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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광장] 세종S씨어터의 가능성과 변화/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

    [자치광장] 세종S씨어터의 가능성과 변화/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

    지난달 18일 개관 40주년을 맞은 세종문화회관이 새로운 극장을 개관했다.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예술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300석 규모의 블랙박스 공연장인 ‘세종S씨어터’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된 극장명은 ‘Special, Space, Story’의 의미를 담고 있다. 세종S씨어터는 보다 차별화된 극장을 조성해 극장 운영의 다양성을 도모하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2016년 착공해 약 75억여원의 공사비를 들여 조성됐다. 이 극장이 주목받는 이유는 기존 극장 구조에서 탈피했다는 점이다. 무대와 객석의 벽을 과감히 허물어 연출 의도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가변형 공연장으로 설계됐다. 공연자에게는 연극, 무용, 퍼포먼스 등 장르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의미의 창작공간이자, 관객에게는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무대를 통해 공연 그 이상의 특별함을 경험케 할 것이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세종S씨어터 개관과 함께 뮤지컬 토크 콘서트와 한국적 재즈 콘서트, 국립현대무용단과 벨기에 리에주극장이 공동으로 기획한 현대무용, 서울시극단의 연극까지 다양한 개관 기념작이 올라가고 있다. 올 연말까지 서울시무용단과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서울시오페라단의 작품도 올라간다.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통해 세종S씨어터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세종문화회관 변화에 있어 세종S씨어터는 새로운 시작이다. 전통을 가진 권위적인 대형 공연장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세종문화회관에 세종S씨어터는 고품격 예술과 실험적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리고 앞으로 소통과 참여의 공간으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해 안전하면서도 편안한 세종문화회관을 만들고자 한다. 이것은 서울시의 ‘광화문 복합예술단지’ 중심에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역할이기도 할 것이다. 전문화된 극장을 필요로 하는 시대에 발맞추고 서울시민에게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제공하고자 세종문화회관 옆 세종로 공원에 콘서트홀 건립도 논의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의 변화는 더 멋진 시민의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새로운 광화문 시대의 핵심이 될 것이다. 그날을 고대해 본다.
  • ‘제1회 아리랑 콩쿠르’, 멕시코시티서 지난 11월 18일 성료

    ‘제1회 아리랑 콩쿠르’, 멕시코시티서 지난 11월 18일 성료

    한국인의 애환을 담은 아리랑 선율은 이제 더 이상 우리만의 것은 아니다. 관객들은 멕시코 음악인들이 변주한 낯선 동양의 노래에 감동하며 열띤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11월 1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최고 공연장 중 하나인 메트로폴리탄 극장 무대에서 주멕시코한국문화원(원장 송기진)이 주최한 ‘제1회 아리랑 콩쿠르’가 2천여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중남미 최초의 아리랑 편곡 연주 경연대회인 이날 콩쿠르에서는 본조 아리랑, 밀양 아리랑, 해주 아리랑 등이 멕시코 정상급 뮤지션을 포함한 12개 팀 40명에 의해 오페라 팝, 클래식, 라틴록, 쿰비야, 펑크를 망라한 다양한 형태로 변주되어 연주됐다. 지난 3월 멕시코와 한국 음악인들이 협연한 아리랑 심포니 공연과 7월에 발표된 아리랑 뮤직비디오에 이어 아리랑 세계화 및 현지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경연대회는 아리랑이 멕시코 한류의 새로운 콘텐츠로 꾸준히 자리 잡아 가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김상일 주멕시코대한민국대사는 축사를 통해 “아리랑은 멕시코를 대표하는 노래인 시엘리토 린도와 유사하다. 오늘 우리는 멕시코 음악인들이 아리랑을 재창작을 통해 한국과 멕시코의 깊은 우호관계를 보여주는 현장을 보게 될 것”이라며 아리랑 콩쿠르에 의미를 부여했다. 특별초청 인사로 참석한 멕시코 유명 영화배우 출신 멕시코 연방하원 문화위원장 세르히오 마예르 의원은 “다른 나라 전통음악 경연대회에 이렇게 많은 뮤지션들이 참여한 경우를 본적이 없다”며, “매우 특별하고 독특한 행사인 것 같다. 아리랑에 대해 멕시코인들의 관심이 이렇게 높은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번 공연은 아리랑 메인 테마를 주선율로 하는 편곡 작품 약 20여점을 비디오 예선을 통해 12팀으로 압축한 후 최종 본선의 형태로 치러지는 공연이었다. 1등 수상자에게는 상금 5만 페소와 내년에 뮤직비디오 제작을 지원해 주는 특전이 주어진다는 사회자의 안내에 관객들이 뜨겁게 환호했다. 공식적인 무대에 앞서 지난 7월에 공개된 창작곡 ‘시엘리토 린도 코레아노(Cielito Lindo Coreano)’ 뮤직비디오를 상영했다. 본격적인 경연에 들어간 12팀의 뮤지션들은 각각 자신들의 장르로 재해석된 아리랑을 부르고 연주하며 상금과 뮤직비디오 제작지원의 기회를 얻기 위해 혼신의 무대를 선보였다. 모든 팀들의 작품에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들릴만한 ‘아리랑’의 곡조가 피아노, 바이올린, 일렉기타 등으로 다양하게 해석되어 연주됐다. 완벽한 발음은 아니었지만 아리랑 노랫말도 몇몇 밴드를 통해 울려 퍼졌다. 그야말로 아리랑으로 시작해서 아리랑으로 끝이 난 12팀 12색의 무대였다. 12팀의 무대를 모두 마치고 심사위원들의 점수를 집계하는 동안 멕시코의 대표적인 전통 음악단 마리아치들이 축하공연에 나섰다. 이들도 미리 준비한 밀양아리랑을 멋지게 연주했고 “비바 멕시코, 비바 코레아!”를 외쳤다. 이어 이들이 피날레 곡으로 시엘리토 린도의 전주를 시작하자 공연장의 모든 관객들이 기립했고 모든 관객들이 노래를 따라서 부르는 장관을 연출했다. 대망의 1위는 12번째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7인조 밴드, 콜렉티보 나시오날 멕시코(Colectivo Nacional MX)가 차지해 상금과 뮤직비디오 제작 기회를 갖게 됐다. 김상일 대사는 시상을 위해 단위로 올라와 1위를 발표하기 직전 “마음 같아선 1위를 조금 전 훌륭하게 초청공연을 마무리한 마리아치에게 주고 싶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주멕시코한국문화원 송기진 원장은 “우리의 아리랑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한 고품격 프로젝트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한 뒤 “내년에는 조금 더 임팩트 있게 기획하여 최고의 문화축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X건후, 고품격 카레 먹방 ‘귀요미 매력’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X건후, 고품격 카레 먹방 ‘귀요미 매력’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와 건후가 고품격 카레 먹방을 선보인다. 11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마지막 이야기’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5주년 특집을 맞이해 제주도로 떠난 사랑-나은-건후-윌벤져스-시하는 그곳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낸다. 마지막까지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슈퍼맨 가족들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먹방부터 달리기까지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친 벤틀리와 건후. 특히 5주년 특집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두 아이의 먹방 대결은 역시나 대단했다. 벤틀리와 건후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와구와구 음식을 흡입했기 때문. 벤틀리와 건후가 잘 먹는 모습은 시청자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했다. 이 가운데 벤틀리와 건후가 차원이 다른 카레 먹방을 선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또다시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은-건후-윌리엄-벤틀리-시하는 아침밥을 먹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벤틀리와 건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먹방영재답게 카레를 냠냠 먹으며 행복해하는 벤틀리-건후의 모습이 사랑스럽기 때문. 사진만으로도 기대감을 상승시키는 벤틀리와 건후의 카레 먹방이 기다려진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1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원주택 수요층의 관심 모으는 용인 처인구 타운하우스, 라센트라 호황

    전원주택 수요층의 관심 모으는 용인 처인구 타운하우스, 라센트라 호황

    쾌적한 자연 환경 속에 자리 잡은 경기도 전원주택 용인 라센트라는 91세대로 이뤄져 있는 타운하우스 단지로 글로벌 주택 디자인 회사 바세리안 라고니가 건축 설계 및 디자인에 참여해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양식을 적용했다. 자연의 조망을 살린 용인 처인구 라센트라는 단지형 타운하우스인 빌라 센트라와 여유로운 공간감이 돋보이는 빌라 프레미오, 단독형의 빌라 루쏘까지 전체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251㎡~306㎡의 평형으로 이뤄져 있는 빌라 프레미오는 총 45세대로 골프장의 경사면을 살려 자연의 각기 다른 조망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거실에서는 페어웨이 전경, 상층에서는 푸르른 산과 나무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3층까지의 복층형으로 구성되어 있는 경기도 전원주택 프레미오 타입은 여유로운 면적과 층별 구성으로 4인 이상의 세대도 거주하기 좋다. 포르투갈 최고급 대리석 타일로 마감하여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 밖에도 스페인 천연석 아트윌과 러시아산 원목마루 등의 고급스러운 마감재가 사용됐다. 유럽 최고의 명가 메디치 가문의 별장을 모티브로 삼아 완성된 단독형 빌라 루쏘는 용인 라센트라 내에 18개동 18세대로 320㎡~409㎡의 평형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3.6m의 높은 층고와 각 층별 야외 테라스 시공으로 탁 트인 전망과 함께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복층형으로 구성된 경기도 전원주택은 지하층부터 다락층까지 다채로운 공간을 구성해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내부는 고급 내장재로 채웠으며 주방에도 이태리 고급 주방가구를 시공해 고품격 주거공간으로 완성했다. 라센트라 분양 대행사 ㈜럭셔리하우스앤퍼스트빌딩 부동산중개법인의 유성철 대표이사는 "풍부한 녹지 속에서 생활할 수 있는 용인 처인구 타운하우스는 기흥 IC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에서부터 40분 거리에 진입 가능하다" 고 알리며 "강남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하고 40만 m²의 대규모 종합 관광단지인 아트투어랜드를 중심으로 롯데 프리미엄아울렛과 이케아 가구, R&D 스마트 타운이 조성되어 편리한 주거 입지 및 환경, 향후 가치 상승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도권 내에 이와 같은 호재를 지닌 경기도 전원주택의 공급이 희소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세대가 분양 완료되었으며 빌라 프레미오와 빌라 루쏘의 잔여세대분에 한하여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음성증폭기 ‘베토솔’, 보청기 시장에 지각변동 예고

    음성증폭기 ‘베토솔’, 보청기 시장에 지각변동 예고

    국내 순수 소리전문 벤처기업 ㈜비에스엘이 음성증폭기(Hearing Enhancer) ‘베토솔’(BeethoSOL, 모델명 EM-C110)의 판매를 시작했다. 비에스엘이 11월 5일부터 롯데 하이마트 전국 주요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음성증폭기 ‘베토솔’의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감에 따라 수 백만원대의 고가로 형성되어 있는 국내 보청기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베토솔’은 경량화된 설계로 무게가 48g으로 가볍고, 움직임이 유연한 넥밴드 타입(목걸이형)으로 착용이 편안해 장시간 사용해도 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베토솔은 단순하게 소리를 키우지 않는다. 사람의 목소리, 음악, 신호음 같이 크게 들어야 할 소리는 키우고, 주변 소음은 줄여주는 소음감소 기술이 적용되어, 음성증폭 기능에 충실하면서 귀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스마트폰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음성증폭 정도를 자신에 맞게 스스로 조정할 수 있는 셀프피팅(Self-Fitting)기능도 있다. 베토솔은 또 최신 무선통신기술인 블루투스 5.0을 사용해 탁월한 통화음질은 물론, 웅장한 저음부터 맑고 깨끗한 고음까지 고품격 사운드까지 제공해 음악 감상 이어셋으로도 손색이 없다. 이밖에도 송신기와 헤드셋을 무선으로 연결해 강연이나 회의 등에서 무선마이크로 사용할 수 있고, TV나 오디오 플레이어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도 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8시간 사용할 수 있고, 3시간이면 충전이 완료된다. 비에스엘 박천정 대표는 “베토솔은 그동안 해외 고가 제품에 의존해온 보청기 시장에서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해 품질과 가격면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가진 제품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 제품을 통해 평소 생활하면서 듣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불편을 덜어드리고, 삶에서 자신감까지 찾아드릴 수 있길 바란다”며 덧붙였다. 한편 국내 난청인구는 1000여만명으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난청연령도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청기 시장 규모는 2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배종옥 “배성우 섹시美+연기력” 극찬

    ‘라디오스타’ 배종옥 “배성우 섹시美+연기력” 극찬

    원조 걸크러시 매력의 배우 배종옥이 ‘라디오스타’에 뜬다. 뇌를 거치지 않는 말빨로 김구라를 비롯한 MC들을 사로잡은 그녀는 연극을 앞두고 악몽에 시달린다고 밝히는 등 솔직 당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오는 31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한영롱)는 사이다처럼 속 시원한 걸크러시 매력의 배종옥, 김정난, 제시와 진짜 크러쉬가 등장하는 ‘걸, 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베테랑 연기자 배종옥은 드라마 ‘여자의 방’, ‘목욕탕집 남자들’을 비롯해 최근 ‘라이브(Live)’까지 당당하고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들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원조 걸크러시’로서의 배종옥의 드라마 역사가 소개되자 그녀는 “그때 당시엔 저 같은 캐릭터가 없었다”며 당찬 코멘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종옥은 작품서 맡은 역할만큼이나 꼭 할 말은 하는 본인의 성격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는데 그녀의 말빨에 MC 김구라가 감탄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또한 최근 나이 어린 후배들이 자신에게 정자세로 인사를 해 놀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연극을 앞두고 악몽에 시달린다고 밝히는 등 솔직함으로 눈길을 끌 예정. 특히 배종옥은 배우 황신혜, 조민수, 강수연, 김희애 등과 1980년대에 활동을 했을 당시 본인이 예쁘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면서, 과거와 현재 ‘예쁘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달라진 자신의 반응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배종옥은 딸의 얘기를 전하며 베일에 가려진 사생활도 공개한다. 딸에게는 평범한 엄마인 배종옥. 그녀는 딸이 ‘배우 배종옥’의 유명세에 놀란 사연을 전하며 그 동안 방송에서 꺼내 놓지 않은 이야기들까지 공개할 예정인 것. 이 밖에도 배종옥은 드라마 ‘라이브’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 후배 배우 배성우의 ‘섹시 미’를 인정하면서 연기력을 극찬해 관심을 모은다. 또한 화제가 된 조인성, 법륜스님, 노희경 작가와의 역사기행 비하인드를 추가적으로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인다. ‘원조 걸크러시’ 배종옥의 매력과 김구라 추천의 거침없는 말빨은 오는 31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정난, 방탄소년단 팬 인증 “댓글 꼭 적는다”

    ‘라디오스타’ 김정난, 방탄소년단 팬 인증 “댓글 꼭 적는다”

    김정난이 ‘라디오스타’에서 월드스타 BTS(방탄소년단)의 기사에 댓글을 다는 팬임을 당당히 공개한다. 이와 함께 그녀가 크러쉬의 손을 잡고 ‘라디오스타’ 녹화 도중 눈물을 쏟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31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한영롱)는 사이다처럼 속 시원한 걸크러시 매력의 배종옥, 김정난, 제시와 진짜 크러쉬가 등장하는 ‘걸, 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정난은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최고인기의 아이돌 샤이니의 팬임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샤이니에 이어 최근에는 BTS에 푹 빠졌음을 당당히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난은 최근 BTS의 근황을 빠삭하게 알고 있었는데 그들의 기사를 읽으며 댓글이 적으면 꼭 하나씩 더하는 ‘프로 댓글러’로 활동하고 있음을 밝혀 모두를 웃게 했다. 또한 최근 BTS 때문에 한바탕 눈물을 흘렸다고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김정난은 연기 경력 30년에 달하는 과거를 되짚으면서 빅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녀는 과거 휴대전화가 없던 시절 추억 돋는 촬영장 에피소드를 공개했는데 공감하는 김국진, 윤종신과는 달리 어리둥절한 제시와 크러쉬의 모습이 대조를 이뤄 웃음이 터졌다고. 또한 과거 걸크러시답게 넘치는 열정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감독들과 치열하게 연기 논쟁을 펼쳤던 김정난은 최근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녹화 도중 크러쉬의 손을 잡고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높인다. 평소 눈물이 많아 손수건이 필수품인 김정난은 크러쉬 때문에 스튜디오에서도 수도꼭지 같은 눈물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김정난은 꽉 찬 개념으로도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녀는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면서 실생활에서 환경 보호 실천을 도와주는 ‘환경 3종세트’를 공개하는 등 개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3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개관 40년… 이제 변화는 숙명, 실험 예술도 무대에 올리겠다”

    “개관 40년… 이제 변화는 숙명, 실험 예술도 무대에 올리겠다”

    회계사 출신인 만큼 ‘효율·단순화’ 방점 결재 단계 축소 등 조직문화 개편 나서 재원 마련 위한 시민 소액기부도 추진경영학을 전공한 회계사와의 대화에서는 효율과 속도, 변화에 대한 얘기가 주를 이뤘다. 회계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세종문화회관의 수장이 된 김성규(55) 신임 사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새로운 시도를 할 때 칭찬보다 징계를 먼저 떠올려서는 안 됩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김 신임 사장은 취임 한 달을 맞은 2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수차례 강조했다. 아무리 훌륭한 예술도 ‘고인 물’ 안에서는 퇴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김 신임 사장은 “민간은 지속적으로 조직 내 비효율적인 요소를 제거하지만, 관 조직인 세종문화회관은 그렇지 못했다”면서 “시대가 바뀌어 예술을 향유하는 통로가 다양해졌고, 경쟁도 심해졌다. 이제 스스로 변화해야 살아남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세종문화회관 내 ‘관 문화’의 대표적인 예로 의사결정구조를 언급했다. 그는 “산하 예술단체의 기획안이 사장 결재를 받기까지 약 8번의 결재를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예술감독의 당초 기획안 취지가 왜곡된다”면서 “결재 단계를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했다. 최근 인사에서 홍보마케팅팀과 문화재원팀을 사장 직속 부서로 옮긴 것도 의사결정구조의 단순화에 방점을 찍은 조직개편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김 사장은 재원 마련을 위한 삼중구조를 만드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기존 후원회 강화와 기업 스폰서십 유치와 더불어 시민의 소액기부도 추진할 방침이다. 그는 “당장은 큰 돈이 모이는 것은 아니지만, 시민들이 소액기부를 통해 세종문화회관에 동질감을 갖도록 하는 장기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또 “기업과 세종문화회관 산하 단체를 잇는 네트워킹을 마련하겠다”면서 “문화재원팀은 이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이 조직문화를 바꾸려는 이유는 세종문화회관의 브랜드 가치를 다시 높이기 위해서다. 김 사장은 “40년 전 개관했을 때만 해도 세종문화회관의 경쟁자는 없었지만, 그 브랜드 가치가 최근 떨어진 것이 사실이고 이제 더는 밀려서는 안 된다”면서 “물론 세종문화회관의 브랜드 가치는 아직 살아 있다”고 강조했다. “고품격이라는 가치와 맞는다면 대중예술도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나 다 서는 무대를 추구하지는 않겠습니다.” 조직문화 변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는 결국 더 좋은 예술을 무대에 올리기 위함이다. 김 사장은 “고품격 예술을 지향하되 예술생태계적 관점에서 실험적이고 새로운 예술도 함께 무대에 올려져야 한다”면서 “고품격과 실험적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세종문화회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강대 경영학과를 나온 한미회계법인 대표 출신으로 지난달 27일 취임한 김 사장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이사와 추계예술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겸임교수를 맡는 등 20년간 예술경영 전문가로 활동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한·일 문화교류 상징 조선통신사선… 200여년 만에 역사적인 항해

    한·일 문화교류 상징 조선통신사선… 200여년 만에 역사적인 항해

    조선은 선조 40년(1607년)부터 순조 11년(1811년)까지 12회에 걸쳐 일본에 사신단을 파견했다. 한 번 파견될 때마다 300~500명에 이르는 대규모의 사신들이 일본에서 6개월에서 1년 정도 머무르다 돌아왔다. 조선의 수준 높은 문화와 예술을 일본에 전파한 조선통신사들이 탔던 배가 200여년 만에 역사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26일 전남 목포 앞바다에서 조선시대 한일 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선을 실물 크기로 재현해 공개했다. 2015년 6월 기초설계에 착수한 지 3년 만에 완성한 배다. 조선통신사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한·일 공동 등재 1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날 진수식에서는 현판 제막식을 비롯해 뱃고사, 국악관현악 공연, 시승식 등이 진행됐다. 그에 앞서 배 내부에서 기자들과 만난 이귀영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장은 “조선통신사선은 국왕을 대신해 일본에 가는 사신이 타는 배이기 때문에 고품격으로 지었다”면서 “왕이 사는 공간을 장식했던 단청으로 배를 꾸민 것 역시 배가 지닌 그러한 상징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1억원을 들여 완성한 이 배는 사신의 우두머리인 정사(正使)가 타고 간 ‘정사기선’을 재현했다. 뱃머리, 판옥, 취사 공간, 창고, 조타실로 구성돼 있고 판옥 아래에는 배에 짐을 싣거나 사공을 도왔던 격군(格軍)들이 머무른 널찍한 공간이 자리잡고 있다. 선체는 길이 34m, 너비 9.3m, 높이 3m, 돛대 높이 22m, 총 무게 149t으로 72명이 승선할 수 있다. 홍순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연구사는 “신안선(1976년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원나라 무역선)의 길이가 32m이고 거북선이 28m인 점을 고려하면 조선통신사선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통틀어 가장 큰 배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선박의 목재는 강원 삼척과 홍천, 태백 등지에서 벌채한 수령 70~150년에 이르는 금강송 900그루를 사용했다. 홍 연구사는 “나무 직경은 최소 45㎝에서 최대 90㎝이며 최고 길이는 13.5m”라며 “구조별로 선수와 배밑, 외판에는 수령이 100~150년된 나무를, 배 내부와 격벽, 선미판 등에는 70~100년된 나무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다양한 문헌과 그림을 참고해 조선통신사선을 재현했다. 선박 운항 실태를 기록한 ‘계미수사록’(1763), 조선통신사선의 주요 치수를 기록한 ‘증정교린지’(1802), 선박 전개도와 평면도가 있는 ‘헌성유고’(1822) 같은 자료다. 그림은 ‘조선통신사선견비전주선행렬도’(1748), ‘조선통신사선도’(1811), ‘근강명소도회 조선빙사’(1811) 등 일본 회화를 주로 참고했다. 홍 연구사는 “‘조선통신사선도’ 등을 통해 파도가 배로 넘어오는 것을 방지하는 파도막이 구조가 조선통신사선에 있음을 새롭게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조선통신사선 재현선은 현재 계류된 장소에서 작은 전시장이나 선상 박물관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배 내부 공간이 충분히 크기 때문에 시 낭송회나 워크숍, 학술·예술 행사 등에 사용하거나 연안 지역이나 항구에서 진행되는 문화 축제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이 배로 일본에 가는 방안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목포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멜라루카, 스파관리 받은듯한 효과 ‘세이벨라 디톡시파잉 차콜 마스크’ 출시

    멜라루카, 스파관리 받은듯한 효과 ‘세이벨라 디톡시파잉 차콜 마스크’ 출시

    웰니스 기업 ‘멜라루카 인터내셔날 코리아’(이하 멜라루카)는 집에서도 스파 관리를 받은 듯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세이벨라 디톡시파잉 차콜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세이벨라 디톡시파잉 차콜 마스크는 스파 효과를 위해 세이벨라만의 ‘워밍 공법(Warming Technology)’을 적용했다. 워밍 공법은 제품에 함유된 수용성 글리콜 성분이 피부에 닿아 피부의 수분과 만나면서 온열 효과를 일으키는 원리로 피부 온도가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동안 마스크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침투해 피부 결을 개선하는 등 간접 스파 효과까지 느낄 수 있게 한다. 제품 성분도 스파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다양한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프랑스산 미세 해수염과 씨솔트가 스크럽 기능을 하여 각질 케어를 넘어 고급스럽고 피부 친화적인 스파 시스템을 가능케 했다. 또한 인공 색소를 넣지 않고 미국산 숯과 브라질산 머드를 그대로 사용해 온전한 미네랄 성분 공급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것은 물론 피지와 과다한 유분 흡착 효과를 높였다. 최근 쌀쌀해진 날씨로 인해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를 손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피부 정화, 피부 결 정돈, 광채 효과 기능까지 하나에 모은 3 in 1 고품격 페이셜 마스크라는 점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멜라루카의 세이벨라 디톡시파잉 차콜 마스크는 일주일에 2~3회, 세안 후 물기가 마른 상태에서 눈가, 입가를 제외한 얼굴 전체에 5분간 도포한 후 마사지하고 미온수로 씻어내기만 하면 된다. 멜라루카 관계자는 “피부 정화와 피부 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스크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올가을 세이벨라 디톡시파잉 차콜 마스크로 고품격 스파 관리를 받은 듯한 효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율·속도·변화에 예술 담는다…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신임사장

    효율·속도·변화에 예술 담는다…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신임사장

    경영학을 전공한 회계사와의 대화에서는 효율과 속도, 변화에 대한 얘기가 주를 이뤘다. 회계사 출신으로 세종문화회관의 첫 수장이 된 김성규(사진·55) 신임사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새로운 시도를 할 때 칭찬보다 징계를 먼저 떠올려서는 안 됩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예술도 ‘고인 물’ 안에서는 퇴보할 수밖에 없다. 김 신임사장은 취임 한달을 맞은 2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수차례 강조했다. 김 신임 사장은 “민간은 지속적으로 조직 내 비효율적인 요소를 제거하지만, 관 조직인 세종문화회관은 그렇지 못했다”며“새로운 시도를 할 때 칭찬보다 징계를 먼저 떠올려서는 안 된다. 세종문회회관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대가 바뀌어 예술을 향유하는 통로가 다양해졌고, 경쟁도 심해졌다”며 “스스로 변화해야 살아남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도 했다. 김 사장은 세종문화회관 내 ‘관 문화’의 대표적인 예로 의사결정구조를 언급했다. 그는 “기획안이 사장 결재를 받기까지 약 8번의 결재를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당초 기획안의 취지가 왜곡된다”면서 “결재 단계를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했다. 최근 인사에서 홍보마케팅팀과 문화재원팀을 사장 직속 부서로 옮긴 것도 의사결정구조의 단순화에 방점을 찍은 조직개편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김 사장은 재원마련을 위한 삼중구조를 만드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기존 후원회 강화와 기업 스폰서십 유치와 더불어 시민의 소액기부도 추진할 방침이다. 그는 “당장은 큰돈이 모이는 것은 아니지만, 시민들이 소액기부를 통해 세종문화회관에 동질감을 갖도록 하는 장기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또 “기업과 세종문화회관 산하 단체를 잇는 네트워킹을 마련하겠다”면서 “문화재원팀은 이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이 조직문화를 바꾸려는 이유는 바로 세종문화회관의 브랜드 가치를 다시 높이기 위해서다. 김 사장은 “40년전 개관했을 때만 해도 세종문화회관의 경쟁자는 없었지만, 그 브랜드 가치가 최근 떨어진 것은 사실이고 이제 더는 밀려서는 안된다”면서 “물론 세종문화회관의 브랜드 가치는 아직 살아있다”고 강조했다. “고품격이라는 가치와 맞다면 대중예술도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나 다 서는 무대를 추구하지는 않겠습니다.” 조직문화 변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는 결국 더 좋은 예술을 무대에 올리기 위함이다. 김 사장은 “고품격 예술을 지향하되 예술생태계적 관점에서 실험적이고 새로운 예술도 함께 무대에 올려져야 한다”면서 “고품격과 실험적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세종문화회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강대 경영학과를 나온 한미회계법인 대표 출신으로 지난달 27일 취임한 김 사장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이사와 추계예술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겸임교수를 맡는 등 20년간 예술경영 전문가로 활동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아벨라워 위스키 출시

    아벨라워 위스키 출시

    23일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페르노리카 코리아 부티크 몰트 아벨라워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위스키 산지인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탄생한 브랜드인 아벨라워는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고품격 싱글 몰트위스키로 인지도가 높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공개, 어떻게 생겼나 보니...5050개 한정판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공개, 어떻게 생겼나 보니...5050개 한정판

    가수 조용필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메달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3일 한국조폐공사는 ‘가왕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 메달’ 공개 기념식을 열고, 기념 메달을 공개했다. 조폐공사 측은 이날 행사에서 “한류라는 국가 브랜드 확산에 기여하고자 국내 대중음악에서 기념비적인 역할을 한 조용필을 주인공으로 기념 메달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이번 기념 메달이 ‘한류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멋과 문화를 담은 고품격 메달을 선보여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필도 감개무량한 마음으로 이날 자리에 함께했다. 그는 “처음에 연락이 왔을 때 너무 놀랐고 의아했던 것 같다. 주화라는 것은 역사에서 특별한 사람들, 세종대왕 같은 분들을 기념하기 위해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저의 기념 메달을 만든다고 하니 ‘해도 되는 건가’란 걱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데뷔 50주년 소감으로는 “50주년이 긴 시간이지만 너무나 빨리 지나간 것 같다.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남은 시간에 음악을 열심히 하겠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조폐공사가 공개한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은 ‘무대 위의 가수 조용필’을 표현한 것으로, 앞면에는 조용필이 공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시그니처인 기타, 마이크, 선글라스가 함께 새겨졌다. 뒷면에는 위조 방지를 위한 잠상과 50주년 기념 엠블럼이 담겼다. 해당 메달은 총 505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돼 판매된다. Δ 고급형I(금, 중량 31.1g, 순도 99.9%, 직경 40mm, 가격 275만 원) Δ고급형II(금, 중량 15.55g, 순도 99.9%, 직경 28mm, 가격 143만 원) Δ콜렉션형(은, 중량 31.1g, 순도 99.9%, 직경 40mm, 가격 16만 5000원) 등 3종으로, 디자인은 동일하되 사이즈와 패키지가 다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문화 진흥 발전에 쓰일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터뷰 플러스] 원목 시장 사로잡은 ‘국가대표’ CEO… “좋은 나무가 곧 경쟁력”

    [인터뷰 플러스] 원목 시장 사로잡은 ‘국가대표’ CEO… “좋은 나무가 곧 경쟁력”

    강원도 태백에서 나무를 보며 자라던 소년은 국내 원목 탁자 시장의 ‘거목’이 됐다. 멀리 바닷가에서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던 소년은 50이 넘은 나이에도 국가대표로 활동하는 제트스키 선수가 됐다. 두 이야기 모두 대양목재 김진원 대표의 모습이다. 대양목재는 국내 원목 상판 분야에서 점유율 70% 넘는 목재 전문 기업이다. 고급스러운 나이테 무늬와 견고한 내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창업부터 지금까지 대양목재를 이끌어 온 김진원 대표의 성실함과 기술력이 있다.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듣고자 회사를 찾았을 때, 김진원 대표는 나무 향을 풍기며 단단하게 걸어 나왔다. 나무 전문가로도, 운동선수로도 잘 어울리는 첫인상이었다.→대표님이 직접 목재를 만지시네요. -그럼요. 현장에서 같이 일하죠. 제가 17살 때 목재 일을 시작해서 30년 넘게 했습니다. 이 회사도 2004년에 제가 창업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으니까 제가 제일 잘 알지 않겠습니까. →창업해서 지금까지 회사를 성장시키셨는데, 현재 어느 정도에 이르렀습니까. -쉽게 말씀드리자면, 전국 원목 테이블 중에 70%는 저희 자재를 쓰고 있습니다. 그 테이블을 만드는 원목을 저희가 수입해서 가공해 공급하고 있죠. →상당히 압도적인데, 어떤 점이 대양목재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일단은 좋은 나무를 수입해서 들여온다는 점이 있을 겁니다. 뉴질랜드, 아프리카, 미국 등 세계를 다니며 나무를 찾아서 현지 회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들여오고 있어요. 아무래도 품질과 가격에서 차이가 생깁니다. 좋은 나무를 단가에 맞게 공급하는 게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방법 아니겠습니까. 100% 만족도라고까지 장담은 못 해도, 90%는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무 수입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건조입니다. 건조를 잘해야 나이테가 예쁘게 나와요. 건조가 제대로 안되면 나중에 다 틀어지고 무늬도 예쁘게 남지 않습니다. 저희는 2년 동안 자연건조를 시키고 다시 1년 동안 저희의 방법으로 건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입해서 들여온 나무가 상품으로 나가기까진 시간이 상당히 걸리겠군요. -그렇죠. 3년은 걸리니까요. 지금도 재고로 있는 금액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기다려야 좋은 자재를 만들 수 있어요.→세계를 다니면서 수입을 하신다고 했는데, 어디 나무가 가장 좋습니까. -다 특색들이 다르지만 저는 아프리카 나무를 좋아합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강한 것처럼 나무도 굉장히 강해요. 사람이 숨을 쉬고 살면서 지역의 영향을 받는 것처럼 나무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프리카 나무가 강해요. →고품격 가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원목 식탁 인기가 높습니다. -사실 외국에선 우리나라처럼 나무를 막 가공하지 않아요. 우리나라는 오히려 나무 가공을 신기할 정도로 잘하는 기술을 갖게 됐죠. 그런데 요즘에는 자연스러운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나무 자체의 멋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지신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이 주문하면 설치까지 다 해주나요. -판매하고 배송, 설치까지 다 해드립니다. 또 저희가 전시장도 있고 전시에 많이 나가기도 해요. 직접 보시고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외국에서도 찾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수출도 하시나요. -다른 나라에서도 문의가 오긴 합니다. 그런데 제가 피하고 있어요. 일을 더 늘리는 것보다 지금 수준에서 안정화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다들 어렵다는 요즘에 오히려 매출이 늘고 있습니다. →목재 회사 대표이자 제트스키 선수로도 활동하시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제트스키 선수로는 1세대 리더 같은 입장이죠.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는 국가대표로 나가 아쉽게 메달을 놓쳤습니다. →많이 아쉬우셨겠습니다. -종합 4위를 했는데 1차, 2차까지는 제가 1위였어요. 마지막 3차 경기에서 스태프가 작은 실수를 해서 타는 중에 엔진에 물이 들어갔고, 그 때문에 꼴찌를 했습니다. 결국 종합 성적으로는 4위에 그쳤죠. 사업이나 시합이나 작은 실수가 결과에는 크게 작용합니다. →어떻게 제트스키를 시작하게 되셨나요. -어렸을 때 참 어렵게 살았어요. 거의 거지꼴이었습니다. 그러니 레저 쪽은 다가갈 수도 없었죠. 제가 강원도 태백에서 자랐는데, 바닷가 멀리에서 보면 사람들이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게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그때 바람을 나중에 이룬 거죠. →사업과 선수 생활을 병행하시기에 힘들지 않으신가요. -그만큼 관리를 합니다. 아침에 6시에 출근해서 저녁 7시까지 일해요. 퇴근하면 헬스장에서 하루 2시간씩 운동을 하고 10시에 집에 들어갑니다. 그 일정한 생활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해요. 제가 한강에서 레저사업도 하고 있는데, 주말엔 거기에 가서 훈련합니다. 일 년 내내 이 생활을 반복해요. 해외 시합 나는 게 제게는 휴가입니다. →지금도 준비하시는 시합이 있습니까. -10월 말에 중국에서 시합이 있고, 12월에 있는 태국 킹스컵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태국 킹스컵 대회는 세계적인 대회예요. 빨리 시합에 나가서 지난 아시안게임의 아쉬움을 잊고 싶습니다. →선수 활동을 하면서 어떤 점에 매력을 느끼시나요. -외국 나가서 시합하고 메달 따면 좋죠. 보람도 있고. 사실 우리나라 제트스키가 스포츠로 활성화는 아직 많이 안 됐고, 메달을 따도 크게 인정 못 받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제가 이끌고 왔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지금 제 이름을 걸고 선수들도 키우고 있는데, 앞으로 이런 일을 더 많이 하고 싶습니다. →선수 생활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실 건가요. -그럼요. 제 나이가 51살인데 아직도 20대들이 못 따라옵니다. 또 이렇게 선수로 뛰고 있으니까 몸 관리도 되고요. →사업의 성패는 소통에 있다고도 합니다. 직원들과의 관계는 어떠신가요. -제가 사장이기는 한데 다들 친구 같고 형님 같습니다. 그렇게 편하게 지내요. 사실 저희 현장 직원들이 나이가 많은 편입니다. 다 60대 이상이에요. 그렇다 보니 외국에 안 나가본 사람들도 있었는데, 저희는 12월이면 전 직원이 해외 워크숍을 갑니다. 올해는 베트남으로 가요. 회사가 아무리 어려워도 그것만큼은 꼭 지키려고 합니다. →얼마 전에 TV 프로그램에 태국인 직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EBS 1TV 10월 4일 방송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태국에서 온 형제’) -태국 직원들이 있는데 정말 자기 일처럼 열심히 하는 직원들입니다. 현장이고 사무실이고 다 그렇게 해요. 그중에 가족이 있는 게 결혼식을 못 올린 직원이 있어서 방송의 도움을 받아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했습니다. 일 년에 한 번씩은 자기 나라 다녀오라고 비행기 티켓도 끊어주고 있어요. 사실 제가 영어는 못하는데, 손발로도 다 통하더라고요. →비전과 꿈이 있다면. -회사 대표로서는, 앞으로 회사를 안전하게 잘 이끌어가는 거죠. 어려운 세상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잘해서 알차고 든든한 회사 만들고 싶습니다. 정태기 객원기자 jtk3355@seoul.co.kr
  • 휴양도시 싼야의 4대 야경 명소

    휴양도시 싼야의 4대 야경 명소

    중국 최고의 관광 및 휴양도시로 불리는 싼야(三亞)시의 낮이 맑고, 투명하고, 깨끗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면 싼야시의 밤은 고요하고 아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해가 질 무렵이 되면 화려한 불이 밝혀지기 시작한다. 차량 헤드라이트가 뒤엉켜 있는 모습, 밝게 빛나는 네온사인 등은 싼야시에 화려한 옷을 입힌다. 낯선 사람들과 옷깃을 스치며 천천히 길거리를 걷는 이색적인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싼야시의 밤은 매력적이다. 품격이 느껴지며 조용하면서도 화려하다. 싼야시 관광 4대 필수 야경 코스를 추천한다. 싼야만에는 18km에 달하는 야자수 거리 ‘예멍창랑’이 있다. 이곳은 네온사인 불빛을 받은 야자수, 바다 건너 보이는 펑황(鳳凰)섬의 화려한 건축물, 시원하게 부는 바람과 파도 소리, 손을 잡고 바닷가를 거니는 커플들 등 다양한 매력을 간직하고 있다. 만약 싼야만 부근의 호텔이나 란하이화원(蘭海花園) 근처의 숙박업소에 머문다면 창문 너머로 이 같은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싼야허강은 싼야시 시내에 위치한 고품격 관광지로 아름다운 야경, 노젓는 소리, 화려한 등불로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강 위의 어선과 강물에 비치는 불빛은 고요함을 전달하기도 한다. 싼야허강 동·서 양안은 저녁에 더욱 매력적으로 빛난다. 형형색색의 불빛과 교량은 싼야허강에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루후이터우는 싼야시 중심부와 인접한 다둥하이(大東海)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이는 275m에 달한다. 루후이터우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로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산 위에 서면 넓은 바다와 싼야시 시내 전경을 관람할 수 있다.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요트 전용 항구 역시 야경을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저녁 안개가 자욱하게 끼면 싼야시의 또 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싼야시의 넓은 바다 및 파란 하늘도 아름답지만 야경 역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싼야시 펑황로(鳳凰路) 근처에 위치한 린춘링삼림공원은 싼야시 유일의 공익성 개방형 삼림공원이다. 등산로는 주루타이(逐鹿臺), 랴오왕타(瞭望塔), 차팅(茶亭), 반산란웨(半山攬月), 펑황린(鳳凰林), 두이이타이(對弈臺) 등 6개의 명소와 이어져 있다. 6개의 명소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높이 올라갈수록 감동이 더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정석♥’ 거미, ‘안방1열’에 선사한 명품 콘서트 “황홀”

    ‘조정석♥’ 거미, ‘안방1열’에 선사한 명품 콘서트 “황홀”

    가수 거미가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명품 라이브를 선사했다. 거미가 어제(5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고품격 라이브로 ‘보컬의 정석’다운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히트곡 라이브는 물론 센스 있는 입담과 리액션으로 거미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 한 것. 이날 거미는 대체불가 ‘OST 퀸’다운 존재감을 뽐내며 ‘구르미 그린 달빛’을 부르며 등장했다. 귀를 사로잡는 황홀한 라이브를 선사하여 관객을 압도한 거미는 “여러분들이 계신 무대들을 다 찾아다니며 늘 공연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 내년 1월까지 전국 14개 도시를 돌며 전국투어를 돌 예정이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공연 때 부르면 많이 울컥했던 노래가 있다”는 사연을 밝히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이하이의 ‘한숨’을 선보이며 보컬의 정석 다운 내공을 발휘했다. 거미의 공연이 솔로들의 성지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유희열에게 “혼자 공연을 보러 오시는 분들을 무대에 모셔서 소개팅을 시켜주는 이벤트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라고 밝히며 현장에서 즉석 소개팅을 주선했다. 거미는 “만약 커플이 성사되어 결혼까지 이어진다면 직접 축가를 불러 드리겠다”라며 재치 있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어 거미는 “’여러분에게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공개한다”라며 ‘쎈언니’, ‘A-Yo’, ‘Red Sun’, ‘챔피언’ 네 곡을 쉬지 않고 연달아 부르는 힙합 메들리 무대를 선보였다. 현란한 랩 실력과 노련한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하나로 만드는 진풍경을 선보인 거미는 반전매력을 가득 뽐내며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길까지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이게 바로 안방 1열에서 볼 수 있는 미니콘서트! 역시 갓거미 황홀하다”, “역시 거미! 노래부터 토크도 완벽한데 랩까지 잘하면 불공평한 것 아닌가요? 어제 유스케 완전 꿀잼! ”, “오늘 거미 콘서트 예매 성공한 내가 일류다. 오늘 저녁에 만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거미는 오늘(6일) 저녁 6시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LIVE(라이브)’로 관객들을 만난다. 한편 거미는 배우 조정석과 오는 가을, 5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용진 “자이언트핑크 공개 고백, 처음엔 당황했다”

    ‘라디오스타’ 이용진 “자이언트핑크 공개 고백, 처음엔 당황했다”

    개그맨 이용진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이언트핑크의 공개 고백을 언급했다. 오는 3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한영롱)는 ‘빠지면 답 없는 문제적 남자들’ 특집으로 가수 휘성,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 래퍼 우원재, 개그맨 이용진이 출연해 마성의 매력을 뽐낸다. 이용진은 왁싱에 도전했다가 혼비백산한 에피소드로 MC들의 혼을 쏙 빼 놓는 등 마성의 입담을 뽐냈다. 지인이 오픈한 왁싱 가게에서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려던 중 수 차례 고비(?)를 맞게 됐다는 이용진. 결국 이를 이겨내지 못한 그는 스스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실시했음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후 목욕탕에서 당황한 사연까지 논스톱으로 공개해 배꼽을 잡게 했다. 특히 이용진은 최근 가수 자이언트 핑크가 공개적으로 자신에게 관심을 표현한 것과 관련해 “처음엔 당황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고 해 그가 어떤 얘기를 꺼낼지 궁금증을 높인다. ‘코미디 빅리그’ 개그맨 인기서열 1위 마성남 이용진은 시청자들에게 이성과의 대화 스킬까지 전수해 줄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무엇보다 자신이 최근 제 2의 전성기라고 셀프 고백한 이용진은 자신의 상승세의 이유로 ‘동네 약수터’를 꼽았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높인다. 과연 이용진이 왁싱 가게에 갔다가 혼비백산한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 후 목욕탕에서 벌어진 당황스런 일은 무엇이었을지는 오는 3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병은 “‘안시성’ 설현, 내 개그코드 좋아해”

    ‘라디오스타’ 박병은 “‘안시성’ 설현, 내 개그코드 좋아해”

    ‘라디오스타’ 박병은 “‘안시성’ 설현, 내 개그코드 좋아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박병은이 학창시절 당대 최고 인기 그룹의 영입 제의를 받았다고 고백한다. 설현 맞춤형 개그 소유자 박병은은 귀엽다는 말을 좋아하는 이유를 공개하고 ‘낚시 부심’까지 드러내는 등 대활약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오늘(19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한영롱)는 영화 ‘안시성’의 주역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과 함께하는 ‘갑옷을 벗고~’ 특집으로 진행된다. 박병은은 학창시절 인기도 많았고 가수로까지 제의를 받았다는 사실이 언급되자 해당 그룹명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그룹의 이름이 거론되자 MC 차태현은 “어울린다”고 밝혀, 그가 어떤 그룹의 제의를 받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방송에서는 박병은의 특별한 ‘낚시 부심’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그는 낚시터에서 세 번이나 만난 선배 배우와의 일화를 공개하는 한편, 낚시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의 섭외 제의가 왔었음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지금껏 낚시로 져 본 적은 없다”라며 자부심 넘치는 모습을 보였는데, 옆에 있던 배성우가 ‘국내 배우 중 원 탑’이라고 정리해줘 그의 낚시 실력은 어떠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함께 전국을 누빈 박병은은 영화 ‘안시성’ 촬영을 쉬는 날이면 ‘맛집 가이드’를 자청한 사실과, 귀엽다는 말을 들으면 좋아하는 이유를 밝혀 모두를 웃게 했다고. 특히 설현 맞춤형 개그의 소유자로 ‘안시성’ 배우들의 인증을 받은 박병은은 이번 방송에서 특유의 입담을 활활 불태우는 등 대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과연 박병은이 제의를 받았던 남자 그룹의 이름은 무엇일지, 그의 특별한 낚시 부심과 특유의 입담은 오늘(19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촌 상권 부흥 타고 ‘신촌 더이음 63’ 오피스텔 관심집중

    신촌 상권 부흥 타고 ‘신촌 더이음 63’ 오피스텔 관심집중

    최근 2호선 신촌역 일대에 부동산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이 지역은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대학가로, 90년대까지 매우 활성화된 상권이었다. 하지만 이후 홍대, 연남동과 같은 주변 상권들이 뜨면서 상대적으로 상권이 위축됐고, 신촌 상권만의 개성이 상실되면서 급격한 상권 쇠퇴 현상을 겪었다. 하지만 최근 신촌동은 다양한 개발 사업이 추진되며 상권이 부흥하고 있다. 서울시가 2014년부터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면서 신촌은 청년 문화의 중심지로 빠르게 거듭나는 중이다. 신촌동 일대 43만6천여㎡에 약 233억원 규모의 자금이 투자돼 청년문화 재생, 신촌 경제 재생, 신촌 하우스 재생, 공동체 재생, 공공기반시설 재생 등의 사업이 추진 중이다. 올해 마무리 예정인 이 사업을 통해 신촌 일대 상권이 다시 살아나고 있어 활발한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신촌역 일대는 지역 개발이 활발한 반면, 지어진 지 오래된 상태의 소규모 원룸이나 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이에 대한 불만도 다소 나온다. 신규 오피스텔과 같은 쾌적한 주거 환경 확충의 필요성이 부각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2호선 신촌역 일대는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 인프라가 우수해 소형 주거를 찾는 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의 수요가 상당히 풍부하다”라며 “기존의 낡은 원룸이나 다세대도 물량이 없어서 들어가지 못하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 수요와 주변 직장인 수요를 더하면 약 1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돼 대규모 신축 브랜드 오피스텔 건립 시, 수요가 상당히 집중될 것이다”라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최근 분양에 나선 위치에 ‘신촌 더이음 63’ 오피스텔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우수한 설계를 비롯해 2호선 신촌역 초 역세권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또한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 실현이 기대되는 오피스텔이다. 이 오피스텔은 갑을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 ‘더이음’ 시리즈의 1호 오피스텔로 ‘차별화된 고품격 주거공간의 완성’이라는 차별화된 가치를 담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하 5층 ~ 지상 15층 연면적 12,530.73㎡ 규모로, 소형 주거용 원룸형 오피스텔 222실과 근린생활시설 34실을 선보일 예정이다. 룸은 A타입(계약면적 43.79㎡), B타입(계약면적 52.68㎡), C타입(계약면적 50.03㎡)으로 제공돼 생활 특성과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기능성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내부 설계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오피스텔 주변의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바로 옆에 위치한 현대백화점에서 수준 높은 쇼핑을 즐길 수 있고, 그랜드마트, 신촌 하나로 클럽, CGV, 메가박스, 은행 및 관공서 등도 밀집해 쇼핑 및 문화생활 영위에 탁월하다. 신촌 세브란스 병원도 인접해 의료 서비스를 받기도 편리하다. 경의선 숲길 공원과 와우 공원 등 녹지공간도 품고 있어 여가를 즐기기도 좋다. 연세로 차 없는 거리, 홍대 거리, 이대 거리도 도보 이용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서대문구 신촌동과 마포구 서교동의 경계에 입지해 메세나폴리스 및 아기자기한 골목 상권을 누리기에도 좋은 오피스텔이다. 대중교통과 차량을 이용하기 좋은 교통 환경도 경쟁력을 더한다. 도보 2분 안에 지하철 2호선 신촌역을 이용할 수 있다. 경의 중앙선 신촌역과 공항철도 서강대역, 2호선 홍대입구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신촌 로터리 대로변에 위치해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돋보인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학생 수요자들의 호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희교차로를 통해 손쉽게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차량을 이용해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바로 앞 신촌 로터리를 통해 상암, 종로, 여의도, 용산 등 서울 중심업무지구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직장인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이유다. 관계자는 “기존에 신촌에 없던 신규 오피스텔로 희소가치와 소유가치가 높다”며 “초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배후수요,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춰 높은 인기가 전망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환·다듀·윤미래부터 이상화·유병재까지… 15~16일 ‘2018 조이올팍페스티벌’

    이승환·다듀·윤미래부터 이상화·유병재까지… 15~16일 ‘2018 조이올팍페스티벌’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조이올팍페스티벌’이 따뜻한 가을을 수놓는다. 15~16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일원에서 도심 속 가을 바캉스 콘셉트로 열리는 ‘2018 조이올팍페스티벌’에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이 오랜만에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16일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같은 날 한국 R&B 여왕 윤미래가 보컬 앤과 함께 무대에 오르고, ‘조이올팍페스티벌 프린스’라는 별명이 붙은 김제동도 페스티벌을 빛낸다. 자이언티, 소란, 박경, 이진아 등 아티스트의 무대도 볼 수 있다. 빙속여제 이상화가 특별 라인업으로 출연해 관객과 대화를 나눈다. 앞서 15일에는 아메바컬쳐의 수장 다이나믹 듀오가 신나는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케이윌, 멜로망스, 버즈, 카더가든, 펀치, 스텔라장 등 장르를 불문한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무대를 꾸민다. 블랙코미디의 달인 유병재가 그의 매니저 유규선, 문상훈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미고 인문학 강사 최진기가 나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공연 외에도 테라피존, 어린이를 위한 플레이존, 다양한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첫 회부터 기부 문화 정착에 힘써온 조이올팍페스티벌은 올해도 어김없이 티켓 수익금 일부를 청각장애인을 위한 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하고 장애아동 수술비를 지원해 착한 페스티벌의 명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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