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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철 곡성군수 “군민께 죄송”···2심 당선무효형에 상고하기로

    이상철 곡성군수 “군민께 죄송”···2심 당선무효형에 상고하기로

    이상철 전남 곡성군수가 당선무효형이 선고된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한다. 이 군수는 22일 항소심 판결에 따른 상고 입장문을 내고 “항소심 선고 직후 군민에게 더 이상 걱정을 끼치지 말아야겠다는 개인적인 소신만을 앞세워 상고 포기 입장을 밝혔지만 이를 철회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항소심의 뜻밖의 결과에 혼란스러웠고, 군민께 누를 끼쳤다는 마음에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며 “법정을 나오는 순간 갑작스러운 질문이 이어져 개인적 입장만 앞세워 상고를 포기하겠다고 답변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 군수는 “항소심 판결 직후 많은 군민들과 향우께서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큰 힘을 얻었고 군민 행복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는 많은 분들의 권유로 대법원 상고를 결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정을 잘 이끌어달라는 유권자들의 명령을 저버리지 않고, 지지자들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겠다는 결자해지의 각오로 대법원에 상고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군수는 “이번 일을 계기 삼아 더욱 더 신중하고 일 잘하는 군수가 되도록 하겠다”며 “대법원 판결이 있을 때까지 올해에 계획되었던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한 치의 군정 공백없이 군민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2022년 6월 지방선거에 당선된 직후 선거운동원 등 66명에게 533만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았으나, 지난 18일 열린 항소심에서 벌금 200만원의 당선무효형으로 형량이 높아졌다. 항소심 선고 직후 이 군수는 “오는 4월 총선에서 재선거가 치러질 수 있게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겠다”고 해 지지자들의 반발을 샀었다.
  • 전남 곡성소방서 21번째로 개청

    전남 곡성소방서 21번째로 개청

    전남 곡성소방서가 준공돼 19일 오전 개청식을 갖고 군민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서동용 국회의원, 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개청식에서는 1개 읍, 10개 면 2만 7천여 주민과의 동행과 고품질 소방안전 서비스로 군민 안전을 책임질 것을 다짐했다. 전남에서 21번째로 개청한 곡성소방서는 지난해 3월 착공 총사업비 77억여 원을 들여 5241㎡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곡성소방서는 3과, 2안전센터, 1구조대, 2지역대로 편성됐으며, 소방인력 121명과 소방차량 23대를 갖추고 곡성의용소방대와 함께 곡성의 안전을 책임진다. 그동안 곡성군은 전담하는 소방서가 없어 담양소방서 소속 곡성119 안전센터에서 재난대응 및 소방행정을 담당해 왔다. 김영록 지사는 “도민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정을 펼치겠다” 며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군민 안전을 책임지는 듬직한 곡성소방서가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도민의 안전을 위해 1시군 1소방서 설치를 추진해왔고 오는 30일 구례소방서만 개청하면 전남 22개 시군 모두 소방서 설치를 완료하게 된다.
  • 천혜의 자연 품은 전남… 남부권 관광개발 시동

    천혜의 자연 품은 전남… 남부권 관광개발 시동

    전남도는 올해부터 10년간 광역관광개발에 1조 3000억원을 투입해 관광수도 건설에 나선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 10년간 3조원을 투입해 부산·울산·경남·광주·전남을 잇는 ‘K관광벨트’를 구축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섬·바다·갯벌 등 관광여건 갖춰 전남을 중심으로 한 남서권은 ‘문화·예술’ 특화지구로, 섬진강을 끼고 있는 남중권은 ‘웰니스·휴양’ 특화지구로, 부산을 거점으로 둔 남동권은 ‘해양·문화’ 특화지구로 만드는 복안이다. 영호남의 관광 자원을 광역 단위로 개발해 남부권 관광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특히 전남은 넓은 바다와 해안선, 고유문화를 간직한 섬, 유네스코 자연유산 갯벌 등 천혜의 관광 여건을 갖추고 있어 전체 사업의 43.3%인 56개 사업 1조 302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사실상 남부권 사업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먼저 1단계로 456억원을 들여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 주변의 아름다운 영암호를 배경으로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수상복합공연장’을 조성, 서남권 관광 랜드마크와 남부권 연계관광의 거점을 확충한다. 또 순천만의 해수와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활용한 320억원 규모의 해양치유시설인 ‘갯벌치유 관광플랫폼’, 213억원이 투입되는 여수의 뷰티·스파 웰니스관광 거점 등 총 6376억원 규모의 29개 개발사업도 본격 착수한다. ▲해남군 땅끝 수상복합공연장 11억원 ▲순천시 갯벌치유 관광플랫폼 7억원 ▲여수시 뷰티·스파 웰니스관광 5억원 ▲곡성군 산림관광정원 7억 7000만원 등 25개 사업의 국비가 반영됐다. 기획재정부 적격성 심사와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등 사전행정절차도 모두 마쳐 당장 실시설계부터 순조로운 진행이 예상된다. ●‘관광수도 남부권’ 글로벌화 2단계 사업으로는 2028년부터 2033년까지 27개 사업에 총 5947억원이 투입된다. 여수시와 순천시, 고흥군, 보성군 앞바다에 1265억원 규모의 ‘여자득량관광만’을 구축한다. 또 목포시와 신안군, 강진군, 장흥군 앞바다에 1139억원 규모의 ‘강진·함평 관광만’을 구축하고 화순군과 담양군, 나주시에 649억원 규모의 ‘남도형 문화생태관광정원’을 조성하는 등 남도 천혜의 섬과 갯벌, 만과 정원을 개발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이 완성되면 경제수도 수도권과 행정수도 충청권에 버금가는 ‘관광수도 남부권’이 세계적 관광지로 거듭나고, 지역 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이상철 곡성군수, 항소심서 ‘당선무효형’···상고 포기

    이상철 곡성군수, 항소심서 ‘당선무효형’···상고 포기

    이상철 전남 곡성군수가 항소심에서 벌금 200만원의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이 군수는 “저로 인해 군정 운영이 발목 잡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대법원 상고를 포기해 군수직에서 물러나 오는 4월 총선 때 재선거가 치러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고법 형사1부(부장 박혜선)는 18일 선거운동원에게 식사를 제공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상철(64) 곡성군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90만원의 1심을 파기하고 양형을 높여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항소심 재판을 받은 선거캠프 관계자 등 피고인 4명에게는 벌금 100~400만원을 선고했다. 이 군수는 지난해 6월 8일 전남 곡성군의 한 한우 전문 식당에서 선거운동원 등 66명에게 533만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식사는 이 군수 지인이 신용카드로 대납했다. 선거사무원들은 모금함을 가져다 놓고 거짓으로 식사비용을 갹출한 것으로 연출해 사진까지 찍은 것으로 드러났다. 1심 재판부는 “범행이 선거 종료 후 이뤄져 공정한 선거를 방해하지 않았다”며 직위상실형을 선고하지는 않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달리 판단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총 66명에게 합계 533만원의 음식을 제공한 것이 곡성의 유권자 수, 군수 선거 차점자와 득표격차,동종사건 금액 등과 비교해 적지 않다고 봤다. 특히 이 군수가 식사비용 처리에 관심을 두지 않고, 연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보고도 외면하는 등 가담 정도가 소극적이지 않다고 판시했다. 이 같은 다수·다액 기부행위에 대한 가중요소를 반영하면 양형의 권고형은 징역 6개월~1년 4개월이지만, 재판부는 벌금형을 선고하면서도 당선무효형으로 1심보다 가중 처벌했다. 선출직 공직자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받아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 된다. 이 군수는 당선무효형 선고 직후 곧바로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당선무효형이 나오면 거취를 어떻게 할지 평소 고민을 해왔다”며 “군정을 이끌어가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고 군수직에서 물러나 오는 4월 총선과 함께 군수 재선거가 치러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 “소아과 의사 주 2회 초빙 진료”… 곡성의 도전, 아이들 웃게 할까

    인구소멸지역으로 소아과가 없는 전남 곡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으로 소아과 전문의 초빙 진료를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광주 소재 소아과 전문의를 1주일에 두 차례 곡성읍에 위치한 보건소로 초청해 아이들 진료를 보게 한다는 계획이다. 소아과 의사의 출장 진료는 국내 첫 시도다. 인구 2만 7000여명의 곡성군은 신생아 수도 전국 최하위로 매년 불과 40여명이 태어난다. 수익성이 없어 소아과 병원이 사라진 지 오래다. 아이들이 아프면 50㎞ 떨어진 광주나 순천으로 가야 한다. 서둘러 아이를 챙겨 병원까지 가는 데에만 1시간 이상 걸린다. 접수와 진료 대기 1시간, 다시 집으로 오는 데 1시간만 잡아도 보통 3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현재 곡성에는 15세 이하 아이들이 1800여명이다. 곡성의 젊은 부부들은 그동안 소아과를 간절히 원했다. 군은 소아과 공백이 젊은층이 농촌을 떠나는 주요 원인으로 판단하고 해결책을 궁리하던 끝에 소아과 전문의 방문 진료를 생각해 냈다. 도시의 소아과 전문병원을 찾아가 취지를 설명해도 좀처럼 나서는 의사가 없었다. 포기하지 않고 여러 병원을 수소문한 끝에 광주시에 있는 첨단메디케어의원 소아청소년과에서 방문 진료를 약속했다. 국내 최대 아동복지전문 NGO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도 도왔다. 곡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필요 기금을 모으기로 했다. 목표액은 8000만원으로,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라는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이달부터 모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달 초 광주에서 500만원 고액 기부자와 10만원 기부자 60명 등 이달에만 1100여만원이 들어왔다. 지난해 10월 금호타이어 등 기업들이 동참하면서 현재 목표치의 절반인 4000여만원이 모였다. 군은 오는 3월이면 목표액을 달성해 진료를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곡성읍에 있는 보건소에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등 두 차례 방문 진료를 계획하고 있다. 참여하는 의사가 많아지면 점차 횟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2년 전 곡성군으로 귀농한 김모(35)씨는 “미취학 아이들이 3명이다 보니 조금만 아파도 온 집안이 비상인데, 아이가 아픈 것보다 병원 가는 일이 더 걱정일 때가 많다”며 “동네에서 아이들이 진료받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서갑원 순천(갑) 예비후보 “공천권 내려 놓겠다” 1호 공약

    서갑원 순천(갑) 예비후보 “공천권 내려 놓겠다” 1호 공약

    오는 4월 총선에서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지역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서갑원 전 의원이 공천권을 내려 놓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매주 화요일 순차적으로 지역 현안과 발전계획 등의 공약을 시민에게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서갑원 전 의원(예비후보)은 16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호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순천지역위원회를 개혁적이고 민주적으로 운영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번 22대 국회의원 총선 제1호 공약으로 공천권을 내려 놓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의 잘못된 공천이 시민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며 “지역위원회 조차 민주적 운영을 하지 못하고 말로만 윤석열 정권의 민주주의 역행을 바로 잡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시민 역량을 모을 수 있겠느냐”고 꼬집었다. 특히 서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이 공천에 개입하지 않는 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통합의 정치로 더 이상의 패거리 정치를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서 예비후보는 ▲시스템 공천은 도당과 중앙당 공관위에 위임 ▲ 계파·패거리·줄 세우기 정치 지양 ▲당원 청원제 도입으로 소통 강화 ▲청년 정치인을 발굴해 교육하고 이념을 발현해 줄 재목 육성 등의 4개항의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 2020년 4월 총선 때 낙하산 공천 당시 화가 나고 참을 수 없을 만큼 수치스럽고 만감이 교차했다”며 “하지만 그 것마저도 당원의 뜻이라 여기고 농부가 밭을 탓하지 않듯 탈당하지 않고 선당후사 심정으로 당을 지켜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1992년 대선을 앞두고 노무현 대통령 비서로 민주당 당원이 된 이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당을 떠난 적이 없을 정도로 애착을 갖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제 17~18대 의원을 지낸 서 예비후보는 2호 공약으로 ‘순천시 발전 계획’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한동훈 사시 동기 ‘신성식’ 검사장, 고향 순천에서 출판기념회···‘진짜 검사’ 강조

    한동훈 사시 동기 ‘신성식’ 검사장, 고향 순천에서 출판기념회···‘진짜 검사’ 강조

    신성식 법무연수원 연구위원(59·검사장)이 지난 10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자신의 저서 ‘진짜검사’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달 사표를 제출한 신 검사장은 더불어민주당 당적으로 오는 4월 총선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출마를 준비 중이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문진석 민주당 국회의원, 강민석 전 청와대 대변인,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정병회 순천시의장, 강형구·김영진·우성원·이향기 순천시의원, 최남휴 순천농협조합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민주당 정성호·김영진·김태년·이동주 의원 등은 영상으로 축하를 보냈다. 신 검사장은 이날 문진석 의원, 강민석 전 대변인, 안진걸 소장과 함께 북토크에 나섰다. 신 검사장은 자신이 직접 수사한 이재명 대표 변호사비 대납사건에 대해 “이재명 대표는 (대학) 선배지만 정말 탈탈 털었다”며 “정말 먼지 한톨 나오지 않아 저도 깜짝 놀랐다”고 수사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검사는 사유화할 수도 없고, 사유화해서도 안 된다”며 “가짜 검사들을 진짜 검사가 잡겠다”고 향후 각오를 내비쳤다.그는 “이 대표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언론은 나를 정치검사로 만들고, 차장검사로 좌천시켰으며 한 달 후에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까지 발령냈지만 그 간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기에 좌절하지 않는다”며 “난 원래 반골기질이 있는 사람으로 22년 검사 생활을 끝내고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첫 발을 내 딛는다”고 성원을 부탁했다. 문진석 의원은 북 콘서트에서 “신 검사장처럼 성실하고 정의로운 사람이 정치를 해야 윤석열 검찰정권을 심판할 수 있다는 생각에 2시간 반을 달려 여기까지 왔다”고 정계 입문을 격려했다. 안진걸 소장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김건희특검법’을 도이치특검법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국민들이 보면 마치 독일이 무슨 잘못을 저지른 줄 알겠다”며 “신 검사장은 서울법대로 둘러 싸인 검찰에서 오로지 실력만으로 이 자리에까지 오른 분이다”고 소개했다. 신 검사장은 승주읍이 고향으로 순천고,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과 사법시험(37회) 동기다. 대검찰청 과학수사1과장, 서울중앙지검 3차장,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수원지검장 등 두루 요직을 거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무마 사건 등 굵직한 수사를 담당했다.
  • 순천에서는 아프면 쉬어요…‘상병수당’ 1650명 11억 혜택

    “순천시에서도 홍보하고 있고, 1년 넘게 시행하다 보니 이제는 많은 시민이 알게 되면서 혜택을 받고 있어요.” 지난달 왼쪽 근골격계 통증으로 한달간 입원 치료를 받아 140여만원을 받은 김모(62)씨는 “같은 사업장에서 일하는 동료가 상병수당을 받은 사실이 있어 신청했는데 생각도 못 한 큰돈을 받았다”며 “자영업자인데도 이런 도움을 받아 고맙기만 하다”고 말했다. 순천시가 2022년 7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상병수당’ 사업이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리에 정착되고 있다. 지난달까지 1년 6개월 동안 1650여명에게 11억 1900여만이 지급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순천곡성지사는 “한달 평균 100여건 신청 들어온다”며 “그동안 1인 평균 68만원 수당이 지원됐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순천시에 거주 중인 15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자 또는 순천시 소재사업장 근로자다. 자영업자, 플랫폼노동자, 예술인도 신청이 가능하다. 근로자가 질병·부상으로 입원한 경우 최대 90일까지 최저임금의 60%인 하루 4만 7560원, 최대 428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현재 경기 부천시·충남 천안시 등 6개 지역에서 1단계 시범사업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그동안 순천에서 400만원 이상 받은 근로자는 11명, 300만원 이상은 13명, 200만원 이상은 49명, 100만원 이상은 263명에 이른다. 시 관계자는 “산재 보험을 받은 사람이거나 직장인들은 지원 대상이 아닌데도 받아 환수 조치가 되는 경우가 있다”며 “상병수당이 부상·질병으로 소득감소의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가 치료에 집중하고 빈곤층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소병철·서동용 의원, 순천시 국회의원 선거구 정상화 촉구

    소병철·서동용 의원, 순천시 국회의원 선거구 정상화 촉구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지역구인 소병철, 서동용 의원이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순천시 국회의원 선거구 정상화를 촉구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순천시 해룡면은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 선거구와 합친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 선거구로 만들어졌다. 기형적인 선거구로 인해 지역 주민들은 줄곧 정치적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하고 있다.소병철, 서동용 의원은 인구 5만 7000여명 해룡면 주민들의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고 참정권을 보장할 수 있는 선거구 정상화를 위해 여야 정당은 물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강하게 요구했다. 국회의원의 대표성과 주민들의 정치적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순천시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도의원과 순천시의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소 의원 등은 기자회견 후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와 국회 본청에서 면담을 갖고, 22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시 전남 제 1의 도시인 순천시 선거구를 지역 주민의 의사를 반영해 정상적으로 구성해달라고 건의했다.
  • [인사]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지사장 ▲나주지사장 강수진 ▲담양지사장 김건경 ▲곡성지사장 김영심 ▲장흥지사장 이규해 ▲해남완도지사장 김태헌 ▲함평지사장 서정진 ▲영광지사장 정경훈 ◇부장 ▲본부 안전관리센터장 정원국 ▲본부 농지은행관리부장 박영선 ▲본부 기반사업부장 류화열 ▲본부 농어촌계획부장 전지영 ▲본부 지하수지질부장 김진회 ▲ 본부 기반계획부장 이철욱 ▲본부 조사설계부장 김정은 ▲광주지사 농어촌사업부장 이홍덕 ▲순천광양여수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김영화 ▲ “ 농어촌사업부장 정화택 ▲ ” 수자원관리부장 임기주 ▲ “ 여수지소장 한재훈 ▲나주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김양원 ▲ ” 농어촌사업부장 진완규 ▲ “ 수자원관리부장 김종석 ▲ ”반남지소장 한기식 ▲담양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서원신 ▲ “ 농어촌사업부장 김병익 ▲곡성지사 농어촌사업부장 최현용 ▲구례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최종지▲ ” 농어촌사업부장 최창규 ▲보성지사 농어촌사업부장 최창익 ▲화순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박하규 ▲ “ 농어촌사업부장 나호선 ▲장흥지사 농어촌사업부장 손윤상 ▲강진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이병원 ▲ ” 농어촌사업부장 박주철 ▲ 해남완도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임재형 ▲ “ 농어촌사업부장 김인철 ▲ ” 수자원관리부장 김정석 ▲해남완도지사 완도지부장 최진호 ▲영암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최은옥 ▲목포무안신안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김길중 ▲목포무안신안지사 무안지소장 차병욱 ▲목포무안신안지사 신안지소장 유명규 ▲함평지사 농어촌사업부장 민선웅 ▲영광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최지희 ▲ “ 농어촌사업부장 황희연 ▲장성지사 장성호지소장 강문성
  • 경남 합천군 ‘양수발전소’ 유치...2034년까지 1조 8000억원 투입

    경남 합천군 ‘양수발전소’ 유치...2034년까지 1조 8000억원 투입

    경남 합천군 묘산면 두무산 일대가 새 양수발전소 건설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합천군은 이 사업 우선 사업자로 확정됐다. 31일 경남도와 합천군은 앞으로 11년 동안 국비 1조 8000억원을 들여 900㎿ 규모 친환경 양수발전소가 묘산면 두무산 일대에 건설될 예정이라 밝혔다. 묘산면 산제리 일원에는 상부저수지가, 반포리 일원에는 하부저수지가 들어선다. 양수발전소는 심야 등 전기가 남을 때 펌프를 가동해 물을 낮은 곳에서 산 중간 저수지로 끌어올린 뒤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 하부로 물을 낙하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증가 등으로 말미암은 발전량 간헐성(날씨 등 외부 요인으로 발전량에 달라지는 특성)과 변동성을 보완해주는 백업 설비이다.올 1월 정부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2~2036)’을 발표하며 재생에너지 변동성에 대응하고 국가 전력 수급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1.75GW(기가와트) 규모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정부 발표 후 합천군은 양수발전소 유치 의사를 밝히고 주민 설명회·간담회, 선진지 견학, 유치 청원 동의서 서명 운동, 결의문 채택 등을 이어왔다. 경남도도 산업통상자원부 방문,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 면담 등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정부는 합천군을 포함한 전국 6개(합천, 영양, 봉화, 구례, 곡성, 금산) 지역을 새 양수발전소 건설지로 선정했다. 이 중에서도 합천과 전남 구례는 우선 사업자로 선정됐다. 나머지 경북 영양, 경북 봉화, 전남 곡성, 충남 금산은 예비 사업자로 뽑혔다. 이들 지역 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합천, 영양), 한국중부발전(구례, 봉화), 한국동서발전(곡성), 한국남동발전(금산)이 맡는다. 산업부에 따르면 우선 사업자는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35년 3월까지 양수발전소를 건설한다. 예비 사업자들은 11차 전력기본수급계획(2024년∼2038년)에 따라 2035년부터 2038년까지 순차적으로 양수발전소를 건설을 목표로 한다.경남도와 합천군은 향후 건립될 양수발전소가 합천호·황매산·가야산·해인사·영상테마파크 등 기존 합천 문화관광 자원과 시너지 효과를 내리라 기대한다. 특히 양수발전소 건설 기간 동안 8000명에 이르는 고용 유발효과와 1조 7000억원에 달하는 생산·소득·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또 건설 기간(8년) 특별지원금 200억원, 가동 기간(60년) 기본지원금 450억원, 사업자 지원사업비 200억원 등 총 850억원의 지원금을 받아 지역인재 육성, 사회복지사업, 지역문화 행사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역 주민에게 줄 수 있으리라 예상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친환경에너지 양수발전소 유치에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군민께 감사하다”며 “이번 양수발전소 유치를 시작으로 희망찬 합천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양수발전소는 소멸 고위험 지역인 합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군이 직면한 인구문제를 극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새로운 합천군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구례군 1조 4000억원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곡성군은 예비사업자

    구례군 1조 4000억원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곡성군은 예비사업자

    전남 구례군이 신규 양수발전 우선사업자로, 곡성군은 예비사업자로 각각 선정됐다. 29일 산업통산자원부에 따르면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의거한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우선순위 심사 결과 우선 사업자에 경남 합천군(한수원), 전남 구례군(중부발전) 2곳을 선정했다. 예비사업자로는 영양(한수원), 봉화(중부발전), 전남 곡성(동서발전), 충남 금산(남동발전) 등 4곳이 선정됐다. 6개 사업지는 각각 국비 1조 4000억원 규모로 2035년부터 양수발전소를 순차적으로 준공한다. 양수발전은 전기가 남을 때 하부 댐에 있는 물을 상부로 끌어올려 저장했다가 전력 수요가 많을 때 하부 댐으로 물을 떨어뜨려 전기를 생산하는 천연 전기저장장치 기능을 한다. 문척면 일대에 0.5GW급 발전소 유치를 신청한 구례군은 법률에 따라 주변 지역이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고 건설 기간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양수발전소 건설은 10년간 약 1조 4000억원(500㎿ 기준)이 투입된다. 9800억원의 자금 유입과 2500억원의 소득 유발효과, 6850여명의 고용 창출 등이 예상돼 지역소멸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위해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열렬히 양수발전소 유치를 지지해 주신 문척면민들과 구례군민들, 구례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힘 써주신 많은 분들 덕분이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군수는 “이번 양수발전소 건설을 계기로 문척면 일원을 오산과 연계한 새로운 구례의 관광명소로 만들어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노력해 주신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곡성에도 설비용량 0.5GW 규모로 양수발전소가 건설된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환영문을 통해 “200만 전남도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기에 의미가 크다”며 “본격적인 건설에 앞서 자연훼손과 분진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의 발전 방안도 마련해 양수발전소가 도민들께 사랑받는 시설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10차 전기본에 따른 필요물량 1.75GW±20% 범위에 포함된 사업자를 우선 사업자, 필요 물량 안에 들지 못한 사업자를 예비 사업자로 선정했다. 우선사업자와 예비사업자는 모두 공공기관운영법에 규정된 예비타당성조사를 받게 된다. 예타를 통과한 사업에 대해 우선사업자는 10차 전기본에 따른 물량으로 확정해 2035년 3월 내 준공을 목표로 건설에 착수한다.
  • [인사]농협 광주·전남지역본부

    ◇농협중앙회·경제지주 전남·광주본부 <본부장>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장 이현호 <M급 승진> ▲구례교육원 기영윤 ▲목포신안시군 편지형 ▲전남경영기획단 방현용 <M급 이동> ▲경영지원부본부장 박성덕 ▲경제사업부본부장 편지형 ▲광주유통센터장 김태오 <3급 승진> ▲전남경영기획단 이주은 ▲나주권역보증센터 노경일 ▲전남지역보증센터 정경숙 ▲ 순천권역보증센터 이경훈 ▲ 전남상호금융업무지원단 류용호 ▲ 광주권역보증센터 김명희 ▲ 전남검사국 박미선 ▲ 광주검사국 양동오 ▲ 순천시농정지원단 장무강 ▲ 광주경영기획단 이승훈 ▲ 하나로마트 남악점 양도영 ▲ 호남자재유통센터 박종곤 ▲ 호남권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 이지열 <3급 이동> ▲ 전남상호금융업무지원단장 정향재 ▲ 전남상호금융업무지원단 김명희 ▲ 전남상호금융마케팅지원단장 백영철 ▲ 고흥군농정지원단장 장무강 ▲ 구례군농정지원단장 이지열 ▲ 목포신안시군농정지원단장 박미선 ▲ 보성군농정지원단장 양동오 ▲ 영암군농정지원단장 지종태 ▲ 해남군농정지원단장 이승훈 ▲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장 허훈 ▲ 구례교육원 이주은 ▲ 구례교육원 유승훈 ▲ 전남검사국 정범수 ▲ 전남검사국 이현서 ▲ 광주검사국장 문홍식 ▲ 광주경제지원단장 고현곤 ▲ 순천권역보증센터장 김은희 ▲ 순천권역보증센터 노경일 ▲ 광주권역보증센터장 박상희 ▲ 광주권역보증센터 윤정난 ▲ 해남권역보증센터장 김은정 ▲ 나주권역보증센터 송신주 ▲ 나주권역보증센터 윤형한 ▲ 나주축산물공판장 도병영 ▲ 목포유통센터지사장 김철현 ▲ 하나로마트 남악점장 김승길 ▲ 호남농산물물류센터 임성심 ▲ 호남자재유통센터장 박종곤 ◇NH농협은행 전남·광주본부 <M급 승진> ▲ 전남현장지원단 오인성 ▲ aT본사 제해중 ▲ 한국농어촌공사 송해경 ▲ 일곡동 이주현 ▲ 동천동 정일량 ▲ 쌍촌동 송순자 ▲ 풍암동 최숙자 <M급 이동> ▲ 전남영업부장 박희옥 ▲ 강진군지부장 장흥모 ▲ 고흥군지부장 조상길 ▲ 고흥군부지부장 송해경 ▲ 나주시부지부장 제해중 ▲ 담양군지부장 이기복 ▲ 목포신안시군지부장 김상호 ▲ 순천시지부장 주철호 ▲ 순천시부지부장 이현재 ▲ 완도군지부장 한대웅 ▲ 완도군부지부장 방현용 ▲ 장성군지부장 나문선 ▲ 장흥군지부장 전종순 ▲ 함평군부지부장 박정학 ▲ 화순군지부장 최우영 ▲ 화순군부지부장 오인성 <3급 승진> ▲ 전남경영지원단 조태호 ▲ 전남본부소속 안종팔 ▲ 전남도청동부청사<출> 강순임 ▲ 광양시지부 이선영 ▲ 구례군지부 이인범 ▲ 동명동지점 윤미옥 ▲ 목포금융센터지점 김진영 ▲ 동순천지점 김광섭 ▲ 여수시지부 양화정 ▲ 여수금융센터지점 강성수 ▲ 여수센트럴지점 김지원 ▲ 함평군청<출> 김명숙 ▲ 광산지점 정해정 ▲ 광주유통센터지점 김경화 ▲ 첨단지점 장은영 ▲ 노대동지점 하원자 ▲ 봉선동지점 김현욱 ▲ 금남로지점 한명선 ▲ 대인동지점 이남미 ▲ 광주비엔날레지점 이명희 ▲ 광주지점 박의성 ▲ 첨단산단지점 오성국 ▲ 광주화정역지점 홍도연 ▲ 상무금융센터지점 박애란 ▲ 풍암동지점 임수진 <3급 이동> ▲ 전남현장지원단장 이기성 ▲ 전남영업부 강순임 ▲ 무안군지부 조태호 ▲ 강진군지부 김광섭 ▲ 고흥군지부 이선영 ▲ 곡성군지부장 안종팔 ▲ 곡성군부지부장 서나숙 ▲ 동광양지점장 최의정 ▲ 나주시 문상선 ▲ 나주혁신도시금융센터지점장 박철완 ▲ aT본사지점장 이화자 ▲ 한국농어촌공사지점장 주재범 ▲ 동명동지점장 김경신 ▲ 동명동 주성국 ▲ 목포금융센터지점장 강승찬 ▲ 신목포지점장 강미영 ▲ 보성군부지부장 조영임 ▲ 보성군 이인범 ▲ 순천시 추영아 ▲ 순천시 양화정 ▲ 순천대학교지점장 서형인 ▲ 남순천지점장 위선옥 ▲ 남순천 강성수 ▲ 순천금융센터장 권수남 ▲ 여수시 김지원 ▲ 여수금융센터장 김광수 ▲ 여수금융센터 김은옥 ▲ 여수센트럴지점장 서준희 ▲ 영암군부지부장 조영선 ▲ 완도군 김진영 ▲ 장성군부지부장 윤항석 ▲ 장흥군부지부장 윤미옥 ▲ 진도군지부장 김효영 ▲ 진도군부지부장 곽선미 ▲ 해남군부지부장 조영재 ▲ 해남군 김진희 ▲ 해남군 김명숙 ▲ 광주경영지원단장 박찬오 ▲ 광주여신관리단장 윤두정 ▲ 광산지점장 이경진 ▲ 광주비엔날레지점장 하석순 ▲ 광주영업부센터장 박미영 ▲ 동천동지점장 이단요 ▲ 상무금융센터지점장 한인숙 ▲ 쌍촌동지점장 김경화 ▲ 운암동지점장 최안숙 ▲ 일곡동지점장 원정아 ▲ 임동지점장 권미애 ▲ 주월동지점장 김성연 ▲ 지산동지점장 유영자 ▲ 풍암동지점장 박화숙 ▲ 풍향동지점장 주미순 ▲ 광산구청<출>소장 이지아 ▲ 광주시교육청<출>소장 김미정 ▲ 광주여신관리단 한명선 ▲ 광주마케팅추진단 김경화 ▲ 광주비엔날레지점 김현욱 ▲ 광주영업부 김명자 ▲ 광주유통센터지점 이명희 ▲ 광주화정역지점 이남미 ▲ 광천동지점 오성국 ▲ 노대동지점 장은영 ▲ 대인동지점 하원자 ▲ 문화전당지점 이재주 ▲ 상무금융센터 김판선 ▲ 상무금융센터 홍도연 ▲ 양동지점 김선희 ▲ 운암동지점 박의성 ▲ 월산동지점 정혜정 ▲ 주월동지점 임수진 ▲ 첨단지점 손은미 ▲ 첨단산단지점 서병구 ▲ 풍암동지점 박애란 ▲ 풍향동지점 한수정 ▲ 화정동지점 김현철 ◇농협손해 전남·광주총국 <3급 승진>▲ 광주총국 박진복 <3급 이동>▲ 전남총국장 문익주 ▲ 광주총국 류승환 ◇농협생명 전남·광주총국 <3급 승진> ▲ 광주총국 한경순 <3급 이동> ▲ 전남총국 한경순 ▲ 광주총국장 최순동 ▲ 광주총국 강경선
  • 보성군 종합청렴도 1등급, 순천·여수시 2등급···전남도는 4등급

    보성군 종합청렴도 1등급, 순천·여수시 2등급···전남도는 4등급

    전남도가 28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등급을 받았다. 지난해보다 2등급 하락했다. 도는 청렴 체감도와 청렴 노력도에서 각각 2등급, 1등급이 떨어졌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4등급에서 두 단계 올라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최근 5년간 3~4등급에 머물렀던 것에 비하면 진일보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개발공사도 광주·전남 공공기관 중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공사는 청렴 노력도 9개 지표 중 7개 지표 만점을 획득해 작년 대비 1등급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획득했다. 보성군은 광주·전남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았다. 보성군은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전국 6개 기관에 포함됐다. 시 단위 기초단체 종합청렴도에서는 순천시와 여수시가 각각 2계단, 1계단씩 올라 종합청렴도 2등급으로 가장 높았다. 나주시는 3등급, 광양시는 4등급, 목포시는 최하 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고흥·영광·영암·장성·진도·함평군은 2등급, 강진·구례·담양·무안·완도·해남·화순군은 3등급, 곡성·장흥군은 4등급, 신안군은 5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498개 행정기관, 공직 유관 단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종합청렴도는 공공기관과 업무 경험이 있는 민원인 15만 7000천명·기관 내부 공직자 6만 7000명 등 22만 4000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로 이뤄졌다. 청렴 체감도, 각급 기관이 1년간 추진한 부패 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인 부패 실태 평가를 합산한 결과다.
  • 강진군·전남도인재개발원 ‘천원 택시’ 효과 엄청나!

    강진군·전남도인재개발원 ‘천원 택시’ 효과 엄청나!

    “오늘 교육 끝나고 시내 가서 맥주 한 잔 할까요?” 전라남도인재개발원에서 신규자 교육을 마친 A씨는 이번에 함께 과정을 듣는 동기생과 강진읍내에서 맥주를 마시기로 약속을 잡았다. 인재개발원과 강진읍내는 10㎞ 정도 거리에 있어 택시비가 1만 8000원 정도 된다. 하지만 강진군에서 운영하는 천원택시를 타면 단돈 천원에 읍내권인 강진버스여객터미널까지 갈 수 있다. 돌아올 때에도 마찬가지로 천원이다. 강진군이 전라남도 인재개발원을 이용하는 교육생과 강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천원택시사업이 읍내 상권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기준 연간 인재개발원에 방문한 교육생은 1700명이다. 이중 1600명이 신규자 기본과정으로 강진을 찾았다. 신규자 기본과정은 3주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군이 전체 교육생의 94%를 차지하는 신규자 기본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1인당 3주간 약 80만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간 13억원이 강진에서 소비되는 셈이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간 천원택시의 이용 건수는 총 4676건으로 13억원 가운데 9억 3000만원 이상이 읍내 상권에서 소비됐다. 인재개발원이 강진읍과 멀리 떨어진 도암면에 위치해 강진읍 상권 활성화 기여도가 떨어질 것이라는 당초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는 모습이다.군은 2022년 12월부터 강진군과 인재개발원, 택시운수업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이 택시요금을 보조해 인재개발원을 방문하는 교육생과 강사들이 1000원에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천원 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8기 신규자 교육생 B씨는 “인재개발원이 읍내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저녁 시간에 무엇을 할지 고민했었다”며 “천원 택시를 이용해 강진읍에서 동기 교육생들과 친목을 다지며 낯선 도시의 설렘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강진읍내 위치한 음식점 업주 C씨는 “최근 읍내 상권을 찾는 젊은이들이 많아졌다고 느꼈는데 알고 보니 인재개발원 교육생들이었다”며 “상권이 젊은 열기로 가득차 힘든 것도 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고 했다. 운수업계 관계자는 “강진군에서 좋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이용하는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며 “운수업계 경영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천원택시를 통해 교육생뿐만 아니라 택시운수업계 경영에도 도움이 되고, 나아가 강진군 읍내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인재개발원 신규자 기본교육생은 1800명으로 예정돼 있다. 내년 천원택시 수요도 덩달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나주시와 곡성군 등 인근 시군에서 강진군의 천원택시를 벤치마킹하는 등 강진군에서 다시한 번 성공한 정책을 추가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 민주당 총선예비후보 33%가 전과자…음주운전에 정치자금법·방문판매법 위반도

    민주당 총선예비후보 33%가 전과자…음주운전에 정치자금법·방문판매법 위반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10명 중 3명꼴로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집회 및 시위에 대한 법률(집시법) 위반 등 시국 사건 연루자가 다수지만, 음주운전·정치자금법 위반 등 변명의 여지가 없는 범죄를 저지른 이들도 상당했다. 18일 세계일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명부를 분석한 결과 전날까지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211명 가운데 71명(33%)이 전과자로 드러났다. 민주당 조직국은 지난 11일부터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 검증을 통과한 이들에게만 선관위 예비후보로 등록하라고 안내하고 있다.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들은 사실상 검증위 검증을 통과했다고 볼 수 있다. 최다 전과자는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충재 전 공무원노조 위원장으로, 지방공무원법 위반 4건 등 모두 7건의 전과 기록이 있었다. 경기 화성갑 출마 의사를 밝힌 배강욱 화성서부발전연구소 대표도 집시법 위반 3건과 조세범처벌법으로 벌금 700만원 등 4건의 전과를 신고했다.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예비후보 정희균씨는 상해 벌금 100만원과 음주운전 100만원, 정치자금법 위반 200만원을 고지했다.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예비후보 이재한씨 역시 산업안전보건법 벌금 400만원과 방문판매법 위반 1000만원, 공직선거법 위반 250만원을 냈다. 경기 안성 예비후보로 등록한 윤종군 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무수석은 음주운전 및 위험운전치사상죄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대전 유성을 정기현 후보는 2000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고 이듬해 또다시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으로 벌금 150만원을 추가로 처분받았다. 경기 화성을 예비후보 서철모 전 화성시장은 1998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 2005년 야간공동폭행죄로 벌금 500만원을 각각 냈다.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예비후보로 등록한 서갑원 전 의원은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벌금 200만원,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200만원을 선고받았다.한편 정의찬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도 확인됐다. 정 특보는 과거 고문치사 사건에 연루된 것이 논란이 돼 적격 판정이 번복됐다. 정 특보는 지난 17일 입장문을 내고 자신의 적격 판단 번복에 대해 이의신청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특보는 이번 총선에서 전남 해남·완도·진도 출마를 준비해왔다. 그는 1997년 한국대학생총학생회연합(한총련) 산하 광주·전남대학총학생회연합(남총련) 의장이자 조선대 총학생회장이던 당시 전남대에서 발생한 ‘이종권 고문치사 사건’으로 구속기소 돼 이듬해 1심에서 징역 6년,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2년 특별사면·복권됐다. 이종권 고문치사 사건은 1997년 정의찬을 비롯한 남총련 간부들이 ‘박철민’이란 가명으로 전남대에서 학생 행세를 하고 다니던 이종권(당시 25세)씨를 경찰측 프락치로 의심하고 집단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다.
  • 전남 지자체들 쓰레기 소각장 추진 놓고 골머리···순천지역 반발 거세

    전남 지자체들 쓰레기 소각장 추진 놓고 골머리···순천지역 반발 거세

    2030년부터 생활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각 지자체들이 소각 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역 일부 시·군들이 입지 선정을 놓고 주민들 반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전남 도내에서 쓰레기 소각장 건립 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는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와 목포시, 곡성군, 보성군 등 총 6곳이다. 이중 순천시가 쓰레기 소각장 입지를 둘러싸고 주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국가정원 옆 쓰레기소각장 반대범시민연대’ 50여명은 13일 오전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순천시 면적의 79% 배제한 채 연향들을 최적후보지 선정한 행위는 무효다”며 “최적후보지 선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범시민연대는 “시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지 않았고, 시의회 동의도 없이 시민 혈세 1억원을 마음대로 지출했다”며 “노관규 시장은 범시민 토론회를 열어라”고 촉구했다. 이와관련 순천시는 “법적 절차에 따른 두차례 주민설명회와 공청회를 정상적으로 마쳤다”며 “예정 대로 체육시설과 공원·문화시설 등의 융복합 시설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공공자원화시설을 건립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인근 여수시는 쓰레기 소각장인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선정과정에 특혜 시비가 일면서 입지 선정 활동이 잠정 중단됐다. 지난 1월 입지 선정 공고를 내는 등 희망 후보지를 결정한 여수시는 9월에 장소를 결정할 계획이었지만 발표전 특정업체가 제출한 민간투자사업 제안서가 수리되는 등 석연치 않은 의혹들이 제기된 상태다. 광양시는 아직 쓰레기 소각장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지 못하고 있다. 시는 유치 희망 지역이 없는데다 입지 선정 방식을 놓고 내부 조율 중이다. 40억원 규모의 주민 편익시설 조성 등을 인센티브로 내걸었지만 지난해까지 3차례나 생활폐기물시설 입지 선정 공모가 무산된 곡성군은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3월부터 적정 부지 조사에 나서고 있다. 내년 1월 부지를 확정한다는 방침이지만 주민들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다. 군은 당초 내년 9월까지 사용하기로 했던 광주시 매립장과의 계약을 2027년 9월까지 3년간 추가 연장한 상태다. 이와반면 보성군은 보성읍 용문리에 있는 기존 소각장이 노후화돼 철거하고, 친환경 시스템으로 새로 짓기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15년 동안 운영했던 이 시설들은 지난해 6월 가동이 중단됐다. 군은 하루 20t을 처리하는 소각시설 2기를 없애고, 신기술을 통해 1일 20t 처리용량을 갖춘 1기를 건립한다. 현재 설계 중이다. 목포시도 978억원을 투입해 대양동 일원에 하루 220t을 처리하는 자원회수시설 건립을 추진중이다. 목포와 신안군 8개 읍면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광역화 시설이다. 실시설계 검토중으로 내년 7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이경규가 본 예능인들 “강호동, 절대 남 험담 안 해

    이경규가 본 예능인들 “강호동, 절대 남 험담 안 해

    이경규, 이수근이 동료 예능인들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스발바르 저장고’에는 ‘예능인 등급 오늘 정해드립니다. [찐경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수근이 내빈으로 출연했다. 이수근은 같이 일해본 동료 중에 강호동이 최고라고 밝혔다. 그는 “어제 호동이 형이랑 술 한잔 먹었는데 선배님한테 자꾸 경규 선배님의 모습이 보인다고 하니까 ‘내가 그럼 누구한테 배웠는데’라고 얘기하시더라”라고 전했다. 이경규는 “강호동한테 존경하는 게 하나 있는데, 절대로 남을 안 씹는다. 그걸 정말 높이 평가한다. 그건 큰 그릇을 가진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수근도 “칭찬도 쉽게 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애착을 갖고 키운 후배가 누구인지 묻자, 이경규는 “많다. 박경림도 내가 MC 시켰다. ‘건강보감’ 할 때 PD한테 ‘날 MC 시키지 마라. 박경림을 시켜라. 나는 옆으로 빠지겠다’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영화 ‘전국노래자랑’에서 자신이 배우 유연석을 뽑았다며 “내가 ‘잘생겼는데 좀 비어있는 얼굴을 찾아봐라’ 했다”라고 말했다. 영화 ‘곡성’에서 신들린 연기를 보여준 아역배우 김환희와 영화 ‘기생충’에 출연했던 배우 이정은도 자신이 ‘전국노래자랑’에 뽑은 거라고 덧붙였다. 이수근은 “‘전국노래자랑’에 나왔던 분들 다 대박 나셨다”라며 웃었다. 이날 이경규는 예능인 등급을 매겼다. 그는 “나 정도면 A급이고, 너도 A급에 올라왔다. 김영철은 C급, 박명수는 B급, 윤형빈은 D, 이윤석도 D”라고 평가했다. 농구선수에서 예능인으로 변신에 성공한 서장훈에 관한 생각도 밝혔다. 이수근은 “요즘은 이쪽(예능)도 알기 시작한 거 같다. 워낙 똑똑한 사람, 기본적으로 누울 자리를 아는 사람이다. 프로에서 톱을 찍어봐서”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설 자리와 앉을 자리를 구분할 수 있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수근은 김종민에 대해 “설탕이 돼야 한다고 하면 설탕이 되고, 소금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 소금이 되는 사람”이라며 “꼭 필요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 MC들이 다 좋아한다. 유일하게 호동이 형, 재석이 형 프로그램에 다 출연한다”라고 했다. 유재석에 대해서는 “걔는 왜 그렇게 착한 거냐?”라고 했다. 이수근은 “태생이 그런 것 같다”라고 했다. 이경규는 “원래 연예인은 착하면 안 된다. 약간의 추문도 있고 만만하게 씹힐 수도 있고. 이렇게 해줘야 그게 연예인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광대지 않나. 근데 유재석은 그걸 넘어섰다. 고 김수환 추기경에 가까운 사람이라 사람들이 존경하고 그런다”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유재석에 대해 “도덕 선생님 같다”라고 밝혔다.
  • 4대 본부 주축… 본부장 모두 30년 한우물

    4대 본부 주축… 본부장 모두 30년 한우물

    한국석유공사는 김동섭 사장을 비롯한 1300여명의 임직원이 국가의 안정적인 석유 자원 확보라는 목표를 향해 한마음으로 내달리고 있다. 2021년 김 사장 취임 당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D’를 받았지만 올해는 구성원들조차 ‘실현불가능 목표’라 여겼던 ‘B’로 껑충 뛰었다.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김 사장은 영국 석유가스회사 로열더치셸에서 20년간 전문위원과 아시아태평양지역 본부장 등을 지냈다. SK이노베이션 기술총괄사장(CTO)을 거쳐 2021년 6월 석유공사에 부임했다. 수십년간 현장에서 쌓은 세계 주요 석유기업들과의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가 강점이다. 기획재무본부, 경영지원본부, 탐사생산본부, 비축사업본부 등 4개 본부가 조직의 주축이다. 본부장 4명 모두 1990년대 초반에 입사, 30년 넘게 전문성을 쌓았다. 최문규(60) 기획재무본부장은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입사했다. 기획조정실 디지털혁신팀장, 재무처 예산팀장을 거쳤고 페루와 베트남 사무소에서 일했다. 2021년 상임이사직인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은 데 이어 기획재무본부장에 올라 부사장을 겸하고 있다. 우진하(58) 경영지원본부장은 살림꾼이다. 대구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입사한 그는 예산투자처 성과관리팀장, 예산처 원가관리팀장, 재무처장 등을 거치며 건전재정 구축에 기여했다. 1992년 입사한 임건묵(59) 탐사생산본부장은 서울대 자원공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에서 자원공학 물리탐사 전공으로 석사를 받았다. 중동·독립국가연합(CIS) 생산팀장, 카자흐스탄 사무소장 등 석유공사의 핵심사업인 해외탐사·생산 경험이 풍부하다. 인하대 기계공학과를 나온 박현규(58) 비축사업본부장은 1991년 입사했다. 동해·곡성·구리지사장을 거쳤고 석유비축처장을 역임했다. 1979년 3월 두 차례의 석유파동 이후 안정적 석유 확보를 위해 설립된 석유공사는 1339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직원(정규직) 1인당 평균 연봉은 8942만원이다.
  • 전남 찾는 동남아 관광객 내년부터 크게 늘어

    전남 찾는 동남아 관광객 내년부터 크게 늘어

    내년부터 전남의 관광명소를 찾는 동남아 관광객들이 크게 늘언날 전망이다.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지난 11월 30일부터 3일간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전남 관광상품 설명회를 개최해 전남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등 2024년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 베트남 하노이와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현지 여행사와 항공사,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설명회에서 전남도와 베트남 협력 여행사인 에이 앤드 티는 2024년 설 연휴 등에 무안국제공항 전세기 운항을 확정하고 관광객 1천 명을 목표로 전남 관광 상품 소개 및 판매에 들어가기로 했다. 주요 방문지는 신안 퍼플섬과 순천 낙안읍성, 목포 근대역사관을 비롯해 겨울철 특화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영암·보성 딸기 따기, 곡성 눈썰매, 나주·목포 찜질방 체험 등이며 현지 여행업계가 큰 관심을 보였다. 현재 베트남에서 퍼시픽항공과 베트남항공, 비엣젯항공이 무안국제공항에 취항하고 있으며 나트랑, 달랏 등 4개 노선에 6편이 운항하고 있다. 이 노선을 통한 상품 운영과 별개로 2024년 설 명절 연휴에 다낭, 호치민 등에서 전세기를 이용해 500여 명의 관광객이 전남을 찾을 예정이다. 전남도와 에이 앤드 티는 2024년 봄꽃 축제를 겨냥해 4월부터 6월까지 하노이 전세기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며, 추가로 500여 명의 관광객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관광상품 설명회는 신규시장인 라오스 비엔티엔에서도 열려 라오스는 물론 국경을 접한 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도 진행됐다. 지난 11월부터 라오항공이 라오스 비엔티엔과 무안국제공항을 운항하고 있어 12월 중 라오스 상품이 출시·판매되며 2024년 3월부터 관광객들이 본격적으로 전남을 찾을 예정이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베트남, 라오스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와 만나면서 전남 방문의 해 운영으로 전남 인지도가 높아진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꽃, 바다, 단풍, 눈 등 동남아 관광객을 위한 계절별 특화 관광상품 운영으로 사계절 외국인 관광객이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베트남 현지 전남 관광 설명회를 비롯해 ‘나트랑-무안국제공항 전세기, 정기편 업무협약’과 무사증제도를 운영하는 등 베트남 관광시장 선점에 심혈을 기울여 지금까지 3천여 명의 베트남 관광객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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