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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원 SK회장 다보스 포럼 참가

    최태원 SK회장 다보스 포럼 참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보스포럼에 참가해 전 세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민간 경제 외교를 펼친다. SK그룹은 27일 최 회장이 ‘위기 뒤 세계경제 재편(Shap ing the Post-Crisis World)’을 주제로 28일부터 2월1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보스포럼에는 국가 원수급 지도자 40여명 등 90여개국 2500여명의 정·재계 인사가 참석한다. 최 회장은 김신배 SK C&C 부회장, 유정준 SK에너지 해외사업부문(R&C CIC) 사장 등과 함께 민간경제외교를 통한 한국 알리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29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최하고 SK그룹이 후원하는 ‘한국의 밤(Korea Night) 행사’에 한승수 국무총리, 조석래 전경련 회장 등 국내 정·재계 인사와 함께 참석, 대한민국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최 회장은 특히 원자바오 중국 총리, 알바로 우리베 콜롬비아 대통령 등 국가 원수급 리더와 사우디 투자청(SAGIA)의 알 바다크 청장, 스탠다드차타드 그룹(SCB)의 피터 샌즈 회장, 골드만삭스의 크 리스토퍼 콜 회장 등을 잇달아 만나 금융위기 이후의 한국과 한국기업의 역할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이태란 새해인사 “맑을수록 안개는 짙다”

    이태란 새해인사 “맑을수록 안개는 짙다”

    배우 이태란이 “날씨가 맑을수록 안개가 짙다. 지금은 안개 속이지만 머지않아 맑은 날이 올거라 믿는다.”며 기축년 새해인사를 전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에 출연중인 이태란은 “작년 한 해도 시청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 행복한 한 해였다.1년이란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빨리 지나갔지만 내게는 무척 뜻 깊은 한 해였다.“며 ”2년 만에 다시 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었다.“고 지난 해를 돌아봤다. 이어 “요즘 경제 불황으로 모두들 힘든 시기인데다 날씨까지 추워 예년보다 두배, 세배로 더 추운겨울이 아닐까 싶은데 국민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다.”며 “날씨가 맑을 수록 안개는 짙다더라. 지금은 짙은 안개 속이지만 머지않아 맑은 날이 올 거라 믿는다. 희망을 가지고 이 시기를 잘 이겨내셨으면 한다. 이런 때일수록 건강을 잘 챙기시고 마음만은 따뜻하고 풍성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태란은 “올해 더욱 좋은작품으로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이태란의 다른 모습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올 한 해도 더욱 열심히 뛸 테니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셨음 좋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이태란은 현재 KBS 2TV ‘내사랑 금지옥엽’에서 골드미스 장인호역을 맡아 상대배우 김성수와 힘든 러브라인을 형성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중 전설(김성수 분)의 전부인 영주(최수린 분)와의 갈등 끝에 지난 방송분에서 선보였던 따귀투혼에 이어 육탄전으로까지 치달을 예정이다. (사진제공 = MGB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융상품 백화점]

    ●국민은행 ‘KB와 함께하는 인터넷 학자금 이벤트’ 인터넷뱅킹으로 정부 보증 학자금 대출을 받거나 대학등록금을 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장학금 등을 지원하는 행사다. 오는 3월 말 까지 진행하며, MVP상 1명 200만원, 로열상 4명 각 100만원, 골드상 20명 각 50만원으로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특히 인터넷 뱅킹으로 ‘정부 보증 학자금 대출을 받은 고객’에게는 추첨 기회를 한번 더 제공해 도서상품권(5만원)을 지급한다. ●하나은행 ‘하나movie 정기예금’ 다음달 4일 개봉하는 영화 ‘세븐파운즈’의 관객 수에 따라 금리가 정해지는 온라인 한정 상품이다. 개봉 후 4일간 관객 수 기준 10만명 미만이면 연 4.1%, 이상이면 연 4.15%의 금리를 적용한다. 단 판매기간 모집액이 500억원 이상이면 관객 수와 관계없이 연 4.2%가 적용된다. 최저 가입액이 100만원이어서 소액으로 비교적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입은 하나은행 홈페이지(www.hanabank.com)를 통해서만 가능하고, 100명을 추첨해 영화 온라인 예매권 두매씩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투자증권, ELS 4종 판매 22일까지 연 7~40%의 수익을 노리는 ELS 4종을 공모한다. 만기는 1~2년으로 각각 코스피200, 현대차, 포스코·LG전자, 한국전력·KB금융을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이 가운데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2292호는 원금이 95% 보장되며 지수가 기초 대비 40% 이상 초과 상승하지 않는다면 지수 상승률은 100% 반영되고 한번이라고 초과 상승했다면 연 7%의 수익이 확정된다. ELS 4종은 총 5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메리츠증권, 트러스톤 칭기스칸 주식형펀드 성장주나 가치주에 편향되지 않고 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정통 주식형 펀드다. 고성장 산업군내 경쟁력있는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운용사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자문사에서 출발, 지난해 6월에 자산운용업 인가를 받았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고 보수는 Class A가 연 1.679%(선취수수료 1.0% 별도), Class C가 연 2.547%이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30%이다.
  • [사설] 정부개편, 위기수습과 소통의 출발점 돼야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기획재정부 장관에 윤증현 전 금융감독위원장을 내정하는 등 장관급 4명을 교체하고 청와대 경제수석 등 차관급 15명을 바꾸는 개각을 단행했다. 이번 개각을 통해 이 대통령은 경제팀을 완전 물갈이하고, 실세 차관을 전진배치했다. 소폭개각이지만 취임 2년차를 맞게 되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의 큰 그림을 읽을 수 있다. 이 대통령이 추진력이 강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최측근인 윤진식 경제수석, 진동수 금융위원장으로 ‘트로이카 체제’를 구축해 경제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개각의 핵심인 새 경제팀에게는 벼랑 끝에 몰리고 있는 경제위기의 수습이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총체적인 경제위기국면에서 다시 불안 조짐을 보이고 있는 금융시장부터 확실히 안정시켜야 할 것이다. 지난해 4·4분기에 국내총생산(GDP)이 마이너스 3.6%(골드만삭스 추정)를 기록한 데 이어 올 1·4분기에도 마이너스 성장이 예고되어 있고, 소비·생산·투자가 전부 마이너스 행진을 시작하면서 위기의 터널에 막 들어서고 있다. 녹색성장 등 많은 정책을 내놓았지만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기부양책이 요구되고 있다. 지지부진한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면서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이중 과제의 해결도 버겁다. 쏟아지는 주문도 많고 자연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우리는 이명박 정부의 2기 경제팀이 산적한 과제의 해결에 앞서 무엇보다 먼저 시장의 신뢰 회복과 팀워크에 주력할 것을 주문한다. 그런 점에서 한·미간 통화스와프를 체결하는 등 적지 않은 공을 세우고도 퇴진한 강만수 경제팀을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야 한다. 강만수 팀은 감세·환율정책 등에서 의욕만 앞섰고 부동산정책 등 정책 엇박자로 스스로 신뢰를 저버렸다. 국내외 언론과의 소통에도 실패했다. 위기수습과 소통은 동전의 양면이다.
  • 신민아vs박시연vs김민정, 영화 속 패션 대결

    신민아vs박시연vs김민정, 영화 속 패션 대결

    2월 개봉을 앞둔 한국 영화들이 각기 다른 여성 캐릭터를 ‘승부수’로 내세웠다. 이에 따라 영화 속에서 각각의 캐릭터에 맞춰 팔색조 같은 매력을 유감없이 내뿜고 있는 여배우들의 패션이 주목된다. #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신민아 지난 19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키친’(2월5일 개봉)의 신민아 패션은 지난해 골드미스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를 통해 큰 인기몰이를 했던 ‘최강희 패션’을 떠올리게 한다. 극중 순수한 모습 이면에 도발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는 신민아는 루즈한 핏과 보헤미안 스타일을 적절히 조화시켜 자유분방한 극중 이미지에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였다. 연한 핑크빛 바탕에 퀼트 형식으로 디자인된 티셔츠, 박시한 슬리브리스, 플랫 등으로 때론 아이 같고 때론 보이시하면서 동시에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시사회에도 극 중 선보인 보헤미안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 치명적 도발적 섹시미, 박시연 오는 2월 5일 개봉하는 ‘마린보이’에서 마린보이 김강우를 유혹하는 박시연의 패션은 ‘키친’의 신민아 패션과 사뭇 대조적이다. “난 뭐든 벗는 게 나아.”라는 도발적인 대사로 설명되는 영화 속 박시연은 화려하고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며 치명적인 유혹으로 남자를 유혹하는가 하면 강사장(조재현 분)의 모든 계획을 수포로 돌아가게 만드는 장본인이다. ‘마린보이’ 제작 관계자는 “완벽한 몸매와 화려하고 과감한 패션으로 시크하고 섹시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밝혔다. 영화 속에서 그녀는 팔과 등이 그대로 드러나는 홀터넥 등 섹시한 노출 의상을 소화해내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 빈틈없는 커리어 우먼, 김민정 한편 한국 최초 주식 작전을 소재로 한 영화 ‘작전’(2월12일 개봉)의 김민정은 프라이빗 뱅커에 어울리는 커리어 우먼 스타일을 선보인다. 지난 6일 영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민정은 “캐릭터에 어울리는 패션을 찾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썼다.”며 “감독님과 캐릭터는 물론 의상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모든 의상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상이 몸에 딱 맞게 제작돼 촬영기간 동안 밥 양을 줄여야만 했다.”고 토로했다. 또한 그녀는 “의상 디자인이 심플한 대신 와인, 블랙, 보라색 같이 묘한 색상을 찾으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高환율 ‘달러 U턴’ 희비

    고환율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그동안 밖으로만 나가던 돈이 국내로 역류하고 있는 데 반해, 외국자본이 부동산에 관심을 보이면서 또 한번 국내 자산의 헐값 처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월에서 11월까지 재외동포 등이 국내에 반입한 재산 등은 14억 3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2억 6000만달러의 5.5배에 달했다. 반면 같은 기간 재산반출액은 14억 30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24억 8000만달러의 절반에 그쳤다. 이는 2003년 이후 최저치다. 특히 환율 급등세가 본격화된 10월에는 재산반입액이 4215만달러로 전년 동월 406만달러의 10배를 넘었다.해외교포 등이 국내로 송금한 국내송금도 지난해 1∼11월 70억 80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32% 늘었다. 그러나 내국인이 해외 거주자에게 보내는 대외송금은 같은 기간 동안 69억 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5%가 줄었다. 이 때문에 송금이전수지가 1억 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 2000년 이래 처음으로 흑자가 됐다.고환율과 자산가치 폭락으로 국내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 커져가고 있다. 경기는 침체되고 있지만 ‘IMF사태 학습효과’ 덕분에 언젠가 자산가치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넘치고 있어서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내에 매물로 나와 있는 대형 빌딩 시세가 전고점 대비 25~30%가량 떨어져 있다. 최근 신생 자산운용회사인 제이알자산관리가 매입한 광화문 금호생명 빌딩도 3.3㎡당 17~18%가량 낮은 1400만원선에 거래됐다.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서 각 기업들이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각종 부동산을 내놓을 경우 가격 하락 폭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부동산 투자에는 해외펀드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외환위기 때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월가의 투자은행들이 빌딩을 사들였다면 지금은 이들 투자은행의 빈 자리를 사모펀드들이 메우고 있다. 이들은 국내 빌딩을 싼값에 사들여 시세차익을 올리는 것은 물론 달러나 엔화가치 상승에 따른 환차익까지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독자적인 투자보다는 최근 설립된 신생 자산운용회사들이나 국내 금융기관과 공동으로 빌딩 매입에 나설 공산이 큰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인사]

    ■국가보훈처 ◇전보 △처장실 비서관 장재욱△보훈선양국 기념사업 유주봉△〃 공훈심사 김선기△복지증진국 복지운영 나치만△〃 생활안정 김영준△인천보훈 정종기△춘천보훈 김창석△강릉보훈 안금두△청주보훈 박창표△충주보훈 김대일△경주보훈 정하태△목포보훈 양문택△전주보훈 송영조△익산보훈 곽종근△원장 신명철△현충과장 조춘태■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단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조순재△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임상종◇과장급△청장비서관 윤종철△감사담당관 허건양△기획조정관실 지식정보화담당관 이영진△연구정책국 첨단농업과장 이규성△연구정책국 실용화기술과장 이용범△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유기농업과장 김용기△〃 농산물안전성부 농약평가과장 신진섭△〃 농업공학부 생산자동화기계과장 이영희△국립식량과학원 전작과장 김정곤 △〃 벼맥류부 간척지농업과장 김시주△국립원예특작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김이중△〃 원예특작환경과장 황정환△〃 원예작물부 채소과장 정승룡△〃 시설원예시험장장 강경희△〃 사과시험장장 이한찬△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최유림△〃 축산생명환경부 동물바이오공학과장 박수봉△〃 축산생명환경부 축산환경과장 강희설△〃 축산자원개발부 가축개량평가과장 성환후△세종연구소 파견 김영구△통일교육원 파견 이승재■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장 이성구△시장감시국장 한철수△기업협력국장 김상준△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안영호△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유희상■국립공원관리공단 ◇전보 △자원보전 신용석△공원운영 김종완△공원시설 이영석△기획조정 최봉석△행정지원 이상배△홍보실장 안수철△감사실장 목영규△국립공원타당성조사추진기획단장 김성수△생태복원 김종달△공원계획 김두한△환경관리 김태경△대외협력 최종관△탐방관리 김경출△재난관리 이용민△공원시설 박기연△기술지원 이수식△기획조정 용석원△재정운용 이임희△총무 안시영△감사 양기식△지리산국립공원 나공주△계룡산국립공원 백상흠△설악산국립공원 박영덕△속리산국립공원 김웅식△북한산국립공원 이행만△지리산국립공원북부 정용상△내장산국립공원 정장훈△내장산국립공원백암 정석원△오대산국립공원 이규원△주왕산국립공원 이창호△다도해해상국립공원 김상식△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 황정걸△치악산국립공원 임근석△월악산국립공원 임영재△북한산국립공원도봉 황명규△소백산국립공원 신종두△소백산국립공원북부 김홍하△월출산국립공원 박갑동△변산반도국립공원 김용무△국립공원연구원장 오장근△생태계회복대책추진팀장 김광봉 ■한국감정원 ◇전보 △기획조정실장 김학규△창의혁신실장 조주현△공적평가처장 윤광국△조사지원실장 정찬윤△감사실장 안길찬△서울지역본부장 황선구△경기지역본부장 권중행△경인지역본부장 구일회△강원지역본부장 이규철△충청지역본부장 박승안△부산·경남지역본부장 박정호△중부지점장 구태군△동부지점장 홍재문△안양지점장 박상수△성남지점장 이창우△부천지점장 조장행△오산지점장 최승문△의정부지점장 임명수△춘천지점장 박기학△홍성지점장 윤일채△목포지점장 주상배△순천지점장 정양균△전주지점장 김성식△사상지점장 박인석△울산지점장 신필균△창원지점장 최덕근△진주지점장 김열두△안동지점장 이승탁◇승진 △사업지원실장 유해철△경영관리실장 이원민△연구개발실 부장 장온순△성남지점 팀장 정덕양△보상사업처 부장 김기동△수원지점 팀장 이희원◇교육파견△서울대학교 이성영, 변성렬■한국산재의료원 △기획이사 김훈직■한국수력원자력 ◇전보 △관리처장 송재철△경영선진화추진팀장 강호린(기획재무팀장 겸직)△경영선진화추진팀 정문영 김예중 이승철 공태식 강태윤 윤유영 모상영 박기승△품질보증실 안병준 이상구△기획재무처 우중본 박동원 손병오 김기홍 허남식 반재하 하재곤 최덕모 박철호 이인식△관리처 유춘기 이수일 이전복 박종기 김형준 황현△원자력정책처 김정태 이명수△홍보실 최동관 양태완△발전처 김태완 전휘수 서영찬△정비기획처 하수영△안전기술처 문병위 설동욱 심재훈△건설처 김현철 양명일 민경수 이순형 박종우 원재연 봉기형 김점태 강신혁 김일동 이상돈 양용복 김형섭 이명기 윤여용 최일경 문진영 정양묵 황기호△건설처 해외사업팀 루마니아파견 하덕상〃 중국파견 최성환〃 WANO파견 김학진△건설기술처 허열 안용근 조태형 이영일 신현식 이양희 강영철 이주택 조대식 홍상옥 이용희 김원진△방폐물사업처 구권회 이동석 권병석 이정수 조갑주 양승현 유준상 최종수 김경덕 손도희△방폐물사업처 지식경제부 파견 김현철△고리원자력본부 강병국 배한경 오영종 정귀호 홍환영 유신형 박희철 김근경 김인식 박웅 정응섭 인석련 안철수 유지한 윤덕호 나윤택 김형수 윤준구△영광원자력본부 오연옥 신보균△월성원자력본부 손형목 이재성 김영인 김창길 고병양 정대율 정광희 이형송 정성두 김정묵△울진원자력본부 김동철 김윤희 이상준 이강덕 노성래 이서권 이영철 김종래 박영선 이광수△한강수력발전처 이우찬 손영규△원자력발전기술원 이복규 이종호 김재혁 박희권 윤청로 문병석 이병식 정연무 강영주 강성룡 이명조 이택주 박상형△방폐장건설처 태윤찬△원자력교육원 문상래 서장수 오재석 박동헌 부성준△원자력교육원 교육요원 김기홍 강영모 문찬석 김양은 최근열 송영운 전수철 차형범 권헌우 박인봉 김창수 강장두 윤재황 이장영 박종호 김태진 최원백 임용택 김관열△방사선보건연구원 조용길■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상무보 陳政昊■하나은행 ◇전보 △명동영업부 강윤오△인력지원부 김정기△정보시스템개발부 문종귀△인재개발부 송여익△콜센터관리부 유병현△채널기획부 하복래트랜잭션뱅킹팀 이병렬△삼성동 겸 봉은사로 강효창△도산로 김대하△남역삼기업센터 김동호△오산 김원규△시화공단 김종덕△서초센터 박말근△동수원 박헌서△학동역 겸 남서울하나은행 박훈기△평택 배석영△용산전자상가 변준권△발안 신동현△의정부 안성식△성남공단 윤태성△용인 태수용△장안동 한상호△무교기업센터 홍석만△영등포중앙 황상우△중기업영업2본부 김민호△경수영업본부 김학영△중앙중기업영업본부 류창홍△영남기업영업본부 박정제△중기업영업2본부 유지원△영남기업영업본부 윤상말△대기업영업2본부 이정욱△남동공단 이창환△경수영업본부 정찬진△부평중앙 조진호△영업1부 골드클럽 김종호△법조타운〃 김한성△대치동〃 채영배◇승진 △종암동 김경수△부천남 김도훈△화명동 박재목△소사 송재광△침산동 신현보△북한산시티 유영희△광안동 이창근△노량진 정민구△신길동 강선호△풍납동 김성수△삼양동 변재원△합정역 서보식△수지동천 양동현△신월7동 윤영성△낙성대 이근수△신월동 이승복△신당역 진병양△대기업영업1본부 곽민훈△경수영업본부 김성배△중부영업본부 김영곤△중기업영업1본부 김윤호△대기업영업1본부 김종민△중기업영업2본부 박해균△시화 서동건△영남기업금융본부 이병직△삼성역기업센터 이장우△인천영업본부 전병권△동수원 정승화△경수영업본부 제갈용선△영남기업영업본부 최양호△대치역 강구△증권타운 김태용△남천동 류각준△청담동 골드클럽 정희수■태영건설 △전무 장윤규 △상무(갑) 김인홍 송영철 △상무(을) 최인호 정양승 △상무보 이강석 이동국 윤영만 이병무 서병선 김종무 정동수
  • [설 선물] 한성 젓갈

    [설 선물] 한성 젓갈

    한성기업은 젓갈제품 23종과 참치제품 12종, 선어세트 등 28종 등 61종의 설 선물세트를 내놨다고 밝혔다. 최근 젓갈 업계 최초로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 해씁(HACCP) 지정을 받은 한성기업은 유산균 소재와 무농약 고춧가루를 사용한 프리미엄 고급명란과, 프리미엄 명란과 창란에 진품백명란만을 엄선한 란세트, 키토올리고당이 들어 있는 젓갈특호세트 등 고급화된 제품을 선보였다. 프리미엄골드명란(500g)과 진품백명란(500g), 어란(숭어알·200g) 등이 들어간 젓갈진세트(27만원), 젓갈특호(11만원), 젓갈특3호(5만원), 통젓갈2호(3만 9000원) 등 가격대가 다양하다. 참치선물세트는 1만~6만원대로 가격을 세분화했다. 법성포굴비세트와 제수용선어세트도 선보였는데, 특히 간고등어(150g)와 간삼치(150g), 제주은갈치(300g) 등으로 구성한 손질 어세트(8만원)가 주목받고 있다. 대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별도 배송팀을 운영하고 있다.
  • [설 선물] 두산주류

    [설 선물] 두산주류

    두산주류의 전통차례주와 과실주는 어른들이 좋아하실 선물이다. 기본적인 차례주인 ‘백화수복’은 엄선된 쌀로 저온 발효공법과 숙성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돋보인다.(700㎖:4500원/1800㎖:9500원) ‘설화’는 최고급 일반미를 52% 깎아 장기간 숙성시켜 만든 최고급 청주로, 소중한 분들께 드리는 기품 있는 명절 선물로 좋다.(설화 1호 세트 4만 400원, 2호 세트 3만 1400원) ‘New 국향’은 쌀을 13도 이하의 저온에서 3번 발효했다. 전통 누룩에서 분리한 효모 1500여종 중 전통 청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발효효모를 선별했다.(700㎖, 8000원) 장수나 길조를 상징하는 숫자인 ‘구십구(九十九) 복분자’, ‘구십구 오디’는 고급 디자인과 미니어처가 함께 구성됐다. 설중매 골드세트는 순금 99.9%를 첨가했다. 가격은 복분자 구십구 세트 1만 6000원, 구십구 오디세트 1만 6000원, 설중매 골드 세트 1만 8500원.
  • [인사]

    ■법무부 ◇검사장 승진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김수남△서울고검 형사부장 김현웅△〃 공판부장 국민수△서울중앙지검 1차장 정병두△대구지검 〃 성영훈△부산지검 〃 송해은◇검사장 전보△법무부 법무실장 채동욱△〃 범죄예방정책국장 소병철△사법연수원 부원장 길태기△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박태규△대검 기획조정부장 한명관△대검 형사부장 김진태△〃 마약·조직범죄부장 김홍일△〃 공판송무부장 남기춘△서울고검 차장 최교일△〃 송무부장 김상봉△대전고검 차장 석동현△대구고검 〃 김병화△부산고검 〃 주철현△광주고검 〃 이재원△춘천지검장 신종대△울산〃 김학의△창원〃 황교안△광주지검 차장 조한욱 ■행정안전부 ◇전보 △감사관 방기성 ■서울농수산물공사 ◇승진 △경영기획실장 노광섭△고객만족〃 조명곤△고객만족팀장 강민규△홍보〃 최병학△설비〃 노철환△시설관리〃 박성규◇전보△시설디자인본부장 김승호△친환경사업단장 고두신△기획팀장 윤덕인△경영혁신〃 박정현△재무〃 임태빈△임대 TF〃 김명옥△농산〃 유임상△유통정보〃 이래협△양곡사업소장 이원석△시설팀장 김대술△환경 TF〃 성봉기△친환경〃 김범준△학교급식운영〃 이영민△강서센터운영〃 김인수△업무지원〃 김원필△유통관리〃 김종주△감사실장 박병준 ■에너지관리공단 ◇승진 △1급 최창식 홍순용 정수남 박근호△2급 신승일 김선직 김창구 홍선표 우재학 홍성근△3급 한영배 나을영 이도성 박경준 양정구 김성수 조재환 이무영◇전보 <본사 실장>△신재생에너지기획 양남식△신재생에너지보급확산 김대룡<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장>△서울 신기석△강원 정원근△제주 홍성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일반직 1급△경영지원국장(혁신기획홍보실장 겸직) 한태림△고용촉진〃 임용근△고용지원〃 심재달△감사실장 유용구<지사장>△서울 채정환△서울남부 박태복△부산 정대순△광주 박관식△대전 김현우△울산 조법영△충북 이상진△전북 이대원△경남 박금준 ■한국전력 △홍보실장 박래용△감사〃 김성진△기획처장 정하황△재무〃 이장표△그룹경영지원〃 김동휘△인사〃 허경구△노무〃 최외근△자재〃 박정근△전력IT추진〃 김용팔△영업〃 여성구△배전운영〃 강희태△송변전운영〃 조성훈△배전계획〃 허창덕△해외사업개발〃 이영하△해외사업운영〃 김홍연△서울본부장 허엽△남서울〃 명근식△인천〃 이인교△경기북부〃 김동현△경기〃 송귀남△강원〃 최종혁△충북〃 정상봉△충남〃 홍종광△전북〃 황우엽△전남〃 정종필△대구경북〃 이진형△부산〃 박병태△경남〃 김종호△제주특별지사장 박영호△경인건설처장 장석한△중부건설〃 이근영△남부건설〃 김희광△경영연구소장 김인곤△KEPCO 아카데미원장 김승환△사옥건설처장 배동필△전력연구원장 김종영△품질검사소장 이석진△IT운영처장 이상기△중국지사장 조죽현△뉴욕〃 함기황△해외사업운영처(필리핀 현지법인 파견) 김훈 ■신용회복위원회 ◇승진<본부장> △경영지원 양승준△상담서비스 주세원<부장>△제도총괄 이통균△이행관리 김중식<팀장>△신용관리교육원 유재철△상담센터 안광현△청주지부 이장현◇전보 <팀장>△인사회계 이형규△재산관리 신상덕△제도기획 정순호△심의조정 강일석△마이크로크레딧부 강영규△취업안내센터 서형원△관리2 조영욱△업무지원 장태진<지부장>△지부개설준비 최대철△대전 강윤선△인천 한창복△전주 노현래△마산 김윤희△안산 이병상 ■고려대 △관리처장 김익환△대외협력〃 정진택△국제〃 최흥석 ■우리투자증권 ◇상무 승진 △강북지역본부장 박원희◇임원 신규 선임 <전무>△경영지원본부장 박영빈<상무보>△HR센터장 윤여항△부산지역본부장 백광현◇임원 전보 <전무>△해외사업부대표 겸 리스크관리본부장 김영굉△Equity사업부대표 박천웅△Non Equity〃 성건웅<상무>△WM사업부대표 권용관<상무보>△강서지역본부장 허정호△강남지역〃 정주섭◇그룹·센터·부·점장 신규 <지점장>△삼산 김종한△구포 김희철△춘천 방용주△목포 윤자중△이촌동 장명자<부장>△Wrap운영 최호영△리스크관리 윤우식◇그룹·센터·부·점장 전보 <그룹장>△법인고객 신종원△Prime Service 김지한△Retail RM 이석봉<센터장>△영업부WMC 나헌남△광주WMC 서영성△올림픽WMC 성시웅△창원WMC 손수택△골드넛 멤버스WMC 유현숙△목동WMC 정동원△GS타워WMC 최영남<지점장>△상무 기순삼△과천 김재준△부산중앙 김찬희△미금역 김호성△신목동 박대영△북광주 박맹서△동래 박명석△개포 박성종△여천 소부영△이천 신병천△서산 유영태△수영 윤성근△동대문 이대선△은평 이대연△왕십리 이병화△연산동 이성희△북수원 이용호△제주 이창권△수원 장현성△수지 정명진△해운대 최병수△청주 황의철<부장>△상품지원 서원교△결제업무 박영환△전략기획 김정호△Biz솔루션 김유성△영업전략 염상섭△인사지원 허준구△서비스컨트롤 김명수△고객지원 최종욱△총무 박상호△혁신추진 조정휘 ■한국일보 <편집국> △미디어전략실장 최진환△베이징특파원 장학만 ■예술의전당 △사무처장 박성택△지원본부장 유남근△사업〃 전해웅△감사보 최강수△경영기획부장 태승진△A&B팀장 윤미경△총무부장 조내경△시설〃 배성기△고객만족〃 윤동진△수익사업팀장 박민호△음악부장 정동혁△공연〃 신영균△미술〃 감윤조△서예팀장 장재욱△디자인〃 문창국
  • 올 마이너스 성장 현실화?

    올 마이너스 성장 현실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하락세가 심상찮다. 지난해 4·4분기(10~12월) 성장률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마이너스(-)로 떨어진 것이 확실시된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외환위기 때인 1998년 4분기(-6.0%)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4분기의 전분기 대비 성장률도 당초 예상보다 훨씬 나쁜 -5% 안팎으로 추산됐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연간 기준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다. 주요 경제연구기관들의 성장률 전망치도 속속 내려가고 있다. 한국은행은 이르면 오는 22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성장률을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은측은 “지난달 초 4분기 성장률 추산치를 발표했을 때는 10월 통계밖에 나와 있지 않아 여기에 토대해 분기 전망치를 산출했으나 이후 11월 경기가 충격적으로 악화됐고 12월에도 비슷한 모양새여서 실제 성장률은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달 초 재차 추산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은 3분기보다(전기 대비) -5% 안팎, 재작년 4분기보다(전년동기 대비) -3% 안팎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은측은 “현재 집계가 진행 중이어서 최종 숫자를 예단하기 어렵다.”면서도 “4분기 성장률이 전기 대비는 물론 전년 동기 대비로도 마이너스로 추락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성태 한은 총재가 지난 9일 “지난해 4분기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을 언급한 것이나 기준금리를 연거푸 내린(0.5% 포인트)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이에 따라 한은이 당초 예상했던 지난해 연간 성장률(3.7%)과 올해 성장률(2%안팎) 전망치도 하강이 불가피해졌다. 현재로서는 올 1분기에도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이 점쳐진다. 주요 투자은행들의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는 이미 제로(0)대로 내려갔다. 국제금융센터가 골드먼삭스, JP모건, UBS 등 9개 글로벌 투자은행의 지난해 12월 말 예측치를 비교한 결과, 평균 0.8%로 집계됐다. 전망기관 숫자에 다소 편차는 있지만 10월 말 3.0%, 11월 말 1.2%에서 0%대로 주저앉은 것이다. 가장 비관적 숫자를 내놓은 UBS(-3%)에 이어 마이너스 전망도 점점 늘고 있다. 메릴린치 -0.2%, H SBC -0.6%, 노무라증권 -2% 등이다. 김상로 산업은행 경제연구소장은 “올 1분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분기 대비 0.1~0.4%로 전망되는 등 물가 상승률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한 뒤 “당장 디플레이션(물가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기준금리(현재 2.5%)를 1~2% 포인트 추가 인하하는 등 선제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서인영, ‘떠나면서 박수 받은’ 3가지 이유

    서인영, ‘떠나면서 박수 받은’ 3가지 이유

    “활동중단? 서인영처럼, 박수받고 떠나라.” 잠시적인 휴식기를 선언한 가수 서인영(25)이 지난 9일 마지막 스케줄로 KBS 2TV ‘뮤직뱅크’를 소화했다. 지난해 8월 ‘뮤직뱅크’의 새MC로 전격 투입된 후 유세윤과 함께 약 5개월간 진행을 도맡아 온 서인영은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MC 자리에서 하차했다.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만난 서인영은 “많은 것을 배웠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며 “가수로서 가장 큰 애착을 갖고 임했던 프로그램이다. 막상 오늘이 되니 시원섭섭한 마음이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서인영의 마지막 방송은 무겁지 않았다. 방송 말미 유세윤이 서인영의 하차소식을 전하자 그는 눈물을 펑펑 쏟으며 작별을 고했던 여타 여성MC들의 전례과 달리 씩씩하게 소감을 밝혔다. 서인영은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며 “2008년 한해동안 정신없이 그리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그만큼 여러분들이 무한한 사랑을 주신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가 잠시 쉬는 동안 그 사랑이 아깝거나 실망스럽지 않도록 발전된 서인영으로 돌아오겠다.”란 다짐과 함께 “제가 없더라도 ‘뮤직뱅크’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이날 방송을 마친 후 서인영은 ‘뮤직뱅크’ 제작진들과 함께 식사를 곁들인 조촐한 작별 파티를 가졌다. ’뮤직뱅크’ 제작진은 “이날 자리는 비교적 밝은 분위기로 마무리됐다.”며 “서인영이 ‘휴식’ 의사를 전해 하차하게 됐지만, 그동안 열심히 또 만족스럽게 해줬기 때문에 제작진으로 부터 따뜻한 박수를 받으며 떠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비롯해 SBS ‘야심만만’과 KBS 2TV ‘뮤직뱅크’등 갑작스런 활동중단 선언에도 불구, ‘2008년 신상녀’로 동분서주했던 그녀의 다방면 활동이 긍정적 평가로 마무리 될 수 있었던 이유를 취재했다. 가장 가까이서 프로그램을 함께 꾸려 온 ‘뮤직뱅크’ 노진영 작가는 그 이유를 크게 3가지로 꼽았다. [ ‘활동중단’ 서인영이 박수받고 떠난 3가지 이유 ] ◇ 성실성 서인영을 ‘시류(時流)를 잘 만난 연예인’으로 구분한다면 오산이다. ‘뮤빅뱅크’ 노진영 작가는 서인영의 가장 큰 장점으로 서슴없이 ‘성실성’을 지목했다. “뮤직뱅크의 경우, 대본카드를 안보며 생방송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사전 ‘대본숙지’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고 말문을 연 노 작가는 “서인영은 2008년 가장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던 가수 중 한명이었지만, 틈틈이 충분한 대본 연습을 한 후 방송에 임하는 성실성을 보여줬다. 때문에 단 한 번도 큰 실수도 없이 진행을 이끌었다.”고 호평했다. “성실성 보다는 ‘순발력 있는 MC’가 아니냐.”는 질문에 노 작가는 “아니다. 서인영의 특성에 따라 애드립이 요구되는 대본이 많았던 것은 사실였지만, 이런 애드립성 대본을 120%, 200% 더 재밌게 살려내기 위해 숱한 연습으로 노력해 준 것은 역시 서인영 본인의 몫이었다.”고 설명했다. ◇ 적당히? NO, 완벽파 ’뮤직뱅크’ 측은 “서인영이 보여준 완성도 높은 결과물에서 상호간 믿음이 쌓여갔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29일 유세윤과 함께 첫 MC 신고식을 서인영은 치뤘던 서인영은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를 개사한 ‘난 남자가 있는데’ 로 재치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지난 12월 2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연말특집에서 서인영은 영화 ‘물랑루즈’의 OST ‘레이디 마멀레이드(Lady Marmalade)’를 화려한 무대로 재연해내 포털 검색어 1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이날 연말결산 특집 ‘뮤직뱅크’는 10.8%(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 기준·27일 발표)로 지난해 지상파 3사 음악방송 사상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뮤직뱅크’ 노 작가는 “서인영은 소위 ‘적당히 파’가 아니다. 일단 맡은 무대는 확실히 해내려 했고 이 과정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 유세윤과의 찰떡호흡 지난 ‘뮤직뱅크’ 시청자 게시판에는 더이상 유세윤과 서인영의 찰떡호흡을 볼 수 없다는데 안타까움을 표한 시청자들의 의견이 다수 게재됐다. ‘뮤직뱅크’ 제작진 역시 “두 사람의 재치 넘치는 진행은 방송 3사 음악방송 중 단연 최고라는 평을 받았다.”며 “실제로도 사이가 좋다보니 방송에서도 편안하고 유머러스한 애드립 호흡이 빛났다.”고 전했다. 지난 9일 마지막 대본 연습을 위해 만난 유세윤과 서인영은 실제로 오누이처럼 친근한 모습이었다. 유세윤이 서인영의 골드빛 반짝이 의상에 대해 농담을 건넸고 서인영은 유세윤에게 밉지 않은 반격(?)을 가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노 작가는 “서인영은 털털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방송에서 그대로 드러난 캐릭터”라며 “성격 덕에 방송 제작진및 동료 출연자들과 원만한 사이를 유지해 왔고, 방송에서 보여진 찰떡호흡은 비교적 좋은 결과로 비춰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일명 ‘신상녀’라는 수식어 탓에 이미지적 편견도 적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방송인”이라는 것이 ‘뮤직뱅크’ 제작진이 본 서인영에 대한 평가였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서인영은 “특별한 계획은 아니지만 여행 및 공부를 병행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 “단순히 공백기가 아닌 조금이나마 발전된 서인영으로 돌아 오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하는 서인영의 모습에서 ‘데뷔 7년’ 그녀가 여전히 ‘핫 아이콘’으로 빛나고 있는 이유를 엿볼 수 있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2일 TV 하이라이트]

    ●일일연속극 집으로 가는 길(KBS1 오후 8시25분) 유건영의 차남, 용환의 제삿날. 늘 양평에서 지내던 제사를 처음으로 서울에서 지내겠다는 며느리 순정의 제안에 서울로 올라오는 건영의 마음이 마냥 편치만은 않다. 한편, 순정의 막내딸 지수는 일본에서 오는 유명 모델 마중차 공항으로 향하고, 공항에서 둘째 오빠 현수를 만난다.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세계가 주목하는 영화음악 작곡가 지박. 세계 최연소 제리골드미스상의 주인공이 되기까지의 노하우, 김기덕 감독과의 영화음악 인연,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음악을 담당했던 이야기를 들어본다. 클래식에서 영화음악으로 전공을 바꾼 이유를 비롯해 미국에서 성공한 후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도 들어본다. ●닥터스(MBC 오후 6시50분) 경기도 양평군 정배리의 빨간 고무장갑 아줌마 김희숙씨. 손바닥, 손등, 손가락 할 것 없이 부스럼으로 뒤덮여 웬만한 남자들 손보다도 더 두껍고 거칠다. 난치병이라고 생각해 치료를 포기한 지 10여년 만에 처음 김희숙씨가 병원을 찾았다. 과연 김희숙 씨의 빨간 고무장갑 속 거북손은 치료될 수 있을까? ●TV로펌 솔로몬(SBS 오후 8시50분) 10년 전 보경과 친구들은 사소한 다툼으로 그만 한 친구를 죽이고 만다. 이들은 시체를 강에 던져버리고 살인사건을 은폐한다. 그런데 그 후 사건에 가담했던 친구들이 차례로 해를 입고, 그렇게 당하는 친구들을 지켜보며 홀로 남은 보경은 두려움에 떨다 술김에 경찰에 살인사건에 대해 자백을 하는데….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공부 한 번 하려 하면 가방 챙기는 것에서부터 연필 깎아주기, 물 가져다주기, 심지어 문제까지 읽어주기를 원하는 건일이. 이제 곧 5학년이 되는데 아직까지도 엄마에게 많이 의존하는 아이를 보며 엄마는 걱정이 밀려오는데…. 어떻게 해야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줄 수 있을지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알아본다. ●세계 세계인<모기퇴치 셔츠>(YTN 오전 10시30분) 파라과이에서 모기를 퇴치할 수 있는 옷을 만들었다. 이 옷은 모기를 쫓는다고 알려진 시트로넬라가 주재료로 쓰였다. 남아메리카 대륙의 향기 나는 풀에서 섬유 오일을 추출한다. 셔츠를 오일에 담갔다가 옷을 만드는데, 셔츠를 40차례 이상 빨아도 모기를 쫓는 효과는 그대로 지속된다.
  • [11일 케이블·위성방송]

    ●시네마TV 05:00 와일드씽 07:00 써킷2 09:00 트러블슈터 11:00 사랑이 지나간 자리 13:00 유닛 시즌2 20:00 오프 리미트 23:00 X파일 시즌3 03:00 스토미 나이트 ●XTM 06:00 휴먼 인 드래곤 08:00 퍼즐 10:00 K-1 다이나마이트 2008 독점 중계 13:30 위 오운 더 나잇 16:00 WWE 먼슬리 스페셜 아마게돈 22:00 레지던트 이블 ●SBS드라마 플러스 08:00 생활의 달인 09:00 연애시대 10:00 스타의 연인 12:40 야심만만 예능선수촌 14:00 패밀리가 떴다 17:00 떼루아 20:00 좋아서 21:00 스타킹 24:10 골드미스가 간다 ●CTS 기독교TV 09:00 중문의 시간(장경동) 10:30 곽선희 목사의 예수 소망의 삶 14:00 사랑의 강단(오정현) 16:30 예수사랑 여기에 21:00 행복으로의 초대(조용기) ●WOW 한국경제TV 07:00 주식콘서트 09:00 WOW메디컬 센터 13:00 창업정보센터 17:00 별난직업 별난사람 18:00 마켓리더에게 듣는다 22:30 한밤의 증시카페 24:00 주식 알아야 번다 ●MBCNET 07:00 얼쑤 우리가락 08:00 얍 활력천국 10:00 독서퀴즈쇼 11:00 행복한 일요일 14:00 명품다큐 자연이 아이를 키운다 19:00 퀴즈쇼 문화 재발견 21:00 행복한 일요일 ●KMTV 07:00 볼륨 업 09:00 J-POP WAVE 10:00 와이드 하이라이트 13:00 레전드 OF 수퍼주니어 14:00 허참의 골든 히트송 18:00 KM HOT DOG 주말 23:00 마담B의 살롱 ●한방건강TV 09:00 라이프 매거진 15:10 오감만족 기혈순환 마사지 16:30 좋은 사람 좋은 만남 18:00 박경림의 살림의 여왕 21:00 사랑의 진맥 24:40 라이프 매거진 02:00 모유의 신비 ●투니버스 07:00 포켓몬스터AG 08:00 짱구는 못말려 10:00 아따맘마 5기 12:00 캐릭캐릭 체인지 13:30 짱구는 못말려 15:30 요절복통 수호천사 17:00 열혈소년대열전 나루토VS나루토질풍전 ●EBS플러스1 06:00 방학특강 영어독해구문 08:40 고 1 예비과정 국어 12:50 고2 예비과정 외국어 (1)(2) 14:30 고2 예비과정 수학Ⅰ(1)(2) 16:10 고2 예비과정 언어 (1)(2) 17:50 TV로 보는 박물관 18:00 고2 예비과정(종합) 19:00 방학특강 수학Ⅰ(종합) 20:50 학습자료실 세계사 21:50 북다이제스트 22:00 방학특강 수학Ⅰ(종합) 23:50 학습자료실 클릭! 사이언스 ●EBS플러스2 08:30 요리조리 팡팡 09:2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2) 10:40 춤추는 소녀 와와 11:10 천사랑(종합) 12:30 지혜나라 동화여행(재) 13:55 어떻게 만들까 14:05 과학의 눈 15:00 초등 1~6년 방학생활(재) 18:00 씽씽 동물나라 18:20 중학 사고와 논술(재) 19:00 모여라 딩동댕 20:30 쉽고 재미있는 한국어(재) 21:00 매직 중학 영문법(재) 01:00 해외다큐멘터리 01:50 이 땅의 꾼(재)
  • [11일 케이블·위성방송]

    ●시네마TV 05:00 와일드씽 07:00 써킷2 09:00 트러블슈터 11:00 사랑이 지나간 자리 13:00 유닛 시즌2 20:00 오프 리미트 23:00 X파일 시즌3 03:00 스토미 나이트 ●XTM 06:00 휴먼 인 드래곤 08:00 퍼즐 10:00 K-1 다이나마이트 2008 독점 중계 13:30 위 오운 더 나잇 16:00 WWE 먼슬리 스페셜 아마게돈 22:00 레지던트 이블 ●SBS드라마 플러스 08:00 생활의 달인 09:00 연애시대 10:00 스타의 연인 12:40 야심만만 예능선수촌 14:00 패밀리가 떴다 17:00 떼루아 20:00 좋아서 21:00 스타킹 24:10 골드미스가 간다 ●CTS 기독교TV 09:00 중문의 시간(장경동) 10:30 곽선희 목사의 예수 소망의 삶 14:00 사랑의 강단(오정현) 16:30 예수사랑 여기에 21:00 행복으로의 초대(조용기) ●WOW 한국경제TV 07:00 주식콘서트 09:00 WOW메디컬 센터 13:00 창업정보센터 17:00 별난직업 별난사람 18:00 마켓리더에게 듣는다 22:30 한밤의 증시카페 24:00 주식 알아야 번다 ●MBCNET 07:00 얼쑤 우리가락 08:00 얍 활력천국 10:00 독서퀴즈쇼 11:00 행복한 일요일 14:00 명품다큐 자연이 아이를 키운다 19:00 퀴즈쇼 문화 재발견 21:00 행복한 일요일 ●KMTV 07:00 볼륨 업 09:00 J-POP WAVE 10:00 와이드 하이라이트 13:00 레전드 OF 수퍼주니어 14:00 허참의 골든 히트송 18:00 KM HOT DOG 주말 23:00 마담B의 살롱 ●한방건강TV 09:00 라이프 매거진 15:10 오감만족 기혈순환 마사지 16:30 좋은 사람 좋은 만남 18:00 박경림의 살림의 여왕 21:00 사랑의 진맥 24:40 라이프 매거진 02:00 모유의 신비 ●투니버스 07:00 포켓몬스터AG 08:00 짱구는 못말려 10:00 아따맘마 5기 12:00 캐릭캐릭 체인지 13:30 짱구는 못말려 15:30 요절복통 수호천사 17:00 열혈소년대열전 나루토VS나루토질풍전 ●EBS플러스1 06:00 방학특강 영어독해구문 08:40 고 1 예비과정 국어 12:50 고2 예비과정 외국어 (1)(2) 14:30 고2 예비과정 수학Ⅰ(1)(2) 16:10 고2 예비과정 언어 (1)(2) 17:50 TV로 보는 박물관 18:00 고2 예비과정(종합) 19:00 방학특강 수학Ⅰ(종합) 20:50 학습자료실 세계사 21:50 북다이제스트 22:00 방학특강 수학Ⅰ(종합) 23:50 학습자료실 클릭! 사이언스 ●EBS플러스2 08:30 요리조리 팡팡 09:2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2) 10:40 춤추는 소녀 와와 11:10 천사랑(종합) 12:30 지혜나라 동화여행(재) 13:55 어떻게 만들까 14:05 과학의 눈 15:00 초등 1~6년 방학생활(재) 18:00 씽씽 동물나라 18:20 중학 사고와 논술(재) 19:00 모여라 딩동댕 20:30 쉽고 재미있는 한국어(재) 21:00 매직 중학 영문법(재) 01:00 해외다큐멘터리 01:50 이 땅의 꾼(재)
  • 주식·부동산 ‘헉헉’ 예금· ‘쏠쏠’

    주식·부동산 ‘헉헉’ 예금· ‘쏠쏠’

    게으른 아빠가 부자 아빠가 된 한 해였다. 재테크를 통해 뭔가 해보려는 사람일수록 더욱 손해를 봤다는 이야기다. 그만큼 지난해 재테크 기상도는 한마디로 먹구름이었다. 하지만 되뇌기 싫은 쓰린 기억일수록 내일을 준비하려면 되짚어봐야 하는 법. 2008년 재테크 성적표를 돌아봤다. ●주식형 펀드와 주식은 ‘가’ 국민 재테크 수단으로 추앙받았던 주식형펀드는 말 그대로 몰락했다. 지난해 국내외 주식형펀드에서 발생한 평가손실은 국내 28조 7000억원, 해외 34조 6000억원 등 총 63조 3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우리나라 전체 저축은행들의 자산을 모두 합친 만큼의 돈이 1년 동안 고스란히 사라진 셈이다. 국내 주식형펀드(기간 1개월, 설정액 10억원 이상)의 1년간 유형 평균 수익률은 -38.50%, 해외주식형펀드 767개는 -53.21%를 기록했다. 그나마 이 성적표는 11월 이후 반등하면서 나아진 수치다. 주식시장에서 개미들의 손실은 말할 것도 없다. 코스피지수는 2007년 말 1897.13에서 지난해 말에는 1124.47로 마감해 40.7%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2007년 말 704.23에서 지난해 332.05로 52.8%나 떨어졌다. ●하락 모르던 부동산도 ‘미’ 부동산 시장은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올해 성적은 더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은행이 작성한 주택매매가격 종합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값은 평균 3.2%, 서울은 4.9% 정도 상승했다. 하지만 강남 불패의 신화를 이어갔던 강남 3구의 경우 강남구 -3.5%, 서초구 -3.2%, 송파구 -5.8%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노원구 20.7%, 도봉구 11.3%, 강북구 10.9% 등 강북권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국민은행연구소는 “올 상반기 전국 집값이 7∼8% 하락할 것”이라면서 “하반기 수요가 회복되면서 하락 폭이 다소 줄더라도 연간 5%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소극적 투자, 예금과 금 ‘우’ ‘수’ 반면 가장 소극적인 투자로 취급받았던 예금은 선전했다. 지난해 평균 예금금리는 연 6.0~6.5% 정도, 일부 특판 예금에 가입했다면 7.0~7.5% 정도의 이윤을 챙길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 예금금리가 떨어지고 있고, 3%인 기준금리의 추가 하락도 예상되는 만큼 올해 예금금리는 역대 최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불황 속에서 더욱 빛난다는 금의 선전은 눈에 띈다. 계좌를 통해 금 거래를 하는 신한은행 ‘골드리슈금적립’ 상품은 2007년 말 매매 기준 가격이 g당 2만 5252원에서 지난해 말에는 3만 7296원으로 올랐다. 47.69%의 수익률을 올린 셈인데 수수료 등을 고려해도 40% 정도는 챙길 수 있었다는 계산이다. 이미 너무 우울한 성적표를 받은 탓인지 일부에선 올 한 해가 생각하는 것만큼 최악은 아닐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국민은행 서울 목동남 PB센터 김형철 팀장은 “시장은 경기보다 좀더 빨리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면서 “하반기 시장이 나아지면서 현재의 위기가 재테크의 기회일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은행 잠실롯데 PB센터 고경환 팀장도 “2~3년 이후가 만기인 적립식 펀드에 가입한다면 큰 폭의 이윤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라면서 “단 안전자산과 투자를 적절히 배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패리스 힐튼, 생색내기 봉사활동에 팬반응 ‘싸늘’

    패리스 힐튼, 생색내기 봉사활동에 팬반응 ‘싸늘’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아이들을 돕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가 생색내기용 선행이라는 비판에 휩싸였다.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힐튼이 2일 오전 아픈 어린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호주 퀸즈랜드에 위치한 골드 코스트 병원(Gold Coast Hospital)을 방문했다”며 “하지만 봉사보단 사진 찍히는 것에 더욱 무게를 둬 주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다”라는 보도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힐튼은 병원에 도착한 후 바로 아이들에게 발걸음을 옮기지 않았다. 수많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와 사진 촬영에 들뜬 모습이었다. 나비 무늬가 그려진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힐튼은 기자들이 몰리자 가방에서 흰 테로 된 검정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또 아이들을 주기 위한 코알라 인형을 품에 안았다. 이어 엷은 미소를 얼굴에 띄우고 손을 흔들며 포즈를 취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본 해외팬들은 “봉사활동 하러 온 옷차림치고는 너무 화려하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병원을 찾은 것인지 모르겠다”고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힐튼은 취재진과 사진촬영에 할애한 시간은 1시간이 넘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은 고작 15분이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일 케이블ㆍ위성방송]

    ●XTM 07:55 푸른 산호초 2 09:50 틴맨 13:15 패트리어트-늪속의 여우 16:10 마지막 늑대 18:05 K-1 다이나마이트 2008(재) 22:00 비열한 거리 ●채널 CGV 05:10 가간투어 07:10 벤허 10:00 부그와 엘리엇 14:50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17:00 레전드 오브 조로 19:10 트로이 22:00 디톡스 24:10 연애의 목적 ●SBS드라마 플러스 08:00 생활의 달인 09:00 대한민국 쿡 특집 10:00 스타의 연인 12:40 골드미스가 간다 13:50 패밀리가 떴다 17:10 달인의 전성시대 18:20 세상에 이런 일이 ●투니버스 08:00 명랑소녀 대열전 스페셜 슈가슈가룬 17:00 열혈소년 대열전 나루토VS배틀짱 19:00 짱구는 못말려 22:00 요절복통 수호천사 24:00 심슨네 가족들 ●MBC every1 05:00 MT왕 05:50 미스터리 X-파일 06:45 MBOX 07:45 이경규의 복불복쇼 08:50 꽃보다 남자 11:00 서울 무림전 13:00 무한걸스 14:05 기상천외! 묻지마 선수단 15:20 무한도전 17:00 TV특종 놀라운 세상 19:05 NG스페셜 해피타임 명작극장 20:15 우리결혼했어요 21:55 무한도전 23:05 무한걸스 ●WOW 한국경제TV 07:00 주식콘서트 09:00 WOW메디컬 센터 13:00 행복한 재테크 17:00 별난직업 별난사람 18:00 마켓리더에게 듣는다 22:30 한밤의 증시카페 ●MBCNET 07:00 얼쑤 우리가락 08:00 활력천국 10:00 스페셜 전국시대 11:00 행복한 일요일 14:00 명품다큐 겨울꽃의 경고 19:00 퀴즈쇼 문화 재발견 21:00 행복한 일요일 ●중화TV 07:00 꼬마요리사 푸푸 11:00 오락폭풍 12:00 황제의 딸 17:00 꼬마요리사 푸푸 20:00 와신상담 24:00 금단의 도시:자금성에 가다 01:00 쇼킹! 현장고발 ●한방건강TV 09:00 라이프 매거진 15:10 오감만족 기혈순환 마사지 16:30 좋은 사람 좋은 만남 18:00 박경림의 살림의 여왕 21:00 사랑의 진맥 ●EBS플러스1 06:00 겨울방학특강 영어독해구문 08:40 고 1 예비과정 국어(종합) 12:50 수능열기 고2 예비과정(종합) 외국어 영역(1)(2) 14:30 수능열기 고2 예비과정(종합) 수학Ⅰ(1)(2) 16:10 수능열기 고2 예비과정(종합) 언어 영역(1)(2) 17:50 TV로 보는 박물관 18:00 수능열기 고2 예비과정(종합) 19:00 겨울방학특강 수학Ⅰ(종합) 20:50 학습자료실 세계사 21:50 북다이제스트 22:00 겨울방학특강 수학Ⅰ(종합) 23:50 학습자료실 클릭! 사이언스 ●EBS플러스2 08:30 요리조리 팡팡 09:2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2) 10:40 춤추는 소녀 와와 11:10 천사랑(종합) 12:30 지혜나라 동화여행(재) 13:55 어떻게 만들까 14:05 과학의 눈 15:00 초등 1,2,3,4,5,6학년 방학생활(재) 18:00 씽씽 동물나라 18:20 중학 사고와 논술(재) 19:00 모여라 딩동댕 20:30 쉽고 재미있는 한국어(재) 21:00 매직 중학 영문법(재) 01:00 해외다큐멘터리 01:50 이 땅의 꾼(재)
  • [2009 이슈] 체육계도 경제 한파

    ‘경제한파’로 2009년 체육계가 혹독한 홍역을 치를 전망이다.1998년 위환위기(IMF) 당시 팀 연쇄 해체 등을 경험한 학습효과 때문.사실 국내에서 재정 자립을 이룬 프로·실업팀은 없다.기업 이미지 제고 등을 목적으로 하는 스포츠단은 모기업의 지원에 철저하게 의존하는 게 현실이다.대기업과 금융권에 의존하는 각종 대회의 스폰서도 마찬가지다. ●야구 9년·축구 7년 후원 재검토 삼성은 1999년 프로농구를 시작으로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등 주요 종목의 타이틀 스폰서를 도맡아 왔다.특히 프로야구는 2000년 이후 9년 연속,프로축구는 2002년부터 7년 연속 스폰서를 맡아왔다.지난해 스폰서 금액은 프로야구가 50억원,프로축구는 34억원이었다.최근 삼성에서 양대 프로스포츠의 타이틀스폰서를 포기할 것이란 얘기가 흘러 나온다.삼성그룹 관계자는 “올해 광고·홍보비를 대폭 줄이는 상황이고,그 일환으로 타이틀스폰서 재계약 여부도 검토는 하고 있다.하지만 결정된 것은 전혀 없다.일부에서 거론된 (타이틀스폰서) 포기설 등은 그쪽(프로야구·축구)에서 우려를 드러낸 게 와전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프로골프는 아직 구체적인 투어 축소 움직임은 없다.다만 여자프로골프 ‘KB 국민은행 스타투어’가 1개 정도 축소될 것으로 알려졌다.물론 경기 악화가 본격화되면 금융권에서 타이틀스폰서를 맡고 있는 대회 중 일부는 열리기 힘들 전망이다. ●일부구단 전훈비용 축소 등 허리띠 졸라매기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실업 및 프로팀들의 해체도 뒤따랐다.진로·나산·골드뱅크·대우증권·신세기통신·나래이동통신·삼보컴퓨터·기아·현대(이상 남자농구),코오롱·태평양화학·한국화장품·현대산업개발(이상 여자농구),한일합섭·효성(이상 여자배구),일양약품·삼익가구·한보·LG·청구(이상 씨름) 등 탄탄한 기업들이 운영하던 스포츠단이 하루 아침에 문을 닫았다. 당장은 해체 도미노가 재연될 조짐은 없다.하지만 올해부터 경제위기가 본격화되는 만큼 섣부른 낙관은 금물이다.이미 프로축구 인천은 ㈜메트로코로나와 GM대우의 자금지원이 지난해보다 대폭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다.프로야구 구단들도 해외 전지훈련 비용 축소 등 허리띠 졸라매기에 돌입한 상황.국내 최대 격투기 단체인 스피릿MC 역시 연 1억원에 해당하는 닷지(다임러크라이슬러 계열)의 지원이 유보된 데다 방송중계권도 난항을 겪어 연 5회 이상 열리던 대회 개최가 불투명하다. ●체육 단체들도 구조조정 진행형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KOC)를 분리시킨 뒤 체육회를 국민생활체육협의회와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KOC를 분리·독립시켜 스포츠 외교력을 강화하고,체육회는 국체협과 통합해 공공기관으로 지정해야 제도 개선을 할 수 있다는 것.하지만 체육회는 ‘대한올림픽체육회’로 완전 통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정부 안에 따를 경우 왜곡,갈등이 증폭되고 분리로 인한 인력 및 예산의 이중구조가 초래된다는 주장이다.체육회가 강하게 반발하는 이유는 누적된 피해의식 때문이다.1989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족하면서 올림픽기금을 상실했고,91년 국체협이 탄생하면서 생활체육 분야를 떼어줬다.체육단체의 구조조정 논란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며 현재 진행형이다.따라서 정부와 체육회의 힘겨루기는 올해도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담보대출 받아 산 내집 2~3년 버텨라

    은행에 가면 으레 번호표를 들고 기다리는 것이 익숙한 서민들에게 부자를 위한 은행원인 프라이빗 뱅커(PB) 만나기는 언감생심이다.최악의 경기침체가 예상된다는 2009년,재테크 고수인 PB들에게 경기 한파 속에서 서민이 살아남는 법을 물어봤다. ●절약은 재테크의 기본 PB들은 없는 살림일수록 나 모르게 새는 돈은 없어야 한다고 말한다.수익을 늘릴 수 없으면 비용을 줄이는 것이 재테크의 기본.시시해 보일지 몰라도 셈을 다시 해보는 것만으로 연간 100여만원이 넘는 돈을 아낄 수도 있다.가장 대표적인 것은 대출금리 조정이다.우리은행 김인응 강남교보타워 PB팀장은 2일 “대출액수가 큰 주택담보대출자는 금리 변화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저금리 상품으로 갈아타는 부지런함이 필요하다.”면서 “저리의 고정금리 상품이 있어도 때론 귀찮다는 이유로 계산조차 하지 않는 고객들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그는 은행 수수료는 물론 전기나 전화세,자동차보험료,유류비 등 아껴서 줄일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줄이라고 조언했다. PB들은 부동산 가격은 더 떨어지겠지만 오는 2011년 이후부터는 다시 제자리를 찾아갈 것으로 전망했다.이 때문에 부동산담보 대출로 고생하고 있다면 앞으로 3년 동안 상환 부담을 견딜 수 있는지 냉정히 따져볼 것을 권한다.국민은행 목동남 PB센터 김형철 팀장은 “내 집 마련은 서민 모두의 꿈이고,다들 어렵게 구한 것이니만큼 (이자부담을) 버틸 수 있으면 버티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면서도 “3년 뒤에는 부동산 가치도 반등하리라는 전망이 많다.”고 말했다. ●펀드 ‘미워도 다시 한번’ 서민들도 반 토막 난 펀드를 붙잡고 있는 이가 많다.대부분 꼴도 보기 싫다는 이유로 장롱 속에 넣어두기 마련인데 PB들은 “미울수록 자꾸 꺼내볼 것”을 권한다.김형철 팀장은 “전문가들이 올 하반기를 기해 펀드 가치가 오를 것이라고 말하지만 펀드마다 회복 속도는 천차만별일 것”이라면서 “가치가 반등할 때 재빨리 갈아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지금이 펀드투자의 적기라는 의견도 있다.국민은행 잠실롯데 PB센터 고경환 팀장은 “2~3년 후를 바라본다면 비과세 상품인 국내 우량주펀드 등 적립식 펀드는 지금이 가입할 적기”라면서 “단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해 예금과 펀드의 비율은 50대50 정도로 권한다.”고 말했다.PB들은 올해 유망펀드로 국내 업종 대표 우량주펀드와 성장형·가치형펀드,인덱스펀드 등을 꼽았다.해외 펀드중엔 낙폭이 컸던 중국·인도펀드 등이 추천 대상이었다. ●저축은행 고금리는 노릴 만 가진 것이 많지 않아 유리한 것도 있다.5000만원 이하까지만 보호되는 예금자 보호제도다.PB들은 2일 현재 평균 연7.46%(1년 정기예금 기준)라는 비교적 높은 금리를 유지하고 있는 저축은행에 눈을 돌려 보라고 권한다.하나은행 양재진 대치동 골드클럽 PB팀장은 “고금리의 예금자 보호상품이 있다면 고금리 막차를 탈 기회”라면서 “다만 보호 대상이 예금과 이자를 합쳐 5000만원 이하라는 점과 해당 은행에 문제가 생긴다면 돈을 찾는 데 몇 달 정도 걸린다는 점 등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참고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부자에게 배우라는 조언도 나온다.국민은행 고경환 PB팀장은 “부자는 쉽게 돈을 번다고 생각하는데 0.1%금리를 위해 너무할 정도로 발품을 파는 것이 보통”이라면서 “재테크의 결실은 노력과 비례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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