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골절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평화상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연구원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리스크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팀 타율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721
  • ‘발렌시아 부상’ 박지성에겐 기회이자 위기

    ‘발렌시아 부상’ 박지성에겐 기회이자 위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에콰도르 출신 윙어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쓰러졌다. 발렌시아는 지난 14일 글래스고 레인저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1차전에서 상대 수비수 커크 브로드풋의 거친 태클에 왼쪽 발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경기장에 쓰러진 발렌시아는 곧바로 산소 호흡기를 착용한 후 들것에 실려 경기장 밖으로 빠져나갔다. 경기 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골절과 함께 발목뼈가 튀어나온 것 같다. 아마도 올 시즌에는 더 이상 뛰기 힘들 것 같다”며 발렌시아가 사실상 시즌 아웃 됐음을 선언했다. 발렌시아의 장기 부상 소식이 전해지자 영국 언론들은 일제히 맨유의 측면 대체 자원에 관심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 중 <데일리 메일>은 “맨유는 박지성, 라이언 긱스, 대런 플레쳐 등 측면을 커버할 수 있는 미드필더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들 모두 발렌시아처럼 전형적인 윙어는 아니다. 사실상 나니만이 남은 셈이다”며 향후 맨유의 측면 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실제로 37살 노장 긱스의 경우 한 시즌을 완벽히 소화할 수 있는 체력을 가지지 못했고, 플레쳐는 측면 보다는 중앙이 더 어울리는 선수다. 그렇다면 ‘산소탱크’ 박지성은 어떠할까? 국내 언론들은 발렌시아의 부상으로 인해 박지성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돌아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나니를 제외하곤 이렇다 할 경쟁자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긱스는 시즌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체력적으로 박지성의 경쟁자가 되지 못한다. 시즌 초반 박지성 보다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지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해야 하는 만큼 후반부로 갈수록 박지성이 중용될 가능성이 높다. 플레쳐와 가브레일 오베르탕도 마찬가지다. 플레쳐의 경우 폴 스콜스, 마이클 캐릭, 대런 깁슨과 함께 맨유의 중앙 미드필더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오베르탕은 뛰어난 재능을 갖췄지만 리그에서의 검증을 마치지 못했다. 즉, 현 상황에선 박지성이 부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얘기다. 문제는 출전 시간의 확대가 기회이자 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지난 레인저스전이 대표적이다. 박지성은 이날 선발 출전하며 75분간 활약했지만 영국 언론들로부터 “많이 뛰었지만 임팩트가 없었다”며 최저 평점을 받았다. 박지성 특유의 장점인 활동량은 뛰어났지만 맨유에게 필요한 공격 포인트가 부족했다는 지적이다. 팀 내에서 적지 않은 공격 포인트(도움)을 기록했던 발렌시아의 결장은, 그래서 더 박지성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레인저스전처럼 눈에 띄는 실적을 올리지 못할 경우 박지성을 향한 비판의 강도는 더욱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발렌시아의 부상은 박지성에게 확실한 주전 도약의 기회일까? 아니면 기회를 가장한 위기일까? 박지성의 행보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
  • 카라 한승연, 엽기요가 공개…“걸그룹 무리수”

    카라 한승연, 엽기요가 공개…“걸그룹 무리수”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 위해 ‘엽기요가’ 사진을 공개했다. 일본 진출로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카라 멤버들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꽃다발’ 녹화에 참여해 남다른 예능감각을 발휘했다.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그룹 포미닛과 ‘최고의 엉덩이 춤’을 놓고 대결을 벌이는 등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녹화에서 유독 승부욕을 보이던 한승연은 검색어 1위를 노린 엽기 셀카 코너를 위해 위험한 시도를 했다. 엽기적인 요가 동작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걸그룹 멤버로서 위험한 ‘무리수’를 둔 것. 사진은 공개되자마자 “최고의 엽기사진이다” 호평 받았다. 사진 속 승연은 엎드린 채 발목을 잡아 상체를 들어 올리는 고난이도의 동작을 소화하며 엉뚱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흰자위가 강조된 눈과 벌어진 입의 코믹한 조화가 인상적이다. 팬들은 스스로 자폭해 버린 승연에게 위로를 전하며 “혹 척추뼈 골절의 이유가 이 동작 때문이 아니냐”는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예능돌’의 감각을 이어받은 팬들의 재치 있는 의혹도 뒤를 이었다. 카라의 소속사인 DSP미디어 측은 지난 7일 오전 “한승연이 운동 중 허리에 무리를 줘 척추 뼈에 골절상을 입었다”며 “카라의 국내 컴백은 2번째 일본 싱글앨범 발매가 예정된 오는 11월 초 이후로 연기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척추 MRI검사도 건보혜택

    지금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았던 ‘척추·관절’ 질환자의 MRI(자기공명영상진단) 검사비가 내달부터 건강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 현재 50만~80만원 정도인 본인 부담금이 20만~30만원대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내달 1일부터 고가의 MRI 진단에도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암·뇌혈관질환·치매·척수손상 및 질환 등의 MRI 검사에만 적용돼 온 건강보험이 척추·관절질환까지 확대 적용되는 것. 이로써 척추골절·척추염·화농성관절염·무릎관절 및 인대손상 등의 환자도 올 10월부터 할인된 비용으로 MRI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MRI 검사 후 새로운 대상 질환이 발생해 추가로 촬영할 경우에도 보험이 적용된다. 지금까지는 1회 진단시 진료상 추가 촬영이 필요한 경우에만 보험이 인정됐고, 새로운 질환 발생으로 인한 추가 촬영시에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았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카라, 日서 BD신기록 “아이돌 역대 최고 순위”

    카라, 日서 BD신기록 “아이돌 역대 최고 순위”

    걸그룹 카라가 일본에서 아이돌 이미지 BD작품 신기록을 기록했다. 성공적인 일본 데뷔를 한 카라는 지난 1일 발매한 Blu-ray Disc ‘KARA VACATION’로 13일 발표된 오리콘 주간 Blu-ray Disc(이하BD) 랭킹의 아이돌 이미지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카라는 종합 랭킹에 있어서도 11위에 올랐다. 이는 아이돌 이미지 BD작품 역사상 최고순위. 지금까지 아시아 부문 작품의 종합 최고 순위는 하라미키메구미 ‘Beach Angels in Maui’(2008/10/22발매)가 기록한 13위였다. 카라의 ‘KARA VACATION’은 2009년 일본 오키나와와 괌 에서 촬영한 90분 분량의 미공개 메이킹 DVD 영상과 사진집으로 구성됐다. 카라는 멤버 한승연이 척추골절로 한 달간 휴식을 취해야 하는 사정으로 11월 초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 발매 후 중순 경 국내에서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DSP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카라 한승연, 척추뼈 골절…9월 활동 중단

    카라 한승연, 척추뼈 골절…9월 활동 중단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허리 척추뼈 골절 진단을 받아 9월 한 달 간 활동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에 따르면 한승연이 허리 통증을 느끼던 중 치료차 병원을 찾아 척추 골절 진단을 받았다. 현재는 치료 차 병원에 입원 중이다. 이 관계자는 “한승연이 3~4주 정도 절대 안정을 취하라는 진단을 받았다. 활동은 잠시 접고 건강 회복에 최우선으로 신경을 쓰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카라는 오는 10월 말 예정됐던 일본 활동에 앞서 국내에서 새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한승연의 부상으로 국내 활동은 연말 께로 미뤄둔 상태. 결국 카라의 국내 컴백 일정은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한 후 오는 11월초로 예정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자이언트’ 김간호사, 미스터리 삼중간첩 …‘반전의 키’▶ 문지은, ‘1억짜리’ 전신 스타킹 몸매…‘야릇함 물씬’ ▶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김태희, 실제키의 진실 "165cm? 160cm?"▶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살 많이 쪘어요"▶ 레이디 제인과 통화? 쌈디, 지하철 ‘직찍’ 화제
  • 카라 한승연, 척추이상으로 입원...활동중단 불가피

    카라 한승연, 척추이상으로 입원...활동중단 불가피

    허리 척추뼈 골절 진단을 받은 카라 한승연이 9월 한달 간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다. 7일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에 따르면 한승연이 허리 통증을 느껴 한방 치료차 병원을 찾은 한승연은 척추 골절 진단을 받고 현재 치료 차 병원에 입원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승연이 병원 측으로부터 3~4주 정도 절대 안정을 취하라는 진단을 받은 만큼 활동은 잠시 접고 건강 회복에 최우선으로 신경쓴다는 계획이다. 당초 카라는 오는 10월 말 예정됐던 일본 활동에 앞서 국내에서 새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한승연의 부상으로 인해 국내 활동은 연말께로 미루게 됐다. 이로서 카라의 국내 컴백 일정은 오는 11월초, 일본에서의 2번째 싱글 앨범 발매 후로 연기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자이언트’ 김간호사, 미스터리 삼중간첩 …‘반전의 키’▶ 문지은, ‘1억짜리’ 전신 스타킹 몸매…‘야릇함 물씬’ ▶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김태희, 실제키의 진실 "165cm? 160cm?"▶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살 많이 쪘어요"▶ 레이디 제인과 통화? 쌈디, 지하철 ‘직찍’ 화제
  • ‘사채고민’ 술집여주인 자살하려다 고시원에 불

    서울 송파경찰서는 5일 사채빚 때문에 자살을 시도하려다 고시원에 불을 내 10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박모(28·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오전 5시9분쯤 잠실동 5층 상가건물 옥상에서 분신자살하려다 포기하고 내려오던 길에 들고 있던 1ℓ짜리 생수통 2개에 담겨 있던 휘발유에 불이 붙자 3층 고시원 복도로 휘발유통을 던졌다. 이 화재로 고시원 투숙객 하모(41)씨가 3층에서 뛰어내리다 뇌출혈·갈비뼈 골절 등 중상을 입었으며, 정모(51)씨가 온몸에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을 지른 박씨는 다리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이 밖에도 8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1·2도 화상 등 경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 결과 상가건물 지하에서 호프집을 운영하던 박씨는 사채빚 7000여만원 때문에 고민하다 분신자살하려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불은 고시원 3층 23개 객실(150㎡) 가운데 40㎡를 태우고 12분 만에 진화됐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특집’ 10회…“대단해vs무모해”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특집’ 10회…“대단해vs무모해”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프로레슬링 특집 ‘WM7’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프로레슬링 도전기인 ‘무한도전-WM7’은 10주 연속 미니시리즈 형식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하지만 방송 시작 전부터 “‘무한도전’이 프로레슬링을 우롱했다”는 논란을 비롯,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경기 직전 무한도전 멤버들의 긴장된 모습과 혼신의 힘을 다하는 노력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웃음을 주기 위해 그대의 연예인이 되겠다’ 감동”, “역시 무한도전!” 등 열광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시청률 역시 1위로 올라섰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시청률 16.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전회 시청률(13.5%)에 비해 무려 2.7% 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무한도전’의 프로레슬링 도전이 “지나치게 무모했다”는 지적도 나타났다. 뇌진탕과 갈비뼈 골절 등 멤버들의 부상이 심해지자 “프로그램의 안전 불감증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기도 했다. 호평 일색인 프로그램 게시판에도 “감동적이었지만 더는 위험한 도전은 안했으면 좋겠다”, “다음부터는 부상 위험이 있는 도전은 자제해 달라” 등 무한도전 멤버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의견이 눈에 띄기도 했다. 사진 = MBC, 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미쳤어-Gee, 거꾸로 논란…음란송 vs 조작설▶ ’남격’ 배다해, 박칼린 호통에 눈물 "건들+기교, 문제"▶ 해외봉사 문제스타 A, 진정한 스타선행에도 ‘흙탕물’▶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 망언…"근데 왜 벗어?"▶ 루니, 매춘부와 또 섹스스캔들…아내 임신중 7차례 관계▶ ’홍대 계란녀’ 화려한 과거사 vs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앗 뜨거’
  • [NTN포토] 씨스타 보라 ‘골절된 엄지손가락’

    [NTN포토] 씨스타 보라 ‘골절된 엄지손가락’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씨스타 보라가 3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푸마 oVo에서 열린 ‘푸마와 최범석의 폴라보레이션 론칭 쇼테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시스타 보라, 넘어져 손가락 부상…발까지 상처투성

    시스타 보라, 넘어져 손가락 부상…발까지 상처투성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의 연이은 부상 소식에 팬들의 마음이 편하지 않다. 보라는 지난 8월 28일 나눔콘서트 ‘렛츠 스타트’(Let’s Start)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가식걸’을 선보이던 중 빗물로 미끄러워진 무대에서 넘어졌다. 손가락에 부상을 입었음에도 보라는 의연하게 대처, 다시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러 보는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이후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연 후 보라는 통증이 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 받았다. X-레이 촬영 결과 엄지손가락 뼈에 금이 가는 골절로 3주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라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이힐 구두 탓에 상처난 발 사진을 공개해 팬들로부터 응원메시지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보라 트위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유재석 ‘무도’ 발언 ‘저쪼아래 닷컴’ 실제 오픈...접속자 폭주▶ ’정우성 키스女’ 수애, 쇄골미인 등극 ‘청순한 섹시’▶ 정선희 "짧은 시간, 깊이 사랑했다" 눈물고백▶ 폭탄버거 국내출시…한국 고객들 ‘탄성’▶ 다비치 강민경, 연기데뷔..’웃어요 엄마’ 여주인공
  • ‘무대사고’ 씨스타 보라, 골절 전치 3주 “활동 강행”

    ‘무대사고’ 씨스타 보라, 골절 전치 3주 “활동 강행”

    그룹 씨스타(SISTAR) 멤버 보라가 공연도중 사고로 전치 3주 부상을 입었지만 활동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보라는 28일 열린 나눔콘서트 ‘렛츠 스타트’(Let’s Start) 무대에서 공연하다 빗물에 미끄러져 스태프들의 부축을 받아 무대에서 내려왔다. 그러나 잠깐 휴식을 취한 보라는 충격을 이겨내고 다시 무대에 올라 ‘가식걸’의 춤과 노래를 다 소화해내는 투혼을 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공연은 무사히 마쳤지만 보라는 공연 후 통증이 심해 인근 병원으로 가 치료를 받은 결과 엄지손가락 뼈에 금이 가 3주간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본인은 활동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관계자는 “보라가 새 앨범을 발매하자마자 멤버들에게 피해를 줘선 안 된다는 생각에 예정된 스케줄을 그대로 소화하겠다는 뜻을 보였다”며 “최대한 무리가 안 가도록 조심스럽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학다리’ 유소영, 서기도 힘든데 먹기까지… 눈부신 각선미는 덤?▶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김태희 피부 나이 16세"…바비 브라운 ‘최강동안’ 인증▶ ‘슈퍼스타 K 2’ 우은미 탈락 심사기준 논란…음악성 vs 스타성▶ 태진아 공식 반박에 최희진 다시 반박…폭로전 불붙나
  • 28번 죽었다 깨어난 ‘구미호 인간’

    죽었다 되살아나기를 반복하는 구미호를 능가하는 ‘인간’이 있다? 최근 영국에서 28번이나 죽었다 살아난 ‘불굴의 인간’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티브 닉슨(44)은 지난해 8월 보스워스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다가 차와 충돌하는 큰 사고를 당했다. 구조대원들이 그를 인근 코번틀리의 대학병원까지 후송하는 동안 그가 심장박동을 멈춘 횟수는 무려 5번. 끊임없는 심폐소생술로 그의 생명은 23번이나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했다. 심장병 전문의가 그를 진찰하고 긴급수술을 하는 동안에도 그가 심장을 멈춘 횟수는 23번. 사고 순간부터 수술실에서 나오는 순간까지 총 28번을 죽었다 살아난 것이다. 두개골과 목뼈가 골절되고, 신체 각 부위의 신경이 손상됐지만 의료진의 도움으로 현재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년 전에 일어난 기막힌 사연이 알려진 것은, 그가 자신의 목숨을 28번이나 살려낸 의료진에게 공식적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다. 닉슨의 감사 메시지를 받은 코번트리 대학병원 측은 “다른 부상도 심했지만 심장의 손상이 워낙 심각해 이를 치료하는데 집중했다.”면서 “우리는 심장의 정확한 문제점을 찾으려고 수 십차례 사진을 찍는 등 노력했다.”고 말했다. 특히 닉슨을 치료한 심장병 전문의인 다운 아담슨은 “스티븐은 매우 이례적인 환자였다. 관을 삽입해 심장을 다시 되살리는 방법도 여러차례 생각했다.”면서 “그는 매우 운이 좋았다. 그리고 나는 그를 되살린 훌륭한 나의 의료팀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서울신문 보도 그후]CNG버스 폭발사고 ‘효녀 가장’ 이효정씨 격려·후원문의 쇄도

    적막이 감도는 병실에서 40대 여성이 눈을 떴다. 17일 새벽 4시. 창 밖에는 어스름이 짙게 깔렸다. 하지만 이정선(48·가명)씨의 고된 하루는 벌써 밝아왔다. 빈 병실 한 구석의 간이침대에서 쪽잠을 청한 지도 벌써 9일째. 지난 9일 CNG 버스폭발 사고로 양쪽 발목뼈가 거의 절단된 딸 이효정(28)씨 간호 때문이다. 중환자실 면회시간까지 남은 시간은 앞으로 7시간. 어머니 이씨는 병실 이곳저곳을 거닐며 독하게 마음을 다잡는다. 효정씨 수술을 담당하는 의사들을 볼 때마다 달려가 부탁하는 것도 하루 일과 중 하나. 이씨는 “선생님들을 볼 때마다 우리 애 걷게만 해 달라고…. 좀 절뚝거려도, 좀 장애가 생겨도 좋으니 걸어서 병원을 나갈 수 있게 해 달라고 매달린다.”고 전했다. 효정씨의 외삼촌은 “봉합된 상처 부위에 진물이 생겨 애가 고생이 심하다.”며 “출혈이 심해 대량으로 수혈한 터라 혈압과 체온이 불안정해 당초 잡혔던 척추 수술도 연기됐다.”고 말했다. 다행히 현재 효정씨는 체온, 혈압 등이 모두 안정된 상태. 발가락도 살짝 움직일 수 있을 정도다. 이틀 전부터는 미음도 먹기 시작했다. 19일에는 대퇴부 골절 교정과 오른쪽 다리 염증을 제거하는 2차 발목수술에 들어간다. 척추수술은 추후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한양대 병원 관계자는 “수술 뒤 경과가 좋으면 걸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포털 응원글…이메일·전화 빗발 고된 기다림의 나날이지만 효정씨 어머니는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의 격려와 응원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사고 이후 전국에서 효정씨와 가족들을 격려하는 연락이 이어졌다. 찾아오는 이들이 많아 어머니가 병원을 떠나지 못할 지경. 각종 포털사이트에도 효정씨의 완쾌를 바라는 글들이 올라왔다. 특히 ‘효녀 가장’으로 홀어머니와 두 동생을 돌본 효정씨의 사연을 소개한 서울신문 보도 이후 “돕고 싶다.”는 이메일과 전화가 빗발쳤다. 보도 첫날부터 5일간 총 30여통의 이메일과 30여통의 전화가 기자에게 걸려 왔다. ●“도움 주신 분들 감사 또 감사” 인천에 사는 한 40대 주부는 “나도 난치병을 앓는 딸이 있다. 병실에 있는 자식을 바라보는 심정은 겪어 본 사람만이 안다.”면서 “큰돈은 아니지만 작은 성의라도 보내고 싶다.”며 계좌번호를 알려 달라고 전화를 걸었다. 선물을 보내고 싶다는 독자도 있었다. 한 남성은 “기사를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다.”면서 “병실에서 보고 힘낼 수 있게 화분을 선물하고 싶다.”는 이메일을 보내기도 했다. 어머니는 여러 사람의 성원에 효정씨도 힘을 얻는다고 전했다. 이씨는 “통증이 심해 진통제를 자주 맞으면서도 ‘엄마, 밥 꼭 챙겨먹으라.’는 말을 잊지 않는다. 자기는 괜찮으니 울지 말라고 가족들을 위로한다.”고 울먹였다. 또 “‘효녀 가장’이라고 주변에서 말할 때마다 엄마로서 못해 준 것만 생각나 미안할 뿐”이라고 울음을 삼켰다. 하지만 이씨는 떨리는 목소리로도 또렷하게 말을 이었다. “며칠 전 한 20대 장애인이 땀을 뻘뻘 흘리며 병원에 찾아와 과자 한 통을 건네주면서 힘내라는 말을 하고 갔어요. 그 마음이 어찌나 고맙고 눈물이 나던지….”라면서 “얼굴도 모르는 우리 애에게 도움 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눈가가 다시 벌게졌다. 예금주: 이효정, 계좌번호: 국민은행 806201-04-046566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27층서 떨어진 여인 ‘멀쩡착지’ 순간포착

    내려다보는 것으로도 아찔한 고층 아파트에서 추락한 중국 여성이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해 많은 이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지난 15일 정오(현지시간) 께. 점심식사를 하러 나온 사람들로 가득한 중국 저장성 닝보의 거리에서 ‘쿵’하는 소리와 함께 사람들의 비명이 터져 나왔다. 근처 고층 아파트에서 한 여성이 추락한 것. 긴 머리에 청바지를 입은 여성은 누운 자세로 주차된 붉은색 승용차 지붕으로 곤두박질 쳤지만 다행이 의식이 있었다. 몰려든 시민들이 “괜찮냐.”고 묻자 이 여성은 “여기가 어디냐.”, “내가 왜 여기 있나.”고 되물었다. 병원으로 실려 간 여성은 뇌진탕·척추 및 다리 골절·출혈 등을 보이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웃에 따르면 이 여성은 이 아파트에 사는 30세 여성으로 얼마 전 출산했다. 극심한 출산 우울증을 앓던 여성이 이날 27층 아파트에서 스스로 몸을 던진 것으로 닝보 경찰은 보고 있다. 목격자들은 “이 여성이 나뭇가지에 몇차례 걸리면서 떨어져 속도가 줄었고 자동차 지붕이 쿠션 역할을 해 부상이 비교적 적은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프로야구] 김상현 “대호야, 오늘은 내가 홈런왕”

    롯데 이대호의 연속경기 홈런 기록은 ‘9’에서 멈췄다. 팀도 KIA 김상현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졌다. 15일 광주에서 열린 롯데-KIA전. 2-2 동점이던 9회말 1사 상황에서 KIA 김상현이 상대 구원투수 이정훈을 상대로 끝내기 솔로홈런을 날렸다. KIA는 김상현의 생애 첫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3-2로 이겼다. 이제 4위 롯데와 승차는 다시 2게임 차로 줄었다. 전날 9경기 연속 홈런 기록을 세웠던 이대호는 이날 볼넷 1개 등 4타수 1안타에 그쳤다. 롯데의 손실이 큰 하루였다. 타점 1위 홍성흔은 KIA 윤석민의 직구를 손등에 맞아 골절됐다. 사실상 시즌을 마감했다. 잠실에선 두산이 SK를 9-5로 눌렀다. 손시헌이 1회 3점 홈런을 때렸다.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넥센은 목동에서 연장 11회말 송지만의 끝내기 홈런으로 LG에 4-3 역전승했다. 대구에선 삼성이 최형우의 3점 홈런과 박석민의 역전 적시타로 한화에 5-4 신승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액션히어로 총출동 ‘익스펜더블’

    액션히어로 총출동 ‘익스펜더블’

    거의 지구방위대 수준이다. 슈퍼맨, 배트맨과 로빈, 원더우먼, 아쿠아맨, 프레시맨 등 초능력 영웅들이 뭉쳤던 슈퍼특공대처럼 말이다. ‘로키’ ‘람보’의 실베스터 스탤론, ‘터미네이터’ ‘코만도’의 아널드 슈워제네거, ‘다이하드’의 브루스 윌리스, ‘황비홍’의 이연걸, ‘트랜스포터’의 제이슨 스태덤, ‘퍼니셔’ ‘유니버설 솔저’의 돌프 룬드그렌, 최근 ‘더 레슬러’로 부활한 미키 루크, ‘폭주기관차’의 에릭 로버츠…. 여기까지만 언급해도 벌써 숨이 차오른다. 미국 종합격투기 UFC 헤비급 챔피언 출신 랜디 커투어, 미국 프로레슬링 WWF 챔피언 출신 스티브 오스틴, 북미프로풋볼(NFL) 출신 테리 크루즈까지 눈이 휘둥그레지는 출연진 면면이다. 스티븐 시걸, 장 클로드 반담, 키퍼 서덜랜드까지 뭉쳤다면 금상첨화였겠지만, 어쨌든, 적게는 40대 초반에서 많게는 60대 중반으로, 저마다 한 시대를 풍미하며 누군가에게는 액션 영웅, 누군가에게는 스포츠 영웅이었던 이들이 스탤론을 구심점으로 액션 블록버스터를 찍었다. 19일 개봉하는 ‘익스펜더블’(THE EXPENDABLES)이다. 액션 영웅 명예의 전당격인 이 영화가 과연 시너지 효과(Up)를 낼 수 있을까, 아니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평가(Down)를 받을까. 103분. 청소년 관람불가. ■ Up - 한 앵글속의 전설들 그것이면 충분하다 실베스터 스탤론과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한 앵글 안에 마주섰다. 5분도 채 되지 않은 짧은 순간이지만 이것만으로도 ‘익스펜더블’은 값어치가 충분하다. 여기에 브루스 윌리스까지 가세, 감격적인 3자 대면 장면을 낳았다. 무엇보다 스탤론과 슈워제네거가 서로를 퇴물 생쥐, 거물 토끼로 부르며 주고받는 입담 대결이 백미다. 옛 세대를 대표하는 스탤론과 새로운 액션 세대를 대변하는 제이슨 스태덤이 누가 더 빠른지 승강이를 벌이는 것도 재미다. 영화 막바지에 스태덤으로부터 “넌 이제 생각만큼 빠르지 않아.”라는 말을 들은 스탤론은 “슬슬 실감난다.”고 웃음 짓는다. 제값만 받을 수 있다면 명분이 없어도 어디든 달려가는 최강 용병팀 익스펜더블. 남미의 작은 섬나라 빌레나의 독재자를 내쫓는 일을 맡는다. 정찰에 나선 리더 바니 로스(스탤론)와 리 크리스마스(스태덤)는 접선책 산드라(지젤 이티에)를 만나지만 적에게 노출돼 일전을 벌이다 산드라만 남겨 두고 섬을 탈출한다. 전직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까지 연루돼 일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된 익스펜더블은 작전을 포기하기로 한다. 하지만 로스는 남다른 신념을 보였던 산드라를 구하기 위해 섬에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처음에는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기던 동료들도 합류를 하게 된다. 결과는 당연히 해피엔딩. 중장년이 됐어도 여전히 꿈틀대는 근육질을 자랑하는 사내들에게 회색 뇌세포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 스탤론이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은 이야기는 전형적이지만 화끈하다. 컴퓨터그래픽(CG)에 의존하기보다 실제로 몸과 몸이 부딪치고, 화약이 폭발하기 때문이다. 목뼈 골절의 중상을 당하기도 했던 스탤론이 선착장에서 이륙하는 비행기를 쫓아가 몸을 날려 올라타는 장면과 스태덤이 비행기 앞머리에 탑승해 기관총을 쏘는 장면 등은 압권이다. 40세가 넘어서 UFC 헤비급 챔피언으로 복귀하며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 랜디 커투어와 1990년대 WWF를 주름잡았던 스티브 오스틴이 육중하게 격돌하는 장면은 덤이다. 눈썰미 있는 종합격투기 팬이라면 단역을 맡은 브라질 출신 스타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도 찾을 수 있다. 익스펜더블. 소모품이라는 뜻이다. 왕년의 거물 액션 배우들이 자신들은 결코 소모품이 아니었다고 온몸으로 역설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작품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Down - 옛 명성만 믿었군요 지루한 어르신 액션 요즘 영화계가 많이 힘든 모양이다. 추억을 내다 파는 작품이 부쩍 늘었다. 지난 6월에는 1980년대를 풍미했던 외화 시리즈 ‘A-특공대’를 부활시키더니 이번엔 1990년대를 주름잡던 액션스타들을 대거 기용해 ‘익스펜더블’을 내놓았다. 적어도 대중문화에서는 ‘어르신’에 속하는 30~50대들. 대중문화 주도 계층인 10~20대 앞에서 당당히 아는 척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너무 성급히 반색할 필요는 없다. “니들이 스탤론, 슈워제네거, 윌리스를 알아?”라는 잘난 척에 “그래서 나온 영화가 고작 이거야?”라는 비아냥이 단박에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일단 의외의 지루함. 영화는 남성 호르몬이 철철 넘친다. CG가 아니라 실제 건물을 깨부수고 생사를 넘나드는 육탄전도 서슴지 않는다. 겉보기에 시간가는 줄 모를 듯 보이지만 생각해 보라. 계속 때려부수는 데 물리지 않겠나. 특히 요즘 액션영화와 비교해 보면 이런 지루함이 더욱 부각된다. 2000년대 이후 액션영화는 CG를 통해 판타지 요소도 엮어 내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부드럽게 접근한다. 최근 ‘트와일라잇’ 시리즈 열풍이 그랬다. 왜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많은 장르를 혼합해 긴장과 이완을 적당히 조절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마냥 마초적인 액션으로는 더 이상 안 된다는 교훈을 익스펜더블은 잊어버린 듯하다. 이야기라도 예상을 벗어났으면 했지만 기대를 저버렸다. 다른 건 차치하고 로맨스만 봐도 그렇다. 남미의 소국 빌레나에서 작전을 수행했던 로스는 독재자의 딸 산드라에게 한눈에 반하고 미국에 돌아온 뒤에도 “왜 자꾸만 그녀가 떠오르는가!” 얼버무리며 여자를 구출하기 위해 다시 남미행을 택한다. 로맨스 과정이 없다. 그런데 생뚱맞게 목숨을 바친다. 무슨 신파 같다. 요즘 액션영화가 얼마나 영악한데 로맨스를 이리 허술하게 처리했는지 의아하다. 이건 초호화 판타스틱 캐스팅을 빙자한 무사안일주의다. 인터넷 영화 게시판들을 훑어보니 모두 캐스팅 얘기뿐이다. 이것만으로도 관객들의 기대가 하늘을 찌르는 모양이다. 하지만 이걸로 끝이다. 영화계는 익스펜더블을 기점으로, 추억만으로는 훌륭한 영화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열공’하게 될 것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부산도끼 사건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목표달성

    부산도끼 사건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목표달성

    네티즌들이 ‘부산 도끼사건’ 피해자를 돕기 위해 나섰다. 11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여중생 성폭행을 막는 과정에서 한 가정이 풍비박산 났다. 이 상황에서 병원비 걱정을 해야 한다는 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말 가슴이 아프고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는 글과 함께 모금청원이 개시됐다. 모금이 시작되자마자 네티즌들은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고 3시간여 만에 처음 목표했던 1천만 원을 달성했고 목표액을 2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추세대로라면 이 역시 단시간 내에 달성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저희 집 이야기 뉴스에 났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에 따르면 부산의 한 주택에서 A양을 성폭행하려는 가해자 조 모씨를 가족들이 막으려다 조 모씨가 휘두른 단조망치에 크게 다쳤다. 이로 인해 A 양의 아버지는 두개골이 함몰됐고 갈비뼈가 으스러졌다. 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가슴과 어깨 등이 골절됐고 오빠 역시 눈의 초점이 흐려지는 피해를 입었다. 사진 = 아고라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성형 공개..."왜 했니VS잘했다" 네티즌 설전중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 신은경, 또 사기혐의로 피소..경찰 조사중 ▶ 한장희 괘씸죄.."파혼에 ‘엘프녀’ 사진조작" 폭로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소녀시대 제시카 메딕 등장…"당장 군대간다" ▶ 이민정, 캐나다 여행사진 공개 ‘여신미모’ 여전
  • 경찰, 부산 도끼사건 늦장대응...네티즌들 화났다!

    경찰, 부산 도끼사건 늦장대응...네티즌들 화났다!

    한 가족을 도끼로 무참하게 폭행한 이른바 ‘부산도끼사건’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저희 집 이야기 뉴스에 났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이번 사건에 대한 전말과 경찰의 늦장 대응을 지적한 내용이 게재돼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후 4시 30분께, 부산 사상구 모라동의 한 주택에서 41살 조모씨가 동거녀 행방을 파악하기 위해 동거녀 가족 집을 방문, 이 집에 살고있는 여중생 15살 A양을 성폭행하려했고 이 과정에서 여중생 가족을 도끼로 잔혹하게 폭행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글에 따르면 조씨가 도끼를 휘둘러 아버지는 두개골이 함몰되고 갈비뼈 2대가 으스러졌다. 코 부분은 120바늘을 꿰맸을 정도. 어머니도 가슴, 어깨 등이 골절이 됐다. 어머니와 여동생을 청테이프로 묶어 2시간가량 폭행한 터라 집안은 온통 피바다였다. 네티즌들의 분노까지 불러온 부분은 경찰의 늦장대응이다. 글에선 ‘가족들이 112에 신고 접수했으나 다른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었고 몇 차례 연락했지만 받지 않았으며 신고를 받고 30분 만에 도착한 경찰은 성폭행 미수가 아닌 단순폭행사건으로 축소하려고 한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사실이 누리꾼들을 통해 퍼져 나가면서 가해자에 대한 처벌과 경찰의 늑장대응을 질타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지난 7일 홈페이지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피해자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신고를 받는 지령실에서 신고자 측과 의사소통이 잘 안 돼 최초 신고 후 16분이 지나서야 범인을 검거했다”는 것. 사건축소 의혹과 관련해선 “현장에서 검거된 조씨는 살인미수와 성폭력특별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영장이 발부돼 현재 검찰에 송치된 상태로 중형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경찰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부산 사상경찰서 홈페이지를 방문해 “조금만 일찍 출동했더라도 이런 참극은 일어나지 않았다. 당신네 가족이라도 이렇게 대응 했을지 의문이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경찰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뒤늦은 해명 따윈 필요 없다. 그냥 경찰직 물러나라”등의 글을 게재, 비난이 이어졌다. 이에 네티즌들의 접속이 폭주해 해당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다. 한편 알려진 것과 달리 조씨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는 도끼가 아니라 단조망치인 것으로 11일 밝혀졌다. 사진 = 다음 아고라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신호대기중 ‘펑’… 서울 행당동서 CNG버스 폭발

    신호대기중 ‘펑’… 서울 행당동서 CNG버스 폭발

    친환경 시내버스로 각광받는 압축천연가스(CNG) 버스가 ‘달리는 시한폭탄’이 됐다. 특히 CNG 버스가 운행도중 폭발사고가 발생, 인명 피해를 낸 것은 처음이다. 문제의 CNG 버스는 서울시내 전체 버스 가운데 98%를 차지, 시민들의 불안과 충격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시민의 발’이라 불리는 시내버스의 안전 문제 등이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인근 차량·상가까지 먼지· 파편 9일 오후 4시57분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 행당역 주변에서 241B번 CNG 시내버스가 폭발해 이모(27·여)씨 등 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버스는 무학여중 방향으로 가기위해 행당역 4번 출구 앞에서 신호 대기 중 갑자기 폭발했다. 조용하던 버스 내부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으로 변했다. 승객들은 폭발 연기 속에서 버스 유리창을 통해 필사적으로 빠져 나오느라 큰 혼잡을 빚었다. 폭발로 인한 연기와 파편, 먼지는 인근 차량과 상가까지 뒤덮었다. 소방대원과 성동경찰서 소속 경찰관 80여명이 현장에 긴급 출동해 구조자를 응급처치하고, 인근 한양대병원 등 4개 병원으로 부상자를 옮겼다. 사고 당시 승객과 목격자들은 “출발하기 전에는 냉방이 계속되고 있었고, 차가 흔들리지는 않았다.”면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먼지 속에서 눈을 떠보니 버스 뒷바닥이 폭발로 솟구쳐 있었다.”고 진술했다. 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한 손모(44)씨는 “버스에서 큰 소리가 들렸고 5초 정도 연기가 솟았다. 발목을 심하게 다친 여성 한 명이 보였고, 운전기사는 온몸에 먼지를 덮어쓴 채 버스 밖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복합골절과 발목 절단 등 가장 큰 부상을 입은 이씨는 버스 연료통 바로 위 좌석에 앉아 화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 등 2명을 제외한 나머지 부상자들은 비교적 상처가 경미해 응급치료를 받고 돌아갔다. ●염화칼슘에 연료통 부식 가능성도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중간 부분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연료통이 폭발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폭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고 원인으로 열기에 의한 엔진과열 가능성을 첫번째로 꼽았다. 김필수 대림대 교수는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엔진이 과열된 뒤 화기가 호스를 타고 연료통으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올 초 눈이 많이 와서 도로에 염화칼슘을 많이 뿌렸는데 이로 인해 연료통이 부식된 뒤 가스가 누출된 상황에서 스파크 등에 의해 폭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에 따르면 서울시내 버스 7600대 가운데 98%(지난해 말 기준)인 7491대가 CNG 버스이며, 올 연말이면 모두 CNG버스로 교체된다. 장세훈·백민경·김양진기자 white@seoul.co.kr
  • 김태균 때문?…지바 롯데의 끝없는 추락

    김태균 때문?…지바 롯데의 끝없는 추락

    김태균의 부진은 지바 롯데 성적의 바로미터일까? 4번타자의 슬럼프가 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후반기 들어 지바 롯데는 김태균의 부진 뿐만 아니라 모든게 망가지고 있다. 팀 타선의 전반적인 하락세, 그리고 투수들의 부진은 투타밸런스의 엇박자라기 보단 그냥 이정도의 수준이 팀의 한계로 보인다. 사실 롯데 마린스는 올 시즌 전망에서 강팀으로 분류된 팀이 아니었다. 바비 발렌타인 감독이 남겨준 유산은 거의 없었고 그나마 전도유망한 젊은 투수들의 성장세는 더뎠다. 시즌 후 강력한 4번타자를 원했던 니시무라 감독의 바람대로 김태균을 영입했지만 그는 상위리그에서의 첫 시즌이다. 국가대표 4번타자에게 경험이란 잣대를 들이댄다는게 우스운 일일수도 있지만 일본야구는 분명 한국보다 높은 레벨에 있는 리그다. 김태균에게 경험과 적응이란 숙제가 동시에 부여됐다는 점에서 지금 지바 롯데는 또하나의 시험을 치르고 있는 셈이다. 최근 지바 롯데는 7연패를 당했다. 그나마 3위권을 유지하던 팀 순위도 4위까지 내려앉았다. 5위 니혼햄 파이터스와는 겨우 1.5경기차이. 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은 고사하고 지난해의 전철을 다시 밟을 가능성이 크다. 시즌 중반 한때 리그 1위를 유지했던 지바 롯데는 도대체 왜 이렇게 추락하고 있는 것일까? 또 그것은 김태균의 앞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 투수력, 결국 팀 상승세의 발목을 잡다 지바 롯데의 7연패 기간동안 선발 투수들은 모두 무너졌다. 시즌 초반, 팀 타선이 리드하는 경기에 익숙해서인지 전과는 다른 박빙의 승부가 많았던 것도 원인 중 하나다. 나루세 요시히사-와타나베 순스케-빌 머피로 이어지는 로테이션에서 승수를 챙기지 못하면 믿고 맡길만한 선발 투수가 없는것도 악재다. 그나마 오른손 중지 골절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유망주 카라카와 유키가 이번달 10일 1군에 복귀하는게 위안거리다. 하지만 또 한명의 유망주인 오미네 유타는 지난 7월 20일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난타를 당하며 2군으로 내려간지 오래다. 부상 선수없이 원활한 투수 로테이션을 꾸려나간게 언제인지 모를정도다. 현재 지바 롯데는 리그 팀 평균자책점 최하위(4.27)로 추락한 상황이다. 지난해 세이부로 이적한 마무리 투수 브라이언 스코스키(현재 세이브 1위)를 대신해 뒷문을 맡고 있는 코바야시 히로유키의 마무리 전환도 그냥 지나치기엔 분명 아쉬운 대목이다. 결과론적으로 스코스키를 보냄으로써 생긴 뒷문을 그동안 선발투수로 활약했던 코바야시가 맡게 돼 선발 로테이션의 공백을 가져온 셈이됐기 때문이다. 또한 그나마 믿을만한 투수들은 불안 요소들을 하나씩 가지고 있기에 타팀과 비교하면 안정적이라고만 할수 없는 것도 문제다. 에이스 나루세는 8승(9패)을 거두고는 있지만 그가 허용한 피홈런은 무려 24개로 압도적인 1위다. 타자가 24개의 홈런을 쳐도 부족할 판에 나루세의 저 엄청난 피홈런 숫자는 항상 불안을 떠안고 경기를 지켜볼수 밖에 없다. 외국인 투수 빌 머피는 좋은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기복을 줄여야 그나마 근근히 유지하고 있는 선발 로테이션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 공포의 타선? 이젠 옛말 지바 롯데가 한때 상위권을 유지할수 있었던 건 특출난 선수는 없지만 팀 타선의 고른 활약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한때 타율 .350을 넘나들며 이부문 1위를 노리던 리드오프 니시오카 츠요시는 후반기 들어 완전히 페이스가 꺾였다. 최근 6경기 타율은 22타수 4안타에 불과하며 팀이 연패를 당하는 동안 단 1득점을 기록한게 전부다. 그만큼 중심타선의 부진을 엿볼수 있는 대목이다. 이구치 타다히토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후반기들어 페이스가 떨어지는 모습이다. 변함없이 볼넷은 양산하고 있지만(출루율 .419) 타율이 어느새 2할대(.288)로 급락했다. 최근 6경기 타율이 1할에도 못미치는(.095 21타수 2안타) 활약도 팀 성적추락의 원인중 하나다. 이구치의 부진은 김태균과 오마츠까지 전염돼 지금 중심타선의 파괴력은 리그 최약체라 해도 무방할 정도다. 최근 지바 롯데의 클린업 트리오는 6경기에서 6타점을 합작하는데 그쳐 공포의 중심타선이란 말은 이젠 먼나라 이야기가 됐다. 그나마 이마에 토시아키만 제몫을 해주고 있을뿐이다. 최근 체력문제로 슬럼프에 빠진 김태균에게 휴식을 줬으면 하는 분석도 있지만 팀 여건을 감안하면 이 역시 힘든 일이다. 지바 롯데는 주전과 비주전간의 실력차이 너무나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팀으로 마땅히 그를 대체할 인물이 없다. 지바 롯데의 부진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수 있는 대목이 있다. 5일 경기(라쿠텐전) 3회초 공격, 이마에의 유격수 땅볼때 동타임에 1루 베이스를 밟은 이마에가 아웃판정을 받자 격분한 니시무라 감독이 심판에게 강력하게 항의하다 퇴장을 당한 것. 니시무라는 현역 선수시절을 포함해 지바 롯데의 코치 그리고 감독까지 오면서 단 한번도 퇴장을 당한 경력이 없다. 퇴장의 가장 큰 원인은 양팔로 1루심의 가슴을 밀쳤다는게 이유로 경기후 폭력행위로 인정돼 15만엔의 벌금까지 맞았다. 물론 니시무라의 행동은 잘못된 것이지만, 무엇보다 항의를 통해 팀 분위기를 반전시켜 보려는 의도가 컸던만큼 5일 경기의 패배는 1패 이상의 충격이었다. 이젠 정말로 김태균의 분전이 필요한 시점에 와있다. 아무리 대체자원이 빈약할지라도 그동안 니시무라 감독이 보여준 김태균에 대한 믿음을 다시 원상복구해야 할 이유가 생겼기 때문이다. 팀의 미야기 원정 14연패, 그리고 유독 라쿠텐전에서의 부진이 두드러지는 김태균으로서는 오릭스와 니혼햄으로 이어지는(6일-12일) 6연전에서 본연의 모습으로 반드시 돌아와야 한다. 그것은 팀의 연패를 끊는 중요한 일이기도 하지만 김태균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여준 니시무라 감독의 은혜에 보답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