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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 목발·휠체어 무상 대여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치거나 다리 골절로 통원치료를 받아야 할 경우 휠체어나 목발과 같은 보조기구가 없이는 불편이 크다. 동작구가 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휠체어 등 의료용 보조기구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구는 일시적인 장애나 사고로 재활이 필요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재활 의료보장구 대여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구에서 보유하고 있는 의료용 보조기구는 모두 8종이다. 휠체어, 바퀴 있는 보행기, 바퀴 없는 보행기, 목발, 사발지팡이는 물론 의자식 좌변기, 목욕의자, 욕창 방지를 위한 의료용 에어 매트리스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올해 주민 184명이 대여서비스를 이용했다. 대여기간은 1개월이며 필요 시 1회에 한해 연장도 가능하다. 대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보건소를 방문해 대여약정서를 작성하면 된다. 별도 대여료는 없다. 자세한 문의는 보건소 지역보건과(820-9433)로 하면 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제주 해녀들에게 배우는 건강한 허리 관리법

    제주 해녀들에게 배우는 건강한 허리 관리법

    어머니들의 삶은 고단하고 신산했다. 산후조리는 언감생심 사치였다. 아이 낳고 시어머니 눈치 보며 남편 거들어야 했고, 집안일로 분주하기도 했다. 아이들 입에 뭔가 들어가서 무럭무럭 키 크고 뼈 굵어지면 제 일처럼 기뻐했다. 어느 날 문득 돌아보니 노인이 돼 있고, 허리가 굽어져 있었다. 아픈 몸 끌고 병원 찾는 일에도 인색했다. 그러나 굽어버린 허리는 그저 세월이 남긴 흔적이라고만 볼 수는 없다. KBS 1TV는 19일 밤 10시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굽은 허리를 병으로 규정하고 원인과 더불어 올바른 치료와 운동을 통해 굽은 허리를 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실제 노인의 굽은 허리는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증상이라 여겨 치료시기를 놓치고 고통받는 경우가 많다. 결국 삶의 질까지 현저히 떨어뜨린다. 실제 허리에서 시작된 통증은 다리, 발까지 이어지고 변형된 허리는 사망률까지 증가시킨다. 허리는 왜 꼬부랑하게 굽는 것일까. ‘척추관 협착증’, ‘압박 골절’, ‘요부 변성 후만증’ 등이 원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뼈의 밀도가 약해지는 골다공증으로 척추에 압박을 받는다. 이 압박은 자연스럽게 신경에도 전달되어 구부정한 자세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 약해진 척추 근육이 주변의 뼈를 잡아주지 못해서 보행에 문제가 생기고 허리가 굽게 된다. 그 때문에 허리는 더 아프고 또 운동하지 않게 되므로 근육도 약해져 꼬부랑병에 이르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문제의 해법은 제주 해녀들에게 있다. 바닷속에서 끊임없이 허리와 다리를 움직이는 제주 해녀들은 같은 연령의 일반 여성에 비해 골다공증 발병률이 현저히 낮았다. 정답은 간명하다. 결국 적절한 운동과 바른 자세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편집증 환자 간호사실 침입, 쇠막대 휘둘러 간호사 4명 부상

    편집증 환자 간호사실 침입, 쇠막대 휘둘러 간호사 4명 부상

    미국의 한 병원에서 편집증 환자가 쇠막대로 간호사들을 공격하는 일이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 주(州) 골든 밸리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던 찰스 에밋 로건(68)이 지난 2일 간호사실에 쇠막대를 휘두르며 침입, 간호사 4명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침실에서 뛰쳐나온 로건이 쇠막대를 휘두르며 간호사실로 침입한다. 이에 간호사들은 황급히 간호사실을 빠져나가 보지만 로건은 간호사들을 쫓아가 쇠막대를 맹렬히 휘두르며 위협을 가한다. 이 같은 로건의 이상행동으로 당시 근무 중이던 간호사 4명이 타박상 및 골절상을 당했으며 그중 한 명은 폐가 심하게 손상되어 심각한 상태라고 언론은 전했다. 이후 로건은 병원을 빠져나와 도망치다가 한때 경찰과 대치 상황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로건은 경찰의 총격에 의해 결국 붙잡히고 말았으며 연행되던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건의 이상 행동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의료진들은 그가 편집증을 앓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사진·영상=News Flash/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살려주세요” 늪에 빠진 기린, 구출장면 공개

    “살려주세요” 늪에 빠진 기린, 구출장면 공개

    진흙 늪에 빠져 목숨을 잃을 뻔한 기린이 구사일생으로 구출되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케냐 북부의 레와 야생동물 보호구역(Lewa Wildlife Conservancy) 내에서는 최근 진흙 늪에 빠진 기린을 구출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보호구역 관계자 및 구조대원들은 진흙에 깊게 빠진 수컷 기린을 구하기 위해 몰려들었고, 초유의 기린 구출 작업은 수 시간동안 계속됐다. 당시 기린은 진흙 밖으로 빠져나오기 위해 발버둥 치다 기력을 완전히 소진한 상태였으며, 구조에 나선 십 수 명의 사람들은 기린의 몸에 밧줄을 묶은 뒤 안전하게 진흙 늪 밖으로 끌어냈다. 기린이 받을 공포와 스트레스 등을 완화하기 위해 구조하는 동안 기린의 눈을 가렸으며, 많은 사람들의 노력 끝에 기린은 무사히 진흙 늪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수의사 및 보호구역 관계자들은 기린의 다리가 골절됐을 것을 염려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기력을 다한 기린은 진흙 늪 밖으로 나온 뒤에도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다. 동물 전문가들은 “기린은 본래 조심성이 매우 많고 진흙을 피할 줄 알기 때문에 위험에 빠지는 일이 많지 않다”면서 “다행히 보호구역 내 동물 전문가들이 나서 기린을 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뉴스 플러스] 강북구 초등생 부검결과 ‘자살’

    서울 강북경찰서는 강북구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 시신을 부검한 결과 자살로 추정된다고 7일 밝혔다. 초등학교 6학년 박모(12)군은 전날 오전 8시 20분쯤 통신 케이블에 목을 매달아 숨진 채 아버지(52)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 부검 결과 타박상이나 저항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자살로 추정된다”며 “골절 등 이상징후도 없다”고 말했다. 박군이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은 채 발견된 것과 관련, “부모를 졸라 1주일 전 새 농구화를 산 박군이 새 신발을 아낀 나머지 벗어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날 행적도 상당 부분 밝혀졌다. 경찰이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박군은 5일 오후 5시 40분쯤 학원을 마친 후 근처 편의점에서 친구와 삼각김밥을 나눠 먹었다. 오후 6시쯤 자전거로 이동해 6시 8분쯤 시신이 발견된 장소에서 200m 떨어진 골목의 CCTV에 마지막으로 포착됐다.
  • 보행자 피하려던 버스, 맞은편 트럭과 충돌 ‘아찔’

    보행자 피하려던 버스, 맞은편 트럭과 충돌 ‘아찔’

    7일 캐나다 매체 글로벌뉴스 채널이 중국의 남서부 충칭(重慶)시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성을 피하려다 발생한 교통사고 영상을 소개했다. 사고지점 인근 폐쇄회로(CC)TV에 녹화된 영상은 차량들이 쌩쌩 달리는 횡단보도에 들어서는 한 여성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잠시 후 여성이 횡단보도 중간 지점에 다다를 때쯤 사고는 발생한다. 뒤늦게 보행자를 발견한 버스 운전자가 급하게 방향을 바꾸면서 맞은 편 트럭을 들이받고 멈춰 선 것. 이에 순식간에 도로는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성 또한 버스에 부딪힌 후 차량 밑에 깔리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한 나이든 여성이 도로의 중간을 건너고 있었고, 그녀를 피하기 위해 버스는 좌측으로 방향을 돌렸다. 방향을 돌린 버스는 원을 그리며 반대 차선을 달리던 트럭과 충돌했다. 나는 끔찍한 비명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인해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성은 골절상을 입었으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ATS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에버랜드 놀이기구 사고, 5살 어린이 손가락 부상

    에버랜드 놀이기구 사고, 5살 어린이 손가락 부상

    5일 오후 7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오즈의 성’ 안에서 김 모(5) 군이 회전하는 원형판에서 넘어져 바닥 틈에 손가락이 끼이면서 왼쪽 중지 끝마디가 절단되고, 검지와 약지가 골절되면서 심하게 훼손됐다. 오즈의성에 설치된 원형판은 지름 130㎝로 1분에 6바퀴가량 회전하는 기구다. 김 군은 원형 바닥판 사이 1㎝가량 되는 틈에 손가락이 끼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은 김 군이 안정을 찾고 있으나 경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에버랜드 안전관리자 등을 불러 주의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안전요원은 2명 배치됐지만 사고가 난 지점이 아닌 출입구와 2층 사다리지점에 각각 배치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선 조사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 피해 어린이는 수술이 비교적 잘됐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경과를 며칠 지켜봐야 회복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5세 남아 손가락 부상 ‘상황보니 끔찍’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5세 남아 손가락 부상 ‘상황보니 끔찍’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5일 오후 7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오즈의 성’ 안에서 김 모(5) 군이 회전하는 원형판에서 넘어져 바닥 틈에 손가락이 끼이면서 왼쪽 중지 끝마디가 절단되고, 검지와 약지가 골절되면서 심하게 훼손됐다. 에버랜드 오즈의성에 설치된 원형판은 지름 130㎝로 1분에 6바퀴가량 회전하는 기구다. 김 군은 원형 바닥판 사이 1㎝가량 되는 틈에 손가락이 끼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은 김 군이 안정을 찾고 있으나 경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에버랜드 안전관리자 등을 불러 주의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가 난 에버랜드 오즈의성에 안전요원은 2명 배치됐지만 사고가 난 지점이 아닌 출입구와 2층 사다리지점에 각각 배치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선 조사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 피해 어린이는 수술이 비교적 잘됐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경과를 며칠 지켜봐야 회복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버랜드 ‘오즈의 성’서 어린이 손가락 부상

    에버랜드 ‘오즈의 성’서 어린이 손가락 부상

    5일 오후 7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오즈의 성’ 안에서 김 모(5) 군이 회전하는 원형판에서 넘어져 바닥 틈에 손가락이 끼이면서 왼쪽 중지 끝마디가 절단되고, 검지와 약지가 골절되면서 심하게 훼손됐다. 오즈의성에 설치된 원형판은 지름 130㎝로 1분에 6바퀴가량 회전하는 기구다. 김 군은 원형 바닥판 사이 1㎝가량 되는 틈에 손가락이 끼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은 김 군이 안정을 찾고 있으나 경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에버랜드 안전관리자 등을 불러 주의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안전요원은 2명 배치됐지만 사고가 난 지점이 아닌 출입구와 2층 사다리지점에 각각 배치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선 조사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 피해 어린이는 수술이 비교적 잘됐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경과를 며칠 지켜봐야 회복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버랜드 오즈의성, 남자아이 손가락이.. ‘충격’

    에버랜드 오즈의성, 남자아이 손가락이.. ‘충격’

    에버랜드 오즈의 성에서 한 남자 어린이가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7시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오즈의 성에서는 탑승자 김모(5)군이 넘어졌다. 이때 김모군이 손가락이 놀이기구 틈 사이에 끼면서 왼쪽 중지 끝마디가 절단됐으며, 검지와 약지가 골절됐다. 긴급수술을 받은 김모군은 검지만 봉합에 성공하고 나머지 중지와 약지는 심한 훼손으로 실패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에버랜드 놀이기구서 男兒 손가락 절단

    6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경기 용인 에버랜드 내 놀이기구 ‘오즈의 성’ 안에서 김모(5)군이 회전하는 원형판에서 넘어지며 1㎝가량 되는 바닥판의 틈에 손가락이 끼이는 바람에 왼쪽 중지 끝마디가 절단되고 검지와 약지가 골절됐다. 이 원형판은 지름 130㎝로 1분에 6바퀴를 회전한다. 안전요원 2명은 사고가 난 지점이 아닌 출입구와 2층 사다리 지점에 있었다. 김군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은 뒤 안정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왼쪽 중지 끝마디 절단되고…” 1분에 6바퀴 회전 기구…당시 상황 어땠는 지 보니 ‘경악’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왼쪽 중지 끝마디 절단되고…” 1분에 6바퀴 회전 기구…당시 상황 어땠는 지 보니 ‘경악’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왼쪽 중지 끝마디 절단되고…” 1분에 6바퀴 회전 기구…당시 상황 어땠는 지 보니 ‘경악’ 용인 에버랜드 내 한 놀이기구에서 남자 어린이가 넘어져 손가락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오후 7시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내 ‘오즈의 성’ 안에서 김모(5)군이 회전하는 원형판에서 넘어져 바닥 틈에 손가락이 끼이면서 왼쪽 중지 끝마디가 절단되고, 검지와 약지가 골절되면서 심하게 훼손됐다. 이 원형판은 지름 130㎝로 1분에 6바퀴가량 회전하는 기구다. 김 군은 원형 바닥판 사이 1㎝가량 되는 틈에 손가락이 끼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6일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은 김 군이 안정을 찾고 있으나 경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에버랜드 안전관리자 등을 불러 주의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안전요원은 2명 배치됐지만 사고가 난 지점이 아닌 출입구와 2층 사다리지점에 각각 배치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선 조사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며 “피해 어린이는 수술이 비교적 잘됐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경과를 며칠 지켜봐야 회복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위법 여부를 더 조사한 뒤 관련자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언론에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 피해 어린이와 부모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사고발생 직후 해당 놀이기구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어린이 손가락 끼임 사고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수술이 잘돼서 어린이 큰 문제 없기를 빕니다”,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아이가 너무 아팠을텐데 내가 마음이 아프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왼쪽 중지 끝마디 절단되고…” 1분에 6바퀴 회전 기구 ‘충격적 결과’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왼쪽 중지 끝마디 절단되고…” 1분에 6바퀴 회전 기구 ‘충격적 결과’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왼쪽 중지 끝마디 절단되고…” 1분에 6바퀴 회전 기구 ‘충격적 결과’ 용인 에버랜드 내 한 놀이기구에서 남자 어린이가 넘어져 손가락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오후 7시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내 ‘오즈의 성’ 안에서 김모(5)군이 회전하는 원형판에서 넘어져 바닥 틈에 손가락이 끼이면서 왼쪽 중지 끝마디가 절단되고, 검지와 약지가 골절되면서 심하게 훼손됐다. 이 원형판은 지름 130㎝로 1분에 6바퀴가량 회전하는 기구다. 김 군은 원형 바닥판 사이 1㎝가량 되는 틈에 손가락이 끼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6일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은 김 군이 안정을 찾고 있으나 경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에버랜드 안전관리자 등을 불러 주의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안전요원은 2명 배치됐지만 사고가 난 지점이 아닌 출입구와 2층 사다리지점에 각각 배치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선 조사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며 “피해 어린이는 수술이 비교적 잘됐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경과를 며칠 지켜봐야 회복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위법 여부를 더 조사한 뒤 관련자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언론에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 피해 어린이와 부모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사고발생 직후 해당 놀이기구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안전사고 주의해야 하긴 하는데 이건 참 황당한 사건이네”,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봉합 수술 잘돼서 문제 없으면 좋겠네요”,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아이 쾌유를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왼쪽 중지 끝마디 절단되고…” 현재 어린이 상태는?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왼쪽 중지 끝마디 절단되고…” 현재 어린이 상태는?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왼쪽 중지 끝마디 절단되고…” 현재 어린이 상태는? 용인 에버랜드 내 한 놀이기구에서 남자 어린이가 넘어져 손가락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오후 7시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내 ‘오즈의 성’ 안에서 김모(5)군이 회전하는 원형판에서 넘어져 바닥 틈에 손가락이 끼이면서 왼쪽 중지 끝마디가 절단되고, 검지와 약지가 골절되면서 심하게 훼손됐다. 이 원형판은 지름 130㎝로 1분에 6바퀴가량 회전하는 기구다. 김 군은 원형 바닥판 사이 1㎝가량 되는 틈에 손가락이 끼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6일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은 김 군이 안정을 찾고 있으나 경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에버랜드 안전관리자 등을 불러 주의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안전요원은 2명 배치됐지만 사고가 난 지점이 아닌 출입구와 2층 사다리지점에 각각 배치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선 조사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며 “피해 어린이는 수술이 비교적 잘됐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경과를 며칠 지켜봐야 회복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위법 여부를 더 조사한 뒤 관련자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언론에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 피해 어린이와 부모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사고발생 직후 해당 놀이기구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이렇게 황당한 사고가 일어나다니”,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빨리 대책을 세워라”,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이런 사고 제발 좀 안 나게 해주세요. 너무 무서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바닥판 1cm 틈에 손가락 끼어 절단” 도대체 왜?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바닥판 1cm 틈에 손가락 끼어 절단” 도대체 왜?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바닥판 1cm 틈에 손가락 끼어 절단” 도대체 왜? 용인 에버랜드 내 한 놀이기구에서 남자 어린이가 넘어져 손가락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오후 7시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내 ‘오즈의 성’ 안에서 김모(5)군이 회전하는 원형판에서 넘어져 바닥 틈에 손가락이 끼이면서 왼쪽 중지 끝마디가 절단되고, 검지와 약지가 골절되면서 심하게 훼손됐다. 이 원형판은 지름 130㎝로 1분에 6바퀴가량 회전하는 기구다. 김 군은 원형 바닥판 사이 1㎝가량 되는 틈에 손가락이 끼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6일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은 김 군이 안정을 찾고 있으나 경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에버랜드 안전관리자 등을 불러 주의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안전요원은 2명 배치됐지만 사고가 난 지점이 아닌 출입구와 2층 사다리지점에 각각 배치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선 조사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며 “피해 어린이는 수술이 비교적 잘됐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경과를 며칠 지켜봐야 회복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위법 여부를 더 조사한 뒤 관련자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언론에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 피해 어린이와 부모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사고발생 직후 해당 놀이기구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정말 무섭다”,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대단하네”,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버랜드 놀이기구 사고로 5살 어린이 부상

    에버랜드 놀이기구 사고로 5살 어린이 부상

    5일 오후 7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오즈의 성’ 안에서 김 모(5) 군이 회전하는 원형판에서 넘어져 바닥 틈에 손가락이 끼이면서 왼쪽 중지 끝마디가 절단되고, 검지와 약지가 골절되면서 심하게 훼손됐다. 오즈의성에 설치된 원형판은 지름 130㎝로 1분에 6바퀴가량 회전하는 기구다. 김 군은 원형 바닥판 사이 1㎝가량 되는 틈에 손가락이 끼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은 김 군이 안정을 찾고 있으나 경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에버랜드 안전관리자 등을 불러 주의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안전요원은 2명 배치됐지만 사고가 난 지점이 아닌 출입구와 2층 사다리지점에 각각 배치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선 조사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 피해 어린이는 수술이 비교적 잘됐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경과를 며칠 지켜봐야 회복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버랜드, 공포의 오즈의 성

    에버랜드, 공포의 오즈의 성

    5일 오후 7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오즈의 성’ 안에서 김 모(5) 군이 회전하는 원형판에서 넘어져 바닥 틈에 손가락이 끼이면서 왼쪽 중지 끝마디가 절단되고, 검지와 약지가 골절되면서 심하게 훼손됐다. 오즈의성에 설치된 원형판은 지름 130㎝로 1분에 6바퀴가량 회전하는 기구다. 김 군은 원형 바닥판 사이 1㎝가량 되는 틈에 손가락이 끼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은 김 군이 안정을 찾고 있으나 경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에버랜드 안전관리자 등을 불러 주의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안전요원은 2명 배치됐지만 사고가 난 지점이 아닌 출입구와 2층 사다리지점에 각각 배치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선 조사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 피해 어린이는 수술이 비교적 잘됐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경과를 며칠 지켜봐야 회복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5살 어린이 손가락 절단 ‘경악’ 어떤기구인가 보니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5살 어린이 손가락 절단 ‘경악’ 어떤기구인가 보니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오후 7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오즈의 성’ 안에서 김 모(5) 군이 회전하는 원형판에서 넘어져 바닥 틈에 손가락이 끼이면서 왼쪽 중지 끝마디가 절단되고, 검지와 약지가 골절되면서 심하게 훼손됐다. 에버랜드 오즈의성에 설치된 원형판은 지름 130㎝로 1분에 6바퀴가량 회전하는 기구다. 김 군은 원형 바닥판 사이 1㎝가량 되는 틈에 손가락이 끼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은 김 군이 안정을 찾고 있으나 경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에버랜드 안전관리자 등을 불러 주의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안전요원은 2명 배치됐지만 사고가 난 지점이 아닌 출입구와 2층 사다리지점에 각각 배치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선 조사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 피해 어린이는 수술이 비교적 잘됐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경과를 며칠 지켜봐야 회복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경찰은 위법 여부를 더 조사한 뒤 관련자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한다는 방침이다.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에 에버랜드 측은 언론에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 피해 어린이와 부모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사고발생 직후 해당 놀이기구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끔찍하다”,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어린이가 얼마나 놀라고 아팠을까”,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회전판 위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 캡처(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버랜드 오즈의 성 사고, 5살 어린이 손가락 부상

    에버랜드 오즈의 성 사고, 5살 어린이 손가락 부상

    5일 오후 7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오즈의 성’ 안에서 김 모(5) 군이 회전하는 원형판에서 넘어져 바닥 틈에 손가락이 끼이면서 왼쪽 중지 끝마디가 절단되고, 검지와 약지가 골절되면서 심하게 훼손됐다. 오즈의성에 설치된 원형판은 지름 130㎝로 1분에 6바퀴가량 회전하는 기구다. 김 군은 원형 바닥판 사이 1㎝가량 되는 틈에 손가락이 끼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은 김 군이 안정을 찾고 있으나 경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에버랜드 안전관리자 등을 불러 주의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안전요원은 2명 배치됐지만 사고가 난 지점이 아닌 출입구와 2층 사다리지점에 각각 배치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선 조사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 피해 어린이는 수술이 비교적 잘됐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경과를 며칠 지켜봐야 회복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안전요원 2명이 상주하고…” [에버랜드 입장 전문]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안전요원 2명이 상주하고…” [에버랜드 입장 전문]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안전요원 2명이 상주하고…” [에버랜드 입장 전문] 용인 에버랜드 내 한 놀이기구에서 남자 어린이가 넘어져 손가락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오후 7시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내 ‘오즈의 성’ 안에서 김모(5)군이 회전하는 원형판에서 넘어져 바닥 틈에 손가락이 끼이면서 왼쪽 중지 끝마디가 절단되고, 검지와 약지가 골절되면서 심하게 훼손됐다. 이 원형판은 지름 130㎝로 1분에 6바퀴가량 회전하는 기구다. 김 군은 원형 바닥판 사이 1㎝가량 되는 틈에 손가락이 끼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6일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은 김 군이 안정을 찾고 있으나 경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에버랜드 안전관리자 등을 불러 주의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안전요원은 2명 배치됐지만 사고가 난 지점이 아닌 출입구와 2층 사다리지점에 각각 배치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선 조사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며 “피해 어린이는 수술이 비교적 잘됐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경과를 며칠 지켜봐야 회복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위법 여부를 더 조사한 뒤 관련자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언론에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 피해 어린이와 부모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사고발생 직후 해당 놀이기구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에버랜드 입장 전문. 5일 18:47분경 에버랜드 내 놀이시설 ′오즈의 성′에서 A모(6)군이 자동으로 회전하는 원형 회전판에서 넘어지면서 약 1cm 원판 틈새에 손가락이 끼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먼저 에버랜드 내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 피해 어린이와 부모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쾌유를 기원합니다. 에버랜드는 사고 후 최대한 빠른 시간에 응급구조사와 앰뷸런스가 출동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피해 어린이를 후송한 후 병원의 권유로 다시 손가락 치료 전문병원으로 옮겼으며, 현재 부상 어린이는 수원 전문병원에서 진료 후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사고 발생 직후 에버랜드는 해당 놀이기구를 즉시 중단하고, 사고 경위와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에버랜드 내에서 이러한 안전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고객 여러분께 가슴깊이 사과 드리며, 향후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놀이기구들을 재점검하고 안전을 보다 더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즈의 성은 주로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이 이용하는 놀이시설로 안전요원 2명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이 시설은 그물다리, 회전판, 움직이는 바닥 등 장애물 코스를 걸어서 지나는 놀이기구입니다. 네티즌들은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어린이 사고 앞으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세요”,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사고 조치도 그렇지만 아이 손가락 다친 것 제대로 치유되기를. 너무 마음이 아프다”,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어떻게 넘어졌길래. 정말 슬프고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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