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골든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심판론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건국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노인회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가자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326
  • 수영장서 심정지로 쓰러진 80대 살려낸 소방관들

    수영장서 심정지로 쓰러진 80대 살려낸 소방관들

    심장마비로 쓰러진 80대 남성을 극적으로 살려내는 영상이 화제다. 지난달 28일 국민안전처가 페이스북에 공개한 영상에는 지난 27일 오후 1시께 부산의 한 수영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81세 노 모 씨를 소방관들이 응급처치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노 씨를 살려낸 영웅들은 부산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 비번인 날 수영장 인근에서 배드민턴 동호회 활동을 하던 소방관들이 수영장에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달려온 것. 소방관들은 현장에서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관리실에 있던 자동제세동기로 전기 충격을 가해 남성을 살려냈다. 소방관들의 빠른 처치로 1분 1초의 다급한 상황 속에서 ‘골든타임’을 지켜내 심정지 환자를 식물인간이나 뇌사 상태의 위험으로부터 구해낸 것이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소방관들의 응급처치로 목숨을 건진 남성은 사고 직후 긴급 이송됐으며 현재 일상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건강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민안전처가 지난달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이 영상은 현재 24만 25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국민안전처 안전한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분 만에 생선살 해체하는 미녀 어부 ☞ 황소에게 다가갈 땐 ‘천천히 조심스럽게’
  • ‘룸’ 브리 라슨, 대체 누구길래? ‘준비된 오스카 여신’

    ‘룸’ 브리 라슨 거의 모든 영화제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휩쓴 ‘룸’의 브리 라슨이 28일(현지시간)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스카 여신’에 등극함에 따라 그에게 영화팬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룸’은 7년간의 감금으로 모든 것을 잃고 아들을 얻은 24살의 엄마 ‘조이’와 작은방 한 칸이 세상의 전부였던 5살 아이 ‘잭’이 펼치는 진짜 세상을 향한 탈출을 그린 감동 실화 드라마다. 전 세계 영화제에서 10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으며,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여우주연상, 감독상, 각색상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브리 마슨은 골든글로브, 배우조합상, 크리틱스 초이스 등 거의 모든 여우주연상을 휩쓸었다. 브리 라슨은 가수로 데뷔했다. 2005년 미니앨범 ‘쉬 세드(She Said)’를 발매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영화 ‘훗’을 시작으로 연기에 도전한 그는 ‘숏텀 12’에서 엄격하지만 수평적인 관계로 청소년을 이끄는 상담사 그레이스 역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에서는 뻔뻔한 섹드립을 치는 주인공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그는 배우 뿐 아니라 작가와 감독으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브리 라슨은 ‘조이’에서 캐릭터를 완벽히 묘사하기 위해 지방 감량과 근육을 키우는 것은 물론 자신의 사교적 관계도 단절시켰다. 상처 입은 캐릭터의 깊은 내면을 위해 USC의 정신의학 박사 존 브리에와 상담을 하기도 했다. ‘룸’ 브리 라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송중기, 드라마 1회당 출연료는 얼마? ▶“여기 90%와 해봤다” AV스타의 충격 인증샷
  • [사설] 러시아·중국, 대북 제재동력 떨어뜨려선 안 돼

    미국과 중국 간 합의에 따라 일사천리로 급진전됐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이 주춤대고 있다. 최근 20년간 안보리가 내놓은 결의안 중 가장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번 결의안 초안에 대해 러시아 측이 “검토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며 제동을 걸어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 소집이 늦어지고 있는 것이다. 유엔 외교가에서는 아무리 늦어도 현지 시간으로 3월 1일이나 2일쯤이면 채택될 것으로 예상한다지만 러시아가 수정을 요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한다. 자칫 제재 동력이 현저하게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러시아 측은 “많은 양의 세부 사항과 분석이 필요한 부록들을 포함하고 있어”라는 설명과 함께 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초안 작성 과정에 관여하지 않은 만큼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보겠다는데 반대나 비난할 상황은 물론 아니다. 북한과 일정 규모의 교역을 하고 있는 러시아로서는 결의안 통과 시 자국에 미칠 영향 등을 면밀하게 따져 볼 수도 있다. 문제는 철저히 고립된 북한에 대한 물밑지원 등의 전략적 계산이 담겨 있는 경우다. 이는 고강도 대북 제재가 필요하다는 국제사회의 컨센서스에 역행한다는 점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떤 사안이나 마찬가지이지만 대북 제재에도 ‘골든타임’이 있을 수밖에 없다. 유엔이 북한의 해운·항공·무역을 모두 봉쇄하는, 20여년 만에 가장 강력한 대북 제재 결의안 초안을 마련하긴 했지만 제재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국제사회가 기대했던 효과는 거두기 어려워진다. 가뜩이나 미·중 양국이 이번 결의안을 도출하면서 제재와 협상을 병행하기로 합의한 데다 주민생활을 위한 교역활동은 제외하는 등 결의안 자체의 허점도 적지 않은 마당에 제재 착수 시점마저 놓친다면 북한은 코웃음 치며 핵무장 능력 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 뻔하다. 북한이 도발을 멈추지 않는 것은 잠깐 동안의 제재 후 협상 국면으로 바뀌어 제재가 무뎌졌던 것과 무관치 않다. 어제 중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방한해 우리 측 수석대표인 황준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나 북한의 질적 변화를 위해 대북 제재의 전면적 이행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한 것은 다행스럽다.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돈줄을 막기 위한 이번 제재가 성공하려면 접경 지역 곳곳에서 북한과의 교역이 활발한 중국이 확실하게 채찍을 휘둘러야만 한다. 대화와 협상부터 거론한다면 제재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남우주연상 ‘레버넌트’, 아카데미 시상식 3관왕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남우주연상 ‘레버넌트’, 아카데미 시상식 3관왕

    ▲ 케이트 윈슬렛,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남우주연상 ‘레버넌트’, 아카데미 시상식 3관왕 2016년 최고의 화제작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감독상, 촬영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레버넌트’는 28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남우주연상을 비롯 주요 3개 부문을 석권했다. 앞서 오스카의 전초전이라고 불리는 골든 글로브 및 영국아카데미에서 최다 수상을 거머쥐며 수상을 기대케 했던 ‘레버넌트’는 이번 수상으로 명실상부 2016년 최고의 영화임을 입증했다. ‘레버넌트’에서 ‘휴 글래스’로 열연하며 절체절명의 위기 속 고통을 뛰어넘는 카리스마를 선보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대니쉬 걸’의 에디 레드메인, ‘마션’의 맷 데이먼, ‘트럼보’의 브라이언 크랜스톤, ‘스티브 잡스’의 마이클 패스벤더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마침내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선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다섯 차례 노미네이트 됐지만, 수상의 영광은 얻지 못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레버넌트’ 속 강렬하고 압도적인 연기로 인생 최고의 연기를 펼치며 도전 끝에 미국 아카데미에서 처음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 그 의미를 더했다. 보스턴비평가협회, 워싱턴비평가협회는 물론 크리틱스 초이스,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와 이번 미국 아카데미에 이르기까지 잇따른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거머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출연진과 제작진의 노력에 감사하며, 톰 하디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다. 또한 훌륭한 작품을 만들고 초월적인 경험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준 감독님께 감사 드린다”라며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긴 수상 소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환경 문제에 대한 소신과 생각을 언급해 많은 이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은 탄탄하고 뛰어난 연출력으로 지난해 ‘버드맨’에 이어 ‘레버넌트’로 감독상과 작품상을 수상, 2연속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됐다.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은 “진정한 영혼을 가진 연기를 보여준 디카프리오에게 감사하며, 톰 하디 및 뛰어난 재능을 보여준 제작진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압도적이고 경이로운 영상미를 선사한 엠마누엘 루베즈키 촬영 감독이 ‘그래비티’, ‘버드맨’에 이어 또 한 차례 촬영상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하며 아카데미 역사 상 최초로 3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처럼 주요 3개 부문을 석권한 ‘레버넌트’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흥미로운 스토리에 눈을 뗄 수 없는 영상미, 배우들의 열연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면면에 대한 호평과 극찬 속 전 세계 수익 약 4억 402만 달러를 넘어서는 것은 물론, 국내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2016년 상반기 극장가에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아카데미상 안겨준 ‘레버넌트’ 어떤 영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아카데미상 안겨준 ‘레버넌트’ 어떤 영화?

    ‘아카데미 시상식’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남우주연상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브라이언 크랜스톤(트럼보) 마이클 패스벤더(스티브 잡스) 에디 레드메인(대니쉬 걸) 맷 데이먼(마션)을 제치고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The Revenant, 2015)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19세기 미국의 전설적인 모험가 휴 글래스가 어느 모피회사의 사냥꾼으로 일하다가 회색 곰에게 큰 상처를 입고 동료들에게 버림받았음에도 4,00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상처, 추위, 배고픔을 이겨내고 생환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극중 곰에 물어 뜯겨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소름 돋는 연기를 펼쳐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앞서 디카프리오는 골든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남우주연상을 휩쓸었다. ‘레버런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대자연의 웅장함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가 단연 돋보이는 영화이다. 극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엄청난 대자연 앞에서 우리 인간은 티끌과 같은 미약한 존재이지만, 절실한 의지로 죽음을 넘기는 극한 상황을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994년 ‘길버트 그레이프’에서 열연하며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11년 후 ‘애비에이터’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하지 못했고 이후 2년 뒤엔 ‘블러드 다이아몬드’로 또 한 번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은 좌절됐다. 2014년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로 남우주연상에 도전했지만 또 한 번 오스카 트로피와 인연이 닿지 못했다. 총 4번의 고배를 마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레버넌트’로 다섯번째 도전 만에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사진 = ‘레버런트’ 스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송중기, 드라마 1회당 출연료는 얼마? ▶“여기 90%와 해봤다” AV스타의 충격 인증샷
  • ‘골든볼’ 든 손…손연재 월드컵 종목 시즌 첫 金

    ‘골든볼’ 든 손…손연재 월드컵 종목 시즌 첫 金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올 시즌 첫 월드컵에서 짜릿한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28일 오후 10시 현재까지 종목별 결선 후프 동메달과 개인종합 은메달도 챙기며 ‘메달 잔치’를 이어 가고 있다.  손연재는 이날 핀란드 에스포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종목별 결선 볼에서 18.450점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FIG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2014년 4월 리스본월드컵 개인종합과 후프, 볼, 곤봉에서 1위에 오른 뒤 2년여 만이다. 볼 종목별 결선에서 세 번째 연기자로 나선 손연재는 클라이막스에서 한쪽 다리를 쭉 펴며 도는 포에테 피봇 동작을 선보이며 깔끔한 연기를 펼쳤다. 경기를 마친 뒤 긴장된 표정으로 점수 발표를 기다리던 손연재는 높은 점수가 나오자 옆에 있던 옐레나 니표도바 코치와 함께 환호했다. 이날 손연재가 기록한 볼 점수는 전날 개인종합 경기에서 받은 18.350점을 뛰어넘는 개인 최고점이다. 손연재는 종목별 결선 후프에서도 프랑스 영화 팡팡의 배경음악 중 ‘왈츠’에 맞춰 연기를 펼쳐 18.400점을 받아 동메달을 추가했다. 손연재의 강력한 경쟁자인 멜리티나 스타니우타(23·벨라루스)는 연기 도중 수구가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 큰 실수를 범하며 16.450점을 받았다. 손연재는 전날 있었던 개인종합 경기에서도 은메달을 따냈었다. 그는 대회 둘째날에 리본 18.400점, 곤봉 18.400점을 받아 첫째날 볼에서 받은 18.350점, 후프 18.400점을 합쳐 총 73.550점으로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러시아·73.750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주에 열렸던 올 시즌 첫 국제대회인 ‘2016 모스크바그랑프리’에서 72.964점으로 개인 최고점수를 경신하며 은메달을 따낸 지 불과 1주일 만에 또다시 개인 기록을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이어 간 것이다.  이번 은메달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간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73.250점)와 스타뉴타(73.100점)를 각각 3위와 4위로 밀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다만 부동의 세계 1위 야나 쿠드럅체바(19·러시아)와 마르가리타 마문(21·러시아)은 나란히 발목 부상을 호소하며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스포트라이트’ 美 아카데미 작품상…디캐프리오 남우주연상

    영화 ‘스포트라이트’가 미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각본상을 받았다.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5번째 도전 끝에 오스카상 수상에 성공했다. 주요 부문은 아니지만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의상상을 비롯한 6개 부문을 석권해 ‘실속’을 챙겼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흑인 코미디언 겸 배우인 크리스 록의 사회로 진행된 제88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인 작품상을 ‘스포트라이트’가 받았다. ‘스포트라이트’는 보스턴 글로브의 탐사보도팀이 가톨릭 사제의 아동 성추행 사건을 취재·보도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전미비평가협회 작품상과 각본상, 미국 배우조합상의 최고 작품상인 ‘베스트 앙상블 캐스트’를 받아 오스카상의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 주요 부문 중 하나인 감독상은 ‘레버넌트’의 알레한드로 이냐리투 감독에게 돌아갔다.작품상과 감독상을 몰아주는 그간 아카데미 관행에 비춰봤을 때 이례적이다. 지난해 이냐리투 감독이 ‘버드맨’으로 작품상과 감독상 모두를 거머쥐었다.이냐리투 감독은 이번 감독상 수상으로 아카데미 감독상 부문에서 2연패의 업적을 달성했다.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사상 처음으로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여우주연상은 ‘룸’의 브리 라슨이 받았다. 그는 시카고 비평가협회상,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미국배우조합상, 영국 아카데미 등 주요 시상식을 휩쓸어 오스카상 수상이 예고되다시피 했다. 각본상은 ‘스포트라이트’, 각색상은 ‘빅쇼트’가 챙겼다. 10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매드맥스’는 편집상, 미술상, 의상상, 분장상, 음향편집상, 음향효과상 등 6개 부문을 휩쓸어 다관왕의 영광을 누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익형 부동산 투자 ‘브랜드 호텔’에 집중… ‘영종 골든튤립 호텔’ 주목

    수익형 부동산 투자 ‘브랜드 호텔’에 집중… ‘영종 골든튤립 호텔’ 주목

    지난해부터 1%대의 초저금리 현상이 지속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수익형 부동산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떠오르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처는 ‘호텔’이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은 주5일제 근무와 여가생활이 증가하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됐으며,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호텔투자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이에 따라 세계적인 브랜드 호텔에 투자하려는 수요자들이 점차 늘고 있는 상황. 특히 주목받고 있는 호텔 브랜드는 영종도 골든튤립호텔이다. 골든튤립호텔은 중국 최대 규모 호텔사업 그룹인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루브르호텔그룹의 계열이다. 영종도 골든튤립호텔에 대한 기대는 중국인, 유럽인 관광객 증가와 뗄래야 뗄 수 없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612만 7천명이며, 유럽 관광객은 108만 1천여명이다. 이는 중국 및 유럽 관광객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골든튤립호텔이 이 관광객들의 수요를 흡수할 것을 의미한다. 영종도의 개발호재도 골든튤립호텔의 투자 가치를 높인다. 영종도는 현재 외국인 전용카지노가 있는 파라다이스시티(2017년), 대규모 레저관광 복합 리조트 미단시티 LOCZ(2018년 준공) 등이 진행되고 있어, 오는 2018년에는 200만 명 이상의 카지노 이용객들이 영종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26일, 문화관광부의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계획 공모(RFP)심사 결과 역시, 영종도 1곳에만 복합리조트가 허가가 난 상황. 이처럼 다양한 이유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종도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버터플라이시티에 위치한다.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버터플라이시티는 호텔을 비롯해 오피스텔,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 복합건물이다. 영종도의 유일한 복합건물 버터플라이시티는 초역세권을 자랑한다. 운서역 광장과 직통으로 연결돼 있으며, 공항철도 이용시 운서역에서 인천공항까지 2정거장이면 도착한다. 또 서울역까지는 50분이 소요되며, 5호선과 9호선으로 환승이 가능해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이중 호텔은 비즈니스 335실과 레지던스 215실 등 총 550실로 구성돼 있으며, 3.3㎡당 900만 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투자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더불어 5년 간 7%의 확정수입을 지급할 뿐만 아니라 계약금 10%, 중도금 50%, 잔금 40% 순으로 투자가 진행된다. 이중 중도금 50%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금 10%를 제외하면 등기 이전까지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투자자들의 혜택도 눈길을 끈다. 멤버쉽 제도를 운영해 영종도뿐만 아니라 제주도 제주노형골든튤립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연 10일 무료숙박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해외 골든튤립호텔 예약대행과 국내 타 골든튤립호텔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골든튤립호텔 분양 관계자는 “투자자들은 계약금, 잔금 포함 5천 만원대로 국내 최고 입지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을 소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골든튤립호텔은 내국인 및 중국, 유럽 관광객들의 수요에 맞춘 영종도 대표 랜드마크 호텔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영종도 골든튤립호텔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806-3 한스빌딩 10층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1-26 성문빌딩 1층 등 서울과 인천 두곳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1661-003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전5기’ 끝에 오스카 거머쥔 리오나도 디캐프리오

    리오나도 디캐프리오가 20여 년에 걸친 오스카 도전사에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에서 아들을 죽이고 부상한 자신마저 버린 동료에게 복수하고자 혹독한 대자연에서 처절한 생존 의지를 표현한 그가 29일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그의 수상은 아카데미상 전초전이라고 할 수 있는 주요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쓸면서 ‘당연한 일’이 돼 버렸다. 시카고 비평가협회상,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미국배우조합상, 영국 아카데미 등 상이라는 상은 모조리 가져가 아카데미상을 받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였다. 디캐프리오는 그동안 조연과 주연으로 아카데미상 후보로 4차례 이름을 올렸으나 번번이 수상에 실패했다. 그만큼 수상에 실패한 배우는 적지 않지만 워낙 스타 배우이다 보니 그를 두고 ‘오스카 징크스’라는 말이 돌았고, 심지어 ‘레오의 레드 카펫 광란’(Leo‘s Red Carpet Rampage)이라는 게임까지 나왔다. 오스카와의 질긴 악연은 1994년에 시작된다. 디캐프리오는 ’길버트 그레이프‘(1993)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어니‘ 역으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당시 만 19세의 풋풋한 외모에 순진무구한 지적장애아 연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으나 수상의 영광은 ’도망자‘(1993)의 토미 리 존스에게 돌아갔다. ’바스켓볼 다이어리‘(1995), ’로미오와 줄리엣‘(1996) 등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디캐프리오는 ’타이타닉‘(1997)에서 또 한번 굴욕을 맛봤다. ’타이타닉‘은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14개 부문이라는 역대 최다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나 정작 주연을 맡은 디캐프리오는 후보로 이름조차 올리지 못했다. ’타이타닉‘에서 그는 “내가 세상의 왕이다”(I’m the King of the World!)라고 외쳤으나 공염불에 그친 셈이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두번째로 작업한 ‘에비에이터’(2004)로 골든글로브상을 받은 그는 두번째로 아카데미상에 도전했으나 ‘레이’의 제이미 폭스에 가로막혔다. 그의 세번째 도전은 ‘블러드 다이아몬드’(2006)였다. 다이아몬드를 밀수출하는 용병 출신의 대니 아처를 연기해 호평을 받았으나 ‘라스트 킹’(2006)의 포레스트 휘태커에 밀렸다. 우간다의 독재자 이디 아민을 연기한 포레스트 휘태커는 당시 골든글러브, 미국배우조합상뿐 아니라 각종 비평가상을 휩쓸다시피 했다. 최근의 실패는 다시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함께 작업한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2013)였다. 당시 골든글로브는 드라마 부문에서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매튜 맥커너히에게, 뮤지컬·코미디에서는 디캐프리오에게 상을 주었으나 아카데미상은 몸무게를 21㎏이나 줄이며 호연을 펼친 매튜 맥커너히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수상으로 오스카와의 질긴 악연을 청산했으나 그가 ‘레버넌트’에서 보여 준 연기가 ‘남우주연상감’이냐는 논란의 소지가 있어 개운치 않은 측면이 있다. 영화에서 영하 30도의 한겨울에 벌거벗거나 들소의 생간을 씹는 등 투혼을 불살랐으나 ‘고생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지언정 아카데미 수상에 실패한 전작들에서 보여준 것 이상의 연기력을 선보였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기 때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버넌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스카 생애 첫 수상 ‘개념 소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레버넌트’ 혼신 연기로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첫 수상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전 5기 신화를 썼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브라이언 크랜스톤(트럼보) 마이클 패스벤더(스티브 잡스) 에디 레드메인(대니쉬 걸) 맷 데이먼(마션)을 제치고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994년 ‘길버트 그레이프’에서 열연하며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11년 후 ‘애비에이터’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하지 못했고 이후 2년 뒤엔 ‘블러드 다이아몬드’로 또 한 번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은 좌절됐다. 2014년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로 남우주연상에 도전했지만 또 한 번 오스카 트로피와 인연이 닿지 못했다. 총 4번의 고배를 마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레버넌트’로 다섯번째 도전 만에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레버넌트’는 서부 개척시대 이전인 19세기 아메리카 대륙, 사냥꾼인 휴 글래스의 복수극을 그린 영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극중 곰에 물어 뜯겨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소름 돋는 연기를 펼쳐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앞서 디카프리오는 골든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남우주연상을 휩쓸었다.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무대에 올라 “아카데미에 감사드린다”며 “다른 후보자 모든 분들도 훌륭한 연기를 펼쳐서 존경을 드린다. ‘레버넌트’는 훌륭한 제작진, 출연진과 함께 할 수 있었다. 형제 톰 하디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엄청난 열정과 재능은 알레한드로 이냐리투 감독님 외에는 따라갈 자가 없다. 2년 간 훌륭한 작품을 남겨주신 것은 영화사에서 기록될 것이다. 초월적인 체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이어 “‘레버넌트’에는 사람이 자연과 호흡하는 것을 담으려 했다”며 “촬영한 2015년은 가장 지구온난화가 심했던 해다. 인류 모두에게 커다란 위협이기 때문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세계의 지도자들이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사람들에게 맞설 수 있도록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개념 발언으로 박수를 받았다. 한편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토마스 맥카시 감독의 ‘스포트라이트’가 작품상을 거머쥐었으며 ‘룸’의 브리 라슨이 여우주연상, ‘스파이 브릿지’의 마크 라이런스가 남우조연상, ‘대니쉬 걸’의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NBA]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판 커리, 3점포 역사 새로 쓴다.

    [NBA]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판 커리, 3점포 역사 새로 쓴다.

    [NBA]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판 커리, 3점포 역사 새로 쓴다.  시즌 최다 3점슛 288개 기록 2경기 연속 10개 이상 기록도  스테판 커리가 또 한번 기적을 만들었다. 연장 막판 짜리한 3점포로 경기를 극적으로 뒤집은 것이다. 커리는 이번 3점포로 지난해 자신이 세운 3점슛 관련 기록다 경신했다. 아직 20경기 이상이 남아 있어 커리가 올해 3점슛 관련 역사를 모두 갈아치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21-118로 이겼다.  커리는 3점슛 12개를 포함해 혼자 46점을 퍼부어 팀 승리를 이끌었다.118-118 동점이던 경기 종료 직전에는 먼 거리에서 역전 결승 3점슛을 꽂아 직접 승부를 갈랐다.  최근 5연승을 거둔 오클라호마시티는 53승 5패로 NBA 30개 구단 가운데 승률 1위를 질주했다. 승률은 무려 91.4%.  샌안토니오 스퍼스도 50승9패,승률 84.7%를 기록하고 있지만 골든스테이트 앞에서는 좋은 성적이라고 자랑하기 어려운 지경이다.  극적인 승부는 4쿼터. 4쿼터 종료 14초를 남기고 오클라호마시티의 케빈 듀랜트가 3점슛을 넣어 103-99가 됐을 때만 하더라도 오클라호마시티의 승리가 확실했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는 곧바로 이어진 반격에서 클레이 톰프슨이 과감한 골밑 돌파로 다시 2점 차를 만들었다.  남은 시간만 잘 버텨도 승리할 수 있었던 오클라호마시티는 듀랜트의 패스미스로 공격권을 골든스테이트에 내줬고,종료 직전 골든스테이트의 앤드리 이궈달라가 슛 동작 반칙을 얻어내며 극적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넘겼다.  연장에서도 유리한 쪽은 오클라호마시티였다.종료 30초 전까지 118-115로 앞섰으나 이번에는 골든스테이트의 톰프슨이 3점 플레이를 성공하며 기어이 동점을 만들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종료 8초 정도를 남기고 시도한 러셀 웨스트브룩의 미들슛이 빗나갔고 리바운드는 골든스테이트에 넘어갔다.  동점에서 20초 타임아웃이 하나 남아 있었지만 커리는 개의치 않고 공격 코트로 넘어갔고 약 9.7m 거리에서 던진 3점슛으로 그대로 승부를 갈랐다.  NBA 3점슛 거리가 7.24m기 때문에 3점슛 라인에서 거의 2.5m 이상 떨어진 곳에서 던진 ‘초장거리 3점포’였다.  커리는 이번 시즌 3점슛 288개를 기록, 지난 시즌 자신이 세운 한 시즌 최다 3점슛 기록(286개)을 경신했다.  또 이틀 전 올랜도 매직을 상대로 3점슛 10개를 넣은 데 이어 이날 12개를 기록, NBA 사상 최초로 두 경기 연속 3점슛 10개를 성공한 선수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BA]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판 커리, 3점포 기록 싹쓸이

    [NBA]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판 커리, 3점포 기록 싹쓸이

    [NBA]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판 커리, 9.7m 결승 3점포  스테판 커리 시즌 최다 3점슛 288개 기록  스테판 커리가 또 한번 기적을 만들었다. 연장 막판 짜리한 3점포로 경기를 극적으로 뒤집은 것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21-118로 이겼다.  커리는 3점슛 12개를 포함해 혼자 46점을 퍼부어 팀 승리를 이끌었다.118-118 동점이던 경기 종료 직전에는 먼 거리에서 역전 결승 3점슛을 꽂아 직접 승부를 갈랐다.  최근 5연승을 거둔 오클라호마시티는 53승 5패로 NBA 30개 구단 가운데 승률 1위를 질주했다. 승률은 무려 91.4%.  샌안토니오 스퍼스도 50승9패,승률 84.7%를 기록하고 있지만 골든스테이트 앞에서는 좋은 성적이라고 자랑하기 어려운 지경이다.  극적인 승부는 4쿼터. 4쿼터 종료 14초를 남기고 오클라호마시티의 케빈 듀랜트가 3점슛을 넣어 103-99가 됐을 때만 하더라도 오클라호마시티의 승리가 확실했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는 곧바로 이어진 반격에서 클레이 톰프슨이 과감한 골밑 돌파로 다시 2점 차를 만들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듀랜트의 패스미스로 공격권을 골든스테이트에 내줬고,종료 직전 골든스테이트의 앤드리 이궈달라가 슛 동작 반칙을 얻어내며 극적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넘겼다.  연장에서도 유리한 쪽은 오클라호마시티였다.종료 30초 전까지 118-115로 앞섰으나 이번에는 골든스테이트의 톰프슨이 3점 플레이를 성공하며 기어이 동점을 만들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종료 8초 정도를 남기고 시도한 러셀 웨스트브룩의 미들슛이 빗나갔다. 동점에서 20초 타임아웃이 하나 남아 있었지만 커리는 공격 코트로 넘어갔고 약 9.7m 거리에서 던진 3점슛으로 그대로 승부를 갈랐다.  NBA 3점슛 거리가 7.24m기 때문에 3점슛 라인에서 거의 2.5m 이상 떨어진 곳에서 던진 ‘초장거리 3점포’였다.  커리는 이번 시즌 3점슛 288개를 기록, 지난 시즌 자신이 세운 한 시즌 최다 3점슛 기록(286개)을 경신했다.  또 이틀 전 올랜도 매직을 상대로 3점슛 10개를 넣은 데 이어 이날 12개를 기록, NBA 사상 최초로 두 경기 연속 3점슛 10개를 성공한 선수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대주 이학주 “기다려 빅리그”

    기대주 이학주 “기다려 빅리그”

    ‘만년 유망주’ 이학주(26·샌프란시스코)가 빅리그에 다시 도전한다.지역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24일 미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의 스프링캠프 개막을 맞아 브루스 보치 감독의 캠프 구상을 보도했다. 그러면서 보치 감독이 이학주를 시범경기에서 유격수와 2루수로 많은 기회를 주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 지난해 탬파베이에서 방출된 이학주는 12월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당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담아 다시 한 번 빅리그 승격 기회를 잡았다. 이학주는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지만 강력한 입성 후보로 줄곧 꼽혔다. 방망이 능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유격수 수비만큼은 빅리거와 견줘 손색이 없어서다. 하지만 빅리그 ‘콜업’이 유력했던 2013년 트리플A 경기 도중 주자와 충돌해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불운을 맞았다. 수술 뒤 복귀한 이학주는 2014년과 지난해 트리플A에서 2할대 초반 타율에 그치며 탬파베이에서 지명할당(방출대기) 통보를 받았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타율 .270에 20홈런 197타점 165도루. 현재 샌프란시스코 유격수는 브랜든 크로포드이고 2루수는 조 패닉이다. 크로포드는 지난 시즌 타율 .256에 21홈런 84타점으로 올스타와 골든글러브까지 거머쥐었고 패닉은 지난해 허리 부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넘기 버거운 상대다. 이학주가 주전보다는 백업 요원으로 살아남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다. 이학주로서는 이번 시범경기가 운명을 좌우할 중대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8년째 마이너리그에 몸담고 있는 이학주가 마음고생을 털고 빅리그 입성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사설] 박 대통령 남은 2년, 개혁 완수에 올인해야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지 만 3년이 흘렀다. 이제 남은 기간은 정확히 2년이고, 임기 마지막 해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실제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사실상 1년 남짓에 불과하다. 어떻게 보면 그동안 추진한 국정과제를 점검, 내실을 다지면서 국가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도 빠듯한 시간이라고 할 수도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3년 전 오늘 취임식에서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다”며 국민행복과 경제부흥 등을 목표로 내세웠다. 당선인 시절부터 각종 규제를 ‘손톱 밑 가시’로 비유하며 지금까지 규제개혁을 직접 챙기는가 하면 “불어 터진 국수를 누가 먹겠느냐”며 절규하듯 경제활성화 입법을 촉구해 왔다. 남은 2년은 국정을 맡고 있는 박 정부뿐 아니라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을 수밖에 없는 국민들로서도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 사실 집권 4년차에 접어든 박 대통령 앞에는 한꺼번에 닥친 안보와 경제위기 돌파라는 쉽지 않은 과제가 놓여 있다.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촉발된 안보 위기는 박 대통령이 직접 북한의 레짐체인지(정권교체)를 언급하고, 김정은이 청와대 타격을 협박할 정도로 최고조를 향해 치닫고 있다. 남·북한과 미·중·일·러 간의 미묘한 관계 변화 속에서 안보 위기를 극복하고,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 내려면 외교·안보 전략을 고차원적으로 더욱 치밀하게 가다듬어야만 한다. 게다가 경기 침체 등 불확실성이 확산되고 있는 세계 경제 상황은 대외무역 의존도가 높은 우리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파도라고 할 수 있다. 아직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한 4대 개혁에 가속도를 내지 않는다면 박 대통령이 공약한 경제부흥은 물거품이 될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호(號)는 피항처를 찾지 못한 채 장시간 표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박 정부가 남은 기간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국정 동력을 되살려 강력한 구조개혁을 펼쳐야 하는 이유다. 사실 박 대통령의 고군분투가 아니었다면 그나마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 것이다. 자기 정치에 매몰된 정치권의 발목 잡기로 노동개혁은 이륙조차 못하고 있지 않은가. 최근 몇 달간 국회, 특히 야당을 질타하면서 국민들에게 직접 호소했던 박 대통령의 다급한 심정을 이해 못할 바도 아니다. 하지만 개혁 완수는 결국 대통령과 정부·여당의 임무다. 탱고를 추려면 두 사람이 필요한 것과 같이 국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야당의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야당 설득에 더욱 큰 노력을 기울이길 바란다.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는 저돌적인 돌파의 리더십 못지않게 국가적 역량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이 절실히 요구된다. 지금이 바로 그런 시점이다. 남은 2년, 안팎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국가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에너지를 반드시 하나로 모을 필요가 있다. 박 대통령의 언급대로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정부는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자세로 국민과 함께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국민은 역량을 결집해 지원하며, 야당을 비롯한 정치권이 힘을 보탬으로써 돌파구를 찾아내야만 한다.
  • SPC, 고급재료에 독자기술 결합… 맛·풍미 극대화

    SPC, 고급재료에 독자기술 결합… 맛·풍미 극대화

    식품기업 SPC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고급화, 다양화, 고품질화를 통해 높아진 소비자 눈높이를 맞춘다. 파리바게뜨는 최근 프리미엄 식빵 3종을 잇달아 출시하며 국내 식빵의 기준을 바꾸겠다고 공언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적화된 원료를 찾기 위해 프랑스,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 세계 원료 산지에서 재료를 공수했다”면서 “맛, 풍미, 식감을 극대화하는 공법을 개발하는 데 평균 연구개발 기간보다 3배 넘는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국내산 황금 꿀을 넣어 반죽한 ‘꿀 토스트’는 버터를 바르지 않아도 달콤한 맛과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제품은 소비 유행에 민감한 프리미엄 상권에서 인기가 많았다. 파리바게뜨 측은 출시 전 10일 동안 시범 판매를 해 본 결과 ‘꿀 토스트’ 구매자의 약 55%가 강남, 분당, 판교 등 프리미엄 상권 거주자였다고 밝혔다. ‘쫄깃한 토스트’는 식감을 살리기 위해 끓는 물을 넣어 묵처럼 탱글한 반죽이 될 때까지 반죽하는 탕종법을 응용했다. 식빵 조각을 구우면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쫄깃하고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골든 아마씨 식빵’에는 10대 슈퍼푸드로 불리는 아마씨가 3.6% 함유돼 있다. 아마씨 중에서도 고급으로 치는 골드 아마씨와 브라운 아마씨를 사용한다. 우유를 넣어 곡물빵 특유의 거친 식감을 줄였다고 파리바게뜨는 설명했다.
  • 매킬로이 ‘베어 트랩’서 파울러에 설욕전

    매킬로이 ‘베어 트랩’서 파울러에 설욕전

    세계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27·북아일랜드)와 5위 리키 파울러(28·미국)가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베어 트랩’에서 한판 대결을 벌인다. 이들은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미국프로골프투어(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7158야드)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다시 맞붙는다. 파울러는 지난 1월 유럽프로골프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서 접전 끝에 매킬로이를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번 혼다 클래식에서는 매킬로이가 파울러에게 지난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대회가 열리는 챔피언 코스는 ‘베어 트랩’으로 불리는 15번(파3), 16번(파4), 17번(파3)홀로 유명하다. 베어 트랩은 ‘골든 베어’라는 별명의 골프의 전설 니클라우스가 설계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2007년 이곳으로 장소를 옮겨 대회가 열린 이후 지금까지 보기 18%, 더블보기 33%, 트리플보기 이상 40%가 베어 트랩에서 나왔다. 또 출전 선수 76%는 이 세개 홀에서 최소 한 번씩은 워터 해저드에 볼을 빠뜨렸을 정도로 까다롭다. 매킬로이는 이곳에서 2012년에는 우승을, 2014년에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파울러는 2012년 공동 7위에 오른 것 외에는 톱10에 든 적이 없다. 그러나 이번 시즌 PGA 투어에서 평균 타수 5위(69.87타)를 달릴 정도로 좋은 샷 감각을 유지하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 매킬로이와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이 밖에 ‘베테랑’ 필 미컬슨(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지난해 챔피언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등이 우승 경쟁에 가세한다. 한국 선수로는 강성훈(29·신한금융그룹), 김시우(21·CJ오쇼핑), 김민휘(24), 노승열(25·나이키골프) 등이 출전한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수요 에세이]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수출하자/한만희 전 국토부 1차관·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장

    [수요 에세이]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수출하자/한만희 전 국토부 1차관·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장

    국가 주력 상품들이 점차 줄어들면서 정부와 업계는 물론 국민들도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정부는 창조경제 기치를 내걸고 각 분야에서 차세대 먹거리를 육성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국가 주력 상품화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민관 협력 기반의 ‘한국형 스마트시티’가 아닌가 싶다. 스마트시티란 도시 건설과 운영에 정보통신기술(ICT) 등 신기술을 접목해 교통·의료 등 시민 생활 편의를 개선하고,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하며, 도시 운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도시다. 아시아개발은행(ADB)에 따르면 2010년부터 10년간 아시아 지역에서만 스마트 시장 규모가 8조 2000억 달러에 이른다. 스마트시티를 선점하려는 각국의 경쟁 또한 치열하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500개의 스마트시티 건설에 182조원을 투자하겠다고 선언했다. 시장 선점을 위해 ‘일대일로’(One Belt One Road) 정책을 제시하는 한편 최근 이란 테헤란까지 연결하는 3조원 규모의 철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도 100개의 스마트시티 건설을 선언하고 지난달 말 20개 도시를 선정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일본 또한 아베노믹스의 하나로 2014년 민관 합작으로 ‘해외교통·도시개발사업지원기구’(JOIN)를 설립해 2010년 10조엔 규모의 해외 수주를 2020년에는 30조엔으로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주도 아래 은행, 종합상사, 기업이 뒤따르는 ‘올 재팬 전략’으로 수주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도 각각 스마트시티 구축 전략에 국력을 쏟아붓고 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짧은 기간에 성공적으로 신도시들을 건설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0년 초까지 ICT를 접목한 U시티를 건설, 이 분야의 실적과 노하우가 풍부하다. 또한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많은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가 가진 강점을 더욱 극대화하고 약점을 보완한다면 스마트시티를 차세대 국가 주력 상품으로 육성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과제가 해결돼야 한다. 첫째, 공공과 민간 부문의 법·제도 개선이다. 대부분의 도시와 인프라 건설 노하우를 가진 공공기관들이 외국에 투자하려는 경우 300억원 이상은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고작 10억원 정도의 투자도 주무 부처와 관계 부처의 사전 협의를 거치도록 하기 때문에 사업 기회를 놓치거나 추진 의지가 상실되는 일이 많은 게 사실이다. 무분별한 해외 투자가 우려된다면 전문 리스크 분석기관이나 보험 기능 등을 통해 보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또한 외국은 ICT 기업들의 자국 프로젝트 참여에 5년간의 실적을 요구하고 있는데도 국내에서는 이 분야에 대기업 참여를 제한, 실적 부족으로 해외 프로젝트 참여가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다. 따라서 대기업, 중견·중소 기업이 하나의 컨소시엄을 이뤄 국내 사업을 활성화시키고 향후 해외까지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민간 규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둘째, 민관 협력 기반의 스마트시티 협의체, 가칭 ‘팀 코리아’를 제안한다. 도시개발에 관한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중앙정부 및 공공기관, U시티 사업을 선도했던 건설 및 ICT 민간기업, 그리고 도시라는 하나의 유기적인 복합체가 효율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직접적인 관리와 운영을 담당하는 주요 지자체가 참여해야 한다. 셋째, 금융 부문의 역할이 강화돼야 한다. 글로벌 스마트시티 사업은 단순 도급사업이 아니라 투자개발형 사업이다. 담보요구 관행과 단기 실적주의에서 벗어나 국책은행과 연기금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시장 개척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 경쟁이 치열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 선점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이를 차세대 주력 상품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정부의 굳은 의지와 함께 신속하고도 세심한 정책 집행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 1.5룸 ‘신중동역 센트럴 프라움 오피스텔’ 7천만원 2채 분양 ‘이목’

    1.5룸 ‘신중동역 센트럴 프라움 오피스텔’ 7천만원 2채 분양 ‘이목’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에 가까운 초저금리시대가 지속되면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투자금 7천만원에 2채’의 분양가로 선보이는 신중동역 ‘센트럴 프라움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누리며 오피스텔 공급량이 대거 풀림에 따라 일부 지역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에서는 오피스텔 공실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지만 저금리 기조가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어서, 연 5%대의 임대수익률이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 투자는 꾸준히 지속될 것이라는 게 부동산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신중동역 센트럴 프라움이 들어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46-2, 3번지는 부천 중동 지역의 골든블록으로 통하는 오피스텔 밀집지역이다. 10년 이상이 70%, 6년 이상이 26%로 노후화된 오피스텔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내, 외관 인테리어의 노후화는 물론 사생활 보안시스템이 미흡하고 개별난방설비 휴게공간 및 주차시설 부족, 옥상정원과 태양광 흡수 장치 등 근래 공급되는 오피스텔에 적용된 최신특화설계 시스템을 찾아볼 수 없다. 이런 이유로, 인구 대비 오피스텔 신규 공급물량이 현저히 적은 신중동역에 센트럴프라움의 공급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변 배후임대수요를 고려한 투자자들이 향후 프리미엄 상승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게다가 신중동역 센트럴 프라움은 기존 원룸 오피스텔의 단점을 보완한 1.5룸/투룸 오피스텔로 설계된다. 아파트 못지 않은 뛰어난 실용성을 겸비한 내부구조로 수요자들 사로잡고 있는 것. 전 실은 중소형평형대 5가지 타입 전용 27.64㎡ A타입 252실, 전용 36.82㎡ B타입 18실, 전용 35.84㎡ C타입 18실, 전용 28.18㎡ D타입 36실, 전용 36.91㎡ E타입 36실로 구성된다. 1~2인 수요자의 라이프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천장고는 2350mm, 우물 천장고는 2450mm로 공간감을 넓혔고, 252실로 구성된 전용 27.64㎡ A타입은 차별성을 갖춘 컴팩트한 평면설계와 깔끔한 컬러스킴이 돋보이는 마감재가 사용된다. 3연동 슬라이딩도어를 설치하여 1.5룸 형태로 차별화 했다. 생활편의, 복합문화시설이 생활권에 인접해 위치한다. 부천시청과 부천 원미경찰서 등의 공공기관부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대형백화점과 마트, 순천향대학병원이 근처에 있다. 뿐만 아니라 부천테크노파크, 오정물류단지가 가까이에 있는 데다 향후 약 18만 평의 부천시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이 예정돼 있다. 단지는 신중동역 초역세권에 들어선다. 신중동역(지하철 7호선)이 도보 5분, 부천시청역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서울 외곽순환 고속도로 중동IC는 차량으로 7분 거리에 있다. 다양한 대중교통편을 도보 10분 권역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또 외곽순환도로 중동IC와 부천종합터미널도 인근에 있어 서울과 수도권 전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초역세권에 분양 중인 신중동역 센트럴 프라움 오피스텔은 지하6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에 오피스텔 360실과 근린생활시설 19호로 구성되며, 주차공간도 372대를 수용할 수 있다. 시행은 ㈜엔디와 ㈜태남건설, 시공은 ㈜태남건설, 분양보증은 주택도시보증공사, 금융기관은 신한은행이 맡는다. 한편 견본주택은 현장에 있으며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46-2번지에서 개관 중이다. 분양문의: 1577-913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5룸 ‘신중동역 센트럴 프라움 오피스텔’ 7천만원 2채 분양 ‘이목’

    1.5룸 ‘신중동역 센트럴 프라움 오피스텔’ 7천만원 2채 분양 ‘이목’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에 가까운 초저금리시대가 지속되면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투자금 7천만원에 2채’의 분양가로 선보이는 신중동역 ‘센트럴 프라움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누리며 오피스텔 공급량이 대거 풀림에 따라 일부 지역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에서는 오피스텔 공실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지만 저금리 기조가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어서, 연 5%대의 임대수익률이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 투자는 꾸준히 지속될 것이라는 게 부동산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신중동역 센트럴 프라움이 들어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46-2, 3번지는 부천 중동 지역의 골든블록으로 통하는 오피스텔 밀집지역이다. 10년 이상이 70%, 6년 이상이 26%로 노후화된 오피스텔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내, 외관 인테리어의 노후화는 물론 사생활 보안시스템이 미흡하고 개별난방설비 휴게공간 및 주차시설 부족, 옥상정원과 태양광 흡수 장치 등 근래 공급되는 오피스텔에 적용된 최신특화설계 시스템을 찾아볼 수 없다. 이런 이유로, 인구 대비 오피스텔 신규 공급물량이 현저히 적은 신중동역에 센트럴프라움의 공급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변 배후임대수요를 고려한 투자자들이 향후 프리미엄 상승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게다가 신중동역 센트럴 프라움은 기존 원룸 오피스텔의 단점을 보완한 1.5룸/투룸 오피스텔로 설계된다. 아파트 못지 않은 뛰어난 실용성을 겸비한 내부구조로 수요자들 사로잡고 있는 것. 전 실은 중소형평형대 5가지 타입 전용 27.64㎡ A타입 252실, 전용 36.82㎡ B타입 18실, 전용 35.84㎡ C타입 18실, 전용 28.18㎡ D타입 36실, 전용 36.91㎡ E타입 36실로 구성된다. 1~2인 수요자의 라이프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천장고는 2350mm, 우물 천장고는 2450mm로 공간감을 넓혔고, 252실로 구성된 전용 27.64㎡ A타입은 차별성을 갖춘 컴팩트한 평면설계와 깔끔한 컬러스킴이 돋보이는 마감재가 사용된다. 3연동 슬라이딩도어를 설치하여 1.5룸 형태로 차별화 했다. 생활편의, 복합문화시설이 생활권에 인접해 위치한다. 부천시청과 부천 원미경찰서 등의 공공기관부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대형백화점과 마트, 순천향대학병원이 근처에 있다. 뿐만 아니라 부천테크노파크, 오정물류단지가 가까이에 있는 데다 향후 약 18만 평의 부천시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이 예정돼 있다. 단지는 신중동역 초역세권에 들어선다. 신중동역(지하철 7호선)이 도보 5분, 부천시청역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서울 외곽순환 고속도로 중동IC는 차량으로 7분 거리에 있다. 다양한 대중교통편을 도보 10분 권역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또 외곽순환도로 중동IC와 부천종합터미널도 인근에 있어 서울과 수도권 전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초역세권에 분양 중인 신중동역 센트럴 프라움 오피스텔은 지하6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에 오피스텔 360실과 근린생활시설 19호로 구성되며, 주차공간도 372대를 수용할 수 있다. 시행은 ㈜엔디와 ㈜태남건설, 시공은 ㈜태남건설, 분양보증은 주택도시보증공사, 금융기관은 신한은행이 맡는다. 한편 견본주택은 현장에 있으며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46-2번지에서 개관 중이다. 문의: 1577-913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주에서 쉼표 찍기

    제주에서 쉼표 찍기

    마음이 지쳤을 때 간절해지는 것은 여행이다. 여전히 거창하게 이룬 것은 없지만 지난 365일을 묵묵히 달려 준 내게도 쉼표가 필요했다. 당연히 떠오른 곳은 제주였고, 나는 아무런 계획 없이 제주에 갔다. 케니에게 소원을 말해 봐 이렇게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건 켄싱턴 제주 호텔의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덕분이었다. 말 그대로 모든 게 전부 포함된 패키지인지라 항공도 렌터카도 일정도 신경 쓸 필요가 없었다. 아무런 계획 없이 왔으니 호텔에 도착해 ‘케니Kenny’부터 찾았다. 케니는 켄싱턴 제주 호텔의 액티비티 팀으로 아이들을 위한 키즈 프로그램, 갤러리 투어, 겨울 트레킹, 감귤 따기 체험 등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담당한다. 켄싱턴Kensington과 램프의 요정 지니Genie가 더해져 붙은 이름인 만큼 이곳에서는 케니에게 소원을 빌어도 좋겠다. 총 11명의 케니가 호텔 곳곳에서 마법을 부린다. 호텔을 미술관처럼 느낀 사람은 나뿐만이 아닐 테다. 리셉션 뒤로는 배병호 사진작가의 작품이 미디어 아트가 되어 신비로운 영상으로 뿜어져 나오고 있었고, 로비의 천장마저도 강병인 작가의 캘리그라피가 소리를 냈다. 로비부터 복도, 라운지 곳곳에는 도예, 미디어 아트, 설치미술 등 무려 200여 개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케니에게 첫 번째 소원을 빌었다. 호텔 구석구석에 자리한 작품들을 소개해 달라고. ‘뿅’ 하고 나타난 전문 큐레이터가 보이지 않았던 작가의 마음까지 술술 읊어 주니 동공이 자꾸만 커질 수밖에. 호텔 3층에는 복도 일부를 제1갤러리로 만들고 두 달에 한 번씩 기획 전시를 연다.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문화재단과 함께 신진 작가들을 선정해 무료로 대관해 주며 작품 판매도 활발하게 진행한다. 두 번째 소원은 오름에 오르는 일이었다. 애월읍에 있는 오름 중 직접 사전답사를 통해 선정한 곳이라는 케니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나갈 채비를 마쳤다. 두 명의 케니가 궷물 오름으로 가는 길을 안내한다. 그림 지도를 나눠 주며 오름에 대한 퀴즈로 흥미를 돋우고 가파른 구간이 몇 분 정도 지속되는지, 숨어 있는 사진 촬영 스폿은 어디인지 깨알같은 정보를 귀띔해 준다. ‘오름 트레킹’이라고는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오는 투숙객을 위해 난이도가 다소 낮은 오름을 선정했단다. 트레킹을 마치면 새콤한 감귤파이와 함께 따뜻한 차를 건네주는 배려마저! 어느새 마음은 촉촉해진다. 유일하게 서운한 것이 있다면 끝없이 펼쳐진 녹차 밭 투어, 감귤 따기 체험 등 여러 가지 액티비티 중 한 가지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호텔에서 야밤이 즐거운 이유 그간 제주를 여행하면서 ‘밤에 즐길 게 없다’고 결론지은 것이 황당하기만 하다. 해가 지면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더욱 분주해진다. 호텔 안에 있는 모든 레스토랑을 삼시세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데 저녁만큼은 루프톱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권한다. 메인 요리를 하나 주문해도 식전 빵부터 애피타이저, 디저트까지 정식으로 대접 받는다. 은은한 조명 아래 와인까지 한 잔 곁들이니 칸쿤이며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는 친구가 부럽지 않다.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를 무르익게 만드는 법은 쉽다. 루프톱 풀사이드 버블 파티에서 디제잉을 즐길지, 아뜨리움 라운지 더 뷰에서 골든 홀리데이 파티를 즐길지 선택하면 된다(물론 체력이 가능하다면 둘 다 즐겨도 좋다!). 골든 홀리데이 파티에서는 이탈리안 아이다 듀오가 라운지 바에서 피아노 연주와 함께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는데 3종류의 멕켈란 테이스팅 또는 칵테일과 와인이 무제한으로 더해진다. 루프톱 샴페인 바에서는 매일 밤 8시30분부터 10시까지 어깨가 절로 들썩여지는 디제잉을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도 칵테일과 와인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니 애주가라면 콧노래를 흥얼거리기 마련이다. 사계절 내내 온수풀로 운영되는 루프톱 수영장 ‘스카이피니티’가 바로 옆에 자리하는 점도 마음에 쏙 든다. 베드 위로 히팅 시스템이 빵빵하게 가동되고 있지만 그래도 춥다 느껴지면 핀란드 사우나 ‘스카이 캐빈’에서 잠시 온기를 충전하면 그만이다. 아이들 입장을 제한하고 아침 9시부터 자정까지 오픈하는 넉넉한 인심이 고마울 뿐이다. 올인클루시브 패키지의 모든 혜택을 누리자니 피곤할 법도 하지만 조식을 포기할 수 없다. 베이커리부터 한식, 양식,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와 함께 제철 재료를 사용한 특별 메뉴가 뷔페로 제공된다. 점심에도 런치 뷔페를 제공하는데 이미 제주도민들에게는 입소문이 나 평일에도 만석은 흔한 일이라고. 부른 배를 두드리면서도 제주산 제철 식자재로 토속 한식 코스를 선보이는 돌미롱 레스토랑 앞에 서성인다. 아직 각종 음료와 간식거리로 꽉 차 있는 객실의 미니바를 떠올리면서 말이다. 계획 없이 방문한 제주에서 이리도 바쁘게 지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켄싱턴 제주 호텔 에어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2박 3일, 2인 기준) 기간 2016년 1월31일까지 가격 100만원부터 포함내역 아시아나항공 왕복 항공권, 딜럭스룸 2박, 조식 2인(뷔페 ‘라올레’, 한식당 ‘돌미롱’,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브런치, 룸서비스 중 택1), 중식 및 석식(뷔페 ‘라올레’, 한식당 ‘돌미롱’,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풀 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 중 택1), 골든 홀리데이 파티, 풀사이드 버블 파티, 풀사이드 바(더 테라스의 생맥주, 후르츠 소다, 클럽 하우스의 프리미엄 칵테일 무제한 제공), 액티비티 1회, 픽업 & 센딩 또는 렌터카 서비스, 더 스파 바이 딸고 10% 할인. 모든 이용권은 각 2회씩이다. - 상품은 소인 1명이 추가된 에어+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밀리 패키지도 마련되어 있다. 혜택은 동일하다. 가격은 126만원부터며 기간은 2016년 3월20일까지다. - 항공을 제외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1박2일, 2인 기준 42만원부터, 패밀리(성인 2인+소인 1인) 패키지는 51만원부터다. 기간은 2016년 3월20일까지다. 글·사진 손고은 기자 취재협조 켄싱턴 제주 호텔 www.kensingtonjeju.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