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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이렇게 기쁠수가… ’ 골드컵 우승 멕시코 선수들

    [포토] ‘이렇게 기쁠수가… ’ 골드컵 우승 멕시코 선수들

    26일(현지시간) 미국 미국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치러진 2015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에서 멕시코가 자메이카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후 멕시코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이로써 멕시코는 지난 2011년 골드컵 우승 이후 4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통산 10회 우승을 달성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렵지만 가치있는 도전…FIFA의 새 시대 열겠다”

    “어렵지만 가치있는 도전…FIFA의 새 시대 열겠다”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 출마 의사를 밝힌 정몽준(64)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23일 “당선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도전할 가치가 있다”면서 “다음달 중순 세계 축구의 중심인 유럽에서 공식적인 출마 발표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 축구대회가 열리는 미국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난 정 명예회장은 “FIFA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면서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FIFA가 올해 111살이 됐는데 그동안 유럽 출신이 회장을 도맡았다. 브라질 출신인 아벨란제 회장도 사실 유럽 출신”이라면서 “이번만큼은 비유럽 출신이 회장을 하는 게 오히려 유럽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FIFA 부패의 근본 원인으로 “제도적으로 미흡한 것도 있겠지만 역시 사람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FIFA 같은 비영리 단체는 회장이 청렴해야 한다”면서 “회장이 받는 월급과 보너스, 각종 경비를 공개하지 않는 건 아주 나쁜 일이다. 그런 것도 다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내년 2월 26일 치러지는 FIFA 회장 선거의 후보 자격을 심사하고 선거 운동을 감시하는 FIFA 특별선거위원회 구성에 대해 “선거 위원들이 모두 제프 블라터가 총회에서 제안해 임명된 사람들”이라며 “당장 블라터 회장이 사퇴하고 대행체제로 선거를 공평하게 관리하는 게 꼭 필요하다. 블라터 회장이 부당하게 관여하면 FIFA가 하는 일에 정통성을 인정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강력한 경쟁자인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과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가 지난 22일 프랑스 남부에서 만난 것에 대해 “좋은 일이다. 두 사람이 서로 친한 사이로 알고 있다”며 “나중에 플라티니를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물어봐야겠다”고 여유를 보였다. 일각에서는 플라티니 회장과 알리 왕자의 회동이 ‘후보 단일화’를 위한 것이라는 분석 보도가 나오고 있다. 그는 2011년 FIFA 부회장을 끝으로 FIFA 활동을 중단한 것과 관련해 “4년간 바깥에서 FIFA를 봤기 때문에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그동안 제가 없어서 FIFA가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나 여기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북중미 축구계 관계자들뿐 아니라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 등 지인들도 만날 계획이다. 그는 “키신저 전 장관은 열성적인 축구 팬이고 공식적으로 FIFA를 위해 조언해주는 역할도 했다”면서 “FIFA의 현 상태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얘기를 들을 좋은 기회”라고 소개했다. 그는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어떤 일을 할 때 목적이 순수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금은 이 일이 상당히 크고 가치가 있다. 동시에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일에 전념할 것이다. 다른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골드컵이 열리는 필라델피아와 뉴욕을 방문해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오는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원자재 시장 쓰나미급 악재…장롱 속 금반지 팔까 말까

    원자재 시장 쓰나미급 악재…장롱 속 금반지 팔까 말까

    원자재 가격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달러 강세로 원자재 시장에 유입된 자금이 대거 이탈하면서 국제금융시장에서 금값은 22일 온스당 1100달러 선이 무너졌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도 지난 3월 중순 이후 상승하다 이달 초부터 고꾸라지더니 급기야 배럴당 50달러 선을 내줬다. 구리 값은 6년여 만에 최저치인 t당 5350.5달러까지 하락했다. 손재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23일 “달러화 강세, 중국 경기 둔화, 이란 핵협상 타결에 따른 원유 생산 증가 등 쓰나미급 악재가 한꺼번에 닥치면서 원자재 가격이 맥을 못 추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믿었던 안전자산인 금 가격마저 하염없이 추락하자 “(헐값이 된) 장롱 속 금반지도 (가격 상승 기대를 접고) 팔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불안해하고 있다. 전문가들도 미국 금리 인상 전까지는 원자재 가격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봤다. 적어도 3분기 동안에는 가격 불확실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다만 금의 하락폭에 대해선 이견이 있다. 온스당 1000달러 밑으로 내려갈 것이란 주장과 1000달러에서 반등할 것이란 의견이 맞선다. 천정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내 미국이 금리를 두 차례에 걸쳐 올릴 경우 900달러 중반까지도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며 “기존에 투자했다면 지금 당장 현금화하고, 가급적 원자재 시장은 멀리하라”고 말했다. 반면 강유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000달러 수준에서 저가 매수 세력이 유입되면서 바닥을 다질 공산이 크다”며 “투자자들은 지금부터 분할 매수 전략을 짜는 게 좋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의견이 엇갈리는 건 금리 인상 후 달러 가치가 어떻게 될 건지에 대한 전망이 다르기 때문이다. 달러가 강세를 유지한다면 금값은 하락하겠지만, 약세로 돌아서면 반등의 기회를 맞을 수 있다. 천원창 신영증권 연구원은 “막상 금리를 올리면 달러가 약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며 반등 쪽에 힘을 실어줬다. 그는 “기존 투자자는 환매 수수료가 부담이 안 된다면 빠져나왔다가 달러 약세를 확인하고 들어가는 게 안전하다”면서 “골드바 또는 금 상장지수펀드(ETF)보다는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을 이용하는 게 세금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골드바는 은행, 증권사 등에서 구입할 때 거래수수료(4~7%)와 부가가치세(10%)를 부담해야 하고, 다시 팔 때도 시세의 100%가 아닌 95%만 환급된다. 금 ETF도 매매차익의 15.4%를 배당소득세로 내야 하지만, KRX 금시장에서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원유, 구리 등 경기 민감 품목에 대해서는 조심스런 접근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이란이 조만간 생산량을 늘리면 유가 45달러 선 붕괴는 시간문제라는 것이다. 천정훈 연구원은 “유가가 45달러까지 떨어진 뒤에도 예전처럼 상승 국면으로 전환되기는 어렵다”면서 “내년까지는 45~60달러 선에서 박스권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리 값도 당분간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골드만삭스는 향후 6개월 전망치를 t당 5500달러에서 4800달러로 낮췄다. 손재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산업 금속인 구리 값이 싸지면 전략적 차원에서 중국이 사들이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그렇지 않다”면서 “구리에 투자했다면 지금이 매도 타이밍”이라고 전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하프타임] 자메이카, 美 꺾고 골드컵 첫 결승행

    자메이카가 23일 미국 애틀랜타의 조지아돔에서 열린 2015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 준결승에서 강호 미국을 2-1로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6위인 자메이카가 34위로 북중미 국가 중 최고인 미국을 잡은 것이다. 멕시코는 10명이 싸운 파나마와 연장 접전 끝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오는 26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링컨파이낸셜스타디움에서 자메이카와 우승을 다툰다.
  • 북중미 표심잡기 돌입한 정몽준

    북중미 표심잡기 돌입한 정몽준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출마 의사를 밝힌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북중미지역 표심잡기에 돌입했다. 정 명예회장은 23일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 축구대회가 열리는 미국으로 출국해 북중미지역 축구계 인사를 만날 계획이다. 정 명예회장 측은 22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CONCACAF 골드컵 축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오전 3박 4일 일정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정 명예회장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북중미 축구 관계자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공약을 구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명예회장 측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지만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할 것”이라며 “다음달 2일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축구대회와 아프리카에도 방문해 여러 축구 관계자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들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뉴욕에서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할 예정”이라며 “반(反) 블라터를 내세우기보다는 FIFA가 새로워져야 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 명예회장은 지난달 3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FIFA 회장 출마를 고민하겠다고 천명한 뒤 독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뉴질랜드 20세 이하 월드컵축구대회 결승전, 캐나다 여자월드컵 결승전 등을 방문해 각국 축구관계자들과 FIFA 개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부패 스캔들로 회장직 사퇴를 선언한 제프 블라터 FIFA 회장이 다음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도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FIFA 회장은 당연직으로 IOC위원인데 블라터 회장은 지난 16년간 IOC 총회에 대부분 참석했다. 블라터 회장은 지난 5일 막을 내린 캐나다 여자월드컵 결승전과 뉴질랜드 20세 이하 월드컵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 전세대 임대 완료후 분양 월세 걱정 無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 전세대 임대 완료후 분양 월세 걱정 無

    전용면적 25.47㎡~52.01㎡ 선호도 높고 환금성 좋은 소형 94% 10년,20년 장기임대가 투자자에게는 더 없는 매력 전객실 공사 전부터 임대차 계약 체결 완료 공실 無 최근 부동산시장의 분위기가 각종 정책완화와 초저금리(1.5%)로 좋지만 경쟁력을 갖지 못한 상품은 뒷전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건설사들은 소비자들의 구매필요성과 연관된 차별화 상품을 경쟁력으로 나아가고 있다.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이 용인시청과 시청용인대역이 지척에 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구역 M1-1-2블럭(역북동 370-3,중심상업지역)에 선착순으로 분양중이다. 대지면적 5,006㎡에 지하4층~지상17층, 연면적 44,518㎡ 규모로 학교법인 단호학원(용인대학교)과 10년 단위 임대가 완료된 300실, S&B레지던스(코업co-op)와 5년 단위 임대가 완료된 426실 총 726실로 구성된다. ​ 용인대게스트하우스는 전용면적 25.7㎡(G1타입) 258실, 26.80㎡(G2타입) 40실, 49.62㎡(G3타입) 2실, 지상3층~8층에 들어서며 코업오피스텔(준공후 코업호텔)은 전용면적(안목치수표기 2014년 12월 법개정) 22.48㎡(H1타입) 346실, 23.36㎡(H2타입) 56실, 50.61㎡(H3타입) 17실, 52.01㎡(H4타입) 7실, 지상9층~지상17층에 들어선다. ​ 장기 임대인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임차인인 코업과 용인대의 매뉴얼에 맞게 적용했다. 용인대게스트하우스는 밝은색 톤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화사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특색 있는 인테리어를 했다. 코업오피스텔은 준공 후 호텔로 운영하므로 호텔식으로 인테리어를 꾸미고 가전 및 필수품 50여 가지, 약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 ​ 인구 100만 명을 앞두고 있는 용인시는 마스터플랜으로서 용인행정타운과 연계하여 시행정, 상업, 업무, 문화, 주거 등을 아우르는 용인시 최대의 핵심사업에 모든 역량을 동원했다. 역삼도시개발사업과 역북도시개발사업을 오래 전부터 역점을 두고 진행하여 왔으며 또한 산업단지 20곳을 선정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을 드리고 있다. 용인시청과 시청용인대역 앞에 위치한 ‘용인센트럴코업호텔&오피스텔’은 역삼도시개발구역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42번 국도와 접해있다. 공시지가는 3.3㎡당 1,464만원이다. 삼가대촌간 우회도로(2017년 3월 예정)가 개통되면 승용차로도 러시아워와 무관하게 서울까지 약 30분이면 진입할 수 있어 교통망도 우수하다. 용인 세브란스병원이 700m 거리에 위치하고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동탄 삼성사업장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사업지 바로 주변에는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강남대 등 4개 대학이 있고 2만8천여명의 학생이 있다. 광역버스로 강남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여 이 지역에 대해서 부동산 전문가들은 향후 부동산 투자가치만으로도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지역이라고 말하고 있다. ​ 역삼도시개발구역에는 5,292세대 공동주택 중 1차로 포스코건설에서 2,446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다. 역북도시개발구역에는 신영과 대우에서 지웰푸르지오 1,259가구를 7월 초에 오픈하여 3일 동안 21,000 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 6월에는 세종건설에서 623세대 골드클래스 용인역북과 우미건설과 우심개발산업에서 지난 4월 1,260세대 역북우미린 센트럴파크를 공급하였다. ​ ​‘용인센트럴코업호텔&오피스텔’은 미래에셋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으로 공사비가 이미 확보되어 있다. 수탁사인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에서 2017년 7월 책임준공을 한다. S&B레지던스(코업호텔)과 용인대학교(학교법인 단호학원)에서 장기임대가 완료 됐으며 위탁사인 동진디앤씨에서 임대차 관련하여 자산관리를 맡았다. 안정성과 편리성이 극대화 되어 있으므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견본주택은 2호선, 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 12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장기임대 5년~10년)이 체결되며 준공은 2017년 07월 예정이다. 02-6490-7758 뉴스팀 iseoul@seoul.co.kr
  • 샤를리즈 테론, “더이상 ‘매드맥스’의 여전사 아니다”

    샤를리즈 테론, “더이상 ‘매드맥스’의 여전사 아니다”

    배우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하모니 골드 극장(Harmony Gold Theatre)에서 열린 영화 ‘다크 플레이스(Dark Places)’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메이카, 북중미 최강 미국 꺾고 ‘북중미 골드컵’ 결승 진출… 최대 이변

    자메이카, 북중미 최강 미국 꺾고 ‘북중미 골드컵’ 결승 진출… 최대 이변

    22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돔에서 열린 ‘2015 북중미 골드컵’ 준결승전에서 자메이카는 미국을 2-1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올랐다. 자메이카는 전반 30분 대런 마톡스의 헤딩 선제골에 이어 35분 길스 반즈가 프리킥 결승골을 터트려 후반 2분 마이클 브래들리의 만회골에 그친 미국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진청 개발 장미, 네덜란드가 수입? 원예 종자 수출국으로 바뀌는 한국

    외국에 로열티를 주고 원예작물 신품종 종자를 구입해 오던 우리나라가 이제 로열티를 받는 국가로 위상이 바뀌고 있다. 22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원예작물 로열티 대응 기술 개발 사업’이 서서히 성과를 거두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진청 분석 결과 지난해까지 9년 동안 463억원을 투입해 딸기, 장미, 국화, 난, 참다래, 버섯 등의 신품종 438개를 개발함으로써 해외 업체에 지불해야 할 로열티 312억원을 절감했다. 농진청은 이 기간 동안 장미 140개, 국화 105개, 난 99개, 참다래 10개, 버섯 69개, 딸기 15개의 신품종을 개발해 보급했다. 딸기의 경우 ‘설향’ ‘매향’ 등의 우수 품종을 개발, 보급해 국산 품종 보급률을 크게 높였다. 딸기 국산 품종 보급률은 2007년 34.6%에 지나지 않았지만 지난해는 86.1%로 높아졌다. 장미와 국화도 2007년 국산 품종 보급률이 각각 4.4%와 4.5% 수준이었으나 지난해는 29%와 27.9%로 6배가량 높아졌다. 참다래도 2007년 4%이던 국산 품종 보급률이 지난해는 20.7%로 향상됐다. 특히 국내에서 개발한 신품종이 외국에 수출돼 로열티를 받는 작물도 늘어나고 있다. 농진청이 개발한 장미 신품종은 화훼 종주국인 네덜란드에 3억 2300만원의 로열티를 받고 수출되는 성과를 거뒀다. 농진청이 개발한 키위 품종 제시골드와 한라골드는 매출액의 5%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중국에 수출됐다. 2018년 이후 150t의 키위가 생산되면 매년 5200만원의 로열티를 받게 된다. 또 농진청이 국외 적응성 시험을 하고 있는 신품종도 많아 앞으로 로열티 수입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미국 등 6개국에서 14개 작물 52건에 대해 품종보호권을 출원했고 유럽 등 2개국에서 4건의 품종보호권을 등록했다. 또 일본 등 4개국에서 장미, 포인세티아, 국화 등 3작물 24품종에 대해 국외 적응성 시험 재배를 하고 있다. 농진청 관계자는 “원예작물 신품종 육성과 보급은 성과가 나오기까지 오랜 기간이 소요되고 연구 기반이 열악해 민간기업에서는 투자를 기피하는 분야”라면서 “국내 원예산업 육성과 종자 주권 확보를 위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포토] 샤를리즈 테론 ‘오늘도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포토] 샤를리즈 테론 ‘오늘도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배우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하모니 골드 극장(Harmony Gold Theatre)에서 열린 영화 ‘다크 플레이스(Dark Places)’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동 큰손 이란을 품어라”… 에너지·車·항공 벌써 물밑경쟁

    “중동 큰손 이란을 품어라”… 에너지·車·항공 벌써 물밑경쟁

    이란과 주요 6개국(미국·영국·프랑스·독일·중국·러시아)의 핵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진 지난 14일 세계경제는 출렁이기 시작했다. 협상안이 순조롭게 이행돼 내년 초 이란에 대한 제재가 풀리면 세계경제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이는 소련 붕괴, 미국과 중국의 수교 이후 최대 규모의 경제 개방으로 평가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골드러시’에 비유했다. 애플과 GE, 푸조 시트로엥 등 다국적 기업을 일일이 거론하며 기업들이 이란 정부 못지않게 부푼 꿈에 빠져 있다고 전했다. 전체 구매력 평가에서 1조 달러(약 1155조원)를 웃도는 ‘큰손’으로 대접받는 이란의 거대 시장 덕분이다. 중동에선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이란은 인구 7800만명으로 세계 18위 경제 대국이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5000달러를 살짝 웃돌지만 제재 해제 직후 국민당 실질소득은 1만 6000달러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각각 세계 2위와 4위를 자랑하는 천연가스와 원유 매장량이 원동력이다. 핵협상 타결의 부수 효과는 항공, 기계, 소비재, 금융 등 전 업종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유엔과 미국 등의 제재 여파로 2010년 직후 이란 시장에서 철수한 서구 기업들은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기회의 땅’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것은 1362억 배럴 안팎으로 추정되는 원유 매장량이다. 이란은 제재의 영향으로 2011년 하루 산유량이 360만 배럴에서 280만 배럴로 감소했다. 원유 수출도 절반가량 줄어 하루 110만 배럴에 그치고 있다. 이란은 제재 해제 이후 6개월까지 하루 50만 배럴, 이후에는 100만 배럴 정도의 원유를 추가 생산할 예정이다. 생산 비용이 배럴당 10~15달러로 저렴해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담합 구도는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가도 제재 해제와 함께 50달러 밑으로 후퇴할 수 있다. 덕분에 정유와 가스 등 에너지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가장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방의 경제제재에 막혀 기능을 상실한 ‘유정’이 상당수인 데다 187곳의 유전 가운데 40%가량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석유 수출 확대를 위해 낙후된 정유 부문을 손봐야 하는데 여기에만 2000억 달러(약 231조원)가 필요하다. 투자가치도 높아 다국적 에너지 기업의 자금과 기술 투자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영국의 로열더치셸과 이탈리아 ENI 등은 이미 수도 테헤란을 찾아 고위 당국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접촉에는 미국의 엑손모빌까지 이름을 올렸다. 중동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란의 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힘겨루기도 벌써부터 감지된다. 이란은 매년 100만대 이상의 자동차가 팔리지만 60% 이상은 중국산 조립품이다. 1979년 이란 혁명 전까지 이란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는 미국산이었다. 수십년간 축적된 반미 감정이 변수로, 르노와 푸조 등 프랑스 자동차 업체들은 이 틈을 파고들어 현지 업체와 합작을 추진 중이다. 항공 산업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이란 교통부 장관은 “향후 10년간 400대 이상의 민간 항공기를 구입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200억 달러가 넘는 시장 규모에 보잉, 에어버스 등 항공기 업체들은 몸이 단 상태다. 블룸버그는 “이란 항공 산업이야말로 거대한 블루오션”이라고 평가했다. 외국 계좌에 묶였던 10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돌면서 가장 활기를 띨 곳은 소비재 분야다. 애플과 같은 세계적 정보통신기술 업체들은 이란 공략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주식시장도 매력적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외국인 지분이 1%에 불과한 이란 증시가 개방되면 수년 내에 외국인 비중이 30%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측했다. 316개 기업이 상장된 이란 증시는 시가총액 1060억 달러, 하루 거래량 1억 달러를 웃돈다. 이 밖에 GE는 자기공명영상(MRI)이나 컴퓨터단층촬영(CT) 장비 등 헬스케어 제품 수출에, 시스코시스템스는 네트워킹 시스템 수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코카콜라는 현지 판매업자를 물색하고 있지만 생산 설비 등 직접 투자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내부에서도 수출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천연자원 외에 ‘대박’ 수출이 가능한 효자 품목으로는 매년 5억 6000만 달러 이상 팔릴 카펫이 꼽힌다. 견과류 피스타치오도 주요 수출 품목이 될 전망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롯데캐슬 골드파크 마르쉐 도르’, 금천구 랜드마크 상가로 ‘우뚝’

    ‘롯데캐슬 골드파크 마르쉐 도르’, 금천구 랜드마크 상가로 ‘우뚝’

    1%대의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익형부동산의 대표 주자인 상가시장에 대한 인기가 활활 타오르고 있다. 수익형부동산은 보다 안정적이고, 금융권 보다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묻지마식 투자보다는 브랜드 있는 건설사가 시공을 하는지, 배후수요는 어떤지, 역세권에 위치한 상가인지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실제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는 랜드마크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롯데캐슬 Gold Park(골드파크)’ 복합상가 ‘마르쉐도르(Marche Dore)’다. 롯데건설이 이번 달 분양에 나서는 ‘롯데캐슬 골드파크’ 복합상가 ‘마르쉐 도르(Marche Dore)’는 4400여세대의 미니신도시급에 달하는 풍부한 입주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금천구의 랜드마크 상가로 탄생할 예정이다. 마르쉐 도르는 프랑스어로 마켓(market)을 뜻하는 Marche와 골드(gold)를 뜻하는 Dore의 합성어로 골드파크 복합상가의 새로운 이름이다. ‘롯데캐슬 Gold Park(골드파크)’ 마르쉐도르는 지하1층~지상5층 2만3791㎡ 규모로 층별 점포 수는 ▲지하1층 28개 ▲지상1층 43개 ▲지상2층 37개 ▲지상3층 28개 ▲지상4층 18개 ▲지상5층 2개 등 총 156개로 구성된다. 지하1층부터 지상2층은 판매 시설이 들어서고 3층은 판매 및 업무시설, 4층은 학원 등 교육시설, 5층은 근린생활 시설이 들어서도록 계획됐다. ‘롯데캐슬 Gold Park(골드파크)’ 복합상가 ‘마르쉐도르’는 금천구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대형상가로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를 독점하는 초저금리시대 안성맞춤 수익형부동산으로 각광받고 있다. 4400여세대 미니신도시급 대단지의 고정수요를 확보한 상가로 투자가치가 높다. 또 금천구청역에서 도보로 약 3분내 접근 가능한 상가로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고 최근 상가 트렌드로 인기가 높은 로드형 상가로 지어진다. 마르쉐 도르는 지역 내 부족시설(에듀, 메디컬)을 도입한 금천구 복합상가이며, 다양한 업종이 입점 가능한 MD특화 상가이다. 특히, 복합상가 내 친환경 태양광발전 및 지역발전 시스템을 적용해 상가 운영 시 공동으로 발생되는 공용부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상가다. 또 지하철 금천구청역과 시흥대로를 지나는 지선 및 간선, 광역, 공항버스 등 23개 노선이 지나는 역세권 입지가 돋보인다. 금천구청과 금천경찰서(예정) 등 관공서 및 축구장 약 3배 크기의 대형 근린 공원과 벚꽃십리길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고정 배후 수요 외에 1200여명에 달하는 관련 직원수요와 금천구청역을 이용하는 하루 평균 2만3000여명의 유동인구 등 서울 서남부 지역과 인근 광명시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는 광역상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부동산 전문가는 “마르쉐 도르는 저금리시대를 맞이한 요즘 투자자 및 수요자, 은퇴자들을 위한 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분양문의: 02-868-017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싱글 절반은 ‘먹고살 만한 대졸자’

    서울 싱글 절반은 ‘먹고살 만한 대졸자’

    ‘노마딕싱글, 화이트싱글 등을 아십니까.’ 1인 가구가 늘면서 독신에 만족하는 이들이 설문 결과 10명 중 6명으로 늘었다. 아직 불안한 독신이나 실버싱글 등도 절반에 육박하지만, 전문직인 골드싱글과 경제적으로 탄탄한 사무직인 화이트싱글의 비중이 30%를 넘었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 1인 가구는 복지서비스보다 세제 혜택 등을 원하는 비율이 10배 높았다. 19일 서울연구원이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서울시 1인가구 대책·정책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5136가구 중 골드싱글은 9.9%(510명), 화이트싱글은 24.2%(1242명)로 34.1%를 차지했다. 이들은 대학을 졸업한 비율이 절반을 넘고 관리자나 전문가 혹은 사무직이다. 골드싱글의 평균 연령은 34.9세로 월 300만~350만원을 버는 이들이 가장 많았다. 화이트싱글은 200만~250만원의 수입이 가장 많았으며 평균 연령은 32.9세였다. 대학가나 고시원 등에서 새로운 직업을 모색하는 노마딕싱글은 19.3%(993명)였다. 생활이 불안정한 블루칼라도 다소 섞여 있지만 46.2%가 대학 출신이고 200만~250만원의 월수입을 올리는 비율도 높아 1인 생활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21.8%(1120명)를 차지하는 실버싱글, 24.8%(1271명)인 불안한 독신자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계층으로 분류된다. 실버싱글의 평균연령은 70.8세였다. 불안한 독신자의 평균연령은 60.4세였고 독신의 이유는 사별(53.7%)이 가장 많았다. 시의 1인 가구는 1980년 4만 2477명(4.8%)에서 2010년 85만 4606명(23.9%)으로 10배로 늘었다. 2030년에는 시 인구의 3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구별로 관악구(8만 4423명), 강남구(5만 9528명), 송파구(4만 2222명) 순이었다. 관악구 낙성대동·대학동·서림동·신림동·청룡동, 강남구 논현1동·역삼1동을 포함해 시 424개 동 중에 20개 동의 경우 1인 가구 비율이 50%를 넘었다. 대부분 대학가 주변이거나 역세권 등이었다. 한편 이들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63.7%는 혼자 사는 데 만족했고 6.2%만이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했다. 시에 바라는 점은 복지서비스(4.0%)보다 세제 혜택 등 경제적 지원(40.5%), 다양한 소형주택 공급(29.2%), 치안(13.7%) 등이 많았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광명역세권, 수도권 서남부 최고의 황금상권으로 부상...‘골드스타’ 분양

    광명역세권, 수도권 서남부 최고의 황금상권으로 부상...‘골드스타’ 분양

    지난 2004년, KTX광명역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으나 반쪽자리 성과를 내는데 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그 당시, KTX광명역 주변은 개발이 거의 이뤄지지 못해 먼지만 날리는 나대지 상태였기 때문이다. 화려한 유리건물로 완공된 KTX역사가 나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광명역세권지구 개발에 속도가 붙으면서 그 가치도 덩달아 크게 상승하고 있다. KTX 광명역 주변에 가구공룡이라 불리는 이케아가 세계에서 가장 큰 매장인 이케아 광명점의 문을 지난 해에 열었다. 또 바로 옆에는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도 자리를 잡았다. 미국형 창고매장으로 유명한 코스트코의 한국본사가 광명으로 옮겼다. 광명역세권지구가 서남부의 교통 요충지로 자리 잡으면서 대규모 물류•유통회사들이 이 곳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10년 전 KTX광장역 주변은 사람 구경하기 힘든 텅 비어있던 나대지상태였다면 지금은 사람들과 차량으로 넘쳐나는 도시로 변모했다. 실제, 광명역세권을 찾는 방문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 KTX광명역 이용객은 연 680만 명(2013년 기준)에 달했으며, 코스트코는 연간 약 200만 명이 다녀갔다. 지난해 12월 중순 개장한 이케아 광명점은 3월 18일 기준 누적 방문객이 22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KTX광명역의 방문객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달, 호남선 KTX가 개통돼 운행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루 평균 정차횟수는 42회 늘었고, 정차율도 28.9%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 KTX 광명역 하루 평균 이용객이 1만8000명에 그쳤는데, 당장 2만1000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경부선 KTX의 경우 광명역에서 출발•도착하는 운행 편수가 주 39회에서 59회로 20회(51.3%) 증편됐다. 또, 포항선 KTX가 개통하면서 광명역이 출발역의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성해 향후 배후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역세권지구에는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가 건립되며 안양석수스마트타운, 의료클러스터 등도 조성된다. GIDC는 3만㎡ 부지에 지식산업센터, 영화관 및 각종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거대 복합단지다. GIDC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국내외 800여 개의 업체가 입주하게 되며 연간 1조원의 매출과 7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또, 안양석수스마트타운은 1조8천억원에 달하는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되며 2만여 명의 일자리가 마련된다. 광명역세권지구가 생산부터 소비까지 모두 이뤄지는 자족형복합도시로 개발됨에 따라 상업시설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광명역세권지구 중에서도 최고의 명당에 입지하고 있는 ‘골드스타’가 투자자들 사이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잇다. 골드스타는 KTX광명역으로 연결되는 메인스트리트 코너변에 위치해 있어 이 곳을 지나는 유동인구를 고객으로 흡수하기 훨씬 유리하다. 골드스타 바로 앞에는 아파트(1700가구), 오피스텔(2142실), 호텔, 오피스 등으로 구성된 복합단지로 들어서게 될 예정이다. KTX광명역은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에는 고객흡입력이 강한 대형마트들이 줄줄이 입점해 있어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으로 미치고 있다. 현재, 사업지 북쪽에는 이케와와 롯데아울렛이 위치해 있으며 동쪽에는 코스트코가 있다. 이 상가는 지역적 특성과 고객의 이동동선에 맞춰 MD를 구성했다. 지하 1층은 PC방이나 노래방 등 오랫동안 고객들이 머물 수 있는 서비스업종이 권장업종에 속한다. 또, 24시 편의점이나 부동산 등 판매시설 등도 입점 가능하다. 지상 1층은 가장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게 되므로 전문음식점이나 카페 등을 주업종으로 배치하게 된다. 특히, 1층 상업시설은 스트리트형상가로 구성해 외부에서도 쉽게 진출입이 가능토록 했다. 2층은 패밀리레스토랑이나 고급레스토랑, 씨푸드, 패스트푸드점 등의 입주를 권장하고 있다. 또, 3~7층은 약 1만 여명에 달하는 광명역세권지구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병의원과 서비스관련 시설 등이 입점하게 된다. 이 곳에는 피부과, 치과, 성형외과 등 병의원과 여행사, 스크린골프장, 당구장 등이 입주할 전망이다. 골드스타 상가는 현재 홍보관 개관 중이며, 홍보관은 광명시 일직동 510-8에 위치해 있다.분양문의: 02-897-89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中, 금 보유량 6년만에 공개… 축소 의혹

    중국이 6년 만에 처음으로 금 보유량을 공개했다. 하지만 시장은 중국이 금 보유량을 절반쯤으로 ‘축소’한 것으로 보고 그 배경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17일 공개한 보유금이 1658t이라고 공식 집계했다고 마켓워치가 19일 전했다. 중국이 보유금 규모를 공개한 것은 2009년 4월의 1054t 이후 처음이다. 공개된 금 보유량은 6년 동안 60%가량 늘었다. 그러나 시장 관계자들은 중국의 경제성장과 3조 달러에 이르는 세계 최대 외환보유고 등을 감안할 때 인민은행의 보유금은 이보다 훨씬 많은 3000t을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금이 중국 외환보유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6%라는 것은 믿기 힘들다는 것이다. 골드 뉴스레터의 브리엔 런딘 에디터는 “실제 보유 규모는 이번에 발표된 것의 2배가량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중국이 보유금 규모를 축소하는 이유에 대해 갖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다. 워릭 밸리 파이낸셜 어드바이저스의 켄 포드 대표는 중국이 위안화를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SDR)에 포함하기 위해 노력해 왔음을 상기시켰다. 그는 “중국은 (IMF에 보유금이) 충분하다는 점을 안심시키려는 것”과 동시에 “시장을 자극하는 것도 원치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이 IMF에 투명성을 보여 주면서 충분한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통해 시장을 안심시키려는 계산이 깔렸다는 분석도 나왔다. 더블린 소재 골드코어의 리서치 책임자 마크 오비른은 “달러를 충분히 갖고 있다는 점을 시장에 확신시키려고 (상대적으로) 금 보유 규모를 (실제보다 대폭) 낮춰서 공개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위안을 달러와 유로에 버금가는 기축 통화로 만들고자 금을 더 많이 확보하려고 할 것이라면서, “매달 최소 100톤씩 늘려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갈고리 걸린 새끼 구하기 위해 안간힘 쓰는 어미 돌고래

    갈고리 걸린 새끼 구하기 위해 안간힘 쓰는 어미 돌고래

    상어 접근 막기 위해 설치한 갈고리인 드럼라인(Drum Line)에 걸린 새끼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펼치는 어미 돌고래의 모습이 감동을 주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 도도(The Dodo)는 지난해 7월 20일 호주 골드코스트 해변 드럼라인에 걸린 새끼 돌고래를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어미돌고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해양보호단체 시 셰퍼드(Sea Shepherd)가 공개한 이 영상에는 약 3개월가량의 어린 돌고래가 해변의 상어 접근을 막기 위해 설치된 드럼라인 갈고리에 걸린 모습이 담겨 있다. 어미는 새끼 돌고래가 숨을 쉴 수 있도록 새끼의 배를 머리로 반복해 밀어 올린다. 결국 새끼 돌고래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양 구조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시 셰퍼드측은 “키라(Kyra)라고 이름 붙여진 새끼 돌고래가 당시 얼마 동안 갈고리에 걸려 있었는지는 불분명하다” 면서 “갈고리에 찔린 키라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키라가 갈고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는 과정에서 드럼라인에 눈이 쓸려 한쪽 눈을 잃었다”며 “키라는 현재 씨월드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주에서는 수천 마리의 해양동물이 매년 드럼라인에 걸려 죽어 가고 있으며 52년 동안 드럼라인에 걸려 10만의 해양 동물 중 절반 미만에 불과하다고 시 셰퍼드측은 밝혔다. 사진·영상= Sea Shepher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넬슨 만델라(권태선 지음, 흩날린 그림, 창비 펴냄) 평생 동안 인종차별을 없애고자 노력한 넬슨 만델라의 파란만장한 삶을 균형 잡힌 서술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억압받는 이들의 가슴에 자긍심과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꿈의 씨앗을 심은 만델라의 업적과 인간적인 면모가 자세하게 담겨 있다. 192쪽. 1만 2000원. 안녕, 나의 장갑나무(자크 골드스타인 글·그림, 예빈 옮김, 주니어김영사 펴냄)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한 소년이 500년 동안 묵묵히 한 자리를 지켜 온 떡갈나무를 통해 사랑과 죽음을 경험하는 이야기다. 떡갈나무의 죽음을 통해 살아 있는 자연에 감사하고 죽음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84쪽. 1만원.
  • [한 컷 en] 피에스타 재이, 메이크업 화보 공개

    [한 컷 en] 피에스타 재이, 메이크업 화보 공개

    걸그룹 피에스타 재이의 메이크업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뷰티살롱 제니하우스가 국내 최초로 만든 헤어&메이크업 전문지 ‘제이스타일매거진’은 최근 재이와 함께 진행한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재이는 모래가루를 뿌린 듯 골드빛 피부와 생생한 아쿠아빛 발색으로 신비롭고 청량한 블루 아이메이크업 등 총 4가지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담당한 제니하우스의 뷰티 디렉터 김현숙 원장은 “뷰티에 관심이 많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모델로서 이렇게 훌륭하게 소화해낼 줄 몰랐다”며 “얼굴 메이크업은 물론 고혹적인 보디 메이크업을 소화하며 과감한 포즈로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을 감동하게 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재이의 화보는 8월호 싱글즈, 엘르를 통해 일부 선 공개되며, 오는 10월 ‘제이스타일매거진’ 7호에서 숨겨진 비하인드 컷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재이가 소속된 피에스타는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블랙 라벨(BLACK LABEL)’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짠해(You‘re pitiful)’로 활동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영상=제이 스타일 매거진, 피에스타 ‘짠해’ 뮤직비디오(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LG생활건강, K뷰티 VIP마케팅… 中시장 개척 ‘눈에 띄네’

    [일어나라 한국경제] LG생활건강, K뷰티 VIP마케팅… 中시장 개척 ‘눈에 띄네’

    LG생활건강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등 ‘K뷰티’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중국시장에서의 약진이 눈에 띈다. LG생활건강의 고급 한방브랜드 ‘후’는 중국시장에서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2013년 대비 143%의 급성장을 이뤄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후는 2006년 9월 중국에서 출시돼 상하이의 ‘빠바이빤’, ‘쥬광 ’ 등 고급백화점 97개에 입점해 있다”면서 “철저한 ‘고급화 전략’과 ‘VIP 마케팅’ 전략이 통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중국소비자들이 금을 좋아한다는 데 착안해 출시한 황금산삼 성분을 넣은 ‘후 천기단 화현 골드 앰풀(40㎖)’은 35만원대의 고가임에도 중국인들이 꾸준히 찾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이 제품은 황금빛 진액 타입 모양으로 상황버섯과, 황금산삼 성분을 농축해 고급스런 용기에 담았다. 중저가 로드숍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의 약진도 무섭다. 더페이스샵은 지난 2004년 싱가포르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해외 28개국에 15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더페이스샵은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는 국내시장의 포화상태를 해소하고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해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더페이스샵은 지난해 161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했다. LG생활건강의 또 다른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는 지난 3월 말 미국의 유명 화장품 유통 체인인 세포라에 입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거구의 몰락...”아~아...안~돼”

    거구의 몰락...”아~아...안~돼”

    15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5 팬 아메리칸 게임 75kg 역도 경기에서 미국 홀리 맨골드(Holley Mangold)가 역기를 들어올리다 균형을 잃고 넘어지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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