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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 업무보고] 中 불법조업 근절 ‘서해5도 특별경비단’ 창설

    ‘불법 선주’ 벌금 2억→3억원↑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체계 정비 지난해 문제가 된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을 근절하기 위해 ‘서해5도 특별경비단’이 만들어지고, 민간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재난구호물자 지원체계가 구축된다. 국민안전처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추진 과제를 담은 새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안전처는 오는 3월 서해5도 특별경비단을 창설해 서해 북방한계선(NLL)상 중국 어선 불법 조업을 뿌리 뽑기로 했다. 불법 조업을 하다 몰수된 외국 어선을 폐선 조치하고 선주에 대한 벌금도 현재 2억원에서 3억원으로 크게 높인다. 박인용 장관은 새해 업무보고와 관련해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한·중 어업협정 회의에서 중국 측이 어선 불법 조업에 대해 우리가 원하는 방안에 근접한 의견을 냈다”며 “중국의 변화된 태도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특히 지난해 10월 인천 소청도 해역에서 인천해경 3005함 소속 고속단정을 들이받아 침몰시킨 중국 어선에 대한 처리 문제에서 중국이 ‘국격’에 맞는 결과를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경에서는 이 선박에 대한 자료를 중국 당국에 넘겼으나 중국에서의 수사는 아직 큰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거의 매년 발생하는 전국 단위 가축 전염병에 대한 대응 체계도 재정비한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AI)는 발생 원인 등을 철저하게 분석해 대응 매뉴얼을 다시 짜기로 했다. 적립액이 2조 4000억원에 달하는 재난관리기금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고 예방 프로젝트 등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한다. CJ그룹 등 민간기업 재난구호 인프라를 활용한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골든타임을 유지하기 위해 연 2회 민관 합동 훈련도 실시한다. 소방안전 교부세를 지원해 ‘소방장비 노후율 0%’를 달성하고 안전체험관 건립과 구조헬기 구매도 추진한다. 병설유치원과 산후조리원 등에 대한 스프링클러 설치를 법제화하고, 현행 7인승 이상 자동차에만 적용해 온 소화기 의무 설치를 모든 자동차로 확대 실시한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스트리프 비판에… 트럼프 “힐러리 아첨꾼” 역공

    스트리프 비판에… 트럼프 “힐러리 아첨꾼” 역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여배우 메릴 스트리프(67)가 골든글로브 수상 소감 중 자신을 공격한 데 격분해 “스트리프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과대 포장된 여배우 중 한 명”이며 “참패한 힐러리(클린턴)의 아첨꾼”이라고 공박했다. 스트리프는 지난 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튼호텔에서 진행된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도중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시상하는 세실 B 데밀상을 수상한 뒤 트럼프가 장애인 리포터를 비하한 것을 지적하며 “우리가 만약 (아웃사이더와 외국인들을) 내쫓으면 풋볼과 종합격투기(MMA)밖에는 볼 게 없을 것이다. 그것들은 예술이라고 할 수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다음날 아침 트위터에 득달같이 글을 올려 “(스트리프가) 날 전혀 모르면서 골든글로브에서 공격했다. 100번째로 말하는데 장애인 리포터를 ‘조롱’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 그러지도 않을 것이다. 다만 그(리포터)가 날 나쁜 놈으로 보이게 하려고 16년 전 썼던 기사를 완전히 뒤집었을 때 ‘굴종하는’ 방법을 알려 줬을 뿐이다. 미디어란 원래 아주 정직하지 못해”라고 적었다. 당연히 MMA계도 발끈했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TMZ스포츠 인터뷰를 통해 “(스트리프의 발언이) 모든 이의 마음을 얻지는 못할 것이다. 내가 이 고집불통의 80세 숙녀분에게 바라는 마지막 일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MMA 링에 서 봤으면 하는 것”이라고 비꼰 뒤 “물론 MMA는 예술”이라고 덧붙였다. 스콧 코커 벨라토르 MMA 회장도 오는 2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대회에 그녀를 초청하는 공개서한을 소셜미디어에 올려놓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아하! 우주] ‘인류 척후병’ 보이저호 지금 어디에 있나?

    [아하! 우주] ‘인류 척후병’ 보이저호 지금 어디에 있나?

    미 항공우주국(NASA)의 허블 망원경이 미지의 영역을 날고 있는 보이저 1, 2호의 여정을 담은 로드 맵을 ​공개했다. 인류가 우주로 띄워보낸 ‘병 속 편지’ 보이저 1호는 2017년 1월 현재 지구로부터 약 206억km 떨어진 우주 공간을 날고 있는 중이다. 보이저 1호가 지구를 떠난 것이 지난 1977년 9월 5일이니까, 올 9월이면 꼬박 만 40년을 날아가고 있는 셈이다. 총알 속도의 17배인 초속 17km의 속도로 날아가고 있는 보이저 1호는 인간이 만든 물건으로는 가장 우주 멀리 날아가는 기록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 이 거리는 초속 30만km인 빛이 달리더라도 19시간이 넘게 걸리며, 지구-태양 간 거리의 138배(138AU)가 넘는 거리다. 탐사선의 전력이 바닥나는 2030년까지 보이저 호는 탐사활동을 계속하며 지구와 교신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력이 끊어진 후에도 허블 망원경은 계속 보이저의 항로를 따라가며 관측활동을 계속할 것이다. 보이저 1호가 태양계를 벗어나 성간공간으로 진입한 것은 2012년 8월로, 탐사선을 스치는 태양풍 입자들의 움직임으로 확인되었다. 인류의 우주탐사 꿈을 싣고 한 세대를 지나는 세월 동안 고장 한번 나지 않은 기적의 항해를 이어가고 있는 보이저 1호는 목성, 토성을 지나며 보석 같은 과학 정보들을 지구로 보낸 후,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태양계를 벗어나 미지의 영역인 ‘검은 우주’ 속으로 돌진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미션은 태양권 계면 탐사와 및 태양풍, 성간물질 입자 관측이다. 보이저 1, 2호의 주요 미션은 목성과 토성 탐사였다. 지난 30여 년간 보이저 1호가 보내온 각종 영상과 데이터는 태양계에 대한 인간의 인식을 넓혀주었다. 목성의 위성 이오에서 화산활동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토성의 고리가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최초로 확인해주었다. 뿐만 아니라, 1980년엔 최초로 완벽한 태양계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태양계 가장자리에서 돌아본 지구의 모습과 태양계 풍경을 최초로 인류에게 보여준 감동적인 사진으로, 지구에서 62억km쯤 떨어진 명왕성 궤도 부근에서 찍어보낸 그 유명한 지구 사진, 흑암의 무한 공간 속에 한낱 먼지처럼 부유하는 ‘창백한 푸른 점’도 보이저 1호의 작품이다. ​ 보이저 항로 동행하는 허블 망원경 웨슬리언 대학의 천문학자 세스 레드필드는 “보이저호가 우주공간에서 직접 관측한 자료와 허블 망원경으로 수집한 자료를 비교 분석해볼 수 있는 엄청난 기회"라면서 “보이저의 항로에 비해 허블 망원경을 통한 관측은 보다 넓고 먼 영역을 아우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블 망원경으로 수집한 정보를 분석한 결과, 태양계 너머의 성간공간은 갖가지 입자들과 수소 분자가 뒤섞인 구름들이 여기저기 떠돌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태양권 계면이라고 불리는 태양계 경계에 이르면 태양풍의 영향과 성간풍의 영향이 거의 같아진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태양계를 감싸고 있는 태양권(heliosphere)은 태양풍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영역으로, 거대한 자기권을 형성하고 있다. 주로 양성자(수소의 원자핵)와 전자로 구성되고, 태양 코로나 안에서 초속 400km까지 가속되는 고에너지 입자군인 태양풍은 태양의 자전에 실려 확대되기 때문에, 소용돌이를 그리면서 밖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이 태양풍과 태양계 외부의 항성에서 오는 항성풍의 압력이 서로 상쇄되는 경계가 바로 태양계의 경계가 되는 셈이다. 초음속의 태양풍 흐름이 갑자기 느려지는 영역을 말단 충격(termination shock)이라 하는데, 여기가 태양계의 가장 바깥 언저리라 할 수 있다. 그 바깥쪽으로는 태양권 계면(heliopause)이 시작된다. 태양권 계면 바깥에는 뱃머리 충격파 지역이 있는데, 이 지역은 태양권 계면과 성간매질의 상호작용이 격렬해지는 곳이다. 인간의 모든 신화와 문명에서 절대적 중심이었던 태양, 그 영향권으로부터 최초로 벗어나 호수와도 같이 고요한 성간 공간을 주행하고 있는 722㎏짜리 인간의 피조물인 보이저 1호의 몸통에는 이색적인 물건 하나가 부착되어 있다. 지구를 소개하는 인사말과 영상, 음악 등을 담은 골든 레코드가 바로 그것이다. ​혹시 있을지도 모를 외계인과의 만남을 대비해 지구를 소개하는 갖가지 정보를 담은 레코드를 만들어 보이저에 실었던 것이다. 이 음반을 보이저 호에 동봉하자는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코스모스’의 저자인 천문학자 칼 세이건(1934~1996)이었다. ​세이건은 일찍이 “이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라고 말하며 외계인의 존재를 강력히 믿었다. 그리하여 그와 뜻을 같이하는 과학자들이 모여 지구를 대표할 수 있는 사진과 음악, 소리를 선정해서 ‘우리가 여기에 있다’는 메시지를 골든 레코드에 담아냈던 것이다.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 UFC 회장이 메릴 스트립 향해 “고집불통 팔순 할머니 같다”

    UFC 회장이 메릴 스트립 향해 “고집불통 팔순 할머니 같다”

     미국 여배우 메릴 스트립(67)이 8일(이하 현지시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관련해 발언한 것이 종합격투기(MMA) 판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스트립은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시상한 세실 B 데밀상을 수상한 뒤 트럼프 당선자와 그가 장애인 리포터를 비하한 사실을 언급하며 얼핏 MMA에 불화살을 날렸다. 할리우드가 자랑하는 다양성에 대해 언급하다 “우리가 만약 (아웃사이더와 외국인들을) 내쫓으면 축구와 MMA 밖에는 볼 게 없을 것이다. 그것들은 예술이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TMZ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트립의 발언이) 모든 이들의 마음을 얻지는 못할 것이다. 내가 이 고집불통의 80세 숙녀분에게 바라는 마지막 일은 폭발적인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MMA 링에 서봤으면 하는 것“이라고 비꼬았다. 이어 ”물론 MMA는 예술“이라며 ”남자건 여자건 이들 투사들은 재능도 많고 세계 최고가 되고자 목숨을 바쳐 훈련하고 있다. 실제로는 아주 뛰어난 여배우인데 ´그녀는 재능있는 여배우가 아니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일 것“이라고 점잖게 꾸짖었다.   스콧 코커 벨라토르 MMA 회장 역시 오는 21일 로스앤젤레스 포럼에서 열리는 대회에 그녀를 초청하고 싶다는 공개 서한을 소셜미디어에 올려놓았다. 그는 ”평생 당신의 팬이었는데 어쩌다 전세계에 MMA를 프로모션하는 일을 하며 평생 격투기 팬으로 살고 있다“며 ”글로벌 스포츠로 성장한 MMA는 많은 세월 자신의 끼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그래 예술이 맞다, 쉬지 않고 단려?온 전세계 남녀 선수들을 찬양하고 있다. 모든 나라, 모든 삶의 편린을 갖고 있다. 우리 벨라토르는 그들을 지원하며 그들의 기량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날 MMA 경기를 보면 얼마나 예술적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MMA 단체 모두 할리우드와 연을 맺고 있는 기업들이 소유하고 있다고 ESPN은 지적했다.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인 WME-IMG는 지난해 UFC를 매입했고, 복합미디어재벌 바이어콤이 벨라토르 MMA의 주인이다.    트럼프 당선자도 다음날 아침 득달같이 트위터에 세 편의 글을 잇따라 올려 세 차례나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스트립을 조롱했다. 전문을 옮긴다.   ”메릴 스트립, 할리우드에서 가장 과대포장된 여배우 중 한 명, 날 전혀 모르면서 어제밤 골든글로브에서 날 공격했다. 그녀는“  ”참패한 힐러리 아첨꾼(flunky)이다. 100번째로 말하는데 난 결코 장애인 리포터를 ´조롱´한 적이 없으며 그러지도 않을 것이다. 다만 그가“  ”날 나쁜 놈으로 보이게 하려고 16년 전 썼던 완전히 뒤집었을 때 ´굴종하는(groveling)´ 방법을 알려줬을 뿐이다. 미디어란 원래 아주 정직하지 못해!“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라라랜드’ 골든글로브 사상 첫 7관왕

    ‘라라랜드’ 골든글로브 사상 첫 7관왕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전초전 격인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역대 최다인 7관왕에 올랐다. ‘라라랜드’는 이날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4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남녀 주연상(라이언 고슬링·에마 스톤)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이상 데이미언 셔젤), 음악상(저스틴 허위츠), 주제가상(‘시티 오브 스타스’)을 받았다. 골든글로브 74년 역사에서 7관왕은 처음이다. ‘라라랜드’는 로스앤젤레스를 무대로 무명 재즈 피아니스트와 배우 지망생의 열정과 사랑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영화·방송 시상식인 골든글로브는 영화의 경우 작품상, 남녀 주연상만 드라마와 뮤지컬·코미디로 부문을 나눠 시상하고 나머지 감독상, 남녀조연상 등은 통합 시상한다. 드라마 부문 작품상은 흑인 소년의 성장기를 다룬 베리 젠킨스 감독의 ‘문라이트’, 남우주연상은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은 ‘맨체스터 바이 더 씨’의 케이시 에플렉, 여우주연상은 폴 버호벤 감독의 스릴러 ‘엘르’에서 열연한 이자벨 위페르에게 돌아갔다. 남우조연상은 톰 포드 감독의 스릴러 ‘녹터널 애니멀스’의 애런 존슨, 여우조연상은 덴젤 워싱턴이 연출한 ‘펜스’의 비올라 데이비스가 각각 받았다. 장편애니메이션상은 ‘주토피아’가, 외국어영화상은 ‘엘르’가 수상했다. 한편 ‘라라랜드’는 지난달 7일 국내 개봉해 약 한 달 만에 270여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한국계 톱모델’ 샤넬 이만, 자주빛 고혹적 섹시

    ‘한국계 톱모델’ 샤넬 이만, 자주빛 고혹적 섹시

    샤넬 이만이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와인스타인 컴퍼니 · 넷플릭스 골든 글로브 파티(The Weinstein Company and Netflix Golden Globes after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가 나오미 캠벨’

    ‘내가 나오미 캠벨’

    나오미 캠벨이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와인스타인 컴퍼니 · 넷플릭스 골든 글로브 파티(The Weinstein Company and Netflix Golden Globes after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시 롱 옆트임’ 위해 긴다리 쩍벌

    ‘섹시 롱 옆트임’ 위해 긴다리 쩍벌

    헤일리 볼드윈이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 워너 브라더스 골든 글로브 파티(InStyle and Warner Bros. Golden Globes after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앙상한 순백의 섹시백’

    ‘앙상한 순백의 섹시백’

    릴리 콜린스가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 워너 브라더스 골든 글로브 파티(InStyle and Warner Bros. Golden Globes after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짝만 만질게~’

    ‘살짝만 만질게~’

    여배우 프리앙카 초프라(왼쪽)과 소피아 베르가라가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 워너브러더스영화사가 주최하는 ‘제18회 포스트-골든 글로브 파티(the 18th Post-Golden Globes 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톱모델’ 나오미 캠벨

    ‘톱모델’ 나오미 캠벨

    모델 나오미 캠벨이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the 74th annual Golden Globe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완벽 골드 섹시라인’ 메건 굿

    ‘완벽 골드 섹시라인’ 메건 굿

    메건 굿이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 워너 브라더스 골든 글로브 파티(InStyle and Warner Bros. Golden Globes after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멋진가요?’

    ‘멋진가요?’

    패리스 잭슨이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 워너 브라더스 골든 글로브 파티(InStyle and Warner Bros. Golden Globes after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열의 파티 즐기러 갑니다’

    ‘정열의 파티 즐기러 갑니다’

    니시 내쉬가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 워너 브라더스 골든 글로브 파티(InStyle and Warner Bros. Golden Globes after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든글러브 ‘라라랜드’ 7관왕, 남녀주연상부터 작품상까지 “싹쓸이”

    골든글러브 ‘라라랜드’ 7관왕, 남녀주연상부터 작품상까지 “싹쓸이”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7관왕에 올랐다.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라라랜드’는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감독상(데이미언 셔젤), 여우주연상(에마 스톤), 남우주연상(라이언 고슬링), 각본상(데이미언 셔젤), 음악상(저스틴 허위츠), 주제가상(‘시티 오브 스타’)을 받았다. 후보에 오른 전 부문에서 상을 휩쓴 것. ‘라라랜드’는 LA를 배경으로 재즈 피아니스트(라이언 고슬링)와 배우 지망생(에마 스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작품. 영화 ‘위플래쉬’를 연출한 셔젤 감독의 신작이다. 아카데미상의 전초전으로 불리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라라랜드’가 상을 휩쓸면서 오는 2월 열리는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수상 가능성도 한층 커졌다. 사진=AP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실베스터 스탤론의 아름다운 세 딸들

    [포토] 실베스터 스탤론의 아름다운 세 딸들

    시스틴 스탤론, 스칼렛 스탤론, 소피아 스탤론(왼쪽부터)이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영화 ‘라라랜드’ 커플, 골든글로브 남여주연상 수상

    [포토] 영화 ‘라라랜드’ 커플, 골든글로브 남여주연상 수상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라라랜드(La La Land)’로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녀 주연상을 각각 수상한 라이언 고슬링(왼쪽)·엠마 스톤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미란다 커의 완벽 몸매

    [포토] 미란다 커의 완벽 몸매

    미란다 커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워너 브라더스 골든글로브 애프터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은빛 드레스로 우아하고 섹시하게

    [포토] 은빛 드레스로 우아하고 섹시하게

    칼리 쿠오코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워너 브라더스 골든글로브 애프터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빛낸 아름다운 여배우들

    [포토]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빛낸 아름다운 여배우들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많은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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