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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여친 부모 시신 옆 술판…검거 뒤 “잘못했습니다”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여친 부모 시신 옆 술판…검거 뒤 “잘못했습니다”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여친 부모 시신 옆 술판…검거 뒤 “잘못했습니다”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의 범인은 딸의 전 남자친구로 밝혀졌다. 피의자는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살해한 뒤 현장에서 8시간 동안 딸을 감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딸과 헤어지라”는 말에 앙심을 품고 전 여자친구 아파트를 찾아가 부모를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20일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 결과 이 남성은 범행 직후 술을 마시며 홀로 아파트에 머물다가 귀가한 전 여자친구를 8시간가량 감금한 사실도 드러났다. 자신의 부모가 무참히 살해된 현장에서 전 남자친구와 마주한 채 장시간 공포에 떨었던 피해 여성은 탈출을 위해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렸다가 오른쪽 골반 등을 다쳤다. 경찰은 “범인은 계획적으로 전 여자친구 부모를 살해했다”며 “검거 직후에도 여전히 만취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20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 한 아파트 4층에서 권모(53)씨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이보다 10분 앞서 맨발에 반바지 차림을 한 권씨의 딸(20·대학생)이 아파트 화단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누군가 아파트 4층에서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가 처음으로 접수됐다”며 “부상자 신원을 확인한 뒤 집에 가보니 권씨 부부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파트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권씨의 대학교 동아리 선배 장모(24·중퇴)씨가 오전 9시 18분쯤 피가 묻은 헝겊으로 오른손을 감싼 채 밖으로 빠져나오는 모습을 확인했다. 용의자 특정 후 검거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후 1시쯤 경북 경산시내 자신의 방에 숨어 있던 장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 직후 피의자 장씨가 범행 사실을 모두 시인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장씨와 피해 여성 권씨는 지난 2~4월 2개월 간 연인 사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장씨가 술을 마시고 여자친구를 때리는 일이 잦자 권씨 부모는 경북 상주에 살고 있는 장씨 부모를 찾아가 “아들과 우리 딸이 만나지 못하게 해달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 장씨는 앙심을 품어오다가 지난 19일 전 여자친구 권씨가 살고 있는 달서구 아파트를 찾았다. 오후 5시 30분쯤 배관수리공 행세를 하며 권씨 집 안으로 들어간 장씨는 5분가량 내부를 둘러보다가 밖으로 나왔다. 이후 장씨는 50분 뒤인 오후 6시 20분쯤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갔다. 경찰은 이 시각에 장씨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화장실과 현관 등에서 옛 여자친구 부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집안에 다른 사람이 있는지 한차례 살펴본 후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며 “피해 여성 부모는 배관수리공이라는 말에 의심 없이 문을 열어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범행 후 장씨는 현장을 떠나지 않고 집안에 있는 술을 마시며 전 여자친구 권씨가 돌아오길 기다렸다. 권씨는 20일 오전 0시 30분쯤 집으로 돌아왔고 이후 8시간가량 감금됐다가 오전 9시쯤 탈출을 위해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된 장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오른쪽 허벅지 부근에 핏자국이 남아있는 흰색 반바지를 입고 달서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냈다. 푸른색 마스크에 모자를 푹 눌러 쓴 장씨는 살해 동기 등을 묻는 질문에 계속해서 “죄송하다”, “기억나지 않는다”는 대답만 되풀이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씨를 상대로 더욱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끔찍한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데 너무 안타깝다”,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멀쩡한 사람을 참혹하게 해치다니 강력하게 처벌하라”,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이런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살인사건, 여친 부모 살해 뒤 만취 “여친도 감금, 필사의 탈출”

    대구 살인사건, 여친 부모 살해 뒤 만취 “여친도 감금, 필사의 탈출”

    대구 살인사건, 여친 부모 살해 뒤 만취 “여친도 감금, 필사의 탈출”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의 범인은 딸의 전 남자친구로 밝혀졌다. 피의자는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살해한 뒤 현장에서 8시간 동안 딸을 감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딸과 헤어지라”는 말에 앙심을 품고 전 여자친구 아파트를 찾아가 부모를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20일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 결과 이 남성은 범행 직후 술을 마시며 홀로 아파트에 머물다가 귀가한 전 여자친구를 8시간가량 감금한 사실도 드러났다. 자신의 부모가 무참히 살해된 현장에서 전 남자친구와 마주한 채 장시간 공포에 떨었던 피해 여성은 탈출을 위해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렸다가 오른쪽 골반 등을 다쳤다. 경찰은 “범인은 계획적으로 전 여자친구 부모를 살해했다”며 “검거 직후에도 여전히 만취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20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 한 아파트 4층에서 권모(53)씨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이보다 10분 앞서 맨발에 반바지 차림을 한 권씨의 딸(20·대학생)이 아파트 화단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누군가 아파트 4층에서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가 처음으로 접수됐다”며 “부상자 신원을 확인한 뒤 집에 가보니 권씨 부부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파트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권씨의 대학교 동아리 선배 장모(24·중퇴)씨가 오전 9시 18분쯤 피가 묻은 헝겊으로 오른손을 감싼 채 밖으로 빠져나오는 모습을 확인했다. 용의자 특정 후 검거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후 1시쯤 경북 경산시내 자신의 방에 숨어 있던 장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 직후 피의자 장씨가 범행 사실을 모두 시인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장씨와 피해 여성 권씨는 지난 2~4월 2개월 간 연인 사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장씨가 술을 마시고 여자친구를 때리는 일이 잦자 권씨 부모는 경북 상주에 살고 있는 장씨 부모를 찾아가 “아들과 우리 딸이 만나지 못하게 해달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 장씨는 앙심을 품어오다가 지난 19일 전 여자친구 권씨가 살고 있는 달서구 아파트를 찾았다. 오후 5시 30분쯤 배관수리공 행세를 하며 권씨 집 안으로 들어간 장씨는 5분가량 내부를 둘러보다가 밖으로 나왔다. 이후 장씨는 50분 뒤인 오후 6시 20분쯤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갔다. 경찰은 이 시각에 장씨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화장실과 현관 등에서 옛 여자친구 부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집안에 다른 사람이 있는지 한차례 살펴본 후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며 “피해 여성 부모는 배관수리공이라는 말에 의심 없이 문을 열어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범행 후 장씨는 현장을 떠나지 않고 집안에 있는 술을 마시며 전 여자친구 권씨가 돌아오길 기다렸다. 권씨는 20일 오전 0시 30분쯤 집으로 돌아왔고 이후 8시간가량 감금됐다가 오전 9시쯤 탈출을 위해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된 장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오른쪽 허벅지 부근에 핏자국이 남아있는 흰색 반바지를 입고 달서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냈다. 푸른색 마스크에 모자를 푹 눌러 쓴 장씨는 살해 동기 등을 묻는 질문에 계속해서 “죄송하다”, “기억나지 않는다”는 대답만 되풀이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씨를 상대로 더욱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대구 살인사건, 이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다니”, “대구 살인사건,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다. 강력하게 처벌하라”, “대구 살인사건, 제발 이런 사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연 ‘1분 1초’ 뮤직비디오…지연, 벽에 기대 다리 ‘쩍벌’ 너무 야해!

    지연 ‘1분 1초’ 뮤직비디오…지연, 벽에 기대 다리 ‘쩍벌’ 너무 야해!

    지연 ‘1분 1초’ 뮤직비디오…지연, 벽에 기대 다리 ‘쩍벌’ 너무 야해!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솔로곡 ‘1분 1초’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연은 20일 정오 자신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1분 1초’를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지연의 ‘1분 1초’의 뮤직비디오 속에서 지연은 시련을 당한 여자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블랙 탱크톱에 핫팬츠로 매끈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특히 박쥐춤·골반춤 등을 통해 이전의 귀여운 모습과는 다른 섹시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1분 1초’는 인기 작곡가 그룹 이단옆차기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세련된 미디어 템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눈길을 끈다. 가사는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1분 1초’라도 사랑하는 남자를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연은 티아라 멤버 중 첫 번째 솔로 출격에 대한 부담감과 앨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지연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처음 솔로 제의를 받았을 때는 선뜻 대답할 수가 없었다. 혼자서 한 곡을 다 소화해야 한다는 긴장감과 떨림에 잠도 못자고 걱정을 많이 했다”며 티아라 멤버 중에서 첫 솔로 주자로 나서는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연은 또 “하지만 지금은 연습을 정말 많이 했고 주위에서도 응원을 많이 해줘서 즐기려고 하는 편이다. 모든 면에서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스스로 극복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게 내게 주어진 과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지연은 이번 앨범에의 만족도를 묻자 “99점”이라고 답하면서 “정말 기대된다. 빨리 무대에 서서 그 동안 연습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다. 예전에는 무섭고 떨렸는데 주위에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니깐 자신감이 많이 생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연 ‘1분 1초’ 뮤직비디오 공개… ‘박쥐춤’ 너무 야한데 방송 가능할까

    지연 ‘1분 1초’ 뮤직비디오 공개… ‘박쥐춤’ 너무 야한데 방송 가능할까

    지연 ‘1분 1초’ 뮤직비디오 공개… ‘박쥐춤’ 너무 야한데 방송 가능할까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솔로곡 ‘1분 1초’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연은 20일 정오 자신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1분 1초’를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지연의 ‘1분 1초’의 뮤직비디오 속에서 지연은 시련을 당한 여자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블랙 탱크톱에 핫팬츠로 매끈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특히 박쥐춤·골반춤 등을 통해 이전의 귀여운 모습과는 다른 섹시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1분 1초’는 인기 작곡가 그룹 이단옆차기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세련된 미디어 템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눈길을 끈다. 가사는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1분 1초’라도 사랑하는 남자를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연은 티아라 멤버 중 첫 번째 솔로 출격에 대한 부담감과 앨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지연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처음 솔로 제의를 받았을 때는 선뜻 대답할 수가 없었다. 혼자서 한 곡을 다 소화해야 한다는 긴장감과 떨림에 잠도 못자고 걱정을 많이 했다”며 티아라 멤버 중에서 첫 솔로 주자로 나서는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연은 또 “하지만 지금은 연습을 정말 많이 했고 주위에서도 응원을 많이 해줘서 즐기려고 하는 편이다. 모든 면에서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스스로 극복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게 내게 주어진 과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지연은 이번 앨범에의 만족도를 묻자 “99점”이라고 답하면서 “정말 기대된다. 빨리 무대에 서서 그 동안 연습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다. 예전에는 무섭고 떨렸는데 주위에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니깐 자신감이 많이 생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D프린터로 만든 고관절 수술 최초 성공 관심 집중

    3D프린터로 만든 고관절 수술 최초 성공 관심 집중

    영국의 한 종합병원에서 걷지 못하는 노인에게 3D프린터를 이용한 고관절(엉덩이 관절)수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국의 인터넷 매체 미러는 3D프린터로 만든 세계 최초의 고관절 수술이 성공했다며, 이번 수술이 장애를 가진 노인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인 환자인 메릴 리차드(71)는 6회에 걸친 고관절 수술 경험으로 인해 골반이 매우 약해져 있었고, 다리 뼈에는 구멍이 뚫려있었다. 이에 사우샘프턴 종합병원에서는 환자에게 고통스러운 수술 대신에 3D프린터로 제작한 티타늄 소재의 인공 고관절로 기존의 고관절을 교체하는 수술을 시행했다. 그녀의 수술을 맡은 외과의사 더글라스 던롭(Douglas Dunlop) 박사는 “3D프린터로 만든 티타늄 소재의 고관절은 견고하고 환자의 몸에 정확하게 들어맞았다”며 “환자의 수술위험과 수술시간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의료진은 사우샘프턴 대학의 리차드 교수(Richards)가 개발한 골수 줄기세포를 이용해 뼈를 접합하는 방식으로 수술의 성공률을 높였다. 수술 비용은 약 12000달러(한화 1230만원)가 들었다. 사진·영상=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세월호 참사 한달, 민간 잠수사 긴급이송..벌써 세 번째 ‘이유는..’

    세월호 참사 한달, 민간 잠수사 긴급이송..벌써 세 번째 ‘이유는..’

    ‘세월호 참사 한달’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나섰던 민간 잠수사가 마비성 통증으로 경남 사천 삼천포서울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수색 작업에 투입된 민간 잠수사가 긴급 이송된 것은 지난 1일과 2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경남 사천 삼천포서울병원은 지난 14일 민간 잠수사 염모 씨(57)가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도착했으며 현재 고압산소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염 씨는 전날 세월호 수색작업 중 머리, 어깨, 골반 등 마비성 통증으로 감압챔버 처치와 해군 청해진함 감압 치료를 받았으나 낫지 않았다. 이 병원은 염 씨에 대해 정밀검사를 시행하고 나서 고압산소 치료와 혈액 속에 산소를 공급하는 수액치료 등을 벌였다. 염 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현재 회복 중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세월호 참사 한달, 민간 잠수사 이송 소식에 대해 네티즌은 “세월호 참사 한달이 지났어도 달라진 건 없는 듯” “세월호 참사 벌써 한달이라니 슬프다” “세월호 참사 한달..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참사 한달..무능하다” “세월호 참사 한달..생명에 지장 없다니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세월호 참사 한달)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안 맞는 베개가 병을 키운다” 자생한방병원 조사

    베개가 척추 부위의 근골격계 질환을 부른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충분히 근거가 있는 말이다. 목에 많은 부담을 주는 이른바 거북목(Turtle Neck)도 문제지만 베개도 목 부위의 근골격계 질환을 부르는 중요한 요인임이 다시 확인됐다. 문제는 하루의 3분의 1을 잠자리에서 보내지만 잠자리, 특히 베개에는 큰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는 데 있다. 실제로 통계청의 ‘2009년도 생활시간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10세 이상 국민은 평균 수면시간이 7시간 13분으로 나타났다.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3월 17일부터 15일 동안 일반인 517명을 대상으로 ‘베개가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2%(267명)가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탓에 잠을 자고 난 뒤에 느끼는 문제도 적지 않았다. 응답자 가운데 282명(복수응답)이 목에, 242명이 어깨에, 255명은 허리·등·골반 등 척추에 통증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두통을 경험했다는 사람도 88명(복수응답)이나 됐다. 숙면을 방해하고 수면 건강을 헤치는 요인은 다양하지만 베개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7%(449명)가 베개의 모양과 소재가 숙면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베개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정작 베개를 선택할 때는 신중하게 구입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성’을 보고 베개를 고른 사람은 173명(30%)에 불과했다. 이에 비해 173명은 ‘특별한 이유가 없다’고 답했고, ‘소재가 부드럽고 포근해서’라는 응답이 153명으로 뒤를 이었다. 또 ‘베개 구매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묻는 질문에도 ‘본인의 판단’이라는 응답이 343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서 구매(78명)하거나 지인의 추천을 받아 구매(90명)하는 경우보다도 적었다. 유한길 강남 자생한방병원 원장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 베개를 베면 목이 편안한 곡선을 유지하지 못해 목과 어깨주위 근육이 긴장해 통증이 발생하며, 머리에 혈액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두통도 발생할 수 있다”면서 “목에서 발생한 이상은 척추로 이어지는 등과 허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베개는 소재도 중요하지만 특히 높이가 문제가 된다. 베개가 너무 높아 목의 ‘C커브’가 소실되면 일자목이 되고, 이 상태에서 바로잡아주지 못하면 경추와 추간판에 퇴행성 변화를 초래해 목디스크로 진행하게 된다. 또 베개가 너무 낮으면 경추 관절에 압박이 가해져 디스크 유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딱딱한 베개도 피해야 한다. 머리만 지탱하는 딱딱한 베개는 머리 하중을 분산시키지 못하고 국소적 압박을 가해 혈액순환을 방해, 숙면을 어렵게 한다. 이런 베개는 바른 자세로 누울 때를 기준으로 고르지만 자는 동안에는 수시로 수면 자세가 바뀐다. 따라서 베개를 고를 때는 바로 누웠을 때와 옆으로 누웠을 때, 팔을 올렸을 때와 내렸을 때 등 자세 변화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탄력적인 소재나 인체공학적인 구조로만들어진 베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유한길 원장은 “나쁜 베개를 사용하면 처음에는 자고난 뒤 뒷목이 뻣뻣해지거나 어깨에 통증을 느끼기도 하고, 심하면 머리를 움직이기 힘든 낙침과 같은 경추질환이 올 수도 있다”면서 “최근 1년 사이에 낙침을 3회 이상 경험하고, 어깨와 목 통증 혹은 팔 저림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정확한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男女는 서로 ‘외모’ 보다 ‘냄새’로 성별 구분해”

    “男女는 서로 ‘외모’ 보다 ‘냄새’로 성별 구분해”

    보통 남녀가 서로의 성별을 구분 짓는 관찰기준은 ‘외모’일 것 같지만 그보다 먼저 ‘냄새’를 통해 ‘남성’과 ‘여성’을 판단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s) 연구진이 이와 같은 견해를 밝혔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이 행한 실험방식은 다음과 같다. 컴퓨터 스크린에 골반, 흉부, 머리 등 인체 주요관절 15개를 점과 빛으로 묘사한 형태의 가상 보행자들이 걷는 모습을 남성과 여성으로 구성된 실험참가자들에게 보여주고 특정 향기를 맡게 한 뒤 해당 보행자들의 성별을 예상하게 한 것. 준비된 향기는 남성 땀 속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인 ‘안드로스타디에논(androstadienone)’과 여성 소변에 들어있는 ‘에스트라테트라에놀(estratetraenol)’로 이것은 동종개체를 자극하는 대표적인 페로몬(pheromone) 물질들이다. 참고로 해당 화학물질은 동일한 실험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정향나무 향’이라는 같은 향기 속에 심어져 방출됐다. 나타난 결과는 흥미로웠다. 여성들은 향기 속에서 ‘안드로스타디에논(androstadienone)’을 맡은 뒤 가상보행자들을 ‘남성적’이라 인식한 반면 남성들은 향기 속에서 ‘에스트라테트라에놀(estratetraenol)’을 맡은 뒤 가상보행자들을 ‘여성적’이라고 인식한 것이다. 이와 함께 추가 실험도 진행됐다. 동성애자 남성은 일반 여성처럼 향기 속에서 ‘안드로스타디에논(androstadienone)’에 반응했고 양성애자와 레즈비언 여성은 앞서 이성애자 남녀가 보인 인식의 중간분포 반응을 보였다. 연구진은 해당 연구 결과에 대해 “인체에서 생산되는 화학 물질이 남녀가 서로의 성별, 성적 취향 정보를 얻는 첫 번째 창구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에 1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횡단보도서 두 차례 차에 치이고 살아난 기적의 할머니 화제

    횡단보도서 두 차례 차에 치이고 살아난 기적의 할머니 화제

    어린 손자의 손을 잡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할머니가 연이은 교통사고를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러시아 부랴트공화국 수도 울란우데의 한 횡단보도에서 안피사 보차로바(Anfisa Bocharova·65) 할머니가 손자 벤자민(5)과 길을 건너다 두 대의 차량에 연속적으로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신호등이 없는 삼거리 교차로. 할머니가 어린 손자의 손을 이끌고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한다. 할머니와 손자가 횡단보도의 3분의 1 지점에 도달했을 때 빠른 속력의 흰색 트럭이 그들을 덮친다. 트럭은 다행스럽게도 어린 손자를 비껴 지나가지만 결국 할머니를 치고 만다. 할머니는 강한 충격을 받고 트럭 앞으로 튕겨나간다. 트럭에 치인 할머니의 불운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할머니는 좌회전해 횡단보도쪽으로 진입하는 미니버스에 또 다시 사고를 당한다. 미니버스 밑쪽으로 튕겨나간 할머니가 미니버스의 뒷바퀴에 깔린 것이다. 잠시 뒤 교차로의 차량운행이 모두 정지되고 주변 사람들이 몰려와 할머니와 어린아이를 구조한다. 끔찍한 사고에도 불구하고 어린 손자 벤자민은 무사하며, 안피사 보체로바 할머니는 머리와 골반에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럭 운전사 사이얀 부데브 (Sayan Budaev·37)는 횡단보도 무정차 혐의로 벌금을 부과받고 형사 재판에 기소될 예정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케겔운동 인기, 실패없이 효과볼 수 있는‘스마트케겔’

    케겔운동 인기, 실패없이 효과볼 수 있는‘스마트케겔’

    개그우먼 김지선 씨는 얼마 전 KBS 2TV 비타민에 출연해 ‘임신 후 요실금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케겔운동이 도움이 됐다’고 말해 화제가 되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여성비뇨기과 의사는 ‘케겔운동은 골반근육 수축으로 요도와 항문 괄약근에 영향을 준다’며 ‘골반근육이 튼튼해지면 처진 방광과 요도가 원위치로 복구되기 때문에 요실금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하였다. 요실금 치료법으로 소개되기 시작한 케겔운동(Kegel Exercise) ‘항문조이기’운동이라고도 불리는 케겔운동은 수술이나 약물을 제외한 보존법으로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무엇보다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케겔운동은 1948년 미국 의학박사 아놀드 케겔(Arnold Kegel)이 처음 소개했다. 케겔 박사는 ‘골반저근(Pelvic Floor Muscle)’을 발견하고 골반저근 수축•이완의 단순 반복이 골반저근의 근육량을 늘리고 반사적인 수축력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 골반저근은 치골에서 꼬리뼈에 이르는 해먹처럼 방사형으로 펼쳐진 근육을 말한다. 이 근육은 자궁•방광•대장을 받쳐주며 요도•질•항문 수축운동을 담당한다. 이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케겔운동이며, 질이완증, 골반장기탈출증 변실금 등의 질병에 처방이 내려진다. 또한 요실금, 성기능장애 전립선질병 예방 등의 치료 및 예방으로 알려져 있다. 케겔운동은 남성에게도 매우 효과적이다. 영국의 비뇨기과 학회지(71호,1993), BJU 인터내셔널 학회지(96호,2005)에서는 골반근육운동이 발기기능에 효능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케겔운동의 대부분의 실패원인은 2개월을 꾸준히 하지 못하고 중도에 그만두기 때문이다. 다른 운동과 달리 자의적으로 하기가 쉽지 않아 좋은 효과에도 불구하고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원인에 대안을 제시하는 의료기기가 등장하여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스마트케겔’은 근육을 수축하고 이완하는 펄스를 이용하여 케겔운동을 자동으로 시켜주는 식약처(KEDA) 허가 의료기기로서, 버튼만 누르면 케겔운동이 진행되며 7가지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은 국내 벤처기업인 ㈜알파메딕이 개발하여 식약처 허가를 받았으며 2013년 9월에 산부인과 의사모임인 “대한여성회음성형연구회”의 공식인증 제품으로 선정되며 그 명성이 더 높아졌다. 스마트케겔의 공식 판매사인 케겔운동365의 관계자는 “방송에 소개되는 것처럼 케겔운동의 효과는 운동 후 4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며, 2개월을 지속하면 더욱 상승효과가 나타나므로 포기하지 말고 지속하시기 바란다. 스마트케겔의 프로그램은 15분으로 앉아 있으면 자동으로 케겔운동 할 수 있어 지속하기 쉽다”고 전했다. 스마트케겔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egel365.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의 창] 차베스, 호민관·독재자 엇갈린 평가…마두로, 황태자서 ‘짝퉁 차베스’ 전락

    ‘민중의 호민관’, ‘남미 좌파의 거두’, ‘독재의 현신’…. 우고 차베스(1954~2013) 베네수엘라 전 대통령을 바라본 다양한 시각이다. 빈민층의 절대적 지지를 바탕으로 14년간 장기 집권한 그는 1998년 첫 번째로 대통령에 당선된 뒤 내리 세 번이나 연임에 성공한 중남미의 대표적 좌파 지도자다. 1992년 동료 장교들과 일으킨 쿠데타가 실패로 돌아간 뒤 “모든 것을 홀로 책임지겠다”는 책임감 있는 태도로 대중의 호감을 얻었다. 사회주의 계열 정당들과 연대해 좌파연합인 애국전선(PP)을 결성했고 이를 바탕으로 1998년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56%가 넘는 지지를 받아 대권을 거머쥐었다. 2002년, 쿠데타로 위기를 맞았지만 이틀 만에 복귀했다. 석유로 벌어들인 돈으로 ‘포퓰리즘 정책’을 밀어붙여 민심을 샀다. 형편이 어려운 좌파 국가들에 국제 시세보다 싼 가격으로 원유를 공급했다. 외국 기업을 국유화하는 등 시장원칙을 무시하고 언론을 압박해 민주주의를 역행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2011년 골반에서 종양이 발견된 후 세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지만 지난해 12월 암 치료를 받으러 쿠바로 떠난 뒤 사망했다. 집권 1년여 만에 반정부 시위 등으로 코너에 몰린 니콜라스 마두로(52) 대통령은 차베스의 후계자를 자처한다. 1980년대 버스 운전사 출신으로 대통령직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감옥에 갇혀 있던 차베스를 도우면서 그의 정치 인생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차베스의 변호 팀을 이끌었던 9세 연상의 변호사 실리아 플로레스와 결혼했다. 1998년 차베스의 대통령 당선 이후 국회의장, 외교장관, 부통령 등 초고속 출세 가도를 달려 ‘차베스의 황태자’로 불렸다. 외교장관 당시 차베스의 ‘입’ 역할을 맡아 미국 등과 대립각을 세웠다. 차베스가 4선에 성공한 뒤 부통령에 뽑혀 명실상부한 2인자가 됐다. 암 치료를 위해 쿠바로 떠나기 전 차베스는 “내가 살아 돌아오지 못하면 대선 때 꼭 마두로를 대통령으로 뽑아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그러나 집권 이후 내치와 외교 양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두로는 카리스마 부족 등으로 ‘차베스의 짝퉁’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출산·유산 후 산후풍 예방, 산후조리보약으로

    출산·유산 후 산후풍 예방, 산후조리보약으로

    예부터 출산 후 몸조리를 제대로 못 하면 평생 고생한다는 말이 있다. 출산이나 유산 후 건강 회복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후유증인 ‘산후풍’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서 나온 말이다. 자기관리에 철저한 여성들이 늘면서 최근에는 출산 및 유산 후 몸조리를 위해 한의원을 찾는 산모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산후풍은 산후 6주 동안 건강관리를 잘못하여 나타나는 증상으로, 특히 제왕절개 수술을 하거나 분만 시 출혈이 심하였을 경우, 평소에 산모의 몸이 허약한 경우, 임신 중 입덧이 심해 영양장애가 있었거나 출산 후 산후조리를 잘하지 못하고 몸을 많이 썼을 때 발생한다. 산후풍의 주요 증상은 허리나 무릎, 발목, 손목, 손가락 등의 관절에 통증이 나타나고 몸 일부가 특별히 시리거나 전체적으로 으슬으슬 춥기도 하다. 또한, 팔과 다리가 저리고 어깨나 뒷목 통증이 있으며 별다른 이유 없이 땀이 흐르면서 몸이 무기력하고 전신 피로감, 우울감 등의 증세도 나타날 수 있다.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대표원장(한의학박사)은 “임신 말기에는 골반저의 인대를 이완시켜 출산을 쉽게 해주는 릴렉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골반의 인대뿐 아니라 우리 몸의 모든 관절과 인대를 이완시켜줘, 출산이나 유산 후에 조리를 제대로 못 하면 몸이 시리고 아프며, 빈혈을 비롯해 어지럼증, 소화장애 등을 동반하는 산후풍에 걸리기 쉽다”고 설명했다. 박지영 원장은 “자궁 내 남아있는 태반 잔여물인 어혈을 제거해주고 얇아진 자궁내막을 두텁게 해주며 인대와 관절을 강화해줄 수 있는 산후조리 보약을 체질에 맞게 복용하면, 혹시라도 나타날 수 있는 산후풍을 더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모유 수유 시 한약을 복용하면 아이에게 문제가 되지 않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본 한의원에서는 논문으로 검증된 안전한 한약재만을 엄선하여 처방하기 때문에 아이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며 “유산 역시 출산한 것만큼 자궁과 전신에 무리가 가므로 출산 못지 않은 몸조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2013년부터 고운맘카드 사용이 한의원과 한방병원까지 확대돼, 산후풍 예방을 위한 출산·유산 후 한약 조제 시 경제적인 부담도 덜게 됐다고 박 원장은 전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한 병명인 입덧, 태기 불안, 임신 초기 출혈, 분만이 없는 조기진통, 산후조리, 산후풍의 범위 내에서 고운맘카드 지정한의원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따뜻해진 날씨 무좀 관리법 한낮 초여름과 같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무좀 환자들의 말 못 할 고통도 커지고 있다. 무좀균은 열과 습기에 강해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번식력이 왕성해진다. 연고를 바르면 1주일 안에 가려움증과 물집이 사라지지만 증상이 없어졌다고 치료를 멈추면 금방 재발한다. 따라서 진균 박멸이 확인될 때까지 2~3주간은 연고를 계속 바르는 게 좋다. 진물이 심하다면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약을 바르기 전 식염수 등에 발을 담가 진물을 먼저 없애는 게 좋다. 무좀 중에도 각화형 무좀이나 발톱무좀은 치료기간이 오래 걸린다. 이런 무좀은 바르는 약뿐만 아니라 먹는 약도 최소한 3개월 이상 복용해야 한다. 완치되려면 보통 6개월~1년 이상 걸린다. 무좀 치료를 적극적으로 해도 쉽게 낫지 않는다면 접촉피부염 등 다른 질환을 무좀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증상만으로는 한포진, 아토피 피부염이나 건선 등의 피부질환과 감별이 어렵기 때문이다. 무좀 치료가 쉽지 않은 이유는 치료기간이 일반 세균질환에 비해 오래 걸리고, 재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대중목욕탕처럼 여러 사람이 맨발로 다니는 곳은 피하고 신발은 통풍을 잘 시켜 습기가 차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무실 ‘쪽잠’의 올바른 자세 굳이 ‘춘곤증’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점심을 하고 오면 참을 수 없는 졸음이 쏟아진다. 기왕 쪽잠을 자는 김에 제대로 휴식을 취하려면 자세부터 바로 하자. 직장인들은 흔히 팔을 베개 삼아 고개를 옆으로 돌린 뒤 책상에 엎드려 쪽잠을 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자세는 척추 건강에 매우 해롭다. 목 경추 부위가 삐뚤어지고 흉추나 요추가 구부러져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근육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낮잠을 청할 때는 목받이가 있는 의자에 앉아 접은 수건으로 목 뒤쪽을 받쳐줘야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의자가 마땅치 않을 때는 양손에 머리를 얹어서 똑바른 자세로 잠을 청하는 게 좋다. 직장인 대부분은 목과 어깨, 허리에 크고 작은 병을 달고 사는데 이는 대부분 잘못된 자세가 원인이다. 전화를 어깨와 머리 사이에 끼고 받으면 목 주변 근력, 목 옆 근육이나 뒤쪽 근육에 긴장이나 이완을 일으켜 목 척추부위에 무리를 주게 된다.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도 삼가야 할 대표적인 자세이다. 이런 자세를 오래 취하면 복부 근력이 약해지고 엉치엉덩관절이 삐뚤어져 골반이 틀어지거나 허리디스크가 생길 수 있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문기찬 교수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진영수 교수
  • 진재영 복근 노출 “오늘 만나면 다 안아드리겠다”

    진재영 복근 노출 “오늘 만나면 다 안아드리겠다”

    ‘진재영 복근’ 진재영이 복근을 노출했다. 배우 진재영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오늘 조증 왔나봐요. 오늘 저를 만나시는 분은 모두 안아드리겠어요”라는 애교 넘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신이 난 듯 두 팔을 번쩍 든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두 팔을 든 포즈와 짧은 상의 덕분에 드러난 진재영의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딱 달라붙는 의상으로 진재영의 매끄러운 골반라인, 쭉 뻗은 각선미 등 완벽에 가까운 S라인 몸매가 돋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각나눔] 하반신 장애 운전자도 안전띠 단속 해야 할까

    ‘하반신 장애인의 안전띠 미착용은 단속 대상일까, 아닐까.’ 지난 1월 2일, 지체장애 1급의 조모(57)씨는 안전띠를 매지 않고 승용차를 운전하다 경찰 단속에 걸렸다. 조씨는 골반 부위의 선천성 기형 때문에 같은 자세로 20분 이상 앉아 있을 수 없는 장애를 갖고 있었다. 그는 단속 경찰관에게 자신의 목발을 보여 주고 장애를 설명하며 “안전띠를 매면 오히려 안전한 운전에 방해가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관은 “상반신 장애라면 안전띠를 매기 곤란하겠지만 하반신 장애에는 허용할 수 없다”며 범칙금을 부과했다. 이 같은 처분을 납득할 수 없었던 조씨는 같은 달 13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부당함을 호소하는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권익위의 조사 결과 조씨는 하반신 장애를 갖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차량의 좌석 안전띠를 매기 곤란한 상태였고, 안전띠를 매지 않아도 되는 경우를 규정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상에도 장애를 굳이 상반신 장애로 한정하고 있지도 않았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31조에는 ‘부상·질병·장애·임신 등으로 좌석 안전띠 착용이 적당하지 않다고 인정되는 자가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승차한 경우 안전띠를 매지 않아도 된다’고만 규정돼 있다. 또 2008년 경찰청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반 운전자의 약 30%가 안전띠 착용을 불편하다고 대답해, 조씨처럼 장애가 있는 사람을 ‘안전띠 착용에 무리가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권익위는 전북지방경찰청장과 전주덕진경찰서장에게 각각 범칙금 부과 취소를 권고했다. 장애인의 개별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안전띠 미착용 단속은 부당하다는 입장에서다. 조사를 담당했던 권익위 경찰민원과 관계자는 “관련 법령의 규정은 실제 단속 현장에서 장애 등으로 안전띠를 매기 곤란한 사람을 가려내는 데 애매한 점이 있다”며 구체적인 세부지침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탈북 한의사 김지은의 고려의학 이야기] (8) 명문혈·족삼리혈 안마로 내 몸의 활력 높이기

    몸의 활력은 건강장수를 위한 중요한 조건이다. 생체에 활력이 넘친다는 것은 생체의 저항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40대가 넘으면 생리적 활성이 떨어지게 되는데 육체노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이런 현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 신경 및 내장을 비롯한 온몸의 전반적인 기능이 떨어지면 활력도 떨어지게 된다. 특히 봄에는 겨우내 움츠리고 있는 것에 적응됐던 우리 몸이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와 피어오르는 기운에 빨리 적응하지 못해 활력이 떨어지고 특별히 더 피곤을 느끼게 된다. 몸의 활력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명문혈과 족삼리혈 누르기와 팔·다리·등·배·어깨 두드리가 있다. 명문혈을 누르면 내장 기능이 활성화된다. 명문혈은 배꼽 부근 바지 허리띠가 지나가는 선상의 가운데에 있다. 한의학에서는 명문혈이 우리 몸의 근본을 이루는 기본 생리현상을 만들어 내고 생체를 건강하게 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고 본다. 남녀를 막론하고 명문혈을 자주 문지르거나 안마를 해 주면 피로를 풀고 생체저항성을 높이는 데 아주 좋다. 명문혈을 자극할 때는 반듯하게 엎드린 뒤 엄지손가락으로 30초씩 세 번 세게 누른다. 이와 병행해 양쪽 옆구리의 골반뼈 꼭대기점을 찾아 30초씩 누르면 더 효과적이다. 족삼리혈은 무릎뼈의 아래쪽에서 바깥으로 3㎝, 다시 아래로 3㎝ 되는 곳에 있다. 족삼리혈에는 신경이 몰려 있어 이곳을 누르면 소화기·호흡기는 물론 심장의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리의 힘을 키우고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쇠약해진 몸을 회복시켜 주는 등 몸의 모든 기관과 계통에도 도움이 된다. 시간 나는 대로 양 다리의 족삼리 부위를 10분씩 번갈아 가며 문지르면 잠이 잘 올 뿐만 아니라 피곤이 빨리 풀린다. 몸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안마는 하루에 1~2회, 잠에서 깨어난 직후 또는 잠자기 전에 하는 게 가장 좋다. 특히 잠자기 전 매일 이렇게 혈을 누르면서 안마를 해 주면 다음날 일어날 때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 강민경 골반댄스, 골반 37인치+허리 24인치 ‘어릴 때부터 남다른 발육’

    강민경 골반댄스, 골반 37인치+허리 24인치 ‘어릴 때부터 남다른 발육’

    ‘강민경 골반댄스’가 화제다. 다비치 강민경이 지난 2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네티즌들이 뽑은 골반 미녀 1위’에 뽑힌 기념으로 골반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강민경은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채 섹시한 골반 댄스를 춰 남심을 흔들었다. ‘골반여왕’ 강민경은 어릴 때부터 골반의 발육이 남달랐던 것으로 밝혀졌다. 강민경은 이날 인터뷰에서 “언제부터 이런 골반을 가졌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중학교 3학년 때 2차 성징이 일어나 확 커졌다”고 답했다. 이어 강민경은 “과거에는 골반이 큰게 콤플렉스여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그러나 지금은 많은 분들이 ‘골반이 넓은 게 좋은 것’이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강민경의 골반은 이날 방송에서 직접 줄자로 측정한 결과 둘레 37인치에 달했다. 또 허리 둘레는 24인치로 드러나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강민경 골반댄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 골반대스, 몸매 진짜 좋다” “큰 골반 가져서 부럽다” “강민경 골반댄스, 어릴 때부터 남달랐구나” “강민경 골반댄스..외국인 몸매네” “강민경 골반댄스..부럽다” “강민경 골반댄스..부러우면 지는 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강민경 골반댄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민경, 골반 치수 재보니 ‘꿈의 몸매’

    강민경, 골반 치수 재보니 ‘꿈의 몸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골반 미녀 1위로 꼽힌 다비치 강민경이 온라인에서 이슈가 됐던 골반댄스를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골반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이 있었다. 중학교 3학년 때 2차 성징이 일어나면서 확 커졌다”고 밝혔다. 즉석에서 신체 사이즈 측정에 나선 강민경은 허리둘레 24인치, 엉덩이둘레 37인치로 완벽한 S라인 몸매임을 입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비치 강민경, 골반 여왕 등극

    다비치 강민경, 골반 여왕 등극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골반 미녀 1위로 꼽힌 다비치 강민경이 온라인에서 이슈가 됐던 골반댄스를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골반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이 있었다. 중학교 3학년 때 2차 성징이 일어나면서 확 커졌다”고 밝혔다. 즉석에서 신체 사이즈 측정에 나선 강민경은 허리둘레 24인치, 엉덩이둘레 37인치로 완벽한 S라인 몸매임을 입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민경 골반댄스, 섹시미 폭발 ‘허리 24-엉덩이 37인치’ 황금 몸매

    강민경 골반댄스, 섹시미 폭발 ‘허리 24-엉덩이 37인치’ 황금 몸매

    ‘강민경 골반댄스’ 다비치 강민경이 골반댄스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골반 미녀 1위로 꼽힌 강민경이 온라인에서 이슈가 됐던 골반댄스를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섹시한 골반댄스를 선보인 뒤 “골반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이 있었다. 중학교 3학년 때 2차 성징이 일어나면서 확 커졌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에는 골반이 큰 것이 콤플렉스였다. 그런데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많은 분들이 ‘골반이 넓은 게 좋은 것’이라는 말을 해주더라”고 털어놨다. 즉석에서 신체 사이즈 측정에 나선 강민경은 허리둘레 24인치, 엉덩이둘레 37인치로 완벽한 S라인 몸매임을 입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강민경 골반댄스 대박이다”, “강민경 골반댄스 섹시하네”, “강민경 신이 내린 몸매”, “강민경 밀착 드레스 잘 어울리는 이유가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강민경 골반댄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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