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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가장 빠를까… ‘김포 아라마린 페스티벌’ 덕레이스

    누가 가장 빠를까… ‘김포 아라마린 페스티벌’ 덕레이스

    ‘2023 김포 아라마린 페스티벌’ 행사의 하나인 덕레이스 대회가 28일 경기 김포 고촌읍 아라마리나에서 펼쳐지고 있다. 덕레이스는 참가자들이 사인한 모형 오리를 상자에 담아 물에 띄운 뒤 결승선에 먼저 떠내려온 모형 오리의 소유자가 승자가 되는 이벤트 경주다. 연합뉴스
  • 최고속도 시속 95㎞ 도심항공교통 비행 시연

    최고속도 시속 95㎞ 도심항공교통 비행 시연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2022년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비행 시연 행사가 23일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마리나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속 기체는 국내 기업 브이스페이스가 제작한 UAM으로 최대이륙중량 250㎏, 최고속도 시속 95㎞, 비행시간 15분이다. 뉴스1
  • 지인 살해 후 아라뱃길에 시신유기한 범인 구속

    지인 살해 후 아라뱃길에 시신유기한 범인 구속

    채무 문제로 갈등을 빚던 지인을 살해하고 경인 아라뱃길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김유미 영장전담 판사는 13일 살인 혐의를 받는 A(40)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영장을 발부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증거 인멸 우려와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A씨는 지난 7일 지인 B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경기 김포시 고촌읍의 아라뱃길에 시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B씨의 가족은 이튿날인 8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이후 B씨의 행적을 추적하던 경찰은 9일 오전 10시 40분쯤 아라뱃길에서 변사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변사체는 실종자로 확인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타살 정황을 확인하고 살인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피의자를 특정해 추적에 나섰고 11일 오전 2시 30분쯤 거제에서 도주 중인 A씨를 검거해 이튿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범행 과정과 동기는 계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 어젯밤 경기북부에서 음주운전 19건 적발

    어젯밤 경기북부에서 음주운전 19건 적발

    지난 9일 밤 의정부 등 경기북부 일대에서 19건의 음주운전자가 적발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밤 10시 이후 2시간 동안 식당 및 유흥가 등에서 13개 경찰서 합동 음주단속을 해 19건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은 11명, 나머지는 정지 수준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밤낮 구분없는 상시 단속과 함께 단속 장소를 예측할 수 없도록 20~30분 간격으로 이동 단속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날 오후 11시25분쯤 김포 고촌읍 한 아파트 단지에서 4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소방차 진입로를 따라 주행하다 계단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로 떨어져 전복됐다. 경찰은 음주운전 사고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으로 오존주의보 확대 발령

    경기도는 3일 오후 2∼5시를 기해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순차적으로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도는 이날 오후 2∼4시 중·북부권과 남부권에 이어 오후 5시 동부권에도 오존주의보를 추가 발령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중부권은 광명시 소하동 측정소의 오존농도가 0.129ppm을,북부권은 김포시 고촌읍 측정소의 오존농도가 0.121ppm을 나타냈다. 남부권의 경우 오후 4시 평택시 송북동 측정소의 오존농도가 0.130ppm을,동부권은 오후 5시 구리시 교문동 측정소의 오존농도가 0.141ppm을 기록했다. 도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약자,호흡기질환자, 심혈관질환자 등은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김포 배수펌프장서 익사‘ 60대, 동료 구하려다 숨져…구조된 직원 “팀장님이 물에 빠진 나를 밀어내고 못나와”

    경기 김포시의 배수펌프장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당시 외주업체 직원이 물에 빠진 동료를 구하고 자신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9시 50분쯤 김포 고촌읍 향산배수펌프장에서 외주업체 직원 60대 남성 A씨와 20대 남성 B씨가 물에 빠졌다. 이들은 다른 직원 1명과 함께 갑문 유지·보수를 위한 사전 답사를 하러 펌프장을 방문한 상황이었다. 이 배수펌프장은 한강과 인근 하천의 수위를 맞추는 시설이다. A씨 등은 갑문 앞에 있는 작은 공간에서 문을 살펴보고 보수에 필요한 견적을 낸 뒤 차례로 이동했다. 조사 결과 이 과정에서 B씨가 갑문의 전경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뒤쪽으로 좀 더 이동하다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뒤따라 걷고 있던 A씨는 곧바로 물에 뛰어들어 B씨를 여러 차례 바깥쪽으로 밀어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시 팀장님(A씨)이 물에 빠진 제 등을 계속 밀어내 구조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A씨가 입고 있던 가슴까지 오는 장화(가슴 장화)에 물이 들어차면서 그는 결국 119 구조대가 오기 전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잠수부 등 대원 37명과 구조 보트 등을 동원해 일대를 수색한 끝에 실종 4시간여만인 당일 오후 2시 숨진 B씨를 유수지에서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현장은 폐쇄회로(CC)TV에는 찍히지 않는 사각지대지만 A씨가 B씨를 구조했다는 직원들의 진술이 있었다”며 “당시 작업 현장에서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포 배수펌프장서 외주업체 직원 1명 물에 빠져 사망

    김포 배수펌프장서 외주업체 직원 1명 물에 빠져 사망

    경기 김포시의 한 배수펌프장에서 시설 점검을 하던 외주업체 직원 2명이 물에 빠져 이 중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쯤 김포 고촌읍 향산배수펌프장에서 시설 점검 중이던 외주업체 직원 20대 A씨와 60대 B씨가 물에 빠졌다. A씨는 곧바로 자력으로 물에서 빠져나왔지만, B씨는 실종됐다. 소방당국은 잠수부 등 37명과 구조 보트 등 장비 11대를 동원해 일대를 수색, 실종 4시간여만인 이날 오후 2시즘 B씨를 유수지에서 발견했으나 숨진 상태였다. 이들 직원은 배수펌프장 점검을 위해 갑문 등 시설이 있는 유수지에 들어갔다가 강물이 불어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배수펌프장은 한강과 인근 하천의 수위를 맞추는 시설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직원 2명은 사고 당시 물이 대부분 빠진 유수지에 들어갔으나 빠르게 차오르는 강물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들과 함께 시설 점검에 나갔던 다른 직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강시네폴리스에 메타버스 등 첨단복합시설 입주

    한강시네폴리스에 메타버스 등 첨단복합시설 입주

    경기 김포한강시네폴리스에 데이터센터와 메타버스 창업지원센터 등 첨단복합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김포시와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김포도시관리공사, ㈜한강시네폴리스개발 등은 29일 미래성장산업 육성 및 산학 상생협력을 위한 첨단복합시설 조성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해 착공한 김포한강시네폴리스에는 관련 업계의 투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협약서에는 첨단 데이터센터, 메타버스 창업지원센터 건립은 물론 현장실습, 산학 협력을 통한 우수인력 직무교육, 장학지원 등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정하영 시장은 “메타버스를 테마로 한 창업지원시설과 국내 최고 수준의 첨단 데이터센터 건립으로 김포가 첨단 IT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에 112만 1000㎡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해 5월 착공했으며 2024년 준공 예정이다.
  • 김포 군부대 수색정찰 중 지뢰 폭발 사고…간부 1명 발목 심하게 다쳐(종합)

    김포 군부대 수색정찰 중 지뢰 폭발 사고…간부 1명 발목 심하게 다쳐(종합)

    병원 긴급 후송… 유실 지뢰 추정 경기 김포의 한 군부대에서 수색정찰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지뢰로 의심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간부 1명이 발목을 크게 다쳐 긴급 후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군 관계자에 따르면 21일 오전 7시 35분쯤 김포 고촌읍에 있는 육군 모 사단 소속 간부 1명이 초소 주변에서 강안 경계 및 수색정찰 중 미상의 폭발로 발목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군 당국은 폭발물의 정확한 종류 등을 파악하고 있지만 유실된 지뢰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해당 지역은 민간인 통제 구역이어서 다친 간부 외에 민간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친 간부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발목을 심하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이날 사고 직후 합참 작전본부장 주관으로 상황 통제를 하는 한편 폭발물의 종류 및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유엔군사령부 “DMZ 내에 200만개 지뢰·불발탄 남아 있어” 한편 유엔군사령부는 지난달 31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비무장지대(DMZ) 내에는 아직 200만개에 달하는 지뢰 및 불발탄이 남아 있어, 진입하는 인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동해지구 남북관리구역에 대한 지뢰제거 작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남북관리구역은 남북 간 화물·인원 수송을 목적으로 도로·철도가 설치된 DMZ 내 구역이다. 2002년 당시 이준 국방부 장관과 김일철 북한 인민무력부장 간 남북관리구역 설정에 관한 합의서 채택을 계기로 서해와 동해지구의 DMZ에 관리구역이 설치됐다. 목함지뢰 등 비금속 지뢰 탐지가능신형 지뢰탐지기 내년 하반기 실전 투입 같은 맥락에서 목함지뢰 등 비금속 지뢰까지 탐지 가능한 신형 지뢰탐지기(지뢰탐지기-Ⅱ)가 내년 하반기부터 실전에 투입된다. 방위사업청은 지난달 18일 신형 지뢰탐지기 전력화를 위해 개발업체인 한화시스템과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형 지뢰탐지기는 핵심기술인 지표투과레이더(GPR)를 적용해 국내 최초로 비금속 지뢰탐지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GPR은 전파 특성을 이용해 표적을 탐지하고 그 위치를 찾아내는 장치다. 금속탐지 성능도 기존 장비 대비 탐지율과 탐지 깊이 등이 크게 향상됐다. 현재 군이 운용 중인 기존 지뢰탐지기(PRS-17K)는 1990년대 후반 도입돼 장비가 노후화된 데다 목함지뢰 등 비금속 지뢰에 대한 탐지가 불가능했다. 신형 지뢰탐지기는 배치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해 전시에는 기동로 상 금속 및 비금속 지뢰탐지 임무를, 평시에는 민간인출입통제선 지역 유실 지뢰 탐지와 비무장지대(DMZ) 유해 발굴 등에 활용된다.
  • 전자발찌 끊고 여성 2명 살해 전과 14범, 신상 공개 미대상…“전자목찌 채워라!” [이슈픽]

    전자발찌 끊고 여성 2명 살해 전과 14범, 신상 공개 미대상…“전자목찌 채워라!” [이슈픽]

    가출소 3개월 만에 무참히 여성 살인 행각이틀 만에 자수…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법무부 “피해자·유가족에 깊은 위로,전자발찌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잇단 성범죄 전과자들 강력 범죄에 비판 봇물“사법부, 진작에 격리했으면 여성 안 죽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강도강간 등 10대 때부터 강력범죄 전과 14범으로 수차례 수감 생활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살해범은 상습 성폭행 등 수많은 범죄 경력에도 신상 정보 공개 대상도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져 추가적인 피해자 희생을 국가가 방치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법무부는 피해자와 유가족에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재발방지 대책을 거듭 약속했다. 앞서 40대 성범죄 전과자도 출소한 지 3개월 만에 대낮에 길을 걸어가던 여성을 풀숲에 끌고가 성폭행을 저질러 구속됐다. 전자발찌를 차고도 대담하게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더 강력 범죄로 이어진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네티즌들은 범죄자를 제대로 격리하지 못해 여성 희생자들이 잇따라 나오는데 대해 사법부를 비판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범죄자 인권이 아닌 이마나 목 등 잘 보이는 부위에 추적장치를 채워 추가 범죄를 강력하게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씨, 2005년에도 출소 5개월 만에20대 여성 흉기 위협 성추행 15년형 29일 법무부에 따르면 살인·전자장치부착법 위반 혐의로 이날 긴급체포된 강모(56)씨는 17세 때 특수절도 혐의로 징역형을 받은 후 강도강간·강도상해 등으로 총 14회 처벌을 받았다. 구치소·교도소 등에서 실형을 산 전력도 8회에 달했다. 강씨는 1996년 10월에는 길을 가던 30대 여성을 인적이 드 곳으로 끌고 가 폭행한 후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해 징역 5년과 보호감호 처분을 받았다. 2005년 9월에는 출소 5개월 만에 차 안에서 2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고 성추행해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복역을 마치고 지난해 10월부터 보호감호 재집행을 받던 중 올해 5월 6일 천안교도소에서 가출소돼 5년간 전자장치 부착명령을 집행받게 됐다. 보호감호는 재범 위험성이 높은 이들에게 형을 선고하면서 최대 7년간 보호감호 시설에 수용해 재범을 방지하는 제도로, 이중 처벌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2005년 폐지됐다. 폐지 전 보호감호를 선고받은 이들은 교도소에서 대체 집행해왔고, 일부는 심사를 거쳐 가출소해왔다.27일 전자발찌 끊고 잠적 도주 전후 지인 여성 2명 살해 이렇게 가출소된 강씨는 출소 3개월여만인 지난 27일 오후 5시 31분쯤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했다. 강씨는 지난 27일 송파구 신천동의 한 거리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그는 전자발찌를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인근에 버린 뒤 렌터카를 몰고 서울역까지 이동해 차량을 버려둔 채 잠적했다. 강씨를 감독해온 서울동부보호관찰소는 전자발찌가 훼손되자 즉시 경찰에 공조를 요청해 강씨를 추적해왔다. 강씨는 이날 오전 7시 55분쯤 송파경찰서에 자수했다. 그는 범행 사실이 곧 발각돼 경찰에 잡힐 것이라는 생각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알고 지내던 40대·50대 여성을 살해한 사실도 자백했다. 경찰은 강씨가 저지른 범행이 중대한 만큼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강씨는 지난 27일 전자발찌를 끊기 전에 한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이 이날 발견되기 전까지 범행과 관련한 112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다. 특수강제추행 혐의로 징역을 살다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 출소한 강씨에 희생된 이들은 앞선 범행의 피해자들과는 다른 인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강씨의 주거지와 차량에서 시신을 확인하고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과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법무 “고위험 대상자 철저히 대책 마련” 강씨는 수많은 성범죄 전과 전력에도 신상공개 대상자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 관계자는 “재판에서 전자장치 부착명령을 내리면서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을 같이 내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피해자 및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고위험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씨가 전자감독 중에 살인 범행을 저질렀고, 보호감호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가출소된 만큼 법무부는 책임 논란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전자발찌 찬 40대, 출소 3개월 만에대낮에 길 가던 여성 끌고가 성폭행 실제 며칠 전에도 성범죄 전과자인 4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찬 상태로 성폭행을 저질러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지난 20일 강간 혐의 등으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2시쯤 김포시 고촌읍 한 마을 인근 풀숲에서 중국 국적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길을 가던 B씨를 뒤쫓다가 이 풀숲으로 끌고 가 범행한 뒤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에서 A씨를 발견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그는 성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3개월 전 출소했으며 최근 김포로 이주했다. 이어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차고 법무부 관리를 받던 중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6차례 성범죄 40대, 출소 한 달 만에전자발찌 차고 女신체 1만 5천회 몰카 또 경기도 평택에서는 성범죄 전과로 전자발찌를 차고 출소한 지 한 달 만에 40대가 거리에서 불특정 여성들의 신체 부위를 불법적으로 촬영하다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구속되기도 했다.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성범죄 전과자 이모(48)씨는 지난 5월 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평택시 일대에서 자신의 휴대전화 카메라로 길거리를 다니는 여성들의 다리 등 신체 부위를 1만 5000여 차례나 촬영해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을 들키지 않기 위해 무음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 앱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어떤 남자가 여자 뒤를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는다”는 내용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주거지에서 이씨를 체포됐다. 이씨는 과거 6차례의 성범죄로 인해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신상 등록대상자로, 전자발찌 부착 상태에서 저지른 절도 혐의로 실형을 살다 지난 4월 출소한 뒤 한 달여 만에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네티즌들 성토 “살해 당한 여성들,성범죄자 풀어준 사법부가 죽인 것” “전자발찌 이마·목에다 채워라” 네티즌들은 전자발찌 관리의 부실함과 무용론을 제기하며 성범죄 전과자들에 대한 강한 처벌을 요구했다. 특히 범죄자를 사회적으로 격리하는 등 법적으로 피해자들을 보호하지 못한 데 대한 사법부에 대한 분노도 터져 나왔다. 네티즌들은 “살해 당한 여성 2명은 사법부가 죽인 것이다” “여자 좀 그만 죽여라. 한국 여자는 법으로부터도 보호 받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전자발찌를 차면 무슨 소용이 있나. 여자 죽이고 성폭행하고 몰카촬영하고 끊고 도망간다. 이런 데도 전자발찌 작고 가볍게 만들자는 말이 나오느냐” “성범죄자가 한남 판사 덕에 사회 돌아다니다가 멀쩡한 여자 둘이 죽었다” 등 피해자들이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한 현실과 범죄자 인권 보호를 비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또 “전자발찌를 이마에 채워라” “전자목찌로 바꿔라” “전자발찌를 착용할 정도면 사형을 내려라” “진작에 저 범죄자에게 사형을 내리거나 사회에서 격리했으면 이렇게 시민들이 살해당하는 일 없지 않느냐. 사법부에서 사죄하라” “진작에 사형을 집행했으면 여성 둘은 죽지 않았다. 사형 제도를 도입하라” “여성들이 얼마나 죽어나가야 성범죄 및 강력범죄 처벌 제대로 할까. 발목에 전자발찌가 아니라 목에 개짖음방지기라도 달아라” 등등 비난 댓글도 쏟아졌다.
  • 전자발찌 끊고 도주 50대 성범죄 전과자, 여성 2명 살해… “전자목찌 채워라” [이슈픽]

    전자발찌 끊고 도주 50대 성범죄 전과자, 여성 2명 살해… “전자목찌 채워라” [이슈픽]

    특수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살다 5월 출소지난 27일 전자발찌 끊고 도주해 잠적이틀 만에 범행 자수…경찰 시신 확인잇단 성범죄 전과자들 강력 범죄에 비판 봇물“사법부, 진작에 격리했으면 여성 안 죽었다”발목에 찬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가 이틀 만에 경찰에 자수한 50대 성범죄 전과자가 도주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것으로 파악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40대 성범죄 전과자는 출소한 지 3개월 만에 대낮에 길을 걸어가던 여성을 풀숲에 끌고가 성폭행을 저질러 구속됐다. 전자발찌를 차고도 대담하게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더 강력 범죄로 이어진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네티즌들은 범죄자를 제대로 격리하지 못해 여성 희생자들이 잇따라 나오는데 대해 사법부를 비판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범죄자 인권이 아닌 이마나 목 등 잘 보이는 부위에 추적장치를 채워 추가 범죄를 강력하게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거리서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망쳐출소 3개월 만에 여성 2명 살해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망쳤다가 이날 오전 송파경찰서에 자수한 A(56·남)씨는 도주 전에 1명,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1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자수한 뒤 자신의 추가 범행을 자백했으며 이에 경찰은 A씨 진술 내용에 따라 시신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특수강제추행 혐의로 징역을 살다 지난 5월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 출소했다. A씨는 27일 송파구 신천동의 한 거리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그는 전자발찌를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인근에 버린 뒤 렌터카를 몰고 서울역까지 이동해 차량을 버려둔 채 잠적했다. A씨를 감독하는 서울동부보호관찰소는 전자발찌가 훼손되자 즉시 경찰에 공조를 요청해 추적에 나섰다. 이 장치는 착용자가 특정 지역을 벗어나거나 위험 행동을 하면 통제실에 신호를 보내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도록 설계됐다.전자발찌 찬 40대, 출소 3개월 만에 대낮에 길 가던 여성 끌고가 성폭행 얼마 전에는 성범죄 전과자인 40대 남성은 전자발찌를 찬 상태로 성폭행을 저질러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지난 20일 강간 혐의 등으로 40대 남성 B씨를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B씨는 지난 12일 오후 2시쯤 김포시 고촌읍 한 마을 인근 풀숲에서 중국 국적 여성 C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길을 가던 B씨를 뒤쫓다가 이 풀숲으로 끌고 가 범행한 뒤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에서 B씨를 발견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그는 성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3개월 전 출소했으며 최근 김포로 이주했다. 이어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차고 법무부 관리를 받던 중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6차례 성범죄 40대, 출소 한 달 만에전자발찌 차고 女신체 1만 5천회 몰카 또 경기도 평택에서는 성범죄 전과로 전자발찌를 차고 출소한 지 한 달 만에 40대가 거리에서 불특정 여성들의 신체 부위를 불법적으로 촬영하다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구속되기도 했다.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성범죄 전과자 이모(48)씨는 지난 5월 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평택시 일대에서 자신의 휴대전화 카메라로 길거리를 다니는 여성들의 다리 등 신체 부위를 1만 5000여 차례나 촬영해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을 들키지 않기 위해 무음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 앱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어떤 남자가 여자 뒤를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는다”는 내용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주거지에서 이씨를 체포됐다. 이씨는 과거 6차례의 성범죄로 인해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신상 등록대상자로, 전자발찌 부착 상태에서 저지른 절도 혐의로 실형을 살다 지난 4월 출소한 뒤 한 달여 만에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네티즌들 성토 “살해 당한 여성들, 성범죄자 풀어준 사법부가 죽인 것” “전자발찌 이마·목에다 채워라” 네티즌들은 전자발찌 관리의 부실함과 무용론을 제기하며 성범죄 전과자들에 대한 강한 처벌을 요구했다. 특히 범죄자를 사회적으로 격리하는 등 법적으로 피해자들을 보호하지 못한 데 대한 사법부에 대한 분노도 터져 나왔다. 네티즌들은 “살해 당한 여성 2명은 사법부가 죽인 것이다” “여자 좀 그만 죽여라. 한국 여자는 법으로부터도 보호 받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전자발찌를 차면 무슨 소용이 있나. 여자 죽이고 성폭행하고 몰카촬영하고 끊고 도망간다. 이런 데도 전자발찌 작고 가볍게 만들자는 말이 나오느냐” “성범죄자가 한남 판사 덕에 사회 돌아다니다가 멀쩡한 여자 둘이 죽었다” 등 피해자들이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한 현실과 범죄자 인권 보호를 비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또 “전자발찌를 이마에 채워라” “전자목찌로 바꿔라” “전자발찌를 착용할 정도면 사형을 내려라” “진작에 저 범죄자에게 사형을 내리거나 사회에서 격리했으면 이렇게 시민들이 살해당하는 일 없지 않느냐. 사법부에서 사죄하라” “진작에 사형을 집행했으면 여성 둘은 죽지 않았다. 사형 제도를 도입하라” “여성들이 얼마나 죽어나가야 성범죄 및 강력범죄 처벌 제대로 할까. 발목에 전자발찌가 아니라 목에 개짖음방지기라도 달아라” 등등 비난 댓글도 쏟아졌다.
  • 전자발찌 찬 채 대낯에 행인 성폭행 40대 구속

    성범죄 전과자인 40대 남성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찬 상태로 성폭행을 저질러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강간 혐의 등으로 40대 A씨를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2시쯤 김포시 고촌읍 한 마을 인근 풀숲에서 중국 국적의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길을 가던 B씨를 뒤쫓다가 이 풀숲으로 끌고 가 범행한 뒤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에서 A씨를 발견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그는 성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3개월 전 출소했으며 최근 김포로 이주했다. 이어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차고 법무부 관리를 받던 중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당시 전자발찌 장치 신호가 수신돼 경찰서에 출동 지시가 내려진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 등 세부 내용은 피해자의 2차 피해가 우려돼 밝힐 수 없다”며 “피해자에게는 전문기관의 보호조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지난해 20년 전세살이 마침표 찍었지만… “도저히 지옥철 못타” 가족 뿔뿔이 흩어져

    지난해 20년 전세살이 마침표 찍었지만… “도저히 지옥철 못타” 가족 뿔뿔이 흩어져

     “인생 첫 ‘내 집 마련’을 했는데 통근 문제로 이산가족이 됐어요.”  서울 영등포구의 자동차정비센터 직원인 전상순(51)씨는 지난해 8월 경기 김포시 고촌읍의 아파트에 입주했다. 온 가족이 살던 동작구 상도동의 연립주택이 재개발로 밀리게 되면서 20년간의 서울 전세살이에 마침표를 찍었다.  전씨가 입주한 김포의 전용면적 84㎡(33평) 아파트 분양가는 서울 전세 보증금과 대출을 더하면 살 수 있는 4억여원이었다.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까지 2억원가량을 ‘영끌’ 대출했다.  김포로 이사 간 후 전씨의 통근 시간은 도보 20분에서 대중교통 1시간 30분으로 4.5배 늘었다. 집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풍무역까지 나와 김포공항역까지 경전철을 타고, 9호선 급행열차를 타서 노량진역으로 간 뒤 다시 버스를 타고 보라매역 인근 직장까지 가는 길이 그의 출근길이다. 그중에서도 출근시간대 혼잡도가 최대 285%를 기록하는 김포 골드라인 경전철은 탑승 자체가 매일 전쟁이었다. 아침마다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가득 들어찬 열차에 오를 때면 숨조차 제대로 쉬기 어려웠다.  결국 함께 살던 자녀들은 분가를 선언했다.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로 통근하는 2년차 직장인 아들(29)은 “도저히 지옥철은 못 견디겠다”며 청년전세자금대출을 받아 신림동 인근 자취방을 구했다. 딸(22)도 구직 기회의 어려움을 들어 월세 70만원짜리 원룸을 얻어 독립했다. 전씨는 “열악한 교통망 때문에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추가적인 주거비 부담도 만만치 않게 됐다”고 토로했다. 이태권 기자 rights@seoul.co.kr
  • 지난해 20년 전세살이 마침표 찍었지만… “도저히 지옥철 못타” 가족 뿔뿔이 흩어져

    지난해 20년 전세살이 마침표 찍었지만… “도저히 지옥철 못타” 가족 뿔뿔이 흩어져

    “인생 첫 ‘내 집 마련’을 했는데 통근 문제로 이산가족이 됐어요.” 서울 영등포구의 자동차정비센터 직원인 전상순(51)씨는 지난해 8월 경기 김포시 고촌읍의 아파트에 입주했다. 온 가족이 살던 동작구 상도동의 연립주택이 재개발로 밀리게 되면서 20년간의 서울 전세살이에 마침표를 찍었다. 전씨가 입주한 김포의 전용면적 84㎡(33평) 아파트 분양가는 서울 전세 보증금과 대출을 더하면 살 수 있는 4억여원이었다.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까지 2억원가량을 ‘영끌’ 대출했다. 김포로 이사 간 후 전씨의 통근 시간은 도보 20분에서 대중교통 1시간 30분으로 4.5배 늘었다. 집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풍무역까지 나와 김포공항역까지 경전철을 타고, 9호선 급행열차를 타서 노량진역으로 간 뒤 다시 버스를 타고 보라매역 인근 직장까지 가는 길이 그의 출근길이다. 그중에서도 출근시간대 혼잡도가 최대 285%를 기록하는 김포 골드라인 경전철은 탑승 자체가 매일 전쟁이었다. 아침마다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가득 들어찬 열차에 오를 때면 숨조차 제대로 쉬기 어려웠다. 결국 함께 살던 자녀들은 분가를 선언했다.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로 통근하는 2년차 직장인 아들(29)은 “도저히 지옥철은 못 견디겠다”며 청년전세자금대출을 받아 신림동 인근 자취방을 구했다. 딸(22)도 구직 기회의 어려움을 들어 월세 70만원짜리 원룸을 얻어 독립했다. 전씨는 “열악한 교통망 때문에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추가적인 주거비 부담도 만만치 않게 됐다”고 토로했다. 이태권 기자 rights@seoul.co.kr
  • 1인 미디어·기업 전성시대…주거와 업무를 결합한 오피스텔 주목

    1인 미디어·기업 전성시대…주거와 업무를 결합한 오피스텔 주목

    언택트 일상으로 재택근무가 증가하고 개인 미디어의 발달로 다양한 방송 채널 인플루언서 및 1인 기업 등이 점차 대두되면서 주거 문화에도 변혁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주로 1~2인 구성원의 소형 세대로, 일상의 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내게 되는 라이프 스타일 특성상 별도의 개인 업무공간 마련이 가능한 주거 타입 선호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개인 공간이 필수인 유튜버, 크리에이터, 웹툰 작가 및 이모티콘 제작자 등 미디어 콘텐츠 창작 업종과 개인 스마트 스토어, 주식 등 퍼스널 오피스 업종 등이 인기 직종으로 떠오르면서 이들을 타깃으로 한 홈컴퍼니 형 구조의 오피스텔이 큰 호응을 얻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4기 신도시 발표 예정과 복합개발사업 추진 등으로 핫이슈가 되고 있는 김포 고촌지구에 이를 적용한 주거·업무 일체형 주거공간플랫폼 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해 화제다. 새로운 차원의 주거 공간을 선보이는 홈컴퍼니 고촌역 루체비스타는 주거와 업무 공간의 듀얼 타입 설계에 지하 2층~지상 14층, 전용면적 38㎡~59.73㎡, 총 141세대로 구성된다. 면적과 타입에 따라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빌트인 가전 등이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 연령대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25~29세 1인 가구에 대한 소형 오피스텔 공급 물량이 최근 5년 간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홈컴퍼니 형’ 오피스텔은 정부 부동산 규제 속 틈새 상품으로서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의 가치도 높다.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 대비 대출 규제 및 청약제도로부터 자유로워 진입 장벽이 낮고, 동일 면적 아파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듀얼 룸이 제공돼 가격 경쟁력도 우수하다. 김포 고촌은 직주근접과 탁월한 개발호재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다. 홈컴퍼니 고촌역 루체비스타는 김포골드라인 고촌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마곡지구, 김포공항이 10분대로 이동 가능해 사실상 ‘서울생활권’이나 마찬가지다. 여기에 김포한강신도시 및 고양시 등 사통팔달 교통환경은 서부권 최고의 교통망으로 손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촌지구 복합개발사업을 비롯해 GTX-D노선 검토,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원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가치도 상당히 높아 주거와 업무가 공존하는 소형 오피스텔 상품으로는 최고의 컨디션을 갖추고 있다. 재택 및 1인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해 신개념 주거공간플랫폼을 창출한 홈컴퍼니 고촌역 루체비스타는 최근 분양을 시작했으며, 코리아신탁㈜가 사업시행을 맡고, ㈜더라이징이 위탁관리를, 더블유아이건설㈜가 시공한다. 분양 홍보관은 마곡역 4번 출구 근처에 위치하고, 방문 고객에 한하여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분양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속도로 달리던 벤츠 차량서 ‘불’…인명 피해 없어

    고속도로 달리던 벤츠 차량서 ‘불’…인명 피해 없어

    25일 오후 7시 11분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수도권 제1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톨게이트에서 김포IC 방면으로 달리던 벤츠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21분 만에 꺼졌다. 벤츠 차량의 엔진룸 등이 탔으나 운전자는 신속히 차량 밖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다른 차량 운전자들의 신고를 받고 장비 14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갓길에 정차 중인 차량의 불을 껐다. 한편 소방 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달리던 벤츠 차량서 불…“엔진룸서 발화 추정”

    25일 오후 7시 11분쯤 경기 김포시 고촌읍 수도권 제1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톨게이트에서 김포IC 방면으로 달리던 벤츠 승용차에서 불이 나 21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벤츠 차량의 엔진룸 등이 탔으나 운전자는 신속히 차량 밖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다른 차량 운전자들의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갓길에 정차 중인 차량의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속보] 고속도로 달리던 벤츠 차량서 ‘불’

    [속보] 고속도로 달리던 벤츠 차량서 ‘불’

    25일 오후 7시 11분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수도권 제1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톨게이트에서 김포IC 방면으로 달리던 벤츠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21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벤츠 차량의 엔진룸 등이 탔으나 운전자는 신속히 차량 밖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심민자 경기도의원, 골목상권 지원 현장 밀착 의정활동

    심민자 경기도의원, 골목상권 지원 현장 밀착 의정활동

    심민자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1)은 4일 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 경기도 소상공인과, 시장상권진흥원, 김포시 경제문화국 관계자들과 함께 2021년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정책 및 지역화폐와 공공앱 관련 사업 동향을 보고 받고, 골목 상점가를 찾아 현장 민원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고 5일 밝혔다. 심 의원은 김포엔 경기도에 등록 된 상설형 전통시장이 없고, 지역별로 민속 5일장만 있는 특별한 도시임을 감안한 맞춤 지원정책의 필요성을 주문했다. 아울러 김포페이 사용 제한 업체 관련 사안들을 집중 논의했다. 그는 “코로나 19 피해가 심한 소상인들의 집단 불안 심리를 보완 할 수 있도록 단위별 공동지원 정책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경기도 관계자들은 김포시 실정을 감안한 지역화폐와 경기도 공공앱 활성화 방안 및 골목형 상점가 조직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그에 걸맞는 맞춤형 정책들에 대해서 김포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뜻을 전했다. 심 의원은 경기도의 전통시장 보전과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정책에서 소외된 골목상권 지원을 목적으로 제정된 ‘경기도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의 취지를 언급하며 사각지대 지원과 체감 행정을 강조했다. 아울러 오후엔 관계자들과 함께 고촌읍 상가번영회를 찾아 상가운영의 현실과 애로 사항들을 청취하고 구체적인 골목상권 조직화 방안을 논의했다. 심 의원은 “시대변화에 맞춰 개별 상가의 독창성과 전문성 확보 노력은 물론이고, 소비자의 수요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쾌적하고 편리한 상점가 조성에도 힘을 모으자”며 더불어 성장하는 지역공동체 기여 활동을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민자 경기도의원, 고촌읍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

    심민자 경기도의원, 고촌읍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심민자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1)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 김포시 일자리경제과 공무원들과 고촌읍 상가번영회 회원들과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위한 논의의 자리를 마련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고촌 상가번영회 회원들은 “골목상권 지원에도 관심을 가져 달라”며 “김포의 관문인 고촌과 대보천 일대 수변 공간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낙후된 고촌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달라”고 제안했고 아름다운 간판거리 사업 등 경관 개선 사업과 연계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건의했다. 이에 김포시 관계자는 “고촌상가번영회의 실상과 회원들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고촌의 부족한 상업시설 인프라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꼭 필요한 사업을 모색함과 동시에 골목상권 지원 사업에 대한 신속한 정보 제공을 약속했다. 심 의원은 “지역 정치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에 앞장 서겠다”는 뜻을 밝혔고,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여러 제도와 혜택을 설명하고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각종 사업의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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