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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깔깔]

    ●골퍼와 노루 어떤 골퍼가 파3 홀에서 티샷을 하려는데 주변 숲에서 노루 두 마리가 그린 위로 올라오고 있었다. 골퍼는 캐디에게 노루가 놀라거나, 다치지 않도록 그린 위에서 비켜나게 해 달라고 했더니 캐디가 별 걱정 다한다는 듯이 답했다. “손님, 그냥 치셔도 되요. 저 놈은 골퍼의 셋업 자세만 봐도 자기가 위험한지 아닌지를 금방 아는 귀신 같은 놈이거든요.” ●선생님과 멀구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칠판에 열심히 글씨를 쓰시는데 멀구가 소리쳤다. 멀구:선생님, 글씨가 안 보입니다. 선생님:이게 안 보여? 너 눈이 몇이니? 멀구:제 눈은 두갠데요. 선생님:그게 아니고, 네 눈이 얼마냐고? 멀구:제 눈은 안 파는데요.
  • “LPGA 우승컵보다 올림픽 金이 더 좋아”

    “LPGA 우승컵보다 올림픽 金이 더 좋아”

    “올림픽 메달이 투어 우승컵보다 더 값지죠.” 여자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최나연(25·SK텔레콤)이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최나연은 공항을 나서면서 “대회 기간 내내 한국분들이 많이 응원해 주셔서 한국에서 뛰는 기분이었다.”며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 시즌을 시작하면서 베어트로피(최저타수상)를 다시 받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면서 “그 목표를 향해 가다 보면 상금 랭킹이나 올해의 선수 포인트도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항 근처 SKY72골프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US여자오픈에서의 아찔했던 트리플보기 등 뒷얘기도 풀어놨다. 대회 마지막 날 최나연은 10번홀(파5)에서 티샷을 해저드 쪽으로 날렸다. 최나연은 “캐디 셰인 조엘과 함께 공이 해저드 라인을 넘어간 곳으로 추정되는 지점에서 드롭을 하려고 했지만 경기위원이 제동을 걸었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가 최나연의 말이 맞다고 했지만 반대편에서 봤다는 사실 때문에 경기위원은 최나연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다른 곳에서 드롭을 하라고 지시했다. 최나연은 티박스로 세 번째 샷을 하기 위해 되돌아가면서 “이러다가는 경기를 망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면서 “하지만 상황을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을 가다듬었고 치밀어 오르는 화를 먹다 남은 물병에 담아 물속에 던져 버렸다.”고 말했다. 이후 최나연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캐디와 경기에 관련된 얘기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최나연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는 희망도 전했다. “태극마크를 단다는 건 부담이 크지만 결과가 좋았을 때의 기쁨은 두 배 이상이 된다.”면서 “올림픽에서 우승한다면 LPGA 투어에서 우승한 것보다 더 영광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나연은 오는 20일 시작되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사만사 타바사 대회에 출전하고 그다음 주 프랑스에서 열리는 에비앙 마스터스(7월 26∼29일)에 나간다. 대회가 끝나면 올림픽 관전을 위해 런던으로 넘어갈 예정이다. 14년 전 박세리의 우승 장면을 보고 골퍼의 꿈을 키운 최나연은 “앞으로 14년 뒤에는 후배들이 나를 보고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여고생 골퍼’ 김효주 국내서 프로데뷔

    ‘여고생 골퍼’ 김효주 국내서 프로데뷔

    ‘준비된 슈퍼루키’ 김효주(17·대원외고 2)가 예정대로 세계선수권대회 종료 직후 일본이 아닌 국내에서 프로로 전향하기로 했다. 김효주는 5일 “많은 고민 끝에 일본투어가 아닌 한국무대에서 프로에 전향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산토리 레이디스오픈 우승을 통해 JLPGA 투어 풀시드 부여를 제안받은 김효주는 그동안 어디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할 것인지 고민해 왔다. 여러 일본 기업들로부터 ‘러브콜’도 받았다. 앞서 4월 초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 우승으로 일찌감치 국내 프로 자격을 손에 쥔 터라 두 갈래 길을 놓고 고심해 온 것. 김효주는 “계획대로 US아마추어선수권과 세계선수권대회에 나가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쁘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효주는 이달 말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즈, US아마추어선수권과 한국여자오픈, 세계아마추어대회에 참가한 후 9월 말 프로로 전향할 계획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패기로 아자! 29일 한·일 男골프대항전

    28일 일본 나가사키 파사주 긴카이 아일랜드골프장(파71·7066야드). 네 번째 열리는 남자프로골프 한·일 대항전(29일 개막)에 나서기 위해 일찌감치 대한해협을 건넌 10명의 한국 골퍼들이 ‘밀리언야드컵’ 한·일 대항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최경주(42·SK텔레콤)와 양용은(40·KB국민은행), 배상문(캘러웨이), 김경태(신한금융그룹·이상 26) 등 이른바 ‘빅4’가 빠졌지만 한국 골프의 자존심을 곧추세우기에 부족함이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는 허석호(39)를 비롯한 5명의 선수가 지난해 벌어들인 1인당 평균 상금은 3817만엔(약 5억 5300만원). 이에 견줘 일본 대표 10명의 평균 상금은 6422만엔(약 9억 3000만원)으로 곱절에 가깝다. 그러나 경기 기록을 들추면 얘기가 달라진다. 골퍼 기량을 가늠하는 첫 척도인 평균 타수에서 일본(71.065타)은 한국(71.635타)보다 조금 앞선다. 드라이브샷 비거리에서도 한국이 평균 278.626야드지만 일본은 279.693야드로 약간 우세하다. 그린 적중률과 홀당 평균 퍼트 수에서는 한국이 각각 65.85%와 1.798개, 일본이 62.32%와 1.772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했다. 그러나 눈에 띌 만큼 큰 차이는 찾을 수 없다. 나가사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골프소식] 타이틀리스트 하이로프트 910시리즈 출시

    타이틀리스트 하이로프트 910시리즈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기존 상급자용 클럽 ‘910 시리즈’에 하이로프트 옵션을 추가했다. 고사양 클럽에 부담을 느끼는 일반 골퍼를 위한 것. 드라이버 910D2 12도와 페어웨이우드 910F 21도, 하이브리드 910H 27도 등 모두 세가지 종류다. (02) 3014-3800. 테일러메이드 프리미엄 라인 ‘글로리’ 테일러메이드가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아이언, 퍼터, 공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라인 ‘글로리’(Gloire)를 출시한다. 아시아 골퍼들을 위한 프리미엄급 제품이다. 클럽 헤드를 단조 티타늄으로 제작해 스윙 스피드가 좋지 않은 골퍼도 쉽게 비거리를 낼 수 있다. (02) 3210-9609.
  • [골프소식] 최나연, 던롭 클럽 쓴다

    던롭스포츠가 20일 프로골퍼 최나연(25·SK텔레콤)과 클럽 사용계약을 체결한다. 용품은 퍼터를 제외한 전 품목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최나연은 21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개막하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대회부터 오른쪽 팔에 스릭슨 로고를 부착하고 출전하게 된다. 던롭은 홈페이지(www.dunlopkorea.co.kr)를 통해 기념 퀴즈이벤트도 준비했다.
  • [골프소식] 혼마 ‘BERES KIWAMI’

    [골프소식] 혼마 ‘BERES KIWAMI’

    주식회사 혼마골프가 에버리지 골퍼에서 상급자까지 모두를 겨냥한 새로운 개념의 골프클럽 ‘BERES KIWAMI’를 7월부터 발매한다. 일본의 사카타공장에서 1년 반의 개발기간을 거쳤다. 중심거리를 짧게 설계한 5피스 구조의 드라이버와 연철단조 아이언은 비거리와 방향성에서 최고의 클럽으로 평가받고 있다. 4스타 남성용과 여성용, 2스타는 남성용으로 구성돼 있다. (02) 2140-1800.
  • [US오픈골프대회] 불운 끝났다, 심슨은 서광 맞으라

    [US오픈골프대회] 불운 끝났다, 심슨은 서광 맞으라

    2009년 PGA 투어에 데뷔한 웹 심슨(미국)의 나이는 이제 겨우 27세다. 불과 3년이라는 짧은 PGA 투어 경력을 지녔지만 불운과 행운을 두루 경험한 젊은 골퍼다. 2008년 퀄리파잉스쿨 공동 7위로 PGA 투어에 입문, 데뷔해인 2009년 밥호프클래식과 2011년 취리히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에서 바람에 공이 움직이면서 벌타를 받는 바람에 땅을 치고 통곡했던 선수다. 그러나 불운은 그게 끝이었다. 지난해 투어 2승을 거둔 데 이어 이번에 승수를 한 개 더 쌓았다. 그것도 ‘골퍼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샌프란시스코 올림픽골프장 레이크코스(파70·7170야드)에서다. 112회째의 US오픈. 자신의 투어 3승째를 시즌 두 번째 메이저 우승컵으로 장식했다. ●스타들도 고전한 악마의 코스서 선전 심슨이 112번째 US오픈골프대회에서 80번째(다승자 포함) 미국인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18일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오버파 281타. 우승 스코어치고는 야박했다. 그 만큼 코스가 잔인했다는 방증이다. 당초 우승 후보군에도 끼지 못했지만 이 저주받은 코스에서 짐 퓨릭(미국), 그레이엄 맥도월(북아일랜드) 등 선두권 선수들이 줄줄이 무너지면서 역전승을 일궈 냈다. 맥도월은 합계 2오버파 282타를 쳐 공동 2위, 퓨릭은 3오버파 283타로 공동 4위에 그쳤다. 특히 9년 만에 US오픈 우승을 노렸던 퓨릭은 16번홀(파5)에서 뼈아픈 보기를 저지른 뒤 눈물을 뿌리며 선두 자리를 심슨에게 내줬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8위로 4라운드를 출발한 심슨은 5번홀까지 2타를 잃었지만 6번홀~8번홀까지 3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10번홀(파4)에서도 1타를 줄인 심슨은 퓨릭이 13번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낸 덕에 공동선두에 오른 뒤 마지막까지 타수를 지켜냈다. 맥도월은 17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먼저 경기를 끝낸 심슨을 1타차로 추격했지만 18번홀 7.5m짜리 버디 퍼트가 홀을 외면해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가지 못했다. ●최경주 공동 15위·우즈는 21위 경기를 먼저 끝낸 뒤 라커룸에서 TV중계를 지켜보다가 우승을 확인한 심슨은 “마지막 3개홀을 남겨 놓았을 때 기도를 했다.”면서 “하루 종일 평정심을 잃지 않은 것이 우승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심슨의 우승으로 지난 2년 동안 내리 정상에 올랐던 로리 매킬로이(2011년) 맥도월 등 북아일랜드의 돌풍은 사그라들었다. 한국 골프의 맏형 최경주(42·SK텔레콤)는 1타를 줄여 공동 15위(6오버파 286타)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15번째 메이저대회 정상을 넘봤던 타이거 우즈(미국)는 3타를 잃고 공동 21위(7오버파 287타)로 대회를 마쳤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골프소식]

    ‘프리미엄 골드’ 한정판 세트 ㈜프로기아(PRGR) 한국지점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한정판 모델 ‘프리미엄 골드’를 발매한다. 고급스러움과 비거리 성능을 철저하게 추구한 제품으로 10세트만 내놓았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은 초당 37~40m의 헤드 스피드를 가진 골퍼들을 겨냥했다. 퍼터와 고급 소재를 사용한 캐디백, 보스턴백도 포함됐다. (02)554-7770. ‘NEW 비스타iV’ 4피스 골프공 국산 골프볼 전문 제조업체 ㈜볼빅이 ‘2012 NEW 비스타iV’를 선보였다. 타구감과 비거리, 내구성 등에서 크게 향상된 4피스 골프공. 기존 비스타 iV의 컨트롤은 유지하면서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고반발 탄성의 신소재를 코어에 사용했고 이중코어 특허 기술을 통해 최상의 타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신소재 지르코니아를 함유한 ‘NEW Z-III 커버’를 채용, 내구성은 물론 쇼트게임 능력까지 향상시켰다. (02)424-5211. 우즈의 골프화 ‘TW13’ 출시 나이키골프코리아가 혁신적인 골프화 ‘TW13’을 8일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 타이거 우즈가 개발에 참여하고 최근 메모리얼토너먼트 우승 당시에도 신었던 신발이다. 육상의 맨발 트레이닝에 착안해 나이키가 개발한 ‘프리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동작에 따라 변하는 발의 모양대로 바깥창이 변형돼 강력한 스윙과 유연한 움직임, 섬세한 밸런스 등 맨발 운동의 효과를 살리도록 했다.(02)2006-5898.
  • 프로골퍼 김자영 동국대에 장학금 기부

    프로골퍼 김자영(21) 선수가 모교인 동국대에 장학기금으로 써 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동국대는 6일 김 선수가 “체육교육과 학생들의 장학기금에 보태 달라.”면서 지난 4일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0년에 이 학교 체육교육과에 특기자 전형으로 입학한 김 선수는 현재 3학년에 재학 중이다. 김 선수는 장학금을 기부하며 “평소 교수님들과 선후배들의 많은 지원과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프로 데뷔 첫승을 거둔 김 선수는 이어 지난달 27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2주 연속 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두 번 고장난 심장 컴튼 살린 건 골프

    1일 오하이오주 더블린 뮤어필드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골퍼는 세계랭킹 1, 2위를 다투는 루크 도널드(35·잉글랜드)와 로리 매킬로이(22·북아일랜드)가 아니었다. 18번홀(파 4) 그린에 다가오는 에릭 컴튼(33·미국)에게 3000여명의 갤러리가 손뼉을 쳤다. 두 차례나 심장이식 수술을 받고도 여전히 현역으로 뛰고 있는 컴튼은 이 홀에서 버디 기회를 잡아 단독 선두로 나설 수 있었지만 9m짜리 버디 퍼트에 실패하며 파로 홀 아웃했다. 그래도 갤러리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다.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친 컴튼은 선두 스콧 스톨링스(27·미국)에 1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올해 14개 대회에 나서 혼다클래식에서의 공동 26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던 컴튼은 생애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도널드는 버디 3개에 더블 보기 1개로, 매킬로이는 쿼드러플 보기와 보기 1개, 이글 1개와 버디 4개로 나란히 1언더파 71타를 기록, 존 허(22)와 찰리 위(40·테일러메이드) 등과 함께 공동 20위를 달렸다. 타이거 우즈(37·미국)는 버디 4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공동 11위에 올랐다 코리안 브러더스의 ‘막내’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은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35위에 그쳤다. ‘맏형’ 최경주(46·SK텔레콤)는 2타를 까먹은 74타로 공동 70위까지 밀려났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깔깔깔]

    ●골퍼의 오산 한 내기꾼 골퍼가 만만한 상대를 찾으려고 어슬렁거리다 캐디 대신 개를 끌고 골프를 치는 시각장애인을 발견했다. 골퍼는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했다. “멋진 샷을 하시네요. 혼자 밋밋하게 이러지 마시고 저랑 가볍게 내기 골프 한번 하시죠?” 그러자 이 시각장애인도 흔쾌히 승낙했다. “내일이 어떨까요?” 내기꾼의 말에 시각장애인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시간은 제가 정해도 되나요?” “그럼요~ 물론이죠.” “그럼, 내일 자정에 합시다.” ●자랑 공원 벤치에서 두 노인의 대화. A:“이번에 아들 녀석이 큰 돈 들여서 최신형 보청기를 하나 사 주더라고.” 하면서 자랑했다. B: “그래, 얼마 줬대?” A: “응~ 12시 반.”
  •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이성운, 누구냐 넌… 문현희 잡고 16강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이성운, 누구냐 넌… 문현희 잡고 16강

    “1부 투어 무대가 뼈저리게 절실했다.” 역대 챔피언 셋이 줄줄이 1회전에서 탈락, 파란을 예고했던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무명의 이성운(23·비씨카드)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이성운은 25일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649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32강전에서 올 시즌 개막전 챔피언인 김효주(17·대원외고) 대신 1위 상금을 챙겼던 투어 2승의 문현희(29·호반건설)를 잡고 16강에 올랐다. 2홀을 남긴 16번홀까지 3홀을 앞서 ‘3 & 2’로 문현희의 백기를 받아냈다. KLPGT 드라이브샷 부문 1위의 최고 장타자. 비거리 평균 278.08야드로 웬만한 남자 선수와 맞먹는다. 2부투어(드림투어) 출신. 2007년 프로에 데뷔해 이듬해부터 2년 동안 2부투어에서 뛴 이성운은 천신만고 끝에 2010년 승격됐지만 딱 1년이었다. 성적이 신통찮아 다시 2부투어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던 것. 그러나 지난해 2부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을 포함, 15개 대회에서 10번이나 ‘톱 10’에 든 끝에 다시 1부투어로 돌아온 집념의 골퍼다. 전날 1라운드에서 투어 2승의 안신애(22·우리투자증권)를 6홀차로 혼쭐낸 뒤 이날 문현희마저 제압, 우승 후보로 급부상한 이성운은 “지난해 1부투어가 절실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진정한 KLPGT 선수로 거듭날 것”이라고 다부지게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 만삭 최혜정 “몸이 무거워서…”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 만삭 최혜정 “몸이 무거워서…”

    10년 우정도 그린 위에서라면 쉽게 깨지는 게 매치플레이라 하지 않았던가. 일대일 ‘끝장 싸움’. 그러나 그만큼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선수의 승부욕을 부채질하는 골프 경기방식은 어디에도 없다. 24일 춘천 라데나골프클럽(파72·649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라운드. 64명의 선수 가운데 느릿느릿 페어웨이를 걸어가는 선수가 있었다. 임신 8개월째의 예비 엄마 최혜정(28·볼빅)이다. 국내대회 통산 2승의 최혜정은 얼마 있으면 엄마가 된다. 그런데 왜 골프장에 나왔냐고? 그는 “골프만큼 좋은 태교는 없잖아요.”라면서 “매치플레이는 은근히 끄는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결과엔 신경 쓰지 않고요.”라고 말했다. 그는 맞상대였던 정혜진(25·우리투자증권)에 3홀을 남긴 15번홀 4홀차로 완패해 탈락했다. 임산부 골퍼가 우승한 경우는 국내외를 통틀어 심심치 않게 나왔다. 시니어투어에서 뛰고 있는 박성자(47)는 지난 1998년 오필여자오픈에 만삭에 가까운 몸으로 출전해 우승을 거뒀고,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승의 카트리오나 매튜(44·스코틀랜드)도 2009년 1월 임신 5개월째로 비공식대회인 브라질컵에서 우승한 뒤 둘째를 낳고는 두 달 뒤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혜정은 짐을 챙기면서 “지난 대회 때보다 몸이 무거워진 걸 느낀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출산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출전한 4개 대회에서 컷 탈락 2차례, 5위 한 차례, 그리고 1회전 탈락. 그가 아이를 위해 준비한 것치곤 섭섭한 성적표였다. 한편, 이날 1라운드에선 역대 챔피언들이 모조리 탈락하는 이변이 꼬리를 물었다. 원년 챔피언 김보경(26·던롭스릭슨)과 2010년 우승자 이정민(20·KT), 디펜딩 챔피언 양수진(21·넵스)이 2~4년차 무명들에게 발목을 잡혀 1회전을 넘지 못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1타에 1300원” 타수만큼 돈 내는 발칙한 골프장

    “1타에 1300원” 타수만큼 돈 내는 발칙한 골프장

    “1타에 1300원, 친 타수만큼 내라고?” 2012년에도 골프장 사업은 ‘레드 오션’이다. 앞다퉈 출혈을 감수할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공급 과잉과 불황. 이 잔인한 현실에서도 골프장은 계속 생겨나고 있다. 출혈을 각오하는 신설 코스라면 뭔가 기발한 아이디어가 절실하다. 지난 14일 정식 개장한 경기 여주의 18홀 퍼블릭 코스인 360도CC. 이름부터 특이하다. 삼성 계열 골프장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하다 스카우트된 고재경 총지배인(전무이사)은 “360도는 곧 원이다. 이는 자연과 어우러진 완벽한 공간을 의미한다.”고 작명 풀이를 했다. 더 특이한 건 친 타수만큼 그린피를 내는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것. 국내 처음이다. 자신의 스코어에 해당하는 금액만 지불하면 된다. 단, 8월 31일까지만이다. 얄팍한 상혼이 아니다. 1타당 1300원으로 책정해 100타를 친 골퍼는 13만원을 낸다. 더 많이 쳐도 상한선 14만원을 넘지 않도록 했다. 실력이 출중해 65타를 치면 8만 5000원에 18홀을 돌 수 있게 했다. 그린피를 아끼느라 동반자들끼리 짜고 치면? 하지만 골프장 쪽은 느긋하다. 고 지배인은 “스스로의 양심에 따라 플레이하는 건 골퍼들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개장 뒤 이틀 동안 골프장을 찾은 내장객은 모두 200명(50팀). 타수 분포를 보면, 이 가운데 30%가량이 80~85타를 쳐 10만원이 조금 넘는 그린피를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이 골프장을 찾은 고모(43)씨는 “긴장이 되니까 한 타 한 타에 신중을 기하게 되더라.”며 “양잔디 플레이에다 덤으로 골프룰까지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몹쓸 왜글 나상욱 물어

    1타 차 박빙의 리드였지만 역전패는 언제나 뼈아프다. 미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을 눈앞에 뒀던 재미교포 케빈 나(29·이하 나상욱·타이틀리스트)가 끝내 눈물을 쏟았다. 14일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소그래스골프장 스타디움 코스(파72·7215야드). 나상욱은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를 6개나 쏟아내 4오버파 76타를 쳤다. 이날 부진으로 8언더파 280타가 된 나상욱은 2타를 차분히 줄여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매트 쿠차(미국)에 역전 우승을 내줬다. 최종 순위는 공동 7위. 3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단 한 차례도 오버파를 적어 내지 않았지만 이날은 버디를 뽑아 내기가 무섭게 보기를 남발했다. 단순한 뒷심 부족, 우승에의 압박감으로 설명할 일은 아니었다. 자신의 늦장 플레이가 정식으로 문제된 데 대한 부담감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전날 3라운드에서 그는 플레이가 늦다는 이유로 경기위원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동반 라운드에 나섰던 잭 존슨(미국)은 PGA 투어의 대표 느림보로 꼽히는데 그마저 짜증을 부릴 정도였다. 그런데 현지 언론이 ‘때는 이때라는’ 듯 질타에 가세했다. 휘청거린 나상욱의 티샷과 아이언샷은 정확도가 50%대로 떨어졌고 퍼트마저 흔들렸다. “모든 선수들이 얼마나 정신적으로 심한 압박을 느끼는지 모른다. 그속에서도 나는 꽤 잘 싸웠다.”고 뻘쭘한 소감을 남긴 나상욱의 늦장 플레이 중심엔 지나친 왜글(waggle)이 있다. 어드레스 때 골프채 헤드 부분을 흔들어 손목을 풀어 주는 동작이다. 마치 ‘개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모습’과 비슷하다. 그의 왜글은 동반 골퍼의 리듬을 깨뜨릴 만큼 지나친 편이다. 한때 ‘왜글 황제’로 불렸던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한 자리에서 36번이나 왜글을 남발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날 적발된 늑장 플레이가 빌미가 됐다면, 나상욱의 우승은 왜글이 앗아간 것이나 다름없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심장병도 그를 굴복시키지 못했다

    프로골퍼 김비오(넥센)는 꿋꿋한 스물두 살이다. 빈맥성 부정맥을 앓아 분당 심박수가 정상인보다 훨씬 많다. 증상이 발작적으로 심해지면 심장마비나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 프로야구 롯데의 고(故) 임수혁을 사지로 내몬 것도 부정맥이었다. 그런데, 골프선수에겐 특히 불리하다. 18개홀을 돌면서 5시간 안팎 짓누르는 스트레스가 여간 아니기 때문이다. 김비오는 2010년 10월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조니워커클래식에서 데뷔 이후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초등학생 시절 발견한 부정맥으로 고생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게 당시였다. 3라운드에서 그는 15번홀 드라이버를 날린 뒤 발작 때문에 자리에 주저앉았다. 프로무대 첫 챔피언이 된 김비오는 “이제 본격 치료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그해 Q스쿨을 4위로 통과하면서 김비오는 꿈에 그리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가 됐다. 그러나 딱 1년이었다. 상금랭킹 125위 안에 들지 못한 그는 투어카드를 빼앗기고 올해부터는 2부(네이션와이드) 투어에서 뛰고 있다. 김비오는 제31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를 마친 지난 12일 “PGA 투어보다 상금도 적고, 무엇보다 시골 구석에서만 대회가 열리는 투어인 탓에 혼자 뛰는 외로움이 더 크다.”고 털어놨다. 신체적인 핸디캡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2부투어 신세. 그러나 김비오는 또다시 일어섰다. 13일 경기 성남 남서울골프장(파72·6964야드)에서 막을 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했다. 투어 데뷔 4년 만에 일궈낸 2승째다. 전날 단독선두에 오른 뒤 이날 마지막 18번홀까지 또박또박 4타를 줄이며 나흘 내내 60대 타수를 쳤다. 그는 안양 신성고에 재학 중이던 지난 2008년 일본과 한국의 아마추어선수권대회를 모두 휩쓸었다. 이듬해 프로로 전향, 한국과 일본, 미국 무대를 두루 거쳤다. 지금은 깨졌지만 만 19세11개월19일의 나이로 첫 우승한 조니워커대회에서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의 KGT 최연소 우승 기록(20세7개월27일)을 갈아치웠다. 김비오는 지난해 7월 PGA 투어 그린브라이어클래식 때도 정신을 잃고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 갔을 정도로 병마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투어 생활은 눈코 뜰 새 없었다. 허벅지 혈관으로 튜브를 삽입해 심장의 잘못된 부위를 바로잡는 이른바 ‘스텐트’ 수술을 받은 건 최근이다. 하지만 이 고약한 병에 완치란 없단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플레이어스챔피언십] “PGA 8승했지만 이런 대접 처음”

    ‘탱크’ 최경주(42·SK텔레콤)가 ‘골프황제’에 버금가는 대우를 받았다. 10일 밤 막을 올린 ‘제5의 메이저 대회’ 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 상금 950만 달러) 개막을 앞두고서였다. 최경주는 지난 9일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TPC 스타디움코스(파72·7220야드) 클럽하우스에서 미프로골프(PGA) 투어 관계자,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우승 기념 동판을 2층에 마련된 ‘챔피언의 벽’에 걸었다. 이 자리에는 최경주의 미국인 팬클럽 ‘초이스 보이스’(Choi’s Bois)가 초청받아 감격의 순간을 함께 했다. 이 대회는 디펜딩 챔피언에 각별한 예우를 하는 것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골프장 정문에는 최경주의 얼굴과 지난해 우승 스코어가 새겨진 현판이 걸렸고, 기자들의 출입증에도 최경주의 샷 모습이 배경 그림으로 실렸다. 최경주는 “지금까지 PGA투어에서 8승이나 수확했지만 이렇게 극진한 대우를 받은 것은 처음”이라며 놀라워했다. 지난주 웰스파고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한 ‘오렌지 골퍼’ 리키 파울러(24)가 타이거 우즈(37)와 함께 티오프, 대회 최고의 흥행카드임을 증명했다. 파울러는 10일 밤 9시 39분 10번홀에서 우즈, 헌터 메이헌(30상 미국)과 함께 2주 연속 우승을 위한 대회 첫 티샷을 날렸다. 2라운드에서도 셋은 동반플레이에 나설 예정. 특히 메이헌과 파울러는 힙합밴드인 ‘골프 보이즈’의 멤버로 절친한 관계라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우즈가 둘의 틈바구니에서 얼마나 기량을 회복할지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김경태 “매경오픈 첫 2연패 사냥”

    “2연패는 물론, 대회 최다승 기록도 갈아치우겠다.” 한국 남자골프의 새 아이콘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가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10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성남 남서울골프장(파72·6964야드)에서 열리는 원아시아투어 매경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 상금 10억원). 올해 31회째를 맞지만 아직 2연패를 한 선수가 없다. 따라서 디펜딩 챔피언인 그가 타이틀을 방어하면 대회 첫 2연패를 일구게 된다. 최다승 기록은 덤이다. 역대 최다승(2승)은 김경태와 최상호(57·카스코), 박남신(53) 등 세 명만이 보유하고 있다. 김경태의 타이틀 방어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무엇보다 남서울골프장과 찰떡궁합이다. 2006년 아마추어 시절 허정구배 아마추어선수권 정상을 비롯해 이듬해 프로에 데뷔한 직후 2위에 5타차 앞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해에는 대회 최저타(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작성하며 우승했고, 앞서 2010년에는 준우승하는 등 이곳을 그냥 지나친 적이 없다. 그렇다고 2연패로 가는 길이 ‘비단길’은 아니다. 변수는 김경태 자신의 경기력이다. 지난달 말 이천에서 열린 유러피언프로골프(EPGA)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그는 10번~14번홀까지 5개홀에서 무려 5타를 잃었다.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탄탄한 기본기와 어떤 상황에서도 평상심을 잃지 않는 강한 정신력이 무색했다. 부친 김기창씨는 ”마스터스에서 잘 나가다 무너져 컷 통과에 실패한 이후 멘탈이 많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2010년 챔피언 김대현(24·하이트)을 비롯해 지난해 상금랭킹 2위 박상현(29·메리츠금융), 대상 수상자 홍순상(31·SK텔레콤), 미프로골프(PGA) 네이션와이드투어에서 뛰는 김비오(22·넥슨)도 원아시아투어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한다. 역대 최고령 우승 기록(50세 4개월 25일) 보유자인 최상호의 활약과 새 기록 탄생 여부도 관심거리. 당초 매년 5월 첫째 주에 대회가 열렸지만 이번에는 골퍼들이 최상의 여건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한 주 늦췄다. 이에 따라 ‘그린 전쟁’이 볼 만해졌다. 잔디 상태가 좋을수록 그린을 더 빠르게 할 수 있기 때문. 8일 현재 그린 빠르기 측정장비인 스팀프미터로 측정해 3.2m. 대회 때는 3.6m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김경태가 10년 만에 경신한 대회 최저타 기록(21언더파 267타)이 또 경신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골프소식] 나이키, 풋볼 리미티드 에디션 캐리백

    나이키, 풋볼 리미티드 에디션 캐리백 나이키골프 코리아가 젊은 골퍼를 위한 풋볼 리미티드 에디션 캐리백(스탠드백)을 출시한다. 축구 유럽 양대리그 소속팀인 FC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팀 컬러와 엠블럼을 캐리백 앞면에 수놓았다. 어깨 부담을 덜어주는 특수재질의 배낭형 스트랩을 장착했다. 최근 골프 제품을 강화한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www.NikeStore.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02) 2006-5898. 파울러 ‘오렌지 티셔츠’ 선착순 증정 코브라-푸마골프가 소속 선수 리키 파울러(24·미국)의 우승을 기념해 5월 한 달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 중 1개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 200명(선착순)에게 파울러의 오렌지 티셔츠를 증정한다. (070)7018-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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