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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하, 콘서트 도중 발목 골절.. 산다라박 “빨리 나아” 응원

    윤하, 콘서트 도중 발목 골절.. 산다라박 “빨리 나아” 응원

    가수 윤하가 콘서트 도중 발목을 다쳐 당분간 휴식기를 갖는다. 윤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21일 “윤하가 지난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연말 콘서트 도중 왼쪽 발목에 골절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윤하는 콘서트 초반에 무대에서 퇴장하다 발목을 다쳤다. 처음에는 단순히 접질린 것으로 생각했고 관객 호응에 힘입어 공연을 이어갔으나, 공연이 끝나고서 통증이 심해져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응급실 검진에서 전치 4주 판정을 받고 깁스를 했고,21일 정밀검사 결과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며 “당분간 안정을 위해 휴식기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하는 지난 19~20일 이틀간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2015 윤하 콘서트 파이널 팬터시’를 열었다.콘서트에는 총 약 6천명의 관객이 모였다. 한편 21일 2NE1 멤버 산다라박은 “윤하랑 준영이랑. 윤하 공연 잘 봤어. 다리 다친거 빨리 나아”라고 응원하며 윤하, 가수 정준영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50세 이상 고관절 골절 환자 사망률 17%로 일반인의 7배

    빙판길 낙상 사고를 조심해야 하는 겨울이 왔다. 낙상 사고는 특히 노인에게 위험하다. 나이가 많을수록 근력이 약하고 균형감각이 떨어져 젊은 사람보다 쉽게 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이 있어 뼈가 약한 사람은 엉덩방아를 찧는 정도의 대수롭지 않은 낙상 사고에도 척추나 고관절(엉덩관절) 주변 뼈가 골절될 수 있고, 손을 짚으면서 손목이 골절될 수도 있다. ●뇌졸중 환자 등 빙판길 주의해야 특히 파킨슨병·뇌졸중·관절염 등 몸의 균형감각이 떨어지는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을 앓는 사람, 이뇨제·안정제·항우울제 등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 혈압이 급격히 낮아지는 기립성 저혈압이 있는 사람, 시력·청력 장애가 있는 사람 등은 낙상사고의 위험이 더 크다. 넘어지면 척추, 고관절, 손목, 발목 등에 골절상을 입기 쉽다. 가장 흔한 게 척추 골절이다. 특히 주의해야 하는 것은 고관절 골절이다. 50세 이상 골절상 환자의 1년 이내 사망률이 무려 17%다. 일반인 사망률과 비교하면 7배 정도 높다. 심한 고관절 골절상을 입으면 잘 걷지 못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보행기, 지팡이와 같은 보조기를 사용해야 한다. 단지 걷기 어려운 것에 그치지 않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워진다.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낙상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팡이·보행기 등 보조기구 사용을 파킨슨병이나 뇌졸중으로 균형 감각이 떨어진 사람은 가벼운 지팡이나 보행기 등 보조기구를 사용하고, 기립성 저혈압이 있다면 주변에 의지할 수 있는 것을 붙잡고 일어나거나 천천히 일어나 낙상을 예방해야 한다. 또 여러 약물을 복용 중이라면 약물의 상호 작용으로 어지러움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의사나 약사에게 적절한 복약 지도를 받아야 한다. 시력과 청력이 약한 사람은 이를 교정하는 것만으로도 낙상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주변 환경도 개선해야 한다. 고령자가 있는 집은 조명을 좀더 밝게해야 한다. 문턱을 없애거나 장애물을 치우고, 화장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까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이가 들수록 골다공증이 생길 가능성이 커, 정확한 진단 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골다공증 치료는 칼슘과 비타민D를 보충하는 등 다양한 약물 요법을 쓴다. 전문의와 상담하고서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아 꾸준히 치료받아야 한다. ■도움말 윤필환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 [프로배구] 산체스 빠진 대한항공, 시몬 버틴 OK저축銀 잡았다

    [프로배구] 산체스 빠진 대한항공, 시몬 버틴 OK저축銀 잡았다

    ‘주포’ 마이클 산체스가 빠진 대한항공이 ‘거함’ OK저축은행을 보기 좋게 제쳤다. 대한항공은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OK저축은행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이겼다. 1, 2위 맞대결에서 이긴 대한항공(승점 24)은 OK저축은행(승점 25)과 나란히 8승4패가 됐지만 승점에서 1점 밀려 2위 자리에 머물렀다. OK저축은행은 세계 최정상급의 공격수 시몬을 가동하고도 산체스가 빠진 대한항공을 넘지 못하고 충격의 3연패에 빠졌다. 산체스는 지난 22일 연습 도중 오른쪽 손등 골절상을 당해 최대 8주 진단을 받았다. 강적 OK저축은행과 맞닥뜨렸지만 신영수가 산체스의 몫 이상을 해냈다. 고비마다 시원한 대각 스파이크로 상대 코트를 갈라 25득점에 공격 성공률 56.09%를 찍으며 펄펄 날았다. 김학민도 21득점으로 거들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세터 이민규의 토스워크가 망가진 데다 서브 리시브에서 흔들려 자멸했다. 시몬은 24점을 올렸으나 공격 성공률은 43.33%로 올 시즌 평균 공격성공률 57.76%를 크게 밑돌았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를 3-0으로 완파하고 2위로 뛰어올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MLB] KANG, KING 먹나

    [MLB] KANG, KING 먹나

    강정호(28·피츠버그)가 올해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를 빛낸 최고의 샛별로 뽑힐 수 있을까. 일단 강정호가 세 손가락 안에는 꼽혔다. MLB닷컴은 11일 각 리그 신인상 후보를 공개했다. 강정호는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 맷 더피(샌프란시스코)와 함께 NL 올해의 신인 최종 후보에 올랐다. NL 올해의 신인은 17일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로 선정한다. 현지 언론은 강정호가 아닌 브라이언트의 수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한국 야수 가운데 처음으로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MLB에 입성한 강정호는 데뷔 첫해 126경기에 출전해 타율 .287에 15홈런, 58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브라이언트는 타율 .275, 26홈런, 99타점을 기록해 홈런과 타점에서 강정호보다 앞선다. 더피는 타율 .295, 12홈런, 77타점을 올렸다. 강정호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25경기에서 타율 .379, 3홈런, 9타점을 올려 ‘이달의 신인’에 선정된 바 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강정호는 지난 9월 시카고 컵스전에서 수비를 하다가 상대 주자 크리스 콜런의 높은 태클에 왼쪽 무릎 내측 측부 인대와 반월판 파열, 정강이뼈 골절상을 입었다. MLB닷컴은 또 각 리그 최우수선수(MVP)와 사이영상 후보를 공개했다. 워싱턴의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는 폴 골드슈밋(애리조나), 조이 보토(신시내티)와 NL MVP 자리를 놓고 다툰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최고 선수인 조시 도널드슨(토론토)은 BBWAA가 선정하는 아메리칸리그(AL) MVP에도 도전한다. 경쟁자는 마이크 트라우트(LA에인절스)와 로렌조 케인(캔자스시티)이다. NL 사이영상을 두고서는 LA다저스에서 집안 싸움이 나게 생겼다. 다저스의 ‘원투펀치’ 잭 그레인키와 클레이턴 커쇼, 그리고 시카고 컵스의 제이크 애리에타가 경쟁한다. AL 사이영상 후보는 소니 그레이(오클랜드), 댈러스 카이클(휴스턴), 데이비드 프라이스(토론토)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자출족 교통 사고 업무상 재해 아냐”

    직장인이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더라도 업무상 입은 사고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요양 신청을 승인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건설회사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1월 공사현장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승용차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골절상 등을 입었다. A씨는 근로복지공단에 요양 신청을 했으나 공단은 업무상 사고가 아니라며 불승인 처분을 했다. A씨는 소송을 내며 “사업주가 지정한 숙소에서 출퇴근을 했고, 자전거가 아닌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므로 자전거 출근 과정은 업무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박 판사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업무상 재해는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 활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해를 말하는데,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원고의 출근 과정이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 있었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원고에게 공사 현장과 600m가량 떨어진 곳에 숙소를 마련해줬는데, 숙소에서 공사 현장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도보로 약 13분, 자전거로 약 4분 정도여서 원고는 걸어서도 충분히 현장에 출근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법원은 통근버스 등 사업주가 제공하는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원칙적으로 출퇴근 사고에 대해 업무상 재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법원 기준에 대해 노동계 등에서 불만이 제기됐고, 지난 9월 새누리당은 노동개혁 5대 입법 중 하나로 출퇴근 사고를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한 상태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도보로도 출근 충분히 가능” 대체 왜?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도보로도 출근 충분히 가능” 대체 왜?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도보로도 출근 충분히 가능" 대체 왜?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더라도 업무상 입은 사고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회사원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요양신청을 승인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건설회사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1월 아침 공사현장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승용차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골절상 등을 입었다. A씨는 근로복지공단에 요양신청을 했으나 공단은 업무상 사고가 아니라며 불승인 처분했다. A씨는 그러나 “사업주가 지정한 숙소에서 출·퇴근을 했고 자전거가 아닌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므로 자전거 출근 과정은 업무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며 소송을 냈다. 박 판사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업무상 재해는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서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해를 말하는데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원고의 출근 과정이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 있었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판결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원고에게 공사현장과 600m가량 떨어진 곳에 숙소를 마련해줬는데, 숙소에서 공사현장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도보로 약 13분, 자전거로 약 4분 정도여서 원고는 도보로도 충분히 공사현장에 출근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걸어서도 충분히 출근 가능” 무슨 상황?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걸어서도 충분히 출근 가능” 무슨 상황?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걸어서도 충분히 출근 가능” 무슨 상황?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더라도 업무상 입은 사고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회사원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요양신청을 승인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건설회사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1월 아침 공사현장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승용차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골절상 등을 입었다. A씨는 근로복지공단에 요양신청을 했으나 공단은 업무상 사고가 아니라며 불승인 처분했다. A씨는 그러나 “사업주가 지정한 숙소에서 출·퇴근을 했고 자전거가 아닌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므로 자전거 출근 과정은 업무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며 소송을 냈다. 박 판사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업무상 재해는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서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해를 말하는데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원고의 출근 과정이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 있었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판결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원고에게 공사현장과 600m가량 떨어진 곳에 숙소를 마련해줬는데, 숙소에서 공사현장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도보로 약 13분, 자전거로 약 4분 정도여서 원고는 도보로도 충분히 공사현장에 출근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걸어서도 충분히 출근 가능” 무슨 일 있었나?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걸어서도 충분히 출근 가능” 무슨 일 있었나?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걸어서도 충분히 출근 가능” 무슨 일 있었나?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더라도 업무상 입은 사고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회사원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요양신청을 승인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건설회사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1월 아침 공사현장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승용차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골절상 등을 입었다. A씨는 근로복지공단에 요양신청을 했으나 공단은 업무상 사고가 아니라며 불승인 처분했다. A씨는 그러나 “사업주가 지정한 숙소에서 출·퇴근을 했고 자전거가 아닌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므로 자전거 출근 과정은 업무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며 소송을 냈다. 박 판사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업무상 재해는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서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해를 말하는데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원고의 출근 과정이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 있었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판결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원고에게 공사현장과 600m가량 떨어진 곳에 숙소를 마련해줬는데, 숙소에서 공사현장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도보로 약 13분, 자전거로 약 4분 정도여서 원고는 도보로도 충분히 공사현장에 출근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도보로 충분히 출근 가능” 대체 무슨 상황?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도보로 충분히 출근 가능” 대체 무슨 상황?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도보로 충분히 출근 가능” 대체 무슨 상황?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더라도 업무상 입은 사고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회사원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요양신청을 승인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건설회사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1월 아침 공사현장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승용차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골절상 등을 입었다. A씨는 근로복지공단에 요양신청을 했으나 공단은 업무상 사고가 아니라며 불승인 처분했다. A씨는 그러나 “사업주가 지정한 숙소에서 출·퇴근을 했고 자전거가 아닌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므로 자전거 출근 과정은 업무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며 소송을 냈다. 박 판사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업무상 재해는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서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해를 말하는데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원고의 출근 과정이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 있었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판결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원고에게 공사현장과 600m가량 떨어진 곳에 숙소를 마련해줬는데, 숙소에서 공사현장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도보로 약 13분, 자전거로 약 4분 정도여서 원고는 도보로도 충분히 공사현장에 출근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도보로도 충분히 출근 가능” 무슨 상황?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도보로도 충분히 출근 가능” 무슨 상황?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도보로도 충분히 출근 가능” 무슨 상황?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더라도 업무상 입은 사고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회사원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요양신청을 승인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건설회사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1월 아침 공사현장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승용차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골절상 등을 입었다. A씨는 근로복지공단에 요양신청을 했으나 공단은 업무상 사고가 아니라며 불승인 처분했다. A씨는 그러나 “사업주가 지정한 숙소에서 출·퇴근을 했고 자전거가 아닌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므로 자전거 출근 과정은 업무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며 소송을 냈다. 박 판사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업무상 재해는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서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해를 말하는데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원고의 출근 과정이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 있었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판결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원고에게 공사현장과 600m가량 떨어진 곳에 숙소를 마련해줬는데, 숙소에서 공사현장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도보로 약 13분, 자전거로 약 4분 정도여서 원고는 도보로도 충분히 공사현장에 출근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판단 근거는 무엇?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판단 근거는 무엇?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판단 근거는 무엇?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더라도 업무상 입은 사고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회사원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요양신청을 승인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건설회사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1월 아침 공사현장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승용차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골절상 등을 입었다. A씨는 근로복지공단에 요양신청을 했으나 공단은 업무상 사고가 아니라며 불승인 처분했다. A씨는 그러나 “사업주가 지정한 숙소에서 출·퇴근을 했고 자전거가 아닌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므로 자전거 출근 과정은 업무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며 소송을 냈다. 박 판사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업무상 재해는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서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해를 말하는데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원고의 출근 과정이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 있었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판결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원고에게 공사현장과 600m가량 떨어진 곳에 숙소를 마련해줬는데, 숙소에서 공사현장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도보로 약 13분, 자전거로 약 4분 정도여서 원고는 도보로도 충분히 공사현장에 출근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도보로 충분히 출근 가능” 무슨 일?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도보로 충분히 출근 가능” 무슨 일?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도보로 충분히 출근 가능” 무슨 일?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더라도 업무상 입은 사고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회사원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요양신청을 승인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건설회사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1월 아침 공사현장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승용차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골절상 등을 입었다. A씨는 근로복지공단에 요양신청을 했으나 공단은 업무상 사고가 아니라며 불승인 처분했다. A씨는 그러나 “사업주가 지정한 숙소에서 출·퇴근을 했고 자전거가 아닌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므로 자전거 출근 과정은 업무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며 소송을 냈다. 박 판사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업무상 재해는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서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해를 말하는데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원고의 출근 과정이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 있었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판결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원고에게 공사현장과 600m가량 떨어진 곳에 숙소를 마련해줬는데, 숙소에서 공사현장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도보로 약 13분, 자전거로 약 4분 정도여서 원고는 도보로도 충분히 공사현장에 출근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걸어서 충분히 출근 가능했다” 도대체 무슨 일?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걸어서 충분히 출근 가능했다” 도대체 무슨 일?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걸어서 충분히 출근 가능했다” 도대체 무슨 일?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더라도 업무상 입은 사고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회사원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요양신청을 승인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건설회사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1월 아침 공사현장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승용차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골절상 등을 입었다. A씨는 근로복지공단에 요양신청을 했으나 공단은 업무상 사고가 아니라며 불승인 처분했다. A씨는 그러나 “사업주가 지정한 숙소에서 출·퇴근을 했고 자전거가 아닌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므로 자전거 출근 과정은 업무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며 소송을 냈다. 박 판사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업무상 재해는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서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해를 말하는데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원고의 출근 과정이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 있었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판결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원고에게 공사현장과 600m가량 떨어진 곳에 숙소를 마련해줬는데, 숙소에서 공사현장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도보로 약 13분, 자전거로 약 4분 정도여서 원고는 도보로도 충분히 공사현장에 출근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도보로 출근하기에도 충분” 판결 내용 보니?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도보로 출근하기에도 충분” 판결 내용 보니?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도보로 출근하기에도 충분" 판결 내용 보니?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더라도 업무상 입은 사고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회사원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요양신청을 승인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건설회사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1월 아침 공사현장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승용차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골절상 등을 입었다. A씨는 근로복지공단에 요양신청을 했으나 공단은 업무상 사고가 아니라며 불승인 처분했다. A씨는 그러나 “사업주가 지정한 숙소에서 출·퇴근을 했고 자전거가 아닌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므로 자전거 출근 과정은 업무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며 소송을 냈다. 박 판사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업무상 재해는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서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해를 말하는데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원고의 출근 과정이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 있었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판결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원고에게 공사현장과 600m가량 떨어진 곳에 숙소를 마련해줬는데, 숙소에서 공사현장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도보로 약 13분, 자전거로 약 4분 정도여서 원고는 도보로도 충분히 공사현장에 출근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걸어서 충분히 출근 가능” 도대체 무슨 일?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걸어서 충분히 출근 가능” 도대체 무슨 일?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걸어서 충분히 출근 가능” 도대체 무슨 일?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더라도 업무상 입은 사고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회사원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요양신청을 승인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건설회사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1월 아침 공사현장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승용차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골절상 등을 입었다. A씨는 근로복지공단에 요양신청을 했으나 공단은 업무상 사고가 아니라며 불승인 처분했다. A씨는 그러나 “사업주가 지정한 숙소에서 출·퇴근을 했고 자전거가 아닌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므로 자전거 출근 과정은 업무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며 소송을 냈다. 박 판사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업무상 재해는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서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해를 말하는데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원고의 출근 과정이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 있었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판결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원고에게 공사현장과 600m가량 떨어진 곳에 숙소를 마련해줬는데, 숙소에서 공사현장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도보로 약 13분, 자전거로 약 4분 정도여서 원고는 도보로도 충분히 공사현장에 출근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도보로 충분히 출근할 수 있었다”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도보로 충분히 출근할 수 있었다”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도보로 충분히 출근할 수 있었다"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더라도 업무상 입은 사고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회사원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요양신청을 승인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건설회사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1월 아침 공사현장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승용차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골절상 등을 입었다. A씨는 근로복지공단에 요양신청을 했으나 공단은 업무상 사고가 아니라며 불승인 처분했다. A씨는 그러나 “사업주가 지정한 숙소에서 출·퇴근을 했고 자전거가 아닌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므로 자전거 출근 과정은 업무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며 소송을 냈다. 박 판사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업무상 재해는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서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해를 말하는데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원고의 출근 과정이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 있었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판결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원고에게 공사현장과 600m가량 떨어진 곳에 숙소를 마련해줬는데, 숙소에서 공사현장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도보로 약 13분, 자전거로 약 4분 정도여서 원고는 도보로도 충분히 공사현장에 출근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걸어갈 수 있는 거리”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걸어갈 수 있는 거리”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걸어갈 수 있는 거리"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더라도 업무상 입은 사고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회사원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요양신청을 승인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건설회사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1월 아침 공사현장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승용차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골절상 등을 입었다. A씨는 근로복지공단에 요양신청을 했으나 공단은 업무상 사고가 아니라며 불승인 처분했다. A씨는 그러나 “사업주가 지정한 숙소에서 출·퇴근을 했고 자전거가 아닌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므로 자전거 출근 과정은 업무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며 소송을 냈다. 박 판사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업무상 재해는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서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해를 말하는데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원고의 출근 과정이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 있었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판결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원고에게 공사현장과 600m가량 떨어진 곳에 숙소를 마련해줬는데, 숙소에서 공사현장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도보로 약 13분, 자전거로 약 4분 정도여서 원고는 도보로도 충분히 공사현장에 출근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충분히 걸어서 출근할 수 있는 거리”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충분히 걸어서 출근할 수 있는 거리”

    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법원 “충분히 걸어서 출근할 수 있는 거리"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더라도 업무상 입은 사고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회사원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요양신청을 승인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건설회사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1월 아침 공사현장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승용차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골절상 등을 입었다. A씨는 근로복지공단에 요양신청을 했으나 공단은 업무상 사고가 아니라며 불승인 처분했다. A씨는 그러나 “사업주가 지정한 숙소에서 출·퇴근을 했고 자전거가 아닌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므로 자전거 출근 과정은 업무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며 소송을 냈다. 박 판사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업무상 재해는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서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해를 말하는데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원고의 출근 과정이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 있었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판결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원고에게 공사현장과 600m가량 떨어진 곳에 숙소를 마련해줬는데, 숙소에서 공사현장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도보로 약 13분, 자전거로 약 4분 정도여서 원고는 도보로도 충분히 공사현장에 출근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전거 출근 중 교통사고…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직장인이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더라도 업무상 입은 사고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요양 신청을 승인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건설회사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1월 아침 공사현장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승용차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골절상 등을 입었다. A씨는 근로복지공단에 요양 신청을 했으나 공단은 업무상 사고가 아니라며 불승인 처분을 했다.  A씨는 소송을 내며 “사업주가 지정한 숙소에서 출·퇴근을 했고, 자전거가 아닌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므로 자전거 출근 과정은 업무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박 판사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업무상 재해는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 활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해를 말하는데,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원고의 출근 과정이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 있었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원고에게 공사 현장과 600m가량 떨어진 곳에 숙소를 마련해줬는데, 숙소에서 공사 현장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도보로 약 13분, 자전거로 약 4분 정도여서 원고는 걸어서도 충분히 현장에 출근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다리 골절, 철심 대신 접착주사 한 방으로 치료

     주말에 축구를 하다가 큰 골절상을 입은 40대 직장인 김모씨. 부러진 다리에 철심을 박는 대신 홍합 성분을 농축한 생체 접착 주사를 맞았다. 이 주사는 체내 부작용도 없고 상처를 더 쉽게 아물게 한다.  포스코가 미래를 현실로 만들 벤처를 지원하는 제10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가 4일 인천 송도 트라이볼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권오준 회장, 황우여 사회부총리,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벤처 아이디어를 공모해 우수한 벤처기업을 투자자에게 연결해주거나 직접 투자하는 포스코의 벤처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포스코는 이날 행사를 위해 앞서 지난 9월 ㈜헬로긱스 등 모두 10개의 벤처 기업을 선정하고 사업성 검증과 기업설명회 멘토링을 해줬다. 이날 행사에서 이들은 심사위원과 일반 청중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갖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쏟았다. 포스코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112개 회사를 육성했으며, 이 중 44개사에 약 73억원을 직접 투자했다.  포스코 측은 “선정된 기업 중에는 여성뿐만 아니라 은퇴 후 도전하는 60대 창업자도 포함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벤처 창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스코가 투자·지원한 44개 기업들은 투자시점 대비 매출이 42%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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