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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 웃고 유로화예금 울었다

    金 웃고 유로화예금 울었다

    남유럽 재정위기 때문에 국내 투자자들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유로화 가치가 거침없이 추락하면서 유로화 예금에 투자한 사람들은 울상을 짓지만 안전자산인 금에 투자한 사람들은 활짝 웃었다. 외환·우리·국민·신한·하나은행 등 시중 5개 은행의 유로화예금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16억 7500만달러(약 1조 9330억원)로 남유럽 재정위기가 본격 확산된 2월 이후 줄곧 하락세를 기록했다. 반면 대표적인 금 적립통장인 신한은행 ‘골드리슈’의 잔액은 7936㎏으로 2월 이후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남유럽 재정위기로 유로화 가치가 크게 하락한 것과 관련이 깊다. 지난해 11월만 해도 원·유로 환율은 1752원으로 높았다. 그러나 12월 들어 그리스 재정적자 문제가 불거지고 피치·무디스·S&P 등 국제 신용평가기관이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잇달아 1단계씩 낮추면서 유로화는 한달 새 1674원으로 떨어졌다. 같은 기간 국내 유로화 예금 잔액은 19억 600만달러에서 21억 4500만달러로 13% 가까이 늘었다. 유로 값이 쌀 때 사두었다가 가치가 올랐을 때 팔아 환차익을 남기려는 투자심리 때문이다. 유로화는 올초에도 급락을 거듭해 지난 2월말에는 1500원대로 주저앉았다. 값이 떨어질만큼 떨어졌다는 생각에 유로화 예금에도 자금이 몰려 2월 말 잔액이 22억 8000만달러로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3월이 되자 분위기가 반전됐다. 그리스 사태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유로화 반등에 대한 투자자들의 믿음도 무너졌다. 유로화 예금에서 돈이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포르투갈과 스페인으로 재정 위기가 번지면서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는 상황이다. 반면 금 투자상품은 유로화 예금과 정반대의 행보를 보였다. 금값은 또 다른 안전자산인 달러화의 대체 상품으로 취급돼 달러 가치가 오르면 값이 떨어진다. 그러나 남유럽 위기가 본격화하자 이런 공식도 깨졌다. 유로화 하락에도 국제 금값이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면서 금 투자에 대한 매력이 커진 것. 이에 따라 골드리슈의 잔액은 2월말 7714㎏을 찍고 반등해 3월(7909㎏)과 지난달(7936㎏)에도 꾸준히 늘었다. 서울 종로 귀금속업계의 한 트레이더는 “환율이 내려가면 금값이 다소 떨어지겠지만 국제 금값의 상승세가 워낙 가파르기 때문에 당분간 금 투자 수요는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스타골든벨’ 전현무 아나 하차 ‘왜?’

    ‘스타골든벨’ 전현무 아나 하차 ‘왜?’

    ‘스타골든벨’ 진행을 맡았던 탤런트 이채영과 전현무 아나운서가 하차했다. 전현무는 8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아쉽지만 오늘을 끝으로 인사드려야하겠다.”고 하차 사실을 밝히며 “천정명이 맡은 프로그램마다 조기종영을 하는데 그의 영향을 받아서 나도 방송을 그만두는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날 방송의 끝 무렵 전현무는 “내게 너무 많은 도움을 준 ‘스타골든벨’ 고마웠다.”며 “나만의 밉상 짓 이제 어느 곳에 가서 하죠?”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채영 역시 ‘스타골드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녀는 “‘스타골든벨’은 내 고향이다. 방송을 진행하면서 포근했고 행복했다. 잊지 못할 프로그램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타골든벨’은 오는 10일부터 단행되는 2010 KBS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출발한다. 오는 15일 첫 방송될 ‘스타골든벨2’는 기존 MC 지석진과 함게 정다은 아나운서, 신정환이 진행을 맡았으며 엠블랙 이준, 이승연, 천명훈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율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0돌 부라보콘 40억개 팔렸죠

    40돌 부라보콘 40억개 팔렸죠

    국내를 대표하는 아이스크림 제품 중 하나인 ‘부라보콘’이 올해로 탄생 40주년을 맞았다. 해태제과는 6일 서울 태평로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부라보콘 40돌 축하 생일파티’ 행사를 갖고, 회사 홈페이지(ht.co.kr)에서 다양한 경품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부라보콘은 1970년 4월 처음 출시돼 ‘12시에 만나요, 부라보콘~’이라는 친숙한 CM송으로 오랜 세월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온 장수 브랜드다.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약 40억개 팔렸으며, 금액으로는 1조원이 넘는다. 제품 길이를 모두 연결하면 지구 18바퀴에 해당하는 72만㎞에 달한다. 이 제품은 국내 최장수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첫 출시 당시 부라보콘은 한 종류 뿐이었다. 현재는 140㎖였던 용량이 150㎖로 늘어났고, 화이트 바닐라, 초코 청크, 피스타치오 레볼루션, 바나나 등 4종과 골드시리즈 2종 등 총 6종으로 제품군도 넓어졌다. 이 기간 동안 가격도 50원에서 1500원으로 30배 올랐다. 장승식 해태제과 마케팅팀장은 “부라보콘은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스크림 콘으로 시장 트랜드를 이끌어 왔다.”면서 “앞으로는 고급스러운 맛과 품질을 지닌 고급 아이스크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노홍철, 태연 이어 ‘친한친구’ DJ 발탁

    노홍철, 태연 이어 ‘친한친구’ DJ 발탁

    방송인 노홍철이 태연의 뒤를 이어 ‘친한친구’로 찾아온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지난 25일 뮤지컬 ‘태양의 노래’와 소녀시대 해외활동 준비 등 바쁜 스케줄 문제로 MBC FM4U ‘친한친구’(이하 친친)에서 하차했다. 그 뒤를 이어 오는 10일부터 노홍철이 ‘친친’의 수다쟁이DJ로 나선다. 노홍철은 이미 지난 2006년 SBS 러브FM ‘기쁜 우리 젊은 날’을 진행한 바 있다. 노홍철은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7년간 인기몰이를 이어오고 있는 ‘친친’에서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친한친구’제작진측은 “노홍철이 DJ를 맡은 첫 주를 ‘친한 친구 축하쇼 노홍철과 프렌즈(Friends)’로 꾸민다. 이 시간에는 박명수, 정형돈, 리쌍 등 무한도전 멤버를 비롯 특별한 게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라디오 진행 3주만에 후두염에 걸렸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관심을 받았다. 이는 방송 내내 옆 스튜디오까지 소리가 들릴 정도의 큰 목소리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몸에 무리가 갔기 때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악, 왠지 방송 내내 시끄러울 듯…잠깨고 좋겠다.”, “화이팅한 진행 기대하고 있을게요.”, “전처럼 너무 무리하다 후두염 걸리지 마시길.”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한편 노홍철은 MBC ‘무한도전’,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랑 ‘우림시장 살리기’ 본격 가동

    중랑 ‘우림시장 살리기’ 본격 가동

    중랑구가 이달부터 ‘문전성시’(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중랑구는 5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문전성시’ 프로젝트에 우림시장이 서울·경기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됨에 따라 ‘춤추는 황금소’라는 주제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문전성시 프로젝트는 상업적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지역문화 공간이자 관광지로 조성해 서민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2년간에 걸쳐 시행된다. 우선 올해 총 5억원을 투입해 4개의 특색 있는 사업을 펼친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골드러시’사업. 시장상인·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상인극단 단원을 모집하고, 상인CF를 제작하는 시장통(通)학교와 시장에 황금송아지를 배치해 우림시장만의 특색을 보여준다. 또 침체된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림문화장터도 개설한다. 이를 위해 구는 우림 보부상(褓負商)을 조직해 시장주변 마트와 아파트단지 등 주민을 유치하는 홍보 퍼포먼스를 벌인다. 예능인으로 구성된 ‘1평 예술단’을 만들어 주1회 게릴라형 공연과 봉화산·망우산을 찾는 등산객을 상대로 우림주막도 연다. 특히 우림시장 내 198개 점포를 전문작가가 스토리텔링하여 사람사는 시장얘기를 싣는 정기 웹 소식지도 발행하며 시와 이야기가 담겨 있는 핸드메이드 간판도 제작한다. 이뿐만 아니라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슬로건 아래 단골 1000명을 선정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소식지를 보내는가 하면 자전거 이용 택배서비스도 한다. 구는 이달 중 사업을 총괄할 단체인 우림문화달구지와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7일에는 우림시장 1층 회의실에서 추진사업에 관한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문전성시 프로젝트 선정을 축하하는 공연도 열린다. 옛날 민복에 상투까지 갖춘 우림 풍물패 공연은 물론 ‘우림 3시뉴스’라는 제목으로 상인들의 퍼포먼스가 열린다. 이 퍼포먼스에는 그동안 틈틈이 갈고닦은 상인들의 악기연주와 익살스러운 공연도 함께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시장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문병권 구청장은 “상인극단 창설, 우림시장만의 이야기로 만들어지는 핸드메이드 간판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시장이 주민 곁으로 한발짝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문전성시 사업을 통해 전국 재래시장의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女, 30대 넘을수록 ‘연하남’에 끌린다

    女, 30대 넘을수록 ‘연하남’에 끌린다

    30대 이상의 여성일수록 ‘연하남’을 좋아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패션 채널 엘르 엣티비가 지난달 13일부터 30일까지 여성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0대 이상 여성일수록 ‘연상남’보다 ‘연하남’을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엘르 엣티비의 미국 CBS 방송 시트콤 ‘러브 액시덴틀리(Accidentally on Purpose)’ 방영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됐으며 총 3300여명의 여성들이 설문에 참석했다. 이 중 10대와 20대 여성의 연하남 선호 비율은 각각 26%, 39%를 기록했고, 30대 및 40대 여성의 연하남 선호 비율은 각각 45%, 51%로 나타났다.조사 결과에 대해 엘르 엣티비 관계자는 “최근 30대 이상 여성들이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인 여유를 갖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권위적이지 않고 자신을 보다 존중해주는 연하 남성과의 연애에 큰 매력을 느끼는 것”이라면서 “북미를 중심으로 생겨난 ‘쿠거(Cougar)’ 열풍이 한국 사회에도 불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전했다.한편 ‘러브 액시덴틀리’는 지난해부터 CBS에서 방영 중인 최신작으로, 첫 회에만 약 9백만 명의 시청률을 기록할 만큼 높은 인기를 모은 작품이다. 마흔을 코앞에 둔 골드미스 영화평론가 빌리가 22세의 무일푼 잭과 우연히 만나 하룻밤의 사고로 임신을 하게 되고, 두 남녀가 동거를 시작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다룬다.시트콤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엘르 엣티비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엘르 엣티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양, ‘여자는 다 그래’서 섹시 바리스타 변신

    정양, ‘여자는 다 그래’서 섹시 바리스타 변신

    영화 ‘방자전’과 드라마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캐스팅으로 순조로운 컴백을 보인 정양이 E채널 ‘여자는 다 그래’의 주인공 송주남으로 변신해 또다시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정양이 열연하고 있는 송주남은 청순글래머의 귀여운 공주 스타일로, 제 때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자신이 가장 모범답안으로 산다고 생각하는 유부녀다. 일과 가정, 모두에서 성공한 수퍼우먼을 목표로 폼 나고 멋지게 살아가는 여자를 꿈꾸며 회사와 집안 일, 육아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지만 결코 티내지 않는다. 이에 시청자들은 우아하고 격조 높으면서 결혼이란 안정된 생활로부터 철저하게 여성스러운 삶을 추구하는 ‘섹스 앤 더 시티’의 샬롯과 닮았다고 평하고 있다. 또 정양은 극 중 커피전문가 바리스타로 매일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며 세 여자주인공이 속마음을 풀어놓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앞으로 골드미스 오주은, 돌싱녀 황인영과 함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정양은 “매일 예쁜 옷들과 액세서리로 꾸미고 촬영에 임해 너무 신난다. 여자들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는 대본이 재미있고 유쾌해서 하루 종일 촬영했어도 다음날 촬영이 또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매주 금요일밤 11시에 방송되는 ‘여자는 다 그래’는 TV속 여주인공처럼 화려하고 쿨한 삶을 꿈꾸지만 잔혹한 현실 앞에서응 좌절할 수밖에 없는 직장여성들의 일상을 코믹하게 다룬다. 사진=코엔스타즈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성민 연기논란..세자매 ‘똘똘’ 뭉쳤다

    임성민 연기논란..세자매 ‘똘똘’ 뭉쳤다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에 대한 연기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임성민의 두 여동생이 지원군으로 나섰다. 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 에서는 뉴욕필름아카데미 교수이자 예술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첫째 동생 임지아와 홈쇼핑 쇼 호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인 둘째 동생 임지숙 그리고 MBC ‘동이’ 에서 악역 유상궁 역을 맡으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임성민 세 자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동생 임지아, 임지숙 씨는 드라마 촬영으로 피곤한 언니 임성민을 위해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특히 홈쇼핑 쇼 호스트인 임지숙 씨는 미혼인 언니들을 골드미스 2종세트로 묶어 광고하는 입담을 선보이기도 했다. 임성민은 동생의 집을 꼼꼼히 둘러보며 동생 부부의 결혼사진과 어린 시절 사진 등을 보면서 즐거운 티타임을 즐겼으며 오랜만에 만난 세 자매는 어린 시절의 소소한 추억담을 나누는 등 끈끈한 우애를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인기 아나운서에서 연기자로 전향한지 어느덧 10년차를 맞이한 임성민의 연기에 대한 열정과 연기자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들도 함께 소개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VS 슈퍼 모델, 같은 옷 다른 느낌!

    황정음 VS 슈퍼 모델, 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들이 세계 유명 브랜드의 옷을 입고 공식석상에 참석하는 일은 흔한 일이지만 스타들이 입었을 때와 모델이 입었을 때의 느낌은 사뭇 다르다.4일 오후 목동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완판녀’황정음이 ‘2010년 버버리 프로섬 봄 여름 컬렉션의 의상’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황정음이 입은 이날 패션은 이미 톱 스타 최지우, 임수정, 엄지원, 오윤아, 이나영, 한예슬이 제작회 등에서 주로 선보인 제품으로 많은 여배우들이 선호하는 의상으로 유명하다.이날 황정음이 입은 패션은 골드 메탈 시퀸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드라마 속 당대 최고 여배우가 되는‘이미주’ 의 캐릭터와도 어울리는 화려한 의상이다. 황정음은 검은 헤어 스타일에 검은 구두를 매치시키며 사진속 모델과 다른 느낌을 주며 그녀만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반면 모델이 선보이는 룩의 스타일은 헤어부터 신발까지 컬러를 통일시켜 시크한 모델만의 매력을 풍기며 황정음과 또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버버리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발연기 논란 언니 구출”…임성민 동생들 나섰다

    “발연기 논란 언니 구출”…임성민 동생들 나섰다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에 대한 연기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임성민의 두 여동생이 지원군으로 나섰다. 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 에서는 뉴욕필름아카데미 교수이자 예술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첫째 동생 임지아와 홈쇼핑 쇼 호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인 둘째 동생 임지숙 그리고 MBC ‘동이’ 에서 악역 유상궁 역을 맡으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임성민 세 자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동생 임지아, 임지숙 씨는 드라마 촬영으로 피곤한 언니 임성민을 위해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특히 홈쇼핑 쇼 호스트인 임지숙 씨는 미혼인 언니들을 골드미스 2종세트로 묶어 광고하는 입담을 선보이기도 했다. 임성민은 동생의 집을 꼼꼼히 둘러보며 동생 부부의 결혼사진과 어린 시절 사진 등을 보면서 즐거운 티타임을 즐겼으며 오랜만에 만난 세 자매는 어린 시절의 소소한 추억담을 나누는 등 끈끈한 우애를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인기 아나운서에서 연기자로 전향한지 어느덧 10년차를 맞이한 임성민의 연기에 대한 열정과 연기자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들도 함께 소개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 고소영 커플 ‘ 포인트별 웨딩스타일 분석

    ‘장동건 고소영 커플 ‘ 포인트별 웨딩스타일 분석

    ‘한국의 브란젤리나’라 불리는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마침내 5월 2일 아름다운 웨딩마치를 올렸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 답게 이들 부부는 웨딩룩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장동건 고소영 만큼이나 빛났던 고품격 웨딩 스타일. 외모와 스타일 모두 완벽에 가까웠던 장동건 고소영의 웨딩룩을 점검해봤다.◆ 고품격 스타일의 고소영의 고혹적인 드레스 ’5월의 신부’다운 쑥스러운 미소로 청초한 새 신부 모습을 보인 고소영은 그 어느 신부와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우아하면서 고혹적인 자태는 그 어느 신부보다 눈부셨다.고소영이 선택한 드레스는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오프숄더 드레스. 그녀는 가슴 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살린 튜브탑형 드레스에 밑단으로 내려 갈수록 화려하게 퍼지는 로맨틱한 웨딩드레스를 선보였다.허리부터 밑단까지 수놓아진 활짝 핀 장미들은 드레스에 화려함을 더했고 같은 장미 디자인의 귀걸이를 착용해 전체 스타일링에 통일성을 줬다.특히 말끔하게 올려 묶은 업 헤어와 헤어 왼쪽에 순백의 플라워 코사지를 부착해 화사함을 부각시킨 고품격 웨딩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대부분의 신부가 보석 장식 티아라를 선택하지만 고소영은 드레스 디테일과 같은 꽃장식을 포인트로 사용해 로맨틱함을 극대화 한 것. 그녀만의 센스가 돋보인다.명품 예물 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플라워 장식을 가미한 순백의 드레스와 같은 플라워 주얼리의 착용으로 로맨틱함을 부각시켰다.”며 “주얼리는 과하지 않게 스타일링하는 대신 헤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한층 어려보이는 ‘5월의 동안 신부’를 완성했다.”라고 설명했다. ◆귀족 같은 장동건의 기품있는 웨딩 슈트 웨딩 화보를 통해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완벽한 웨딩 슈트 스타일을 선보였던 장동건은결혼식에서도 귀족같이 기품이 흐르는 웨딩 슈트 스타일로 시선을 압도했다.그의 조각 같은 얼굴은 자연스럽게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로 빛을 발했으며, 훤칠하고 호리호리한 몸매는 핏이 완벽하고 자연스럽게 맞아 떨어지는 웨딩 슈트 스타일로 더욱 돋보였다.웨딩 화보 촬영 시 1mm의 오차도 없이 몸에 꼭 맞춘 듯 한 턱시도로 뛰어난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던 그는 결혼식에서도 몸에 정확하게 맞춘 듯 완벽한 핏의 턱시도를 선택했다.특히 더블 브레스트 재킷을 선택해 우아하고 기품 있는 느낌을 줬으며 재킷의 카라는 폭이 다소 넓고 선이 부드러운 스타일을 선택해 그의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고 돋보이게 해주는 효과를 줬다.블랙 턱시도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장동건은 골드와 블랙의 조화가 멋스러운 시계와 구두로 심플한 턱시도에 엣지를 줬다.닥스 신사 디자인팀의 이지은 실장은 “장동건은 결혼식에서도 귀족같은 그의 외모에 맞춰 우아하게 기품이 흐르는 스타일의 턱시도를 입었다. 특히 더블 브레스트 재킷은 그의 완벽한 체형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고풍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더해 줘 그의 귀족 같은 이미지와 세련된 조화를 이뤄냈다.”고 말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봉선과 핑크빛 사랑한 맞선남은 누구?

    신봉선과 핑크빛 사랑한 맞선남은 누구?

    개그맨 신봉선이 세계 정상급 비올리스트와 핑크빛 로맨스를 시작했다. 신봉선은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 8개월 만에 맞선에 도전해, 태국 타이 치앙마이에서 유명한 비올리스트와 설레는 만남을 가졌다. 신봉선과 맞선을 본 주인공은 오사카 가나지와 오케스트라의 비올리스트 노현석씨로 2008년 오사카에서 열린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한 자이다. 훈훈한 외모를 가진 노씨는 신봉선을 보자마자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다.”면서 강한 호감을 전했다. 신봉선도 “처음 봤을 때 기대이상이라고 생각했다.”라고 화답했다. 이날 두 사람은 코끼리 쇼 관람하기, 코끼리 트래킹, 태국 전통공연 관람 등 태국의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즐겼다. 결국 신봉선과 노씨 모두 최종 선택의 장소에 나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특유의 매력이 느껴지는 두 사람이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노현석씨가 마음에 든다. 맞선에 이어 결혼까지 골인해라.” 등의 응원하는 의견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 뉴스라인]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 관심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올해 정기 주주총회가 1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다. 30일 리셉션을 시작으로 1일 주총, 2일 기자회견으로 이어지는 이번 주총 행사에 예년과 같이 미국 주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취재진, 학생 등의 관람객들이 대거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주총의 최대 관심은 골드만삭스 사태에 대해 버핏이 뭐라 말할 것이냐는 점이다. 이와 관련, 미 블룸버그통신은 “주총에서는 늘 버핏의 언행이 일치하지 않은데 대한 질문에 나왔다.”며 버핏의 발언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고 29일 전했다. 한편 올해 버크셔의 주주총회에서는 버핏이 등장하는 경제교육용 만화 ‘비밀 백만장자 클럽’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호주 “이래도 담배 피울거요?”

    호주 “이래도 담배 피울거요?”

    호주 정부가 2012년 1월부터 담뱃갑에 들어가는 담배회사의 로고, 색깔, 브랜드 이미지를 전면 금지시킨다. 현재 호주담배는 화이트, 블루, 오렌지, 레드 등으로 분류돼 판매되나 2012년부터는 모두 무채색이 된다. 담뱃갑 앞면의 브랜드 로고도 사라지며, 담배회사 이름은 아래에 작게 명시될 뿐이다. 기존에 있던 금연효과를 주던 사진은 전면에 더 크게 배치하고, 금연을 촉구하는 문구도 더 크게 들어갈 예정이다. ‘평범한 담뱃갑(Plain Packaging)’으로 불리는 이 금연운동이 정책에 실제로 반영되는 것은 호주가 최초다. 2008년 연구에 의하면 흡연자들은 ‘실버’ ‘골드’ ‘스무스(Smooth)’ ‘마일드(Mild)’ 등의 표현이 들어간 담배가 금연이 쉽거나, 건강을 덜 해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담배라도 색깔이 들어간 담뱃갑의 담배맛이 더 낫다고 반응했다. 이 때문에 담배회사들은 이 같은 소비자들의 인식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왔다. 호주는 충격요법 금연 TV광고로도 유명하다. 이 같은 적극적인 금연운동에 힘입어 1988년 14세 이상 흡연율(30.5%)이 2007년에는 16.6%로 줄었다. 케빈 러드 총리는 “담배 브랜드의 이름과 로고 색깔 등이 청소년 흡연 권장 효과를 보인다.”면서 “2018년까지 흡연율을 10% 이하로 내리게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담배회사들은 이번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재산권 침해와 상표권 침해를 문제삼아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태 호주통신원 tvbodaga@hanmail.net
  • 호주, 세계 최초 담뱃갑에 로고ㆍ색깔 전면 금지

    호주, 세계 최초 담뱃갑에 로고ㆍ색깔 전면 금지

    호주정부가 2012년 1월 부터 담뱃갑에 들어가는 담배회사의 로고, 색깔, 브랜드 이미지를 전면 금지시킨다. 현재 호주담배는 화이트, 블루, 오렌지, 레드등으로 분류돼 판매 되나, 2012년 부터는 모두 무채색이 된다. 담뱃갑 앞면의 브랜드 로고도 사라지며, 담배회사 이름은 아래에 작게 명시될 뿐이다. 기존에 있던 금연효과를 주던 사진은 전면으로 더 크게 배치되며, 금연을 촉구하는 문구도 더 크게 들어갈 예정이다. ‘평범한 담뱃갑(Plain Packaging)’으로 불리는 이 금연운동이 정책에 실제로 반영되는 것은 호주가 최초다. 2008년 연구에 의하면 흡연자들은 ‘실버’, ‘골드’, ‘스무스’(Smooth), ‘마일드’(Mild) 표현이 들어간 담배가 금연이 쉽거나, 건강을 덜 해친다고 생각하며 담배회사는 이것을 마케팅에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담배라도 색깔이 들어간 담뱃갑의 담배맛이 더 낫다고 반응했다. 호주는 충격요법 금연 TV광고로도 유명하다. 이같은 적극적인 금연운동에 힘입어 1988년 14세 이상 흡연율(30.5%)이 2007년에는 16.6%로 줄었다. 호주 총리 케빈 러드는 “담배 브랜드의 이름과 로고 색깔등이 청소년 흡연을 권장시킨다.” 며 “2018년까지 흡연율을 10% 이하로 내리게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담배회사들은 이번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재산권 침해와 상표권 침해를 문제삼아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현재 담뱃갑(좌)와 새로운 담뱃갑(우)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편의점에 가면 이인혜 스타킹 있다?

    편의점에 가면 이인혜 스타킹 있다?

    엄친딸 이인혜의 이름을 내건 스타킹이 시판됐다. 29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는 이인혜를 모델로 한 스타킹 W3020 브랜드를 출시했다. 세븐일레븐 측은 이인혜를 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20~30대 여성들이 지향하는 지성과 미모를 겸미한 이미지를 상품에 담기 위해서” 였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인 이인혜는 현재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서과정에 재학 중에 있으며,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이인혜는 SBS ‘골드미스가 간다’와 케이블 채널 QTV의 ‘순위 정하는 여자’ 등에 출연 중이며 6월 첫 방송되는 KBS 1TV 드라마 ‘전우’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자는 다 그래’ 정양 “집에선 노브라가 좋아!”

    ‘여자는 다 그래’ 정양 “집에선 노브라가 좋아!”

    오는 30일(금) 첫 방송 예정인 E채널 ‘여자는 다 그래’의 주인공 황인영, 오주은, 정양이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솔직 담백한 10문10답의 인터뷰를 펼쳤다. 극 중 명품을 좋아하고 완벽한 자유연애를 꿈꾸는 ‘돌싱녀’ 역할의 황인영은 양다리 걸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한 사람에게 충실하게 사는 게 정답이겠죠?”라며 자유연애를 꿈꾸는 나윤주 캐릭터와는 달리 “하루 빨리 가정을 만들고 싶다.”며 결혼욕심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황인영과 함께 주인공을 맡은 골드미스 모설희 역의 오주은은 “꽃미남 연예인으로 누가 좋은가?”라는 질문에 ‘2AM멤버 슬옹’을 꼽으며 “마냥 바라만 봐도 좋은 아이돌 멤버”라고 답했다. 같은 질문에 또 다른 주인공인 정양은 “아이돌을 보며 지어지는 엄마 미소는 어쩔 수 없더라.”며 “그래도 요즘 Hip Song(힙송)을 부르는 ‘비’가 최고”라고 답했다. 한편 두 아이를 가진 유부녀 송주남 역을 맡아 현실적인 모습을 그릴 정양은 조금 독한 질문에도 “집에서는 갑갑한 게 싫어서 노브라가 좋다.”고 답해 인터뷰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티캐스트 계열의 종합오락채널 E채널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극 드라마 ‘여자는 다 그래’는 TV 속 여주인공들처럼 화려하고 쿨한 삶을 꿈꾸지만 잔혹한 현실 앞에서는 번번이 좌절할 수밖에 없는 세 명의 직장 여성들의 일상을 코믹하게 다뤘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 속에 아파하고 상처받지만 꿋꿋이 아가는 여성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30일밤 11시 첫 방송. 다음은 인터뷰 전문. -짝퉁을 사서 명품인 척 들고 다닌 적 있나? 정양: 명품을 너무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20대 초반에 너무 갖고 싶던 가방을 사려고 돈을 모으다가 진짜와 똑같은 모조품을 산적이 있다. 진짜인 척 하다가 상표가 쉽게 떨어져 망신당한 기억이 있다. -돈만 많고 못생긴 남자를 만난적 있나? 오주은: 만난 적 있지만 역시 사람의 매력은 돈이 아닌 것 같다. 몇 번 만나지 못했다. -헤어진 애인의 뒤를 캔 적 있는지? 정양: 솔직히 있다. 나도 모르게 옛 남자친구 미니홈피를 들어가는 내 자신을 발견한 적이 있다. -양다리를 걸친 적은? 황인영: 연애를 한다면 한 사람에게 충실해야 하는 게 정답이지 않을까? -집에 가면 노브라로 지낸다? 정양: 어릴 때부터 갑갑한 걸 싫어해 집에 가자마자 노브라를 선호한다. 나는 자유인이다. -투명 메이크업 한 것을 민낯이라고 말한적 있나? 오주은: 평소에는 늘 민낯이라 그런 적 없지만 이제 서른이 넘으니 투명 메이크업을 배워야 할 때인 것 같다. -어린 꽃미남 연예인을 보면 설렌나? 오주은 : 설렌다기 보다 그저 마냥 좋다. 대표적인 남자 아이돌 가수는 2AM의 슬옹이다. -요즘 나를 설레게 만드는 남자 연예인은 누구? 정양: TV를 보다 보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아이돌 남자 그룹을 보며 엄마미소를 짓고 있더라. 너무 많아 흐뭇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꼽으라면 요즘 ‘hip song(힙송)’을 부르는 비다. -어리고 예쁜 여자 연예인을 보면 어떤가? 정양: 솔직히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라는 대사를 ‘여자는 다 그래’에서 주남이가 하는 말이 생각난다. 그래도 부러운 걸 어떡하나. 어린 그 시절이 부럽다. 그래도 위로 보면 내 나이의 모습을 부러워할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기에 지금 내 자신을 많이 가꾸고 사랑하고 있다. -이제는 결혼하고 싶지 않나? 황인영: 아무래도 그렇다. 하루 빨리 좋은 가정을 만들고 싶다. 사진=E채널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니스 심판 임차훈씨 국내 첫 ‘실버배지’ 획득

    테니스 심판 임차훈씨 국내 첫 ‘실버배지’ 획득

    한국테니스 사상 첫 ‘실버배지 레퍼리’가 탄생했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임차훈(42) 전 대한테니스협회 국제부 과장이 17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심판자격 시험코스인 레벨3 스쿨에서 실버배지 레퍼리 시험을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제테니스연맹(ITF) 심판 등급은 화이트-브론즈-실버-골드배지 4단계로 나뉘며 한국 사람이 실버 레퍼리 자격을 얻은 것은 임 심판이 처음이다. 등급별로 심판을 볼 수 있는 대회가 제한되며 브론즈 등급은 그랜드슬램 대회 4강까지 주심(체어 엄파이어)을 맡을 수 있다. 실버와 골드배지의 경우 대회를 총괄하는 대회 감독관(토너먼트 슈퍼바이저)을 담당할 수 있다. 2006년 역시 한국인 최초로 브론즈 심판 자격을 얻은 임 심판은 대한항공, 현대해상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은퇴 후 미국의 닉 볼리티에리 아카데미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았다. 협회는 “국내에서 국제프로대회를 열 때마다 외국에서 초청해야 했다.”면서 “최초로 실버 레퍼리가 나왔고 브론즈 심판도 한 명 더 는 만큼 앞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운영이 다소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월드이슈] 담배회사들의 새 수요층 만들기 백태

    [월드이슈] 담배회사들의 새 수요층 만들기 백태

    담배를 규제하려는 정부 정책에 맞서 흡연자 수를 늘리려는 담배회사들의 상술도 나날이 진화한다. 스포츠·음악회 등 행사 후원, 기부와 봉사활동 등 각종 기업사회 책임 활동, 대학·지역사회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담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려 한다. 가장 고전적인 것은 광고공세다. 미국의 담배회사인 R J 레널즈는 2007년 ‘캐멀 No. 9’이라는 새로운 담배를 출시하면서 5000만달러나 들여 여성, 청소년들을 겨냥한 대대적인 광고를 유명 여성잡지에 게재하기 시작했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캐멀 No.9’ 광고를 시작하기 전에 34%였던 호감도가 광고 이후 44%로 증가했다. 심지어 ‘캐멀’의 점유율이 1%에 불과한 터키에서도 조사 결과 ‘캐멀’ 로고를 안다는 어린이가 91%나 됐을 정도다. 이미지 공세도 정교해진다. 미국에서 오는 6월부터 담뱃갑에 ‘라이트’ ‘마일드’ ‘저타르’ 등 소비자를 속이는 단어를 쓸 수 없게 되자 담배회사 필립 모리스가 ‘말버러 라이트’를 ‘말버러 골드’로, ‘말버러 울트라 라이트’를 ‘말버러 실버’로 바꾸는 ‘컬러 마케팅’을 시작한 것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9월 미 식품의약국(FDA)이 금지시키기 전까지 미국 담배회사들은 일명 ‘향담배’를 판매했다. 초콜릿이나 바닐라, 딸기 등 향이 나는 담배는 담배회사의 잠재적 고객인 아동·청소년들을 끌어들이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문제는 그들을 위한 수익창출이 아동·청소년을 병들게 한다는 점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2004년 조사에서 17세 흡연자들은 25세 이상 흡연자들보다 향 담배를 세 배 더 구매했을 뿐 아니라 일반 담배보다 안전하다고 인식했다. 이를 위한 비용도 급증하고 있다. 미국 연방무역위원회에 따르면 미국 담배회사들은 1998년에는 홍보비로 68억 8000만달러를 지출했지만 2003년에는 154억달러를 지출해 5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났다. 2006년에도 128억달러를 썼다. 이런 점 때문에 지난달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담배규제협약 발효 5돌 기념식 연설에서 마거릿 챈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담배회사들은 무자비하고 기만적이다. 부자인 데다 힘도 세다.”고 비판했다. 미국의 시민단체인 ‘어린이에게 담배 없는 세상을’은 최근 한 연구보고서에서 “전 세계에서 날마다 8만명에서 10만명에 달하는 아동·청소년이 담배에 중독된다.”면서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지금 어린이 가운데 2억 5000만명이 담배와 관련된 질환으로 사망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월드이슈] “죽음의 연기 잡아라”… 담배에 ‘살인적 세금’ 부과

    [월드이슈] “죽음의 연기 잡아라”… 담배에 ‘살인적 세금’ 부과

    100년 만에 건강보험 개혁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담배 앞에서는 ‘루저(looser)’, 즉 패배자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반면 50여년간 독한 시가를 즐겨온 애연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올해 초부터 금연을 힘겹게 실천해 오고 있다. 담배, 그 죽음의 연기를 잡기 위한 세계의 움직임을 살펴본다. 미국의 각 주정부가 앞다퉈 담배에 붙는 세금을 올리기 시작했다. 내세우는 명분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이다. 그러나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빈 곳간 채우기’다. 지난 2년간의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 침체의 여파로 극심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주 정부들이 마른 행주를 쥐어짜는 심정으로 담배세 인상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연기 줄이고 세금 늘리고 유타주는 최근 한 갑당 69.5센트(약 800원)인 담배세를 1달러 올린 1.7달러로 인상하기로 했다. 뉴멕시코주는 75센트에서 7월부터 1.66달러로 인상할 예정이다. 담배 재배지로 유명한 사우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주 등 최소 6개 주의 지방정부가 담배세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는 주 하원에서 담배세를 갑당 30센트 인상하는 방안을 통과시켰다. 조지아주에서는 37센트인 담배세를 1달러 인상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계류 중이다. 워싱턴주와 캔자스주는 각각 담배세를 1달러와 55센트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은 이미 지난해에도 14개주가 담배세를 인상한 바 있어 USA투데이는 주 정부의 담배세 인상을 ‘골드러시’로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미 식품의약국(FDA)은 아동과 청소년을 상대로 한 담배 판매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FDA가 지난달 18일 발표한 담배 판매 규제안에 따르면 담배 자판기는 성인 전용 시설에만 허용되고, 담배 회사들은 스포츠 경기 등 행사를 후원하거나 모자, 티셔츠 등의 상품 판매 시 담배 브랜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유럽연합(EU)은 지난달 열린 장관 위원회에서 담배에 부과되는 각 국가의 세금 구조와 액수에 대한 지침을 현실화하겠다면서 세금 인상을 결정했다. 장관위원회는 담배 1000개비에 대한 세금을 현재 57~64유로에서 2014년부터 90유로(약 14만원)로 인상하기로 했다. 그리스, 불가리아, 라트비아, 폴란드, 루마니아 등 현재 담배세가 EU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나라는 2018년 1월까지 이행 기간을 두기로 하고 이 기간 동안은 다른 나라에 한 번에 300개비 이상의 담배를 가지고 갈 수 없도록 했다. 담배세가 싼 나라로 가져가 이득을 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길에서도 피우지 마!” 금연구역 확산 호주 빅토리아주는 거리를 포함한 야외에서의 흡연을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 이 법안에 따르면 쇼핑가 등 중심지 거리 세 곳에서 흡연이 금지되며 위반하면 11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빅토리아주 프랭크스톤시의 크리스틴 리처드 시장은 “길 전체를 금연지역으로 지정하면 어떤 사람들에게는 불편을 줄 수도 있으나 건강상의 이득을 고려할 때 실시하는 쪽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5월1일부터 세계 박람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시는 지난달 1일부터 ‘공공장소 금연조례’ 시행에 들어갔다. 이 조례는 정부기관, 병원, 학교, 교통시설, 식당, 호텔 등에서의 흡연을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 시 50~200위안(8500~3만 4000원)을 부과한다. 병원과 학교의 경우 실내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흡연이 금지된다. 타이완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거리를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우거나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등을 타고 가면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 대해서도 벌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벌금은 타이완달러로 1200~1600달러(약 4만~6만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새 금연법을 발효한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은 가장 강력한 처벌 규정을 담고 있다. 주거지역의 식당 및 카페, 대부분의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고 흡연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문구나 사진이 없는 담배는 수입이 금지된다. 담뱃값은 14디르함으로 2배가량 인상됐고 금연법안 위반 시 최대 100만디르함(약 3억원)의 벌금 또는 2년 이상의 징역형까지 받을 수 있다. ●FCTC, 담배를 잡기 위한 국제협약 세계보건기구(WHO)는 흡연으로 인한 공중보건 및 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한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을 국제협약으로 채택해 2005년 2월 국제법으로 발효했다. WHO의 193개 회원국 중 168개국이 비준한 이 협약은 ‘담배 규제는 세계적으로 불가피하게 해야 하며 그 결과는 국가 경제나 보건 측면에서 모두 이익이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비준국은 ▲담배에 대한 광고·판촉·각종후원 금지 ▲건강경고 문구 크기 확대 ▲‘저타르’ ‘라이트’ 등 표현금지 ▲간접흡연 및 밀무역방지책 도입 ▲조세정책을 통한 담뱃값 인상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는 오는 6월부터 담뱃갑에 ‘저타르’ ‘라이트’ ‘마일드’와 같은 단어 표기가 금지된다. ‘순한 담배’라는 인상을 주는 것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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