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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석(전 숭실대 교수)씨 별세 철승(베리타스트레이딩)명현(전 식품의약품안전청장·강릉 영동대 총장)수현(베리타스트레이딩)종현(외환은행 기업마케팅부 팀장)씨 부친상 허종성 김현각씨 장인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227-7580 ●신윤식(전남도의원·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씨 모친상 장흥기씨 장모상 11일 전남 고흥종합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61)830-3300 ●조석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위원)욱현(남양주아이웨이 사장)세현(서대전고 교사)씨 부친상 김재규(사업)씨 장인상 11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42)257-1705 ●한승희(SBS 정치부 기자)씨 조모상 12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440-8913 ●최동순(동부화재 영업소장)용순(사업)승순(국립서울병원 재활과장)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38 ●김남기(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 감독)씨 장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2)3010-2237 ●신철기(신한주식회사 법률이사)용기(TEC 대표)씨 부친상 이진원(사업)김남성(방위사업청 분석시험평가국 사무관)김현(대우증권 인프라기획부 부장)씨 장인상 11일 청주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43)279-0157 ●배명배(혜천대 성악과 교수)명욱(사업)명호(삼성증권 동래지점장)씨 모친상 11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53)620-4241 ●염광의(광덕식품 대표)이외형(오피필터스 차이나법인장)육철한(대신증권 하계동지점장)씨 장인상 11일 분당 차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31)780-6163 ●민형렬(한국예탁결제원 증권예탁팀 차장)씨 모친상 12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920-5045
  • 서울신문 선정 2009년 국내외 10대뉴스

    서울신문 선정 2009년 국내외 10대뉴스

    2009년은 벽두에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데 이어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나는 등 유난히 충격파를 던진 죽음이 많은 한 해였다. 강호순 사건 같은 강력사건과 연예계 성상납 같은 추문도 있었지만 남북이 2010 남아공 월드컵에 공동 진출하고, 한국이 2010년 G20 정상회의를 유치하는 등 한반도에 희망의 기운이 감돈 한 해이기도 했다. 국제적으로는 중국과 일본, 미국 등 한반도를 둘러싼 나라들이 적지 않은 변화를 겪었고, 비록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지 못했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지구가 겪고 있는 온난화라는 공통의 위기를 앞에 놓고 세계 각국이 머리를 맞대고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었다. 올해 10대뉴스를 국내와 국제 부문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국 내 김대중·노무현 前대통령 역사 뒤안길로 검찰수사를 받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5월 고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한국 사회는 전에 없던 감정의 극한을 경험했다. 충격, 당혹, 참담, 분노, 연민…. 저마다 다르되, 복합적이었다. 8월에는 김대중(DJ)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영결식이 국장으로 치러졌다. 한국 현대사와 민주주의에서 그의 존재감이 어떠했는지…. 상실의 한 해였다. 미사일 발사·핵실험… 잇단 북한발 충격파 북한은 4월 장거리 로켓 발사, 5월 2차 핵실험, 11월 대청해전을 유발하며 1년 내내 남한을 자극했다. 8월에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 12월에는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방북이 이어졌다. 표면에 드러난 남북관계는 냉랭했지만 3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남북 비밀접촉설도 심심찮게 나돌았다. 북한 내부적으로는 17년만의 화폐개혁이 단행됐다. 용산재개발 철거민 참사… 보상문제 난항 1월20일 서울 용산 재개발지역 4층짜리 남일당 건물에서 철거민 5명과 경찰관 1명이 숨졌다. 경찰이 철거민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옥상 망루에 불이 붙었고, 화재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경찰특공대를 투입한 것은 과도하다는 비판이 일었다. 용산 참사가 발생한 지 11개월이 지났지만 화재 원인, 강제 철거, 과잉 진압, 유족 보상 등을 둘러싼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세종시 원안수정 논란… 국론분열 양상 정운찬 국무총리가 9월 초 내정과 동시에 꺼낸 세종시 원안 수정 입장은 올 하반기 최대 뉴스로 떠올라 지금도 활화산이다. 충청권과 야당은 물론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까지 수정 반대에 가세하면서 국론분열 양상으로 치달았고 이명박 대통령이 나서 ‘대통령과의 대화’를 갖기에 이르렀다. 수정안 최종본이 발표되는 내년 1월11일 이후에도 메가톤급 뉴스로 위력이 계속될 전망이다. 내년 G20정상회의 서울유치 ‘국격 우뚝’ 내년 11월 세계인의 눈과 귀가 서울에 집중된다. 지구촌 최고의 20개 부자나라(G20) 정상들이 대한민국에 모두 모인다. ‘아시아의 변방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경제올림픽’이 열리는 셈이다. 한국 외교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일대 사건이다. 지구촌 경제정책을 주도하고, 국격(國格)을 한 단계 끌어올릴 호기이기도 하다. 미디어법 등 입법전쟁… 난장판 국회 오욕 신문·방송 겸영을 허용하는 미디어법은 7월 여름 국회를 끝없는 파행으로 밀어 넣었다. 직권상정, 회의장 점거, 국회 경호권 발동, 의원직 사퇴, 재투표·대리투표 논란 등 입법부 파행의 모든 것을 보여줬다. 여야의 불신은 연말 예산안 심의로 이어졌다. 새해 예산안이 연내에 처리되지 못해 헌정사상 처음으로 준(準) 예산을 편성하는 사태가 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나로호 궤도진입 실패… 절반의 성공 2009년 8월25일 오후 5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KSLV-I)가 전 국민적 관심속에 우주를 향해 발사됐다. 자국 땅에서 자국의 로켓을 쏘아 올렸다는 데 의의를 가지며 우리나라 우주개발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하지만 한쪽 페어링(위성덮개) 미분리로 과학기술위성2호를 정상궤도에 올려놓는 데 실패함으로써 ‘절반의 성공’에 그치고 말았다. 인면수심 강호순·조두순 반인륜범죄 경악 올해도 반인륜적 강력 범죄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지난 1월 군포 여대생 피살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 강호순은 미궁 속에 빠졌던 경기서남부지역 부녀자 연쇄살해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졌다. 2008년 12월 8세 여자 아이를 성폭행한 조두순은 징역 12년의 대법원 판결을 받았다. 국민들은 지나치게 낮은 형량에 분노했고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남아공월드컵축구 사상 첫 남북 동반진출 태극전사들은 1986년부터 월드컵 축구 본선 7회 연속 진출이라는 꿈을 일구며 국민들을 들뜨게 했다. 아시아예선을 무패(7승7무)로 마쳤다. 북한도 44년만에 본선에 올라 사상 처음으로 남북이 동반 진출하는 역사를 쓰게 됐다. 한국의 7연속 본선행은 브라질 등에 이어 세계에서 여섯번째 기록. 본선에서 한국은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그리스와 B조에 편성됐다. 연예계 성상납 파문·잇단 자살 충격 지난 3월, 탤런트 장자연의 자살은 연예계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충격을 던졌다. 신인 배우 장자연의 자살이 화제를 몰고 온 것은 자살에 이르게 한 원인이 연예계의 고질적인 성(性)상납과 매니저의 폭력 때문이었다는 유서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4월과 11월에는 신인 배우 우승연과 모델 김다울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연예계가 깊은 슬픔에 빠지기도 했다. ■국 제 미국 첫 흑인 대통령 ‘오바마 시대’ 개막 미국 최초의 흑인대통령이 취임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월20일 백악관에 입성하자마자 이라크 주둔군 철수,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 폐쇄를 지시하는 등 의욕적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러시아, 유럽과 관계를 재정립하고 중동과 평화의 외교시대를 열었으며 이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경제 회복… 두바이 사태 새 변수로 미국을 비롯한 각국이 앞다퉈 내놓은 경기부양책의 효과로 세계 경제는 지난 2년의 경기침체를 탈출해 본격적인 회복세로 접어들었다. 세계 증시는 지난 3월 바닥을 찍은 뒤 상승랠리를 시작했다. 그러나 11월 아랍에미리트연합의 두바이 정부가 국영기업 두바이월드의 채무상환을 6개월 유예해 달라며 채무상환 유예를 선언하면서 위기감이 조성되고 있다. 신종플루 대재앙… 208개국서 1만명 사망 지난 4월 멕시코의 작은 마을에서 처음 발생한 신종플루는 빠른 속도로 확산,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다. 현재까지 208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사망자수가 1만명을 넘었다. 빠른 확산속도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6월 신종플루에 대한 경보 단계를 최고수준인 ‘대유행’으로 격상했다. 각국은 치료제와 백신 비축에 나서는 등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GM·크라이슬러 등 美 자동차제국 몰락 세계 금융위기는 미국의 자동차 산업에도 큰 파장을 몰고 왔다. 미국 업계 1위인 제너럴모터스(GM)와 3위 크라이슬러가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잇따라 파산보호를 신청한 것. 세계는 자동차 제국의 몰락을 충격으로 받아들였다. 이후 GM은 파산법원의 주도로 감원과 채무 조정 등 뼈를 깎는 구조조정에 착수해 ‘뉴 GM’을 출범시켰다. 리스본조약 발효… EU 27개국 정치 통합 27개국으로 구성된 유럽연합(EU)의 미니 헌법인 리스본조약이 12월1일 발효했다. 이로써 경제통합에 이어 정치적 통합을 본격화한 ‘유럽 합중국’이 탄생했다. 회원국 만장일치제였던 의사결정 구도를 다수결로 변경, 정책결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EU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에는 헤르만 판 롬파위 벨기에 총리가 당선됐다. 日 하토야마 집권… 54년만에 정권교체 ‘8·30 중의원 선거’로 1955년 이후 계속돼온 자민당 체제가 무너지고 민주당이 정권을 잡았다. 고이즈미 정권 시절 심화된 민심 이반은 ‘변화’에 대한 열망으로 이어졌고 그 결과 자민당은 지난 2007년 7월 참의원에 이어 중의원까지 민주당에 내줬다.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는 ‘새로운 일본’을 기치로 각종 개혁 정책을 추진, 의원 친족의 국회의원 입후보 제한 등 7가지 공약을 지켰다. 코펜하겐 기후회의 선진·개도국간 온도차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열렸다. ‘선진국 책임론’을 내세우는 개발도상국과 이를 부담스러워하는 선진국의 이견은 결국 제대로 된 정치적 합의조차 이루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다. 194개 회원국 중 28개국만이 동의한 ‘코펜하겐 협정’은 내용면에서뿐만 아니라 절차상 문제를 갖고 있다. 中 신장위구르 유혈 충돌… 197명 사망 지난 7월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 수도인 우루무치(烏魯木齊)에서 발생한 대규모 유혈시위로 197명이 죽고 1700여명이 다쳤다. 수백년간 곪아온 중국 내 소수 민족의 분리 운동과 자본주의 도입 이후 이 지역 GDP가 2배 이상 늘었음에도 대부분의 부를 한족이 차지하는 현실이 맞물린 결과였다. 중국 정부는 지역 투자를 늘리는 등 ‘위구르 달래기’에 나섰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하늘나라로 마이클 잭슨이 지난 6월25일 자택에서 심장 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각종 추문과 건강에 대한 억측을 불식시킬 것으로 기대됐던 영국 런던에서의 컴백 공연을 한 달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이었다. 연예계 최대 뉴스메이커였던 만큼 사망소식은 각종 인터넷 검색 순위 1위를 장식했고, 사후에만 저작권료 등으로 1000억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이란대선 부정 의혹… 혁명이후 최대 시위 6월13일 실시된 제10대 이란 대선은 당선자가 발표되자 예상치 못한 후폭풍에 휩싸였다. 강경 보수파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과 개혁파 미르 호세인 무사비 후보 간의 박빙이 예상됐지만 아마디네자드가 압승하자 무사비 지지자들은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이는 개혁 진영의 결집으로 이어졌고 각지에서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최대 규모의 시위가 일어났다.
  • 작년 1인당 건보진료비 평균 80만원

    작년 1인당 건보진료비 평균 80만원

    지난해 우리 국민이 건강보험이나 의료급여 등 공적 의료보장을 적용받고 지급한 1인당 연간 진료비가 8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군구별로는 전북 부안군이 14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가장 적은 곳은 53만원의 대구 달성군이었다.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08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에 따르면 1인당 평균 진료비는 79만 9247원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의료보장 인구 5000만명 중 91.0 %인 4549만명이 의료기관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에 국민 10명 중 9명이 의료기관을 이용한 셈이다. 이들의 의료기관 이용 일수는 8억 9900일로, 연간 1인당 병원 이용일수는 평균 18일이었다. 지역별로는 전북 부안군에 이어 전남 고흥군(138만원), 경남 남해군(133만원) 등의 진료비가 많았으며, 진료비가 적은 곳으로는 대구 달성군에 이어 대구 서구(58만원), 수원 권선구(64만원) 등이 꼽혔다. 이같은 진료비 격차는 주로 의료기관 이용률이 높은 노인인구에 의해 결정됐다. 그런가 하면 전국에서 의료기관 이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98.8%의 전남을 비롯, 전북(96.8%), 충남(96.4%) 등이었으며, 서울 등 타지의 의료기관을 이용한 관외 의료기관 이용률은 27.1%였다. 지역별로는 전남(39.5%), 충남(38.7%), 경북(36.6%) 등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들 지역의 의료기관이 부족한 것이 주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만성질환별 의료이용 인원은 치주질환이 1311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감염성 질환(930만명), 관절염(514만명), 고혈압(495만명), 정신 및 행동장애(210만명), 당뇨병(195만명), 간질환(130만명) 등이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팔색조 등 멸종위기 6종 고흥 거금도에 서식 확인

    팔색조 등 멸종위기 6종 고흥 거금도에 서식 확인

    국립환경과학원은 전남 고흥군 거금도 적대봉 일대서 팔색조를 비롯, 멸종위기종이 다수 발견돼 보호지역 지정 등 보전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21일 밝혔다. 과학원은 지난해 적대봉과 오천제 유역에서 생태계 조사를 벌여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조류 6종과 4종의 천연기념물을 발견했다. 멸종위기종으로는 참수리·흰꼬리수리·검독수리·팔색조·말똥가리·삼광조, 천연기념물은 흑비둘기·새매·황조롱이·붉은배새매가 관찰됐다. 과학원은 계곡을 중심으로 다양한 양서류와 파충류가 서식하는 사실을 밝혀내는 한편 멸종위기종 1급인 구렁이가 서식하는 것도 확인했다. 이 밖에 각종 상록활엽수와 난대성 수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학술가치가 높은 비자나무, 단풍나무와 소사나무 군락이 잘 보존된 것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이 지역엔 염소 방목과 등산객들로 인해 주변환경이 훼손될 우려가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모닝 브리핑] 신문협회 국회방문… ‘1공영 다민영’ 철회 요구

    한국신문협회 산하 기조협의회는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를 방문해 고흥길 위원장,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 전병헌 민주당 의원 등과 면담을 갖고 “1공영 다민영 미디어렙 체제를 도입하면 신문 존립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기조협의회는 이날 ▲방송광고 경쟁체제의 단계적·점진적 도입 ▲광고판매 대행 영역의 지상파 방송 한정 ▲지상파 방송의 지분참여 엄격 제한 등을 요구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인사]

    ■대구고법 ◇서기관△총무과장 박상호■대구지법 ◇서기관△민사소액과장 장천택△형사합의〃 임원종△서부지원 등기과장 우명숙△경주지원 사무과장 시윤준△포항지원 〃 김진규△북대구등기소장 황종하△포항지원 사법보좌관 김형대△상주지원 〃 김창남■대전지법△종합민원실장 이건성△민사신청과장 박형정△형사과장 최영철△등기과장 양채화△논산지원 사무과장 김동건△서산지원 사무과장 윤재관△천안지원 총무과장 설태환△천안지원 민형과장 강영하△가정지원 사무과장 류초환△남대전등기소장 김수용△사법보좌관 유점동△공주지원 사무과장 겸 사법보좌관 박천규■한양대 △의무부총장 최일용■한국전력공사 △판매계획실장 김현석△직할지점장 윤재경△서부지점장 황우엽△북부지점장 김명환△성동지점장 정인근△성서지점장 김임호 △판매계획실장 장명석△송변전사업실장 백두현△남부지점장 송훈영△강동지점장 이인선△강서지점장 전치형△강남지점장 유동희△영서전력소장 왕재명△동서울전력소장 오사철 △판매계획실장 최진만△직할지점장 서무교△제물포지점장 이성엽△부천지점장 권오규△남인천지점장 성준환△시흥지점장 김원식△김포지점장 정상덕 △송변전사업실장 탁의균△고양지점장 이종붕△구리지점장 구귀남△파주지점장 이홍기△포천지점장 박철희△동두천지점장 임영수△양평지점장 정홍섭△연천지점장 이규찬 △판매계획실장 오성식△직할지점장 조시제△안양지점장 어경철△안산지점장 윤상용△용인지점장 정연국△평택지점장 이완기△이천지점장 조중복△오산지점장 백경식△서수원지점장 한명현△광명지점장 임헌목△광주지점장 서동호△안성지점장 이재근△여주지점장 이금철△화성지점장 홍승일△하남지점장 김종호△군포전력소장 권영완△신성남전력소장 김진환 △강릉지사장 이형철△송변전사업실장 안흡△원주지점장 김회천△홍천지점장 유갑년△동해지점장 허정석△태백지점장 박열△삼척지점장 진재열△영월지점장 박종화△철원지점장 최경섭△화천지점장 김영래△양구지점장 이대우△인제지점장 송우정△정선지점장 이해국△평창지점장 김문석△양양지점장 정준배△고성지점장 최돈민△동해전력소장 박완동△원주전력소장 이청학△태백전력소장 김영기 △판매계획실장 김태익△송변전사업실장 이승범△서청주지점장 구관서△충주지점장 강현양△제천지점장 전병선△진천지점장 박재덕△괴산지점장 김영길△음성지점장 임찬식△보은지점장 성창모△단양지점장 최병열△옥천지점장 전석관△청원전력소장 최규상 △송변전사업실장 구본우△직할지점장 김동현△천안지점장 박영호△동대전지점장 김진동△논산지점장 박병선△서산지점장 노황래△공주지점장 홍희선△당진지점장 류향렬△보령지점장 김성수 △연기지점장 채승묵△예산지점장 김응태△태안지점장 정은호△부여지점장 장대길△서천지점장 박종오△금산지점장 양인규△청양지점장 한칠성△대전전력소장 강희우△청양전력소장 유동균△서산전력소장 김태용 △판매계획실장 김성중△송변전사업실장 임성주△익산지점장 김병숙△군산지점장 조시형△정읍지점장 이동승△김제지점장 최명△남원지점장 박종대△고창지점장 장수호△부안지점장 김영길△임실지점장 정관영△순창지점장 신양식△진안지점장 김영백△무주지점장 김석환△장수지점장 최승우△김제전력소장 소병일△군산전력소장 김홍균 △판매계획실장 박성철△직할지점장 이동영△여수지점장 송기정△서광주지점장 손명수△목포지점장 하봉수△광산지점장 조태웅△나주지점장 정환기△해남지점장 김용호△고흥지점장 고영운△광양지점장 이기봉△강진지점장 오호준△무안지점장 장봉모△영암지점장 아영섭△화순지점장 조명근△보성지점장 백영기△장흥지점장 강성원△장성지점장 신종순△진도지점장 이현승△완도지점장 주재학△곡성지점장 임태옥△구례지점장 모종명△신강진전력소장 김대식△순천전력소장 한양주△신광주전력소장 박종완 △경북지사장 박홍규△판매계획실장 최문수△송변전사업실장 이종영△직할지점장 이광윤△서대구지점장 도영회△동대구지점장 마태락△경주지점장 박병후△남대구지점장 최장수△경산지점장 석길수△김천지점장 이용근△상주지점장 진영상△영천지점장 김한우△문경지점장 오중근△의성지점장 김재환△칠곡지점장 권한교△성주지점장 김시범△북포항지점장 김진관△청도지점장 문종성△고령지점장 서보훈△예천지점장 김동욱△울진지점장 이칠성△봉화지점장 정종모△청송지점장 노인호△군위지점장 전삼식△영양지점장 박종칠△울릉도지점장 이병인△신포항전력소장 이순구△달성전력소장 노장현△칠곡전력소장 김영조△신영주전력소장 김이곤△경산전력소장 임철종△구미전력소장 주대식△안동전력소장 이상규 △판매계획실장 김성민△송변전사업실장 김철수△직할지점장 박노천△중부산지점장 최경룡△동래지점장 김락현△북부산지점장 박영래△울산지점장 이영승△남부산지점장 박병태△김해지점장 김진기△양산지점장 김성권△동울산지점장 정용수△영도지점장 최상철△서울산지점장 이병곤△기장지점장 이재훈△신울산전력소장 김권태△북부산전력소장 표성학△기장전력소장 강승배 △판매계획실장 강재도△마산지점장 박복용△진주지점장 이천행△밀양지점장 하희봉△거제지점장 박노재△사천지점장 임현철△통영지점장 박두재△거창지점장 정진갑△진해지점장 허덕숙△함안지점장 김문찬△창녕지점장 손영규△합천지점장 주덕찬△고성지점장 조익순△의령지점장 김욱진△함양지점장 채준수△함안전력소장 박중길△진주전력소장 김세원△통영전력소장 이균성 △제주전력소장 심정운 △수원건설소장 정시환 △제천건설소장 김영선△광주건설소장 황갑철 △대구건설소장 조성우■재외동포재단 ◇글로벌코리안네트워크 구축팀(신설)△팀장 김호성(昊成)△과장 전영순 이상학△대리 이현석 김숙정
  • [위기의 2009 희망을 만든 사람들] 이주진 항공우주연구원장

    [위기의 2009 희망을 만든 사람들] 이주진 항공우주연구원장

    2009년 8월25일 전남 고흥의 나로우주센터. “…오초, 사초, 삼초.” 숫자가 거꾸로 떨어질 때마다 이주진(57)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의 입안은 바짝바짝 타들어 갔다. 얼마나 긴장했던지 식은땀이 줄줄 흘러내렸다. “이초, 일초, 발사!” 지축을 흔드는 굉음과 함께 발사대를 떠난 ‘나로호’가 솟구칠 때만 해도 ‘이젠 됐구나.’ 싶었다. ●천국과 지옥 오간 한 해 발사 총책임자인 이 원장 자신도 나로호와 함께 우주로 날아가는 듯한 황홀한 느낌이었다. 발사 지연과 중단 등으로 새까맣게 탔던 속도 어느새 흥분으로 가득 찼다. 하지만 벅차오르는 기쁨과 설렘도 찰나였다. 떨어져 나가야 할 나로호 한쪽 페어링(위성덮개)이 그대로 위성에 달라붙어 있었다. 결국 발사 3분36초 만에 위성궤도 진입 실패라는 쓴잔을 들어야 했다. 올해 국내 과학기술 뉴스 1위는 단연 나로호 발사다. 발사 총책임자인 이 원장은 나로호 때문에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한 주인공이다. 기대가 컸던 만큼 국민들의 실망과 탄식도 컸다. 실패 책임을 고스란히 떠안은 이 원장은 “2차 발사는 반드시 성공해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정부는 내년 여름쯤 나로호 2차 발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 원장은 “성공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큰 기술진전은 있었다.”면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우주시장에 발을 내딛는 기념비적인 해”라고 평가했다. 그는 “우주강국으로의 위상도 높아져 미국, 일본 등 우주선진국들로부터 협력 제안을 받고 있다.”고도 했다. ●“내년 여름 2차 꼭 성공” 이 원장은 “2010년은 우주를 향한 대한민국의 프로포즈가 더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3월에 발사될 국내 최초의 기상위성인 ‘통신해양기상위성’, 여름날 시원한 축포가 될 ‘나로호 2차 발사’, 국내 최고 장수 브랜드인 ‘다목적실용위성 5호’(아리랑 5호)가 발사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 원장은 “줄잡아 6개월 정도만 기다려 달라.”며 새해 희망을 쏘아올렸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서울서 佛국민화가 할아버지 작품전 열게돼 행복”

    “서울서 佛국민화가 할아버지 작품전 열게돼 행복”

    “프랑스 ‘국민화가’인 할아버지의 전시회를 서울에서 하게 돼 행복합니다.” 강렬한 색채로 뜨거운 인간애를 담아 낸 조르주 루오(1871~1958)의 손자이자 루오 재단의 이사장인 장 이브 루오(68)가 전시회 개막에 맞춰 한국을 찾았다. ●미공개작 14점 등 168점 전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루오의 미공개작 14점을 비롯해 총 168점이 전시되는 ‘색채의 연금술사 루오전’은 14일 개막식을 거쳐 15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신문사와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 공동 주최로, 내년 3월28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계속된다. 조르주 루오는 화가로는 유일하게 프랑스 정부가 국장(國葬)을 치러줬을 정도로 국민의 사랑을 받은 예술가였다. 파리의 서민 지역인 벨빌에서 태어나 스테인드글라스 공방에서 견습공으로 일하고 저녁에는 장식미술학교에 다니면서 미술 공부를 했다. 스테인드글라스 공방에 다녔던 경험은 ‘견습공’이란 제목을 붙인 루오의 자화상과 이번 전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스테인드글라스 작품 ‘기둥에 묶인 그리스도’에 담겨 있다. 먹 등을 사용해 검고 굵은 윤곽선으로 예수의 얼굴, 서커스를 하는 소녀 등을 그린 루오의 작품은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인 이중섭, 이만익 등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완벽주의 추구… 작업모습 안 보여줘” 루오의 국장이 치러질 당시 17살이었던 루오 이사장은 14일 서울신문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그림을 칠하고 또 칠하는 완벽주의자였던 할아버지는 작업하는 모습을 남들에게 절대 보여주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말년에는 휴가 때 집에 놀러와 해가 지는 광경 등을 우리와 함께 그리곤 하셨다.”고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회고했다. 이어 “1920년부터 일본에서 할아버지 작품들을 사들이기 시작해 1927년에는 일본에서 큰 전시회가 열렸다.”며 “일본의 한 재단이 프랑스 퐁피두센터에 이어 두번째로 루오 작품을 많이 소장 중”이라고 전했다. 그 영향으로 한국 작가들도 할아버지 루오를 좋아한 것 같다고 루오 이사장은 진단했다. 조르주 루오에 얽힌 일화는 무수히 많다. 루오의 사망 이후 유족들이 작품을 국가에 기증한 것이나 이 기증작품들을 당시 문화부 장관이었던 앙드레 말로가 엘리제 궁에서 전시회를 연 일은 유명하다. 그림을 좋아하지 않던 샤를 드골 당시 대통령이 이 전시회 때 루오 작품을 처음 접한 뒤 푹 빠져 해외 순방 때마다 영빈관에 꼭 루오의 그림을 걸었다는 뒷얘기도 유명하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동화 서울신문 사장, 국회의원 고흥길·홍사덕, 이덕수 서울시 부시장, 엘리자베스 로랭 주한 프랑스 대사, 피에르 클레망 뒤뷔송 주한 벨기에 대사, 자크 우리르 국립 퐁피두센터 대표 대리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그림의 액자도 다시 칠하고, 맘에 들지 않는 작품은 태우면서까지 완벽주의를 추구했던 거장의 작품세계에 경탄을 쏟아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전남산 한우브랜드 상종가

    전남산 한우가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 등 대내외적 악조건 속에서도 판매가 꾸준히 늘어나는 등 상종가를 기록했다. 지리산순한한우와 녹색한우 등 광역브랜드와 담양대숲맑은한우 등 지역브랜드의 판매고가 1년 전에 비해 2∼3배 이상 급증하면서 수입개방에 따른 농가의 우려를 말끔히 씻었다. 10일 전남도와 농협 등에 따르면 올 1∼11월 2개의 광역브랜드와 3개의 지역브랜드의 판매두수는 9066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5867마리보다 52% 늘어났다. 판매금액은 634억 5000만원으로, 지난해 362억 3000만원보다 75%나 급증했다. 이는 원산지표시제와 쇠고기이력제 등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리산순한한우의 경우 올해 판매두수는 3000여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3마리 줄었다. 그러나 판매금액은 223억 1000여만원으로 10억 7000여만원이 늘었다. 지리산순한한우는 여수·장흥·고흥·순천·광양·보성·구례·곡성 등 8개 시·군 축협이 공동생산하고, 공동브랜드를 활용하고 있다. 모두 563가구가 한우 2만 5551마리를 기르고 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서울 석세스 어워드 2009…오세훈ㆍ양용은 등 수상

    서울 석세스 어워드 2009…오세훈ㆍ양용은 등 수상

    ‘서울 석세스 어워드 2009’(Seoul Success Awards 2009) 행사는 정치, 경제,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져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화합의 장이였다.7일 오후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각계 저명한 인사들과 연예인이 총 출동한 수준 높은 행사로 서울신문과 서울신문 STV가 주최한 첫 ‘어워드’며 각 부문별 우수한 성과를 이루고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아나운서 김병찬과 박가은이 진행을 맡은 이번 행사는 2009년 첫 어워드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으며 총 15개 분야별 부문 수상자가 영예를 안았다.이날 이동화 서울신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 힘과 정열이 성공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과 개인들이 진정한 성공에 의미를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새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이어 고흥길 국회 문방위원장은 축하말을 전하는 자리에서 “수상자 선정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꽃미남만 선정 된 것 아니냐? ”며 폭소를 자아낸데 이어 “우리나라 각 부문별, 공로와 업적들을 기리고 축하하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석세스가 향후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정치부문 광역단체장으로 수상된 오세훈 서울시장은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말이지만 어떻게 하면 시민들을 편안하게 하고 감동적인 서울시를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즐겁게 미쳐있었다.”며“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을 하는 과정에서 이와 같은 상은 값지고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서울 석세스 어워드 2009’ 시상식은 정치 부문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기초단체장은 이노근 노원구청장이 수상했고, 정치인 부문에는 조윤선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어워드 수상자로 뽑혔다.조 의원은 “단순한 성과물을 통한 파급효과를 거머쥔 성공의 의미가 아닌 ‘탁월한 성과’를 끊임없이 내라고 주는 상으로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그 성과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상이기 기원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또 문화부문에서 미디어는 길종섭 한국케이블TV 회장이, 스포츠는 프로골퍼 양용은, 예술은 로즈장이 수상했으며, 경제부문에서 건설은 이동호 현대건설상무가, 물류는 조원용 아시아나 상무, 자동차는 장윤경 현대 모비스 이사, 정보통신쪽은 정대련 SK텔레시스 상무, 조선에는 강대선 STX 실장이 영예를 안았으며 공공기관은 이상영 가스공사 실장이 수상했다.한편 이번 행사 공연은 토니&테리 주얼리 패션쇼와 가수 이수영이 애절한 발라드를 선보였으며 천사의 목소리로 호평을 받은 로즈 장의 음악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서울 석세스 어워드 2009 수상자 명단※정치부문 ▶광역단체장=오세훈 서울시장 ▶기초단체장=이노근 노원구청장 ▶정치인=조윤선 국회의원(한나라당)※문화부문 ▶미디어=길종섭 한국케이블TV 회장 ▶스포츠=양용은 선수 ▶예술=로즈 장※경제부문 ▶건설= 이동호 현대건설 상무 ▶물류= 조원용 아시아나 상무 ▶자동차= 장윤경 현대모비스이사 ▶정보통신=정대련 SK텔레시스 상무 ▶조선= 강대선 STX 실장 ▶공공기관= 이상영 가스공사 실장 ▶이하 중소기업(어워드 3개부문 선정)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 ‘호남 세일즈’ 강화 세종시·4대강 정면돌파

    이명박 대통령이 4일 호남지역을 찾았다. 오전엔 전남 영광군 대마 산업단지와 영광 원자력발전소를 둘러봤다. 오후에는 광주 송정역에서 열린 호남고속철도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이 올해 호남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전남도청 업무보고(1월·전남 무안), 나로우주센터 기공식(6월·전남 고흥), 전남 여수 엑스포 현장시찰(8월)이 있었다. 지난달 22일엔 영산강 살리기 희망 선포식에 참석했다. 광주를 다시 찾은 건 불과 2주일 만이다. 이 대통령이 ‘호남 세일즈’를 강화하는 것은 최근 정국 흐름과 맞물려 있다. 세종시 수정안, 4대강 사업 등 반대 여론이 높은 민감한 국정 현안을 정면돌파하기 위해서다. 이 대통령은 이 같은 사업들에 대해 현재의 관점으로만 보고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의 ‘호남행보’에 동참하고 있는 민주당 출신 자치단체장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호남고속철도 건설과 영산강 살리기는 모두 지역을 살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광주 송정역 광장에서 열린 호남고속철도 기공식에 참석해서다. 이어 “나라와 지역 발전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우리 모두 힘을 함께 모아야 한다.”면서 “그래서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지난달 열린 영산강 살리기 희망선포식에 이어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광태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지사 등 민주당 출신의 호남지역 자치단체장들을 지칭하는 셈이다. 구체적으로 “이 자리에 계십니다만 우리 광주시장, 전남지사, 그리고 (김완주) 전북지사의 열정으로 호남은 이제 발전의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전국 방방곡곡이 자신의 특성을 충분히 발휘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4대강 살리기 사업 등을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에서 강하게 반발하는 점을 감안해 지역발전을 위한 국책사업에 대해 정파를 초월한 협조를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또 호남고속철 사업을 예로 들며 4대강 살리기 등 미래지향적인 사업의 당위성을 간접적으로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정부에서는 경제적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사업을 계속 미뤄 왔지만 고속철도나 고속도로와 같은 국가의 기본적 인프라는 현재의 관점이 아니라 미래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면서 “오늘 현재의 경제성은 떨어지더라도 꼭 필요한 인프라면 국가가 해야 하고, 오히려 국가가 선(先) 투자함으로써 미래에 경제성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씨줄날줄] 순천만/이춘규 논설위원

    전라남도 동남쪽 끝자락 고흥반도와 여수반도 사이의 순천만은 수많은 문인들에게 문학적 상상력의 젖줄이다. 시인 곽재구는 산문집 ‘포구기행’에서 “저문 시간이면 순천만에 나간다. 눈앞에 펼쳐지는 너른 개펄이 좋고 개펄 냄새를 이리저리 싣고 다니는 바람의 흔적이 좋다. 키 넘게 훌쩍 자란 갈대숲·갈대들의 목은 꺾여져 있다. 모두 같은 방향이다. 바람은 가끔씩 갈대숲 사이로 들어온다.”고 추억했다. 시인 나희덕은 순천만 와온마을의 낙조를 “와온 사람들아, /저 해를 오늘은 내가 훔쳐간다”고 읊었다. 그런 순천만이 용케도 개발폭풍을 피했다. 개발바람이 남해안 지역을 강타했을 때 접근성이 좋고, 드넓은 순천만도 홍역을 앓았다. 개펄을 매립해 공업단지를 유치하면 지역경제가 발전할 수 있다며 개발론자들의 기세가 등등했다고 한다. 우여곡절을 겪은 뒤 순천만은 거기 그대로 있게 됐다. 순결함을 지켜냈다. 그래서 더 값지다고 지역주민들은 안도한다. 지금도 너른 개펄은 갈대, 철새를 품고 생명을 노래한다. 세계 5대 연안습지로 지정돼 더욱 주목받게 되었다. 등 굽은 소나무가 고향 선산을 지켜주듯 개발바람의 열병을 치른 순천만은 순천시에 효자가 됐다. 한때 무분별한 생태관광으로 훼손의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민관이 일체가 되어 생태계가 더욱 자연친화적으로 가꾸어지고 있다. 습지 생태계의 보고로 입소문 나며 공단이 들어선 것 이상의 경제적 혜택도 주고 있다. 2007년 180만명에 이어 지난해는 26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연간 경제효과만 적게 잡아 1000억원이란다. 공업단지 효과를 훨씬 능가한다고 순천시는 분석한다. 순천만을 내세워 순천시는 ‘대한민국의 생태 수도’라고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이달 초 서울에 상주하는 외국 특파원들이 순천만을 다녀갔다. 세계 각국 환경단체 회원들이나 외국인 관광객들도 속속 방문한다. 세계적인 생태관광지라는 명성에 손색이 없다. 하지만 국내외 관광객의 급증은 순천만의 평화를 다시 심각하게 위협할 수도 있음을 잊어선 안 된다. 세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만이 순천만을 온전히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 이춘규 논설위원 taein@seoul.co.kr
  • 외지인 이주·농외소득… 행복마을 효과

    외지인 이주·농외소득… 행복마을 효과

    대흥사 바로 밑자락인 전남 해남군 삼산면 매정 마을은 최근 주변 풍경이 확 바뀌었다. 2~3년 전만 해도 오랫동안 방치된 폐가가 드문드문 보이고, 한적하기 그지없었다. 마을이 ‘행복마을’로 지정된 지난 2007년부터 젊은 층이 이주하고 서울과 해남읍 등 외지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마을 앞길엔 메타세쿼이아와 동백나무들을 심었고, 빈터 곳곳엔 화단을 조성했다. 마을 어귀에 흐르는 실개천에 버려진 농약병 등 쓰레기를 치웠고, 가장자리마다 꽃들을 심었다. ●해남 매정마을 한옥22채 새로지어 이 마을 이장 최상용(60)씨는 “최근 들어 우리 마을에 이주하겠다는 외지인들의 전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정부의 각종 지원 사업에 힘입어 ‘돌아오는 농촌’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주민 김모(59)씨는 “헌 집이 헐리고 현대식 한옥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마을이 깨끗해지고 생기가 돈다.”며 “‘제2 새마을운동’이나 다름없는 농촌마을 가꾸기 사업이 모든 지역으로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마을은 행복마을로 지정된 이후 모두 22채의 한옥이 새로 지어졌다. 낡은 115채도 점차 주거 환경개선 사업이 이뤄진다. 마을 주민들은 “1970년대 세워진 지금의 마을회관도 한옥으로 새롭게 신축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전남도는 첫해인 2007년 해남 매정, 무안 석북 등 5개 마을을 시작으로 지난해 12곳, 올해 21곳 등 모두 39곳을 행복마을로 선정했다. 전원 마을 12곳도 행복마을로 지정, 새롭게 조성하고 있다. 도는 내년에 21개 마을을 추가로 선정해 정주여건 개선 등 각종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내년 한해 동안 500동의 한옥이 신축 또는 개·보수된다. 행복마을은 선정위원회가 공모방식으로 지정하며,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현지 실사 등을 거쳐 결정된다. 한옥 12호 이상 신축이 가능하고, 주민들이 사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추진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행복마을에서 한옥을 지을 경우 ‘한옥지원 조례’에 따라 지방비 4000만원과 장기 저리 융자 3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마을 상·하수도와 마을회관, 진입로, 안길, 주차장 등이 확충된다. 행복마을은 약초, 녹차, 연꽃, 야생화 등 특화작물을 재배해 도시민을 마을로 유치하고, 체험활동과 민박·특산품 판매 등을 통해 소득증대를 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는 이를 위해 신축한 한옥은 반드시 방 한칸을 민박용으로 활용토록 규정해 놨다. ●고흥 명천마을 전입문의 월2~70명 행복마을 사업 3년째인 현재 무안 약실 34명을 비롯, 함평 오두 10명, 장흥 우산 13명, 해남 매정 11명, 구례 상사 20명, 진도 신전 4명 등 모두 147명의 외지인이 행복마을에 둥지를 틀었다. 마을주변 땅값도 고흥 명천마을이 ㎡당 6800원에서 2만 8000원으로 4배 이상 오른 것을 비롯, 행복마을로 지정된 곳의 주변 토지가 평균 20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외지인들의 전입 문의도 매월 2~70명 정도에 이른다. 한옥 민박을 통한 농외소득도 가구당 평균 70만원을 웃도는 등 낙후된 농어촌 마을이 되살아나고 있다. 이승옥 전남도 행복마을 과장은 “이 사업은 고령화된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마련됐다.”며 “해당 마을에는 그린농촌 가꾸기, 참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등 각종 개발사업을 패키지로 묶어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외지인 이주·농외소득… 행복마을 효과

    외지인 이주·농외소득… 행복마을 효과

    대흥사 바로 밑자락인 전남 해남군 삼산면 매정 마을은 최근 주변 풍경이 확 바뀌었다. 2~3년 전만 해도 오랫동안 방치된 폐가가 드문드문 보이고, 한적하기 그지없었다. 마을이 ‘행복마을’로 지정된 지난 2007년부터 젊은 층이 이주하고, 서울과 해남읍 등 외지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마을 앞길엔 메타세쿼이아와, 동백나무들을 심었고, 빈터 곳곳엔 화단을 조성했다. 마을 어귀에 흐르는 실개천에 버려진 농약병 등 쓰레기를 치웠고, 가장자리마다 꽃들을 심었다. ●해남 매정마을 한옥22채 새로지어 이 마을 이장 최상용(60)씨는 “최근 들어 우리 마을에 이주하겠다는 외지인들의 전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정부의 각종 지원 사업에 힘입어 ‘돌아오는 농촌’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주민 김모(59)씨는 “헌 집이 헐리고 현대식 한옥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마을이 깨끗해지고 생기가 돈다.”며 “‘제2 새마을운동’이나 다름없는 농촌마을 가꾸기 사업이 모든 지역으로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마을은 행복마을로 지정된 이후 모두 22채의 한옥이 새로 지어졌다. 낡은 115채도 점차 주거 환경개선 사업이 이뤄진다. 마을 주민들은 “1970년대 세워진 지금의 마을회관도 한옥으로 새롭게 신축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전남도는 첫해인 2007년 해남 매정, 무안 석북 등 5개 마을을 시작으로 지난해 12곳, 올해 21곳 등 모두 39곳을 행복마을로 선정했다. 전원 마을 12곳도 행복마을로 지정, 새롭게 조성하고 있다. 도는 내년에 21개 마을을 추가로 선정해 정주여건 개선 등 각종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내년 한해 동안 500동의 한옥이 신축 또는 개·보수된다. 행복마을은 선정위원회가 공모방식으로 지정하며,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현지 실사 등을 거쳐 결정된다. 한옥 12호 이상 신축이 가능하고, 주민들이 사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추진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행복마을에서 한옥을 지을 경우 ‘한옥지원 조례’에 따라 지방비 4000만원과 장기 저리 융자 3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마을 상·하수도와 마을회관, 진입로, 안길, 주차장 등이 확충된다. 행복마을은 약초, 녹차, 연꽃, 야생화 등 특화작물을 재배해 도시민을 마을로 유치하고, 체험활동과 민박·특산품 판매 등을 통해 소득증대를 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는 이를 위해 신축한 한옥은 반드시 방 한칸을 민박용으로 활용토록 규정해 놨다. ●고흥 명천마을 전입문의 월2~70명 행복마을 사업 3년째인 현재 무안 약실 34명을 비롯, 함평 오두 10명, 장흥 우산 13명, 해남 매정 11명, 구례 상사 20명, 진도 신전 4명 등 모두 147명의 외지인이 행복마을에 둥지를 틀었다. 마을주변 땅값도 고흥 명천마을이 ㎡당 6800원에서 2만 8000원으로 4배 이상 오른 것을 비롯, 행복마을로 지정된 곳의 주변 토지가 평균 20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외지인들의 전입 문의도 매월 2~70명 정도에 이른다. 한옥 민박을 통한 농외소득도 가구당 평균 70만원을 웃도는 등 낙후된 농어촌 마을이 되살아나고 있다. 이승옥 전남도 행복마을 과장은 “이 사업은 고령화된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마련됐다.”며 “해당 마을에는 그린농촌 가꾸기, 참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등 각종 개발사업을 패키지로 묶어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겨울 철새들의 군무 남도서 날갯짓 시작

    전남 해남 등 남도의 철새 도래지에 겨울의 ‘진객’들이 군무(群舞)를 위한 날갯짓을 시작했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거대한 담수호와 만을 낀 철새 도래지에 청둥오리떼 등 각종 철새가 날아들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유명 도래지인 해남의 고천암호에는 최근 쇠기러기와 청둥오리 등 20여종의 겨울 철새 1만여마리가 찾아들었다. 고천암호의 명물인 가창오리떼는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들 철새는 갈대밭과 개펄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거나 추수가 끝난 들녘에서 곡식 낟알을 주워 먹는 등 한가로운 겨울나기 채비에 들어갔다. 고천암호 인근 주민 김모(60·해남군 화산면)씨는 “최근 들어 하루가 다르게 철새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달 말쯤이면 수백만마리의 철새떼가 날아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순천만에도 최근 흑두루미와 검은목두루미·고방오리·붉은부리갈매기·검은머리갈매기 등 60여 종 1만여마리의 철새가 겨울 채비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는 지난달 28일 70여마리가 처음 날아든 뒤 최근에는 300여마리로 개체수가 크게 증가했다. 철새를 맞이하는 자치단체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순천시는 순천만 일대에 날아든 철새를 위해 수확이 끝난 논 250ha에 볏짚을 남겨두고, 순천만에 인접한 70ha 규모의 보리밭을 철새 쉼터로 조성했다. 해남군도 보리와 밀 재배지 386ha를 철새 쉼터로 조성하고 수확이 끝난 논 110ha에 볏짚을 남겨두는 등 겨울 철새의 월동을 돕고 있다. 이밖에 영암의 금호호·영암호, 보성 득량만, 함평만, 고흥만 등에도 철새들이 쉼없이 날아들어 탐조객과 사진작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겨울 철새들의 군무 남도서 날갯짓 시작

    전남 해남 등 남도의 철새 도래지에 겨울의 ‘진객’들이 군무(群舞)를 위한 날갯짓을 시작했다.11일 전남도에 따르면 거대한 담수호와 만을 낀 철새 도래지에 청둥오리떼 등 각종 철새가 날아들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유명 도래지인 해남의 고천암호에는 최근 쇠기러기와 청둥오리 등 20여종의 겨울 철새 1만여마리가 찾아들었다. 고천암호의 명물인 가창오리떼는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이들 철새는 갈대밭과 개펄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거나 추수가 끝난 들녘에서 곡식 낟알을 주워 먹는 등 한가로운 겨울나기 채비에 들어갔다.고천암호 인근 주민 김모(60·해남군 화산면)씨는 “최근 들어 하루가 다르게 철새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달 말쯤이면 수백만마리의 철새떼가 날아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순천만에도 최근 흑두루미와 검은목두루미·고방오리·붉은부리갈매기·검은머리갈매기 등 60여 종 1만여마리의 철새가 겨울 채비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는 지난달 28일 70여마리가 처음 날아든 뒤 최근에는 300여마리로 개체수가 크게 증가했다. 철새를 맞이하는 자치단체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순천시는 순천만 일대에 날아든 철새를 위해 수확이 끝난 논 250ha에 볏짚을 남겨두고, 순천만에 인접한 70ha 규모의 보리밭을 철새 쉼터로 조성했다. 해남군도 보리와 밀 재배지 386ha를 철새 쉼터로 조성하고 수확이 끝난 논 110ha에 볏짚을 남겨두는 등 겨울 철새의 월동을 돕고 있다. 이밖에 영암의 금호호·영암호, 보성 득량만, 함평만, 고흥만 등에도 철새들이 쉼없이 날아들어 탐조객과 사진작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자치단체 이름 + 특산품 상표등록 붐

    자치단체의 이름을 상표로 사용하는 사례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상주곶감, 영암무화과와 같은 지역특산품 등을 단시간 내에 홍보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데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특허청에 따르면 올들어서는 10월 말까지 ‘서산마늘’ 등 자치단체 명칭을 이용한 상표 등록이 15건에 이른다. 또 10여곳의 자치단체에서 상표등록을 문의하고 있어 연말까지 최대 24건 이상의 상표등록이 이뤄질 전망이다. 자치단체의 이름을 사용한 상표등록은 지난 2005년 ‘지리적표시단체표장제도’를 도입한 것이 계기가 됐다. 2006년 11월 ‘장흥표고버섯’이 제1호로 등록된 이래 2007년 ‘고흥유자’ 등 10건, 지난해 ‘한산모시’ 등 8건이 등록했다. 올들어 15건을 포함하면 모두 34건이나 등록된 셈이다. 경북 상주의 지역특산품 ‘상주곶감’은 지난해 8월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 후 생산자수 41%, 생산량과 생산액이 각각 23% 증가했다. 전남 영암의 ‘영암무화과’와 충남 공주의 ‘정안밤’도 생산액이 20%와 26% 늘어나는 등 상표등록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자치단체 상표명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등록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면서 “등록요건 판단시 상표법령상 취지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융통성있게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영역별 지상강의-수능의 맥]외국어 9회, 사탐 4회(올해의 이슈)

    ■외국어-배경지식 늘려야 독해 학습능력 쑥쑥 외국어 영역은 영어 실력만을 테스트하는 것이 아님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닙니다. 영어 지식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글 읽기 능력이 성적을 크게 좌우한다는 것이지요. 이 독해 능력에서 간과할 수 없는 요소 중 하나가 배경지식입니다.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의 지문을 더 수월하게 풀어본 경험은 누구나 겪어봤을 테니까요. 최종 점검 기간, 주제별로 독해학습을 하며 배경지식을 늘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각 주제마다 빈출 어휘는 거의 정해져 있으므로 어휘를 마무리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비록 배경지식이 단기간에 축적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결코 아니지만, 실제 시험에 유사 소재라도 나온다면 자신감은 상승하고 임기응변도 쉽게 발휘되지 않겠습니까? 두 사람의 대립된 의견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Person A Concern over the environmental impact of burning fossil fuels has helped spur interest in an alternative fuel. As for this issue, I strongly believe that we should choose biomass as an alternative fuel. Biomass is plant-derived material usable as a renewable energy source which does not deplete existing supplies. It contains almost no sulfur, little ash, and gives off few pollutants, so it is very clean. Another good point is that it is readily available and in large supply because plants are probably one of the richest resources in the world. Most of all, biomass technology is simple, so biomass can be burned as easily as coal and liquefied even more easily than coal. I believe one day it will replace fossil fuels. Person B Some people argue that we should use biomass as alternative energy. They insist that biomass fuels are clean, readily available, and easily converted into gas or liquid form. However, I think they ignore the fact that biomass has low efficiency, resulting in high production costs. One-third to two-thirds of energy is lost in most biomass conversion. The low conversion rates of biomass lead to burning more plants, generating much more carbon dioxide and pollution gases. I am convinced that this fact is strongly against the idea that biomass is clean energy. The low efficiency also requires substantial amounts of land, which will increase the possibility that biomass fuel crops will eventually . 1. 두 글의 핵심 쟁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efficient land use ② using biomass energy ③ raising cost of fossil fuels ④ recycling of biomass wastes ⑤ necessity of substantial land 2. Person B의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lower the cost of food crops ② be suitable for food production ③ decrease environmental damage ④ compete for land with food crops ⑤ remove harmful insects from land 환경에 부정적 영향(impact)을 끼치는 화석연료(fossil fuel)를 대체(replace)할 수 있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renewable energy source)으로서 조명된 생물에너지(biomass)에 대한 찬반양론의 글이다. Person B는 생물에너지의 비효율성(low efficiency) 때문에 연료작물이 식용작물에 돌아갈 땅을 너무 많이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정답은 1. ② 2. ④ 위 글은 수능이 선호하던 생태학(ecology) 분야지만, 생물에너지라는 소재는 시사성이 충분했고, 반대의견도 제시된 신선한 글이었다. 게다가 환경문제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concern 우려, alternative 대안의, deplete 고갈시키다, sulfur 황, give off 방출하다, pollutant 오염물질, convert A into B A를 B로 전환시키다, generate 발생시키다, carbon dioxide 이산화탄소)도 많아서 어휘 복습용으로도 매우 유익했다. 역시 수능과 모의고사에 자주 등장했던 세계화에 대한 다음 글을 읽으면서, 배경지식도 쌓고 어휘 정리를 해 보도록 하자. For good or ill, globalization has become the economic buzz-word of the 1990s. National economies are becoming more integrated as cross-border flows of trade, investment and financial capital increase. Consumers are buying more foreign goods, a growing number of firms operate across national borders, and savers are investing more than ever before in far-flung places. Whether all of this is for good or ill is a topic of heated debate. One positive view is that globalization is an unmixed blessing, with the potential to boost productivity and living standards everywhere. This is because a globally integrated economy can lead to a better division of labour between countries, allowing low-wage countries to specialize in labour-intensive tasks while high-wage countries use workers in more productive ways. And with globalization, capital can be shifted to whatever country offers the most productive investment opportunities, not trapped at home financing projects with poor returns. Critics of globalization take a gloomier view. They predict that increased competition from low-wage developing countries will destroy jobs and push down wages in today‘s rich economies. There will be a “race to the bottom” as countries reduce wages, taxes, welfare benefits and environmental controls to make themselves more “competitive”. Pressure to compete will erode the ability of governments to set their own economic policies. The critics also worry about the increased power of financial markets to cause economic havoc, as in the European currency crises of 1992 and 1993, Mexico in 1994-95 and South-East Asia in 1997. 윤재남 강남구청인터넷수능 외국어영역 강사 ■사회문화-이슈와 사회문화 개념 접목하는 연습을 무엇보다 사회적 이슈를 항상 사회문화 내 개념과 연관하여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사회문화는 사회적 상황 등의 소재를 활용하여 사회과학적 탐구 능력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항으로 출제되고 있다. 최근에는 복합적 개념 활용 문제 또는 단원 간 연관 문제와 함께 시사적이고 까다로운 자료를 활용한 문항이 늘어나고 있다. 얼마 전 한 모의고사에서는 재미교포 출신의 가수가 한국에서 활동하며 겪은 정체성과 관련된 문제가 사회문화에서 출제되기도 하였다. 평소 사회적 이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시사문제를 개념에 적용시키는 연습이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면 더욱 좋지만, 남은 시기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부분에서 많은 연습이 어려울 경우는 기존 개념을 다시 한 번 꼼꼼히 점검하는 것에 투자하자. 사회문화의 개념이 체계적으로 적립되어 있다면, 처음 보는 사회적 이슈에 관한 제시문이 출제되더라도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6, 9월 모의고사에서 나온 주제는 반드시 점검한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최하는 모의고사의 경우 반드시 수능 전 해당 주제를 점검하도록 하자. 매년 6,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출제되었던 문항은 수능에서 빠지지 않고 출제되었기 때문이다. 사회문화에서 6, 9월에 나온 주제는 총 10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사회문화현상의 특징, 사회문화현상을 보는 관점, 사회문화현상 탐구방법, 자료 수집 방법, 개인과 사회구조, 사회집단과 관료제, 사회이동과 계층구조, 가족/친족 관계의 이해, 도시와 농촌,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등이다. 특히 연구태도에 대한 문제나 계급과 계층 개념의 이해 문제는 올 6월 처음 출제된 부분이므로 이와 관련된 개념도 충분히 연습해 두도록 하자. 끝으로 남은 기간 자료해석과 관련된 고난도 문제를 집중 연습한다. 사회문화는 탐구영역 중 문제 적용 연습이 가장 많이 필요한 과목 중 하나이다. 상위권과의 격차가 자료 해석 문제에서 주로 벌어지기 때문에, 수능 막바지에는 이와 관련한 고난도 문항을 집중 점검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계층 이동, 도시와 농촌, 가족과 친족관계의 이해 단원은 고난도 도표가 자주 출제되는 단원이다. 문제와 주석에서 특히 함정에 빠질 수 있는 요소가 많으니 이 부분을 항상 주의하고, 비율로 주어진 두 집단의 조사 인구 수를 동일하게 보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유의하자. 항상 모든 답은 문제 내에서 주어지므로 수능 날 긴장하지 말고 평소 실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하자. 이 현 스카이에듀 사회문화강사 ■한국지리-세종시 예정지·도청 이전지 살펴봐야 첫째, 자원 부분에서 정리를 하자면 천연가스와 대체에너지의 비중이 높아졌다. 탄소배출권에 대한 부담이 높아지면서 청정에너지와 신재생 에너지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하이브리드카 개발과 조력, 조류, 태양광 에너지가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발전소가 강화와 시화 지구에 건설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부존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외국과 공모하거나 투자방식을 통한 ‘자원외교’를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국가로 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하는 석유, 천연가스와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목재 개발 등을 들 수 있겠다. 둘째, 도시 계획이나 행정기능이전에 관한 이슈가 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행정기능 이전 도시 ‘세종시’를 주의 깊게 봐야 할 것 같다. 공주시와 연기군 일부에서 떨어져 나와 주요 이슈로 등장하게 되었다. 또한 행정기능의 집중을 막고 중소도시의 활력을 주기 위해 ‘도청’이 이전되거나 이전 예정인 곳들이 있다. 그 예로 경북의 안동, 충남 홍성 등의 도청소재지를 알아두도록 하자. 그 밖에 다음과 같은 이슈들도 있다. 저출산 문제와 합계 출산율의 감소, 통일과 관련된 철도 중 경원선 철도에 대한 확인, 개성공단의 사례를 토대로 해주공단의 입지 예측, 임진강 방류사건 위치 확인, 자원 외교 강화(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긴밀), 수도권 2기 신도시 출현(김포, 파주, 용인, 화성, 송파 등), 도시통합추진방안 - 예) 하남, 광주, 성남시의 통합 추진계획, 인천대교 건설(송도신도시와 영종을 이어주는 다리), 강화도에 세계최대 조력발전소 건설 중, 강원도 평창에 동계올림픽 유치 계획, 민간 기업에 의해 주도되는 기업도시(원주, 충주, 무안, 무주, 태안 등), 호남 고속철도 노선(분기점 충북 오송), 대형할인점의 입점으로 중소 상가나 슈퍼의 타격, 전남 고흥의 나로우주센터 건립-우주선 발사, 경남 남해에서 중생대 경상계로 추정되는 작은 공룡 발자국 발견,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화유산에 우리나라 8번째로 조선왕릉40기 등재,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인 제주도(성산일출봉, 거물오름, 용암굴, 한라산국립공원), 람사르협약에 의해 지정된 습지들(창녕 우포늪, 전남 순천만습지 등), 송도 국제 신도시와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등이다. 이런 곳의 위치와 간략한 내용 등을 알고 있으면 좋겠다. 한 만 석 스카이에듀 한국지리강사
  • [국감 현장] 주요인물 줄줄이 불참… 28일 현안 재논의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 국정감사에서는 김인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 회장의 불출석을 놓고 시작부터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김 회장은 박모 청와대 행정관이 이동통신 3사에 압력을 행사해 협회에 수백억원의 기금을 내도록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여야 합의로 증인에 채택됐다. 하지만 김 회장은 대학 특강을 이유로 이날 국감장에 나가지 않았다. 민주당 간사인 전병헌 의원은 “김 회장은 부산 모 대학에서 특강을 해야 하다며 불참했다.”면서 “하지만 어제 오후 6시까지 해당 대학의 교무부처장에게 확인한 결과 예정된 특강은 존재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청와대 외압설 추궁을 회피하기 위해 있지도 않은 특강을 구실로 증인으로 나서지 않았다.”면서 “참고인 자격으로라도 출석해 의혹을 해명하고 잘못을 시인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나라당 간사인 나경원 의원은 “이번 증인 채택 자체가 7일 이전에 증인출석요구서를 송달해야 한다는 국회법에 어긋난다.”면서 “게다가 김 회장은 권고적으로 증인에 채택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 회장의 불출석을 놓고 국감이 한 시간쯤 파행되자 고흥길 위원장은 “공인으로서 김 회장이 국회에 자진출석해 떳떳하게 해명하고 지적을 받는 것이 맞다.”면서도 “이 문제를 가지고 더이상 논란을 벌이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정리에 나섰다. 국감도 가까스로 정상 진행됐다. 한편 최시중 방통위원장도 이명박 대통령의 베트남·캄보디아 방문을 수행 중이어서 이날 국감에 불참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 외압설을 비롯해 민감한 현안들은 오는 28일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다시 다뤄질 전망이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부고]

    ●이종재(한국일보 편집국장)씨 모친상 김복수(테라넥스 이사)씨 빙모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후 1시30분 (02)2227-7594 ●최경호(전 대한염업조합 상무)씨 별세 장봉(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씨 부친상 이옥(덕성여대 교수)씨 시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3010-2292 ●변준섭(전 한라중공업 부사장)달섭(전 한국언론재단 교육운영본부장)정섭(국민은행 서교지점장)씨 모친상 이욱영(전 한국전력 지점장)정문현(미국 거주)이종철(전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홍성식(사업)씨 빙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30 ●임원자(서울대 명예교수)씨 별세 강희영(전 이화여대 독문과 교수)씨 상배 훈(중앙대 교수)남이(을지대 〃)씨 모친상 전시문(LG전자 상무)씨 빙모상 김은경(백석예술대 교수)씨 시모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2072-2022 ●강희인(전 BOA 본부장)희좌(전 쌍용건설 전무)희간(예비역 공군 준장·EADS 고문)희걸(텔레플러스 부사장)희준(삼성화재 세일대리점 대표)희설(예비역 해병대 대령)씨 부친상 박정우씨 빙부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5 ●권태호(광주고검 검사·전 춘천검사장)미자(대성여상 교사)화자(회사원)태룡(치코 이사)씨 부친상 김동선(대성여중 교사)박종경(연합개발 본부장)씨 빙부상 18일 충북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43)286-9507 ●전운성(포커스 광고마케팅국 팀장)장호(하이쎌 이사)용진(민주평통자문위원 강동구 부회장)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4 ●김길성(동하코퍼레이션 소장)갑(앰코테크놀로지 부장)응(동하코퍼레이션 대표)씨 모친상 1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2650-2741 ●전영춘(예비역 육군 대령·전 한국상업은행 신축실장)씨 별세 정환(우리은행 고객만족센터 차장)주환(지멘스 다이아그노스틱스 영업부 부장)씨 부친상 민영기(리우리모델링건설 대표)씨 빙부상 윤은희(우리은행 서소문지점 과장)씨 시부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2227-7572 ●이용식(전 고흥 포두면 부면장)용익(광주시교육청 사무관)씨 부친상 민호(베스트탑 비뇨기과 원장)재신(서울중앙지법 판사)씨 조부상 17일 고흥종합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61)830-3442 ●정인자(대현상공 대표)씨 별세 김미경(숭실대 강사)애리(OECD 정책분석가)씨 모친상 강정수(지노이드 대표)씨 빙모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2)2227-7547 ●강영진(전 농협 부장)도용(장수당 한약방원장)일홍(스포츠조선 연예 전문기자)권영(미래에셋 부지점장)씨 모친상 17일 전남 해남군 현대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61)533-4454 ●김대원(경기도의회 기획위원장)씨 빙모상 18일 경기 의왕 오전동성당, 발인 20일 오전 9시30분 (031)429-3835 ●김태우(대구방송 사회부장)주철(코트라 칭다오무역관 부관장)씨 부친상 최기연(경북도농업기술원 과장)이용무(비스텍비즈 부장)현익섭(진주교대부속초 교사)씨 빙부상 18일 경북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53)420-6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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