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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FC 회장이 메릴 스트립 향해 “고집불통 팔순 할머니 같다”

    UFC 회장이 메릴 스트립 향해 “고집불통 팔순 할머니 같다”

     미국 여배우 메릴 스트립(67)이 8일(이하 현지시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관련해 발언한 것이 종합격투기(MMA) 판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스트립은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시상한 세실 B 데밀상을 수상한 뒤 트럼프 당선자와 그가 장애인 리포터를 비하한 사실을 언급하며 얼핏 MMA에 불화살을 날렸다. 할리우드가 자랑하는 다양성에 대해 언급하다 “우리가 만약 (아웃사이더와 외국인들을) 내쫓으면 축구와 MMA 밖에는 볼 게 없을 것이다. 그것들은 예술이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TMZ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트립의 발언이) 모든 이들의 마음을 얻지는 못할 것이다. 내가 이 고집불통의 80세 숙녀분에게 바라는 마지막 일은 폭발적인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MMA 링에 서봤으면 하는 것“이라고 비꼬았다. 이어 ”물론 MMA는 예술“이라며 ”남자건 여자건 이들 투사들은 재능도 많고 세계 최고가 되고자 목숨을 바쳐 훈련하고 있다. 실제로는 아주 뛰어난 여배우인데 ´그녀는 재능있는 여배우가 아니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일 것“이라고 점잖게 꾸짖었다.   스콧 코커 벨라토르 MMA 회장 역시 오는 21일 로스앤젤레스 포럼에서 열리는 대회에 그녀를 초청하고 싶다는 공개 서한을 소셜미디어에 올려놓았다. 그는 ”평생 당신의 팬이었는데 어쩌다 전세계에 MMA를 프로모션하는 일을 하며 평생 격투기 팬으로 살고 있다“며 ”글로벌 스포츠로 성장한 MMA는 많은 세월 자신의 끼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그래 예술이 맞다, 쉬지 않고 단려?온 전세계 남녀 선수들을 찬양하고 있다. 모든 나라, 모든 삶의 편린을 갖고 있다. 우리 벨라토르는 그들을 지원하며 그들의 기량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날 MMA 경기를 보면 얼마나 예술적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MMA 단체 모두 할리우드와 연을 맺고 있는 기업들이 소유하고 있다고 ESPN은 지적했다.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인 WME-IMG는 지난해 UFC를 매입했고, 복합미디어재벌 바이어콤이 벨라토르 MMA의 주인이다.    트럼프 당선자도 다음날 아침 득달같이 트위터에 세 편의 글을 잇따라 올려 세 차례나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스트립을 조롱했다. 전문을 옮긴다.   ”메릴 스트립, 할리우드에서 가장 과대포장된 여배우 중 한 명, 날 전혀 모르면서 어제밤 골든글로브에서 날 공격했다. 그녀는“  ”참패한 힐러리 아첨꾼(flunky)이다. 100번째로 말하는데 난 결코 장애인 리포터를 ´조롱´한 적이 없으며 그러지도 않을 것이다. 다만 그가“  ”날 나쁜 놈으로 보이게 하려고 16년 전 썼던 완전히 뒤집었을 때 ´굴종하는(groveling)´ 방법을 알려줬을 뿐이다. 미디어란 원래 아주 정직하지 못해!“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라라랜드’ 골든글로브 사상 첫 7관왕

    ‘라라랜드’ 골든글로브 사상 첫 7관왕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전초전 격인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역대 최다인 7관왕에 올랐다. ‘라라랜드’는 이날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4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남녀 주연상(라이언 고슬링·에마 스톤)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이상 데이미언 셔젤), 음악상(저스틴 허위츠), 주제가상(‘시티 오브 스타스’)을 받았다. 골든글로브 74년 역사에서 7관왕은 처음이다. ‘라라랜드’는 로스앤젤레스를 무대로 무명 재즈 피아니스트와 배우 지망생의 열정과 사랑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영화·방송 시상식인 골든글로브는 영화의 경우 작품상, 남녀 주연상만 드라마와 뮤지컬·코미디로 부문을 나눠 시상하고 나머지 감독상, 남녀조연상 등은 통합 시상한다. 드라마 부문 작품상은 흑인 소년의 성장기를 다룬 베리 젠킨스 감독의 ‘문라이트’, 남우주연상은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은 ‘맨체스터 바이 더 씨’의 케이시 에플렉, 여우주연상은 폴 버호벤 감독의 스릴러 ‘엘르’에서 열연한 이자벨 위페르에게 돌아갔다. 남우조연상은 톰 포드 감독의 스릴러 ‘녹터널 애니멀스’의 애런 존슨, 여우조연상은 덴젤 워싱턴이 연출한 ‘펜스’의 비올라 데이비스가 각각 받았다. 장편애니메이션상은 ‘주토피아’가, 외국어영화상은 ‘엘르’가 수상했다. 한편 ‘라라랜드’는 지난달 7일 국내 개봉해 약 한 달 만에 270여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한국계 톱모델’ 샤넬 이만, 자주빛 고혹적 섹시

    ‘한국계 톱모델’ 샤넬 이만, 자주빛 고혹적 섹시

    샤넬 이만이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와인스타인 컴퍼니 · 넷플릭스 골든 글로브 파티(The Weinstein Company and Netflix Golden Globes after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가 나오미 캠벨’

    ‘내가 나오미 캠벨’

    나오미 캠벨이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와인스타인 컴퍼니 · 넷플릭스 골든 글로브 파티(The Weinstein Company and Netflix Golden Globes after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시 롱 옆트임’ 위해 긴다리 쩍벌

    ‘섹시 롱 옆트임’ 위해 긴다리 쩍벌

    헤일리 볼드윈이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 워너 브라더스 골든 글로브 파티(InStyle and Warner Bros. Golden Globes after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앙상한 순백의 섹시백’

    ‘앙상한 순백의 섹시백’

    릴리 콜린스가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 워너 브라더스 골든 글로브 파티(InStyle and Warner Bros. Golden Globes after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짝만 만질게~’

    ‘살짝만 만질게~’

    여배우 프리앙카 초프라(왼쪽)과 소피아 베르가라가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 워너브러더스영화사가 주최하는 ‘제18회 포스트-골든 글로브 파티(the 18th Post-Golden Globes 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톱모델’ 나오미 캠벨

    ‘톱모델’ 나오미 캠벨

    모델 나오미 캠벨이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the 74th annual Golden Globe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완벽 골드 섹시라인’ 메건 굿

    ‘완벽 골드 섹시라인’ 메건 굿

    메건 굿이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 워너 브라더스 골든 글로브 파티(InStyle and Warner Bros. Golden Globes after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열의 파티 즐기러 갑니다’

    ‘정열의 파티 즐기러 갑니다’

    니시 내쉬가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 워너 브라더스 골든 글로브 파티(InStyle and Warner Bros. Golden Globes after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멋진가요?’

    ‘멋진가요?’

    패리스 잭슨이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 워너 브라더스 골든 글로브 파티(InStyle and Warner Bros. Golden Globes after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든글러브 ‘라라랜드’ 7관왕, 남녀주연상부터 작품상까지 “싹쓸이”

    골든글러브 ‘라라랜드’ 7관왕, 남녀주연상부터 작품상까지 “싹쓸이”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7관왕에 올랐다.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라라랜드’는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감독상(데이미언 셔젤), 여우주연상(에마 스톤), 남우주연상(라이언 고슬링), 각본상(데이미언 셔젤), 음악상(저스틴 허위츠), 주제가상(‘시티 오브 스타’)을 받았다. 후보에 오른 전 부문에서 상을 휩쓴 것. ‘라라랜드’는 LA를 배경으로 재즈 피아니스트(라이언 고슬링)와 배우 지망생(에마 스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작품. 영화 ‘위플래쉬’를 연출한 셔젤 감독의 신작이다. 아카데미상의 전초전으로 불리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라라랜드’가 상을 휩쓸면서 오는 2월 열리는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수상 가능성도 한층 커졌다. 사진=AP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실베스터 스탤론의 아름다운 세 딸들

    [포토] 실베스터 스탤론의 아름다운 세 딸들

    시스틴 스탤론, 스칼렛 스탤론, 소피아 스탤론(왼쪽부터)이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영화 ‘라라랜드’ 커플, 골든글로브 남여주연상 수상

    [포토] 영화 ‘라라랜드’ 커플, 골든글로브 남여주연상 수상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라라랜드(La La Land)’로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녀 주연상을 각각 수상한 라이언 고슬링(왼쪽)·엠마 스톤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미란다 커의 완벽 몸매

    [포토] 미란다 커의 완벽 몸매

    미란다 커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워너 브라더스 골든글로브 애프터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은빛 드레스로 우아하고 섹시하게

    [포토] 은빛 드레스로 우아하고 섹시하게

    칼리 쿠오코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워너 브라더스 골든글로브 애프터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빛낸 아름다운 여배우들

    [포토]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빛낸 아름다운 여배우들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많은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여배우들의 아찔하고 아름다운 자태

    [포토] 여배우들의 아찔하고 아름다운 자태

    프리앙카 초프라(왼쪽)·소피아 베르가라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워너 브라더스 골든글로브 애프터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오예! 이 트로피의 주인은 바로 나!”

    [포토] “오예! 이 트로피의 주인은 바로 나!”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뮤지컬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트레시 엘리스 로스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만삭의 모습이 아름다운 나탈리 포트만

    [포토] 만삭의 모습이 아름다운 나탈리 포트만

    나탈리 포트만이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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