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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자원보전지역·댐 1㎞이내/골재채취 전면금지/국무회의 의결

    정부는 23일 정원식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자연생태계보전지역·상수보호구역과 문화재·군사시설및 수자원보전지역으로부터 일정거리 이내의 지역에서는 골재채취를 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골재채취법시행령」을 심의·의결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골재채취가 금지되는 곳은 ▲지정문화재로부터 2㎞이내(천연기념물및 명승지역은 4㎞이내) ▲군사보호시설·수산자원보전지역·댐·하구둑의 상하류 1㎞이내 ▲방조제및 배수갑문지역 1㎞이내▲상수보호구역중 하천구역 등이다.
  • 10부제 운행차량 주차료인하 등 검토(국무회의:23일)

    ◎학교주변 유해환경정화 적극협조를 제31회 국무회의는 「골재채취법시행령」안등 대통령령안 4건과 외교관계안건인 일반안건 4건등 모두 8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약1시간30분동안 진행됐다. 안건의결외에 조완규교육부장관과 김갑현정무2장관이 각각 새질서 새생활운동 추진현황에 대해 간략한 보고를 했다. ◎…신임 이재창환경처장관은 현재 각계에서 진행되는 폐기물감량·재활용운동이 실질적으로 확산되기 위한 방안이 강구돼야할 것임을 전제로 제도적 방안을 설명. 이장관은 『이 운동이 단순한 계몽으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효과를 보기위해서 폐기물관리법을 제정하고 행정규칙과 지방지치단체의 조례를 개정,제도화하겠다』면서 『환경처가 앞으로 관련부처의 조치상황을 종합,국무회의에 보고할 것』이라고 이 운동의 강력한 실천방안을 보고. 정원식국무총리는 이장관 보고뒤 『앞으로 관계부처가 서로 협력해 이를 계획적이고 구체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개발·추진하라』고 지시. ◎…노건일교통부장관은 에너지절약운동의 일환인 차량10부제운행현황에 대해 보고한뒤 이에대한 민간인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방안을 추진할 것임을 보고. 노장관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차량은 1백%가 10부제운행에 참여하고 있으나 일반 민간인들의 참여가 낮아 전체참여도가 30%선을 맴돌고 있다』고 말하고 『10부제 운행차량에 대해 보험료를 포함한 세제혜택을 주고 주차장업주들과 협조해 주차료도 인하해주는 제도적·실질적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해 이에대한 구체적인 대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 ◎…정총리는 안건의결뒤 조교육부장관의 새질서새생활운동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들은뒤 지난 국무회의에서 김기춘법무부장관이 지적한 학교주변 담배자판기문제와 관련,『학교주변 유해환경을 정화하는데에는 교육부와 각급 학교의 노력 못지않게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협조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강조. ◎…정총리는 전력에너지절약시책추진과 관련,『전공직자들이 무더위의 고통을 무릅쓰고 에너지절약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전국민의 분위기조성에 크게 기여하고있다』면서 『국무위원들은 간부들과 더불어 부하직원들을 위로·격려하는데 각별히 신경써 주기 바란다』고 주문. ▷의결안건◁ ◇액화석유가스안전및 사업관리법시행령(개) ◇골재채취법시행령(안)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개) ◇외무부와 그소속기관직제(개) ◇「대한민국정부와 브루나이다르살람정부간의 영역간및 그 이원의 항공업무에 관한 협정」체결(안) ◇「대한민국정부와 브라질연방공화국정부간의 외교관및 관용여권에 대한 사증의 상호 면제에 관한 각서」체결(안) ◇「대한민국정부와 나이지리아연방공화국정부간의 대나이지리아연방공화국 대외경제협력기금차관공여에 관한 외교각서」체결(안)
  • 장애인 복지사업 내세워 사기행각/4억3천만원 가로채

    ◎신체장애인복지회회장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 유재만검사는 14일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회장 양성용씨(49)를 사기및 업무상배임 등 혐의로 구속했다. 지난해 9월부터 장애인복지회 회장을 맡고 있는 양씨는 지난 2월 서대문지회장 김복도씨(44)에게 『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일본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산소발생기를 수입해 국내에 판매하려 한다』고 속여 사업추진비 명목으로 김씨가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빌린 1억6천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회원 3명으로부터 장애인 복지사업을 빌미로 모두 4억3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조사결과 양씨는 「한국장애인 후생복지 연합공단」이라는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장애인복지사업을 빙자,생수공급·골재채취허가등을 미끼로 회원들을 상대로 이같은 범행을 저질러 왔다는 것이다. 양씨는 평소 고급승용차를 타고 보좌관까지 데리고 다니며 고위층과도 친분이 있는 것처럼 실력자 행세를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 한강과 물고기/최선록 본사 편집위원(굄돌)

    한강물이 썩어 생물이 생존할 수 없는 「죽음의 강」으로 변하고 있다.지난 6월 중순부터 뚝섬에서 성산대교에 이르는 한강물에는 더럽고 흐린 물에도 비교적 잘 사는 누치 잉어 붕어 등 민물고기가 6차례나 떼죽음을 당해 자연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1천8백만 수도권 주민들의 생명수이자 젖줄인 한강물은 50년대말까지만 해도 서울시와 강연안 모든 지역의 상수원으로 청징한 물을 공급해왔고 주민들의 스케이트 수영 낚시 뱃놀이 산책 천렵 등의 휴식처로서 사랑받아 왔던 아름다운 하천이었다. 그 무렵 국내 어류학자들의 조사에 의하면 서울을 굽이쳐 흐르는 한강에는 깨끗하고 맑은 물(BOD3ppm이하)에만 사는 은어 빙어 버들치 갈겨니 끄리 치리 피라미 모래무지 어름치 중고기 몰개 메기 황쏘가리 각시붕어 참붕어 가물치 등 80여종의 다양한 물고기가 서식했었다. 그러나 60년대초에 들어와 한강은 급속한 인구증가와 늘어난 생산공장의 가동으로 도시의 생활하수와 공장폐수가 대량 흘러들어 오면서 오염되기 시작했다.또 상류의 광산에서 흘러나온 폐수와 목장에서 내버리는 가축폐수 및 농작물에 뿌렸던 농약과 비료는 흡수되지 못한 채 개울이나 저수지를 거쳐 강물에 유입,수질오염을 더욱 가중시켰다.게다가 한강 종합개발과정에서 강밑의 골재채취는 인위적으로 물을 흐리게 할 뿐 아니라 태양광선의 수중조사를 차단,물고기의 소멸을 가져왔다. 현재 서울근교 한강에 서식중인 물고기는 오탁수에 강한 잉어 붕어 누치 강준치 미꾸라지 등 토착어종과 수입어종인 배스 블루길을 합쳐 20여종에 불과하다.결국 30여년동안 한강에서 60여종의 물고기가 멸종됐거나 자취를 감춘 셈이다. 앞으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더이상 한강 물고기의 떼죽음과 멸종을 막아야 한다.물고기가 살 수 없는 강에서는 사람도 생존할 수 없고 한번 없어진 물고기는 다시 나타나지 않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맑고 깨끗한 물 보존에는 한강수계의 생활하수·공장폐수·수질검사·수돗물 생산·수자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행정체계가 필요하다.또 한강주변의 모든 저수지에는 반드시 어도를 설치,물고기들이 자유롭게 한강을 드나들 수 있어야 한다.
  • 도로복구용 골재/허가없이도 채취/입법예고/보전지역등은 제외

    ◎앞으로 1천㎥이하의 재해복구용및 군사시설용·도로유지보수용 골재 등은 허가없이 채취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자연환경보전·수질오염방지·자연생태계보전지역·자연보존지구·농지개량시설및 문화재·국방시설과 수산자원 보전지역등으로부터 일정 거리내에서는 골재채취가 금지된다. 건설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골재채취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국무회의 심의 등을 거쳐 오는 7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 제정안에 따르면 1천㎥이하의 재해복구용·군사시설용및 하천·해안사업용,도로 유지보수용 골재와 2백㎥이하의 마을단위 공익사업용·농약원료용 골재는 허가없이 채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골재채장 관할 자치단체장은 골재채취허가 기간을 하천·바다·육지의 경우에는 5년이내,산림은 10년 이내로 할수 있도록 했다.
  • 선거철 불법건축 단속반 200여명/새달 10일부터 본격 가동

    ◎수도권·5개 직할시 투입/도로 점용·토지거래허가제준수 점검/정부 정부는 올해 선거철을 틈타 각종 건설관계 불법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보고 오는 2월10일부터 2백여명의 합동점검반을 투입,수도권과 대도시를 중심으로 불법건축물·토지거래허가제 운영실태·불법부동산 중개행위·불법 도로점용및 접도구역내 불법행위·하천구역내 불법행위등 6개 분야를 중점 단속키로 했다. 정부는 또 합동점검반의 단속과는 별도로 각 시·도등 지방자치단체의 관계공무원으로 상설단속반과 특별단속반을 구성,상설단속반은 매월 2번이상,특별단속반은 두달에 한번씩 단속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30일 건설부가 마련한 건설분야 불법행위 단속·점검계획에 따르면 오는 2월10일부터 15일까지 1차로 수도권과 5개 직할시를 대상으로 개발제한구역에서의 불법건축·불법용도및 형질변경행위와 무허가 건축·건축기준위반등 불법건축물을 집중 단속키로 했다. 또 오는 2월17일부터 22일까지 수도권·경기·강원도를 대상으로 행정관청의 토지거래허가제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미등기전매등 투기조장행위·허가증 양도및 대여행위등 불법부동산중개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2월24일부터 29일까지에는 수도권·경기·강원·충남북을 대상으로 노점상·무허가 입간판등 불법도로 점용행위와 접도구역내의 불법건축및 토지형질변경행위,불법골재채취및 불법식목·공작물설치등 하천구역내 불법행위를 단속한다. 정부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원상회복조치와 함께 관련자를 형사고발하고 관련공무원에 대해서는 엄중문책할 방침이다.
  • 민원사무 551건 간소화/개인택시 면허 갱신 폐지

    ◎양도세 납부증명등 우편신고 가능/총무처,처리기준 고시 총무처는 5일 총 3천8백64종의 민원사무중 「개인택시 면허경신 허가」를 폐지하는등 5백51건의 민원사무처리를 간소화하는 내용의 92년도 민원사무처리기준표를 확정,고시했다. 개선된 5백51건의 주요내용은 민원사무폐지가 1백80건,구비서류감축 73건,처리기간 단축 95건,처리권한의 하부위임·민간위탁 1백22건,우편·전화이용등 신청방법확대 81건등이다. 정부는 또 여러 유관기관의 인·허가절차를 모두 거쳐야 처리되는 「골재채취허가」등 복합민원 사무 34건에 대해 창구일원화등 처리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복합민원의 주요개선 내용은 창구일원화 12건,한 기관에 신고하면 유관기관에도 신고한 것과 같은 효력을 갖는 의제·간주처리 7건,통폐합4건,처리권한위임·위탁 2건,절차간소화 9건등이다. 올해 새로 적용될 민원사무 개선정비건수 3천8백64건은 지난해의 3천7백13건에 비해 1백51건이 증가한 것이다. 구체적 주요 개선사례는 다음과 같다. ▷구비서류감축◁ ▲어업면허기간 연장허가(수산청)=사업계획서·어업면허장·수면의 위치와 구역도등 5건의 서류를 신청서 1건만으로 처리 ▲주류제조면허신청(국세청)=6건에서 신청서·법인등기부등본·정관·사업 계획서등 4건으로 감축 ▲구내교환설비시설 승인신청(체신부)=6건에서 청구서·전화종류 변경청구서·공사설계 명세서·구내교환설비준공검사 신청서등 4건으로 감축. ▷처리기간단축◁ ▲의료기관개설신고(보건사회부)=7일에서 3일로 ▲거주여권발급신청(외무부)=6일에서 4일로 ▲외국 정기간행물 수입업 허가신청(문화부)=25일에서 20일로 ▲마약·향정신성의약품등 수입품목허가=12일에서 5일로 ▷처리권한조정◁ ▲혈액원 개설허가(보건사회부)=시·도로 ▲사회복지법인 설립인가(보건사회부)=시·도로 ▲변리사 개(휴)업 신고(특허청)=대한변리사회로 ▲총포허가·면허증 기재사항변경신고(내무부)=경찰청으로 ▲공원점용(사용)허가(건설부)=내무부로 ▷신청방법확대◁ ▲인장업신고필증 재교부신청·건축착공신고·양도소득세 납부증명·토지초과이득세 부담신고등은 민원 또는 일반우편으로 가능 ▷복합민원제도◁ 개선 ▲창구일원화=도로변 휴게소 설치허가,골재채취허가,양식어업 면허등은 시·군·구로
  • 농지세 공제 연 560만원/지방세법(의정중계)

    ◎본회의 통과 30개 주요법안 골자/소음 심한 비행기엔 부담금을 징수/항공법/무선국 사업자에 전파사용료 부과/전파법 국회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지방세법개정안등 31개법안을 통과시켰다.이날 의결된 주요 법안의 골자는 다음과 같다. ○시·군 세목체계 개편 ▲지방세법개정안=도세에 목적세를 신설해 광역행정기능을 분담할 수 있도록 도세와 시·군세의 세목체계를 개편하고 지방세법에서 지방자치단체가 표준세율의 일정 범위내에서 가감조정할 때 내무장관의 승인을 얻도록 하던 것을 지방의회의 의결을 얻어 시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의 과세자주권이 확립되도록 한다.대통령령이 정하는 지역의 시장·군수·구청장이 자동차세의 세율을 표준세율을 초과해 정할 경우에는 배기량등을 감안해 표준세율의 1백분의 50 범위안에서 초과해 정할수 있도록 한다.농지세의 기초공제액을 연2백80만원에서 5백60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 ▲지방공무원법개정안=특별시·직할시 및 자치구의 기술직열 6급 공무원이 일반 승진시험에 합격할 경우 특별시장또는 직할시장이 임용 또는 임용추천할 수 있도록 한다. ○보도에 주·정차 금지 ▲도로교통법개정안=모든 차는 차도와 보도가 구분된 도로의 보도에는 주차 또는 정차할 수 없도록 하고 소방도로의 확보를 위해 주차가 허용되는 이면도로라 하더라도 주차후 좌측에 남은 도로의 폭이 3m 미만인 때에는 주차를 할 수 없도록 한다. ▲농어촌도로정비법=도로법에 규정되지 아니한 도로로서 농어촌지역주민의 교통편익과 생산·유통활동에 공용되는 도로를 농어촌도로로 개념을 정립해 군수가 기능별 도로등급을 부여·고시하고 도로의 구조와 시설기준의 근거를 마련한다. ▲주차장법개정안=자치구의 구청장은 시장·군수와 같이 노상주차장및 노외주차장을 설치·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경우에는 일정 규모이상의 노외주차장을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한다. ▲항공법개정안=최근 급증하고 있는 초경량비행장치의 안전관리를 위해 대통령령이 정하는 초경량비행장치는 이를 등록토록하고 공항주변의 항공기소음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최고의 소음기준을 초과,소음을 발생시키는 항공기를 사용하는 항공운송사업자등으로부터 소음부담금을 부과·징수토록 한다. ▲전파관리법개정안=전파관리법을 전파법으로 변경하고 설치가 간편한 무선설비에 대한 기술기준확인증명제도를 도입,무선국의 허가절차를 간소화한다.전파관리및 전파진흥을 위한 비용에 충당하기 위하여 무선국의 개설을 허가받은 자로부터 전파사용료를 징수한다. ▲해외이주법개정안=해외이주의 종류를 현행 집단이주·계약이주·특수이주에서,연고이주·무연고이주및 현지이주로 현실에 맞게 구분하고 해외이주자에 대한 적격심사제를 해외이주신고제로 변경해 해외이주알선업자의 해외이주자모집에 대해 외무부장관의 승인을 얻도록 하던 규정을 삭제했다. ○정보진흥기금 설치 ▲정보통신연구·개발에 관한 법=정보통신에 관한 연구·개발과 이의 실용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통신진흥기금을 설치하고 이 기금은 정부 또는 기간통신사업자의 출연금과 정부가 소유하고 있는 한국전기통신공사의 주식에 대한 배당적립금으로 조성한다. ◇기타 통과법안 ▲부동산등기법개정안 ▲비송사건절차법개정안 ▲한국국제교류재단법안 ▲정부청사시설특별회계법 ▲경기도 고양시설치와 강원도 춘성군의 명칭변경에 관한 법 ▲소방법개정안 ▲소방공무원법개정안 ▲서울대병원설치법개정안 ▲집단에너지사업법 ▲농어촌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개정안 ▲의료기사법개정안 ▲식품위생법개정안 ▲화물유통촉진법▲자동차정류장법개정안 ▲한국공항관리공단법개정안 ▲전산망보급확장과 이용촉진에 관한 법개정안 ▲별정우체국법개정안 ▲도시계획법개정안 ▲골재채취법 ▲수도법개정안 ▲에너지이용합리화법개정안
  • 내년 건설성수기 대비 신도시에 골재 비축

    건설부는 내년도 성수기에 예상되는 골재난을 해소하기 위해 비수기인 겨울철을 이용,분당·일산·평촌등 5개 신도시에 골재를 사전 비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건설부는 이를위해 주택기금에서 연리 10%정도로 건설업체에 골재매입자금을 융자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키로 했다. 이상용건설부차관은 31일 『내년도 골재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비수기인 겨울철에 충분한 분량을 사전 확보해둘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내년도에도 다량의 골재 수요가 예상되는 5개 신도시지역에 우선 골재를 사전 비축해둘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차관은 『현재 비수기를 맞아 50%선에 머물고 있는 골재채취공장의 가동률을 조금만 높이면 비교적 싼 가격에 골재를 구입할 수 있다』면서 『업체의 자금사정을 고려,주택기금에서 저리로 융자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 「토지수용법」 이견 많아 의결 유보(국무회의:31일)

    ◎보상금 체권지급 주장에 위헌여부 논란/「지방이전기업 취득세 감면」 적극 수렴 상오9시 정각에 열린 제53차 국무회의는 낮 12시10분쯤 끝나 올들어 가장 긴 회의로 기록됐다. 지방세법등 법률안 15건을 비롯,총 23건의 비교적 많은 안건을 다룬데다 토지수용법·항공법개정안등 관계부처간 첨예한 의견대립을 보인 안건들 때문이었다는게 참석자들의 전언.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법적용·관계부처간 협의등을 이유로 건설부가 상정한 「공공용지의 취득및 손실보상에 관한 특례법개정안」과 「토지수용법개정안」등 2건의 안건 의결을 유보하고 다음주 국무회의에서 다시 논의키로 결정했다. 이처럼 차관회의까지 거쳐 국무회의에 상정된 안건이 의결되지 못하고 미뤄진 것은 드문 일이라고 총리실의 한 관계자는 설명. ◎…국무위원들간에 팽팽한 의견대립을 보인 안건은 유보된 2건외에 교통부가 상정한 「항공법 개정안」과 내무부의 「지방세법개정안」. 특히 지방세법개정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는 대부분의 국무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고. 이진설건설부장관은 『수도권의 지나친 산업·인력집중 가속화를 막기위해서는 서울에서 지방으로 옮기는 기업에 대해서 등록세뿐아니라 취득세도 감면해주는 것이 좋겠다』고 요구했으며 윤형섭교육부장관도 『교육기자재나 교육시설등은 조례를 만들어 비과세대상에 포함시키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 많은 논의끝에 정원식국무총리는 두 장관의 요구를 대폭 수렴키로 하고 지방세법안을 의결. ◎…임인택교통부장관이 「항공법개정안」을 상정하자 이종구국방부장관이 곧바로 발언에 나서 『소음방지부담금을 물게 할 경우 국방부는 엄청난 부담을 안게된다』며 이의를 제기. 민간비행장의 경우 인근 주민들을 위해 소음방지부담금을 거둬 방음막등을 설치하게 되면 이를 설치할 수 없는 군사비행장 인근 주민들의 불만이 커진다는 것이 이장관의 발언요지였다. 그러자 대부분의 국무위원들이 소음방지 부담금으로 군사비행장에도 방음막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뒤 의결. ◎…특히 많은 시간에 걸쳐 논의를 벌인 안건은 건설부가 상정했으나 결국 다음주국무회의로 연기된 「공공용지의 취득및 손실보상에 관한 특례법개정안」과 「토지수용법개정안」. 안건이 상정되자 최각규경제기획원·진 염동자부장관등 대부분의 경제각료들이 법안의 미비점에 대해 보완을 요구. 이들은 『도로·에너지관련시설등을 짓기 위해 토지를 사들이는데 매년 15조원이 소요된다』면서 『불재지주의 농지나 대기업의 비업무용부동산도 보상금을 현금이 아니라 채권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문제점을 지적. 이에대해 최상엽법제처장이 『채권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강제성을 부과할 경우 위헌소지가 있다』며 난색을 표명. 그러자 경제각료들은 『사회간접시설에 엄청난 재원을 투자해야 할 시점에서 토지보상을 현금으로만 할 경우 앞으로는 도로건설조차 하기 어렵다』면서 『토지보상채권의 경우 양도소득세를 감면해주거나 채권금리를 높이는 등의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는 게 좋겠다』고 계속 재론을 요구. ▷의결안건◁ ◇지방공무원법(개)=▲특별시 또는 직할시 단위별로 승진후보자명단을 통합작성 ◇소방공무원법(개)=▲소방공무원의 정년을 55세에서 58세로 연장 ◇소방법 ◇도시계획법(개)=▲벌금및 과태료의 현실화 ◇유아교육진흥법(개) ◇수도법(개) ◇골재채취법=▲5년단위로 골재수급기본계획과 연도별 골재수급계획수립 ▲골재채취 등록제도입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개) ◇항공법(개)등 15건. ◇액화석유가스안전및 사업관리법 시행령(개)등 4건. ◇92년도 용지보상채권발행동의서등 2건.
  • 하천 골재채취 허가/1천건에 4천만㎥

    서울·경기도 등 전국의 올해 하천골재 채취허가건수는 1천97건,허가량은 4천3백58만8천㎥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건설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말 현재 인천시와 제주도를 제외한 13개 시도가 내준 하천골재 채취허가량은 4천3백58만8천㎥,채취량은 2천8백36만8천㎥,잔량은 1천5백22만㎥에 각각 달하고 있다. 시·도별 하천골재 채취허가량은 ▲경기도가 1백61건에 1천5백77만5천㎥로 가장 많았고 ▲경북 4백36건 8백64만1천㎥등의 순이다.
  • 보험사 본업이 부동산 임대인가/25일(국감중계)

    ◎자보료 9.4% 인상 근거 밝혀라/경기도내 호화별장 처리대책은 ▷교체위◁ 부산해운항만청및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에 대한 감사에서 의원들은 컨테이너차량이 부산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의 주요 요인이라고 지적,대책을 추궁. 답변에 나선 김종길부산해운항만청장은 컨테이너차량이 교통적체의 요인인 것은 사실이나 부산항이 부산경제에서 큰몫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교통적체를 감수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 이날 질문에서 이교성·조찬형의원(민주),백찬기의원(민자)은 『지난 71년 쌍용양회가 건설해 기부체납한 부산항 제4 물양장의 시멘트사일로등의 사용허가기간이 지난 3월로 만료됐는데도 분진등을 일으키고 있는 제4물양장의 사용기간을 다시 연장해준 것은 특혜』가 아니냐고 질타. ▷노동위◁ 광주지방노동청에 대한 감사에서 김병용의원(민자)은 『지난 1월 장애인 고용의무제가 실시된 이후 대상장애인의 40%정도만 고용됐다』며 『장애인 고용계몽지도 실적과 앞으로 장애인 고용에 대한 대책 및 방안을 밝히라』고 추궁. 이상수의원(민주)은 군산 TDI공장 가스누출사고와 관련,『이 공장에 대한 안전점검 책임을 맡고 있는 노동부 군산사무소는 지난 5월1일∼6월19일 사이에 실시한 「중금속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특별점검」때 이 공장에 대한 점검을 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지난 89년 5월 노동부가 이 공장의 설립을 허가할 때 작성한 한국산업안전공단의 사전안전성 심사결과및 91년 9월 17,18일 두차례에 걸쳐 환경처가 실시한 가스누출 사건경위 조사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 ▷건설위◁ 경기도에 대한 감사에서 여야의원들은 ▲골프장허가남발및 산사태발생과 관련한 관계자 문책 ▲호화별장문제 ▲팔당호 골재채취문제등을 집중추궁. 김영도의원(민주)은 『경기도에 등록된 별장만도 6백1개로 경기도는 별장왕국』이라면서 『그린벨트 고시전 96개이던 별장이 유신중 1백42개,5공때 2백62개,6공들어 1백1개가 늘어났는데 별장현황을 재조사해 불법건축등 위법행위를 적발,조치해야 될것 아니냐』고 질책. 장경우의원(민자)은 『골프장건설과 관련,환경영향평가결과 보완할 필요가 있는 사항과 지금까지 보완한 내용을 밝히라』고 추궁.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대한 감사에서 여야의원들은 (주)한보의 아산만 매립허가와 실시계획인가에 따른 특혜 여부,도로건설과 관리상의 문제점등을 집중추궁. 김운환의원(민자)과 김광일의원(무소속)등은 『한보의 아산만공유수면 매립공사는 수서지구택지 특별공급사건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주장. ▷교청위◁ 한국교원대에 대한 감사에서 여야의원들은 교원임용고사 실시에 따라 교원대 출신자들의 의무발령제가 폐지되면서 임용률이 격감하고 있는데 대한 대책을 집중 거론. 답변에 나선 신극범총장은 교원임용고사실시에 따른 교원대 출신자들의 임용률저하를 감안,『장기적으로 학부를 최소화해 교원양성기능을 축소하고 교원 재교육과 교육연구기능을 확대하기 위한 대학원중심모델을 마련중에 있다』고 밝히고 『우수교원배출을 위해 학부의 졸업이수학점을 현재의 1백50학점에서 1백60학점으로 높이겠다』고 답변. ▷재무위◁ 보험감독원에 대한 감사에서 보험회사들의 부동산투기,대기업에 대한 편중대출,자산재평가 차익에 따른 폭리의혹등을 집중 추궁. 임춘원의원(민주)은 『국내 생보사및 손보사들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지난 7월말 현재 48만여평으로 이중 37%인 18만여평이 임대돼 3백16억원의 임대료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면서 『도대체 보험사는 부동산 임대업이 본업이냐,보험업이 본업이냐』고 힐난. 이경재의원(민주)은 지난 8월1일 자동차보험료율이 평균 9.4%인상된 것과 관련,『보험회사들의 비능률적 운영에 따른 손해를 보험가입자들의 희생으로 메우려는 발상』이라고 주장하고 인상조치의 구체적 근거를 대라고 추궁. ▷경과위◁ ○…대덕연구단지에서 진행된 전자통신연구소 감사에서 의원들은 정보통신 기술발달에 따른 역기능 대책과 국책연구소의 행정관리능력부재,전자통신연구소의 소관문제등을 집중적으로 거론. 김대식의원(민주)은 통신시장 개방,선진 7개국 기술수준진입을 위한 G7프로젝트,남북 TV개방에 대한 연구소측의 대응책을 묻고 『어떤 경우도 정보통신에 의한 사생활침해는 배제돼야 한다』며 도청장치여부로 논란을 빚은 「블랙박스」문제를 다시 제기. 한국동력자원연구소에 대한 감사에서 이해찬의원(무소속)은 이 연구소가 한국원자력연구소로부터 용역의뢰를 받은 도서·폐광지역 핵폐기물처분장후보지 연구결과를 공개하라고 요구,30분간 설전끝에 정회.
  • 한꺼번에 몰린 법안… 최대한 처리 노력

    ◎총선등 정치일정에 임시국회 기대 못해/민생관련법 자동 폐기 되는일은 없어야 이번 제156회 정기국회는 정부가 제출한 각종 법안을 처리하는 데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의원입법안과 정부제안법안등 처리해야될 법안이 무려 1백3건에 이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처리법안이 평소 정기국회때 보다 20∼30건이나 많은 것은 이번이 13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인 데다 14대총선등 정치일정에 비춰볼 때 법안등을 따로 처리할 임기국회개최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국회법에 따르면 국회의원의 임기가 끝나면 국회에 상정됐으나 처리하지 못한 법안들은 자동폐기된다. 따라서 정부는 두가지 기본전략을 세워놓고 있다.첫째,정치풍토쇄신을 위한 법률안과 세법등 예산부수법안,주택건설·교통난해소·환경보전·농어촌구조개선등 당면 주요정책추진상 꼭 필요한 법안은 반드시 처리한다는 것이며 둘째,예산이 책정되지 않았거나 관계부처간 이견이 있는 법안은 가급적 처리대상에서 제외한다는 것이다. 장명식법제처차장도 『이번 정기국회에 상정된 모든 법안이 다 처리된다고 볼수는 없다』면서 『다만 정부로서는 처리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처리법안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방재정확충을 위한 지방양여금법개정안·주택건설촉진법개정안·유아교육진흥법개정안·자연환경보전법제정안·농어촌발전 특별조치법개정안등과 같이 국민생활과 밀접한 법안들이 당리에 따라 자동폐기되는 불상사는 없어야 한다는 점이다. ◎정기 국회에 제출할 정부 법안 처리대상법안은 다음과 같다. ▷정치풍토쇄신 관련법(2건)◁ ▲국회의원선거법개정안 ▲정치자금에관한법률개정안 ▷예산부수법(9건)◁ ▲조세감면규제법개정안 ▲인지세법개정안 ▲국세와지방세의조정등에관한법률개정안 ▲지방세법개정안 ▲지방양여금법개정안 ▲환경개선특별회계법제정안 ▲농어촌구조개선특별회계법제정안 ▲도시철도사업특별회계법개정안 ▲정부청사시설특별회계법제정안 ▷주택·건설정책법안(7건)◁ ▲주택건설촉진법개정안 ▲주택사업공제조합법제정안 ▲제주도개발특별법제정안 ▲골재채취촉진법제정안 ▲도시계획법제정안 ▲수도법개정안 ▲중기관리법개정안 ▷교통정책법안(8건)◁ ▲화물유통촉진법제정안 ▲주차장법개정안 ▲도로교통법개정안 ▲자동차관리법개정안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개정안 ▲항공법개정안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법제정안 ▲한국공항관리공단법개정안 ▷농어촌정책법(4건)◁ ▲양곡관리법개정안 ▲농어촌발전특별조치법개정안 ▲산림조합법개정안 ▲축산법개정안 ▷보건의료·복지정책법안(6건)◁ ▲농어촌보건의료를위한특별조치법개정안 ▲최저임금법개정안 ▲보훈기금법개정안 ▲국가유공자예유등에관한법률개정안 ▲국가유공자등단체설립에관한법률개정안 ▲군인보험법개정안 ▷교육·체육청소년정책법(7건)◁ ▲교육법개정안 ▲유아교육진흥법개정안 ▲서울대학교병원설치법개정안 ▲청소년기금법제정안 ▲국민체육진흥법개정안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관한법률개정안 ▲경륜·경정법제정안 ▷환경정책법안(2건)◁ ▲자연환경보전법제정안 ▲환경개선촉진법제정안 ▷지방육성정책법안(3건)◁ ▲지방재정법개정안 ▲지방공기업법개정안 ▲지역개발금융공고법제정안 ▷과학기술정책법안(3건)◁ ▲과학기술진흥법개정안 ▲기술사법제정안 ▲기술용역육성법개정안 ▷재정·금융정책법안(6건)◁ ▲은행법개정안 ▲중소기업은행법개정안 ▲장기신용은행법개정안 ▲외국환관리법개정안 ▲증권거래법개정안 ▲시설대여산업육성법개정안 ▷에너지정책법안(4건)◁ ▲집단에너지사업법제정안 ▲에너지이용합리화법개정안 ▲액화석유가스의 안전및사업관리법개정안 ▲대한석탄공사법개정안 ▷통신정책법안(4건)◁ ▲전파관리법개정안 ▲별정우체국법개정안 ▲전산망보급확장과이용촉진에관한법률개정안 ▲정보통신진흥기금법제정안 ▷문화정책법안(4건)◁ ▲박물관및미술관진흥법제정안 ▲종합유선방송법제정안 ▲문화예술진흥법개정안 ▲국립예술학교법제정안 ▷상공정책법안(7건)◁ ▲무역자동화촉진에관한법률제정안 ▲할부거래에관한법률제정안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제정안 ▲승강기제조및안전에관한법률안제정안 ▲반도체집적회로의배치설계에관한법률제정안 ▲부정경쟁방지법개정안 ▲산업기술대학법제정안 ▷사법운영­형사정책법안(6건)◁ ▲즉결심판절차에관한법률개정안 ▲부동산등기법개정안 ▲비송사건절차법개정안 ▲보안관찰법개정안 ▲갱생보호법개정안 ▲헌법재판소법개정안 ▷기타주요정책법안(14건)◁ ▲상법개정안 ▲선박소유자등의책임제한절차에관한법률제정안 ▲파산법개정안 ▲검찰청법개정안 ▲소방법개정안 ▲지적법개정안 ▲사행행위등규제법개정안 ▲물품목록·정보의관리및이용에관한법률제정안 ▲조세연구원법제정안 ▲항공운송계약법제정안 ▲해외이주법개정안 ▲한국국제교류재단법제정안 ▲바르게살기운동조직육성법제정안 ▲소방공제조합법제정안 ◇시간여유가 있을경우처리희망법률안(7건)=▲의료기사법개정안 ▲한국자원재생공사법제정안 ▲외무공무원법개정안 ▲각급법원의설치및관할구역에관한법률개정안 ▲군형법개정안 ▲전투경찰대설치법개정안 ▲교정시설경비교도대설치법개정안
  • 주택건설·교통난 해소·환경보전/민생 관련법안 최우선 처리/당정

    ◎정기국회서 103개 법안 매듭 짓기로/의원 선거법·정치 자금법 포함/정치풍토쇄신 법안도 꼭 통과 정부와 민자당은 7일 고위당정회의를 갖고 이번 제156회 정기국회에서 국회의원선거법 개정안,정치자금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 의원입법 8건과 정부제출법안 86건,국회에 계류중인 법안 9건등 모두 1백3건을 처리키로 했다. 당정은 이번이 13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인데다 정치일정상 총선전 임시국회소집이 어렵다는 판단아래 정치풍토쇄신을 위한 법률안과 세법등 예산부수법안,주택건설,교통난 해소,환경보전,농어촌구조개선등 당면주요정책 추진상 꼭 필요한 법안은 반드시 처리키로 방침을 세웠다. 그러나 정부가 국회통과를 희망하는 96개 법안중 제주도개발특별법,골재채취촉진법,자연환경개선촉진법등 일부 법안은 부처간 이견이나 논란이 있어 국회심의과정에서나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 「지역개발세」 내년 신설/정부,세법개정안 마련

    ◎지자단체 재정자립 부축/주민부담 덜게 간접세목으로/전 지역 공통=관광세 부과/영호남·제주=해양자원세/부산·대구등=환경공해세/충북·강원도=수자원세로 정부는 취약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개발세」를 신설키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이달말까지 지방세법개정안을 마련해 가을 정기국회에 상정,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13일 내무부에 따르면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그동안 각 지방별로 세원이 될 수 있는 분야를 발굴,이를 「지역개발세」로 하여 지방자치단체의 빈약한 재정을 늘려나가기로 했다. 「지역개발세」는 각 지역의 특성에 따라 그 세목을 충북·강원도의 경우 수자원세로,경남북·전남북·제주도는 해양자원세로,부산·대구·광주등 대도시지역은 공해세 또는 환경세 등으로 세목을 정하기로 했다. 이밖에 각 지역의 공동세목으로 관광세를 신설하기로 하고 경제기획원등 관계부처와 협의중이다. 내무부는 또 올해가 5년마다 실시하는 지방세 세율및 감면대상 등의 조정기이므로 「지역개발세」의 신설 이외에도 취득세·주민세등 일부지방세의 세율을 현실화시키고 감면대상의 폭도 크게 줄일 계획이다. 이밖에 올해부터 실시되고 있는 지방양여금제도에 의해 지원되는 주세수입중 15%를 양여하던 것을 50%로 끌어 올리는 방안과 함께 현재 직할시와 도·군에만 지원토록 되어있는 지방양여금을 일반 시지역에도 지원해줄 방침이다. 지방양여금제도는 국가가 징수하고 있는 특정세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일정한 기준에 따라 지급하는데 지방양여금법에 의한 지급대상이 직할시와 도·군에 한정되어 있다. 이에따라 이들 지역에선 양여금으로 지방도로의 유지관리,확·포장사업을 비롯 하수도시설과 쓰레기물처리사업등에 사용해오고 있다. 내무부관계자는 『명실상부한 지방자치제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지역개발세」신설이 절실하다』면서 『지역주민의 담세율을 크게 높이지 않고 조세저항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직접세보다 간접세성격의 세목을 신설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확충을 위해 골재채취,수목원조성,꽃재배 등 그 지역에 맞는 수익사업을 발굴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내고장 생산품애용운동」등도 펴나가도록 할것』이라고 덧붙였다.
  • 지역개발세/지방재정 확충방안 왜 나왔나

    ◎“재정도 자치로”… 지자제 활착 처방/수자원·관광등 특성살려 세목을 신설/주세 수입 50% 지원,자립도 불균형 시정 정부가 「지역개발세」를 신설하고 지방양여금 가운데 주세수입의 50%를 지원하는 등 지방재정확충방안을 마련한 것은 명실상부한 지방자치를 하겠다는 의지의 실천이라고 볼 수 있다. 정부가 분석한 지방재정의 주된 문제점은 세입원 부족으로 인한 재정의 취약성과 지역간의 현격한 재정자립도의 불균형이다. 지방재정규모를 보면 86∼91년 예산상 연평균 22.2%가 늘어나 같은 기간의 중앙재정 증가율인 연평균 12.9%를 훨씬 웃돌고 있다.따라서 지난 85년 중앙재정의 32.4% 수준이던 지방재정규모는 올해 예산기준으로 중앙재정의 52.2%선까지 올라갔다.그러나 최종 소비지출로 따져 볼 때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비중은 전체재정의 36.8%에 그쳐 일본의 73.5%(88년 기준)에 비해 매우 낮은 편이다. 조세부담률을 보아도 지방세 부담률은 일본이 GNP(국민총생산)의 7.8%(87년)미국이 8.9%(86년)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3.4%(91년 예산기준)에 그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지금까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이 자체적인 조세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국세증대에 따른 지방교부금이나 보조금 등 중앙정부의 지원에 크게 의존해 왔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정부는 지방재정이 취약한 이같은 상태에서는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각종 지역개발사업 등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고 판단,이번에 각종 지방재정확충방안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또한 지역간 재정자립도의 격차도 너무 크다.90년을 기준으로 보면 재정자립도가 서울은 98.7% 인천이 89.3% 등 대도시의 경우엔 비교적 높으나 도단위지역은 평균 33.6%,군단위지역은 평균 28.5%에 머물렀다.특히 도지역 가운데서도 경기도는 66.6%인 반면 전남도는 18.6%로 격차가 크게 나타났으며 시지역의 경우는 경기 안산시가 96.7%인데 비해 강원 태백시는 28.1%에 그치고 있다. 심지어 전북 장수군의 경우는 재정자립도가 9.4%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이러한 실정을 감안할 때 정부가 이번에 마련하는 각종 지방재정확충방안들은 확실히 지방자치제를 제대로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내무부에 따르면 당초 정부는 지방세 신설이 지역주민들의 조세 저항을 불러올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일부 국세의 지방세 전환이라든가 현재 13.27%로 도어 있는 국세의 법정 교부율을 인상하는 안 등을 검토했었으나 그럴경우 중앙재정의 결핍을 초래할 수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전면 취소하고 새로운 지방세의 세원을 발굴하기에 이른 것이다. 또한 세목도 각 지방마다 그 지역의 특성이 있는 만큼 지역설정에 알맞게 정하도록 했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만 보아도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이같은 지방재정확충방안을 마련,큰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이 당국자의 설명이다. 여하튼 30년만에 부활된 지방자치제를 활착시키기 위해 마련한 「지역개발세」를 비롯해 지방양여금의 양여비율인상 등은 반드시 실시되어야 할 방안들이지만 직접세 성격의 세원보다는 간접세 성격의 세원을 발굴하는데 역점을 두어 지역주민들의 조세부담률을 최소화시키도록 해야 할 것이다.또한 견실한 지방재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세금에 의한 방안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주축이 되어서 지방세외 수입으로 지방공기업의 활성화라든가 골재채취·수목원조성·특용작물의 재배 등 갖가지 경영수익 사업을 펼치는 한편 「내고장 생산품애용운동」등 애향운동을 통한 자립기반 구축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의견이다.
  • 3통협정­불가침선언/일괄 타결 추진

    ◎남북총리회담 대책회의 정부는 1일 정원식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남북고위급회담 관련 관계장관 및 회담대표단 합동모임을 갖고 그동안 3차례 회담에서 남북간 의견이 엇갈린 우리측의 3통협정(통행·통상·통신)과 북한측의 불가침선언을 일괄 처리하는 문제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기본합의서 초안에 우리측이 지난 1차회담 이후 꾸준히 제의해온 남북화해와 협력에 관한 기본 합의서와 3통협정,북한의 불가침선언을 한데 묶어 동시처리하는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우리측대표인 정총리가 기조연설에 북한측이 남조선해방투쟁을 포기토록 촉구하는 내용을 포함시키는 문제도 신중히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창윤공보처장관은 이날 회의가 끝난뒤 『남북한이 유엔에 동시가입키로 하는등 지난해 12월이후 남·북한을 둘러싼 주변정세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우리의 내외적인 역량도 축적된 만큼 4차회담은 전향적 자세로 임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면서 『그러나 아직 북한측의 회담에 임하는 전략은 물론 대표단 명단까지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북측의 상황변화를 보아가며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밖에 ▲임진강등 북한지역의 골재채취 요청제의여부 ▲대전무역박람회(EXPO)에 북한의 참석요청 ▲북한이 요청해 올 경우 웅기와 청진의 경제특구에 우리기업의 참여문제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골재채취업 등록제 도입/내년

    ◎환경보전예치금 「업자」에 징수/건설부 입법예고 정부는 각종 건설사업에 필요한 골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무분별한 골재채취를 막기위해 골재채취업등록제를 도입키로 했다. 정부는 또 골재채취에 따른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골재채취계획 인가시 원상복구 등에 필요한 일정규모의 적지관리예치금을 골재채취업자가 지방자치단체에 사전 납부토록 했다. 건설부는 이같은 내용의 골재채취촉진법안을 마련,30일 입법예고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골재채취의 지원및 수급안정과 관련한 중요정책을 심의하기 위해 건설부에 「골재수급대책위원회」를 설치토록 했으며 이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건설부장관은 골재 부존지역을 골재채취지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는 이 법안을 올 정기국회에 제출,통과될 경우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 「팔당호 골재채취」 백지화/환경보전 중기대책

    ◎「정책개발원」 연내 설립 정부는 29일 정원식국무총리 주재로 환경보존위원회를 열고 그동안 논란을 벌여온 팔당호골재채취계획을 전면 백지화 하되 93년에 퇴적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준설공사를 하기로 하는 한편 92년부터 96년까지 5년간 환경보존을 위해 모두 8조7천1백16억원을 투입키로 하는 환경개선중기종합대책을 확정했다. 또 환경보전에 대한 국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환경개선을 위한 국가선언을 제정키로 했다. 정부는 특히 올해안에 환경처 산하에 환경영향평가업무를 전담할 가칭 환경정책개발원을 설립하고 총사업비 1천1백35억원을 들여 수도권 해안매립지에 25만평규모의 종합환경연구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정부는 앞으로 5년간 투입될 환경보전투자비 8조7천1백16억원중 ▲수질개선에 3조2천1백69억원 ▲대기오염방지에 3조2천5백13억원 ▲폐기물처리시설에 1조8천1백77억원을 투자키로 했으며 3조7천4백50억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키로 했다.
  • 도시하수처리장 5년내 84곳 신설/「환경개선 중기대책」의 내용

    ◎2년내 폐기물재활센터 73곳 운영/벙커C유·경유 배출기준 대폭 강화/자연환경보전법·「국가환경선언」 제정키로 29일 정원식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환경보전위원회에서 최종확정된 「환경개선 중기종합계획」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오염문제를 우선 치유하기위한 기본계획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계획은 미국·영국·일본등 선진국들의 환경개선 노력에 비하면 미약한 것이 사실이나 페놀사건 이후 고조되고 있는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의식을 반영,정부가 처음으로 화경보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는데 그 첫번째 의미를 찾을 수 있다.또 이번 계획은 중앙정부 뿐아니라 지방자치단체,그리고 그동안 비생산부문으로 인식,환경투자를 기피해온 민간기업들까지 공동참여해 마련했다는 점도 중요하다. 실제로 우리의 환경보전 실상을 보면 그동안 성장과 생산위주로 추진돼온 경제정책으로 환경파괴는 거의 위험수위에 다다른게 사실이다.수질오염·대기오염·해수오염·토양오염문제는 물론 골프장·댐등 각종 공사로 인한 생태계의 파괴및 오염등도 심각한 상황이다. 더욱이 소련 체르노빌원전사건에서 여실히 드러났듯이 환경의 오염은 국경이 없기 때문에 세계 모든 국가가 공동대처하고 있다.오존층 보존을 위해 각국의 □ 배출을 규제하려는 「몬트리올의정서」와 프레온가스배출을 금지시키는 것을 골자로한 지구의 온실효과를 막기위한 기후협약제정 움직임등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특히 환경문제를 그대로 방치했다간 이러한 국제협약이 92년부터 본격 발효되면 국내산업 전반이 엄청난 타격을 입을게 불을 보듯 뻔한 상황에 처해있다. 이렇게 볼때 정부가 이번 환경개선계획을 서둘러 마련,확정한 것도 쾌적한 환경보전에 첫번째 뜻이 있지만 국제환경규제에 미리 대비하자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주요 환경동향◁ △수질의 경우 영산강을 제외한 한강·낙동강·금강은 90년에 비해 다소 악화 △서울 상수원인 팔당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 △대기의 경우 아황산가스 오염도는 액화천연가스(LNG)·저유황경유 사용 등으로 서울등 대도시 지난해보다 개선 △오존층의 파괴는자동차의 급증으로 악화일로 △마산만 연안오염은 4.9ppm으로 공업용수기준 4ppm을 초과 △폐기물의 경우 생활쓰레기는 연간 3천1백만t이나 발생,쓰레기처리장 부족. ▷환경개선계획◁ ◇물 △96년까지 도시지역의 하수처리장 84개 건설(2조3천억원 투입) △상수원 보전을 위해 읍·면지역까지 중소규모 하수처리장 1백50개소 설치(3천억원 투입) △공단지역 폐수는 현 개별처리방식에서 공동 또는 집중처리방식으로 전환 △상수원 영향권내의 유독물질 취급업체에 대해서는 안전사고방지체계 수립및 외부이전 추진 △상수원 수질및 개별 폐수배출구에 대해서는 측정감시활동 강화및 수질오염경보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 ◇폐기물 △분리수거제도 정착 △분리수거된 재활용 폐기물을 수집,선별하고 자원화 촉진 △이를 위해 93년까지 전국 73개 도시에 「폐기물재활용센터」설치 운영 △타이어·윤활유·수은전지 등의 수입 및 제조업자에게 회수·처리비용을 사전예치토록 하는 「처리비 사전예치제도」실시 △쓰레기매립장 확보를 위해 수도권 해안매립지 등 대단위 광역위생매립지 34개소 조성 △내륙도시를 위해 93년까지 3백80만평 규모의 대단위 해안매립지 3개소 조성 △직할시 및 도청소재지 등 10개 지역에 하루 2백만t 처리규모의 소각로 51기 설치(1조1천8백70억원 투입) ◇공기 △대기배출허용기준 강화 △액화천연가스(LNG)등 청정연료의 확대 공급 △저유황경유와 벙커C유의 유황함유기준 강화(벙커C유 1.6%에서 1%,경유 0.4%에서 0.2%) △경유자동차의 배출허용기준 강화(매연농도 50%에서 40%) △저공해 승용차의 보급 확대 △울산·온산 등 오염이 심한 지역에 대해서는 배출허용기준 강화 △지역별로 자동측정기 등 상시자동감시체제 구축 ◇생태계 △현재 각부처에 분산되어 있는 자연환경보전관련 업무를 종합적으로 추진키 위해 자연환경보전법을 제정 △도시 및 공단지역의 녹지공간을 확대 조성 △10개 도시 및 공단지역에 환경보전림 조성사업과 환경정화 나무심기사업 추진(3백억원 투입) △환경관리 강화 및 환경과학기술 진흥을 위해 가칭 「환경정책개발원」설립 △환경정책 연구,환경과학기술 개발,환경교육훈련기관 등이 상호 연계될 수 있도록 종합환경연구단지 건설 ▷지구환경문제에 대한 대응방안◁ △경제기획원에 설치된 「국제환경협약대책위원회」의 활성화 △오존층 파괴물질의 사용규제에 대비한 몬트리올의정서 가입 추진(92년중) △오존층보호를 위한 특정물질 규제 등에 관한 법률 제정 △KIST 안에 대체물질개발센터 설치 운영 △국제 기후협약 제정에 대비,에너지수급구조의 전반적인 재검토 △생태계 보전시책 강화 △한·일 환경과학심포지엄 활성화 △유엔환경계획(UNEP)의 북태평양지역 해양보전사업 적극 참여 △동북아 환경협력협의체 구성 추진 △환경에 관한 「국가보고서」작성및 92년 UNEP에 제출. ▷환경보전을 위한 국가선언◁ △정부·국민·기업인이 모두 실천하고 지켜나갈 환경보전에 대한 기본원칙 선언 △학계·언론계·종교계등 사회각계층의 인사들로 선언문제정위원회 구성 △선언문의 주요내용은 전문과 분야별 실천강령으로 구분 작성 △주요내용은 환경보전을 위한 정부·국민·기업인등 각 주체별로 역할·의무·분야별기본방향 규정. ▷팔당호 준설결과 및 조치계획◁ △퇴적물성분중 수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저니류는 0.5% △농약성분·수은·카드뮴은 검출되지 않음 △골재채취로 인한 부유물질도 하루 3㎞ 범위에서 확산돼 상수취수구가 있는 7.2㎞ 하류까지는 영향이 없음 △팔당호 상류에서의 골재채취에 여론반영 결론 △팔당호 골재채취행위 금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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