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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디스패치 “런던서 2박3일간” 장소는?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디스패치 “런던서 2박3일간” 장소는?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데이트 즐긴 ‘더 샤드’ 내부보니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배우 이민호(29)와 미쓰에이 수지(22)가 1개월째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 중”이라면서 두사람이 지난 10일 각각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고 이후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으며 지난달 25일엔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 3일 동안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알려진 런던의 최고층 빌딩 ‘더 샤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2년 개관한 72층 건물 ‘더 샤드’는 유럽연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5성급 호텔인 샹그릴라 호텔(ShangriLaHotel)이 위치해 있으며, 하루 숙박비는 약 49만원부터 116만원까지 다양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데이트 즐긴 더 샤드는?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데이트 즐긴 더 샤드는?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데이트 즐긴 ‘더 샤드’ 내부보니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배우 이민호(29)와 미쓰에이 수지(22)가 1개월째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 중”이라면서 두사람이 지난 10일 각각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고 이후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으며 지난달 25일엔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 3일 동안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알려진 런던의 최고층 빌딩 ‘더 샤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2년 개관한 72층 건물 ‘더 샤드’는 유럽연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5성급 호텔인 샹그릴라 호텔(ShangriLaHotel)이 위치해 있으며, 하루 숙박비는 약 49만원부터 116만원까지 다양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데이트 즐긴 ‘더 샤드’보니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데이트 즐긴 ‘더 샤드’보니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데이트 즐긴 ‘더 샤드’ 내부보니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배우 이민호(29)와 미쓰에이 수지(22)가 1개월째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 중”이라면서 두사람이 지난 10일 각각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고 이후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으며 지난달 25일엔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 3일 동안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알려진 런던의 최고층 빌딩 ‘더 샤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2년 개관한 72층 건물 ‘더 샤드’는 유럽연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5성급 호텔인 샹그릴라 호텔(ShangriLaHotel)이 위치해 있으며, 하루 숙박비는 약 49만원부터 116만원까지 다양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2박3일간 로맨틱” 얼마짜리 호텔?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2박3일간 로맨틱” 얼마짜리 호텔?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데이트 ‘디스패치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배우 이민호(29)와 미쓰에이 수지(22)가 1개월째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 중”이라면서 두사람이 지난 10일 각각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고 이후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으며 지난달 25일엔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 3일 동안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알려진 런던의 최고층 빌딩 ‘더 샤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2년 개관한 72층 건물 ‘더 샤드’는 유럽연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5성급 호텔인 샹그릴라 호텔(ShangriLaHotel)이 위치해 있으며, 하루 숙박비는 약 49만원부터 116만원까지 다양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2박3일간 묵은 호텔비용은?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2박3일간 묵은 호텔비용은?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데이트 ‘디스패치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배우 이민호(29)와 미쓰에이 수지(22)가 1개월째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 중”이라면서 두사람이 지난 10일 각각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고 이후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으며 지난달 25일엔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 3일 동안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알려진 런던의 최고층 빌딩 ‘더 샤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2년 개관한 72층 건물 ‘더 샤드’는 유럽연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5성급 호텔인 샹그릴라 호텔(ShangriLaHotel)이 위치해 있으며, 하루 숙박비는 약 49만원부터 116만원까지 다양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대 지망생의 책장-읽어라, 청춘]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

    [서울대 지망생의 책장-읽어라, 청춘]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

    히말라야 산맥 북서부에 위치한 라다크(Ladakh)는 현재 인도의 잠무 카슈미르 주(州)에 속한다. 어느 쪽을 둘러봐도 눈 덮인 높다란 산봉우리와 광활한 고원뿐인 이곳은 고도 1만 피트(3000m)의 척박한 땅이다. ‘산길의 땅’이라는 뜻을 지닌 티베트 어 ‘라 다그스’(La Dags)에서 라다크라는 이름이 파생되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이곳은 사용하는 언어뿐 아니라 예술과 건축, 의술, 음악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서 티베트의 영향이 드러나고 있어 ‘리틀 티베트’라고 불리기도 한다. 북부 인도의 몽족과 파키스탄 길기트의 다드족 그리고 티베트에서 이주한 몽골족의 후손들이 현재 라다크의 주민을 이루고 있다. 스웨덴의 언어학자이자 사회운동가인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는 1975년에 영국 런던에 있는 ‘동양-아프리카 연구소’의 일원으로 처음 이곳에 왔다. 라다크의 언어와 민담들을 수집하고 분석하면서 몇 년을 머무는 동안 그녀는 라다크 사람들이 보여주는 자연친화적이고 공동체적인 삶의 방식 그리고 여유롭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에 감명을 받는다. 그러다가 인도가 라다크를 개방하는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유입된 서구 문화에 의해 라다크의 전통적인 삶의 방식과 정신적 가치가 훼손되는 것을 지켜보며 소모를 전제로 하는 개발의 폐해를 알리기 위해 사회운동가로 변모한다. 1991년 나온 이 책은 모두 3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전통에 관하여’에서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어려움 없이 살아가던 라다크 사람들의 전통적인 생활 모습을 그리고 있다면 2부 ‘변화에 관하여’에서는 라다크의 수도 레가 인도 정부의 개방정책에 따라 무분별하게 개발되는 과정을 통해 외국 관광객들과 함께 들어온 서구 문화가 라다크의 전통 사회를 어떻게 붕괴시켰는지를 담고 있다. 3부 ‘미래를 향하여’에서는 16년간 라다크에 머물면서 이러한 과정을 지켜본 호지가 생태 친화적이면서 공동체적 삶에 기반을 둔 전통 라다크 사회의 회복을 위해 설립한 ‘라다크 프로젝트’와 ‘에콜로지 및 문화를 위한 국제협회’(ISEC)라는 국제기구의 구체적인 활동 상황을 소개한다. 호지는 라다크에 오기 전까지는 진보라는 것에 대해 큰 의문을 가지지 않았다. 공원을 가로질러 새 도로가 생겨나고 길모퉁이 가게 대신 현대식 대형 마트가 들어서며 철제와 유리로 된 고층 건물이 세워지는 것이 발전이고 진보라고 생각했다. 인류는 본질적으로 이기적 심성을 가지고 있어서 생존을 위한 경쟁은 당연한 것이며 서로 돕는 사회라는 것은 유토피아적 꿈에 불과하다고도 생각했다. 그러나 라다크에 머물며 그녀는 자신이 가진 생각에 무언가 잘못된 것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문제는 대부분의 서양 사람들이 기술 개발을 진화론적 변화의 한 부분으로 보고 있다는 데서 시작된다. 그들은 인류가 직립 보행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한 것처럼 현대에 와서 원자폭탄을 만들고 생명공학을 태동시킨 것 또한 진화의 한 과정이라고 여긴다. 그 결과 자신들 고유의 원칙과 가치관을 따르며 사는 전통적 문화권의 사람들에 비해 첨단 과학 기술의 혜택을 받고 사는 서구 사회가 훨씬 더 많이 진화한 사회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시각은 글로벌 경제화 또는 세계화라는 이름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하나의 획일화된 개발 모델 속으로 사람들을 잡아 이끄는 동력이 된다. 동시에 지구온난화, 독성 물질로 인한 오염, 실업, 빈곤, 인간 소외와 같은 부작용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호지가 처음 라다크를 찾았을 때 라다크 사람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자기들의 사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것을 자랑스러워했고, 스스로를 부유하다고 생각했다. 외부인의 눈으로 볼 때 라다크는 황무지나 다름없는 곳이었지만 그들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균형 있게 살아가는 전통을 발전시켰고, 아주 적은 것에서 더 많은 것을 얻어 내는 것이 검약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얼굴에는 항상 미소가 배어 있었고 한 사람의 이익이 다른 사람에게 손해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협동하며 살아가는 공동체의 문화가 자리 잡고 있었다. 시간에 대한 개념도 아주 여유로워서 삶의 속도 또한 느슨했으며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 있었다. 그러나 서구 관광객들이 라다크를 찾기 시작하면서 아름답던 공동체는 깨지고 풍요롭게 살던 마을이 갑자기 가난해지고 빈곤해진다.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시설과 각종 편의 시설이 들어서면서 단지 며칠을 머물기 위해 그곳까지 비행기를 타고 온 사람들이 라다크의 한 가족이 일 년 동안 쓸 수 있는 돈을 한 번에 쓰고 떠나는 것을 보며 라다크 사람들은 자신들의 모습을 부끄럽게 여기게 된다. 이곳에 가난이란 없다고 말하던 사람들이 불과 몇 년 만에 “우린 너무 가난하니 우리를 도와주세요” 하고 말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다. 사람의 가치보다 돈의 가치가 우위에 서게 되고 그들의 터전은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로 더럽혀진다. 이제 그들은 이웃과의 공존보다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에 더 급급해졌다. 호지는 라다크 사람들의 이러한 변화가 단지 그들의 욕심과 무지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 거대 기업과 세계화에 눈먼 강대국들의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지역 사람들이 함께 기반을 두고 있는 땅과 전통에 대한 이해 없이 오직 이윤 추구만을 목표로 하는 개발 정책 외에 더 나은 삶을 위한 다른 대안은 없는 것인지 생각하게 한다. 기술에 의존하는 서구 현대 문화가 유입된 이상 라다크가 예전 사회로 돌아가기란 이제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개발이라는 것이 꼭 파괴를 전제로 해야만 하는 것인가 하는 물음을 던져볼 수밖에 없다. 호지는 중앙 집권적이고 자본과 에너지가 집약되는 거대 기업 중심의 경제 개발은 필연적으로 물질에 대한 맹목적인 추구와 함께 노동력 착취, 상대적 빈곤감, 계층 간 갈등, 생태계 파괴, 환경오염과 같은 문제를 불러오기 때문에 개발에 대한 다른 차원에서의 접근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그것은 지역 중심의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자연친화적 경제의 재건이다. 거주지 인근 지역의 토산품을 구매하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며 쓰레기를 재활용하고 공동 육아에 참가하며 지역 협동조합을 만드는 것들이 모두 대안이 될 수 있다. 호지가 이 책을 통해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무조건 기술문명을 거부하고 전통 사회로 회귀하자는 것이 아니다. ‘오래된 미래’라는 역설적인 제목에서 보듯, 오래된 라다크의 문화 속에 우리 인류가 지향해야 할 미래의 모습이 있다는 것이 정말로 그녀가 하고 싶은 말일 것이다. 우리가 라다크의 전통 사회로부터 배워야 하는 것은 자립정신, 검약정신, 사회적 조화, 환경적 지속성 그리고 내면적인 풍요로움 같은 것들이다. 이미 지나간 ‘오래된’ 것에 우리가 찾는 ‘미래’가 있다. ●‘읽어라 청춘’은 격주로 게재됩니다.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디스패치 “런던서 2박3일간” 어디서?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디스패치 “런던서 2박3일간” 어디서?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데이트 즐긴 ‘더 샤드’ 내부보니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배우 이민호(29)와 미쓰에이 수지(22)가 1개월째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 중”이라면서 두사람이 지난 10일 각각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고 이후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으며 지난달 25일엔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 3일 동안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알려진 런던의 최고층 빌딩 ‘더 샤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2년 개관한 72층 건물 ‘더 샤드’는 유럽연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5성급 호텔인 샹그릴라 호텔(ShangriLaHotel)이 위치해 있으며, 하루 숙박비는 약 49만원부터 116만원까지 다양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 데이트 즐긴 ‘더 샤드’ 내부보니

    이민호 수지 열애, 데이트 즐긴 ‘더 샤드’ 내부보니

    이민호 수지 열애 데이트 즐긴 ‘더 샤드’ 내부보니 ‘이민호 수지 열애’ 배우 이민호(29)와 미쓰에이 수지(22)가 1개월째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 중”이라면서 두사람이 지난 10일 각각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고 이후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으며 지난달 25일엔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 3일 동안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알려진 런던의 최고층 빌딩 ‘더 샤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2년 개관한 72층 건물 ‘더 샤드’는 유럽연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5성급 호텔인 샹그릴라 호텔(ShangriLaHotel)이 위치해 있으며, 하루 숙박비는 약 49만원부터 116만원까지 다양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이민호 수지 열애 보도 “런던서 2박3일간 로맨틱”

    디스패치, 이민호 수지 열애 보도 “런던서 2박3일간 로맨틱”

    디스패치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데이트 즐긴 ‘더 샤드’ 내부보니 ‘디스패치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배우 이민호(29)와 미쓰에이 수지(22)가 1개월째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 중”이라면서 두사람이 지난 10일 각각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고 이후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으며 지난달 25일엔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 3일 동안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알려진 런던의 최고층 빌딩 ‘더 샤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2년 개관한 72층 건물 ‘더 샤드’는 유럽연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5성급 호텔인 샹그릴라 호텔(ShangriLaHotel)이 위치해 있으며, 하루 숙박비는 약 49만원부터 116만원까지 다양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런던서 2박3일간” 뭐했나

    디스패치,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런던서 2박3일간” 뭐했나

    디스패치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데이트 즐긴 ‘더 샤드’ 내부보니 ‘디스패치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배우 이민호(29)와 미쓰에이 수지(22)가 1개월째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 중”이라면서 두사람이 지난 10일 각각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고 이후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으며 지난달 25일엔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 3일 동안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알려진 런던의 최고층 빌딩 ‘더 샤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2년 개관한 72층 건물 ‘더 샤드’는 유럽연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5성급 호텔인 샹그릴라 호텔(ShangriLaHotel)이 위치해 있으며, 하루 숙박비는 약 49만원부터 116만원까지 다양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우건설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 분양

    대우건설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 분양

    ● 3월 13일(금) 견본주택 개관, 지하 6층~지상 34층, 2개동, 448실 ●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더블역세권 ● 성공리에 분양 마감한 ‘마포한강 1·2차 푸르지오’와 함께 브랜드 단지 형성 ● 홍대 상권, 메세나폴리스 상업시설 도보 이용가능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이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 주상복합 아파트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서울 마포구 합정동 385-1번지)을 3월 13일(금)에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34층, 2개동, 총448실 규모로 전용면적 23, 25㎡로 구성됐다.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는 지난해 분양을 진행한 ‘마포 한강 1,2차 푸르지오’와 함께 합정역 일대에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를 형성할 예정이다. ‘마포 한강 1,2차 푸르지오’는 분양당시 황금역세권과 선호도 높은 중소형평형대 공급으로 실수요자에게 많은 인기를 끌며 지정계약일 내에 전세대 완판된 바 있다.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더블 역세권으로 지하철 2·6호선 환승구간 ‘합정역’이 8번 출구방향에서 ‘마포 한강 1차 푸르지오’를 통한 단지 지하 및 오픈 브릿지를 통해 지상으로 직접 연결될 예정이다. 강변북로와 250m거리로 여의도를 비롯한 서울 강남북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양화대교가 가깝고 내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이용이 쉽다. 대형 편의시설로는 신촌현대백화점, 합정홈플러스, 마포농수산물시장 등이 있으며, 선유도 공원, 한강공원 망원지구가 가까워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휴식공간으로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분양가는 VAT별도 기준 3.3㎡당 최저 1,283만원대 이며, 평균 1,365만원이다. 입주시기는 2016년 8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 385-5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 02-337-5377 ▶ 지하철 2∙6호선 환승구간 합정역, 단지 지하 및 지상으로 직접연결 ‘마포 한강 푸르지오’는 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이 인접하여 강북은 물론 강남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특히 합정역 8번 출구방향에서 ‘마포 한강 1차 푸르지오’를 통해 단지 지하로 직접 연결될 예정이며 오픈 브릿지를 통해 지상으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강변북로가 단지로부터 250m거리에 인접하여 여의도를 비롯한 서울 강남북은 물론 인근지역까지도 이동이 용이하며 양화대교, 내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이용이 쉽다. 단지가 위치한 합정역은 광화문, 시청, 여의도 등 업무밀집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상암동(MBC), 목동(SBS), 여의도(KBS) 등 방송국 트라이앵글 중심입지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 풍부한 임대수요 및 서울의 핫플레이스 신촌, 홍대 상권과 연계 가능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합정역 근처에 10년만에 공급되는 초고층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상암DMC개발이 진행되며 각종 편의시설 및 주거시설이 들어서고 있으며 문화, 쇼핑, 예술 등이 발달한 홍대, 마포, 신촌 상권과 연계한 생활편의성 및 개발 프리미엄이 크게 기대된다. 연세대, 홍익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대학가와 인접하고 마포, 여의도, 강남권, 상암DMC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등 임대수요가 풍부해 최고의 임대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대형 편의시설로는 신촌현대백화점, 합정홈플러스, 마포농수산물시장 등이 있으며, 선유도 공원과 한강공원 망원지구가 가까워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휴식공간으로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기타 하늘공원, 와우공원, 월드컵 공원 등의 이용이 용이하다. 한강시민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선유도공원, 월드컵 공원 등에서 자연환경도 즐길 수 있다. ▶ 도시가구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편리하고 경제적인 상품설계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1~2인 도시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편리하고 경제적인 상품을 제공한다. 세대 내부에 2구 전기쿡탑, 천정형에어컨, 슬라이딩 타입의 주방렌지후드 등을 설치하고 드럼세탁기, 콤비냉장고 등을 빌트인으로 제공해 입주민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각 세대에 공동현관 통화 및 문열림 기능이 있는 홈 오토 시스템과 첨단 디지털 도어록을 제공한다. 원격검침시스템을 통해 급수와 전력소비량을 검침원의 방문 없이 원격으로 검침할 수 있다. 일괄소등스위치와 대기전력 차단스위치를 설치해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 개별난방 시스템을 적용하여 계절에 관계없이 편리하게 보일러를 사용할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광상품 되는 해운대 밤 풍경

    관광상품 되는 해운대 밤 풍경

    초고층 건물로 둘러싸인 부산 해운대의 야경이 관광자원으로 활용된다. 해운대구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해운대 야경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야경투어’ 등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구는 2013년 1차 조사에 이어 지난해 5~10월 트위터와 페이스북, 블로그, 인터넷 카페 등 SNS에 나타난 해운대 관련 자료 12만 7000여개 가운데 1만여개의 자료를 분석했다. 이번 분석 결과 특이한 점은 1차 때와 달리 달맞이 언덕 일원의 문텐로드와 초고층 건물이 밀집한 마린시티 등 해운대지역의 야경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이 급증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구는 SNS에서 인기를 끄는 야경을 중심으로 ‘해운대 야경 7선’을 선정하는 등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먼저 5300여건의 국내 SNS 분석 결과 해운대 관련 언급이 가장 많은 달은 8월로 1140건에 달했다. 해운대와 연관된 키워드는 관광명소(46%), 음식점(21%), 숙박(11%), 행사(8%) 등이 뒤를 이었으며, 관광명소로는 해운대해수욕장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음식점은 돼지국밥, 복국, 밀면 등 지역 맛집에 대한 언급이 많았고, 숙박시설은 호텔과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SNS 4700여건을 분석해 보면 불꽃축제가 열리는 10월(1160건)에 해운대 관련 언급이 가장 많았다. 또 해운대와 인접한 기장군의 해동용궁사에 대한 검색 빈도가 높게 나타나 동부산관광권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구 관계자는 “해운대 야경과 지역 먹거리를 통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빠르게 변하는 관광객들의 수요에 맞는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美 부동산 재벌, 다큐 찍다 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 ‘살인 자백’

    “내가 대체 무슨 짓을 했냐고? 뭐긴 뭐야, 다 내가 죽여버렸지” 연쇄살인 의혹을 받고 있는 미국의 한 억만장자가 다큐멘터리 촬영 과정에서 녹음이 되는 줄도 모르고 내뱉은 혼잣말 때문에 용의자로 기소됐다. 뉴욕 맨해튼에 고층건물 15채 등을 보유한 부동산 재벌의 맏아들 로버트 더스트(71)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올리언스의 한 호첼에서 살인 혐의 등으로 연방수사국(FBI) 수사관에 의해 체포됐다. 로스앤젤레스 검찰은 16일 더스트를 사형 선고가 가능한 1급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그는 지금까지 2건의 실종 및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됐지만 증거가 드러나지 않았고, 다른 1건의 살인사건은 정당방위로 인정받아 법망을 피해갔다. 더스트는 뉴욕 맨해튼에서 부동산 사업으로 수십억 달러의 돈을 모은 세이모어 더스트의 아들이다. 그가 처음 용의자로 지목받은 것은 1982년 1월 자신의 부인 캐슬린이 실종됐을 때다. 이웃들이 “캐슬린이 평소 ‘내 신변에 무슨 일이 생기면 무조건 남편이 벌인 일’이라고 말했다”고 증언했기 때문이다. 더스트는 캐슬린을 집 근처 지하철역에 내려준 이후 무슨 일이 생겼는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캐슬린은 이후 발견되지 않았으며, 더스트가 실종에 관여했다는 증거도 나오지 않았다. 더스트의 오랜 친구이자 캐슬린 실종 이후 더스트의 대변인 역할을 해 온 수전 버먼 역시 2000년 12월 캐슬린의 실종과 관련해 경찰에 증언하기 며칠 전 자택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숨졌다. 다시 더스트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지만 이렇다 할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더스트의 살인 의혹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버먼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이후 더스트는 텍사스로 갔다. 단지 거처만 옮긴 것이 아니라 언어 장애가 있는 할머니로 변장했다. 그렇게 지내던 중 2001년 더스트는 이웃인 모리스 블랙을 살해한 뒤 토막내 바다에 버린 혐의로 체포됐지만 정당방위가 인정돼 풀려났다. 더스트가 덜미를 잡힌 것은 미국 케이블방송 HBO의 다큐멘터리 ‘징크스’에서 가진 인터뷰 때문이었다. ‘징크스’는 더스트 주변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앞서 2010년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올 굿 싱스’를 본 뒤 더스트는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로 마음먹고 HBO 다큐멘터리에 출연하기로 했다. 마지막 녹화를 마친 더스트는 착용하고 있던 무선마이크가 켜진 줄도 모르고 화장실에서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했냐고? 뭐긴 뭐야, 내가 다 죽여버렸지”(What the hell did I do? Killed them all, of course.)라고 중얼거렸고, 이 혼잣말이 그대로 녹음됐던 것. 자백이나 다름없는 혼잣말은 다큐멘터리 제작진조차 당시 알아차리지 못했고, 10개월 전에서야 발견해 확인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더스트가 버먼의 살해에 연관됐다는 정황 증거는 또 있다. 1999년 더스트가 쓴 편지를 버먼의 양아들이 발견했는데 이 편지에 쓰인 글씨체 및 ‘베버리 힐스’ 철자 오기가 사건 당일 ‘버먼의 아파트에 시체가 있다’고 경찰에 전해진 쪽지의 필적과 거의 일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올리언스에서 체포될 당시 더스트는 가명과 현찰을 사용하고 위조 서류를 갖고 있는 것으로 미뤄 미국을 떠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ABC 방송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그러나 더스트의 변호인단은 방송사 측이 더스트를 잡기 위해 이번 시리즈를 기획하고 수사당국과 협력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법조계에서도 사적 공간에서 한 혼잣말이 증거능력이 있는지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더스트의 동생은 “이번 일로 형이 죗값을 치르게 돼 다행”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대 금리에 수익형 부동산 인기 ‘청라롯데캐슬 오피스텔’

    1%대 금리에 수익형 부동산 인기 ‘청라롯데캐슬 오피스텔’

    노후 준비 수단으로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다. 은행 금리가 1%대까지 떨어지면서 대출 부담이 낮아지고 은행 이자보다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로 발생되는 수익률이 더 높기 때문이다. 특히 1~2인 가구의 젊은 층이 증가하면서 시설 좋은 오피스텔 선호 현상이 높아지자 오피스텔 투자 수익률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롯데건설이 청라국제도시에서 특별한 금융 혜택 제공과 함께 계약 즉시 수익을 낼 수 있는 오피스텔을 분양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청라롯데캐슬 오피스텔’이 그 주인공이다. 이 오피스텔은 이미 준공되었기 때문에 계약 즉시 임차인을 모집할 수 있어 바로 수익을 낼 수 있다. 청라롯데캐슬 오피스텔은 현재 다양한 금융혜택 제공 중이다. 우선 3년간 담보대출 40%에 대한 이자를 지원해주고, 잔금 30%에 대해서도 3년간 유예조건을 실시하고 있다. 또 계약금도 1000만원 정액제이며, 다양한 부대비용도 지원해 주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초기 투자부담을 낮췄다. 즉 전용면적 58㎡의 경우 7700만원이면 추가 부담 없이 투자가 가능하고 수익률도 현재 임대료 수준을 감안했을 때 연 12%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청라롯데캐슬이 들어선 청라국제도시는 서울 중심지역까지 30분 이면 도달 가능하다. 2014년 6월 개통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공항고속도로 청라IC,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BRT(청라~가양) 등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진출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하철 9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계돼 운행될 예정에 있고, 제 2외곽순환도로, 제3연육교(청라~영종), 청라 GRT(청라역~석남동) 등도 개통예정에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하나금융타운 조성사업이 오는 2017년 완공될 예정이며, 신세계 복합쇼핑몰도(2017년)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이 착공에 들어갔다. 여기에 차병원그룹도 오는 2018년까지 약 26만㎡ 부지에 줄기세포 치료전문병원 등을 포함한 미래형 의료복합타운 조성할 계획이고,시티타워(높이 453m)도 복합시설 사업을 위한 공모가 진행중에 있으며 로봇테마파크도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때문에 서울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 수요도 모집할 수 있어 인천은 물론 서울의 수요까지 모두 어우를 것으로 기대된다.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우선 단지 내에 대형마트인 롯데마트를 비롯해 홈플러스, 주민센터, 수변상가 등이 가까이 있고, 지난 2월 개원한 산부인과, 소아과, 내과, 산후조리원을 갖춘 연면적 1만5551㎡ 규모의 청라여성병원도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에 청라국제도시동서를 가로지르는 길이 3.6㎞의 인공수로 ‘캐널웨이(canulway)’와 약 70만㎡ 규모의 중앙호수공원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할 뿐아니라 산책이나 여가활동 등을 쉽게 즐길 수 있다. 대단지 브랜드 오피스텔로 지어지는 만큼 다양한 주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특화 시설들이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캐널웨이를 형상화한 길이 150m의 ‘캐슬캐널웨이’를 중심으로, 감성 테마가든, 캐슬포레스트, 캐슬 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공원들로 채워져 있다. 또 30층에 옥상정원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휘트니스센터, G/X룸, 골프 연습장, 독서실 및 인터넷존,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지상층에 배치시켜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였다. 여기에 지상 50층의 초고층으로 지어지는 만큼 엘리베이터 10대를 설치해 빠른 이동이 가능토록 했다. 이밖에도 2.5m달하는 천장고를 통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인근 오피스텔에 비해 높은 52%의 전용률로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청라롯데캐슬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50층 1개동 전용면적 58~116㎡, 총 498실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로는 △58㎡ 180실 △85㎡ 88실 △102㎡ 96실 △107㎡ 46실 △116㎡ 88실 등 이다. 기존의 주상복합 아파트 828가구와 함께 1326가구에 이르는 대단지 브랜드단지다. 청라롯데캐슬 오피스텔은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분양사무소는 현장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번에도 완판되나…서희건설,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

    이번에도 완판되나…서희건설,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계의 '큰손', 서희건설이 새로운 조합원을 모집해 눈길을 끈다. 서희건설은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 121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의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희건설은 일찌감치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뛰어들어 기반을 다진 건설사다. 현재 시공 중이거나 계약 혹은 약정상태인 사업장이 총 24개로 1만472가구에 이른다. 울산 강동산하, 청주 율량, 김해 율하 등 거의 모든 사업에서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에 조합원을 모집하는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는 지하 1층~지상 30층 총 1764가구 규모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전용면적 59㎡, 74㎡, 84㎡로 이뤄져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우선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4개의 고속도로가 동서남북으로 관통하면서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 안성선 복선전철과 분당-안성-천안간 고속화도로 및 제2경부고속도로 등이 개통될 예정이다. 또 생활인프라가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관공서, 이마트, 농협 하나로마트와 솔밭공원, 안성공원 등이 위치했고, 단지 앞 안성시립도서관은 물론 백성초, 비룡초, 안성여중고, 안성중고교, 안법고등학교 등 우수학군이 인접해있다. 차별화된 설계도 눈에 띈다. 아파트는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모습에서 탈피해 안성 최초의 단지 내 수영장, 30층 높이의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구축한다. 주부들의 마음을 헤아려 전 가구 4bay설계를 반영했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하면서 개방감을 높였다. 단지 내 조경특화로 예술조형물로 꾸민 중앙광장과 산책로, 휴게공간 등을 조성해 쾌적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는 수영장, 실내골프연습장, 요가나 에어로빅을 즐길 수 있는 GX룸, 휘트니스센터 등 입주민을 생각한 시설들이 들어선다. 입주민을 찾아온 방문객이 잠시 머물 수 있는 게스트룸 등 생활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시설들도 곳곳에 조성된다.분양문의: 1600-977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그림자 안 지는 고층건물 봤어?

    그림자 안 지는 고층건물 봤어?

    낡은 도심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키는 도심재개발 때마다 논란을 빚는 건 고층 빌딩이다. 짓는 쪽에서는 랜드마크 운운하지만 주변 거주민들은 햇빛을 다 가려 어두침침하게 만든다는 비판을 내놓는다. 특히 햇빛이 부족한 고위도대 국가들에는 더 민감한 문제다. 그렇다면 건물을 거울로 활용해 햇빛을 반사시킨다면 어떨까. ●美건축회사, 건물을 거울로 써 햇빛 반사 미국 건축회사 NBBJ가 도심재개발 문제의 해법으로 이 같은 아이디어를 내놨다고 15일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설계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일단 건물 모양 자체를 햇빛을 최대한 가리지 않는 쪽으로 만든다. 그다음 쌍둥이처럼 부근에 비슷한 건물을 짓되 태양 각도를 계산해 2개의 건물이 서로에게 거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한 건물이 드리우는 그림자를 다른 건물에 반사되는 햇빛으로 지운다는 전략이다.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 최대 60~70%의 그늘을 없애는 것으로 나타났다. NBBJ 디자이너 크리스틴 쿱은 “자오선이 지나가는 영국 그리니치에 모델이 될 수 있는 건축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그늘 60~70% 없애… “재개발 해법 기대” NBBJ의 이런 아이디어는 대도시 도심재개발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 중인 영국 때문에 나왔다. 런던, 맨체스터, 레딩 등에서 진행 중인 고층 빌딩 건립 사업만 해도 수백 건 이상이다. 일조권 문제 때문에 지역 주민들과의 소송이 끊이지 않고 있다. 런던 도심재개발 사업을 총지휘하고 있는 뉴런던건축포럼의 피터 머리는 “아주 현실감 있는 제안으로 주의 깊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고층빌딩 뛰어올라가 점프하는 베이스점프 레이스 ‘화제’

    고층빌딩 뛰어올라가 점프하는 베이스점프 레이스 ‘화제’

    베이스점프를 결합한 달리기 시합 영상이 화제다. 해당 영상 속 경기는 27층까지 뛰어 오른 후 건물 아래로 뛰어내려 출발지점에 먼저 도착해야 하는 조금은 무모한 게임이다. 이처럼 이색 경기를 펼친 이들의 모습이 지난 6일 온라인에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폐건물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낙하산을 등에 맨 두 남성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들은 신호와 함께 출발선을 박차고 나간다. 거친 숨소리와 함께 계단 오르기를 이어가던 이들은 27층 건물 꼭대기에 이르자 건물 밖으로 몸을 던진다. 답답한 건물 내부와 달리 탁 트인 전경과 함께 이들의 활강은 긴장감과 통쾌함, 짜릿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후 이들은 낙하산을 펼쳐 무사히 결승선에 도착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후 4일여 만에 26만에 가까운 조회수와 10만개가 넘는 좋아요 추천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영상=GoPr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외여행 | 아직 다 풀지 못한 보물 보따리 East Coast of Thailand

    해외여행 | 아직 다 풀지 못한 보물 보따리 East Coast of Thailand

    바다가 어땠냐고 묻는다면 더 이상 말할 것도 없다. 태국 동부 해안을 따라 내려오면서 매일매일 최고의 바다를 보았다. 어제의 바다보단 오늘의 바다가 더 좋았다. 문명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자연은 더 화려해졌다. 보물 보따리, 태국 동부 해안 여행! 익숙한 태국의 모습과 낯선 모습이 동시에 존재하는 흥미로운 일정이었다. 태국의 ‘이스트 코스트’는 방콕에서부터 해안선을 따라 캄보디아를 마주보는 국경도시 핫 렉Hat Lek에 이르기까지 남쪽으로 이어진다. 촌부리Chonburi, 라용Rayong, 찬타부리Chanthaburi, 트랏Trat 등 여러 지방을 거치면서 휴양도시 파타야부터 꼬사멧 그리고 그 한참 아래인 꼬창, 꼬쿠드까지 훑고 내려간다. 비행기를 타지 않고 방콕에서부터 육로로 이동해 해변과 섬에서 휴양을 만끽할 수 있는 이스트 코스트 라인! 방콕에서 멀어질수록 더 한적하고 때가 덜 묻은 자연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다. ●Pattaya파타야 파타야에 대해 말하지 못한 이야기 파타야에 다녀온 지 7~8년 되었다. 이 과거 이야기부터 시작하려다 보니 아직 파타야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 선입견을 줄 수도 있어 미안할 지경이다. 나에게 파타야는 태국에 대한 로망과 설렘과는 한참 거리가 먼 곳이었다. 바다는 없어도 차라리 복잡한 방콕이 좋았다. 이런 마음이 든 것은 한때 그냥 평범한 어촌이었던 파타야의 얼룩진 과거가 내내 마음을 불편하게 했기 때문이었다. 파타야는 1970년대 미국이 태국 정부에 제공한 400만 달러 상당의 대여금으로 건설된 ‘R & RRest and Relaxation타운’이다. Sun태양, Sea바다, Sex섹스로 설명되는 미군들의 힐링타운! 방콕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라는 이유만으로 파타야는 저가 패키지의 목적지로 꾸준히 인기를 끌어 왔다. 여행객들의 뻔한 루트를 보면 파타야에서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악어농장을 방문하고, 트랜스젠더들의 공연인 알카자쇼를 관람한다. 그러다 유흥거리인 워킹스트리트로 접어들면 대부분 여기서 파타야는 가족여행지로서 절대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태국 최대의 유흥가인 이곳에선 10대들이 호객행위를 하는 모습, 늙은 서양남자와 젊은 현지여성이 팔짱을 낀 채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 도시의 어떤 미묘한 슬픔 같은 것이 느껴져 방문 내내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그것이 파타야에 대한 나의 솔직한 느낌이었다. 파타야의 변신이 낯설다 그 후 정말이지 오랜만에 파타야로 향했다. 방콕에 내려 바로 파타야로 출발, 밴으로 한 시간 남짓 동남쪽으로 달리고 있었다. 얼마 후 밴이 멈춘 곳은 ‘시암 앳 시암 디자인 호텔 파타야Siam@Siam Design Hotel Pattaya’. 방콕의 유명 디자인 부티크 호텔이 파타야에 진출한 것이다. 이 호텔의 파타야 진출만으로 그간 파타야의 변화를 단번에 느낄 수 있었다. 간단히 호텔 조식을 들고 투숙객들을 위한 요가클래스에 참가했다. 아침 요가가 진행된 곳은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전망이 멋진 루프톱. 톱 플로어 2개 층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내려다본 파타야의 모습은 가히 놀라웠다. 세계적인 체인 호텔, 리조트들이 대거 들어와 해변을 바라보며 나란히 정렬해 있었고 단체 여행객이 아닌 개별 여행자들과 가족 단위 휴양객들이 파타야를 만끽하고 있는 것이 한눈에 보였다. 어디를 둘러봐도 섹스 관광을 온 남자들이나 시간에 쫓기는 단체 관광객은 없었다. 파타야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파타야는 가족 단위 방문자들이 편하게 쉬고 즐기기 위한 곳들을 개발하고 홍보하며 기존의 이미지에서 서서히 탈피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이가 있는 지인 한 명은 종종 파타야에서 호텔 휴가를 보낸다고 했다. 시설이나 서비스가 좋은 호텔이 방콕보다 훨씬 저렴하고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종일 온 가족이 해피하다고 했다. 가족휴가라니, 그야말로 대반전이다. 그래! 해변, 태양 그리고 온전한 휴식! 그게 휴가의 목적 아니겠는가? 그간 파타야에 새로 생긴 관광 스폿들을 몇 군데 더 돌아보았다. 아직 전면 개장하지 않았지만 최근에 오픈한 ‘타이 타니Thai Thani’는 일종의 민속촌 같은 곳으로 태국의 모든 지역별 음식과 문화, 특산물 등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갤러리에서 태국전통예술작품을 감상하고 극장에서 전통무용을 관람할 수도 있다. 공예품이나 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시간도 있고 그들의 주거형태를 자세히 돌아볼 수 있는 건축물도 지역별로 만들어져 있었다. 아이들이 열광하는 만화캐릭터들을 테마로 한 워터파크 ‘카툰 네트워크 아마존Cartoon Network Amazone’도 인상적이었다. 규모가 엄청나진 않았지만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구성이었다. 갑자기 일곱 살배기 조카들이 눈앞에 어른거렸다. 내가 파타야로의 가족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니, 이건 정말 낯설다. 타이 타니Thai Thani 88 Moo 3 Bangsaray, Sattahip, Chonburi 20250 +66 038 119 080 www.thaiartsandculture.com 카툰 네트워크 아마존 Cartoon Network Amazone 888 Moo 8, Najomtien, Sattahip, Chonburi 20250 +66 38 237 707 www.cartoonnetworkamazone.com ●Koh Samet꼬사멧 섬은 조용했다. 도로도 없고 고층빌딩은 더더욱 보이지 않았다. 유흥보다는 바다와 섬, 자연에 폭 안겨 쉬어 가고픈 이들이 편애하는 곳, 느긋한 삶을 경험하고픈 이들이 만족감을 느끼고 돌아가는 곳, 바로 꼬사멧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해변을 선택하는 일 꼬사멧은 남북으로 6km 정도 되는 작은 섬이지만 10여 개의 아름다운 비치가 있다. 도시인들이 주말을 가장 멋지게 보낼 수 있는 가깝고 평화로운 자연이다. 가장 붐비는 핫 싸이 깨우Had Sai Kaew와 고급 숙소들이 있는 서쪽의 아오 프라오Ao Prao가 대표적인 해변인데 어느 곳에 머무르느냐가 중요하다. 해변들을 오가는 교통편이 좋지 않아 지역간 이동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1 뜨거운 밤을 보내고 싶다면 파티를 원한다면 핫 싸이 캐우나 아오 힌 콧Ao Hin Khok, 아오 파이Ao Phai 등이 있는 북쪽 지역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 특히 금요일, 토요일 밤이면 해변에서 불쇼가 펼쳐진다. 이곳의 나이트라이프라고 해야 해변에서 쿠션에 앉아 칵테일 마시기, 라이브 뮤직 감상하기, 불쇼 감상하기 그리고 몇 군데의 테크노와 힙합 바 들러 보기 정도이지만 그래도 밤의 적막함이 싫은 이들은 이 정도의 북적거림도 감사하다. 2 럭셔리, 휴식 그리고 낭만 만약 조용히 휴식만 하고 돌아다니지 않는 타입이라면 아오 프라오 지역에 숙소를 잡으면 좋겠다. 이곳엔 르 비만 코티지 리조트Le Vimarn Cottage Resort를 비롯해, 커플여행자들이 선호하는 고급 숙소들이 많다. 선착장이 두 곳인데 핫 싸이 캐우에 숙소를 잡았다면 나단Na dan 선착장으로 가고 아오 프라오 지역은 봉두안 비치Wong Duan Beach 선착장으로 가는 것이 편리하다. 3 바다를 즐기는 기본 자세 자연친화적 느낌의 르 비만 코티지 리조트는 가족여행객에게, 남서쪽 끝부분에 위치한 파라디 리조트Paradee Resort는 신혼여행자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아무리 게으른 여행자들이라도 스노클링 보트트립은 포기할 수 없다.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예약하는 것이 가장 편리한 방법인데 스노클링 포인트 몇 군데를 돌며 여유롭게 바다 탐험을 할 수 있다. 점심 무렵이면 탈루섬, 쿠디섬 등에 정박해 피크닉 런치도 할 수 있다. 이 시간만큼은 무인도들도 이방인의 게으른 오후를 허락한다. ●Koh Kood꼬쿠드 배에서 내리는 순간 느낄 수 있었다. 이곳은 파라다이스. 마주치는 모든 것이 살아있고 싱싱했다. 발끝에 닿는 모래촉감이 그랬고 공기는 레몬처럼 상큼했다. 투명한 바다와 녹색을 머금은 밀림은 이곳이 도시에서 얼마나 먼 곳인지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숨겨진 명품 휴양지 다시 이스트코스트를 따라 트랏으로 이동했다. 트랏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는 물론 꼬창이다. 태국의 섬들 중 두 번째로 큰 꼬창은 화이트 샌드 비치, 에메랄드 빛 바다와 국립공원, 손때가 덜 탄 자연으로 유럽 여행자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곳이다. 방콕에서 트랏까지 육로로 이동하면 4시간 정도가 걸리지만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면 45분 만에 닿을 수 있다. 공항에서 림속Laem Sok 선착장까지는 25분 정도 더 걸린다. 트랏 림속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인근 섬들로 들어갈 수 있는데 방콕에서 출발했을 때 결코 쉬운 여정은 아니다.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꼬창이 아닌 꼬쿠드였다. 이 지역에서 꼬쿠드는 꼬창 다음으로 큰 섬으로 태국 전체에서 크기로는 네 번째다. 몇해 전 <뉴욕타임즈>가 아시아의 명품휴양지로 극찬한 바 있는 꼬쿠드는 태국의 동쪽 끝에 위치한 히든 파라다이스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섬은 교통이 불편하고 아직 덜 알려졌다는 이유로 명품 휴양지로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미 몇해 전 소네바 키리Soneva Kiri, X2 리조트 같은 최상급 리조트들이 꼬쿠드에 깃발을 꽂았고 최근 개장한 풀빌라 ‘하이시즌 리조트High Season Resort’와 ‘참스 하우스Cham’s House’도 훌륭한 시설을 자랑한다. 몰디브와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아름다운 바다와 프라이빗 풀이 있는 빌라형 리조트들은 허니무너들을 맞이하기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앞으로는 더 대중적인 호텔 및 리조트 체인들이 들어오겠지만 아직까진 최고급 리조트군과 놀랄 만큼 저렴한 가성비 좋은 리조트와 게스트하우스들이 공존하니 숙소 고르는 것이 참 재미있겠다. 꼬쿠드 주변 섬들인 꼬막Koh Mak, 꼬랑Koh Rang 등 24개의 섬 그룹을 묶어 ‘꼬쿠드 서브디스트릭트Koh Kood Sub District’로 부르고 있는데 이 24개 섬을 통틀어도 전체 인구가 2,000명뿐이다. 그리고 그 인구의 70%가 꼬쿠드에서 살아간다. 어업과 농업이 주요산업인 조용한 섬 꼬쿠드는 캄보디아 국경선과 가까운데 그나마 가장 번화한 클롱매드 빌리지에는 태국인과 캄보디안인들이 섞여서 살고 있다. 조용한 섬이니 특별한 볼거리는 없지만 꼭 봐야 할 아름다운 폭포도 있다. 클롱챠오 폭포. 시원한 폭포의 물이 몇 단계를 거치며 아래로 쏟아지다가 맨 마지막에 작은 호수를 이룬다. 피크닉 나온 현지인, 관광객들도 옷을 벗어 제치고 바다 대신 잠시 숲 속 작은 호수에서 수영을 즐긴다. 4km 정도의 트레킹 후 만나는 폭포에서의 수영은 꼬쿠드의 자연에 폭 안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Rayon라용 열대과일의 고향 파타야에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라용 지역으로 이동하는 중에 아시아에서 가장 긴 집라인 코스를 체험하러 카오야이다Kao Yai Da에 들렀다. 캐노피 어드벤처Canopy adventures에서 운영하는 집라인이었다. 바람을 가르며 와이어가 움직이자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며 정글을 날아다니고 있었다. 스릴 만점이다. 약간의 담력만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집라인은 밀림 속의 타잔이 된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라용 지역은 최근 노보텔, 메리어트 등의 고급 리조트 체인들이 대거 들어오고 골프코스들이 개장하면서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안을 간직하고 있다. 100km에 이르는 아름다운 해안선, 숲이 우거진 내륙의 국립공원 그리고 유명한 휴양섬 꼬사멧, 무꼬만 등이 이곳에 위치한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이 지역이 태국 열대과일의 원산지라는 것. 태국에서 가장 큰 열대과일 농장이 이곳에 있어 파인애플, 두리안, 망고스틴, 스타푸르트, 애플망고, 코코넛 등의 맛있는 과일들을 실컷 먹고 구경할 수 있는 과일뷔페 농장체험도 할 수 있다. 여행 나이테가 늘어가는 나에게도 문득문득 ‘태국’이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만큼 태국은 아직도 다 풀지 못한 보물 보따리를 곳곳에 숨겨 놓고 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보물 보따리를 여러 개 풀어 보았다. 아직 매듭이 덜 풀린 보따리는 다음을 위해 슬그머니 구석으로 밀어둔다. 글 Travie writer 조은영 사진 Travie photographer 지성진 취재협조 태국관광청 www.visitthailand.or.kr ▶travel info Thailand AIRLINE 타이항공, 제주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이 인천-방콕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소요시간은 약 5시간 30분. how to go 파타야 방콕 수완나품공항에서 시내까지 약 150km로 육로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 꼬사멧 라용의 반페 터미널에서 배로 40분 정도 소요. 방콕 수쿰빗 에까마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반페 터미널까지 버스로 3시간 30분. 꼬쿠드 방콕에서 트랏까지 국내선을 이용하면 약 50분, 밴으로 육로 이동시 약 4시간 소요. 트랏국제공항에서 램속 선착장까지 60km, 램속에서 꼬쿠드까지 배로 1시간 남짓 거리다. 리조트에서 셔틀페리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으니 숙소에 먼저 문의할 것. RESTAURANT 탐난파 레스토랑Tamnanpar Restaurant 라용에 위치한 정글 레스토랑, 탐난파는 각종 동식물로 가득한 곳으로 태국 전통 음식부터 라이브 공연까지 즐길 수 있다. 마사지도 가능하고 숙박시설도 보유하고 있다. 167/6 Moo7, Ban Phe, Muang, Rayong 21160 +66 38 65 2884 www.tamnanpar.net HOTEL 시암 앳 시암 디자인 호텔 파타야 Siam@Siam Design Hotel Pattaya 파타야에 위치하고 있는 디자인부티크호텔로 바다가 근접해 있어 편리하고 수영장에서 해변을 바라보는 전망이 탁월하다. 2013년에 오픈했으며 객실은 총 268개. 연인, 가족,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도심까지 2km 정도로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390 Moo9, Pattaya 2 Road, ongprue, Banglamung, Chonburi 20150 +66 38 930 600 www.siamatpattaya.com 르 비만 코티지 꼬사멧Le Vimarn Cottage Resort Koh Samet 객실 31개의 부티크 리조트로 꼬사멧의 아오 프라오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해변이 바로 앞에 있는 자연친화적인 리조트로 모든 객실이 독립적인 독채 형식이다. 조용한 휴가를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 40/11 Moo 4, Tumbol Phe, Amphur Mueng, Ko Samet 21160 +66 38 644 104 www.levimarncottage.com 파라디 리조트Paradee Resort 꼬사멧의 남부 아오 키우 해변에 위치한 5성급 리조트로 40개의 럭셔리한 빌라는 원목과 태국실크로 품격 있게 꾸며 놓았다. 자쿠지가 있는 풀 빌라가 대부분이다. 76 Moo 4, Tumbol Phe, Amphur Mueng, Ko Samet 21160 +66 24 38 9771 www.paradeeresort.com 참스 하우스 꼬쿠드 리조트Cham’s House Koh Kood Resort 모던하고 럭셔리한 리조트로 23개의 오션뷰 객실과 32개의 풀빌라가 있다. 캄보디아 원주민인 ‘참(족)의 집’이란 의미로 오너의 할머니가 짐 톰슨과 일했던 실크 장인이었다. 위브스파 등 실크를 테마로 리조트 전체를 디자인했다. 2 Moo 5, Klong Hin Beach, Tambon Koh Kood, Trat 23000 +66 82 878 2878 www.chamshouse.com 하이시즌 리조트High Season Resort 꼬쿠드의 끌로차오 해변가에 위치한 최고급 럭셔리 풀빌라로 2014년 오픈한 새로운 리조트다. 42개의 객실은 모두 수영장, 발코니를 갖추고 있고 해변을 바로 마주하고 있어 신혼여행이나 가족여행에 좋다. 117 Moo 2, T Koh Kood, Trat 23000 +66 39 510 888 www.highseasonresorts.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줌 인 서울] 세운상가 일대 1㎞ 도심축 랜드마크로 재생

    [줌 인 서울] 세운상가 일대 1㎞ 도심축 랜드마크로 재생

    1990년대 이후 쇠락을 거듭하던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일대가 세운초록띠공원부터 중구 진양상가까지 이어지는 1㎞ 길이의 도심축 랜드마크(조감도)로 재생된다. 서울시는 24일 ‘세운상가 활성화(재생)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국제 공모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1968년 국내 첫 주상복합으로 건설된 세운상가군은 1980년대까지 서울의 전기, 전자, 영상 등의 메카로 불렸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 용산 전자상가가 생기면서 2007년에는 전면 철거 계획이 수립되기도 했었다. 시가 내놓은 활성화 계획을 살펴보면 먼저 청계천 복원 당시 철거됐던 세운상가 가동과 청계상가 사이의 공중 보행교가 복원된다. 보행교 디자인은 청계천 경관을 고려해 미적 수려함과 기능이 담보될 수 있게 전문가를 대상으로 국제 공모할 계획이다. 시는 5월까지 국제 현상설계 공모를 마치고 1단계 구간을 올 11월 착공해 내년 말까지 마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운초록띠공원~세운상가~대림상가~삼풍상가 풍전호텔~신성상가~진양상가를 잇는 보행데크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청계천 이용자들이 보행교를 통해 종묘와 남산으로 갈 수 있게 엘리베이터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렇게 되면 종묘와 남산이 보행데크를 통해 이어지게 된다”면서 “사업이 완료되면 높이로서가 아닌 길이로서 서울 도심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우선 주민협의체를 가동해 온 종로∼세운상가∼청계·대림상가 구간을 1단계로 재생하고, 나머지 삼풍상가∼진양상가 구간 정비는 소유자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추진하기로 했다. 시민들이 다시 세운상가를 찾게 하기 위한 계획도 추진된다. 시는 세운상가군의 기존 산업 생태계를 21세기형으로 고도화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찾아올 문화 거점을 만들고 이와 연계해 산업 생태계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령이 돼 사라질 위기에 놓인 장인들의 기술력이 계승되도록 ‘세운 장인상’을 올해 처음 선정해 기술 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본부장은 “초고층 건축 경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세운상가군은 남북을 잇는 ‘수평적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며 “영국 런던 코인스트리트, 일본 요코하마 아카렌카 창고처럼 낡은 건물을 활용한 재생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가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3분간 떠나는 두바이 여행…하이퍼 타임랩스 영상 화제

    3분간 떠나는 두바이 여행…하이퍼 타임랩스 영상 화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아름다운 전경을 담아낸 타임랩스 영상이 화제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들은 영국 출신 사진작가 롭 휘트워스(Rob Whitworth)가 타임랩스에 촬영 위치 이동을 더한 ‘하이퍼 타임랩스(hyper lapse)’ 기법으로 두바이의 곳곳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영상은 세계적인 초고층 건물인 부르즈 칼리파를 시작해 두바이의 공항과 지하철을 넘나들더니, 다시 부르즈 칼리파 내부로 돌아가 수직 낙하하며 호텔과, 전망대, 아쿠아리움, 스케이트장 등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후 영상은 두바이 사막투어와 강을 가로지르는 유람선 투어, 비행기를 타고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장면들을 통해 약 3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마치 두바이 여행을 갔다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한편, 롭 휘트워스는 약 3분이라는 시간에 두바이 곳곳을 담아내고자 약 3달 동안 두바이를 탐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롭 휘트워스는 ‘하이퍼 타임랩스’ 기법을 이용해 북한의 평양을 비롯하여 바르셀로나, 상하이, 쿠알라룸푸르 등 세계 여러 도시를 영상에 담아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영상=Rob Whitworth<Dubai Flow Motion>/비메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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