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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한성주, 당당한 커리어 우먼의 ‘S라인’

    [NTN포토] 한성주, 당당한 커리어 우먼의 ‘S라인’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현장공개에서 ‘골드바디(Gold Body)’ 한성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성주는 이번 화보에서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처럼, 지금 가장 아름다운 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변하지 않고 순수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성주, ‘촬영현장 너무 더워요~’

    [NTN포토] 한성주, ‘촬영현장 너무 더워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현장공개에서 ‘골드바디(Gold Body)’ 한성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성주는 이번 화보에서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처럼, 지금 가장 아름다운 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변하지 않고 순수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성주, ‘이것이 골드바디(Gold Body)~’

    [NTN포토] 한성주, ‘이것이 골드바디(Gold Body)~’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현장공개에서 ‘골드바디(Gold Body)’ 한성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성주는 이번 화보에서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처럼, 지금 가장 아름다운 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변하지 않고 순수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성주, ‘명품 골드바디 궁금하죠?’

    [NTN포토] 한성주, ‘명품 골드바디 궁금하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현장공개에서 ‘골드바디(Gold Body)’ 한성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성주는 이번 화보에서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처럼, 지금 가장 아름다운 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변하지 않고 순수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성주, ‘스타화보 많이 사랑해주세요~’

    [NTN포토] 한성주, ‘스타화보 많이 사랑해주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현장공개에서 ‘골드바디(Gold Body)’ 한성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성주는 이번 화보에서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처럼, 지금 가장 아름다운 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변하지 않고 순수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성주, ‘나의 어렸을 때 꿈은 발레리나’

    [NTN포토] 한성주, ‘나의 어렸을 때 꿈은 발레리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현장공개에서 ‘골드바디(Gold Body)’ 한성주가 자신이 후원하고 있는 아이와 함께 발레동작을 하고 있다. 한성주는 이번 화보에서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처럼, 지금 가장 아름다운 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변하지 않고 순수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성주, ‘저 스타화보 찍었어요~’

    [NTN포토] 한성주, ‘저 스타화보 찍었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현장공개에서 ‘골드바디(Gold Body)’ 한성주가 입장하고 있다. 한성주는 이번 화보에서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처럼, 지금 가장 아름다운 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변하지 않고 순수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기부천사’ 한성주, 날아갈 듯 기분 좋은 날~

    [NTN포토] ‘기부천사’ 한성주, 날아갈 듯 기분 좋은 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현장공개에서 ‘골드바디(Gold Body)’ 한성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성주는 이번 화보에서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처럼, 지금 가장 아름다운 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변하지 않고 순수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성주, ‘즐거운 화보촬영 현장공개~’

    [NTN포토] 한성주, ‘즐거운 화보촬영 현장공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현장공개에서 ‘골드바디(Gold Body)’ 한성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성주는 이번 화보에서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처럼, 지금 가장 아름다운 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변하지 않고 순수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성주, ‘수익금 일부분 어린이들의 꿈을 위해~’

    [NTN포토] 한성주, ‘수익금 일부분 어린이들의 꿈을 위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현장공개에서 ‘골드바디(Gold Body)’ 한성주가 후원하는 어린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성주는 이번 화보에서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처럼, 지금 가장 아름다운 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변하지 않고 순수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새 음반]

    ●라이즈 업 데뷔 20주년을 맞은 하이브리드 힙합·갱스터 랩의 대부인 사이프러스 힐이 6년만에 내놓은 새 앨범. 눈이 휘둥그레지는 게스트가 수두룩하다. 타이틀곡 ‘라이즈 업’과 ‘셧 엠 다운’에 참여한 하드코어 록밴드 레이지어게인스트더머신의 기타리스트 톰 모렐로, 마이크 시노다, 마크 앤소니, 핏불, 에버래스트, 영 디 등 영화로 치면 블록버스터 급이다. 하이브리드 힙합 계열의 15곡이 담겼다. EMI. ●컨그래추레이션스 2008년 데뷔 앨범 ‘오래큘러 스펙타큘러’(Oracular Spectacular)를 통해 평단의 주목을 받았던 미국 록밴드 MGMT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 출신 벤 골드바서와 앤드루 밴윈가든으로 구성된 밴드다. 신작도 데뷔앨범 못지않게 재기발랄하다. 유머러스한 ‘이츠 워킹’으로 시작해 팔세토 창법을 사용한 솔 ‘섬원스 미싱’, 몽환적인 댄스곡 ‘플래시 딜리리엄’ 등 9곡이 수록됐다. 소니뮤직. ●사인드 실드 딜리버드(Signed Seal ed Delivered) 리듬&블루스(R&B)의 제왕 크렉 데이빗이 흑인 음악을 상징하는 모타운 레코드에 헌정하는 앨범을 냈다. 모타운 레코드는 1960~70년대 흑인 음악 스타의 산실이었다. 보컬그룹 포탑스의 1967년 명곡 ‘원 모어 라이즈’가 댄스곡으로 변신해 첫 번째 싱글로 선보인다. 데이빗이 가장 존경하는 스티비 원더의 ‘사인드 실드 딜리버드’, 템테이션스의 ‘저스트 마이 이매지네이션’ 등 12곡이 담겼다. 원곡의 느낌과 우수성을 유지하며 자신의 명품 목소리를 통해 현재와 접목시켰다. 유니버설뮤직.
  • 10억이상 체납자 656명 명단공개

    올해 고액 체납자 650여명의 신원이 2일 공개됐다. 국세청은 2년 이상 세금 체납액이 10억원(결손액 포함)을 초과하는 656명의 명단을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와 관보, 세무서 게시판을 통해 공개했다. 개인 388명, 법인 268명이며 총 체납액은 2조 5417억원이다. 지난해보다 인원은 144명, 체납액은 9794억원 줄었다. 개인 체납 상위 10명 중 1~3위를 비롯해 5명이 금지금(地·골드바 등 원재료 상태의 금) 업체 대표들이다. 1위는 L골드 이모씨로 부가가치세 등 체납액이 560억원이었다. D골드 윤모씨가 454억원, S골드 한모씨가 32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법인 중에서도 금지금 거래 관련 세금 탈루업체들이 상위 10곳 중 4곳이었다. 국세청은 “과거 금지금 업체들의 세금체납 집중조사 때 적발된 개인이나 업체가 이번 명단공개에 무더기로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명단 공개 때마다 체납액 1위에 올랐던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은 전체 체납자 명단 대신 신규 체납자 명단만 공개하기로 함에 따라 이번에 빠졌다. 명단이 공개된 656명 가운데 98%가량이 폐업자인 데다 사업을 하는 경우도 대부분 법정관리 등으로 정상적인 영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밀린 세금을 받아내기는 쉽지 않다. 2004년에 도입된 고액 체납자 명단공개 제도는 올해가 6년째로 그동안 5082명이 공개됐으며 전체 체납액이 20조 4781억원에 이른다. 그러나 이 가운데 실제 징수된 것은 1.3%인 2663억원에 불과하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황금의 시대’ 금 1돈 15만원… 금 펀드상품 수익률 급증

    ‘황금의 시대’ 금 1돈 15만원… 금 펀드상품 수익률 급증

    “믿는 것은 오직 금밖에 없다.” 지난달 12일 서울 광화문의 한 음식점에서 아들 돌잔치를 한 이모(32)씨는 60여명의 손님 중에 돌반지를 준비한 사람이 부모님 외에 한 명도 없는 것을 알고 새삼 놀랐다. 반지 대신 현금이나 10만원이 넘는 유아복과 장난감 등을 선물로 받았다. 이씨는 “금값이 너무 비싸다 보니 상대적으로 명품 옷이 저렴해 보여 이런 선물을 사온 것 같다.”고 말했다. ●금펀드·골드바 투자, 서민에겐 그림의 떡 주가와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폭락하는 반면 금값이 치솟으면서 금이 최고의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금값이 너무 올라 서민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지난 21일 금 1돈(3.75g)당 국내 소매가격이 처음으로 15만원을 돌파했고, 도매가격도 13만 3210원에 이르렀다. 올해 1월보다 1만 5000원 넘게 오른 금액이다. 어금니 전체를 금으로 씌우는 ‘골드 크라운’의 가격은 올초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뛰었다. 서울 서초구에 있는 K치과 간호사 정모(33)씨는 “금니 가격이 부담돼 가격만 묻고 되돌아가는 손님들이 부쩍 늘었다.”고 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금이 포함된 귀금속 제품의 가격도 30% 이상 급증했다. 금값이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은 서둘러 예물을 장만하고 있다. 내년 가을에 결혼할 예정인 김모(28·여)씨는 “결혼정보 카페에 들어가 보니 먼저 사두라는 조언이 많아 우선 금을 사두고 세공은 내년 가을에 최신형으로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주식형 펀드가 마이너스 수익률에서 허덕이고 있지만 금펀드 상품 수익률은 상승세다.22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 은행이 판매한 금펀드의 최근 1주일 수익률은 14.22%이다. 펀드 계좌 수도 올초 2497개에서 3800개로 늘었다. 신한은행이 판매하는 금펀드의 최근 1주일 수익률도 15.9%였다. 신한은행의 ‘골드바’ 상품은 지난해 월평균 거래량이 863㎏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2858㎏로 3배 이상 급증했다. ●일반인 금괴 밀반출 덩달아 늘어 은행권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가 모두 좋지 않아 금 관련 상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하지만 금펀드나 골드바 등은 첫 투자비용이 워낙 커 서민층은 좀처럼 접근할 수 없다.”고 말했다. 국내 금값의 상승률보다 해외에서의 상승률이 더 커지자 금괴 밀반출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인천공항세관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는 밀수입만 있었지만, 올해는 밀수입은 사라지고 밀수출이 47건에 달했다. 세관 관계자는 “최근 회사원이 300만원 상당의 100g짜리 금괴를 가지고 일본으로 출국하다가 적발되는 등 일반인의 밀수출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올림픽경품 군침도네

    한국 선수단이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 목표치(10개)보다 3개나 많은 13개를 획득함에 따라 유통업계가 올림픽 전에 약속했던 경품을 풀어 놓는다. 롯데백화점은 24일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이 13개의 금메달을 획득함에 따라 추첨을 통해 고객들에게 기아차의 경차인 ‘모닝’ 88대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차량 1대당 가격은 1000만원 정도다. 이 회사는 올림픽 개막 전 ‘어게인 1988 인(in) 베이징’이라는 프로모션을 내걸고, 한국 선수단이 이번 올림픽에서 1988년 서울 올림픽의 금메달 숫자인 12개 이상의 성적을 거둘 경우 경품행사를 열기로 했다. 이를 위해 롯데손해보험에 보험료 2억 5000만원의 상금보상보험에 가입했었다. 롯데손보도 위험분산 차원에서 8억 8000만원 중 7억원가량에 대해 재보험에 들어뒀다. 당첨자 발표일은 29일 오후 5시. 그랜드백화점과 그랜드마트는 12개 이상의 금메달을 딸 경우 50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백두산 여행권’(1인 2장)을 추첨을 통해 주는 ‘대한민국 선수단 선전기원 1억원 경품’을 내걸었었다.8∼24일 백화점ㆍ마트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응모권을 준다. 추첨은 25일 이뤄진다. 하나투어도 금메달을 12개 이상 땄기 때문에 중국 여행객 및 대리점에 승용차와 백화점 상품권 등 모두 8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GS이숍은 24일까지 ‘금메달 기원, 대한민국 선수단 응원전‘을 열고, 상품 구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올림픽 종료후 추첨을 통해 대한민국 선수단의 최종 획득 메달 수만큼 골드바(3.75g,18만원 상당)를 경품으로 주기로 했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국세청, 외부 전문가 견제 받는다

    수입금액 10억원 미만 소규모 성실신고법인들은 2006년과 2007년 사업연도분에 대해 우선적으로 정기 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세청은 민간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조사대상선정 심의위원회 1차 회의를 지난 18일 열어 이렇게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2006년과 2007년분 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중소기업은 수입금액이 10억원 이하 업체로 해당 사업연도에 법인세 등 각종 국세를 모두 납부하고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 미가맹 및 발급 거부 사실이 없는 등 기본적 납세 협력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한 업체라야 한다. 매출누락이나 무자료 거래, 위장·가공 거래처럼 거래내용이 사실과 다른 혐의나 기업자금을 변칙적으로 유출한 경우도 없어야 한다. 다만 이런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임대업 법인 ▲유흥주점·성인오락실 등 사행성 조장사업 ▲사금융업체 ▲금괴·골드바 등의 금지금 업체 등은 면제대상에서 제외된다. 국세청이 상반기부터 설치 방침을 밝혀왔던 조사대상선정 심의위원회는 변호사, 세무사, 대학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등 외부인사 6명과 국세청 관계자 5명으로 구성되며 국세청 차장이 위원장을 맡는다.이 위원회는 법인, 소득세의 주요 조사대상 선정기준과 조사 제외기준 등 세무조사 선정기준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나 로비 가능성 등을 고려해 명단은 공개하지 않는다.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개성공단 제조의뢰 中企 법인세 감면

    기획재정부는 24일 개성공단에 있는 제조업체에 제품 생산을 의뢰한 중소기업도 올해 소득분부터 소득세·법인세를 감면받는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공포·시행되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개성공단에 제품 생산을 의뢰할 경우 수도권내 중소기업은 소득세·법인세액의 15%(소기업은 30%), 수도권내 소기업은 20%를 각각 감면받는다. 문화산업을 벌이는 기업이 직원을 문화콘텐츠진흥원에 맡겨 게임개발이나 애니메이션 등의 교육을 받게 하면 훈련비의 15%를 법인세에서 공제받는다. 훈련비가 3000만원이라면 법인세를 450만원가량 감면받는다. 태양광과 풍력, 수력에너지를 생산하는 제품을 만드는 업체에는 투자금액의 10%를 깎아주고 제약업체가 투자금액의 7%를 공제받는 투자설비 대상으로 자동화관리시스템, 공기조절 및 포장 설비, 공장건물 등을 확정했다. 아울러 7월1일부터 금괴와 골드바 등 순도가 99.5% 이상인 ‘금지금’ 사업자간 거래시 소매업자가 납부한 부가가치세액 가운데 도매업자가 먼저 낸 부가가치세액을 즉시 환급해 주기로 했다. 한편 거주자가 8년 이상 직접 농사지은 농지가 도시지역에 편입되면 지금까지는 3년 안에 팔아야 양도소득세를 면제했으나 공공사업으로 수용될 경우 사업이나 보상 지연시 3년이 지났어도 양도세 면제를 인정하기로 했다.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수출 금괴 부가가치세 면제 악용 5000억 탈세·부정환급

    수출 금괴 부가가치세 면제 악용 5000억 탈세·부정환급

    수출용으로 거래되는 ‘금지금’(일명 금괴)에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점 등을 악용해 5000억원대의 부가가치세를 포탈하거나 부정하게 환급받은 금도매업자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세청과 검찰이 적발한 1999∼20004년 탈세액(1조 5000억원)까지 합치면 무려 2조원에 이른다는 게 검찰의 추산이다. 금지금은 순도 99.5% 이상의 금괴와 골드바 등 원재료 상태의 금으로,2003년 6월까지 국내거래에서 수출용 원재료로 거래되면 영세율이 적용됐으며,2003년 7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면세 승인은 받은 금지금 도매업자가 면세 추천을 받은 금세공업자에게 공급할 때 부가세를 면제받는다. 서울중앙지검은 13일 친·인척을 이용해 금지금 수입·도매·수출업체를 설립한 뒤 변칙거래로 921억원 상당의 부가세를 포탈하거나 부정 환급받고, 다른 탈세조직과 연계해 2000억원가량의 부가세를 포탈한 금괴 수입업자 심모(52)씨와 수출업체 대표 오모(48)씨 등 5개 조직 30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법상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와 함께 5000억원대의 부가세 포탈·부정환급 사범의 자료를 국세청에 넘겨 탈루된 세금을 부과하도록 조치했다. ●영세율과 부가세 환급이 돈줄 이들은 수출을 위한 원재료의 수입 및 국내 유통에는 세금을 면제해 주는 ‘영세율’제도와 부가세 환급제도를 악용했다. 국내 도매상간의 거래에서는 영세율을 이용해 이윤을 챙겼으며, 수출업체는 수출 후 국세청으로부터 부가세 전액을 돌려받는 수법을 썼다. 특히 국내 도매상이 수출업체에 넘기기전 부가세를 전문적으로 떼어먹기 위해 폐업용 120여개의 ‘폭탄업체’도 동원됐다. 이들은 수백회에 걸친 거래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후 자신들은 부가세를 내지 않는 수법으로 이익을 챙겼다. 예를 들어 수입업체가 1000원에 매입한 금괴를 1010원에 팔아 10원의 이익을 붙여 1차 도매업체로 넘긴다. 이 도매업체도 영세율로 10원의 이익을 챙기고 폭탄업체로 넘긴다. 폭탄업체는 영세율로 매입한 금괴를 다시 950원으로 2차 도매상에게 싸게 넘긴다. 이때 부가세 95원을 납부하면 70원의 손해가 발생하지만 이를 납부치 않고 도주해 버린다. 싸게 팔아도 25원의 이익을 남기는 것이다. 이후 2차 도매업체는 수출업체에 960원에 팔아 10원의 이익만 남기고부가세를 1원만 낸다. 그런 뒤 국세청으로부터 96원의 부가세를 환급받는 식이다. 이동구 기자 yidonggu@seoul.co.kr
  • 즐거운 부엌

    즐거운 부엌

    ●한샘에서는 올해 새롭게 바꾼 홈페이지(www.hanssem.com)에 온라인으로 사용자가 직접 부엌을 설계하고 견적을 즉시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중이다. 특히 9월 말까지 한샘 홈페이지에서 부엌견적을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5만원권)을,50명에게는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며, 견적을 통해 계약까지 한 고객 3명에게는 순금골드바(20돈)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하고 있다.(02)590-3403. ●토털 인테리어 업체인 까사미아가 가을 시즌을 맞아 침실 패키지 가구라인 ‘샌더슨’과 ‘녹턴’을 출시했다.‘샌더슨’은 천연 마호가니 무늬목에 브라운 컬러로 마감한 제품으로 고전적이면서도 모던한 감성이 느껴지는 스타일이 특징이다.360만원. 혼수 고객을 겨냥한 ‘녹턴’은 볼륨감 있는 디테일과 따뜻한 화이트컬러를 적용하여 로맨틱한 공간을 연출한다.270만원.(031)701-7998. 부엌이 닫힌 ‘노동의 공간’이 아닌 열린 ‘대화와 쉼’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주방에 라디오나 미니 TV 등을 설치해 지루함을 덜어주던 수준을 넘어 이젠 가족들과 보다 적극적인 친목을 가능케 하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는 것. 이같은 흐름을 반영해 최근 중대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는 게 바로 ‘아일랜드’(island)형 부엌이다. # 이제 더 이상 벽을 바라보고 싶지 않아! ‘아일랜드’형 부엌은 주방 기능의 일부를 부엌 중앙에 섬처럼 배치한 것. 대체로 작업공간을 주방 벽으로부터 분리시킨 형태를 뜻한다. 기존의 부엌에선 조리나 설거지를 하는 동안 벽과 마주해야 하지만, 아일랜드형 부엌에선 거실쪽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적지 않은 시간을 부엌일에 매달려야 하는 주부 입장에서 벽이 아닌 거실을 보고, 가족과 눈을 맞추고 대화하며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매력적일 수밖에 없을 터. 그래선지 최근 판교신도시의 유명 브랜드의 아파트 건설업체들이 앞다퉈 아일랜드형 부엌을 도입한다는 소식이다. 동선을 줄일 수 있는 것도 큰 강점이다. 일반적으로 ‘ㅡ’자나 ‘ㄱ’자 부엌은 주부의 작업 동선이 길 수밖에 없는데 아일랜드형은 제자리에서 몸만 돌려 대부분의 작업을 할 수 있다. # 30평형대까지 확대 아일랜드형 부엌은 지금까지 대부분 공간이 넉넉한 단독주택이나 40평대 아파트에 부분적으로 도입되어 왔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엌가구 전문 디자이너에게 컨설팅을 받으면 30평대에도 아일랜드형 부엌을 설치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부엌가구 전문업체들은 기존의 아일랜드형 부엌을 보완해 30평형대 아파트에도 설치 가능한 한국형 아일랜드 부엌을 내놓고 있다. 직렬로 배열된 조리대를 병렬로 배치하는 식인데 아일랜드 공간은 식탁 겸 조리대로 쓸 수 있고 서랍장을 넣어 공간을 절약할 수도 있다.20평대 아파트엔 아일랜드형 부엌은 설치가 거의 불가능하고, 대신 조리대와 식탁을 겸할 수 있는 페닌술라(반도)형 부엌이 추천된다. 종합인테리어 업체인 한샘 개발실 김윤희 수석연구원은 “부엌이 더 이상 주부 혼자서 식사를 준비하는 고립된 공간이 아니라 요리를 즐기고 가족이 함께 머무는 공동공간으로 개념이 바뀌고 있다.”며 “20,30평형대 집에서도 아일랜드 부엌 설치를 원하는 고객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 아일랜드형 부엌, 어떤 제품들이 나와 있을까 분리시킨 작업대에 조리대뿐만 아니라 개수대까지 갖추려면 바닥 배관공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부엌을 완전히 리모델링할 때만 가능하다. 반면 기존의 개수대를 쓸 경우엔 언제든지 현재의 부엌을 아일랜드형으로 바꿀 수 있다. 관련 업체에서도 각 평형에 맞는 다양한 아일랜드형 부엌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한샘에서는 최근 새로 론칭한 부엌브랜드 ‘키친바흐(KITCHENBACH)’의 제품에 새로운 개념의 아일랜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대형카운터가 설치되면 자칫 좁아 보일 수 있는 부엌공간을 넓어 보이도록 ‘미니스커트장’을 설치했다. 아일랜드 하단의 수납장을 짧게 만들어 바닥과 장 사이의 공간을 충분히 두어 기존의 식탁처럼 발을 아일랜드 아래로 뻗을 수 있게 배려한 제품이다. 40평대 이상 주택에 적용된다. 20∼30평형대에 설치할 수 있는 아일랜드형 혹은 반도형 부엌 모델도 내놓았다.‘메이컵 4000 펄글래스’는 나무가 아닌 특수강화유리 소재를 썼으며, 고급 유리도어와 과감한 나뭇결 무늬로 이국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다른 신제품인 ‘밀란 6000 리네아 화이트&그린’은 심플한 식탁형 보조 카운터를 함께 구성하여 젊은 부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에넥스도 ‘화이트 핸들리스’‘블랙실버’‘라이트베이지’ 등 40평대 이상에 적용 가능한 아일랜드형 부엌과 함께 20∼30평형에 적합한 반도형 ‘스타일브라운’‘UV화이트’ 등을 내놓고 있다. 리바트는 친환경성을 강조한 아일랜드형 부엌 브랜드 ‘에코존’‘바론’ 등을 출시중이다. 비용은 일반형보다 다소 비싸다. 설비 재질이나 편의시설 수준이 같다고 했을 때 기존의 일반형에 비해 20평대 반도형은 40만∼50만원,30평대 아일랜드형은 30만∼70만원,40∼50평대 아일랜드형은 100만원 정도 추가된다고 보면 된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美갑부들 “피는 물보다 진해”

    워런 버핏 회장의 통 큰 기부가 연일 화제를 낳고 있지만, 미국의 백만장자 부호들에게도 피는 물보다 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최대의 온라인 증권사 찰스 슈와브 계열의 투자회사 US트러스트가 상위 1%에 해당하는 150명의 부호를 설문조사한 결과, 배우자가 없을 경우 74%가 자녀들에게 재산을 물려주겠다고 답했다고 워싱턴 타임스가 28일 보도했다. 이들은 연간 수입이 30만달러(약 3억원)를 넘거나 재산이 600만달러(약 60억원) 이상이었다.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는 이는 9%밖에 되지 않았다. 손자나 다른 친척을 꼽은 이는 6%, 애완동물이나 친구를 든 이들은 나란히 2%씩이었다. 오래 전에 갈라선 배우자를 꼽은 이는 고작 1%였으며, 충성스러운 종업원을 꼽은 이는 한 명도 없었다. 또 상속이 자녀들의 의욕을 꺾어버리지 않을까 두려워한 이들은 29%밖에 되지 않았으며,22%는 피상속인이 재산을 거덜내지 않을까,18%는 피붙이들이 소송에 휘말릴까 걱정스럽다고 답했다. 한편 52%는 자녀들이 상속을 기쁘게 받아들이면 그만이라고 했으며,42%는 자녀들이 재산을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도록 제한하겠다고 답한 반면,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는 이도 6%나 됐다. 10명 중 8명은 이미 피상속인을 위해 재산 신탁이나 재정 계획을 짜놨다고 밝혔다. 그러나 심리치료사인 스티븐 골드바트는 베이비붐 세대인 이 부호들이 “백지수표를 넘겨주려고는 하지 않는다.”며 “이들은 완전히 다른 세대이며 (상속에) 명분이나 의미, 가치 혹은 조건을 붙이기 위해 열심”이라고 설명했다. 신뢰도 ±5%포인트인 이번 조사는 지난 6일 공표돼 언론에 소개됐지만, 버핏의 기부를 계기로 재산 상속에 초점을 맞춰 다시 보도하는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금값 폭등이 낳은 신풍속 3題

    금값 폭등이 낳은 신풍속 3題

    우리 생활과 밀접한 귀금속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면 누구나 금을 든다. 이런 금이 올들어 ‘금값’을 제대로 하면서 새로운 ‘금(金) 세태’를 만들고 있다. 돌잔치에서 흔히 볼 수 있던 금반지 선물이 줄고, 집안 장롱 속 깊이 보관됐던 금들이 다시 햇빛을 보기 시작했다. 또 일부 부유층들은 금 사재기에서 ‘금 펀드’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한때 ‘금깡’으로 번창했던 금 카드깡은 카드사들의 가맹점 매출 한도 축소로 점차 사라지고 있다. #사례1 “금 카드깡 엄두 못내요” ‘금 카드깡 VS 금 펀드’ “금 카드깡 쉽지 않아요. 카드사들이 귀금속 가맹점의 신용카드 한도를 거의 밑바닥 수준으로 낮춘 탓에 업주들이 하고 싶어도 한도를 바로 초과해 예전처럼 기승을 못부려요.” 종로3가의 한 도매상에게 카드깡에 대해 물으니 손사래를 치면서 이렇게 설명했다. 신용카드로 금을 산 뒤, 바로 금을 팔아 현금을 챙기는 이른바 ‘금 카드깡’이 치솟는 금값 때문에 점차 사라지고 있다. 한때는 급전 대용으로 많이 이용했었지만 요즘엔 카드사에서 귀금속 가맹점의 매출 신용카드 한도를 일괄적으로 대폭 축소한 이후 발붙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카드사들의 이런 조치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이 애꿎게 피해를 보는 측면도 없지 않다. 업체의 신용카드 수수료 전가뿐 아니라 구조적으로도 신용카드를 이용한 귀금속 구입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귀금속 점포 관계자는 “한때는 카드 한도가 1억원일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고작 수백만원에 불과하다.”면서 “이 때문에 신용카드 손님을 안 받거나 꺼리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반면 금 투자에 나서는 ‘금펀드 열풍’은 강하게 불고 있다. 은행마다 금값 상승과 비례하는 금 펀드를 속속 내놓는 데다 ‘금 테크’ 관련 상품도 적지 않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례2 돌잔치 금반지 대신 현금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에 사는 주부 이수민(35)씨. 이씨는 최근 옆동 아파트에 사는 이웃사촌의 딸 돌잔치 때 금반지나 팔찌를 해줄까, 현찰로 축의금을 줄까 고민하다가 결국 ‘10만원 봉투’를 내밀었다. 금값이 최근 너무 올라 금팔찌 한 돈 가격이 거의 9만원대(소매가)여서 이왕이면 ‘생색 좀 내보자.’는 마음에 현금 축의를 결정했다. 금을 신용카드로 구입할 경우 카드수수료와 부가가치세 등을 포함해 1만원 정도를 더 내야 하는 탓에 가격이 총 10만원을 웃돈다. 신용카드로 현금서비스 10만원을 받는 것과 별 차이가 없는 셈이다.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로 치솟으면서 돌·백일 선물이나 결혼 예물 등이 달라지고 있다. 돌잔치 최고 예물인 금반지가 점차 줄고, 대신 ‘현금’이 그 자리를 꿰차고 있다. 또 결혼 예물에서도 금 관련 품목이 줄고, 디자인이 세련된 ‘패션주얼리’가 뜨고 있다. 주부 김모씨는 “돌잔치 등을 다녀보면 현금 봉투가 (금반지보다)훨씬 많은 것 같다.”면서 “받는 사람도 금보다 현금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도소매상을 가리지 않고 귀금속 상가들이 심각한 불경기를 겪고 있다. 골드바닷컴 정준희 실장은 “이런 불경기는 30년만에 처음”이라면서 “외곽지역에선 문 닫는 금은방이 속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례3 귀금속상가 ‘파는사람’만 ‘금팔러 갑니다.’10일 오후 서울 종로3가 귀금속상가 밀집지역. 임대문의 딱지가 눈에 띄는 가운데 상가마다 점원들만 삼삼오오 모여 있을 뿐 한산해 불경기임을 실감케 했다. 귀금속백화점 관계자는 “대로변 점포를 찾는 손님들 대부분이 금팔러 온 분들이에요. 반지나 팔찌, 목걸이, 골드바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아무래도 금값이 많이 올랐다고 하니, 들고 나오신 것 아닙니까.” 종로3가 대화부동산 관계자는 “요즘 이곳은 (금)사는 손님은 없고, 팔러 오는 손님만 있으니 장사가 잘 안 되는 것 같다.”면서 “점포 매물이 지난해 이맘 때와 비교하면 20∼30%는 늘었다.”고 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순금 한 돈(도매상 기준) 가격은 7만 5000원으로 지난해 7월(5만 7000원)보다 28%나 뛰었다. 이처럼 ‘금이 금값’을 하면서 동네 금은방은 물론 서울 종로3가 등 귀금속 도소매상가에 금을 팔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이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도 사정이 마찬가지다. 골드바닷컴측은 “손님 중 열에 여덟은 금을 팔려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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