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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도장 4개 만들었다”

    2007년 국새(國璽) 제작과정에서 빼낸 황금으로 만든 것으로 알려진 ‘금도장’이 유명 프로골퍼인 최모씨에게도 전달된 것으로 23일 전해졌다. 또 금도장은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적은 4개인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나타났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3일 “국새 주물 담당자 이창수(46)씨의 소환조사와 민홍규(56) 전 국새 제작단장의 주변 인물 등을 조사한 결과 국새용 금을 빼내 만든 금도장은 모두 4개로,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과 프로골퍼 최씨에게 전달됐으며 2개는 일반인에게 판매된 것으로 이들이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당초 16개로 알려진 금도장은 민씨가 2007년 한 해 동안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민씨는 이 금도장을 로비용으로 활용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경찰은 또 민주당 이미경 의원이 받았다는 금도장은 국새용 금과 관련 없는 2006년에 만들어진 것이라는 이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사실 확인에 나섰다. 경찰조사 결과 민씨는 2003년부터 정·관계 인사 및 지인들에게 금도장을 만들어 선물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민씨가 1999년부터 경기도와 서울시, 문화재청 등에 무형문화재 지정을 세 차례 신청해 모두 반려되는 과정에서 ‘로비용’으로 썼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또 민씨가 뛰어들었던 ‘황금 골프 퍼터’ 제작 사업과의 연관성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민씨를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한편 민씨가 초대 국새를 만든 석불 정기호 선생에게 기술을 전수받았다는 주장과 관련, 정 선생의 아들 정민조(66)씨는 “민씨가 아버지 제자를 사칭했다.”며 정면 반박했다. 이와 함께 민씨가 올해 초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판매용으로 전시했던 40억원 상당의 ‘대한민국 다이아몬드 봉황 국새’의 제조원가가 200만원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나와 진위논란에 휩싸였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아다바트, 가을 미니 투스체크 바람막이 골프웨어 출시

    아다바트, 가을 미니 투스체크 바람막이 골프웨어 출시

    일본 수입 최고급 명품 골프 웨어 아다바트에서 선선한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는 여성들을 위한 2010 A/W 신상품인 ‘MINI TOOTHCHECK’ 바람막이를 출시했다.‘MINI TOOTHCHECK’ 바람막이는 고밀도 폴리 소재로 되어 초경량으로 아주 가벼우며, 기본적인 발수가 가능해 라운딩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바람막이에 TOOTHCHECK가 프린트되어 있으며, 은은한 광택감으로 한층 세련되며 여성스러운 면을 어필했다.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MINI TOOTHCHECK’ 바람막이는 어느 스타일에 연출해도 감각 있게 잘 어울리며, 컬러는 핑크, 퍼플, 브라운 세 가지로 제작됐다.맑고 높은 가을 하늘, 푸르른 잔디 위에서 최상의 조건으로 라운딩을 즐기고 싶은 여성 골퍼라면 아다바트에서 제안하는 ‘MINI TOOTHCHECK’ 바람막이를 착용해 라운드에서 자신만의 패션을 뽐내 보는 건 어떨까. 사진 = 한국 월드 패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신데렐라 안신애 “내친김에 3승”

    신데렐라로 떠오른 안신애(20·비씨카드)가 ‘춘추전국시대’를 평정할 수 있을까. 국내 투어 데뷔 2년차인 안신애가 19일 제주 더 클래식 골프장(파72·6402야드)에서 개막하는 넵스 마스터피스 2010에 출전,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 걸린 총상금은 6억원, 우승상금은 1억 2000만원으로 메이저급 대회다. 안신애가 이번에 우승한다면 다승왕 굳히기는 물론 상금 랭킹 1위 독주도 가능하다. 지난해 우승 없이 신인왕에 오른 안신애는 15일 끝난 하이원리조트컵 SBS 채리티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으로 올 시즌 처음 2승째를 거둬 다승왕 경쟁에서 선두로 나섰다. 상금 랭킹 1위(2억 9933만원)에도 올랐다. 지난달 30일 열린 ‘SBS투어 제1회 히든밸리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맛본 지 2주만이었다. 안신애는 “이 기세를 몰아 상금 1위를 유지하고 더 우승 기회가 있다면 꼭 잡겠다.”고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하지만 견제 세력들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 지난해 신인왕 타이틀을 안신애에게 내줬던 양수진(19·넵스)은 상금 랭킹 2위(2억 4969만원)다. 1위 안신애와는 불과 5000만원 차이로 이번 대회를 통해 뒤집을 수 있다. 또 후원기업이 타이틀스폰서로 나서 우승 열망은 더욱 간절하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대상포인트 1위인 이보미도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아직 시즌 첫 승을 거두지 못한 서희경(24·하이트)과 상금 5위인 유소연(20·하이마트), 올해 세 차례 준우승의 한풀이에 나선 문현희(27·하나금융그룹), 신예 조윤지(19·한솔)도 경쟁에 나선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러시아의 미녀골퍼 마리아 베르체노바(23)가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PGA 골퍼들 입모아 “한식 원더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유명 선수들이 한국 음식의 맛에 매료됐다. ‘황제’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 등은 10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아메리칸 클럽’에서 양용은(38)이 주최한 ‘우승자 만찬’(Champion’s dinner)에서 불고기 등 한국 음식을 맛보고는 “원더풀”을 연발했다. 이 만찬은 PGA 챔피언십의 오랜 전통 가운데 하나로, 위슬링 스트레이츠 골프장에서 시작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92회 PGA챔피언십을 이틀 앞두고 열린 ‘챔피언스 디너’. 전년도 우승자가 메뉴를 정한다. 지난해 아시아 첫 메이저 챔피언에 올랐던 양용은은 고심 끝에 한국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차원에서 한식을 선보이기로 하고 오래 전부터 준비해 왔다. 만찬 메뉴는 건구절, 오색밀쌈, 꼬치산적, 대하 잣 무침으로 정해졌고 이어 잡채와 모둠전, 불고기, 쌈 야채, 밥과 반찬, 시금치 된장국이 나왔다. 우즈는 “한국 음식이 굉장히 맛이 있다.”며 양용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비제이 싱도 “매우 맛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필 미켈슨은 “매우 맛이 있었다.”면서 “특히 불고기와 샐러드가 일품이었다.”고 말했다. 만찬에는 우즈와 미켈슨 등 PGA 현역 선수 10여명과 고참급 프로선수나 존 댈리 등 은퇴한 선수와 PGA 관계자 등 1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양복 차림의 양용은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부인 박영주씨와 함께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한 뒤 3시간여 동안 만찬을 함께하며 주빈역할을 충실히 했다. 그는 “챔피언으로서 세계적인 프로 선수들에게 만찬, 특히 한식을 대접하며 한국을 알릴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위스콘신 연합뉴스
  • 오메라·왓 슨 ‘골프전설’ 온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정신적 지주인 마크 오메라(53)가 ‘노신사’ 톰 왓슨(61·이상 미국)과 함께 한국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PGA는 새달 10~12일 인천 송도 국제업무단지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314야드)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스투어 송도 챔피언십 코리아에 참가하는 선수 명단을 10일 발표했다. 지난해 브리티시오픈에서 아들뻘의 스튜어트 싱크(37·미국)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준우승을 차지한 왓슨의 출전은 예고됐던 터. 여기에 1998년 PGA 투어 올해의 선수였던 오메라도 합류했다. 오메라는 올해 초 우즈의 재기를 위해 연습을 함께하기도 했다. 이 밖에 2001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독일 병정’ 베른하르트 랑거(53)와 스코틀랜드의 샌디 라일(52)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레니 워킨스와 크레이그 스태들러(이상 미국), 아오키 이사오(일본) 등도 준비하고 있다. 한국 선수로는 국내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인 최상호(55)와 지난달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박남신(51), 최광수(50), 문춘복(58) 등도 나선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PGA 챔피언스투어로 50세 이상의 프로골프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다. 총 60명의 노장 골퍼가 우승상금 45만 5000달러(총상금 300만달러)를 놓고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승부를 벌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美영화 출연 새로운 경험이었다” 최경주 세계최고 골퍼로 등장

    “美영화 출연 새로운 경험이었다” 최경주 세계최고 골퍼로 등장

    ‘탱크’ 최경주(40)가 할리우드 영화에 한국 골퍼 최초로 출연한다. 최경주의 매니지먼트사인 IMG는 “최경주가 골프를 소재로 한 ‘유토피아에서 7일’(Seven Days In Utopia)이라는 미국영화에 출연한다.”고 2일 밝혔다. 최경주는 지난달 29일부터 5일간 촬영을 마쳤다. 데이비드 쿡의 소설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프로 골프에 데뷔하는 젊은 골프 유망주 루크 치솜(루카스 블랙 분)이 골프를 통해 겪는 좌절과 이를 딛고 일어서는 감동 스토리를 담았다. 최경주는 아시아가 배출한 세계 최고의 골퍼 ‘오태권’ 역으로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마지막 20여분간 등장한다. 최경주는 “영화 출연은 새로운 경험이며 도전이었고 촬영하면서 영화의 또 다른 매력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영화는 내년 6월 미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이은, 시아버지 법정 분쟁 해결...둘째 임신까지 겹경사

    이은, 시아버지 법정 분쟁 해결...둘째 임신까지 겹경사

    샤크라 출신 이은이 겹경사를 맞았다. 시아버지 회사와 대기업 간의 법정 분쟁이 잘 마무리된 데다 최근 둘째를 임신한 것. 이은의 둘째 임신은 함께 샤크라로 활동하던 황보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샤크라 막내 ‘은’의 아기가 첫돌입니다”며 “둘째도 임신중이라는 사실... 여러분 전 괜찮아요 무지 기뻐요 하하하”라고 축하 메시지를 남겨 소식을 전했다. 이은은 현재 임신 5개월 째 접어들었으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이은은 2009년 1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동갑내기 프로골퍼 권용씨와 결혼, 2009년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또 이은은 예비 시아버지였던 아일랜드 권오용 대표와 대기업 간 법적 분쟁의 부당함을 1인 시위를 통해 세간에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이은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최경주, 골프영화로 할리우드 데뷔…韓골퍼 ‘최초’

    최경주, 골프영화로 할리우드 데뷔…韓골퍼 ‘최초’

    골프선수 최경주(40)가 골프 영화를 통해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한다. 최경주의 매니지먼트 IMG는 “최경주가 배우 로버트 듀발과 루카스 블랙이 주연을 맡은 ‘유토피아에서 7일’(Seven Days In Utopia)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과거 골프 영화 ‘틴컵’에 유명 골퍼 조니 밀러, 빌리 메이페어 등이 출연하기도 했지만, 국내 골프선수가 미국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데이비드 쿡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유토피아에서 7일’은 골프 유망주였던 루크 치솜(루카스 블랙 분)이 좌절을 딛고 일어서는 감동 스토리를 그린다. 최경주는 영화 마지막 부분에 아시아가 배출한 세계 최고의 골퍼 오태권으로 약 20분간 등장한다. 최경주는 지난 7월 29일부터 5일 동안 영화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원작 소설을 읽고 나서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출연했다”는 최경주는 “영화 출연은 새로운 경험이며 도전이었고 영화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최경주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토피아에서 7일’은 내년 6월 미국에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IMG코리아 / 사진설명 = (왼쪽부터) 마크 메티스 프로듀서, 최경주, 매튜 러셀 감독, 데이빗 멀렌 촬영감독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박수진, 김희철 때문에 눈물 펑펑 쏟은 사연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17세 골퍼 꿈의 57타

    미국의 주니어 골퍼가 ‘꿈의 타수’로 불리는 50대 타수를 기록했다. 17세의 보비 와이어트는 29일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골프장(파71·6628야드)에서 열린 앨라배마 보이스 스테이트 주니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이글 1개와 버디를 12개나 쓸어담아 14언더파 57타를 쳤다. 전반 9개홀에서 9언더파 26타를 적어낸 와이어트는 10·11번홀에서도 잇따라 버디를 뽑아낸 데 이어 13·16·17번홀에서도 버디를 솎아냈다. 와이어트의 14언더파는 2004년 글렌 노스컷이 세운 대회 최저타 기록인 61타를 무려 4타나 줄인 대기록. 더욱이 당시 노스컷이 나선 코스는 파밸류가 70에 그치고 전장도 5000야드를 겨우 넘는 짧은 것이어서 와이어트가 세운 기록은 더욱 값졌다. 30일이면 만 18세가 되는 와이어트는 2라운드까지 2위보다 8타차 앞서 대회 4연패가 유력하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골프신동 돌풍, 잉글랜드에선 내가”

    “골프신동 돌풍, 잉글랜드에선 내가”

    “나도 15세.” 미국의 15세 ‘골프 신동‘ 알렉시스 톰슨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마스터스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공동 2위에 오른 건 지난 25일. 이번엔 또 다른 15세 골퍼가 프랑스가 아닌 영국 땅에서 돌풍의 주인공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양자령(광동고 1). 지난해 8월 학습과 골프를 병행하기 위해 영국 로레토스쿨 유학길에 오른 양자령은 지난 26일 끝난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2차 예선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다른 6명의 선수와 함께 공동 7위에 올라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82명이 참가한 최종 예선의 문을 통과, 브리티시여자오픈 본선에 발을 내디딘 선수는 모두 14명. 이 가운데 아마추어 선수는 양자령을 포함해 단 두 명뿐이었다. 앞서 양자령은 12일 유럽여자골프(LET) 투어 선수들과 아마추어가 참가한 1차 예선에서 4언더파 68타를 때려 25명을 선발하는 1차 예선의 관문을 1위로 통과했다. LET 홈페이지는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예선에서 42세의 린넷 브루키(뉴질랜드)가 67타로 1위에 오른 가운데 15세의 줄리 양(양자령)이 훌리에타 그라나다(파라과이) 등 다른 6명과 함께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려 처음으로 대회 본선에 나서게 됐다.”면서 “그는 예선 통과자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린 선수”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자령은 브리티시오픈 본선에 오른 144명의 선수 가운데서도 최연소 출전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초청 선수를 포함, 이 대회에 출전하는 아마추어 선수는 양자령을 포함해 모두 5명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디오픈 노장투혼 톰 왓슨 “9월에 한국 갑니다”

    지난해 브리티시오픈에서 ‘노장 투혼’을 보여준 톰 왓슨(61·미국)이 한국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왓슨은 오는 9월10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 국제업무단지내 잭 니클라우스골프장(파72·7314야드)에서 열리는 챔피언스투어 송도챔피언십 코리아에 참가해 ‘관록샷’을 한국팬들에게 보여 준다. 지난해 브리티시오픈에서 아들뻘의 스튜어트 싱크(37·미국)와의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왓슨은 챔피언 싱크보다 더 큰 주목을 받았다. PGA 챔피언스투어는 50세 이상의 시니어 프로골프 선수가 출전하는 시리즈대회로 이번 송도챔피언십코리아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PGA 챔피언스 투어 대회다.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리며 우승상금 45만 500달러를 포함해 총상금 300만달러가 걸려 있다. 대회에는 왓슨을 비롯한 78명의 노장 골퍼들이 출전하고 최종 선수 명단은 8월 초 정식 발표된다.
  • “호쾌한 미소 버디 기대하세요”

    “호쾌한 미소 버디 기대하세요”

    “호쾌한 ‘미소 버디’ 기대하세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선수로 활동 중인 김인경이 버디를 성공할 때마다 미소금융중앙재단에 10만원씩 기부하기로 했다. 김인경을 후원하는 하나금융그룹은 23일 “김 선수는 현재 참가 중인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부터 ‘미소 버디’를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인경의 기부에 발맞춰 하나금융그룹 임원들도 각자 골프 게임에서 버디를 성공할 때마다 10만원을 미소금융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미소금융에 적립된 기부금은 제도권 금융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금융소외계층을 돕는 데 쓰인다. 이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창업·운영자금 등 자활자금을 담보와 보증 없이 대출해 주는 것이다. 2008년 롱스 드럭스 챌린지, 2009년 스테이트 팜 클래식에서 우승했던 김인경은 뛰어난 아이언 샷 덕분에 버디 성공률이 좋다. 현재 LPGA투어 버디 기록 부문에서 공동 8위(139개)에 올라 있다. 대회당 14.64개꼴로 버디를 낚고 있다. 올해 남은 12개 대회에 모두 참가해 비슷한 성적을 낸다면 연말까지 1757만원 정도를 미소금융에 기부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김인경은 “대회 때마다 꼭 좋은 결과를 거두어 미소금융에 좋은 선물을 하고 싶다.”면서 “버디를 많이 할수록 우승도 할 수 있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미소금융에 동참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더 분발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데스크 시각] 남아공 스포츠의 힘/최병규 체육부 차장

    [데스크 시각] 남아공 스포츠의 힘/최병규 체육부 차장

    지난 19일 제139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가 나흘간의 열전을 마쳤다. 사실 열전이라기보다 무명으로 지내던 한 28세 청년의 독무대로 끝난 듯한 느낌이다. 첫날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지만 어느 누구도 그를 눈여겨보는 사람이 없었다. 그저 “이름도 외우기 어려운 무명의 청년 하나가 깜짝 선두권에 올랐는데 아마 이튿날이면 그 이름도 금방 순위표 상단에서 사라질 거야.”라며 곁눈질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이튿날 선두에 올라서더니, 최종 4라운드까지 한 번 잡은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의 끈을 놓지 않고 마침내 대회 우승컵인 은주전자 ‘클라레 저그’를 들어올렸다. 루이 웨스트호이젠.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한 농촌에서 나고 자란 골퍼다. 이름을 영어 인터넷사전에서 찾아보니 네덜란드 북부의 조그만 마을 이름과 같다. 직접 확인은 할 수 없지만 그의 선조는 아마도 그 옛날 케이프타운을 점령해 식민지로 삼았던 백인 원주민이었음이 틀림없다. 그가 나서 자란 곳도 남아공 남부지방을 일컫는 케이프지역의 동쪽에 자리 잡고 있는, 인구 15만의 작은 도시 모젤베이다. 사실, 남아공에는 제법 이름난 골퍼가 수두룩하다. 올해로 75세가 된 ‘골프의 전설’ 개리 플레이어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메이저대회에서만 9승을 기록했는데 브리티시오픈에서만 3승을 거두며 1960년대 세계 골프를 주름잡았다. 그러나 그보다 앞서 브리티시오픈 정상에 올랐던 선수는 보비 로커다. 살아 있다면 93세였을 그는 1949년 남아공 선수로는 가장 먼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런 탄탄한 골프 역사를 기반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11승의 데이비드 프로스트를 비롯해 어니 엘스와 레티프 구센, 팀 클라크, 트레버 이멜만 등 세계 랭킹을 좌우하는 선수들로 가득한 곳이 바로 남아공이다. 남아공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흑백 갈등’이다. 1961년 따로 독립할 때까지 영연방 국가 가운데 하나였던 남아공은 영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던 스포츠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었다. 럭비와 크리켓은 물론, 축구에서도 남모르는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그러나 한계가 있었다. 뿌리 깊었던 아파르트헤이트(흑백분리정책)는 1990년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석방과 4년 뒤 민주선거로 종지부를 찍었지만, 남아공 스포츠는 세계무대에서 여전히 환영받지 못했다. 흑인선수는 국가대표팀에 끼지 못했고, 백인 선수들은 국제무대의 보이콧으로 경력을 쌓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길 10년. 지금은 다르다. 1995년 럭비월드컵을 개최해 우승컵까지 차지한 남아공은 이번엔 최근 끝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까지 성공적으로 마쳐 자신들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할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아주 사라지진 않았지만 흑백 갈등도 옅어졌다. 웨스트호이젠의 캐디는 흑인인 잭 라세고(26)다. 흑인과 백인이 필드에서 어울리는 건 좀처럼 보기 힘든 일이다. 그러나 둘은 각자의 다른 일 속에서 공통된 하나의 목표를 이뤄내고는 진하게 포옹했다. 라세고는 “우리는 서로 색깔이 아니라 인간으로 본다.”고 말했고, 웨스트호이젠은 “라세고는 가족이나 다름없다.”며 고마워했다. 클라레 저그를 사이에 둔 둘의 포옹은 새로운 화합의 상징이었다. 마침 이날은 만델라 전 대통령의 92번째 생일이었다. 웨스트호이젠은 “그에게 특별히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감격스러워했다. 3000㎞에 이르는 해안선과 바다, 산맥, 해안, 숲, 그리고 너른 대지 위에 펼쳐진 광활한 스포츠 공간들. 남아공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모든 스포츠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나라다. 최근엔 월드컵축구로 깊이 숨어 있던 있던 잠재력까지 끄집어냈다. 앞으론 남아공의 스포츠를 더욱 주목할 일이다. 웨스트호이젠, 라세고와 같은 또 다른 스토리는 지금도 어디선가 쓰여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cbk91065@seoul.co.kr
  • 장마철, ‘레이니 아이템’으로 ‘엣지’있게

    장마철, ‘레이니 아이템’으로 ‘엣지’있게

    봄부터 시작된 이상 기후 현상으로 외출이 쉽지 않다. 하루에도 몇 번씩 날씨가 변하니 어떤 옷을 입고 나가야 할지, 우산은 갖고 나가야 할지 고민이 된다. 특히 갑자기 내린 비 때문에 특별한 약속이나 여행을 망치기 십상. 이런 기후 현상에 최근 여러 가지 기능을 보완한 아이템들이 많이 선보여지고 있다. 방수기능을 갖춘 패션들이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트렌드까지 반영해 요즘 같은 날씨에 그야말로 일석이조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산 없이 비에도 끄덕 없는 레이니웨어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봤다. ◆비바람도 울고 갈 레이니 아이템 변덕스런 장마철 날씨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부츠, 우양산 등의 패션 아이템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더 이상 부츠는 비 오는 날에만 신는 신발이 아니다. 요즘 20-30대 여성들에게 부츠란 4계절 내내 자신의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부츠의 높이부터 컬러, 소재, 디자인까지 다양하니 평소엔 개성 있는 자신만의 패션을 연출할 수 있으며 비가 내리는 날엔 부츠 본연의 역할까지 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젤리 소재의 슈즈가 인기를 끌면서 비 오는 날씨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여성들에게만 국한됐던 젤리 슈즈가 남성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요트 슈즈’와 같이 클래식한 디자인에 남성용 젤리 슈즈가 사랑 받고 있다. 우양산은 우산과 양산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고 있어 비가 내릴 때는 우산으로 비를 피하고, 햇빛이 쨍쨍할 때는 양산으로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우산과 양산 둘 다 챙기지 않아도 되니 간편하고 편리해 일거 양득이다. 이 밖에도 신발에 구멍을 뚫어 더운 날씨에 발의 공기 순화도 원활하고 신발에 물이 들어와도 잘 빠지게끔 한 PVC 소재의 플랫 슈즈도 날씨에 지친 이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장마철에는 기능까지 더해야 진짜 패셔니스타 날씨를 반영한 신선한 아이템들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듯 패션에도 변화무쌍한 날씨에 손쉽게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다양한 디자인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브라운관 속에 등장하는 연예인 패셔니스타들도 기능성을 겸비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아이템들은 패션과 기능 모두 고려해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특히 소재가 가볍고 얇아져 접었을 때 가방이나 주머니 안에 쏙 들어가며 디자인과 컬러가 다양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런 추세로 멋쟁이 중년의 상징인 트렌치 코트 또한 바람막이 기능에 방수 기능까지 갖춰 등장, 트렌치코트 본연의 고전적이면서도 중후한 매력과 더불어 다양한 디자인으로 세련미까지 더해져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비가 내리는 날이 더욱 신경 쓰이는 것은 야외활동이나 운동 하는 날이다. 골프, 농구, 축구 등의 야외에서 즐기는 스포츠를 하는 경우 갑자기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면 경기를 중단해야 하지만 이런 불편함을 최소화해 줄 기능성 아이템이 등장해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LG패션 닥스 골프에서는 골프 라운딩 시 갑작스럽 날씨 변화에도 우산 없이 라운딩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방수, 방풍 기능을 갖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평소에도 스타일리시 하게 입을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한 것이 돋보인다. 닥스 골프의 BM 최인수 차장은 “최근 출시된 비 오는 날 전용 골프 웨어는 방수 기능을 갖춘 최첨담 소재로 제작되어 비바람이 함께 부는 장마철에 야외 라운딩을 즐기는 열혈 골퍼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디자인 역시 스포츠 전용 운동복이 아닌 고급스러운 실버와 블랙의 포인트로 평소에도 즐겨 입을 수 있어 골퍼들 뿐 아니라 중년 남성들의 레인웨어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LG패션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클라레 저그’ 올해는 허그

    ‘클라레 저그’ 올해는 허그

    브리티시오픈의 우승 트로피 ‘클라레 저그’는 올해에도 환갑을 맞은 ‘노신사’ 톰 왓슨(61·미국)의 옷자락을 스칠까. ‘골프의 성지’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305야드)로 돌아온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가 마침내 15일 오후 개막한다. 대회 창설 150년 만이자 139회를 맞는 브리티시오픈은 험난한 코스와 악명 높은 날씨로 해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그러나 전 세계에서 몰려든 156명의 골퍼들은 꿈인 은빛 주전자를 들어 올리기 위해 샷을 가다듬고 있다. ●지난해 연장접전 끝 아쉬운 준우승 왓슨이 지난해 60세에 준우승을 차지하자 영국왕립골프협회(R&A)는 ‘60세가 넘으면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는 규정을 개정했다. 왓슨은 올해부터 5년 동안 출전이 보장됐다. 성적이 문제가 아니었다. 물 흐르듯, 자연에 순응하는 모습. 격랑처럼 몰아치다가도 거친 바람 앞에서는 점잖은 노신사처럼 절제된 플레이. 나흘 동안 골프에서 ‘참다운 인생’을 보여준 그의 감동적인 플레이 때문이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R&A의 마음마저 흔들었던 그는 초반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날 스튜어트 싱크(37·미국)와의 연장 접전 끝에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 경기를 끝낸 뒤 그는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이건 내 장례식이 아니잖아요.”라며 되레 안타까워하는 팬들을 달래기도 했다. 사실, 1971년 프로에 데뷔한 왓슨은 68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베테랑이다. 이 중에서도 클라레 저그를 5차례나 들어 올렸을 정도로 브리티시오픈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국·한국계 선수 9명 출전 ‘역대 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9명의 한국(계) 선수가 출전한다. ‘간판’ 최경주(40)와 양용은(38)을 비롯해 김경태(24·신한금융그룹), 노승열(19), 재미동포 나상욱(27·이상 타이틀리스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우승이 없는 최경주와 양용은은 이번 대회에서 선전, 부진 탈출을 벼른다. 특히 최근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한 양용은의 재기 여부가 주목된다. 지난해 US아마추어챔피언십 챔피언 안병훈(19)과 지역예선을 통해 출전권을 따낸 전재한(20), 올해 브리티시아마추어 챔피언 정연진(20) 등도 왓슨의 스윙을 좇는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애증의 17번홀’ 최대승부처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올드코스를 두고 “처음 보는 순간 사랑에 빠져버렸다.”고 말했다. 반면 ‘전설’ 샘 스니드(미국)는 1946년 “버려진 골프코스 같다.”고 했다. 골프의 ‘성인’ 보비 존스(미국)는 1921년 대회 3라운드 전반에만 46타를 친 뒤 11번홀 경기 도중 짐을 싸서 집으로 돌아갔다. 올드코스는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의 사랑과 증오가 교차한 곳이다. 그런데 5년 만에 브리티시오픈이 열리는 올드코스에서도 악명이 높아 지옥으로 가는 길이란 뜻의 ‘로드홀’로 불리는 17번홀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파5에서 파4로 바뀌며 40야드 늘어난 495야드가 됐다. 오른쪽으로 휘어진 이 홀에서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리면 ‘아웃 오브 바운즈(OB)’ 지역으로, 왼쪽으로 당겨치면 위협적인 러프에 처박히게 된다. ‘뜬 거리’로만 공을 260야드를 날려야 페어웨이 안전지대에 올릴 수 있다. 두 번째 샷도 벗어나면 공이 허리 높이의 ‘항아리 벙커’에 떨어져 파 세이브가 물 건너간다.
  • ‘예비신부’ 진재영도 벗었다… 비키니 ‘깜짝공개’

    ‘예비신부’ 진재영도 벗었다… 비키니 ‘깜짝공개’

    탤런트 진재영(33)이 볼륨 있는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진재영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우라제이의 여름 신상품으로 다양한 비키니의 피팅 모델로도 나서 섹시한 S라인을 자랑했다. 진재영은 파스텔톤의 깜찍한 수영복부터 몸매를 드러낸 섹시한 비키니까지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관능미 넘치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비키니 사진을 본 팬들은 “외모는 청순한데 몸매는 환상의 S라인 이네요. 비결이 뭔지 궁금해요.”, “비키니도 잘 소화하시는 멋진 몸매 부러워요, 결혼축하드려요.”, “다이어트를 부르는 몸이네요.”등 그의 모습을 칭찬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결혼을 앞두고 굳이 비키니를 공개해야 했을까? 연예인들이 여름만 되면 노출이 심한 비키니 모습을 공개하는데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진재영은 오는 10월 중순 4살 연하의 골퍼 세미프로 J씨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08년 진재영이 J씨에게 골프 개인 교습을 받으면서 가까워졌고, 2009년 6월께 연인으로 발전해 연애 1년여 만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사진 = 아우라제이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진재영 10월 결혼…4살연하 골프 선생님이 예비신랑

    진재영 10월 결혼…4살연하 골프 선생님이 예비신랑

    탤런트 진재영(33)이 골프를 배우다 결국 골프 선생님을 사랑, 사제관계가 연인관계로 바뀐 드라마같은 결혼을 하게 됐다. 결혼식은 오는 10월 중순. 부군은 4살 연하의 골퍼 세미프로 J씨다. J씨는 키 180cm의 듬직한 체구를 가진 훈남으로 골프 투어프로 지망생이다. 둘은 2008년 진재영이 J씨에게 골프 개인 교습을 받으면서 가까워졌고, 2009년 6월께 연인으로 발전했다. 연애 1년여 만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진재영은 남자친구의 존재를 지난 해 6월 SBS 예능프로그램 ‘골드 미스가 간다’ 하차 때부터 밝혀왔다. 당시 방송에선 하차 이유로 새로 제작되는 드라마 출연 계획을 이유로 들었지만 진재영은 제작진에 “솔로인 척 거짓말하며 맞선을 보는 것이 힘들다.”고 연인의 존재를 밝힌 바 있다. 진재영은 현재 인터넷 쇼핑몰 ‘아우라 제이’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진재영은 미니홈피 화면에 “드디어 내가 기다린 사람이 나타났다는 것을 예감했답니다.”라는 글귀로 예비 신부의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진재영과 예비신랑은 8월께 하와이나 괌으로 웨딩화보 촬영을 겸한 휴가를 떠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진재영, 4살연하 훈남 골퍼와 10월 결혼

    진재영, 4살연하 훈남 골퍼와 10월 결혼

    탤런트 진재영(33)이 오는 10월 중순 4살 연하의 골퍼 세미프로 J씨와 결혼한다. 예비신랑 J씨는 키 180cm의 듬직한 체구를 가진 훈남으로 골프 투어프로 지망생이다. 둘은 2008년 진재영이 J씨에게 골프 개인 교습을 받으면서 가까워졌고, 2009년 6월께 연인으로 발전했다. 연애 1년여 만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진재영은 남자친구의 존재를 지난 해 6월 SBS 예능프로그램 ‘골드 미스가 간다’ 하차 때부터 밝혀왔다. 당시 방송에선 하차 이유로 새로 제작되는 드라마 출연 계획을 이유로 들었지만 진재영은 제작진에 “솔로인 척 거짓말하며 맞선을 보는 것이 힘들다.”고 연인의 존재를 밝힌 바 있다. 진재영은 현재 인터넷 쇼핑몰 ‘아우라 제이’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진재영은 미니홈피 화면에 “드디어 내가 기다린 사람이 나타났다는 것을 예감했답니다.”라는 글귀로 예비 신부의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진재영과 예비신랑은 8월께 하와이나 괌으로 웨딩화보 촬영을 겸한 휴가를 떠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황보 “샤크라 막내 이은, 둘째 임신中”

    황보 “샤크라 막내 이은, 둘째 임신中”

    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둘째를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황보를 통해서 전해졌다.황보는 지난 26일 오후 7시 15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샤크라 은의 첫 아이가 돌이라는 사실과 함께 둘째도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황보는 은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함께 “샤크라 막내 은의 아기가 첫돌입니다. 우리 은이가 이제 아줌마네요.”라면서 “둘째도 임신 중이라는 사실... 여러분 전 괜찮아요. 무지 기뻐요.”라는 글을 올렸다.이를 본 팬들은 “두 사람의 변함없는 우정이 너무 보기좋다.”, “아기도 엄마를 닮아 참 예쁠 것 같다.”, “샤크라 참 좋아했는데 이은이 벌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는다. 행복하게 잘 사시길”, “막내가 제일 먼저 아줌마가 됐네요. 그래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은의 임신 소식을 함께 축하했다.한편 이은은 2009년 1월 17일 동갑내기 프로골퍼 권용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결혼 5개월만인 지난 6월 29일 첫째 딸을 낳았다. 사진 = 황보 트위터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2010 상반기 히트상품] U&K 커뮤니케이션 ‘불라지’

    [2010 상반기 히트상품] U&K 커뮤니케이션 ‘불라지’

    ‘불라지’는 얼굴의 반점, 주근깨, 화상 흉터, 색소 침착 등을 좋게 하는 데 효과를 보인다. 피부에서 오랫동안 활동할 수 있는 성분인 간균발효를 통해 어두워진 얼굴을 원래대로 되돌려주는 것. 이 제품은 주로 골프 컨트리클럽과 골프 로드숍에서 판매된다. 판매사는 제품과 연계한 ‘홀인원 이벤트’와 ‘불라지 존 이벤트’ 등 골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불라지는 프랑스 남부 니스 해안의 해조 추출물로 만들기 때문에 소량만 생산된다. 알코올, 화학 성분, 인공 향 등을 전혀 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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