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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25명을 위한 ‘전신성형’ 벤츠 슈퍼카

    단 25명을 위한 ‘전신성형’ 벤츠 슈퍼카

    메르세데스 벤츠 스포츠카에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한 전신성형 슈퍼카가 공개됐다. 메르세데스 벤츠를 전문적으로 튜닝하는 칼슨(Carlsson)은 27일(현지시간) 슈퍼카 ‘C25’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날렵한 외모가 매력적인 C25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SL600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 슈퍼카다. 기존 SL600의 차대 위에 범퍼와 보닛, 도어 등 모든 부분이 칼슨에 의해 새롭게 디자인됐다. 실내는 버펄로 가죽과 탄소섬유 등 최고급 자재를 사용해 꾸며지며, 경주용 시트와 5점식 안전벨트, 롤 게이지 등이 장착된다. 주행성능 역시 튜닝을 통해 기존 SL600을 능가한다. C25에 탑재되는 12기통 6.0ℓ 바이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753마력, 최대토크 117.23kg.m의 강력한 힘을 뿜어낸다. C25는 제로백(0-100km/h) 3.7초, 최고속도 352km/h에 이를 만큼 날렵하지만, 더욱 빠른 가속력을 원한다면 최대토크를 134.56kg.m까지 끌어올릴 수도 있다. 또 차고를 조절할 수 있는 서스펜션은 코너링 성능을 극대화하며 20인치 휠과 타이어 대용량 브레이크가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오직 25대만 한정판매되는 칼슨 C25는 오는 3월 제네바모터쇼에 최초로 공개되며 가격은 42만 9천유로(약 7억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고 300km’ 6억원짜리 초호화 SUV

    ‘최고 300km’ 6억원짜리 초호화 SUV

    강력한 성능과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자랑하는 초호화 SUV가 공개됐다. 메르세데스 벤츠를 전문적으로 튜닝하는 브라부스(BRABUS)는 최근 ‘GL 63 바이터보’(Biturbo)를 공개했다. 이 차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GL 클래스를 기반으로 튜닝을 통해 강력한 주행성능은 물론 호화로운 실내 공간을 뽐낸다. 주행성능은 고성능 스포츠카를 능가한다. 엔진 배기량을 기존 5.5ℓ에서 6.3ℓ로 늘리고 두 개의 터보차저를 장착해 출력을 높였다. 강력한 엔진은 7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650마력의 최고출력과 86.7kg.m의 넘치는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성능을 나타내는 제로백은 4.7초이며, 최고속도는 안전을 위해 300km/h에서 제한된다. 아울러, 차고를 낮추고 차폭을 넓혀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서스펜션을 새롭게 장착해 차고를 30mm 낮췄으며, 와일드 바디 키드를 장착해 차폭을 60mm 넓혔다. 거대한 알루미늄 휠은 23인치에 달하며,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4개의 배기구는 우렁찬 엔진음을 전달한다. 실내는 최고급 자재만을 사용해 기존 CL 클래스보다 더욱 사치스럽게 장식됐다. 시트와 대시보드를 비롯한 실내 대부분은 고객의 주문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알칸타라 가죽으로 마감했다. 뒷좌석에는 개인별 7인치 LCD 모니터와 DVD 플레이어 등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접이식 테이블도 장착됐다. 브라부스 GL 63 바이터보의 유럽 현지 판매가격은 36만 8000유로(약 6억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의 차①] 네티즌이 찾아낸 정형돈의 ‘BMW X6’

    [스타의 차①] 네티즌이 찾아낸 정형돈의 ‘BMW X6’

    지난주 무한도전의 ‘의상한 형제’ 편에 등장한 정형돈의 자동차를 네티즌들이 찾아내 화제다. 의상한 형제 편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평소 섭섭했던 멤버의 집 앞에 쓰레기봉투를 버리고 오는 게임을 했다. 이런 과정에서 정형돈의 집이 공개됐으며, 네티즌들은 정형돈의 집에 주차된 차를 캡처해 인터넷에 공개했다. 주차된 차가 화제가 되자 한 네티즌은 거리사진 제공 서비스인 다음 로드뷰를 이용해 정형돈의 집에 주차된 차가 ‘BMW X6’라는 것을 밝혀냈다. 정형돈의 차로 알려진 BMW X6는 쿠페의 날렵함과 SUV의 실용성을 결합한 BMW의 최고급 크로스오버 자동차다. BMW X6에는 도로상황에 따라 앞뒤 구동력을 0~100%까지 자동적으로 변환하는 사륜구동 시스템 xDrive 기술이 장착돼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상위 모델인 X6 50i의 경우 8기통 4.4ℓ 휘발유 엔진을 탑재해 407마력의 최고출력과 61.2kg.m에 이르는 강력한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BMW X6의 국내 판매가격은 모델에 따라 9390만원~1억2990만원이다. 사진=다음 로드뷰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페인 국왕의 72번째 애마 ‘아우디 RS6’

    스페인 국왕의 72번째 애마 ‘아우디 RS6’

    자동차 수집광으로 알려진 스페인 국왕이 아우디의 고성능 세단을 구입해 눈길을 끈다. 해외자동차 전문사이트 월드카팬즈닷컴은 최근 스페인 국왕인 ‘후안 카를로스’(Juan Carlos I)가 아우디 ‘RS6’를 구입해 자신의 차량 수집 목록에 포함시켰다고 보도했다. 월드카팬즈닷컴에 따르면 국왕은 1959년형 롤스로이스 팬텀, 마이바흐, 포르쉐 959, 그의 첫차였던 클래식 미니 등 수십 대의 차를 소유하고 있다. 국왕이 현재 소유한 차는 확인된 것만 72대로 이 차들은 모두 65명의 전담 직원이 관리한다. RS6는 아우디의 중형 세단 A6의 고성능 모델이다. 이 차는 5.0ℓ의 대배기량 엔진과 6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572마력에 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4.5초 만에 주파하는 RS6는 최고속도가 280km/h에 이를 만큼 빠른 차다. 또 콰트로 시스템이라 불리는 상시 사륜구동 방식이 적용돼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특히, 국왕의 RS6에는 경광등과 함께 스페인 왕실을 상징하는 번호판과 깃발을 장착해 국왕이 타는 특별한 차임을 나타냈다. 아우디 RS6의 독일 현지 판매가격은 10만5550유로(약 1억7100만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쏘나타 2.4ℓ급 GDi엔진 모델 출시

    쏘나타 2.4ℓ급 GDi엔진 모델 출시

    현대자동차가 18일 신형 쏘나타에 2.4ℓ급 GDi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F24 GDi’모델을 선보이고 판매에 들어갔다. 현대차는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 수입차와 경쟁을 펼치게 될 쏘나타 F24 GDi는 동급 최강의 동력 성능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에 탑재된 ‘세타 직분사(GDi) 엔진’은 현대차가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엔진. 또 6단 변속기와 전동식 파워스티어링(MDPS)까지 장착해 주행성능, 연비는 높이고 배출가스, 엔진 중량은 줄였다. 최고출력은 201마력, 최대토크는 25.5㎏·m이며 연비는 13.0㎞/ℓ에 이른다. 외관 디자인은 노출형 듀얼 머플러를 새롭게 적용하고 17인치 알로이 휠 및 타이어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기본 적용했다. 가격은 고급형 2866만원, 최고급형 2992만원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혼다 새 슈퍼카 ‘레이싱카’로 변신

    혼다 새 슈퍼카 ‘레이싱카’로 변신

    혼다가 개발 중이던 슈퍼카가 레이싱카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18일 혼다는 기존 NSX 레이싱카를 대체할 ‘HSV-010 GT’ 레이싱카를 공개했다. 이 레이싱카는 당초 슈퍼카 NSX의 후속 모델로 자리할 계획이었지만, 지난해 혼다는 경기침체를 이유로 개발을 보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혼다가 개발 중이던 슈퍼카는 올해부터 레이싱카로 활용된다. 새로운 레이싱카는 후륜구동 방식으로 8기통 3.4ℓ 엔진을 탑재해 500마력의 최고출력과 40.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스티어링 휠에는 패들 시프트가 장착돼 빠른 변속을 돕는다. 서스펜션은 더블 위시본 방식이 적용되며, 차체 중량은 1100kg에 불과하다. HSV-010 GT 레이싱카는 2010년 일본 슈퍼 GT시리즈의 GT500 클래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GT500 클래스는 완성차업체의 양산차를 기반으로 최고출력을 500마력으로 제한하는 자동차 경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40원으로 160km…전기차 ‘아이미브’ 타보니

    740원으로 160km…전기차 ‘아이미브’ 타보니

    최근 친환경차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시승한 ‘아이미브’(i-MIEV)는 1966년부터 전기차 개발에 착수한 미쓰비시가 2009년 세계 최초로 출시한 양산형 전기차다. 전기차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미쓰비시 ‘아이미브’를 직접 타봤다. ◆ “장난감 차 같네”…작고 귀여운 내·외관 장난감 차 같이 작고 귀여운 내·외관은 베이스 모델인 미쓰비시의 경차 ‘아이(i)’와 크게 다르지 않다. 아이미브는 A필러와 C필러 사이를 최대한 넓혀 실내공간을 극대화했다. 구동모터가 차체 뒤쪽에 자리 잡고 있는 리어미드쉽 레이아웃 덕분에 가능한 디자인이다. 실내는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편의 및 안전장비도 두루 갖췄다. 오디오와 에어컨, 열선 시트를 비롯해 운전석과 조수석 에어백, ABS 브레이크 등이 기본사양이다. ◆ “와~잘 나가네”…740원으로 160km까지 주행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은 경제성과 친환경성이다. 미쓰비시 측의 자료에 따르면 아이미브는 1회 충전에 16kWh가 소요되며 16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가장 저렴한 심야 전력(국내기준, 1kWh당 45.9원)을 사용한다면 약 740원으로 160km를 주행할 수 있다. 실제로 아이미브를 타고 도심을 주행해보니 160km를 달리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였다. 시승일은 날씨가 무척 추웠으며, 히터를 켜는 등 최적의 주행조건은 아니었다. 여러 악조건을 감안하더라도 100km 정도는 무난히 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승 시 가장 놀라웠던 점은 경쾌한 주행성능이다. 액셀러레이터에 발을 올리자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가볍게 가속된다. 아이미브에는 고출력 모터가 탑재돼 기존 휘발유 경차 아이의 2배에 달하는 18.3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최고속도 역시 130km/h에 달해 일반적인 도심주행에 전혀 무리가 없다. 또 진동과 소음이 없기 때문에 승차감 역시 우수하다. 아이미브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일반가정에서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은 200V 기준으로 약 7시간이 소요되니 퇴근 후 출근 시까지 충분한 시간이다. 전기충전소의 급속 충전기를 이용한다면 약 30분 만에 총 용량의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 및 배출가스가 전혀 없다는 점도 전기로만 움직이는 아이미브의 장점이다. 일반적인 휘발유 경차의 경유 1년간 약 1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 출퇴근용으로 손색없는 ‘아이미브’ 전기차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차가 아니다. 아이미브는 근거리 출퇴근용 자동차로는 전혀 무리가 없다. 현재 미쓰비시는 아이미브를 일본에서 시판 중이며, 유럽과 아시아 등 세계 시장에서의 상용화를 검토 중이다. 아이미브의 일본 내 공식 판매가격은 459만 9000엔(약 5700만원)으로 지자체의 보조금에 따라 실제 구매가격은 차이가 있다. 아직은 비싼 리튬-이온 배터리 가격과 충전시간 및 용량 등을 보완한다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은 전기차를 선택할 것이다. 도로에서 전기차를 만날 날이 머지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캠리·어코드 다 덤벼!”…현대차, 쏘나타 2.4 출시

    “캠리·어코드 다 덤벼!”…현대차, 쏘나타 2.4 출시

    현대차가 기존 쏘나타에 2.4ℓ급 모델을 추가하며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 동급 수입차와의 경쟁을 선언했다. 현대차는 18일 신형 2.4ℓ 세타 직분사(GDi, Gasoline Direct Injection)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F24 GD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2.4ℓ 세타 직분사 엔진은 6단 변속기와 조합돼 최고출력 201마력, 최대토크 25.5㎏·m의 성능을 발휘하며 13.0㎞/ℓ의 공인연비를 실현했다. 구형 쏘나타 2.4ℓ 모델 대비 출력은 12% 이상, 연비는 13% 이상 향상됐다. 특히 가변흡기시스템(VIS) 등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미국 캘리포니아 배출가스 기준인 ULEV(ultra-low emission vehicle) 배기 규제를 만족시킨다. 외관은 노출형 듀얼 머플러를 적용하고 LED 리어램프와 17인치 알루미늄 휠 등을 기본사양으로 적용해 기존보다 역동적인 모습을 구현했다. 선택사양으로는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타이어,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패들쉬프트로 이뤄진 스포티 패키지가 제공된다. 안전 및 편의장비로는 측면 및 커튼에어백이 적용되며 전동식 파워스티어링과 3.5인치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 등이 추가됐다. 쏘나타 F24 GDI 모델의 가격은 고급형 2866만원, 최고급형 2992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캐딜락의 미래 ‘XTS 콘셉트카’ 공개

    캐딜락의 미래 ‘XTS 콘셉트카’ 공개

    미국의 대표적인 고급차 브랜드인 캐딜락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콘셉트카가 2010 북미국제오토쇼에 공개됐다. 새롭게 공개된 ‘XTS 플래티넘 콘셉트’(Platinum Concept)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등의 고급 대형세단을 겨냥한 모델이다. 외관은 ‘예술과 과학’(Art & Science)이라는 캐딜락의 디자인 철학이 적용됐다. 최근 캐딜락의 디자인 트랜드로 자리 잡은 수직형 LED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는 물론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캐딜락만의 정체성을 나타낸다. 실내는 최고급 소재의 가죽과 원목을 사용해 수제작됐다. 밝은 크림 색상의 가죽으로 감싼 대시보드와 시트, 도어 패널 등은 사치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고급스럽다. 계기판에는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인 O-LED 조명을 적용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센터페시아의 각종 버튼은 최소화했다. 파워트레인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한 3.6ℓ V6 직분사 휘발유 엔진을 탑재했다. 이 엔진의 최고출력은 350마력, 최대토크는 40.8kg.m에 달한다. 현재 시판 중인 캐딜락의 대형세단 ‘STS’와 ‘DTS’의 후속모델로 자리할 XTS 플래티넘 콘셉트는 오는 2012년 출시될 전망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건담 닮은 ‘엔초 페라리’ 25대 한정판매

    건담 닮은 ‘엔초 페라리’ 25대 한정판매

    지난해 12월 건담을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외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던 엔초 페라리 튜닝카가 출시된다. 최근 독일의 튜닝업체 겜발라(Gemballa)는 엔초 페라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미그(MIG)-U1’을 25대만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엔진은 튜닝을 통해 기존 엔초 페라리보다 40마력 향상된 70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더욱 강력한 성능을 원하는 고객은 최대 800마력까지 출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패키지를 선택할 수도 있다. 차체는 기존 엔초 페라리보다 전폭을 100mm 넓히고 외관 디자인을 변경해 보다 공격적인 모습이다. 겜발라는 지붕 공기 흡입구와 배기구를 추가로 설치하고 보닛과 범퍼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측면은 사이드 스커트와 휀더 디자인을 변경해 공기 흐름을 원활히 했으며, 검은색 알루미늄 휠을 장착해 보다 날렵한 모습을 연출했다. 실내는 검은색과 빨간색의 최고급 가죽을 사용해 꾸며졌으며, 내비게이션과 7인치 LCD 모니터 등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 튜닝 패키지는 399대만 제작된 엔초 페라리 소유자에 한해 판매된다. 엔초 페라리의 시판 당시 가격은 기본형 기준으로 약 64만달러(약 7억 2천만원)였으며, 미그-U1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우디, 최고급 세단 ‘뉴 A8’ 최초 공개

    아우디, 최고급 세단 ‘뉴 A8’ 최초 공개

    아우디의 최고급 대형세단 ‘뉴 A8’이 최초로 공개됐다. 아우디는 11일(현지시각) 개막한 2010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완전히 새로워진 뉴 A8을 공개했다. 뉴 A8은 새로운 디자인과 성능으로 풀 모델 체인지를 거친 아우디의 최고급 대형세단이다. 차체는 전장 5137mm, 전폭 1949mm, 전고 1460mm로 커진 길이와 넓이에 비해 낮은 차고로 날렵한 라인을 구현했다. 전면에는 대형 싱글 프레임 그릴이 적용됐으며, 헤드램프와 사이드미러, 리어램프 등 차량 곳곳에 LED가 적용됐다. 뉴 A8에 탑재되는 V8 4.2ℓ 가솔린과 디젤 엔진은 연료 소비를 줄이면서도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주력 모델인 V8 4.2ℓ 가솔린 FSI 엔진은 최고출력 372마력, 최대토크 45.4kg.m로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5.7초 만에 주파한다. 연비는 10.5km/ℓ로 기존 모델보다 연료 소비를 13% 낮췄다. 이외에도 경량 알루미늄 차체, LED 헤드램프,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신형 MMI(Multi-media Interface) 등 풍부한 편의 및 안전장비를 갖췄다. 한편, 아우디는 이번 모터쇼에 뉴 A8과 함께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e-트론(e-tron)’의 두 번째 모델을 공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억짜리 마이바흐 ‘62 제플린’ 국내 출시

    8억짜리 마이바흐 ‘62 제플린’ 국내 출시

    마이바흐가 8억원에 이르는 최고급차 ‘62 제플린’(Zeppelin)을 국내에 출시한다. 62 제플린은 1920~1930년대 천재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빌헬름 마이바흐(Wilhelm Maybach)이 디자인한 최고급차 ‘제플린 DS 8’의 혈통을 잇는 모델이다. 지난해 4월 제네바 모터쇼에 최초로 공개된 62 제플린은 기존 마이바흐 62 S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을 제공한다. 엔진은 640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는 6.0리터 12기통 바이터보(biturbo)를 탑재했으며 2300~4300rpm의 넓은 엔진 회전 구간에서 101.9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외관은 검은색 도장을 기초로 옅은 갈색 도장을 투톤 처리해 기존 마이바흐 62 S모델과 차별화했다. 또 머플러-팁과 20인치 크롬 쉐도우(Chrome Shadow) 휠,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사이드 미러가 새롭게 디자인됐다. 특히 보닛 엠블럼 하단과 트렁크에 제플린 로고를 부착했으며 리어 램프의 붉은색을 보다 어둡게 처리해 제플린만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실내는 최고급 자재를 사용해 제작됐다. 캘리포니아 베이지 색상으로 통일된 실내에는 양가죽으로 만든 카펫이 세련된 분위기를 제공한다. 아울러, 마이바흐 최초로 다이아몬드 퀼팅 무늬를 시트 쿠션과 허리 받침에 적용됐으며 뒷좌석에는 샴페인 잔이 준비된다. 마이바흐 62 제플린은 전 세계 100대만 한정 생산되며, 국내에는 3대만 출시된다. 국내 판매가격은 8억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M, 젠트라 후속 ‘아베오 RS’ 공개

    GM, 젠트라 후속 ‘아베오 RS’ 공개

    젠트라 후속 모델로 자리할 GM의 차세대 글로벌 소형 콘셉트카 ‘시보레 아베오 RS’(Chevrolet Aveo RS)가 공개됐다. 11일 개막한 북미국제오토쇼에 공개된 시보레 아베오 RS는 GM과 GM대우차가 추구하는 차세대 미래형 소형차의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는 콘셉트카다. 외관은 램프의 커버를 없애 입체감을 살린 모터사이클 형상의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낮은 루프 라인으로 날렵함과 안정감을 강조했다. 날렵한 옆모습과 차체 일체형 리어 스포일러, 19인치 대형 5-스포크 휠은 젊은 층을 겨냥한 디자인이다. 실내는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도어 패널, 기어 시프트, 핸드 브레이크 등에 외관 색상을 동일하게 적용해 디자인의 통일성을 유지했다. 시보레 아베오 RS는 1.4ℓ 에코텍 터보차저 DOHC 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해 138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짐 캠벨(Jim Campbell) 시보레 북미 총괄 사장은 “아베오는 시보레의 글로벌 소형차 라인업에서 매우 중요한 차”라며 “아베오 RS는 시보레의 차세대 소형차 디자인 방향을 제시해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르노삼성차, 기본가치 높인 ‘뉴 SM5’ 공개

    르노삼성차, 기본가치 높인 ‘뉴 SM5’ 공개

    르노삼성자동차는 7일 제주도에서 기자 시승회를 갖고 뉴 SM5를 공개했다. 총 36개월의 개발 기간과 약 4천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뉴 SM5는 르노삼성차의 첫 글로벌 신차로 주행성능과 조종안전성, 진동소음(NVH) 등 기본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뉴 SM5는 뼈대부터 새로워졌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새 플랫폼이 사용됐으며, 2.0ℓ CVTC II 가솔린 엔진과 닛산의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가 조화를 이뤘다. 엔진의 최고출력은 141마력, 최대토크는 19.8kg.m이며, 연비는 12.1km/ℓ이다. 뉴 SM5는 역동적이며 감성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외관은 세련미와 우아함을 실내는 안락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동급 최초의 마사지 시트와 뒷좌석 독립 에어컨, 향기를 내뿜는 퍼퓸 디퓨져 등 웰빙을 강조한 편의사양도 돋보인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뉴 SM5는 기본가치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차”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상품력으로 동급 중형 세단들과 경쟁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8일 출시되는 뉴 SM5의 판매가격은 PE 2080만원, SE 2200만원, SE Plus 2370만원, XE 2430만원, LE 2530만원 RE 2650만원이다. 제주=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앙증맞네~’···타타 ‘초소형 승합차’ 공개

    ‘앙증맞네~’···타타 ‘초소형 승합차’ 공개

    초저가차 ‘나노’를 개발한 인도 타타자동차(Tata Motors)가 올해 인도 시장에 출시될 신차와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가장 주목할만한 차종은 앙증맞은 디자인이 인상적인 초소형 승합차 ‘매직 아이리스’(Magic Iris)다. 이 차는 작은 차체에 4~5명의 성인이 탈 수 있도록 설계됐다. 3륜 스쿠터보다 안전하고 넓으며 주행 안전성까지 확보한 매직 아이리스는 11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는 611cc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특히, 작은 차체 덕분에 인도인들의 대중 교통수단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7인승 SUV ‘아리아’(Aria)도 함께 공개됐다. 아리아는 타타가 새롭게 개발한 차대에 2.2ℓ 디젤 엔진을 탑재해 140마력의 최고출력과 32.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6개의 에어백과 ESP, 고급오디오, 크루즈 컨트롤 등 안전 및 편의장비도 풍부하다. 프리마(Pr1ma)는 타타의 미래 디자인 방향을 엿볼 수 있는 콘셉트카다. 이탈리아의 카로체리아 피닌파리나(Pininfarina)가 디자인을 맡은 이 콘셉트카는 쿠페를 닮은 날렵한 디자인의 4도어 고급 세단이다. 타타의 새로운 신차와 콘셉트카는 오는 9일 개막되는 2010년 델리모터쇼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대차 “쏘나타 2.4로 캠리 잡겠다”

    현대차 “쏘나타 2.4로 캠리 잡겠다”

    현대차가 쏘나타 2.4ℓ 모델로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 동급 수입차와의 본격 경쟁에 나선다. 현대차는 쏘나타 F24 GDI 모델의 사전계약을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쏘나타 F24 GDI 모델은 2.4ℓ 가솔린 엔진인 ‘세타 직분사’(GDI, Gasoline Direct Injection)를 탑재해 성능과 연비를 개선하고 친환경성을 높였다. 현대차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세타 GDi 엔진의 최고출력은 201마력, 최대토크는 25.5㎏.m이며 공인연비는 13.0㎞/ℓ이다. 구형 쏘나타 2.4ℓ 모델 대비 출력은 12% 이상, 연비는 13% 이상 향상됐다. 특히 가변흡기시스템(VIS) 등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미국 캘리포니아 배출가스 기준인 ULEV(ultra-low emission vehicle) 배기 규제를 만족시킨다. 외관은 노출형 듀얼 머플러를 장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으며, 속도감응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및 3.5인치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 등의 편의장비가 새롭게 적용됐다. 안전장비로는 측면 및 커튼에어백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선택사양으로는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타이어,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패들쉬프트로 이뤄진 스포티 패키지가 제공된다. 18일 출시하는 쏘나타 F24 GDI 모델의 가격은 고급형 2866만원, 최고급형 2992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비 19.7km/ℓ’ 캠리 하이브리드 타보니…

    ‘연비 19.7km/ℓ’ 캠리 하이브리드 타보니…

    지난해 자동차 시장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토요타의 한국상륙이었다. 토요타가 한국시장 공략의 중심에 선 모델이 바로 캠리다. 캠리는 미국시장에서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토요타의 대표적인 중형세단이다. 토요타를 상징하는 캠리, 그중에서도 첨단 기술력을 접목시켜 연비를 높인 캠리 하이브리드를 직접 시승해봤다. ◆ 무난한 디자인…넓은 실내공간 ‘역시 캠리’ 외관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인상이지만, 날카로운 선을 사용해 날렵함을 강조했다. 전면의 범퍼나 라디에이터 그릴, 램프류에 약간의 변화를 줘 기존 캠리와 차별화했다. 전장과 전폭, 전고는 모두 YF쏘나타와 비슷한 크기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실내 역시 간결하고 무난한 디자인이다.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모니터는 내비게이션을 비롯해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작동 상황을 표시해주며 연비도 측정할 수도 있어 과속을 방지하는데 유용하다. 가죽시트를 비롯한 플라스틱 질감은 ‘역시 캠리’란 말이 나올 만큼 수준급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다만, 밝은 색상의 우드트림(나무장식)은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는 느낌이다. ◆ 출발 시 소음 전혀 없어…평균 실연비는 ‘14km/ℓ’ 엔진 스타트 버튼을 누르니 소음이나 진동은 전혀 느낄 수 없다. 계기판에 ‘준비’(Ready)라고 표시된 녹색 불로 시동이 걸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전기모터 소리만이 미세하게 느껴진다. 주차장에서 빠져나올 때까지는 오직 전기모터만으로 주행했으며 도심에 들어서 속도를 올리자 휘발유 엔진으로 전환됐다. 도심에서도 속도나 도로 상황에 따라서 전기모터와 휘발유 엔진을 자유자재로 변환해 구동력을 전달한다. 내리막에서 남는 동력은 다시 전기모터에 충전해 재사용한다. 이 차에 탑재된 2.4ℓ 휘발유 엔진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조합돼 연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최고출력은 196마력, 최대토크는 19.1kg.m에 달할 만큼 제원상 성능은 휘발유차에 뒤처짐이 없다. 추월시 한발 더딘 가속력은 아쉬운 부분이다. 전기모터에서 휘발유 엔진으로 변환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승차감은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부드러운 느낌이다. 캠리 하이브리드의 공인연비는 19.7km/ℓ. 실제 주행에서도 최고 17km/l, 최저 12km/l의 실연비를 보였다. 정체가 심한 도심구간을 비롯해 시승을 위한 가혹한 주행상황이었음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우수한 연비다. 캠리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4590만원으로 캠리 휘발유 모델보다 1100만원이 높다. 휘발유 모델 대신 하이브리드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택할 것인가는 소비자의 몫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해 수입차 타볼까?”…신차 40종 봇물

    “새해 수입차 타볼까?”…신차 40종 봇물

    새해 40여 종의 수입차가 쏟아지면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한국수입차협회는 올해 수입차 판매 목표를 지난해보다 약 20% 증가한 7만 4천대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가격을 인하한 중저가 신차들이 대거 수입돼 국산차를 위협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5일 닛산은 새해 첫 신차 뉴 알티마로 중형차 시장을 공략한다. 2.5ℓ 모델 기준으로 가격을 300만원 인하한 뉴 알티마는 토요타 캠리나 혼다 어코드는 물론 국산 중대형차와도 경쟁을 펼친다. 폭스바겐은 상반기 6세대 골프의 고성능 디젤 모델 GTD를 선보인다. GTD는 골프 모델 중 가장 강력한 17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포드는 하반기 퓨전을 출시해 국내 중형차 경쟁에 합류한다. 퓨전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2.5ℓ급 중형세단으로 하이브리드 모델도 함께 출시된다. 푸조는 최초의 소형 SUV 3008 시리즈와 중형 SUV 5008 시리즈를 상반기에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한다. 하반기에는 고성능 쿠페 RC Z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라이슬러는 1월 300C 부분변경 모델을 시작으로 5월 캘리버 부분변경 모델을 9월에는 신형 그랜드 체로키를 선보인다. 랭글러 부분변경 모델도 11월 중 출시된다. 고급차 시장도 후속 모델과 함께 다양한 가지치기 모델이 출시되면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오는 7일 캐딜락은 CTS 스포츠 왜건을 시작으로 4월 CTS-V, 10월 CTS 쿠페 등 중형차 CTS 시리즈의 다양한 가지치기 모델로 선택의 폭을 넓힌다. BMW는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5시리즈의 후속 모델을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다. 소형 SUV X1, 5시리즈 그란투리스모 역시 상반기에 출시해 판매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A5 카브리올레, 신형 A8, 스포츠카 R8 카브리올레 등을 선보인다. 첨단기술로 무장한 대형차 A8은 벤츠 S클래스와 BMW 7시리즈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E350 카브리올레와 SLS 63 AMG를 출시해 라인업을 보강한다. 지난해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SLS 63 AMG는 벤츠가 새롭게 선보이는 슈퍼카다. 인피니티는 하반기 대형 SUV 올 뉴 QX와 준대형차 올 뉴 M 시리즈를 출시한다. 특히 올 뉴 QX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모델로 침체된 대형 SUV 시장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볼보는 1월 중형 SUV 신형 XC60를 시작으로 2월 C30과 C70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또 대형차 S80 T6, 중형차 S60 등 다양한 신차를 출시한다. 이외에도 포르쉐는 상반기 스포츠카 박스터 스파이더를 렉서스는 2월 하이브리드 모델 LS 600hL을 출시할 계획이다. 수입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올해 수입차 시장은 지난해 주춤했던 성장세를 다시 회복하면서 수입차 대중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페라리 닮은 ‘터키산’ 슈퍼카 공개

    페라리 닮은 ‘터키산’ 슈퍼카 공개

    터키 최초의 미드십 슈퍼카 ‘오누크 사잔’(Onuk Sazan)이 공개됐다. 오누크 사잔은 1996년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오누크 박사의 아들 사잔을 기리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오누크 박사가 직접 지휘한 외관 디자인은 페라리 디노, 맥라렌 F1 등 전형적인 슈퍼카와 닮은 꼴이다. 주행성능을 중요시 하는 슈퍼카답게 엔진은 차체 가운데 탑재되며 뒷바퀴로 구동력을 전달한다. 엔진은 닛산의 VQ 3.5ℓ 모델에 터보차저를 얹고 6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해 약 485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차체는 모두 탄소섬유 재질로 제작돼 중량이 920kg에 불과하며 최고속도는 300km/h에 달한다. 오누크 사잔은 고속보트를 제작하는 욘카 오누크(Yonca Onuk)에서 생산되며 가격은 20만 유로(약 3억3400만원)로 책정됐다. 해외자동차 전문매체들은 “슈퍼카를 처음 제작하는 터키가 양산형 자동차의 완성도를 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서 가장 빠른 포르쉐 여친 선물로…

    세계서 가장 빠른 포르쉐 여친 선물로…

    이 차가 여친 선물? 그리스에 살고있는 백만장자가 25살 연하의 여자친구에게 세계에서 가장 빠른 포르쉐를 선물했다. 가장 빠른 포르쉐에 등극한 ‘9ff TR-1000’은 911 터보를 튜닝한 모델로 최근 독일의 한 자동차 시험장에서 391.7km/h의 최고속도를 기록했다. 9ff TR-1000은 성능을 높이기 위해 대용량 터보차저와 인터쿨러, 스포츠 캠샤프트, 튜닝 ECU, 고성능 흡배기 시스템을 장착했다. 튜닝을 거친 엔진은 1000마력에 달하는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는 3.2초가 소요되며 이후 4.8초 안에 200km/h를 돌파한다. 400km/h에 육박하는 빠른 속도를 안정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안전장비도 풍부하다. 차체에는 스포일러와 사이트 스커트, 리어 디퓨저, 리어 윙 등을 장착해 공기저항을 줄였다. 또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과 스포츠 서스펜션을 장착했다. 이 차를 주문한 백만장자는 2억원 상당의 911 터보를 9ff TR-1000로 튜닝하기 위해 13만유로(약 2억1600만원)를 추가로 지불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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