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골퍼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사업가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아산시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첫사랑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41
  • “골프 외 인생 궁금하다” 미녀 골퍼 톰프슨, 29세에 돌연 은퇴 선언…LPGA 15승

    “골프 외 인생 궁금하다” 미녀 골퍼 톰프슨, 29세에 돌연 은퇴 선언…LPGA 15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5승에 빛나는 렉시 톰프슨(미국)이 29세에 은퇴를 선언했다. 톰프슨은 29일(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에 ‘골프 경기에 쓰는 편지’라는 영상을 올려 자신의 골프 인생을 되돌아보며 올해가 풀타임 투어를 소화하는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은퇴 의사를 밝혔다. 톰프슨은 이와 관련해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리 모두가 어려움을 갖고 산다”며 “골프에서는 이기는 것보다 지는 일이 많다. 계속 카메라 앞에 서고, 열심히 연습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비판받아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30일 개막하는 US여자오픈은 톰프슨의 골프 경력이 사실상 시작된 대회다. 5세에 골프채를 잡았고 7세부터 대회에 나선 톰프슨은 12세 때 US여자오픈에 출전해 골프 신동으로 불렸다. 이번이 18번째 출전이다. 15세에 프로 전환, 17세에 LPGA 투어에 공식 데뷔했던 톰프슨은 지난해부터 정신적인 문제를 호소하며 출전 대회를 크게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쏟기도 했던 톰프슨은 “골프를 한다는 것은 많은 것을 요구하며 외롭다”며 “최근 골프에서 일어난 일을 보면 많은 사람이 우리가 프로 운동선수로서 겪는 많은 일들을 잘 모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골프에서 일어난 일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하던 그레이슨 머리(미국)의 사망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렉시는 자신을 괴롭혔던 손 부상이 은퇴 결정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했지만 정신 건강 문제와 관련해서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두 오빠가 모두 프로골퍼인 집안에서 자라난 톰프슨은 16세에 LPGA 투어에서 첫 승을 올렸고, 300야드에 가까운 장타를 날리며 필드를 누볐다. 또 예쁘장한 외모와 몸매의 ‘미녀 골퍼’로 큰 인기를 끌었다. 19세였던 2014년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 메이저 대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지만 이후 메이저 대회에서는 여러 차례 역전패당했다. 특히 2017년 ANA 인스퍼레이션(옛 나비스코 챔피언십) 때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쉽게 우승할 것으로 보였으나 앞서 3라운드 때 공을 잘못 마크한 것이 드러나 4벌타를 받고 연장전으로 끌려갔고, 유소연에게 우승을 내줬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톰프슨은 당시 경기위원에게 “이거 농담이죠?”라고 물어봤다며 “불행한 상황이었지만 덕분에 예상치 못한 팬을 얻었다”고 돌이켰다. 그는 또 “15세부터 투어를 뛰었던 내가 아는 건 골프 생활과 주니어 골프, 아마추어 골프, 여행뿐”이라면서 “매주 대회에 참가하고 매일 같은 훈련을 반복하는 것보다 인생에는 더 많은 일이 있을 텐데 그것을 경험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결정이 나를 어디로 이끌지 궁금하다. 내게 골프 외의 인생에 어떤 일이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녀 성 대결 이벤트 대회에 여러 차례 나서기도 했던 톰프슨은 앞으로도 이벤트 대회에 나설지, 제2의 인생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하지 못했다면서도 “올해가 (풀타임) 골프의 마지막이라는데 만족한다”고 말했다.
  • ‘흙신’ 나달, 14번 우승한 佛오픈 1회전 탈락

    ‘흙신’ 나달, 14번 우승한 佛오픈 1회전 탈락

    라파엘 나달(38·스페인)이 홈과 같은 프랑스오픈에서 1회전 탈락했다. 나달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27·독일)에게 0-3(3-6 6-7<5-7> 3-6)으로 패했다. 이로써 프랑스오픈에서 14번 우승한 나달의 대회 전적은 112승4패가 됐다. 나달이 프랑스오픈에서 패한 것은 2021년 준결승에서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7·세르비아)와 대결한 이후 3년 만이고, 1회전 탈락은 처음이다. 츠베레프는 로빈 소더링(스웨덴·2009년), 조코비치(2015·2021년)에 이어 프랑스오픈에서 나달을 이긴 세 번째 선수가 됐다. 나달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가능성이 크다. 그는 허리 부상 등으로 2023년 1월 호주오픈 이후 1년 정도 공백기를 가졌다. 2022년 프랑스오픈을 제패하면서 통산 22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수집했으나 지난해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나달은 이날 경기 직후 “내 몸 상태는 어떤 날은 뱀에게 물린 것 같고 또 어떤 날은 호랑이에게 공격받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정글이나 다름없다”며 “이런 경기에 맞는 집중력과 에너지를 가지려면 실전 경험이 더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의 주요 목표는 여기에서 열리는 파리올림픽”이라며 “잘 준비해 건강하게 오겠다”고 말했다. 나달의 프랑스오픈 고별전일지도 모르는 이날 경기의 패전에 관중들과 조코비치도 기립 박수로 그를 위로했다. 그가 라커룸으로 돌아가려고 짐을 챙기자 관중들은 “나달”을 연호했고, 일부는 울먹거렸다. 한편 권순우는 단식 1회전에서 에밀 루수부오리(핀란드)를 3-0(6-3 6-4 6-3)으로 제압하고 2회전에 진출했다. 64강에 오른 권순우의 상대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의 동생 서배스천 코르다(미국)다.
  • 알펜시아 리조트, 무기명 회원권 출시… 숙박·골프·스키를 동시에

    알펜시아 리조트, 무기명 회원권 출시… 숙박·골프·스키를 동시에

    알펜시아 리조트가 본격 여름철을 앞두고 골퍼들을 손짓하고 있다. 알펜시아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의 해발 700m에 자리해 평균 기온이 서울보다 5도가량 낮아 무더위에도 골프 라운딩을 즐기기에 좋다. 특히 대관령의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골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풍부한 즐길 거리를 누릴 수 있다. 알펜시아는 5성 호텔과 콘도, 골프와 스키, 워터파크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 단지다. 서울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자동차로 약 2시간 20분이면 갈 수 있고, KTX로는 서울 청량리역에서 1시간 20분만에 인근 진부역에 도착할 수 있다. 알펜시아는 총 45홀의 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알펜시아 700 골프 클럽’은 세계 명문 골프장의 모습을 완벽하게 구현해 놓은 레플리카 코스며, 18홀로 구성돼 있다. 또한, 멤버십 골프장인 ‘알펜시아 컨트리클럽’은 세계적 골프 코스 설계자인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Robert Trent Jones, Jr.)가 설계해 대관령의 맑은 자연 속에 펼쳐진 그림 같은 27홀 골프 코스를 완성했다. 부대시설로는 7면(눈썰매장 포함)의 다양한 슬로프를 갖춘 스키장 ‘스키700’이 있다. 스키700은 대관령 청정 자연의 눈으로 만든 파우더 설질의 슬로프에서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쾌적하게 즐기며 스키·스노보드의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가족형 워터파크 ‘오션700’은 해발 700m의 대관령 청정 고원에서 색다른 휴식과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어 가족 이용객에게 추천된다. 알펜시아 통합 무기명 회원권은 보증금 6740만원을 내면 숙박을 회원가로 5년 동안 연 60일씩 이용할 수 있다. 보증금은 5년 만기 시 전액 반환받는다. 회원 구성은 4인이다. 예약은 실시간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성수기에는 예약 추첨제로 운영된다. 회원권은 무기명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 직원들의 복지 혜택을 위해 회원권을 마련하려는 법인에 활용성이 좋다는 게 알펜시아 관계자의 설명이다. 숙박 시설은 ▲홀리데이인&스위트(콘도)의 스탠다드(22평), 디럭스(33평) 객실 ▲인터컨티넨탈 호텔(5성)의 스탠다드, 주니어 스위트 객실 ▲홀리데이인 리조트 호텔(5성)의 슈페리어, 알프스 스위트 객실 등이 있다. 콘도 33평형(침실·화장실 각각 2개) 기준 10만원대 초반으로 가격대도 합리적이다. 골프 혜택은 알펜시아 700 골프 클럽 코스의 그린피를 연간 30회(4인 1팀, 50% 할인) 동안 회원 대우로 이용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쉽게 예약할 수 있다. 부대시설인 스키700 이용 시 리프트 무료권 2매와 50% 할인권 2매가 제공되며, 오션700 이용 시에도 무료권 2매와 50% 할인권 2매가 주어진다. 문의 033-339-4036.
  • SKT-최경주 재단, 11년째 장학사업으로 학생 300명 후원

    SKT-최경주 재단, 11년째 장학사업으로 학생 300명 후원

    SK텔레콤은 최근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한 최경주 프로를 2010년부터 후원해왔으며, 그가 이끄는 최경주 재단과 2014년부터 11년째 공동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 300명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SKT와 최경주 재단은 2014년부터 ‘장학꿈나무’ 육성 사업을 함께 해오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전국의 저소득층 가정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연간 15~20여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301명의 장학생을 후원했다. 장학꿈나무 5기 출신인 김성욱 씨는 최근 독일 괴테극장(Goethe Theater)에서 모짜르트의 마술피리 오페라 부지휘자로 발탁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SKT는 “최경주 프로의 10년 넘는 행복 동행이, 예술과 의료·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의 산실(産室)을 빚어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SKT는 2018년부터 매년 최경주 재단이 주최하는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뉴저지 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이 대회는 골프 산업 활성화는 물론, 국내 골프 꿈나무들의 미국 진출 발판 마련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평가받고 있다. 매년 SK텔레콤 오픈 본대회에 앞서 열리는 ‘재능나눔 행복라운드’의 시작도 최경주 프로가 함께 했다. 이 프로그램은 프로 골퍼들이 주니어 선수들에게 골프 기술과 자기 경험,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자리로 최 프로는 라운드가 처음 시작된 2017년부터 3년 간 주니어 선수의 멘토를 자처했다. 특히 올해는 2018년 이 프로그램에 주니어 선수로 참가했던 정찬민 선수가 6년 만에 프로 골퍼가 돼 돌아와 멘토로 참가하면서 ‘나눔의 선순환’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최 프로는 2022년 시작해 올해까지 3회째를 맞은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에도 3년 연속 참가하는 한편, 해당 대회 기부금으로 치러지는 발달장애인 골프대회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SKT는 “최 프로와는 평범한 선수-스폰서 관계가 아니라, 장학사업과 ESG 활동을 함께 해내 온 ‘동반자’”라며 “최 프로의 이번 우승이 더 값지다”고 밝혔다.
  • 제주 서귀포 골프장서 카트 연못 추락, 1명 ‘심정지’

    제주 서귀포 골프장서 카트 연못 추락, 1명 ‘심정지’

    제주 한 골프장에서 카트가 연못에 추락하면서 탑승자 2명이 구조됐으나, 1명은 심정지 상태로 긴급 이송됐다. 14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1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모 골프장에서 익수사고가 접수됐다. 사고는 골퍼들이 탄 카트가 골프장 내 연못(워터 해저드)으로 추락하면서 탑승객 A씨(50대. 여)와 B씨(50대. 남)가 함께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주변 골프객들이 달려와 튜브를 던져 구조했다. 익수사고로 A씨는 구토 증세 등을 보이고 있지만, B씨는 심정지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닥터헬기를 이용해 제주시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서귀포경찰서는 해당 골프장을 찾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경복고·고려대 인맥 두터운 이재현… PGA 개최로 정상급 골퍼와도 인연 [2024 재계 인맥 대탐구]

    경복고·고려대 인맥 두터운 이재현… PGA 개최로 정상급 골퍼와도 인연 [2024 재계 인맥 대탐구]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해외에서 대학이나 대학원을 나온 주요 그룹 총수들과 달리 국내에서 고교와 대학을 나와 곧바로 사회생활에 뛰어든 국내파다. 서울 경복고와 고려대를 중심으로 막강한 인맥을 형성했다. ●정용진·조현상·정지선 등 경복고 동문 경복고 선배로는 정몽구(86) 현대차그룹 명예회장과 구본준(73) LX홀딩스 회장, 김윤(71) 삼양홀딩스 회장 등이 있다. 사촌동생인 이재용(56)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정용진(56) 신세계그룹 회장, 조현상(53) 효성그룹 부회장, 정지선(52)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등은 경복고 후배 경영인들이다. 고려대 법학과(80학번) 동문 중에는 한상대(65) 전 검찰총장, 최교일(62) 전 국민의힘 의원과 친분이 있고 노무현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낸 김성호(74) 전 장관은 공직 퇴임 후 CJ에 사외이사로 몸담기도 했다. ●김범석과 친분… 방준혁 “이재현 존경” 김범석(46) 쿠팡 의장과도 의외로 가까운 사이다. 쿠팡 사업 초기 김 의장이 이 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인들과의 교류를 시작했고 국내 식품·유통 사업에 영향력이 큰 이 회장이 많은 도움을 줬다고 한다. 쿠팡과 CJ제일제당은 1년 넘게 햇반 등 주력 제품 납품단가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방준혁(56) 넷마블·코웨이 의장은 평소 ‘존경하는 인물’로 이 회장을 꼽을 정도로 신뢰가 두텁다. 한국 골프 산업 육성에 앞장서온 이 회장은 2017년부터 총 상금 131억원 규모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 컵’을 개최해 오면서 제이 모나한(54) PGA투어 커미셔너와 더 CJ 컵 우승 경험이 있는 저스틴 토머스(31), 제이슨 데이(37) 등 정상급 선수들과도 친분을 쌓았다. ●두 자녀는 美컬럼비아대 등 해외 인맥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부사장급)과 이경후 CJ ENM 브랜드전략실장(부사장급)은 모두 미국 동부 명문 컬럼비아대에서 유학하며 ‘유통가 인맥’을 다졌다. 이선호 실장은 금융경제학을, 이경후 실장은 학부와 대학원에서 각각 불문학과 조직심리학을 전공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38) 전무,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 신상열(31) 상무,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의 장남 전병우(30) 상무 등이 컬럼비아대 동문이다. 재계 관계자는 “오너 일가 자녀들은 해외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학연’ 중심의 모임을 가지며 서로의 고충을 나누고 교류하는 문화가 있다”고 말했다.
  • “제 의지와 상관없이 SNS글 올라와”…류준열, 환승연애 논란에 입 열었다

    “제 의지와 상관없이 SNS글 올라와”…류준열, 환승연애 논란에 입 열었다

    배우 류준열이 최근 불거진 환승연애 의혹과 그린워싱(실제로는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제품을 생산하면서도 광고 등을 통해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내세우는 행위) 등 각종 논란과 관련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10일 서울시 중구 한 호텔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The 8 Show’(더 에이트 쇼)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한재림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이열음, 박해준, 이주영, 문정희, 배성우가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질의응답 순서에서 류준열은 기자들에게 열애설 등에 관한 여러 질문을 받았다. 질문의 내용은 최근 한소희와의 열애설과 ‘환승연애’ 의혹이 불거진 과정에서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은 채 침묵으로 일관한 것이 적절했는지, 주연배우로서 책임감을 느끼지 않았는지 등이었다. 류준열은 “그 당시에 제 의지와 상관없이 소셜미디어(SNS)에 여러 가지 글이 올라왔다”며 “제가 일일이 답변드리기보다는 침묵하고 그로 인해서 생기는 비판을 감당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최근 마스터스 대회에서 프로골퍼 김주형의 일일 캐디로 나선 것에 대해선 “골프와 관련한 비판적인 여론은 잘 읽어봤고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데뷔 이래로 고민이 참 많은 시기인 것 같다”며 “개인적인 이야기라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에서 또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류준열은 배우 한소희와 공개 열애 과정에서 환승 연애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과정에서 한소희, 혜리 등이 SNS를 통해 직접 입장을 전한 것과 달리 류준열은 소속사 공식입장 외에 직접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또 그린피스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류준열은 환경 파괴 주범으로 꼽히는 골프장에서 프로골퍼의 캐디로 나서거나, 한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서 ‘카프 스킨(어린 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가방을 들어 ‘그린워싱’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한편 ‘더 에이트 쇼’는 의문의 쇼에 초대받은 참가자 여덟명이 ‘시간이 흐르면 돈이 쌓인다’는 규칙에 따라 8층으로 이뤄진 비밀 공간에 갇혀 지내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다. 배진수 작가의 웹툰 ‘머니게임’과 ‘파이게임’을 각색해 제작됐으며, 영화 ‘관상’(2013), ‘더 킹’(2016), ‘비상선언’(2022)의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덟명의 참가자는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이열음, 박해준, 이주영, 문정희, 배성우가 연기한다. 8부작인 ‘더 에이트 쇼’는 이달 17일 모든 회차가 공개된다.
  • 테일러메이드, 무신사와 협업해 성수동에 팝업스토어 오픈

    테일러메이드, 무신사와 협업해 성수동에 팝업스토어 오픈

    테일러메이드는 10일 무신사와 협업한 온 더 웨이(On the way) 컬렉션 출시에 맞춰 7~12일까지 서울 성동구 무신사 성수 아즈니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 더 웨이 컬렉션은 일상에서 쉽고 가볍게 어반 골프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모빌리티(경량성)에 중점을 뒀다. 영 제너레이션 골퍼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리플렉티브(재귀반사)와 블루 컬러가 포인트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경량 골프백, 보스턴백, 토트백, 파우치, 모자, 장갑, 볼마커 등 11종의 온 더 웨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영 제너레이션 골퍼를 위한 포토월과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컬렉션을 직접 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영 제너레이션 골퍼를 위한 다양한 포토월이 마련되어 있다. 포토월 이벤트 참여 시 컬래버레이션 브랜드 스티커 등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테일러메이드와 무신사가 만나 쉽고 편하면서도 힙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컬렉션을 선보였다”며 “팝업스토어 역시 편하고 감각적인 분위기에서 골프용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 “알아서 눕혀주고 일으켜주네”…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 눈길

    “알아서 눕혀주고 일으켜주네”…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 눈길

    ‘비렉스(BEREX)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가 부모님을 위한 효도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코웨이는 일반 침상형 안마기기 중 눕혀주고 일으켜주는 자동 상체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한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를 최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침상형 안마기기를 사용할 때 기기에 눕거나 일어날 때 어려움이 있다는 소비자 의견을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 사용자는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 사용 시 직접 누울 필요 없이 자동으로 세워진 상체 등패드에 편안하게 기대어 앉으면 된다. 착석 후 등패드는 자동으로 눕혀지며 안마가 시작되고, 안마 종료 후에도 자동으로 기립한다. 상체 등패드는 최대 70도까지 세워지며 원하는 각도로 조절하고 고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몸에 딱 맞춘 섬세한 안마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자 체형과 몸컨디션에 최적화한 맞춤형 안마를 제공한다. 척추 길이 및 굴곡을 자동으로 측정해 신체에 맞는 밀착 마사지를 제공하며, 안마 강도와 속도는 각각 12단계 및 3단계로 세밀하게 조절 가능하다. 또한, 목, 등, 허리, 엉덩이 등 부위별 강도를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목부터 엉덩이까지의 부위 집중 케어 구간을 세분화해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최대 30가지 안마 프로그램이 탑재됐다. ▲척추 라인을 밀착 케어하는 6가지 기본 코스 ▲시니어, 수험생, 골퍼 등 사용자 특성에 따른 6가지 맞춤 코스 ▲원하는 부위를 마사지 받을 수 있는 3가지 집중 코스 등 상황별로 다양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원하는 부위 어디든 따뜻하게 마사지하는 멀티 마사지 쿠션과 무선 공기압 다리 마사지도 함께 구성돼 상체뿐만 아니라 전신을 동시에 안마할 수 있다. 언제나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게 하는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도 힐링을 주는 또 하나의 요인이다. 렌털 시 케어 전문가의 정기적인 관리 서비스와 부품 교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정기 관리 서비스는 제품 내외부 클리닝, UV 살균 케어, 가죽 클리닝 등으로 구성되며, 부품 교체 서비스는 제품 클리닝을 비롯해 신체에 직접 닿는 겉천과 속천, 쿠션커버를 새것으로 교체해 줘 오랜 기간 새것과 같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는 리클라이닝 기능이 탑재돼 허릿심이 약한 노약자나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안마를 경험할 수 있다”며 “가정의 달을 앞두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완전한 휴식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찐로컬러’가 추천하는 제주도민들만 아는 맛집은 어딜까

    ‘찐로컬러’가 추천하는 제주도민들만 아는 맛집은 어딜까

    ‘찐로컬러’들이 추천하는 제주 도민들만이 아는, 신선한 재료와 후한 민심으로 사랑을 받는 맛집은 어디일까.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17일 카름스테이(제주마을여행 통합브랜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제주 카름 맛집’ 10선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주 카름 맛집’ 10선을 주민들이 평소 애용하는 식당 중에서 추천을 받아 엄선했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위치해 있으며, 마을 주민은 물론 골퍼들까지도 즐겨 찾는 ‘시골친구’는 제주산 각종 제철 야채와 직접 재배한 더덕구이를 넣은 돌솥비빔밥이 유명한 곳이다. 특히 김치와 각종 반찬들도 국내산 재료로 직접 만들어 마을 주민들도 안심하고 먹는 마을식당이다. 더덕 돌솥비빔밥이 1만 1000원, 삼겹살이 나오는 더덕 정식은 1만 7000원. 제주시 남원읍 의귀리에 위치한 ‘송원가든’은 주문과 동시에 닭을 잡아 요리를 하는 곳이기 때문에 토종닭은 1시간 전, 삼계탕은 35분 전에 전화로 예약하면 좋다. 정갈한 밑반찬만 먹어봐도 음식솜씨를 가늠할 수 있는데 뽀얀 삼계탕은 마을 주민들도 엄지를 치켜 세우게 하며 가격까지 훌륭하다. 삼계탕 1만 2000원. 남원읍 한남리에 위치한 ‘랑이식당’은 네이버 리뷰 평점 4.99점에 육박하는 식당으로 하루에 200알만 만드는 만두와 밀푀유 나베가 들어간 전골을 맛볼 수 있다. 남원읍 신흥2리에 위치한 ‘호화(공복정)’은 한적한 마을에 위치한 소담한 돈카츠집. 정갈한 맛과 개성적인 인테리어로 조금 먼곳에 사는 마을주민들까지 식사를 하러 오는 곳으로 100% 예약제로 운영한다.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한 ‘묘한 식당’에선 돈까스와 파스타를 즐길 수 있다.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레스토랑으로, 환상숲곶자왈공원 바로 앞에 있어 숲을 둘러보기 전후에 들르면 좋다. 제주산 흑돼지 안심으로 만들어 부드러운 흑돼지 돔베카츠, 묘한식당의 특제 칠리소스와 여러 종류의 새우로 맛을 낸 칠리딱새우 파스타가 대표적인 메뉴이다. 서귀포시 토평동에 위치한 ‘토평골’은 마을사람들도 예약하고 가는 찐 로컬 맛집이다. 흑돼지 숯불구이와 푸른콩 된장찌개 단 두 개밖에 없는 메뉴판에서 이 식당의 자신감이 느껴진다. 국제슬로푸드로도 인정받은 푸른콩 관련 서적과 잡지에 ‘토평골’식당이 자주 소개되기도 했다. 무농약으로 직접 기른 다양한 쌈채소와 제주의 멜젓, 제주 푸른콩으로 만든 된장찌개를 함께 맛 볼 수 있어 부모님을 모시고 하는 여행이라면 꼭 들러보기를 권한다는 여행객들의 온라인 리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푸른콩된장찌개 7,000원.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 위치한 ‘그릉그릉파스타’에서는 28년간 이탈리아 요리에 빠져있는 셰프가 제주산 고사리, 제주산 표고버섯, 제주산 흑돼지고기로 만든 파스타와 리조또를 맛볼 수 있다.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 위치한 ‘메밀의 고향’에선 인근 다랑쉬오름 아래 드넓은 메밀밭에서 자란 청정 구좌 메밀만을 사용한다. 특히 주문과 동시에 제면하여 제주 메밀 본연의 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어 마을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곳이다. 같은 지역 ‘말이’에선 제주에서 나오는 한치, 멜, 학꽁치, 광어 등 각종 해산물과 흑돼지, 야채, 갖은 양념을 넣어 특별히 만든 김말이와 제주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멸치를 바삭하게 튀겨 봄과 초여름까지만 즐길수 있는 멜튀김, 학꽁치 튀김 등의 메뉴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마지막 주문은 밤 10시까지로 포장도 가능하다. 인근 ‘돌담통닭’은 제주애서만 맛볼 수 있는 해물야채통닭을 판매하는 곳으로, 3대째 가업으로 이어져 오는 곳이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로컬 치킨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마을주민들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곳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의 맛과 가격이 모두 훌륭한 특별한 맛집들을 많은 관광객이 만끽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콘텐츠를 공개하게 됐다”며 “제주의 한적한 마을에서 머물며 쉼과 편안함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을의 숨은 장소, 음식, 풍경, 문화 등을 선보임으로써 마을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셰플러, 그도 인간이다”… 우승 기대 낮춘 PGA투어

    “셰플러, 그도 인간이다”… 우승 기대 낮춘 PGA투어

    세계 골퍼들의 이목이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동쪽으로 240km 떨어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 타운 골프 링크스(파71·7213야드)에 집중됐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의 시그니처 대회인 RBC 헤리티지가 18일 개막한다. 총상금 2000만달러(278억원) 가운데 우승자는 20%인 400만달러(55억원)를 받는다. 컷오프 탈락은 없지만 올해 PGA 투어 우승자나 내로라하는 상위 랭커 69명이 출전한다. 1960년대 이후 RBC 헤리티지를 개최한 코스는 지난해보다 약간 더 길어졌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가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그는 올해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비롯해 3개 대회 우승과 준우승 1회 등 9번 출전으로 이미 1510만달러(211억원)를 벌어들였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11위를 차지한 셰플러는 올해 9개 대회에서 오버파 라운드가 없을 정도로 절정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지난주 마스터스 대회 때 부인이 산통을 시작하면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던 그의 말이 이번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경쟁자들은 그의 2세 출산을 빌어야겠다. PGA 투어 닷컴은“셰플러도 인간이고, 마스터스를 막 우승했기에 그가 RBC 헤리티지에서 우승할 것이라는 기대를 낮추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평했다. ‘디펜딩 챔피언’ 맷 피츠패트릭(30·잉글랜드)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조던 스피스(31·미국)와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움켜쥐었다. PGA투어 닷컴은 피츠패트릭을 파워랭킹 1순위로 꼽았다. PGA투어 닷컴은 “대회가 열리는 하버 타운에서 가족들과 유년의 추억을 쌓은 피츠패트릭은 최근 4차례 톱15와 평균타수 68.59타로 강세를 보였다”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았다. 지난주 마스터스에서 컷 탈락한 스피스는 이 대회에서는 2022년 우승,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 마스터스에서 준우승한 루드비그 오베리(25·스웨덴)도 주목할 선수다. 지난해 PGA 투어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1회씩 한 오베리는 지난주 자신의 메이저 대회 데뷔전을 준우승으로 장식했다. 마스터스에서 공동 16위로 아시아 선수로는 최고 성적을 거둔 안병훈과 김시우, 김주형, 임성재의 선전도 기대된다.
  • ‘한소희와 결별’ 류준열, 다른 스타와 미국서 다정한 모습

    ‘한소희와 결별’ 류준열, 다른 스타와 미국서 다정한 모습

    배우 류준열(38)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꿈의 무대’ 마스터스의 명물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에서 김주형(22)의 골프 백을 메고 캐디로 나섰다. 파3 콘테스트는 마스터스 개막 하루 전에 열리는 이벤트 경기로 대회 참가 선수들이 가족이나 연인, 친구에게 캐디를 맡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벤트다. 10일(현지시간) 오후 1시 10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 별도로 마련된 파3 코스. 류준열은 경기 시작 30분 전에 드라이빙 레인지 옆 로커에서 마스터스 캐디가 입는 항공 수트 스타일의 하얀색 캐디 복으로 갈아입었다. 김주형과 배우 류준열은 같은 교회에 다니며 가까워진 인연으로 ‘형 동생’ 사이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준열은 평소 골프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나 가수 등 국내 연예인이 파3 콘테스트의 캐디로 등장한 것은 류준열이 세 번째다. 가수 이승철은 2011년에 양용은의 캐디로 나섰고, 2015년엔 배우 배용준이 배상문의 가방을 멨다. 최근 배우 한소희와 공개 연애와 작별 등 논란 때문인지 류준열은 극도로 말을 아꼈다. 정상급 골퍼와 그의 가족들과 축제를 즐긴 류준열은 환하게 웃으면서도 “지금 상황에서는 말을 아끼고 싶다”며 “소속사를 통해 꼭 답변드리겠다”고 했다.
  • [포토] 골퍼 페이지 스피리낵, 화려한 자태로 봄 선사

    [포토] 골퍼 페이지 스피리낵, 화려한 자태로 봄 선사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보다 인기가 많은 골퍼 겸 모델 페이지 스피리낵이 팬들에게 화려한 자태로 봄을 선사했다. 최근 스피리낵은 자신의 SNS에 지난 1년을 추억하며 화려하고 섹시한 콘셉트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마다 ‘8월의 여왕’, ‘할리 퀸’, ‘스트리트 파이터’ 등 고유의 제목을 붙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LPGA 대회에서 한 차례 우승을 차지하는 등 스피리낵은 골퍼로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한편으로는 모델로서 활동하며 커다란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팔로워 수가 400만여 명에 달해 우즈보다 더 많은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2022년에는 세계적인 남성잡지의 맥심에 의해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뽑히며 인기를 증명했다. 최근에는 방송인으로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부와 인기를 거머쥐고 있다.
  • 우즈, 마스터스 전통의 ‘물수제비 샷’…우승 배당률은 무려 125/1

    우즈, 마스터스 전통의 ‘물수제비 샷’…우승 배당률은 무려 125/1

    골퍼에겐 ‘꿈의 무대’인 마스터스가 11일 티오프하는 가운데 한국인 선수가 처음으로 88번째 ‘그린 재킷’을 걸칠 수 있을까.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55야드)에서 개막한 프로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 김시우, 안병훈(이상 CJ), 김주형(나이키)가 출전한다. 교포 선수로는 이민우(호주)가 출전자 명단에 포함됐다. 임성재가 2020년 공동 2위에 오른 게 한국 선수의 마스터스 역대 최고 성적이다. 9일 외국 베팅업체인 윌리엄 힐의 우승 배당률에 따르면 김시우는 60/1, 임성재 80/1, 김주형 100/1, 안병훈 150/1 순이다. 배당률이 높을수록 우승 확률이 낮다는 말이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우승 배당률은 4/1로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리 매킬로이(스페인·10/1), ‘디펜딩 챔피언’ 욘 람(스페인·12/1), 2021년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잰더 쇼플리(미국·이상 16/1) 순으로 전망됐다. 4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마스터스 우승이 없는 매킬로이는 이 대회를 통해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남자 골프 그랜드슬램은 2000년 우즈 이후 없다. 타이거 우즈는 125/1의 우승 배당률로 전체 43위에 해당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셰플러를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하며 우즈는 ‘컷 통과만 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즈가 올해 3라운드 진출에 성공하면 1934년 창설된 마스터스 사상 최다인 24회 컷 통과 기록을 세운다. 우즈는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마스터스에서 컷 탈락한 적이 없다.우주는 이날 드라이버 티샷부터 퍼팅까지 소화하는 연습으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날 10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함께 9홀 연습 라운드를 치른 윌 잴러토리스(미국)는 “아주 잘 치더라”면서 “몇번은 나보다 드라이버 샷을 멀리 보냈다”고 전했다. 잴러토리스는 “(우즈가) 건강해 보였다. 몸을 움직이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어 보였다”며 “그가 겪은 일을 고려하면 그런 스윙을 한다는 건 정말 놀랍다”고 말했다. 우즈는 연습 라운드에서 마스터스의 전통인 16번 홀(파3)에서 ‘물수제비 샷’으로 몰려든 관객을 즐겁게 했다. 마스터스는 대회 개막 사흘 전부터 관객들에게 연습 라운드 관람을 허용한다. 연습 라운드 도중 선수들은 티박스에서 그린까지 연못이 버틴 16번 홀에서는 티샷을 낮게 때려 물수제비 샷을 보여주는 게 전통이다. 마스터스는 해마다 같은 코스에서 열리지만 만만히 볼 수 없다. 11~13번 홀은 일명 ‘아멘 코너’로 불릴 정도로 기준 타수를 맞추기 어렵다. ‘유리판’으로 불릴 정도로 그린 스피드가 빠르다. 변수도 많고, 날씨는 변덕스러워 마스터스의 우승컵은 행방은 안갯속이다.
  • 날아온 골프공에 30대女 ‘안구적출’…20년 경력 캐디, 법정구속 이유는

    날아온 골프공에 30대女 ‘안구적출’…20년 경력 캐디, 법정구속 이유는

    카트에 앉아있던 30대 여성이 날아온 공에 맞아 실명한 사건을 두고 ‘캐디 과실’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카트 하차 후 타구자 후방에 있게 해야 한다’는 안전 매뉴얼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골프장 캐디 A(52·여)씨에게 금고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A씨는 2021년 10월 3일 오후 1시쯤 원주의 한 골프장에서 고객들과 라운드 중 티박스 좌측 10m 전방에 카트를 주차한 뒤 남성 골퍼에게 티샷 신호를 했고, 이 공이 카트 안에 있던 B(34·여)씨의 눈에 맞아 실명하게 한 과실로 기소됐다. 이 사고로 B씨는 왼쪽 눈이 파열돼 안구를 적출하는 등 영구적인 상해를 입었다. A씨는 골프장 캐디로 20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이었다. 그는 재판에서 “업무상 주의 의무 위반이 없었고 이 사건 결과 발생과의 상당한 인과관계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캐디인 A씨의 업무상 과실이 맞다고 봤다. 사고 당시 남성 2명과 B씨 등 여성 2명이 라운드 중이었고, 사건이 발생한 뒤쪽 티박스는 좌측 약 10m 전방에 카트를 주차할 수밖에 없는 다소 이례적인 구조였다. 남성 2명이 먼저 순서대로 친 티샷이 모두 전방 좌측으로 날아가 OB(Out of Bounds)가 된 상황에서 일명 멀리건(처음 샷이 잘못돼도 벌타 없이 다시 칠 수 있게 하는 것) 기회를 얻어 다시 친 공이 전방 좌측의 카트 방향으로 날아가 이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재판부는 카트를 해당 홀 티박스 뒤쪽 주차할 수 없는 이례적인 구조였지만, ‘카트는 세우고 손님들은 모두 내려서 플레이어의 후방에 위치하도록 해야 한다’는 매뉴얼 등에 어긋나게 경기를 운영한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상당한 불운이 함께 작용한 사건이라 하더라도 피고인은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캐디로서 사건 발생 가능성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고 기본적인 매뉴얼을 지키지 않은 채 안일하게 대처한 점이 인정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로 말미암은 결과가 매우 중대하고 사건 발생 이후 2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피해자에 대한 별다른 사고나 피해 보상 노력이 없어 무책임한 태도에 비추어 실형 선고를 면하기 어렵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한편 해당 골프장은 이 사건 발생 후 안전상의 이유로 티박스의 구조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 황정음, 엉뚱한 인물을 불륜 여성으로 지목했다가 사과

    황정음, 엉뚱한 인물을 불륜 여성으로 지목했다가 사과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인 배우 황정음이 관련 없는 인물을 지목해 게시물을 올렸던 것을 사과했다. 황정음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개인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면서 “일반분의 게시글을 게시하여 당사자 및 주변분들께 피해를 입힌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황정음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다른 이용자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을 캡처한 이미지를 올리면서 “제발 내 남편과 결혼해주겠니”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황정음은 지난 2월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며 파경을 알린 바 있다.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에 남편 사진과 함께 올린 글과 최근 호스트로 출연한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5’ 등에서 이혼 사유가 남편의 불륜 때문이라는 점을 여러 차례 암시했다. 이에 황정음이 이날 올린 게시물 속 인물이 남편의 불륜 상대 여성이라는 추측이 온라인상에 확산했다. 그러나 게시물 속 인물 A씨는 “(나는) 황정음이 저격한 상간녀가 아니다”라며 “이영돈님이 뭐하는 분인지도 몰랐고, 그분도 내 존재 자체를 모를 거다”라며 황정음에게 해명을 요구했다. 황정음이 캡처했던 A씨 게시물에 ‘이영돈’이 언급됐는데, A씨는 친구의 별명이 ‘이영돈’이었다고 설명했다. 황정음이 이를 보고 A씨와 남편이 친분이 있다고 오해했다는 것이다. A씨 친구 역시 “제 이름이 이영○라서 친구들이 지어준 별명(이영돈) 하나 때문에 제 친구가 상간녀로 오해 받고 있다”면서 “아무 잘못도, 연관도 없는 제 친구 사진이 이미 여기저기 퍼져서 악성 댓글이 달리고 있다”고 거들었다. A씨 친구는 황정음에게 “연예인이 비연예인 얼굴 올리며 저격하는 게 맞냐. 아니라는 정정·사과 게시글을 올려주길 바란다. 그렇게 못하겠다면 우리도 명예훼손죄로 신고하겠다”라고 경고했다.황정음은 “내용을 정정하기 위해 이 공간에 다시 글을 작성하게 됐다. 피해를 입은 당사자에게도 직접 사과 연락을 드려놓았다”면서 “많은 분들이 보시는 공간에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해야 하는데 혼란스러운 감정 상태에서 잘못된 판단을 하여 대중분들께도 피로감을 드린 점 사과 드린다. 주의하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 과정에서 황정음의 사과문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황정음의 사과문이 나온 뒤 A씨는 “제대로 된 사과 받지 못했는데 지금도 수많은 악성 댓글과 오해, 몇천명의 악의적인 팔로우 요청, 악성 다이렉트 메시지(DM) 등 너무 고통스럽다”고 호소했다. 그는 “그런데 뉴스 기사는 이렇게 났다”면서 ‘황정음 발빠른 사과’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A씨는 “100만명의 팔로워를 가진 연예인이 비연예인을 대상으로 공개적으로 추녀라는 모욕, 상간녀라는 모함 등 본인의 감정으로 잘못 글을 올려놓고 게시글에 올라간 사과문은 두루뭉술하다”고 비판했다.이에 황정음은 앞서 올렸던 사과문을 수정했다. 그는 “제가 무관한 분을 남편의 불륜 상대로 오해하고 일반분의 게시글을 제 계정에 그대로 옮기고 모욕감을 느낄 수 있는 용어들을 작성했다”면서 “현재 피해 입으시는 분은 남편과 일면식도 없는 사건과 무관한 분들이고 상간녀가 아닙니다”라고 정정했다. 이어 “모욕적인 내용을 담아 게시글을 올리고 오해받을 수 있는 내용을 작성한 것, 그로 인해 악플을 받고 당사자와 그 주변 분들까지 추측성 내용으로 큰 피해를 받게 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면서 “해당 분들을 향한 악플과 추측성 허위 내용 확산을 멈춰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고 피해에 대한 책임질 수 있도록 고민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2016년 이영돈과 결혼한 황정음은 2020년 이혼 절차를 밟기 위해 조정을 신청했다가 조정 기간을 거쳐 이듬해 7월 재결합을 선택한 바 있다. 황정음은 2017년에 첫째 아들을, 2022년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 “돈 천배 많아” 황정음 ‘갓물주’였다…50억원 시세차익

    “돈 천배 많아” 황정음 ‘갓물주’였다…50억원 시세차익

    배우 황정음(40)이 빌딩을 매각해 약 50억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뉴스1은 황정음이 2018년 3월 62억 5000만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빌딩을 2021년 10월 110억원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건물의 토지 평당 가격은 9452만원으로,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300여m 거리의 역세권이다. 황정음은 이 빌딩을 본인이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 명의로 매입했다. 업계는 양도시 법인세율 19%(200억원 이하)가 적용돼 9억 250만원의 법인세를 냈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황정음이 30억원 이상의 수익을 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 빌딩은 현재 200억원의 매물로 나온 상태다. 황정음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고급 단독주택도 소유하고 있다. 이 집은 배우 유아인의 단독주택 바로 맞은편에 있다. 개그맨 박명수의 집도 대각선에 있다. 황정음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이 지난 1일 공개한 영상에서 남편과 2020년 한차례 이혼을 준비하다가 이태원 단독 주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이 맨날 집에서 나한테 ‘너 나가, 내 집이야’라고 했다. 그래서 싸우고 이태원 집을 샀다. 대출받아 사버렸다”고 말했다.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낳았다.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2022년 둘째 아들을 낳았으나 재결합 3년 만에 이혼 소송에 돌입했다. 2월 22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씨는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혼소송 진행 중이다”라고 알렸다. 이에 앞서 황정음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남편을 저격했으며, 남편을 두둔하는 네티즌에는 “돈은 내가 1000배 많아”라고 응수한 바 있다.
  • MC몽, 재판서 “이승기가 ‘엄청난 투자자’라며 안성현 소개”

    MC몽, 재판서 “이승기가 ‘엄청난 투자자’라며 안성현 소개”

    가수 MC몽(본명 신동현·45)이 코인 상장 뒷거래 혐의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나는 음악만 하는 사람”이라며 가수 이승기로부터 투자자를 소개받았을 뿐, 코인 상장피 사건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상장피(fee)란 상장 수수료를 뜻한다. 특정 거래소에 코인을 상장하려는 재단이 해당 거래소에 건네는 일종의 입장료다. MC몽은 2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정도성) 심리로 열린 프로골퍼 안성현씨와 빗썸의 실소유주로 지목된 강종현씨 등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공판이 열린 서울남부지법이 아닌 서울동부지법에서 실시간 영상 중계를 통해 신문에 응했다. MC몽은 앞서 재판부의 출석 요청에 세 차례 불출석해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그는 공황 장애 등을 이유로 영상 신문을 요청했고 재판부가 최근 이를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이날 MC몽이 증인 신문에 응한 만큼 앞서 부과한 과태료는 모두 취소했다. 검찰은 안씨가 MC몽이 사내이사로 있던 연예기획사에 강씨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대가로 지분 5%를 받기로 했고, 보증금 명목으로 현금 약 20억원을 MC몽에게 건넸다고 보고 있다. 이날 MC몽은 안씨와 어떻게 알게 됐는지에 대해 “2021년 11월 청담동 빅플래닛메이드 사옥에서 처음 소개받았다”라며 “이승기가 ‘엄청난 투자자’라며 안씨를 소개했다. 당시 회사를 설립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라 투자자를 소개받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씨는 가수 성유리의 남편이고 (지인들로부터) 안씨가 굉장히 좋은 집안이며, 좋은 기업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고 들었다”며 “성유리와 선후배 관계고, 그가 좋은 남자를 만났을 것이라 생각해 안씨를 믿었다”고 덧붙였다.그는 “계약에 대해서는 안씨가 하자는 대로 따랐다”며 “투자와 관련해서는 무조건 된다고 믿었던 사람이고 세세히 알 정도로 지식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안씨가 자신을 자산가라고 소개했고, 이부진 호텔신라 회장 등 유력 인사도 투자 의사를 밝혔다면서 안심시켰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투자는 무산됐고 자신은 안씨 측에 20억원을 돌려줬다고 했다. MC몽은 이후 사건이 불거지자 안씨가 그제야 20억원이 강씨의 돈이라고 털어놓았으며 자신도 안씨 등에게 속은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MC몽은 이날 비교적 담담한 표정으로 증언했다. 하지만 회사 임원 등에게 안씨와의 계약에 대해 말한 시점 등을 묻는 재판부의 질문에는 즉답하지 못했다. 그는 강씨 측의 반대 신문 중 “제가 트라우마 증후군, 우울증 등을 앓고 있어서 진정제와 수면제 등도 처방받아 먹고 있다. 날짜로 말하라고 하면 대답하기 어렵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기도 했다. 안씨는 2021년 9월부터 11월까지 강씨로부터 A 코인을 거래소 빗썸에 상장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30억원 등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안씨는 “이 대표가 상장 청탁 대금 20억원을 빨리 달라고 한다”며 강씨를 속여 20억원을 따로 받아 챙긴 혐의도 있다.
  • 황정음, ‘띠드버거’ 하이킥 시절 수입 공개…“통장에 ○억 찍히고”

    황정음, ‘띠드버거’ 하이킥 시절 수입 공개…“통장에 ○억 찍히고”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인 배우 황정음이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할 당시 수입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최근 이혼 소송과 관련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앞서 황정음은 소속사를 통해 지난 2월 이혼 소송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황정음은 이혼 소송 발표 전 인스타그램에 남편의 불륜을 암시하는 듯한 사진과 글을 올려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한 네티즌이 “나는 남편 이해한다. 솔직히 능력 있고 돈 많으면 여자 하나로 성에 안 찬다. 돈 많은 남자가 바람 피우는 거 이해 못할 거면 만나지 말아야지”라고 댓글을 달자, 황정음은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아. 네가 뭘 안다고 주둥이를 놀려. 그럼 내가 돈 더 잘 벌고 내가 더 잘났으니 내가 바람 피우는 게 맞지, 네 생각대로라면”이라며 일침을 놓기도 했다. 이를 입증하듯 황정음은 ‘짠한형’에서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 당시 수입을 떠올렸다. 신동엽이 “‘지붕 뚫고 하이킥’ 당시 연기가 마음에 안 들었던 건가”라고 묻자 황정음은 “아니, 너무 행복했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대한민국 최고 좋은 CF는 다 제가 찍고 있고, 통장에 막 5억 찍히고, 그다음 날 일어나면 막 2억 찍히고”라며 “(통장 잔액이) 485원 있다가 갑자기 일어났는데 막 5억이 꽂혀 있었다. 얼마나 꿈 같아요”라고 말했다.황정음은 “제가 그때 좀 인생을 알았고, 이번에 또 알았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 후 2020년 한 차례 파경 위기를 겪었다. 2021년 재결합을 했으나, 결국 이혼 소송에 이르게 됐다.
  • 안정환, 고소영♥장동건 아파트 방문…‘초호화’ 내부에 깜짝

    안정환, 고소영♥장동건 아파트 방문…‘초호화’ 내부에 깜짝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이 배우 고소영·장동건 부부, 프로 골퍼 박인비 등이 사는 아파트에 방문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N 리얼 로드 버라이어티 ‘가보자GO’ 3화에서는 연 매출 1700억원을 돌파한 자수성가 화장품 CEO부터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안중근 의사의 필서를 통한 감동과 교훈까지 특별한 시간을 담아냈다. 이날 안정환은 방송인 홍현희와 함께 고소영·장동건 부부, 프로 골퍼 박인비 등이 사는 것으로 알려진 145억원 국내 최고가 아파트를 지나게 됐다. 이들은 마침 집으로 들어가던 주민과 마주쳤고, 흔쾌히 집으로 초대해 준 덕분에 초호화 아파트에 입성하게 됐다. 해당 주민은 화장품 회사 CEO였다. 이들은 컵라면을 친구와 먹으며 실패했던 첫 사업으로 인한 좌절, 층간 소음, 그리고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