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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잼 사이언스] “나는 인류의 사촌입니다”…고대인류 데니소바인 첫 복원

    [핵잼 사이언스] “나는 인류의 사촌입니다”…고대인류 데니소바인 첫 복원

    한때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와 이에밀려 멸종한 네안데르탈인과 오랜시간 공존한 인류의 사촌뻘이 있다. 바로 데니소바인(Denisovan)이다. 시베리아와 동남아시아 지역 등지에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데니소바인은 손가락뼈와 턱뼈, 치아 등만 남긴 채 3만년 전 멸종해 알려진 바가 많지 않다. 최근 이스라엘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연구팀이 DNA 정보를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데니소바인의 얼굴을 복원해 관심을 끌고있다. 그림으로 드러난 데니소바인의 얼굴은 턱이 견고하고 낮은 이마에 큰 갈비뼈, 넓은 골반의 특징을 보여준다. 특히 데니소바인은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의 얼굴보다 넓은 것이 특징이지만 얼굴의 돌출은 그 중간 정도다.연구를 이끈 리란 카르멜 박사는 "데니소바인은 물론 네안데르탈인, 침팬지 등의 DNA 데이터를 사용해 이들의 얼굴을 복원하는데 성공했다"면서 "여러가지 면에서 데니소바인은 네안데르탈인을 닮았지만 어떤 특징에서는 우리를 또 어떤 면에서는 독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의 복원 방법이 85%의 정확도를 보였으며 향후 유사한 연구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제는 예상 그림으로나마 모습을 드러낸 데니소바인은 지난 2008년 시베리아 남부 데니소바 동굴에서 처음 뼈가 발견되면서 그 존재가 확인됐다. 약 8만 년 전 출현해 현생인류, 네안데르탈인과 오랜시간 공존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서로 간의 교배가 있었는지 등의 여부는 인류의 진화사를 밝히는데 매우 중요하다. 명확한 멸종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데니소바인은 오늘날의 일부 아시아인의 DNA 속에 남아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명 과학저널 셀 프레스(Cell Press) 최신호에 발표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다리 길어지고 싶어?” 데님진 연출 TIP

    “다리 길어지고 싶어?” 데님진 연출 TIP

    이제는 남들과 똑같은 밋밋한 핏의 데님진 스타일링 대열에서 발 빼자. 올가을, 다리가 길어 보이는 특별한 핏의 코디를 연출 하고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가 여기 있다.길고 날씬한 다리를 연출할 수 있는 데님 팬츠 스타일링 다리가 길어 보이는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골반 위로 올라오는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선택하자. 이때 몸에 핏 되는 깔끔한 니트를 팬츠 안으로 집어 넣어준다면 상체는 짧아 보이고 하체는 길어 보이는 하이웨이스트 팬츠의 장점을 살릴 수 있다. 신발은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는 하이힐을 신어보자. 힐이 스타일링의 포인트로 날씬해 보이는 다리 라인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액세서리는 허전한 목을 감싸줄 참이 달린 목걸이와 유니크한 감성의 미니 백을 고른다면 밋밋하지 않으면서도 긴 다리를 뽐낼 수 있는 데님 팬츠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베이직한 아이템으로 완성하는 롱다리 연출 스타일링 캐주얼하고 베이직한 룩 속에서 남모르게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옷의 핏. 배꼽까지 오는 하이웨이스트 팬츠가 낯설게 느껴진다면 부담스럽지 않은 밑위 길이를 가진 팬츠를 선택하자. 이 때 복숭아뼈가 드러나는 크롭 진과 어글리 슈즈를 함께 매치해보자. 슈즈가 가지고있는 굽의 효과와 함께 팬츠 아래로 드러난 발목이 더 길어 보이는 다리를 만들어 줄 것이다. 상의는 데님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베이직한 화이트 티셔츠와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오버핏의 자켓으로 입어보자. 활동할 때 자켓 소매 아래로 드러난 손목에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시계를 착용해 허전함을 달래보자. 마지막으로 깨끗한 크림 컬러의 미니 체인백은 이 스타일링에 센스를 한 스푼 더해 줄 포인트로 베이직한 아이템들로 스타일리쉬한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11월부터 복부·흉부 MRI 검사비 3분의1로

    11월부터 간·담췌관·심장 등 복부와 흉부 부위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검사 비용이 지금의 3분의1 수준으로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의 후속 조치로 복부·흉부 MRI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그간 복부·흉부 MRI 검사는 암 질환 등 중증질환자에 한해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됐다. 그 외 환자는 평균 49만~75만원(골반 조영제 MRI 기준)에 이르는 검사비 전액을 부담해야 했다. 이번 고시 개정안이 발령되면 검사 비용이 16만~26만원 수준으로 경감된다. 다만 복부·흉부 부위에 MRI 촬영이 필요한 중증질환이 있거나, 해당 질환이 의심돼 의사가 MRI로 정밀진단을 해야겠다고 판단한 환자에게만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복지부는 의사가 환자의 경과를 충분히 관찰하도록 경과 관찰 기간에 정해진 횟수를 초과해 검사받더라도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 경우 검사비 중 환자가 부담해야 할 본인부담률이 올라간다. 예를 들어 간암 전 단계인 ‘이형성 결절’은 1년에 1회 촬영이 기준이다. 해당 기간 내 1회 촬영은 본인부담률 30~60%가 적용된다. 2회 촬영부터는 환자가 검사비의 80%를 부담해야 하지만 그래도 건강보험 적용 전보다는 싼 가격으로 검사받을 수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미국여성 7% “첫 성관계는 강간이었다”

    미국여성 7% “첫 성관계는 강간이었다”

    미국 여성 16명 중 1명의 첫 성관계는 강제에 의한 것이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거의 300만명에 달하는 수치다. 16일(현지시간) 알자지라는 이날 미국의사회 내과학 학회지에 실린 ‘미국 여성 사이에 강요된 성 경험 시작과 건강 간의 상관관계’에서 응답자의 7%가 자신의 첫 성관계가 ‘비자발적’인 것이었다고 답했다. 이번 연구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 성인 여성(18~44세) 1만 33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답자의 평균 첫 성경험 나이는 15세였다. 비자발적인 성관계였다고 답한 사람의 절반은 그들이 관계 당시 상대방으로부터 ‘억압당했다’고 답했다. 또 이들 중 절반 이상은 자신의 의지에 반해 ‘언어적으로 압박을 받았다’고 답했다. 조사 때 강간이라는 단어를 명시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연구진은 포괄적인 의미에서 이것을 강간이라고 해석해도 무방하다고 봤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하버드 의과대학의 로라 호크스 박사는 “어떤 성관계든지 자신의 의지에 반해 발생하는 관계는 강간”이라면서 “언어적인 압박에 의한 관계도 강간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강압에 의한 첫 성경험은 시간이 흐르고 나서도 여성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쳤다. 강압적인 첫 성관계를 맺은 여성의 16%가 좋지 않은 건강 상태를 보였는데 이는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두 배나 높다. 이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더 많은 섹스 파트너를 갖고 있거나 원치 않은 임신, 그로 인한 낙태, 골반 통증과 불규칙한 월경 등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크스 박사는 “첫 성적 만남에서 강간을 경험하는 것은 자신의 성에 대한 자주권을 극도로 잃었음을 의미한다”면서 “다른 여러 연구를 고려했을 때 트라우마로 인한 정신적·육체적 문제로 이어지는 것은 놀랍지 않다”고 설명했다. 성교육 전문가인 댄 라이스는 미국학교에서 이뤄지는 부적절한 성교육이 이러한 문제를 만들어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사람들에게 강간하지 말라고 가르치기보다 강간당하지 말라고 가르친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단 24개 주만이 공립학교에서 성교육을 하도록 하고 있으며 몇몇 프로그램은 금욕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히프 슬렁룩’ 화사, 지퍼 내린 청바지에 드러난...

    ‘히프 슬렁룩’ 화사, 지퍼 내린 청바지에 드러난...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50)가 파격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의 사진 작가이자 영화 감독 이반 베리오스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니퍼 로페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화이트 크롭 티셔츠에 그레이 컬러의 팬츠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특히 바지를 내려 입어 팬츠와 같은 톤의 속옷을 드러낸 파격적인 ‘히프 슬렁룩’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히프 슬렁룩’이란 바지를 골반에 걸쳐 입는 스타일링으로, 미국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즐겨 입는 룩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최근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공항패션으로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뉴욕 양키스 출신 전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44)와 2년의 열애 끝에 지난 3월 약혼했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제니퍼 로페즈, 화사 능가하는 ‘히프 슬렁룩’ [헐!리우드]

    제니퍼 로페즈, 화사 능가하는 ‘히프 슬렁룩’ [헐!리우드]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50)가 파격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의 사진 작가이자 영화 감독 이반 베리오스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니퍼 로페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화이트 크롭 티셔츠에 그레이 컬러의 팬츠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특히 바지를 내려 입어 팬츠와 같은 톤의 속옷을 드러낸 파격적인 ‘히프 슬렁룩’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히프 슬렁룩’이란 바지를 골반에 걸쳐 입는 스타일링으로, 미국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즐겨 입는 룩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최근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공항패션으로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뉴욕 양키스 출신 전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44)와 2년의 열애 끝에 지난 3월 약혼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현진, 임신 28주 차 운동 근황 ‘아기도 움직여요’ [EN스타]

    서현진, 임신 28주 차 운동 근황 ‘아기도 움직여요’ [EN스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근황을 전했다. 3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편한 차림으로 D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사진과 함께 “9월 임산부 수영. 개강일이라 신나게 운동가요. 임신 중 수영과 요가 진짜 좋다”는 글을 덧붙였다. 이어 “수영은 물 안에서 부력을 이용해 움직이는 거라 몸이 무거운 요즘 최고, 하체 부종도 제대로 빠지는 듯. 원래 하비 체질이라. 요즘은 매일 종아리에 쥐가 나는데 수영하고 많이 좋아졌다”라며 “개구리처럼 골반을 많이 움직이는 동작 위주로 해서 애기도 덩달아 엄청 움직여요. 물 속에서 숨 참는 연습은 출산 시 호흡이랑 연결훈련이라 아주 좋은 시뮬레이션이 되겠죠?”라고 전하며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도 “시원한 요즘 많이 움직이는 하루 되세요”라는 말과 함께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포토] ‘산후우울증 날린’ 김효진, 그랑프리 저격수

    [포토] ‘산후우울증 날린’ 김효진, 그랑프리 저격수

    그녀의 닉네임은 ‘그랑프리 저격수’ 또는 ‘바비인형’이다.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그랑프리를 휩쓸어서, 워낙 화려한 용모를 자랑해서 각각 그런 애칭이 붙었다. 그녀의 이름은 김효진(27). 올해 피트니스계의 큰 수확이다. 167㎝ 훤칠한 키에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라인, 고급스런 용모로 단박에 스타로 떠올랐다. 지난달 31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피트니스스타 in 용인’에서 피트니스모델과 모노키니 부문에서 각각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지난 5월에 열린 WNC 그랑프리에 이어 3개월 만에 다시 그랑프리를 수상한 것. 양손에 쥔 황금빛 그랑프리 트로피는 눈부신 금발과 어울려 더욱 빛났다. 하지만 6개월 전만해도 김효진은 엄청난 체중증가와 우울감으로 고생했다. 바로 산후우울증이 찾아온 것. 경희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재원인 김효진은 뛰어난 용모로 ‘경영대여신’으로 불리며 캠퍼스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공부도 잘해 졸업하자마자 대기업의 회계담당부서에서 일했다. 결혼은 4년 전에 했다. 지난해 첫 아이를 출산한 김효진은 산후우울증에 시달렸다. 김효진은 “출산을 어렵게 했다.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내로서 창밖만 바라볼 수 없었다. 아기를 위해, 가족을 위해 체육관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으로 15㎏을 감량하면서 출전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남편에게 말했더니 (당연히 1등을 못할 줄 알고) ‘1등하면 선물 사줄게’라고 해서 더 열심히 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 피트니스의 매력은 자신감이다. 특히 나처럼 산후우울증을 겪은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운동이다. 자애(自愛)는 가족들에게 전파되기 때문에 가정이 더욱 사랑으로 넘치게 된다. 남편은 날씬해진 나를 더욱 사랑해주고, 아기는 운동 할 때 같이 춤추며 호흡한다.(웃음) 무엇보다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를 유지해 주게 만든다. - 한 아이의 어머니로서 꼭 하는 필수 운동 아이템은 아침과 저녁에 조깅을 한다. 산책하는 기분으로 한다. 단백질 위주의 건강식단과 충분한 수분섭취도 필수요소다. - 운동 중 힘들고 지루할 때 극복하는 방법은 아기와 남편 등 가족 생각을 하면 금세 극복하게 된다. 어머니로서, 아내로서의 책임감 때문이다. 아기에게 멋있는 엄마가 되고, 남편에게는 도전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등 가족들을 생각하며 운동한다. - 자신만의 운동법과 식단이 있다면 일반 모델들과 비슷하다. 유산소 운동을 아침, 저녁에 항상 한다. 근력운동은 백익스텐션, 복근 등 상체운동 위주로 한다. 다리는 원래 늘씬했다.(웃음) 식단은 닭가슴살, 삶은 계란 등 단백질 위주로 하지만 체지방을 없애는 데 유효한 견과류도 자주 먹는다. 주부들은 모델들처럼 운동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에 집에서 간단한 스트레칭만 해도 큰 효과가 있다. - 취미는 실용음악을 공부했다. 운동에 음악은 필수이기 때문에 두 가지를 접목한 것을 개발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운동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싶다. - 여성들이 피트니스를 해야 하는 당위성이 있다면 건강과 매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것이 피트니스다. 애플힙, 골반미인, S라인 등 전보다 미에 대한 기준과 인식이 달라졌다. 무엇보다 운동은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 건강과 자신감은 비례하기 마련이다. - 앞으로의 목표와 계획은 근육량을 더 늘려 세계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다. 올림피아 등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 어머니의 매력을 알리고 싶다. 또한 시니어까지 오래도록 운동하는 것이다. 평생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고 싶다. - 삶의 가치관과 모토는 사랑하고, 사랑받는 삶이 내 가치관이다. 체육관에 가기까지 한 발짝 나가는 게 어렵겠지만 가서 즐기고 열심히 하다보면 삶이 바뀐다. 끈기와 열정만 있다면 운동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피트니스다. - 방송활동 계획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건강한 몸만들기, 대회 준비 등 브이로그를 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
  • 화사 공항패션 화제, 히프 슬렁룩 뭐길래? ‘저스틴 비버도’

    화사 공항패션 화제, 히프 슬렁룩 뭐길래? ‘저스틴 비버도’

    화사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30일 오후 마마무는 ‘V 하트비트 인 자카르타(V HEARTBEAT IN JAKARTA)’ 참석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이날 화사는 크롭 기장의 상의에 롤업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화사는 지퍼를 잠그지 않고 바지를 골반에 걸쳐 입는 히프 슬렁룩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히프 슬렁룩’이란 바지를 골반에 걸쳐 입는 스타일링으로, 미국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즐겨 입는 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앞서 화사는 지난달에도 노브라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화사는 ‘SBS 슈퍼콘서트 인 홍콩’ 스케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자연스럽게 머리를 묶은 화사는 흰 크롭 티셔츠에 바지 차림의 올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화사의 입국 영상과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화사 노브라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앉아서 사용하는 요실금 치료기… 전기 자극 강화

    앉아서 사용하는 요실금 치료기… 전기 자극 강화

    제너럴네트의 건강용품 브랜드 지엔메디(GN MEDI)가 선보인 ‘바디닥터’는 좌훈족욕기와 저주파 자극 허리벨트가 함께 구성된 요실금 치료기다. 기존 삽입형과는 다른 앉아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바디닥터는 골반저근 전기자극이라는 전기자극 장치를 통해 근육에 전류를 흘려줌으로써 괄약근 운동을 유도해 요실금 기능을 회복하도록 도와준다. 항문과 엉덩이가 닿는 전기자극 부분을 스테인리스로 만들어 전기 자극을 강화했다. 이 제품은 시중에 판매되는 요실금 치료기 중 3등급 의료기기로 등록돼 있다. 제너럴네트는 요실금 치료기와 함께 저주파 자극 허리벨트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피부 면에 전극을 장착하고 전기신호를 몸에 흐르게 해 근육의 수축·이완을 일으킨다. 이를 통해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제너럴네트는 22년간 GMP 인증을 받은 공장 시스템에서 S-Trainer, 저주파치료기, 척추교정장치 등의 다양한 의료기기를 개발해왔다. 생산, 조립, 품질 검사, 공정 등 모든 과정을 국내에서 진행해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15분 간격으로 나란히…한날한시 세상 떠난 암투병 주인과 반려견

    15분 간격으로 나란히…한날한시 세상 떠난 암투병 주인과 반려견

    암 투병을 하던 남성과 그의 반려견이 15분 간격으로 사망했다. 영국 스코틀랜드 클라크매넌셔 주 출신인 스튜어트 허치슨(25)은 그가 열일곱살이던 지난 2011년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종양절제술과 화학요법을 병행했지만, 3년 후 암은 재발했다. 젊은 나이에 암 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야 했지만 그는 삶의 희망을 놓지 않았고, 꾸준히 치료를 받았다. 지난 1월에는 4년 만난 여자친구 다니엘 허치슨(22)과 결혼도 했다. 그의 곁에는 반려견 네로도 있었다. 허치슨은 세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지냈지만 태어난지 2년 된 프렌치불독 네로를 유달리 예뻐했다. 허치슨의 어머니 피오나 코나한(52)은 20일(현지시간) “아들은 네로와 한 몸이나 마찬가지였다. 네로 역시를 그를 매우 잘 따랐다”고 말했다.그렇게 행복한 가정을 꾸린 허치슨은 화학치료를 받으며 재발한 암을 관리하는 등 삶에 의욕적이었다. 어머니는 “병원에서는 아들의 화학치료가 효과가 있다며 희망적인 이야기를 했다. 3개월마다 받은 추적검사에서도 전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아들은 5월 스페인으로 휴가까지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신은 그의 편이 아니었다. 지난 6월 갑작스레 나타난 손의 통증이 팔 전체로 번지자 병원을 찾은 허치슨은 암 전이 판정을 받았다. 병원 측은 그의 종양이 뇌 전체를 뒤덮고 있으며 팔과 골반 등 뼈 전체로 번져 손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 결국 허치슨은 지난 11일 스코틀랜드의 자택에서 가족과 반려견 네로가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비통에 빠진 허치슨 가족은 마음을 추스르기도 전에 또 다른 죽음과 마주해야 했다. 허치슨을 유난히 따르던 반려견 네로가 숨을 거둔 것. 코나한은 “아들은 11일 오후 1시 15분 우리 곁을 떠났다. 그로부터 15분 후 우리는 반려견 네로 역시 떠나보내야 했다”고 설명했다. 현지언론은 급작스러운 척추 파열로 숨을 거둔 네로가 주인 뒤를 따라갔다고 전했다. 허치슨 가족은 네로가 평소 척추에 문제가 있긴 했지만 이전까지 생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이상이 있는 상태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유난히 서로를 아끼던 허치슨과 네로는 그렇게 한날한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가족들은 사랑하는 허치슨과 네로를 한꺼번에 잃은 상실감이 크지만, 사랑스럽고 강인했던 둘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사진=스튜어트 허치슨 페이스북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포토] 레이싱모델 민한나, 신이 내린 몸매 ‘황금 골반라인’

    [포토] 레이싱모델 민한나, 신이 내린 몸매 ‘황금 골반라인’

    레이싱 모델 민하나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민한나는 14일 자신의 SNS에 “사실 골반이 가장 자신 있어요. 8, 9월은 주말마다 촬영에 집중하고 있으니까 그동안 못 만난 분들 많이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한나는 크롭 민소매 티셔츠와 화이트 컬러의 팬츠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촬영 스튜디오에서 요염한 포즈를 취하며 S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과 풍만한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한편 174cm의 늘씬한 키와 75E컵인 민한나는 격투기단체 더블지FC 링걸, 모터스포츠팀 CJ 로지스틱스 레이싱팀 모델, 2019 한국희망나눔협회 공식홍보대사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민한나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체 움직임으로 전기에너지 만들어 요실금 치료한다

    인체 움직임으로 전기에너지 만들어 요실금 치료한다

    팔, 다리를 움직이는 인체의 기계적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 말초신경을 자극함으로써 방광 기능장애로 인해 생기는 요실금을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로봇공학전공 이상훈 교수와 싱가포르국립대 공동연구팀은 인체에서 발생하는 기계적 운동에너지를 전기 신호를 전환해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신경조절 장치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 기술은 말초신경 중 방광 골반신경을 자극해 신경인성 방광으로 인해 나타나는 배뇨장애나 요실금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화학분야 국제학술지 ‘나노 에너지’에 실렸다. 신경인성 방광은 신경계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방광과 요도 기능장애로 인해 요실금이나 변실금 현상이 나타난다. 기존에는 이를 치료하기 위해 신경자극기를 체내에 삽입하는 방식이 쓰였는데 배터리의 주기적 교체와 수술에 따른 환자의 심리적 거부감 등 문제들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같은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방광골반신경을 자극할 수 있는 소형 신경전극 개발과 함께 인체에서 발생하는 기계적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주는 배터리 없는 장치를 개발했다. 신체 움직임으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장치 삽입도 안정적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합병증 위험은 물론 환자의 거부감도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훈 교수는 “마찰전기를 신경자극 실험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이번 연구는 향후 배터리 없는 인체삽입형 신경자극기 개발에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DGIST 신경질환 치료 새 기술 개발

    신체 내 버려지는 기계적 운동에너지를 수집해 마찰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소자를 개발하고, 이에 신경인터페이스 기술을 접목해 배터리 없이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새로운 신경조절 인터페이스가 개발됐다. 앞으로 인체 내 삽입하는 신경자극기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DGIST는 이 대학 로봇공학전공 이상훈 교수팀이 싱가포르국립대학 연구팀과 함께 인체에서 발생하는 기계적 운동에너지로 신경자극 신호를 발생시켜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새로운 개념의 신경조절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말초신경 중에서도 방광골반신경을 자극해 배뇨활동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신경인성 방광을 치료하는 데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인성 방광’은 신경질환 중 하나로 방광과 요도의 기능 장애가 주증상이다. 요실금이나 변실금 치료를 위해 개발된 기존의 인체 삽입형 신경자극기로 천추신경을 인위적으로 자극해 과민성방광 치료가 가능했다. 하지만 이로 인한 신체 내 부작용이나 주기적인 배터리 교체와 같은 한계로, 환자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까지는 해결할 수 없었다. 방광기능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방광골반신경에 전기 자극을 주는 여러 연구가 진행됐지만 신경의 크기가 매우 작고 몸 속 깊이 위치해 있어 연구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상훈 교수팀은 방광골반신경을 위한 신경전극 개발과 함께 인체에서 발생하는 기계적 운동 에너지를 모아 마찰전기 에너지로 바꿔주는 마찰대전 신경자극소자를 적용해 방광의 배뇨기능을 유도하는 배터리 없는 신경조절 인터페이스 개발에 성공했다. 특히 이상훈 교수팀이 개발한 신경조절 인터페이스는 유연하면서도 매우 작은 방광골반신경에 안정적인 삽입이 가능해, 합병증 위험이 적다. DGIST 로봇공학전공 이상훈 교수는 “마찰전기를 신경자극 실험에 적용해본 것이 이번 연구의 시작이었다”며 “자율신경계의 일종인 방광골반신경을 마찰전기자극으로 조절하는 기술은 향후 배터리 없는 인체삽입형 신경자극기 개발에 있어 무한한 응용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의 지원을 받은 DGIST 로봇공학전공 이상훈 교수팀과 싱가포르 국립대학 팀의 공동연구로 진행됐으며, 저명한 화학분야 저널인 ‘나노 에너지(Nano Energy)’ 6월호에 게재됐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월드피플+] 아픈 손녀 위해 ‘네일아트’ 해주는 80대 할아버지 (영상)

    [월드피플+] 아픈 손녀 위해 ‘네일아트’ 해주는 80대 할아버지 (영상)

    80대 할아버지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손녀딸을 위해 정성껏 네일아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감동을 전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남부 버크셔에 사는 윈터-화이트(20)는 선천성 고관절 이형성증(congenital hip dysplasia)으로 엉덩이와 골반을 복원하는 큰 수술을 받은 뒤 집에서 요양하던 중 반가운 손님을 맞이했다. 아일라의 병문안을 온 사람은 올해 82세인 할아버지 케이스와 할머니 마가렛(76)이었다. 수술을 받은 뒤 누워있던 손녀 아일라를 본 할아버지는 아픈 손녀의 기분을 좋아지게 할 방법을 찾던 중 어디선가 매니큐어를 찾아 꺼내 들었고, 자연스럽게 손녀의 손을 잡고 네일아트를 시작했다. 손녀의 손에 매니큐어를 칠하던 할아버지는 아내에게 “나 지금 엄청 중요한 일을 하고 있어”라고 말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올린 아일라는 “할아버지는 관절염이 있는 할머니를 위해 30년 동안 할머니의 손톱에 매니큐어를 칠해 주셨다”면서 “할아버지가 내 손톱에도 매니큐어를 칠해 주실 때 매우 행복했고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할아버지는 네일아트가 내 기분을 좋게 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내 손톱을 다 칠하신 후에는 할머니의 손톱까지 예쁘게 칠해주셨다”고 덧붙였다. 팔순이 넘은 할아버지가 스무 살 된 손녀의 손톱을 정성스럽게 칠해주는 모습의 동영상은 트위터를 통해 알려졌고, 20만 개가 넘는 리트윗과 100만 건이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한 네티즌은 “영상을 본 뒤 눈물을 터져 나왔다. 매우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신소이 임신근황, 배만 나온 D라인

    신소이 임신근황, 배만 나온 D라인

    그룹 V.O.S 최현준의 아내인 신소이가 D라인을 공개했다. 신소이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벅지 안쪽 살과 부유방이 훅 늘었고 초기에 아프던 환도서는 증상(골반 통증)이 다시 시작됨. 유누(아들 최윤우 군) 임신 때 텄던 살들이 벌어져서 아직 더 이상 트진 않았지만 첫 임신 때보다 배가 커서 살이 많이 찌지 않게 조심해야 더 안 틀 것 같다”며 “60kg은 넘지 않게 관리할 예정. 건강하게 잘 챙겨 먹기. 아자아자. 규카츠가 먹고 싶다. 여보”라고 적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이는 부푼 배에 손을 얹고 포즈를 취했다. 여전히 여리여리한 몸매와 ‘임신 6개월차’ 아름다운 D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최현준 신소이는 지난 2014년 5월 결혼, 슬하에 아들 최윤우 군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해 부부의 일상을 솔직히 공개, 일명 ‘최신부부’라는 애칭을 얻었다. 신소이는 지난 5월 시험관 시술로 어렵사리 둘째 임신에 성공해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집사부일체’ 축구 영웅들의 등장 “밥 한 번 먹고 싶었다”

    ‘집사부일체’ 축구 영웅들의 등장 “밥 한 번 먹고 싶었다”

    ‘집사부일체’ 축구영웅이 등장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는 축구장에서의 ‘골반댄스파티’가 공개된다. 사부와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 앞에 축구 히어로들이 깜짝 등장했다.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사부조차 “너희가 왜 거기서 나오냐”며 놀람과 동시에 반가워했다. 멤버들은 TV에서만 보던 영웅들과의 만남에 “마치 연예인을 보는 것 같다”, “밥 한번 꼭 먹고 싶었다”라며 어느 누구를 만날 때보다도 흥분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웅들은 화끈하고 솔직한 반전 입담으로 현장을 장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멘트가 자판기급이다”, “방송 천재 아니냐”라며 감탄했고, 사부조차 “이렇게 말을 잘 하는 줄 몰랐다”며 난생처음 보는 모습에 당황해했다. 급기야 영웅들은 축구장 한복판에서 사부와 멤버들에게 골반댄스를 추게 만들며 숨겨왔던 진행 솜씨까지 뽐내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SBS ‘집사부일체’는 28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미스 맥심’ 장혜선, 섹시만점 아찔 포즈

    [포토] ‘미스 맥심’ 장혜선, 섹시만점 아찔 포즈

    2019년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 장혜선이 미스맥심 콘테스트 12강에 4위로 합류했다. 29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는 장혜선은 패션, 뷰티 업계에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12강에 진출한 장혜선은 “섹시함이 나의 강점이다. 35강 때는 참가자들이 귀여운 이미지로 승부했는데, 나는 줄곧 섹시함으로 보여줬다. 20강에서 나의 섹시함을 잘 보여준 것 같아 기쁘다”며 “12강에서 펼쳐질 비키니 촬영을 앞두고 더 열심히 살을 뺐다. 내 가장 큰 매력 포인트가 골반인데 제대로 한번 어필해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12강 수영복 화보 의상으로 국내에서 보기 힘든, 입으면 난리 날 비키니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베이비페이스에 반전 몸매, 골반 미녀임을 입증하려 한다”라고 말해 현장 스태프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장혜선은 유튜브와 네이버TV(@루하나)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상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총 5단계에 걸쳐 온라인 투표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12명만이 살아남아 12강 촬영을 앞두고 있다. 12강 진출자는 득표순으로 박지연(피팅모델), 한지나(BJ), 김나정(아나운서), 장혜선(크리에이터), 꾸뿌(학생), 이유진(학생), 슈이(모델), 이승아(트레이너), 윤수연(트레이너), 손유리미나(간호사), 한미모(레이싱 모델), 고아라(일러스트레이터)이다. 사진=맥심 코리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코 작업 중 숨진 직원, 기계에 끼였다가 추락사”

    “포스코 작업 중 숨진 직원, 기계에 끼였다가 추락사”

    경찰 “추락·압착 가능성… 내일 2차 감식” 노동청도 산업안전법 위반 수사 계획최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작업 중 숨진 직원은 사망 당시 온몸이 부서지고 출혈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2시 30분쯤 포항제철소 화성부 3코크스공장 3기 코크스 벙커 앞 노면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모(60)씨를 부검한 결과 목, 가슴, 골반, 다리 등 몸 여러 곳의 뼈가 부러진 다발성 손상과 출혈이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장씨는 사고 당일 외관상 왼쪽 팔목이 부러지고 인근 부위의 살점이 많이 떨어져 나간 것으로 판정됐으나 부검 결과 훨씬 더 많은 골절과 출혈이 있었던 것이다. 장씨의 발인은 15일 이뤄진다. 포스코 복수 노조 등은 화성부 3코크스공장 시설점검 근무자인 장씨가 4층 높이(10m 이상)에 있는 코크스 원료보관시설의 컨베이어벨트를 점검하다가 벨트에 감긴 뒤 추락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시설은 구워진 코크스를 물에 식힌 뒤 컨베이어벨트로 운반해 보관하는 곳이다. 현장 목격자나 폐쇄회로(CC)TV가 없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려면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경찰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합동 현장감식을 벌였지만 전날 비가 많이 내려 혈흔이나 정확한 사고 장소를 찾는 데 실패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씨가 기계 설비를 점검하다 추락하거나 압착된 것으로 보고 16일 국과수와 2차 정밀 감식을 벌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교통사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도 장씨가 외상으로 숨진 만큼 사고사로 규정하고 사용자인 포스코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수사할 계획이다. 장씨가 소속된 포스코노동조합도 조합원인 장씨 업무의 작업표준을 확인해 포스코 측의 규정 위반 여부를 가릴 예정이다. 포스코는 사고 책임을 인정하고 유족들과 보상에 합의한 상태다. 김호태 포스코노동조합 홍보부장은 “지난 2월 직원 김모(56)씨가 포항제철소 신항만 5부두 내 크레인에 끼여 숨진 이후 회사 측에 계속 요구해 온 2인 1조 점검 등 사항이 이행됐더라면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광양·포항제철소는 지난해 7월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무재해 무사고’ 실현을 외치고 있지만 지난해 5명, 올해 4명(의문사 1명 포함)이 목숨을 잃는 등 근로자들의 사망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철신 금속노조 포스코지회 사무국장은 “회사가 안전 분야 투자를 하는지 안 하는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인력 감축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예전에는 2인 1조로 나가서 설비를 점검하고 작동시켰으나 지금은 혼자 하다 보니 돌발상황에 대처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자들의 잇단 사고로 회사는 안전 분야에 1조원이 넘는 막대한 투자 계획을 밝혔지만 지난 4월 노동시민단체들은 포스코를 최악의 살인기업 3위로 선정했다”고 주장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포스코 제철소서 숨진 노동자, 온몸 뼈 부서져…사인 아직 미궁

    포스코 제철소서 숨진 노동자, 온몸 뼈 부서져…사인 아직 미궁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숨진 직원의 부검 결과 온몸의 뼈가 부서진 다발성 손상으로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포스코 직원 A(59)씨를 1차 부검한 결과 목, 가슴, 골반, 다리 등 온몸의 뼈가 부서진 다발성 손상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그러나 이 손상이 무엇 때문에 발생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다발성 손상은 추락이나 기계 압착, 교통사고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사고 당시 비가 내려 정확한 사망 원인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1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정년퇴직을 2개월 앞둔 A씨는 이달 11일 포항제철소 코크스 원료 보관시설에서 쓰러진 채 동료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철야 작업 중이었다. 포스코 노동조합 관계자는 “노조원인 A씨가 심한 비바람을 무릅쓰고 현장 근무를 나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실로 드러난다면 명백한 산업재해”라고 주장했다. A씨는 1986년 12월에 입사해 오는 9월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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