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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몸이 5cm 털로 싸인 중국 청년 화제

    ”긴 털 때문에 반팔은 커녕 여친도 못 사귀어...” 전신 80%가 5cm 털로 덮여 28년 동안 연애도 못해본 한 청년의 사연이 중국 충칭상바오(重慶商報)에 소개됐다.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완저우(万州) 출생의 장린(張林 가명). 미남형인 장린은 10여년 전부터 전신에 5cm에 달하는 털이 급속도로 자라나 가슴은 물론 뺨 위에까지 전신 80%가 장모로 덮였다. 장린은 “처음 털이 나기 시작했을 때에는 자랑으로 여겼다.”며 “사춘기 때부터 주위 사람들의 이상한 시선을 느껴 소심해지기 시작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명랑하고 수영을 즐기던 장린은 이 때부터 말이 없어지고 외출을 할 땐 늘 긴 옷만 입고 다녔다고. 심지어 여성들이 그의 털에 놀라 도망갈까봐 자신을 짝사랑하던 여자도 울며 겨자먹기로 떠나 보내야 했다. 그는 그동안 자신의 수입 모두를 ‘제모’에 쏟아부으며 의사를 찾아다녔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를 진료한 충칭의 한국인 전문의는 “장린의 상황은 우성 호르몬 과다 분비와 유전 때문이다.”고 병명을 밝혔다. 현재 그는 의료팀에 의해 공짜로 5번의 제모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시술이 끝나면 ‘털복숭이 장린’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용인시, 외국인 지원 조례 제정키로

    용인시는 관내 거주 외국인들의 사회적응과 생활편익 향상을 위해 ‘시 거주 외국인 지원 조례’를 제정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이날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조례안은 시의 관내 외국인들의 한국어 및 기초생활 적응교육, 고충·생활법률·취업 등의 상담, 생활편의 제공, 응급구호, 외국인을 위한 문화·체육행사 개최 등을 담고 있다.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외국인지원시책 자문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외국인에게 명예 시민증 수여 및 포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매년 9월 시민의 날 행사기간을 ‘다문화 주간’ 으로 설정, 외국인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등을 개최할 수도 있다. 지원대상은 시 관내에 91일 이상 합법적으로 거주하며 생계활동에 종사하거나 한국국적을 취득한 지 3년이 경과하지 않은 외국인이다. 시는 조례안이 다음달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공포될 경우 이르면 7월부터 조례에 따라 다양한 외국인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시는 오는 19일까지 입법예고된 조례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문의 시청 행정과 (031)324-2111.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케이블 위성방송]

    ●앨리스TV 10:00 FBI 실종수사대 11:00 금발의 여인 1,2부 15:00 ER 19:00 전설의 해적 블랙 비어드 1,2부 23:00 아동 성장보고서 24:00 토네이도 2부 02:00 미드소머 살인사건:심판의 날 ●MBC드라마넷 09:00 거침없이 하이킥 스페셜 11:10 일요일 일요일 밤에 13:30 놀러와 14:40 황금어장 17:00 앙코르 무한도전 18:05 고맙습니다 21:40 황금어장 23:55 삼색녀 토크쇼 ●불교TV 09:35 토크 삶과 수행 10:30 사시불공 11:20 감성터치 더 시네마 12:20 달라이라마와 뇌과학의 만남 13:20 인물다큐 향기로운 삶 14:00 김종욱의 불교와 철학의 만남 15:00 사찰의 미 ●WOW 한국경제TV 07:00 와우 메디컬센터 13:00 생방송 창업정보센터 17:00 성공창업 유망프랜차이즈 20:00 웰빙 파노라마 22:00 우리 아이 똑똑한 부자 만들기 02:00 국민주식고충처리반 ●디스커버리 채널 09:00 디스커버리 지구 탐험 11:00 나는 죽음의 얼굴을 보았다 12:00 아메리칸 차퍼 13:00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 14:00 그것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15:30 어떻게 그렇게 될까? ●농수산홈쇼핑 11:40 피부! 속부터 깨끗하게 12:40 그대를 위한 선택 13:40 건강한 우리아이 14:40 강력추천! 이상품 16:40 영양만점 별미식품전 17:40 특별한 맛 특별한 선택 18:40 맛있는 세상 ●MBC ESPN 08:00 K리그 서울:전북 12:00 2007 연예인 야구리그 14:00 2007 프로야구 기아:SK 20:00 2007 F-1 스페인 GP 23:00 2006-0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Utd:웨스트햄 ●EBS플러스1 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 11:1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12:5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수능특강 종합 고3 수리영역-수학Ⅰ(1)(2) 16:10 수능특강 종합 고3 언어영역(1)(2) 18:10 수능특강 종합 외국어영역(1)(2) 20:00 수능특강 종합 수리영역 수학Ⅱ(1)(2) 22:00 EBS사고와 논술(1)(2) ●EBS플러스2 09:3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 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 13:30 중학 1학년 난제공략 7-가(2) 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 15:00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과학(재) 1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20:20 천사랑
  • 50대그룹 홍보담당 임원 면면

    50대그룹 홍보담당 임원 면면

    ‘홍보도 경쟁력이다.’서울신문이 국내 50대 그룹(공기업, 금융회사 등 제외)의 홍보 담당 임원 77명을 분석한 결과,10∼20년 홍보로만 잔뼈가 굵은 홍보통이 대부분이었다.전략이나 재무 못지 않게 홍보도 전문가 시대라는 방증이다.물론 언론인에서 옷을 바꿔 입었다거나 그룹안에서 어느날 갑자기 홍보로 투입되는 등 예외도 있다. 관료 출신의 색다른 경력도 눈에 띈다. 전공은 전통적으로 강세인 경영학과(16명)와 신문방송학과(16명)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경제학과(7명), 무역학과(1명)까지 합하면 상대(商大) 출신이 강세다. 많지는 않지만 이공계 출신(8명)들도 포진해 있다. 한때 질적으로 막강 홍보 라인을 자랑했던 ‘서울사대부고 인맥’은 세(勢)가 다소 약화(?)됐다. 또 홍보 임원 2명 중 1명은 이른바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이었다. 과거 ‘업무 지원’ 성격이 짙었던 홍보맨은 이제 최고경영자(CEO)를 배출하는 핵심인맥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정보·인맥·시야는 이들의 공통적인 3대 강점이다. 그룹내 위상도 그만큼 강해졌다. ●삼성 이순동 사장 27년째 홍보 ‘외길’ 4대 그룹의 홍보 담당 최고 임원은 현대·기아차그룹을 제외하고는 홍보로 잔뼈가 굵은 사람들이다. 삼성 이순동 사장은 27년,LG 정상국 부사장은 18년,SK 권오용 전무는 11년째 홍보에 몸담고 있다. 이 사장은 신문기자 출신이지만 홍보에 몸담은 세월이 워낙 길어 정통 홍보맨으로 분류된다. 상무에 머물던 홍보담당 임원의 직급을 재계 통틀어 처음 부사장으로 끌어올린 주인공이기도 하다. 여기서 물꼬가 트여 사장도 배출했다. 윤순봉 부사장은 올 1월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옮겨오면서 홍보를 관장하고 있다. 해박한 경제지식(경영학 박사)이 강점이다. 윤 부사장은 삼성경제연구소 시절 언론사에 기획과 관련한 많은 자문을 해주기도 했다. ‘논리적이면서도 부드러운 홍보’의 대명사인 LG 정 부사장은 그룹이나 LG전자를 처음 맡은 기자들에게 일일이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거리감이 없어진다.”는 게 문자를 받은 기자들의 얘기다. SK 권 전무는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홍보인생을 시작했다. 순발력이 빠르기로 정평나 있다. 글 쓰는 것도 좋아한다. 좋은 기사를 썼다고 판단되는 기자에게는 가끔 이메일을 보낸다. 오동수 현대상선 상무도 전경련 출신이다. 홍보에 관한 한 ‘신참’인 현대·기아차 김덕모 부사장은 재무통이다. 선이 굵다는 평가다.‘홍보통’인 전임 이용훈 부사장은 그룹 계열사인 로템 사장으로 승진해 옮겨갔다. 두산그룹 김진 사장, 현대중공업 권오갑 부사장, 현대그룹 노치용 부사장 등도 홍보 베테랑들이다. 김 사장은 ‘홍보 담당 사장 1호’이기도 하다. 홍보만 22년을 했다. 현직 홍보맨 중 삼성 이 사장에 이어 두 번째다. 장성지 금호아시아나 전무, 김종도 GM대우차 전무, 최형 롯데건설 상무, 정원조 삼성물산 상무, 이종진·노승만 삼성그룹 상무, 신동휘 CJ 상무, 유원 ㈜LG 상무, 이항수 SK그룹 상무 등도 홍보이력이 쟁쟁하다. ●장일형 한화 부사장 특이한 관료 경력 가장 눈에 띄는 이는 한화그룹 장일형 부사장이다. 관료(행정고시 14회) 출신이다. 통상산업부 통상교섭과장을 끝으로 1998년 삼성전자 홍보팀장으로 변신했다.2년 전 한화로 옮겼다. 장 부사장처럼 ‘호적(기업)’은 바뀌어도 ‘전공(홍보)’은 변치 않는 이도 적지 않다. 엄성룡 효성 전무는 기아차, 장성지 금호아시아나 전무는 삼성, 최영택 코오롱 상무와 장영호 LS전선 이사는 LG, 이창원 롯데그룹 이사는 대우 출신이다. 언론인 출신으로는 이순동 사장을 비롯해 이인용 삼성전자 전무, 장병수 롯데그룹 전무, 이동국 태광산업 상무, 김영태 하이트맥주 상무가 있다.20년 넘게 대관(對官) 업무를 한 김명환 GS칼텍스 전무의 경력도 이채롭다. 김 전무는 정유업계의 역사를 꿰뚫고 있다. ●김덕모 부사장 등 이공계 출신도 ‘두각’ 문과(文科)가 대부분이어서 이공계 출신은 금방 눈에 띈다. 김덕모 현대·기아차 부사장(산업공학), 노승만 삼성그룹 상무(전자공학), 조중래 SK텔레콤 상무(화학공학), 이항수 SK그룹 상무(무기재료공학), 안문기 KCC 이사(전자공학) 등이 그들이다. 전공이 독특한 이도 있다. 최형 롯데건설 상무는 사진을 전공했다. 한국외대 동문인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사장과 홍기표 대우건설 상무는 각각 포르투갈어와 아랍어를 전공했다. 한때 빅3(삼성·SK·LG)를 ‘점령’, 전성기를 구가했던 서울사대부고 인맥은 김영수 당시 LG전자 홍보담당 부사장(현 LG스포츠 사장)과 김광태 삼성전자 전무 등이 홍보에서 떠나면서 세가 다소 위축됐다. 그래도 정상국 LG 부사장, 권오용 SK 전무, 이상우 대우조선해양 이사 등 진용은 여전히 화려하다. 정 부사장이 권 전무의 고교 3년 선배다. 김덕모 현대·기아차 부사장과 이인용 삼성전자 전무는 중앙고 동문이다. 경기고 출신 홍보임원은 노치용 현대 부사장과 오세욱 두산그룹 상무 등 2명. 오 상무는 홍보임원 중 유일한 ‘KS’(경기고-서울대)다. 대학은 고려대(15명)와 연세대(12명)가 양대 산맥을 형성한 가운데 서울대(10명)도 적지 않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연대 출신이 가장 많았으나 최근 연대 출신이 홍보에서 잇따라 이탈하면서 고대가 역전했다. 고대는 특유의 결속력, 연대는 원만함이 홍보에 적임이라는 분석이다. 그 뒤는 서강대(7), 한국외대·한양대(각각 6명), 성균관대(5명)가 이었다. 평균 나이는 49.9세다. ●홍보맨 중용과 애환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사장은 지난해 자신의 주말농장에서 캐낸 고구마를 지인들에게 돌려 훈훈한 화제를 낳았다. 사비를 털어 택배 비용으로만 몇백만원을 썼다는 후문이다. 이렇듯 ‘장수’ 홍보맨들은 인간관계가 원만하고 친화력이 뛰어난 것이 공통점이다. 일 처리도 빈틈없다. 기업의 전반적인 현안과 미래 전략을 꿰뚫고 있어야 해 정보량과 시야가 넓다.‘오너’를 직접 대면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아 오너의 의중도 잘 헤아린다. 홍보맨들이 중용되는 이유다.CEO로 영전하는 예도 최근 부쩍 늘었다. 하지만 자정을 넘기기 일쑤인 퇴근시간, 더러 건강을 해쳐가면서까지 술도 마다하지 않아야 하는 장외(場外) 홍보전 등 말못할 고충도 적지 않다고 홍보임원들은 입을 모은다. 안미현 김태균기자 hyun@seoul.co.kr
  • 中企 91% “은행 수수료 너무 높다”

    국내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대출·신용카드·외환 등 은행거래에 들어가는 각종 수수료가 너무 높다고 생각한다. 또 은행약관에 수수료 부담 주체가 모호하게 규정돼 있어 사실상 대부분의 수수료가 ‘약자’인 중소기업에 떠넘겨지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0일 국내 193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은행수수료 실태를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91.2%가 ‘수수료가 높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적정하다.’는 의견은 5.7%,‘낮다.’는 3.1%에 그쳤다. 특히 가맹점, 연회비 등 신용카드 수수료에 대한 불만이 컸다. 응답기업의 54.3%가 ‘너무 높다.’고 답했다.대출부문(담보조사, 신용등급평가 등) 수수료는 35.5%가, 외환부문(외화송금, 신용장 발행 등) 수수료는 30.3%가 ‘너무 높다.’고 응답했다.‘수수료가 낮다.’는 의견은 신용카드 0.5%, 외환 0.6%, 대출 1.1% 등 극히 미미했다. 실제로 중소기업 대출에 적극적이라는 K은행의 경우도 대출을 받을 때 통상 들어가는 담보물 시가조사 수수료가 건당 최고 20만원이나 됐다. 신용분석 수수료는 최고 10만원에 달했다. 전북에 있는 중소기업은 “대출 담보설정 수수료와 담보해지 수수료를 모두 우리쪽에서 부담해 너무 억울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기업중앙회는 “약관에는 대출 등을 할 때 은행이나 기업(채무자) 중 한 곳이 선택적으로 수수료를 부담하도록 돼 있지만 현실에서는 거의 모두 채무자 부담으로 이뤄지며, 그렇지 않을 경우 거래 자체가 성사되지 않는다.”고 밝혔다.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지난해 이런 모호한 약관규정을 개선하라고 권고했지만 은행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기업중앙회 기업정책팀 유형준 과장은 “자금력이 우수한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에 수수료 등 우대혜택을 줘야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라면서 “꼬박꼬박 이자를 받아 높은 수익을 올리는 은행들이 이를테면 기업의 대출기한 연장신청에 대해서조차 최고 2만원씩 수수료를 받아 챙기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아차차’ 부시 또 말실수

    |워싱턴 이도운특파원|말실수가 잦은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2세 영국 여왕을 환영하는 자리에서도 말실수를 하면서 웃음판을 연출했다. 부시 대통령은 초특급 예우를 갖춘 백악관 환영식에서 “여왕께서는 과거 10명의 미국 대통령과 식사를 하셨고, 미국이 1700년대에 있었던 독립선언 200주년 기념일을 축하하는 데도 도움을 주셨다.”고 언급, 참석자들 사이에서 웃음이 터졌다. 미 독립선언은 1776년 7월4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대륙회의에서 채택됐다. 부시 대통령은 자신이 언급한 미국의 독립선언 200주년 연대가 조금 이상했던지 잠시 뜸을 들이다가 1976년으로 정정했다. 아울러 엘리자베스 여왕이 혹시 불쾌해하지나 않았는지 확인이라도 하려는 듯 여왕을 쳐다보며 순간적으로 멈칫거리기도 했다. 부시는 그러나 이내 미소를 머금은 채 “여왕께서는 마치 어머니가 아이에게 보내주는 것과 같은 미소를 나에게 던져 주셨다.”면서 순간의 위기를 넘겼다. 이어 부시는 자신의 말실수를 만회하도 하려는 듯 미국과 영국이 테러리즘을 막기 위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힘을 합쳐 대처하고 있는 사실을 부각시키려 노력했다. 전쟁 수행 과정에서 지도자로서의 고충도 토로하며 “저는 이처럼 위험하고 결단력이 필요한 시기에 여왕께서 보여준 지도력에 사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에 엘리자베스 여왕은 자신의 이번 방미가 생애 다섯 번째라면서 “우리의 우정을 확인하고 전진하며 더욱 번영되고 안정되며 자유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새롭게 해야 할 시점”이라고 화답했다.dawn@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MGM 07:10 몽마르트 언덕의 상투 09:00 올리안나 10:50 스텔라 17:20 코펜하겐의 백야 19:20 죽음의 추적자 21:00 베니와 준 23:00 지퍼스크리퍼스 24:45 피버 02:35 몬테리아노의 연인 ●MBC드라마넷 09:00 거침없이 하이킥 스페셜 11:10 일요일 일요일 밤에 13:30 놀러와 14:40 황금어장 17:00 앙코르 무한도전 18:05 고맙습니다 21:40 황금어장 23:55 삼색녀 토크쇼 ●평화방송 11:00 신교선신부의 서간에 담긴 보화 13:00 그림과 함께하는 어르신 성서 14:00 평화 메디컬 영육간에 건강합시다 19:00 주일미사중계 21:00 차동엽 신부의 하는일마다 잘 되리라 ●WOW 한국경제TV 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3:00 생방송 창업 정보센터 17:00 성공창업 유망프랜차이즈 20:00 웰빙 파노라마 22:00 우리 아이 똑똑한 부자 만들기 02:00 국민주식고충처리반 ●히스토리 채널 09:00 타임머신 12:00 세계의 정복자 14:00 세상을 바꾼 사람들 16:00 시간여행 역사속으로 19:00 다큐 스페셜 23:00 손으로 이룬 역사 01:00 히스토리 스페셜 ●현대홈쇼핑 13:30 건강만만세 15:30 쌍용화재 다모아 가족사랑보험 16:30 쉬퐁 by 임태영 18:10 옴부즈맨-현대홈쇼핑을 말한다 18:40 LG전자 특별전 24:30 한밤의 이너웨어쇼 ●KBS N SPORTS 08:00 제26회 매경 오픈 골프대회 13:10 2007 삼성 파브 프로야구 KIA:한화 18:00 2007 인천국제여자챌린저 테니스 21:50 2006-07 이탈리아 세리에A 축구 ●EBS플러스1 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 11:1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12:5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수능특강 종합 고3 수리영역-수학Ⅰ(1)(2) 16:10 수능특강 종합 고3 언어영역(1)(2) 18:10 수능특강 종합 외국어영역(1)(2) 20:00 수능특강 종합 수리영역 수학Ⅱ(1)(2) ●EBS플러스2 09:3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 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 13:30 중학 1학년 난제공략 7-가(2) 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 15:00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과학(재) 1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20:20 천사랑 21:20 모여라 딩동댕 22:00 TV중학 3학년 종합 영어(1)(2)
  • 약사·간호사협도 수사를”

    의료계 일각에서 “대한약사회와 대한간호사협회의 로비력은 의사협회보다 한수 위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며 수사를 촉구하고 나서는 등 의협의 정치권 로비 의혹 불똥이 엉뚱한 곳으로 튀고 있다. 약사회와 간호사협회는 의협의 ‘의정회’와 마찬가지로 ‘약정회’,‘대한간호정우회’ 등을 운영하며 2000년 이후 치러진 대선과 총선 등에서 정치세력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3일 의협 회원인 구모(정신과 전문의)씨는 “지난해 건강보험 수가협상에서 장동익 전 의협회장과 약사회장 간에 검은 뒷거래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진정서를 국민고충처리위원회와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구씨는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검은 뒷거래에 연간 5억원대의 예산을 집행하는 약정회가 개입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씨는 진정서에서 “지난해 11월 ‘건강보험 수가계약’에서 의협은 당초 ‘유형별 계약’을 하려 했으나 장 전 회장이 약사회의 로비를 받고 독단적으로 ‘단체 계약’으로 돌아섰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2002년 출범한 약정회는 최근 폐지됐지만 그동안 대국회 로비력에 있어 의정회 못지않다는 평가를 받았다.지난해 서울시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한나라당 A의원은 “의사들은 약사들보다 국회 로비력이 떨어진다.”고 발언했다. 간호사협회의 정치단체인 ‘대한간호정우회’ 활동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모씨 등 의협 회원들은 게시판에 글을 올려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맨스냐?”며 간호사협회와 정치권의 밀착 의혹을 제기했다. 이씨 등은 올 1월 간호정우회 1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열린우리당 B의원이 행한 “16대 대선에서 간호사들의 지지로 노무현 후보가 당선될 수 있었다.”는 부분을 문제 삼았다.B의원은 “간호사회와 우리당은 전통적 우호관계를 유지했다. 대선에서 이길 수 있었던 것은 간호정우회를 비롯한 간호사 여러분의 힘이었다고 믿는다.”면서 “간호정우회와 같은 직능단체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는 현대 정치 구조에서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장동익 전 의협회장도 지난 3월 열린 충남 정기대의원총회 공식 발언에서 “간호사협회가 지난 20년간 간호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전국 대학병원 간호부장들에게 할당을 통해 보건복지위 소속 20여명의 의원들에게 후원금을 지급하도록 했다.”면서 “G의원이 3억원,K의원은 2억원 등을 후원받았다.”고 주장했다. 간호사협회는 지난해 말 협회 홈페이지에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의 계좌번호를 올려놓고 회원 개인당 10만원 한도에서 후원할 것을 독려해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국회에는 간호사의 숙원인 ‘간호사법 제정안’이 발의돼 있었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약사회와 간호사협회측 관계자들은 “터무니없는 소리로 이번 사건의 본질을 흐리려는 물타기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입대전 시국사건 처벌 이유 이등병 강등제대 인권침해”

    군 입대 전에 시국사건 등에 연루돼 형사 처벌을 받았다는 이유로 강등 제대시킨 것은 인권 침해라는 결정이 나왔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2일 김모씨 등 2명이 제기한 민원에 대해 이같이 결정하고,“김씨 등이 사회 생활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병적 기록을 정정하고 명예회복 조치하라.”고 국방부에 권고했다. 김씨 등은 지난 1992년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전주지법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뒤 1993년 8월 방위병으로 입대했다. 그러나 1995년 2월 방위병을 제대할 당시 상병에서 이등병으로 강등돼 제2국민역에 편입됐다. 이에 김씨는 “부당한 강등 조치로 인해 취업 등 사회 생활에 불이익을 당했다.”면서 병적기록 정정 등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MBC MOVIES08:00 공룡시대 09:00 너티프로페서 11:00 달콤, 살벌한 연인 15:00 황금어장 17:00 금발이 너무해 19:00 박치기 21:00 레이디 킬러 23:00 레드 플래닛 01:00 변금련●SBS드라마플러스08:00 연인이여 10:20 헤이헤이헤이 11:30 TV동물농장 12:30 일요일이 좋다 13:40 장난스런 키스 18:10 내 남자의 여자 20:40 놀라운대회 스타킹 23:00 외과의사 봉달희●불교TV07:45 한복선의 한국 전통음식 09:35 토크 삶과 수행 현웅스님 10:30 사시불공 12:20 달라이라마와 뇌과학의 만남 14:00 김종욱의 불교와 철학의 만남 15:35 성본스님의 선불교특강●WOW 한국경제TV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3:00 생방송 창업 정보센터 17:00 성공창업 유망프랜차이즈 20:00 웰빙 파노라마 22:00 우리 아이 똑똑한 부자 만들기 02:00 국민주식고충처리반●한국정책방송 KTV11:00 강지원의 정책데이트 12:30 건설교통뉴스 13:00 훈련소 24시 14:00 생활정보 유쾌한 발견 18:00 정재환의 아하 그렇군요 21:10 통일로 미래로 24:30 고령화 사회 프로젝트 동행●농수산홈쇼핑 12:40 피부! 속부터 깨끗하게 14:40 그대를 위한 선택 15:40 건강생활 16:40 보글보글 맛있는 식탁 17:30 특별한 맛 특별한 선택 19:30 그대를 위한 선택 20:30 주방 살림만점!●MBC ESPN12:00 2006-07 EPL하이라이트(박지성/설기현/이동국) 15:00 2007 K리그 서울:경남 18:00 2007 일본프로야구 아쿠르트:요미우리 01:30 2007 프로야구 SK:LG.
  • 신입 사무관들 복지·문화부 선호

    신입 사무관들 복지·문화부 선호

    얼마전 신입 사무관들의 부처 발령이 있었다. 천신만고 끝에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들이 1년간의 교육을 마친 후 선택한 곳은 어디였을까. 지난 4월10일자 관보를 통해 271명의 신입 사무관의 발령처를 확인해 봤다. ●산자부 17명으로 최다 배치 우선 각 부처별로 배정 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산업자원부로 17명의 신입 사무관을 데려갔다. 그 다음으로 건설교통부가 13명, 재정경제부·교육인적자원부·법무부·행정자치부·보건복지부 등이 각각 10명으로 뒤를 이었다(표 참조). 일반행정직은 부처의 인력 수요에 따라 전 부처에 고르게 임용되지만 교육행정직은 교육부나 교육청으로, 재경·국제통상직은 재경부와 외교통상부로, 교정·출입국관리직은 법무부 등으로 한정된다. 부처 발령은 철저하게 성적순으로 결정된다. 고시 성적과 연수원 교육 성적을 합산해 1등부터 부처 선택권을 갖는다. 배정 인원이 적고 희망자가 많을수록 빨리 마감된다. 전통적으로 국무조정실, 기획예산처, 산업자원부, 건설교통부 등이 신입 사무관들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올해는 그런 경향이 꽤 약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국조실의 한 신입 사무관은 “무조건 어디로 간다는 공식이 사라지고 본인의 소신과 관심 분야에 따라 지원 부처가 다양해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수석 합격자인 조승아씨는 첫 근무지로 대통령 비서실을 선택했다. 전통적으로 수석 합격자는 국무조정실이나 기획예산처로 가는 불문율을 깨 동기 사무관들을 다소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입법고시에 이어 행정고시에 합격해 고시 2관왕에 올랐던 허수진씨와 박환조씨는 재정경제부와 관세청으로 발령지를 정했다. 경찰 신분으로 합격해 화제를 모았던 이연욱씨는 국방부,7급 공무원으로 행시에 합격했던 이중기·이재국씨는 각각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노동부로 간 것으로 확인됐다. ●부처 선호경향 변화 면접시험에서 나타난 문화관광부, 보건복지부 선호 현상은 실제 부처 배정 때도 똑같이 나타났다. 배정 인원에 따라 다르지만 산자부나 건교부보다 문화관광부와 보건복지부가 먼저 마감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문화부의 한 신입 사무관은 “부처 선호도 트렌드를 타는 것 같다. 앞으로 경제 발전에 따라 당연히 보건복지분야나 문화관광분야가 강화되고 예산도 많이 거느리게 될 거라는 인식에 선호 부처가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지역도 부처 결정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대전에 청사를 두고 있는 부처는 대부분 신입 사무관들로부터 외면을 당했다. 한 신입사무관은 “대전 청사가 자리잡은 지 꽤 됐지만 집도 새로 구해야 하고, 친구를 만나더라도 서울로 올라와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꺼리는 게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Seoul In] 구청직원대상 성희롱 예방교육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26∼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을 한다. 공무원들의 양성평등의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자리로 ▲성희롱 예방에 관한 법령 ▲성희롱발생시 처리절차 및 조치기준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고충상담 및 구제절차 ▲성희롱을 한 자에 대한 징계 등 제재조치 등으로 구성했다. 가정복지과 350-1618.
  • [케이블·위성방송]

    ●MBC MOVIES09:00 미스 에이전트 11:00 웨딩크래셔 13:00 개그야 15:00 황금어장 17:00 킹스턴 19:00 보디가드 21:00 황야의 무법자 23:00 럭키넘버슬레븐 fi●SBS드라마플러스08:00 연인이여 10:20 헤이헤이헤이 11:30 TV동물농장 12:30 일요일이 좋다 13:40 장난스런 키스 18:10 내 남자의 여자 20:40 놀라운대회 스타킹 23:00 외과의사 봉달희●CBSTV09:00 사랑의 말씀 10:00 지구촌강단(재) 12:00 음악은 샘물처럼 13:00 명성어린이 예배 14:00 명성의 말씀 15:00 중문의 말씀 16:00 수호천사 사랑의 달란트를 나눕시다●WOW 한국경제TV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3:00 생방송 창업 정보센터 17:00 성공창업 유망프랜차이즈 20:00 웰빙 파노라마 22:00 우리 아이 똑똑한 부자 만들기 02:00 국민주식고충처리반●논픽션Q채널09:00 TV특종 놀라운 세상 11:00 요리보고 세계보고 12:00 21세기 유토피아의 조건, 과학영재 13:00 인간극장 16: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0:00 7일간의 아시아●현대홈쇼핑 09:20 생활 SHOW핑 11:20 디지탈 줌 인 14:20 아디다스 특집전 15:20 On Fashion 17:00 뷰티카페 18:00 옴부즈맨-현대홈쇼핑을 말한다 23:30 금호 유니버셜 저축보험●KBS N SPORTS10:00 날아라 슛돌이 11:00 2007 K리그 대구FC:울산 현대 17:00 2007 삼성 파브 프로야구 현대:롯데 21:50 2006-07 이탈리아 세리에 A축구 24:00 2007 한일 프로배구 탑매치
  • [현장 행정]노원구 저소득층 교육지원

    [현장 행정]노원구 저소득층 교육지원

    18일 오후 6시30분 서울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위치한 학림학원. 노원구 W중학교 2학년 J(15)양이 잰걸음으로 학원 안으로 들어간다. 수학과 과학 강의를 듣기 위해서다. 이 과목이 끝나면 J양은 인근에 있는 강태우어학원으로 옮겨 영어 공부를 한다.J양의 학원 수강은 노원구가 올 1월부터 시행 중인 ‘노원, 학원사랑 정원 1% 나눔운동’의 덕택이다. ●저소득층자녀에 교육기회 제공 저소득층 자녀인 J양은 그동안 과목당 월 수강료가 25만∼35만원인 학원수강은 꿈도 꾸지 못했다. 그러나 이 제도가 시행된 이후 J양처럼 저소득층 자녀 가운데 무료로 학원에서 수강하는 학생이 모두 108명에 이른다. 이 제도는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적절한 학습기회를 제공받지 못하고, 이것이 다시 가난으로 이어지는 가난의 대물림을 막아 보겠다는 노원구의 주민복지향상 의지에서 비롯됐다. 국민기초생활 수급자가 2만 2157명으로 25개 구청 가운데 가장 많고, 이들의 자녀도 4187명에 달하는 구청의 특성을 고려한 이노근 구청장의 아이디어다. 이 구청장은 지난해 11월 노원구에 있는 학원 가운데 일정 규모를 갖춘 375개 학원에 일일이 협조 이메일을 보내는 등 2개월 동안 ‘산 넘고 물 건너’는 고단한 설득 끝에 이 제도를 발족시켰다. ●망설이던 학원들 대거 동참 정원의 1%를 저소득층 자녀에게 할애해 무료 수강기회를 주자는 구청의 설명에 난색을 표하는 학원이 적지 않았다. 수준이 맞지 않고, 학습 분위기를 해칠 수 있다는 것이 이유였다. 우선 구청 직원이 직접 찾아가 취지를 설명했다. 사회복지과 전병달 계장은 “일단 한 명만이라도 좋으니 받아 보고 나중에 성과가 좋으면 확대하자고 설득했다.”며 시행 초기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다행히 지금은 노원구에 등록된 375개 학원 가운데 66곳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학원총연합회 노원구지회 황보훈(학림학원 원장) 회장은 “학생들의 성적이 오르는 등 성과가 좋다.”면서 “내년부터는 회원사들과 협의해 학생 수를 더 늘리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자존심 상할라 철저히 신분보장 저소득층 자녀 가운데 학원 수강 대상자는 동사무소 등으로부터 수시로 신청을 받아 선정한다. 성적은 중상위권이어야 한다. 이후 성적이 전교에서 30%에 들지 못하면 탈락시킨다. 이런 심사과정을 통과하면 1년 동안 학원 무료수강 자격이 주어진다. 하지만 학생이 무료 수강생인지는 원장과 구청의 담당직원, 해당 학생만 안다. 같이 공부하는 학생은 물론 강사도 모른다. 일반 학생들과 똑같은 수강증이 발급되기 때문이다. 감수성이 예민한 학생들을 위한 배려다. ●중위권 이하는 멘토링으로 노원구의 이같은 1% 나눔 운동은 서울시의 최우수 창의과제로 선정돼 간부회의에서 발표되기도 했다. 저소득층 자녀 가운데 성적이 중위권 이하인 학생은 대학생 멘토링으로 학습지도를 하고 있다.(재)우학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이 멘토링을 통해 244명이 과목별로 그룹지도를 받는다. 노원구 관계자는 “학원 무료 수강과 멘토링을 3년만 지속하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도 많은 교육기회가 제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효력 상실한 범죄기록 불이익없게 삭제 통보”

    본인의 동의로 민간 및 대사관 등에서 요청한 전과 기록을 회신할 때 효력이 없는 전과기록은 삭제해 취업, 이민 등에서 불이익이 없도록 법 개정을 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하지만 이는 ‘본인이 요청한 경우’에만 적용되며 공무원 임용 등의 이유로 국가기관이 신원조회를 할 때는 해당되지 않아 제도 개선이 되더라도 한계가 있을 전망이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18일 법정기간 만료로 효력이 상실된 범죄기록이 삭제없이 회신돼 취업, 이민 등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법무부에 ‘형의 실효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현행 법령에는 벌금형은 2년, 금고형 이상은 5년을 ‘실효기간’으로 정하고 있다. 그러나 각급 기관에서 본인 동의 등 정당한 절차에 따라 경찰에 범죄경력 조회를 하면 일선 경찰서는 ‘회보서’를 작성할 때 실효된 형을 삭제할 법적 근거가 분명하지 않다는 이유로 실효 기간이 지난 전과 기록도 그대로 적어 회신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취업 등에서 불이익을 받았다. 이미 오래전에 처벌이 종료돼 ‘말소’된 것을 그대로 통보한다는 것이다. 2005년부터 올 4월까지 경찰청 등에 접수된 전과기록 실효 관련 제도개선 민원만 208건에 달했다. 민원을 내지 않은 것까지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점쳐진다. 민간에서 범죄 조회를 하는 것이 연간 200만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시민 100명 이상 신청땐 서울시정 감사 청구 가능

    서울시는 시민감사 청구 및 고충민원 신청의 요건을 완화하는 ‘시민감사관 운영 및 주민감사 청구 조례’를 17일 공포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행정기관에 등록된 모든 시민단체, 또는 19세 이상 시민 100명 이상이 연서를 하면 시민감사를 청구하거나 고충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이 전에는 구성원 수가 100명 이상인 시민단체,20세 이상 시민 200명 이상이 연서를 해야만 시민감사 청구가 가능했다. 개정된 조례는 또 시민감사를 받는 범위도 넓혀 ▲서울시와 소속 행정기관 ▲25개 자치구 ▲시가 출자한 지방공사로 국한한 범위를 ▲시정개발연구원 등 시 출연기관 ▲시 보조를 받는 사회복지시설 등 사무위탁기관도 포함했다. 서울시와 관련된 모든 기관이 시민감사 대상인 셈이다. 1996년 도입된 시민감사관 제도는 서울시의 부당한 행정처리에 대해 요건을 갖춘 시민이 감사를 청구하면 감사권한을 부여받은 민간인 감사관이 직접 감사를 하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강남구 공용주차장이 일부 면적을 개인적 용도로 잘못 사용하고 있다는 감사 청구를 받고 시정조치를 하는 등 12건 시민감사 청구를 받았다. 시민감사관은 검찰청, 감사원, 시민단체 등에서 3명이 맡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에 대한 민원성 요구를 감사로 청구한다면 감사자문위원회를 통해 감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의 권리를 확대하고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조례안이 공포된 만큼 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박기철의 플레이볼] 경기일정 담당자의 고충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가 생기기 전까지만 해도 리그 행정에서 가장 골치 아픈 부분이 경기 운영이었다. 내셔널리그 이전 리그 행정을 담당한 조직은 ‘프로야구선수 전국연합’이란 긴 이름의 단체로 이름 그대로 선수들이 주체가 되어 만든 단체다. 경기 일정을 짜고 선수 등록을 받고 하는 일이 그렇게 어려울 리 없어 보이지만 구단들은 틈만 나면 협회를 무시했다. 대표적인 것 가운데 하나가 경기 일정을 지키지 않는 일이었다. 우승권에서 탈락하고 관중도 별로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원정경기가 특히 기피의 대상이었다. 구단이 주도하는 리그가 되면서 경기 일정을 과감하게 무시하는, 엄청난 일은 사라졌으나 경기 일정 작성이라는 부분은 아직도 빛은 안 나고 욕만 먹기 좋은 작업이다. 특히 금년의 메이저리그는 날씨 때문에 경기 일정 담당자들이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영하의 온도와 눈 때문에 클리블랜드와 시애틀의 개막전 시리즈가 몽땅 취소되고, 클리블랜드와 캘리포니아의 시리즈는 밀워키로 옮겨서 경기를 치러야 하는 사태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더구나 클리블랜드와 시애틀 경기는 올 시즌 유일한 시애틀의 클리블랜드 원정 일정이어서 나중에 더블헤더로 비집고 끼워 넣을 여지도 없다. 경기 숫자만 채우자면 클리블랜드의 시애틀 원정경기를 더블헤더로 편성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엄청난 중계권료와 입장료 수입 등이 걸린 홈경기를 그렇게 포기할 수도 없다. 이런 이유로 피츠버그와 클리블랜드, 신시내티는 4월 셋째 주가 될 때까지 원정경기로만 편성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기 시작했다. 미네소타 구단과 자치 정부가 현재의 낡은 돔구장을 2010년까지 리글리필드처럼 덮개없는 구장으로 건설하겠다는 발표에 대해서 돈을 더 들이더라도 개폐식 구장을 건설하라는 팬들의 압력 또한 거세졌다.4월의 경기 일정이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조정하라는 이들의 주장은 프로야구는 팬이 최우선이고, 수익은 두 번째이며 텅 빈 관중석에서 야구 선수가 스키 복장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변한다. 추운 날씨는 경기에도 영향을 미쳐 경기당 평균 홈런과 득점수는 최근 15년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 하지만 모두가 이런 방안에 찬성하지만은 않는다. 추울 것에 대비해 경기일정을 잡지 않고 더울 것에 대비해 원정경기를 잡는다면 시즌 편성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팀당 162경기를 줄이지 않는 한 날씨를 고려해 일정을 짜는 방법은 더블헤더로 일정을 잡는 방법밖에 없다. 구단주들은 당연히 이런 방안을 받아들이지 못한다.“좀 추우면 적응해서 견디는 수밖에 없고,100년 이상을 그렇게 해왔는데 이제 와서 왜 트집이냐.”는 게 반대파들의 주장이다. 이들의 논쟁은 결국 반대파의 뜻대로 결론나겠지만 경기 일정을 작성한 담당자의 손끝은 여전히 저릴 게 뻔하다.‘스포츠투아이’ 전무이사 cobb76@gmail.com
  • [케이블·위성방송]

    ●시네마TV 07:00 십형제 09:00 일본침몰2 11:00 왕꽃 선녀님 13:00 놀러와 15:00 해피투게더 18:00 무한도전 21:00 NG스페셜 해피타임 23:00 놀러와 01:00 오픈 유어 아이즈 ●DTN드라마 08:30 상상플러스 09:50 파도 11:10 애정백서 13:40 내사랑 레이몬드4 15:00 손상미의 드림워크 2기 16:20 넌센스 시즌2 18:50 현장추적 사이렌 20:10 파도 22:50 여명의 눈동자 ●평화방송 10:00 해외특선 다큐멘터리 11:00 신교선 신부의 서간에 담긴 보화 12:10 PBC 스페셜 13:00 그림과 함께 하는 어르신 성서 14:00 평화 메디컬 영육간에 건강합시다 19:00 주일미사 중계 ●WOW 한국경제TV 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3:00 생방송 창업 정보센터 17:00 성공창업 유망프랜차이즈 20:00 웰빙 파노라마 22:00 우리 아이 똑똑한 부자 만들기 02:00 국민주식고충처리반 ●논픽션Q채널 09:00 TV특종 놀라운 세상 11:00 요리보고 세계보고 13:00 인간극장 16: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0:00 7일간의 아시아 22:00 마이크로의 세계 01:00 리얼다큐 천일야화 ●GS홈쇼핑 09:20 행복공간 연출법 10:20 키친 컬렉션 11:20 아웃도어 페스티벌 14:00 재테크도우미,GS보험 15:00 그녀의 Style, 란제리 16:00 우리집 맛자랑 18:20 센스있는 생활제안 ●MBC ESPN 10:00 2006-0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미들스브로:아스톤빌라 15:00 2007 K리그 서울:울산 17:00 2007 프로야구 기아:삼성 21:30 2006-0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위건:토트넘
  • 서울시 상담공간 ‘다산플라자’ 개관

    서울시 상담공간 ‘다산플라자’ 개관

    서울시의 민원서비스가 위민(爲民), 청렴(淸廉), 창의(創意)의 다산 정신을 담아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는 10일 시청 서소문 별관에 모든 민원을 해결하는 상담 공간인 ‘다산플라자’를 열고,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다산 프로젝트는 ▲다산플라자(방문민원) ▲120다산콜센터(전화민원) ▲사이버 다산(인터넷민원) ▲다산패트롤(현장민원) 등 4가지로 압축된다. 이날 오세훈 시장은 새로 문을 연 다산플라자에서 “다산 프로젝트는 서울시의 모든 민원처리를 시민의 입장에서 재설계하고,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으로 이어지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탕치는 민원은 없다 254평 규모의 ‘다산플라자’에는 9개 예약상담실, 변호사·회계사 등에게 상담하는 전문상담실, 인터넷활용공간, 무인민원발급기 등을 설치했다. 전화(02-120)나 인터넷(www.seoul.go.kr→전자민원→민원상담)으로 예약해 원하는 시간에 담당공무원을 만나 민원 상담을 할 수 있다. 민원인에게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민원 처리 현황을 알려준다. ‘120다산콜센터’는 민원상담원이 시민들의 궁금증을 1차로 상담하고, 여기서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면 담당공무원과 직접 전화를 연결해주는 제도다. 시는 다산콜센터를 운영하면 민원 담당공무원을 파악하고 연결하는 데 최고 67분(2006년 3월 고충처리위원회 조사)이 걸리던 대기시간이 크게 줄고, 하루 1만 5000여건의 민원전화를 처리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달말부터 근무시간(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전후 1시간을 연장해 상담을 받고,5월말까지 상수도 민원전화 121번과 통합할 계획이다.9월부터는 상담원을 150명까지 늘리고, 주택·건축·세무 등 전문 민원상담원도 배치해 정식으로 운영한다.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한방에 오는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 ‘사이버 다산’은 현재 서울시 홈페이지에 분산된 7종의 민원처리 사이트를 통합해 한 곳에서 민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전자민원 포털사이트다. 민원 신청과 처리절차 안내, 신청하기 전에 허가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시뮬레이션 기능도 제공된다. 또 ‘다산패트롤’은 단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이나 현장 해결이 필요한 민원에 대해 현장기동반을 파견해 민원을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제도이다. 시는 이러한 민원서비스 개선 작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원업무 통합, 개선과제 발굴, 교육 지원 등을 맡는 ‘고객만족추진단’을 구성해 6월부터 운영할 방침이다. ●집단민원 1호는 ‘철거민’ 이날 다산플라자 오픈식이 끝난 뒤 도시계획 철거민들이 찾아와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오 시장에게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강서구 장지·발산지역에 입주권을 받았다는 이들은 오 시장 앞을 가로막고 “서울시가 철거 때 원가 이하로 다른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다. 일부는 큰 소리를 내거나 무릎을 꿇고 호소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상황을 파악해 보겠다.”면서 관계자들과 면담을 주선한 뒤 자리를 떴다. 높은 문턱, 불친절, 대기시간, 재방문 등 4가지 장벽을 없애는 ‘4무(無) 민원서비스’를 정신으로 삼은 다산 프로젝트가 처음 만난 집단민원을 어떻게 해결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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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상담공간 ‘다산플라자’ 개관

    서울시의 민원서비스가 위민(爲民), 청렴(淸廉), 창의(創意)의 다산 정신을 담아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는 10일 시청 서소문 별관에 모든 민원을 해결하는 상담 공간인 ‘다산플라자’를 열고,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다산 프로젝트는 ▲다산플라자(방문민원) ▲120다산콜센터(전화민원) ▲사이버 다산(인터넷민원) ▲다산패트롤(현장민원) 등 4가지로 압축된다. 이날 오세훈 시장은 새로 문을 연 다산플라자에서 “다산 프로젝트는 서울시의 모든 민원처리를 시민의 입장에서 재설계하고,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으로 이어지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탕치는 민원은 없다 254평 규모의 ‘다산플라자’에는 9개 예약상담실, 변호사·회계사 등에게 상담하는 전문상담실, 인터넷활용공간, 무인민원발급기 등을 설치했다. 전화(02-120)나 인터넷(www.seoul.go.kr→전자민원→민원상담)으로 예약해 원하는 시간에 담당공무원을 만나 민원 상담을 할 수 있다. 민원인에게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민원 처리 현황을 알려준다. ‘120다산콜센터’는 민원상담원이 시민들의 궁금증을 1차로 상담하고, 여기서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면 담당공무원과 직접 전화를 연결해주는 제도다. 시는 다산콜센터를 운영하면 민원 담당공무원을 파악하고 연결하는 데 최고 67분(2006년 3월 고충처리위원회 조사)이 걸리던 대기시간이 크게 줄고, 하루 1만 5000여건의 민원전화를 처리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달말부터 근무시간(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전후 1시간을 연장해 상담을 받고,5월말까지 상수도 민원전화 121번과 통합할 계획이다.9월부터는 상담원을 150명까지 늘리고, 주택·건축·세무 등 전문 민원상담원도 배치해 정식으로 운영한다.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한방에 오는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 ‘사이버 다산’은 현재 서울시 홈페이지에 분산된 7종의 민원처리 사이트를 통합해 한 곳에서 민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전자민원 포털사이트다. 민원 신청과 처리절차 안내, 신청하기 전에 허가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시뮬레이션 기능도 제공된다. 또 ‘다산패트롤’은 단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이나 현장 해결이 필요한 민원에 대해 현장기동반을 파견해 민원을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제도이다. 시는 이러한 민원서비스 개선 작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원업무 통합, 개선과제 발굴, 교육 지원 등을 맡는 ‘고객만족추진단’을 구성해 6월부터 운영할 방침이다. ●집단민원 1호는 ‘철거민’ 이날 다산플라자 오픈식이 끝난 뒤 도시계획 철거민들이 찾아와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오 시장에게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강서구 장지·발산지역에 입주권을 받았다는 이들은 오 시장 앞을 가로막고 “서울시가 철거 때 원가 이하로 다른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다. 일부는 큰 소리를 내거나 무릎을 꿇고 호소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상황을 파악해 보겠다.”면서 관계자들과 면담을 주선한 뒤 자리를 떴다. 높은 문턱, 불친절, 대기시간, 재방문 등 4가지 장벽을 없애는 ‘4무(無) 민원서비스’를 정신으로 삼은 다산 프로젝트가 처음 만난 집단민원을 어떻게 해결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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