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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고장 이색 명물을 소개합니다] 새콤달콤 키위의 천국, 제주

    제주도는 최근 소비시장의 호평을 받고 있는 제주산 키위를 ‘제2의 소득과수’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현재 제주는 전국 키위 재배면적의 24%를 차지하고, 생산량은 43%를 차지하는 등 국내 키위 생산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국비를 포함해 26억원을 들여 키위 단지 조성을 위한 신소재하우스 효과 검토와 고품질 생산기술 등 키위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 개발과 보급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280여㏊ 규모인 제주지역 키위 재배면적을 점차 늘려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점유, 키위 생산 주산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10㏊에 머물고 있는 메가그린키위 재배 단지를 20㏊까지 늘려 ‘골드 키위’ 일변도의 시장 구조를 ‘그린키위’로 확대할 방침이다. 키위 재배 시 발생하는 현장 애로기술에 대한 자문과 생산·유통 등의 문제 발생을 대비한 키위산학연협력단도 운영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감귤 소득을 보완할 키위를 제2의 소득 작물로 육성할 경우 감귤 재배 면적 조절은 물론 농가 소득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혼수·예단용 식기세트

    혼수·예단용 식기세트

    23일 서울 청계천8가 한국도자기 사옥 전시장에서 직원들이 보석과 골드페인팅을 이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혼수·예단용 프라우나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개정 앞둔 한·미 원자력협정 의미는

    개정 앞둔 한·미 원자력협정 의미는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협상이 조만간 마무리 수순을 밟는다. 지난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 국무부 장관이 가까운 시일 내에 최종 협상을 갖기로 합의하면서 협상의 종료가 가시화된 것이다. 이번 새 협정에는 재처리·농축을 금지하는 ‘골드 스탠더드’ 조항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파이로프로세싱(건식 재처리)의 연구·개발에서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병세 장관-케리 美국무 조만간 최종협상 이번 개정 협상의 핵심 쟁점은 사용 후 핵연료의 재처리 및 우라늄 농축과 관련한 부분이었다. 학계에서는 현행 협정이 금지하고 있는 재처리 작업이 허용된다면 포화 상태에 이른 사용 후 핵연료의 저장조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실제로 현재 국내에 쌓인 사용 후 핵연료는 1만t을 훌쩍 넘었다. 매년 700t 이상의 사용 후 핵연료가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 일부 원전은 2016년부터 사용 후 핵연료 저장조의 포화가 시작된다. 그러나 재처리가 가능해지면 사용 후 핵연료의 상당 부분을 원자력 발전의 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폐기물 감소가 이뤄져 저장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경제적 부분도 고려됐다. 현재 우리나라는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에서 원자력 원료를 수입하며 연간 4000억여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우라늄 채광 이후 이뤄지는 ‘정련→변환→농축→핵연료 제조’의 공정을 이들 나라에서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런 구조를 문제 삼으며 우리도 우라늄 농축을 직접 실시해 핵연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농축 허용이 어렵다면 재처리를 이용한 재활용을 통해서라도 원료 구입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사용후 핵연료의 재처리·우라늄 농축이 쟁점 하지만 ‘핵무기 없는 세상’을 이루겠다고 천명해 온 미국은 핵확산을 우려해 재처리와 농축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다. 농축을 통해 핵분열의 핵심 요소인 우라늄 235의 비율을 95% 이상으로 높이면 곧바로 핵무기로의 전용이 가능한 고농축우라늄(HEU)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재처리의 경우도 우라늄 농축보다 간단한 방식으로 플루토늄을 추출해 낼 수 있기 때문에 핵 확산의 우려가 큰 것은 마찬가지다. 자국법에 따라 핵원료와 기술을 제공하는 모든 나라와 원자력협정을 맺고 있는 미국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원자력협정에서 농축과 재처리를 모두 금지한 ‘골드 스탠더드’ 조항을 넣었다. 지난해 2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승인한 미·베트남 원자력협정에서는 농축·재처리를 추구하지 않겠다는 정치적 약속이 포함된 ‘실버 스탠더드’ 조항이 들어갔다. ●‘재처리·농축 금지’ 조항 포함 안될 듯 협상 초기 미국은 우리나라에도 ‘골드 스탠더드’의 적용을 요구했지만 계속된 줄다리기 끝에 이번 개정에선 결국 해당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양측은 핵 확산 우려가 없는 부분에 대해 제한적이나마 자율적 연구가 가능하게 합의했다. 우리나라는 한·미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던 파이로프로세싱에 대해 앞으론 자율적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파이로프로세싱은 사용 후 핵원료의 94~96%를 재활용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순수 플루토늄을 추출해 내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핵 확산에 대한 우려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파이로프로세싱 기술을 모의 실험할 수 있는 시설인 ‘프라이드’를 2013년에 이미 완공한 바 있다. 원자력연구원은 실시간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카메라가 설치된 차폐 시설에서 연구를 진행한 뒤 미국에 결과를 사후 통보하는 방식으로 파이로프로세싱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황주호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파이로프로세싱이 상용화되려면 아직도 30~40년의 연구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연구·개발의 물꼬가 트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제임스 김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미국 의회와 오바마 정부는 재처리 허용 문제에 대해 계속 신중한 입장을 취해 왔다”며 “한·미 원자력협정이 미국 의회 비준 등을 거치며 어떤 식으로 마무리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고려인삼공사, 청양의해 “차가버섯, 후코이단 가격 할인” 이벤트

    고려인삼공사, 청양의해 “차가버섯, 후코이단 가격 할인” 이벤트

    대체식품 전문기업 고려인삼공사는 청양의 해를 맞이하여 새해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러시아산 차가버섯과 국내산 후코이단을 중심으로 한 ‘가족사랑 선물세트’, ‘희망나눔 선물세트’, ‘베스트 힐링세트’로서 가격 할인과 구성에 따라 자동적립금 및 선물이 증정된다. ‘가족사랑 선물세트’는 고려인삼공사 대표 상품인 ‘차가버섯 추출분말 베료즈카골드 360g’과 ‘KT100 진공건조 차가버섯 추출분말 360g’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선물로는 ‘실크단백질 플러스’와 ‘푸코에이드’가 증정된다. 특히 ‘푸코에이드’는 기존 이벤트에서 볼 수 없었던 신규 제품으로서 정제된 고순도 후코이단이 600mg 이상 함유되어 있는 해조음료이다. 고려인삼공사 관계자는 “푸코에이드는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 해역에서 생산되는 미역포자엽과 다시마를 원료로 사용하였으며, 해조 특유의 냄새와 끈적끈적한 점성을 제거하여 맛이 산뜻하고 청량감이 있는 후코이단 음료”라고 전했다. 기존 고객을 위한 ‘희망나눔 선물세트’와 ‘베스트 힐링세트’의 구성도 다양하다. 이 세트는 환우들을 위해 큰 용량으로 구성됐으며, 해조류 추출물인 ‘후코이단-100’이 추가됐다. 이 제품은 국제식품안전마크 ‘코셔(KOSHER)를 획득한 후코이단 원료만을 사용한 차(茶) 형태로서 단 0.1% 부형제도 첨가되지 않은 순수 100% 후코이단 추출분말이다. ‘베스트 힐링세트’는 지난해 3월 몸의 변화를 경험한 자사 고객들의 경험을 토대로 선보인 힐링세트를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세트이다. 선물로는 실크단백질플러스와 수소환원수기 “H2 환원수”가 증정된다. 러시아산 1등급 차가버섯 파는곳 고려인삼공사의 새해 이벤트는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나 카카오톡으로도 상담 받을 수 있다.
  • 中 춘제 특수… “고맙다, 12만 유커”

    中 춘제 특수… “고맙다, 12만 유커”

    한국 최대의 명절인 설과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제(2월 18~24일) 연휴를 하루 앞둔 17일. 중국인 관광객 ‘유커’들이 많이 찾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는 명절 대목을 앞두고 한·중 양국 손님 맞이에 분주했다. 특히 안내데스크와 9층 사은품 증정센터에서는 한복을 입고 있는 안내 직원보다 빨간색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유커들을 안내하는 직원들의 수가 더 많았다. 백화점 매장 사이마다 ‘중국 관광객을 따뜻하게 환영합니다’라는 문구를 걸어 놓기도 했다. 역대 춘제 기간 중 가장 많은 유커가 한국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유통업계가 유커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17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춘제 기간 전년 대비 30% 증가한 12만 6000명의 유커가 한국을 찾을 것으로 전망됐다. 업계 관계자는 “내수는 어렵지만 유커는 날로 늘어나기 때문에 춘제 마케팅을 가장 신경 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3개 점포는 유커 수요를 고려해 19일에만 문을 닫는다. 이 3개 점포의 유커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지난 13일부터 본점을 찾는 유커들에게 통역, 세금환급, 사은품 증정 등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통합 서비스 데스크를 운영한다. 또 지난 16일부터 유커들이 구매한 상품을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57ℓ 용량의 쇼핑백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문화 마케팅으로 유커들을 포섭할 계획이다. 본점 문화홀에서 20일과 21일 두 번에 걸쳐 뮤지컬 ‘점프’를 선보인다. 이번에 준비된 600장의 공연 티켓은 명동과 종로 등 200여개 제휴 호텔 및 게스트하우스의 객실을 예약한 유커에게 증정된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처음으로 유커들을 대상으로 다이렉트메일(DM) 5000부를 발송한다. 이 DM은 현대백화점에 대한 소개와 해외패션 등 유명 브랜드 안내와 할인행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현대백화점은 유커 대상으로 춘제 대표음식인 지아오즈(만두) 교환권을 증정한다. 유커 최대의 소비처인 면세점도 춘제를 기다렸다. 롯데면세점은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순금, 숫자 8, 양의 해를 콘셉트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해 1등 888명에게는 순금 양 1마리(1돈), 2등 888명에게는 닥터팜 골드 아이세럼 등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지난해 춘제 기간 대비 유커 매출이 150% 정도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춘제를 상징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제주점은 유커들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혜택이 담긴 훙바오(춘제에 돈이나 카드 등을 넣어 선물하는 빨간 주머니)를 증정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원다연 인턴기자 panda@seoul.co.kr
  • [열린세상] 규제완화, ‘쇼생크 탈출’에서 배우기/강태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열린세상] 규제완화, ‘쇼생크 탈출’에서 배우기/강태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영화 ‘쇼생크 탈출’을 다시 볼 기회가 있었다. 엘리스 레드는 아내 살해 누명을 쓰고 투옥된 주인공 앤디 듀프레인의 감방 동료였다. 40년 만에 가석방된 그는 시골 마을 식료품점 점원으로 일자리를 얻었다. 어느 날 근무 중 화장실에 가고 싶지만 주인의 눈치를 살핀다. 그러고는 어렵게 묻는다 ‘잠시 화장실에 가도 되는지요?’ 주인은 어이없어하는 표정이다. 자유를 찾았지만 규제받던 감옥에서의 행동 방식은 무의식을 지배한다. 우리나라 금융산업이 연상된다. 국내 금융회사들은 신상품 개발은 물론 수수료를 정할 때도 일일이 감독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할 수 있는 영업의 종류를 열거해 놓고 그것만 하도록 하는 소위 ‘열거주의’(포지티브)가 현행 금융규제 체계의 골간이다. 금융은 남의 돈으로 하는 업종이다. 고객이 맡긴 돈(예금)을 떼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런데 금융위기가 발생하면 예금주는 물론 금융회사와 전혀 무관한 국민들도 위기수습 비용 부담에 동참한다. 그래서 시장에 상품이 나오기 전 잠재위험 여부를 감독 당국이 꼼꼼히 따져야 한다. ‘열거주의’ 명분이다. 문제는 열거주의 행동 양식에 너무 오랜 기간 순치된 국내 금융산업이 고도의 상상력을 발휘해야 가능한 ‘창조금융’을 어느 날 갑자기 시작하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런 사정을 염두에 두었던지 ‘규제 단두대’ 단어를 써 가며 대통령까지 나서서 금융규제 완화를 독려하고 있다. 국내 금융을 좌지우지하는 108명의 금융회사 최고경영자, 감독 당국 수장 등도 이달 초부터 ‘대한민국 금융이 나가야 할 길’을 고민 중이다. 일정한 요건만 갖추면 업무가 허용되는 ‘포괄주의’(네거티브) 규제로의 전환을 한목소리로 강조한다. 업계와 정부가 합심해 위기감과 절박함으로 추진하는 이번 규제완화 정책이 성공하려면 드러내 놓고 말 못하는 냉소적인 시각을 잠재워야 한다. 첫째, 금융규제·감독 시스템을 혁신하는 시도가 그동안 왜 없었겠나. ‘동북아 금융허브 추진전략’(2003년 12월)에 따르면 금융법 체계는 이미 2007년 말 포괄주의 시스템으로 바뀌어 있어야 한다.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었음은 물론이다. 2008년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제시한 ‘국정과제’에서도 포괄주의 규제로의 전환은 우선순위가 높은 개혁 과제였다. 12년간 추진된 결과물에 대해 국민에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이번에는 다르다, 꼭 한다”는 의지가 강력한 설득력을 지닌다. 둘째, 국제 투자자들의 냉소적 시각도 눈여겨봐야 한다. ‘난다 긴다’ 하는 외국계 금융회사들의 연이은 ‘탈(脫)한국’ 행렬이 뉴스를 탄다. HSBC 소매금융부문, 골드만삭스자산운용, 스탠다드차타드 주식부문 등이 입지를 다지지 못한 채 떠났다. ‘외국 금융기관 유치 전담관’까지 두고 외국계 금융회사의 국내 진출을 지원해 온 결과치고는 실망스럽다. 국제금융시장 일등 은행이라도 수익을 내지 못하면 영업을 접을 수 있다. 다만 글로벌 시장의 강자들을 좌절시킨 ‘말 못할 벽’이 혹시 한국에만 있는 ‘규제 울타리’였는지 솔직한 속내를 들어야 한다. 듣기에 불편해도 진실이라면 바로잡아야 하니까. 셋째, ‘보신주의’는 금융 당국에도 해당됨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창의적인 상품’이 쏟아져 나오게 되는 포괄주의 체제는 열거주의보다 시스템적 리스크가 더 증가하고 관리하기도 어렵다. 규제 당국이 한 수 높은 세련된 실력을 갖추어야 포괄주의로의 전환이 가능하다. 외국 금융회사들이 못 견디고 떠난 ‘규제 생태계’에서 당당히(?) 버틴 토종 은행들의 총자산이익률(ROA·순이익/총자산)은 전 세계에서 바닥 수준(0.32%·2014년)이다. 우리 금융산업이 ‘화장실에 가도 되는지’ 물어보는 엘리스 레드 신세가 안 되려면 발상의 혁명적인 대전환이 있어야 한다. ‘열거주의’ 철옹성인 은행법 등 금융 관련 법령부터 ‘포괄주의’ 체제로 개편하자. 하위법규, 규정을 ‘포괄주의’로 개편해 본들 어머니 격인 은행법이 그대로라면 뭔가 어색하다. 돌부리와 구덩이를 깨끗이 정비한 새 운동장에서 금융회사들이 펄펄 뛰게 하자. ‘창조금융 토양’으로 바꾸자. 언제까지 ‘숨은 규제’를 보물찾기하듯 ‘발굴’만 하고 있겠는가.
  • 설 이후 알짜 분양 봇물… 내 집 마련 호기

    설 이후 알짜 분양 봇물… 내 집 마련 호기

    설 연휴 이후 주요 건설사들의 알짜 분양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오는 27일부터 청약제도 개편으로 인해 1순위 자격 요건이 완화되고 4월에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인해 실수요자들이 일찌감치 청약에 나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봄철 이사 수요와 신혼부부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세난이 심화되고 끝간 데 없이 오르는 전셋값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내 집 장만을 해야 하는 매매 전환 수요까지 겹쳐 건설사들은 3월 이후 분양할 물량들을 앞당겨 공급하는 모양새다. 1분기 전국적으로 5만 1000여 가구의 분양 물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설 이후 다음달까지 45곳에서 3만 6819가구(국민임대, 장기전세 제외)가 일반에 분양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2982가구(4곳), 경기 1만 8416가구(20곳) 등 모두 26곳에서 2만 3625가구가 시장에 나온다. 지방은 19곳에서 1만 3194가구가 공급된다. 선택지가 넓은 만큼 수요자들은 꼼꼼하게 시세, 교통, 편의성 등을 비교해 보고 청약전략을 세워야 한다. 수도권에서는 다음달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에 ‘힐스테이트 기흥’ 976가구(전용면적 72·84·95㎡)를 분양한다. 분당선과 용인경전철 환승역인 기흥역이 바로 옆이며 골프장 조망권을 갖췄다. 수지에는 대림산업이 1237가구(84~103㎡)의 대단지 역세권 아파트 ‘e편한세상 수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마산동에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3차’ 662가구(전용 58~84㎡)를 공급한다. 김포도시철도 마산역(가칭)의 초역세권 단지로 도로 접근성이 좋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광주 태전4지구에 ‘광주 태전 아이파크’ 640가구(전용 59~84㎡)를 내놓는다. 분당까지 차로 20분 거리로 2016년 성남~여주 복선전철 광주역이 개통된다. GS건설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646가구(전용 76·84㎡)를 선보인다. 청라국제도시 최초의 테라스하우스로 주변에 대형마트들이 많아 쇼핑이 편리하다. 오는 27일에는 경기 김포시에 ‘한강센트럴자이 2차’ 598가구(전용 84·100㎡)를, 하남시 ‘미사강변리버뷰자이’ 555가구(91~132㎡)를 잇따라 내놓는다. 대우건설은 위례신도시에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630가구(전용 83㎡)를 상반기 공급한다. 서울에는 롯데건설이 금천구 독산동에 ‘롯데캐슬 골드파크3차’ 1057가구(전용 59·84㎡)를 다음달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은평구 응암1주택을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528가구(전용 59~84㎡)를, 대림산업은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을 재개발한 ‘북아현 e편한세상’ 625가구를 일반에 푼다. 지방에서는 대방건설이 세종시 보람동 3-2생활권에 ‘대방 노블랜드’ 1002가구(전용 59~84㎡)를 공급한다. 단지 앞이 금강과 비학산이 있어 쾌적하다. 현대산업개발은 전북 군산 미장지구에 ‘군산 미장2차 아이파크’ 540가구(전용 74~101㎡)를 분양한다. 반도건설은 대구 동구 신천동에 ‘신천 반도유보라’ 600가구(전용 39~84㎡)를, 해동건설은 이달 말 제주 서귀포시 제주영어교육도시에 한라산과 바다 조망이 가능한 ‘해동 그린앤골드’ 288가구(전용 76·84㎡)를 선보인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전자담배 시장, 경제성과 안전성 갖춘 ‘헥세’ 돌풍

    전자담배 시장, 경제성과 안전성 갖춘 ‘헥세’ 돌풍

    담배값 인상으로 인해 연초부터 금연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늘고, 금연구역이 확대되며 흡연자들이 발붙일 공간이 좁아지면서 전자담배가 대세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전자담배 시장도 수백억원 대로 크게 성장하며 헥세, 이노킨, 하카, 저스트포그, 라미야 등 다양한 전자담배 브랜드가 각축전을 벌이는 양상을 보인다. 하지만 최근 전자담배의 위생과 내구성, 유해성 논란이 일면서 소비자들도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무해한 전자담배인지, 안전성은 확보됐는지, 일반 담배에 비해 경제적인지 등의 기준에 따라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갈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자담배 브랜드 ‘헥세’ 프리미엄 전자담배가 경제성과 내구성, 디자인, 안전성 등을 두루 갖춘 전자담배로 인정받으며 소비자와 창업자 모두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헥세는 합리적인 가격대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헥세 액상제는 30㎖대용량으로, 하루 담배 1갑 기준으로 25~30갑에 해당되며 이는 일반 담배나 타사의 전자담배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헥세의 싱글셋은 스마트폰용 마이크로 5핀 케이블 충전 겸용으로, 배터리와 무화기를 분리하지 않고 충전하면서도 전자담배를 사용할 수 있다. 고정전압 장치를 내장한 고급회로를 장착해 배터리 잔량이 줄어도 동일한 전압을 공급해 사용하는 내내 최상의 맛과 연기양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헥세 연구진은 국내 최초로 정격출력 DC 5.0V, 2.0mAh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스마트폰용 고속충전기를 사용해도 기기오류가 발생하지 않는다. 헥세의 배터리는 과충전과 과방전, 합선으로부터 보호되며 과열방지 기능을 하는 안전회로가 장착돼있어 폭발이나 화재의 위험을 차단했다. 카토마이저의 내구성이 크게 강화된 헥세는 본체 금속도금도 차별성을 보인다. 인체에 유해한 6가 크롬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3가 크롬을 사용해 안전을 강화했고, 발열코일 역시 저렴한 2종 니크롬선을 버리고 내화학성과 내부식성, 내가스성이 뛰어난 1종 니크롬선을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헥세는 기존의 투박한 전자담배 본체와 달리 세련된 디자인도 장점으로 꼽힌다. 블랙, 화이트, 실버, 골드 등 4가지 색상에 유려한 디자인을 적용해 아름다움을 구현했으며 그립감을 살리고, 위생을 고려해 상단캡을 장착했다. 헥세의 전자담배액상제 역시 국제공인시험기관에서 인증을 받아 세계로 수출하고 있다. 유럽에서 공식 인정하는 TUV에서 시험한 CE, Roha 인증 등 11가지 안전성 검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헥세는 이러한 장점 덕분에 시장점유율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소자본 창업자들의 헥세 전자담배창업에 대한 상담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전자담배시장이 확대되면서 헥세처럼 경제적이면서도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전자담배 전문점 창업에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헥세 관계자는 “전자담배를 선택할 때는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성, 편리성 등을 두루 따져 봐야 한다”며 “창업자들도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는 브랜드를 선택해야만 성장가도를 달리는 전자담배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헥세 전자담배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헥세 전자담배 대리점 창업관련 내용은 헥세 홈페이지(www.hex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려 40억원 육박… ‘만수르용’ 金아이폰 출시

    무려 40억원 육박… ‘만수르용’ 金아이폰 출시

    이정도 가격의 스마트폰이면 전세계 몇 안되는 소위 '만수르' 들을 위한 제품인 것 같다. 최근 영국 도금회사 골드지니가 우리 돈으로 무려 40억원에 육박하는 아이폰6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이폰' 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 아이폰은 전면이 24k 금으로 도금돼 있으며 무려 700개가 넘는 작은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혀있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일부 디자인을 변경해 주문 제작이 가능한 이 아이폰의 가격은 무려 230만 파운드(한화 약 39억원). 과연 이 아이폰을 누가 살까 의문도 들지만 세계 유수 자동차 회사 뿐 아니라 우사인 볼트, 데이비드 베컴 등 유명인사들이 고객으로 있어 파는데 문제 없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골드지니 측은 "이 아이폰의 가치는 작은 섬 정도의 가격과 맞먹을 만큼 비싸다" 면서 "특별한 디자인과 보석으로 치장해 섬처럼 당신을 그냥 내버려 두지는 않을 것" 이라고 자랑했다. 이어 "제품은 골드, 백금, 로즈 골드, 3가지 종으로 옵션에 따라 가격이 다양하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올해 가장 뜨는 창업아이템 ‘전자담배’, 그린베이퍼코리아(GV) 화제

    올해 가장 뜨는 창업아이템 ‘전자담배’, 그린베이퍼코리아(GV) 화제

    올해 가장 뜨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은 바로 ‘전자담배’다. 예년 그렇듯 한 해 목표를 금연으로 세우는 흡연자들이 많은데 올해는 특히 담뱃값 인상으로 인해 금연을 꿈꾸는 사람들이 더 급증했다. 이에 맞물려 전자담배에 대한 수요도 급속도로 올라가고 있는데, 소자본 창업으로 전자담배 판매 사업을 시작하기에 비용, 기간 등이 적합하여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뜨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그 중 전국 100여 개의 대리점 및 취급점을 갖추고 있는 ‘그린베이퍼 코리아(GV)’는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을 전속모델로 발탁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신 전자담배 기기와 고급 액상을 취급하는 국내 대표 전자담배 업체로서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GV-2200와 신제품 ‘골드&레드’ 등의 선택폭이 다양한 제품군을 구비하여 남녀노소를 불문한 다양한 구매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전자담배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GV의 기기들은 폭발방지회로를 장착하여 미연의 사고를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해상 화재보험에도 가입하여(최대 1억 원 보상) 기기이용에 따른 불신과 불안감을 최소화시키고자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카토마이저의 누액이 되는 부분을 전격 보완하여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였고, 풍부한 무화량을 낼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기술적인 면에서 소비자 만족에 최우선으로 두고 신제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세계적인 마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폰 6의 디자인을 접목시킨 기기를 출시하는 등 개성있고 고급스러운 색감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들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한편 GV는 대리점 및 취급점을 모집 중이다. 초기 대리점에 한해 가맹비를 면제해주는 등 비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업계 최초로 연예인을 전속모델로 발탁하여 독점 홍보물 등을 제작 배부하여 프로모션 이벤트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A/S 지원,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 등 업주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한다. 대리점 및 취급점 개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GV 홈페이지(www.gvkorea.co.kr)와 대표번호(1899-966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연아처럼 vs 아사다같이

    연아처럼 vs 아사다같이

    ‘연아 키즈’와 ‘포스트 아사다’, 누가 더 컸을까. 12~1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 대회에서는 은퇴한 피겨 여왕 김연아와 일본의 간판 아사다 마오를 꿈꾸는 한·일 유망주들의 대결이 주목받고 있다. 여자 싱글에서 한국은 소치동계올림픽 출전으로 한층 성장한 박소연(위·18·신목고)과 김해진(18·과천고)이 가능성을 시험한다. 특히 박소연은 최근 상승세가 두드러져 내심 톱5 진입을 노리고 있다. 박소연은 올 시즌 두 차례 그랑프리에 출전해 모두 5위의 성적을 내며 ‘포스트 김연아’ 선두 주자로 입지를 굳혔다. 지난달 종합선수권에서는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감을 얻었다. 박소연은 시니어 무대 데뷔전이었던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162.71점으로 9위를 차지했다. 박소연의 개인 최고점은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작성한 176.61점. 아직 세계 정상급 수준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 박소연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김해진은 최근 부상이 겹치며 부진에 빠졌다. 올 시즌 그랑프리 2차와 3차 대회에 출전했으나 각각 9위와 8위에 머물렀고, 지난달 종합선수권에서는 5위에 그쳤다. 부상을 털고 얼마만큼 기량을 되찾을지가 관건이다. 박소연과 김해진 외에도 채송주(17·화정고)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혼고 리카(18)와 미야하라 사토코(아래·16) 등 아사다의 뒤를 잇는 유망주들이 출전한다. 혼고는 올 시즌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우승해 러시아의 독주를 저지했으며, 지난해 1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펼쳐진 파이널에도 초청받았다. 그랑프리 파이널은 상위 6명의 선수만 출전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랭킹 7위였던 혼고는 그레이시 골드(20·미국)의 부상으로 대신 참가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미야하라는 올 시즌 그랑프리에서 두 차례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지난해 12월 아사다가 빠진 일본선수권에서 정상에 섰다. ISU는 미야하라를 이번 대회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꼽았다. 4대륙선수권은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아프리카·아메리카·오세아니아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한국에서 다섯 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여자 싱글 19명, 남자 싱글 27명, 페어 20명(10개조), 아이스 댄스 28명(14개조) 등 15개국 9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김치찌개 사장의 ‘몸짱’ 변신… ‘단백질 헬스보충제’ 도움

    김치찌개 사장의 ‘몸짱’ 변신… ‘단백질 헬스보충제’ 도움

    이준호 선수가 2년 전만 해도 ‘몸꽝’ 김치찌개 사장이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그가 독하게 마음먹고 오로지 운동과 식이요법 만으로 완벽한 바디로 변신 후 대한민국 최고의 ‘몸짱’ 대열에 합류한 이준호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준호 선수는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사이트 ㈜스포맥스(www.spomax.kr)가 주최한 2014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www.musclemania.kr) 피트니스 코리아 세계대회 선발 전에서 모델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 후 국내외 광고섭외가 빗발치는 대한민국 최고의 ‘몸짱’ 중 한 명이다. 이준호 선수가 전하는 첫 번째 비결은 생활 속에서 단백질을 비롯한 양질의 영양소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다. 스키드모어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1일 칼로리 섭취량의 40%를 단백질로 채운 경우 15%만 채운 경우보다 체지방을 훨씬 더 많이 감량했다는 결과가 있다. 이준호 선수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200여 명의 선수들을 제치고 그랑프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도 단백질 보충제의 공이 크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믿을 수 있는 원료로 국내에서 생산, 유통하는 단백질 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의 제품을 애용한다. 그가 매일 챙기는 WPH 플렉스골드 제품은 92%가 WPH(가수분해유청단백질)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흡수도가 가장 빨라 근육을 선명하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스포맥스의 단백질 헬스보충제 WPH 플렉스골드 제품은 11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10가지 아미노산, 글루타민, BCAA, 아르기닌, 비타민, 무기질 등 좋은 성분으로 꽉 차 있어서 근육발달은 물론 근육을 선명하게 만드는데 효과적이어서 다이어트를 하는 일반인이나 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들 모두에게 추천하는 단백질 헬스보충제이다. 두 번째 비결은 운동을 생활화 하고 즐기는 것이다. 이준호 선수는 “땀이 나지 않는다면 유산소운동을 제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숨이 차고 땀으로 범벅이 되어야 지방이 연소되지만, 칼로리를 연소하는 과정을 굳이 고역처럼 느낄 필요는 없다. 농구나 테니스, 축구 같은 스포츠를 즐길 때 심장 박동수가 빠르게 상승하고, 정신적으로 몰입하며 즐겁게 지방을 태울 수 있다.”고 전했다. 운동마니아와 보디빌딩 선수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잘 알려진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사이트 ㈜스포맥스(www.spomax.kr)는 국내에서 직접 제조 및 판매하며 식약처의 검사를 거쳐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획득한 만큼 안전성이 입증된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기업이다. 새롭게 출시된 데일리 단백질쉐이크는 딸기맛, 초코맛, 녹차라떼, 까페라떼, 바나나맛, 단호박 총 6가지 다양한 맛을 자랑하며 체질개선에 도움이 되는 3가지 다이어트 원료뿐 아니라 체중조절 시 부족하기 쉬운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칼슘 등 우리 몸이 원하는 균형 잡힌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건강하게 체중 감량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소진, “너 남자친구 있니?” 이광수 사심질문에 소진 반응이..반전

    런닝맨 소진, “너 남자친구 있니?” 이광수 사심질문에 소진 반응이..반전

    런닝맨 소진, “너 남자친구 있니?” 이광수 돌직구에 소진 반응보니 ‘깜짝’ ‘런닝맨 소진’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숨은 보석 찾기’특집으로 그룹 비스트 손동운, 슈퍼주니어 려욱, 인피니트 장동우, 포미닛 권소현, 걸스데이의 소진, 틴탑 니엘, 비투비 민혁, 빅스 엔, 가수 에릭남 등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소진은 무대의상을 입고 노래 ‘달링(Darling)’에 맞춰 춤을 추며 등장했다. 소진의 등장에 유재석은 “예능에서 처음 본다”고 신기해했고, 김종국은 “전혀 서른 살로 보이지 않는다”고 감탄했다. 특히 개리는 “걸스데이에서 소진이 제일 예쁘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갯벌 미션 도중 소진이 휘청하며 넘어질뻔하자, 이광수는“잡아줄까 소진아?”라며 말을 걸었다. 이어 이광수는 “남자친구 있니?”라고 돌직구를 날려 소진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뒤따라온 빅스 멤버 엔은 “저 형 저기서 작업걸고 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소진은 골드바 찾기 게임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쳐 에이스로 등극했다. 구석에 있는 골드바를 발견해 세이프존까지 가져가던 소진은 낌새를 눈치 챈 파랑팀의 광수와 에릭남이 다가오자 “변태야”라고 소리치며 분홍팀을 소환, 방어했다. 또 소진은 아무도 없는 틈에 골드바를 넣기도 하는 등 팀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고, 결국 최종 우승을 차지해 상품으로 금 10돈을 받게 됐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쳐(런닝맨 소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소진 “우쭈쭈” 앙탈에 “변태” 발언까지…서른 살? 대박

    런닝맨 소진 “우쭈쭈” 앙탈에 “변태” 발언까지…서른 살? 대박

    런닝맨 소진 런닝맨 소진 “우쭈쭈” 앙탈에 “변태” 발언까지…서른 살? 대박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선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은 ‘숨은 보석 찾기’를 주제로 그룹 비스트 손동운, 슈퍼주니어 려욱, 인피니트 장동우, 포미닛 권소현, 걸스데이의 소진, 틴탑 니엘, 비투비 민혁, 빅스 엔, 가수 에릭남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진은 무대의상을 입고 노래 ‘달링(Darling)’에 맞춰 춤을 추며 자신을 소개했다. 올해 서른 살이 된 소진의 동안 미모에 유재석은 “예능에서 처음 본다”고 신기해했다. 김종국은 “전혀 서른 살로 보이지 않는다”고 감탄했으며, 특히 개리는 “걸스데이에서 소진이 제일 예쁘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갯벌 미션을 하다 소진이 휘청하자 “잡아줄까 소진아?”라며 말을 걸었다. 그는 이어 “남자친구 있니?”라고 물어봐 소진을 당황하게 했다. 뒤따라온 빅스 멤버 엔은 “저 형 저기서 작업걸고 있다”고 폭로했다. 소진은 골드바 찾기 게임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쳐 이날 방송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구석에 있는 골드바를 발견해 세이프존까지 가져가던 소진은 낌새를 눈치 챈 파랑팀의 광수와 에릭남이 다가오자 “변태야”라고 소리치며 분홍팀을 소환, 방어했다. 또 아무도 없는 틈에 골드바를 넣기도 하는 등 팀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하하, 개리, 소진, 엔이 속한 분홍팀은 최종 우승을 차지해 상품으로 금 10돈을 받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소진 앙탈…이광수 “남친 있니?”…김종국 “서른 살? 깜짝”

    런닝맨 소진 앙탈…이광수 “남친 있니?”…김종국 “서른 살? 깜짝”

    런닝맨 소진 런닝맨 소진, 이광수 “남자친구 있니?”…김종국 “서른 살로 보이지 않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선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은 ‘숨은 보석 찾기’를 주제로 그룹 비스트 손동운, 슈퍼주니어 려욱, 인피니트 장동우, 포미닛 권소현, 걸스데이의 소진, 틴탑 니엘, 비투비 민혁, 빅스 엔, 가수 에릭남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진은 무대의상을 입고 노래 ‘달링(Darling)’에 맞춰 춤을 추며 자신을 소개했다. 올해 서른 살이 된 소진의 동안 미모에 유재석은 “예능에서 처음 본다”고 신기해했다. 김종국은 “전혀 서른 살로 보이지 않는다”고 감탄했으며, 특히 개리는 “걸스데이에서 소진이 제일 예쁘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갯벌 미션을 하다 소진이 휘청하자 “잡아줄까 소진아?”라며 말을 걸었다. 그는 이어 “남자친구 있니?”라고 물어봐 소진을 당황하게 했다. 뒤따라온 빅스 멤버 엔은 “저 형 저기서 작업걸고 있다”고 폭로했다. 소진은 골드바 찾기 게임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쳐 이날 방송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구석에 있는 골드바를 발견해 세이프존까지 가져가던 소진은 낌새를 눈치 챈 파랑팀의 광수와 에릭남이 다가오자 “변태야”라고 소리치며 분홍팀을 소환, 방어했다. 또 아무도 없는 틈에 골드바를 넣기도 하는 등 팀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하하, 개리, 소진, 엔이 속한 분홍팀은 최종 우승을 차지해 상품으로 금 10돈을 받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들 뽑아 달라” 中 상무부장 JP모건에 특별채용 청탁

    가오후청(高虎城) 중국 상무부장이 미국 최대 상업은행인 JP모건체이스에 아들의 특별채용을 청탁한 것으로 드러났다. JP모건의 중국 고위층 자녀 ‘채용장사’ 사건에서 현직 장관급 인사의 실명이 거론된 것은 처음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 팡팡 전 JP모건 중국 투자은행 부문 대표와 그의 상사였던 개비 압델누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장이 주고받은 이메일을 공개했다. 가오 부장이 상무부 부부장으로 근무하던 2008년 당시 메일에서 팡 전 대표는 “가오후청이 자신의 아들인 가오줴(高?)가 JP모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오랜 시간 설명했다”면서 “가오줴가 JP모건의 후원으로 H1-B비자(미국에서 특정기간에 외국 전문인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비자)를 받을 수 있게 해 달라고 청탁했다”고 밝혔다. 가오 부장은 특히 아들의 고용이 유지된다면 “JP모건을 위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메일에는 가오줴를 인터뷰했던 임원의 평가도 들어있는데, 그는 “내가 봤던 채용후보 중 최악”이라고 말했다. 가오줴의 채용에는 전 미국 상무장관의 비서관이자 당시 JP모건의 임원이었던 윌리엄 데일리도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JP모건은 2006년부터 ‘아들과 딸’이라는 프로그램을 가동해 중국 고위층 자녀를 특별채용하다 2013년 8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적발됐다. 이후 팡 대표가 사임했고 몇몇 고위층 자녀들은 JP모건을 떠났다. 가오줴는 2009년 JP모건을 떠나면서 팡 대표에게 “삼촌, 내 예상보다 빨리 회사를 떠나게 됐네요”라는 메일을 보낸 뒤 골드만삭스로 자리를 옮겼다. 로이터는 “JP모건이 중국 톈샤화학·광다은행 등에 이어 현직 상무장관 자녀 채용 특혜 의혹까지 불거져 아시아 사업에 타격을 받을 것”이라면서 “가오 부장도 처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2월도 분양 열기…전국서 1만 6830가구

    새해 들어 분양 시장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달에도 전국에서 1만 6830가구가 분양된다. 지난달과 비슷한 물량으로 최근 3년간 2월 공급 물량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많다. 서울에서는 대형 건설업체 브랜드 아파트가 나온다. 대림산업은 서대문구 북아현동에서 e편한세상 아파트 1584가구를 분양한다. 북아현1-3구역 재개발지구 아파트로 59~114㎡짜리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5호선 애오개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금천구 독산동에서는 롯데건설이 롯데캐슬골드파크3차 아파트 1238가구를 분양한다. 경기도에는 분양 예정 물량의 41.5%가 몰려 있다. 6983가구가 공급된다. 동탄, 위례, 청라, 한강신도시 등 인기 지역 아파트에 많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하남미사지구에서는 국민임대주택 1590가구도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인기를 모았던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대우건설이 푸르지오 아파트 832가구를 내놓는다. 74~84㎡로 설계했다. 중심상업지구와 KTX 동탄역이 가까워 수요가 많이 몰릴 것으로 점쳐진다. 반도건설도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5·6차 아파트를 공급한다. 5차 545가구, 6차 532가구 등 1077가구다. 모두 전용 59~96㎡짜리 중소형으로만 이뤄졌다. KTX 동탄역이 들어서는 중심상업지구에 세워진다. 호반건설은 경기 시흥 배곧지구에서 시흥배곧호반베르디움3차 아파트를 분양한다. 65·84㎡짜리 1647가구다. 이미 분양한 1차(1414가구), 2차(1206가구)를 포함해 4200여 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한다. 배곧지구 중심상업지구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제3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정왕IC를 이용하면 수도권 및 지방 연결이 쉽다. 오이도역(4호선·수인선)과 소사~원시선(2016년 예정), 신안산선(2016년 착공 계획)도 이용할 수 있다. 인천 청라지구 청라파크자이더테라스 아파트 646가구도 분양 준비를 하고 있다. 지방은 부산, 대구지역에서는 숨 고르기가 시작됐다. 경북에서는 경주용황협성휴포레 아파트 1588가구, 구미문성2지구 1138가구 등 4000여가구가 분양 대기 중이다.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런닝맨 소진, 이광수 “남자친구 있니?”…김종국 “진짜 서른 살?”

    런닝맨 소진, 이광수 “남자친구 있니?”…김종국 “진짜 서른 살?”

    런닝맨 소진 런닝맨 소진, 이광수 “남자친구 있니?”…김종국 “서른 살로 보이지 않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선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은 ‘숨은 보석 찾기’를 주제로 그룹 비스트 손동운, 슈퍼주니어 려욱, 인피니트 장동우, 포미닛 권소현, 걸스데이의 소진, 틴탑 니엘, 비투비 민혁, 빅스 엔, 가수 에릭남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진은 무대의상을 입고 노래 ‘달링(Darling)’에 맞춰 춤을 추며 자신을 소개했다. 올해 서른 살이 된 소진의 동안 미모에 유재석은 “예능에서 처음 본다”고 신기해했다. 김종국은 “전혀 서른 살로 보이지 않는다”고 감탄했으며, 특히 개리는 “걸스데이에서 소진이 제일 예쁘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갯벌 미션을 하다 소진이 휘청하자 “잡아줄까 소진아?”라며 말을 걸었다. 그는 이어 “남자친구 있니?”라고 물어봐 소진을 당황하게 했다. 뒤따라온 빅스 멤버 엔은 “저 형 저기서 작업걸고 있다”고 폭로했다. 소진은 골드바 찾기 게임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쳐 이날 방송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구석에 있는 골드바를 발견해 세이프존까지 가져가던 소진은 낌새를 눈치 챈 파랑팀의 광수와 에릭남이 다가오자 “변태야”라고 소리치며 분홍팀을 소환, 방어했다. 또 아무도 없는 틈에 골드바를 넣기도 하는 등 팀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하하, 개리, 소진, 엔이 속한 분홍팀은 최종 우승을 차지해 상품으로 금 10돈을 받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韓·美 원자력협정 개정 수주 내 마무리”

    “韓·美 원자력협정 개정 수주 내 마무리”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회담을 갖고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을 가까운 시일 내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데 합의했다. 이번 새 협정에는 핵 확산 우려가 없는 일부 사용후핵연료에 한정해 우리의 자율적 연구·개발을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되나 재처리에 대한 포괄적 사전 동의 인정까지는 이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관계자는 8일 “양측은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이 많은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하며 수주 내에 최종적인 협상을 하고 타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정되는 한·미 원자력협정에는 앞선 합의 과정에서 최대 쟁점으로 부각된 ‘골드 스탠더드’ 조항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국의 원자력법에 따라 핵원료와 기술을 제공하는 모든 나라와 원자력협정을 맺고 있는 미국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와의 원자력협정에서 농축, 재처리를 모두 금지한 ‘골드 스탠더드’ 조항을 넣은 뒤 우리에게도 이를 준수할 것을 요구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 ‘골드 스탠더드’와 관련한 우리나라의 입장이 관철됨에 따라 앞으로 핵 확산 우려가 없는 연구에 대해선 제한적이나마 자율적 연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2013년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완공한 건식 재처리(파이로 프로세싱) 시험 시설인 ‘프라이드’(PRIDE)를 통해 실제 실험에 나설 수 있는 실리를 챙기고, 미국 측은 ‘재처리 전면 허용은 아니다’라는 명분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일반적으로 건식 재처리는 전해환원, 전해정련, 전해제련, 염폐기물 처리 등으로 나뉘어 있다. 이 중 전해환원은 사용후핵연료에서 스트론튬과 세슘처럼 고열을 내는 핵종을 분리하고 전기분해를 통해 금속으로 환원시키는 단계다. 이 과정에서는 우라늄과 플루토늄 등 민감한 핵물질이 분리되지 않는다. 그러나 일본처럼 핵연료 재처리와 관련해 포괄적 사전 동의를 확보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비판이 예상된다. 1988년 개정된 미·일 원자력협정은 핵 확산 우려 등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본의 재처리에 대해 미국이 포괄적 사전 동의를 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우리도 일본과 같은 수준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지만 미국의 강력한 핵 비확산 조치에 따라 이번 협정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미 양국은 원자력협정 개정과 관련해 2010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정 협상을 해 왔지만 입장 차로 인해 당초 2014년으로 예정된 만료 시기를 2년 더 연장하기로 하고 추가 협상을 벌여 왔다. 당시 협상 연기안이 발효되는 데 11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는 점을 고려할 때 1년여 남은 만기 시기를 맞추기 위해서라도 조만간 협상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런닝맨 소진 인기…이광수 “남친 있니?”…김종국 “서른 살로 보이지 않아”

    런닝맨 소진 인기…이광수 “남친 있니?”…김종국 “서른 살로 보이지 않아”

    런닝맨 소진 런닝맨 소진, 이광수 “남자친구 있니?”…김종국 “서른 살로 보이지 않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선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은 ‘숨은 보석 찾기’를 주제로 그룹 비스트 손동운, 슈퍼주니어 려욱, 인피니트 장동우, 포미닛 권소현, 걸스데이의 소진, 틴탑 니엘, 비투비 민혁, 빅스 엔, 가수 에릭남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진은 무대의상을 입고 노래 ‘달링(Darling)’에 맞춰 춤을 추며 자신을 소개했다. 올해 서른 살이 된 소진의 동안 미모에 유재석은 “예능에서 처음 본다”고 신기해했다. 김종국은 “전혀 서른 살로 보이지 않는다”고 감탄했으며, 특히 개리는 “걸스데이에서 소진이 제일 예쁘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갯벌 미션을 하다 소진이 휘청하자 “잡아줄까 소진아?”라며 말을 걸었다. 그는 이어 “남자친구 있니?”라고 물어봐 소진을 당황하게 했다. 뒤따라온 빅스 멤버 엔은 “저 형 저기서 작업걸고 있다”고 폭로했다. 소진은 골드바 찾기 게임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쳐 이날 방송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구석에 있는 골드바를 발견해 세이프존까지 가져가던 소진은 낌새를 눈치 챈 파랑팀의 광수와 에릭남이 다가오자 “변태야”라고 소리치며 분홍팀을 소환, 방어했다. 또 아무도 없는 틈에 골드바를 넣기도 하는 등 팀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하하, 개리, 소진, 엔이 속한 분홍팀은 최종 우승을 차지해 상품으로 금 10돈을 받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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