롱몰 온라인에서만 진행한다.
  • “야외운동은 덜 위험” 수도권 골프장 인기

    “야외운동은 덜 위험” 수도권 골프장 인기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모든 분야의 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으나 수도권 골프장만큼은 예외다. 야외 운동은 안전하다는 인식과 함께 해외 골프여행이 줄면서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1시 경기 용인시 A골프장 주차장은 골프를 치러 온 손님들의 차량으로 빈자리를 찾을 수 없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다른 업종과 극명하게 대비된다. A골프장 대표는 “이번 주말에 100팀 정도 받았는데 예년에 비해 10% 정도 감소한 것 같다”며 “코로나19 때문에 큰 걱정을 했지만 날씨도 따뜻하고 손님들의 발길도 크게 줄지 않아 그런대로 잘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에 있는 B골프장도 사정은 비슷했다. 단체 모임을 자제하는 분위기 탓에 단체팀 예약은 줄었지만 개인 팀들이 꾸준히 찾아온 덕분에 평년작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골프장 관계자는 “밀폐된 실내보다 야외 활동이 코로나19에 안전하다는 인식 때문인지 골프장 이용에 대한 거부감이 크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골프업계에서는 태국 등 따뜻한 동남아시아로 가던 골퍼들이 국내로 발길을 돌린 것도 한몫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2시 기준 한국인 입국을 막거나 입국 절차를 강화한 국가는 137곳에 달한다. 이모(55·사업·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씨는 “모임에서 태국으로 골프여행을 가기로 결정했다가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취소하고 국내에서 라운딩을 가졌다”면서 “넓은 페어웨이에서 동반자들하고만 함께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골프장 풍경은 많이 달라졌다. 골프장마다 캐디를 비롯한 모든 직원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몇몇 골프장들은 입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직원은 물론 손님들의 체온을 확인하는 등 예방에 나서고 있다. 손님들이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를 하거나 목욕을 하는 경우도 눈에 띄게 줄었다. C골프장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하면 골프장이 폐쇄될 수 있는 만큼 각 사업장마다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확진환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경북을 포함한 영남 지역과 공항을 이용해야 하는 제주 지역의 골프장들은 골퍼들의 발걸음이 뚝 끊겨 울상이다. 골프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할인 행사를 마련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수도권도 불황을 피해 가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글 사진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잘나가던 골프장은 예약 취소 한숨

    제주 100% 취소… 영호남 60% 넘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국내의 골프장 예약 취소도 급증하고 있다.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같은 이유로 해외의 ‘험지’에서 국내로 발길을 돌린 골퍼들 덕에 호황을 맞던 골프장들이다. 26일 국내 최대 골프 예약 서비스업체인 엑스골프(XGOLF)가 밝힌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된 지난 23일 이후 영남 지역의 예약 취소율은 지난주 37%에서 65%로 두 배 가까이 높아졌다. 호남 지역은 67%, 강원과 경기, 충청 지역 역시 40% 이상의 높은 취소율을 나타냈다. 특히 반드시 공항을 이용해야 하는 제주의 경우 100%로 급증했다. 국내 골프장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중반까지 예년보다 따뜻한 기온, 눈이 내리지 않는 날씨 덕분에 호황을 누렸다. 많게는 내장객이 30% 증가했다. 동계 휴장 기간을 단축하거나 취소하고 문을 연 골프장들이 많았다. 여기에 코로나19 경보가 ‘경계’ 수준에 머물던 기간까지 골프장들은 반사 이익도 있었다. 중국과 동남아 등 인기 있던 겨울 골프 여행지가 코로나19로 외면당하며 국내로 발길을 돌린 골퍼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골프장은 코로나19의 ‘무풍 지대’였다. 그러나 상황이 급변했다. 경북 경산의 한 골프장 측은 “지난 주말까지 예약의 90% 정도를 채웠지만 이번 주는 평일에도 예약의 절반을 못 채우고 있다”면서 “앞으로가 더 걱정”이라고 푸념했다. 제주 지역 골프장 관계자는 “육지에서 오기로 한 내장객이 무더기로 예약을 취소해 주중 하루 5팀, 주말 10팀을 간신히 채울 만큼 한산하다”면서 “요즘 내장객은 거의 지역 주민들뿐”이라고 울상을 지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똑똑똑~ 장하나, 신지애도 하지 못한 9년 연속 우승 노크

    똑똑똑~ 장하나, 신지애도 하지 못한 9년 연속 우승 노크

    KLPGA 투어 역대 다승 공동4위 .. 커리어 누적 상금은 40억여원으로 단연 1위세계랭킹 끌어올리려 L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 ANA인스피레이션으로 시즌 시작 “올 시즌에도 거르지 않고 우승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언젠가 지애 언니의 20승도 넘어서야죠”.프로골프를 직업으로 삼는 선수에게 투어 대회 우승은 자신이 지향하는 최대 목표다. 한 번 우승이면 속된 말로 ‘일 년 먹고 사는 데’ 큰 지장이 없다. 우승을 하면 모든 사람이 알아본다. 쌓이고 쌓여 관련 기록들을 갈아치우고 일정 나이 이상이 되면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골프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리게 된다. 돈과 명예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지름길이 우승인 것이다. 그런데 그 우승이라는 게 간단치가 않다. 물론 프로에 데뷔하자마자 ‘벼락 우승’을 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많게는 10년 안팎의 기간 동안 온갖 노력과 좌절을 겪고 난 뒤에 꿈처럼 홀연히 다가서는 게 우승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 (KLGPA) 투어 역대로 데뷔 후 가장 오랜 기간 끝에 감격의 첫 우승을 일궈낸 선수는 안송이(30)다. 그는 지난시즌 최종전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데뷔 11년 1개월 만에 감격의 첫 승전보를 날렸다. 무려 237경기, 704라운드 만에 일궈낸 우승이었다. 앞서 5월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 우승자 박소연(27)은 6년 1개월, 167경기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내기도 했다.이처럼 한 번도 하기 힘든 우승을 한 해도 거르지 않은 선수가 있다. 어릴 적 ‘장타 소녀’로 불리며 골프 꿈나무로 쑥쑥 자라온 장하나다. 그도 이제 어느덧 27세의 ‘처녀 골퍼’가 됐다. 드림(2부)투어를 통해 9년 전인 2011년 KLPGA 투어에 입성한 장하나도 1년 10개월이 지난 이듬해 10월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에서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감격의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첫 해만 걸렀을 뿐, 이후부터 매년 우승 행진은 멈추지 않았다. 2016~2017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뛴 기간을 포함해서다. 그가 2019시즌까지 8시즌 동안 올린 승수는 모두 12승이다. 2013년에는 한꺼번에 4승을 거둬 상금왕에 올랐고, 최근 2년 동안에는 연속 2승씩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에는 KLPGA 투어 대회 가운데 가장 상금이 많은 하나은행 챔피언십과 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거푸 제패해 단박에 상금 2위에 오르기도 했다. 국내외를 통틀어 KLPGA 투어 시드를 가진 현역 선수 가운데 8년 동안 매년 꼬박꼬박 우승을 챙긴 선수는 장하나가 유일하다. 신지애(32)가 2006년 프로 데뷔 이후 2010년까지 20차례나 국내 대회에서 우승했지만 딱 한 번, 2011년에는 우승없이 빈 손으로 돌아섰다.장하나는 또 KLPGA 투어 역대 공동 최다승(20승)을 작성한 구옥희(작고)·신지애와 고우순(17승)에 이어 정길자(12승)와 함께 우승을 많이 한 공동 4번째 선수로도 이름이 올라있다. 우승이 많으면 돈도 따라온다. 장하나는 8년 동안 12승을 수확하면서 1978년 출범해 41년 동안 거쳐간 KLPGA 투어의 전현 멤버들 가운데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였다. 158개 대회에 출전해 12차례 우승은 물론, 상금을 단 1원이라도 받을 수 있는 컷 통과를 132개 대회에서 해낸 덕이다. 누적 상금 약 41억 3000만원을 쌓아 그야말로 진정한 ‘상금 퀸’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장하나는 프로 데뷔 10년째인 2020년에도 우승을 다짐했다. 지난달 9일부터 돌입한 베트남 전지훈련을 마치고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장하나는 “매년 우승을 했다는 것은 아빠를 통해 알았지만 커리어 통산 상금 1위에 올랐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았다”면서 “첫 승할 때의 감격 만큼이나 가슴뛰는 일”이라고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장하나는 이번 전지훈련에서 어느 때보다 촘촘한 일정표 속에서 하루하루를 소화했다. 매일 5시에 잠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오전에는 늘상 했던 것처럼 문경준을 비롯한 남자선수들과 연습라운드를 함께 했다. 오후에는 레인지에서 쇼트게임 훈련을 하고 오후 7시부터는 체력훈련으로 몸과 마음을 더 단단히 했다. 장하나는 “지금까지 승수도 많이 올렸고, 상금도 많이 탔지만 이루지 못한 게 딱 세 가지가 있다. 메이저대회인 한국여자오픈과 US여자오픈을 제패하지 못한 게 그것”이라면서 “이젠 승수와 상금보다는 저 자신에게 더 떳떳할 수 있도록 명에를 들어올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KLPGA 챔피언십을 비롯해 세 차례나 국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면서도 가장 역사가 오래된 한국여자오픈에선 지난해 6위를 비롯해 번번히 우승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다. US여자오픈도 2016년 공동 21위가 최고 성적이었다.마지막 하나는 올림픽 출전이다. 올해 도쿄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오는 6월 29일 기준 세계랭킹 15위 이내에 들어야 하는데, 17일 현재 장하나의 랭킹은 31위에 머물러 있다. 한국선수 랭킹 순으로는 13번째다. 수치로만 보면 버거운 일이다. 그러나 장하나가 메이저대회를 거론하는 건 이 때문이다. 랭킹포인트는 일반 투어 대회보다 메이저대회가 훨씬 높다. 한국여자오픈은 올림픽 엔트리가 확정되기 한 주 전인 6월 21일부터, US여자오픈은 이에 앞서 2주 전인 6월 첫 주에 열린다. 당초 2주 뒤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HSBC 위민스 챔피언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19)의 여파로 태국·중국대회 등과 함께 무더기로 취소되면서 장하나의 시즌 시작도 다소 늦어졌다. 장하나는 4월 둘째 주로 예정된 KLPGA 투어 개막전이 열리기 열흘 전인 3월 말 미국으로 건너가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피레이션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 역시 도쿄올림픽을 위한 초반 포석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한국미즈노, ‘고반발+저스핀=비거리 증가’ .. ST200/ST200G 드라이버 출시

    한국미즈노, ‘고반발+저스핀=비거리 증가’ .. ST200/ST200G 드라이버 출시

    한국미즈노가 10일 투어 선수들과 미즈노 글로벌 R&D의 기술 협업으로 새 드라이버 ST200, ST200G를 출시했다. 비거리가 짧은 골퍼를 위해 지난해 탄생한 ST190의 후속 모델. 콘셉트는 ‘고반발+저스핀=비거리 증대’다. ST는 ‘SPEED TECHNOLOGY’의 약자다.ST200은 모든 골퍼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델, ST200G는 스윙스피드가 빠른 골퍼에게 적합하다. 두 모델 모두 ‘베타 리치 티탄(Beta Rich Titanium)’ 소재를 사용해 헤드의 반발력을 높였다. 이 소재는 일반적인 6-4Ti에 비해 인장 강도가 약 17% 높아 강도와 반발력이 뛰어나다. 여기에 PGA 투어 선수들의 임팩트를 분석해 개발한 ‘코테크(CORTECH) 페이스’를 장착했다. 중심부는 두껍게, 주변부는 얇게 디자인한 것이다. ‘스윗 스팟’을 벗어난 타구의 비거리 감소를 막았다. 솔에는 기존 모델과 동일한 ‘웨이브 솔(Wave Sole)’을 탑재해 반발력을 높였고 솔 위를 가로지르는 ‘비주얼 페이스 앵글 브리지(Visual Face Angle)’로 내구성을 증가시켰다. 크라운은 기존 모델보다 가벼운 8.6그램의 카본을 사용, 무게 중심을 낮고 깊게 설계해 스핀양을 줄였다. 또 라이 앵글은 기존 모델 대비 2도 정도 평평하게 설계했다. 샤프트를 조작해 네 가지 로프트를 설정할 수 있는 튜닝 시스템까지 탑재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최준용-한아름, 결혼 서두른 진짜 이유 “시한부 판정받은 부친”

    최준용-한아름, 결혼 서두른 진짜 이유 “시한부 판정받은 부친”

    최준용-한아름 부부가 아들 최현우 군과 첫 가족 여행을 떠나는 가운데, 결혼을 서두를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을 밝혀 또 한번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할 전망이다. 31일(오늘) 밤 11시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 48회에서는 작년 10월에 결혼한 최준용-한아름 부부가 고등학교 2학년생인 큰 아들과 처음으로 가족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준용은 당초 15세 연하의 미녀 골퍼 한아름씨와 재혼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지만, 이들 부부에겐 남모를 속사정이 있었다. 한아름씨가 무려 3000개가 넘는 대장 용종으로 큰 수술을 받아, 평생 ‘배변 주머니’를 차야만 하는 아픔이 있었던 것. 그럼에도 아내의 씩씩한 투병 모습을 “존경한다. 대단하다”며 사랑으로 감싸주는 최준용 가족들의 따스함에 시청자들은 큰 감동을 받았다. 하지만 최현우 군이 아버지와 사이가 서먹한 상태에서 재혼하게 돼 ‘새어머니’ 한아름씨와 어색한 분위기가 있어 재혼 가정의 현실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현우 군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최준용-한아름 부부가 첫 가족 여행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아름씨는 “부자 사이가 가깝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을 서두르다 보니까, 현우와 친해지는 과정 없이 바로 한 집에 살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두 사람이 결혼을 서두른 이유는 지난해 봄 시한부 판정을 받은 최준용 부친을 위해서였다는 사실도 밝힌다. 최준용은 지난해 2월 한아름씨를 처음 만났으며, 8개월 만인 10월 결혼한 바 있다. 제작진은 “최준용 가족이 장위동에서 3대가 모여사는데 유독 최준용의 부친만 등장하지 않아서 궁금해 하시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이날 방송에서 부친에 대한 이야기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많은 분들이 한아름씨의 투병 모습에 큰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최준용-한아름 부부가 용기를 얻었다. 이들 가족이 진정한 ‘모던 패밀리’로 거듭나는 과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준용 가족의 여행 이야기 외에도 방송인 이재용의 늦둥이 아들 생일 파티와, 필립-미나 가족의 ‘옹서 갈등’ 에피소드 등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31일(오늘) 밤 11시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승준♥김소니아 열애 고백 “혼혈 농구선수 커플”

    이승준♥김소니아 열애 고백 “혼혈 농구선수 커플”

    국가대표 출신 농구선수 이승준(43)이 농구선수 김소니아(27)와의 열애를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이승준,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태권도 선수 이대훈, 골퍼 홍순상, 배구 선수 김요한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결혼한 이대훈 선수 말고 나머지 분들 중에 사랑하고 계신 분이 있느냐”는 돌발 질문을 했다. 이에 이승준이 망설임 없이 손을 번쩍 들었다. 이승준은 “농구선수 김소니아와 만난 지 1년 정도 됐다. 작년에 친구 소개로 만났다”고 고백했다. 그는 김소니아와 함께 찍은 커플 사진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MC들은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담아 영상편지를 남겨달라”고 부탁했고, 이승준은 “이 영상 보고 있지? 내가 널 많이 사랑해. 빨리 보고 싶다. 사랑해”라며 손하트를 남겼다. 1994년생 김소니아는 아산 우리은행 위비에 소속돼 있으며, 포워드로 활동 중이다. 1978년생 이승준과는 16살 나이차가 난다. 두 사람은 농구선수 이외에도 혼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승준은 주한미군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김소니아는 한국인 아버지와 루마니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승준은 동생 이동준과 2009년 미국에서 대한민국으로 국적을 변경했다. 동생 또한 농구선수로 활약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PGA 한 손 아마골퍼 ‘깜짝 홀인원’

    PGA 한 손 아마골퍼 ‘깜짝 홀인원’

    오른쪽 팔이 없이 태어난 캐나다의 한 아마추어 골프 선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짜릿한 홀인원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린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가 한 조에서 경기하는 프로암대회 방식의 대회다. 이날 1라운드에서 PGA 투어 프로 선수들인 트로이 메릿(미국), 그레그 차머스(호주)와 한 조로 경기한 아마추어는 로랑 허터비(캐나다)였는데, 그는 151야드짜리 파3홀인 4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선천적으로 오른쪽 팔꿈치 아랫부분이 없는 그는 왼손으로 티샷했는데, 공이 홀 안으로 사라지자 모자를 벗어 던지며 기뻐했다. 동반 라운드를 펼친 메릿은 “지금까지 내가 골프 코스에서 경험한 가장 짜릿한 순간”이라고 함께 기뻐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필 미컬슨, 리키 파울러 등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오늘의 샷’은 아마추어인 허터비에게 돌아갔다”고 전했다. 11살 때부터 골프를 시작한 허터비는 이 대회에 몇 차례 나왔던 경험이 있다. 그는 티샷을 230야드 남짓 날리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2018년 이 대회에서는 60야드 거리의 어프로치샷을 한 번에 넣기도 했다. 어릴 때 하키와 야구에도 소질을 보인 허터비는 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나를 보면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해 줄 때 성취감을 느끼곤 한다”고 기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이요원, 세 아이 엄마 맞아? ‘안 믿겨’ [EN스타]

    이요원, 세 아이 엄마 맞아? ‘안 믿겨’ [EN스타]

    배우 이요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꽃꽂이 중인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꽃꽂이 중인 이요원은 안 믿기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깜찍한 생쥐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23살이라는 나이에 6살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골프장 진상 ‘슬로 플레이’… PGA, 드디어 칼 빼들었다

    골프장 진상 ‘슬로 플레이’… PGA, 드디어 칼 빼들었다

    벌금도 최대 5만 달러로 10배 인상 4월 RBC 헤리티지대회부터 시행지난해 8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트러스트 오픈에 출전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늑장 플레이’로 호된 비난을 받았다. 그는 70야드짜리 어프로치샷을 하는 데 탄착 지점인 그린까지 왔다 갔다 하면서 3분을 썼다. 2.4m 거리의 퍼트를 하는 데는 2분 이상을 소모했다. 한 갤러리가 촬영한 장면이 공개되면서 인터넷이 들끓었다. 디섐보는 “특수한 상황이었다. 다른 선수들도 샷 시간이 긴데 왜 나만 비난하느냐”고 볼멘소리를 냈다가 더 큰 비난이 쏟아지자 “앞으로는 빨리 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꼬리를 내렸다. 아마추어든, 프로든 골프장에서의 ‘늑장 플레이’는 대표적인 ‘진상’이다. 아마추어의 경우 늑장 플레이를 일삼는 골퍼가 친한 사이면 “좀 빨리 치라”고 핀잔을 주지만 대부분 “다시는 저 사람하고 골프 치지 말자”고 뒷담화하며 왕따를 시키기 일쑤다. PGA가 골머리를 앓아 오던 ‘슬로 플레이’에 칼을 빼들었다. 기존 제재 규정에 속도와 무게를 더했다. 미국 골프채널은 15일 “PGA 투어가 4월 RBC 헤리티지대회부터 한 대회에서 120초 이상 걸리는 샷이 2차례 나오면 1벌타를 부과한다”고 보도했다. PGA 투어의 데니스 타일러 운영위원장은 “종전에는 한 라운드에 ‘배드타임’(샷시간 초과)이 두 번 나올 때 1벌타를 주기로 했지만 실제로는 한 라운드에 여러 번 위반을 한 경우가 없어 실효성이 없었다”며 “4월 마스터스대회가 끝나는 시점부터는 한 대회를 통틀어 첫 위반은 경고, 이후 두 번째 배드타임 때는 1벌타를 부과해 벌타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PGA 투어는 또 샷에 평균 60초 이상을 소모하는 선수 명단을 비공개 ‘블랙리스트’로 만들어 홀마다 배치된 경기위원들의 ‘주요 관찰 대상’ 선수로 특별 관리하기로 했다. 벌금도 대폭 뛴다. 종전엔 배드타임 2회 시 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지만 4월부터는 무려 10배인 5만 달러(약 5750만원)를 벌금으로 내도록 했다. 세 번째 위반부터는 각 2만 달러의 벌금이 별도로 추가된다. 세계 골프룰의 기준이 되는 영국왕립골프협회(R&A)의 지난해 개정 골프규칙은 ‘샷은 40~50초 이내에 하는 것이 ‘권장’되며 앞 조와 간격이 벌어진 상황에서도 시간을 더 끌면 한 차례 경고 후 벌타를 줄 수 있다’고 변경됐다. 그러나 이후 PGA 투어에서는 이 페널티가 한 번도 실행되지 않았다.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는 “공이 물에 빠지면 벌타를 받는 것처럼 40초 이내에 쳐야 하는 것도 룰북에 있다. 왜 지키지 않느냐”며 슬로 플레이에 대한 제재를 촉구했다. ‘노장’ 필 미컬슨(이상 미국)도 “슬로 플레이를 20년 전부터 제재한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바뀐 게 없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국내의 경우 슬로 플레이에 대한 규정과 제재가 미국보다 엄격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R&A의 룰을 원용해 샷의 소요시간을 40초로 정하고 있다. 2016년 박성현(27)은 한화클래식 3라운드 14번홀에서 2분 이상 샷을 지체해 벌타를 받았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이완♥이보미, 신혼부부의 다정한 포즈 ‘미소가 닮았네’ [EN스타]

    이완♥이보미, 신혼부부의 다정한 포즈 ‘미소가 닮았네’ [EN스타]

    이완♥이보미 부부의 신혼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2일 프로골퍼 이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새해 첫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완, 이보미가 신혼여행지 스페인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완 이보미는 지난달 28일 서울 한 성당에서 열애 2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0년간 최고의 골퍼? 1위 인비, 2위도 인비”

    “10년간 최고의 골퍼? 1위 인비, 2위도 인비”

    수년 전부터 미국에서 만나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가장 뛰어난 한국 프로 골퍼를 꼽으라면 대부분 “인비 박(Inbee Park)”이라는 이름을 댄다. 한국에서 박인비(32)는 한국을 빛낸 유명 프로 골퍼 중 한 명처럼 인식되는 경향이 있지만, 외국에서는 압도적으로 한국 골퍼를 대표하는 이름으로 보인다. 이런 인식은 외국 전문가들도 예외가 아닌 것 같다. 현역 시절 ‘골프 여제’로 군림했던 안니카 소렌스탐(50·스웨덴)도 2일 2010년대 최고의 선수로 박인비를 지목했다. 소렌스탐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최근 10년간 최고의 선수를 꼽으라면 1위 박인비, 2위도 박인비가 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LPGA 투어는 지금 2010년부터 2019년 사이에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선수 16명을 선정해 토너먼트 팬 투표 형식을 통해 10년간 최고 선수를 가려내는 중이다. 2일 현재 4강까지 추려졌는데, 박인비는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준결승 투표를 치른다. 리디아 고를 제치고 결승 투표에 오르면 쩡야니(대만), 브룩 헨더슨(캐나다) 간의 승자와 맞붙게 된다. 소렌스탐은 박인비를 1, 2위에 놓은 이유에 대해 “박인비는 지난 10년간 엄청난 실력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특히 메이저대회에서 그의 경기력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박인비의 우승 이력을 보면 소렌스탐의 말이 틀리지 않았음을 단박에 알 수 있다. 2007년부터 LPGA 투어 생활을 시작한 박인비는 이듬해인 2008년 US여자오픈 우승으로 투어 ‘마수걸이승’을 신고했다. 이후 2010년부터 2019년 사이에 18승을 거뒀는데, 이 기간 메이저 우승도 6차례나 됐다. 통산 19승 가운데 메이저 우승컵만 3분의1이 넘는 7개를 수집한 것이다. 그런데 해외에선 압도적 호평을 받는 박인비의 인기가 국내에서는 저평가된 느낌을 주는 것은 왜일까. 화려한 플레이가 아니어서일까. 실제 박인비의 플레이는 조용하기 짝이 없다. 먼 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고도 호들갑을 떠는 법이 없다. 갤러리는 좋아서 환호하는데 정작 자신은 손목만 세워 답례하는 게 전부다. 마치 한때 타이거 우즈와 대적할 만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인자 노릇을 자처했던 피지 출신의 비제이 싱(57)을 보는 듯하다. 아무리 잘 치긴 해도 이른바 ‘스포테인먼트’를 기대하기 어려운 게 박인비 골프라는 얘기는 그래서 나온다. 최나연, 김하늘, 신지애 등 ‘세리 키드’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낸 88년생 동갑내기 용띠들의 이름이 국내에서 활개치는 동안 그의 이름 석 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실력이 출중한 걸 알면서도 선뜻 자신들의 이름이 박힌 모자를 씌워 주는 메인 스폰서는 없었다. 그래서 박인비는 US여자오픈 첫 우승 뒤에도 ‘깜짝 우승’이라는 저평가 속에 추락했다. 준비되지 않은 우승은 슬럼프로 이어졌고 우승 당시 국내 통신사가 2년 후원을 했지만 그게 끝이었다. 그러나 박인비의 슬럼프는 오래가지 않았다. 2012년 에비앙 마스터스에서의 통산 2승째로 어두운 터널을 벗어난 뒤 이듬해 혼다타일랜드 대회에서 에리야 쭈타누깐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메이저 여왕의 길을 예약했다. 그리고 그해 무려 3개의 메이저 우승을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에 한 발 다가서자 언론은 ‘침묵의 암살자’라는 별명을 붙여 줬다. 조용하지만 소리 없이 다가가 단박에 상대의 숨통을 끊는 ‘승부사’로서의 박인비. 그 누가 뭐라 해도 오로지 실력으로 웅변하는 그에게 골프 여제가 지지를 선언한 것은 너무나 당연해 보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박인비 2010년대 최고의 골퍼 4강에 .. 소렌스탐 “1위도, 2위도 박인비가 맞다”

    박인비 2010년대 최고의 골퍼 4강에 .. 소렌스탐 “1위도, 2위도 박인비가 맞다”

    화려한 플레이도, 얼짱도 아니었지만 .. ‘세리 키드’의 대표 주자로 여자골프계 재편조용히 다가서는 ‘침묵의 암살자’ 모습으로 투어 통산 19승 가운데 7차례난 메이저 우승 현역 시절 ‘골프 여제’로 군림했던 안니카 소렌스탐(50·스웨덴)이 2010년대 최고의 선수로 박인비(32)를 지목했다.소렌스탐은 2일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최근 10년간 최고의 선수를 꼽으라면 1위 박인비, 2위도 박인비가 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LPGA 투어는 지난해부터 2010년부터 2019년 사이에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선수 16명을 선정해 토너먼트 팬 투표 형식을 통해 10년간 최고 선수를 가려내는 중이다. 2일 현재 4강까지 추려졌는데, 박인비는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준결승을 치른다. 리디아 고를 제치고 결승 투표에 오르면 쩡야니(대만)-브룩 헨더슨(캐나다)간의 승자와 맞붙게 된다. 소렌스탐은 박인비를 1, 2위에 놓은 이유에 대해 “박인비는 지난 10년간 엄청난 실력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특히 메이저대회에서 그의 경기력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박인비의 우승 이력을 보면 소렌스탐의 말이 틀지지 않았음을 단박에 알 수 있다. 2007년부터 LPGA 투어 생활을 시작한 박인비는 이듬해인 2008년 US여자오픈 우승으로 투어 ‘마수걸이승’을 신고했다. 이후 2010년부터 2019년 사이에 18승을 거뒀는데, 이 기간 메이저 우승도 6차례나 됐다. 통산 19승 가운데 메이저 우승컵만 3분의 1이 넘는 7개를 수집한 것이다. 그런데 박인비는 처음부터 실력을 인정받은 건 아니다. 박인비의 플레이는 조용하기 짝이 없다. 먼 거리 버디 퍼트를 떨구고도 호들갑을 떠는 법이 없다. 갤러리는 좋아서 환호하는데 정작 자신은 손목만 세워 답례하는 게 전부다. 마치 한때 타이거 우즈와 대적할 만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인자 노릇을 저처했던 피지 출신의 비제이 싱(57)을 보는 듯 했다.아무리 잘 치긴 해도 이른바 ‘스포테인먼트’를 기대하기 어려운 게 박인비 골프다. 신지애, 최나연, 김하늘 등 ‘세리 키드’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88년생 동갑내기 용띠들이 나라 안팎에서 활개치는 동안 그의 이름 석 자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이유다. 실력이 출중한 걸 알면서도 선뜻 자신들의 이름이 박힌 모자를 씌워주는 메인 스폰서는 없었다. 기업들은 투자에 인색했다. 그래서 박인비는 US여자오픈 첫 우승 뒤에도 ‘깜짝 우승’이라는 저평가 속에 추락했다. 준비되지 않은 우승은 슬럼프로 이어졌고 우승 당시 국내 통신사가 2년 후원을 했지만 그게 끝이었다. 그러나 2012년 지금은 메이저대회가 된 에비앙 마스터스에서의 통산 2승째로 어두운 터널을 벗어났다. 이듬해 혼다타일랜드 대회에서 에리야 쭈타누깐에 역전승을 거두며 메이저 여왕의 길을 예약했다. 그 해 무려 3개의 메이저 우승을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에 한 발 다가서자 언론은 ‘침묵의 암살자’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조용하지만 소리없이 다가가 단박에 상대의 숨통을 끊는 ‘승부사’로서의 박인비. 소렌스탐이 박인비를 2010년 최고의 골퍼 1, 2위에 열거한 진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이완♥이보미, 결혼식 현장 사진 공개 ‘행복한 12월의 부부’

    이완♥이보미, 결혼식 현장 사진 공개 ‘행복한 12월의 부부’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29일 이완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많은 분들의 축복과 응원 속에 두 사람의 결혼식을 잘 마무리 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다시 한 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8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해 11월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열애 공개 이후 2년 여간 사랑을 키워오며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날 공개된 결혼식 본식 사진 속에는 새 신랑신부 이완과 이보미가 서로 사랑스러운 눈빛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2007년 KLPGA에 데뷔한 이보미는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 골프존 KLPGA에서 다승왕과 상금왕, 최저 타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 이보미는 2012년 첫 우승을 거머쥔 이후, 2015년 시즌 7승을 비롯해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상금을 경신하는 등 JLPGA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완은 2004년 드라마 SBS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 ‘작은 아씨들’, ‘천국의 나무’, ‘우리 갑순이’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완♥이보미, 신부님 소개로 만나 결혼 ‘12월의 부부’ [종합]

    이완♥이보미, 신부님 소개로 만나 결혼 ‘12월의 부부’ [종합]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가 오늘(28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8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해 초 성당에서 신부님의 소개로 만나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로 이어져 연인으로서 사랑을 키워왔다. 이완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이에 지난 9월 “가족과 친지들만 모시고 작은 예식을 치를 예정”이라며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완은 최근 결혼을 앞두고 이보미에게 정성 어린 영상편지 프로포즈를 전하기도 했다. 골프선수 최나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연이즈백’에서 ‘그녀들의 베트남 마지막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나연과 박인비, 김하늘, 신지애, 유소연, 이보미 등 7명이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갔다. 선수들은 절친 이보미를 위해 깜짝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했고, 이 과정에서 예비 신랑 이완의 영상편지가 흘러나오는 장면이 포착댔다. 이완은 영상편지에서 “안녕 오빠야”라며 “이 영상 볼 때 쯤이면 노래 부르던 프러포즈도 받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겠구나. 결혼한다고 이렇게 동생 분 친구 분들이 파티도 해주고 정말 영광인 것 같다”고 인사했다. 이완은 “올해 수고 많았고 내년에는 남자친구가 아닌 남편으로서 보미가 경기 더 잘 할 수 있도록 오빠가 많이 노력하고 도와줄게”라고 이보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완의 다정한 편지에 이보미는 감동 받은 듯 고개를 숙였다. 한편 배우 김태희의 동생인 이완은 2004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다. ‘백설공주’(2004) ‘인순이는 예쁘다’(2007) ‘우리 갑순이’(2016~2017)와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2015)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보미는 2007년 KLPGA에 데뷔했다. 2010년 KLPGA 투어에서 다승왕, 상금왕, 최저 타수상을 거머쥐었다. 2011년 일본으로 무대를 옮겼으며, 2015년 시즌 7승과 함께 2억3000엔(약 19억원)으로 남녀 일본 프로무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상금을 경신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2019 하반기 히트상품] 큰 관용성·긴 비거리로 ‘쭉’ 뻗는 타구 실현

    [2019 하반기 히트상품] 큰 관용성·긴 비거리로 ‘쭉’ 뻗는 타구 실현

    비욘드골프가 3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비욘드 V550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비욘드골프는 현존하는 모든 고반발 드라이버 중 최대의 헤드체적인 550cc를 실현해 타사 드라이버 대비 훨씬 큰 관용성과 긴 비거리를 적용했다. 최대의 헤드 체적과 그로 인한 최대의 페이스 면적, 그리고 관용성을 최대로 높인 낮고 깊은 후방 중심 설계로 최대의 스윗스폿 면적을 실현해 안정적으로 똑바로 쭉 뻗는 직선상의 타구를 구현하는 것이다. 골퍼 스스로가 자신의 ‘최대 비거리’를 가장 잘 칠 수 있도록 하는데 모든 중점을 둔 것이다. 비욘드 V550의 중량은 245g~255g이다. 비욘드골프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고객이 충분히 안전한 강도로 사용 가능한 수준으로 최대 성능의 드라이버를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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