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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빈 “예지원 안에 섹시함이 있다”

    박현빈 “예지원 안에 섹시함이 있다”

    가수 박현빈이 “예지원에게 섹시함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현빈은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최근녹화에 일일 노래 선생님으로 초청됐다. 골드미스 멤버들은 소녀시대 ‘gee’와 이효리 ‘유고걸’ 뮤직비디오 패러디에 도전하게 됐다. 하지만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은 춤은 둘째 치고 빠른 템포의 노래를 부르는 것도 힘들어 했다. 결국 송은이와 평소 친분이 있던 박현빈을 일일 노래 선생님으로 초대해 멤버들은 노래비법을 전수받기로 했다. 처음엔 이런 심각한 상황을 모르던 박현빈은 가벼운 마음으로 왔다가 멤버들의 노래를 들어보고 당황해하며 급기야 발성부터 가르쳐주기 시작했다고. 발성 연습이 끝난 후 박현빈은 이효리 특유의 섹시함을 노래에 담아야 한다며 ‘느낌’을 강조했다. 박현은 “저는 특히 예지원씨에게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며 “예지원씨 안에는 섹시함이 있다.”는 발언으로 예지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더욱이 박현빈은 장윤정의 손님으로 골드미스 멤버들의 집을 방문해 예지원과 묘한 상황을 연출했기 때문에 이 날의 발언은 더욱 화제가 됐다. 박현빈과 골드미스 멤버들의 파란만장한 ‘유고걸’ 노래 수업은 3월 1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침몰 어선 지켜라”…막대한 금괴 배 침몰

    ”침몰한 어선을 지켜라.” 아르헨티나 남부 지방 산타 크루스 주(州) 해안경비대에 최근 이런 특명이 떨어졌다. 해안경비대는 비행기와 인공위성까지 동원해 어선이 가라앉은 곳을 경비하고 있다. 막대한 인력과 경비를 들여가며 아르헨티나 해안경비대가 침몰한 어선을 지키는 까닭은 무엇일까. 바로 어선에 실려 있는 엄청난 금과 은 때문이다. 어선이 실제로 골드 바를 잔뜩 싣고 가던 ‘보물선’이라는 것이다. 칠레 국적선인 문제의 이 어선은 지난달 14일 칠레 푼타 아레나를 향해 아르헨티나 산타 크루스 주 푼타 킬랴 항구를 출항했다. 하지만 항해 하루만인 15일 폭풍을 만났다. 배는 아르헨티나 해안경비대에 긴급 구조신호를 보냈다. 아르헨티나 해안경비대가 현장에 급파한 헬기를 이용해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들은 전원 구조했지만 배는 17일 해변가로부터 40㎞ 지점에서 끝내 침몰하고 말았다. 관계자는 “혹시 기름유출사고가 날까봐 엔진 시동을 끄지 않고 배에서 탈출했는데 날이 개인 후 배를 예인하는 과정에서 침몰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침몰한 어선에 엄청난 금과 은이 실려 있다는 것. 칠레의 한 회사가 아르헨티나에서 생산한 금과 은을 가공하기 위해 어선을 운반선으로 이용하다 사고를 당했다는 것이다. 출항 전 아르헨티나 세관에 신고된 내용에 따르면 배에는 가공되지 않은 ‘골드·실버 바’ 474개가 선적돼 있었다. 개당 무게는 20∼22㎏. 무게를 합산하면 9506㎏, 돈으로 환산하면 1800만 달러(원화 약 270억원)를 상회하는 막대한 분량이다. ’골드·실버 바’는 칠레를 경유해 최종 목적지인 스위스로 옮겨져 가공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해안경비대 관계자는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 1개월이 넘었지만 아직 사고현장에 수상한 배가 접근한 적은 없다.”면서 “사고지점을 계속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보험금을 노린 사기행각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소유주로 알려진 칠레회사의 관계자는 “배에 분명히 골드·실버 바를 실었다.”면서 “선원들이 탈출한 후 배가 표류할 때 누군가 훔쳐가지 않았다면 반드시 금과 은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아르헨티나 수사당국의 사건경위 조사가 끝나는 대로 해저 ‘발굴’ 작업에 착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골미다’ 장윤정 “내 이상형은 김민종”

    ‘골미다’ 장윤정 “내 이상형은 김민종”

    가수 장윤정이 평소 이상형인 김민종과 전화통화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장윤정은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의 최근녹화에서 촬영 중 쉬는 시간을 이용해 김민종과 연락이 닿았다. 장윤정의 평소 이상형이 김민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진재영은 “예전에 김민종과 함께 영화를 찍으며 친분이 있었다.”고 밝히며 “연락해볼까?”라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어쩔 줄 몰라하며 “부담스러워 하실 수 있으니 전화는 말고 문자만 살짝 해보자.”며 기대감에 들떴다. 그러자 진재영은 바로 휴대폰 문자를 보내 김민종과 장윤정의 전화통화를 주선하게 됐다. 순식간에 이뤄진 김민종과의 통화에 장윤정은 평소의 똑 부러진 모습은 온데 간데없이 전화통화 내내 “어떡하지? 나 어쩌지?”만을 연발해 신봉선과 진재영의 놀림을 받았다고. 한편 김민종은 녹화당일이 장윤정의 생일이라는 얘기를 듣고 직접 생일 축하를 해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골미다’ 멤버들은 팀을 나눠 각각 소녀시대 ‘gee’와 이효리 ‘유고걸’ 뮤직비디오 패러디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블러드 골드/함혜리 논설위원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주연한 ‘블러드 다이아몬드’는 내전으로 혼란스러운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다이아몬드로 인해 아프리카인들이 떠안아야 하는 고통, 어린이들을 살인병기로 내몬 아프리카 내전의 참상, 아프리카에서 자행되는 학살과 테러, 혼란의 와중에 사리사욕을 채우는 다이아몬드 사업자들의 비도덕성 등 다양한 이야기를 긴장감 넘치게 담아냈다. 인간의 탐욕과 잔인성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영원’의 상징인 다이아몬드가 아프리카인들의 피와 희생의 결과물임을 깨우치게 한다. 귀금속 가운데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꼽히는 것이 금이다. 금은 희귀한 데다 보관과 운반이 쉬워 어떤 경우에도 그 가치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특히 전쟁 등 유사시에 화폐가치가 떨어지는 것과는 반대로 일정한 가치를 유지하기 때문에 훌륭한 화폐 대체재로 예로부터 각광받아 왔다. 금값이 금융시장의 위험도를 표시하는 가늠자 역할을 해 온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정치·경제적인 상황이 안정되면 금값이 적당한 선에서 머물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치면 금값은 거침없이 오른다. 달러화의 대체재로서 금값은 달러 가치와 반비례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달러 가격이 오르면 싸지고 달러 가격이 하락하면 반대로 오른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금융위기로 금값이 연일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온스당 1000달러를 넘어선 금값이 올해 안에 2000달러를 넘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안전자산’인 금에 미리 투자하려는 심리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의 금 생산지는 아프리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금광에서 전 세계 금 생산량의 16%가 생산된다. 콩고민주공화국도 아프리카에서 손꼽히는 금 생산국이다. 콩고에서는 기계의 도움 없이 작은 구덩이를 파고 금을 캐내거나 강에서 사금을 건져 내는 원시적 형태의 채굴이 광범위하게 이뤄진다. 광부들의 힘든 노동을 통해 얻어지는 ‘블러드 골드’. 그 혜택을 그들은 누리지 못한다. 천연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정부군과 반군이 10여년째 전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끝없는 탐욕이 부끄럽다.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극중 미스맘 한고은 “망가지는 모습 기대해달라”

    극중 미스맘 한고은 “망가지는 모습 기대해달라”

    탤런트 한고은이 S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미스맘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한고은은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극본 최순식ㆍ연출 이종수)의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맡은 역할은 굉장히 소신이 뚜렷한 여성이다. 변해가는 트렌드에 맞춰 여성들의 생각을 대변할 수 있는 개인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친구다.”며 “뒤늦게 합류했지만 다른 분들이 따뜻하게 받아줘서 기분 좋게 촬영하고 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동안 우울한 역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 홈드라마를 통해 밝은 연기를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던 한고은은 “다양하게 망가지는 모습으로 굉장히 유쾌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다. 사실 그동안은 우울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는데 이번드라마를 통해서 저 스스로도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극중 결혼 전 딸을 낳은 미스맘 역할을 맡게 된 한고은은 “실제로도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생각이 충분히 이해된다. 세상이 많이 변했다. 물론 제가 무조건 미스맘이 좋은 생각이라고 뒷받침하는 게 아니라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며 맡은 배역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한고은이 맡은 오금란 역은 프리랜서 사진작가 겸 북카페 주인으로 쭉쭉 빵빵 미모에 미국 유학파 골드미스다. 정자 기증을 받아 임신한 후 미국으로 도피해 딸 장미를 낳아 6년 동안 살다가 하루에 귀국해 평생 미스맘으로 살 것을 선언한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각기 다른 캐릭터를 가진 네 딸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결혼상을 만들어가는 발칙하고 유쾌한 드라마로 여성시청자들에게 통쾌한 공감과 최고의 판타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호정 윤다훈 한고은 박광현 지수원 이성민 테이 손화령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은 3월 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20 대표팀 신임 사령탑 홍명보 “혼을 쏟는 감독되겠다”

    U-20 대표팀 신임 사령탑 홍명보 “혼을 쏟는 감독되겠다”

    “혼을 쏟는 이웃집 아저씨 같은 감독이 되고 싶다.” 한국축구의 미래인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이끌게 된 홍명보(40) 감독은 23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지도자로 제2의 축구인생을 시작하게 돼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말했다. 홍 감독은 U-20을 맡았지만 축구협회가 올림픽 상비군 개념으로 운영한다는 복안이어서 2012년 런던올림픽까지 지휘할 가능성이 크다. 홍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자라서 한국 축구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혼을 담아서 지도자 생활을 하겠다.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춰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선수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거스 히딩크 감독도 대단한 분이지만 내가 지도를 받으며 선수로 뛰어 느낌이 조금 다르다.”면서 “코치 생활을 시작하면서 만난 딕 아드보카트 감독과 핌 베어벡 감독, 박성화 감독을 많이 닮고 싶다.”고 털어 놨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선수들을 자상하게 보살피는 리더십이 뛰어나고, 베어벡 감독은 완벽에 가까운 훈련 스케줄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지금 이 시점에서는 세계청소년선수권 경험이 많은 박성화 감독의 조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옛 대표팀 동료 김태영(관동대 코치), 서정원(축구교실 운영·이상 39)을 코칭스태프로 데려 올 작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서정원 코치의 경우 1급 자격증이 없어 대표팀 코치로서 모자란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코치를 맡으려면 대한축구협회 1급이나 아시아축구연맹(AFC) A급 자격증을 갖춰야 한다. 그러나 홍 감독은 A급 자격증 없이 대표팀 코치를 맡은 전례가 있다. 2005년 그는 아드보카트 감독의 취임과 함께 코치로 합류했으나 B급 자격증만 갖췄다. 곧장 아드보카트 감독과 협회의 협의를 통해 코치가 됐다. 홍 감독의 풍부한 선수 경험과 다방면에서의 신뢰 등이 아드보카트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은 덕분이었다. 따라서 서정원의 U-20 대표팀 합류도 협회의 결단만 남은 셈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대한민국의 4강에 한몫을 한 김태영은 ‘아파치’라는 별명이 말하듯 수비진 구축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23세 때인 1993년 미국 버팔로 유니버시아드 대표를 시작으로 2006년 북중미 골드컵까지 10여년간 태극마크를 달았다. 서정원은 공격진에 힘을 실을 전망.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부터 1998년 프랑스 월드컵까지 주축으로 활약하며 홍 감독과도 94 미국·98대회에서 동고동락했다. 축구협회는 “규정을 따져도 AFC챔피언십 본선이 열리는 9월엔 서정원이 2급 자격증을 획득한 지 1년을 넘기 때문에 대회참가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모토로라, 화려한 골드 앤 화이트로 부활한 3G폰 레이저 룩(RAZR LúK) 출시

    모토로라, 화려한 골드 앤 화이트로 부활한 3G폰 레이저 룩(RAZR LúK) 출시

    휴대전화 명작 레이저가 골드 앤 화이트 컬러의 고급스러운 3G폰으로 태어났다  모바일 디자인 분야의 글로벌 리더 모토로라는 만인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휴대전화 신화 레이저(RAZR)의 3G 모델 레이저 룩(RAZR LúK)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최초 슬림 디자인으로 휴대전화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레이저가 빛나는 골드와 고급스러운 화이트로 화려하게 변모, 최신 3G 기술을 탑재한 신제품 레이저 룩으로 한국에 돌아왔다. 모토로라코리아 모바일 사업부문장 릭 월러카척은 “모토로라의 3G 포트폴리오를 보다 다채롭게 해줄 레이저 룩은 세계 판매량 1억대를 넘길 정도로 레이저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소비자들의 기대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가치를 자랑하는 레이저 스타일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간을 초월한 레이저의 명품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한 레이저 룩은 한층 화려해진 골드와 화이트의 조화로 언제 어디서든 빛나는 레이저의 가치를 표현한다. 레이저 룩의 외부에는 은은하게 반짝이는 펄 화이트 컬러를 적용해 첨단 기술과 최신 제품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깔끔하고 화사한 느낌의 화이트 폴더를 열면 고급스럽게 반짝이는 골드 컬러로 덮인 내부가 모습을 드러낸다.  키패드 전체에 도금된 18K 골드는 부분적으로 광택 및 톤을 달리해 변화를 줬다. 키패드 디자인은 오리지널 모토로라 키 패드의 느낌을 유지하면서 트렌드에 맞게 현대적으로 재해석 했다. 보석을 세공한 것처럼 표면을 섬세하게 깎은 내비게이션 휠은 빛이 비치는 방향에 따라 화려한 무늬를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외부 힌지와 상판 및 하판 경계 부분의 테두리, 측면 키에 적용된 18K 골드가 화이트 컬러 바탕에 포인트로 작용한다.  모토로라 CXD 서울 스튜디오의 황성걸 상무는 “레이저 룩에 적용된 골드 앤 화이트는 명품 아이템에서 최근 유행하는 컬러 조합으로,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다.”며 “세련된 화이트와 고급스러운 골드의 조합을 통해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레이저 룩에 담았다.”고 말했다.  레이저 룩은 오리지널 레이저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주요 기능들을 업 그레이드 했다. HSDPA 7.2Mbps의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1와 T-라이브1 단축키로 한 번에 연결 가능한 화상통화 등 최신 수준의 3G폰 사양을 갖췄다. 또한, 기존 레이저의 스피커를 업그레이드하여 보다 풍부해진 음량을 자랑할 뿐 아니라 블루투스, USB 2.0 등의 기능들을 더했다. 이 외에도 레이저 룩은 MP3, MOD1, VOD1 등 필수적인 멀티미디어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했다.  모토로라의 레이저 룩은 전국 SK텔레콤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레이저 룩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모토로라 홈페이지(www.mymotorol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토로라에 관하여  모토로라는 전세계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혁신 주자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를 잇는 통신 기술의 진보에 주력한다. 브로드밴드 커뮤니케이션 인프라스트럭처에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및 공공 보안 솔루션, 고화질 영상 및 모바일 기기에 이르기까지 모토로라는 사람과 기업, 정부 등 커뮤니케이션 주체 간의 연결과 이동성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모토로라(NYSE:MOT)는 2008년 301억 달러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모토로라와 관련한 추가 정보는 모토로라 웹사이트 (www.motorola.com)를 참고하면 된다.
  • [2009 녹생성장 비전] 7. 바이오가스 선두기업에게 배운다

    [2009 녹생성장 비전] 7. 바이오가스 선두기업에게 배운다

    ■글로벌 베스트 ‘스칸디나비안 바이오가스’ │웁살라·스톡홀름(스웨덴) 류지영특파원│“스웨덴은 1990년대 초부터 차량용 바이오가스를 생산해 온 ‘바이오가스 대국’입니다. 2006년부터는 바이오가스 사용량이 천연가스를 앞서기 시작했고, 바이오가스의 대량생산으로 가격을 낮출 수 있는 ‘규모의 경제’도 세계 최초로 달성했습니다. 그럼에도 바이오가스를 포함한 신재생에너지를 합쳐도 석유를 대체하는 데는 턱없이 모자라요. 아직도 우리가 할 일이 많다는 뜻이죠 .” 스웨덴의 옛 수도 웁살라에 위치한 스칸디나비안 바이오가스(SBF)의 본사에서 만난 한국 프로젝트 담당자 숀 콜린은 바이오가스의 가능성과 미래를 낙관했다. 전세계 생활쓰레기에서 얻어낼 수 있는 바이오가스 가채량이 세계 천연가스 매장량(140조㎡)의 25배나 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회사가 세계 바이오가스 산업의 중심에 서고 싶다는 야심 또한 솔직하게 내비쳤다. ●썩는 물질로 모든 바이오연료 생산 스칸디나비안 바이오가스사는 지난 2005년 스웨덴 바이오가스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벤처기업이다. 특히 SBF의 공동 창업자인 스웨덴 링코핑대학 조르겐 엘러트슨(환경학) 교수는 바이오가스 생산성 극대화 분야에서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쓰레기, 농업부산물 등 썩는 물질이라면 무엇이든지 자신들의 손을 거쳐 바이오에탄올, 바이오디젤, 바이오가스 등 모든 종류의 바이오 연료로 만든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특히 초음파, 저온처리 등 자신들만의 특허 기술을 활용, 기존 바이오가스 제조 시설의 생산성을 3∼5배(개도국의 경우 10배) 가량 높일 수 있어 최고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자신한다. 본사 직원이 30여명에 불과한데도 현재 미국, 핀란드, 폴란드 등 전세계 15개 지역에서 1억 5000만유로(약 2800억원) 규모의 바이오가스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는 것도 이러한 기술력이 바탕에 깔려 있다. ●아시아 지역 중 특히 한국에 큰 관심 바이오가스의 주성분인 메탄(CH4)은 지구 온난화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온실가스다. 때문에 바이오가스를 사용하면 그만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게 돼 온실가스 배출권(CER)을 얻을 수 있다. 바이오가스 사업을 하면서 덤으로 온실가스 배출권(CER)도 팔 수 있어 투자자로서는 ‘꿩 먹고 알 먹는’ 셈이다. 때문에 SBF는 주로 스웨덴 정부 등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지자체들로부터 자금을 투자받아 바이오가스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미 우리나라에도 1800만달러(약 270억원)를 들여 울산 용연하수처리장에 ‘음식물 처리 및 하수 슬러지 자원화 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오는 9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하루 180t가량의 음식물 쓰레기로 바이오가스(1만 3800N㎥)를 생산해 이 중 일부는 정제과정을 거쳐 시내버스 연료로도 사용하게 된다. 연간 4800t 정도의 온실가스 배출권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에서도 자신들의 기술을 총동원해 생산량을 예상치의 2배 이상 늘릴 수 있다고 자신한다. 스칸디나비안 바이오가스 사는 아시아 국가 중 특히 한국에 관심이 많다.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가 잘되고 있어 바이오가스 생산에 유리한 환경을 갖고 있어서다. 여기에 런던협약에 따라 하수슬러지 가축 분뇨는 2012년부터, 음식물 폐수는 2013년부터 해양배출이 금지된다. 폐기물 처리를 위해 각 지자체들이 앞다퉈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을 만들 수밖에 없는 상황도 SBF로서는 호재다. 숀 콜린은 “현재 한국의 몇몇 지자체들과 바이오가스 프로젝트를 협의 중”이라면서 “한국 시장에서 반드시 성공해 중국 등 아시아 지역 진출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uperryu@seoul.co.kr ■코리아 베스트 ‘에코에너지’“그동안 이곳 하수 슬러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의 양이 하루 약 3만 5000N㎥(1기압, 섭씨 0도에서의 부피단위) 정도인데요. 이 중 70~80% 정도를 난방용 연료로 사용했지만 나머지는 마땅히 쓸 곳이 없어 그냥 태워 버렸습니다. 지금 짓는 시설은 이렇게 남아 버리기만 하던 메탄가스로 시내버스 연료를 만들려는 국내 첫 시도입니다. 오는 4월부터 이곳에서 하루 3000N㎥ 정도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해 시내버스 30여대에 연료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하수 배출 메탄가스서 천연가스 추출 김포공항과 인접한 서울 강서구 마곡동 서남물재생센터. 온갖 물탱크와 파이프가 즐비한 하수처리시설 생활하수 배출구 주변에 골조공사가 한창이었다. 하수 찌꺼기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로 압축천연가스(CNG)를 만드는 ‘바이오가스 정제시설’을 설치하기 위해서다. 시설공사를 맡은 에코에너지 정한목 부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회사의 미래에 미칠 영향을 이야기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사업의 경제성이 입증되면 에코에너지는 서울지역 물재생센터 전체에 자신들이 직접 만든 바이오가스 정제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세계 최고 노하우을 갖춘 스웨덴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는 셈이다. ●탄소배출권 48t… 골드만삭스 투자 “이번에 우리가 스웨덴 플로텍(Flotech) 사에서 들여온 바이오가스 정제시설입니다. 기술이전뿐 아니라 아시아 판권까지 약속받은 만큼 앞으로는 우리가 직접 만들어 납품하게 됩니다. 이런 첨단기술을 어떻게 이전받을 수 있었냐고요.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가스 발전소를 운영 중인 우리의 가능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죠.” 에코에너지 R&D센터 김영민 이사는 오는 4월 설치 예정인 바이오가스 정제시설을 보여주며 자사 경쟁력의 원천을 설명했다. 바이오가스만큼은 국내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의 발로였다. 실제 에코에너지는 이미 2007년부터 수도권매립지에 50㎿ 바이오가스 발전소를 운영 중이다. 1만 5000가구 정도가 쓸 수 있는 규모다. 지난해에는 애초 계획보다 전력을 185% 초과 생산해 451억원의 매출을 거두기도 했다. 바이오가스 판매와 별도로 얻는 탄소배출권(CER)만 해도 지난해 48만t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세계적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로부터 지난해 2500만달러(약 350억원)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던 것도 바이오가스뿐 아니라 여기서 발생하는 탄소배출권을 동시에 팔 수 있는 회사의 사업 모델을 높게 평가받은 덕분이다. ●가격 경쟁력·CDM 무기로 亞 진출 바이오가스 고부가가치화의 핵심은 바로 메탄 성분을 97% 이상으로 높이는 바이오가스 정제 과정에 있다. 서남물재생센터에 건설 중인 바이오가스 정제시설 공사비용(약 34억원) 중 절반가량이 기계 도입에 쓰인 것도 이 때문이다. 현재 에코에너지는 이러한 정제시설을 스웨덴 제품보다 40% 이상 저렴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자신한다.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 마산, 구미 등 국내 여러 지자체들과 활발하게 바이오가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에코에너지는 2009년부터 3년간 청정개발체제(CDM) 매출만 1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에코에너지는 바이오가스 고부가가치 사업과 CDM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 본격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에코에너지 조동일 사장은 “수도권 매립지 발전뿐 아니라 탄소배출권 거래, 물재생센터 바이오가스 사업 등을 통한 수익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면서 “당장 수익이 크지 않더라도 지구온난화라는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패러디가 꽃피는 안방극장

    패러디가 꽃피는 안방극장

    지난 16일 SBS 일산 탄현제작센터. 알록달록 화려한 무대 의상을 차려입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드미스가 간다’ 출연진이 녹화장 안으로 들어선다. ‘골드미스’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소녀시대와 이효리의 뮤직비디오 패러디. 이미 한 차례 원더걸스의 ‘노바디’에 도전했던 이들은 녹화전 안무와 의상을 점검하느라 눈코 뜰 새가 없다. ‘익숙한 것을 비틀어 본다.’는 의미의 패러디(parody)가 TV를 휩쓸고 있다. 과거의 패러디가 단순히 모방하기에 그쳤다면 요즘엔 캐릭터와 설정만 빌려와 새로운 2차 창작물로 재탄생한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패러디가 대중문화의 화두로 떠오르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본래 시트콤이나 특집쇼의 단골 메뉴로 각광받던 패러디. 최근 뚜렷한 캐릭터와 극단적인 설정의 인기드라마들이 예능프로그램의 주요 소재로 급부상했다. 그러나 패러디라고 다같은 인기를 모으는 것은 아니다. 원작의 특징을 살리되 제작자의 창작력을 더해 차별화시키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쪽대본 드라마 특집’은 ‘막장드라마’로 불리는 한국 드라마계를 풍자해 호평을 받았다. 출연진이 촬영 현장에서 쪽대본을 쓰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처음엔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설정으로 시작하더니 ‘아내의 유혹’, ‘에덴의 동쪽’, ‘가을동화’ 등의 내용으로 이어졌다. 그속에서 출생의 비밀, 기억상실증 등 식상한 소재와 억지설정, 엉성한 CG 등을 꼬집었다. 과거엔 홍보로 비춰질까 내부적으로 금기시되던 타사 드라마나 예능프로에 대한 언급도 거침없이 등장한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악성 바이러스’는 MBC 인기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를 패러디한 코너로 마에스트로 ‘싼마에’와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등장시켜 웃음을 유발한다. ●같은 원작이라도 차별화 여부 관건 ‘무한도전’의 김엽 책임프로듀서(CP)는 “인기 드라마는 인지도와 화제성면에서 예능 프로그램의 경쟁력 있는 패러디 소재”라면서 “예전엔 타 방송사 프로그램을 소재로 제작하는 데 내부적으로 부정적인 시각이 있었지만, 요즘은 제작자는 물론 시청자들도 이를 여유롭게 받아들이며 같은 원작이라도 얼마나 차별화해 풍자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특징적인 안무를 내세운 가수들이 대세를 이루는 가요계도 빼놓을 수 없는 패러디 대상이다. 특히 요즘 예능프로그램의 주요 형태인 리얼리티쇼에서 출연진이 새로운 과제에 도전하는 과정 자체가 인기 소재로 각광받는다. 실제로 ‘골미다’ 녹화장에서 만난 6명의 멤버는 두팀으로 나뉘어 맞선 기회를 놓고 각각 패러디에 도전했다. 양정아, 예지원, 송은이는 이효리의 ‘유고걸’을 ‘삼구걸’로 개사했고 장윤정, 진재영, 신봉선은 소녀시대의 ‘지’를 ‘외롭지’로 바꿔 불렀다. 노래 가사에는 자신들의 현재 상황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담았다. 녹화 몇달 전부터 가수들에게 직접 안무연습을 받고, 실제로 뮤직비디오에 쓰였던 소품을 활용하는 등 패러디의 완성도를 높이려고 애썼다. 장윤정은 “트로트가수로서 장르가 전혀 다른 후배들의 음악에 도전한다는 데 갈등이 많았다.”면서 “가수로서 잘해야 본전이겠지만, 새로운 경험으로서의 도전 자체를 즐긴다.”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황인영 PD는 “기존의 출연진이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 ‘정반합’의 효과를 거두는 것 같다.”면서 “연습하고 도전하는 과정을 일일이 촬영하며, 그속에서 또 다른 의미를 찾아내려고 애쓴다.”고 말했다. 예능프로그램의 패러디는 꼭 방송사에서만 제작하는 것은 아니다. 네티즌도 인터넷에서 드라마속 캐릭터를 패러디한다. 기존의 스토리를 재구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들이 원하는 가상의 쇼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여주인공 구은재를 SBS 리얼리티쇼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시키거나,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윤지후 등의 캐릭터를 ‘무릎팍도사’에 출연시켜 가상토크를 진행하기도 한다. 패러디는 예능프로그램뿐 아니라 각종 캠페인과 예고편에도 활용되고 있다. 최근 ‘무한도전’ 멤버들은 여장을 하고 소녀시대로 변신해 에너지관리공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촬영했고, MBC 새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의 주인공인 아줌마 5인방 역시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예고편을 제작해 각 프로그램의 마지막에 홍보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캠페인과 예고편도 패러디 열풍…지나치면 ‘독’ 그러나 언제나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한 법,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경우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SBS ‘스타킹’, KBS ‘개그콘서트’ 등 각종 프로그램의 패러디 소재로 사용되면서 창작력보다 인기에만 편승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연말 방송사 예능국에서 특집쇼에 가수 손담비의 ‘미쳤어’의 의자춤 패러디가 너무 반복돼 식상하다며 내부적으로 연예인 개인기 금지곡으로 선정한 해프닝도 이와 맥을 같이한다. 문화평론가 이명석씨는 “요즘 TV 버라이어티쇼의 패러디는 인기 드라마를 이중삼중으로 소비하고, 이를 또다시 자기복제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면서 “익숙한 소재를 대상으로 쉽게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패러디의 본질인 풍자나 비판의식이 결여될 경우 결국 ‘연예인 따라잡기’에 그쳐 비슷한 프로그램의 답습 수준에 그치게 될 공산이 크다.”고 우려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은행들 “지갑 여는 VVIP 잡아라”

    은행들 “지갑 여는 VVIP 잡아라”

    경기침체 속에서 은행들이 ‘부자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돈이 된다는 이유로 프라이빗뱅킹(PB) 센터는 대폭 늘리는 한편 서민들의 창구는 줄이기 바쁘다. 은행으로서는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라고 하지만 결국 서민 불편을 담보로 한 것이어서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프로골퍼 개인지도부터 파우더룸까지 “공을 때리고 나서도 시선은 고정하고 절대 헤드업하시면 안 됩니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하나은행 골드클럽. 영업점 안에 설치된 스크린을 행해 고객들이 저마다 스윙연습이 한창이다. 스윙 자세를 교정해 주는 사람은 미국 LPGA와 한국 프로 무대에서 활약 중인 현역 프로골퍼들이다. 이 영업점은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 은행권 최초로 PB센터 안에 스크린골프장을 설치했다. 이날 행사에 은행은 40명의 엄선된 VIP 고객을 초청해 1대1 골프 개인지도를 했다. 하나은행 측은 “PB센터를 찾는 고객들이 가장 원하는 서비스가 무엇일까를 고민하다 내린 결론은 골프였다.”고 말했다. 비슷한 시간 서울 강남 도곡동에 있는 SC제일은행 2층. 특급호텔 수준의 카페에서 30대 후반의 여성들이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증권사와 은행권을 통틀어 우리나라에서는 단 세 곳뿐인 여성전용 PB센터로 지난주 문을 열었다. 은행 거래에 필요한 모든 시설은 기본이다. 화장을 고칠 수 있는 전용 파우더룸과 미용 공간, 역시 퍼팅 연습장이 마련됐다. 여성들은 이곳에서 부동산부터 세무까지 자산관리, 자녀 진학정보, 유학세미나 등을 받는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여성을 위한 공간이라는 점을 고려해 벽지 색깔부터 가구 하나까지 세세한 신경을 썼다.”면서 “인테리어 비용도 3.3㎡(평)당 500만원 이상을 들일 정도로 고급화에 힘썼다.”고 말했다. 국민과 신한은행은 전국을 돌며 큰손들을 위한 ‘세무 세미나’를 진행 중이다. 우리은행도 와인과 요리 강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강남 PB센터 늘리기 전쟁 중 올 들어 은행들은 PB센터 늘리기에 바쁘다. 하나은행은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VVIP고객을 위한 하나은행 골드클럽의 수를 지난해 16곳에서 올 들어 31개까지 늘렸다. PB센터라고는 1곳만을 운영해 오던 우리은행도 강남을 공략 중이다. 지난달 잠실과 서초, 대치동에 투체어스센터라는 이름으로 3곳의 종합 PB센터를 개원했다. 다른 은행들도 올해 중 강남권 지점 내 PB창구를 PB센터로 독립하거나 격상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은행들이 PB센터에 매진하는 이유는 돈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강남의 한 시중은행 PB팀장은 “지금 같은 시기 그나마 지갑을 열 수 있는 사람은 큰손뿐이란 생각에서 내린 선택”이라면서 “PB창구 한 곳에서 올리는 수익이 일반 10개 창구의 수익을 넘는데 어쩔 수 없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서민용 지점 한 달 사이 185곳 줄어 하지만 은행들은 앞다퉈 서민 창구는 줄이고 있다. 수익성이 나지 않아 어쩔 수 없다는 이유다. 창구 줄이기는 외환위기 이후 처음이다. 국민·우리·신한·하나은행 등 은행들은 지난 한 달 동안 무려 185곳에 이르는 점포를 폐쇄했다. 하나은행은 이달 들어 26개 점포의 문을 닫았다. 선두 은행 자리를 다투는 국민은행과 신한은행도 각각 52개와 105개의 점포를 줄였다. 우리은행은 올해 30여개 지점과 환전소를 통폐합하기로 했다. 금융노조 김길영 부위원장은 “결국 부자만을 위한 더 많은 서비스는 서민들의 창구에서 더 많은 시간을 기다리고 불편도 감수해야 한다는 전제로 받는 혜택”이라면서 “PB센터 한 곳의 운영 비용이 결코 적지 않다. 이 점을 고려하면 실제 은행을 위한 경제적 선택인지도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20일 TV 하이라이트]

    ●TV는 사랑을 싣고(KBS1 오후 7시30분) ‘빰빠야’로 개그계의 전성기를 누렸던 유행어 제조기! 개인기의 달인! 개그맨, 심현섭이 서울 구산 중학교 시절 담임선생님을 찾는다. 짓궂던 제자의 장난에도 천사 같은 미소로 환하게 웃으며 감싸 주신 오희석 선생님. 과연 개그맨 심현섭과 선생님의 가슴 따뜻한 만남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구두회사 사장 골드미스 미란. 길을 가다 날치기에게 위협을 받게 되고, 태호에게 도움을 받는다. 용기 있는 태호의 모습에 반한 미란은 유부남인 것을 알면서도 사랑에 빠져 버린다. 아들의 치료비를 구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태호에게 미란이 “내 남자가 돼 준다면 뭐든지 해줄 수 있어.”라며 유혹하는데…. ●그분이 오신다(MBC 오후 7시45분) 동료로서 병문안을 갔던 것뿐이라는 전진의 말에 티격거리는 영희와 전진. 애인도 친구도 아닌, 서로를 그냥 아는 여자, 아는 남자로 부르기로 한다. 한편, 재용의 ‘여자 친구가 생기면 하고 싶은 일 세가지’를 들어 주는 효림. 알콩달콩한 분위기에 휩쓸린 재용은 효림의 세가지 소원을 들어 줄 차례가 된다. ●아내의 유혹(SBS 오후 7시20분) 교빈과 애리는 실신한 강재를 묶어 놓고는 이제 어떻게 하나 걱정한다. 애리는 만약 강재가 정신을 차리면 위험해지니 그 전에 같이 한국을 뜨자고 한다. 교빈은 소희와 결혼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어딜 가냐고 하지만, 애리는 죄의 심판을 받을 거냐며 정 그렇다면 니노와 다시 파리로 돌아가겠다고 말한다. ●하나뿐인 지구(EBS 오후 8시50분) 수달은 단절된 남북생태계를 잇는 평화의 동물이자 소통의 동물이다. 남과 북의 포유류들은 지난 60여 년 간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철책선에 막혀 넘나들지 못했지만 수달은 남북을 잇는 북한강 물길을 따라 자유롭게 왕래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한국수달연구센터의 오랜 조사를 통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시네마 투데이(YTN 오후 8시35분) 지난주 개봉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와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의 흥행포인트를 분석해 본다. 또한 두편으로 돌아온 코믹 영화 ‘구세주2’의 시사회 현장, 황정민 주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스릴러 영화 ‘그림자 살인’ 촬영 현장을 방문하고, ‘핸드폰’의 주연 엄태웅, 박용우를 만나 본다.
  • 그리피 ‘데뷔 구단 시애틀로 복귀 결정’

    그리피 ‘데뷔 구단 시애틀로 복귀 결정’

    네버 엔딩 스토리. 메이저리그 현역 홈런 1위(611개)의 명예의 전당 예약자 켄 그리피 주니어(40)가 데뷔 구단 시애틀 매리너스로 복귀한다. 1999년 이후 10년 만이다. ’시애틀 타임즈’ 제프 베이커 기자는 19일(한국 시간) 속보에서 “그리피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계약 보도를 뒤엎고 시애틀과 손 잡았다”고 전했다. 베이커 기자에 의하면 기간은 1년이며 기본 연봉이 약 200만 달러다. 2000년 2월 그리피는 4 대 1 트레이드를 통해 고향 신시내티 레즈로 이적한 바 있다. 그리피는 시애틀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 1987년 전미 트래프트 1순위로 입단해 1989년 메이저리그 데뷔. 1999년까지 11년 간 수많은 기록을 남겼다. 시애틀 선수로서 398홈런(1위) 1152타점(2위) 타율 0.299(5위) 출루율 0.380(5위) 장타율 0.569(1위) OPS 0.949(1위). 1997년은 아메리칸리그 MVP에 올랐다. 아울러 1990년부터 1999년까지 10년 연속 외야수 부문 골드 글러브 수상 경력이 있으며 리그 홈런왕 4회(1994·1997∼1999년) 타점왕 1회(1997년)를 해냈다. 그러나 비(非) 시애틀 선수로서는 9년 동안 213홈런(평균 23.7개) 타율 0.269 출루율 0.361 장타율 0.510 OPS 0.871로 이전 명성과는 다소 거리감이 있었다. 작년 성적은 18홈런 71타점 타율 0.249. 시애틀은 그리피를 중심 타자로 기용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시애틀 구단은 16년 만에 100차례 이상 패했다. (101패)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골미다’버전 유고걸 ”헤이~”

    [NOW포토] ’골미다’버전 유고걸 ”헤이~”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의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이날은 ‘골드미스가 간다’의 출연자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이효리 ‘유고걸(U go gilr)’와 소녀시대 ‘지(Gee)’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이 ‘유고걸’을,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지’를 맡아 각각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은 시종일관 서로의 촬영장면을 구경하며 웃음꽃을 피워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골미다’ 출연진, ‘아이돌 매력’ 나올까?

    [NOW포토] ‘골미다’ 출연진, ‘아이돌 매력’ 나올까?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의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이날은 ‘골드미스가 간다’의 출연자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이효리 ‘유고걸(U go gilr)’와 소녀시대 ‘지(Gee)’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이 ‘유고걸’을,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지’를 맡아 각각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은 시종일관 서로의 촬영장면을 구경하며 웃음꽃을 피워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깜찍발랄 진재영·장윤정 “우리가 소녀시대”

    [NOW포토] 깜찍발랄 진재영·장윤정 “우리가 소녀시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의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이날은 ‘골드미스가 간다’의 출연자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이효리 ‘유고걸(U go gilr)’와 소녀시대 ‘지(Gee)’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이 ‘유고걸’을,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지’를 맡아 각각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은 시종일관 서로의 촬영장면을 구경하며 웃음꽃을 피워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봉선·양정아·예지원 ‘섹시매력 대결’

    [NOW포토] 신봉선·양정아·예지원 ‘섹시매력 대결’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의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이날은 ‘골드미스가 간다’의 출연자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이효리 ‘유고걸(U go gilr)’와 소녀시대 ‘지(Gee)’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이 ‘유고걸’을,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지’를 맡아 각각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은 시종일관 서로의 촬영장면을 구경하며 웃음꽃을 피워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골미다’ 소녀시대 패러디 “우리는 골드시대”

    [NOW포토] ‘골미다’ 소녀시대 패러디 “우리는 골드시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의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이날은 ‘골드미스가 간다’의 출연자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이효리 ‘유고걸(U go gilr)’와 소녀시대 ‘지(Gee)’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이 ‘유고걸’을,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지’를 맡아 각각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은 시종일관 서로의 촬영장면을 구경하며 웃음꽃을 피워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골미다’팀, ‘이효리 따라잡기’

    [NOW포토] ‘골미다’팀, ‘이효리 따라잡기’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의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이날은 ‘골드미스가 간다’의 출연자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이효리 ‘유고걸(U go gilr)’와 소녀시대 ‘지(Gee)’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이 ‘유고걸’을,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지’를 맡아 각각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은 시종일관 서로의 촬영장면을 구경하며 웃음꽃을 피워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골미다’, 우리 섹시하지? OK!

    [NOW포토] ’골미다’, 우리 섹시하지? OK!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의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이날은 ‘골드미스가 간다’의 출연자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이효리 ‘유고걸(U go gilr)’와 소녀시대 ‘지(Gee)’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이 ‘유고걸’을,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지’를 맡아 각각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은 시종일관 서로의 촬영장면을 구경하며 웃음꽃을 피워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골미다’ 제일 먼저 시집갈 멤버, 단연 예지원!

    ‘골미다’ 제일 먼저 시집갈 멤버, 단연 예지원!

    ‘골드미스가 간다’의 출연자들이 가장 먼저 시집 갈 것 같은 멤버로 예지원을 꼽았다. ‘골드미스가 간다’의 출연자들은 16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에 위치한 SBS 일산제작센터 진행된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리얼리티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니 만큼 6명중 실제로 누가 가장 시집을 먼저 갈 것 같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예지원”으로 입을 모았다. 가장 먼저 송은이는 “예지원 언니는 두루 다 갖췄다. 더욱이 현재 ‘골드미스’를 통해 만난 분과 잘 진행되고 있는 걸로 안다.”고 살짝 귀띔했다. 진재영 역시 “예지원 언니가 가장 여성스럽고 순수한 모습을 갖추고 있어서 남성분들이 좋아한다.”며 결혼을 가장 먼저 하게 될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장윤정은 “방송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예지원 언니가 만나는 분과의 느낌이 좋게 보인다고 생각했다.”고 전했고 노홍철은 “저 역시 예지원 누나가 될 것 같다. 평소 분위기에 잘 휩쓸려서 주변에서 얘기하면 언제든지 시집을 갈 것 같다. 이중에서 제일 빨리 갈 것 같다.”는 색다른 이유를 공개했다. 이에 예지원은 “개인적으로 일등을 해서 기분이 좋다.(웃음).”며 “아직 마음이 소녀적이라 결혼은 잘 모르겠다. 개인적인 생각은 양정아 언니가 제일 빨리 결혼할 것 같다. ‘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평소 정아 언니에 대해서 상상하지 못했던 모습을 많이 봤다. 제 주변에서 언니를 소개시켜달라는 말을 듣는다. 무엇보다 나이순으로 봐도 언니가 제일 먼저 결혼해야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현장공개에서는 ‘골드미스가 간다’ 6명 출연자들의 소녀시대 ‘지(Gee)’와 이효리 ‘유고걸(U go gilr)’ 뮤직비디오 패러디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찍은 장면은 오는 3월 1일 방송된다.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의 골드미스 6명이 솔로탈출을 위해 좌충우돌 공개맞선 경쟁기를 담아낸 ‘골드미스가 간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SBS ‘일요일이 좋다’ 2부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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