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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신규확진자 27명 ...감성주점 등 유흥업소 발 확산

    부산, 신규확진자 27명 ...감성주점 등 유흥업소 발 확산

    부산에서는 감성주점과 유흥주점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는 5일 신규확진자 2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현재 집단발생과 관련된 업소는 해운대 소재 유흥주점 1개와 서면 소재 감성주점 4개, 주점(일반음식점) 3개이며 20~30대 연령대가 주로 이용하는 업소 등이다. 최근 1주간(6.29~7.5) 20~30대 연령층 확진자가 전체 확진자의 48.3%를 차지해 이전 평균 23%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은 이들 업소 집단발생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는 현재 일부 업소에서 역학조사가 원활하지 않아 방문자 파악과 연락에 어려움이 있다며 최근 2주 동안 해운대 유흥주점, 서면 소재 클럽, 주점 등을 이용한 사람들은 증상이 없어도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기를 권고했다. 이날 해운대구 유흥주점에서 종사자 4명, n차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 관련 확진자 는 모두 12명(방문자 1명, 종사자 9명, 접촉자 2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동선 관련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앞서 확진자가 발생한 부산진구 감성주점은 추가 확진자는 7명이다. 2개 업소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기존 확진자 조사중 동선에서 확인된 F주점과 신규 확진자가 다녀간 G주점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이다. 현재 감성 주점 7곳 관련 확진자는 부산 확진자 19명, 타시도 확진 13명 등 모두 32명이다.업소 방문자는 21명, 종사자 2명, 접촉자 9명 이다. 부산시 전체 인구의 32.9%가 1차 접종을 마쳐 10.8%가 접종을 완료했다. 이날 부터 60세~74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초과예약자와 30세 미만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제외 대상자 중 6월 미예약자에 대해 화이자 1차 예방접종이 시작됐다. 7월 예방접종에 포함되는 대상자는 6월 접종대상자 중 미접종자,입영 장병, 대입 수험생(고3 포함), 어린이집·유치원, 초·중·고교 교직원, 50대 등이다.
  • 11월 18일, 백신 맞았어도 ‘마스크 수능’

    11월 18일, 백신 맞았어도 ‘마스크 수능’

    오는 11월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수험생도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자가격리자와 확진자에게도 응시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2학년도 수능 시행세부계획을 4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고3 학생과 재수생 등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3분기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이나, 시험 당일에는 마스크 착용 등 시험장의 방역 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시험실당 수험생 수는 기존 28명에서 지난해 24명으로 축소된 데 이어 올해도 24명으로 유지된다. 교육부는 방역 기준에 따라 일반 수험생과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자, 유증상자 등 수험생 유형에 따라 시험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지난해처럼 책상에 가림막을 설치할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올해 수능은 ‘문·이과 통합’ 체제로 치러지는 첫 수능이다. 국어와 수학에는 선택과목을 도입해 공통과목·선택과목 체제로 치러진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기존 문·이과 구분 없이 총 17과목에서 2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전환된다. EBS 교재·강의와의 연계율은 기존 70%에서 50%로 축소된다. 영어 영역에는 EBS 교재에 실린 지문과 주제나 소재가 같은 다른 지문을 싣는 간접 연계 방식이 적용된다. 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다음달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실시되며 수험생들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나 출신 고교에 원서를 내면 된다. 시험 성적표는 오는 12월 10일 배부된다.
  • 올해 수능, 백신 맞은 수험생도 마스크 착용해야

    올해 수능, 백신 맞은 수험생도 마스크 착용해야

    11월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수험생도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자가격리자와 확진자에게도 응시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같은 내용의 2022학년도 수능 시행세부계획을 4일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고3 학생과 재수생 등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3분기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이나, 시험 당일에는 마스크 착용 등 시험장의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시험실 당 수험생 수는 기존 28명에서 지난해 24명으로 축소된 데 이어 올해도 24명으로 유지된다. 교육부는 방역 기준에 따라 일반 수험생과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자, 유증상자 등 수험생 유형에 따라 시험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지난해처럼 책상에 가림막을 설치할 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올해 수능은 ‘문·이과 통합’ 체제로 치러지는 첫 수능이다. 국어와 수학에는 선택과목을 도입해 공통과목·선택과목 체제로 치러진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기존 문·이과 구분 없이 총 17과목에서 2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전환된다. EBS 교재·강의와의 연계율은 기존 70%에서 50%로 축소된다. 영어영역에는 EBS 교재에 실린 지문과 주제나 소재가 같은 다른 지문을 싣는 간접 연계 방식이 적용된다. 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다음달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실시되며 수험생들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나 출신 고교에 원서를 내면 된다. 시험 성적표는 12월 10일 배부된다.
  • 50대, 26일부터 모더나 백신 접종… 재난지원금 1인 25만원씩 받는다

    50대, 26일부터 모더나 백신 접종… 재난지원금 1인 25만원씩 받는다

    50대는 이달 26일부터 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연령은 기존 3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상향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이 1일 발표한 ‘7월 예방접종 세부 실행계획’에 따르면 55~59세(1962~1966년생)는 12~17일 사전예약을 받아 26일부터 접종하고 50~54세(1967~1971년생)는 19~24일 사전예약을 받은 뒤 다음달 9일부터 접종한다. 총인원은 742만명이다. 모더나 백신은 화이자 백신과 같은 전령리보핵산(mRNA) 플랫폼 백신으로, 예방 효과는 화이자(95%)와 비슷한 94.1%다. 이달부터는 국내에서도 다른 종류의 백신을 1·2차 접종하는 ‘교차접종’을 시작한다. 접종 연령 상향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자 중 50세 미만은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받는다. 교차 접종자는 모두 161만명이다. 고3 학생과 고교 교직원(64만명)은 19~20일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고3 이외의 대입 수험생 15만명은 8월 중 같은 백신을 접종한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교직원 및 돌봄인력 등 112만명도 28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이날 소득 하위 80%에 지급하는 ‘상생 국민 지원금’(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 대상의 ‘희망회복자금’, 전 국민 소비지원금(신용카드 캐시백)의 재원이 되는 2차 추가경정예산(33조원)안이 확정됐다. 재난지원금의 경우 약 1800만 가구에 1인당 25만원씩 지급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집합금지 등 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 113만명에게는 최대 900만원의 지원금을 준다.
  • 50대, 26일부터 모더나 백신 맞는다

    50대는 이달 26일부터 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연령은 기존 3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상향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이 1일 발표한 ‘7월 예방접종 세부 실행계획’에 따르면 55~59세(1962~1966년생)는 12~17일 사전예약을 받아 26일부터 접종하고 50~54세(1967~1971년생)는 19~24일 사전예약을 받은 뒤 다음달 9일부터 접종한다. 총인원은 742만명이다. 모더나 백신은 화이자 백신과 같은 전령리보핵산(mRNA) 플랫폼 백신으로, 예방 효과는 화이자(95%)와 비슷한 94.1%다. 이달부터는 국내에서도 다른 종류의 백신을 1·2차 접종하는 ‘교차접종’을 시작한다. 접종 연령 상향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자 중 50세 미만은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받는다. 교차 접종자는 모두 161만명이다. 고3 학생과 고교 교직원(64만명)은 19~20일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고3 이외의 대입수험생 15만명은 8월 중 같은 백신을 접종한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교직원 및 돌봄인력 등 112만명도 28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이와 함께 7~9월 중 입영예정자 7만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입대 전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철강·자동차 공장 등 24시간 가동해야 하는 대규모 사업장 종사자(협력업체 포함)는 사업장 부속 의원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다만 일반 국민의 접종 시작 연령에 맞춰 이달 말 50대부터 접종한다. 60~74세를 포함한 6월 접종 대상자 중 미접종자는 5일부터 최우선으로 접종하기로 했다.
  • 50대 26일부터 모더나 접종...고3·교직원은 화이자 맞는다

    50대 26일부터 모더나 접종...고3·교직원은 화이자 맞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이달부터 다시 본격화한다. 만 55~59세는 오는 26일부터, 50~54세는 다음달 9일부터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7월 신규 1차 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 50대 접종 시작 ▲ 6월 접종대상자 중 미접종자 최우선 접종 ▲ 2학기 전면등교·안전한 대입 준비 지원 ▲ 지자체 자율접종·사업장 자체접종 개시 등 4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하반기 접종 50대부터 시작...백신 종류는 모더나 우선 하반기 접종 대상인 20~50대 가운데 50대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이들은 전국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50대 총 742만4000명 가운데 55∼59세(1962∼1966년 출생자) 352만4000명은 12∼17일에 사전 예약을 하고 26일부터 접종한다. 50∼54세(1967∼1971년 출생자) 390만명은 19∼24일 예약을 하고 오는 8월 9일부터 백신을 맞는다. 우선 접종대상 가운데 2분기 접종 대상자였지만 백신부족 문제로 접종이 밀린 60∼74세 등 초과예약자 19만7000명과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경찰·소방·해양경찰), 교사, 보건의료인 등 약 11만명이 가장 먼저 접종을 받는다. 지난달 예약을 완료한 이들은 오는 5∼17일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60∼74세 사전예약자 중 건강 상태 등으로 인해 예약을 취소했거나 접종을 연기한 10만명은 오는 12∼17일 예약을 하고 26∼31일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맞는다. 또 정부는 2학기 전면 등교수업에 대비하는 동시에 대입 일정을 고려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교직원 등도 우선접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중 고등학교 3학년과 고교 교직원 총 64만명은 관할 교육청·학교와 예방접종센터·보건소가 미리 조율한 일정에 따라 19∼30일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대입 수험생 15만명은 이번달 내에 대상자 명단을 확보해 다음달 중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교직원 및 돌봄인력 등 총 112만6000명도 14∼17일 사전예약을 하고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입영장병에 대한 입대 전 접종도 오는 12일부터 시행된다. 추진단은 7∼9월 징집병, 모집병, 부사관 후보생 등 입영 예정자 약 7만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접종 대상자는 관할 보건소에서 입영통지서 등을 제시하고 접종 일정을 예약,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맞을 수 있다. 대형 사업장도 7월 말 자체 접종 시작 대형 사업장도 7월 말부터 자체 접종에 들어간다. 철강·자동차 등을 생산하는 대형 공장 가운데 24시간 가동이 필수적인 사업장은 해당 공장 부속 의원에서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한 소속 근로자에게 모더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다만 일반 국민 접종 시작 연령에 맞춰 7월 말 50대부터 백신을 맞는 것으로 정했다. 현재 희망사업장은 44곳이며, 이곳에서 접종을 받는 근로자는 39만명 정도인 것으로 추산된다. 이르면 7월 말 또는 8월 초부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특성과 방역 상황에 맞게 자체적으로 접종을 할 수 있게 된다. 7월부터 ‘교차접종’도 시행7월부터는 국내에서도 종류가 다른 백신을 1·2차 접종을 하는 ‘교차접종’이 시작된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은 방문돌봄 종사자와 의원·약국 종사자, 사회필수인력, 만성 신장질환자 76만4000명과 50세 미만 보건소 방문 접종자 5만9000명, 군부대 및 교정시설 종사자 12만9000명 등 총 95만2000명은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받는다. 앞서 정부는 ‘코백스 퍼실리티’(백신 공동구매 국제 프로젝트)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3만5000회분을 당초 예정됐던 지난달 말이 아닌 이달에 보내는 것으로 일정을 조정하자 의원·약국 종사자 등 76만4000명에 대해서는 교차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권고 연령이 이달부터 ‘50세 이상’으로 조정되면서 교차 접종 인원이 늘어났다. 이밖에 요양시설 입소·종사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등 12만1000명은 예정대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2차 접종을 한다. 추진단은 8∼9월에도 앞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은 50세 미만 66만3000명에 대해서는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할 예정이다.
  • [서울포토] 국민의힘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8강전

    [서울포토] 국민의힘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8강전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8강전이 30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리고 있다. 최연소 지원자인 김민규씨(인천국제고3)와 최고령 참가자인 방송인 김연주씨를 비롯해 신인규·민성훈·양준우·임승호·황인찬·황규환씨가 8강전 토론 배틀에 참여했다.2021. 6. 30 국회사진기자단
  • 교육부 “9월 모평 때 30·40대 응시자도 화이자 백신 접종”

    교육부 “9월 모평 때 30·40대 응시자도 화이자 백신 접종”

    9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모평)에 응시하는 30·40대도 다른 수험생들과 마찬가지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는다. 교육부 관계자는 28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30·40대가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해도 아스트라제네카 대신 화이자 백신을 맞느냐는 물음에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동일하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9월 1일 시행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수능 모의평가 원서를 접수하면서 응시자 중 고3이 아닌 수험생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 희망 여부를 파악한다고 밝혔다. 모의평가 응시자를 올해 11월 치러지는 수능 응시자로 보고 이들에게 8월에 백신을 우선 접종하기 위해서다. 수험생들에게 배정된 백신이 화이자라고 알려지면서 이번 모의평가에 응시료를 내고서라도 허위 지원을 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고3 학생들의 경우 여름방학 내로 백신을 접종하지 못해 개학 후 백신을 맞게 될 경우 출석이 인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교육부 관계자는 “백신 접종일의 경우 출석이 인정되고, 백신 접종 후 이상 징후가 일어나는 기간인 약 이틀을 출석 인정 결석 처리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고3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백신 접종 희망 여부를 조사한다. 접종에 동의하지 않으면 3분기 우선접종 대상자, 성인 1차 접종 이후에야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학교 안에서 마스크를 벗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방역당국의 실무적인 검토 의견은 학교 울타리 안에서 집단생활이 이뤄지기 때문에 (학생들이) 접종하더라도 (학교 야외활동 때에도)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수능 역시 실내에서 치러지는 시험이므로 수험생들이 백신을 접종해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교육부는 덧붙였다. 학생·교직원 백신 접종 독려를 위한 인센티브는 현재 교육부 차원에서 별도로 검토하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60세 이상 교직원이 백신 접종 계획에서 제외된 것과 관련해 교육부 관계자는 “질병관리청과 (이들을 포함하기 위해) 상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 ‘흥행몰이’ 국민의힘 대변인 배틀 8강 확정

    ‘흥행몰이’ 국민의힘 대변인 배틀 8강 확정

    흥행몰이를 이어 가고 있는 국민의힘의 토론배틀 ‘나는 국대(국민의힘 대변인)다’ 8강 진출자가 27일 확정됐다. 이날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에서 생중계된 대변인 선발 토론전은 동시 접속자가 2만명까지 치솟으며 ‘이준석표 1호 이벤트’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짐작하게 했다. 8강에는 최연소인 2003년생 김민규군과 최연장자인 1966년생 김연주씨,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으로 활동했던 황규환씨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준석 대표는 “여러분에게 주어지는 권위는 스스로 획득한 것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빚지지 않고 정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며 “민주당에서 젊은 인재를 발탁해 청와대 비서관을 세웠지만 우리의 시도가 저들의 시도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했다. 16강전에서 지원자들은 4명씩 4조를 이뤄 ‘65세 이상 대중교통 무임승차’와 ‘5차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주제로 치열한 찬반 토론을 벌였다. 각 대결에서는 ‘저스티스’ 팀(전성하·김민규·민성훈·장천)과 ‘토론의힘’ 팀(최인호·류혜주·양준우·임승호)이 이겼으나, 심사위원단은 패배팀에서 눈에 띄는 지원자를 구제하는 ‘와일드카드’를 사용해 전성하·장천·최인호·류혜주 대신 ‘2345’ 팀의 김연주·황규환, ‘저스티스’ 팀의 김민규·민성훈을 8강에 올렸다. 8강 진출자들은 오는 30일 치러지는 2대2 토론배틀에 나선다. 결승전은 다음달 5일이다. 1·2위는 당 대변인으로 3·4위는 상근부대변인으로 내정된다. 8강부터는 TV로 생중계되며 문자투표도 함께 이뤄진다.
  • 5시28분 수능문제집 5권 산 고3…김휘성군 마지막 행적

    5시28분 수능문제집 5권 산 고3…김휘성군 마지막 행적

    성남시 분당구에서 고3 남학생이 엿새째 실종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분당 서현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김휘성 군은 지난 22일 하교한 이후 연락이 끊겼다. 경찰 인원 57명, 소방견 2마리 등이 투입돼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아무런 단서나 행적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 실종 당일 김군은 오후 4시40분 야간 자율학습을 하고 귀가하겠다는 휴대전화 메시지를 남긴 후 학교를 나왔다. 휴대폰을 학교 서랍에 두고 나온 김군은 10분 후 학교 후문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를 충전하고 서현 영풍문고로 향했다. 오후 5시 22분 영풍문고에서 책을 산 후 5시 28분 주변 폐쇄회로TV(CCTV)에 찍힌 게 김군의 마지막 모습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김군은 영풍문고에서 EBS ‘수능특강’ 등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관련 서적 5권을 샀다. 이후 서현역 인근 육교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육교 아래로 내려갔다. 버스 카드를 충전한 기록은 있지만, 버스에 탄 기록은 없다. 평소 가지고 있던 아버지의 카드 역시 사용 기록이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김군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인근 차량 블랙박스 확보에 나선 한편, 그가 다시 주거지 일대로 돌아왔을 가능성을 고려해 자택 근처의 야산과 공원 등의 수색에도 나섰다.키 180cm가량의 김군은 당시 서현고 교복 차림에 하얀색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있다. 만약 학교 체육복으로 갈아입었을 경우 남색 서현고 트레이닝복이나 사복 차림일 가능성도 있으며, 성인으로 보일 수도 있다고 가족은 설명했다. 경찰 확인 결과 김군이 학교 폭력에 연루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실종 전날 ‘진로 문제’로 부친에게 야단을 맞았다는 가족의 진술이 있었다. 김군의 가족은 학교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 등에 글을 올리며 김군을 애타게 찾고 있다. 김군의 어머니는 방송에 출연해 “(아들이) 무사하게 건강하게 집에 돌아왔으면 좋겠다.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건강하게 돌아와 달라”고 말했다. 25일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실종된 서현고 3학년 학생을 찾아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고등학교 3학년의 충동적인 단순 가출이 아닐 수도 있다”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범죄와 연관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우려를 드러냈다. 이어 “적극적으로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공유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군이 주거지로 돌아왔을 가능성을 고려해 집 근처 야산·공원·절 등을 이날 수색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파악된 범죄 혐의점은 없지만, 단순 가출 외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분당 고3 남학생 닷새째 실종…“제발 무사하길” 애 타는 가족들

    분당 고3 남학생 닷새째 실종…“제발 무사하길” 애 타는 가족들

    경기 성남시 분당에서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분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시쯤 서현고등학교 3학년생인 김휘성 군(19)이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김 군은 지난 22일 오후 4시44분쯤 하교 이후 닷새 째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김 군의 가족은 늦게까지 김 군이 귀가하지 않자 23일 새벽 1시쯤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김 군은 실종 당일 분당 서현 영풍문고에서 책을 산 뒤 AK플라자로 걸음을 옮겼다. 이후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학교가 끝난 후 교통카드를 충전한 기록이 확인됐지만, 버스를 탄 기록은 없다. 평소 가지고 다니던 아버지의 카드도 쓰지 않았고, 휴대전화는 학교 책상서랍에서 나왔다. 키 180cm가량의 김군은 당시 서현고 교복 차림에 하얀색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있다. 만약 학교 체육복으로 갈아입었을 경우 남색 서현고 트레이닝복 상태일 수도 있다. 경찰은 김 군의 이동동선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버스회사를 대상으로 블랙박스 영상 확보에 나섰다. 경찰은 기동대 54명과 소방견, 드론 등을 동원해 분당 지역 공원과 주변 야산 등을 수색하고, 김 군의 동선 파악을 위한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를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인이나 방문·연락했을 만한 대상자들 탐문수사를 위해 실종전담팀과 형사인력도 투입됐다. 경찰 관계자는 “김 군이 실종 전날 아버지에게 꾸지람을 들었다는 가족의 진술이 나왔다”며 “현재까지 파악된 범죄 혐의점은 없지만 단순 가출 외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색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 군의 가족은 소셜미디어(SNS) 등에 전단을 올리고 “키가 크고 사복 차림일 경우 성인으로 보일 수 있다”며 “행방이나 있을법한 장소 등 작은 제보도 간절하다”고 전했다. 지난 25일에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실종된 서현고 3학년 학생을 찾아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실종 당일의 상황 등을 자세히 전했다.
  • 토론배틀 16강에 장천·김연주… 최연소 고3 진출

    토론배틀 16강에 장천·김연주… 최연소 고3 진출

    국민의힘이 24일 대변인단 선출을 위한 ‘나는 국대(국민의힘 대변인)다’ 공개 오디션 압박 면접을 실시했다. 경쟁률 141대1, 연예인·아나운서 등 유명인까지 지원해 눈길을 끈 이준석 대표의 ‘1호 정치실험 이벤트’가 흥행하자 고무된 모습이다. 이날 이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국민의힘 당사에서 치러진 압박 면접 심사에 나섰다. 1차 평가를 통과한 150명을 대상으로 2인 1조로 4분씩 진행됐는데, 이 대표가 직접 탈원전 정책과 청와대 청년비서관 임명 등 현안과 정치 참여 의지 등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 대표는 “(지원자들이) 달변이고 정치의식이 높은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오디션 현장에는 변호사와 언론사 논설위원, 학생 등 직업도 나이도 각양각색인 참가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 대표는 평가 기준에 대해 “순발력을 보게 돼 있는데 논평도 하지만 방송사 패널 활동도 염두에 두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942년생이 되어도, 2003년생이 되어도 파격”이라면서 “피선거권이 없는 분이 대변인이 된다면 그건 앞으로 우리 정치가 개선할 지점”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추려진 2차 합격자는 16명으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의 장천 변호사와 방송인 임백천씨의 부인 김연주 전 아나운서가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 황규환 전 상근부대변인, 지난 4·7 보궐선거에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전성하씨, 오세훈 캠프 유세차에 올랐던 양준우씨, 최연소 도전자인 고등학교 3학년생 김민규(18)씨 등도 합격했다. 최고령인 민계식(79) 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와 탤런트 유동혁씨 등은 탈락했다. 16강 진출자들은 오는 26일 토론 대결을 벌인다. 이어 8강전(30일)과 4인 최종 결승전을 거쳐 최고 득점자 2명은 대변인, 나머지 2명은 상근 부대변인으로 활동한다.
  • 장천·김연주, 국힘 대변인 토론배틀 16강 진출…최연소 고3도 통과

    장천·김연주, 국힘 대변인 토론배틀 16강 진출…최연소 고3도 통과

    평균 연령 30.6세, 최연소 18살 김민규씨종편 예능 ‘하트시그널’ 출연 장천 변호사최고령은 임백천씨 부인 김연주 前아나운서이준석 “기회는 평등했고,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워 불만 없을 것”국민의힘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에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던 장천 변호사와 방송인 임백천씨의 부인 김연주 전 아나운서 등 16명이 16강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24일 오후 당사에서 150명의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이준석 대표의 압박 면접을 진행, 16명의 2차 합격자를 추렸다. 합격 명단에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장 변호사와 김 전 아나운서 외에도 최연소 도전자인 고등학교 3학년생 김민규(18)씨와 고등학생 시절 학교와 일부 교사의 정치 편향 교육을 공개비판했던 최인호씨가 이름을 올렸다. 김 전 아나운서는 토론 당시 편안한 스니커즈를 신고, 백팩을 맨 캐주얼한 차림으로 나타났다. 김 전 아나운서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는 데 국민의힘이 주체가 돼야 한다고 생각해 미력이나마 보태려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 변호사는 “정당정치에 거리감이 있었는데 소통의 장을 마련해준 데 대해 일반 국민으로서 응원하고 싶어서 편하게 지원했다”면서 “예상하지 않았던 질문을 답하다 보니 논리도 안 맞았다. 아마 여기서 끝이 아닐까…”라고 했다. 또 국민의힘 황규환 전 상근부대변인, 지난 4·7 보궐선거에서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전성하씨, 오세훈 캠프 유세차에 올랐던 양준우씨도 16강에 진출했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30.6세이며 최연소 진출자는 2003년생으로 올해 18세인 김민규씨, 최연장자는 1966년생으로 올해 55세인 김연주씨다.최고령인 민계식(79) 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와 탤런트 유동혁씨 등은 이 대표의 압박면접에 고배를 마셨다. 이날 면접은 변호사, 언론사 논설위원, 연예인 등 이력은 다채로웠지만 정작 면접은 이름·나이 외에는 모든 개인정보가 비공개로 진행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원자들은 2명씩 조를 이뤄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를 마주 보고 4분간 면접을 봤다. 4분이 지나면 타이머가 울리고, 면접은 자동 종료됐다. 주로 이 대표가 질문을 던졌고, 나머지 지도부가 점수를 매겼다. 4분이라는 제한시간에 4~5개의 질문이 속사포로 쏟아졌고, 탈원전 정책과 청와대 청년비서관 임명 등 최신 현안에 대한 이해도나 지원자의 의지를 확인하는 꼬리물기 질문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 합격자 명단은 민성훈·백지원·신인규·신현주·양기열·윤희진·임승호·정지원·황인찬(가나다순) 씨다.16강은 27일, 결승은 7월 5일 최종 대변인 선발자 임기 6개월 16강 진출자들은 오는 27일 4대4 토론 대결을 벌인다. 이어 30일 8강전을 거쳐 4명으로 최종 추려진다. 최종 결승전(7월 5일)에서 최고 득점자 2명은 대변인, 3·4등을 한 2명은 상근 부대변인으로 임명된다. 8강전과 결승전은 TV조선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4명에게는 상금이 주어진다. 상근부대변인 선발자들에 대해서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는 안이 검토되고 있다. 최종 합격자들은 대변인으로 활동하기 위해 당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대변인 임기는 6개월이다. 이 대표는 이날 평가 기준에 대해 “기본적으로 압박 면접은 예상치 못한 질문을 했을 때의 순발력을 보게 돼 있는데 (대변인이 되면) 논평도 하지만 방송사 패널 활동도 염두에 두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앞서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만약 2003년생 대변인이 탄생한다면 뛰어난 실력을 가졌으나 피선거권이 주어지지 않는 모순을 대한민국에 드러내 보이는 것”이라면서 “기회는 평등했고, 과정은 공정했으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고 불만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16강 진출자 명단(가나다순) △2003년생 김민규씨 △1966년생 김연주씨 △1987년생 민성훈씨 △1994년생 백지원씨 △1986년생 신인규씨 △1997년생 신현주씨 △1985년생 양기열씨 △1995년생 양준우씨 △1992년생 윤희진씨 △1994년생 임승호씨 △1985년생 장천씨 △1981년생 전성하씨 △2002년생 정지원씨 △2001년생 최인호씨 △1981년생 황규환씨 △1997년생 황인찬씨
  • 대안교육 종사자, 학교 밖 청소년도 백신 맞는다

    대안교육 종사자, 학교 밖 청소년도 백신 맞는다

    대안 교육기관 종사자와 대입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도 다음달부터 코로나19 백신을 맞는다. 교육부는 24일 각 시·도 교육청에 고3 학생과 대입 응시자, 교직원 등 접종 대상자 파악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고, 시·도 교육청은 이 공문을 일선 학교 외에 비인가 대안 교육기관들에도 전달했다. 교육부가 지난 20일 교직원과 대입 수험생에 대한 접종 계획은 발표했지만, 학교 밖 청소년들이나 대안 교육기관은 포함시키지 않아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대안 교육기관에 다니지 않지만,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센터에 등록된 대입 준비 청소년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으로 포함될 전망이다. 다만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종사자의 백신 접종 여부는 여성가족부와 질병관리청이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 [서울포토] ‘18세 최연소’ 국민의힘 대변인 지원자

    [서울포토] ‘18세 최연소’ 국민의힘 대변인 지원자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with 준스톤’이 열린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최연소 전유비(18·고3) 군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국민의힘 대변인을 선발하기 위한 이번 온라인 토론배틀은 총 546명이 지원 14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토론배틀 희망자 중 최연소는 만 18세(2003년생)이었으며 최연장 참가자는 만 79세(1942년생)이었다. 1차 평가를 통과한 100명 중 16강에 진출할 16명을 추리는 과정은 오는 24일 이준석 대표가 직접 나서 ‘압박면접’으로 진행한다. 그 뒤 27일 토론배틀 16강, 30일 8강을 진행해 오는 7월 5일 결승전을 열어 대변인 2명과 상근부대변인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임기는 6개월이다. 2021. 6. 24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1만2000원 내고 화이자 먼저 맞는 방법”…대학생들 사이 확산

    “1만2000원 내고 화이자 먼저 맞는 방법”…대학생들 사이 확산

    정부 일정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먼저 맞을 수 있는 방법이 대학생들 사이 돌고 있다. 24일 대학생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백신을 정부 일정보다 먼저 맞을 수 있다. 1만2000원만 내고 9월 모의 평가를 접수하면 된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화이자를 맞을 수 있다니”라며 환호하는 반응과 “원칙 좀 지키자”라며 질타하는 반응이 달렸다. 해당 논란은 지난 23일 교육부가 9월 수능 모의평가 응시 신청자 중 고3이 아닌 수험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하겠다고 밝히면서 시작됐다. 9월 모평 응시자 중 접종 희망자는 질병관리청 안내에 따라 사전 예약을 거쳐 8월에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재수 이상의 수험생까지 감안한 조치로, 고교 졸업생이어도 응시 수수료 1만2000원만 내면 코로나 백신을 우선 접종할 수 있다. 백신 접종 우선순위에서 밀린 20~30대도 9월 모의 평가를 접수만 하더라도 수개월 빨리 맞을 수 있는 것. 때문에 이러한 방침을 악용해 허수로 지원하는 응시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교육부 측은 “허위 신청 유인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측은 “백신 우선 접종은 교육부와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의 안전한 시험 응시를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실제 응시할 수험생만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일반 학교 8월까지 백신 맞는데… 대안학교·지원센터는 제외 논란

    2학기 초·중·고교 전면 등교를 앞두고 교육부가 8월까지 고3과 교직원, 방과후 강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계획을 밝힌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대안학교나 지원센터의 종사자들은 계획에서 제외돼 논란이 되고 있다. 학교 밖에서 학업을 이어 가는 청소년 역시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 강동구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가르치는 대안학교인 ‘꿈터’ 배영길 대표교사는 “체험활동이 많고 학생 13명 중 10명이 기숙생활을 하고 있어 집단 감염을 걱정하며 지내고 있다”면서 “2주에 한 번씩 교사와 학생들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며 버텼는데 학교 밖에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백신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종순 경기도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대면 수업이 효과적이고, 직업훈련도 대면으로 진행해야 한다”면서 “교육부가 학교 밖 청소년이나 관련 기관 종사자에 대한 접종 계획은 밝히지 않아 실망스럽다”고 했다. 전국 220여개 꿈드림센터에서 약 980명 종사자들이 학교 밖 청소년을 지도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도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하는 분위기다. 서울시는 최근 대안교육기관 종사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 검토를 요청하는 공문을 교육부에 보냈다. 부산시도 여성가족부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대안 교육기관이나 쉼터 종사자들도 예방 접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대안학교도 일반 학교에 준해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여가부는 질병관리청에 꿈드림센터 종사자와 센터 등록 청소년에 대한 접종 검토를 요청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관계자는 “여가부와 함께 대입을 준비 중인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면서 “꿈드림센터처럼 학교 밖 지원센터의 종사자는 교사와 다르다고 판단해 접종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n수생, 9월 모평 응시하면 8월에 화이자 백신 접종

    n수생, 9월 모평 응시하면 8월에 화이자 백신 접종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하는 이른바 ‘n수생’들은 오는 9월 1일 실시되는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하면 8월 중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23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평가원은 9월 모의평가에 응시원서를 접수하는 고3이 아닌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희망 여부를 파악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질병관리청의 안내에 따라 사전 예약을 거쳐 8월에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는다. 고3 수험생에게는 별도로 7월 3주차부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다만 수능 응시 계획이 없어도 백신 접종을 위해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하는 ‘허수’ 지원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평가원은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수험생이 실제 수능에 응시할지 여부를 별도로 검증하지는 않는다. 교육부는 “9월 모의평가 신청을 통해 접종하는 시기와 18~49세 백신 접종이 이뤄지는 시기(9월)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 허위 신청 유인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교직원은 8월까지 백신 맞는다는데, 학교 밖 청소년 지도교사는요?

    교직원은 8월까지 백신 맞는다는데, 학교 밖 청소년 지도교사는요?

    오는 2학기 초·중·고교 전면 등교를 앞두고 교육부가 8월까지 고3과 교직원·방과후 강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계획을 밝힌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대안학교나 지원센터의 종사자들은 계획에서 제외돼 논란이 되고 있다. 학교 밖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 역시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 강동구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가르치는 대안학교인 ‘꿈터’ 배영길 대표교사는 “체험활동이 많고 학생 13명 중 10명이 기숙생활을 하고 있어 집단 감염을 걱정하며 지내고 있다”면서 “2주에 한번씩 교사와 학생들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며 버텼는데 학교 밖에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백신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종순 경기도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대면 수업이 효과적이고, 직업훈련도 대면으로 진행해야 한다”면서 “교육부가 학교 밖 청소년이나 관련 기관 종사자에 대한 접종 계획은 밝히지 않아 실망스럽다”고 했다. 전국 220여개 꿈드림센터에서 약 980명 종사자들이 학교 밖 청소년을 지도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도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하는 분위기다. 서울시는 최근 대안교육기관 종사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 검토를 요청하는 공문을 교육부에 보냈다. 부산시도 여성가족부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대안 교육기관이나 쉼터 종사자들도 예방 접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대안학교도 일반 학교에 준해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여가부는 질병관리청에 꿈드림센터 종사자와 센터 등록 청소년에 대한 접종 검토를 요청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관계자는 “여가부와 함께 대입을 준비 중인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면서 “꿈드림센터처럼 학교 밖 지원센터의 종사자는 교사와 다르다고 판단해 접종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일상 회복’ 한걸음 더 가는 학교 “등교 두려운 학생 마음 다독여야”

    ‘일상 회복’ 한걸음 더 가는 학교 “등교 두려운 학생 마음 다독여야”

    지난 17일 체육 수업이 열린 서울 동대문구 전동중학교 운동장에서는 학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땀을 흘리며 테니스 라켓으로 공을 주고받았다. ‘코스크’나 ‘턱스크’를 하는 학생은 없었다. “수업이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학생들이 학교에 오는 게 즐겁습니다. 물론 개인 방역 수칙을 잘 지키도록 당부하고, 학생들도 잘 지키고 있죠.” 이 학교 이두희 교장은 “학생들이 최대한 활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게 올해 우리 학교의 목표”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내 물리적 거리두기가 학생 간, 학생과 교사 간 마음의 거리까지 멀어지게 하지 않도록 하는 게 이 교장과 학교의 가장 큰 화두다. 코로나19 이후 학교는 삭막해질 수밖에 없었다. 책상 간격을 최대한 띄우고 몸을 부대끼는 체육 수업처럼 접촉이 발생하는 활동은 자제해야 했기 때문이다. 전동중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코로나19를 처음 겪은 지난해에는 학생들의 접촉을 줄이기 위해 쉬는 시간과 점심 시간을 줄였다. 적지 않은 특별활동이 ‘줌’(Zoom)으로 미뤄졌다. 원격수업을 하다 오랜만에 등교한 학생들이 힘겨워하는 기색이 역력했다.새 학년을 준비하며 교사들 사이에 “등교를 늘리자”는 공감대가 확산됐다. 올해 개학과 동시에 ‘3분의2 등교’를 실시하고 쉬는 시간(10분)과 급식 시간(1시간)을 원래대로 돌려놓았다. 방역 수칙 준수라는 전제하에 교과마다 모둠활동이나 프로젝트 같은 활동을 늘렸다. 여러 학년이 섞여 있던 동아리는 학년별로 편성해 같은 학년 학생들이 등교하는 날에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줌’ 화면에서 벗어나 삼삼오오 모여 중랑천에서 텃밭을 가꾸고 학교 옆 배봉산을 올랐다. 학교는 학생들이 학습과 또래관계에서 단절감을 느끼지 않도록 살피는 데에 집중했다. 학습이 더딘 1학년 학생들을 모아 ‘학습 두레’를 만들어 담임 교사의 책임 지도와 대학생 멘토의 도움을 받도록 했다.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심어 주는 ‘학습 코칭’을 실시하는가 하면 학습 결손이 누적된 3학년 학생들에게는 서울시교육청의 기본학력 지도강사인 ‘두리샘’을 연결했다. 교사들에게는 행정 업무를 최대한 덜어낸 채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 개별 면담에 집중하도록 했다. 지난해부터 참여하고 있는 GS칼텍스의 아동·청소년 심리치료 사업인 ‘마음톡톡 교실힐링’은 학생들 간 마음의 연결고리를 단단히 하는 역할을 했다.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술을 활용한 집단 심리치료를 통해 사회성과 관계 형성을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입학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채 진급한 2학년 학생들에게도 특별히 추가 실시했다. 전교생이 400여명으로 과대·과밀학교는 아니지만 2학기 전면 등교에 방역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교장은 “학교 방역을 철저히 한다는 전제하에 학생 간, 학생과 교사 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최대치를 찾아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의 일상 회복은 특별한 행사가 아닌 수업을 되살리는 데서 시작한다”면서 “코로나19로 가로막혔던 상호작용이 건강하게 이뤄지도록 교육 당국이 뒷받침하고 학교도 자구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를 겪은 지 세 학기 만에 추진되는 전면 등교는 학교 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도전이다. 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일상을 회복하지 못하면 학습 결손은 물론 사회성과 정서, 신체 발달의 결손까지 누적돼 되돌릴 수 없다는 위기 의식이 밑바탕이 됐다. 오는 2학기에는 사실상 ‘퐁당퐁당 등교’가 끝나고 전국의 모든 학교가 등교를 정상화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새 거리두기 단계별 학교 밀집도 기준에 따르면 전국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1000명 미만인 거리두기 2단계까지는 지역이나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전면 등교가 가능하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감염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된다면, 지역별로 감염 상황이 급격하게 악화되지 않는 한 2학기 내내 예년과 같은 등교가 이뤄질 전망이다. 그러나 전면 등교에 대해 정작 학생들의 인식이 학부모 및 교사보다 부정적이라는 점은 고민거리다. 교육부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전국 교사와 학생, 학부모 총 165만 2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학기 등교 확대 추진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응답한 학생의 비율은 49.7%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30.3%에 달했다. 학생의 부정 응답률은 학부모(9.5%)나 교사(29.6%)보다 높았다. 그나마 초등학생은 76.6%가 긍정적이었지만 중학생은 40.9%, 고등학생은 26.1%만이 긍정적이었다. 이 같은 설문 결과는 코로나19를 겪으며 ‘학교에 가는 것’의 의미를 잃어버린 학생들의 심리와 정서부터 다독여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 교장은 “학생들이 오랜만에 학교에 와도 강의식 수업과 밀린 수행평가가 이어지는 게 대부분 학교의 현실”이라면서 “친구들과 어울릴 기회도 제한돼 학교 생활이 즐겁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의 학생 상담 기관인 서울통합 위(Wee)센터 관계자는 “축제나 체육대회 같은 행사들을 하지 못해 학생들이 ‘행복한 기다림’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온라인 수업이 실시되며 ‘등교하지 않고도 수업 진행이 가능하다’는 경험이 등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모둠활동을 자제한다’는 지난해의 학교 방역 지침이 올해 ‘모둠활동 시 학생 간 거리를 확보한다’로 바뀌는 등 지나치게 경직된 학교 생활을 이완시키려는 시도도 있었다. 그러나 방역이 최우선인 학교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다.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장은 “막상 학교에서는 ‘교육 이전에 방역’이라는 현실적 요구가 크다”면서 “사회가 학교에 요구하는 방역 수칙을 다 지키고 교육과정의 양을 모두 소화하면서 학생들의 결손까지 채울 수 있는 여력이 없다”고 말했다. 1년 6개월간 일상을 잃어버린 학생들의 ‘코로나 우울’은 위험 수위 단계에 다다른 상태다. 교육부에 따르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올해 1분기 실시한 청소년 대상 온라인 상담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배 늘었다. 서울통합 위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를 처음 겪은 지난해에는 학생들이 긴장감 속에 지내면서 정서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그간 눌러왔던 정서 위기가 밖으로 표출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가정에서 돌봄을 충분히 받지 못한 학생들이 겪는 정서 격차, 새 학교급에 적응하지 못한 채 진급한 2학년,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고3이 돼 버린 수험생 등 학년이나 환경 등에 따라 각기 다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특히 위기를 겪는 학년을 대상으로 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게 서울통합 위센터의 진단이다. 교육부는 2학기 전면 등교와 함께 학생들의 정서와 사회성을 회복할 방안들을 추진한다. 10월부터는 그간 제약이 많았던 실험·실습과 소규모 체험활동 등을 예년처럼 정상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정신건강전문가가 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심층 진단하고 치유를 지원하는 심리 방역도 실시한다. 하반기부터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학생들이 겪은 결손을 채우는 종합 대책인 ‘교육회복 프로젝트’(가칭)를 추진하며 구체적인 윤곽은 다음달 공개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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