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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일자리 창출·소외없는 복지에 역점”

    경남도는 26일 올해 경남 도정이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복지를 증진하는 데 기본 방향을 두고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남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할 5대 시책과 25개 과제를 선정했다. 5대 시책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기반 강화, 소외 없는 복지와 고품격 문화사업 지향,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 기회와 희망을 나누는 균형발전 추구, 공개와 혁신으로 신뢰받는 도정 구현 등이다. 도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맞춤형 취업지원사업과 사회적 기업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지역 풀뿌리 마을기업 육성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올해 8만여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조선해양산업 등 기존 주력산업은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신재생에너지산업을 비롯한 미래의 신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는 등 성장동력을 꾸준히 확충한다. 남북 경제협력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남북교류 협력사업도 확대한다. 소외 없는 복지와 고품격 문화사회를 위해 복지체계 인프라를 대폭 정비하고 보호자 없는 병원을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 지원을 강화한다. 출산장려금 지원과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확대 등 출산·보육 지원 시스템을 내실화한다. 휠체어 장애인용 시외버스 2대의 시범 운행도 추진한다. 저가항공사 취항 등을 통해 사천공항을 활성화하고 동남권 신국제공항 건설도 다시 추진한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Dragon in your room’ 팝 아트 기획전 진행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Dragon in your room’ 팝 아트 기획전 진행

     주상복합 건물인 ‘갤러리아 포레’에 입점한 갤러리 ‘아틀리에 아키’는 17일~2월10일 이 건물 지하 2층에서 ‘Dragon in your room’ 전시회를 연다.  흑룡의 해인 임진년 설을 앞두고 기획된 이 전시회는 팝 아트 특유의 톡톡 튀는 표현을 통해 실현된 용으로 채워져 있다. 젊은 작가 17명이 출품한 작품에는 용이 부귀와 풍요를 뜻하는 길조의 수호신이라기보다 상큼하고 재기발랄한 장난감처럼 친근하게 표현됐다.  전시회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마리킴과 엉뚱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낸시랭을 비롯 강영민, 김노암, 김일동, 더잭, 밥장, 배주, 산타, 신창용, 아트놈, 임지빈, 정연연, 찰스장, 천성길, 후디니, 홍명화 등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한편 갤러리아 포레는 이번 전시에 이어 오는 4월에도 국내외 톱 갤러리 35곳이 참여하는 ‘고품격 아트페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Six Senses Resorts in Vietnam-천천히 음미하는 최고의 휴식

    Six Senses Resorts in Vietnam-천천히 음미하는 최고의 휴식

    Six Senses Resorts in Vietnam 식스센스 닌반베이,에바손 아나만다라 나트랑 Six Senses Ninh Van Bay & Evason Ana Mandara Nha Trang 천천히 음미하는 최고의 휴식 천천히 음미하는 최고의 휴식그녀는 몇 가지 해결해야 할 일들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비행기 안까지 끌어안고 탑승한다. 소곤소곤 전화 몇 통으로 정리를 해보지만 계획한 대로 처리하지 못한 일들에 잔걱정들이 밀려든다. 심호흡, 습관적인 마인드 컨트롤. 안전띠를 매고 마침내 핸드폰을 끈다. 이제 비행기는 이륙할 것이고 이름도 감각적인 ‘식스센스 리조트’를 향해 베트남으로 출발할 것이다. 떠나온 일상의 잔상과 새로운 목적지의 정보가 뒤섞여 겹쳐지며 혼선을 빚지만 모든 걸 접어두고 잠깐 눈을 붙이기로 한다. 운이 좋다면 달콤한 숙면 뒤에 새로운 세상이 찾아올 것이다. 글·사진 한윤경 기자 취재협조 에이투어스 02-572-2622 www.atours.co.kr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Six Senses Ninh Van Bay 식스센스 닌반베이 내 안에 잠든 식스센스를 깨우다 야트막한 산을 길게 배경으로 두르고 자리한 해변 위로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다. 드문드문 별이 내려앉은 듯 불 밝힌 선착장에 배가 가뿐하게 자리를 잡는다. 한눈에 들어오는 나지막한 숲과 그 안에 파묻힌 식스센스 닌반베이의 빌라들은 너무도 다소곳해 한 덩어리인 듯 하늘 아래 편안하다. 푸근한 환대를 받으며 흙길을 지나 빌라로 향하는 순간은 본능적으로 모든 것을 떨치고 자연으로 스며들 준비를 하는 시간이다. 숲길을 지나 당도한 곳에 파도 소리 들리는 비치 빌라가 자리했다. 천장 없이 나무 아래 덩그라니 자리한 샤워시설과 나무결이 그대로 드러나는 개방형 욕실에, 문 없는 화장실까지. 내 몸과 마음이 얼마나 경직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인테리어다. 하지만 잠깐의 당혹스러운 순간이 지나면 곧 신나고 발랄한 자유로움이 마음속을 간질인다. 몸을 둘러싼 딱딱한 껍질들을 하나씩 훌훌 던져 버리고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한다. 객실 문을 열고 나서면 나만의 수영장, 한 발짝 더 나아가면 꿈결 같은 나만의 해변이 조용히 펼쳐져 있다. 나도 모르게 자꾸만 하늘을 올려다본다. 침 흘리게 예쁜, 티끌 하나 없이 파란, 흰 구름이 뭉개뭉개 떠 있는, 빽빽한 나무 사이로 따사로운 햇살을 내보이는, 물 위에 뚝 떨어진 하늘, 하늘이다. 그리고 저 멀리 펼쳐진 보석 같은 바다, 산의 풍경이 홀리듯 눈길을 사로잡는다. 눈은 저절로 넓고 멀리 시선을 던지며 그 너머의 것을 읽을 준비를 하고 있다. 오가닉 가든이 자리한 야트막한 담장 너머를 기웃거린다. 별 모양의 노란 스타 프루트가 연한 녹색 이파리들 사이에 반짝반짝 매달려 있다. 과일이란 모름지기 이러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어떤 사람’의 딱딱한 머리가 신선한 발견에 말랑말랑 유쾌해지는 순간이다. 뱀처럼 긴 모양새의 호박에, 우리에게도 익숙한 고수나 레몬그라스, 모닝글로리 등 허브와 과일이 지천이다. 식스센스 닌반베이의 오가닉 가든은 리조트의 친환경적 취지를 단박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커다란 삽이 있다면 한 삽에 떠 넣어 챙겨 오고픈 아름다운 텃밭이다. 그 텃밭 한가운데 투박한 나무 식탁에 앉아 정성스럽게 키운 재료로 맛을 낸 건강한 음식을 탐하는 시간이란 너무도 향기로워 두말이 필요 없다. 파랗던 하늘을 뒤덮으며 먹구름이 몰려오고 후두둑 소나기가 쏟아져 내린다. 예기치 못한 상황이지만 이 또한 즐거운 일. 잠시 소나기가 지나간 길은 흙 냄새와 녹음의 향기가 더욱 진하다. 깊은 숨으로 비 묻은 공기를 한껏 들이마신다. 빌라 옆에 세워둔 자전거의 안장 위에도 빗물이 앉았다. 빗방울을 툭툭 털어내고 올라앉아 자전거 페달을 밟는다. 그림처럼 어우러진 주변 풍경들이 느린 속도로 온몸을 스쳐지나간다. 식스센스 닌반베이는 ‘지속가능한-Sustainable, 토속적이며-Local, 오가닉하고-Organic, 건전하며-Wholesome, 동시에 계몽적이고-Learning, 영감을 주는-Inspiring, 즐거운-Fun 체험-Experience’을 표방하는 ‘느리게 사는 삶-SLOW LIFE’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리조트 건물이나 인테리어, 소품에 있어서도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인공적 덧칠을 자제했다. 객실에 제공되는 물 또한 모두 현지에서 정화해 자체 조달한 생수로, 플라스틱이나 인공 포장재 등의 반입을 줄이고자 신경썼다. 그런 식으로 자연과 환경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자연 보호를 뚝심 있게 실천하고 있다. 생수 판매 대금은 물 부족 국가 기금으로 기부하는 등 지역 보호와 발전에도 주의를 기울인다. 이러한 시도들과 더불어 투숙객들로 하여금 어떻게 자연 속에서 새로운 개념의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지 생각하게 해준다. 식스센스 닌반베이에 머물다 보면 주변의 모든 것들이 가만히 말을 걸어 온다. 구석구석에 자리한 아름다운 공간들은, 쉽지 않은 결단들을 도와주는 영적인 장치들을 준비하고 있다. 툭툭 던져 받는 메시지들을 하나하나 주워 모으며 나도 모르는 사이 나를 재구성하게 된다. 살면서 엉킨 머릿속을 말끔하게 리셋하고 싶을 때 자동적으로, 간절히 생각날 법한 그곳이다. 선착장에서 배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어 주던 그들을 포함해서, 그 깨끗하고 조용한 위로가 그리운 순간이 불쑥 찾아올 것만 같다. 1 식스센스 닌반베이는 객실 인테리어나 생수까지 자연 보호와 지역 공동체 기여에 중점을 두고 있다 2 바다를 향해 활짝 열려 있는 식스센스 닌반베이의 록커리 워터빌라 객실 3 자연 속으로 스며든 듯 자리한 빌라는 자연의 일부분 같다 4 닌반베이의 파란 바다와 하늘, 야트막한 산언덕과 해변의 하얀 모래는 빛나는 휴식의 순간을 보장한다 5 싱그러운 공기와 함께 즐기는 오가닉 가든에서의 점심식사 6 별처럼 빛나는 스타 프루트 7 닌반베이의 아름다운 저녁놀을 배경으로 선셋 크루즈를 즐길 수 있다 Resort info. Six Senses Ninh Van Bay 식스센스 닌반베이 식스센스 닌반베이 리조트는 나트랑에서 배를 타고야 비로소 접근할 수 있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닌반베이에 자리하고 있다. 하늘과 바위, 산과 해변, 우거진 수풀만이 리조트를 감싸고 있다. 나트랑 공항에서 리조트 선착장까지 1시간 정도, 선착장에서 보트로 20분 정도 이동하면 리조트에 닿는다. 식스센스 닌반베이 리조트에는 비치 풀빌라, 힐탑 빌라, 록커리 워터 빌라, 록 빌라, 스파 스위트 빌라, 프레지덴셜 빌라 등 모두 58개의 빌라가 숲속과 바닷가를 중심으로 자리하고 있다. 각 빌라마다 널찍이 자리잡아 투숙객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있고 그렇게 보장받은 은밀함은 단지 자연을 향해서만 활짝 열려 있다. 레스토랑은 조식 뷔페를 제공하는 다이닝 바이 더 베이 레스토랑, 점심을 제공하는 다이닝 바이 더 풀, 저녁 7시부터 밤 10시30분까지 닌반베이의 아름다운 바다를 눈과 귀로 만나며 와인과 코스 메뉴를 맛볼 수 있는 다이닝 바이 더 락이 운영된다. 그 밖에도 드링크 바이 더 베이에서의 술 한잔, 와인 동굴에서 즐기는 특별한 디너, 오가닉 가든에서 맛보는 웰빙 점심식사 등은 이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다. 또한 식스센스 닌반베이 리조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스센스 스파와 요가 클래스, 닌반베이의 바다를 온전히 체험하는 각종 액티비티와 선셋 크루즈 등은 오래도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주소 Ninh Van Bay, Ninh Hoa, Khanh Hoa, Vietnam 문의 +84 58 352 4268 www.sixsenses.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Evason Ana Mandara Nha Trang 에바손 아나만다라 나트랑 품격 있고 럭셔리하게 머물다 빌라는 푸른 정원에 폭 안겨 있다. 그 정원을 따라 산책하듯 거닐면 아기자기한 길목과 텃밭, 연꽃 가득한 연못과 레스토랑, 풀장과, 그리고 마침내 탁 트인 해변을 만나게 되는 구조다. 아름답고 색깔 고운 정원을 돌아다니다 보면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눈부신 햇살이 스며들고 소박한 자연의 빛깔이 더욱 돋보이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장식들을 만날 수 있다. 객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화려하지는 않지만 질감도 정겨운 나무와 돌과, 투박하지만 따스한 천연의 재료들로 꾸민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편안하고 격조 있는 품위를 드러내며 여행자를 반긴다. 해변으로 이어진 객실의 문을 활짝 열어젖혔다. 수목 가득한 안쪽 뜰과 달리 비치 빌라가 자리한 앞쪽은 곱고 하얀 모래사장을 따라 파란 바다가 펼쳐져 있다. 열대수목으로 조성된 정원을 지나 곱고 흰 모래 해변이 펼쳐지고 저 너머에 파란 바다가 넘실댄다. 그 해변에 그림처럼 놓여 있는 그늘집과 선탠 베드를 배경으로 웨딩 촬영이 진행 중이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 가장 행복한 순간을 담기에 부족함 없이 완벽하고도 평화로운 배경이다. 에바손 아나만다라 나트랑의 공간은 자연스럽게 로비에서 정원으로, 정원에서 객실로, 객실에서 테라스로, 테라스에서 해변과 바다로 나만의 공간이 무한 확장되는 것 같은 평화로운 착각을 준다. 그 모든 것은 리조트 입구를 들어서서 나트랑 도심의 들썩임이 순식간에 잦아드는 순간 이루어지는 신비 체험이기도 하다. 나트랑 도심과 가까운데다 전용해변까지 갖춘 이 공간은 유독 도시여행의 즐거움과 휴양, 모두를 놓치고 싶지 않은 여행자들에게 안성마춤일 듯싶다. 1 나트랑 도심에 자리한 에바손 아나만다라 나트랑은 아름다운 전용 해변을 갖춘 고품격 리조트로 도시여행과 휴양을 원하는 여행자들에게 안성마춤이다 2 에바손 아나만다라 나트랑의 객실 인테리어는 천연 소재로 단순하지만 품격 높은 격조를 보여 준다 3 리조트는 열대 수목으로 우거진 정원 안에 편안하게 자리했다. 앞으로 눈부신 해변이 펼쳐지고 정원 곳곳에 쉴수 있는 오두막과 연못, 요가 데크가 자리해 있다 4 리조트 안에 자리한 2개의 수영장은 바다와 하늘의 푸른 빛과는 또 다른 유쾌한 블루를 선보인다.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에바손 아나만다라 나트랑의 테라스 풀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Resort info. Evason Ana Mandara Nha Trang 에바손 아나만다라 나트랑 ‘손님을 위한 아름다운 집’이라는 뜻의 아나만다라. 아름다운 외양 못지않게 따뜻하게 방문객을 환영한다. 1만6,000m2 규모에 가든뷰 빌라, 수페리어 씨뷰 빌라, 디럭스 씨뷰 빌라, 디럭스 비치프론트 빌라, 아나만다라 스위트 등 74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데 경우에 따라 두 채의 객실을 연결해서 쓸 수도 있어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레스토랑은 24시간 조식 뷔페부터 다양한 점심 저녁 메뉴를 준비하고 있는 아나 파빌리온 레스토랑부터 저녁이면 베트남 전통 공연과 길거리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비치 레스토랑, 로비 바, 풀 바까지 기분에 따라 다채로운 맛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에바손 아나만다라 나트랑의 식스센스 스파는 동서양의 각종 트리트먼트 테크닉을 이용해, 진정한 웰빙 스파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 밖에도 2곳의 수영장과 짐, 비즈니스 센터, 기프트숍 등이 있어 투숙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공항에서 차로 40분 정도. 나트랑 도심에서 1km 정도 거리로 나트랑 시티투어 등 리조트 밖에서 즐기기에도 좋다. 주소 Beachside Tran Phu Blvd, Nha Trang, Vietnam 문의 +84 58 3522 222 www. evasonresorts.com T clip.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나트랑은 베트남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나짱이라고 불린다. ‘하얀 집’이라는 뜻의 나트랑 이미지처럼 유난히 하얀 해변의 모래와 파란 바다는 많은 유럽 사람들을 매혹시켜 왔다. 호치민에서 비행기로 약 50분 거리로 2003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의 미항으로도 뽑힌 바 있다. 나트랑의 대표 볼거리로는 24m에 달하는 좌불상으로 유명한 롱선사Chua Long Son 불교사원, 고딕 양식의 가톨릭 성당인 나트랑 대성당Nha Tho Nui, 참파왕국의 사원으로 나트랑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힌두사원 포나가르 참탑Thop Cham Ponagar, 나트랑 최대 규모의 야외 시장인 담 시장Cho Dam 등이 있다. 나트랑 가는 길 인천에서 호치민까지 베트남항공이 매일 운항 중이다. 호치민에서 나트랑까지는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해 이동한다. 인천에서 호치민까지 비행시간은 약 5시간30분 정도. 호치민에서 나트랑까지는 약 50분가량 걸린다. 날씨 일반적으로 고온다습한 5~10월까지의 우기와 비교적 여행하기 좋은 11~4월까지의 건기로 나뉜다. 환율 2011년 11월 기준, 1만동은 약 530원.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여행신문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여행신문에 있습니다.
  • 제주, 웨딩상품 中공략

    제주관광공사가 공모를 통해 중국인 웨딩여행상품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시장개척에 나섰다. 선정된 4개 웨딩상품은 ▲대명해외관광 컨소시엄 ▲롯데관광㈜ 컨소시엄 ▲㈜부민가자투어 컨소시엄 ▲이제이투어㈜ 컨소시엄 등이다. 이들 웨딩상품은 기존의 허니문상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웨딩촬영을 기본 일정으로 하며 웨딩 세리머니 및 채플(교회·성당) 웨딩을 포함한 고품격 상품으로 구성됐다. 또 고급 앨범 제작을 비롯해 가족과 친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요트 체험, 문화 공연 등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들 웨딩상품 홍보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설명회를 연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벽지 인테리어를 제시한다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벽지 인테리어를 제시한다

    어느새 2011년 달력의 마지막 장을 보내고 있다. 12월과 1월은 함께 붙어 있는 달이지만, 느낌상의 차이는 매우 클 것이다. 이 두 달 동안 우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기 때문이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때. 왠지 모르게 실내 공간의 인테리어를 새로이 바꾸고 싶단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 리모델링보다 좀 더 쉽고 간단하게 집 안의 산뜻한 변화를 주는 방법으로는 벽지를 바꾸는 것이 제격이다. 비싼 돈을 들여 가구를 비롯한 인테리어를 바꾸지 않더라도, 집 안 공기와 분위기는 얼마든지 전환될 수 있다. 현관 입구부터 거실, 주방 등 방마다 그 특색에 맞춰 벽지를 장식하는 것만으로 인테리어 효과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최근 강세를 보였던 자연주의 디자인은 더욱더 리얼 내추럴 스타일로 바뀌고 있으며, 특히 현재 시즌의 벽지는 실내 공기의 질을 높이는 에코 시리즈부터 자연 소재를 옮겨놓은 느낌의 내추럴 벽지까지 더욱 다채로워지고 있다. 이처럼 새해를 맞이하며 분위기를 좀 더 새롭고 산뜻하게 인테리어를 꾸미고 싶다면, 국내 벽지전문 아리나데코(대표 김태환)와 함께 집 안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는 고품격 벽지를 만나보자. 국내의 모든 벽지와 수입벽지, 뮤럴벽지, 인테리어 소품까지 취급하며 최상의 제품만을 엄선하여 판매하고 있는 아리나데코가 똑소리 나는 벽지 인테리어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아리나데코는 20년 전통의 전문적인 시공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및 국외의 벽지브랜드 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인테리어 자재 전문 회사다. 한번 시공으로 몇 년을 버티던 예전 주거공간이 이제는 언제라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고, 공간연출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렇듯 벽지는 현재 누구라도, 언제라도 시공할 수 있는 우리 생활에 필요한 인테리어 제품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는 뜻이다. 무난함을 계속 지속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도 있지만, 언제라도 싫증 난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대한 해답으로 아리나데코는 믿을 수 있는 자재 브랜드의 정품만을 취급하며, 모든 소비자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깨끗한 집을 꾸미도록 도와주고 있다. 실크벽지와 합지벽지, 소폭벽지, 뮤럴벽지, 질석벽지, 띠벽지, 포인트벽지, 어린이벽지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벽지들을 고루 다루고 있으며 국내 정품 브랜드 제품과 수입벽지, 도배용품과 인테리어 소품까지 판매하는 아리나데코는 한눈에 편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벽지쇼핑몰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나 전문 업자나 업체에 맡기지 않고 스스로 직접 생활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고 수리하는 개념의 DIY가 인기를 끌면서, 아리나데코의 풀바른벽지는 소비자들이 직접 편리한 도배를 할 수 있도록 돕기에 주목받고 있는 품목이다. 이처럼 품질로 말하는 아리나데코는 지난번 소비자평가에서 제품 만족도와 신뢰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2011년 상반기 E-BIZ 브랜드 대상’에서 인테리어 자재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여기에는 소비자와의 원활한 소통이 밑받침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리나데코는 365친절상담센터를 운영함을 물론, 홈페이지 내에서 시공 후기와 DIY 뽐내기를 통해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오프라인 못지않게 소비자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 또한 후기를 올릴 시에는 현금처럼 쓸 수 있는 1000포인트까지 지급되기에, 더욱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 어떤 프린트의 벽지를 고르느냐에 따라, 어떤 색의 벽지를 고르느냐에 따라서 집 안 분위기가 바뀔 수 있고, 이는 생활공간이기에 정서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생활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면, 아리나데코와 함께 벽지 인테리어를 바꿔보자.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이브리드 ‘알페온 e어시스트’ 타보니

    하이브리드 ‘알페온 e어시스트’ 타보니

    고품격 중대형 자동차에 연비까지 좋다면 금상첨화다. 이런 소비자의 욕구에 맞는 차가 바로 한국지엠의 ‘알페온 e어시스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실내공간과 편의사항, 인테리어 등은 기존의 알페온과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외관에 ‘H’를 초록색으로 박아넣은 하이브리드 로고가 있었고, 머플러는 겉에서 보이지 않게 ‘히든머플러’로 숨겨 놓았다. 리어스포일러가 달려 있어 뒤태에 역동적인 느낌을 더했다. 시동을 걸고 주행을 하자 실내 공간에서 기존의 알페온과는 다른 변화가 느껴졌다. ‘에너지 흐름도’ 등 가장 먼저 하이브리드와 관련된 디스플레이들이 눈에 들어왔다. 내비게이션 스크린에 현재 엔진의 상태가 고스란히 표시됐다. 차량이 엔진의 힘으로 가는지 배터리의 힘으로 가는지는 물론, 배터리를 충전하거나 자동으로 정지된 상태까지 나타났다. 알페온 e어시스트는 구동모터(MGU: Motor Generator Unit)의 출력을 벨트를 통해 엔진으로 전달하는 방식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모델이다. 기존 알페온에 탑재된 2.4ℓ 휘발유 엔진에 17.6㎾의 전기모터와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됐다. 전기모터는 기존 알페온 엔진 성능에 최고 23.9마력의 엔진 동력을 보조해 가속 및 등판 성능을 한층 높였다. 가속 페달을 부드럽게 밟자 계기판이 160㎞까지 올라간다. 기존 알페온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주행 성능과 정숙성, 코너링 등은 만족스러웠다. 주행 중 정체 또는 신호대기 구간을 만날 때마다 알페온 e어시스트의 진가가 빛을 발했다. 정속으로 속도를 내니 연비는 향상되기 시작했다. 이날 전체 구간에서의 연비는 12.2㎞/ℓ였다. 공인 연비인 14.㎞/ℓ에 못 미치지만 중대형 차란 점을 감안하면 굉장히 좋다. 역시 하이브리드 차량의 매력은 착한 ‘연비’다. 알페온 e어시스트 가격은 디럭스 모델 3693만원, 프리미엄 모델 3903만원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김병일 사람과 향기] 21세기 문화강국으로 가는 길

    [김병일 사람과 향기] 21세기 문화강국으로 가는 길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라는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19세기는 제국주의 시대였다. 이른바 ‘약육강식’의 원리가 인간사회에도 적용되었고 물리력을 국가의 최고 가치로 만들었다. 20세기는 산업경쟁력의 시대였다. 이 시기 국가경영의 화두는 물리력을 넘어 좀 더 상위의 개념인 경제력으로 모아졌다. 19세기가 무기나 기계·설비 등 하드웨어가 중시되던 시대라면, 20세기는 이 하드웨어를 보다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지식정보와 같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중심이 된 시대라고 할 수 있다. 21세기로 접어든 지금, 새로운 국가경영의 화두는 무엇인가? 21세기의 가치 역시 그 이전 세기인 20세기의 경제력이라는 가치를 한층 더 성숙시키는 것이어야 한다. 문화가 21세기의 새로운 국가경영의 가치로 떠오르는 것은 바로 이런 맥락에서이다. 한 국가의 경제력이 일정한 수준 이상으로 발전하면 필연적으로 대두되는 것은 삶의 질 문제이다. 양적 확충에 대한 관심이 질적 성숙에 대한 관심으로 이행하는 것이다. 문화는 삶에 대한 이러한 관심축의 이동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유일한 요소이다. 문화상품이 산업생산품보다 고부가가치의 재화라는 것은 이제 상식에 속한다. ‘힘’과 ‘돈’보다 ‘문화’가 국가경쟁력의 새로운 척도가 되고 있다. 우리는 이제 문화의 시대를 맞아 문화강국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문화강국이 될 수 있을까? 세계에 통할 수 있는 ‘보편성’을 갖춘, 우리만이 가진 ‘고유성’이다. 서양의 것으로 우리가 최고가 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해서는 근래 필자가 근무하는 한국국학진흥원과 서울 예술의 전당이 전시분야 교류협약을 맺는 자리에서 오간 이야기 하나를 소개해 보려 한다. 예술의 전당 관계자들이 그들의 기관보다 훨씬 오지에 있는 기관과 교류협약을 맺으러 안동까지 내려온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들은 서양 것만으로는 세계적인 공연·전시 기관으로 성장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국국학진흥원이 보유한 수많은 선현들의 기록문화에 담겨 있는 우리 고유의 스토리텔링적 요소들이 공연이나 전시에 녹아 들어가야 세계일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선현들의 참가치를 더 많은 이들이 향유할 수 있기에 우리 기관이 진정으로 바라는 바이기도 하다. 최근 한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한류 열풍의 1세대인 드라마가 해외로 뻗어갈 수 있었던 바탕은 무엇일까? 거기에는 한국적 정서와 문화가 배경으로 깔려 있다. 드라마 ‘대장금’이 수많은 세계인의 이목과 흥미를 집중시킬 수 있었던 것은 역경 극복을 통한 자아실현이라는, 동서고금 이야기들의 공통적인 플롯 때문만은 결코 아니다. 그것은 한국인의 정성을 다하는 음식문화가 첨가되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지금 거세게 불고 있는 K팝의 해외 열기도 지속적으로 확산되어야 한다. 그러나 세계 젊은이와 중년여성들의 열광과 심금을 자아내는 지금의 한류바람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켜야 한다. 거기에 좀 더 고품격의 한국적인 무엇이 담겨야 한다. 그러면 좀 더 고품격의 ‘한국적인 무엇’은 과연 어떠한 것일까? 그것은 이 땅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향기가 누대에 걸쳐 스며 있는 자취인 ‘전통문화’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 긴 안목으로 보았을 때 전통은 계승·발전시킬 가치가 있는 것만이 이어져 내려간다. 전통이 담긴 문화는 이래서 소중한 것이다. 겸손과 배려, 공경과 헌신의 정신이 물씬 풍기는 고품격의 전통문화가 전국 방방곡곡에 수없이 묻혀 있다. 이러한 문화는 결국 사람이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우리 고유의 문화에 대한 관심은 곧 고품격으로 살아간 선현들의 삶의 향기에 숨결을 불어넣는 작업과 상통한다. 요컨대 문화는 곧 ‘사람’에 대한 재발견인 것이다. 이런 점에서 역사는 바야흐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시대를 넘어 휴먼웨어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이 흐름을 제대로 간파하는 것이 우리가 21세기 문화강국으로 가는 길이다.
  • [경제 브리핑] KB국민카드, 아멕스카드와 업무 제휴

    KB국민카드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카드(아멕스카드)와 업무제휴를 맺고 올 연말에 ‘KB국민 슈퍼프리미엄 아멕스카드’(가칭 울트라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VVIP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고품격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아멕스카드의 강점인 항공, 여행, 컨시어지 서비스 등의 다양한 부가 혜택을 결합할 방침이다.
  • 2.4엔진에 동급 최고 사양 ‘K7 프레스티지’ 출시

    2.4엔진에 동급 최고 사양 ‘K7 프레스티지’ 출시

    기아차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준대형 승용차 ‘K7 2.4 프레스티지’를 내놨다. 기아차는 1일 2.4 프레스티지 모델을 새롭게 추가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요 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한 ‘2012 K7 2.4 프레스티지’를 출시, 이날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K7은 동급 경쟁차를 압도하는 프리미엄급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대거 채택, 2.4엔진을 중심으로 고객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국내 준대형 시장을 겨냥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무드조명, 대형 실내등, 히트 스티어링 휠(핸들을 따뜻하게 하는 장치) 등 고품격 감성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또 앞좌석 파워시트, 앞좌석 통풍시트, 18인치 타이어와 블랙 럭셔리 휠 등 동급 최고의 편의 사양을 탑재했다. 2.4 프레스티지 가격은 3210만원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경주문화엑스포 150만명 찾았다

    경주문화엑스포 150만명 찾았다

    60일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지난 10일 폐막한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국내외 관람객 150여만명이 찾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전 세계 49개국에서 1만여명의 문화예술인이 참가해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줬으며, 각국 문화 교류의 장이 되는 등 한국의 글로벌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주엑스포 조직위원회는 행사 기간 엑스포공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은 모두 155만명(외국인 15만명)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직전 행사인 2007년 140만 2776명에 비해 10.5%나 증가한 것이다. 특히 해외 70여개국에서 VIP와 정부 요인, 언론인 등 3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를 비롯해 독일, 스페인, 호주, 이스라엘, 미국 등지에서도 시찰단이 벤치마킹을 위해 경주엑스포를 찾았다. 이 같은 결과는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8월 27일~9월 4일)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총회(10월 8~14일) 등 국제 행사와 연계한 마케팅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역대 행사 중 올해 엑스포가 가장 알찼다는 것이 관람객들의 일치된 반응이었다. ‘천년의 이야기-사랑, 빛 그리고 자연’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엑스포에서는 공식행사, 공연, 영상, 전시 등 4개 부문 23개 핵심테마에 188개 단위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주제 공연인 ‘플라잉’(Flying)은 관람권이 매회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분석한 2011 경주엑스포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생산 유발 6339억원, 소득 유발 2062억원, 부가가치 유발 3428억원, 고용창출 8048명으로 나타났다. 김관용(경북도지사) 조직위원장은 “올해 엑스포 행사는 신라문화에 최첨단 기술을 입힌 차별화된 고품격 콘텐츠로 승부를 걸었는데 이게 적중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엑스포는 오는 12월 10일까지 두 달간 사전예약 단체에 한해 엑스포공원을 부분 개방하고, 시설 정비와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내년 4월부터 상시 개장한다. 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6집 발매 재즈보컬 웅산 “죽비로 맞는 순간 깨달았다 노래할 운명이라고”

    6집 발매 재즈보컬 웅산 “죽비로 맞는 순간 깨달았다 노래할 운명이라고”

    그의 목소리에선 켜켜이 쌓인 내공이 느껴진다. 남달랐던 삶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여고 2학년 때 훌쩍 산으로 들어갔다.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1년 반쯤 절밥을 먹었다. 그때 받은 법명이 웅산(雄山). 어느 날 선방에서 기도하다가 깜빡 잠에 들었다. 스님이 죽비를 내리치는 순간, 입에서 흘러나온 건 염불이 아니었다. 저도 모르게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불렀다. 딱히 한영애의 팬도 아니었는데. 언젠가 들었던 노랫말과 가락이 뇌의 한편에 담겨 있다가 나온 모양. “아, 내가 원하는 건 노래였구나 싶었죠. 마음 속에 음악에 대한 미련이 있으면 제대로 수행을 못 하겠다고 생각했어요. 바로 하산했죠.” 대학 시절 록밴드 보컬로 제법 이름을 날렸다. 강변가요제 강원도 예선에서 가창·인기상도 받았다. 하지만 늘 아슬아슬하게 탈락했다. 포기할까 고민도 했다. 그 무렵 친구가 녹음해 준 빌리 홀리데이(1915~1959)의 ‘아임 어 풀 투 원트 유’(I’m a fool to want you)를 들었다. “홀리데이의 나직한 음성을 듣는 순간 가슴에 무언가가 쿡 꽂히는 것 같았죠. 수십, 수백번을 들었어요. 저런 노래를 불러야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죠.” 지난 4일 정규 6집 앨범 ‘투머로우’(Tomorrow)와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선물앨범 ‘원스 아이 러브드’(Once I Loved)를 동시에 내놓은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38)이 주인공이다. 프랭크 시내트라 밴드 수석 연주자로 활약할 만큼 본고장 미국에서 인정받는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투머로우’에는 자작곡(‘투머로우’ ‘라이크 어 리버’)과 리메이크곡(신중현의 ‘꽃잎’, 산울림의 ‘찻잔’) 등 12곡이 빼곡하게 담겨 있다. 2집 ‘블루스’보다 한층 진화된 블루스 앨범이란 평가가 나온다. ‘원스 아이 러브드’는 지난해 일본에서 먼저 발매됐는데, 일본 재즈잡지 ‘재즈비평’이 주최하는 재즈 오디오디스크대상 보컬부문 금상을 받았다. ‘유 돈 노 왓 러브 이스’(You don´t know what love is) 등 귀에 익은 명곡을 담았다. 두 앨범 모두 1000장 한정으로 음질·가격 모두 일반 CD를 뛰어넘는 HQ(고품격) CD로도 판다. 두 장의 앨범을 동시에 내놓은 것이나 HQCD 모두 이례적인 일. 지금껏 모든 앨범을 1만장 이상 팔아치운 그였기에 가능한 시도다. 웅산은 “최근 2년간 단 한 곡도 쓸 수 없었다.”면서 “영감이 메말랐고 슬럼프가 왔다. 음악적 갈등과 고민이 심했는데 ‘투머로우’를 쓰면서 모든 게 풀렸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콘셉트를 놓고 작년부터 고민했는데,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다. 상처 입은 사람들을 음악으로 위로하고, 치유하고 싶었다.”면서 “지금껏 낸 앨범 가운데 가장 애착이 간다.”고 설명했다. 최근 아이돌 그룹의 일본 진출이 부쩍 늘었지만, 웅산은 이미 일본에서 500회가 넘는 공연과 전국 투어까지 할 만큼 일본 재즈팬에게 확고하게 자리매김을 했다. 그의 일본 진출은 1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5년 12월 매일같이 재즈 1세대 신관웅(피아노), 류복성(드럼)의 공연을 보러 다녔다. 클럽 사장의 소개로 두 거물 앞에서 노래할 기회를 잡았다. “그때 부른 노래가 또 ‘누구 없소’ 였어요. 특별한 인연이죠. 선생님들 소개로 1996년 1월부터 홍대 앞과 경기 성남의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요” 1998년 한국 공연을 왔던 일본 오모리 밴드를 신관웅 선생이 소개했다. 그들의 일본 공연에 초대손님으로 간 게 일본 진출의 첫걸음. 2003년 데뷔앨범 ‘러브레터’는 일본 제작사에 의해 만들어져 한·일 두 나라에서 동시 발매됐다. 재즈 토양이 비옥한 일본에서 먼저 진가를 알아본 셈이다. TBS TV 음악 프로그램 ‘웅산의 온 스테이지’를 진행 중인 그는 경희대와 상명대 대학원에서 후진도 양성하고 있다. 뮤지컬 ‘하드록카페’ 주연으로 무대에 올랐고, 드라마 ‘추노’와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등 주제음악(OST) 작업에도 참여했다. 웅산은 “재즈의 기본은 자유와 도전이다. (재즈 외의 분야에서) 제안이 왔을때 ‘노!’라고 하지 않는다.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뮤지컬을 한 뒤로는 무대에서 편해졌고, (음악 프로) 진행을 하면서부터는 관객들과 편안하게 얘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언젠가는 심야시간대 라디오 재즈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고도 했다. 데뷔 16년차 재즈보컬리스트의 다음 행보가 궁금했다. 웅산은 “기본은 재즈지만 블루스를 사랑하기 때문에 한국 블루스의 계보를 잇는 작업을 하고 싶다. 김추자 선배가 신중현 선생의 곡을 다시 부른 걸 생각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순천으로 남도의 맛 보러 오세요

    제1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7~9일 순천 낙안읍성에서 ‘맛 따라간 남도! 남도를 담은 음식!’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1994년 시작돼 올해로 18번째를 맞은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음식축제로 자리잡았다. 이번 축제에는 남도음식의 세계화를 위해 주한 몽골대사 등 10개국 주한 외국대사를 초청, 남도음식전시관, 메디푸드 전시관 등을 견학시키는 등 외국인들에게 남도음식의 맛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남도 우수음식 전시 및 음식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남도 메디푸드와 외국의 메디푸드를 비교 전시해 남도음식의 우수성을 부각시키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시·군 대표음식 판매장터에 남도음식명가 등을 참여시켜 고품격 남도음식을 관광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도지사 및 22개 시장·군수가 모두 참여해 이뤄지는 상달행렬 및 상달제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 도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주방공개는 물론, 개별찬기, 청결한 식탁, 세면대 등이 설치된 ‘남도 모범식당’도 운영돼 남도식당의 표준화된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22개 시군별 판매장터도 개설된다. 전남도는 축제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 동안 광주고속버스 종합터미널에서 축제장인 순천 낙안읍성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하루 4~6회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순천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신세계百 ‘남성 전문관’ 7일 개관

    신세계百 ‘남성 전문관’ 7일 개관

    30대 남성이 백화점 주요 고객으로 부상하면서 업계가 이들을 잡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강남점 6층에 남성 전문관(4800㎡)을 마련해 7일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 이곳에서 남성들은 의류, 구두는 물론 음반, 문구류까지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다. 백화점은 세계 유수 백화점의 남성관에 버금가는 고품격 제품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클래식 브랜드존’과 ‘컨템포러리 브랜드존’, 트렌디 의류 편집매장인 ‘멘즈컬렉션’과 셔츠·구두·액세서리 등을 다루는 ‘멘즈퍼니싱’ 등 패션 관련 매장이 들어서고 카페 ‘베키아 누보’도 자리잡고 있다. 국내외 백화점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아르마니 브랜드의 최상위 제품인 조르조 아르마니 블랙 라벨과 랄프로렌 블랙·블루 라벨 매장 등 최고급 브랜드들도 입점했으며 구찌, 버버리, 돌체앤가바나, 이브 생로랑, 토즈, 로로피아나 등 6개 브랜드의 남성 단독 매장도 들어섰다. 편집매장 ‘맨 온 더 분’에서는 의류뿐만 아니라 신발, 문구, 전자제품, 음반까지 다양한 고급 제품을 선보인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2011 베스트브랜드 대상] 세계KRT

    [2011 베스트브랜드 대상] 세계KRT

    세계KRT는 유럽 지역의 여행상품을 저렴하게, 동남아·일본 등의 상품을 품위 있게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코타키나발루 스타라하버의 고품격 여행 ▲터키에서 즐기는 휴양관광여행 ▲도아먀, 나고야, 게로온천을 한번에 즐기는 여행 ▲편안함을 위해 최고의 동선으로 구성된 홋카이도 여행 등 총 4개의 상품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인증 우수여행상품으로 선정됐다. 세계KRT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소비자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있다. 여행 기간에 여행자에게 전화를 걸어 불편 사항을 듣고 바로 해결해 준다.
  • [이종원 선임기자 카메라 산책] ‘의료한류’ 현장을 가다

    [이종원 선임기자 카메라 산책] ‘의료한류’ 현장을 가다

    일본에 이어 유럽과 미주에 몰아친 ‘K팝’(K-POP) 열풍에 힘입어 ‘K-MEDI’라는 또 다른 한류가 세계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른바 ‘의료관광산업’이다. 수준 높은 의료시설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한류 연예인들의 작고 갸름한 얼굴을 선망해 한국으로 의료관광을 나서고 있는 것이다. 지난 17일 서울성모병원 핵의학센터. 금발의 여성들이 암을 진단하는 첨단장비인 PET-CT를 만져 가며 러시아어로 수다를 떨고 있었다. 첨단 의료시설을 견학하러 한국에 온 카자흐스탄 여행사 사장들이다. 스비에타(43)는 “건강검진을 위한 의료관광단을 모집해 다음 달부터 한국에 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 드라마를 즐겨 본다는 그녀는 단체 성형수술의 예약까지 하고 갈 계획이다. 쌍꺼풀, 턱교정 등 성형수술은 최근 2∼3년 동안 연평균 30%씩 증가 추세를 보일 만큼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국제의료시대에 세계의 유명 병원들과 벌이는 환자 유치 경쟁이 뜨겁다. BK동양성형외과의 김병건 원장은 “수술하러 온 관광객에게 홈페이지를 통해 공항 픽업, 호텔 예약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처방하려면 해당국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필요하다. 자생한방병원의 라이문트 로이어(오스트리아) 원장은 서양인 1호 한의사다. 그가 써주는 자국어로 된 한약 복용 설명서를 보면서 관광객들은 한방 치료에 한층 친숙해진다. 외국인 진료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란 신종 직업도 생겼다. 양성 교육은 한국관광공사, 지자체, 대학교 등에서 실시한다. 한국관광공사 3층 강의실에선 유방 확대술에 사용할 실리콘의 원리와 의료 관광객 유치에 대한 교육이 한창이다.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지 8년째인 캄 라이몽(32)은 “코디네이터가 돼 고향에서 오는 동포들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 주고 싶다.”고 말했다. 지구촌의 의료관광산업 규모는 내년에 10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이 비록 의료관광산업에 늦게 뛰어든 편이지만 우리의 의료 수준이 높다는 인식이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세계인들이 자국 병원을 이용하지 않고 한국까지 와서 치료를 받는 이유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한국의 의료 기술은 미국, 독일 등 의료 선진국의 90% 이상 수준이라고 한다. 이문향 삼성서울병원 국제진료소장은 “특히 암 치료, 간 이식, 성형수술 분야는 세계 최고 수준이며 병상 수와 MRI, 로봇 수술기 등 첨단 의료장비 보유율도 선진국에 뒤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개선해야 할 점도 적지 않다.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사업단 주상용 팀장은 “태국이나 싱가포르처럼 의료관광산업이 활성화되려면 무엇보다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의료비자 간소화, 의료관광 소비 금액에 대한 세제혜택 부여 등 세부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이 의료관광 선진 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희망은 수준 높은 의료진에 있다. 지난주 대학들이 대부분 2012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했다. 올해도 전 계열을 통틀어 의학계열 지원율이 가장 높다. 1970~80년대 최고 수재들이 몰렸던 전자공학이 IT 강국인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고 있는 것처럼 90년대 이후 의과대학으로 최상위권 학생들이 몰려 고품격 의료관광의 ‘자원’이 생산되고 있는 것이다. 의료관광은 첨단과학의 집약체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적극 육성해 미래성장 사업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의료산업의 선진화와 한국 관광의 선진화를 이끄는 한국의료관광이 한류를 업고 세계 속으로 뻗어 나가길 기대해 본다. 글 사진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한상대號 첫 특수부장회의…檢, 기업 사정수사 신호탄?

    한상대號 첫 특수부장회의…檢, 기업 사정수사 신호탄?

    한상대 검찰총장이 20일 취임 이후 처음 전국 특수부장 회의를 직접 주재, 현재 진행 중인 수사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향후 수사방향을 논의한다. 회의에서는 SK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 등 대기업, 저축은행의 잇따른 영업정지로 촉발된 제2금융권 수사의 향배와 함께 정권 말기 사정수사의 윤곽도 잡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대검찰청은 19일 회의에는 서울중앙지검을 포함, 전국 26개 검찰청의 특수사건 전담 부장검사 47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규모로는 김준규 전 총장이 지난 1월 주재했던 특수부장 회의의 두 배 수준이다. 당시 참석자는 20여명이었고 대상도 수도권 14개 검찰청 소속 부장검사에 한정됐었다. 때문에 ‘사정 중추기관’다운 검찰 특수부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한 총장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한 총장은 회의에서 취임 이래 내세우고 있는 이른바 ‘스마트 수사’를 거듭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보다 질을 중요시하는 고품격 수사’를 의미하는 스마트 수사에 대해 대검 관계자는 “일단 뒤지고 보는 수사가 아니라, 사전에 정보를 충분히 분석한 뒤 시작하는 수사, 뭔가 나올 때까지 찾는 수사가 아니라 원칙과 절차를 준수하면서 증거를 바탕으로 실체를 파헤쳐 신속하게 처리하는 수사”라고 설명했다. 검찰 안팎에서는 “한 총장 취임 직후 검찰 인사가 기업 수사를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읽혔다.”면서 “정권 말기 고강도 수사가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회의에서는 부산저축은행 비리로 촉발된 제2금융권 수사도 심도있게 논의될 전망이다. 대검 중수부의 부산저축은행 수사가 로비스트 박태규 수사로 다시 본격화된 가운데 7개 저축은행이 영업정지되는 등 제2금융권의 불법사례가 금융당국에 또 적발됐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하반기 구조조정 과정에서 드러난 저축은행의 비리를 검찰에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명함씨, ‘맛있는 디자인’ 고품격 제작

    명함씨, ‘맛있는 디자인’ 고품격 제작

    고품격 명함, 봉투, 카탈로그, 팸플릿, 배너, 스티커, 각종 식자 등을 인쇄하고 있는 대전 인쇄 쇼핑몰 명함씨는 ‘맛있는 디자인’을 좌우명으로 고객과 업주의 이미지 상승을 도모하는 인쇄 및 판촉물로 사랑받고 있다. 자기소개 대신 명함이 자리 잡고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식당 등에서는 명함이벤트가 종종 진행되기도 한다. 누군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지갑에 명함은 받는다. 결국 명함은 자신을 소개하는 수단으로서 상대방에게 어떤 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말이다. 또한 자신의 이름, 직장, 전화번호, 직위 등이 기재되어 있기에 그저 그런 디자인으로 제작했다가는 좋은 인상 남기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명함씨는 세련된 명함 한 장으로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을 수 있다고 말한다. 명함을 사용하는 사람들 역시 자신을 나타내는 또 다른 얼굴인 명함이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이기를 원한다. 인터넷으로 인쇄물을 주문하면 대충 만들지 않을까? 제품이 잘 도착할까? 명함, 배너, 실사출력 같은 인쇄물은 인터넷으로 주문한다는 것에 대해 미덥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명함씨는 구매부터 배송까지 논스톱으로 진행한다. 빠르고, 정확하고, 실속 있는 디자인으로 인쇄물을 제작한다. 또한 파본 인쇄가 없는지, 시안에서 잘못되지는 않았는지 꼼꼼하게 검수하기 때문에 더욱 정확한 인쇄물을 인쇄할 수 있다. 수시로 인쇄물을 확인 검사하여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명함씨는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인쇄쇼핑몰이다. 명함씨는 우수한 인쇄물을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시행하고 있다. 자연 친화적인 명함용지와 44개의 폭넓은 명함용지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일반명함 2종, 수입지 21종, 카드명함 21종으로 종이의 무늬, 광택, 두께를 고려하여 업체의 성격에 맞는 재질로 명함을 인쇄할 수 있다. 또한 명함씨는 일반명함, 카드명함 외에도 봉투, 카탈로그, 팸플릿, 브로슈어(안내책자), 배너, 현판, 실사출력, 스티커, 각종 식자, 로고 등을 제작하며 디자인 인쇄의 영역을 넓혔다. 레자(인조가죽)크지, 크라프트지, 휘라레, 스타드림, 누브지, 키칼라골드, 탄트지, 머쉬멜로우, 카멜레온, 그레이스와 같은 질감이 다른 고급 수입지 재질을 선택하여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 시안 작업을 통해 고객의 마음에 꼭 드는 인쇄물을 제작할 수 있다. 사실 요즘에 나오는 제품은 대부분 상향 평준화 되어 차이점이 그리 크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비주얼을 중시하게 되는데 업체의 로고가 박혀 있는 인쇄물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업체의 품격을 높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까지 심어줄 수 있기에 업체주들은 회사 고유의 디자인 명함, 디자인 인쇄물을 제작하여 사용한다. 최장훈 대표는 “명함씨는 고품격 디자인을 판매하는 디자인전문 회사로서 다양한 디자인과 질 높은 디자인을 항상 개발하고 고객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을 만들어 소비자의 심리를 촉진시켜 구매의혹을 높여주는 인쇄물을 제작하고 있다. 10년이 넘는 인쇄경력과 디자인 기술로서 고객에게 다가가는 디자인으로 저희 업체의 임직원들은 고객의 디자인을 최상으로 만들어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실용적이고 세련된 카드명함, 인쇄물, 배너, 팸플릿, 카탈로그를 제작하는 인쇄쇼핑몰 명함씨는 대전에 위치하고 있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고객의 눈을 만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아끼지 않으며 앞으로도 좋은 명함으로 고객들의 첫인상을 업그레이드해줄 것이다. 출처: 명함씨(www.mhsee.com) ※본 콘텐츠는 기업 제공 자료로 서울신문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름도 자기 PR 시대…작명 잘하는 곳은 어디?

    이름도 자기 PR 시대…작명 잘하는 곳은 어디?

    요즘 주변에 개명한 사람 한두 명 찾기란 어렵지 않은 일이 됐다. 예전보다 개명절차가 간소화되고 개명 허가 기준 또한 많이 완화됐기 때문이다. 이름도 하나의 자기 PR이 되는 시대다. 평생 따라다니며 나를 처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는 이름. 그만큼 매우 중요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예전처럼 특정인들만 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많았던 개명이지만 요즘은 개명하여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이름을 찾는 사례를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이렇게 나와 평생을 함께할 이름. 그런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하는 것일까? 부귀파이름연구원은 설립 이후 자체 개발하여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라이프맵과 오행한자전을 통해 정확하게 명리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이름으로 작명을 한다. 라이프맵은 명리학적 일생지도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으로서 개발 공표 후 채 1년이 되지 않았음에도 전국의 많은 현재와 미래의 명리학자와 성명학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라이프맵은 과학적인 천문학에 근거하여 가장 정확하다고 할 수 있는 만세력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명리를 이름파와 함께 산출해 낼 수 있으며 작명에 필수적인 오행한자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기 때문에 그 이용자들이 날로 늘어가는 추세다. 특히 우리나라 표준시는 한일합방 이후에도 3차례나 바뀌었고 서머타임을 실행한 적도 13차례나 있었다. 이를 반영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가치가 없게 되는 것이다. 라이프맵은 이런 모든 것을 반영하여 더욱 과학적인 작명을 가능케 한다. 부귀이름파연구원은 라이프맵과 오행한자전, 개개인에 맞춘 작명법으로 우장(祐章) 안희중 원장이 직접 작명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부귀이름파연구원은 라이프맵을 통해 정확하게 명리를 파악한 후에 이름파 작명법으로 이름자를 추출한다. 이름파는 이름 소리의 파(wave)가 소리의 오 음(아음·설음·후음·치음·순음)으로 상호 상생의 기운이 되도록 이름자를 배열한 뒤 자원오행으로 명리의 균형을 보완하면서 삼원오행, 원형이정, 분파, 음양 등 고품격의 찬명장에 이르기까지 총 10단계를 거쳐서 맞춤형으로 개개인에게 맞는 이름을 작명한다. 부귀이름파연구원은 라이프맵 외에도 자체개발한 여러 프로그램과 저서들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해나가면서 명리학과 성명학을 연구하는 이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이며 학문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애정 어린 마음으로 작명하는 대전 작명원, 부귀이름파연구원에서 신생아작명상담, 상호(브랜드)작명, 개명상담을 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www.name8.kr) 게시판 상담, 또는 방문상담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방문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예약전화(042-222-3588)는 필수다. 공들여 지은 이름을 더욱더 가치 있게 만드는 역리인장 제작도 겸하고 있어 성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알 수 있게 한다. ※본 콘텐츠는 기업 제공 자료로 서울신문 나우뉴스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추석선물특집] 아모레퍼시픽

    [추석선물특집]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자사 브랜드인 설화수, 헤라, 한율, 아이오페 등에서 다양한 추석 감사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설화수에서 준비한 기획세트의 경우 인기 제품으로 구성한데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포장까지 더했다. ‘자음2종’(11만 5000원대)은 자음수(125㎖)와 자음유액(125㎖) 등 본품 2종과 윤조에센스와 클렌징폼 등 5종의 증정품이 들어갔다. 고품격 한방 안티에이징 라인인 ‘진설스페셜 2종’(70만원대)은 진설에센스(50㎖)와 진설크림(60㎖), 그리고 윤조에센스, 진설윤 파운데이션, 진설아이크림 등 모두 11가지 증정품이 들어 있다. 매년 같은 선물에 식상함을 느꼈다면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이너뷰티 제품을 추천할 만하다. ‘예진생 진생베리? 보액 명품 세트’는 귀한 인삼 열매인 진생베리와 천삼화(天蔘化) 홍삼을 최적 비율로 배합한 진생베리 보액으로 이뤄졌다. 진생베리는 인삼의 일생 중 단 한 번, 7월 한 주간 유일하게 얻을 수 있는 성분으로 인삼뿌리보다 사포닌이 2배 이상 함유됐다. 가격은 50만원. ‘슈퍼콜라겐’은 피부 속 콜라겐 보충을 도와 촉촉한 피부 균형을 찾아주는 먹는 콜라겐 제품이다. 자기 몸의 1000배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것으로 알려진 히알루론산,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돕는 비타민C 등을 더해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가격은 9만원. 남성을 위한 선물세트도 있다. ‘헤라 옴므 럭셔리 2종 기획세트’(7만원대)는 헤라 옴므의 대표 스킨·로션과 함께 셰이빙폼 겸용인 남성 전용 클렌저 듀얼 클렌징폼이 포함됐다. 환절기를 맞아 거칠어질 수 있는 남성들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뉴스를 웹처럼… /임종섭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옴부즈맨 칼럼] 뉴스를 웹처럼… /임종섭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지금은 일상화된 ‘웹’을 1989년에 처음 제안한 팀 버너스 리는 웹의 속성을 사람들 간의 협력이라고 설명한다. 사람들이 웹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지식을 공유하며 잘못된 이해를 바로잡으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갑자기 등장한 것은 아닌 셈이다. 이 협력과 공유의 정신은 구독률과 광고비 감소로 고전하는 종이신문에 중요한 시사점이 된다. 누구와 협력하고 무엇을 공유할 것인가를 고민해 보면 종이신문의 어려운 상황은 위기이기보다는 기회가 될 것이다. 다시 말해 언론의 위기보다는 언론의 진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핵심은 독자이다. 필자는 이전 칼럼에서 독자를 뉴스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 노력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신문은 이미 독자투고, 기고, 자유게시판, 가족신문 제작 등의 서비스를 홈페이지에서 운영하고 있다. 독자와의 거리를 좁히겠다는 긍정적인 시도이다. 그러나 독자와의 협력과 공유를 강화하려면 독자층에 대한 분석을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게 어떨까 싶다. 국내 신문사들의 홈페이지를 보면 연혁과 조직, 관련 서비스 등 홍보자료는 쉽게 볼 수 있지만 정작 중요한 독자 정보는 찾기 어렵다. 어떤 사람들이 신문을 보는지, 핵심 독자층은 누구인지 등은 궁금증으로만 남을 뿐이다. 지난 7월 18일로 창간 107년을 맞이한 서울신문은 독자 자료를 활용해 잠재 구독자층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 서울신문 독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설문조사를 해 연령층, 거주지, 정치적 성향, 소득 등 항목별로 독자들의 특징을 제시하면 흥미로울 것이다. 독자와의 협력과 공유의 정신에는 뉴스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등 미국 일간신문들은 지면의 폭과 길이를 대폭 줄여서 발행하는데, 이들 신문을 반으로 접으면 국내 무료신문보다 작다. 종전의 크고 두꺼운 신문은 휴대하기 번거롭다는 점과 온라인 뉴스를 즐기는 독자 성향을 고려한 것이다. 이와 함께 종이신문 외양을 간소화해 신문제작비용을 줄이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제공되는 온라인 뉴스를 강화하려는 의도도 깔렸다. 미국 신문시장과 국내 신문시장의 구조가 다르지만, 이 같은 지면 크기의 축소를 서울신문도 고려해 볼 만하다. 지면에 실리는 광고가 작아지지만, 지하철 무료신문 독자층이 있는 만큼 시도해봄 직하다. 최종 결정에는 독자와 광고주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종이신문 구독에 고품격 전문뉴스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방식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종이신문을 구독하는 독자에게 지면과 홈페이지에는 없는 고급 뉴스를 ‘애플리케이션’ 형식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올해 7월 11일 기준으로 국내 스마트폰 서비스 가입자 수는 1500만명을 넘어섰고(서울신문 7월 14일 자),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6개월 미만의 신규 이용자 수를 보면 40대가 20대와 30대를 앞섰으며 50대 이용자 비중도 상당하다(서울신문 7월 26일 자). 이를 참작하면 종이신문과 고급 뉴스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연계하는 것은 가능성이 있다. 뉴스의 속성이 기자가 쓰고 이를 전달하는 강의 방식에서 독자의 입맛을 좇는 개인화로 바뀌고 있어 신규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다. 뉴욕타임스는 홈페이지 뉴스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홈페이지 뉴스와 태블릿 PC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한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젠가는 종이신문 판매대는 사라지고 종이신문은 도서관이나 애독자의 집에서만 볼 수 있게 될지 모른다. 그것이 신문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웹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는 콘텐츠와 이를 담는 형태는 분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독자가 원하는 뉴스를 종이신문이나 온라인신문, 모바일신문 등 다양한 형태에 담을 수 있다. 그렇다면, 굳이 신문을 손으로 넘기면서 봐야만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중요한 것은 독자와 협력하면서 뉴스를 만들고 결과물을 독자와 공유하는 방식을 제도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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