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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무부 외국어교육 “열기”/“세계화시대 필수”…영어·일어반 개설

    ◎6개월 코스… 성적우수자 해외연수 내무부 본부 공무원들이 2일부터 중앙부처로서는 처음으로 6개월 정규 코스의 외국어교육을 시작했다. 내무부의 외국어교육은 영어반과 일어반으로 나뉘어 하루 근무가 끝난 하오 7시(토요일 하오 2시)부터 광화문 종합청사 1층 간이식당에서 월·수·금요일에는 영어반이,화·목·토요일에는 일어반이 각각 외부강사를 초빙해 1시간30분씩 공부하고 있다. 이들 외국어 교육반은 모두 초급과정을 마친 중급과정으로 수강생은 사무관이상 간부급 30명을 포함 영어반 37명,일어반 각각 31명이다. 수강료의 절반을 내무부로 부터 지원받아 운용되는 내무부의 외국어 교육반 운용은 세계화시대를 맞아 국제감각을 높이려는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어를 수강하고 있는 허길남 공보과장은 『특히 진도군수와 고흥군수를 지내면서 일어에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평소 일어공부를 해왔으나 회화실력이 만족스럽지 못해 이번 외국어 교육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권욱 총무과장은 『13일부터 15명의 중국어반이 운용된다』며 『각반별로 성적 우수자 3명씩을 선발,올 하반기에 해당국별로 2주간의 해외연수를 실시하는 계획이 확정돼 있다』고 말했다.
  • “식수난”하소연에 “민관합심” 당부/이 총리,전남북 가뭄현장 시찰

    이홍구 국무총리가 첫 지방 나들이로 가뭄현장을 돌아봤다.모처럼 바람을 쐬면서 머리를 식히는 그런 나들이가 아니었다.식수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하소연을 귀기울여 들었다. 이총리는 8일 아침 일찍 헬기를 타고 곧바로 전남 고흥으로 날아 갔다.윤관중 고흥군수로부터 간단한 설명을 들은 뒤 호형제 상수도 수원지와 도덕저수지 준설 현장을 찾았다.가뭄의 실상이 말로 듣던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사실에 이총리는 적이 당황한 표정이었다.고흥의 한 식당에서 주민들과 점심을 드는 자리에서도 이총리의 얼굴은 굳어 있었다.전남 무안의 몽탄정수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마찬가지였다.주민들은 『정부가 지방의 가뭄 실태를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 상태로 가면 올 농사는 망친 것이나 다름없다』 『농업용수가 문제가 아니라 당장 먹는 물이 급하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호소했다.총리의 방문에 따라 무언가 대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이총리는 이어 전주로 갔다.시청에서 송하철 시장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받은 이총리는 서완산동과 남노송동의 제한급수현장을 찾았다.여기에서도 주민들은 매달리다시피 하면서 이총리에게 민원을 쏟아냈다. 하지만 총리라고 해서 당장 뾰족한 대책이 나올 수 없는 일.이총리는 『일선 시·도를 비롯한 관계 부처와 주민들이 힘을 합치면 하늘도 무심치 않아 비가 내릴 것』이라는 말로 주민들을 위로했다.그리고 『1천2백억원이 책정된 암반 관정사업을 가뭄이 극심한 전남·북에 우선 실시하고 추가로 관정 60공을 고흥·무안에 배정하라』고 최인기 농림수산부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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