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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 V-리그] 카이·이경수·김요한 삼각편대 위력

    LIG가 올 시즌 처음으로 대한항공을 격파하며 10일간(올스타전 휴식기)의 ‘꿀맛 휴식’을 보내게 됐다. LIG는 1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홈 경기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카이(25점)-김요한(19점)-이경수(19점)의 삼각편대를 앞세워 대한항공을 3-2로 제압했다. 올 시즌 대한항공전 첫 승리. LIG는 블로킹 14개, 서브득점 7개로 대한항공을 압도했다. LIG의 주장 이경수는 서브에이스 4개, 김요한은 블로킹 4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반면 대한항공은 블로킹 9개, 서브득점 1개에 그쳤고 이날도 고비에서 고질적인 범실이 이어졌다. LIG 박기원 감독은 “서브리시브를 통해 세트플레이를 살리지 못한 게 풀세트까지 접전을 펼친 원인”이라면서 “앞으로 서브리시브와 세트플레이를 중점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수는 “오늘 플레이에 100% 만족한다. 칼라가 리시브가 안 돼 서브 목적타를 구사한 게 잘된 것 같다.”고 말했다. 첫 세트를 대한항공에 내준 LIG는 2세트에서 공격성공률 80%를 넘어선 카이와 김요한의 ‘쌍포’에 힘입어 세트 동률을 이뤘다. 3세트에서는 이경수와 황동일(5점)이 각 블로킹 2개와 3개씩 모두 5개를 기록하는 등 빼어난 조화로 13점차로 대한항공을 잡았지만 4세트는 접전 끝에 대한항공에 내줬다. 하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카이-이경수-김요한의 파상공격이 더욱 빛을 발하며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이날 대한항공은 부상 선수들이 많았던 것이 뼈아팠다. 무릎부상을 당한 장광균은 2세트 중반 강동진과 교체됐다. 김형우는 손가락 골절에도 불구하고 선발출전하는 투혼을 발휘했으나 3세트에서 다시 발목이 접질리는 부상을 당하면서 분위기를 LIG로 넘겨 줬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바람의 나라’ 송일국 촬영중 낙마 찰과상

    KBS 2TV 사극 ‘바람의 나라’의 주연을 맡은 송일국씨가 6일 드라마 촬영 도중 낙마하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 퇴원했다.송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전남 나주 영상테마파크에서 ‘바람의 나라’를 촬영하다 말에서 떨어져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목과 등의 통증을 호소한 송씨는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등 정밀 검사를 받았으나 골절과 같은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찰과상 치료만 받고 곧바로 퇴원했다.방송국 관계자는 “송씨가 이번 사고 때문에 드라마 촬영이 지장 받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며 “몸에 무리가 없는 한 휴식 후 바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나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SC제일은행 ‘모자이크 뱅킹’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전용 금융서비스다. 외국인들의 거래가 잦은 영업부·광화문·이태원·반포 서래·무역센터 등 5개 점포에 외국인 전용 창구를 마련하는 한편, 상품에 대한 영문 안내장과 약관을 비치했다. 신규 계좌와 카드 발급, 전자금융거래 이용 신청, 각종 고객정보 수정도 영문으로 가능하게 했다. 이 외의 점포에 외국인이 방문할 때 언어지원이 가능하도록 핫라인을 설치했다. 외국인 전용 인터넷뱅킹과 전용 텔레뱅킹(1577-7744)을 마련하는 한편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도 영문 메뉴 기능을 강화했다. ●대한생명 ‘대한유니버셜CI종신보험’ 중대 질병에 고액 보험금을 지급하는 CI(Critical Illness) 보장을 평생 받을 수 있도록 했다.기존 상품은 80세까지만 보장됐다. 중대 질병 진단이 내려지면 가입 때 약정한 기본보험금의 80%를 미리 받아 치료비나 생활비로 쓸 수 있다. 평생 동안 고액의 사망 보장도 지속된다. 사망 또는 합산 장해지급률 80% 이상의 장해시에는 기본보험금은 물론 가산보험금까지 받을 수 있다. 여기에다 온 가족 실손 의료 보장과 연금전환 기능도 있다. ●KB카드 ‘KB 스위트 신용카드’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여성 전용 카드다. 이 카드는 스위트 드림·스위트하트·스위트라이프 등 3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여성을 위한 카드인 만큼 앙드레김이 카드 디자인을 맡는 등 외관에도 신경을 썼다. 드림카드는 피부관리점·화장품점 등에서 5%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하트카드는 교육 및 육아관련 업종에서, 라이프카드는 병원 약국이나 레포츠 업종에서 각각 할인 혜택을 받는다. ●AIG손해보험 ‘무배당 AIG Super 부모님보험’ 노년기 병원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보험이다. 이런 점을 감안해 보험 가입 연령을 40~70세(치매 간병비는 50~70세 가입 가능)로 늘렸고,월 보험료도 1만 5650원(60세 남성·주보장 가입 기준)으로 저렴하게 책정했다. 상해의료 실비는 1000만원까지 지급하고 노인들이 자주 겪는 골절·화상 등에 대해서는 50만원을 보장한다. 이 외에 기질성 치매 간병비, 암 수술비, 7대 질병 수술비 등은 특약으로 선택해야 한다. 사망특약도 있어서 질병·상해사망 때는 2000만원을 보장한다.
  • 경비원에 10원짜리 내밀며 “살려달라” 애원한 가정부

    경비원에 10원짜리 내밀며 “살려달라” 애원한 가정부

    A= 「아파트」에 사는 가정부가 경비원에게 수상한 사람으로 몰린 끝에 10원을 주며 살려달라고 애원한 촌극(寸劇)한 토막. 서울 아현동 S「아파트」에 가정부로 들어간 조(趙)모양(16)은 전남 벽촌서 살다가 지난 9일 난생 처음 서울로 온 전형적인 시골뜨기였지. 조양은 가정부로 들어간지 3일만인 지난 12일 하오 1시쯤 「아파트」에 차물결 등을 보고 정신이 빠진채 들어서서도 잔뜩 질려 눈길을 좌우로 돌려보자 이를 본 경비원이 수상히 여겨 뒤를 밟았던 거야. 이를 눈치챈 조양은 다리야 날 살려라 식으로 4층 자기집으로 달아났지. 뒤따라 가던 경비원이 문을 두드리자 문을 꼭 잠가 놓고 숨을 죽이고 있었지. 문을 열어주지않자 틀림없이 도둑이구나 하고 생각한 경비원은 다른 열쇠를 들고와 밖에서 문을 열었던 거야. 이렇게 되자 다급해진 조양은 당황한 끝에 문밖으로 손을 내밀고 10원짜리 동전 하나를 경비원에게 주며 살려달라고 애원했지. 방안으로 밀고들어간 경비원은 조양에게『무얼하러「아파트」에 들어왔느냐』 고 묻자『며칠전 이집에 가정부로 들어왔다』고 하지 않았나. 이상히 여긴 경비원은 『그러면 주인이 무얼하느냐』고 물어본 뒤 아래층 경비실로 내려가 주인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을 했지. 김이 샌 경비원은 은근히 화가 치밀어 혼을 내주겠다는 속셈으로 다시 조양에게로 갔더니 조양은 다시 방뒤쪽에 붙은 벽장으로 들어가 나오질 않았던거야. 경비원은 나오라고 타일렀으나 막무가내. 결국 문을 따자 조양은 엉겁결에 벽장 안쪽 창문으로 뛰어내렸던 거야. 4층에서 뛰어내린 조양은 다행히 다리만 골절상을 입었을 뿐 생명은 건졌지. 알고보니 조양은 시골서 올라온지 며칠 안된 촌뜨기라 지레 겁을 먹어 이런「넌센스」를 저질렀던 거야. [선데이서울 72년 3월 26일호 제5권 13호 통권 제 181호]
  • [NFL] 폭주열차 워드

    미프로풋볼(NFL)의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32·피츠버그 스틸러스)가 4년 만에 시즌 1000야드를 돌파했다.1000야드 전진은 특급 와이드 리시버를 가늠하는 척도다. 워드는 2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하인스필드에서 열린 정규시즌 마지막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와의 홈 경기에서 6차례 패스를 받아 70야드를 전진했다. 지난 23일 테네시전까지 973야드를 전진한 워드는 이날 70야드를 보태 시즌 1043야드를 기록,2004년 1004야드 전진 이후 4년 만에 1000야드를 넘어섰다.개인 통산 5번째. 통산 800리시브도 달성했다. 워드는 2001년 시즌 1003야드를 전진한 뒤 이듬해 1329야드로 한 시즌 개인 최다를 기록했고 4년 연속 1000야드를 넘었다.이후 워드는 무릎 부상과 코뼈 골절 등으로 2007년 두 번이나 수술대에 올라 활약이 주춤했다.하지만 올 시즌 81차례 패스를 받아 1043야드를 전진하고 터치다운 7개를 찍는 등 화려하게 부활했다. 피츠버그는 이날 워드의 활약에 힘입어 클리블랜드를 31-0으로 일축,12승4패로 정규리그를 마쳤다.피츠버그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6팀 가운데 1위인 테네시에 이어 2번 시드를 받아 이미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다.피츠버그는 내년 1월12일 1라운드 승자와 2라운드를 치른다. 이로써 워드는 슈퍼볼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지난 2006년의 영광을 재연할 꿈을 부풀렸다.그러나 피츠버그는 이날 2쿼터 도중 쿼터백 벤 로슬리버거가 상대 수비수 2명과 충돌,발목 부상으로 실려나가 비상이 걸렸다.미국 언론들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미 확정지은 피츠버그의 마이크 톰린 감독이 의미 없는 마지막 경기에 주전선수들을 대거 내보내 변을 당했다고 쓴소리를 쏟아냈다.현재 벤 로슬리버거의 플레이오프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하지만 부상에서 회복한다면 피츠버그의 우승도 기대해볼 만하다. 플레이오프는 새해 1월4일 시작되며 대망의 슈퍼볼은 2월2일 플로리다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플레이오프에는 AFC(아메리칸콘퍼런스)와 NFC(내셔널콘퍼런스) 소속 6팀씩 모두 12팀이 출전한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日 하마사키 손 부상…홍백가합전 출연 불투명

    日 하마사키 손 부상…홍백가합전 출연 불투명

    일본 톱스타 하마사키 아유미가 오른손에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했다. 일본 ‘석간후지’는 “하마사키가 지난 24일(현지시간) 과로로 인한 빈혈로 쓰러지면서 오른손에 전치 3주의 골절상을 입었다.”고 최근 보도했다. 사고 직후 하마사키는 근처의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수술을 받았으며 현재는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이 같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하마사키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팬들을 위해 직접 해명 글을 남겼다. 그는 “수술 전 걱정도 많이 하고 겁도 났지만 주변 사람들이 응원해준 덕분에 다행히 수술은 무사히 마쳤다.”라고 전한 뒤 “중요한 시기에 자기관리능력이 부족해 이런 사고가 벌어져 죄송하다.”며 공연 불참으로 실망한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자세한 정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그가 연말을 맞아 바쁜 방송활동을 했던 점을 미뤄 과로가 누적돼 이 같은 일이 벌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수술을 담당한 의사에 따르면 하마사키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경과를 알아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지난 26일 밤 출연하기로 돼있었던 생방송 TV 아사히의 ‘뮤직스테이션 스페셜 슈퍼라이브 2008’의 출연에도 불참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오는 31일 열리는 일본 최고권위의 연말가요축제인 ‘NHK 홍백가합전’ 출전도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 살아있니?”…34층서 떨어진 고양이

    고양이의 놀라운 평형감각이 또 한번 입증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외언론을 통해 화제가 된 호주 골든코스트에 살고 있는 고양이 부두(Voodoo)는 최근 34층 고층 아파트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겪었다. 놀라운 것은 믿을 수 없는 평형감각을 발휘해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을 뿐 멀쩡했기 때문. 고양이의 주인 쉐리 워싱턴은 “아파트 발코니를 아슬아슬하게 걷는 것을 좋아하던 부두가 어느 순간 사라졌다. 출입문도 모두 잠겨있던 상태라 창문에서 추락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아니나 다를까. 떨리는 마음으로 1층으로 내려왔을 때 부두는 그곳에 있었다. 단 차가운 주검이 아닌 예상외로 건강한 상태로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워싱턴은 “화단의 풀숲 사이에는 떨어질 때 부러진 나뭇가지들과 부두의 털이 곳곳에 남겨져 있었다.”며 “정황상 부두가 떨어진 것은 확실했지만 부두가 너무 건강한 모습이라 두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주인은 혹시 모를 부상을 우려해 고양이를 동물병원으로 데려가 기초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떨어질 때 나뭇가지에 긁힌 가벼운 찰과상만 있을 뿐 골절이나 장기파손은 전혀 없었다. 부두를 검사한 수의사는 “고양이들은 다른 동물과 달리 뛰어난 평형감각으로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34층 건물에서 떨어졌다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부두의 상태는 멀쩡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여러 실험을 통해 고양이들이 다른 동물들보다 월등한 평형감각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입증된 바 있다. 눈과 귀 속에 있는 평형기관인 반고리관과 유연한 골격 때문에 떨어질 경우 균형을 유지하고 몸을 낙하산처럼 만들어 안전하게 착지하기 때문.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는 극히 예외적인 경우”라며 “고양이가 너무 높은 곳에서 떨어질 경우 죽음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장난을 치거나 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융상품 백화점]

    ●삼성화재 ‘무배당 행복한 5080보험’ 실버계층 전용보험으로 간병비·치료비 등을 중점적으로 보장할 뿐 아니라 장제비도 별도의 상품으로 보장한다.이 때문에 만기가 80세임에도 보험가입연령을 최고 70세까지 확대했다.계약자의 선택에 따라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을 받거나 뇌·내장 손상으로 수술을 받을 경우 1년간 월50만원의 간병비를 받을 수 있다.상해치료를 받을 경우 입원의료비 최고 1000만원,통원의료비 1일당 10만원을 지급한다.이 밖에도 골절 같은 경우 보조장구 구입비를 지원한다. ●동양종금증권 ‘ELS 5종 공모’ 18일까지 250억원 규모로 조기상환형 4종과 원금보장형 1종의 ELS를 공모한다.‘ELS 132~135호’는 만기 1~3년에 코스피200·포스코·삼성전자 등을 기초자산으로 해서 연 20~30%의 수익을 추구한다.원금보장형인 ‘ELS 136호’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짜리 상품으로 150% 초과상승한 적이 없으면 지수상승률의 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외환은행 하이테크 외화정기예금 이자지급식 외화예금이다.거래통화는 미국 달러,일본 엔화,유로화,영국 파운드,캐나다 달러,호주 달러,뉴질랜드 달러 등 7개 통화이며 최저가입금액은 미화 환산으로 1000달러 상당이다.고정금리와 3개월 변동금리 중 하나를 택할 수 있으며 미국 달러와 유로화는 내년 3월말까지 최고 0.4%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예금 만기는 6개월 이상 월 단위로 정할 수 있으며 고정금리 지급식은 1년까지,변동금리 지급식은 2년까지 가입할 수 있다. ●SC제일은행 ‘더불어 정기예금 코스피200 연동 22호’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상품으로 오는 26일까지 한정 판매한다.예치기간은 총 18개월이다.기준지수인 2008년 12월29일의 종가와 2010년 6월24일의 종가를 비교해 상승률이 -10%~30%이면 지수상승률에 10%를 더한 값에 115%를 이자율로 제공한다.예를 들어 지수상승률이 10%라면 연 15.33%(세전)의 이자가 지급된다.상승률이 0%라도 연 7.66%(세전)로 확정된다.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30.66%까지의 이자를 기대할 수 있다.하지만 해당 기간 중 한번이라도 상승률이 기준지수 대비 30%를 초과하면 연 8%(세전)를 이자율로 확정해 만기 때 지급한다.
  • ‘당뇨환자의 수렁’ 겨울 조심하세요

    ‘당뇨환자의 수렁’ 겨울 조심하세요

    당뇨는 연중 관리해야 하지만 겨울에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날씨가 추우면 활동량과 운동량이 줄고,추위로 혈관이 수축돼 당뇨합병증인 고혈압이 생기기 쉬워서다.특히 연말이면 이어지는 망년회와 잦은 회식은 당뇨환자들에게는 가히 ‘수렁’이라 할 만하다.당뇨환자들의 겨울나기,어떻게 할까? ●당뇨인들의 일상적 건강관리 ▲무서운 독감·감기 환자들이 겨울철에 신경써야 할 부분 중 하나가 감기와 독감,폐렴 등 호흡기질환.이런 질환에 감염되면 몸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방출해 고혈당 상태가 된다.따라서 반드시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감기나 독감 증상이 나타날 때는 주치의와 상의해 약제의 용량을 조절하는 게 현명하다.보통 종합감기약은 큰 문제가 없지만 간혹 혈압·혈당을 높이는 약제가 들어가기도 하므로 감기약을 처방 받을 때는 반드시 당뇨환자임을 밝혀야 한다. ▲발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겨울에는 혈관이 수축되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각질에 의한 상처가 나기 쉽다.이런 작은 상처가 족부궤양이나 괴저 등으로 발전하므로 발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먼저,미지근한 물과 비누로 매일 발을 씻은 뒤 잘 말린다.발가락 사이를 피해 발등과 발바닥,발 뒤꿈치에 로션을 발라 주는데 이 때 물집이나 상처 티눈 부기 등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발톱은 일(一)자로 넉넉히 깎고 양말은 통기성이 좋고 땀을 잘 흡수하는 면제품을 사용한다. ▲화상·동상 ‘조심조심’ 환자들이 혈당 조절을 소홀히 할 경우 말초혈관과 신경 장애로 피부감각이 둔해진다.이 때는 통증이나 뜨거움 등을 잘 느끼지 못해 화상·동상 위험이 크다.따라서 환자들은 전기장판이나 난로 등 난방기구를 사용하지 않아야 하고,사우나,찜질방 등에서도 열탕 대신 온탕을 이용하도록 한다.스키장이나 산행시 손발 등에 동상이 오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도 기본이다. ▲낙상·골절은 치명적일 수도 겨울에는 노약자들이 낙상이나 골절을 당하기 쉽다.따라서 눈이 오는 등 악천후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앉고 일어 설 때 천천히 움직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걸려 넘어질 수 있는 물건을 실내에서 치우거나 대비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 ●당뇨환자의 운동 ▲아침운동보다 오후 운동을 겨울에는 추운 기온 탓에 혈관이 수축,혈압이 평소보다 높아지므로 조심해야 한다.특히 새벽 찬 바람을 맞으면 혈압이 순간적으로 상승해 뇌졸중·심근경색 등 치명적 응급상태를 맞을 수 있으므로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관상동맥질환,뇌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은 아침운동을 오후 운동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오후 운동이 여의치 않은 경우 겨울만이라도 헬스·수영장을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 ▲충분한 준비운동 후 본운동을 실외운동이나 외출시 복장은 두꺼운 옷보다 얇은 옷을 적당하게 껴입는 게 좋다.추위 속 체열의 대부분이 머리와 손 등 말단부위를 통해 손실되므로 모자와 장갑도 반드시 착용한다.특히 추운 곳에서는 체온이 잘 오르지 않고,부상 위험이 크기 때문에 몸에 열이 충분히 날 만큼 평소보다 많은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혹한 때는 바깥운동보다 실내운동을 겨울에는 추위로 관절이나 근육이 굳어 있기 때문에 운동량을 줄여 주는 게 좋다.또 운동 후에는 적절한 정리운동으로 피로감을 풀어 주며,땀을 흘렸다면 체온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빨리 마른 옷으로 갈아 입도록 한다. 운동을 하려는 의지는 좋지만,추위가 심할 때는 차라리 쉬는 게 운동보다 낫다.대신 실내에서 빠르게 걷기,제자리 걷기,음악을 틀어 놓고 춤추기 등으로 일정한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도움말: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철영 교수
  • [프로축구] ‘울산 찬가’ 염기훈이 불렀다

    [프로축구] ‘울산 찬가’ 염기훈이 불렀다

    염기훈(25)이 또 해냈다.이번엔 ‘K-리그 긱스’라는 별명에 어울리지 않게 머리로 해냈다.프리미어리거 라이언 긱스처럼 왼발이 유달리 강해 ‘왼발 스페셜리스트’란 별명도 붙이고 다니는 그다.  염기훈은 2010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국가대표로 손색이 전혀 없는 경기력을 다시 선보였다.26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준플레이오프(PO)에서 결승 골을 낚아 팀을 PO로 끌어 올렸다. 울산은 오는 30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PO에서 FC서울과 맞붙게 됐다.염기훈은 0-0으로 지루한 줄다리기를 벌이던 전반 40분 전북 수비수 최철순의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천금같은 골을 뽑았다. 길게 넘어 온 볼을 받은 이진호가 머리로 골 지역 안에 자리를 잡았던 염기훈에게 넘겼고,염기훈은 골키퍼 권순태의 키를 살짝 넘기는 재치 만점의 헤딩으로 네트를 뒤흔들었다.지난해 몸담았던 친정 전북에 ‘한방’을 먹인 셈이다.울산은 이 골을 끝까지 지켜 1-0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염기훈은 후반 22분에도 정확하고 강력한 왼발 프리킥으로 직접 골문을 겨냥하기도 했다.지난 4월 K-리그 경기 도중 피로골절 부상으로 5개월 넘게 그라운드를 떠났다가 9월 20일 복귀한 염기훈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어 PO에서도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올 시즌 5득점째를 올리며 최고의 컨디션을 한껏 자랑했다.  반면 4연승을 달리던 전북은 집중력에서 밀려 주저앉았다.  전북은 전반 12분쯤 최태욱과 조재진이 잇달아 결정적인 기회를 날려 아쉬움을 남겼으며,후반 5분엔 임유환이 오른발 중거리슛을 날렸으나 왼쪽 골대를 때리고 튕겨 나오는 불운 앞에서 울었다.  후반 4분,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1골 1도움)을 기록한 헝가리 용병 공격수 다이치를 투입하는 극약처방을 후반 4분에 내렸지만 끝내 물거품으로 돌아갔다.울산 팬들은 승리가 눈앞에 보이자 ‘잘 가세요’를 노래했다. 울산은 이번 승리와 함께 올 시즌 전북전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 기록을 뽐냈다.최근 홈 3경기 연속 무패이자,2006년 10월1일 이후 홈 3승3무,홈 4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으로 기분좋게 상경하게 됐다. 통산 상대전적에서도 30승12무14패로 전북을 크게 앞섰다.울산의 기쁨은 두배였다.비록 적지이기는 하지만 포스트시즌 2연승으로 경기력을 유지한 채 PO에 올라가는 데다 또 통합성적 3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도 따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여기가 보건소야 종합병원이야?

    여기가 보건소야 종합병원이야?

    “윙~”다리 아래로 쿠션을 받쳐놓고 10여분간 누웠다. 나지막한 기계음이 들리지만 꽤 안락한 느낌이 든다.20일 오후 서초구보건소 골밀도 검사실. 검사를 끝내고 나오니 골절 위험도에 대한 진단이 바로 나온다. 그야말로 초스피드 검진이다. 뼈의 밀도를 측정해 골다공증을 진단하는 이 검사는 단돈 6700원이다. 시중 병원에선 7만~10만원가량을 받는다. 지난 9월 최첨단 디지털 의료영상시스템(PACS)을 도입, 건강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 선 서초구보건소를 찾았다. ●밥 한끼값으로 할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일 폐경기를 맞아 병원을 찾았다는 김경옥(여·57)씨는 “밥 한끼 값으로 골밀도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은 어디에도 없다.”면서 “단돈 7000원으로 내 몸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의료영상시스템은 흉부 X-선 검사에도 적용된다. 엑스레이 결과가 의사 개인 컴퓨터로 전송되기 때문에 종합병원처럼 실시간으로 판독한다. 예전에는 사진관처럼 현상을 해야 했기 때문에 특유의 화학약품 냄새로 민원인들의 불만도 잦았지만 지금은 찍자마자 확인하므로 소지품이 끼어들어가거나 판독이 흐릿할 경우 바로 재촬영도 할 수있다. 흉부 X-선 검사 탈의실도 의상실처럼 전면에 거울과 수납함을 붙이고 색색의 커튼을 달아 여성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다. 3만원 정도를 내야 받을 수 있는 풍진이나 갑상선 검사도 1만원 이내로 가능하며, 영유아 예방접종은 모두 무료이다. 종합 건강검진결과는 1주일 후면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우편으로도 발송하기 때문에 처음 한 번만 방문해도 된다. 2층 검진센터 맞은 편에는 증진센터가 있다. 이 곳에서는 예방접종이나 1차 치료중심의 종합의료 서비스뿐 아니라 수요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 영양상담사와 운동처방사 등이 상주하며, 전문적인 건강상담을 실시하기 때문에 비만이나 고혈압 진단을 받은 주민들은 여기서 약물치료 외에 운동·식이요법까지도 처방받을 수 있다. ●저비용 고효율 건강검진 서비스 흔히 보건소하면 저소득층이 주로 찾거나 독감 예방주사나 맞는 곳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서초구보건소는 지난 4월 10억원을 투입한 리모델링을 통해 고급스럽고 쾌적한 의료센터로 탈바꿈했다. 디자인 개념을 도입, 건물 전체를 밝고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답답했던 벽은 유리로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게 바꾸고, 의사 진료실도 칸막이를 없애 주민과 더 가까이 있다는 느낌을 주도록 만들었다. 대기시간의 지루함을 피하기 위해 검진실 천장에도 알록달록한 전등을 다는 등 세세한 곳까지 신경을 쏟았다. 주민들은 종합병원 못지않은 의료시설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토요일도 무료로 한방진료나 임산부 산전관리, 혼전 건강검진, 정신건강 상담을 받는다. 권영현 서초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동네 나들이 나오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올 수 있는 복지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경제적인 부담은 덜고 서비스와 기술은 높인 주민의료센터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웃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사설] 허술한 유공자 지정제도 재정비하라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격이다. 공무수행 중에 부상이나 질병을 얻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공상(公傷)으로 판정되면 국가유공자 지위를 부여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국가보훈처가 소속직원들에게 유공자 지위를 남발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보훈처는 엊그제 공상공무원으로 등록된 전·현직 직원 92명을 대상으로 재심사를 벌여 이 중 24명의 국가유공자 지위를 박탈하고 5명은 자격을 격하시켰다고 밝혔다. 이들의 ‘가짜 유공자 만들기’ 백태는 자녀의 학자금 지원과 취업혜택에 눈이 먼 공무원들이 저지른 도덕적 해이의 극치를 보는 듯하다. 중앙선 침범사고를 공무 중 교통사고로 위장했다. 동호인모임 산행 중 입은 골절상도 공무관련성을 인정받았다. 상사의 사망으로 인해 공황장애를 앓았다며 공상을 인정받았다. 유전성 뇌종양 등을 공상으로 인정받은 직원도 12명이나 됐다. 직원보다 보훈처의 죄질이 더 나쁘다. 지난 2월 이들의 유공자 지위를 박탈했지만 쉬쉬해오다 언론의 취재가 압박해오자 지난 9월 중간발표를 했고 최근 국정감사에서 공론화되자 마지못해 공개했다. 또 법률상 위법성과 부정행위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지급된 학자금을 회수하지 않기로 해 학자금을 마련하느라 속을 태우는 대다수 국민들의 분통을 터뜨리게 했다. 보훈처직원들의 가짜 유공자 만들기는 땅 짚고 헤엄치기였다. 보훈처의 입김이 닿는 산하 보훈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아 등급을 마음대로 올렸으며 이를 따지는 심사위원도 한솥밥 식구들로 구성했다. 이대론 안 된다. 감사원 특별감사를 통해 유공자 지원제도 전반을 샅샅이 뒤져 당시 심사위원 등 관련 직원을 일벌백계하고 현행 유공자 지원제도를 전면 재정비할 것을 엄중하게 주문한다.
  • 만장일치 배심원의 힘

    국민참여재판에서의 배심원 무죄 평결이 상급심을 거쳐 처음으로 확정됐다. 올해부터 시행된 참여재판을 통해 유죄(일부 유죄 포함)가 확정된 피고인은 17명이 있었지만 무죄가 확정된 피고인이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법원은 폭행치사 혐의로 불구속기소돼 1심에서 참여재판을 받았던 유모(45)씨에 대한 무죄가 최근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유씨는 지난해 9월 한 음식점의 개업식에 들렀다가 시비 끝에 다른 손님인 정모씨를 손으로 밀어 넘어뜨렸다. 바닥에 머리를 부딪힌 정씨는 입원치료를 받다가 두개골 골절로 인한 심폐정지로 한 달 뒤 숨졌다. 지난 6월 유씨의 신청으로 이뤄진 수원지법 국민참여재판에서 유씨는 “정씨가 먼저 시비를 걸었지만 때린 적이 없고 방어하는 과정에서 정씨가 넘어졌다.”고 무죄를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피고인의 폭행으로 정씨가 숨졌다.”며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배심원 7명은 평의 끝에 만장일치로 무죄 의견을 냈다. 이에 재판부도 ‘배심원 만장일치’의 판단을 받아들여 “정당방위로 인정된다.”고 무죄 판결했다. 참여재판이 적용되지 않는 항소심에서도 유씨의 정당방위가 인정돼 검찰의 항소가 기각됐고, 검찰이 상고하지 않아 결국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 사건은 일반 시민들로 이뤄져 권고적 효력만 있는 배심원의 판단이, 해당 재판은 물론 법률전문가로 이뤄진 상급 법원에서도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참여재판은 지난 2월 대구지법에서 처음으로 열렸으며 9월까지 160여 건이 신청됐다. 이 가운데 배심원단의 무죄 평결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은 사건이 2건 있었다. 인천지법은 배심원단 평결에 따라 지난 3월 술을 마시다 말싸움을 한 친구의 가슴을 발로 차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모(43)씨에 대해 무죄로 판결하고 사기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항소심을 맡은 서울고법은 원심을 깨고 모두 유죄로 인정,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춘천지법에서도 지난 6월 배심원단의 무죄 평결을 따르지 않고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임모(34)씨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임씨는 술에 취해 평소 알고 지내던 이모(31)씨와 다퉈 때렸을 뿐 돈 4만원은 빼앗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배심원단도 이를 받아들여 강도상해 혐의에 대해 무죄를 평결했지만, 재판부는 유죄로 인정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한편 이번 대법원 국정감사에서는 우리 국민의 44.7%가 참여재판 제도를 모르고 있고 참여재판 신청률이 8.2%에 불과해 적극적인 홍보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여성 골다공증 알아야 예방한다

    여성 골다공증 알아야 예방한다

    우리 주변에는 의외로 ‘골다공증’을 일생에 가장 무서운 병으로 꼽는 여성들이 많다. 매년 찾아오는 ‘골다공증의 날’(10월20일)에 여성과 관련된 건강정보가 넘쳐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병을 예방하려고 마음먹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허둥대는 여성이 많다.‘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고민은 잠시 접어두고 오늘은 내 나이부터 따져 보자. 모두들 쉽게 지나치지만 자신이 어느 연령대에 있는지에 따라 치중해야 할 방향이 달라진다. ●20대 ‘다이어트’ 요즘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은 몸매다.55사이즈가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대부분일 만큼 날씬한 몸매를 꿈꾸는 여성은 너무나 많다. 오늘도 수많은 여성이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끼니를 거르는 모험을 한다. 문제는 무리한 다이어트가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다이어트는 일부분 건강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영양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다이어트는 골다공증 발병과 직결된다. 뼈 형성에 필수적인 성분은 칼슘과 비타민D다. 그러나 다이어트로 이런 물질의 섭취량이 부족해지면 뼈조직이 부실해진다. 특히 20대에 골량이 부족하면 나이가 들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꼭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우유, 치즈 등의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미역, 다시다 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부터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생선간유(생선의 간에서 짜낸 기름), 버섯류 등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도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굳이 비타민D가 함유된 음식을 먹기 싫다면 햇볕을 20분가량 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상식 중 하나는 피하지방도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다. 피하지방은 여성호르몬을 생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다이어트로 피하지방이 줄어들면 여성호르몬 이상으로 뼈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30대 ‘출산 후 관리’ 늦게 결혼하는 여성들이 늘면서 출산연령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출산 평균연령이 30.6세에 도달했다. 대부분의 여성이 30세 이후에 아이를 낳는다는 의미다. 출산시 가장 중요한 것은 과도하게 빠져나간 칼슘을 즉시 보충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산후관리 기간에 미역을 많이 먹이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 기간에 칼슘을 최대한 보충하지 않으면 50~60대에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경험할 수도 있다. 생리불순이나 조기 폐경도 골다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주로 과도한 다이어트와 흡연, 음주, 스트레스, 카페인, 서구식 등이 원인으로 꼽히며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30대 중반을 넘어선 뒤 생리주기에 변화가 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문제를 파악해야 한다.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난소를 떼어내면 곧바로 폐경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런 여성은 특히 뼈 건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40대 ‘갱년기 극복’ 여성에게 40대는 갱년기와의 싸움이다. 폐경과 함께 오는 갱년기에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줄면서 뼈조직의 칼슘도 빠르게 빠져나간다. 초기 골다공증 환자의 대부분은 이 시기에 병원을 찾는다. 폐경기나 갱년기에는 ‘골밀도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 소변을 이용해 뼈에서 나오는 대사산물을 측정, 뼈의 상태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골밀도 검사는 0.1㎜ 단위로 뼈의 단층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검사 시간이 5분에 불과해 비교적 간단하게 받을 수 있다. 젊은 정상 여성보다 골밀도가 25% 이상 감소했다면 골다공증으로 진단된다. 다만 골밀도가 10% 이하로 감소했다면 정상으로 판정받을 수 있다. 만약 골밀도가 크게 감소했다면 하루 1000㎎이상의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 일정량의 칼슘 보충제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전문가와 먼저 상의한 뒤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양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50대 이상 ‘골절 주의’ 노년기에 접어 들어 키가 줄어드는 것은 뼈 조직이 퇴화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노화된 뼈를 과거 상태로 되돌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칼슘과 비타민D를 보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지만, 이미 골다공증이 상당기간 진행됐다면 골절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이 더 현명한 생각이다. 이전과 같이 무리한 운동을 자제하고 고관절이나 손목, 엉덩이뼈 등이 돌발적인 사고로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이 시기의 골절은 회복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장기 치료가 필요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대퇴골이 골절된 환자는 사망할 확률이 20~25%에 달한다. 무리한 운동도 오히려 해가 된다. 따라서 일주일에 1~2회씩 15분 내외로 가볍게 걷는 것이 좋다.65세가 넘으면 최소 1년에 1회 이상 골밀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언제 골다공증이 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도움말:고려대 안산병원 산부인과 박성훈 교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내분비대사센터 정호연 교수
  • 문근영, 코뼈부상에도 성우로 스페셜 편 출연

    문근영, 코뼈부상에도 성우로 스페셜 편 출연

    불의의 코뼈 부상을 입은 배우 문근영이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문근영은 지난 9일 자신이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극본 이은영ㆍ연출 장태유) 촬영 중 상대역 박신양의 팔꿈치에 맞아 코뼈가 미세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으며 급기야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에 이르렀다. 결국 SBS 측은 지난 15일 방송을 스페셜 편으로 대체했다. 대다수의 스페셜 방송은 성우의 멘트와 더불어 그간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공개되는 게 일반적이지만 지난 15일 방송된 ‘바람의 화원’ 스페셜 편에는 문근영의 목소리가 삽입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문근영은 화원 취재 당시 ‘단오풍경’을 그리기 전 화선지에 그림이 떠오르는 모습을 상상하며 “모든 사람들이 그림으로 들어와 박히는 게, 내가 화가는 아니지만, 진짜 화가들은 그렇게 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문근영은 김홍도(박신양 분)가 묘향산 호랑이를 그리는 모습이 공개되자 “목탄으로 그리는 게 좋았다. 환경도 그랬지만, 거친 그림을 거친 손으로 그린다는 게 속도감있게 보였다.”라며 방송된 분량에 대해 명쾌한 코멘트를 이었다. ‘바람의 화원’에서 조연출을 맡고 있는 최영훈 PD는 “문근영씨가 ‘시청자분들께 미안해서 스페셜편에 꼭 참석하고 싶다’고 연락해와서 이렇게 방송이 됐다.”며 “본 방송뿐만 아니라 부상 때에도 몸을 사리지 않고 자신의 몫을 다하는 그녀가 너무 고맙다. 빨리 쾌유하기를 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바람의 화원’스페셜은 15일 제작진의 코멘트 방영분에 16일 미처 공개되지 않았던 주요장면들을 메이킹 필름 형식으로 방영한다. 현재 코 붓기가 많이 가라앉은 문근영은 오는 17일부터 다시 팀에 합류해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SBS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6개월 딸 살해한 ‘매정한’ 아버지 법원行

    16개월밖에 안된 어린 딸의 척추를 부러뜨려 살해한 매정한 아버지가 법정에 서게 됐다. 영국 대중지 더 선(The Sun)은 10일(한국시간) “제임스 하우슨(25)이라는 남성이 자신의 두 살배기 친딸 에이미를 수차례 폭행한 것도 모자라, 지난해 12월 자신의 집에서 척추를 꺾어 사망케 한 혐의로 최근 법정에 섰다.”고 보도했다. 에이미의 사체는 사건 다음날 우연히 찾아온 이웃에 의해 발견됐다. 외상을 심하게 입은 것을 수상히 여긴 리즈 크라운 경찰이 에이미를 검시한 결과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조그만 몸에서 무려 40개 상처와 7군데 골절상을 발견했기 때문. 특히 외압에 의한 척추 골절사 한 것으로 드러나자 하우슨은 곧바로 살해 용의자로 지목됐다. 끔찍한 사건이 일어날 당시 하우슨은 약 8주간 둘째를 임신 중인 아내를 대신해 에이미를 혼자 맡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법정에 선 하우슨에게 반성의 기미는 없어보였다. 오히려 분노한 배심원들에게 뻔뻔한 변명으로 자신을 포장했다. 하우슨은 “집에서 기르던 불독 강아지에게 물린 것 같다.”며 “에이미가 사망한 이유는 때려서가 아니라 침대에서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개릴 부렐 담당 검찰관은 “하우슨은 어린 딸을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폭행을 일삼은 정황이 분명하다.”며 “하우슨의 아내인 티타 헌트(26) 역시 자녀의 폭행을 방관한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알 신한, 주전 없으면 젊은 피로…

    3연패를 노리는 신한은행은 개막을 앞두고 주축선수들의 부상으로 고민이 컸다. 센터 하은주(25)가 베이징올림픽 직전 부상으로 나가떨어진 것은 심각한 문제가 안 되지만 포인트가드 최윤아(23)가 올림픽에서 허리를 다친 것이 뼈아팠다. 설상가상 팀내 궂은 일을 도맡아 하던 포워드 선수민(30)이 개막을 앞두고 오른손 뼈 골절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개막전에서 한 수 아래로 평가되던 국민은행에 패배 직전까지 몰렸던 것도 이같은 까닭. 하지만 신한은행은 다른 어떤 팀보다 많은 유망주들을 보유하고 있다. 전임 이영주 감독 시절 뽑아놓은 알짜배기 선수들이 출전 기회만을 기다리며 칼을 갈고 있었던 것.6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08∼09여자프로농구 홈개막전에서 ‘레알 신한’의 젊은 피들은 자신들의 재능을 한껏 뽐냈고 덕분에 신한은행은 신세계를 71-54로 꺾고 개막 2연승을 내달렸다. 이연화(25)는 30분여 동안 포인트가드와 슈팅가드를 넘나들며 17점(3점슛 3개)을 쓸어담았고,‘얼짱’ 김연주도 19분여 동안 8점(3점슛 2개)을 올려 승리를 뒷받침했다. 1쿼터를 13-16으로 뒤진 신한은행은 2쿼터 시작 4분여 동안 상대를 무득점에 묶고 전주원(6점 12어시스트), 김연주, 이연화가 연속 8득점,21-16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전반에 8점을 앞선 신한은행은 3쿼터 초반 또 한번 신세계를 맹폭, 승기를 굳혔다.3분간 신세계에 1점도 내주지 않고 진미정, 정선민, 이연화 등이 연속 9점을 퍼부어 43-26까지 달아난 것. 임달식 신한은행 감독은 “개막전에서는 최희진이, 오늘은 김연주가 잘해 줬다.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고 항상 준비를 시키고 있다. 부상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에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AL ‘작은 거인’ 페드로이아의 MVP가능성은?

    AL ‘작은 거인’ 페드로이아의 MVP가능성은?

    더스틴 페드로이아(보스턴ㆍ2루수)의 질주가 무섭다. 후반기에 .350에 가까운 고타율을 기록하며 전문가들 역시 그의 MVP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내다보고 있다. 물론 단순히 개인 성적만 본다면 경쟁자들은 충분히 있지만 팀성적까지 고려한다면 페드로이아를 확실히 앞설 수 있는 선수는 사실상 찾기 어렵다. 1945년 177cm의 작은 키로 타격왕에 올랐던 스너피 스터니스를 떠올리게 만든 ‘에너자이저 버니’ 페드로이아의 MVP가능성을 살펴보기로 하자. 안타, 득점 리그 선두! 공수에서 팀을 이끌며 새로운 기록들을 만들다 최근의 보스턴은 엘스버리(외야수), 오티즈(지명타자) 사이에 페드로이아를 넣는 배팅 오더를 사용하고 있다. 페드로이아는 2번 타자중 타점, 득점을 가장 많이 기록하며 리드 오프와 중심 타선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주고 있다. 또한 2루수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며 팬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는 선수로 자리잡았다. 올해 2루수로 기록한 213안타는 2004년 마크 로레타가 기록한 208개를 뛰어 넘는 기록이며 단일 시즌 200안타 이상, 50개 이상 2루타는 트리스 스피커, 웨이드 보그스 이후 보스턴에서 처음 나오는 것이다. 물론 개인의 성적도 훌륭하지만 그의 활약으로 팀의 기록도 새로 쓰고 있다. 페드로이아, 엘스버리, 코코 크리프 3명이 모두 2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하며 1914년 이후 보스턴에서 20개 도루 이상을 3명 이상 배출한 시즌으로 기록이 남게 되었다.(1914년 트리스 스피커, 할 야브린, 더피 르위스) 페드로이아의 강점은 무엇인가? 작년 신인왕을 수상한 페드로이아는 올해 리그에서 가장 많은 61경기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페드로이아의 장점은 좋은 컨택 능력을 바탕으로 삼진을 좀처럼 당하지 않는데 있다. 존 밖의 공, 특히나 높은 공을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공략을 잘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스트라이크존 밖의 공도 안타로 연결하는 경우가 많아 투수 입장에서는 마땅히 던질 공이 없다. 또한 초구 공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으며 볼카운트가 몰린 상황에서도 소신있는 타격을 한다. 경기 후반 박빙의 상황에서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만루 상황에서 절반을 안타로 연결하기도 했다. 다른 MVP 후보들인 A.로드(뉴욕 양키스), 조시 해밀턴(텍사스),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그래디 사이즈모어(클리블랜드) 등은 뛰어난 타격을 보였지만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이 어려움에 따라 수상 가능성이 적어보인다. 안타깝게 포스트 시즌이 좌절된 미네소타에서 뛰어난 활약을 했던 저스틴 모노, 조 마우어(미네소타)역시 페드로이아 못지 않는 성적을 올렸지만 스피드나 장타력에서 각각 부족함이 있고 득표 또한 분산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포스트 시즌이 진출한 팀 선수 중 카를로스 쿠엔틴(시카고 화이트삭스)은 손목 골절로 시즌을 마감했기 때문에 후보에서 밀릴 가능성이 큰 것도 사실이다. 결국 같은 팀 동료인 케빈 유킬리스와 투수 MVP라는 변수를 피한다면 받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할 수 있다. 1982-83년 신인왕과 MVP를 연속 시즌으로 수상한 칼 립켄 주니어 이후 그 영광이 페드로이아에게도 이어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메이저리그 통신원 박종유 (mlb.blog.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융상품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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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치6주’ 보아, 상하이 SM콘서트 불참

    ‘전치6주’ 보아, 상하이 SM콘서트 불참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22)가 전치 6주의 부상으로 인해 ‘SM타운 라이브 08’ 상하이 공연에 차질을 빚게 됐다. 보아는 지난 달 ‘SM타운 라이브’국내 무대에 이어 오는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투어 무대가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미국 진출 기자회견을 앞둔 9일 회의를 마치고 계단에서 내려오던 발을 헛딛어 넘어지며 손목 골절상 진단을 받았다. 12일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SM 소속사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SM타운 라이브’ 상하이 공연이 당초 13일로 계획돼 있었으나 보아가 갑작스런 부상을 당함으로써 공연 불참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천상지희 The Grace, 소녀시대, 샤이니 등 다른 출연 가수의 차질은 없을 것”이라며 “하지만 다음 달 미국 진출 계획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보아는 지난 달 15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국내 무대에서 약 9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내고 자신의 대표곡인 5곡을 열창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 냈다. SM 사단의 국내외 투어 콘서트로 기획된 ‘SM타운 라이브’는 상하이, 베이징, 방콕 등 4개 도시에서 열릴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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