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골든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고령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잔고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화장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작품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328
  • 차에 치인 동료 안전한 곳에 옮겨 지키는 견공 화제

    차에 치인 동료 안전한 곳에 옮겨 지키는 견공 화제

    죽은 동료의 주변을 떠나지 않고 지키는 견공의 모습이 포착돼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29일 영국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 올라온 영상에는 최근 터키의 한 도로에서 차량에 치여 죽은 동료 견 주변을 떠나지 못하는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커다란 골든 리트리버가 차에 치여 도로에 방치된 동료 시체를 주위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친구의 곁에서 한참을 서 있던 골든 리트리버는 이미 죽은 친구가 또 다시 차량에 치일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입으로 물어 중앙분리대 잔디 위로 옮긴다. 친구의 죽음이 못 믿어지는 듯 골드 리트리버는 죽은 동료를 핥으며 곁을 떠나지 못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가 사람보다 낫네요”, “감동적인 모습”, “죽은 견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등 감동스럽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Videos World H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주인은 친구? 무서운 침략자? ‘우주로 메시지 송신’ 논쟁

    우주인은 친구? 무서운 침략자? ‘우주로 메시지 송신’ 논쟁

    외계 지적 생명체를 향해 우주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옳은가 아니면 그른가? 이런 논쟁이 올들어 미국에서 가열되고 있다. 저명한 천문학자들과 SF(공상과학) 작가들, 그리고 우주 사업가들이 두 진영으로 나눠 논의를 벌이고 있으며, 미래 인류를 멸망시킬 원인이 될지에 관해 견해가 나뉘고 있다. 이는 AI(인공지능)를 둘러싼 논쟁과 더불어 미국의 관심을 끌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지난 2월 중순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산호세에서 열린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연례회의에서 이 문제가 논의됐었다. 미국의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엘론 머스크 CEO(최고경영자, 43)와 70개의 행성을 발견해 ‘행성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미국의 천문학자 제프리 마시 박사(60)를 비롯한 몇몇 인사들이 외계 생명체를 향한 메시지 전송을 자제하라는 청원 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엘론 머스크 CEO를 필두로 한 이들은 메시지를 받을 외계 생명체가 선한 존재이거나 악의에 찬 존재인지를 사전에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우주인’은 미국 SF영화 ‘E.T.’(1982년)에 등장하는 부드럽고 신사적인 지적 생명체가 아니라 지구를 순식간에 정복할 수 있는 존재일 수 있다고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73)도 이런 가설을 주장하고 있다. 호킹 박사는 AI가 미래 인류를 멸망시킬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다. 미국의 SF작가 겸 천체물리학자인 데이비드 브린 박사(64)는 한때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대륙에 걸쳐 학살을 일삼고 질병을 퍼트린 것을 예를 들며 “지구에 오는 지적 생명체들이 박애주의 우주인에 틀림없다는 등의 불확실한 가설에 인류 자손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호소한다. 반면, 우주 메시지에 응답하는 지적 생명체들이 지구인보다 고도의 문명을 가질 수 있고 교류를 통해 지적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연구자들도 적지 않다. 외계 생명체의 발견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단체 SETI(세티) 연구소(본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소재)의 더글라스 와코치 박사는 엘론 머스크 CEO 등의 움직임에 반해 레이더와 레이저 기술을 사용해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우주로 보낼 필요성을 강조했다. SETI 연구소에 따르면, 미국 SF영화 ‘에일리언’(1979년)에 등장하는 사나운 외계생명체 등에 새삼 지구의 존재를 들키지 않으려 해도 소용없다. 지구인은 과거 70년 이상 라디오나 TV 전파를 우주 공간으로 흘려보냈고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지구의 문화를 알리는 소리와 이미지를 담은 골든 레코드를 무인 탐사선 보이저호(號)에 싣고 태양계 바깥으로 떠나보내고 있다. 와코치 박사는 “이는 우리가 은하계 클럽에 가입하기 위한 시도이며, 외계인 침략 위험 따위는 전혀 없다”고 말한다. 이 밖에도 1974년 푸에토리코에 있는 아레시보 전파망원경을 사용해 우주를 향해 최초의 전파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천문학자 프랭크 드레이크 박사(84)는 우주와의 교신에 관한 실현 가능성은 “매우 작다”고 달관하고 있다. 이는 이 전파 메시지를 지구에서 2만 5000광년쯤 거리에 있는 M13 구성성단을 향해 보냈지만, 2만 5000년 뒤 메시지가 이 성단에 도달하기 전에 지구 문명은 1만 년 전쯤 전에 멸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드레이크 박사는 “그럼 어째서 메시지를 보냈느냐고 묻는다면 바로 호기심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메시지가 오랜 세월을 거쳐도 지금까지 남아있는 바와 같이 이런 메시지가 미래 우주 어딘가의 별에 전해지게 되면 확실히 낭만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사진=유니버셜 픽처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규모9 대지진, 스크린 덮친다’ 영화 ‘샌 안드레아스’ 예고편

    ‘규모9 대지진, 스크린 덮친다’ 영화 ‘샌 안드레아스’ 예고편

    영화 ‘샌 안드레아스’의 주연을 맡은 드웨인 존슨이 한국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가 포함된 예고편이 공개됐다. ‘샌 안드레아스’는 지구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서 규모 9의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많은 것이 무너지는 모습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영화 속 배경이 되는 안드레아스 지층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1000km를 가로지르는 단층대다. 이곳은 1909년 약 1400명의 사상자를 낸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을 계기로 학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지질학자들은 이 지역의 단층이 무너지게 되면, 미국 전역에 지진이 전파될 수 있으며 대재앙이 오게 될 것이라 예고한다. ‘지켜줄게요’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번 예고편은 극중 주인공을 맡은 존슨의 인사말로 시작된다. 그는 “전 세계를 덮치는 지진을 다룬 재난영화”라고 작품을 소개하며 “한국 팬들은 내가 지켜줄 것”이라는 재치 있는 인사말을 남겼다. 대지진이 보여줄 혼란의 상황을 실감나게 담아내고 있는 이번 예고편에는 세계적인 가수 마마스앤파파스의 히트곡 캘리포니아 드리밍(California Dreaming)을 통해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되는 지진을 절묘하게 담아내고 있다. 여기에 “세상이 무너지는 마지막 순간, 당신은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라고 말을 건네며 재난 상황 속 이들에게 일어날 풍성한 이야기를 예고한다. ‘샌 안드레이아스’는 WWE챔피언이자 ‘지.아이,조2’, ‘분노의 질주’ 시리즈 등의 작품에서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는 드웨인 존슨이 주연을 맡았다. 또 할리우드 배우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와 모델 출신의 배우 칼라 구기노, 배우이자 모델인 콜튼 하인즈, 골든 글로브를 수상한 대표 연기파 배우 폴 지아마티, 한국계 배우 윌윤리 등이 출연한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으로 드웨인 존슨과 인연을 맺은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6월 2D와 3D로 개봉한다. 사진 영상=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금리 1% 시대] 금융권 3배 이상 수익 부동산 시장으로 자금 몰린다

    [금리 1% 시대] 금융권 3배 이상 수익 부동산 시장으로 자금 몰린다

    제주의 강남 ‘노형동’ 가파른 지가 상승률 기록하며 신규 투자처로 각광 국내 신탁사의 호텔수익금 관리, 지급으로 높은 안정성 확보한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핫이슈 기준금리가 1.75%로 떨어지고 시중은행의 대출 고정금리도 연 2%대로 하락하면서 시중의 여유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금리가 낮아진 만큼 금융권에서는 더 이상 고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진 반면, 부동산 투자는 대출이자의 부담이 줄어 실투자금 대비 수익률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은퇴자금의 투자처를 물색하는 투자자들과 1억원 내외의 여유자금을 보유한 투자자들도 이러한 시장 변화를 맞이하여 수익형 부동산 투자로 그 눈길을 돌리고 있다. 유럽 최상위 루브르호텔그룹, 4성급 ‘골든튤립호텔’로 제주의 강남 노형동 진출 이러한 흐름에 맞춰 건설?부동산업계는 신도시를 중심으로 분양 물건을 쏟아내고 있다. 세계 굴지 호텔그룹들도 4~5성급에 해당하는 최상위 클래스를 내세우며 한국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유럽 최상위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은 국내 기업 ㈜시티아일랜드(대표 최광혁, 최장원)와 손 잡고 4성급 ‘골든튤립’ 브랜드로 제주의 강남 ‘노형동’에 상륙한다. 골든튤립은 루브르호텔그룹의 호텔들 중에서도 상위 클래스 브랜드로 50년이 넘는 역사와 함께 전 세계 40여개국에 걸쳐 140여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제주 노형동 917-2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18층, 전용 면적 23~28㎡총 352실 규모로 지어진다. 준공은 2017년 2월 예정이다. 필리아스 로우(Phileas Law) 루브르호텔그룹 골든튤립 중국지사 수석부회장은 “제주도는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이 매년 급증하고 있는 만큼, 루브르호텔그룹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가 호텔의 성공적인 안착과 성장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이 제주도 최고 호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최초로 신탁사가 호텔운영수익금 관리, 임대 수익 지급하는 호텔 등장해 화제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브랜드 파워뿐만 아니라 실투자금 대비 12%의 높은 수익률, 국내 최초로 금융기관인 신탁회사가 호텔수익금을 관리.지급함으로써 투자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운영사가 실투자금 대비 확정 수익률 12%를 5년간 보장하고, ㈜생보부동산신탁이 호텔운영수익금을 관리, 지급한다. 개별 등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어 환금성도 뛰어나다. 중도금(분양가의 50%)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해 초기 투자금 부담도 적다. 투숙객들의 접근성, 가시성, 편의성도 호텔 투자에 앞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요소이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제주공항과 크루즈 주요 항만인 제주항에서 차량으로 8분이면 도착하는 데다, 신라·롯데면세점, 외국인전용 카지노, 바오젠거리 등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주요 관광시설이 걸어서 3~5분 거리에 밀집해 있다. 계약자에게는 수익금뿐만 아니라 연간 10일 호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과 제주 왕복항공권 2매, 특급 호텔 숙박권(1박), 골프라운딩권(1팀)의 혜택도 제공된다. 책임준공을 맡은 경림종합건설은 제주도 내 최상위 건설업체로 서귀포 비스타케이 1·2차를 분양한 바 있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88번지 진영빌딩 2층에 있다. 분양문의: 1644-8440
  • 성장률 3%를 지켜라… 韓銀, 돈 더 푼다

    성장률 3%를 지켜라… 韓銀, 돈 더 푼다

    우리 경제가 성장률 2%대로 추락하느냐, 아니면 마지노선인 3%대를 지키느냐의 갈림길에 섰다. 다음달 공무원연금 개혁안 등 주요 경제 현안을 어떻게 매듭짓느냐에 따라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파격적으로 돈을 더 풀어 경기 회복 지원에 나섰다. 중소기업에 공급하는 ‘금융중개지원대출’(옛 총액한도대출) 규모를 15조원에서 20조원으로 늘렸다. 한은이 이 한도를 한꺼번에 5조원이나 늘린 것은 1994년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다. 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26일 “우리 경제는 정부가 조금만 방심하면 (성장률) 2%대로 추락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이라면서 “3%대 성장률을 유지하려면 ‘4월 골든타임’을 지혜롭게 넘겨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 노무라증권 등 일부 외국 기관들은 이미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을 2%대로 하향 수정했다. 다음달은 구조개혁 성공과 내수 활성화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굵직한 경제 현안들이 기다리고 있다. 노동·금융·공공·교육 등 4대 구조개혁 중 노동시장 개혁안을 타결해야 한다. 공무원연금 개혁안도 도출해야 한다.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협상 또한 본격 시작된다. 시급 ‘6000원 시대’가 열릴지 주목된다. 지난 2월 국회 때 불발된 9개의 경제 활성화 법안도 처리해야 한다. 야당은 의료 영리화 등을 이유로 의료법안 2개를 반대하고 있다. 나머지 7개 법안은 통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국민적 분노를 야기했던 연말정산 보완대책도 다음달 초에 발표된다. 보수적인 한은마저 경기 살리기에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12조원이던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를 지난해 7월 15조원으로 늘린 데 이어 8개월 만에 20조원까지 끌어올렸다. 시행은 다음달부터다. 일부 대출금리도 0.25% 포인트 내렸다. 이용자격 대상도 늘렸다. 중견기업을 처음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시킨 것이다. 한국판 양적 완화로 투자를 살리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과 교수는 “집권 3년차에 경제 활성화 정책이 결실을 맺어야 하는데 경제주체의 심리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면서 “정부가 이번 골든타임에 리더십을 보여 주지 못한다면 올해 성장률 3%대는 장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포토+5] ‘골드 메달’ 받은 잭 니클라우스, 아들 축사에 눈물 펑펑

    [포토+5] ‘골드 메달’ 받은 잭 니클라우스, 아들 축사에 눈물 펑펑

    ’골든베어’ 잭 니클라우스(75·미국)가 25일(한국시간) 미국의회가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인 ‘골드 메달’을 받았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골프역사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끈 선수로 평가받는 니클라우스는 메이저대회 18승이라는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니클라우스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그의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니클라우스는 그의 아들이 어렸을 때 “네 아버지는 뭐하시냐”라는 질문에 “아무것도 안 해요. 그냥 골프만 쳐요”라고 대답했다고 회상해 시상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시상식장에는 또 한 명의 골프 전설 아널드 파머가 참석해 니클라우스를 축하해 줬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각처럼 안되네~’ 먹이 받아먹기 실수 연발 견공

    ‘생각처럼 안되네~’ 먹이 받아먹기 실수 연발 견공

    주인이 던져준 먹이를 제대로 받아내지 못해 실수를 연발하는 견공의 모습을 엮어놓은 영상이 화제다. 24일 영국 텔레그래프가 소개한 해당 영상은 골든리트리버 한 마리가 주인이 던져주는 먹잇감들을 좀처럼 입으로 받아내지 못하는 장면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해당 영상은 슬로우 모션으로 녀석의 어설픈 모습을 강조해 웃음을 이끌어낸다. 영상을 보면 주인이 견공을 향해 스테이크, 피자, 딸기, 도넛 등을 던져준다. 주인이 먹을 것들을 던질 때마다 군침을 삼키던 녀석은 힘찬 점프와 함께 입을 크게 벌리며 음식 쟁취를 시도 한다. 하지만 녀석은 먹이를 받는데 줄줄이 실패하고 만다. 해당 영상을 접한 한 누리꾼은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할 것 같다. 우선 밥그릇에 제대로 먹이를 담아 주길 바란다”며 견공의 편안 식사를 위한 재미있는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이 영상은 지난 22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후 현재 41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Fritz Dog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숀 펜 주연작 ‘더 건맨’ 메인 예고편

    숀 펜 주연작 ‘더 건맨’ 메인 예고편

    할리우드 배우 숀 펜(54)이 주연을 맡은 영화 ‘더 건맨’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더 건맨’은 세계 다이아몬드 산업의 정치적 이권이 걸린 비밀작전에 투입된 후 영문도 모른 채 제거당한 전직 특수부대원이 자신을 버린 조직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이번 작품에서 숀 펜은 배신과 음모로 조직의 표적이 된 전직 특수부대원 ‘짐 테리어’ 역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숀 펜이 비밀 작전에 투입되었던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짐 테리어 역을 맡은 숀 펜이 선보이는 묵직하고 화려한 액션 장면들은 중년이 선사하는 그만의 새로운 액션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이번 작품에는 ‘007 스카이폴’과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연기파 배우 ‘하이에르 바르뎀’이 숀 펜을 위험에 빠트리는 ‘펠릭스’역을 맡아 존재감을 과시한다. 뿐만 아니라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이드리스 엘바’가 사건의 진실을 쫓는 인터폴 형사 ‘재키 반스’역을 맡아 작품의 무게감을 더한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작가 ‘장 패트릭 맨체트’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더 건맨’은 ‘테이큰’과 ‘13구역’, ‘프롬 파리 위드 러브’ 등의 연출자 피에르 모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월 16일 개봉. 사진 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노후를 위한 ‘월급통장’으로 금융사 수익금 관리 상품 뜬다

    노후를 위한 ‘월급통장’으로 금융사 수익금 관리 상품 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1% 금리시대가 본격화된 가운데 투자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주의 특급 호텔 상품이 등장해 화제이다. 분양대금뿐만 아니라 수익금까지 신탁회사가 관리하는 분양형 호텔이 등장해 노후를 위한 안정성 높은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1억원대 투자가 가능해 중년 이후의 여유로운 삶을 위한 제2의 월급통장으로도 인기가 높다. 지난 19일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운영사가 실투자금 대비 확정 수익률 12%를 5년간 보장하고, ㈜생보부동산신탁이 호텔운영수익금을 관리, 지급하는 구조를 국내 최초의 분양형 호텔상품이다. 이에 따라 확정 수익률보장 기간 동안 호텔수익금 전체가 자금관리계약을 맺은 ㈜생보부동산신탁에 입금되고, ㈜생보부동산신탁이 호텔 수익금 중 투자자(수분양자) 수익인 임대료를 가장 먼저 지급한 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장기수선충당금 및 집기유지보수비를 제외하고 나머지 운영 수익을 운영사에 지급하게 된다. 그만큼 투자자 수익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이다. 기존 분양형 호텔의 경우 운영사가 수익금을 관리하며, 호텔 전체의 운영비용을 제외하고 운영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호텔 운영 수익을 정확히 알 수 없어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분양대금을 신탁회사가 관리하는 곳은 연이어 등장하고 있지만 호텔운영수익금까지 관리, 지급하는 호텔은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이 국내에서는 처음이며 유일하다. ㈜생보부동산신탁은 1998년 신탁업법에 의거해 설립된 민간 최초 부동산신탁전문회사로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각각 50%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유럽 최상급 호텔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이 국내 기업 ㈜시티아일랜드와 손잡고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노형동 917-2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18층 규모로 건설하고 있는 4성급 업스케일 호텔이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대지면적 1,171.10㎡, 건축면적 867.57㎡에 전용 면적 23~28㎡ 총 352실을 갖출 예정이며 준공은 2017년 2월 예정이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루브르호텔그룹은 골든튤립(Golden Tulip), 로얄튤립(Royal Tulip), 튤립인(Tulip Inn), 골든튤립에센셜(Golden Tulip Essential) 등 3성에서 5성급 업스케일 호텔 브랜드와 키리야드(Kyriad), 컴파닐(Campanile), 프리미에르 클라세(Premiere Classe) 등 총 6개의 호텔 브랜드들을 보유하고 있다. 루브르호텔그룹은 현재 전 세계 약 50개국에 걸쳐 1,200여 개의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직영 및 프랜차이즈, 위탁경영 시스템으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중국 국영 호텔그룹, 상하이 진장국제호텔그룹이 스타우드 캐피탈 그룹으로부터 수십억 유로에 지분을 인수하겠다고 밝히며, 세계 호텔 업계의 핫뉴스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이 들어서는 노형동은 제주공항에서 차로 8분 거리에 위치하며,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15년 6월 예정), 외국인 전용카지노, 바오젠거리 등 외국인 선호도가 높은 즐길 거리도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한다.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이마트, 제주도청 등 생활편의시설과 관공서도 반경 1km 내에 들어서있다. 개별 등기를 할 수 있어 투자자들은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어 환금성도 뛰어나다. 중도금(분양가의 50%)을 무이자로 빌려주기 때문에 초기 투자금 부담도 적다. 특히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외국 특급호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스카이풀, 스파(월풀) 등 하늘, 바람, 햇살, 한라산과 같은 제주의 풍경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최고급 시설들을 갖출 예정이다. 이곳은 풀파티까지 가능해 낮의 여유로움과 밤의 화려함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다. 계약자에게는 수익금뿐만 아니라 연간 10일 호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과 제주 왕복항공권 2매, 특급 호텔(1박), 골프라운딩권(1팀)의 혜택도 제공돼 삶의 여유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임준공을 맡은 경림종합건설은 제주도 내 최상위 건설업체로 서귀포 비스타케이 1·2차를 시공한 바 있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88번지 진영빌딩 2층에 있다. 분양문의: 1644-8440
  • [생각나눔] ‘소방차 길터주기’ 누구를 위한 훈련입니까?

    [생각나눔] ‘소방차 길터주기’ 누구를 위한 훈련입니까?

    “소방차 길터주기는 생명 사랑의 실천입니다. 여러분의 길터주기가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립니다.” 지난 16일 오후 2시 전국 263개 지역 주요 도로를 달리던 소방차에선 이런 목소리가 확성기를 통해 일제히 울려 퍼졌다. 민방위의 날과 연계한 소방차 실제 출동 훈련을 알리는 방송이었다. 나라를 온통 소방차로 채운 셈이다. 공습경보와 함께 구조차, 구급차들도 사이렌을 울리며 뒤따른 것은 물론이다. 앞서 알찬 훈련을 위해 지역마다 교통량이 가장 많고 혼잡한 도로 15㎞ 안팎을 선정했다. 전체 소방관서가 219개(소방본부 19개, 소방서 200개)이니 얼마나 큰 행사인지 가늠할 만하다. 전 직원이 64명인 서울의 한 소방서에선 3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예방 담당 부서 19명을 빼면 전원에 가까운 인원이 참여한 셈이다. 소방차 6대가 동원됐다. 일선 소방서에선 잇따른 화재로 가뜩이나 주목을 받는 가운데 국민안전처가 옷소매를 걷어붙인 훈련을 게을리했다간 불똥이 튈까 봐 역량을 쏟아부었을 법하다. 더구나 안전처는 20분에 걸친 카퍼레이드 뒤 취지를 설명하는 10분짜리 인터뷰 계획까지 담아 보도자료를 미리 뿌렸다. 그러나 “국민 협조를 당부한다”던 안전처는 정작 훈련을 마치고도 결과를 내놓지 않았다. 안전처 관계자는 18일 “내부적으로만 자료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모(47·서울 양천구 신월동)씨는 “긴급차량에 대한 진로 양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현실을 제대로 알려 아까운 생명과 재산을 잃는 불행을 막는 게 먼저”라며 “일방적인 훈련으로 국민들을 동원하는 데 그칠 게 아니라 고민을 나누려는 인식의 길부터 터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또 다른 안전처 간부는 “국민들에게 불감증 해결을 호소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지 말자는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며 “철저한 대비책 마련에 정성을 쏟으려는 취지로 받아들여 달라”고 밝혔다. 안전처는 골든타임으로 불리는 5분 이내 현장출동률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현재 60%를 밑돈다. 조사에 따르면 화재는 발생 5분 이내 진화를 시작하지 못하면 피해 면적이 급증하고, 심정지 응급환자의 경우 5분 이내 응급조치를 하지 않으면 생존율이 25% 아래로 떨어진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공립초 영어캠프비용 區에서 쏜다

    공립초 영어캠프비용 區에서 쏜다

    중구 공립 초등학교 5~6학년 모든 학생이 무료로 2박 3일 영어캠프를 떠난다. 구는 18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광희·남산·덕수·봉래·신당·장충·청구·충무·흥인 등 9개 공립 초교 5~6학년 1420명을 대상으로 영어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1인당 7만원을 내야 하는 캠프 참가비는 구에서 5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2만원은 서울시 지원액으로 충당한다. 영어캠프 과정은 중부교육지원청 및 9개 공립 초교와 협의해 학사일정에 반영한다. 학교별 희망 일정을 신청받아 모두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5학년은 수유캠프에서, 6학년은 풍납캠프에서 체험 활동을 한다. 구는 2007년부터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2011년까지는 6학년을 대상으로 했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이 커 2012년부터 5학년으로 확대했다. 지난해까지 8년간 1만 241명이 다녀갔다. 특히 올해는 학교 측 의견을 반영해 월·화·수요일 일괄 입소 방식이 아닌 수·목·금요일 입소도 가능하도록 했다. 동영상 안전교육과 수업 시간 외 생활지도를 통해 안전에도 신경 썼다. 구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수준별 학습을 시행하기 위해 캠프에 들어가기 전 레벨테스트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에게 테마별 체험, 예술, 커뮤니케이션, 여행 등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영어 표현을 배운다. 또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토크쇼와 영어 신문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표현에 자신감을 갖도록 했다. 세계 각국의 문화를 몸소 익힐 수 있도록 비행기 기내 체험, 홈스테이, 여행 등 역할극과 퀴즈쇼, 장기자랑, 영어골든벨 등 협동·특화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높은 사교육비 등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영어캠프는 단연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라면서 “일부 초등학생이나 개인 부담으로 영어캠프를 보내는 자치구는 있었지만 8년째 운영하는 곳은 전국에서 중구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사운드 오브 뮤직 50주년-출연진] 50년이 지난 지금도 “벅찬 감동, 에델바이스 처럼...”

    [사운드 오브 뮤직 50주년-출연진] 50년이 지난 지금도 “벅찬 감동, 에델바이스 처럼...”

    폰 트랩가(家)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로버트 와이즈 감독이 영화화한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이 3월로 개봉 50주년을 맞았다. 알프스를 배경으로 한 영상미, 아름다운 영화 음악 등으로 50년이 지난 지금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영화의 고전이다. 1966년 제3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음악편집상, 음향상, 작품상, 편집상 등 5개 부문을 석권했다. 제2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여우주연상, 작품상을 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 플러스]

    새달 30일까지 학교폭력 실태조사 교육부는 2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1차 학교폭력 실태 조사를 시행한다. 조사는 온라인 설문으로 시행된다. 학생들은 학교 및 시·도 교육청의 홈페이지, 학생 학부모 참여 통합서비스(eduro.go.kr) 등을 통해 본인 확인 후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초등학교 독서 릴레이 페스티벌 한우리 독서문화운동본부가 독서르네상스운동과 함께 16일부터 4주 동안 전국 33개 초등학교에서 독서 릴레이 페스티벌을 연다. 학생들은 4주 동안 4종의 추천 도서를 읽고 난 다음 독후감 대회와 독서 골든벨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다 읽은 도서는 다음 그룹 학교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교에는 ‘책 읽는 학교’ 인증패를 받는다. 비상교육, 엄마표 학습코칭 특강 사교육 업체인 비상교육의 학부모 교육정보 커뮤니티인 맘앤톡(momntalk.com)이 오는 31일 서울 구로구 비상교육 20층 대강당에서 초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엄마표 학습코칭 특강을 연다. ‘초등 4학년부터 시작하는 자기주도학습법’의 저자인 이지은 강사가 중학교 진학 후 성적 결정 요인, 오늘부터 실천하는 공부습관 3가지, 엄마표 학습지도 핵심 비결 등에 대해 특강을 한다. 정원은 선착순 70명이며, 참가비는 3000원이다. 아이셀파, 신규 회원 빙고 이벤트 천재교육의 중등 온라인 학습 사이트인 아이셀파(isherpa.co.kr)가 오는 31일까지 다양한 경품을 주는 ‘퀴즈 풀고 빙고를 외쳐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동안 아이셀파에 새로 가입한 회원이면 1일 1회에 한해 문제를 풀 수 있다. 완성한 빙고 줄에 따라 퀴즈에 참여한 전원에게 편의점 이용권, 수행평가 자료실 내려받기 쿠폰, 강좌 할인 쿠폰 등의 경품이 주어진다. 아이챌린지, 12월까지 요리반 운영 유아교육 업체인 아이챌린지(i-challenge.co.kr)가 12월까지 샘표 요리에센스 연두와 함께 매월 1회 샘표식문화연구원에서 ‘호비랑 연두랑 함께 요리해요’ 요리반을 운영한다. ‘채소도 고기도 골고루~ 아이 반찬 조리법’, ‘요리가 놀이가 되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요리 조리법’ 등 아이의 건강을 위한 요리 비법을 알려 준다. 엄마 요리반은 회당 18명, 가족 요리반은 회당 6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 [사운드 오브 뮤직 50주년-출연진] ‘벅찬 감동...에델바이스, 도레미송...여전히”

    [사운드 오브 뮤직 50주년-출연진] ‘벅찬 감동...에델바이스, 도레미송...여전히”

    폰 트랩가(家)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로버트 와이즈 감독이 영화화한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이 3월로 개봉 50주년을 맞았다. 알프스를 배경으로 한 영상미, 아름다운 영화 음악 등으로 50년이 지난 지금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영화의 고전이다. 1966년 제3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음악편집상, 음향상, 작품상, 편집상 등 5개 부문을 석권했다. 제23히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여우주연상, 작품상을 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줄리 앤드류스, ‘사운드 오브 뮤직’ 50주년 “영원한 마리아...내 나이가 어때서..”

    줄리 앤드류스, ‘사운드 오브 뮤직’ 50주년 “영원한 마리아...내 나이가 어때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의 영원한 마리아, 줄리 앤드류스(79, Julie Andrews)가 10일(현지시간) 뉴욕의 ABC 방송 ‘굿 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1935년생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미모를 유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앤드류스는 1964년 영화 ‘메리 포핀스’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과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1965년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1982년 ‘빅터 빅토리아’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99년에는 영국 왕실로부터 데임 작위를 받았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민방위 훈련 실시…훈련 일정 조회 어떻게?

    전국 민방위 훈련 실시…훈련 일정 조회 어떻게?

    민방위 훈련, 민방위 훈련 조회 제397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16일 전국에서 민방공 대피 훈련이 실시됐다. 국민안전처는 이날 오후 2시 전국에 일제히 민방위 공습 경보를 울리며 훈련을 개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국 읍 이상 모든 지역에서(접경지역은 면 지역 포함) 동시에 실시됐다. 훈련은 북한의 장사정포나 미사일 도발과 같은 공습상황에 대비하는 실제 주민대피 훈련으로, 유사시 대피행동 요령을 숙달하고 생활 속 안전 및 안보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전국 828개 주요 기업은 비상사태 발생을 가정한 수습훈련을 민방공대피훈련과 함께 실시했다. 이에 따라 16일 오후 2시 훈련공습경보가 발령, 15분간 주민 이동이 통제됐다. 주민들은 민방위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면 된다. 국가재난정보센터(https://www.safekorea.go.kr) 민방위 훈련 일정 코너를 통해 민방위훈련 조회가 가능하다. 자신의 훈련 일정과 교육 훈련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민방위 훈련에서는 ‘골든 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도 함께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상정 “국회의원 수 360명으로 늘리자” 대체 왜?

    심상정 “국회의원 수 360명으로 늘리자” 대체 왜?

    심상정 심상정 “국회의원 수 360명으로 늘리자” 대체 왜?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의원 정수를 360명으로 확대하고, 의원 특권을 축소해 국회의원 유지에 필요한 총 비용을 동결하자”고 말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금주 출범 예정인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이같이 제안했다. 그는 “우리나라 의원 정수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을 밑도는 수준이라는 점에서 확대가 불가피하다”며 의원 정수를 지역구 240명, 비례대표 120명으로 변경할 것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의원세비 등 국회의원 유지에 필요한 비용을 20% 삭감하고, 운전비서 지원 등 특권을 과감히 폐지하며, 해외출장 등 의원 활동을 투명하게 개혁하면 총 비용을 동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선거제도 개혁안으로는 권역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대통령선거와 광역단체장선거에서의 결선투표제 도입을 각각 제안했다.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인구 수에 따라 권역별 의석을 정한 뒤 전국 득표율 2% 이상 또는 지역구 3명 이상 당선 정당들의 권역별 득표율에 따라 의석을 배분한다는 게 심 원내대표가 주장한 권역별 비례대표제의 골자다. 정의당은 이와 같은 선거제도 개혁안과 현 선거구획정위원회를 ‘국회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위원회’로 바꿔 선관위 산하에 설치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조만간 발의할 예정이다. 심 원내대표는 “큰 선거가 없는 올해야말로 정치개혁의 골든타임”이라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선거제도에 대한 입장을 당론으로 확고해 해줄 것을 요청한다”며 새정치연합의 협조를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카드사, 핀테크의 싹을 틔우자/강태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열린세상] 카드사, 핀테크의 싹을 틔우자/강태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모바일뱅킹 고객 500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14년 하루 평균 이용 건수와 거래 금액은 각각 6600만건, 1조 8000억원이다. 전년 대비 각각 45.5%, 31.3% 급증했다. 하지만 전체 인터넷뱅킹 이용 실적에 비하면 5%에 불과하다.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함을 시사한다. 창조금융 화두(話頭)인 핀테크 논의가 모바일 결제 시장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유다. 핀테크 혁신의 최전선에 카드사가 있다. 국내 8개 카드사 모두 예외 없이 핀테크 시장 선점을 2015년 전략 사업으로 내걸었다. 뜨거운 감자는 단연 ‘모바일 카드’다. 플라스틱 카드를 소지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는 서비스다. ‘긁지 않고 갖다 대는’ 방식이다. 한발 더 나아가 6월부터는 실물 플라스틱 카드 없이도 모바일 카드 단독 발급이 허용된다. 이제까지는 실물 카드가 있어야 모바일 카드 사용이 가능했는데 이런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모바일 결제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두고 카드사 간의 경쟁이 불을 보는 듯하다. 그런데 결제 방식을 놓고 두 진영으로 나뉘어 다투고 있다는 소식이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핀테크 경쟁력 확보와는 거리가 멀다. ‘스마트폰 앱’ 방식은 상품 구매 시 매번 앱을 구동해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리더기가 바코드를 인식해야 결제가 완료된다. ‘비(非)접촉 근거리통신’(NFC) 방식은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갖다 대면’ 결제가 끝난다. 신용정보가 유심(USIM·가입자식별 칩)에 내장돼 있어 보안성과 편리성이 우월하다는 평이다. 쟁점은 ‘비접촉 근거리통신 방식’ 채택 여부다. 눈을 들어 해외를 보면 비접촉 방식 도입은 고민 대상이 아니다. 삼성페이, 구글월렛, 애플페이는 물론 비자, 마스터카드 등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비접촉 방식을 채택했다. 글로벌 선도 기업이 막강한 자본을 앞세워 밀고 들어오면 국내 카드사가 졸지에 당랑포선(螳螂捕蟬)의 어려움에 처한 사마귀 신세로 전락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다. ‘매미 뒤에 사마귀가 있고 그 뒤에 참새가 그리고 그 뒤에는 사냥꾼이 참새를 정조준’하고 있는 그림이 떠오른다. 국내 시장 점유율이나 지키려고 아옹다옹 다툴 겨를이 없다. 소아적인 태도로 자기 방식만을 고집하기보다 머리를 맞대고 미래를 고민해야 한다. 첫째, 카드업계의 미래는 글로벌 모바일 결제 시장에 있다. 국내 정보기술(IT)이 세계 최강이란 말은 귀가 아프게 듣고 있다. 첨단 IT로 무장한 핀테크 기법을 지녔으면 무주공산(無主空山)인 세계시장을 선점해야 하는 것 아닌가. 2014년 중국의 전체 모바일 결제액은 약 4000조원에 이른다. 전년 대비 134%의 폭풍 성장세다. 둘째, 고객 신용정보 보안에 모바일 결제 시장의 미래가 달려 있다. 자동차의 최고 속도는 엔진이 아니라 브레이크가 결정한다. 제동이 가능한 범위(보안사고 예방능력) 내에서만 가속(시장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편리성과 신속성을 갖춘 핀테크 서비스라도 보안이 허술하다면 사상누각(砂上閣)이다. 금융 소비자들이 모바일 서비스 이용을 꺼리는 가장 큰 이유가 여전히 ‘정보유출 우려’ 때문이라는 것 아닌가(‘2014년 지급수단 이용행태 조사결과’ 한국은행). 보안관리 체계를 시급히 국제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국제 공인 ‘신용카드 보안표준’(PCI-DSS) 가이드라인 준수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필수 조건이다. 셋째, 6월로 예정된 ‘모바일 카드 단독발급’ 허용도 미래를 여는 새로운 문이다. 플라스틱 카드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거다. 플라스틱 카드 시대의 시장 판도가 앞으로 벌어질 경쟁에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된다. 규모의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아이디어로 승부수를 던질 수 있어야 한다. 언제라도 업계 서열이 뒤바뀔 수 있는 유연한 ‘생태계’야말로 경쟁이 작동하는 공정한 게임의 장(場)이다. 모처럼 카드사 규제 방식이 포괄주의(네거티브)로 전환된다. 지난 2월 3일 개최된 ‘범금융인 대토론회’ 주장이 받아들여진 결과다. ‘2003년 카드사태 위기’ 이후 13년 만에 주어진 ‘골든타임’을 허비하지 말기 바란다.
  • ‘특급 골잡이’ 포를란,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은퇴 선언 “후배들을 위해…”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의 백전노장 골잡이 디에고 포를란(36·세레소 오사카)이 대표팀 유니폼을 반납했다. 포를란은 12일 일본 오사카의 세레소 오사카 클럽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은퇴하기로 했다.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새로운 선수들을 위해 양보할 때가 왔다”고 밝혔다. 2002년 우루과이 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포를란은 지금까지 A매치 112경기에 출전해 36골을 기록한 스트라이커다. 우루과이 유니폼을 입고 세 차례 월드컵(2002년·2010년·2014년)에 나섰고,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는 5골을 터트려 대회 MVP인 ‘골든볼’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특히 포를란은 우루과이가 4위를 차지했음에도 골든볼을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기억 때문에 포를란은 자신의 역대 최고 무대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손꼽았다.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은 내 축구 인생에서 최소의 순간이었다”며 “우루과이 국민과 대표선수들이 기쁨을 나눌 수 있었던 게 기뻤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표팀은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나에게 줬다”며 “나의 목표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내 세레소 오사카가 1부리그로 승격하는 데 힘을 보태는 것이다. 대표선수는 그만두지만 선수 생활을 접을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1997년 아르헨티나의 아틀레티코 인데펜디엔테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포를란은 2002년∼2004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뛰었고, 2004년∼2007년까지 비야레알(스페인)에서 활약하며 106경기에서 54골을 쏟아내는 활약을 펼치며 전성기를 맞았다. 포를란은 2007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해 2011년까지 134경기에서 74골을 쏟아내는 등 프리메라리가에서 두 차례나 득점왕에 오르면서 특급 골잡이로 명성을 얻었다. 포를란은 지난해 세레소 오사카로 ‘깜짝 이적’했지만 26경기에서 7골밖에 넣지 못하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고, 팀도 2부리그로 추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오는 7월까지 계약을 연장한 포를란은 지난 주말 치러진 이번 시즌 J2리그 개막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부활을 예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리처드 글랫저 감독 유작 ‘스틸 앨리스’ 4월 개봉

    故리처드 글랫저 감독 유작 ‘스틸 앨리스’ 4월 개봉

    줄리안 무어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스틸 앨리스’의 공동 연출자 리처드 글랫저 감독이 루게릭병에 의한 합병증으로 인해 10일(현지시간) 향년 6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2011년 초 루게릭병 선고를 받은 그는 같은 해 리사 제노바의 소설 ‘내 기억의 피아니시모(원제 Still Alice)’를 영화화 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후 촬영 현장에서 그의 상태가 악화돼 더 이상 말을 하는 것이 불가능해지자 그는 아이패드로 끊임없이 배우 및 스내프들과 소통하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4년간의 투병생활을 이어오던 그는 지난달 13일 호흡기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그는 TV를 통해 아카데미 시상식을 보면서 줄리안 무어의 여우주연상 수상을 축하하기도 했다. 줄리안 무어는 “리처드는 장애 속에서도 삶의 방향과 욕망을 계속 이어가고 있었다. 우리는 우리 영화와 같은 이야기를 안고 사는 사람과 함께 작업하고 있던 것이다”라고 전하며 고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사망 소식을 접한 후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해요 리처드’라는 작별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리처드 글랫저 감독의 유작이 된 ‘스틸 앨리스’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날들을 보내며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던 여교수 ‘앨리스’(줄리안 무어)가 알츠하이머에 걸려 점차 기억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린 감동 드라마다. 이 작품을 통해 줄리안 무어는 기억을 잃어가는 여교수 앨리스로 분해 생애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줄리안 무어는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해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오는 4월 30일 국내 개봉된다. 사진 영상=그린나래미디어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