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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소식]

    ●국립묘지 무연고자 묘소 벌초 서울 성지중·고등학교 학생 500여명은 지난 19일 서울 동작구 국립묘지를 찾아 무연고자 묘지에서 벌초를 했다. 결손가정 자녀와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학생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는 성지학교는 매년 여름방학 때마다 이 행사를 하고 있고 올해로 9번째다. 이날 벌초를 한 뒤 성현들의 묘소에서 비문 낭독을 하는 등 정신교육행사를 가졌다.●개구리·파충류 생태 전시회 서울 거여초등학교는 지난 1∼3일 개구리와 파충류의 생태를 알려주는 이색 전시회를 강당에서 열었다. 명예교사 어머니들이 도우미로 나선 행사에는 멸종 위기에 놓인 아무르산개구리와 금개구리를 비롯, 뱀, 자라, 두꺼비, 참개구리, 청개구리, 산개구리 등이 전시됐다.●도서관 책 구입비 마련 도서 바자회 올해 개교한 서울 양진초등학교는 지난 4∼6일 첫 도서 바자회를 개최하였다. 다양한 종류의 어린이 책과 학부모들을 위한 책도 함께 전시돼 바자회장은 책을 사려는 학부모와 어린이들로 붐볐다. 특히 2학기에 독서퀴즈대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책에 대한 관심은 여느 때보다 높았다. 바자회 수익금은 이번에 신설되는 도서관의 도서를 구입하는 데 사용된다.●홍천군 내촌면서 여름 농활 이화여고는 오는 25일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으로 여름농활을 간다. 이 행사에 올해는 1∼2학년 가운데 신청자 8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4박 5일간 감자캐기와 옥수수 매기, 김매기 등의 활동을 한다. 일을 마친 뒤 인근 팔렬중학교에서 마을 주민들에게 연극공연과 풍물놀이 등을 선보인다.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농촌사랑을 키워주기 위해 60여년 전부터 하고 있다.●중남미 국가별 특성 설명 특강 고양외고는 지난 13일 학교 강당에서 ‘글로벌 리더양성 특강’을 가졌다. 이 학교는 시험이 끝난 다음날이면 항상 이 특강을 실시한다. 이날 이복형 중남미문화원장이 연사로 나와 중남미 국가별로 특성을 설명했다. 그는 멕시코 대사 등 30여년 동안 중남미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했다.●야생화·수생식물 자연체험 학습장 경기 남양주시 답내초등학교는 지난 17일 자연체험 학습장을 꾸몄다. 이 학습장엔 각종 수생 생물의 보금자리인 물레방아 쉼터를 중심으로 하늘매발톱ㆍ무늬비비추ㆍ범부채ㆍ술패랭이 등 우리 야생화가 가득 심어져 있다. 그 둘레는 산책로를 따라 사슴 동산ㆍ나리 동산ㆍ찰방찰방 실개울ㆍ추억의 동산ㆍ벌개미취 동산ㆍ느낌 동산 등을 꾸며, 야생화ㆍ나무가 가득한 푸른 세상에 수생 동물ㆍ곤충들의 마을도 만들어 놓았다. 이 학습장은 2002년부터 10여명의 교직원이 땀 흘려 일궈낸 결과다. 경기도 교육청으로부터 학교 공원화 모델 연구학교로 지정받기도 했다. 여기에 자연 체험 학습과 관련한 7개의 특별 활동 부서도 만들어 운영하는 한편, 매주 토요일 들꽃 이야기 퀴즈 대회와 매월 박사 제도ㆍ도전 100 골든벨 대회 등도 운영하고 있다.●사립유치원 행정협의회 개최 경기교육청은 28∼29일 이틀간 안성 경기도교직원 연수원에서 ‘변화를 지향하는 신바람 나는 유아교육 풍토 조성’을 주제로 공·사립유치원 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 도내 유아담당 전문직, 공립 원장, 원감, 사립 연합회 원장 등 모두 108명이 참여한다.●5~6학년 대상 수영 안전교실 경기도 수원시 영덕초등학교는 20일 용인 한화리조트 수영장에서 5∼6학년생을 대상으로 ‘수영안전교실’을 열었다.●초·중·고생 독서감상문 공모 경기도 부천시립도서관은 관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독서감상문을 다음달 10일까지 공모한다. 주제는 자유이며, 분량은 200자 원고지 5장 정도다. 초등부의 경우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눠 각각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3명을, 중·고등부에서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3명을 선발,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수여할 계획이다.(032)320-3910.●`지식 품앗이´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교육청은 직원끼리 지식과 노하우를 나누는 ‘지식 품앗이’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자신 있거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 본인이 먼저 강좌를 개설, 동료직원에게 강의하는 자율학습 시스템이다. 시교육청은 매월 강의에 대한 안내를 공문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수강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 김승규국정원장후보 인사청문

    김승규국정원장후보 인사청문

    5일 국회에서 열린 김승규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과거사 문제에 초점이 맞춰졌다. 여야 의원들은 검찰이 과거 민청학련, 인혁당 사건처럼 독재 정권 아래서 무고한 피해자를 양산했던 점을 거론하며, 검찰에 30년 넘게 몸담았던 김 후보자의 견해와 ‘과거 행적’을 집중 추궁했다. 김 후보자가 공안 업무를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정보 비전문가’라는 점도 도마 위에 올랐다. ●‘과거사’ 집중 공격 첫 질의에 나선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은 “1992년 서울지검 형사5부장으로 재직했을 때 12·12 및 5·18 사건을 무혐의 처리하지 않았느냐.”며 김 후보자의 ‘과거사’를 부각시켰다. 김 후보자는 “당시 수집한 정보로는 관련자들이 집권할 계획을 발견하지 못해 범죄 구성 요건에 들지 못했다.”면서도 “이후 김상희 현 법무부 차관 팀이 (전두환·노태우씨의)집권 계획을 발견해 관련자를 처벌한 일은 정말 다행”이라고 응수했다. 김형욱 전 중정부장 실종·KAL기 폭파사건 등 국정원의 7대 우선조사 사건에 대한 질의가 이어지자, 김 후보자는 “진실을 바로잡겠다는 측면에서 잘한 일이고, 긍정적으로 본다.”고 일축했다.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과거사법의 규명대상과 충돌된다는 지적에는 “목표가 같으니 협의하면 잘 될 것”이라고 맞섰다. 의원들은 특히 김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 시절에 국가보안법 유지 주장을 폈던 것과 관련해 그의 견해를 집요하게 추궁했다. 김 후보자는 “우리에겐 아직도 안보 위협이 있다.”면서 “국회에서 인권침해를 막으면서 안보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공백 없는 법안을 만들어달라.”고 주문도 곁들였다. ●증인·참고인 불출석 신경전 여야 의원들은 출석을 요구받은 증인과 참고인 10명 가운데 6명이 불참하자 한바탕 신경전을 벌였다. 야당 의원들은 특히 참고인으로 선정된 이종석 국가안전보장회의(NSC)사무차장이 불참한 것과 관련해 “신기남 정보위원장이 반드시 참석시킨다고 약속하지 않았느냐.”며 사회를 보던 신 정보위원장을 공격하기도 했다. 여당 의원들은 “NSC의 월권을 따지는 자리가 아니라 김 후보자의 자질을 거론하는 곳”,“참고인 출석은 어느 한 개인이 확답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맞섰다. 청문회에 참석한 한나라당 의원들과 김 후보자의 인연도 화젯거리로 부각됐다. ‘공안 검사’로 유명했던 정형근 의원은 김 후보자와 서울대 법대 64학번, 사시 12회 모두 동기다.67학번인 강재섭 의원은 시험에 일찍 합격해 사시만 동기이고, 권영세 의원은 1998년 대검에서 감찰 분야 연구원으로 재직할 때 김 후보자를 ‘감찰부장’으로 모신 전력이 있다. 이 때문에 “거북한 질문이 있더라도 양해해달라.”(정 의원),“노무현 대통령은 코드인사 아니면 선거용 인사인데, 김 후보자는 이런 것이 아니다.”(강 의원)는 ‘양해의 말’도 나왔다. ●“아파트값 어떻게 잡나” 황당질문도 황당·이색 질문도 쏟아졌다.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은 “아파트값이 폭등하는데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비정규직 문제의 해법은 무엇이냐.”고 물어 김 후보자에게 “그쪽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다.”는 답을 들었다.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은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핵폐기)’‘PSI(대량 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네오콘(신보수주의자)’ 등 5개의 정보 관련 기본 용어가 적힌 카드를 보여주며 “고등학생도 골든벨 퀴즈에서 맞추는 것인데 알겠느냐.”고 묻기도 했다. 박준석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 백화점 ‘가격파괴’ 무한경쟁

    백화점 ‘가격파괴’ 무한경쟁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 등 백화점들이 1일부터 일제히 여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 명품관·삼성플라자는 오는 17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 콩코스·수원점, 경방필백화점, 그랜드백화점 일산·수원 영통점은 하루 뒤인 18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정기세일 참여율은 백화점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다. 롯데의 경우 85%, 신세계 85%, 현대 88%, 갤러리아가 점포별 80∼85%로 예년보다 높은 편이다. 롯데의 상품군별 참여율은 신사정장이 95%로 가장 높고 여성정장 85%, 아동스포츠와 여성캐주얼이 각각 76% 및 72%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해외 유명 브랜드 ‘가격인하´ 크게 늘어 세일의 특징은 예년에 비해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가격인하(세일기간이 끝나면 정상가로 회복되는 세일과는 달리, 인하된 가격으로 계속 판매)가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주요 가격인하 브랜드는 훌라가 30∼50%로 가장 높고 구찌·세린느·펜디·페라가모·보테가베네타·YSL이 30%, 에트로(핸드백 제외)·테스토니·케이트스페이드·롱샴 등이 20∼30%이다. 세일률이 30% 이상으로 비교적 높은 브랜드는 에스카다(40%, 스포츠), 아스트라·김영주·캘러웨이·트루사루디·무브먼트(30%, 스포츠), 카운테스마라·아쿠아스큐텀·닥스·니나리찌·파코라반(넥타이), 아이그너·겐조·베르사체·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아르마니(의류), 타미진·미스식스티(유니섹스), 크렌시아·아나카프리·미아오(멀티캐주얼), 국제·우단·동우(모피), 프로스펙스·아식스·르까프(스포츠의류)·나이키(스포츠의류·신발), 키친아트·퀸센스·풍년·삼미·백산(주방), 손석화·이동수·클리오·이광희·디젤·게스(여성의류), 갤럭시·로가디스·캠브리지·케네스콜(남성의류), 크리스천 디오르·게스 키즈(아동의류)·나인웨스트·발레베르데(구두)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백화점들은 다양한 할인·행사를 마련, 침체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롯데는 세일기간내 ‘골든벨 상품전’·‘다다익선 상품전’·‘상반기 히트 원피스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10일까지 펼쳐지는 ‘골든벨 상품전’에서는 수영복·티셔츠·반바지·원피스·미니스커트·대자리·선풍기 등 여름 인기품목을 정상가보다 50∼80% 할인한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색 이벤트로 고객 발길잡기 안간힘 ‘다다익선 상품전’은 17일까지 티셔츠+반바지, 재킷+원피스, 비치수영복+아동수영복, 넥타이+넥타이 등 2개 상품을 묶은 패키지 상품을 40∼70%나 인하해 내놓는다.‘상반기 히트 원피스 균일가전’은 5일까지 본점·잠실점·영등포점에서만 진행하는데, 리넨(마)·시폰(하늘하늘하게 얇은 천)·데님(청바지)·코튼(면) 등 올 상반기 인기소재 원피스를 40∼60% 깎아 출시한다. 신세계는 세일기간에 ‘누드상품전’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여성패션·남성의류·잡화 등의 품목에 대해 최고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브랜드별로 한정 수량을 판매하는 행사여서 세일 초반에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본점은 4∼7일 ‘여름 디자이너 뷰틱 대전’, 강남점은 7일까지 ‘서머 선글라스 페스티벌’·6∼10일 ‘남성 바겐세일 특종 상품전’ 등도 각각 곁들인다. 현대는 세일기간내내 매일 오후 6시 50% 이상 할인된 상품을 선보이는 ‘6시에 만나요(압구정 본점)’, 네잎 클로버가 붙은 상품을 초특가로 판매하는 ‘클로버 상품전(신촌점)’을 비롯해 점포별로 ‘타임세일’(특정 시간에 짧은 시간동안 초특가로 판매),‘특정 숫자 균일가’ 행사 등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도 같은 기간 ‘수영복 초대전(콩코스점)’·‘바캉스용품 제안전(콩코스점)’·‘익스트림 스포츠초대전(콩코스점)’, 신사 매장에서 해당 브랜드에 한해 일별 선착순 5명에게 세일가에 추가 10% 할인 서비스를 시행하는 ‘선착순 세일+추가세일 10% 할인(3일까지, 수원점)’, 이월상품을 50∼60% 할인 판매하는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초대전(4일까지, 명품관 웨스트)’·‘비비안웨스트우드가방 특가전(8∼11일, 명품관 웨스트)’을 마련했다. ●50~70% 할인판매 미끼 상품 노릴만 우인호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 판매촉진팀장은 “아직까지 소비심리가 침체된 상태이지만 주 5일 근무제 실시와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여름상품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타임세일’과 보통 이월상품 등을 50∼70% 할인 판매하는 ‘미끼상품’을 노리는 것도 알뜰 쇼핑을 하는 노하우”라고 말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할인점들도 맞불작전 롯데마트 등 할인점들도 ‘맞대응’ 세일에 나선다. 백화점들이 일제히 여름 정기세일에 들어감에 따라 백화점으로 발길을 돌리려는 소비자들을 잡아두기 위해서다. 롯데마트는 10일까지 상반기 히트상품 및 가공식품 40여종, 생활용품 40여종, 신선식품 30여종 등 모두 110여종의 매출 상위 품목을 선정해 최고 50% 할인 판매하는 ‘상반기 할인점 히트상품 총결산전’을 진행한다. 농협 하나로클럽도 같은기간 ‘더위탈출 파격가전’을 열고 인기 농축수산물을 20∼30% 할인 판매한다. 지리산 청매실·비트·노블레 올리브유·영암 보리차·금산 인삼주·내린천 두부 등의 품목에 대해 한개 사면 한개를 덤으로 주는 ‘1+1’행사를 실시한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13일까지 여름철 생필품을 최고 50% 할인 판매하는 ‘최고 50% 할인전’, 에어컨 스탠드형을 구매할 때 판매가에서 5% 할인된 금액에 추가로 5만원을 에누리해 주는 등의 ‘가전 빅추가 증정 행사’, 똑같은 상품을 2개 구매하면 3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2개 구매시 1000원/2000원전’을 마련했다. 그랜드마트도 17일까지 여름 시즌상품 및 최고 인기상품을 선정해 최고 50%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내놓는 ‘세일보다 저렴한 가격파괴전’을 실시한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6개월만에 방송 복귀하는 ‘댄서킴’ 김기수

    6개월만에 방송 복귀하는 ‘댄서킴’ 김기수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댄서 킴’ 김기수(28)가 영화 ‘댄서의 순정’을 찍으며 6개월여 중단했던 방송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지난달 KBS 2TV ‘스타 골든벨’에 이어 새달 중순부터는 SBS ‘일요일이 좋다’의 ‘엑스맨’ 코너를 통해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칠 예정. 조만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패널로 나와 특유의 말솜씨를 과시할 계획이다. 또 ‘어머나’의 신세대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최근 발표, 폭발적 관심을 끌고 있는 2집 뮤직비디오 ‘짠짜라’에도 카메오로 등장, 팬들을 반갑게 하기도 했다. “(방송을) 너무 오래 쉬어서 잊혀졌으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했어요.”라는 그는 “반갑게 맞아주시는 동료, 팬들을 보니 새록새록 힘이 솟아 더욱 열심히 뛰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갑작스레 방송을 떠난 이유에 대해 김기수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굳어져 가는 이미지를 털고 새로운 분야에서도 먹힐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마침 박영훈 감독이 ‘댄서의 순정’에 발탁했고, 목숨을 걸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달려 들었다. “맡은 역을 소화하려고 하루 10시간씩 6개월 동안 댄스 스포츠를 배웠어요. 연기자는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지요.”라고 혀를 내두른다. 다행히 그의 연기는 영화의 성공과 더불어 호평을 받았다. 덕분에 시나리오도 심심치 않게 들어온다.7월에는 또 다른 분야인 뮤지컬에 출연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차기작도 함께 하자는 박 감독의 제안에 다시 스크린에도 도전할 참이다. 정통 연기자의 꿈을 꾸고 있지는 않은지 물었다.“좋게 봐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라면서 “영화가 개봉하고 일반 관객 틈에 껴서 몰래 보곤 했는데. 진지한 연기나 대사를 해도 주변에서 웃을 준비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는 감초나 양념 역할이 잘 맞는 것 같다고 자신의 연기를 정의했다. 본업인 개그 무대에 복귀하고 싶지는 않을까.“너무 돌아가고 싶은 곳이지만, 요즘 후배들이 잘해서 엄두가 안 나네요.”라고 웃으며 “언젠가는 후배들과 함께 큰 개그 무대를 마련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그가 브라운관을 떠난 사이 불거졌던 개그계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서는 “모두 착한 후배들”이라고 말을 꺼낸 뒤 “당시 ‘이제 너네 개그 안 보겠다.’는 대글이 오르는 것을 보고 가슴이 아팠어요. 시청자들이 조금은 애정어린 시선으로 개그맨도 실수를 할 수 있는 인간으로 봐주셨으면 해요.”라고 조심스레 당부했다. 김기수는 MC를 꿈꾼다.“어려서부터 개그맨을 꿈꿨던 것도 MC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많은 선배들을 모델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걸쭉한 입담을 자랑할 수 있는 전문 방송인이 되라고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12일 TV 하이라이트]

    ●타임머신(MBC 오후 5시10분) 강원도 철원, 이른바 민통선 동네에서 자란 박영란씨는 어느 날 마을 야유회에서 당시 유행하던 동요를 개사해 불러 좌중의 인기를 독차지한다. 몇 달 후 느닷없이 영란의 집에 검은색 지프를 타고 온 중앙정보부요원들이 들이닥치고, 영문도 모른 채 영란의 아버지가 붙잡혀 가는데…. ●인사이드 월드(YTN 오전 10시25분) 이탈리아 라데렐로 마을은 르네상스 시대부터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어 넣어준 도시이다. 하지만 고고학 유물보다 귀한 것이 땅속에 묻혀 있는데, 그것은 수세기 동안 요리와 난방, 목욕에 사용된 온천이다. 오래된 화산 분화구가 마을 한가운데 있고, 지금도 화산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삼색토크 여자(EBS 오후 8시) 트랜스젠더 여성 4인조 그룹 ‘레이디’. 최근 자신들이 겪은 사랑의 기대와 아픔을 솔직하게 표현한 노래 ‘어텐션’으로 인기몰이중인 레이디 멤버 4명은 모두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한 트랜스젠더이다. 신승훈처럼 가창력 있고 이효리처럼 섹시한 가수가 되고 싶다는 네 여자를 만나본다. ●한수진의 선데이 클릭(SBS 오전 7시50분) 선수와 감독으로서 50년 야구인생 그리고 CEO로서의 최근 7개월, 김용룡 사장을 만나본다. 그는 감독은 감독의 자리에서, 사장은 사장의 자리에서 원칙과 소신을 지키고 있었다. 김응룡 사장의 그 동안의 삶과 앞으로의 목표 등 모든 이야기를 공개한다. ●슬픔이여 안녕(KBS2 오후 7시45분) 정우는 서영에게 오해해서 때렸던 일을 사과하고, 위자료 대신 몸으로 때우겠다고 약속한다. 여진은 기범에게 성민의 소식을 전해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희숙에게 돈을 전하지만 거절당한다. 로맨틱한 결혼을 꿈꾸던 서영은 도진과 사랑 없는 결혼을 하는 것이 억울하다고 민주에게 고백한다. ●도전! 골든벨(KBS1 오후 7시10분) 분당 야탑 고등학교 학생들 100명이 상식, 한자, 시사, 동요 문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출제된 50개의 난제에 도전한다. 학교와 자신의 명예를 위해, 신중하게 답을 적어가는 최후의 1인 김선우 학생. 의사가 꿈이라는 김선우 학생은 과연 50대 골든벨을 울릴 수 있을까?
  • ‘제7회 서울학생상’ 273명 발표

    서울시교육청은 24일 ‘제7회 서울학생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서울지역 고교 3학년 학생 가운데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창의적·진취적 학생’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는 이 상은 올해 5개 부문에서 특수학교 학생 23명, 학교형태 평생교육시설 학생 6명, 방송통신고 학생 4명 등을 포함해 모두 273명이 수상했다. 국위선양 부문을 수상한 경기고 한유(17)군은 사단법인 향토문화진흥회가 주최하는 세계청소년 문화예술제 토론 부문에서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을 주제로 발표해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고, 올해 초 라오스 정부 초청으로 청소년 음악 봉사단으로 참가해 5회에 걸쳐 공연하는 봉사활동으로 국위를 선양했다. 창의성 발현부문 상을 받은 수도전기공고 김현우(18)군은 세계 청소년 창조성대회, 대한민국 발명전시회 등 각종 대회에서 발명과 관련된 상을 17회 수상하고 독창적 아이디어로 특허 5종, 실용신안 6종 등을 보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광고 공경환(18) 학생은 지난 3월 이모부를 위해 간이식 수술을 받은 점을 높이 사 희생·봉사부문을 수상했다.16세 때 시신경 위축으로 중도실명한 뒤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장애 극복 의지를 보인 국립서울맹학교 류지훈(18)군은 진취적 기상부문, 공립고등학교 학생으로는 처음으로 KBS ‘도전 골든벨’ 수상자가 된 당곡고 박종순(19)군은 명예거양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3시 서울시교육청 11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레저+α]

    ●로즈 골든벨 울려보세요 서울랜드는 장미의 계절 5월을 맞아 연인들의 사랑이 새록새록 피어나는 다채로운 행사를 벌인다.‘로즈 골든벨’ 과 ‘사랑의 큐피드’는 연인들을 위한 즐거운 추억을 안겨준다. 특히 서울랜드 바로 옆에 자리한 장미원에는 200여종의 100만 송이 장미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연인과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이다.www.seoulland.co.kr,(02)504-0011. ●한국 최고 인공암벽 클라이머를 찾아라 대한산악연맹은 오는 21일,22일 양일간 전국 각 시도에서 선발된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 포항시 포항종합경기장 인공암벽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클라이머를 뽑는 제25회 전국 등반경기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초등학생부문부터 만 45세 이상의 장년부문까지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대회가 치러질 포항종합경기장 인공암벽은 폭 30m, 높이 18m, 등반면적 228평으로 전국 최대규로 21일 준공식이 열린다.(02)414-2750. ●국내 최초 주니어 스노보드 세계대회 2006년 스노보드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다. 국제 주니어 스노보드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인 이 대회에는 2006년 2월2일부터 6일까지 약 50개국 600여명이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스노보드 크로스, 스노보드 점프경기인 빅에어 경기를 비롯해 하프파이프, 알파인 경기 등이 펼쳐진다.(033)434-8311. ●맛보고 춤추고 인도를 배워요 삼성어린이박물관에서는 인도 문화 배우기가 한창이다. 축복의 의미로 환하게 초를 밝히는 인도 축제인 ‘빛의 축제 디왈리’가 21일,28일,29일에 열리며 영화 속의 다양한 인도 춤 공연을 보고 기본적인 동작을 배워 함께 춤을 추어보는 ‘배워 봐요! 인도 춤’은 22일에 열린다.www.samsungkids.org,(02)2143-3600. ●산나물 캐고 바비큐 싸서 먹고 용평리조트는 22일과 23일 국내에서 열번째로 높은 발왕산 정상 주위에서 ‘용평 산나물캐기’행사를 펼친다. 고사리, 취, 참나물, 묵나물(다래순), 누리대, 얼레지, 두릅, 산마늘, 곤드레, 딱죽이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각종 산나물을 전문가와 함께 직접 채취한다. 참가비는 2만 2000원으로 이 행사에 참여하면 바비큐와 산나물로 맛을 낸 쌈밥정식 등이 제공되며 기념품도 나누어 준다.www.yongpyong.co.kr,(02)3270-1132. ●순금돼지 몰고가세요 포커스투어는 홈페이지 개편 기념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신규회원에 가입하거나 여행상품을 예약하는 사람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순금복돼지, 순금열쇠, 백화점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나누어준다.www.focustour.co.kr
  • “골든벨 50번 문제는…” 김진표 교육부총리 출연 직접출제

    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열리는 KBS 인기 퀴즈 프로그램 ‘특집 도전 골든벨’에 출연,50번째 문제를 직접 출제한다. 이날 행사는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의 고교생 50명과 그들이 존경하는 선생님이 짝을 이뤄 골든벨 울리기에 도전하며, 김 부총리는 마지막 관문인 50번째 문제를 낸다. 이날 프로그램은 퀴즈 풀이 사이사이에 스승과 제자간의 사연 등을 모아 방영하고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15일 오후 7시10분 KBS1 텔레비전으로 방영될 이 프로그램은 지난 1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녹화됐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24일 TV 하이라이트]

    ●떨리는 가슴(MBC 오후 7시55분) 창완은 떨리는 가슴으로 말까지 더듬어가며 수경에게 첫 데이트를 신청하지만, 수경은 창완이 말한 날이 짝사랑한 상대의 결혼식이라 안 된다고 한다. 이제껏 수경의 짝사랑 상대가 자신인 줄 알고 있었던 창완은 크게 실망하는데, 수경은 그런 창완의 심정을 알지 못한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전 10시25분) 10억이 넘는 인도 인구 중 4분의3이 농촌에 거주하고 있다. 매년 200만명의 사람들이 농촌을 떠나 도시로 향하고 있지만 대부분 빈민가에 정착한다. 도시로의 대규모 인구 이동은 서구의 개발모델을 일방적으로 따르는 결과라고 비판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청소년 원탁토론(EBS 오후 6시10분)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바로 성적이다. 성적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과 청소년들이 짚어내고 싶은 성적에 대한 편견, 그리고 공부와 성적이 더 이상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않게 하는 특별한 방법까지, 청소년이 생각하는 성적의 모든 것에 대해 함께 토론해 본다. ●그린로즈(SBS 오후 9시45분) 오 회장의 병실을 찾은 서 전무는 현태와 결혼할 생각이냐고 묻고 신중을 기하라고 충고한다. 현태는 정 기사로부터 차유란을 봤다는 연락을 받고 놀란다. 소라는 정현 생각에 골몰하는 수아에게 정신을 바짝 차리라고 충고한다. 하지만 수아는 가슴이 정현을 알아보고 있다며 눈물을 흘린다. ●부모님 전상서(KBS2 오후 7시55분) 새벽에 옥화가 보이지 않아 놀란 안 교감. 성실과 강가에 있던 옥화는 아내를 찾으러 나온 안 교감의 귀여운 아부에 마음이 풀린 듯하다. 성실은 부쩍 아이들에게 신경을 쓰는 창수엄마가 새삼스럽게 느껴지고 옥화는 이혼한 딸에게 간섭하는 창수엄마가 못마땅하다. ●도전!골든벨(KBS1 오후 7시10분) 60년 전통의 경기 남양주 광동고등학교 100명의 학생이 도전한다. 한때 방황을 하고 고1때 학교를 그만뒀던 현우 학생은 고개 숙인 부모님의 모습에 가슴이 아팠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는 부모님 가슴의 한을 풀 수 있도록 착한 아들이 되기 위해 부모님께 감동의 편지를 띄운다.
  • [11일 TV 하이라이트]

    ●TV소설 바람꽃(KBS1 오전 8시5분) 영실과 정님은 5년 만에 뜻하지 않게 재회를 하게 되고, 두 여자는 서로를 끌어안고 오랜 세월 묵은 눈물을 쏟아낸다. 형주와 인표의 소식을 묻는 영실에게 정님은 형주와의 결혼 소식은 밝히면서도 영실에게 무엇보다 간절한 인표의 소식은 숨기고 만다.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SBS 오후 11시5분) 대한민국 대표 미남들과 터프걸들의 만남. 차승원 박용우 지성 조혜련 김지우가 말하는 ‘나이 먹었는데 이럴 때 순진하다’를 주제로 이야기해 본다. 이밖에 ‘연애할 때 내 여자친구에게 꼭 해달라고 강하게 요구하는 것’을 주제로 남자 5000명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사이언스+(YTN 오후 1시25분)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옛 고구려인의 모습과 궁궐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디지털 복원’이라는 첨단 기술로 고구려의 안악궁과 안악3호분을 4D입체영상으로 재현해 놓았기 때문이다. 디지털 복원기술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국내 디지털 복원기술은 어디까지 와 있는지 알아본다. ●생방송 60분-부모(EBS 오전 10시) 최근 10년 사이 영·유아의 비만 발생률이 2배 이상 늘었다. 영·유아의 비만은 곧 80∼85%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데 더 큰 문제가 있다. 영아 비만의 원인들을 분석해 보고, 특히 비만세포가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인 돌∼5세 사이의 비만에 대해 알아본다. ●논스톱5(MBC 오후 6시50분) 진우와 수아가 다시 사귀게 되고, 수아를 좋아했던 경준이 술에 취해 늦게 들어오자 용만과 아이들은 경준을 위로할 방법을 찾는다. 좀처럼 웃지 않던 경준이 아이들의 즉흥적인 아카펠라에 드디어 웃음을 터뜨린다. 한편, 승기는 손을 다친 혜선을 위해 드라마 극본을 대신 써주고…. ●열여덟 스물아홉(KBS2 오후 9시55분) 골든벨MC 출연제의를 거절하던 지영은 혜찬이 구성 작가로 일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수락한다. 혜찬이 시우와 함께 일하는 것이 싫은 상영은 혜찬이 밤새 골든벨 문제를 내는 동안 두꺼비집을 내려놓고, 틀린 문제를 가르쳐 주는 등 방해공작을 편다.
  • [10일 TV 하이라이트]

    ●실험쇼 진짜?진짜!(MBC 오전 9시55분) 아기 달래기에 지친 엄마들을 위해 아기 울음을 멈추게 하는 손쉬운 방법을 제시한다. 또 합숙은 물론 낮술도 마다하지 않는 20명의 실험군을 대상으로 1박2일에 걸친 음주실험을 실시한다. 술꾼들 사이에서 농담처럼 나오는 이야기가 사실인지 확인하고, 과학적 근거를 살펴본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1시25분) 2만여명의 주민들이 버린 오물과 쓰레기가 수십년간 쌓여 유독가스로 변한 대기가 폐병의 원인이 된다. 해발 5400m의 페루 안데스 산맥, 공기가 희박해 가슴이 답답하고 기온도 영하 25도까지 내려간다. 오로지 금 때문에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비참한 생활을 살펴본다. ●삼색토크 여자(EBS 오후 8시) 레드코너에서는 재즈를 찾아 속세로 돌아온 비구니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을 초대한다. 블루코너에서는 김동수 홍석천 최보은과 ‘팔자 센 여자’를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마지막 그린코너에서는 무용가 김수현의 도살풀이춤과 함께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 시간을 가져 본다. ●결정! 맛 대 맛(SBS 오전 10시50분) 아주 특별한 삼겹살을 만난다. 지글지글 구워 채소 넣고 말아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돌돌 말린 얇은 삼겹살과 된장국밥을 맛본다. 부드럽게 쪄낸 삼겹살을 우아하고 부드럽게 썰어 먹는다. 세계 3대 진미로, 송로버섯이 들어간 삼겹살의 명품 동파육의 맛도 함께 느껴 본다. ●드라마시티(KBS2 오후 11시15분) 아빠의 내연녀 혜원이 영어강사로 있는 학원에 다니기로 한 성민. 얼마 전, 아빠와 혜원이 산부인과로 들어가는 모습을 목격한 성민은 그냥 이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히려 혜원에게서 난생 처음 마음의 종소리를 듣게 된 성민, 아빠에 대한 미움이 더해진다. ●도전!골든벨(KBS1 오후 7시10분) 섬진강 물길을 따라 매화향 가득한 전남 광양에서 펼쳐지는 100명의 고교생과 50문제와의 한판 승부. 광양 백운고등학교 100명의 도전자가 힘차게 도전에 나섰다. 최후의 4인의 포부 또한 당차기만 하다. 모든 학생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과연 49대 골든벨이 탄생할는지.
  • [‘꿈의무대’ 마스터스 티샷] 마스터스, 알고보면 재미 2배!

    ●오거스타GC ‘구성(球聖)’ 보비 존스가 1930년 설계한 미국 최고의 명문골프장. 마스터스를 위해 5개월 이상 문을 닫고 철저하게 관리해 ‘건들기만 해도 5m가 구른다.’는 유리알 그린을 자랑한다. 손꼽히는 부호와 명문가 출신 정치인 등 300여명만이 회원으로 있다. 여성회원은 받지 않는다. ●그린재킷 원래 비회원과 구분하기 위해 회원들만 입었다. 우승자에게 입히는 전통은 1947년 시작됐다.1호 그린재킷의 주인공은 샘 스니드. 우승자는 1년간 재킷을 보관한다. ●아멘 코너 11∼13번홀을 말한다. 숲을 시계 방향으로 끼고 도는 이 코스는 공략하기가 너무 어려워 ‘아멘’하는 탄식이 절로 나온다. ●골든벨 ‘개나리’로 불리는 가장 짧은(155야드) 12번홀(파3). 바람이 거세고 페어웨이도 좁아 가장 힘든 홀 가운데 하나다. ●아이크 연못 역대 대통령 중 유일하게 오거스타 회원이자 골프광이었던 아이젠하워의 이름을 붙인 연못.2500평 크기로 9번홀 근처에 있다. ●호건의 다리 3개 다리 중 하나로 12번홀 왼쪽에 있다.1953년 벤 호건이 코스레코드(274타)를 세우며 우승한 것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붙였다. ●각종 기록 지난해 최경주는 2라운드 전반에 6언더파 30타를 쳐 9홀 최소타 기록을 세웠다.18홀 최소타는 닉 프라이스와 그레그 노먼이 작성한 9언더파 63타. 잭 니클로스는 6차례 우승으로 최다우승자로 남아 있다.4번 우승한 아널드 파머는 지난해까지 50회 출전기록을 세웠다. 타이거 우즈는 1997년 생후 21년3개월14일 만에 정상에 올라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재계 ‘포차 경영’ 확산

    여기에는 사장님도,‘무대리’도 없다. 소주 한 잔과 ‘찐한’ 동료애’, 그리고 ‘솔직 토크’가 있을 따름이다. 재계에 ‘포차 경영’이 확산되고 있다. 포차는 포장마차의 줄임말.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 대전사업장은 최근 사내 포장마차 ‘신·화·창·조’를 개업했다. 한솥밥을 먹는 직장 동료들끼리 흉금을 털어놓고 회사의 미래와 직장생활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포차 이름도 그래서 신뢰와 화합으로 창의성을 조성하는 공간, 즉 신화창조이다. 지난 11일에는 임원들이 올해 과장으로 승진한 직원 열 명을 포차로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과 맥주를 ‘접대’했다.1일 주방장으로 나선 송광욱 전무(기판사업부장)는 “오늘 내가 쏜다.”며 ‘골든벨’을 울려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물론 실제 술값은 회사가 낸다. 술이 몇 잔 돌자 얼마전 실시한 ‘이런 조직문화 바꿔봅시다’ 주제의 설문조사 결과가 안주로 올라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한 참석자는 “사무실에서는 하기 어려운 말들이 거리낌없이 쏟아졌다.”면서 “임원들의 고충도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포차 영업시간은 매일 일과가 끝난 시간부터 2시간가량. 한번에 12∼15명쯤 수용 가능하다. 삼성전기는 수원사업장에 2호점 개점을 추진중이다. 포차 영업으로는 대우자동차판매의 이동호 사장을 빼놓을 수 없다.2003년 말 ‘사이버 포장마차-이동호와 얘기 한 잔 합시다’(comw.co.kr/ceoain.php)를 열었다. 지난 연말에는 개업 1주년을 맞아 ‘오프라인’ 실제 포차에서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장으로 변신, 직원들과 소주잔 대화를 나눴다. 지금도 이 사장의 사이버 포차에는 “딱 한 잔만 하자.”는 직원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런가 하면 충청하나은행은 이달 1일 포차를 열었다. 행장을 비롯해 임원들이 종업원으로 변신, 분주하게 손님(평직원)들의 주문을 받았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새 광고]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국정원 캠페인 ‘긍정의 힘’편 긍정의 힘을 믿고 경제를 긍정적으로 보자는 내용이다. 노숙자에서 사장이 된 강신기, 휠체어로 유럽을 횡단한 박대운, 가난 속에서도 ‘도전 골든벨’에서 우승한 지관순 등 역경 속에서 성공한 3명의 이야기가 나온다.
  • 혁재의 별난 과거·현재·미래

    혁재의 별난 과거·현재·미래

    지난해 연말 KBS 연예대상 시상식. 대상을 수상한 뒤 산적 같은 ‘터프’한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울먹였던 개그맨 이혁재(32)의 모습을 보고 웃기다고 생각했다면 그의 진심을 모르는 거다.“KBS에 결초보은하겠다.”는 수상소감도 ‘아부’성 발언은 아니었다.“제가 가장 어려울 때 받아줬거든요. 경력으로봐도 아직 상을 받을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정도(正道)를 걸은 결과인 것 같습니다.” 지난 1999년 MBC 공채로 출발한 뒤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KBS2 ‘스펀지’를 통해 개그맨 MC의 최고 위치에 오른 이혁재.“방송도 상도덕이 필요하다. 큰 상을 받았으니까 앞으로 1년간 KBS에서만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하는 모습엔 거짓없는 의지가 담겨있었다. 실제로 그는 앞 뒤 재며 작은 이익을 좇거나 남 눈치를 보기보단, 자신만의 큰 목표를 향해 앞만 보고 달리는 스타일이다. 직설적인 화법 탓에 안티팬도 많고, 연예대상 수상 직후 공정성 시비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그런 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그저 “내가 초반에 세워놓은 방송관만을 좇는다.”는 그는 “막 웃고 본 뒤 인터넷에 들어가면 도덕군자가 되는, 이중적인 시청자들에게 욕을 먹는 악역을 담당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당당함을 뒷받침하는 건 피나는 노력이다.‘스펀지’의 대본을 늦어도 방송 이틀 전에 받는다는 그는, 검증이 되지 않은 ‘설’에 대해서는 네티즌의 생각들을 모두 숙지하고 과학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모교(인하대 기계공학과)에 물어본다. 심지어 스스로 오류를 잡아내는 경우도 있다고 자랑했다. 그 노력은 한 프로그램을 넘어 오랜시간 자신의 정체성으로 삼아온 ‘개그맨 MC’의 자질을 높이는데도 쏟고있다. 그는 지난해 서울정보통신대학 IT 경영학 석사과정으로 입학했다.“디지털 방송 시대가 왔는데 이를 진행하는 사람이 그게 뭔지도 모르면 안되잖아요.” 앞으로 TV채널이 무한히 증가하고 이를 소화해낼 진행자의 수요가 급증할 때에 대비해야 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지치지 않는 열정에 걸맞게 먼 미래의 꿈도 크다. 쉰 넘어가면 인천시장에 도전해보고 싶단다.“아니 한 남자의 원대한 꿈을 왜 색안경을 끼고 보는지 모르겠다.”며 ‘진담’임을 거듭 강조했다.“물론 정치를 하게되면 다 그만두고 10년 정도 공부를 하고 좋은 일도 할 거예요.” 자신의 지역을 위해 일할 그 때를 위해 지금도 인천에서 서울까지 출퇴근을 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그 전까지는 방송 진행에만 전념할 생각이다. 지금까지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 드라마 ‘야인시대’등 연기자로 외도도 했지만 “제작진이 ‘이 역은 이혁재 아니면 안된다.’며 삼고초려한 것만 골랐다.”고 설명했다. 정말 하고 싶은 건 “팬들과 같이 늙어가며” 자신의 나이에서 세 살 위아래 또래가 공감할 수 있는 토크다. 이를 위해 ‘이혁재만의 진행 스타일’을 여전히 찾아나가고 있다. ‘스펀지’외에도 ‘스타 골든벨’‘즐거운 일요일 해피선데이’등 오락프로그램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이지만 “타고난 외적 조건 때문에” 현재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은 MTV의 토크쇼 ‘파티왕’뿐이란다. 남은 길을 향해 결코 깨지지 않을 꿈을 힘차게 굴리며 걸어가는 남자, 그가 바로 이혁재였다. 김소연기자 purple@seoul.co.kr
  • [교육 단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최근 학급 중심의 인터넷 커뮤니티 ‘위즈클래스(www.wizclass.com)’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학급별 사이트를 만들 수 있으며, 교사를 위한 ‘마이 페이지’, 학급일정표나 학급일지, 가정통신문 등을 담은 ‘우리반’, 학급활동 사진을 올려 놓는 ‘사진첩’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학습자료나 각종 서식, 알림장, 학급일지, 가정통신문 등 학급 현장의 자료를 평생 간직할 수 있는 ‘메타 히스토리 시스템’도 제공하며, 회원간 공유나 자료검색도 가능하다. 쪽지 보내기나 편지 쓰기, 사람찾기 등 실시간 쌍방향 대화 시스템인 ‘두레존’과 동호회, 교과학습클럽 등 학급활동 외 활동도 즐길 수 있다. 교총 회원이 아닌 교사나 학생, 학부모 등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사이버교육학회는 최근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배운 것을 익힐 수 있는 온라인 퀴즈 ‘도전 골든벨’을 사이버 학습도시(www.cyti.net)에서 운영하고 있다. 팀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팀플 모드’와 친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리 모드’, 틀리면 바로 탈락하는 ‘서바이벌 모드’ 등을 즐길 수 있다. 초·중·고 교과서 내용뿐 아니라 다양한 시사상식도 다뤄 폭넓은 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된다.
  • [20일 TV 하이라이트]

    ●실험쇼 진짜?진짜!(MBC 오전 9시55분) 목욕탕에서는 음치가 없다?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2%가 목욕탕에서는 노래가 더 잘 불러진다고 대답했다. 목욕탕은 물, 높은 습도, 밀폐된 공간이라는 3가지 특징을 가진 곳인데, 이 시간에는 목욕탕을 전격 해부하고 목욕탕과 음치와의 관계를 파헤친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1시25분) 독재정권을 청산하고 자유선거로 새 정부가 들어선 인도네시아는 독재정권의 유산을 완전히 청산하지 못하고 만연된 부패와 국정의 비효율로 경제상황이 심각했다. 이에 정부는 빈곤한 농민들을 위해 생활 필수시설인 양수펌프와 수도관, 아이들을 위한 교육시설, 도로와 교각 건설에 주력했다. ●청소년 원탁토론(EBS 오후 7시10분) 같은 교복을 입더라도 남과 다르게 보이고 싶어하는 청소년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생 10명 중 8명이 교복을 고쳐 입는다고 한다. 튀고 싶고, 예뻐 보이고 싶은 학생들은 교복 고치기를 통해 자신들의 개성을 표현하려 하는데, 이 문제를 토론에 붙인다. ●봄날(SBS 오후 9시45분) 비양도 보건소로 전화를 한 은호는 은섭의 목소리가 들리자 휴대전화를 꺼버린다. 우울해진 은호는 술에 취한 채 다시 전화를 하고, 정은이의 목소리가 들리자 그의 이름을 부르며 울먹인다. 은호는 은섭에게 아버지 건강이 좋지 않아 갈 수가 없으니 서울로 돌아오라고 부탁한다. ●드라마시티(KBS2 오후 11시15분) 병원 물리 치료사인 화진은 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한 채 혼자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 이웃에 사는 문 여사는 유일한 친구이다. 문 여사 때문에 알게 된 세탁소 배달원 승주는 화진에게 새로운 친구로 다가오고, 그 즈음 화진에게 누구 보냈는지 모를 장미와 메일이 전해지는데…. ●도전!골든벨(KBS1 오후 7시10분) 45대 골든벨을 향한 김해고등학교 학생들의 힘찬 도전이 시작된다. 골든벨 사상 최대의 위기를 맞은 김해고. 초반부터 대거 탈락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50문제와의 승부에서 최후의 1인으로 남은 배순영 학생의 손에 달린 경남 김해고의 명예. 과연 그는 골든벨을 울릴 수 있을까?
  • ‘골든벨소녀’ 지관순양 덕성여대 입학한다

    어려운 가정환경을 딛고 지난해 11월 KBS1TV ‘도전 골든벨’에서 골든벨을 울렸던 문산여고 지관순(19)양이 덕성여대 사학과에 입학한다. 지양은 17일 등록을 마쳤다. 파주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알뜰살뜰 정보]

    ●그랜드마트는 8일까지 자동차 안전용품이나 놀이용품, 간단한 먹을거리 등을 10∼30% 할인 판매하는 ‘추석 귀향길 도우미 상품전’을 연다. 주요 상품은 타이어 펑크방지제(3200원), 소형게임기(1만 2000∼6만원), 생수(1.8ℓ·2320원) 등이다. ●LG25는 KB카드와 제휴해 KB카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실시한다.KB카드 포인트를 5000점(점=1원) 이상 보유하면 주류·담배·생활서비스 등 LG25의 3000여종의 상품을 모두 구입할 수 있다. ●롯데마트 영등포점은 리뉴얼을 작업을 마치고 문을 다시 열었다. 영업면적을 3600평으로 늘리고, 수예·홈인테리어 전문매장인 ‘라메종’과 친환경 농산물 전문매장인 ‘자연애찬’을 새로 꾸몄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6일까지 자동차 교환이나 수리 등 차량 안전에 관한 일반적 사항을 무료로 점검해 주고 자동차 관련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자동차 무료점검 항목은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배터리 충전 상태, 엔진·브레이크오일 등 각종 오일, 엔진 누수상태 등이며 무료 보충 항목은 워셔액,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등이다. ●신세계 이마트는 8일까지 문구세트·전자사전·학생가방 등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신학기용품 기획전’을 마련했다. 학생가방의 경우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브랜드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오는 26일 ‘주부 골든벨 대회’를 연다. 개인이나 아파트 부녀회·통장·반장 등이 추천하는 5인 이상의 단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13일까지 1층 정문 안내데스크에서 접수한다(선착순 100명). ●한국야쿠르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 떡국용 흰떡(36t)과 음료(12만개), 양말(9만켤레) 등을 선물 박스에 담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이 있는 전국 3만여 가정에 ‘야쿠르트 아줌마’가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풀무원은 15일까지 ‘풀무원 e-Fresh 모니터’ 600명을 모집한다.25세 이상의 서울 및 신도시 거주 주부가 대상이며,1년간 인터넷을 통해 풀무원 제품에 대한 설문조사, 신제품 아이디어 제공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우리닷컴(www.woori.com)은 13일까지 발렌타인데이 기획전 ‘사랑은 이벤트다’를 열고, 가격대별·스타일별로 선물을 고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다. 구매자 중 5명을 추첨해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 리조트 디너 패키지 이용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적립금 10만원을 지급한다. ●위스퍼는 3월 말까지 ‘해피 머니백’ 행사를 실시한다. 위스퍼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이 제품의 보송보송함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4월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환불을 신청하면 구매금액 전액을 환불해 준다. 팬티라이너와 샘플 및 비매품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CJ몰(www.CJmall.com)은 28일까지 ‘행복한 느림보 찾기 이벤트’를 열고 여유있게 사는 삶의 행복에 관한 사연을 공모한다. 우수 사연을 선정해 추천자와 당첨자에게 제주도 2인 여행권,CJ홈쇼핑 상품권,3만원권 적립금 등을 상품으로 준다.
  • ‘도전 골든벨’ 한학교 두명이 동시에 울려

    고교생들의 인기 퀴즈 프로그램인 KBS ‘도전! 골든벨’에서 한 학교 학생 두 명이 한꺼번에 골든벨을 울려 화제가 되고 있다. 골든벨 역사를 새로 쓴 주인공은 경북 구미시 구미여고에 다니는 2학년 김지혜(사진 왼쪽·17)양과 1학년 김유진(16)양이다. 이들은 지난 2일 구미시내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 KBS의 ‘도전 골든벨’ 제265회 구미여고편 방송 녹화에서 마지막 50번 문제까지 풀고 동시에 46대 골든벨을 울려 명예의 전당에 함께 입성하는 영광을 안았다. 골든벨 프로그램을 시작한 뒤 7년 동안 처음 있는 일이다. 지혜양과 유진양은 성실하고 학교 성적도 상위권이라고 학교측은 밝혔다. 방송은 다음달 6일로 예정돼 있다. 구미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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