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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역 1번 출구’초역세권 우량상가 ‘센트럴애비뉴’투자문의 급증!

    ‘강남역 1번 출구’초역세권 우량상가 ‘센트럴애비뉴’투자문의 급증!

    대우건설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5-19번지에 분양중인 오피스텔 내 상업시설 ‘강남역 센트럴애비뉴’가 관심을받고있다. 강남역 센트럴애비뉴는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단지 내 상가로 최근 5년간 강남역 초역세권에 공급된 오피스텔 중 규모면에서 최대이다. 이 상가도 연면적은 1만3,000여㎡ 로 강남역 일대의 상업시설 중에서는 가장 크다. 이 상가는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1번 출구에서 3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강남권에서도 최적의 교통입지를 자랑한다. 강남역과 신분당선, 각종 버스노선 등이 교차하는 환승 지점에 입지한다. 지하2층 ~ 지상 3층 규모, 총 110개 상업시설이 입점 가능하다. 고정수요와 주변 배후수요층도 풍부하다. 오피스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정수요는 물론 인근 삼성타운을 비롯한 국내대기업과 공공기관, 금융기관들이 밀집해 있는 테헤란로 일대 오피스 빌딩가에 해당되어 시간대의 제약 없이 안정적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설계도 ‘4면이 개방된 스트리트형’ 설계로 이는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에 자주 적용되는 공간구조분석기법으로 ‘유동인구가 상가 안으로 흡수’가능한 구조이며, 누드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계단실 등을 설치해 이동이 편리하도록 동선배치를 원활히 했으며, 데스크(일부층)와 전용 휴게실(지하층)로 이용편의성을 높였다. 최적의 교통, 풍부한 배후수요, 고품격 생활인프라 여기에 오피스텔 728실이 이미 분양완료 된 상태이며, 현재 계약금 10%, 중도금 40% 무이자, 잔금 50%의 혜택도 있다. 분양사무실은 강남역 2번 출구와 바로 연결되어 있으며, 2015년 3월 입점 예정이다. (02-3471-0789)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제 디저트 전문 브랜드 ‘루시카토’, DDP점 신규 오픈

    수제 디저트 전문 브랜드 ‘루시카토’, DDP점 신규 오픈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루시카토(대표 강인석, www.lucycato.co.kr)는 지난달 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디자인 장터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루시카토는 오랜 노하우와 고품격 제품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프리미엄 수제 디저트 전문 브랜드로 케이크, 마카롱, 젤라또, 캔디와 젤리 등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케이크, 마카롱은 수도권 유명 백화점 식품관에만 있는 루시카토에서 판매되는 프리미엄 수제 디저트들로 특히 마카롱은 개점 당일 매진을 기록했다. 카페 루시카토가 입점한 DDP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의 상징으로 자리잡기 위해 6만 2692㎡ 규모의 옛 동대문운동장을 허문 자리에 들어섰다. 이라크계 영국인 여성 건축가 지하 하디드가 설계를 맡았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3차원 건물로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다. 루시카토 DDP점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는 DDP 지하2층 어울림 광장을 통해 진입할 수 있으며, 길 건너편 밀리오레 앞 지하도를 통해서도 연결된다. 루시카토 매장은 약 25석 규모이며 해당 카페존 중앙에 위치한 공용좌석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루시카토 관계자는 “매우 뜻 깊은 자리에 매장을 오픈하고 고객과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DDP의 멋진 모습과 어울리는 루시카토의 프리미엄 수제 디저트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혁신도시에 선보이는 명품수익형 호텔 브라이튼 인기

    혁신도시에 선보이는 명품수익형 호텔 브라이튼 인기

    9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제주 혁신도시 내 분양형 호텔의 ‘랜드마크’인‘ 혁신도시 브라이튼 호텔’ 이 분양 중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혁신도시 브라이튼 호텔은 지난해 분양한 지 두 달 만에 계약 완료한 ‘서귀포 1차 호텔(243실)’ 바로 옆에 들어서는 2차 물량이다. 특히 이 호텔은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부동산신탁의 시행과 대림산업 계열 ㈜삼호의 책임 시공으로 준공까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혁신도시 브라이튼 호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1개동 총 205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24~53㎡ 13개 타입으로 이뤄져 있다. 객실별 개별등기 분양으로 분양권 전매 및 매매가 무제한 가능하고, 운영사인 ㈜브라이튼에이엠씨는 1년간 12%의 수익률을 보장한다. 또 연 7일간 객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귀포 1차 호텔도 연 3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도 3.3㎡당 1000만원대이며, 계약금은 10%,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투자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확 줄였다. 이 호텔은 제주에 들어서는 다른 호텔과 달리 제주 혁신도시에 들어서기 때문에 관광객 수요는 물론 비즈니스 방문자에 대한 수요 잠재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 혁신도시는 115만 1000㎡ 규모로 현재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을 포함한 9개의 공공기관이 제주 혁신도시에 입주하고 있으며, 이전 공공기관과 관련기업 및 연구기관 종사자 등 5000명의 보금자리가 되는 관광과 교육·국제교류의 중심지로 건설될 전망이다. 헬스케어타운, 크루즈항, 영어교육도시 등 호텔 주변 개발도 한창이다. 특히 제주 6대 핵심프로젝트 중 하나인 헬스케어타운은 9억 달러(한화 약 1조원)가 투입돼 부지면적 150만㎡에 관광휴양, 의료서비스, 상업, 콘도미니엄, 호텔 등 세계적 수준의 휴양거주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분양 관계자는 “서귀포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근로자들과 주변 개발로 연간 약 15만 4000여명의 배후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수익형부동산 상품의 투자핵심이 유동인구인 만큼 향후 투자가치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호텔로서의 입지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우선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 바다와 범섬은 물론 월드컵경기장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특급 조망권을 자랑한다. 또 도내 최대 관광단지인 중문단지까지 승용차로 7분 거리인데다 주요간선도로 및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과 인접해 있다. 골프장,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등 제주도 대표 관광지도 가깝다. 호텔 내부에는 품격을 높이는 로비는 물론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휘트니스 센터가 마련되며 고품격 레스토랑과 비즈니스 센터, 마사지룸, 카페 등도 조성된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편리한 주차 시스템과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사고를 방지하는 보안 시스템도 적용된다. 준공은 2015년 8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71-19(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 13번 출구)에 있다. (02)569-005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多樂房] 어거스트:가족의 초상

    [영화 多樂房] 어거스트:가족의 초상

    메릴 스트립, 줄리아 로버츠, 이완 맥그리거, 베네딕트 컴버배치…. 이토록 화려한 캐스팅의 영화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한 가족으로 분한 그들의 열연과 호흡은 경이로울 정도다. 그러나 이렇게 황홀한 각본을 가진 영화를 만나기는 더욱 어렵다. 트레이시 레츠의 유명 희곡 ‘어거스트: 오세이지 카운티’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ER’, ‘웨스트 윙’ 등 인기 드라마의 각본을 담당해 왔던 존 웰스 감독을 통해 스크린에 완벽히 재현되었다. 흩어져 살던 세 딸이 아버지가 자살하자 고향인 오세이지 카운티에 모인다. 홀로 남은 어머니 ‘바이올렛’은 암환자에 약물중독자로 경미한 인지장애까지 겪고 있다. 큰딸 ‘바버라’는 별거 중인 남편과 대마초를 즐기는 중학생 딸(진)을 데려오고, 철없는 막내 ‘캐런’은 늙은 호색한을 약혼자라며 대동한다. 유일하게 부모님 근처에 살고 있던 둘째 ‘아이비’는 사실 사촌과 열애 중이며 그와 이 시골을 떠나려 하고 있다. 이 영화의 백미는 장례식이 끝나고 이모의 식구들까지 모두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저녁식사를 하는 장면이다. 인물들 각각의 캐릭터가 완성되고 재치 넘치는 입담의 향연이 펼쳐지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좁은 식당을 배경으로 연속해서 벌어지는 몇 개의 상황극을 배우들의 명연기와 촌철살인의 대사만으로 흥미진진하게 끌어간 연출이 훌륭하다. 이 장면에서 바이올렛의 과거는 플래시백 하나 없이 대화 속에 생생히 되살아나는데, 가족들의 상처와 약점을 하나씩 들춰내는 그녀의 독설은 불우했던 어린 시절과 잔인한 어머니에게서 받은 상처에서 기인한 것임이 잘 드러난다. 그리고 이런 바이올렛의 무례를 참지 못해 육탄전까지 벌이는 바버라의 기질은 사실 놀라울 만큼 자신의 어머니와 닮아 있다. 가족의 초상(肖像)이란 이렇듯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벗어날 수 없는 유전의 굴레에 대한 하나의 증표인 것이다. 결국 모든 가족들이 떠나고 홀로 남겨진 바이올렛이 그토록 무시하던 인디언 하녀의 어깨에 기대는 장면은 잉그마르 베르히만의 ‘외침과 속삭임’(1972)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세 자매가 등장하고, 한 가족의 비밀과 소통을 소재로 하며, 주로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사건이 진행된다는 점 등 두 작품의 유사성은 크다. ‘외침과 속삭임’에서도 죽어가는 큰언니를 끝까지 돌보는 것은 자매들이 아닌 하녀이다. 그렇게 두 작품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으로부터 영혼의 안식과 위로를 얻게 된다는 비극적이고도 희망적인 역설을 공유한다. 그러나 가식과 위선으로 욕망과 본성을 포장하던 베르히만의 차가운 세 자매는 진작 사라졌다. 현대에는 자신의 감정과 상황에만 집중하는 이기심과 날선 독설이 가족들을 병들게 하고 외롭게 할 뿐이다. 평범한 가족의 구성원들도 공감할 만한 범인류적 정서가 강하기에 ‘고품격’에 방점을 찍어 추천하고픈 작품이다. 3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안전·서비스·창조·성과경영 적극 실천… 영도대교 지역 명품 랜드마크로 만들 것”

    “안전·서비스·창조·성과경영 적극 실천… 영도대교 지역 명품 랜드마크로 만들 것”

    올해로 창립 23주년을 맞은 부산시설공단이 제2의 도약을 위해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부임한 박호국(59) 이사장과 전 직원이 합심했다. 살기 좋은 부산, 품격 높은 시설, 신뢰받는 공단, 역량 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안전, 서비스 창조, 성과 경영’이란 경영방침을 새로 마련했다. 지난 11일에는 부산시민회관에서 미래비전선포식을 가졌다. 박 이사장은 23일 “이번에 수립한 비전에는 일류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공단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며 “공공시설의 가치 창출, 서비스 향상을 통한 도시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박 이사장과의 일문일답. →최근 미래비전 선포식을 했는데 무엇을 담았나. -‘명품시설로 일류도시를 실현하는 부산의 이미지 메이커’라는 슬로건을 새로 정했다. 새 비전은 공단의 경영철학인 안전, 서비스 창조, 성과 경영을 통해 도약을 준비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시민 행복에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새 비전과 함께 살기 좋은 부산, 품격 높은 시설, 신뢰받는 공단, 역량 있는 조직이란 4대 전략 목표에 따라 ▲국제 수준의 시설안전 실현 ▲시설물의 새로운 가치 창출 ▲지식기반 스마트 경영 선도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구축 등 실행과제를 전사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어떤 곳인가. -부산의 주요 도로와 교량, 공원과 지하상가, 장사시설과 문화시설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시 인프라를 관리하는 시 산하 시설관리 전문 공기업이다. 부산시 공공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와 운영을 위해 1992년 설립됐다.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환경 친화적으로 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현재 시내 주요 공원과 광안대교, 도시고속도로, 영락공원, 지하상가, 자갈치시장 등 6개 분야 20개 시설을 관리하며 오는 4월과 5월 개장하는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 광장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는 어떤 일을 하는가. -공원시설은 공원 수목 관리부터 각종 시설 관리를 기본으로 어린이대공원 숲속음악회, 태종대 다누비열차 운행 등 각종 볼거리와 문화행사, 이벤트 등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 관리한다. 교통시설은 도로 노면 관리를 비롯한 보수·보강 작업뿐만 아니라 교통종합상황실의 폐쇄회로(CC)TV 운영과 교통방송 등을 한다. 최근에는 스마트 시대에 걸맞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교통정보 서비스도 제공한다. 문화시설인 시민회관은 오페라, 뮤지컬, 연극, 발레, 음악회 등 다양한 기획공연을 유치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기회를 준다. →최근 개통된 영도대교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영도대교는 단순한 교량이 아니라 부산시민 나아가 우리 전 국민이 아끼고 사랑하는 문화재다. 한국전쟁 이후 부산이 임시 수도가 돼 전 국민들이 부산으로 피란 왔을 때 모두 만남의 장소로 꼽은 곳으로 많은 이들의 눈물과 애환, 추억이 서린 역사적인 의의를 지닌 곳이다. 또 우리나라에 단 하나밖에 없는 도개교이기 때문에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자 랜드마크로 다시 조명되고 있다. 다리를 한 번 들어 올릴 때마다 안전요원 등 20여명이 동원된다. 펜스 설치, 기계 작동 등을 위해서는 1시간 정도 준비해야 한다. 실수 없이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 도개 시간이 되면 관광버스들이 줄지어 오고, 도로는 관광객들로 가득 차며 도개 시간에 맞춰 20개의 스피커에서 ‘굳세어라 금순아’, ‘돌아와요 동백섬에’, ‘부산찬가’ 등 음악이 흘러나온다. 향후 도개 시간에 맞추지 못한 관광객들을 위해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도개 장면을 틀어줄 계획이다. →4월 개장할 시민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100년 만에 부산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시민공원을 푸른 숲과 쾌적한 시설 관리,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이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명품 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공단도 지난 1월부터 시설, 전기, 조경 등 파트마다 인력들을 조기 배치했다. 시민들이 기증한 나무 등 모두 97만 그루에 하나하나 모두 코드를 붙여 나무 이름, 수령, 기증자 이력관리를 하는 등 세심한 관리에 힘쓰고 있다. →부산은 화장률이 전국 최고다. 화장시설인 영락공원 관리는. -공단에서는 화장 문화에 대한 시민의식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해 매년 추모음악회, 선진장사문화사진전, 제례의식 시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은 장사문화제를 개최한다. 장례용품, 식당, 편의점 등을 직영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이고 고질적인 병폐인 조화 등의 재활용을 하지 못하게 해 화훼농가 육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는 고품격 환경개선을 위해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허례허식과 낭비가 심한 장례문화 개선에도 앞장선다. 작고 친환경적인 개량 조화를 개발해 전국에 보급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최근 공공부문에서 전국 최초로 장례식장 서비스 KS(한국산업표준) 인증을 받았다. 우리나라 최고의 장사 시설인 만큼 선진 장례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모범적 운영에 가장 큰 중점을 뒀다. 24시간 화장 예약제, 종합장례상담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 공원 관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는데. -현재 공단에서 관리하는 공원은 용두산공원, 중앙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다. 이 공원들은 모두 산에 있는 자연형 공원이다. 시민들이 등산 혹은 산책, 관광을 하는 공원의 역할이 커서 수목 관리라든지, 산불 예방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중점 관리한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 인수하는 시민공원은 도심형 공원이라 시민들이 즐기고 놀 수 있는 부분을 강화한다. 문화 프로그램과 각종 이벤트 운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기존 공원에도 특색에 맞춘 스토리텔링 개발과 테마화단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조성해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을 강화하겠다. →부산의 지하상가들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공단은 남포, 광복, 국제, 서면, 부산역 지하상가 등 총 다섯 구역을 관리한다. 지하상가 상권이 과거보다 많이 미약하다. 공단에서는 지속적인 시설 현대화, 사람을 모으는 효과가 큰 상설 문화공간과 이벤트 행사 유치, 전략적 상가 재배치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남포, 광복 지하도상가는 인근 롯데백화점 수준에 맞도록 백화점급으로 변신시켰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국제 지하도상가다. 슬럼화돼 가던 상가에 문화를 접목해 부활시켰다.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산불지킴이’ 시스템을 개발했는데. -산불지킴이는 스마트 모바일 시스템으로 백양산 정상(642m)과 숲길 등 2곳, 엄광산 2곳에 시범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친환경 나무기둥(4m)에 태양전지판, 배터리, 감지센서, 조명, HD급 고화질 블랙박스, 무선영상전송장치, 스피커, 마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입산자를 감지하면 낮에는 자동으로 산불예방, 안전수칙 등 계도방송이 나온다. 산불지킴이는 장소에 관계없이 이동 설치가 가능하며, 기존 CCTV 영상 감시시스템보다 기능이 다양하다. 또 설치비용과 통신비용(1만원)이 저렴하고 시설관리비용과 전기요금이 들지 않는다.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다. -시민이 더욱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은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일 뿐 아니라 시민에게 줄 수 있는 감사의 표시다. 봉사활동 특징은 재능기부다. 시설 담당직원은 복지원이나 독거노인 주택의 보일러, 전기시설들을 점검 수리하고, 공원의 임업 담당직원은 조경수 등의 수목 관리를 맡고, 시민회관 담당직원은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박호국 이사장은 ▲1955년 부산 출생 ▲인제대 보건학과, 동 대학원 박사(보건학)▲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부산시 대변인·부산시 복지건강국장 역임
  • 미세먼지로 위생용품 판매 급증, 여성청결제 ‘보나데아’ 인기

    미세먼지로 위생용품 판매 급증, 여성청결제 ‘보나데아’ 인기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온갖 유해 물질로 이뤄진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피부 질환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미세먼지에 포함된 카드뮴, 비소, 납, 아연 등의 중금속은 토양에 자연적으로 들어 있는 중금속과 비교했을 때 카드뮴은 126배, 비소는 40배, 납은 133배, 아연은 92배 가량 높게 측정돼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것이 매우 심각한 상황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미세먼지는 기관지를 통해 걸러지지 않고 곧바로 폐 속에 흡착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러한 경우 폐렴 등 기관지 질병을 유발시킬 뿐만 아니라 인체에 독성문제까지 일으킬 수 있다.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봄이 시작되면서 미세먼지는 우리의 건강을 더욱 위협하고 있다. 이에 여성들의 위생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고급 여성 시크릿 케어 제품인 ‘보나데아 여성청결제’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보나데아는 인도네시아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연구 개발된 고품격 여성전용 청결제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일반 여성세정제와는 차별화된 제품이다. 불쾌한 냄새와 가려움증을 개선시키는 여성청결관리를 넘어 탄력, 케겔효과로 한층 더 나은 여성으로 태어나기 위한 고품격 여성 시크릿케어 제품을 표방하고 있다. 보나데아 질세정제는 알로에 추출물과 건조 황산 나트륨, 탄산수소나트륨 등으로 이루어져 피부컨디셔닝과 세정, 냄새완화 등에 효과적이며, 오래 사용해도 인체에 부담을 주지 않는 자연성분으로 이루어져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보나데아 관계자는 “최근에는 고온다습해진 국내 계절 때문에 여성청결제를 사용하는 여성들이 많아졌다”면서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청결에 대해 염려하는 분위기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어 보나데아의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보나데아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보나데아 홈페이지(www.bonadea.co.kr)나 전화상담(1599-5953)을 참고할 수 있으며, 구입 역시 홈페이지, SMS, 전화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가 5월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 후에는 목욕, 양치질, 세안 및 여성청결에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봄철 전세난 해결사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봄철 전세난 해결사

    서울·수도권의 전세난이 이어지면서 세입자들이 미분양 아파트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실제로 미분양 물량이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김포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는 4491가구였지만 12월에는 3530가구로 줄었다. 봄 이사철을 맞아 전세난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의 전세값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미분양 아파트들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분양혜택과 교통, 교육환경이 좋은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실제로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2지구에 분양중인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이하 김포 푸센)은 최근 분양대금 납부조건을 중도금 무이자 대출로 확정해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며 “매주 주말마다 약 5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며 계약률도 크게 늘어 미분양 물량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1차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시행 중이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만으로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는 총 5000여 가구 중 1차로 공급한 아파트 23개 동 전용면적 59~111㎡형 2712가구를 분양중이다. 이 아파트 특히 뛰어난 보육시설과 특화 평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220명의 아이를 수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또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과 2000㎡ 규모의 어린이공원이 연계돼 최고급 보육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유치원 또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내부 평면 역시 4베이 구조로 자녀방을 전면에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 했으며, 알파룸을 제공, 침실 또는 다른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알파룸은 주택형에 따라 수납•학습•서재•놀이 및 가족소통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대단지에 걸맞은 고품격 단지내 커뮤니티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커뮤니티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 6000여 ㎡ 규모로 조성된다. 스포츠존, 에듀존, 컬처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골프연습장, 다목적실내체육관, 북센터와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입지 또한 교통, 학군,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김포도시철도 가칭 풍무역(2018년 개통 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이 노선이 개통되면 두 정거장만 가면 김포공항역이다. 또한 김포공항역에선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인천공항철도를 모두 탈 수 있다. 아파트와 인접한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나들목, 자유로, 강변북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학군도 뛰어나다. 김포 3대 명문고로 불리는 김포고•사우고•풍무고가 단지 인근에 있다. 풍무초를 비롯 2012년도 대한민국 최우수 초등학교로 선정된 혁신학교 신풍초도 가깝다. 또 사우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백화점•호텔•테마파크 등이 들어서는 영상문화복합도시 ‘한강시네마폴리스’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더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71-2번지에 위치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방문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좋은상조, ‘판타지아 크루즈 j198’ 실속과 특전 모두 갖춰

    좋은상조, ‘판타지아 크루즈 j198’ 실속과 특전 모두 갖춰

    가정의례 전문기업 좋은상조가 새롭게 출시한 판타지아 크루즈 j198 상품이 경제적인 가격과 실속 있는 특별한 혜택으로 무장하여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크루즈는 최근 주목 받는 관광 형태로 주로 밤 시간에 이동해 낮 시간에는 주요 관광 포인트가 있는 기항지에 도착하게 되므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수영장이나 공연관람은 물론 각종 강습 프로그램등 엔터테인먼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특급호텔 수준의 식사와 숙박시설이 제공된다. 그 동안 비교적 높은 가격대로 인해 크루즈는 럭셔리 여행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판타지아 크루즈 j198’은 월 3만 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선사인 슈퍼스타 크루즈가 운행하는 홍콩, 싱가폴 노선의 고품격 크루즈 관광이 가능하다. 실제 좋은상조의 판타지아 크루즈 j198은 직항 항공편을 이용하고, 전 객실 오션뷰룸을 제공하는 등 타 상품과의 차별성을 두는 것은 물론 좋은상조 크루즈 일행을 위한 현지 가이드와 단독 차량 이용으로 기항지 관광에서도 편의를 제공한다. 판타지아 크루즈 j198은 아시아의 보석이라 불리는 홍콩을 중심으로 중국의 하이난, 베트남 하롱베이를 운항하는 4박 6일 상품과,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페낭과 랑카위를 경유하는 3박 5일 상품으로 출시됐다. 좋은상조 판타지아 j198 상품은 오는 6월 홍콩 코스 출항을 앞두고 있다. 한편 좋은상조는 장례뿐만 아니라 웨딩, 돌, 칠순, 관광 행사를 치르는 이벤트 전문기업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천만원 하이엔드 오디오 ‘남자의 욕망’을 점령하다

    수천만원 하이엔드 오디오 ‘남자의 욕망’을 점령하다

    남자들이 빠지면 안 되는 취미 3가지가 있다. 대표적으로 차, 오디오, 시계(카메라를 꼽는 이도 있다) 등으로 요약한다. 최근 이른바 초고가 프리미엄 브랜드 차량을 보면 이런 남자들의 욕망을 한 대의 차 속에 고스란히 몰아넣는 추세다. 메르세데스 벤츠 S클라스를 보자. 차 이야기는 미뤄두더라도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정중앙엔 ‘IWC’라는 마크를 단 시계가 떡 하니 박혀 있다. 별 감흥이 없다면 시계 마니아는 아닌 거다. 베스트셀러인 ‘포르투기스 퍼페추얼 캘린더’ 등으로 이름을 날린 140년 전통의 스위스 프리미엄 시계 브랜드인 IWC는 시계 마니아에겐 차를 중고로 팔더라도 시계만큼은 떼고 싶을 만한 브랜드다. 여기에 독일의 초고가 오디오 브랜드인 부메스터까지 가담했다. 미끈한 은빛 크롬 도장을 트레이드 마크로 하는 독일의 부메스터는 레퍼런스급 프리엠프 한 대 값이 무려 5000만원에 달한다. 오디오 마니아에겐 이름만 들어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브랜드다. 최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은 하이엔드 오디오 중에서도 최상위급을 차 안에 밀어 넣고 있다. 예외 없이 프리미엄급 엠프나 스피커 하나에 수천 만원을 호가하는 메이커들로, 오디오 마니아들도 인정할 만한 오디오를 선택해 장착하는 추세다. 이탈리아의 마세라티는 영국의 스피커 브랜드 B&W와 협업 중이다. 고음부 스피커(트위터)에 다이아몬드를 쓰는 것으로 유명한 B&W 스피커는 꾸밈없고 정확한 소리 재생을 하는 특성 때문에 오디오 마니아는 물론 국내외 유명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애용하는 제품이다. 대표적으로 비틀스와 핑크플로이드 앨범을 녹음한 런던의 애비로드(Abbey Road) 스튜디오에도 B&W 스피커가 설치돼 있다. 재규어와 맥라랜, 랜드로버는 자국의 오디오 전문 브랜드 메르디언과 손을 잡았다. 영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오디오 제작 업체인 메르디안은 세계 최초로 오디오파일용 CD플레이어를 생산한 회사로 최근엔 디지털 통합 오디오 시스템 부문에서 이름이 높다. 도요타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렉서스는 하이엔드 엠프의 명가 마크레빈슨과 오랜 인연을 맺고 협업을 진행 중이다. 잦은 협업으로 오히려 명성에 금이 갔다는 평가가 나오긴 하지만 1970년대 이후 하이엔드 오디오 장르를 개척해 온 실세 가운데 음질, 성능, 고품격 브랜드 이미지를 가장 오래도록 지켜온 회사 중 하나다. 앞서 언급한 대로 벤츠도 S클라스와 AMG라인에는 뱅앤울룹슨 대신 부메스터가 들어간다. 포르쉐 역시 몇 년 전부터 같은 부메스터 오디오를 쓰고 있다. 부잣집 안방을 점령하던 하이엔드 오디오들이 왜 차로 들어오기 시작한 걸까. 답은 오디오 마니아들에게 물어보면 쉽게 나온다. 이전까지 자동차 오디오 시장을 점령해온 하만카돈, 뱅앤울룹슨, 보스, 다인 등은 사실 마니아적 관점에서 보면 중급 보급기에 속한다. 그보다 비싼 최고급 브랜드가 있다는 것을 아는 이들로서는 성에 차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현대·기아차 등 대중적인 차 브랜드도 오디오 시스템을 고급화하는 추세다. 타사가 따라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선 한두 계단 위로 올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사실 달리는 자동차는 질 좋은 음악을 구현하기 좋은 환경이 아니다. 아무리 좋은 차라고 해도 내연기관이라는 특성상 엔진에서 나오는 진동을 피할 순 없다. 소리 자체가 일종의 파장인지라 자동차 엔진룸에서 나오는 진동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방진재와 방음매트를 덧대어 차체의 떨림을 줄인다고 하지만 그래도 실내와는 비교할 수 없다. 게다가 떨림은 차가 노후화될수록 심해질 수밖에 없고, 또 진동도 소음의 크기도 시시각각 변한다. 배터리 등에 의지하다 보니 안정적인 전원 공급도 한계가 있다. 연비 탓에 무게가 무한정 늘어 전원부를 보강하기도 어렵다. 가장 중요하다는 스피커도 제대로 된 울림통을 만들려면 도어스카프(문짝 아래 발이 닿는 부분)까지 뜯어내는 대공사가 필수적이다. 좌석의 위치도 공연장 R석이나 가정용 오디오 앞자리 같은 위치를 만들 수 없는 구조다. 음악을 들을 때는 청취자와 스피커 사이 좌우 대칭을 이루는 꼭짓점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차 안 어느 좌석도 스피커와의 거리는 비대칭을 이루기 때문이다. 열악한 조건을 피하고자 자동차 브랜드들의 노력도 눈물겹다. 최근 카오디오 시스템은 스피커의 숫자를 최대한 늘려 360도에서 소리가 나오는 방법으로 이런 단점을 보완하는 모습이다. 과거 7개 정도면 충분했던 스피커 개수는 최근 15~24개까지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천장에도 다수의 스피커를 단다. 열악한 전원을 이용해 여러 대의 스피커를 울리려다 보니 출력이 1000W 이상의 D클라스 앰프(디지털 앰프)를 자주 애용한다. 각각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최적화하기 위해 액티브 스피커(자체 앰프가 달려 있는 스피커)를 쓰는가 하면 저음과 중음, 고음 등에 독립적으로 대역을 할당해 스피커를 울리기도 한다. 이른바 오디오마니아들이 하는 멀티앰핑에 해당한다. 또 상하 좌우에서 나오는 음량을 각각 조절할 수 있게 해 모든 좌석에서 최적화된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하는 장치도 달고 있다. 예를 들어 직접 운전할 때는 운전석을, 뒷좌석에 앉았을 때는 뒷좌석을 공연장 R석으로 만드는 식이다. 앞좌석 발밑 등 특정 부분을 저음부를 위한 전용 공명 공간으로 만들기도 한다. 저음부가 단단하면 중음과 고음까지 귀에 쏙쏙 들어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콧대가 높던 오디오 거장들이 제대로 된 차량 오디오 시스템을 만들고자 쏟아붓는 시간도 만만찮다. 디터 부메스터는 벤츠 S클라스에 4년, 마크레빈슨은 자동차 속에서 2000시간을 쏟아부었다. 안타깝게도 이 같은 노력은 고스란히 차 값에 반영된다. 외국에서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지만 국내 수입차는 풀 옵션이 많아 선택 자체가 불가능할 때가 다반사다. 욕망을 위해 인간이 쓰는 돈에 끝이 있을까. 요즘 초고가 프리미엄 차들을 보면서 느끼는 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글로벌 시대] 관광대국이 되려면 ‘3不’ 추방부터/장병권 호원대 호텔관광학부 교수

    [글로벌 시대] 관광대국이 되려면 ‘3不’ 추방부터/장병권 호원대 호텔관광학부 교수

    지난해 사상 최대로 1218만명의 외국인이 방한하였다. 10년 전인 2003년의 외래관광객 수는 475만명으로 세계 관광시장 대비 점유율이 0.7%에 그쳤으나 2013년에는 1.1%까지 확대되었다. 현 정부가 경제혁신3개년 계획을 통해 관광을 5대 유망 서비스산업으로 선정하고 2017년에 1900만명의 외래객 유치목표를 새로 설정하고 있는데, 계획대로 달성될 경우 글로벌 관광대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다만 우리가 진정한 관광대국으로 부상하기 위해서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외래객들이 방한 시 실제 피부로 느끼고 있는 문제들인 불편함, 불친절, 불만족의 ‘3불’ 현상이 그것이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선진 관광국일수록 완성도가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비해, 우리는 외래객의 유치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지만 밑 빠진 독처럼 디테일이 탄탄하지 못해 새나가는 손실이 적지 않다. 다행히 ‘불편함’은 외래객 증가에 따라 정비례하던 불편접수 건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하향곡선으로 돌아섰다. 이와 관련, 최근 한국관광공사의 방한 관광객 대상 불편신고 접수현황을 보면, 2009년 468건에서 2012년 897건으로 계속 증가하던 신고접수가 2013년 들어서 881건으로 소폭 감소했다. 그동안 외래객들의 불편해소를 위한 다양한 수용태세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또 지난해 10월 출범한 ‘관광경찰대’가 외국인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단속한 성과로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서울 중심의 관광경찰 제도를 외래객이 많이 방문하는 부산, 제주 등으로도 확대해볼 만하다. 그렇지만 두 번째의 ‘불친절’은 여전히 개선되어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 세계경제포럼(WEF)의 2013년 140개 국가별 관광경쟁력 지수에서 한국은 25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관광에 대한 친밀도는 81위에 그치고 있다. 그 친밀도 지표 중 재밌는 것은 관광사업체의 고객 지향 정도는 9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외래객에 대한 국민의 호의적 태도는 129위로 추락해 있다는 것이다. 경제력이 높아지고 있으나 외래객에 대한 환대의식 수준은 오히려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염려된다. 최근 정부가 2017년 세계 15위권으로 관광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선언하였는데, 가장 중요한 과제는 관광산업이 종(從) 또는 부(副)의 개념이 아닌 미래 한국경제의 주력산업임을 국민들에게 널리 주지시키고 관광 친화적 사회풍토를 조성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외래객들의 한국여행 ‘불만족’ 요소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필요가 있다. 어느 나라를 방문할 경우 불편은 감수할 수 있으나 불만족은 차원이 다르다. 불만족한 경우 재방문 의사를 접거나 부정적인 구전효과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서울연구원의 조사 결과 한국 방문 이후 3년 안에 재방문하는 관광객의 비율이 2005년 44.7%에서 2012년 41.8%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제기된 출입국절차, 언어소통, 민족차별, 관광안내, 교통혼잡, 바가지요금, 강매유도, 고물가, 음식 등의 불만족 요소들 중 해소 가능한 것부터 착실하게 대응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향후 한국이 진정한 관광대국이 되려면 완성도 높은 고품격 관광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국민의 관광행복을 증진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외래객들의 ‘한국여행 행복도’도 최대치로 끌어올려 주었으면 좋겠다. 친절한 국민성을 기반으로 여행을 좀 더 편리하게 해주고, 불만제로 사업을 선제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무엇보다 관광대국에 걸맞은 ‘환대 혁명’이 요구된다.
  •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팔방미인 아파트 눈길 사로잡는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팔방미인 아파트 눈길 사로잡는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시공하는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이 총 5000여 가구 중 1차로 아파트 23개동 2712가구를 분양 중이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보육특화 단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220명의 아이를 수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내부 평면 역시 4베이 구조로 자녀방을 전면에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 했으며, 알파룸을 제공, 침실 또는 다른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알파룸은 주택형에 따라 수납·학습·서재·놀이 및 가족소통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대단지에 걸맞은 고품격 프리미엄 커뮤니티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커뮤니티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 6000여 ㎡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내부시설로는 스포츠존, 에듀존, 컬처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골프연습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북센터,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김포도시철도와 인근 지역의 개발호재도 다양해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만 하다. 먼저 4월초 김포도시철도가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될 경우 가칭 풍무역(2018년 개통 예정)을 도보로 3분~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주변 지역인 고촌의 비즈니스 호텔과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시네폴리스의 개발도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로의 출퇴근 또한 편리하다. 단지에서 인접한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나들목, 자유로, 강변북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제2외관순환도로의 김포~인천 구간의 개통도 임박했다.(2017년 개통 예정) 학군도 눈에 띈다. 김포 3대 명문고로 불리는 김포고·사우고·풍무고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풍무초를 비롯 2012년도 대한민국 최우수 초등학교로 선정된 혁신학교 신풍초도 가깝다. 학원가 역시 단지 옆 사우동에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 교통, 교육 삼박자를 두루 갖춘 서부수도권의 신중심지로 손색이 없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59~111㎡며, 59㎡ 571가구, 72㎡ 346가구, 84㎡ 1527가구, 108㎡ 136가구, 111㎡ 132가구로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가 분양물량의 90%를 차지한다. 입주는 2016년 6월예정이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실시하고 있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만으로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 비용이 절감돼 계약자들의 부담이 줄었다. 모델하우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방문 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행정타운 중심지고급아파트 입성…이수건설 ‘시청역 브라운스톤 연제’ 오는 4월 분양

    부산 행정타운 중심지고급아파트 입성…이수건설 ‘시청역 브라운스톤 연제’ 오는 4월 분양

    ○ 부산시청 인근 연제구 연산2동 위치, 전용면적 59∙74∙84㎡, 총 521가구 구성 ○ 부산지하철 1호선 ‘시청역’, 3호선 ‘물만골역’더블역세권 입지, 편리한 교통환경 확보 ○ 부산경찰청, 부산법조타운, 부산국세청, 연제구청, 연제구보건소 등 행정기관 인접 ○도보권의이마트연제점 및 부산시민공원∙시청공원∙황령산∙배산 등 주거인프라 탄탄 이수건설이 오는 4월 부산 행정타운의 최중심지 부산시청 인근에서 ‘시청역 브라운스톤 연제’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이수건설이 부산에서 처음 공급하는 아파트로 차별화된 입지와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더해져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브라운스톤‘은 19세기 미국 뉴욕과 보스톤 등 미국 상류층 저택에서 시작된 고급 주거양식 위에 선진화된 건축기법과 현대적 감각이 더해진 고품격 주거공간 브랜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청역 브라운스톤 연제’는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573 일대 위치한다. 전체 7개동 규모이며, 총 521가구로,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74, 84m²의 중소형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부산의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주변 쾌적한 주거환경이 가장 큰 강점이다. 부산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초역세권이며, 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과도 가까워 더블역세권의 우수한 교통여건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 부산시청, 부산지방경찰청, 부산 법조타운, 부산지방국세청, 연제구청, 연제구보건소, 부산고용노동청 등 행정타운도 인접하다. 행정기관 밀집지역은 인근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교통∙상권 등 주거편의시설이 풍부하게 조성돼 생활도 쾌적하기 마련. 여기에 대형 쇼핑시설인 이마트(연제점)를 단지 내 시설처럼 가까이 이용할 수 있고, 인근 연산로타리와 서면로타리의 백화점과 동의의료원 등병원, 학원 등도 가깝게 접근할 수 있다. 부산시민공원과 시청공원, 온천천, 황령산, 금령산, 배산 등 다양한 녹지 및 휴식공간과도 인접해 여유로운 삶을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주변 개발호재로 인한 향후 부동산 가치 상승도 기대해 볼 만하다. 100년만에 명품공원으로의 새 단장을 마친 ‘부산시민공원’이 내달 개방을 앞두고 있으며 판매시설과 문화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춰진다. 또 부전역복합환승센터 개발을 비롯하여 송상현 광장도 5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일대 미래가치의 상승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또한 사업지 주변 노후화된 주택 재개발사업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3년 이내1만3000여 가구 이상이 입주할 것으로 보이며, 입주 시 연산동 일대가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청역 브라운스톤 연제’의 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동래역’4호선 6번출구 인근에 마련되며, 4월 중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듀오,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수상

    결혼정보회사 듀오,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수상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김혜정, www.duo.co.kr)가 지난 5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복지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가 공동 후원한다. 이날 듀오는 고객 맞춤형 결혼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미혼 남녀의 만남주선, 결혼준비, 결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등 결혼 촉진 및 장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사회공헌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듀오는 1995년 결혼을 촉진하는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장려하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 350억 원을 달성하며, 1999년 이후 15년간 업계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현재 2만8,474명이 듀오를 통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고, 지금도 약 2만9천명의 미혼남녀가 건강한 결혼생활에 정착하기 위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2년 168명, 2013년 110명의 40대 이상 여성들을 신규 채용했으며 이들이 전문 커플매니저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듀오 임직원 380명은 결혼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그 ‘행복’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2002년 웨딩 전문 회사인 ‘듀오웨드’의 성공적인 창업을 시작으로 2006년 커리어 교육기관인 ‘듀오 아카데미’, 2010년 가족관계 상담기관인 ‘듀오 라이프 컨설팅’을 설립하며 지속 성장을 위해 발돋움하고 있다. 한편 듀오정보㈜는 1995년 설립된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매출액 기준)로 혁신적인 정보시스템을 바탕으로 고품격 결혼•미팅•웨딩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립 이래 고유 매칭 시스템 DMS, 고객 맞춤 서비스 등 최첨단 기술을 결혼정보에 접목하며 선진적인 서비스 모델을 완성해 왔으며, 이를 통해 2만 9천여명의 회원 수를 보유하며 업계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권순백 듀오정보 전무(오른쪽)가 5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복지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성태석 한국언론인협회장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광주·전남 “中 관광객 유치”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남도 관광 명품화’를 추진한다. 5일 시·도에 따르면 올봄부터 하늘과 바닷길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이를 위해 현재 무안~상하이, 무안~베이징 등 2개의 정기노선을 늘리고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되는 ‘제주 환승 중국 관광객 72시간 무비자제도’를 활용해 골프 등 무비자입국 고품격 상품도 개발키로 했다. 전세기도 중국 각지에서 고루 취항하도록 5개 ‘타깃 노선’에 5만명 이상 유치하는 계획도 마련했다. 바닷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수항에 관광안내센터를 건립하고, 크루즈박람회·크루즈선사 세일즈·팸투어 등도 추진한다. 다음 달부터는 상하이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선박이 23차례에 걸쳐 10만여명을 태우고 광양항에 입항한다. 특히 올해는 중국 암웨이사 임직원 2만 5000명이 로얄캐리비언호(14만t)를 통해 5차례에 걸쳐 광양항에 입항한다. 이들은 주로 순천만과 낙안읍성, 여수시내를 돌아볼 예정인 만큼 도내 전세버스와 식당을 이용하도록 유도한다. 섬과 남도 먹을거리 등 다양한 고품격 테마여행 상품을 개발하는 등 ‘전남·광주 관광 명품화’도 추진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포장이사전문업체 선정 시 ‘이사준비 체크리스트’ 작성하기

    포장이사전문업체 선정 시 ‘이사준비 체크리스트’ 작성하기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포장이사 견적 등 믿을 만한 업체를 찾아나선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자칫하면 낭패를 볼 수 있는 봄 이사철, 브랜드 24를 통해 이사 업체 선정 방법을 알아봤다. 우선 이사 4주 전에 이삿짐센터를 예약한다. 내가 꼭 이사해야 할 날짜가 있거나 이사 수요가 많은 손 없는 날을 원한다면 사전 예약은 필수다. 이사 할 날에 급급해 이사 업체를 결정한다면 이사비용도 비교 할 수 없거니와 서비스는 기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무료이사견적서비스를 통해 가격비교 이용 후 몇 개의 업체를 선정 한 다음 꼭 무료방문견적을 받아 보는 게 좋다. 사다리차가 필요하게 될 경우 등 어떤 장비가 필요한지는 직접 와서 보지 않으면 정확히 알 수가 없다. 또 이사 당일 웃돈 요구를 하는 업체의 횡포를 예방 할 수 있다. 공신력 있는 관허업체를 꼭 선택하자. 이사에서는 피해 보상 보험 가입 여부가 특히 중요하다. 가구나 전자 제품들이 워낙 고가이다 보니, 훼손이나 파손, 분실 될 경우 보상을 받지 못한다면 이사 비용보다 큰 돈을 손해 봐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업체 서비스를 꼼꼼히 살펴보자. 예를 들어 에어컨 부착을 지원한다면 따로 고객이 알아보는 번거로움도 덜어주고 비용적인 면에서도 저렴하다. 입주청소, 인테리어 등 생활 서비스도 받을 수 있고, 무료 서비스도 꼼꼼히 살펴 업체 선정을 해야 한다. 특히 브랜드24에서는 청소서비스, 인테리어서비스, 생활서비스로 나뉘어 고객들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사에 따라 카처 서비스, 해충방지, 알러지 케어 등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자연친화적 환경을 중요시하는 추세에 맞게 피톤치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정기적인 직원 교육으로 물적 인적 서비스까지 고려하는 등 고객들의 만족스러운 이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한편 브랜드24는 가정이사부터 원품이사, 포장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사무실 이사 등 체계적인 서비스로 합리적인 이사비용을 제공한다. 서울 전 지역과 전국 어디에서나 고품격 포장이사를 지원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치솟는 전세값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주목

    치솟는 전세값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주목

    미분양 아파트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견본주택 방문객이 늘고 계약건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재무구조가 안전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들의 매매거래가 크게 늘고 있다. 실제로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2지구에 분양중인‘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총 2712 규모로 작년에 분양에 나섰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순조롭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달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주말마다 견본주택에는 5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찾고 있으며, 계약도 꾸준히 늘고있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관계자는 “서울•수도권 전셋값이 급등한데다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내집마련에 나서려는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아파트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계약자들은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는 총 5000여 가구 중 아파트 23개 동의 전용면적 59~111㎡형 2712가구를 1차로 분양중이다. 이 아파트특히 단지내 보육특화 시설이 잘돼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220명의 아이를 수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또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과 2000㎡ 규모의 어린이공원이 연계돼 최고급 보육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유치원 또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내부 평면 역시 4베이 구조로 자녀방을 전면에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 했으며, 알파룸을 제공, 침실 또는 다른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알파룸은 주택형에 따라 수납•학습•서재•놀이 및 가족소통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대단지에 걸맞은 고품격 단지내 커뮤니티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커뮤니티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 6000여 ㎡ 규모로 조성된다. 스포츠존, 에듀존, 컬처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골프연습장, 다목적실내체육관, 북센터와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입지 또한 교통, 학군,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김포도시철도 가칭 풍무역(2018년 개통 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이 노선이 개통되면 두 정거장만 가면 김포공항역이다. 또한 김포공항역에선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인천공항철도를 모두 탈 수 있다. 아파트와 인접한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나들목, 자유로, 강변북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학군도 뛰어나다. 김포 3대 명문고로 불리는 김포고•사우고•풍무고가 단지 인근에 있다. 풍무초를 비롯 2012년도 대한민국 최우수 초등학교로 선정된 혁신학교 신풍초도 가깝다. 또 사우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백화점•호텔•테마파크 등이 들어서는 영상문화복합도시 ‘한강시네폴리스’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더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71-2번지에 위치해 있다. 견본주택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방문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봄을 부르는 대세女들의 고품격 패션 ‘눈길’

    [화보] 봄을 부르는 대세女들의 고품격 패션 ‘눈길’

    최근 뉴욕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가 디자이너 토리버치의 컬렉션을 현대적이고 다채롭게 해석해 선보인 첫번째 향수 ‘토리버치 오드퍼퓸’ 론칭 행사에 토리버치를 사랑하는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여자 연예인들은 포토월에서 기념 촬영을 마친 후 직접 향수를 시향해 보고 시향 소감을 남겼다. SBS 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에서 은희수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왕빛나씨는 “상큼한 자몽향과 은은한 베티버 향이 함께 느껴져 좋았다”고 말했다. 인기리에 종영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주인공 오로라 역으로 인기를 모은 배우 전소민씨는 “첫 느낌은 상큼하고 전체적으로 봄 내음이 나는 향수”라고 말했다. 올해 1월 시작한 JTBC 일일드라마 ‘귀부인’에서 명품 백화점 본부장 이미나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박정아씨는 “생기발랄하면서도 여성적인 은은한 잔향이 아주 매력적인 향수”라고 말했다. 매일 아침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SBS 아침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박은지의 파워 FM을 진행하고 있는 박은지씨는 “패키지가 너무 예뻐서 선물하기 너무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 최근 개최된 토리버치 오드퍼퓸 론칭 행사에는 왕빛나씨, 전소민씨, 박정아씨, 박은지씨 이외에도 씨스타 효린, 보라, 소유, 다솜 등 씨스타 멤버가 총 출동해 론칭 행사를 축하했으며, 배우 이시영씨, 배우 리키 김씨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공영방송의 미래 제1편(KBS1 밤 10시) 고품격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기로 유명한 BBC방송은 20세기 영국이 만든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대지진, 원전 폭발이라는 초유의 사태 와중에도 일본 NHK는 한 치의 동요 없이 재난 방송을 내보내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시간에는 세계 주요 공영방송사들의 역할과 가치를 알아보고, KBS가 나아갈 방안을 동시에 살펴본다. ■좋은 아침(SBS 오전 9시 10분) 딸의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한 배우 이창훈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진다. 2009년 결혼 8개월 만에 사랑스러운 딸을 얻어 늦깎이 아빠가 된 이창훈. 늦게 얻은 딸인 만큼 아이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딸의 아토피 치료를 위해 고층 빌딩 숲을 떠나 공기 좋은 자연 속의 집으로 이사하는 결단을 내리기도 한 딸바보 아빠를 만나 본다. ■가족(OBS 밤 11시 5분) 한 지붕 7남매와 엄마, 아빠가 모인 집은 언제나 북적인다.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아이들. 아침마다 벌어지는 등교 전쟁에 시도 때도 없이 울어 대는 쌍둥이 신생아들까지 이건 그야말로 육아 전쟁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아홉살 쌍둥이 딸들 덕분에 엄마, 아빠의 육아 부담이 줄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정작 어린 딸들은 서운하기만 하다.
  • 포장이사전문업체 선정 시 이사준비 체크리스트 작성하기

    포장이사전문업체 선정 시 이사준비 체크리스트 작성하기

    처음 하는 사람에게도 몇 번 해봤던 사람에게도 이사는 할 때마다 걱정이다. 포장에서 운반, 정리정돈까지 모두 해주는 포장이사를 선호하는데 모두 업체에서 해주기 때문에 믿을 만한 업체 선정이 더욱 쉽지가 않다. 봄 이사철을 맞아 만족스러운 이사를 위해 이사 업체 선정 방법을 브랜드24를 통해 알아봤다. 이사 4주 전에 이삿짐센터를 예약한다. 내가 꼭 이사해야 할 날짜가 있거나 이사 수요가 많은 손 없는 날을 원한다면 사전 예약은 필수다. 이사 할 날에 급급해 이사 업체를 결정한다면 이사비용도 비교 할 수 없거니와 서비스는 기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무료이사견적서비스를 통해 가격비교 이용 후 몇 개의 업체를 선정 한 다음 꼭 무료방문견적을 받아 보는 게 좋다. 사다리차가 필요하게 될 경우 등 어떤 장비가 필요한지는 직접 와서 보지 않으면 정확히 알 수가 없다. 또 이사 당일 웃돈 요구를 하는 업체의 횡포를 예방 할 수 있다. 공신력 있는 관허업체를 꼭 선택하자. 이사에서는 피해 보상 보험 가입 여부가 특히 중요하다. 가구나 전자 제품들이 워낙 고가이다 보니, 훼손이나 파손, 분실 될 경우 보상을 받지 못한다면 이사 비용보다 큰 돈을 손해 봐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업체 서비스를 꼼꼼히 살펴보자. 예를 들어 에어컨 부착을 지원한다면 따로 고객이 알아보는 번거로움도 덜어주고 비용적인 면에서도 저렴하다. 입주청소, 인테리어 등 생활 서비스도 받을 수 있고, 무료 서비스도 꼼꼼히 살펴 업체 선정을 해야 한다. 브랜드24에서는 청소서비스, 인테리어서비스, 생활서비스로 나뉘어 고객들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사에 따라 카처 서비스, 해충방지, 알러지 케어 등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자연친화적 환경을 중요시하는 추세에 맞게 피톤치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정기적인 직원 교육으로 물적 인적 서비스까지 고려하는 등 고객들의 만족스러운 이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브랜드24(http://www.brand24.co.kr)는 가정이사부터 원품이사, 포장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사무실 이사 등 체계적인 서비스로 합리적인 이사비용을 제공한다. 서울 전 지역과 전국 어디에서나 고품격 포장이사를 지원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무려 9억 5천…세계서 가장 비싼 오토바이 화제

    무려 9억 5천…세계서 가장 비싼 오토바이 화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오토바이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65만유로(약 9억 5459만원)라는 엄청난 가격으로 출시된 이 커스텀 오토바이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 중인 한 오토바이 행사에 전시 중이라고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덴마크의 유명 모터사이클 제조회사인 ‘라우게 얀센’은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함부르크 모터사이클 데이즈’에 금으로 코팅한 할리 데이비슨 특별판을 선보인다. 세계 최고급 무역박람회인 영국의 ‘톱 마르크스 2013’에 출품됐던 이 오토바이는 중량 136kg로 시속 250km까지 달릴 수 있는 4만유로(약 5874만원)짜리 할리 데이비드슨을 기본 모델로 엔진 등 각종 부품을 대폭 수정한 것이다. 특히 거의 모든 외관은 24캐럿 금으로 코팅한 것은 물론 268개의 다이아몬드를 적재적소의 위치에 사용해 라우게 얀센 만의 세련되고 고품격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그 때문에 이 오토바이의 가격은 65만유로(약 9억 5459만원)로 책정됐으며 이는 현존하는 오토바이 중에서 가장 비싼 모델이라고 업체 측은 밝히고 있다. 라우게 얀센은 네덜란드 디자이너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만든 회사로 유럽에서는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해 초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타인 웨인 루니와 함께 ‘베스트골’이라는 커스텀 모델을 출시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한편 기존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오토바이는 미국 크라이슬러의 자동차브랜드 닷지가 내놓은 60만달러(약 6억 4290만원)짜리 ‘토마호크’로 알려졌다. 사진=라우게 얀센, 닷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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