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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도미키 “감사합니다” 한국어 인사…日네티즌 비난 봇물

    안도미키 “감사합니다” 한국어 인사…日네티즌 비난 봇물

    일본 피겨스케이팅 스타 안도미키(26)의 한국어 인사가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도미키는 지난 8일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에서 김연아에 이은 2위를 차지했다. 안도미키는 경기직후 카메라를 향해 ‘감사합니다’라고 한국말로 인사를 했다.안도미키는 이어 자신의 SNS에도 “골드 스핀 대회 후, 연아 우승 축하해. 너와 함께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 앞으로 행운이 있길”이라는 축복과 함께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 소식을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특히 일본 언론들은 안도 미키 한국어 인사에 “자국민들을 무시한 처사”라며 강하게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극우 네티즌들은 “어쩐지 한국인처럼 생겼더라니, 역시… 돌아가라 너희나라로”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했다. 반면 국내 네티즌들은 “안도미키 한국어 인사, 한국에 놀러오세요!”, “안도미키 한국어 인사, 안도미키 팬 되기로 했음”, “안도미키 한국어 인사, 이제 보니 예쁘네” 등의 반응으로 반겼다.크로아티아에서 안도 미키가 개최국의 언어도, 모국어도 아닌 한국어를 사용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김연아를 응원한 한국팬들이 안도 미키에도 크게 호응을 해준 데 대한 감사 인사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손승락, 19년만에 구원 출신 ‘황금손’

    [프로야구] 손승락, 19년만에 구원 출신 ‘황금손’

    손승락(넥센)이 19년 만에 마무리 투수로 골든글러브의 영예를 안았다. 손승락은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투수 부문에서 유효표 323표 중 97표를 얻어 공동 다승왕 배영수(삼성·80표), 크리스 세든(SK·79표)을 제치고 생애 첫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마무리 투수가 골든글러브를 낀 것은 1994년 정명원(당시 태평양·40세이브) 이후 무려 19년 만이다. 손승락은 정규리그에서 3승 2패, 46세이브, 평균자책점 2.30을 올리며 팀의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에 앞장섰다. 2년 연속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거포 박병호(넥센)는 총 311표를 획득해 압도적인 득표율(96.3%)로 1루수 황금장갑을 꼈다. 올 시즌 홈런(37개), 타점(117개), 득점(91점), 장타율(.602) 등 타격 4관왕으로 우뚝 선 박병호는 아쉽게 역대 최고 득표율을 깨지는 못했다. 이 부문 최고 기록은 2002년 지명 타자 부문에서 마해영(전 삼성)이 세운 99.26%다. 박병호는 ‘골든 포토상’도 받았다. 사진기자협회는 두산과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박병호가 9회 극적인 동점 3점포를 터뜨린 뒤 환호하는 장면을 올해 최고의 한 컷으로 꼽았다. 내년 연봉이 올해보다 127.3% 올라 5억원이 되면서 기쁨이 두 배가 됐다. 정근우(한화)와 최정(SK)은 각각 2, 3루수 골든글러브를 가져갔다. 4년간 총액 70억원의 대박을 터뜨리며 한화로 이적한 정근우는 260표, 내년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히는 최정은 229표를 획득했다. 둘은 나란히 3번씩 황금장갑을 차지했다. 강정호(넥센·267표)는 유격수 부문 주인공이 됐다. 4년간 총액 75억원으로 역대 FA 최고 몸값을 기록한 포수 강민호(롯데)는 178표를 받아 양의지(두산·77표)를 따돌리고 네 번째 수상을 했다. 김동수(넥센 코치) 이후 18년 만의 3년 연속 포수 골든글러브다. 외야수 황금장갑은 손아섭(롯데·266표), 최형우(삼성·237표), 박용택(LG·197표)에게 돌아갔다. 손아섭은 3년 연속, 최형우는 개인 통산 두 번째, 박용택은 세 번째 수상이다. 불혹의 이병규(39)는 지명 타자로 통산 일곱 번째 영광을 맛봤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AG 금메달로 WBC 1라운드 탈락 설욕”

    “AG 금메달로 WBC 1라운드 탈락 설욕”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치욕을 씻겠다.” 내년 인천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류중일(50) 삼성 감독이 금메달에 대한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열린 이사회에서 2014년 아시안게임 감독을 현행대로 전년도 우승팀 감독에게 맡기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올 시즌 삼성을 한국시리즈 정상으로 이끈 류중일 감독이 대표팀을 이끈다.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3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한 그는 “국가대표 감독은 영예롭고 책임이 따르는 자리”라면서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처음으로 3년 연속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통합 우승한 류 감독은 “야구팬들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류 감독은 명장의 반열에 올랐지만 국제대회에서 적지 않은 아픔을 맛봤다. 지난 3월 열린 WBC에서 한국 대표팀을 진두지휘했으나 타이완에서 치러진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1라운드는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믿었던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긴 것. 한국은 2006년 1회 대회 4강, 2009년 2회 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야구 강국으로 거듭났다. 류 감독은 1, 2회 대회 때 코치로 한몫을 했지만 정작 지휘봉을 쥐고서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류 감독은 “치욕적이었다”면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팬들에 대한 미안함을 덜고 싶다”고 말했다. 선수단 구성과 관련해서는 “아시안게임이 병역 혜택이 걸려 있는 대회지만 금메달을 따야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면서 “최고의 선수와 코치를 뽑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외국인투수 올핸 황금장갑 끼나

    번쩍번쩍 빛나는 프로야구 골든글러브는 외관상 화려해 보이지만 그리 값어치 있는 물건은 아니다. 실제 글러브에 얇게 도금한 것으로 원가는 50만원이 채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각 포지션에서 최고임을 인정하는 골든글러브는 선수에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영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0일 오후 4시 4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하는 올해 골든글러브 시상식에는 눈길을 끄는 후보가 여럿 있다. 지명타자 부문 후보 이병규(LG·9번)가 수상하면 만 39세 1개월 15일의 나이로 양준혁(당시 삼성)이 2007년 세운 최고령 기록(38세 6개월 15일)을 경신한다. 이병규와 같이 후보에 오른 홍성흔(두산)이 수상하면 이 부문 5회 수상이라는 신기록을 세운다. 김기태 LG 감독과 양준혁이 세운 4차례 수상 기록을 뛰어넘는 것이다. 이병규와 홍성흔은 통산 6차례 골든글러브를 받아 올 시즌 각 부문 후보에 오른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상 경력을 과시하고 있다. 투수 부문에도 관심이 쏠린다. 7명의 후보 중 리즈(LG), 세든(SK), 찰리(NC) 등 3명의 용병이 포진해 있어 2009년 로페즈(당시 KIA) 이후 4년 만에 외국인 수상자가 탄생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에는 16승 4패, 평균자책점 2.20의 걸출한 성적을 낸 나이트(넥센)가 17승 6패 3.55의 장원삼(삼성)에게 밀려 수상에 실패, 야구팬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토종 선수 중에서는 46세이브로 구원왕에 오른 손승락(넥센)이 유력한 후보다. 구원투수가 골든글러브를 차지한 것은 1994년 정명원(당시 태평양)이 마지막이다. 골든글러브는 지난해까지 총 309개가 제작돼 138명의 선수가 수상했다. 한대화 KIA 2군 감독과 양준혁, 현역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승엽(삼성)이 각각 8개의 골든글러브를 차지해 최다 수상 기록을 가지고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김연아 귀국, “의상보단 경기력이 더 중요”

    김연아 귀국, “의상보단 경기력이 더 중요”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자신의 의상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8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에서 막을 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연아는 9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해 의산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연아가 대회 때 입은 노란색 드레스를 두고 일각에서는 “단무지 같다, 의상이 촌스럽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은 해당 의상의 제작을 맡았던 디자이너의 홈페이지에 항의글을 남기면서 의상 논란이 일었다. 김연아는 의상논란에 대해 “실전에서 처음 입었다. 경기가 이제 막 끝나 잘 모르겠다”면서 “물론 의상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경기력이다. 의상에 너무 많은 관심을 안 가져 주셔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연아 의상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연아도 의상논란 문제 없다는데 왜 난리지”, “김연아 의상 논란 별 문제 없는 듯”, “김연아 의상논란, 이제 그만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영상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 “안도 미키, 한국팬만 챙겼다” 日 비난 여론 우려

    “안도 미키, 한국팬만 챙겼다” 日 비난 여론 우려

    일본의 피겨 스케이팅 스타 안도 미키(26)의 한국어 인사가 화제가 된 가운데 일본 내에서 “일본팬을 외면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어 한국 네티즌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지난 8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프리 스케이팅 시상식에서 안도 미키는 김연아와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날 시상식에서 1위 자리에 서 있던 김연아는 안도 미키가 다가오자 허리를 숙여 그녀를 안았다. 안도 미키도 김연아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2위 자리로 올라섰다. 안도 미키는 경기 후 현지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감사합니다”라고 한국말로 연신 인사를 해 관심을 모았다. 보통 경기 개최국의 언어로 감사함을 표시하지만 안도 미키는 예외적으로 한국어로 인사해 관심이 집중됐다. 안도 미키는 이번 경기기간 내내 김연아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고 경기 후 김연아와 찍은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했다. 이번 경기에서 김연아는 176.82점을 기록한 안도 미키를 큰 격차로 제치며 204.49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안도 미키의 돌출 행동에 일본 내에서 비난 여론이 일기도 했다. 특히 안도 미키를 ‘재일교포설’에 연관지으며 악의적인 비난을 하는 네티즌도 생겼다. 또 “원정 응원을 간 일본팬은 챙기지 않고 한국어로 인사했다”는 비난도 나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 네티즌들은 “안도 미키 힘내세요. 화이팅”, “안도 미키 한국어로 인사 한번 한 것 가지고 침소봉대하는 것 아닌가”, “안도 미키 걱정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 안도 미키 “감사합니다” 한국어 인사 왜?

    日 안도 미키 “감사합니다” 한국어 인사 왜?

    일본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안도미키(26)의 한국어 인사가 화제다. 지난 8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프리 스케이팅 시상식에서 안도 미키는 김연아와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날 시상식에서 1위 자리에 서 있던 김연아는 안도 미키가 다가오자 허리를 숙여 그녀를 안았다. 안도 미키도 김연아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2위 자리로 올라섰다. 안도 미키는 경기 후 현지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감사합니다”라고 한국말로 연신 인사를 해 관심을 모았다. 보통 경기 개최국의 언어로 감사함을 표시하지만 안도 미키는 예외적으로 한국어로 인사해 관심이 집중된 것. 안도 미키는 이번 경기기간 내내 김연아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고 경기 후 김연아와 찍은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했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 김연아는 176.82점을 기록한 안도 미키를 큰 격차로 제치며 204.49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여왕의 귀환’ 김연아

    [포토] ‘여왕의 귀환’ 김연아

    ‘피겨 여왕’ 김연아가 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 김연아는 지난 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과 앞서 6일에 열린 쇼트프로그램 점수 합계 204.49점(쇼트프로그램 73.37점+프리스케이팅 131.12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를 통해 올 시즌 쇼트프로그램에서 최고점을 기록한 김연아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2014 소치동계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김연아 향한 취재진들의 뜨거운 관심

    [포토] 김연아 향한 취재진들의 뜨거운 관심

    ‘피겨 여왕’ 김연아가 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 김연아는 지난 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과 앞서 6일에 열린 쇼트프로그램 점수 합계 204.49점(쇼트프로그램 73.37점+프리스케이팅 131.12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를 통해 올 시즌 쇼트프로그램에서 최고점을 기록한 김연아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2014 소치동계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김연아 의상보단 경기력 중요… 대장부같이 쿨한 면모 ‘눈길’

    김연아 의상보단 경기력 중요… 대장부같이 쿨한 면모 ‘눈길’

    ☞ 김연아 귀국 현장 더 많은 사진 보러가기 <클릭> ‘피겨 여왕’ 김연아가 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 귀국 기자회견에서 김연아는 새 쇼트프로그램에서 공개한 노란색 의상 논란에 대해선 정면으로 반박했다. 김연아는 “중요한 건 의상이 아니다. 의상도 중요하지만 경기력이 더 중요하다”고 말해 노란색 의상이 촌스럽다고 말하는 일부 팬들의 불만을 잠재웠다. 김연아는 지난 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과 앞서 6일에 열린 쇼트프로그램 점수 합계 204.49점(쇼트프로그램 73.37점+프리스케이팅 131.12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를 통해 올 시즌 쇼트프로그램에서 최고점을 기록한 김연아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2014 소치동계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김연아의 새침한 표정

    [포토] 김연아의 새침한 표정

    ‘피겨 여왕’ 김연아가 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 김연아는 지난 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과 앞서 6일에 열린 쇼트프로그램 점수 합계 204.49점(쇼트프로그램 73.37점+프리스케이팅 131.12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를 통해 올 시즌 쇼트프로그램에서 최고점을 기록한 김연아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2014 소치동계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다양한 표정의 김연아

    [포토] 다양한 표정의 김연아

    ‘피겨 여왕’ 김연아가 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 김연아는 지난 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과 앞서 6일에 열린 쇼트프로그램 점수 합계 204.49점(쇼트프로그램 73.37점+프리스케이팅 131.12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를 통해 올 시즌 쇼트프로그램에서 최고점을 기록한 김연아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2014 소치동계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김연아 “의상은 중요치 않다” 쇼트 의상 논란 불식

    [포토] 김연아 “의상은 중요치 않다” 쇼트 의상 논란 불식

    ‘피겨 여왕’ 김연아가 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 귀국 기자회견에서 김연아는 새 쇼트프로그램에서 공개한 노란색 의상 논란에 대해선 정면으로 반박했다. “중요한 건 의상이 아니다. 의상도 중요하지만 경기력이 더 중요하다”고 말해 노란색 의상이 촌스럽다고 말하는 일부 팬들의 불만을 잠재웠다. 김연아는 지난 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과 앞서 6일에 열린 쇼트프로그램 점수 합계 204.49점(쇼트프로그램 73.37점+프리스케이팅 131.12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를 통해 올 시즌 쇼트프로그램에서 최고점을 기록한 김연아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2014 소치동계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여왕’ 김연아 -‘만년 2인자’ 아사다 마지막 승부 스타트

    ‘여왕’ 김연아 -‘만년 2인자’ 아사다 마지막 승부 스타트

    23년 전 한국과 일본에서 나란히 태어난 두 피겨스케이팅 스타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끝까지 경쟁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나란히 슬럼프에 빠졌던 둘은 전성기 못지않은 기량을 되찾으며 화려하게 귀환, 사실상 은퇴 무대가 될 내년 2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마지막 결전을 치른다. 아사다는 지난 7일 자국 후쿠오카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총점 204.02점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6개 대회 상위 입상자 6명이 겨루는 파이널은 ISU가 주관하는 최고 이벤트 중 하나로,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못지않은 수준과 권위를 갖고 있다. 아사다는 2년 연속 이 대회 우승과 역대 타이인 통산 4회 우승 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아사다에게 쏟아졌던 세계적 스포트라이트는 약 5시간 뒤 지구 반대편으로 이동했다. 김연아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서 부상을 털고 204.49점으로 여왕의 귀환을 알렸기 때문이다. 아사다보다 0.47점 앞섰고 원정 부담과 열악한 빙질을 이겨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했다. 아사다는 지난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도 시즌 최고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지만, 하루 뒤 독일 도르트문트 NRW트로피 대회에서 20개월 만에 복귀한 김연아에게 관심을 빼앗겼다. 김연아와 아사다가 처음 맞대결을 펼친 것은 2004년 핀란드 헬싱키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당시 아사다가 우승을 차지해 김연아를 앞섰지만, 2006년 세계주니어선수권부터 둘의 관계는 역전됐다. 밴쿠버 올림픽에서는 압도적이라 할 만큼 격차가 벌어졌다. 10년간 계속됐던 김연아와 아사다의 승부는 내년 소치에서 끝난다. 김연아는 여왕의 위치에서 화려했던 피겨 인생을 마무리하기 위해, 아사다는 만년 2인자 꼬리표를 떼기 위해 각각 최고의 연기를 준비 중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실수는 예술에 묻혔다… 그녀가 여전히 ‘여왕’인 이유

    실수는 예술에 묻혔다… 그녀가 여전히 ‘여왕’인 이유

    8개월간의 부상 공백을 딛고 올 시즌 첫 실전 무대에 올랐음에도 ‘피겨 여왕’ 김연아(23)의 연기는 여전히 고혹적이었다. 실수가 나왔지만 특유의 침착함과 기지로 극복했고, 새로 공개한 프로그램은 한층 뛰어난 예술성을 과시했다. 김연아는 8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가장 높은 131.12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73.37점)과 합쳐 204.49점을 기록하며 안도 미키(일본·176.82점)를 여유있게 제치고 우승을 차지, 시즌 첫 무대이자 내년 소치 동계올림픽 최종 리허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제대회에서 6번째 200점을 돌파해 지난 9월 당한 오른 발등 부상 후유증을 완벽히 떨쳤다. 이날 김연아는 초반 큰 위기를 맞았다. 첫 과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뛰다 러츠 착지 과정에서 넘어지고 만 것. 토루프를 뛰지 않은 것으로 처리된 김연아는 기본점수와 수행점수(GOE)에서 6.20점을 손해본 데다 감점도 1점을 당했다. 그러나 김연아는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했다. 다음 점프 트리플 플립을 완벽히 뛰는 등 나머지 과제를 물 흐르듯 소화했고, 경기 시간 절반이 지나 가산점 10%가 붙는 구간에 이르러서는 원래 예정된 트리플 러츠에 앞서 더블 토루프를 이어 붙였다. 첫 과제에서 뛰지 못한 트리플 토루프를 만회하기 위해 즉석에서 기지를 발휘한 것. 여기서 김연아는 당초 목표보다 2.55점을 더 챙기며 앞선 실수를 어느 정도 만회했다. 김연아는 2011년 세계선수권 등에서도 실수 이후 다음 과제에서 예정에 없던 점프를 이어 붙였는데, 이날도 다시 한번 순발력을 발휘했다. 관심을 모았던 올 시즌 새 프로그램은 예술성이 돋보였다. 김연아는 점프 실수 탓에 기술점수(TES)가 평소보다 낮은 60.60점에 머물렀지만, 예술점수(PCS)를 71.52점 획득했다. 지난 3월 세계선수권대회(73.61점)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71.76점)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로 높은 예술점수를 받았다. 프리 배경음악 ‘아디오스 노니뇨’는 아스토르 피아졸라가 아버지를 여읜 뒤 만든 추모곡으로, 열정적이면서도 애틋한 선율이 흐르는 탱고. 김연아는 섬세한 연기로 음악과 혼연일체가 됐다. 김연아는 “가장 중요한 첫 점프에서 실수가 나오는 바람에 당황했고, 마지막까지 긴장한 것 같다. 점프나 스핀, 스텝 등 많은 부분이 깔끔하지 못했다”고 스스로 과제를 제시한 뒤 “소치까지 더 준비하고 보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포토] 김연아 ‘소치도 개대해 주세요’

    [포토] 김연아 ‘소치도 개대해 주세요’

    ‘피겨 여왕’ 김연아가 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 김연아는 지난 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과 앞서 6일에 열린 쇼트프로그램 점수 합계 204.49점(쇼트프로그램 73.37점+프리스케이팅 131.12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를 통해 올 시즌 쇼트프로그램에서 최고점을 기록한 김연아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2014 소치동계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김연아 ‘금의환향’

    김연아 ‘금의환향’

    ‘피겨 여왕’ 김연아가 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 김연아는 지난 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과 앞서 6일에 열린 쇼트프로그램 점수 합계 204.49점(쇼트프로그램 73.37점+프리스케이팅 131.12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를 통해 올 시즌 쇼트프로그램에서 최고점을 기록한 김연아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2014 소치동계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김연아 입국 기자회견 “의상보단 경기력 중요”

    김연아 입국 기자회견 “의상보단 경기력 중요”

    ‘피겨 여왕’ 김연아가 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 귀국 기자회견에서 김연아는 새 쇼트프로그램에서 공개한 노란색 의상 논란에 대해선 정면으로 반박했다. 김연아는 “중요한 건 의상이 아니다. 의상도 중요하지만 경기력이 더 중요하다”고 말해 노란색 의상이 촌스럽다고 말하는 일부 팬들의 불만을 잠재웠다. 김연아는 지난 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과 앞서 6일에 열린 쇼트프로그램 점수 합계 204.49점(쇼트프로그램 73.37점+프리스케이팅 131.12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를 통해 올 시즌 쇼트프로그램에서 최고점을 기록한 김연아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2014 소치동계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휘닉스리조트콘도회원권, 겨울 성수기 특별 분양 혜택 제공

    휘닉스리조트콘도회원권, 겨울 성수기 특별 분양 혜택 제공

    스마트무료회원권, 연 30일 무료 숙박·휘닉스파크스키시즌권·무료스파 혜택 최근 겨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더욱 급증하고 있다. 지난 주말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던 김연아의 ‘2013 골든 스핀 오브자그레브 대회’ 출전을 시작으로 내년 초 시작되는 소치올림픽의 열기까지 더해진 것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 휘닉스리조트가 겨울시즌을 맞아 겨울 스포츠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회원권을 분양해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평창 휘닉스파크는 최근 보드마니아들을 위해 익스트림파크의 점프 기물을 추가하는 등 최근 슬로프 설계를 더욱 강화했다. 평창 휘닉스파크의 경우 2018년 평창 올림픽 정식 종목이 펼쳐지는 경기장인만큼 겨울 스포츠의 열기와 생생한 현장감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레저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혜택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스탠다드 기준 2,000만 원(기명)의 휘닉스리조트 스마트무료회원권을 보유하고 있으면 동계 올림픽 경기장에서의 무료 숙박은 물론 겨울 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4인 스키 시즌권이 제공된다. 1매당 40만원이 훌쩍 넘는 시즌권이 4매 무료인 파격적인 혜택으로 온 가족이 겨울 스포츠와 함께 알찬 겨울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리조트관계자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여름에는 제주에서 해양스포츠를 맘껏 즐길 수도 있다. 또한 휘닉스리조트 스마트무료회원권으로여름에는 물놀이, 겨울에는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블루캐니언 365일 지정 2인 무료이용 및 휘닉스리조트 내 부대시설을 할인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휘닉스리조트의 스마트무료회원권으로 전국 12곳의 한화 체인 콘도와 워터피아, 경주 스프링돔 등 한화 리조트 부대시설을 한화 회원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최근에는 블루헤런G.C와 블루원리조트·블루원보문CC(경주)와의 제휴를 통해 리조트 회원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더욱 넓어졌다. 휘닉스리조트 관계자는 “혜택이 풍부한 휘닉스리조트 스마트무료회원권은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보증금 전액 환불되어 부담도 없다”며“직계가족이 아니어도 스탠다드 기준 5인, 로얄스위트 기준 7인까지 회원 등록 및 수시 변경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자세한 혜택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phoenixresort.c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연아 논란 일축 “의상보단 경기력 중요” 대인배 면모 ‘눈길’

    김연아 논란 일축 “의상보단 경기력 중요” 대인배 면모 ‘눈길’

    ☞ 김연아 귀국 현장 더 많은 사진 보러가기 <클릭> ‘피겨 여왕’ 김연아가 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 귀국 기자회견에서 김연아는 새 쇼트프로그램에서 공개한 노란색 의상 논란에 대해선 정면으로 반박했다. 김연아는 “중요한 건 의상이 아니다. 의상도 중요하지만 경기력이 더 중요하다”고 말해 노란색 의상이 촌스럽다고 말하는 일부 팬들의 불만을 잠재웠다. 김연아는 지난 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과 앞서 6일에 열린 쇼트프로그램 점수 합계 204.49점(쇼트프로그램 73.37점+프리스케이팅 131.12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를 통해 올 시즌 쇼트프로그램에서 최고점을 기록한 김연아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2014 소치동계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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