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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회 무안연꽃축제, 화양연화 주제로 열려

    제26회 무안연꽃축제, 화양연화 주제로 열려

    국내 최대 연꽃 군락지인 무안 회산백련지에서 제26회 무안연꽃축제가 오는 20일부터 나흘 동안 ‘내 인생의 화양연화! 다시 피어나다’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 바로 지금이라는 ‘화양연화’의 의미를 전달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등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축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서 9개 읍면의 흙을 한데 모아 군민 화합을 기원하는 합토식세레모니를 통해 청정한 환경 무안을 지키고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군민의 의지와 의미를 담았다. 개막식에는 ‘한여름 밤의 꿈’ 축하공연과 500여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달빛 드론 쇼와 불꽃 쇼 등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그늘 쉼터 만들기와 메타버스 게임, 천연염색체험, 신비의 연꽃길 보트 탐사 등 29종의 체험프로그램과 기후변화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제로웨이스트샵도 운영한다. 또 SNS에 업로드하고 선물을 받는 무안여행과 토퍼 인증샷 이벤트, 축제장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 선물을 받는 연꽃 보물찾기, 유기농고구마 아이스크림 ‘설레고’ 나눔 등 이벤트 행사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밖에 어르신들의 감성을 깨워줄 화양연화 콘서트와 연꽃 군민가요제, 전국요리경연대회, 어린이 독서골든벨, 연꽃가든 캠핑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연잎 쌈밥과 연근함박스테이크, 연근 해물파전, 연근 비빔밥, 고구마 모주 등 다양한 향토 음식도 맛볼 수 있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회산백련지는 벌써 초록빛 연잎 사이로 우아한 백련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했다.”며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지금, 회산백련지에서 아름다운 추억과 치유의 기운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화생명, 1사 1교 ‘경제교실’… 8만명에게 금융지식 전파

    한화생명, 1사 1교 ‘경제교실’… 8만명에게 금융지식 전파

    한화생명은 2015년 ‘1사 1교 금융교육’을 시작한 지 8년 만에 전국 초·중학교 학생 8만명에게 금융지식을 전파했다고 13일 밝혔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금융사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초·중·고교와 결연해 학생들에게 금융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 첫해부터 이달 20일까지 전국 697개 학교의 8만 558명이 ‘한화생명 경제교실’에 참여했다. 올해는 지난달 20일 기준 31개 학교 2595명이 수업을 받았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1만 2505명, 2021년 1만 2531명 등 8년간 매년 평균 1만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금융·경제교육을 시행해 왔다. 한화생명은 2015년 1사 1교 금융교육 출범 이후 2016년부터 매년 전국의 초·중·고교 100여곳과 결연해 ‘한화생명 경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금융·경제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생활에서 합리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주요 수업 내용은 저축과 투자의 개념, 금융투자의 종류, 신용·위험관리의 중요성 등이다.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의 종류를 살펴보고 모의투자 체험 시간도 가지면서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대면교육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는 ‘온라인 금융골든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각 학기 방학 때마다 전국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자체 웹 페이지에서 라이브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코로나19 엔데믹을 맞은 만큼 올해 하반기부터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경제교육 전문 강사를 양성해 교육 만족도와 효과를 높인다는 입장이다.
  • 손미나 “여행 중 하루 3번 청혼 받아봐… 20살 연하도”

    손미나 “여행 중 하루 3번 청혼 받아봐… 20살 연하도”

    여행 작가로 활동 중인 손미나(50)가 외국에서 청혼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여행에 미친 사람들’을 키워드로 손미나와 곽튜브가 출연했다. 이날 손미나는 “KBS는 친정인데 너무 오랜만이다. 예능 프로그램은 마지막이 ‘스타 골든벨’? 너무 오랜만이다. 진짜”라며 무려 10년 만에 예능 출연이라고 밝혔다. 손미나는 이어 네덜란드, 스페인 등 여행을 최근 다녀왔다고 밝혔다. 한국에서의 체류 기간을 묻는 질문에 손미나는 “저는 1년에 반은 있다”라고 답했다. 그는 시차 적응이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한국에서 아르헨티나 갔다 오고 나서 완전히 없어졌다. 순수 비행시간만 28시간이다. 경유까지 이틀이다”라며 “15시간까지는 마을버스 타고 다니는 기분이다. 일어나면 제일 개운하다”라고 답했다. 김숙이 “여의도에 약속이 있으면 강남에서 걸어간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손미나는 수긍하며 “산티아고 순례길 갔다 오고 나서 10㎞미만은 걸어간다. 택시 타기 미안할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손미나는 외국 여행 중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는 질문에 “쿠바에 갔을 때 구애를 많이 받는다. 거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외국인과 결혼하면 그 나라에 가서 살 수가 있고. 적극적인 구애가 있기 때문에 하루에 3번 정도 청혼을 받는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쿠바는 아니지만 너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면 선생님 모드로 가서”라며 무려 20살 연하의 청혼을 받아봤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충무공 되새기는 거제 옥포대첩 축제

    충무공 되새기는 거제 옥포대첩 축제

    경남 거제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이순신 장군 해전 첫 승전지인 거제시 옥포 앞바다와 수변공원을 비롯한 거제 일원에서 제61회 옥포대첩축제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이 축제는 해마다 열리는 거제시 대표 호국문화축제다. 10일부터 사전 행사가 열려 18일까지 육지와 바다, 하늘에서 40여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7시 30분 옥포수변공원에서 열리며 개막공연인 ‘출정, 승리의 북을 울려라’, 개막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군악대와 의장대, 지역 고등학교 이순신 역사동아리 소속 학생 등 300여명이 참가하는 승전행차 가장행렬이 옥포 시가지에서 있다. 시원한 수변 야외무대에서 프린지(주변부) 공연(17·18일)을 비롯해 ‘도전 옥포대첩 골든벨’(17일)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11시에는 옥포수변공원 공중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에어쇼를 펼친다. 오후 7시 30분 바다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옥포해전’과 불꽃전투 재현 행사가 축제 마지막을 장식한다. 수변공원 주변에서는 이순신 장군 의상체험과 임진왜란 무기체험 행사를 비롯해 거북선·판옥선 등을 체험하는 이순신 승전체험거리, 지역 예술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옥포대첩 예술의 거리 등이 운영된다. ‘청소년 뮤직 앤 댄스 콘테스트’(17일), ‘청소년과 함께하는 케이팝 랜덤댄스’(18일) 등도 마련된다. 사전 행사로 10일 오후 3시와 7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뮤지컬 ‘이순신의 바다’가 공연된다. 이에 앞서 10일 오전에는 옥포대첩 기념공원 기념탑 주변에서 백일장, 사생대회, 휘호대회도 열린다.
  • 제61회 거제옥포대첩축제 16~18일 개최...임진왜란 첫 승전 기념 축제

    제61회 거제옥포대첩축제 16~18일 개최...임진왜란 첫 승전 기념 축제

    경남 거제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이순신 장군 해전 첫 승전지인 거제시 옥포앞 바다와 수변공원을 비롯한 거제 일원에서 제61회 옥포대첩축제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옥포대첩축제는 임진왜란 첫 승전인 옥포대첩 승리와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는 거제시 대표 호국문화축제다.본행사에 앞서 10일부터 공연행사 등이 시작돼 18일까지 육지와 바다, 하늘에서 40여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 등에게 보고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16일 오후 7시 30분 옥포수변공원에서 개막식과 함께 개막공연인 ‘출정, 승리의 북을 울려라’, 개막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둘째 날 오후에는 해군 군악대와 의장대, 지역 고등학교 이순신 역사동아리 소속 학생 등 300여명이 참가하는 승전행차 가장행렬이 옥포 시가지에서 진행된다. 시원한 수변 야외무대에서 프린지 공연(17·18일)을 비롯해 도전 옥포대첩 골든벨(17일)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11시 옥포수변공원 하늘에서 대한민국 공군 최고 정예부대인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에어쇼 묘기비행을 펼친다.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바다에서 뮤지컬 ‘옥포해전’과 불꽃전투재현 행사가 축제 마지막을 장식한다. 축제 주무대인 옥포수변공원 주변에서 행사기간에 이순신 장군 의상체험과 임진왜란 무기체험 행사를 비롯해 거북선·판옥선 등을 체험하는 이순신 승전체험거리, 지역예술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옥포대첩 예술의 거리, 옥포저잣거리 등이 운영된다. ‘청소년 뮤직 앤 댄스 콘테스트’(17일), ‘청소년과 함께하는 K팝 랜덤댄스’(18일) 등 청소년을 위한 행사도 마련된다. 사전행사로 10일 오후 3시와 7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축제 기념 뮤지컬 ‘이순신의 바다’가 두차례 공연된다.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다룬 내용으로 명량대첩 이후 이순신 장군의 삶과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까지 비화를 담았다. 10일 오전 옥포대첩 기념공원 기념탑 주변에서 백일장, 사생대회, 휘호대회가 열린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3년 환경의 날 기념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3년 환경의 날 기념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3일 2023년 환경의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전 세계 공동노력을 다짐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2050탄소중립 서대문 실현을 위해 서대문구청 기후환경과가 주관했다. 이번 기념식은 명랑어린이집 유아합창을 식전공연으로 공로자 시상식,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다양한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함께 GREEN 미래’ 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포함해 안산에코엔티어링(지구보물찾기), 서대문두바퀴환경센터 체험존, 환경의 날 부스 및 전시, 기후환경골든벨, 유아 환경 음악극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서대문구민의 탄소제로 활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실천 의식을 함양했다. 김 의원은 “환경오염으로 기후 위기가 점점 더 심각해 지고 이것은 생명의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번 행사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제로 생활 실천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희망했다. 이어 “내가 사는 아파트는 목·일요일 주 2회 분리수거를 하고 상표 등 라벨을 제거해 분리수거 하고 있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동참을 위해 의회 출근 시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관내 행사 및 민원청취 시에는 자전거를 이용하겠다”라고 탄소중립 생활실천 동참의 의지를 밝혔다.
  • 탄소중립 앞장… 관악 ‘그린메이커’ 행사

    탄소중립 앞장… 관악 ‘그린메이커’ 행사

    서울 관악구가 환경의 날을 맞아 ‘그린(Green) 메이커, 관악’ 행사를 지난 3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홍보 전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개최됐다. 1부 행사에서는 관악구 탄소 중립 도시 조성과 자원 순환에 이바지한 환경단체 회원 5명에게 ‘유공 구민상’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환경단체장 등이 피켓을 들고 탄소 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부에서는 구민들이 참여한 ‘도전! 환경 골든벨 OX 퀴즈’를 열어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에 대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사장에 설치된 ▲자가발전 솜사탕 만들기 ▲커피박 화분 만들기 ▲손풍기·손수건 만들기 부스에서는 어린이를 비롯한 많은 주민이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자원순환센터 부스에서는 투명 페트병이나 에코백을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는 ‘에코 투모로’를 운영했다. 박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기업, 시민단체 등과 함께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책을 추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매헌시민의숲서 댕댕이와 축제 즐겨요”

    서울 서초구가 양재동 매헌시민의숲 반려견 놀이터 개장을 기념하며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오는 11일 연다고 4일 밝혔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캠페인, 수의사 설채현의 토크 콘서트, 반려견 상식 골든벨, 반려견 마음을 들여다보는 ‘펫 타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펫 타로 체험이 눈길을 끈다. 동물과 소통할 때 보조 도구로 사용되는 카드를 이용해 반려견의 생각과 감정, 행동 등에 대해 반려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반려견과 즐길 수 있는 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 행사도 진행된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기다려 게임’, ‘반려견과 춤추기’ 등에서 입상하면 반려동물 관련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놀이터 개장식은 11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운영은 13일부터 시작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동물등록이 돼 있는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으며 보호자는 배변 봉투와 목줄을 지참해야 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에서 처음으로 문을 여는 반려견 놀이터가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 안전하게 마음껏 뛰놀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놀이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윤리경영 비전’ 선포 GH, 도민에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난다

    ‘윤리경영 비전’ 선포 GH, 도민에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6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GH 윤리경영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윤리경영 비전을 발표했다. 새롭게 수립한 윤리경영 비전은 ‘공정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GH 청렴가치’로, GH는 이 비전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윤리경영 환경조성 ▲열린소통과 인권 침해사고 무관용 ▲내부통제를 통한 청렴도 상위권 도약이라는 세부과제를 이행할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윤리경영 비전 선포를 통해 조직에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도민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주택도시공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GH는 이날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 등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도전 청렴골든벨’을 진행했다.
  • 공진원 우리놀이터, ‘우리놀이 한마당’ 축제 성료

    공진원 우리놀이터, ‘우리놀이 한마당’ 축제 성료

    5월 가정의 달 맞아 전통놀이 생활문화 거점공간 우리놀이터 3곳에서 개최전통놀이 배워보기, 겨뤄보기 등 가족 관람객에 전통생활 문화 체험 접근성 높여이달 21일 트로트 가수 나태주 특별 공연으로 ‘우리놀이 한마당’ 대미 장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은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우리놀이 한마당’ 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가정의 달을 맞아 전통놀이 체험 기회를 확산하고자 기획한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내 ‘우리놀이터 양주’를 시작으로 ‘우리놀이터 전주’, ‘우리놀이터 파주’까지 전국에 위치한 우리놀이터 총 3개 소에서 개최됐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연 만들기, 시조 화가투, 남승도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놀이를 체험해보는 ‘전통놀이 배워보기’ 코너와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팀을 이뤄 딱지치기, 투호, 제기차기 등 실력을 겨루는 대항전 ‘전통놀이 겨뤄보기’가 진행됐다. 행사 기간을 맞아 ‘우리놀이터’를 찾은 가족들은 공진원이 지난 3년간 개발한 전통놀이 현대화 콘텐츠를 자유롭게 경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나눴다. 특히 올해 처음 조성된 우리놀이터 파주에는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의 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특별 초청돼 전통놀이를 함께 체험하고, 힘찬 태권도 퍼포먼스와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우리놀이 한마당’은 전통놀이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전통놀이 생활문화 거점공간인 ‘우리놀이터’에서 펼쳐지는 전통문화 체험 행사다. 문체부와 공진원은 앞으로도 ‘우리놀이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통생활 문화 교육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하며 전통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접근성을 넓혀갈 계획이다. 행사 장소인 ‘우리놀이터’는 ‘전통놀이문화 조성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개발된 현대적인 디자인의 전통놀이 콘텐츠와 디지털화된 전통놀이 교구를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문화 전용 공간이다. 전주 한옥마을을 비롯해 경기도 고양어린이박물관, 경주 엑스포대공원, 양주 시립회암사지박물관, 그리고 올해 새롭게 개관한 국립민속박물관 2곳까지 전국 총 6곳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단오를 테마로 한 ‘세시풍속 전시 체험’ 행사가 ‘우리놀이터 고양’에서 열릴 예정이다. 9월에는 ‘우리놀이터 경주’와 ‘우리놀이터 고양’에서 지역 행사와 연계한 ‘우리놀이 한마당’ 가을 행사가 열린다. 깃털제기와 산가지 등 전통놀이를 배워보는 코너와 우리놀이 운동회, ‘도전! 전통놀이 골든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시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개최 시점에 맞춰 공진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LG화학 여수공장, 취약계층 소방용품 지원

    LG화학 여수공장, 취약계층 소방용품 지원

    LG화학 여수공장이 지난 18일 여수소방서와 함께 율촌면 도성마을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의 화재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용품을 전달, 설치하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LG화학의 주택용 소방용품 전달식은 2021년 4월, 여수소방서와 체결한 ‘지역사회 취약계층 화재예방 안전망 확보 업무협약’ 의 일환으로 4년간 총 1500 세대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며, 올해는 330가구가 수혜를 받는다. 특히 올해는 여수소방서 지원으로 소방용품 전달과 함께 화재 위험에 노출돼 있는 화재취약가구에 화재감지기를 설치해주고, 소방용품 사용법을 안내해 눈길을 끌었다. LG화학 여수공장 박준철 노동조합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화재 예방은 물론 소방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해 화재 없는 안전한 공장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 여수공장은 관내 어르신들의 노화 방지를 위한 ‘도전, 청춘골든벨!’ 과 걸음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사랑의 실버카’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향긋 쌉사래한 봄…제철 맞은 강원 산나물

    향긋 쌉사래한 봄…제철 맞은 강원 산나물

    제철을 맞은 강원산 산나물을 산지에서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잇달아 열린다. 27일 강원도에 따르면 ‘2023 강원 산나물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원주 젊음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어울림한마당은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최하고, 강원도와 원주시가 후원한다. 행사장에서는 임업인이 직접 생산한 산나물과 산약초가 판매되고, 나무시계·나무목걸이·잣껍데기 베개·토종꿀 아이스크림 만들기와 소방안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총 100개 부스에서 야생화와 분재, 임산버섯 등이 전시된다. 산나물 반값 경매를 비롯해 바비큐 요리 시연, 산나물 이름 알아맞히기, 가요제 등 각종 이벤트도 열린다. 김창규 강원도 산림환경국장은 “청정 강원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 간 직거래를 활성화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천 산나물축제도 28~30일 개최된다. 축제장인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는 홍천 산채연구회, 사과연구회, 산양산협회, 임업후계자협회, 산림조합 등이 내놓은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다. 홍천 군민들의 염원인 용문~홍천 철도 조기착공을 위한 퍼포먼스도 벌어진다. 29일에는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가 개막한다. 태백시가 주최하고, 산나물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산나물 축제는 황지연못과 태백문화광장 일원에서 내달 1일까지 펼쳐진다. 축제장에서는 곰취·어수리·눈개승마 등의 산나물을 시중가보다 2000원 할인된 1㎏당 1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산마늘은 5000원 저렴한 1만5000원이다. 산나물을 구매하면 산마늘 절임소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한우 무료 시식회도 열려 1+등급 이상 한우 불고기도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1등 상금 100만원을 놓고 겨루는 요리경연과 즉석 노래자랑, 골든벨, 떡메치기 등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양구 곰취축제는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천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인 5일에는 인기 가수 장민호와 양구 출신 혜진이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콘서트가 펼쳐진다. 6일에는 청춘 양구콘서트가 열려 홍진영, 노라조, 예빛 등이 무대를 달구고, 7일에는 욜로, 나팔박의 펀펀 콘서트가 관객을 만난다. 곰취를 테마로 한 체험도 다채롭다. 곰취 채취 체험을 비롯해 곰취 요리를 체험하는 푸드체험존, 곰취 떡메치기, 곰취쌈 시식회 등이 운영된다. 축제 체험·홍보부스에서 도장을 찍어오면 선물을 주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열린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며 산뜻한 곰취를 맛보고,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가득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37살’ 주우재 “포경수술, 학창시절 가장 후회되는 일”

    ‘37살’ 주우재 “포경수술, 학창시절 가장 후회되는 일”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37)가 학창 시절 가장 후회되는 일로 푸경수술을 꼽아 눈길을 끈다. 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홍김동전’에서는 ‘스타 골든벨’을 오마주한 ‘동전 골든벨’이 펼쳐진다. ‘홍김동전’ 멤버들은 ‘스쿨룩’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추고 각각 부산과 창원 등에서 자신의 모교로 찾아온 후배들과 한 팀이 돼 ‘동전 골든벨’을 펼친다. 학창 시절에 대한 대화가 오가던 중 주우재는 가장 후회되는 일로 포경수술을 꼽아 김숙과 홍진경을 깜짝 놀라게 한다. 주우재는 “저는 평범했다. 모범생은 절대 아니었다”라며 “하지만 이어폰을 항상 끼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MZ 세대의 시초였다”라고 말한다. 이어 돌아가고 싶은 학창 시절로 “초등학교 때”를 외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우재는 대뜸 “저 포경수술 안 하고 싶어요”라고 밝혀 김숙 홍진경에게는 웃음을, 조세호에게는 격한 동의를 얻는다. 조세호는 “맞아! 뭔지 나도 알아”라며 “어느 날 엄마가 우리 동네의 ‘코끼리 돈까스’라고 큰 돈까스집에 가자고 했다. 신나서 박수 치며 따라갔다가 이렇게 어기적거리며 돌아왔다”라고 회상했다. ‘포경수술 반대’로 하나 된 주우재와 조세호는 엉거주춤 걸음으로 현실 고증에 나서 모두의 배꼽을 잡게 한다.
  • 정다은 아나, 남편 조우종 이어 프리 선언

    정다은 아나, 남편 조우종 이어 프리 선언

    정다은 아나운서가 15년 만에 KBS를 떠난다. 28일 정다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KBS를 떠나게 돼서 소식 전해드린다”라며 퇴사 소식을 전했다. 정 아나운서는 “모든 처음을 함께 한 일터와, 어설프고 부족한 저를 보듬어주고 아껴준 동료들을 떠나려니 아쉽고 두려운 마음이 앞서는 게 많다”라며 “그럼에도 날로 새로워지는 미디어 환경을 보며 저또한 다시 한번 변화해보고,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에 결심하게 됐다”라고 퇴사 이유를 설명했다. 정 아나운서는 “15년차 아나운서, 41살의 워킹맘으로 살면서 그간 차마 던져보지 못했던 질문도 던져보고, 시도도 해볼 계획”이라며 “어느 곳에서 다시 만나든 조금 더 저답고, 조금 더 새로웠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이곳에서 아나운서 정다은으로서 받았던 과분한 사랑과 응원 잊지 않겠다”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정다은 아나운서는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사랑의 가족’ ‘KBS 8 뉴스타임’ ‘도전! 골든벨’ ‘비바 K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7년 KBS 아나운서 출신 조우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조우종은 2016년 KBS를 퇴사했다.
  • 퀴즈쇼·토의·반상회… 은평 ‘별난’ 업무보고회

    퀴즈쇼·토의·반상회… 은평 ‘별난’ 업무보고회

    서울 은평구는 새해를 맞아 16개 동에서 실시한 ‘2023년 동 업무보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동마다 매회 10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동별 특색에 맞는 특별한 행사로 꾸민 2부까지 진행했다. 진관동은 역사·문화에 대한 퀴즈쇼 도전 골든벨, 응암2동은 상황극 이야기 콘서트, 응암1동은 마을반상회, 신사2동은 그린모아모아 사업 토의, 갈현2동은 은평형 2050 탄소중립 토의 등을 준비해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는 업무보고회로 꾸몄다. 주민들은 기후위기, 재활용, 탄소중립, 재개발, 이웃 간 소통 등의 주제들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직접 참여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요 현안에 대해 현장을 찾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현장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민원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최대한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전했다. 김 구청장은 “동 업무보고회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와 주제에 관해 얘기할 수 있었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들을 가까이에서 청취하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주민들의 관심과 역량에 맞춰 더욱 소통하고 변화하는 은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년 내내 전국 각지에서 85개 보훈 행사 열린다

    ‘독립·호국·민주’ 역사를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감사·문화행사가 올해 전국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국가보훈처는 전국에서 연중 다양한 보훈 문화행사를 이어가는 ‘보훈문화제’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보훈처가 올해 처음 시작하는 보훈문화제는 국민이 보훈의 가치를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게끔 보훈과 공연·예술 등을 접목한 사업이다. 보훈처 산하 전국 27개 지방 보훈 관서에서 지역별 특색을 살린 85개 행사로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6월 용산공원에서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는 문화행사가 열리고, 경기 수원시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는 4∼5월 청소년 대상 골든벨, 연극 경연대회, 사진전시회가 펼쳐진다. 전북에서는 5월 민주화의 길 문화탐방행사를 실시하고, 부산 중앙공원 일원에서는 8월 독립운동 관련 영화제와 사진전 등이 열린다. 제주에서는 6·25전쟁 당시 50만 장병을 양성했던 육군 제1훈련소가 포함된 6·25 전적지 순례길을 조성, 6월 개통식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전국의 참전 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제복 입은 장수 사진’ 증정 행사가 서울에서 연중 진행된다. 대전에서는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창작곡 경연대회가 3∼6월 열리고, 경북에서는 8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일대에서 장사리전투 참전유공자 초청음악회를 개최한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보훈처 창설 이후 처음 전국적으로 연중 실시되는 보훈문화제를 통해 국민이 보훈을 더 가까이서 접함으로써 사회 곳곳에 보훈의 가치가 뿌리내리고 이를 통해 국민의 마음이 하나로 모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양천교육박람회 9월 개최… 지역 내 교육 격차 해소 주력”

    “양천교육박람회 9월 개최… 지역 내 교육 격차 해소 주력”

    노후한 청소년 독서실 리모델링스터디카페 조성 맞춤 정보 제공박람회 5일로 늘려 전국 행사로 “취임 이후 교육 균형 발전 문제는 확신을 가진 분야입니다. 양천이 진정한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려면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가 선행돼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은 지난해 취임 때부터 교육을 강조해 왔다. 양천구는 목동을 중심으로 사교육이 발달해 있지만 목동 외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교육 소외 계층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구청장이 취임 후 교육 분야에서 강조해 온 것은 세 가지다. ▲환경으로 인한 학업 수준 격차를 좁히기 위한 행정력 적극 지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능동적으로 주도하는 미래 핵심인재 양성 ▲교육특구로서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가질 수 있는 ‘양천교육박람회’ 개최와 평생학습 통합포털 구축이다. 이 구청장은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신월1동의 노후한 청소년 독서실을 스터디카페로 조성했고 목4동과 신정7동의 청소년 독서실도 조만간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아울러 새롭게 조성된 스터디카페에서 학습과 진학, 진로 등을 위한 1대1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목동 외 지역 학생들에게도 실질적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상대적 저소득층 지역의 아이들이 학습 동기를 가질 수 있게 하려면 직접 아이들을 만나 이끌어 주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면서 “현재 추진 중인 교육지원센터가 구축되면 아이들을 멘토링할 수 있는 강사진도 함께 구성하고 시행 과정에서 효과가 나타나면 이를 계속 확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는 9월에 개최할 예정인 양천교육박람회는 양천구뿐 아니라 전국을 대상으로 교육계 인사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행사로 계획 중이다. 지난해까지 이틀간 개최했던 일정을 5일로 늘리며 규모를 대폭 키운다. 교육포럼과 영어 골든벨 대회 등 대중적인 행사를 비롯해 대학 입시와 고등학교 진학 등 학생과 학부모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박람회도 준비 중이다. 또 4차 산업 관련 미래교육 박람회와 평생학습 축제 등 교육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구는 올해 교육 관련 예산도 대폭 확대했다. 학교 부적응 학생과 장애학생 등을 위해 총 1억원, 통학로 안전 지원사업을 위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1억원, 고등학교에 2000만원씩 총 2억원을 지원한다.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비 역시 기존 7개교 5000만원에서 2026년까지 25개교 1억 75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 서대문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서대문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체 5개 등급 가운데 2등급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2021년 평가에서 받은 3등급에서 한 단계 오른 것이다. 구는 반부패 청렴 교육, 반부패 추진 계획 수립·이행 등에 대한 평가 결과가 청렴도 향상을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구는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고위직 청렴 실천 서약식 ▲전 직원 청렴 롤링 페이퍼 ▲청렴 골든벨 퀴즈 대회 ▲공직 주기별 맞춤형 청렴 콘서트 ▲부패 취약 분야 청렴 교육 ▲민원인에게 공무원 비위 여부와 만족도를 묻는 청렴콜 ▲청렴 서한문 및 문자 발송 등 각종 정책을 추진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공직자는 구민을 위해 낮은 자세로 봉사하고 청렴해야 한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기보다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청렴 100%’ 서대문구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차은우, 18세 때 뉴스 나왔네 ‘소름돋는 외모’

    차은우, 18세 때 뉴스 나왔네 ‘소름돋는 외모’

    배우 차은우의 18세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KBS2 ‘연중플러스’에서는 ‘떡잎부터 다르다! KBS가 발굴한 스타’ 특집으로 스타들의 데뷔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전 골든벨’에 출연했던 차은우의 모습은 물론 ‘뉴스나인’에 출연했던 18세 차은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차은우는 현재와 다름 없이 눈에 띄는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영되는 ‘연중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 광주시 청렴도 2등급…전국 광역지자체 최고

    광주시 청렴도 2등급…전국 광역지자체 최고

    광주광역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2등급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광주시는 지난 2020년 5등급에서 2021년 3등급으로 오른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 2등급으로 상승했다. 이번 청렴도 상승은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및 이행, 부패방지제도 구축, 반부패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기관장·고위직 노력과 리더십, 반부패 법령·규정 정비 등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에선 1등급(17개 시·도 중 1위)을 달성한 청렴노력도 분야가 청렴도 향상을 견인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외부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렴해피콜’을 운영하고 있다. 공사·보조금·민원업무 등 관련자 4000여 명을 대상으로 불편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만족도가 낮은 분야는 ‘청렴기동반’을 투입해 원인을 파악, 해당부서에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6000여 건의 청렴알림 문자를 발송해 행정절차 안내는 물론 민원처리 과정에서 경험한 비위를 신고하도록 독려했다. 내부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서는 ▲간부공무원 청렴토론회 ▲릴레이 청렴다짐 영상제작 ▲청렴실천선언식 개최 ▲청렴 상시학습 ▲전 직원 청렴교육 수강 ▲청렴아침방송 ▲청렴골든벨 퀴즈대회 ▲청렴라이브콘서트 ▲청렴실천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감사위원회 출범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강기정 시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달성해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의 자긍심을 높였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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