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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블·위성방송]

    ■ 교양/교육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 11:1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12:5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수능특강 종합 고3 수리영역-수학Ⅰ(1)(2) 16:10 수능특강 종합 고3 언어영역(1)(2) 18:10 수능특강 종합 외국어영역(1)(2) 20:00 수능특강 종합 수리영역 수학Ⅱ(1)(2) 22:00 EBS사고와 논술(1)(2) ●EBS플러스2 09:3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 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 13:30 중학 1학년 난제공략 7-가(2) 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 15:00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과학(재) 1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20:20 천사랑 22:00 TV중학 3학년 종합 영어(1)(2) 23:20 TV중학 3학년 종합 사회, 과학 ■ 경제/스포츠 ●생활경제TV 13:00 시선이 머무는 공간 15:00 꽃으로 여는 세상 16:00 양식 조리사 강좌 18:00 재미있는 자격증세상 22:00 비지니스 앤 머니 ●XPORTS 08:00 2007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신시내티 11:00 2007 메이저리그 플로리다:LA다저스 14:00 WWE 스맥다운 19:10 2007AFC아시안컵 축구 오만:호주 ■ 뉴스/다큐 ●WOW 한국경제TV 13:00 생방송 창업정보센터 14:00 실전매매 주식 서바이버 15:00 증시카페 전문가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특강 17:00 성공 유망 프랜차이즈 ●히스토리 채널 09:00 시간여행 역사속으로 10:00 고대사 13:00 역사의 진실을 깨워라 17:00 황하 18:00 HD역사스페셜 20:00 역사 미스터리 탐사 24:30 세기의 살인마 ■ 드라마/여성 ●KBS DRAMA 11:20 미녀들의 수다 12:40 풀하우스 13:50 스펀지 15:10 해피 선데이 19:00 포도밭 그 사나이 21:40 스타 골든벨 ●온스타일 10:00 프렌즈10 11:00 클로저2 12:00 스타일 매거진 14:00 아메리칸 아이돌 17:30 디자이너투스타 19:00 내니 911-2 20:00 하우스 오브 카터스 ■ 영화 ●채널CGV 09:00 귀신이 산다 11:00 6번째 날 13:50 007어나더데이 16:20 라디오 스타 19:00 블랙호크다운 22:00 튜더스:천년의 스캔들
  • 조벽 동국대 석좌교수 인터뷰

    조벽 동국대 석좌교수 인터뷰

    “교사 스스로 자신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는 강의와 인터뷰 내내 이 점을 강조했다. 교육을 위해 교사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지적이었다. 미국 미시간대학교 기계공학과 조벽(50) 교수. 최근 동국대 석좌교수로 부임한 그가 지난 15일 서울 방배동 교육인적자원연수원에서 열린 ‘교감 혁신리더십 과정’에서 전국 교감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강의와 인터뷰 내용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교육 문제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나아질 기미가 없는 것인가. -우선 평준화냐, 수월성(엘리트) 교육이냐는 논란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는 비행기의 두 날개처럼 균형을 맞춰야 발전한다. 문제는 지금 이 문제가 대립적이고, 이념적이고, 극단적으로 가기 때문이다. 교육 붕괴도 더 심각해질 것이다. 한국의 이혼율이 세계 최고다. 이런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곧 학교에 들어오면 붕괴도 심해질 것이다. 학생들의 기초실력도 계속 떨어질 것이다. 이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새로운 현실이다.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인재를 키울지를 논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에 따라 교육자의 스트레스도 매우 높아질 것이다. ▶평소 교사가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교육자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미국의 연구 결과를 보면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육자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은 수업을 받는 것이 아니라 교사를 받아들인다. 이런 면에서 교육자는 매우 소중한 존재다. 이런 사실을 알 때 학생 중심의 교육이 된다. 교사가 소중한 이유가 또 하나 있다. 학생들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인생 대본이 있다. 연구 결과를 보면 유아기와 사춘기, 사회진출 시기, 성인 등 다섯번의 시기에 인생의 중추적인 역할자를 만난다고 한다. 교사는 다른 사람의 인생을 180도 바꿔줄 수 있는 기회를 두 번씩이나 부여받고 있다. 어떤 이유로든 학생이 부정적인 인생대본으로 절망하고 있을 때 말 한 마디로 인생을 180도 바꿔놓을 수 있는 힘을 가진 존재가 교사다. ▶학생들에게 뭘 가르칠 것인가의 문제를 3불(不)과 3재(才)로 설명했는데. -3불은 아이들을 가르칠 때 하지 말라는 것이고,3재는 하자는 것이다. 우선 지능지수가 높다고 부러워하지 말자. 지능지수는 100년이 넘은 구닥다리 개념이다. 너는 영재니까 특수교육을 받으라는 것은 옛날 얘기다. 우수한 교육은 많은 학생들의 영재성을 발견하고 발전하도록 돕는 것이다. 두번째 ‘도전 골든벨’ 수상자를 부러워하지 마라. 골든벨을 울린 최우수 학생이라고 해도 능력은 최하위 컴퓨터보다 ‘훨씬’ 떨어진다. 암기력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암기력 순위로 가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유명 대학 졸업하고 의대 편입하는 것을 부러워하지 마라. 최근 뉴스를 보니 한국 청소년들의 꿈이 공무원과 의사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교육은 물론 꿈마저 주입시키는 한국의 현실이 매우 슬프다. ▶그럼 학생들에게 뭘 가르쳐야 하나. -3재로 얘기하겠다. 우선 전문성이다. 이는 일에 대한 실력이다. 공부는 고3까지만 죽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이젠 공부를 억지로 하지 않고 즐거워하는 사람이 인재가 된다. 두번째는 창의성이다. 이는 일을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이다. 남이 시키는 일만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남이 시킨 일을 더 효율적으로 시도하는 사람이나 아예 문제를 찾아서 해결하는 사람이 인재다. 세번째는 인성이다. 이는 일을 할 수 있게끔 해주는 실력이다. 즉 남의 입장을 고려할 줄 아는 사람이 인재다. 때문에 학생들에게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하기보다 훌륭한 일을 하라고 가르쳐야 한다. 이 세 가지는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조화를 이뤄야 한다. ▶요즘 교사들 가운데 누가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좀 시켜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스스로 반쪽짜리 선생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인성이 개발되는 과정을 보면 두뇌의 앞 부분, 전두엽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인간다워진다. 이 부분은 여자는 27세, 남자는 30세에 완성된다. 그런데 전두엽이 발달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가 초·중·고에 다니는 시기다. 학교 교육이 학생들의 인성 발달을 돕는 것이다. 학생들이 판단을 제대로 못하고 감정 덩어리인 것은 당연하다. 이를 돕는 것이 교사가 할 일이다. 어린 아이가 걷다가 넘어지면 부모는 백번 천번이라도 일으켜 세워주지 않나. 교사도 마찬가지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김남일·김보민 아나운서 “우리 약혼했어요”

    프로축구 K-리그 스타 김남일(30·삼성)이 김보민(29) KBS 아나운서와 5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전격 약혼식을 올렸다. 수원 삼성 구단은 이날 약혼식에 양가 가족 외에 지인은 참석하지 않았으며 결혼식 시기에 대해서도 알려진 것이 없다고 전했다.3년전부터 만남을 가져왔다고 알려진 김남일-김보민 커플은 그동안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공개한 적이 없다.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김남일은 2000년 전남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03년 2월 네덜란드에 진출했다가 돌아와 2005년부터 수원에서 뛰고 있다. 홍익대 경제학과를 나온 김 아나운서는 2003년 KBS 공채 아나운서 29기로 입사해 ‘도전 골든벨’,‘뮤직뱅크’ 등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새달 15일부터 고창 ‘복분자축제’

    제3회 고창 복분자축제가 다음달 15∼17일 복분자산업특구로 지정된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산도립공원 일대에서 열린다.축제기간에 복분자 재배지에서 생과 수확 체험을 비롯해 복분자 요리·가공식품 전시, 군민씨름대회, 고창농악굿 경연, 복분자 농가 기네스도전, 불꽃 쇼 등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복분자와 관련한 설화 단막극 상연을 비롯해 복분자와 풍천장어의 절묘한 조합을 맛보는 무료시식회, 복분자 도전골든벨 등 고창 복분자와 관련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심원면 생산지에서만 열렸던 복분자 수확체험이 특구로 지정된 아산·심원·부안면 등 3개면까지 확대된다.
  • 울산고래축제 17~20일

    울산고래축제 17~20일

    ‘고래와 놀자.’ 우리나라에서 하나밖에 없는 고래축제가 고래도시 울산에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신비스럽기만 한 고래의 세계를 이해하고 고래도시 울산의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벌써 13회째. 울산 남구가 주최하고 울산고래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남구 장생포해양공원과 시가지 일원에서 고래를 테마로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푸른 울산, 오감체험 고래여행 속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야제를 시작으로 공식·공연·특별연계·참여체험·부대 행사 등으로 구분해 4일동안 계속된다. 전야제 행사로 선사시대 고래 그림이 바위에 새겨져 있는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국보 285호) 현장에서 17일 오후 5시 고유제를 지낸 뒤 오후 8시부터 울산시가지에서 1800여명이 참가하는 화려한 거리퍼레이드 행사가 펼쳐진다. 18일에는 장생포 해양공원에서 개막식·식전·식후행사 등 공식행사가 열린다. 공연행사로는 고래잡이재현과 고래가요제, 일본·중국·러시아의 해외공연단 초청공연, 퓨전 콘서트 등이 마련됐다. 극경회유해면 탐사·고래학술 심포지엄·고래영화 상영·해군 함정 및 해경소방정 승선·고래마라톤·고래웅변대회·울산말(사투리) 경연대회 등이 특별행사로 열린다. 극경회유해면(천연기념물 제126호)탐사는 미리 신청받은 300여명을 대상으로 18∼20일 하루 한차례 100여명씩 나누어 울산해경 방재선을 타고 귀신고래 회유경로인 울산항∼울기등대∼간절곶 해상을 돌아보는 행사다. 이밖에 고래퀴즈대회·고래골든벨·고래고함지르기·고래얼음조각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참여·체험·전시 행사도 개최된다. 포경이 금지되기 전까지 우리나라 대표적인 고래잡이 항구였던 장생포에는 국내 유일한 고래박물관(2005년 5월 개관)이 있으며 장생포항 주변과 시내 여러곳에는 바다에서 죽은 채 발견된 고래(혼획고래)고기를 파는 고래음식점이 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MBC MOVIES 07:00 마술기연 09:00 장금이의 꿈 11:00 페이지마스터 17:00 스티븐시걸의 죽음의 땅 19:00 윈드토커 21:00 히달고 01:00 멕시멈 리스크 ●KBS드라마 09:00 행복한 여자 12:30 마왕 13:50 아줌마가 간다 15:30 스타 골든벨 17:30 헬로 애기씨 20:10 해피선데이 24:00 마왕 01:1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기독교TV 11:30 생명의 말씀 12:00 버지니아참사 추모기도회 13:20 이애라목사와 찬양을 14:00 장학봉목사의 해피바이블(재) 15:05 조용기목사의 성경강해 17:00 범사에 강건하기를 ●MBN 08:20 주간 팝콘 영상 09:20 부동산 특급 알짜가 보인다 12:20 신화창조 13:20 성공예감 기업과 기업인 14:20 라이브 리플 20:1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21:10 다시 뛰는 대한민국 ●Q채널 08:00 호치민 루트 10:00 TV동물농장 11:00 요리보고 세계보고 12:00 이웃사촌 13:00 인간극장 16:00 공룡대탐험 23:00 리얼다큐 천일야화 24:00 서바이버 ●GS홈쇼핑 08:20 보험 09:20 이진아, 오영실의 똑소리살림법 11:20 생활용품 12:20 속옷 13:20 파리진출기념,LONE특별전 3탄 14:20 패션 15:20 생활용품 16:20 주방가전 17:20 레포츠 ●SBS스포츠채널 07:00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10:30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야쿠르트 14:50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요코하마 21:30 프로야구 두산:LG 01:00 K리그 대전:서울 ●EBS플러스1 07:0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영어테마독해, 영문법 즐겨찾기 08:4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국사, 수학10-가(1)(2) 11:1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국어(상)(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 수학Ⅱ(1)(2) 15:10 EBS포스(종합) 영어구문투어 16:10 EBS포스(종합)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50 잊혀져 가는 것들(재) ●EBS플러스2 08:30 주택관리사 시험대비 강좌(재) 10:00 청소년드라마 비밀의 교정(1)(2) 11:45 꾸러기 실험실 12:30 춤추는 소녀 와와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30 초등학교 3학년 국어, 수학(재) 17:30 초등학교 5학년(재) 국어, 수학(재) 20:00 빵빵 그림책 버스 21:20 모여라 딩동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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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CGV06:00 데몰리션맨 10:00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2 12:00 일본침몰 14:20 투사부일체 17:00 천지영웅 19:20 지구 멸망의 날 21:50 아나콘다2 24:00 원죄적 본능●KBS드라마12:00 마왕 14:40 헬로 애기씨 16:00 스타 골든벨 17:00 최강 울엄마 18:10 풀 하우스 20:50 해피선데이 22:50 개그 콘서트 24:1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CBSTV10:55 행복으로의 초대 12:00 음악은 샘물처럼 13:00 명성어린이 예배 14:00 명성의 말씀 15:00 중문의 말씀 16:00 수호천사 사랑의 달란트를 나눕시다 17:00 TV강단●MBN08:20 주간 팝콘 영상 09:20 부동산 특급 알짜가 보인다 12:20 신화창조 13:20 성공예감 기업과 기업인 14:20 라이브 리플 20:1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21:10 다시뛰는 대한민국●환경TV08:20 환경 아카데미 10:00 환경 오염과 어린이들 11:05 자연을 지키는 사람들 12:55 밥로스의 미술교실 15:10 한국의 국립공원 18:05 이제는 재활용 시대 21:25 지구촌 여행●우리홈쇼핑09:30 내 아기 최고 10:30 주방명품 초대전 15:30 참살이 먹거리 18:30 스케치 유어 라이프 플랜 19:30 우리 인테리어 20:30 디지털 드림 24:30 아름다운 피부 가꾸기●XPORTS07:55 2007 메이저리그 보스턴:뉴욕Y 10:55 2007 메이저리그 LA다저스:샌디에이고 14:002006-07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 결정 5차전 KTF:모비스 22:00 WWE먼슬리 스페셜.
  • [케이블·위성방송]

    ●채널CGV06:00 미스터 디즈 07:40 매버릭 10:00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2 12:00 소녀X소녀 14:20 그녀를 믿지마세요 17:00 샤크 19:20 대지진 22:00 일본침몰 24:00 더 키●KBS드라마12:00 마왕 14:40 헬로 애기씨 16:00 스타 골든벨 17:00 최강 울엄마 18:10 풀 하우스 20:50 해피선데이 22:50 개그 콘서트 24:1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평화방송09:00 평화 메디컬 영육간에 건강합시다 10:00 주간 가톨릭 뉴스 11:00 그림과 함께하는 어르신 성서 12:00 삼종기도+매일미사 13:00 신교선신부의 서간에 담긴 보화 14:00 다함께 성가를(재)●MBN08:20 주간 팝콘 영상 09:20 부동산 특급 알짜가 보인다 11:00 뉴스 12:20 신화창조 13: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14:20 라이브 리플 20:00 메디컬 센터 21:10 다시뛰는 대한민국●히스토리09:00 역사기행 10:00 사라진 문명 12:00 세계의 정복자 13:00 현대문명, 놀라운 이야기 15:00 다시 읽는 역사 호외 17:00 느낌표 20:00 2차 세계대전, 최후의 기록 24:00 무솔리니●우리홈쇼핑10:30 트렌드메이크업 11:30 내 아기 최고 14:30 우리가족 건강만세 15:30 패션 프러포즈 16:30 내 친구 침구 17:30 아름다운 피부 가꾸기 19:30 디지털 쇼핑타임●SBS스포츠08:00 NHL 8강 플레이오프 버팔로 뉴욕 12:00 작렬 정신통일 14:50 2007 K리그 경남:성남 16:50 2007 프로야구 LG:삼성 24:00 2007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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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CGV 06:00 혈의 누 08:00 피너츠 송 10:00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212:00 Mr. 히치 14:20 딥 임팩트 17:00 광복절 특사 19:20 투사부일체 22:00 일본침몰24:00 투문정션 ●KBS SKY DRAMA 07:25 하늘만큼 땅만큼 10:00 스타 골든벨 12:20 마왕 14:40 헬로, 애기씨 17:10 최강 울엄마 18:10 풀하우스 20:30 해피 선데이 24:10 스타 골든벨 01:10 상상+ ●CBS TV 07:55 워십콘서트 치유 08:55 더 바이블 10:25 월드 미션 투데이 13:45 평신도 특강 14:35 워십콘서트 치유 5:35 건강 플러스 18:00 TV 강단 20:55 더 바이블 ●MBN 08:20 주간 팝콘 영상 09:20 부동산 특급 알짜가 보인다 11:00 뉴스 12:20 신화창조 13: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14:20 라이브 리플 20:00 메디컬 센터 21:10 다시뛰는 대한민국 ●히스토리 08:00 HD역사스페셜 12:00 세계의 정복자 13:00 현대문명 놀라운 이야기 17:00 느낌표 18:00 역사특강 숨은그림 찾기 22:00 2차 세계대전, 최후의 기록 01:00 7일간의 아시아 ●우리홈쇼핑 09:30 맛있는 쿠킹 10:30 뷰티 노하우 13:30 아름다운 피부 가꾸기 17:30 푸짐한 밥상 19:30 맛있는 쿠킹 20:30 행복이 가득한 집 21:30 여유있는 생활 24:30 뷰티 노하우 ●SBS스포츠 07:30 2007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한신 10:50 전국대학배구 춘계대회 14:50 2007 K리그 울산:성남 23:30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24:30 06-07 NBA 마이애미:토론토
  • 손미나 아나 ‘5월의 신부’

    손미나(35) KBS 아나운서가 ‘5월의 신부’가 된다. 손 아나운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회사원 박모(36)씨와 오는 5월10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KBS 입사 동기인 신영일 아나운서가 맡는다.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KBS에 입사한 손 아나운서는 ‘도전 골든벨’ ‘가족 오락관’ ‘쇼! 행운열차’ 등 오락 프로그램을 주로 진행했다.2004년 7월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2005년 8월 KBS에 복귀, 지난해 7월 유학 경험담을 담은 에세이 ‘스페인, 너는 자유다’를 펴냈다. 현재 KBS 1TV ‘문화지대 사랑하고 즐겨라’ ‘세상은 넓다’와 KBS 2라디오 ‘손미나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을 진행하고 있다.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Seoul in] 10일 생활과학교실 개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10일 오후 1시 영등포구민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제3회 생활과학교실 과학운동회를 개최한다. 이화여대 와이즈거점센터에서 주관하고 영등포구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과학연극 ‘나무와 태양의 비밀이야기’를 시작으로 과학상식을 풀어보는 ‘생활과학교실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과학에 관심있는 학생·학부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치행정과 2670-3177.
  • [Seoul In]광진구 새달 6일 ‘다둥이 가족 페스티벌’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정부의 출산 장려를 위해 다음달 6일 관내에서 자녀 수가 가장 많은 가족을 뽑는 ‘광진 다둥이 가족 건강페스티벌’을 연다. 구는 페스티벌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날 행사는 가족 장기자랑과 도전 가족 골든벨 퀴즈, 삼행시 짓기, 다둥이 가족 수기 공모 등으로 진행된다. 최다 출산을 자랑하는 한 가족을 선발한다. 수기 공모 수상자 ‘대상’ 1명과 ‘광이상’ 2명,‘진이상’ 2명을 뽑는다. 참가 대상자는 관내 3자녀 이상을 둔 가족으로 모두 40가족까지 신청을 받는다. 접수할 때 가족사진 1장과 주민등록증 사본 1장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건강관리과 450-1424.
  • [금융상품 백화점] 기업은행, 주가연계 파생상품투자신탁

    기업은행은 포스코와 현대중공업 주가에 따라 최고 12%의 수익을 지급하는 조기상환형 ‘그랑프리 골든벨 주가연계 파생상품투자신탁 12호’를 오는 22일까지 판매한다.6개월 단위로 최장 2년간 4차례의 수익 확정 기회를 제공한다. 조기상환 조건은 최초 6개월 시점의 두 종목 비교주가가 모두 기준주가의 85% 이상,12개월 시점은 80% 이상,18개월 시점은 75% 이상인 경우다. 이때 연 12% 안팎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한다. 조건 충족이 안 될 경우 자동으로 만기가 6개월씩 최장 2년까지 연장된다.
  • ‘독서 골든벨’에 참가해보세요

    ‘독서 골든벨’에 참가해보세요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이진아 기념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의 개관 첫 돌을 맞아 이달 내내 전시회와 특강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도서관에서는 원화작품을 통해 동화속 주인공들을 만나볼 수 있는 ‘원화 전시회’가 19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14일 문화사랑방에서는 유아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엄마가 직접 아이에게 영어를 쉽게 가르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는 ‘우리아이 영어 홈 스쿨’ 강좌가 진행된다. 또 16일에는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의 저자인 국방대학 김병렬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독도문제와 한·일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풍성하다. 도서관 이용자가 직접 만드는 ‘독서명언’은 19일부터 접수하고,24일에는 도서관의 사서와 함께 책과 도서관에 관련된 독서퀴즈를 풀어보는 ‘독서 골든벨’이 열린다.‘그리스 로마 신화’ 등 영화화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노현정 후임 앵커에 김진희

    27일 결혼을 앞둔 노현정 KBS 아나운서가 맡고 있는 KBS 1TV 아침 뉴스프로그램 ‘뉴스광장’의 후임 앵커로 시사보도팀 김진희 기자가 선발됐다.14일 KBS에 따르면 노 아나운서가 각종 프로그램에서 하차함에 따라 ‘뉴스광장’ 제작진은 11일 후임 여성앵커 선발을 위한 공개 오디션을 실시했고,9명의 후보 여기자 가운데 김기자를 후임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기자는 KBS 9시뉴스 진행자인 정세진 아나운서와는 올케-시누이의 시누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TV의 오락 프로그램인 ‘스타 골든벨’ 후임자로는 박지윤 아나운서가 선정됐다.
  • 노현정 아나운서 현대家 며느리로

    노현정 아나운서 현대家 며느리로

    KBS 노현정(27) 아나운서가 27일 현대그룹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대선(29)씨와 화촉을 밝힌다. 8일 KBS 아나운서팀에 따르면 노 아나운서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정대선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랑 정씨는 현대그룹 고(故) 정주영 회장의 4남인 고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셋째 아들이다. 미국 버클리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BNG스틸에서 대리로 일했으며,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에서 유학 중이다. 정대선씨의 큰형 일선씨와 작은형 문선씨는 각각 BNG의 대표이사와 이사로 재직 중이다. 정대선씨는 이 회사의 주식 중 10만 8000주(0.86%)를 보유하고 있다. 노 아나운서와 정씨는 최근 일본에서 양가 상견례를 했으며,7일 결혼식 날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 아나운서는 결혼 후 휴직을 하고 정씨가 있는 미국으로 유학을 가겠다는 의사를 KBS측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노 아나운서는 경희대를 졸업한 뒤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상상 플러스’‘스타 골든벨’ 등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상상플러스’에서 단정한 자세로 출연자들의 우리말 사용을 바로잡아 주면서 ‘얼음공주’라는 별명을 얻으며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고 정 명예회장의 집안은 여느 재벌그룹과는 달리 형제뿐 아니라 자녀까지도 많은 집안으로, 정략 결혼보다는 자유로운 연애를 통한 결혼을 선호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배우자들 가운데는 유력한 정·재계 가문 출신도 적지 않다. 이번에 방송인까지 며느리로 두게 됐다. 김미경 류길상기자 chaplin7@seoul.co.kr
  • [30일 TV 하이라이트]

    ●인사이드 월드(YTN 오전 10시25분) 8세기경 동남아시아의 크메르 왕조는 아름다운 예술품과 사원들을 남겼다. 그 중심지는 캄보디아 북서부의 앙코르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호수 중 하나인 톤레삽 호수가 인접해 있다. 크메르 왕조는 이곳에 제국을 세웠고,15세기에 왕조가 멸망하자 보물들은 모두 열대 정글 속으로 숨어 버렸는데…. ●미디어 바로보기(EBS 오후 8시20분) 세계적으로 미디어 정치경제학자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그레이엄 머독 교수로부터 미디어 산업에 나타나는 새로운 경향과 변화에 대해 들어본다. 머독 교수는 시청자들에게 미디어가 주는 정보들을 단순히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비판하고 제안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창조적 시청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연개소문(SBS 오후 8시45분) 수나라 양량은 20만 대군을 이끌고 다시 고구려 공격에 나선다. 바다에서는 수로군 주라후 장군이 함선 3000척과 병참선 1000척으로 고구려 공격을 준비한다. 수나라 장수 고경은 행군 속도를 늦추라고 하지만 양량은 군사들의 발길을 재촉한다. 양량은 끝없이 이어지는 갈대밭과 늪지대 요택에 들어선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돈과 배경에 밀려 미술대전에서 탈락하게 된 니나는 열등감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덴트라는 사람에게서 한 권의 일기장과 편지를 받는다. 병에 걸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게 된 그는 니나에게 자신이 못 이룬 미완성의 목표를 이루어 달라고 하는데…. ●반올림#3(KBS2 오전 8시55분) 점점 지쳐만 가는 보충수업 시간. 아이들은 맥없이 수업을 들으며 끔찍하게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한편 담임은 딸의 선물을 고르기 위해 옥경을 데려가 옷을 입혀보며 쇼핑을 한다. 옥경은 그런 담임의 모습에서 아버지의 정을 느끼고, 늘 아버지에게 맞고 울던 기억에 젖으며 가슴 한켠이 아프다. ●도전 골든벨(KBS1 오후 7시10분) 미래의 발명가를 꿈꾸는 대전지역 100명의 학생들과 함께한다. 충남기계공고에는 꽃미남 외국인 학생이 있다. 한국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슈흐라트. 그가 말하는 한국에 온 진짜 이유를 들어본다. 젊음과 패기가 넘치는 발명학도들의, 골든벨을 향한 50개 문제와의 싸움을 지켜본다.
  • 제기 몸부림 ‘늙은 공업도시’ 하얼빈

    제기 몸부림 ‘늙은 공업도시’ 하얼빈

    |하얼빈 이지운특파원|지난 3일 오전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의 국제전람회장 앞 광장. 요란한 폭죽 소리와 함께 100여마리 비둘기가 날아오르고 쏟아져 내리는 종이 꽃가루 사이로 풍선더비가 떠오른다.‘제2회 하얼빈 한국주간’의 개막.‘늙은 공업도시’ 하얼빈이 재기의 몸부림을 하고 있음을 알리는 행사이기도 했다. 헤이룽장성은 한때 중국 군수공업의 핵심 거점이었다. 중국 최대인 다칭(大慶)유전과 안산(鞍山) 등 대규모 철강산지 등을 토대로 석유화학·철강·기계·발전설비·자동차·조선산업 등 중국의 근대화를 꽃피운 곳이다.1949∼1986년 중국 정부의 동북지역 공업부문 투자 가운데 중공업 투자가 92%를 차지했을 정도다. 하지만 개혁개방 이후 군수공장(軍工企業)에 민수(民需)제품의 생산이 요구되면서 시장경제에 적응하지 못한 이 지역은 늙어갔고 ‘노(老) 공업기지’로 불리기 시작했다. 2003년 원자바오(溫家寶) 총리의 ‘동북 진흥’ 천명은 하얼빈을 비롯한 노 공업기지에 의욕을 되돌려준다. 하지만 재활 상황은 그리 녹록지 않다. 지난해 8월 국무원이 ‘동북노공업기지 진흥 촉진을 위한 대외개방 확대 실시 의견’을 내면서 동북지역에 대해서는 ‘수혈(輸血)’이 아닌 ‘조혈(造血)’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국유기업 구조 개혁 박차 즉 100조원대의 대규모 자금 지원 계획으로 진행되는 서부대개발과는 달리 동북지역에는 자력갱생(自力更生)을 요구한 것이나 다름없다. 대규모 자금지원을 통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보다는 시장경제제도를 확대 도입하고, 국유기업의 소유구조를 개선하는 정책·제도적 개혁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게 중앙정부의 뜻이다. 지난해 ‘한·중 동북테크페어’ 개최 등 하얼빈시가 최근 잇따라 각종 국제 전람회 등을 개최하는 것도 이같은 현실을 돌파하기 위한 방편이다. 이번 행사를 위한 하얼빈시의 노력 역시 눈물겹다. 지난 1회 행사에 별 재미를 보지 못한 하얼빈시는 올해는 서너달 전부터 한국 기자들의 참석을 10여차례나 독려하고, 확인하는 정성을 보인 끝에 베이징의 한국 특파원단 일부와 함께 KBS 프로그램 ‘골든벨을 울려라’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로 인해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랴오닝성 선양(遼寧)시의 한국 주간이 다소 빛이 바래게 됐다. 사실 중국내 10여개가 넘는 한국주 행사 가운데 하얼빈의 것은 규모나 실질적인 면에서 칭다오(靑島)나 선양을 따라오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올해 안중근 의사 사진 전시회를 여는 등 특별히 이번에 그의 항일정신을 새롭게 조명하는 것도 한국의 시선을 끌기 위한 유인책이랄 수 있다. ●외국기업 투자유치 안간힘 4일 찾은 국제회의전시센터에서는 ‘한·중 상품전시회’가 한창이다. 전람회장 입구에 세워진 ‘하얼빈 경제개발구’‘동북아 과학기술단지’ 홍보 상징물은 도로·전기·보일러·인터넷·급수 등에서 완벽한 도시기초시설을 마련해놓고 있으니 주저말고 입주하라는 식의 안내문을 내걸고 있다. 수백여개 늘어선 부스마다에는 의류·식료·금속·생활 및 주방용품·건축자재 등 군소 업체들이 모두 들어찼다. 하지만 “실질 상담과 거래가 오가는 모습을 찾기는 어렵다.”고 중국의 한 관계자는 털어놓는다.“아직 한국기업이 이곳까지 들어오기란 쉽지 않다.”고 진단한다. 그렇다고 동북 3성이 전혀 투자 매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도시화율은 52.1%로 전국 평균 39.1%보다 크게 높아 앞으로 소비시장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것은 장점이다. 실업률이 높아 유휴인력 활용이 쉽고, 본격적인 국유기업 구조조정이 이뤄지면 유휴인력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임금과 비교한 노동생산성이 높고, 국유기업 중심의 중공업 발전으로 기술인력을 포함한 전문 인력이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신 바다와 접해 있는 랴오닝성의 다롄(大連) 지역을 제외하고는 내륙지방에 있다보니 물류 인프라의 취약 등 많은 단점 역시 분명하다. jj@seoul.co.kr
  • [02일 TV 하이라이트]

    ●미디어 바로보기(EBS 오후 8시20분) 최근 다니엘 헤니 등이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혼혈인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지만, 이는 경제력을 갖춘 일부 스타에만 한정하여 인정하는 분위기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혼혈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존재한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정적 인식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지 짚어본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전 10시25분) 사회보장제도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더욱 수준 높은 사회보장을 위해 연금 정책을 개선한 칠레와 빈민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해 실업률을 감소시키고 있는 세네갈, 아주 가난한 지역이었지만 시민단체와 결연해 훌륭히 자신들의 권리를 찾아내고 있는 인도 뭄바이를 찾아가 본다. ●신돈(MBC 오후 9시40분) 공민왕은 신돈이 도술을 부려 노국공주의 혼이나마 만나게 해주겠다는 제의에 귀가 솔깃해진다. 하지만 신돈은 노국공주의 혼을 편안히 보내주라 청하며 공민왕과 반야가 마주치게 한다. 반야를 만난 뒤 예전의 활기를 되찾은 공민왕은 신돈의 개경천도를 지지한다. 한편, 반야는 공민왕의 아이를 가지고 입덧을 시작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11시55분) 선천적인 척추 기형으로 등을 대고 바로 누워서 자지 못하는 진학. 볼록 솟아오른 등 때문에 몸을 반쯤 일으킨 채 얼굴 한쪽을 벽에 붙이고 잠을 잔다. 일반중학교 특수반 수업을 받는 진학은 사춘기에 접어들고 있다. 다른 생김새에 신경도 많이 쓰이고, 그런 자신의 모습이 싫기만 하다. ●도전, 골든벨(KBS1 오후 7시10분) 산 좋고 물 맑은 강원도에서 5개 학교 연합팀이 골든벨을 향해 도전한다. 강릉여고 한민지 학생은 장애를 가지고 계신 부모님을 위해 손, 발이 되어드리는 효녀이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애타는 응원에 힘입어 골든벨을 향해 달려 나간다. 민지 학생은 55대 골든벨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지 지켜본다. ●비타민(KBS2 오후 10시5분) 사람 입보다 더 쉴 새 없이 움직이는 턱관절. 입을 열고 닫을 때 이상한 소리와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과연 턱관절 장애로부터 벗어날 특별한 비법은 무엇일까. 봄의 불청객 황사가 극성을 부릴수록 고통받는 호흡기. 호흡기 보호는 물론 질병까지 막아줄 봄나물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 [주말탐방] 영어마을

    [주말탐방] 영어마을

    오는 3일 경기도 영어마을 파주캠프가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통일동산에서 마침내 문을 연다. 무려 850억원을 들여 만든 영어캠프는 43개의 건물이 들어서 마치 유럽의 작은 마을을 옮겨놓은 듯한 풍경이다. 원어민 강사 100명과 한국인 강사 50명이 수업을 맡는다. 레스토랑, 편의점, 커피숍 등 상업시설에서도 원어민이 점원으로 일한다. 길거리에선 음악이 연주되고 연극공연이 펼쳐진다. 개장에 앞서 구리여중 2학년 200명이 지난달 20∼25일 5박6일간 시범수업에 참여했다. 영어회화학원도 다닌 적이 없는 토종 여중생 이준희(13)양의 체험일기를 통해 파주 영어마을을 미리 가봤다. ■ 구리여중2년 이준희양 체험기 ●프롤로그 첫 입소 학교로 뽑혔다. 기쁘고도 두렵다. 캠프에선 영어만 사용해야 한단다. 원어민 얘기를 알아들을 수 있을지 걱정이다. 어학연수를 다녀온 아이들에게 눌려 말 한마디 못하고 돌아오면 어쩌나.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인지 반 41명 가운데 25명만 신청했다. 일단 부딪쳐 보자. #1일째:영어로만…일주일이 걱정이다 높은 벽으로 둘러싸인 캠프는 영국 궁전과 닮았다. 영화나 다른 나라로 여행온 듯싶다.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들어서니 원어민이 수첩을 주며 뭐라고 묻는다. 순간 당황했다. 어렵사리 여권이라는 걸 알았다. 여기서 일주일을 어떻게 살지 덜컥 겁부터 났다. 기숙사는 4명이 같은 방을 쓴다. 아래에 책상, 위에는 침대가 놓여 있다. 집보다 깨끗하다. 대학생이 된 기분이다. 전공과목인 과학·음악·드라마·오락 가운데 드라마를 선택했다. 우리 조는 5명, 담임은 ‘신시아’라는 한국인이다. 그러나 절대 한국어를 하지 않는다. 담임이 원어민인 조도 많다. 옷을 갈아입고 은행으로 갔다. 여권을 보여주니까 20달러를 준다.5박6일간 사용할 가짜돈이다. 이 돈으로 서점에서 교재를 샀다. 점원이 모두 원어민이지만,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는 책장에 영어가 붙어 있어 어렵지 않았다. #2일째:말 안 통해 속상…집에 가고싶다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손바닥만 한 디지털카메라로 동영상을 찍고 컴퓨터로 편집하는 것이다. 작동방법이 간편하다. 감독, 카메라감독, 배우 역할을 나눠 돌아가며 촬영한다. 나는 학생 2명이 아침에 지각해 선생님에게 꾸중듣는 내용을 담았다. 영어 대사를 쓰면 선생님이 틀린 부분을 고쳐줬다. 몇몇 친구들이 집에 가고 싶다고 했다. 영어로만 말하니까 하고 싶은 얘기를 다할 수 없어 가슴이 답답하단다. #3일째:단어 더듬더듬, 그런데 말이 통했다 선생님들이 참 친절하다. 원어민들은 길거리에서 만나면 모르는 사람에게도 ‘Hi’하며 인사한다. 레게머리를 한 선생님이 있는데, 만져보며 어떻게 머리를 감느냐고 물어봤다. 화내지 않고 친절하게 답해줬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백인 선생님도 있다. 아프리카에는 모두 흑인만 사는 줄 알았는데. 정말 아프리카에서 왔냐고 했더니, 그렇단다. 흑인 선생님들은 처음에 왠지 무서웠다. 그러나 이제 친근하다. 웃을 때도 귀엽고, 다정하다. 수업시간에 발표를 많이 한다. 학교에서는 틀릴까봐 가만히 있었다. 여기선 다들 어눌하니까 오히려 용기가 생긴다. 단어만 말하면 선생님이 문장으로 고쳐주고, 여러번 반복해서 말하도록 시킨다. 이해하지 못한 것은 쉬는 시간에 친구들에게 물어본다. 서로 말을 맞춰 보면 다 알아들을 수 있다. #4일째:게임하다 보니 문장이 술술 저녁에는 게임을 많이 한다. 의자빼기가 가장 재미있다. 선생님이 문제를 내면 벽에 붙어 있는 정답 종이를 찾아오는 게임도 하고, 허리를 뒤로 굽혀 낮은 봉을 지나가는 림보게임도 했다. 주사위를 던져 나온 알파벳으로 단어를 만들고, 영어문제를 듣고 화이트보드에 답을 적는 골든벨도 했다. 게임하며 반복해 듣는 문장들은 자연스레 외우게 된다.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주문해 먹는 수업을 했다. 첫날 받은 돈으로 계산했다. 웨이터가 주문이 끝났는데도 가지 않고 계속 서 있었다. 친구들이 팁을 줘야 한다고 알려줘서 1달러를 줬다. 아침에는 빵과 주스, 점심에는 스파게티 등 서양음식, 저녁에는 한식이 나온다. 뷔페식이라 맘껏 먹을 수 있다. 처음에는 서양음식이 맛있더니 점점 저녁이 기다려진다. 엄마가 해주던 반찬이 정말 그립다. #5일째:영어 수다가 자연스러워졌다 친구랑 밤 늦게까지 수다를 떨다가 늦잠을 잤다. 매일 오후 유니세프 회관에서 만들던 비누를 오늘 마무리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보내는 선물이다. 비누를 녹인 뒤에 향과 색깔을 첨가하고 별, 장미 등 예쁜 틀에 넣어 모양을 만든다. 포장한 뒤 만드는 방법 등을 영어로 적었다. #6일째:영어도 한국어 같은 그냥 말이다 선생님과 정이 들어서 헤어질 때 많이 울었다. 선생님이 안아주며 잘 가라고, 영어공부 열심히 하라고 말하는데 나도 눈물이 나오려고 했다. 일주일이 정말 빨리 갔다. 여름방학 캠프가 2주일에 60만원이라는데 친구들끼리 꼭 다시 오자고 약속했다. 영어가 한국어처럼 그냥 말이라는 걸 깨달았으니까 더 이상 겁나지 않는다. ●에필로그 이제 영어시간에 시계를 보지 않는다. 더이상 지루하지 않다. 선생님이 단어나 문장을 설명하면 입으로 따라해 본다. 눈으로, 머리로 알아도 입 밖으로 말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으니까. 문법이 틀려도 괜찮다. 자신감이 생겼다. 열심히 영어를 익혀서 엄마랑 꼭 해외여행을 떠날 거다. 정리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이준희양은 - 성적 중상위권 영어 안 좋아해 이준희양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영어를 배웠다. 그러나 영어회화 학원에 다니며 공부한 적은 없다. 원어민과 대화를 나눈 경험은 인사동에서 우연히 길을 알려준 것뿐이다. 성적은 중상위권이지만, 영어를 좋아하지 않았다. 입소 첫날 이양은 다소 의기소침했단다. 쏟아지는 영어에 당황한 것. 묻는 말에 간신히 대답하는 정도였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몰라보게 달라졌다. 수업시간 발표가 많아지고, 게임할 때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영어를 공부가 아니라 놀이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다. ■ 서울·경기 프로그램 차이 서울시와 경기도가 영어마을을 나란히 열었다. 서울시는 3월27일 강북구 수유동에, 경기도는 3일 파주시 탄현면에 개원한다.2004년에 시작한 송파구 풍납동 풍납캠프와 안산시 대부도 안산캠프까지 합치면 서울 주변에 영어마을이 4곳으로 늘었다. 영어마을의 특장점을 알아본다. 파주캠프가 건평 1만 1058평으로 최대 규모다. 교육생 550명을 한번에 수용한다. 시설은 놀이동산과 닮았다. 놀이기구 대신에 수영장, 축구장, 도서관, 공연장, 미술관, 경찰서, 우체국, 서점 등이 있다.43개 건물이 모두 따로 세워져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건평 4397평인 안산캠프는 파주캠프가 완공될 때까지 영어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역할을 맡았다. 강사 57명, 교육생 200명이 수업한다. 반응이 좋아 캠프운영은 계속된다. 경기도는 2008년까지 양평군 용문면에 300명을 수용할 양평캠프를 세울 계획이다. 서울 수유캠프는 3760평, 풍납캠프는 3868평이다. 규모가 적어 공공·상업시설은 가상공간이다. 방을 호텔, 은행, 방송국, 우체국, 비행기로 꾸며 돌아다니며 체험하도록 했다. 수유캠프는 기숙사를 완공하지 못해 6월까지 통학해야 한다. 서울 영어마을은 위탁운영 체제다. 풍납캠프는 헤럴드미디어가, 수유캠프는 YBM에듀케이션이 맡고 있다. 경기 영어마을은 재단법인 경기도문화원이 운영한다. 그래서인지 참가비가 다소 싸다.5박6일 프로그램의 경우 서울은 16만원, 경기도는 8만원이다. 특히 경기 영어마을은 1박2일 주말 프로그램의 경우 도민은 3만원, 타 시·도민은 6만원으로 차등을 둔다. 캠프마다, 프로그램마다 참가대상이 다르다. 서울은 초등 5∼6년생이 대상인 반면 경기도는 중학 2년생이다. 자연히 수업방식도 달라진다. 중학생을 가르치는 경기도는 드라마, 음악, 오락, 과학 등 4가지 전공 중 한 가지를 골라 가르친다. 초등생이 대상인 서울은 상황별 체험학습 위주다. 서울, 경기 모두 평일에는 지자체에 속한 학교별로 단체를 받는다. 개인별 입소는 방학이나 주말만 가능하다. 주말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풍납캠프는 초등 3년∼중학 1년생, 수유캠프는 초등 5년∼중학 2년생이 대상이다. 반면 파주캠프는 초등 3∼6년생으로 제한했다. 가족 프로그램은 수유와 안산에서 진행한다. 등록은 선착순이다. 수유·안산·파주의 일일체험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파주캠프는 어린이 체험관에서 힙합댄스, 동화책 만들기를 진행한다. 어린이 영어 뮤지컬도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성인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경기도내 중등영어교사에게 4주간 영어 재교육을 무료로 해준다. 군 장병들도 1년에 두차례씩 중학교 중간고사 기간에 입소한다. 선발은 국방부가 한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원어민 강사는 원어민 강사는 300여명에 달한다. 교육인적자원부의 지침대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미국과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아일랜드 등 6개국 출신이다. 실력이 뛰어나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도 뽑았다. 한국인 입양아도 포함돼 있다. 수유캠프는 원어민 35명을 채용할 계획이지만 현재 16명만 확보했다. 꾸준히 늘려갈 방침이다. 연령대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초등학생과 활발하게 움직이며 영어를 가르쳐야 하기에 나이 제한을 둔단다. 교사 2명이 학생 15명을 맡는데, 원어민과 내국인 각 한 명을 원칙으로 한다. 파주캠프는 원어민 강사 80명을 선발했다. 영어마을이 알려지지 않은데다 강사(교사 포함)경력과 국제영어교사 자격인증서(TESOL)를 가진 원어민을 뽑으려고 인사팀이 일부 국가에는 직접 찾아가 면접했다. 풍납캠프는 원어민 35명, 안산캠프는 원어민 31명을 고용하고 있다. 인적사항이 홈페이지에 자세히 적혀 있다. 월급은 원어민의 경력에 따라 220만∼320만원이나 수당 등을 합치면 연봉 평균 4600만원 수준. 모두 캠프 내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계약은 1년마다 평가를 통해 갱신한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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