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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후핵연료 활용 ‘제한적 자율성’ 확보… ‘핵주권’ 일부 찾아

    사용후핵연료 활용 ‘제한적 자율성’ 확보… ‘핵주권’ 일부 찾아

    한·미가 22일 가서명한 개정 한·미원자력협정을 통해 사용후핵연료의 20% 미만 저농축을 허용하고 미국의 원전연료 공급지원 규정을 마련한 것은 기존 양국 간 원자력협력이 단순한 기술협상을 벗어나 기술동맹 수준까지 격상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미국산 연료 사용이라는 단서를 달고 양국 간 합의라는 족쇄를 낀 상황에서 20% 미만 저농축을 허용키로 한 것은 독소조항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사용후핵연료 농축 기반 열어 그동안 정부가 한·미원자력협정 협상에서 공을 들인 분야는 바로 사용후핵연료 재활용(재처리) 권한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비록 일본 수준의 포괄적 사전동의는 얻지 못했지만 연구 개발에 있어서 미국의 별도 동의 없이 자율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었다. 이는 특히 기존에 건별, 또는 5년 단위로 공동결정한다는 제약을 걷어낸 것으로 세계 5위에 해당하는 우리의 원전 기술과 비확산 의지에 대한 미국의 신뢰를 바탕으로 얻어낸 성과라는 것이 외교부의 자평이다. 이를 통해 사용 후 핵연료의 안전한 관리에 필수적인 조사 후 시험과 같은 핵심 연구활동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외교부는 전망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연구개발 분야의 자율권 보장은 일종의 원자력 연구의 주권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둘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황주호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차관급을 필두로 주기적인 회의를 하고 워킹그룹을 4개 생성한 것은 협상체제가 격상된 것으로 양국의 원자력 협력이 정책레벨로 격상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20% 미만의 저농축을 허용한 것이 큰 의미가 없다는 주장도 있다. 실제로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고농축과 저농축의 기준점을 20%로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차피 핵무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순도가 100%에 가까운 고농축 연료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나치게 낮은 기준점을 잡아 연구에 제약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장기적 핵연료 공급 길 마련 협정을 통해 미국이 원전연료 공급 지원에 대한 규정을 신설한 것도 의미 있다. 이를 통해 수습 불균형 상황 발생 시 상호 비상공급 지원 협의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농축이 가능해지면서 에너지 안보를 확보할 수있는 부산물도 챙겼다. 이같은 재처리를 미국산 연료에 한한다고 규정한 것은 아쉽다는 평가다. 우라늄 원광 매장량은 현재 카자흐스탄, 캐나다, 호주 순인데 재처리와 농축 등을 위해서는 이들 국가가 아닌 미국산 연료를 사용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협상 과정에서 정부가 많은 이득을 취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특히 협정문 서문에 양국 간 원자력 협정을 확대하면서 주권의 침해가 없어야 한다는 점을 명시한 것도 평가할 만한 대목이다. 실제로 미국 의회가 요구하고 있는 농축과 재처리를 금지하는 ‘골드 스탠더드’는 이번 협정에 포함되지 않았다. 또 상대방 원자력 프로그램을 존중하고 부당한 방해나 간섭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의무 규정도 포함된 점도 성과로 볼 수 있다. 여기에 우리 원자력 업계가 수출한 장비를 장착한 미국 원전에서 나오는 사용후핵연료에 대해 우리 정부가 일정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우리의 원자력 위상을 반영한 결과라는 평가다. 외교부 관계자는 “핵주권을 외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만족스럽지 않을 결과일 수 있지만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이라는 측면에서는 미국과 상호 평등하고 협력하는 협정을 만들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원유빈 인턴기자 jwyb12@seoul.co.kr
  • LG 워치 어베인, 일반 시계줄과도 교체 가능 “가격 얼마?”

    LG 워치 어베인, 일반 시계줄과도 교체 가능 “가격 얼마?”

    LG 워치 어베인 LG 워치 어베인, 일반 시계줄과도 교체 가능 “가격 얼마?” LG전자는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스마트워치 ‘LG워치 어베인’을 24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LG워치 어베인’은 지난 21일 발표된 최신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 버전을 세계 최초로 탑재한 스마트워치다.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 최신 버전에 탑재된 다양한 기능 가운데 가장 유용한 기능은 ‘와이파이 연결’이다. 스마트폰이 통신망에 연결돼 있고 스마트워치가 와이파이 범위 안에만 있으면 아무리 거리가 멀어져도 서로 연결이 끊기지 않는다. 집에 스마트폰을 두고 와도 와이파이가 되는 사무실에서 스마트워치를 쓰면 서로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LG 워치 어베인’은 스크래치, 부식에 강한 메탈 보디와 천연가죽 스트랩을 적용했다. 골드 메탈 보디에는 브라운 스트랩, 실버 메탈 보디에는 블랙 스트립을 조합해 세련된 감각을 자랑한다. 22mm 표준 스트랩 규격을 적용해 일반 시계용 스트랩으로도 교체할 수 있다. 출고가는 39만 6000원이다. ’LG 워치 어베인’의 주요 기능으로는 ▲ 스마트워치 문자입력 화면에서 도형이나 얼굴표정을 그리면 모양이 비슷한 이모티콘을 자동 추천해주는 ‘이모티콘 문자응답’ 기능 ▲ 스마트워치를 찬 채 손목에 스냅을 줘서 한번 흔들면 화면 내 다음 내용으로 넘길 수 있는 ‘제스처 인식’ 기능 ▲ 스마트워치 화면에서 ‘내폰 찾기’ 버튼을 누르면 자신의 스마트폰에 벨이 울려 위치를 알려주는 ‘내폰 찾기’ 기능 등이 있다. 이밖에도 심박수를 실시간으로 연속 체크해 보여주는 ‘LG 펄스(Pulse)’, 스마트워치에서 즐겨찾기 주소록을 찾아 원 터치로 전화를 걸 수 있는 ‘LG 콜(Call)’ 기능 등도 탑재됐다. LG전자는 아날로그 감성을 강조한 ‘LG 워치 어베인’의 디자인에 걸맞게 유통 채널도 차별화했다. 이동통신 3사 채널뿐만 아니라 시계 유통 전문채널인 ’스타럭스’를 통해 24일부터 주요 백화점 내 고급 시계점 10여 곳에서도 전시·판매를 시작한다. LG전자는 국내를 시작으로 28일부터는 미국, 영국, 인도, 일본 등 해외 13개국에서 구글스토어(store.google.com)를 통해 온라인 판매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스코브(ISCOV)프리미엄 마스크팩”

    “이스코브(ISCOV)프리미엄 마스크팩”

    ㈜아이비스타코리아 대표 송병수는 ‘이스코브(ISCOV)’를 국내 론칭하고 이스코브 아쿠아 N.M.F모이스트 에멀전과 이스코브 마유 앰플 마스크를 선보이면서 싱가폴,베트남, 중국 등 러브콜을 다국적으로 받고있다고 전하고 있다. 특히 중국인 대다수가 황사로 인한 피부 보호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 마스크팩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이스코브 브랜드 역시 간편하면서도 효과가 좋은 피부 관리 필수 아이템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스코브(ISCOV) 마스크 팩에 쓰인 제 4세대 바이오-셀룰로오스는 나노미터 사이즈로 현존하는 시트 팩의 재질 중에서 가장 치밀한 조직을 자랑한다. 타사 펄프시트에 비해 1,000배 이상 가는 조직으로 피부의 굴곡진 부분 어디든 밀착되어 제 2의 피부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마스크 팩의 진가는 코코넛 과일수의 천연 미생물 발효를 통해 탄생한 발효과학의 산물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스코브 마스크 팩이 피부에 유효물질을 전달하는 힘도 기존의 제품보다 우수할 뿐 아니라 바이오-셀룰로오스 재질의 시트는 쿨링 기능이 있어 화상 치유나 피부 각질과 노폐물 제거 등의 다양한 의료, 뷰티 분야에서의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신제품 ISCOV(이스코브)는 “이스코브 코카마 골드 아이패치를 내달 중에 출시 할 계획이며 홍보 대사인 팝페라 보컬 ‘스텔라’도 1집을 준비하면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있다”고 한다. 또한 이스코브 제품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한다. 문의는 070-4242-0113. www.iscovshop.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T 기기] 누가 살까?…무려 2억원 짜리 ‘애플워치’ 등장

    [IT 기기] 누가 살까?…무려 2억원 짜리 ‘애플워치’ 등장

    영국 런던의 한 업체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애플워치를 제작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애플워치 스펙트럼 콜렉션’으로 명명된 이 애플워치에는 24캐럿의 금과 핑크빛이 도는 로즈 골드, 백금 등과 뱀 가죽 밴드(선택사양)로 이뤄져 있으며, 특히 1캐럿의 커다란 다이아몬드와 이보다 작은 다이아몬드들이 시계 곳곳에 위치한다. 소비자는 원하는 ‘재료’를 선택할 수 있으며, 위의 쥬얼리가 모두 포함된 애플워치의 가격은 최고 12만 파운드(1억 9443만원)에 달한다. 애플워치는 연일 세계 최고가를 경신하는 ‘리미티드에디션’이 전 세계 곳곳에서 출시되고 있는데, 미국 귀금속 업체 ‘브릭’은 최고 11만 4995달러(1억 2530만원) 상당의 ‘럭스워치’를 제작해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런던의 럭셔리 전자기기 업체인 ‘골드지니’(Goldgenie) 측은 전 세계의 셀러브리티, 부호 등을 타깃으로 ‘애플워치 스펙트럼 콜렉션’ 판매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플워치는 지난 10일 예약 주문 시작 6시간 만에 품절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애플은 1인당 한번에 2개 까지 구매를 제한했으며 일부 인기모델은 30여 분 만에 품절, 모든 모델이 매진되는데 불과 6시간이 걸렸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95만 7000여명이 애플워치 사전주문을 완료했으며, 이는 삼성전자, LG전자, 모토로라 등 브랜드에서 생산한 안드로이드 기반 웨어러블의 연간 총 판매량인 72만대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다. 가장 인기모델은 가격대가 가장 낮은 애플워치 스포츠(349달러, 약 42만원)로 주문량의 62%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여보, 생일 축하해” 베컴, 기념사진으로 애정 과시

    “여보, 생일 축하해” 베컴, 기념사진으로 애정 과시

    “여보, 생일 축하해!” 영국의 축구스타이자 셀러브리티인 데이비드 베컴이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의 41번째 생일을 맞아 애정을 과시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41번째 생일을 맞이한 빅토리아 베컴을 위해,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 년 전 두 사람이 다정스럽게 포옹하고 있는 ‘빈티지 사진’을 올렸다. 데이비드 베컴은 사진 아래에 “생일 축하해, 여보” 라는 멘트를 적어 넣었고, 이 사진은 SNS 유저들 사이에서 순식간에 화제가 됐다. 그가 올린 사진은 현역 축구시절로 보이는 베컴과 골드와 화이트가 섞인 화려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는 빅토리아 베컴이 서로를 그윽하게 바라보며 포옹하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과거 촬영한 화보사진 중 한 장으로 추정된다. 자녀 4명을 낳은 뒤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는 베컴 부부는 아내 빅토리아의 생일에도 온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빅토리아 베컴의 생일을 축하한 것은 데이비드 베컴을 포함한 가족뿐만이 아니다. 미국의 영화배우인 에바 롱고리아는 ‘절친’인 빅토리아 베컴의 생일이 되기 수 일 전, 다정하게 서로의 어깨를 감싼 사진을 올리며 그녀의 생일을 축하한 바 있다. 은퇴를 선언한 데이비드 베컴은 미국에서 자신의 축구클럽을 운영하는 동시에 여전히 ‘가장 핫한 스타’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며 패션계와 광고계 등을 종횡무진 누리고 있다. 빅토리아 베컴 역시 자신의 의류브랜드를 론칭하고,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지지를 받으며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 최고 경쟁률 8.53대 1, 전세대 순위 내 청약 마감!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 최고 경쟁률 8.53대 1, 전세대 순위 내 청약 마감!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가 최고 8.53대 1의 경쟁률로 전 가구 순위 내 청약 마감을 기록하며, 이천 지역에서 보기 드문 분양흥행을 기록해 일대 부동산시장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는 지난 15~16일 이뤄진 청약 신청 결과 총 721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294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3.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청약을 마쳤다. 특히 전용 84㎡B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8.53대 1을 나타냈다.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274-17번지 일대에 위치한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는 지하 5층~지상 49층 4개동 규모로 △전용 84㎡A타입 410세대 △전용 84㎡B타입 326세대 등 총 736세대로 구성됐다. 주거와 상업, 문화, 교육 등이 상호 밀접하게 연계 개발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돼 입주민들이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어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는 안흥초등학교와 이천중, 이천제일고 등 단지 주변에 도보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교가 모두 위치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이천 시청과 이천경찰서 등 관공서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관고전통시장과 로데오거리, 이마트, 농협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49층 높이의 초고층으로 시공되는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는 이천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는 것은 물론, 탁월한 개방감과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전 세대 남향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이 우수하며, 84㎡A 타입은 4-Bay 혁신평면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22일이며, 27~29일까지 3일간 당첨자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계약자들의 자금 부담을 크게 덜어줄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정액제(1000만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이천시 안흥동 210-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분양문의 : 031-633-100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식음료 특집] 대한홍삼진흥공사, 농만성피로·면역력 저하 홍삼으로 뿌리 뽑자

    [식음료 특집] 대한홍삼진흥공사, 농만성피로·면역력 저하 홍삼으로 뿌리 뽑자

    ‘고려홍삼정 프리미엄골드’는 대한홍삼진흥공사 조합원 및 회원 농민들과 직접 계약 수매한 국내 고려인삼만을 원료로 정성을 다해 만들어진 순수 국산 제품이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요즘 들어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 특히 미세먼지 속에는 각종 중금속 오염물질이 포함돼 있어 호흡기 건강에 적신호를 준다. 홍삼은 이처럼 호흡기 질환은 물론 면역력 증진, 노화 방지(항산화) 등에 도움이 된다. 이 밖에도 홍삼은 노인들에게 적합한 식품으로 꼽힌다. 식약처에 따르면 홍삼은 스트레스와 외부 자극에 대해 신체가 저항할 수 있는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피로를 해소하고 근력을 증가시킨다. 또 홍삼을 꾸준히 섭취하면 혈소판 응집 유도 물질인 콜라겐과 아라키돈산, 트롬빈을 억제해 혈액 흐름이 개선된다. 대한홍삼진흥공사에서 출시한 ‘고려홍삼정 프리미엄골드’는 금산에서 수확한 6년근 인삼만을 철저히 수매해 만들었다. 홍삼의 원료가 되는 수삼은 최적의 상태에서 가공처리된다. 홍삼제품류 제조 공정 시 발생되는 본삼류공정은 제품 완성 시까지 1년여의 긴 시간을 투자하기 때문에 고도의 기술력과 신뢰성이 요구된다는 것이 대한홍삼진흥공사 측의 설명이다. 제품 문의 1800-4700.
  • [식음료 특집] 동서식품, 신선한 원두의 맛과 향 ‘봄날의 행복 로스팅’

    [식음료 특집] 동서식품, 신선한 원두의 맛과 향 ‘봄날의 행복 로스팅’

    동서식품은 올봄 ‘맥심 모카골드’의 신규 TV 광고 공개를 시작으로 다시 한번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광고 속에서 배우 이나영, 김우빈씨가 봄 햇살을 즐기며 커피를 마시고 있다. 이는 긴 겨울을 끝내고 다시 찾아온 새 계절의 시작을 ‘맥심 모카골드’와 함께하니 그 순간이 더욱 새롭고 행복하게 느껴진다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이처럼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는 1989년 출시돼 26년 동안 일상을 함께해 왔다. 동서식품은 소비 경향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조사와 분석을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맥심 커피브랜드는 4년마다 맛과 향, 패키지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2013년 가을에는 ‘맥심 5차 리스테이지’를 시행했다. 5차 리스테이지가 적용된 맥심 제품에는 동서식품만이 보유한 프로파일 로스팅 기술이 집약돼 있다. 이 기술은 품종이 다르고 작황이 다른 각각의 원두를 균일하게 볶아내 모든 제품에서 균일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밖에도 5차 리스테이지에는 원두 본연의 신선하고 깨끗한 향미를 전달하기 위해 로스팅한 원두에서 직접 커피 향을 회수하고 저온 추출에서 뛰어난 향만을 선별적으로 회수하는 RAP(Refined Aroma Process) 향 회수 공법을 발전시켜 적용했다.
  • 누가 살까? 1억 9400만원짜리 ‘애플워치’ 등장

    누가 살까? 1억 9400만원짜리 ‘애플워치’ 등장

    영국 런던의 한 업체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애플워치를 제작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애플워치 스펙트럼 콜렉션’으로 명명된 이 애플워치에는 24캐럿의 금과 핑크빛이 도는 로즈 골드, 백금 등과 뱀 가죽 밴드(선택사양)로 이뤄져 있으며, 특히 1캐럿의 커다란 다이아몬드와 이보다 작은 다이아몬드들이 시계 곳곳에 위치한다. 소비자는 원하는 ‘재료’를 선택할 수 있으며, 위의 쥬얼리가 모두 포함된 애플워치의 가격은 최고 12만 파운드(1억 9443만원)에 달한다. 애플워치는 연일 세계 최고가를 경신하는 ‘리미티드에디션’이 전 세계 곳곳에서 출시되고 있는데, 미국 귀금속 업체 ‘브릭’은 최고 11만 4995달러(1억 2530만원) 상당의 ‘럭스워치’를 제작해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런던의 럭셔리 전자기기 업체인 ‘골드지니’(Goldgenie) 측은 전 세계의 셀러브리티, 부호 등을 타깃으로 ‘애플워치 스펙트럼 콜렉션’ 판매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플워치는 지난 10일 예약 주문 시작 6시간 만에 품절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애플은 1인당 한번에 2개 까지 구매를 제한했으며 일부 인기모델은 30여 분 만에 품절, 모든 모델이 매진되는데 불과 6시간이 걸렸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95만 7000여명이 애플워치 사전주문을 완료했으며, 이는 삼성전자, LG전자, 모토로라 등 브랜드에서 생산한 안드로이드 기반 웨어러블의 연간 총 판매량인 72만대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다. 가장 인기모델은 가격대가 가장 낮은 애플워치 스포츠(349달러, 약 42만원)로 주문량의 62%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신안산선’ 사업, 광명·시흥목감지구·안산시 부동산 시장 들썩인다

    ‘신안산선’ 사업, 광명·시흥목감지구·안산시 부동산 시장 들썩인다

    최근 광명역세권, 시흥목감지구, 안산시 등 신안산선 수혜 지역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총 예산만 4조원 가량으로 추정되는 신안산선은 수도권 남서부와 동북부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로 수도권을 X축으로 연결하게 된다. 현재 사업타당성 검토 중으로 곧 사업방식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 신안산선 1단계사업은 여의도, 영등포, 신풍, 구로디지털, 독산, 석수, KTX광명역, 목감, 성포, 안산중앙역을 잇는다. 지난해 말 정부는 400억원의 신안산선의 사업비를 책정하고 국회에서도 50억원을 증액해 최종 450억원을 편성한바 있다. 신안산선이 지나는 지역의 교통이 개선되면서 주거 편의성 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광명, 시흥목감지구 안산시 등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추세다. 이와 관련, 광명 소하지구에서는 보광건설과 세종종합건설이 5월 C4블록에서 84가구 규모의 ‘광명 소하지구 골드클래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피데스피엠씨는 시흥목감택지지구 A-7블록에 ‘목감 레이크 푸르지오’를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7개 동, 전용 59㎡ 단일 면적, 총 629가구로 대우건설이 시공한다. 강남순환도로(2016년 개통 예정)를 이용할 경우 30분대 강남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안산시 고잔동에 재건축 아파트를 8월 분양할 예정이다. 안산 중앙 주공2단지를 재건축 한 아파트로 전용 84~115㎡, 총 990가구 중 45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안산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입지가치의 기준이 되므로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를 선택할 때는 교통 호재를 최우선으로 점검해야 한다. 특히 가시화되고 있는 교통호재에 대해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뉴스팀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시흥 배곧 한신휴플러스 1358가구 분양 한신공영이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시흥 배곧 한신휴플러스’ 아파트(조감도) 1358가구를 분양한다. 68~85㎡로 설계됐다. 4베이 위주의 특화 평면 설계 적용. 84㎡A는 주방강화형, 수납분리형, 수납통합형 등 주방 및 팬트리를 입주민의 생활 스타일에 맞춰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는 3가지 타입의 선택 평면을 제시했다. 인근에 대형 유통업체 아웃렛이 들어설 예정이다. 초·중·고교를 걸어서 디닐 수 있다. 주변에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조성될 예정이다. 2018년 1월 입주예정. (031)4341-011. 이노건설 제주 영어교육도시 오피스텔 분양 이노건설은 제주 영어교육도시에서 ‘이노에듀 타운’ 오피스텔(조감도) 및 상가를 분양한다. 25~36㎡ 오피스텔 140실과 33개 점포다. 영어교육도시에 첫 번째로 들어서는 오피스텔과 스트리트형 상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3.3㎡당 분양가는 오피스텔이 580만원대, 상가는 1500만원대. 2016년 4월 입주 예정. (064)792-9998. 이천 롯데 캐슬 골드스카이 736가구 분양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 아파트(조감도)가 분양된다. 84㎡A 410가구, 84㎡B 326가구다. 단지 안에 롯데마트가 입점해 있다. 49층 초고층 아파트로 이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종합터미널이 있다. 이천IC도 가깝다. (031)633-1005.
  • 朴대통령 “남북 물길 통해 긴장 완화를”

    朴대통령 “남북 물길 통해 긴장 완화를”

    정부가 남북 간 물길 연결사업을 제안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70년간 지속된 긴장관계를 남북을 잇는 물길을 통해 완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남북을 관통하는 하천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일부터 시작해서 남북이 서로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7차 세계 물포럼’ 개회식에 참석한 박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국제 물 분쟁을 해결하고 화해 협력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며 “국제 물 분쟁이 국가 간 공유하천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공유하천을 슬기롭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20세기가 석유시대인 블랙골드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물의 시대인 블루골드의 시대”라며 “물 문제에 대한 도전을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 경제성장의 기회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전통적인 물 관리 기술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면 기존에는 넘어설 수 없었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과학기술을 활용해 물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연관 산업이 함께 발전하는 창조경제 실현도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녹색기후기금(GCF),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물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한 물 분야 지원 규모를 늘리자고 제안했다. 한국의 물 관리 기술과 경험을 개도국에 지원하는 ‘K워터 프로그램’ 추진도 제안했다. 오는 17일까지 대구 엑스코와 경북 경주 하이코(HICO)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박 대통령 등 국가 정상급 인사 9명과 이정무 조직위원장, 베네디토 브라가 세계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등 170여개국에서 장·차관급 고위인사, 유엔·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 관계자 3만여명이 참가했다. 세계 1, 2위를 점유하는 프랑스의 다국적 물 기업인 베올리아, 수에즈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등 글로벌 물기업도 참가했다. 포럼 기간 중 대구 엑스코에서는 39개국 294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 ‘물 엑스포’가 열린다. 개막식 이후 엑스포 현장을 둘러본 각국 정상들과 물 전문가들은 특히 한국수자원공사의 ‘스마트 물관리’ 기술에 찬사를 보냈다. 대구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 ㈜모아주택산업의 소형아파트 분양열기 후끈!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 ㈜모아주택산업의 소형아파트 분양열기 후끈!

    ㈜모아주택산업은 김포한강신도시에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분양시장은 전용면적 60m²이하 소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추세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김포한강신도시에 들어서는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는 전가구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면적 59m²의 소형아파트로, 총 493세대 5개동으로 이루어 진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간섭이 최소화된 동배치를 한 것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소형 아파트는 저렴한 비용으로 장만이 가능한 데다 실용적인 평면구성으로 인해 인기를 끌고 있다”며 “게다가 소형의 분양물량이 많지 않아 희소성이 강해진 점도 인기요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해 경기 지역에는 총 6만6,159가구가 분양됐으며 이중 전용 60m²이하는 19.3%인 1만2,736가구에 불과했다. 수도권의 소형 아파트는 청약 경쟁률도 높게 형성되고 있다. ‘광명역 푸르지오’는 전용 면적 59m²C가 29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 722명이 몰리며 24.9대1로 모두 마감했다. 또 LH공사가 경기 하남미사지구에 공급한 공공분양아파트 전용면적 59m²A는 92가구를 모집했으나, 1순위에서만 1,894여명이 몰리면서 평균 20.6대1을 기록했다. 이들 아파트 모두 소형 면적(59m² 이하)이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최근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청약을 마친 반도유보라3차 아파트는 59m²B의 경우 2순위 청약결과 최고 청약률 79.33대1을 기록했다. 김포신도시의 교통여건은 나날이 개선되고 있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가 지난해 3월 26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착공에 들어갔다. 한강신도시와 김포도시철도는 김포공항까지 총 23.63km 구간에 걸쳐 총 9개역을 신설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한강신도시를 기점으로 김포공항역까지 20분대에 도착이 가능하다. 또한, 김포공항역에서 환승을 통해 강북이나 여의도로의 진입은 물론 9호선을 통한 강남으로의 진입이 수월할 전망이다. 김포도시철도는 현재 공정률 14.1%(2월말 기준)가 진행 되었으며, 금년말 공정률 43%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림픽대로 연장, 김포한강로와 자유로, 제2외곽순환도로, 송포~인천간도로 등 도로망 확장까지 광역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며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 될 전망이다. 김포한강신도시 중 가장 노른자 위에 건축되는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과 M버스 복합환승센터가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로의 진출입이 수월할 전망이며, 이마트가 직선거리 6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중심상권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의 편의성도 갖추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이 인근지역에 위치해 있어 최적의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모아주택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한강신도시의 교통망 개발 호재와 수도권 분양열기가 높다 보니 상담문의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며 “소형 아파트의 프리미엄과 혁신적인 평면배치 및 우수한 주변 입지여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포 한강신도시 모아엘가 2차’는 2015년 4월 중 모델하우스를 오픈 할 예정이다.분양문의 : 1899-605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민생활 속 분양… 풍문으로 못 들었소?

    주민생활 속 분양… 풍문으로 못 들었소?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아파트 물량을 쏟아내는 건설사들의 분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분양 시장이 극과 극으로 나뉘면서 그야말로 흥행 대박과 쪽박이 뚜렷이 엇갈리기 때문이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청약 1순위에 들어간 8개 단지 가운데 5곳은 평균 청약 경쟁률이 1대1에도 미치지 못했다. 경기 하남 미사지구의 ‘미사강변리버뷰자이’처럼 24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곳이 있는 반면 화성 안녕동 우방아이유쉘처럼 0.03대1의 매우 저조한 경쟁률을 보인 곳들도 있었다. 이러다 보니 건설사들은 단순히 경품 행사를 내걸어 모델하우스 집객을 유도하는 방식이 아닌 소비자들이 오고 싶게끔 만드는 카페 조성과 사업설명회 개최 등 한정된 지역의 실수요자들을 위한 밀착형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마케팅이 분양 홍보관이다. 한화건설은 5월 말 분양 예정인 ‘킨텍스 꿈에그린’의 견본주택(모델하우스)과는 별도로 도보 15분 거리의 지하철 3호선 인근에 사전 홍보관을 만들었다. 내부는 카페테리아처럼 꾸미고 매일 소규모 사업설명회를 열어 지역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있다. 롯데건설은 한술 더 떠 홍보관을 두 개나 만들었다. 롯데건설은 이달 분양 예정인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크타운’의 홍보관을 경기 파주와 일산에 각각 열었다. 파주 지역 주택 수요자들만이 아니라 인접지역인 일산에서도 관심 갖는 사람들이 많다는 판단에서다. 지난달 27일 모델하우스를 연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홍보관 방문객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튤립을 나눠 줬다. 네덜란드에서 온 골든튤립호텔 브랜드를 지역 내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서였다. 홍보관 입구에서 벽면까지 튤립으로 장식하며 눈길을 끌었다. 분양마케팅 관계자는 “단순 경품행사 등으로 모델하우스 집객을 유도해 봤자 계약까지 연결되지 않는 허수가 많고 비용 자체도 많이 든다”면서 “밀착형 마케팅은 직접 고객들과 대면할 수 있는 데다 반응도 바로 확인이 가능해 향후 마케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민들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크타운의 홍보관에는 지역 주부들로 구성된 홍보단 ‘캐슬 주부 카운슬러’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운정신도시와 금촌지구, 고양시 등지에 거주하는 만 40세 미만의 여성 주부 60명이다. 소비자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쉽게 하려는 전략이다. 반도건설은 유명인이 아닌 주민들을 모델로 선정해 지역민들과의 거리 좁히기에 나섰다.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신곡동, 호원동 등과 서울 창동 등에 거주하는 일반인을 홍보모델로 위촉했다. 지난달 13일 모델하우스를 연 ‘공주 신관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인근 공주대 댄스동아리 학생들을 초청해 축하공연을 열기도 했다. 안방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는 모그룹 계열사인 롯데홈쇼핑 채널에서 상품 구성과 분양 조건을 소개한다. 미분양 등을 소진하기 위해 홈쇼핑을 이용하는 사례는 간혹 있었지만 신규 분양단지가 홈쇼핑을 이용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 광고·홍보업체 관계자는 “게임, 유통 등 소비층이 젊은 업종들은 일찌감치 플래그십 스토어 등을 통해 고객 밀착 마케팅을 진행했는데 건설업계도 부동산 시장 회복세에 맞춰 고객 소통 창구를 늘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거래량은 11만 1869건으로 2006년 이후 9년 만에 3월 거래량의 최대치를 경신했다. 금융결제원 집계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올해 1분기 수도권 청약시장에는 11만 2680명의 1순위 청약자가 몰렸다. 이는 2002년 17만 7753명 이후 13년 만에 최대 수치다. 그렇다 보니 건설사들도 올 2분기 수도권에만 11만 4766가구의 신규 공급을 준비하는 등 치열한 분양전을 준비하고 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아파트의 경우 위치가 고정돼 있고 일반 소비재에 비해 고가이기 때문에 소득이나 직업, 살고 있는 지역 등에 따라 주요 고객층이 형성되기 마련”이라면서 “지역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리는 것만으로도 분양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런 유사 마케팅이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학교 가기 싫어!”하는 자녀, 당신 탓해야 하는 이유

    “학교 가기 싫어!”하는 자녀, 당신 탓해야 하는 이유

    매일 아침,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자녀와 씨름하는 부모는 이제 자신이나 배우자를 탓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배우려는 의지, 이른바 학습 욕구는 유전자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영국 골드스미스대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공동 연구팀이 영국과 미국, 일본 등 6개국의 9~16세 일란성 및 이란성 쌍둥이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학습 욕구의 차이에 관한 연구를 시행했다. 연구팀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배움(학교 관련 과목)에 관한 관심과 자신감이 어느 정도인지 그 비율을 물었다. 그리고 모든 유전자를 공유하는 일란성 쌍둥이와 절반 정도만 공유하는 이란성 쌍둥이 사이 답변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했다. 그 결과, 아이들의 학습 욕구는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유전자’에 40~50% 정도의 책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가족은 물론 교사까지 쌍둥이들의 ‘공유된 환경’이 유전적인 것보다 더 영향이 크다고 믿고 있었기에 이번 결과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학습 욕구를 유발하는 요소는 공유된 환경이 아니라, 유전적인 것과 공유되지 않은 환경이 가장 크게 영향을 줬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는 자녀가 학습 욕구가 약하다고 아이를 비난하거나 교사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속단해서는 안 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에 참여한 스티븐 페트릴 오하이오주립대 심리학과 교수는 “우리는 서로 다른 국가와 서로 다른 교육체계, 서로 다른 문화에서도 매우 일관된 결과를 얻었다”며 “이는 놀라운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반사적으로 하는 말은 “학생들이 제대로 배우려는 의지가 없다”거나 “아이들 자신에 책임이 있다”라고 한다. 페트릴 교수는 “우리는 학습 의욕에 크게 영향을 주는 요소가 성격 차이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우리가 학생들을 격려하거나 영감을 주려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서로 다른 이유를 가진 아이들의 현실에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이 결과가 아이들에게 학습 의욕을 돋우는 특정 유전자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의 의욕을 돕는 것은 많은 유전자와 그 상호 작용을 포함한 복잡한 과정에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성격과 개인차이 연구’(Journal of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제7차 세계 물 포럼 개최] (5)블루골드를 잡아라

    [제7차 세계 물 포럼 개최] (5)블루골드를 잡아라

    수자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20세기에는 국가의 부를 결정하는 자원이 ‘블랙골드’로 불리는 석유였다면 21세기에는 ‘블루골드’로 불리는 수자원이 국부를 결정하는 자원이 될 정도로 존재 가치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아직 물산업 규모가 보잘것없지만 수자원 관리기술이나 경험만큼은 세계 선진국 수준에 올라왔다. 세계 물포럼 개최는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물산업 규모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물을 더이상 물로 봐서는 안 되는 시대가 왔다. 세계의 물시장 규모가 해마다 커지고 있다. 세계적인 물관련 전문 조사기관인 영국 GWI에 따르면 세계 물시장은 연평균 4%씩 성장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0년 48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고, 올해에는 5960억 달러로 커졌다. 다른 산업과 비교해 석유시장의 40~50% 수준, 이동통신시장과 비슷한 수준이다. 분야별로는 상수도(정수시설, 댐건설, 수자원 관리) 시장이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하수시장이 40%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산업용 폐수처리와 해수담수화시장이 뒤를 잇는다. 물시장 규모는 더욱 커져 2018년에는 6890억 달러, 2025년에는 8650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물산업 규모도 성장 추세다. 2013년 기준 91억 달러이며, 연평균 3% 성장해 2018년에는 106억 달러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물산업이 중요한 산업으로 떠오르고 시장 규모가 커지는 이유는 물공급의 자연적 한계와 수요의 급증으로 인한 물부족에 있다. 기후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수자원의 편중현상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담수의 주요 공급원인 강수의 경우 세계 인구 3분의1만이 살고 있는 지역에 4분의3이 집중돼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하다. 인구증가와 경제성장도 물소비 증가를 불러온다. 2025년에는 1인당 연평균 2000ℓ를 사용하는 인구가 2000년 대비 30% 증가한 80억명에 이를 전망이다. 현재 물부족으로 10억명이 고통받고 있는데 2025년에는 39억명으로 늘어난다.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도시화·산업화가 진전되면서 물수요도 폭증하고 있다. 생활수준 향상으로 물소비량도 늘어났다. 중국, 인도 등 인구가 많고 높은 경제성장을 추구하는 국가에서 물수요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2025년에는 세계 취수량의 60%를 아시아 국가가 소비할 것으로 전망된다. 물자원의 유효이용, 하수의 재이용, 해수담수화 등 물순환 구축 시스템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 물산업에 대한 인식변화로 대규모 사업이 가능한 구조로 변화하는 패턴도 물산업을 키우고 있다. 물산업 패러다임은 상하수도 중심에서 수자원 확보를 위한 통합 물관리 사업으로 변하는 추세다. 정보통신기술 등과 융합,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떠오르면서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 기업들은 물산업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할까. 물산업에 대한 관심과 국제적인 물기업 육성책이 필요하다. 세계 1, 2위 물 종합기업인 프랑스 베올리아와 수에즈의 경우 각각 급수 인구가 8000만명(2008년 기준)에 이르고 매출액도 각각 125억 유로나 된다. 이들이 진출한 지역도 유럽 전역을 비롯해 아시아, 아프리카, 미주 등 세계에 걸쳐 있고 서비스 인구만 2억 3000만명으로 집계됐다. 물산업으로도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정무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조직위원장은 “베올리아나 수에즈는 한국의 삼성전자처럼 국가 경제를 떠받치는 글로벌 기업”이라며 “글로벌 물기관을 육성하는 정책 추진과 기업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리의 장점을 살린 글로벌 진출 전략도 필요하다. 먼저 물관리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규모 수출 길을 터야 한다. 물관리 기술 수출은 단기적으로 상하수도 건설, 재해예방 시설 투자 등을 위한 건설·자금조달·기자재 공급·시공 등에서 수익을 낼 수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십년간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물생산과 운영권을 확보해 상하수도 운영, 하폐수 처리, 유지보수 등으로 이어진다.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경쟁력도 충분히 갖췄다. 토목공사 중심의 수자원개발과 해수담수화 기술 수출은 많지만 대규모 종합적인 물관리 수출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태국 물관리사업 진출 시도가 처음이다. 이 사업은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었지만 태국 정권이 바뀌면서 현재는 답보상태에 빠져 있다. 양해진 수공 해외사업본부장은 “태국 사업이 성사되면 국내 수자원 기술의 해외 수출길이 본격적으로 트인다는 점에서 국가 차원의 관심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고 말했다. 지역 공략도 필요하다. 아시아·아프리카 등 물관련 산업이 뒤처진 지역을 노리는 게 효과적이다. 아시아 개도국에는 물관리, 상하수도 시설 확충 등을 집중 공략할 필요가 있다. 중동 해수담수화 시장·상하수도 건설 등도 우리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유망 분야로 꼽힌다. 장현숙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연구위원은 무역 포커스에서 “단기적으로는 사업실적과 기술력을 확보한 상하수도, 해수담수화 분야 진출을 노리고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운영·관리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허니문 준비 시간&비용 줄이고 싶다면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주목

    허니문 준비 시간&비용 줄이고 싶다면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주목

    결혼 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가 바쁜 직장인 예비부부들을 위해 신혼여행 정보는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27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제27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며, 신혼여행지 선정부터 웨딩에 관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뿐만 아니라 유럽, 발리, 호주, 푸껫, 코사무이, 하와이, 칸쿤 등 허니문 인기지역을 모아 특별 혜택을 마련해 더욱 실속 있게 신혼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를 통해 인기 신혼여행지 발리를 선택하면 슈퍼 업그레이드 특전을 누릴 수 있다. 조기예약 할인 및 풀빌라 업그레이드, 스파 업그레이드 등 최고의 혜택이 준비됐다. 유럽을 원하는 예비신혼부부에게는 가을 허니문 조기예약 특전 및 스페셜 할인을 제공한다. 파리 럭셔리 고성 호텔 1박 무료 업그레이드, 럭셔리 현지스냅촬영 무료 제공, 에어텔 고객 스냅사진 촬영, 최고급 아크릴액자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허니문 최저가 도전하기를 이용하면 하와이, 푸껫, 코사무이, 발리, 몰디브, 유럽 등을 놀라운 가격으로 럭셔리하게 즐길 수 있다. 허니문 상품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에서 신혼여행 상품을 계약한 고객에게는 롯데면세점 선불카드 5만원권을 증정하고, 필립스 스트레이트너를 선물한다. 또한 허니문상품과 웨딩상품을 동시계약하는 고객은 독일 기펠 씨즐 프리미엄 열센서 와이드 그릴을 받을 수 있다. 1시간마다 열리는 추첨 이벤트에서는 루이비통 명품백, 샤넬 지갑, 샤넬 카드지갑&몽블랑 카드지갑, 한샘 루나 침대세트, 신랑 맞춤정장 제작권을 선물한다.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는 합리적이고 실속 있게 허니문 여행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라며 “평생에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웨딩앤 박람회와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 27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무료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를 통해 가능하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롯데면세점 할인쿠폰, 마스크시트, 사춘기메들리 할인권, 롯데면세점 vip골드카드, 전기오븐/그릴/칼6종세트/냄비4종세트(선착순 50명)를 선물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희애, 각선미 드러내며 아찔 몸매 자랑 “19살 어린 친구랑 하는데…”

    김희애, 각선미 드러내며 아찔 몸매 자랑 “19살 어린 친구랑 하는데…”

    배우 김희애가 bnt world와 함께 한 홍콩 로케이션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다. 화보 속 김희애는 골드빛 디테일 롱 드레스부터 네이비블루의 머메이드라인 롱드레스, 진한 옐로우 컬러의 슬릿 디테일 시폰 롱드레스까지 각기 다른 3가지 콘셉트의 드레스를 입고 3색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또한 김희애 특유의 아름다운 매력이 묻어 나오는 고혹적인 표정과 함께 깊은 향기를 지닌듯한 섹시함이 더해져 촬영 내내 “역시 김희애~”라는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이 나이에 화장품 광고도 하고 있고 19살 어린 친구랑 사랑 연기도 하는데 관리를 소홀히 하면 천벌받지 않겠어요?(웃음)”라며 철저한 자기관리의 원동력이 되는 이유를 넌지시 내비치기도. 한편 bnt world와 함께 한 인터뷰 내용은 [스타들의 수다] 35편과 럭셔리 매거진 [ONE]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세난 심각, 내 집 마련 수요,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 소형아파트로 인기 몰이!!!

    전세난 심각, 내 집 마련 수요,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 소형아파트로 인기 몰이!!!

    서울의 일부 아파트 전셋값이 매매값의 90%를 넘기며 전세물건 ‘갑’의 시대가 도래했다. 여기에 강남권 재건축과 강북•도심권 뉴타운, 재개발 사업 이주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데다 금리인하까지 겹쳐 전세대란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서울 지역 세입자들은 경기 지역에서 서울 전세값 수준의 소형아파트로 눈을 돌리고 있어,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에게 소형아파트의 인기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소형 품귀 현상으로 중형과의 전세금 차이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중소형 전세자금으로 무리한 대출 없이 매입 가능한 소형아파트는 갈수록 ‘귀한 몸’이 되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용면적별 매매가격 변동률은 소형아파트가 가장 낮았고, 2013~2014년의 가격 상승률도 전용 60m² 이하의 소형 아파트가 가장 높았다. 건설사들 또한 분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형 비율을 높이거나 전 세대를 소형으로만 구성된 단지를 선보이는 등 적극적으로 실수요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소형아파트는 서울 지역 전세금 수준이면 매입이 가능할 뿐더러 대기수요가 풍부해 환금성이 높고, 실거주와 투자의 일석이조 효과까지 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미분양의 무덤’이라고 불리던 김포 한강신도시에 내 집 마련을 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저렴한 아파트 분양가(지난해 평균 970만원 수준)와 개발 호재로 인하여 서울 지역 ‘전세 난민’들이 김포 한강신도시로 많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가 지난해 3월 26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착공에 들어갔다. 한강신도시와 김포도시철도는 김포공항역까지 총 23.63km 구간에 걸쳐 총 9개역을 신설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한강신도시를 기점으로 김포공항역까지 20분대에 도착이 가능하며, 김포공항역에서 환승을 통해 강북이나 여의도로의 진입은 물론, 9호선을 통한 강남으로의 진입이 수월한 전망이다. 또한 올림픽대로 연장, 김포한강로와 자유로, 제2외곽순환도로, 송포~인천간도로 등 도로망 확장까지 광역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며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 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모아주택산업이 김포한강신도시 Ac-04 블록에 59m² 단일 평형 소형아파트인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를 공급한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는 전체 가구가 총 493세대 5개동으로 이루어진 단지로, 남향 위주의 배치와 간섭이 최소화된 동배치를 한 것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가 입지하는 Ac-04블록 주변 조건도 우수하다. 김포 도시철도 구래역(가칭)과 M버스 복합환승센터가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로의 진입이 수월할 전망이며, 이마트가 직선거리 6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중심상권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의 편의성도 갖추고 있다.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이 인근지역에 위치해 있어 최적의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모아주택산업 관계자는 “최근 한강신도시의 미분양 주택이 급격히 소진되고 있고 수도권 분양열기가 높다 보니 상담문의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며 “소형 아파트의 프리미엄과 혁신적인 평면배치 및 우수한 주변 입지여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포 한강신도시 모아엘가 2차’는 2015년 4월 중 모델하우스를 오픈 할 예정이다.분양문의 : 1899-605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차에 치인 동료 안전한 곳에 옮겨 지키는 견공 화제

    차에 치인 동료 안전한 곳에 옮겨 지키는 견공 화제

    죽은 동료의 주변을 떠나지 않고 지키는 견공의 모습이 포착돼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29일 영국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 올라온 영상에는 최근 터키의 한 도로에서 차량에 치여 죽은 동료 견 주변을 떠나지 못하는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커다란 골든 리트리버가 차에 치여 도로에 방치된 동료 시체를 주위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친구의 곁에서 한참을 서 있던 골든 리트리버는 이미 죽은 친구가 또 다시 차량에 치일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입으로 물어 중앙분리대 잔디 위로 옮긴다. 친구의 죽음이 못 믿어지는 듯 골드 리트리버는 죽은 동료를 핥으며 곁을 떠나지 못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가 사람보다 낫네요”, “감동적인 모습”, “죽은 견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등 감동스럽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Videos World H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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