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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악부터 제주까지 15개 리조트를 모두 즐긴다

    설악부터 제주까지 15개 리조트를 모두 즐긴다

    아파트·상가·리조트… 분야별 눈길 끄는 부동산 3선 주말·연휴·성수기 때에도 높은 예약 이용률을 보이는 일성리조트는 회원들에게 풍부한 혜택을 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일성리조트가 객실 크기에 따라 500만~900만원대까지 30% 할인해 분양하는 특별회원권 잔여 계좌를 마감 분양 중이다. 일성리조트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예약 이용률. 특히 주말, 연휴, 성수기 때에도 예약 이용률이 국내 콘도 회사 중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 회원 우선 예약시스템과 회원권 분양을 허가받은 계좌만 회원 모집을 해 회원 수가 적기 때문에 예약 이용률이 높다. 회원에 가입하면 일성리조트 객실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150만원 상당의 무료숙박권 20매와 직영콘도 사우나 무료이용권 20매를 준다. 또한 65세 이상 되신 부모님들을 위한 효도카드를 발급해 2명에 한 해 직영체인에 있는 사우나를 계약 기간 동안 매년 30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경기권 6곳을 비롯한 전국 15개 제휴 골프장에 대해 그린피 할인 및 부킹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계약 기간은 10년이며 만기 후엔 입회금을 100% 돌려받거나 재연장할 수 있다. 회원권은 객실 크기별로 실버 66.40㎡(20평형), 골드 94.30㎡(28평형), 로열 111.80㎡(34평형)가 있으며 분양가는 각각 559만원, 713만원, 932만원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국내 첫 오븐 복합 전자레인지 34년 만에 LG 품에

    국내 첫 오븐 복합 전자레인지 34년 만에 LG 품에

    LG전자가 1983년 생산한 국내 최초의 오븐 복합 전자레인지가 34년 만에 LG 품으로 되돌아왔다.24일 LG전자는 서울 은평구에 사는 박연서(60·여)씨가 신혼살림으로 구입해 사용하던 당시 금성사 전자레인지(모델명 ER-610HB)를 최근 LG전자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요즘에 쉽게 사고 쉽게 버리는 것 같아 추억이 깃든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금성사의 로고 ‘골드스타’(GoldStar) 마크가 선명한 이 제품은 창원공장에서 생산된 국내 최초의 오븐 복합 전자레인지다. 2002년 ‘LG 디오스 광파오븐’의 모태가 됐다. 30년 이상 지난 제품이지만 시간, 온도, 세기를 조절할 수 있고 빵 굽기나 구이 등 요리 기능도 있다. 당시 가격은 20만원이 넘었는데 이는 1980년대 초반 직장인의 월급과 맞먹는 수준이다. 박씨는 “이 제품으로 두 아이의 분유와 이유식을 데우고 간식으로 빵과 쿠키를 만들어 줬다”면서 “제품에 아이들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아 애정이 더 간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준공을 앞둔 창원 연구개발(R&D)센터에 별도 공간을 마련해 해당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감사의 표시로 박씨에게 최신형 디오스 광파 오븐을 전달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백년손님’ 서현진 “예비 남편에 먼저 고백+첫 키스도 리드”

    ‘백년손님’ 서현진 “예비 남편에 먼저 고백+첫 키스도 리드”

    ‘백년손님’ 방송인 서현진이 예비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24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MC 김원희-성대현의 ‘염전 강제 소환 특집’ 두 번째 이야기와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해녀장모 박순자, 천하장사 이만기와 제리장모 최위득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결혼을 100일 앞둔 ‘예비 신부’ 서현진과 ‘결혼 7년 차’ 배우 김형범이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 당시, ‘골드미스’ 방송인 서현진이 ‘예비 신부’가 되어 ‘백년손님’을 찾아오자 패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서현진은 이 날 방송에서 6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을 약속하기까지의 풀 스토리를 공개했다. MC 김원희가 “누가 먼저 사귀자고 했냐”고 묻자, 서현진은 “사실 제가 굉장히 솔직한 성격이다. 그래서 내가 먼저 ‘나는 당신이 좋다’고 고백했고, 사귀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서현진은 “남자친구가 사귀기로 하고, 몇 번을 만나는데 손도 안 잡더라. 그래서 첫 키스도 내가 먼저 ‘내일 뽀뽀할 거예요’ 예고하고 했다”고 고백하며, 걸크러쉬 면모를 뽐냈다. 이에 패널들은 “대박이다”, “완전 통보다”라며, 저돌적인 서현진의 반전 매력에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또, 이날 서현진은 예비신랑의 모습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예비 신랑의 사진이 공개되자 패널들은 “훈훈하다”, “훈남 의사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서현진의 러브 스토리는 24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SBS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삼성 갤럭시노트8 공개…6.3인치 대화면·듀얼카메라·S펜 기능↑

    삼성 갤럭시노트8 공개…6.3인치 대화면·듀얼카메라·S펜 기능↑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노트8’이 드디어 공개됐다. 갤럭시노트8는 6.3인치 화면으로 역대 노트 시리즈 중 화면이 가장 크다. S펜에는 GIF(움직이는 이미지) 파일 공유 기능이 추가됐다. 흔들림을 줄인 1200만 화소의 후면 듀얼 카메라도 장착됐다.삼성이 갤럭시노트8를 내놓으면서 하반기 세계 스마트폰 대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복합 전시장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사업 파트너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을 처음으로 선보였다.일단 화면 크기부터 눈길을 끈다. 갤럭시노트8은 테두리(베젤)를 최소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 디자인으로 역대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6.3인치(대각선 크기) 화면을 자랑한다. 18.5대 9 화면비에 쿼드HD+(2960x1440)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전면 블랙 색상 베젤을 적용해 16대 9 비율과 21대 9 비율 콘텐츠를 모두 즐길 수 있게 했다. 엣지(모서리) 패널에서 실행하는 ‘앱 페어’(App Pair)는 사용자가 자주 함께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2개를 멀티 윈도 모드로 한 번에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노트 시리즈를 대표하는 S펜에는 GIF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라이브 메시지’ 기능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S펜의 다양한 펜과 붓을 활용해 최대 15초 분량의 GIF 파일을 제작하고, 인스턴트 메시지로 공유할 수 있다. GIF 파일은 갤러리에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다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메모 내용을 수정할 수 있고, 최대 100페이지까지 메모가 가능하다.S펜을 이용한 ‘번역기’는 단어에 이어 문장까지 번역이 가능해졌다. 39개 언어를 인식해 71개 언어로 번역해준다. 화면 속 금액, 길이, 무게 정보에 S펜을 가까이 대면 환율이나 단위 변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S펜은 펜촉 지름이 0.7㎜, 필압이 4096 단계로 세분돼 실제 펜과 같은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또한, 수심 1.5m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이 적용됐다. 갤럭시노트8은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후면에 각각 12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와 망원 카메라 등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고, 세계 최초로 듀얼 카메라 모두에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능을 적용했다. 두 개의 카메라를 활용해 광학 2배 줌과 최대 디지털 10배 줌을 지원하며, 듀얼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통해 흔들림을 줄였다. 후면 광각 카메라는 듀얼픽셀 이미지 센서, F1.7 렌즈, 1.4㎛의 픽셀을 적용해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다. 전면부에는 800만 화소 오토포커스 F1.7 렌즈를 탑재해 고화질로 ‘셀카’를 촬영할 수 있다. 인물 사진 촬영 시 배경의 흐림 정도를 조정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 기능도 눈길을 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배경을 얼마나 흐릿하게 할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조정할 수 있다. 카메라가 얼굴을 인식해 다양한 분장을 해주는 스티커 기능도 추가됐다. 삼성은 작년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발화사건으로 홍역을 치른 탓인지 갤럭시노트8의 배터리 용량을 3300 mAh를 적용했다. 전작 3500mAh보다 작지만 사용시간을 종전과 비슷하다는게 삼성측 설명이다. 갤럭시노트8은 이밖에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Bixby)와 홍채·지문·얼굴 인식 등 생체인증, 유무선 급속 충전, 10나노 프로세서·6GB RAM 등을 갖췄다. 스마트폰을 데스크톱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삼성 덱스’(DeX)도 지원한다. 갤럭시노트8은 9월 15일부터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색상은 미드나이트 블랙·오키드 그레이·메이플 골드·딥 씨 블루 등 4종이다. 저장용량은 64GB·128GB·256GB 3종으로 나온다. 노트시리즈로는 처음으로 최대인 256GB의 저장용량을 적용한 것은 대용량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국내에는 64GB(미드나이트 블랙·오키드 그레이·딥 씨 블루)와 256GB(미드나이트 블랙·딥 씨 블루)만 출시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2011년 갤럭시노트를 처음 선보인 이후 끊임없이 혁신적인 갤럭시노트를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은 충성 고객들의 끝없는 열정과 사랑 덕분이었다”며 “한층 진화한 S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강력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노트8은 스마트폰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일들을 이뤄지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스피 고공행진에도 증권가 고용 찬바람

    코스피 고공행진에도 증권가 고용 찬바람

    코스피의 유례없는 고공행진에 증권가가 호황을 누렸지만, 고용은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 수년간 불황을 이유로 인력 줄이기에만 몰두한 증권가가 여력이 생긴 만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금융투자협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분기 기준 증권사 임직원 수는 3만 5606명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3분기 3만 5003명 이후 가장 적다. 올해 1분기(3만 5824명)에 비해 3개월 새 218명 줄었다. 분기 단위로 집계되는 증권사 고용은 2011년 4분기 4만 4055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2014년 1분기 3만 9146명으로 4만명 선이 무너진 뒤에도 계속 뒷걸음질쳤다. ●공채 미정… “채용 증원” 은행권과 대조 회사별로는 전문계약직 비중이 높은 메리츠종금증권이 전분기 대비 68명 줄었고, 업계 최다 인력을 거느린 미래에셋대우가 55명 감원됐다. 하나금융투자와 하이투자증권도 각각 35명과 34명 줄었다. 금투협에 임직원 수를 공시한 53개 증권사 중 인력이 늘어난 곳은 현대차투자증권(22명)과 키움증권(20명) IBK투자증권(14명) 등 22곳에 그쳤다. 증권가는 지난 5월부터 코스피가 잇따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렸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5개 증권사는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8.2% 증가한 6480억원, 순이익은 30.8% 늘어난 5160억원을 기록했다. 은행과 보험 등 다른 금융업권을 압도하는 증가율이다. 하지만 채용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힌 증권사는 키움과 교보증권 등 중소형사 일부를 제외하곤 찾아보기 힘들다. 하반기 공채 시즌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미래에셋대우·NH투자·삼성·한국투자·KB증권 등 대형 증권사는 아직 구체적인 채용 시기와 규모를 확정하지 못했다. 은행권이 우리은행 등을 중심으로 채용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힌 것과 대조된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대내외적 불안요인으로 호황이 지속될지 알 수 없는 데다 로보어드바이저와 비대면 서비스 확대 등으로 필요 인력이 줄어드는 추세라 얼마나 신규채용을 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핀테크 인력 등 고용 늘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미국 골드만삭스는 전통적 금융 인력은 줄였지만, 핀테크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해 고용을 늘렸다”며 “유망한 벤처기업에 자기자본투자(PI)를 해 간접적인 고용을 늘리거나 사회환원 측면에서 금융교육 인력을 양성하는 등 증권가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다양한 방안이 있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파트라, 사무용·학생용 메쉬의자 시리즈 40% 할인행사

    파트라, 사무용·학생용 메쉬의자 시리즈 40% 할인행사

    전세계 70여 개국으로 수출되는 글로벌 의자 전문 브랜드 ‘파트라(patra)’가 여름마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사무용 의자, 학생 의자와는 차원이 다른 편안함과 차별화된 기능으로 의자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파트라는 파트라몰에서 오는 8월31일까지 메쉬의자 시리즈인 ‘오크노’, ‘라온’ 시리즈 제품을 40% 할인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파트라(patra)’가 지난 4월 선보인 메쉬의자 시리즈인 ▲오크노 ▲라온 ▲라온F는 의자의 등판각도가 사용자에 맞게 조절되는, 한층 강화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온라인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메쉬의자 시리즈는 에어메쉬를 도입해 인체의 열과 수분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체온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체코어로 창문을 의미하는 오크노는 통기성 좋은 메쉬 소재로 편안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셀프텐션 틸트메커니즘이 적용되어 사용자의 하중에 비례하여 강도가 조절되며 인체의 곡선을 반영한 등판 및 좌판이 최적의 착석감을 제공한다.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해 등판의 체결구조를 전면에 배치하여 쉽게 의자 조립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스퀘어 라인이 강조한 심플한 디자인은 오크노 만의 개성을 보여주며 모던한 감성을 선사한다. 심플함을 바탕으로 특별한 디자인 감성을 구현하고 있는 라온은 스마트틸트메커니즘을 적용하여 별다른 조작없이 사용자의 하중에 비례해 틸딩 강도가 조절되어 편안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메쉬 소재로 되어있는 등판으로 편안함과 함께 쾌적함을 제공한다. 파트라 관계자는 “파트라 메쉬의자 시리즈에 대한 고객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여름마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오는 9월 세련된 디자인의 국민대표 인테리어 의자를 출시할 예정으로 파트라는 이제, 의자의 디자인이나 인체공학적 설계를 넘어 고객의 생활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다양한 의자 개발로, 글로벌 명품의자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트라는 1985년 창립 이후 현재 전 세계 70여개국에 의자를 수출하는 국내 대표 의자전문브랜드로 인체공학적 설계와 디자인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RED DOT, IDEA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7월 베스트셀러 제품인 폴로, 포티스, 리브라 시리즈 등이 미국의 대표적 친환경인증인 그린마크 골드를 획득했고 우수조달제품으로도 선정되어, 국내 외에서 품질과 디자인 뿐만 아니라 친환경제품으로도 인정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인종차별 풍자 코미디언 인권운동가 딕 그레고리 별세

    美 인종차별 풍자 코미디언 인권운동가 딕 그레고리 별세

    인종차별을 소재로 한 풍자를 앞세워 흑인 인권운동을 이끈 미국 코미디언 겸 인권운동가 딕 그레고리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별세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84세. 그레고리는 1960년대 백인 관객을 대상으로 스탠딩 코미디를 한 첫 흑인 희극배우다. 세인트루이스 빈민가에서 경험한 인종차별을 코미디 소재로 사용했다. 그레고리의 사망 소식을 접한 배우 우피 골드버그는 트위터에 “그의 가족과 더는 그의 통찰에 기댈 수 없는 우리에게 애도를 표한다. 평화롭게 잠들기를”이라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새달 전국 아파트 2만 1291가구 분양

    서울지역 8개 단지 2363가구 진행 ‘8·2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주택시장이 가라앉았지만 아파트 신규 분양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서 분양될 아파트는 39개 단지에 총 2만 1291가구로 조사됐다. 지난해 같은 달(1만 3944가구)과 비교하면 52.7% 증가했다. 서울, 인천, 경기가 25개 단지 1만 1342가구를 차지한다. 5대 광역시에서는 7개 단지 5558가구,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7개 단지 4391가구가 분양된다. 서울은 8개 단지 2363가구다. 주요 분양단지는 ‘신반포 센트럴자이’(신반포6차 재건축),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개포시영 재건축), ‘래미안 DMC 루센티아’(가재울뉴타운 5구역 재개발), ‘홍은6구역 두산위브’, ‘장안 태영 데시앙’ 등이 분양 채비를 갖췄다. 경기도는 15개 단지에서 7701가구가 분양된다. ‘남양주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 ‘김포 한강메트로자이 3단지’, ‘고양 삼송역 현대 헤리엇’, ‘용인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2차’, ‘시흥 은계지구 제일풍경채’ 등이다. 인천은 ‘미추홀퍼스트’(용마루지구 2블록), ‘가정지구 1블록’ 등 공공분양 2개 단지 1278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아이 장난감 더미서 나온 맹독사 ‘아찔’

    아이 장난감 더미서 나온 맹독사 ‘아찔’

    아이 장난감 더미에서 독사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6일 호주 퀸즐랜드 주 골드코스트 교외의 한 가정집 장난감 더미서 동부갈색뱀 한 마리가 발견, 포획됐다고 보도했다. 뱀 포획전문가 토니와 브룩 해리슨은 목요일 오후 긴급 전화 한통을 받았다. 탈레붓제라 해변의 한 가정집 여주인이 집안에 카펫 비단뱀이 나타났다고 전화한 것이다. 현장에 도착한 토니와 해리슨은 장난감 주위서 움직이는 뱀을 발견했으며 놀랍게도 뱀은 비단뱀이 아닌 세계에서 두 번째로 독성이 강한 길이 1.7m의 동부갈색뱀. 이들은 안전하게 뱀을 자루에 담아 포획했다. 한편 호주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흰개미에 이어 두 번째로 위험한 동물인 동부갈색뱀은 혈액을 빠르게 응고시킬 수 있는 신경독이 있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강한 독을 가진 뱀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Gold Coast and Brisbane Snake Catcher / Big Bang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갤노트8 안내서 유출… 광학 2배줌 듀얼카메라

    갤노트8 안내서 유출… 광학 2배줌 듀얼카메라

    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의 브로슈어가 호주에서 유출됐다.호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오스드로이드는 18일 “갤럭시노트8의 마케팅용 소형 브로슈어를 입수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그간의 예측과 동일하게 6.3인치 크기의 ‘슈퍼 아몰레드(AMOLE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홍채인식, 급속 무선충전, S펜, 방수·방진 등도 지원된다. 전면은 테두리 없는 ‘베젤리스 디자인’이며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 최초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 손떨림방지(OIS) 기능이 적용되고 광학 2배 줌이 지원된다. 조리개값은 ‘갤럭시S8’와 같은 f1.7이다. 색상은 ‘블랙’과 ‘골드’ 두 가지다. 국내에서는 9월 1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9월 15일 시중에 풀릴 것으로 보인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아사가오골프, 신수지와 광고모델 계약

    아사가오골프, 신수지와 광고모델 계약

    ‘초고반발’ 클럽으로 명성을 쌓아가는 아사가오 골프가 프로볼러이자 전 리듬체조 선수였던 신수지와 광고 모델 계약을 했다고 16일 밝혔다.신수지는 다음달부터 6개월간 아사가오 골프의 주요 제품과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며 광고 영상, 화보, 행사 등에 참여한다. 이민 아사가오 대표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아시아 유일의 선수이자 당시 한국 리듬체조 선수 중 최고 성적을 거둔 ‘스포테이너’ 신수지와의 계약으로 좀더 많은 골퍼들에게 아사가오 골프의 명품 클럽들이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사가오 골프는 올해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와 보그너-MBN 여자오픈의 공식 협찬사로 골프 대중화와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오고 있다. 또 고강도 경량 티타늄인 ‘XAT902’를 적용해 반발계수 0.93 이상의 초고반발을 실현한 ‘프라우디아 다이아몬드 블랙’과 ‘24K골드 리미티드 에디션’ 등 프리미엄 골프클럽을 출시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선거 한 표 달라” 금괴 건넨 광명시의장

    이병주 경기 광명시의회 의장이 지난해 7월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나상성 당시 의장에게 시가 170만원짜리 금괴(골드바)를 줬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 의장을 상대로 대가성이 있었는지, 다른 동료 의원들에게도 금괴를 줬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의장은 지난해 5월 나 전 의장 집을 찾아가 10돈쭝(37.5g)짜리 금괴 1개와 전복죽이 담긴 가방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의장은 당시 전반기 부의장이었고 후반기 의장 유력후보로 꼽혔다. 이 의장은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기자간담회를 열어 “나 전 의장의 건강이 악화돼 병문안을 갔으며 부인에게 ‘성의이니 병원비에 잘 보태 쓰라’고 금을 준 것일 뿐”이라며 대가성을 부인했다. 서울신문은 이 의장 등에게 반론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전화했지만 받지 않았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박근혜 전 대통령, 광복절 구치소 일정은? “점심은 포자만두, 별도 특식없다”

    박근혜 전 대통령, 광복절 구치소 일정은? “점심은 포자만두, 별도 특식없다”

    뇌물 혐의로 서울구치소 독방에 수감된 박근혜 전 대통령(65)이 8·15 광복절에도 평소와 다름없는 일과를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박 전 대통령은 재판이 없는 평일이나 주말에는 독방에 있는 선풍기와 세숫대야와 물통으로 더위를 해소하고 있다. 서울구치소를 포함해 국내의 모든 교정시설은 중앙냉방시설이 없기 때문이다. 또 구치소에서 판매하는 ‘아로나민골드’ 등의 영양제를 사서 복용하며 영양을 보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벽 시간에는 주로 영한사전, 낮에는 소설가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교정본부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이 평소 숙면을 잘 취하지 못해 새벽에 일어나 1∼2시간 가량 독서 후 다시 잠을 청한다고 전했다. 박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수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광복절 점심 특식인 포자 만두를 먹는 것 외에는 평소와 다름없이 광복절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교정본부 관계자는 파이낸셜 뉴스에 “박 전 대통령 등 국정농단 사건 수용자들을 상대로 광복절에 일반 수용자들과 달리 별도 특식을 지급하거나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없다”며 “박 전 대통령은 광복절에 평상시 휴일 및 일요일과 같이 구치소 생활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시의회 의장이 동료의원들에게 금괴 전달說…경찰, 수사착수

    광명시의회 의장이 동료의원들에게 금괴 전달說…경찰, 수사착수

    이병주 경기 광명시의회 의장이 지난해 7월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당시 의장이었던 나상성 시의원에게 10돈쭝짜리 금괴(골드바)등을 전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뇌물공여 혐의로 이 의장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의장은 지난해 5월 나 의원 집을 찾아가 시가 170만원 상당의 10돈쭝(37.5g)짜리 금괴 한 개와 전복죽이 담긴 가방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의장은 당시 전반기 부의장이었고, 후반기 의장 유력후보로 꼽혔다. 뒤늦게 가방 안에 금괴가 담긴 사실을 확인한 나 시의원은 “이 의장에게 돌려주라”며 금괴가 든 봉투를 의회 사무처 직원에게 맡겼다. 그러나 이 의장은 의장단 선거가 끝난 직후 지난해 7월 광명의 한 식당에서 나 시의원을 만나 다시 금괴를 건넨 것으로 전해졌으나, 나 시의원은 다시 의회사무처 직원에게 돌려주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의장은 나 시의원에게 금괴를 준 사실이 최근 경찰에 고발되자, 지난 12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가성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금괴를 준 사실을 빌미로 지난 1년간 나 시의원 등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의장은 “나 시의원의 건강이 악화돼 전복죽과 후배에게 싸게 구입한 금 10돈쭝을 갖고 병문안을 갔으며, 나 시의원 부인에게 성의니 병원비에 잘 보태쓰라고 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2개월 지난)지난해 7월 의장선거 후 의회 직원이 돌려주길래 이튿날 나 시의원을 만나 저녁을 먹으면서 ‘병원비에 보태라고 준 것인데 이걸 안 받아주느냐, 아우야’라며 다시 건네자, ‘알았어. 형, 고마워’라며 금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이후 지난 1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광명동굴사업을 도시공사 업무에서 삭제하는 조례안 등을 상정하려 하자, 임시회를 무산시키려고 나 시의원과 K 시의원이 나를 협박했다”며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금품을 제공했다고 뒤늦게 고발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경찰은 최근 “이 의장이 나 시의원에게도 금괴를 전달했다는 익명의 제보를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으나, 이 의장이 후반기 의장단 선거와 관련해 다른 동료 시의원들에게도 금괴를 전달했는지 등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은 이 시의원 등에게 반론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전화했지만, 받지 않았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北리스크에 금값 껑충… 4개월 만에 최고

    北리스크에 금값 껑충… 4개월 만에 최고

    북핵 위협으로 안전 자산인 ‘골드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13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직원이 골드바를 보여 주고 있다. 한국거래소 KRX금시장에서 지난 11일 금(1g) 가격은 4만 7210원으로 지난 4월 2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한반도 위기설에 ‘미니 골드바’ 판매 급증

    [서울포토] 한반도 위기설에 ‘미니 골드바’ 판매 급증

    북핵 위협에 따른 ’한반도 8월 위기설’ 확산으로 ’골드바’ 등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금값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Korea Gold Exchange) 앞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은행 지하에 300조원어치 금괴가 있다고?

    은행 지하에 300조원어치 금괴가 있다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금(金)이 있다는 미국 뉴욕의 연방준비은행 지하금고에 대해 미 언론이 음모론을 제기해 주목받고 있다. 13일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정말로 어마어마한 금을 보관하는 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은행은 금고에 총 2400억∼2600억 달러(약 275조∼298조 원)에 달하는 6200t의 금이 보관돼 있다고 설명한다. 금고는 맨해튼의 화강암반에 기초를 지표에서 24m 아래에 있다. 위를 지나는 지하철 철로에서는 10m 아래다. 금고로 오가는 문은 하나. 높이 2.74m, 90톤에 달하는 철제 실린더 형태다. 금고안에는 누군가 갇히더라도 1명이 72시간 생존하기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며, 12㎏이 넘는 금괴를 떨어뜨릴 경우를 대비해 직원은 마그네슘 신발 커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이 신문은 보관된 금의 대부분은 외국 정부 소유이며 미국이 가진 110억 달러(약 12조 원) 규모의 금 보유고 중 5%가량이 이 금고에 있다고 덧붙였다.이 곳은 영화 ‘다이하드 3’에서 테러리스트 일당이 금괴를 털어간 곳으로 유명하다. 이에 대해 은행측은 한번의 침입시도도 없었다며 일축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 금고에 금이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귀금속 애널리스트인 로넌 맨리는 이 신문에 “(금고에) 접근 권한을 지닌 연방준비은행 직원들을 제외하면 거기에 금이 다 있는지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며 “연방준비은행이 역사상 한 번도 증거를 제시한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하금고에 보관된 금괴는 실은 금 도금을 한 모조품이라는 설부터 금융당국이 금 시세를 조작하기 위해 외부 기관에 금괴를 몰래 빌려주고 있다는 음모론까지 다양한 주장이 있다. 이런 음모론은 연방준비은행의 지난치 보안때문에 생기는 측면도 있다. 금괴가 언제 들어오고 나가는지 공개하지 않는 것은 물론, 회계감사관과 계좌 소유자를 제외하고는 단 한 명의 외부인도 금고 안에 들이지 않고 있다.WSJ가 정보공개요청을 통해 입수한 문서를 보면 금을 옮기거나 심지어 금고 내 전구를 교체할 때에도 반드시 3명의 직원이 함께 들어가야 한다.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지난 3월 ‘다이하드 3’에서 지하철 터널을 통해 금고에 침입한다는 설정에 대해 “설득력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금고 투어를 하는 방문객도 오직 샘플 전시만 볼 수 있을 뿐이다. 금 관리회사 ‘골드머니’의 공동창립자 제임스 터크는 “당신이 볼 수 있는 전부는 맨 앞줄의 금괴뿐”이라며 보관된 금괴의 상당수는 다른 곳에 빌려줬거나 담보로 잡혀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때문에 실제 보관된 금은 공식 설명보다 훨씬 적다는 주장이다. 특히 일부 금본위제 지지자들은 연방준비은행이 달러 가치를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보유한 금을 외부에 빌려줘 가격 상승을 억제하고 있다는 주장도 한다. 연방준비은행 측은 이같은 음모론을 일축한다. 은행 대변인은 WSJ에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보관된 금은 외부에 빌려주는 등의 어떤 용도로도 사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이 지하금고에 있는 금을 더욱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감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랜드 폴(공화·켄터키) 상원의원은 미국 회계감사원(GAO)이 연방준비은행의 금고를 감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망 호재에 전국구 청약으로 수요자 눈길 사로잡는 반도건설 원주기업도시에 우미건설 전주 효천지구에 투자수요 몰린다

    교통망 호재에 전국구 청약으로 수요자 눈길 사로잡는 반도건설 원주기업도시에 우미건설 전주 효천지구에 투자수요 몰린다

    지난 8.2부동산 대책 이후 분양시장이 술렁거리고 있지만 전국구 청약지역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는 분위기다. 전국구 청약지역은 거주지제한요건이 없어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든 청약이 가능한 만큼 배후수요도 풍부하기 때문이다. 현재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들은 지역거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기회가 부여된다. 따라서,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예비청약자들에게는 청약 기회조차 돌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반면 전국구 청약지역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해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받을 전망이다. 전국구 청약지역은 행정ㆍ공공기관이나 주한미군 기지 이전, 기업 유치 등에 따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외부에서 인구를 유입 시키기 위해 정부가 청약규제를 완화해준 곳이다. 이 지역들의 청약열기는 날로 뜨겁다. 이미 세종시와 평택고덕국제도시는 청약불패신화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원주기업도시에 대한 관심도 커져가고 있다. 지난달 20일,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강원도 원주기업도시에 분양했던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평균 6.69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일찌감치 청약접수를 마무리 지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원주기업도시의 경우 전국구 청약지로 청약하는데 거주제한이 없으며 교통, 상업 등의 호재로 미래가치가 높아 많은 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샀다”고 말했으며 “이번 8.2규제도 빗겨가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8.2규제를 피하면서 전국구 청약지로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분양예정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원주기업도시 1-2·2-2블록 일원에 조성되는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다.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총 두 개 블록으로 조성된다. 1-2블록 지하 2층~지상 30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48가구 규모, 2-2블록은 지하 2층~지상 30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94가구 규모다. 단지는 우수한 교통인프라를 갖췄다. 올 하반기 개통예정인 KTX와 2019년 착공예정 경강선(여주~원주 복선전철)이 들어서는 서원주역이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IC와 서원주JC 진입도 수월해 서울 강남권까지 5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별동학습관이 조성될 예정으로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이 제공 될 예정으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유치원 및 초∙중∙고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학군도 우수하다. 정식 견본주택 개관 전까지 주택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진행한다. 주택홍보관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1722-8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견본주택은 원주시 단계동 878-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우미건설은 이달 중 전주 효천지구 A2블록에서 ‘전주 효천지구 우미린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가 들어설 효천지구는 효전초, 우전초, 우림중, 동암고 등 총 12개의 초∙중∙고교와 전주대, 전주교대 등 대학들까지 인근에 위치해 지역 내 우수학군을 이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단지 바로 앞에 초교부지(설립미정)까지 마련돼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1128가구로 구성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람이 먼저다’ 새긴 문재인 대통령 ‘손목시계-찻잔’ 공개

    ‘사람이 먼저다’ 새긴 문재인 대통령 ‘손목시계-찻잔’ 공개

    청와대가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사인이 들어간 손목시계와 찻잔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의 손목시계와 찻잔은 청와대를 방문한 손님 등에게 선물로 증정하며, 시중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국내 중소시계 제작업체 6곳이 입찰해 디자인과 성능 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G업체의 제품이 선정됐다. ‘문재인 손목시계’는 남·여용 한 쌍이 한 포장 상자에 들어있다. 몸체 중앙 윗부분에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 문양이 들어갔고 아랫부분에는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문 대통령의 사인이 새겨졌다. 시계 뒷면에는 문 대통령의 정치철학인 ‘사람이 먼저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고, 양가죽 재질의 가죽끈은 역대 대통령 시계와 달리 검은색이 아닌 베이지에 가까운 밝은 회색을 띠고 있다. 청와대는 “고급화 및 권력의 상징적 의미에서 벗어나 탈권위적이고 소박하되, 혁신적인 변화를 지향했다”고 디자인 콘셉트를 설명했다. 또 기존 대통령 시계와 달리 대통령 표장과 시곗바늘, 시간 표기(Index)에 황금색이 아닌 로즈골드색을 적용해 관행 타파 및 변화를 표현했고, 돔형의 둥근 유리를 사용해 탈권위와 유연함을 상징한다고 부연했다. 포장 상자는 재생용지를 사용해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 등 친환경 정책에 솔선수범하는 청와대를 부각하는 동시에 태극을 모티브로 한 청·홍색 포장으로 대한민국의 상징성을 반영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청와대는 찻잔과 커피잔도 제작했다. 잔에는 대통령 표장이, 잔 받침에는 대통령 표장과 함께 ‘대통령 문재인’ 사인이 새겨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니퍼 로렌스, 21세 연상 대런 아로노프스키에 애정 “훌륭한 아빠”

    제니퍼 로렌스, 21세 연상 대런 아로노프스키에 애정 “훌륭한 아빠”

    제니퍼 로렌스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는 최근 보그 125주년 기념호의 커버 모델로 등장, 인터뷰를 진행했다.공개된 화보 속 제니퍼 로렌스는 강렬한 붉은색 드레스와 골드 드레스를 입고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20대의 나이에도 강렬한 카리스마와 성숙한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컷이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대런에게서 에너지를 느꼈다. 그가 만든 작품을 보았을 때, 대런이 얼마나 똑똑한 사람인지 알 수 있게 됐다. 대단한 재능을 가진 감독이다. 또 훌륭한 아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21세 연상인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지난해 9월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겨왔다. 대런 애러노프스키는 배우 레이첼 와이즈와 결혼해 2006년 아들을 낳았지만 2010년 이혼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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