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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 플러스]

    ●25일 뉴타운 철거민 현장 미사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왕십리뉴타운 지역(왕십리1동 새마을금고 옆 공터)에서 ‘뉴타운 철거민들과 함께하는 현장 미사’를 봉헌한다.미사에는 뉴타운 지역 영세 가옥주와 세입자 등 철거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02)777-7261. ●‘기독교 대안학교 교사’ 토론회 기독교대안학교연맹은 내년 1월9~10일 서울여대에서 기독교 대안학교 교사를 위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대안학교 교사들이 맞닥뜨리는 문제들을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토론하고 해법을 찾는 자리.학생 미디어 교육과 품성훈련 등이 발표된다.희망자는 내년 1월8일까지 홈페이지(www.casak.org)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배상문,아름다운 동행 홍보대사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은 최근 불교역사문화기념관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홍보대사에 한국프로골퍼 배상문(22) 선수를 위촉했다.위촉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사회부장 세영 스님,사서실장 심경 스님과 배씨의 어머니가 참석했으며,배상문 선수는 지관 스님을 예방하고 아름다운 동행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다문화 가족 초청 성탄 음악회 한국천주교 주교회의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다문화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를 25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다.다문화가족들을 초청해 세밑 사랑을 나누는 행사.음악회에는 기독교 각 교단의 수장과 천주교 주교단,각 교단 신자 대표,이주민 노동자 국가 대사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02)929-7247. ●기독교 사상학교 개설 제36기 조계종 행자교육원이 내년 2월14일부터 3월8일까지 김천 직지사에서 개원한다.조계종 행자교육원 운영위원회는 최근 이같은 행자교육원 운영 일정과 교과목을 확정했다.대상은 지난 9월5일 이전 입산해 행자교육을 마친 사람 중 행자교육원 입교명령을 받은 남행자 179명,여행자 76명 등 총255명.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9일까지 해당 교구본사에서 접수.. 현대기독교아카데미는 인문학적 교양과 신학적 소양을 제공하기 위한 기독교사상학교를 개설했다.‘아우구스티누스와 아퀴나스를 통해 보는 개신교와 가톨릭 사상의 기원’‘본회퍼와 세속화신학’‘해방신학과 종교다원주의’가 소개된다.사도 바울의 서신과 요한계시록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대안적 성경읽기’ 프로그램도 있다.(02)3789-7663.
  • 미녀산타 미셸위 “사랑을 함께 나눠요”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프로골퍼 미셸위(위성미) 선수가 산타로 변신했다. 이날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사랑의 쇼핑행사’에 참가한 미셸위는 초록색의 산타복을 입고 나타나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가 후원하는 아동 10여명에게 가방, 모자, 장갑 등의 선물을 직접 증정했다. 산타가 된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녀는 “좋은 일을 하니까 내 자신이 더욱 행복하다.”고 말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을 때 많이 도와주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미셸위는 ‘사랑의 쇼핑행사’를 마친 뒤, ‘사랑의 팬싸인회’ 통해 팬들과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링턴 PGA ‘올해의 선수’에

    ‘메이저 사나이’ 파드리그 해링턴(37·아일랜드)이 유럽선수로 18년 만에 미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PGA 사무국은 17일 해링턴이 프로골퍼들의 투표에서 타이거 우즈(미국),비제이 싱(피지) 등을 제치고 ‘올해의 선수’에 올랐다고 발표했다.그러나 득표 수는 밝히지 않았다.유럽선수가 선정되기는 18년 만에 해링턴이 처음이다.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이종현의 나이스 샷] 한국 골프 대디들의 초상

    “한국 골프선수들의 뒤엔 경기장에서 함께 하는 전문캐디 외에 24시간 붙어 다니는 또 다른 캐디가 있다.”미국의 한 언론은 한국 골퍼들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아버지들을 이렇게 표현했다.국내 선수들이 미국에 첫 진출했을 때,그리고 첫 승을 일궈낼 아버지들은 언론의 비판이 되기도 했고,때론 감동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그러나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더 많았다. 성적이 나쁘거나 스윙이 맘에 들지 않으면 ‘선수’는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밤새 연습을 해야 하고 때론 손찌검까지 당한다는,과장되거나 왜곡된 소문도 들렸다.하지만 박세리 이후 한국 골프가 세계무대에서 활약한 지 만 10년이 된 지금은 오히려 외국 선수들의 아버지들에게도 ‘골프대디’ 바람이 불고 있다.한국 선수들의 세계무대에서 좋은 활약은 선수 자신의 부지런함과 부단한 훈련 덕이며 그 뒤에서 돌봐준 아버지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불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폴라 크리머는 조종사 출신의 아버지가 정년 퇴직 뒤 딸의 뒷바라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모건 프레셀 역시 할아버지가 그림자처럼 손녀의 손과 발이 돼 주고 있다.이제 외국 선수들의 부모들도 한국 ‘골프 대디’의 극성이 결코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타이거 우즈를 ‘골프 황제’로 키워 사람 역시 아버지이며 앤서니 김을 ‘리틀 타이거 우즈’로 만든 이도 역시 아버지다.미셸 위도 아버지의 영향으로 골프를 시작했고 지금도 아버지가 함께 하고 있다.최근 결혼한 김미현 역시 아버지와 함께 밴에서 생활하면서 ‘아메리칸 드림’을 만들어 내 진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어느 누구도 한국 선수들의 성공 뒤에 숨어 있는 아버지들의 노고를 부정할 수는 없다.그러나 볕이 있으면 그늘도 있는 법.‘내 자식은 내가 잘 안다.그러니 내 자식은 내가 지킨다.’는 지나친 부정(父情)은 금물이다.아버지의 역할은 다양하다.운전기사로,때로는 카운슬러 역할에다 코치,매니저 역할까지 마다하지 않는다.그러다 보니 선수 스스로 자신의 골프 인생을 생각하고,역경을 헤쳐나갈 시·공간이 부족할 뿐더러 전문 코치와 잦은 충돌을 일으키기도 한다. ‘과유불급’.골프 선수를 기르는 아버지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은퇴한 안니카 소렌스탐은 “내가 쉴 때는 골프를 생각하지 않고 인생을 즐기려 노력한다.그러나 한국선수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한 적이 있다.자신의 골프와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지 못하고 승부에만 끌려가는 한국 선수들.그것이 이제까지 소렌스탐을 비롯한 외국 선수들의 눈에 비친 모습이고,또 ‘골프 대디’들의 초상이었다. 레저신문 편집국장 huskylee1226@yahoo.co.kr
  • [부고] 항공공학 선구자 위상규 교수

    우리나라 최초의 항공공학 박사로 이 분야에서 선구자 역할을 해온 위상규 서울대 명예교수가 10일 지병인 암으로 별세했다.82세.고인은 프로골퍼 위성미(19·미국이름 미셸 위)의 조부이기도 하다. 고인은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항공우주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 화랑무공훈장과 미국비행훈장을 받기도 했다.위성미는 12일 오후 아버지 병욱씨와 함께 귀국할 예정이다.유족은 위봉(미국 아이오와주립대 교수)·봉애(의사)·병욱(미국 하와이대 교수)씨,사위 김호근(연세대 의대 교수)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발인 14일 오전 6시.(02)2227-7563.
  • [이종현의 나이스 샷] ‘골연’과 ‘MQ’를 아시나요

    골프 하면 그동안 자연에서 볼을 치며 자연감을 만끽하는 자신과의 싸움으로 정의를 내리곤 했다.넥타이를 풀어헤치고 편안한 복장으로 맑은 공기와 바람,싱그러운 햇살을 받으며 날아가는 하얀 공을 바라보고 있으면 세속에서 찌든 모든 것들이 다 사라지는 그것이 바로 골프라고 했다. 또 골프만큼 누구에게 제재를 받거나 잘못된 것을 지적받지 않는 스포츠도 없다.결국 스스로 심판이 되어야 하고,스스로 몰입해서 난관을 헤쳐나가는 운동이다.그렇다면 룰과 에티켓은 반드시 중시되어야 한다.골프를 쳐보면 그 골퍼의 인격과 됨됨이를 알 수 있다고들 한다.그래서 요즘 골퍼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오가는 언어가 MQ(Moral Quotient)이다.이른바 도덕성지수다.감성지수는 EQ,지능지수는 IQ,그리고 이 외에 직장에서 재미있게 표현하는 ‘잔머리지수’를 ZQ로 부르고 있는 것과 같다. MQ 지수가 높으면 함께 플레이하기 좋은 골퍼,반대로 MQ 지수가 낮으면 꺼려지는 골퍼다.골퍼라면 누구나 MQ가 높은 사람으로 평가 받길 원할 것이고,그렇지 못하다면 한번쯤 반성해야 할 일이다. 여기에 ‘제4의 인연’으로 불리는 ‘골연’도 중요한 사회적 관계로 여겨지고 있다.그동안 한국은 학연과 지연,혈연을 빼놓을 수 없는 인간관계로 평가해 왔다.이 세 가지 인연은 인간 관계를 결속시키기도 하고,국가 발전을 저해하기도 했다.그런데 요즘 이들보다 ‘골연’을 더 중시하고 있는데 이것이 ‘골연’이다.이른바 골프를 통해 알게 된 인연과 특정 관계다. 사실 골프는 타 스포츠와 달리 비즈니스란 관계 안에서 끈끈하게 운동으로 발전해 왔다.골프가 비즈니스 활동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큰 이유는 우선 자연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두 번째는 목욕탕에서 다 벗고 보여줄 수 있다는 투명성에 있다.그리고 세 번째는 상대방의 됨됨이를 알 수 있으며 잘 치고 못 치고를 자연스레 조절할 수 있는 접대 라운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네 번째는 골프가 비즈니스를 더욱 매끄럽게 할 수 있고,짧은 시간이지만 골프라는 매개체를 통해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국내 대학,대학원에 골프와 관련된 최고위 과정 학과가 50개가 넘는 것도 바로 골연과 크게 연관된다.K대학 골프 최고자 과정에서 만난 50명은 뜻을 모아 경기도 용인에 골프장 건설을 하고 있다.그런가 하면 A골프장 회장은 좋은 인재를 찾기 위해 관련 대학원을 찾고 있다는 소문이다. 골프는 끊임없이 사회와 소통하면서 발전을 꾀한다.단순히 자연을 즐기는 레저스포츠가 아닌,서로의 인격을 가늠하고 좋은 인연을 통해 유기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MQ와 골연.반드시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할 일이다.자칫하면 상호 비방과 또 다른 악연으로 번질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레저신문 편집국장 huskylee1226@yahoo.co.kr
  • [2008년을 뒤흔든 사람들] ② 올림픽 수영 첫金 박태환

    [2008년을 뒤흔든 사람들] ② 올림픽 수영 첫金 박태환

    “국민 여러분,꿈과 희망을 잃지 마세요.”2008년 한 해는 ‘마린보이’ 박태환(19·단국대)의 것이었다.천식으로 고생하던 어린아이에서 한국 수영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베이징) 금메달을 따낸 청년으로,그는 무럭무럭 컸다.메달의 무게는 불황으로 고통받는 국민 모두에게 ‘올림픽 메달’의미에만 그치지 않는다. 외환위기로 한참이나 어려웠던 지난 1990년대 말 골퍼 박세리가 국민들에게 힘을 불어넣은 ‘맨발 투혼’ 이상인 것이다.“나에게 수영은 꿈과 희망이라는 거대한 명제를 놓고 풀무질과 쇠망치질을 기꺼이 받아들인,시뻘건 쇳물 같은 정열덩어리였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 부정출발로 실격된 뒤 화장실에 처박혀 펑펑 눈물을 쏟아냈던 4년 전 아테네올림픽 이후 지금까지 그가 일궈낸 한국 수영의 ‘역사’를 일일이 열거하는 건 이젠 무의미하다.앞으로 다가올 또 다른 4년 동안 일궈내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기 때문이다.박태환은 “앞으로의 시간들은 내게는 제목만 바꿔 단 또 다른 ‘꿈과 희망’으로 가득하다.”면서 잠시 뻐근해졌던 몸을 다시 풀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태릉선수촌 수영장.다소 몸이 분 듯한 박태환은 “지금도 수영하는 것 외에 다른 데는 신경쓰고 싶지 않다.”고 잘라 말하고는 곧장 물로 뛰어들었다.내년 7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일찌감치 새로 잡은 그의 목표다. 훈련에 가장 무게를 두고 있는 종목은 1500m.박태환은 지난해 호주세계선수권에 이어 올해 베이징올림픽에서도 거푸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4년 동안 ‘절치부심’한 끝에 금메달을 따낸 ‘호기’가 다시 발동했음직도 하다.“1500m가 밑바탕이 돼야 200m와 400m도 된다.”며 장거리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한 박태환은 “지난 4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나를 이끌어 줄 가장 큰 스승은 꿈과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김형성 ‘올 최고의 골퍼’

    김형성(28·삼화저축은행)이 한국프로골프협회가 올 최고 선수에게 주는 발렌타인대상을 받았다. 김형성은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 격인 발렌타인대상과 함께 세계에 8병밖에 없는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 40년산 1병을 부상으로 받았다. 김형성은 올해 18개 대회에 출전,토마토저축은행오픈과 에이스저축은행 몽베르오픈 등 두 차례 우승과 준우승 4차례를 비롯,12차례 ‘톱 10’에 들었다. 상금랭킹 1위에게 주는 스릭슨상금왕 타이틀은 배상문(22·캘러웨이)에게 돌아갔다. 한·중 KEB인비테이셔널과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을 제패한 배상문은 4억 7000여만원을 받아 김형성을 제쳤다. 시즌 평균타수 1위(70.95타)에 오른 배상문은 ‘덕춘상’도 받아 2관왕이 됐다.‘덕춘상’은 한국프로골프협회 1호 회원인 연덕춘 전 회장을 기려 제정된 상이다.한국프로골프협회 3호 회원인 박명출 전 회장의 이름을 따 최우수신인에게 수여하는 ‘명출상’은 강성훈(21·신한은행)이 받았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부고]

    ●홍기식(한진화학 중국법인장)호식(휴파스 대표)인식(대한항공 인사부 차장)씨 모친상 김진각(아현중 교장)심인석(남남철강 대표)박시현(미국 거주)이앙일(〃)씨 빙모상 3일 동해병원,발인 7일 오전 8시 011-340-2829 ●허재현(전 한국프로골프협회 경기위원)씨 상배 명호(오크밸리골프장 경기과장)석호(한국프로골프협회 프로 골퍼)씨 모친상 3일 강남성모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2)590-2660 ●이규섭(한국종합캐피탈 상무이사)규봉(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규승(전 국민카드 일산지점장)씨 모친상 윤용식(전 대전상수도사업본부)씨 빙모상 박영숙(한국교육개발원 교원연구실장)씨 시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95 ●김준곤(전 대우산업 사장)씨 별세 종대(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 건축견적팀 과장)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65 ●안왕훈(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전임Ⅰ)옥훈(사업)씨 부친상 김석태(사업)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94 ●나성민(주성엔지니어링 과장)윤정(머니투데이 기자)씨 부친상 김연기(한겨레신문 기자)씨 빙부상 3일 서울대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2)2072-2014 ●이병중(교육과학기술부 운영지원과)씨 모친상 3일 일산백병원,발인 5일 오후 1시30분 011-237-4188 ●김영덕(대한건설협회 정책지원본부장)씨 부친상 3일 강남성모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2)590-2538 ●신승찬(경기도교육청 지원국장)씨 모친상 4일 경북대병원,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53)420-6141 ●남광률(국토해양부 항만정책과 서기관)태형(농협 해남군지부 부지점장)동용(삼성생명 구리지역단 차장)연규(나주세무서)씨 부친상 4일 전남 목포 시티병원,발인 6일 오전 8시 (061)272-2102 ●박기호(KBS 드라마기획팀 PD)씨 부친상 4일 여의도 성모병원,발인 6일 오전 11시 (02)3779-2193 ●조연경(전 원광보건대 교수)씨 별세 용신(뮤지컬 평론가)씨 부친상 최철기(프라임그룹 상무이사)박진용(K&H홀딩스 팀장)씨 빙부상 한소영(서울고등법원 민사11부 판사)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1 ●박찬형(노동부 정책기획관)씨 별세 4일 삼성서울병원,발인 8일 오전 6시 (02)3410-3153 ●이광주씨 모친상 김용선(일신여중 교사)장광순(국민은행 IFRS 준비단장)변승준(태극한의원 원장)씨 빙모상 4일 이대목동병원,발인 6일 오후 3시 (02)2650-2742
  • [이종현의 나이스 샷]소렌스탐이 아름다운 이유

     “이젠 선수가 아닌 갤러리로 골프장을 찾겠다.”  지난달 30일 싱가포르 아일랜드CC에서 막을 내린 제4회 렉서스컵대회에서 소렌스탐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관련 공식대회를 모두 끝냈다.1994년 LPGA 투어에 데뷔한 뒤 10년 이상을 ‘여제’로 군림했던 그가 투어 생활을 영원히 접는 순간이었다.그는 이제 내년 1월11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막하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 출전만을 남겨 놓았을 뿐이다.  그를 아끼는 팬들은 “왜 한참 더 뛸 수 있는데 필드를 떠나느냐.”며 아쉬워하고 있다.그러나 소렌스탐의 생각은 다르다.정상에 있을 때 놓을 수 있는 용기가 바로 스포츠 정신이라는 것이다.또 결단은 빠를수록 좋다고도 말했다.그러한 예는 남자대회 출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그는 남자대회에 딱 한번 출전했다.예선 탈락이라는 쓴 잔을 든 뒤 “도전은 한 번이면 족하다.”면서 “더 이상 남자무대에 대한 도전은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당시만 해도 남자대회 초청료가 만만치 않아 또 남자무대에 설 것으로 대부분의 골퍼들은 생각했다.하지만 소렌스탐은 정말 딱 한 번만 출전했다.반면 미셸 위는 수없이 무모한 도전이라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줄기차게 ‘성대결’을 벌인 뒤 망가져 이제는 LPGA 무대에서마저 외면을 당하고 있다.  누구나 정상에서 스스로 내려온다는 것은 쉽지 않다.그래서 과감한 그런 행동은 참으로 아름답다.골프 그랜드슬램을 기록한 ‘골프의 전설’ 바비 존스는 최전성기였던 28세에 은퇴했다.11연속 우승기록을 보유한 바이런 넬슨도 최고의 샷을 구사하던 때 은퇴했다.그의 나이 겨우 34세였다.뉴욕 양키스의 투수 마이크 무시나는 20승을 달성한 올해 은퇴를 선언,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이들은 마치 한 입인 것처럼 “정상에 있을 때 떠날 수 있는 행복”이라는 말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가장 높은 곳에 있을 때,그리고 가장 많은 것을 가지고 있을 때 내려놓을 줄 아는 건 진정한 용기다.스스로 여제의 굴레를 벗고 평범한 갤러리로 돌아간 소렌스탐.그는 지나친 승부욕과 좋은 성적의 노예가 되는 것을 단호히 거부하고 즐기고 나눌 줄 아는 골퍼였다.그가 약속하고,또 약속한 대로 무대를 떠난 ‘정상에서의 은퇴’는 존중되어 마땅하다. 레저신문 편집국장 huskylee1226@yahoo.co.kr
  • [핀크스컵]태극 골퍼자매 “올핸 안 진다”

     ‘젊은 피’로 무장한 ‘태극 자매’들이 일본을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  2008 핀크스컵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총상금 6150만엔)이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제주 핀크스골프장(파72·6374야드)에서 열린다. 매년 한·일 최고의 여자 골퍼들이 모여 자국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겨루는 대회다.올해도 한국팀은 최강의 전력을 구축했다.특히 ‘일본 킬러’로 명성이 자자한 장정(28·기업은행)이 2000년 이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출전하고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와 ‘슈퍼모델’ 서희경(22·하이트) 도 가세하는 등 젊은 피로 꽉 채웠다.  올해 대회 주장은 ‘주부 골퍼’ 한희원(30·휠라코리아).한·일전 역대 5승1무4패를 기록한 한희원은 선수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작년 일본에서의 패배를 딛고 반드시 승리해 어려운 경제 상황 등으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조그마한 희망으로 보답하자.”면서 “개인 행동을 삼가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지난해보다 평균 연령이 0.61세 낮아진 23.54세로 팀을 꾸린 한국은 안방대회에서 지난해에 견줘 다소 노쇠해진 일본을 강하게 압박할 전망.특히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오리엔테이션 참가를 위해 1라운드만 뛰게 되는 신지애는 “한·일전 우승으로 올 시즌 진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지난해 한국과 연장 접전 끝에 우승컵을 빼앗아간 일본도 2년 연속 우승을 장담한다.평균 연령은 한국에 견줘 1.93세가 많지만 멤버로만 보면 역대 최강이다.주장 후쿠시마 아키코(35)와 ‘일본의 소렌스탐’ 후도 유리(32)가 팀을 이끌고,‘무릎 여왕’ 고가 미호(26)가 분위기 메이커로 나선다.여기에 한·일전 7전 전승으로 ‘코리안 킬러’로 이름을 올린 요코미네 사쿠라(23)와 ‘새별’ 모로미자토 시노부(22),지난해 상금왕 우에다 모모코(22) 등도 요주의 인물이다.  특히 ‘일본파’ 이지희(29)와 전미정(26·진로재팬) 등이 지난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최종전인 리코컵 투어선수권에서 역전패를 안긴 고가를 상대로 분풀이에 성공할지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이틀 동안 싱글 매치플레이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 조 편성은 대회 전날에야 완성될 예정이지만 주최측과 한국 주장 한희원도 이를 감안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2500m 산꼭대기에 위치한 ‘이색 골프장’

    캐나다에 산꼭대기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이색 골프장이 등장해 골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골프장이 위치한 밴쿠버 마운트 커리(Mount Currie)는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공기가 맑아 유명 골프장이 들어서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에 위치한 한 고급 골프클럽은 최근 마운트 커리 꼭대기에 이색 골프장을 설치하고 골퍼들을 유혹하고 있다. 인근 마을보다 8000피트(약 2500m)위에 위치한 이 골프장에 가기 위해서는 헬리콥터를 반드시 이용해야 하며 주변의 멋진 경관을 음미하면서 드라이브 연습을 할 수 있다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골프장의 한 관리자는 “새로운 느낌과 경험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세계 어디에도 이런 고도에 위치한 골프장은 없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어 “마운트 커리 꼭대기에 올라가려면 약 20분 정도 헬기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면서 “주위 경관이 마치 마법처럼 펼쳐져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곳에서 사용하는 골프공은 생물 분해성이 있어 자연에 해가 없도록 제작됐으며 이용료는 290파운드(약 64만원)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자매 50여명 불이익 받지 않도록 온힘”

    “한국자매 50여명 불이익 받지 않도록 온힘”

     “50여 명의 한국 자매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나이 30줄에 뒤늦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입문한 뒤 ‘왕언니’ 역할을 톡톡히 해 온 프로골퍼 정일미(36·기가골프)가 LPGA투어 상임이사로 활동하게 됐다.  LPGA 투어는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투어 본부에서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정일미가 만장일치로 상임이사에 선출됐다.”고 밝혔다.정일미는 이에 따라 새달 13일 상임이사회를 통해 정식 취임,3년 동안 한국 선수를 대표해 투어 선수들의 권익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상임이사회는 선수 7명으로 구성돼 선수들의 이해가 걸린 사안을 LPGA와 협의·조율하는 기구.현재 미셸 엘리스(미국)가 회장을 맡고 있고,줄리 잉스터(미국) 등 고참들이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재미교포 펄 신(41)이 한 때 이사회 선수이사를 지낸 적은 있지만 순수 한국 국적의 선수가 상임이사의 중책을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일미는 “타 선수들의 권익은 물론,특히 LPGA 투어의 주류로 자리잡은 50여 명의 한국 선수들이 정보가 부족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게 가장 먼저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풀시드 자격이 상금랭킹 90위에서 80위로 축소됐는 데도 이를 모르는 선수가 많았다.”면서 “기존 멤버들의 원활한 정보 공유와 단합은 물론,새로 투어에 발을 내딛게 될 어린 선수들이 연착륙할 수 있도록 맨 앞에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1999~2000년 국내 상금왕 출신.2004년에야 LPGA 투어 멤버가 됐고,지금까지 우승 한 차례도 없지만 늘 후배들에게 따가운 햇볕을 가려 주는 아름드리 큰 나무 역할을 해 왔다.첫 인사 때 “혹시 결혼하신 분인가요?”라는 대범한(?) 질문을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는 ‘여유파 싱글’인 그는 좀처럼 얼굴 한 번 찡그리는 법이 없는 ‘스마일 퀸’으로 더 유명하다.그러나 코스에서는 할 말은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열혈파’이기도 하다.  21일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 1번홀에서 그는 KLPGA측이 엉뚱한 곳에 꽂아 놓은 핀 위치를 놓고 경기위원들과 설전을 벌이다 결국 간접적인 사과를 받아 내기도 했다.당시 정일미는 “핀이 있어서는 안될 위치에 꽂혀 있는 바람에 한 후배는 무려 9차례나 퍼트한 끝에 7오버파로 홀아웃하기도 했다.”면서 “대회 측 실수로 후배들이 그린 위에서 좌절하고 망가지는 걸 두고 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자존심 접은 대형차 고품격 마케팅으로 승부

    자존심 접은 대형차 고품격 마케팅으로 승부

    ‘불황’이라는 단어가 익숙한 요즘, 대형차 판매가 줄었으리라고 짐작된다. 하지만 통계 수치는 반대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지난달까지 모델별 생산·판매 현황을 23일 집계한 결과 대형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더 많이 생산됐고,0.7% 더 많이 팔렸다. 같은 기간 포르테 등이 출시되면서 신차 경쟁이 불붙었던 1~10월 소형차 시장 생산이 지난해보다 8.4% 줄고, 판매는 10.0% 줄어든 것과 대비된다.10월까지 쏘나타와 SM5 등 중형차 판매는 지난해 1~10월보다 4.5% 늘었다. ●기대했던 대형차 시장에 경기침체 여파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올해는 대형차 시장의 지각변동이 시작되는 해이기도 했다. 쌍용차는 지난 2월 기존의 체어맨H에서 한 단계 진화한 체어맨W를 내놓았다. GM대우는 지난 9월 후륜구동 대형 세단 베리타스를 공개하고, 지난달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현대차는 올해 초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를, 하반기에는 쿠페 모델을 출시했다. 기아차와 GM대우는 현대차 그랜저와 경쟁할 신차를 내년 초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처럼 대형 신차들이 쏟아지게 된 이유로 갑작스러운 경기 불황을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는다. 올해 초까지 성장세를 보이던 한국차 업체들이 차종을 다양화하는 움직임을 보였고, 역량을 모두 쏟아부을 수 있는 대형차 시장에 주목했다는 설명이다. 시장 수요 역시 대형차를 흡수할 만한 여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됐다. 경기가 급격하게 나빠지면서 이런 기대가 얼어붙었다. 실제로 지난달 체어맨W는 479대가 판매됐는데, 이는 9월 판매량에 비해 30.1% 감소한 수치다. 상반기에 올린 실적을 하반기에 급속하게 까먹고 있는 셈이다. 베리타스의 시판 첫 달인 지난달 판매량도 162대에 그쳤다. 기아차 오피러스도 지난달 판매량이 850대에 그쳤다.9월에 비해 15.0% 판매가 줄었다. 현대차 그랜저TG와 에쿠스도 9월에 비해 10월 판매량이 늘긴 했지만, 지난해 10월에 비해서는 각각 32.6%,47.9%씩 덜 팔렸다. ●한쪽에선 차값 인하… 한쪽에선 VIP마케팅 비상이 걸린 완성차 업체들은 곧 단종되는 모델인 에쿠스 차값을 1000만원씩 깎아서 팔거나 르노삼성 SM7이 최장 36개월 할부를 단행하는 등 차값 부담을 낮춰주는 한편으로 VIP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고객들을 관리하고, 문화 마케팅 등을 통해 유대를 이어가는 것이다. 완성차 업체의 이미지와 직결되는 대형차 브랜드에 대한 관리의 일환이기도 하고, 실제적으로 마진이 많이 남는 대형차 판매를 높이기 위한 고육책이기도 하다. 현대차는 매년 에쿠스 고객 대상 골프대회를 열어 참가비를 어린이 교통안전실천연합회에 기부하거나, 그랜저 고객을 초청해 와인 파티와 골프대회를 여는 식의 VIP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자동차 회사들이 여는 골프대회에서 가장 환영받는 이는 최경주 프로 골퍼. 그는 현대차가 2000년과 2004년에 연 골프 아카데미에 참여했었다. 최 프로는 지난 달에 이어 지난 20일 쌍용차 체어맨 고객들과 함께했다. 문화 마케팅도 잇따른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고객을 위한 재즈콘서트와 클래식 공연, 건강세미나 등을 비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기아차도 오피러스와 모하비 고객을 추억의 7080콘서트 등에 초청, 문화 마케팅 대열에 섰다. 쌍용차는 올 연말까지 700여명의 체어맨 고객에게 패션쇼와 와인테이스팅 행사, 다이아몬드 강연, 뷰티 클래스 등의 행사를 19차례에 걸쳐 제공한다. 멤버십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기아차는 오피러스와 모하비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콜센터(1566-5854)를 운영하고, 소모품을 무료로 교체해준다. 기아차는 또 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공항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최경주 마스터스대회 입장권 이재용 전무 700만원에 낙찰

    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21일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가 설립한 재단의 창립 1주년 기념 및 주니어 골퍼 육성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경매 행사에서 2009년 마스터스 골프대회 갤러리 입장권을 낙찰받았다. 이 전무는 내년 4월 둘째주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갤러리 입장권과 최경주 선수가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 트레버 이멜만에게 선물받은 마스터스 깃발을 한 세트로 묶은 경매 물건을 700만원에 낙찰받았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이 전무는 2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낙찰을 받았지만 “골프대회 때문에 일주일씩 회사를 비웠다가는 회사에서 잘릴 것 같다.”고 농담을 한 뒤 “700만원의 기부금을 내고 깃발만 갖겠으니 티켓은 다시 경매에 부쳐 달라.”고 요청했다.연합뉴스
  • [NOW포토] 최경주 “나눔의 기적을 보여주겠다”

    [NOW포토] 최경주 “나눔의 기적을 보여주겠다”

    KBS 사랑의 리퀘스트 특집방송인 ‘최경주와 100人의 천사’의 기자간담회가 19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장에는 김경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프로골퍼 최경주가 참석해 프로그램 소개 및 인터뷰, 포토타임 등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최경주와 100人의 천사’는 100명의 인원이 각각 100만원을 가지고 자신과 가족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 사용하는 내용으로 22일 KBS 1TV에서 5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억 기부’ 최경주 “골프인생 도움을 이제야 베푼다”

    ‘1억 기부’ 최경주 “골프인생 도움을 이제야 베푼다”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가 1억원을 내놓으며 범국민적 기부 운동에 앞장서게 된 소감을 밝혔다. 최경주 선수는 오는 22일 KBS ‘사랑의 리퀘스트’ 특집으로 마련된 ‘나눔의 기적, 최경주와 100인의 천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금 1억원이 전국 각지 100여명의 이웃에게 전달되며 빚어내는 작은 기적을 세상에 알리고 ‘나눔 문화’의 확산을 도울 예정이다. ◆ 늘 꿈꿔왔던 일… 자랑스럽게 생각 19일 오후 5시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최경주는 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된 동기에 대해 “우선 ‘사랑의 리퀘스트’라는 프로그램명에서 ‘사랑’의 의미가 너무 좋았다. 성경에도 적혀 있듯이 사랑이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랑을 더 널리 확산하기 위한 실천 방법으로 ‘기부 문화의 정착’을 떠올리게 됐다는 최경주는 “지난해 기부 재단을 설립하면서 부터 늘 꿈꿔왔던 일”이라며 “내 재산과 재단을 통해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뻤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KBS와 함께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프로그램이 ‘사랑’의 의미를 전달하며 방송을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기부의 의미에 대해 알리고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운동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 골프인생 25년, 감사를 이제야 베푼다 자신에게 있어 ‘나눔과 기부의 의미’를 묻자 최경주는 “사실 지난 골프인생 25년을 혼자 걸어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주변인의 도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경주는 “지난 세월의 모든 길에는 변함없이 응원해준 고마운 지인들이 있었고 그분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나는 없었을 것”이라며 “그들이 베풀어 줬던 도움에 비하면 이번 기부는 매우 부끄럽고 미흡한 수준”이라는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저 뿐만이 아니라 기부에 참여하고 싶은 국민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서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닌 서로 간 얼마라도 나눌 수 있는 기부 행사가 좋겠다.”며 “오랜 세월 받았던 감사함을 베풀어 받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경주는 ‘”골프를 통해 의미있는 많은 일을 하고 갔다’고 기억되는 프로골퍼 최경주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종현의 나이스샷] 볼썽사나운 ‘진상 골퍼’

    골프장에서 미움받는 이른바 ‘진상 골퍼’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있다.미국 골프다이제스트가 골퍼 1200명을 상대로 조사한 ‘다음번 라운드에 초청하고 싶지 않은 골퍼는?’이란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국내 골퍼들의 생각과 어쩌면 그렇게 같은지 실소가 나온다. 순위에서 상위권을 형성하는 대답에는 플레이하면서 (타수로) 상대를 속이는 일, 무례하고 밉살스런 행동, 골프장에서 큰소리 등 폭력적인 행동, 남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 티오프 시각을 지키지 않거나 중간에 빠지는 일 등이 꼽혔다. 3년 전 미국의 골프 매거진도 비슷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가장 볼썽사나운 에티켓 위반으로는 스윙할 때 소리를 내는 것을 첫째로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슬로 플레이’가 지적됐다. 다른 사람의 퍼트라인을 밟는 일과 제 순서가 아닌데도 먼저 공을 치는 일도 동반자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일조량이 짧아지면서 국내 골프장에는 골프매너와 에티켓이 상실된 무법천지를 방불케 하는 사건이 빈번하다. 대부분의 골프장은 오후 5시 이후엔 어두워져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라운드 시간이 빠듯한 골퍼들은 서두르게 되고, 앞 팀의 느긋한 플레이에 고성까지 토해 낸다.이에 대한 보복(?)으로 IP지점(평균 비거리의 티샷이 떨어지는 지점)도 빠져나가지 않은 상태에서 티샷을 날려 멱살잡이하는 일까지 벌어진다는 전언이다. 심지어 클럽하우스의 라커와 식당 등에서 큰소리로 라운드를 복기하다 내기 결과를 따지면서 싸움까지 벌이는 모습도 비일비재하다니 한심한 노릇이다 타수를 하나 더 줄이는 일보다 코스에서 얼마만큼 매너와 에티켓을 지켰는지에 대해 한번씩 생각해 볼 일이다.‘베가번스의 전설’이란 영화가 있다. 골프의 전설 바비 존스를 실제 모델로 해 만든 영화다. 존스는 영화에서 경기를 벌이던 중 마지막 홀에서 공 뒤에 떨어진 나뭇잎을 들어내다 공을 움직이고 만다. 아무도 보지 않았지만 그는 1벌타를 자신 신고했다. 벌타가 아니면 승리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는 “타수는 속일 수 있어도 양심은 속일 수 없었다.”고 말한다. 최경주 역시 국내 대회에서 존스와 똑같은 일을 겪은 적이 있다. 골프엔 심판이 없다. 가장 크고 무서운 건 골퍼 자신의 양심이다. 최선의 플레이는 버디 몇 개, 이글 몇 개를 잡아내는 것보다 존스와 최경주처럼 자신을 속이지 않고 골프 정신을 이행하는 것이다.국내외 골퍼들이 싫어하는 사람들은 똑같다. 또 공통적인 것은 매너와 에티켓에 관한 사항들이다. 양심과 매너 그리고 에티켓. 올겨울 스토브리그에서 타수 1개를 줄이는 것보다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 레저신문 편집국장 huskylee1226@yahoo.co.kr
  • [NOW포토] 골프선수 최경주, 이번엔 나눔의 천사로

    [NOW포토] 골프선수 최경주, 이번엔 나눔의 천사로

    KBS 사랑의 리퀘스트 특집방송인 ‘최경주와 100人의 천사’의 기자간담회가 19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장에는 김경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프로골퍼 최경주가 참석해 프로그램 소개 및 인터뷰, 포토타임 등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최경주와 100人의 천사’는 100명의 인원이 각각 100만원을 가지고 자신과 가족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 사용하는 내용으로 22일 KBS 1TV에서 5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농구 황제’ 조던 골프 100타 깨기 도전

    “US오픈골프 대회장에서 핸디캡10인 골퍼가 100타를 깬다는 건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말을 뒤집기 위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미국)의 메이저골프대회장 100타 깨기 도전이 시작된다.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와 미국골프협회(USGA)는 내년 6월 US오픈 개최지인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주립공원 골프장 블랙코스에서 조던과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아마추어 ‘고수’들을 초청해 이벤트대회를 열기로 했다. US오픈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4개 메이저대회 가운데 코스 세팅이 어렵기로 악명이 높은 대회. 지난 2002년 대회를 개최한 베스페이지 블랙코스에서는 당시 3언더파 277타로 우승한 우즈가 언더파 기록을 냈던 유일한 선수였다. 행사 주최측이 이 어려운 코스에 조던을 초청한 이유는 골프에 대한 그의 열정 때문. 조던은 매년 미국과 유럽연합팀이 벌이는 라이더컵을 거의 빠지지 않고 관전했고, 내년 10월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에는 미국대표팀 단장 프레드 커플스로부터 선수단 일원으로 참가해 달라는 요청까지 받았다. 조던의 100타 깨기 도전에는 커플스가 캐디로 나선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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