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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썩어도 준치”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참 절묘하다. ‘부상병동’ 신한은행이 올해도 강세다. 2010~11시즌 여자프로농구. 뚜껑을 열기 전엔 이전 시즌과 다를 것으로 생각했다. 신세계가 김계령과 강지숙을 영입, 김정은-김지윤으로 이어지는 초호화 라인업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매년 4강 문턱에서 주춤하던 신세계는 단숨에 우승후보로 조명받았다. 통합우승 4연패를 달성한 신한은행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이목이 쏠렸다. 신세계의 우위를 점치는 전문가도 있었다. 지난 8일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감독들은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면서도 “골밑이 높아진 신세계가 판도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신한의 상황은 안 좋다. 하은주(202㎝)는 부상으로 비시즌 훈련을 거의 소화하지 못했고, 최윤아도 태극마크를 반납할 정도로 무릎 상태가 심각하다. 3라운드 중반에야 코트에 설 수 있는 상황. 거기에 지난 13일 시즌 첫 경기에서 정선민까지 골반 골절로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 전주원 역시 무릎수술 후유증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30일 신세계전에 나설 수 있을지도 불투명하다. 임달식 감독은 “호화군단은 무슨. ‘레알 신한’에서 이제 ‘한 알’(하은주)만 남았다.”고 씁쓸한 농담을 건넸다. 대신 코트엔 식스맨급이 나섰다. 가능성을 보였던 김단비가 올해는 에이스다. 평균 17.6점(득점 2위)으로 지난 시즌(6.9점)보다 진화했다. 국가대표로 세계선수권대회(체코)를 겪은 뒤 부쩍 성장한 모습. 잠깐씩 얼굴을 내밀던 김연주-이연화-최희진까지 올해는 당당한 주전이다. 신한은 이들 ‘젊은 피’를 앞세워 4승(1패)을 챙겼다. 삼성생명에 졌지만, 전 구단을 상대로 1승씩 거뒀다. ‘선수빨’이라는 눈초리에 시달렸던 신한은행이 ‘영건’을 앞세워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 임 감독은 지난 24일 신세계전에서 정규리그 통산 100승(20패)도 채웠다. 그는 “어린 선수들이 농구에 눈을 뜬 것 같다. 부상선수가 많아 어느 때보다 타이틀 방어가 힘들겠지만, 잘 추슬러 꼭 통합 5연패를 이루겠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한편 kdb생명은 26일 구리체육관에서 우리은행을 66-46으로 꺾고 시즌 2승(3패)을 챙겼다. 한채진(13점)과 조은주(12점), 김진영(10점)이 활약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흔들리는 맨유의 세 가지 고민

    흔들리는 맨유의 세 가지 고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초반 행보가 불안하다. 8경기를 치른 현재 3승 5무(승점 14)로 첼시,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에 이어 리그 4위를 기록 중이다. 강등권으로 처진 리버풀만큼 최악의 상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좋은 출발도 아니다. 무엇보다 지난 주말 분위기 반전을 노렸던 웨스트 브롬위치(이하 WBA)와의 홈경기 무승부 타격이 생각보다 컸다. 전반을 2-0으로 앞서며 손쉬운 승리가 예상됐으나 후반에 내리 두 골을 내주며 무승부를 기록하고 말았다. 경기 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설명조차 할 수 없는 결과”라며 팀의 계속된 무승부 행진에 실망감을 나타냈다. ▲ 루니의 침묵, 베르바토프의 기복 8경기를 치르는 동안 맨유는 18골을 성공시켰다. 첼시(23골)에 이어 아스날과 함께 가장 많은 골을 기록 중이다. 그럼에도 맨유의 최전방은 답답하기만 하다. 팀의 간판 공격수인 루니는 불륜 스캔들 이후 오랫동안 침묵을 이어가고 있으며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역시 리버풀전 해트트릭 이후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특히 루니와 관련된 문제는 더욱 복잡하게 흘러가는 양상이다. 퍼거슨 감독이 루니의 결장과 관련해 부상을 이유로 들었지만 정작 루니는 자신의 몸 상태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계속된 결장의 이유에 대해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이어 영국 언론들은 일제히 퍼거슨과 루니의 불화설을 보도하며 루니의 스페인 리그 이적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 계속되는 부상, 측면의 붕괴 그야말로 부상의 연속이다.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발목 골절상을 당하며 사실상 시즌을 접은 가운데 박지성(무릎)과 라이언 긱스(허벅지)마저 부상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4명의 측면 로테이션 멤버 중 나니만 남은 셈이다. 퍼거슨 감독도 “긱스의 부상은 큰 타격이다. 우리는 측면 자원을 모두 잃게 됐다”며 계속되는 부상 악재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물론 절망스러운 상황은 아니다. 박지성의 경우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아 빠르면 주중에 열릴 부르사스포르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을 통해 복귀가 예상되며 그것마저 여의치 않을 경우 대런 플래쳐와 루니의 측면 이동 혹은 가브리엘 오베르탕과 베베의 출전 역시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정부분의 전력 손실은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 ‘거미손’ 반 데 사르의 노쇠화 그동안 노장 에드윈 반 데 사르의 눈부신 선방은 맨유의 탄탄한 수비에 커다란 힘이 되어왔다. 또한 유럽 최고의 센터백 콤비인 리오 퍼디난드와 네마냐 비디치의 수비력 역시 반 데 사르라는 최고의 골키퍼가 뒤에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러나 올 시즌 반 데 사르의 모습은 다소 실망스럽다. 어이없는 실수와 함께 매 경기 1골 이상의 실점률을 기록 중이다. 특히 WBA전 실수는 상당히 치명적이었다. 상대의 기습적인 프리킥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자책골의 빌미를 제공했고 곧이어 상대의 평범한 크로스 잡았다 놓치며 동점골을 헌납했다. 경기 후 퍼거슨 감독은 “초보자급 실수”라며 분노했다. 이처럼 반 데 사르의 노쇠화로 인해 맨유의 새 골키퍼 찾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숙제가 되고 말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
  • [프로야구] 홍정호 “신인왕 나도 있다”

    인생에 단 한번뿐이라 더욱 탐나는 신인상. 25라운드를 지난 프로축구 ‘슈퍼루키’ 경쟁도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다. 현재 유력한 후보는 ‘조광래호의 황태자’ 윤빛가람(경남FC)과 ‘차세대 스트라이커’ 지동원(전남)이다. 기록도 박빙. 윤빛가람은 8골7어시스트, 지동원은 8골4어시스트(FA컵 5골 제외)로 프로 1년차답지 않은 만점활약을 뽐내고 있다. 그러나 드래프트 1순위로 제주 유니폼을 입은 홍정호는 신인상 경쟁에서 한발 물러서 있다. 공격포인트로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미드필더-공격수에 비해 티 안 나는 수비수이기 때문이다. 기록면에서도 당연히(?) 경쟁자들과 비교가 안 된다. 1골1어시스트뿐. 실수만 두드러진다. 안정적인 수비는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실제로 역대 신인왕(25명) 중 수비수는 없다. 김주성(1987년)-신태용(1992년)-이동국(1998년)-이천수(2002)-박주영(2005년)-이승렬(2008년) 등이 매운 발끝으로 ‘슈퍼루키’를 접수했다. 홍정호는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8강 멤버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1년 사이, ‘홍명보의 아이들’에서 ‘제2의 홍명보’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홍명보 감독에게 조련받았고, 국가대표 수비수 조용형(알 라이안)-강민수(수원)와 한솥밥을 먹으며 진화했다. 조광래 감독 부임 후 세 경기 모두 뛰었고, 일본전엔 선발로 나섰다. 21살의 대형수비수는 6만여명 관중 앞에서 ‘숙적’ 일본을 무실점으로 묶었다. 선두(승점 53·16승5무3패) 제주의 돌풍에는 홍정호가 있다. 23점(24경기)으로 막은 탄탄한 수비라인이 팀 성적의 토대. 제주 박경훈 감독은 “홍정호는 공중볼 능력에 스피드·예측능력·패스까지 갖춘, 간만에 나온 대형 수비수다. 제주가 1위를 달리는 데 엄청난 역할을 하고 있는데도 포지션 특성상 스포트라이트를 못 받는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공격포인트도 중요하지만 성적이나 팀 내 비중도 고려해 줬으면 좋겠다. 한국의 수비 기근현상도 넓게 보면 수비수에 대한 홀대에서 나왔다.”고 지적했다. 물론 홍정호의 신인상이 물 건너 간 건 아니다. 신인상은 후보선정위원회가 추린 3~4명 중 기자단 투표로 정해진다. 챔피언결정전이 끝나고 투표가 시작돼 플레이오프(PO)의 활약도까지 반영된다. 지동원은 6강PO행이 좌절됐고, 윤빛가람은 아시안게임대표가 불발됐다. 홍정호가 이름을 떨칠 기회가 많은 셈이다. 홍정호는 “팔 골절수술로 5월까지 쉬었는데 불과 4~5개월 만에 국가대표-아시안게임대표 등에 뽑혀서 어리둥절하다. 제주가 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는 것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는 게 올해의 목표”라고 배시시 웃을 뿐이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송승헌 김태희 주연 ‘마이프린세스’, 연출에 권석장 PD

    송승헌 김태희 주연 ‘마이프린세스’, 연출에 권석장 PD

    송승헌과 김태희 캐스팅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연출자가 김상호 PD(‘환상의 커플’, ‘혼’ 연출)에서 권석장 PD(‘파스타’ 연출)로 교체됐다. MBC 드라마국은 ‘마이 프린세스’의 연출자를 김상호 PD에서 권석장 PD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김상호 PD가 지난달 등산을 갔다가 왼쪽 다리 골절상을 당해 전치 12주의 진단을 받게 돼 이뤄진 교체. ‘마이프린세스’가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라 10월부터 촬영에 들어가야하는 일정상 불가피하게 연출자를 교체할 수밖에 없었다는 설명이다. 드라마 대본은 ‘파리의 연인’, ‘온에어’를 집필한 김은숙 작가와 신예 장영실 작가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드라마 ‘마이프린세스’에서 송승헌은 국내 최대 재벌 기업의 유일한 후계자이자 준수한 외모를 가진 외교관 박해영 역을 맡는다. 김태희는 평범한 여대생에서 하루아침에 공주로 신분이 올라간 이설을 연기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LPG, 뺑소니범 검거에 일조 “의상에 피범벅”

    LPG, 뺑소니범 검거에 일조 “의상에 피범벅”

    트로트 걸그룹 LPG가 매니저와 함께 교통사고 뺑소니범을 붙잡았다. LPG 측은 10일 “오토바이가 사람을 치는 장면을 목격했고 도망가는 교통사고 가해자를 붙잡은데 이어 급히 피해자를 구제하고 주변 교통상황을 정리하는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사건은 10일 오전 1시30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한 교차로에서 일어났다. 9일 스케줄을 5개나 소화한 LPG는 당시 부산의 한 호텔로 잠을 청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왕복 8차선을 횡단하던 한 남성을 오토바이가 치는 사고를 목격했다. 관계자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가던 오토바이가 사람을 정면으로 들이받는 큰 사고였다”며 “머리를 크게 다친 피해자는 정신을 거의 잃은 상태로 피를 계속해서 흘렸고 다리와 가슴 등의 골절도 의심되던 상황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당황할 수 있는 순간이었지만 매니저 2명이 뛰어가 피해자의 건강을 살피자 멤버 가연과 유미는 112와 119로 긴급히 전화를 걸었다. 수연, 세미, 은별 등 나머지 멤버들도 혹시 모를 2차 교통사고를 피하고자 급히 손을 흔들어 주변 교통상황을 정리했다. 가해자가 현장을 벗어나려고 골목길로 도주하는 걸 지켜본 LPG는 매니저에게 알려 그를 붙잡도록 도왔다. 현장 매니저는 “무대복을 그대로 입고 있었던 멤버들은 이후 피해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의상에 온통 피가 묻는 것도 모를 만큼 긴박했다”며 “사람들이 LPG임을 알고 웅성댔지만 이를 채 따질만한 상황도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오토바이에 탑승했던 가해자 2인은 곧바로 출동한 경찰에 인도됐다. 10대였으며, 폭주족과 무면허가 의심된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었다. 수연은 “난생 처음 본 사고였고, 모두 놀랐지만 침착히 상황을 도운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배다해, 에구구구 기타연주 깜짝선물▶ 아라, 플레이오프3차전 S라인 깜찍시구▶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 [‘배추파동’ 이것이 궁금하다] 절임배추 20㎏ 2만5000원?

    배추값 폭등으로 소비자들이 혼란에 빠졌지만 충북 괴산군은 요즘 배추 때문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괴산시골절임배추 작목반 협의회가 김장용 절임배추 한 상자(20kg)를 2만 5000원에 판매,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괴산군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한 상자에 들어가는 배추는 8~10포기. 요즘 배추 1포기 값을 1만원으로 치더라도 시세의 20%에 불과하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괴산군청 홈페이지가 3일간 서버접속 폭주로 다운되기도 했다. 140개 작목반 가운데 95%가 이미 주문이 완료됐다. 괴산 절임배추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자 6일에는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까지 괴산 절임배추의 발원지인 문광면을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했다. 농민들이 싼값에 배추를 공급하기로 한 것은 지난해 절임배추를 사준 고객들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다. 농가와 소비자의 직거래 방식이란 점도 이번 가격결정에 한몫했다. 괴산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단백질 보충제 먹으면 10년 더 살 수 있다”

    보디빌더들이 주로 섭취하는 단백질 보충제가 수명연장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탈리아 브레시아 대학의 엔조 니솔리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측쇄아미노산(BCAA)인 류신·이소류신·발린이 함유된 아미노산 보충제가 수명 연장에 기여한다고 발표했다. 니솔리 박사는 “동물실험결과, 보충제를 투여한 쥐가 일반 쥐들보다 약 80일 간을 더 살았다. 이는 쥐의 평균 수명의 12%가 향상된 수치다.”며 “인간 나이로 환산하면 약 10년 이상 수명 연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미노산은 노년기에 약해진 근육을 강화시키고, 골절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또 심폐기능 및 다른 문제를 가진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에너지를 제공한다고. 니솔리 박사에 따르면 측쇄아미노산이 인간에 부작용을 미친다는 보고는 아직까지 전해진 바 없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에서 발간되는 국제적 학술지인 ‘세포 대사 저널(the journal Cell Metabolism)’에 실렸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부산서 대장균이용 뼈 이식재 개 발

    부산서 대장균이용 뼈 이식재 개 발

    부산 지역의 한 바이오 벤처기업이 대장균 성장인자를 이용한 뼈 이식재(뼈형성촉진단백질· rhBMP-2)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뼈이식재는 현재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바이오 세라믹 소재보다 3~4개월 이상 뼈 이식기간이 단축되고 접합 효과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사상구 감전동 바이오벤처업체인 ㈜코웰메디는 28일 천연 뼈이식재 ‘코웰비엠피’를 6년간의 연구 끝에 완성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조품목허가를 받아 새달 상품용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분야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받은 것은 이 제품이 처음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뼈 형성촉진 단백질(재조합 제2형 인간 골 형성 단백질)은 대장균 성장인자를 이용한 것으로 손상된 뼈의 생성을 촉진해 주는 대표적인 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신물질이다. 임상시험 결과 이 성장인자를 투입하면 골절이나 골 결손의 치료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2개월까지 크게 단축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웰메디는 다음달 본격 양산에 들어가는 한편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세계 각국에 특허출원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치과용뿐 아니라 앞으로 척추 등 모든 뼈 관련 치료에 다양하게 응용될 것으로 보인다. 코웰메디 측은 우선 임플란트용으로 출시한 뒤 앞으로 정형외과용 등으로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골 이식에는 자가골이식(자기 뼈를 떼내 접합), 동종골이식(소뼈 등 이용), 바이오 세라믹 등이 사용됐으나 모두 접합 기간이 길거나 뼈 채취의 어려움 등으로 효율성이 떨어졌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괴산군, 11월 ‘항암배추’출하

    충북 괴산군이 전국 최초로 항암 절임배추를 선보인다. 27일 군에 따르면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 시골절임배추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난 8월에 관내 5.4㏊에 심은 항암배추가 11월 초순부터 절임배추로 본격 출하될 예정이다. 이 지역 출신인 박동복씨가 종자를 개발한 항암배추는 암 억제성분인 베타카로틴(β-carotene)성분이 일반 배추보다 약 10배 이상 많이 함유돼 있다. 군은 올해 항암 절임배추 1만 3000여박스를 생산해 일반 절임배추와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는 전략으로 소비자에게 알린 뒤 내년부터는 가격을 인상해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군이 예상하고 있는 가격은 배추 10포기들이 한 상자에 2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절임배추가 대도시 주부로부터 큰 인기를 얻으면서 다른 지자체들도 절임배추 사업에 뛰어들고 있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항암배추로 절임배추를 만들게 됐다.”며 “항암배추는 당 조절에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군은 올해 130개 작목반, 1000여농가에서 절임배추와 항암절임배추를 총 130만 상자를 생산, 260여억원의 농가소득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괴산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씨스타 보라, 무대서 순간이동? 방송사고 ‘아찔’

    씨스타 보라, 무대서 순간이동? 방송사고 ‘아찔’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의 방송사고 장면은 다시 봐도 아찔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2010 빅스타 X 파일’에서는 방송 사고만을 편집해 공개했다. 특히 지난 8월 28일 열린 콘서트에서 씨스타가 ‘가식걸’을 선보이던 중 멤버 보라가 빗물에 미끄러져 무대에서 사라지는 모습은 또 한 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사고로 보라는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어 3주간 치료를 받았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묘기를 보이다가 엉덩방아를 찧으며 뒤로 넘어진 장동건, 무대에서 미끄러진 이승환,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넘어진 이민호 등이 소개됐다. 사진 = KBS 2TV ‘추석특집 2010 빅스타 X파일’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씨스타 보라, 방송사고…”앗 하더니 무대에서 사라져”

    씨스타 보라, 방송사고…”앗 하더니 무대에서 사라져”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의 방송사고 장면이 TV를 통해 공개돼 다시 눈길을 끌었다.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2010 빅스타 X 파일’에서 방송 사고만을 편집해 공개했다.각종 방송 사고만을 모아 공개하는 이번 프로에서 지난 8월 28일 열린 콘서트 장면에서 ‘가식걸’ 씨스타 멤버 보라가 빗물에 미끄러져 무대에서 사라지는 모습이 공개됐다.아찔한 사고 장면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안타까운 순간이다”, “무대에서 완벽한 모습도 좋지만 가수들의 안전에 신경쓰기 바란다”, “다시는 저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저마다 의견을 내놨다.한편 씨스타 멤버 보라는 이 당시 빗물로 미끄러운 무대에서 댄스를 선보이다 넘어지는 사고로 전치 3주의 손가락 골절상 진단을 받은 바 있다.사진=KBS 2TV ‘추석특집 2010 빅스타 X 파일’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양원경, 아내와 싸워야 했던 이유 깨닫고 ‘오열’▶ ’포미닛’ 전사 현아…셀카로 ‘청순녀 현아’ 인증▶ 홍은희, 미쓰에이 둔갑…’배드걸 굿걸’ 완벽 소화 ▶ 이해인, ‘아이니드 걸’ 퍼포먼스…섹시한 백댄서로 ▶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씨스타 보라, 방송사고 장면 공개 “아찔~”

    씨스타 보라, 방송사고 장면 공개 “아찔~”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의 방송사고 장면이 공개돼 또 다시 화제다.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2010 빅스타 X 파일’에서 방송 사고만을 편집해 공개했다.각종 방송 사고만을 모아 공개하는 이번 프로에서 지난 8월 28일 열린 콘서트 장면에서 ‘가식걸’ 씨스타 멤버 보라가 빗물에 미끄러져 무대에서 사라지는 모습이 공개됐다.아찔한 사고 장면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안타까운 순간이다”, “무대에서 완벽한 모습도 좋지만 가수들의 안전에 신경쓰기 바란다”, “다시는 저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저마다 의견을 내놨다.한편 씨스타 멤버 보라는 이 당시 빗물로 미끄러운 무대에서 댄스를 선보이다 넘어지는 사고로 전치 3주의 손가락 골절상 진단을 받은 바 있다.사진=KBS 2TV ‘추석특집 2010 빅스타 X 파일’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발렌시아 부상’ 박지성에겐 기회이자 위기

    ‘발렌시아 부상’ 박지성에겐 기회이자 위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에콰도르 출신 윙어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쓰러졌다. 발렌시아는 지난 14일 글래스고 레인저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1차전에서 상대 수비수 커크 브로드풋의 거친 태클에 왼쪽 발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경기장에 쓰러진 발렌시아는 곧바로 산소 호흡기를 착용한 후 들것에 실려 경기장 밖으로 빠져나갔다. 경기 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골절과 함께 발목뼈가 튀어나온 것 같다. 아마도 올 시즌에는 더 이상 뛰기 힘들 것 같다”며 발렌시아가 사실상 시즌 아웃 됐음을 선언했다. 발렌시아의 장기 부상 소식이 전해지자 영국 언론들은 일제히 맨유의 측면 대체 자원에 관심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 중 <데일리 메일>은 “맨유는 박지성, 라이언 긱스, 대런 플레쳐 등 측면을 커버할 수 있는 미드필더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들 모두 발렌시아처럼 전형적인 윙어는 아니다. 사실상 나니만이 남은 셈이다”며 향후 맨유의 측면 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실제로 37살 노장 긱스의 경우 한 시즌을 완벽히 소화할 수 있는 체력을 가지지 못했고, 플레쳐는 측면 보다는 중앙이 더 어울리는 선수다. 그렇다면 ‘산소탱크’ 박지성은 어떠할까? 국내 언론들은 발렌시아의 부상으로 인해 박지성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돌아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나니를 제외하곤 이렇다 할 경쟁자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긱스는 시즌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체력적으로 박지성의 경쟁자가 되지 못한다. 시즌 초반 박지성 보다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지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해야 하는 만큼 후반부로 갈수록 박지성이 중용될 가능성이 높다. 플레쳐와 가브레일 오베르탕도 마찬가지다. 플레쳐의 경우 폴 스콜스, 마이클 캐릭, 대런 깁슨과 함께 맨유의 중앙 미드필더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오베르탕은 뛰어난 재능을 갖췄지만 리그에서의 검증을 마치지 못했다. 즉, 현 상황에선 박지성이 부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얘기다. 문제는 출전 시간의 확대가 기회이자 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지난 레인저스전이 대표적이다. 박지성은 이날 선발 출전하며 75분간 활약했지만 영국 언론들로부터 “많이 뛰었지만 임팩트가 없었다”며 최저 평점을 받았다. 박지성 특유의 장점인 활동량은 뛰어났지만 맨유에게 필요한 공격 포인트가 부족했다는 지적이다. 팀 내에서 적지 않은 공격 포인트(도움)을 기록했던 발렌시아의 결장은, 그래서 더 박지성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레인저스전처럼 눈에 띄는 실적을 올리지 못할 경우 박지성을 향한 비판의 강도는 더욱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발렌시아의 부상은 박지성에게 확실한 주전 도약의 기회일까? 아니면 기회를 가장한 위기일까? 박지성의 행보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
  • 카라 한승연, 엽기요가 공개…“걸그룹 무리수”

    카라 한승연, 엽기요가 공개…“걸그룹 무리수”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 위해 ‘엽기요가’ 사진을 공개했다. 일본 진출로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카라 멤버들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꽃다발’ 녹화에 참여해 남다른 예능감각을 발휘했다.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그룹 포미닛과 ‘최고의 엉덩이 춤’을 놓고 대결을 벌이는 등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녹화에서 유독 승부욕을 보이던 한승연은 검색어 1위를 노린 엽기 셀카 코너를 위해 위험한 시도를 했다. 엽기적인 요가 동작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걸그룹 멤버로서 위험한 ‘무리수’를 둔 것. 사진은 공개되자마자 “최고의 엽기사진이다” 호평 받았다. 사진 속 승연은 엎드린 채 발목을 잡아 상체를 들어 올리는 고난이도의 동작을 소화하며 엉뚱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흰자위가 강조된 눈과 벌어진 입의 코믹한 조화가 인상적이다. 팬들은 스스로 자폭해 버린 승연에게 위로를 전하며 “혹 척추뼈 골절의 이유가 이 동작 때문이 아니냐”는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예능돌’의 감각을 이어받은 팬들의 재치 있는 의혹도 뒤를 이었다. 카라의 소속사인 DSP미디어 측은 지난 7일 오전 “한승연이 운동 중 허리에 무리를 줘 척추 뼈에 골절상을 입었다”며 “카라의 국내 컴백은 2번째 일본 싱글앨범 발매가 예정된 오는 11월 초 이후로 연기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척추 MRI검사도 건보혜택

    지금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았던 ‘척추·관절’ 질환자의 MRI(자기공명영상진단) 검사비가 내달부터 건강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 현재 50만~80만원 정도인 본인 부담금이 20만~30만원대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내달 1일부터 고가의 MRI 진단에도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암·뇌혈관질환·치매·척수손상 및 질환 등의 MRI 검사에만 적용돼 온 건강보험이 척추·관절질환까지 확대 적용되는 것. 이로써 척추골절·척추염·화농성관절염·무릎관절 및 인대손상 등의 환자도 올 10월부터 할인된 비용으로 MRI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MRI 검사 후 새로운 대상 질환이 발생해 추가로 촬영할 경우에도 보험이 적용된다. 지금까지는 1회 진단시 진료상 추가 촬영이 필요한 경우에만 보험이 인정됐고, 새로운 질환 발생으로 인한 추가 촬영시에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았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카라, 日서 BD신기록 “아이돌 역대 최고 순위”

    카라, 日서 BD신기록 “아이돌 역대 최고 순위”

    걸그룹 카라가 일본에서 아이돌 이미지 BD작품 신기록을 기록했다. 성공적인 일본 데뷔를 한 카라는 지난 1일 발매한 Blu-ray Disc ‘KARA VACATION’로 13일 발표된 오리콘 주간 Blu-ray Disc(이하BD) 랭킹의 아이돌 이미지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카라는 종합 랭킹에 있어서도 11위에 올랐다. 이는 아이돌 이미지 BD작품 역사상 최고순위. 지금까지 아시아 부문 작품의 종합 최고 순위는 하라미키메구미 ‘Beach Angels in Maui’(2008/10/22발매)가 기록한 13위였다. 카라의 ‘KARA VACATION’은 2009년 일본 오키나와와 괌 에서 촬영한 90분 분량의 미공개 메이킹 DVD 영상과 사진집으로 구성됐다. 카라는 멤버 한승연이 척추골절로 한 달간 휴식을 취해야 하는 사정으로 11월 초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 발매 후 중순 경 국내에서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DSP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카라 한승연, 척추뼈 골절…9월 활동 중단

    카라 한승연, 척추뼈 골절…9월 활동 중단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허리 척추뼈 골절 진단을 받아 9월 한 달 간 활동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에 따르면 한승연이 허리 통증을 느끼던 중 치료차 병원을 찾아 척추 골절 진단을 받았다. 현재는 치료 차 병원에 입원 중이다. 이 관계자는 “한승연이 3~4주 정도 절대 안정을 취하라는 진단을 받았다. 활동은 잠시 접고 건강 회복에 최우선으로 신경을 쓰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카라는 오는 10월 말 예정됐던 일본 활동에 앞서 국내에서 새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한승연의 부상으로 국내 활동은 연말 께로 미뤄둔 상태. 결국 카라의 국내 컴백 일정은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한 후 오는 11월초로 예정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자이언트’ 김간호사, 미스터리 삼중간첩 …‘반전의 키’▶ 문지은, ‘1억짜리’ 전신 스타킹 몸매…‘야릇함 물씬’ ▶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김태희, 실제키의 진실 "165cm? 160cm?"▶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살 많이 쪘어요"▶ 레이디 제인과 통화? 쌈디, 지하철 ‘직찍’ 화제
  • 카라 한승연, 척추이상으로 입원...활동중단 불가피

    카라 한승연, 척추이상으로 입원...활동중단 불가피

    허리 척추뼈 골절 진단을 받은 카라 한승연이 9월 한달 간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다. 7일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에 따르면 한승연이 허리 통증을 느껴 한방 치료차 병원을 찾은 한승연은 척추 골절 진단을 받고 현재 치료 차 병원에 입원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승연이 병원 측으로부터 3~4주 정도 절대 안정을 취하라는 진단을 받은 만큼 활동은 잠시 접고 건강 회복에 최우선으로 신경쓴다는 계획이다. 당초 카라는 오는 10월 말 예정됐던 일본 활동에 앞서 국내에서 새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한승연의 부상으로 인해 국내 활동은 연말께로 미루게 됐다. 이로서 카라의 국내 컴백 일정은 오는 11월초, 일본에서의 2번째 싱글 앨범 발매 후로 연기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자이언트’ 김간호사, 미스터리 삼중간첩 …‘반전의 키’▶ 문지은, ‘1억짜리’ 전신 스타킹 몸매…‘야릇함 물씬’ ▶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김태희, 실제키의 진실 "165cm? 160cm?"▶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살 많이 쪘어요"▶ 레이디 제인과 통화? 쌈디, 지하철 ‘직찍’ 화제
  • ‘사채고민’ 술집여주인 자살하려다 고시원에 불

    서울 송파경찰서는 5일 사채빚 때문에 자살을 시도하려다 고시원에 불을 내 10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박모(28·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오전 5시9분쯤 잠실동 5층 상가건물 옥상에서 분신자살하려다 포기하고 내려오던 길에 들고 있던 1ℓ짜리 생수통 2개에 담겨 있던 휘발유에 불이 붙자 3층 고시원 복도로 휘발유통을 던졌다. 이 화재로 고시원 투숙객 하모(41)씨가 3층에서 뛰어내리다 뇌출혈·갈비뼈 골절 등 중상을 입었으며, 정모(51)씨가 온몸에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을 지른 박씨는 다리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이 밖에도 8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1·2도 화상 등 경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 결과 상가건물 지하에서 호프집을 운영하던 박씨는 사채빚 7000여만원 때문에 고민하다 분신자살하려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불은 고시원 3층 23개 객실(150㎡) 가운데 40㎡를 태우고 12분 만에 진화됐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특집’ 10회…“대단해vs무모해”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특집’ 10회…“대단해vs무모해”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프로레슬링 특집 ‘WM7’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프로레슬링 도전기인 ‘무한도전-WM7’은 10주 연속 미니시리즈 형식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하지만 방송 시작 전부터 “‘무한도전’이 프로레슬링을 우롱했다”는 논란을 비롯,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경기 직전 무한도전 멤버들의 긴장된 모습과 혼신의 힘을 다하는 노력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웃음을 주기 위해 그대의 연예인이 되겠다’ 감동”, “역시 무한도전!” 등 열광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시청률 역시 1위로 올라섰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시청률 16.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전회 시청률(13.5%)에 비해 무려 2.7% 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무한도전’의 프로레슬링 도전이 “지나치게 무모했다”는 지적도 나타났다. 뇌진탕과 갈비뼈 골절 등 멤버들의 부상이 심해지자 “프로그램의 안전 불감증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기도 했다. 호평 일색인 프로그램 게시판에도 “감동적이었지만 더는 위험한 도전은 안했으면 좋겠다”, “다음부터는 부상 위험이 있는 도전은 자제해 달라” 등 무한도전 멤버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의견이 눈에 띄기도 했다. 사진 = MBC, 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미쳤어-Gee, 거꾸로 논란…음란송 vs 조작설▶ ’남격’ 배다해, 박칼린 호통에 눈물 "건들+기교, 문제"▶ 해외봉사 문제스타 A, 진정한 스타선행에도 ‘흙탕물’▶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 망언…"근데 왜 벗어?"▶ 루니, 매춘부와 또 섹스스캔들…아내 임신중 7차례 관계▶ ’홍대 계란녀’ 화려한 과거사 vs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앗 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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